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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특단 공급 대책 약속했지만... 전국 아파트 값 70주 연속 상승

    특단 공급 대책 약속했지만... 전국 아파트 값 70주 연속 상승

    정부가 설을 앞두고 대규모 주택 공급을 예고했지만 집값과 전셋값을 잡지는 못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새해 들어 3주 연속 상승폭을 키웠으며, 수도권 아파트값 상승률은 통계 집계 9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21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주(18일 기준) 주간 전국 아파트 매맷값은 0.29%로 지난주(0.25%) 대비 상승폭을 키웠다. 지난해 12월 21일 기록한 역대 상승폭(0.29%)에 해당하는 수준으로 70주 연속 상승이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09% 올랐다. 지난해 7·10 대책 발표 직후인 7월 둘째주(0.09%)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이다. 보궐선거를 앞두고 규제 완화 기대감이 나오면서 강남권 재건축 단지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 가운데 송파구가 이번 주 0.18% 올라 지난주(0.14%)에 이어 25개 구 가운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강남구(0.1→0.11%)는 정비사업 진척 기대감이 큰 압구정과 도곡동 신축 위주로, 서초구(0.10% 유지)는 반포동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수세가 증가했다. 수도권 아파트값은 지난주(0.26%)보다 크게 오른 0.31%를 기록했다. 통계를 내기 시작한 2012년 5월 이후 가장 큰 폭의 상승세다. 5주 연속 주간 상승폭이 줄었던 지방 아파트값도 지난주(0.25%)보다 상승폭이 커져 0.26%를 기록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서울은 물론 지방까지 오르자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고 여겨지는 수도권 단지를 중심으로 가격이 상승하고 있다”고 했다. 서울 아파트 전셋값은 전주 대비 0.13% 오르며 83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 갔다. 한편 전국 대부분이 규제지역으로 묶이면서 지방 아파트값이 대거 오르자 매수세가 다시 서울로 향하는 이른바 ‘역풍선효과’가 나타났다. 부동산원에 따르면 서울 외 거주자들의 서울 아파트 매입은 지난해 7월 3457건에서 10월 853건으로 3개월 내리 급감했다가 11월 1066건, 12월 1831건으로 2개월 연속 증가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1대24 승리 신화”…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1대24 승리 신화”…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21일 출마선언문에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폭풍을 뚫고 홀로 야권의 희망을 밝혔다. 1대 24 승리 신화를 재연하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소속 재선 구청장이다. 기자 출신으로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과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그는 경쟁자인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 오 전 시장, 나경원 전 의원을 겨냥해 “10년 전 그때 그 사람들이 또 나왔다. 서울시민에게 원죄 있는 패배자가 아니라, 문재인 정부와 싸워 이겨본 사람이 이긴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지방선거에서 강남·송파 다 쓸려가는 상황에도 더 많은 득표를 했다. 지금도 20∼40대 지지율은 당내 최고”라며 “서울 행정만 10년 넘게 뛰고 있다. 인지도 높은 정치인은 아니지만, 현장에서 성장한 일 잘하는 일꾼”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서울시민 재산세 절반 감면, 광화문광장 공사 중단, 교통방송 정상화, 은평구에서 강남을 관통하는 강남북 고속도로 추진, 5년간 65만호 양질의 주택 공급, 경부선철도 구로역∼서울역∼수색역 및 지하철 2호선 지상 구간 지하화 등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속보]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1대24 승리 신화”

    [속보] 조은희, 서울시장 출마 공식선언 “1대24 승리 신화”

    국민의힘 소속 조은희 서초구청장이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구청장은 21일 출마선언문에서 “2018년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폭풍을 뚫고 홀로 야권의 희망을 밝혔다. 1대 24 승리 신화를 재연하겠다”고 밝혔다. 조 구청장은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한 야당 소속 재선 구청장이다. 기자 출신으로 오세훈 시장 재임 시절 서울시 여성가족정책관과 정무부시장을 지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이재용 옥중 첫 입장 “준법위 본연의 역할 다해달라”

    이재용 옥중 첫 입장 “준법위 본연의 역할 다해달라”

    국정농단 파기환송심에서 2년 6개월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21일 준법감시위원회에 대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는 이 부회장이 구속 이후 밝힌 첫 입장이다. 이날은 서울 삼성생명 서초사옥에서 새해 첫 준법위 정례회의가 열리는 날이기도 하다. 삼성전자는 “이 부회장이 변호인을 통해 준법감시위원회의 활동을 계속 지원하겠다는 다짐과 함께 위원장과 위원들께는 앞으로도 계속 본연의 역할을 다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부탁했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30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최후진술에서 “삼성을 준법을 넘어 최고 수준의 투명성을 갖춘 회사로 만들겠다”며 “준법위가 본연의 역할을 하는 데 부족함이 없도록 충분한 뒷받침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파기환송심 재판부는 지난 18일 준법위가 실효성의 기준을 충족했다고 보기 어렵다며 이 부회장의 양형 판단에 준법위 활동을 반영하지 않았다. 이 때문에 준법위 활동의 동력과 지속성에 대한 의문이 재계 안팎에서 제기돼 오자 이 부회장이 나서 옥중 메시지로 다시 한번 준법경영 의지를 피력하며 준법위 활동에 힘을 실어준 것으로 보인다. 준법위도 “재판부에서 지적한 부분을 함께 논의하고 개선해 나가며 맡은 바 소임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준법위는 이날 열릴 정기회의에서 삼성전자, 삼성물산 등 7개 관계사가 제출한 개선안을 검토, 논의할 예정이다. 오는 26일에는 준법위 위원들과 삼성 7개 관계자 최고경영자들이 간담회를 갖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갈비뼈 4개 부러져” 경찰, 수갑 채우며 주먹질 논란

    “갈비뼈 4개 부러져” 경찰, 수갑 채우며 주먹질 논란

    “술에 취한 시민 제압하며 독직폭행”2명 고소…경찰, 무혐의 의견 송치 경찰이 술에 취한 시민을 제압하는 과정에서 주먹으로 수차례 때리는 듯한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남성은 이 폭행으로 갈비뼈가 4개나 부러졌다며 억울하다고 주장했다. 20일 경찰에 따르면 2018년 9월쯤 서울 서초구 사당역 인근에서 30대 남성 A씨가 술에 취한 채 누워있다가 경찰 2명에게 발견됐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에서 한 경찰이 A씨에게 손전등을 비추며 일으켜 세우려 하자 A씨는 발길질하며 저항했다. 이에 다른 경찰이 A씨를 넘어뜨려 제압하고 수갑을 채우는 과정에서 옆구리를 주먹으로 수회 때리는 듯한 장면이 나온다. A씨는 당시 경찰인 걸 못 알아보고 저항했다고 주장했다. 주먹을 쓴 경찰관은 태권도 4단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때의 폭행으로 갈비뼈가 부러졌다며 사건 발생 후 8개월여가 지난 2019년 5월쯤 서울 동작경찰서에 경찰 2명을 독직폭행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고소된 경찰 2명을 상대로 조사를 벌여 같은 해 무혐의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들은 A씨가 손을 잡고 있어 손을 놓게 하려고 손등을 친 것이라는 취지로 진술했고 이 주장이 받아들여진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폐쇄회로(CC)TV 영상 자료 등을 분석하며 사건의 경위를 파악 중이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 檢,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 복원

    檢, 이용구 ‘택시기사 폭행’ 블랙박스 영상 복원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 운전기사 폭행’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사건 당시 택시 내부의 영상과 디지털 운행기록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이 결정적 물증을 복원함에 따라 현직 법무부 차관에 대한 직접 조사가 불가피할 전망이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이동언 부장검사)는 이미 입수한 블랙박스 SD카드를 복원해 사건 당일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영상에는 이 차관이 택시 안에서 기사의 멱살을 잡는 모습 등이 담긴 걸로 알려졌다. 검찰은 지난 19일 택시 기사를 불러 참고인 조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기사는 이 차관의 폭행 당시 변속기를 운행 모드인 D에 놓은 채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또 이 차관이 탑승했던 택시의 위치정보시스템(GPS) 자료를 확보했다.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는 10초마다 GPS상의 위치와 속도 정보를 전산 서버로 전송한다. 검찰은 해당 자료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조만간 이 차관을 직접 불러 조사할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이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했지만 입건되지 않아 논란을 낳았다. 당시 택시 기사는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혔고 경찰은 반의사불벌죄인 형법상 폭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는지도 조사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확진자 접촉’ 박근혜 前대통령 음성 판정… 병원 격리

    ‘확진자 접촉’ 박근혜 前대통령 음성 판정… 병원 격리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박근혜(69) 전 대통령이 코로나19에 확진된 직원과 밀접 접촉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돼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으나 음성 판정이 나왔다. 교정당국은 바이러스 잠복기 등을 고려해 박 전 대통령을 서울 서초구 서울성모병원에 입원시켰다. 20일 법무부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이 지난 18일 외부 의료시설로 통원치료를 받으러 갈 때 호송 차량에 함께 탄 직원 3명 가운데 1명이 19일 확진됐다. 수용자를 곁에서 지키는 계호를 담당하는 이 직원은 12일 전수조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아 업무를 계속해 왔으나 일주일 만에 확진된 것이다. 보통 밀접 접촉 수용자들은 구치소에서 격리 수용되지만 박 전 대통령의 격리 장소는 구치소가 아닌 그간 외부 진료를 받은 서울성모병원으로 정해졌다. 뇌물공여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재수감된 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은 지난 19일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음성이 나와 4주간의 격리 수용에 들어갔다. 한편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동부구치소 수용자 2명과 가족 7명이 정부와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5100만원을 청구하는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 지난 6일 확진된 수용자 4명이 국가를 상대로 4000만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낸 데 이어 두 번째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검찰, 이용구 차관 ‘택시폭행’ 영상 확보…직접조사 나서나

    검찰, 이용구 차관 ‘택시폭행’ 영상 확보…직접조사 나서나

    이용구 법무부 차관의 ‘택시기사 폭행’ 의혹을 재수사 중인 검찰이 당시 상황이 담긴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이동언)는 최근 이용구 차관이 탑승했던 택시의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영상에는 이용구 차관이 택시 안에서 택시기사의 멱살을 잡는 모습 등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SBS와 채널A 보도에 따르면 택시기사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해 자신의 휴대전화로 촬영했다가 이용구 차관의 사과를 받은 뒤 이를 삭제했는데, 검찰이 이 휴대전화에서 해당 영상을 복원했다. 검찰이 택시기사를 소환해 영상을 함께 확인하며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결과 ‘폭행 당시 변속기를 주차 상태가 아닌 운행모드인 D에 놓은 채 브레이크를 밟고 있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고 SBS는 전했다. 이용구 차관은 지난해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아파트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했지만 경찰이 입건하지 않아 논란을 낳았다. 경찰은 택시기사가 처벌을 원치 않는다는 의사를 밝혀 반의사불벌죄인 형법상 폭행 혐의를 적용해 사건을 내사 종결했다. 그러나 폭행 당시 택시가 운행 중이었다면 형법상 단순폭행이 아닌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특가법)상 폭행죄가 적용될 수 있다. 특가법 제5조의 10은 ‘운행 중인 자동차의 운전자를 폭행하거나 협박한 사람은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조항에는 ‘운행 중’의 범주에 대해 ‘여객자동차운송사업을 위하여 사용되는 자동차를 운행하는 중 운전자가 여객의 승차·하차 등을 위하여 일시 정차한 경우를 포함한다’는 내용이 2015년 법 개정으로 추가됐다. 이 혐의에는 피해자가 원치 않으면 처벌하지 않는 ‘반의사불벌’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 검찰은 당시 택시의 위치정보시스템(GPS) 자료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시에 등록된 모든 택시는 10초마다 GPS 상의 위치와 속도 정보를 전산 서버로 전송한다. 검찰은 확보한 자료를 분석한 뒤 조만간 이용구 차관을 직접 불러 조사할지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포토]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차장검사, 첫 재판 마쳐

    [포토] ‘한동훈과 육탄전’ 정진웅 차장검사, 첫 재판 마쳐

    압수수색 과정에서 독직폭행 혐의로 불구속기소 된 정진웅 광주지검 차장검사가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기일을 마친 뒤 건물을 나서고 있다. 이동재 전 채널A 기자의 강요미수 사건을 수사하던 정 차장검사는 작년 7월 한동훈 검사장의 휴대전화 유심칩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 검사장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해 10월 기소됐다. 연합뉴스·뉴스1
  • [인사] 문화재청, 한국남부발전, 외교부, IBK기업은행, BC카드

    ■ 문화재청 ◇ 과장급 전보·임용 △ 기획조정관실 법무감사담당관 유재걸 △ 궁능유적본부 창덕궁관리소장 류소명 ■ 한국남부발전 △ 기술안전본부장(상임이사) 김우곤 △ 사업본부장 윤진영 ■ 외교부 ◇ 과장 인사 △ 혁신행정담당관 송찬식 △ 외교정보보안담당관 서정혁 △ 의전총괄담당관 신동우 △ 의전행사담당관 이강준 △ 외교사절담당관 강대성 △ 아태2과장 강현철 △ 아태지역협력과장 서은영 △ 동남아1과장 황유실 △ 북미1과장 한우용 △ 북미2과장 김현수 △ 중남미협력과장 최인택 △ 영사서비스과장 이지호 △ 재외국민보호과장 신덕 △ 해외안전지킴센터장 최강석 △ 국제안보과장 김수은 △ 정책공공외교1과장 이충건 △ 북미유럽경제외교과장 양서진 △ 북핵정책과장 허정미 △ 대북정책협력과장 허인선 △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장 곽삼주 ◇ 팀장 인사 △ 언론담당관실 공보팀장 천의진 △ 언론담당관실 해외언론팀장 박미조 △ 운영지원담당관실 재무·복지팀장 이동규 △ 영사서비스과 영사지원팀장 이수영 △ 국제안보과 대테러협력팀장 장성화 △ 기후변화외교과 기후변화외교팀장 조창연 ■ IBK기업은행 ◇ 지역본부장급 승진 △ 강동지역본부 이상직 △ 남중지역본부 황인선 △ 경동·강원지역본부 이재성 △ 부산지역본부 구성민 △ 충청지역본부 유창환 △ 호남지역본부 박은순 △ 카드사업본부 이장섭 △ 글로벌·자금시장그룹 차재영 △ 인사부 박봉규 △ 정보보호최고책임자 김일두 ◇ 지역본부장급 전보 △ 강서·제주지역본부 채한식 △ 서부지역본부 최광진 ◇ 본부 부서장 전보 △ 기업지원부 김동석 △ 투자금융부 조광진 △ 투자금융부 문화콘텐츠금융팀 정성희 △ 강남기업금융센터 음미애 △ 개인고객부 이찬수 △ 개인여신부 이희국 △ 경영관리부 박일규 △ 경영관리부 IR팀 이홍석 △ 여신기획부 여신지원팀 김춘기 △ 강동강북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조상현 △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 조한승 △ 강서서부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염동복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 윤진태 △ 경서남중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오치진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 이봉한 △ 부산경남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김정중 △ 충청여신심사센터 박종학 △ 충청여신심사센터(수석심사역) 이수일 △ 기업개선부 김정주 △ 사모투자부 김종철 △ 인재개발부 이동연 △ 총무부 이건홍 △ 경영지원그룹 데이터센터구축팀 조성희 △ 빅데이터센터 이종현 △ IT기획부 IT시스템운영팀 기완서 △ IT금융개발부 IT글로벌개발팀 정의선 △ 사회공헌부 최성호 △ 내부통제총괄부 양승미 △ 비서실 백창열 ◇ WM센터장 전보 △ 반포자이WM센터 최철호 △ 남동공단WM센터 이순석 △ 판교WM센터 이병철 ◇ 기업금융지점장 전보 △ 구로동기업금융 임형균 △ 시화공단기업금융 나병철 △ 하남공단기업금융 신준범 ◇ 지점장 승진 △ 건대역 마은주 △ 남시화 이만호 △ 논산 백대현 ◇ 지점장 전보 △ 강남구청 노성구 △ 강남대로 박종덕 △ 교대역 이영이 △ 대치역 김재명 △ 삼성동 오영석 △ 서초3동 황인근 △ 압구정동 조성곤 △ 양재역 지경진 △ 역삼남 이효상 △ 역삼중앙 이상연 △ 이수역 한지수 △ 청담동 박희진 △ 강일동 서한재 △ 구의동 이경희 △ 방이역 최재석 △ 삼전동 김흥국 △ 송파 홍덕관 △ 워커힐 문채순 △ 잠실엘스 정재훈 △ 천호동 김명수 △ 하남센텀 김화수 △ 호평 채정근 △ 노원역 장경종 △ 답십리 김상욱 △ 돈암동 김영락 △ 마들역 구홍모 △ 면목동 정해평 △ 삼양동 김경수 △ 양주 구영서 △ 양주고읍 조상준 △ 의정부 이용기 △ 장안동 서창원 △ 중화동 이윤환 △ 마곡발산역 이용기 △ 마곡신방화역 김성훈 △ 마포 허구 △ 목동쉐르빌 전상윤 △ 상암동 이한용 △ 서귀포 김훈철 △ 영등포 권기덕 △ 오목교역 맹선배 △ 홍대역 강영선 △ 가산동 김재만 △ 가산디지털 임형엽 △ 광명 최유식 △ 광명테크노 정치성 △ 구로동 김광권 △ 구로사랑 최용화 △ 남구로 박제선 △ 시흥 권덕인 △ 온수역 권재헌 △ 보라매 김현옥 △ 서울대역 최동식 △ 시흥유통센터 도창수 △ 평촌IT 장영규 △ 평촌남 우삼명 △ 평촌테크노 전지은 △ 호계동 임대현 △ 김포 전재덕 △ 김포통진 이혁현 △ 문산 최민희 △ 삼송테크노 김성창 △ 신촌 김치용 △ 연희동 최영운 △ 일산성석 이범건 △ 일산중앙 노영기 △ 일산풍동 최판동 △ 파주 심정상 △ 파주교하 양희준 △ 파주헤이리 권혁구 △ 남대문시장 박선식 △ 독립문 정용태 △ 뚝섬역 박정철 △ 명동역 원장희 △ 서소문 백기영 △ 성수2가 최상욱 △ 성수동 윤정걸 △ 성수화양 손대협 △ 성수희망 심상직 △ 신당역 손진현 △ 용산전자 양회령 △ 인사동 박종구 △ 장한평역 방한승 △ 종로 이정우 △ 청계7가 최상진 △ 남동2단지 정성수 △ 석남동 정재선 △ 석암 최철주 △ 송도GCF 이현숙 △ 송도테크노파크 이윤호 △ 인천원당 강성용 △ 부천테크노 강희전 △ 상동역 신상균 △ 소사 전재건 △ 송내동 김민경 △ 원종동 최광석 △ 청천동 김진도 △ 서정리역 백은영 △ 송탄 고광홍 △ 화성남양 김충식 △ 화성마도 홍승만 △ 화성병점 박준신 △ 화성정남 최낙현 △ 강릉 이용주 △ 남원주 박진섭 △ 동해 강영모 △ 분당수내역 이원영 △ 분당정자역 이용복 △ 성남 고석현 △ 성남IT 양순홍 △ 성남디지털 양영찬 △ 이천 이명석 △ 판교테크노밸리 곽기영 △ 반월중견기업센터 곽인식 △ 반월MTV 양희종 △ 반월공단 장재훈 △ 반월원시역 김대범 △ 상록수 이경태 △ 서시화 이종우 △ 시화중앙 김국종 △ 정왕동 최은섭 △ 수원고색 홍만희 △ 수지동천역 신성우 △ 영통대로 김경환 △ 죽전 김정무 △ 개금동 박병철 △ 녹산공단 최용규 △ 녹산중앙 안병섭 △ 덕천동 이성민 △ 부산진 노건석 △ 부전동 김수미 △ 부평동 서임주 △ 사상 정진량 △ 사상디지털밸리 송동준 △ 신장림역 윤영선 △ 신평동 조환규 △ 거제 고영무 △ 김해산단 김명우 △ 김해장유 강두수 △ 지사공단 이창근 △ 진주 박상규 △ 진주상평 이한열 △ 창원 이수관 △ 창원공단 서종석 △ 창원중앙 전범열 △ 팔용동 성동록 △ 금사공단 박찬호 △ 동울산 최석호 △ 양산 문준만 △ 언양 이정화 △ 울산무거동 신재우 △ 울산호계 백광현 △ 성서 김수학 △ 영천 장병진 △ 포항공단 오완수 △ 구미1공단 김병택 △ 구미3공단 김종근 △ 김천 권혁부 △ 대구 조정희 △ 영주 권순호 △ 당진 박병권 △ 대덕테크노밸리 윤옥경 △ 대천 김기호 △ 서대전 신동수 △ 서산 고성진 △ 아산둔포 임만교 △ 오송 조해균 △ 천안 임종한 △ 천안산단 김은태 △ 천안청수 신용우 △ 청주 유장희 △ 청주산남 박범수 △ 청주율량 김윤정 △ 광주 김대일 △ 군산 이정덕 △ 나주혁신도시 박계순 △ 남원 모용석 △ 동광주 이남현 △ 봉선동 홍명식 △ 서전주 한상옥 △ 여천 윤재만 △ 익산 신치수 △ 전주서신동 이성주 △ 호치민 김진환 △ 하노이 박경일 △ 뉴델리 전정준 △ 기업은행[024110](중국)유한공사(칭다오분행) 이병직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옌타이분행) 심종훈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쑤저우분행) 이승섭 △ 기업은행(중국)유한공사(우한분행) 하영채 ◇ 기업성장지점장 전보 △ 선릉역 방실 △ 양재동 홍다연 △ 문정법조타운 이승엽 △ 문래동 한관휘 △ 가산디지털중앙 윤정호 △ 구로디지털 한명숙 △ 호계동 김상범 △ 김포통진 이춘희 △ 가좌공단 김미화 △ 검단 김성호 △ 남동2단지 조준호 △ 남동공단 김창수 △ 송림동 김성경 △ 주안 정덕환 △ 주안공단사랑 허지원 △ 작전역 이경재 △ 송탄 박재현 △ 안성 이정준 △ 오산 김미수 △ 화성발안 권택훈 △ 화성팔탄 주철 △ 경안 유환 △ 성남하이테크 김희자 △ 반월 정승희 △ 반월대로 김보광 △ 시화 박동률 △ 군포공단 서종욱 △ 동수원 박신정 △ 영통 장건동 △ 용인 송용현 △ 신평동 김정훈 △ 김해 장태호 △ 창원 이택근 △ 구미 박명호 △ 대구3공단 이창림 △ 대구유통단지 조옥근 △ 비산동 구선민 △ 대전 이경행 △ 아산 맹재연 △ 음성 강성배 △ 하남공단 이동운 ◇ 개설준비위원장 전보 △ 부평기업스마트 신기용 △ 반월기업스마트 김재정 ◇ Pre-CEO(예비지점장) 승진 △ 김성귀 △ 임상빈 △ 유원종 △ 장선미 △ 황인택 △ 이익성 △ 류승인 △ 김정옥 △ 이상덕 △ 박기수 △ 최은희 △ 김승언 △ 김진영 △ 은대광 △ 류정식 △ 최강락 △ 박민우 △ 박경애 △ 조현수 △ 정애란 △ 김수미 △ 윤인지 △ 민금성 △ 김미애 △ 안재석 △ 허성진 △ 김정애 △ 조규현 △ 김일권 △ 김현덕 △ 심완섭 △ 김석웅 △ 김정웅 △ 김동수 △ 박미경 △ 이영희 △ 이사봉 △ 송제훈 △ 허미진 △ 이영이 △ 김경옥 △ 박미선 △ 이원경 △ 오수정 △ 노규현 △ 진선화 △ 이제호 △ 박이열 △ 이상헌 △ 양수영 △ 장승남 △ 김성기 △ 최용수 △ 김금수 △ 최현욱 △ 류인수 △ 임광묵 △ 오동수 △ 이동기 △ 김기수 △ 김정규 △ 김윤래 △ 노학진 △ 조혜성 △ 신관철 △ 이성욱 △ 박두정 △ 최용희 △ 강 현 △ 고혜선 △ 김혜정 △ 김희종 △ 김용진 △ 이대원 △ 김대희 △ 신윤상 △ 고성재 ■ BC카드 ◇ 임원 신규선임 △ 경영기획총괄 전무 조일 △ 프로세싱본부장 상무 박복이△ 금융플랫폼본부장 상무 오성수 △ 스마트로 사업담당 상무 조정범 ◇ 부문장 승진 △ 결제사업부문장 전무 이정호 △ 전략사업부문장 전무 채병철 ◇ 본부장 승진 △ 페이북본부장 성기윤 △ IT개발본부장 박현일 ◇ 전보 △ 경영지원본부장 전무 임표 △ 결제플랫폼본부장 상무 서거정 △ 영업본부장 상무 장길동 △ 글로벌사업본부장 상무 임남훈 △ 금융사업본부장 상무 박상범
  • [포토] ‘법정 향하는’ 김준기 전DB그룹회장

    [포토] ‘법정 향하는’ 김준기 전DB그룹회장

    가사도우미를 성폭행하고 비서를 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김준기 전 DB그룹(옛 동부그룹)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항소심 1회 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타다 타고 온’ 이재웅 전 대표, 항소심 출석

    [포토] ‘타다 타고 온’ 이재웅 전 대표, 항소심 출석

    모빌리티 플랫폼 ‘타다’를 운영하는 쏘카의 이재웅 전 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타다 불법 논란 관련 항소심 1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스1
  • ‘방역 우등생’ 서초 코로나 대응비법 한권에

    ‘방역 우등생’ 서초 코로나 대응비법 한권에

    서울 서초구가 코로나19와 맞서 싸운 지난 1년간의 기록을 담은 코로나 백서 ‘코로나19 365일의 기록: 위기 속에서 빛난 서초의 S방역’을 발간했다고 18일 밝혔다. 350여쪽 분량의 이번 백서는 의료, 방역, 취약계층, 민생 안정, 소통 등 총 5가지 분야로 나눠 구성했다. 전문가의 평가를 바탕으로 그간 서초구가 펼쳐 온 방역 과정을 분석해 강점과 약점을 기록하고, 개선점과 새로운 대응 전략도 함께 실었다. 방역의 최일선에서 사투를 벌인 의료진, 약사 등을 비롯해 코로나를 정면으로 마주한 확진자 방문 음식점 주인, 자가격리자 등 10인의 목소리도 함께 담았다. 고속터미널, 강남역 등 주요 다중이용시설이 밀집한 서초구는 유동인구가 서울에서 두 번째로 높고 해외 입국자가 많아 그동안 몇 차례 위기를 겪었지만 촘촘한 방역 활동을 펼쳐 왔다. 지난해 3월 13일에는 전국 최초로 해외입국자 코로나 전수검사를 했고, 지난해 6월에는 전국 최초로 안면인식 기술을 탑재한 발열체크 인공지능(AI) 로봇을 초·중·고등학교 51곳에 도입하기도 했다. 지난해 4월에는 서울시 최초로 취합검사법을 도입해서 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 입원자와 종사자 등 총 1000여명을 전수검사했다. 이 검사법은 여러 명의 검체를 혼합해 한번에 검사하고 양성이 나올 경우 남은 검체를 개별 검사하는 방식으로 서울시 무증상집단검사의 기초 모델이 되기도 했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지난 1년간 서초구만의 코로나 대응 비법을 담은 이 백서는 기초자치단체 방역정책의 좋은 길잡이가 될 것”이라면서 “서초구의 대응 전략과 방역정책을 공유해 코로나에 지속적으로 대비하고 제2, 제3의 팬데믹(감염병 대유행)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막 오른 국민의힘 경선레이스… 서울·부산 지지율 민주에 앞서

    국민의힘이 예비경선 후보 등록을 시작하며 4월 보궐선거 당내 경선 레이스의 막이 올랐다. 보궐선거의 승부처인 서울과 부산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더불어민주당을 앞서는 상황에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며 흥행에 성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18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4·7 재보궐선거 공천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오는 21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이제까지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겠다고 선언한 국민의힘 주요 인사는 오세훈 전 시장, 나경원 전 의원, 이혜훈 전 의원, 이종구 전 의원, 김선동 전 의원, 오신환 전 의원, 조은희 서초구청장, 박춘희 전 송파구청장, 김근식 경남대 교수, 김정기 전 상하이 총영사 등 10명에 달한다.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와의 사전 야권 후보 단일화가 불발되면서 국민의힘은 일단 자체 후보 선출에 전력할 방침이다.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우리 당 후보가 확정된 후 다른 (야권) 시장 후보와 단일화 얘기를 하겠다”고 말했다. 공관위는 후보자 접수 이후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26일 예비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28일과 29일에는 각각 부산과 서울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비전을 발표하는 비대면 정견 발표회도 갖기로 했다. 각 후보 간 기싸움도 치열하다. 나경원 전 의원은 오세훈 전 시장이 전날 출마 선언을 하며 인턴시장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4선 의원, 야당 원내대표, 당이 어려울 때 시장 후보로 나서 이미 서울 시정을 맡을 준비까지 했던 사람인 제가 10년을 쉬신 분보다 그 역할을 잘할 자신은 있다”며 “그럼에도 저를 인턴시장이라 칭한다면 그 호칭도 들어 드리겠다”고 말했다. 서울과 부산에서는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을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리얼미터가 YTN 의뢰로 지난 11~15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514명을 대상으로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에서 국민의힘 지지도는 지난 조사보다 2.3% 포인트 오른 35.0%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 갔다. 반면 민주당은 26.3%로, 양당 격차는 8.7% 포인트에 달했다. 부산·울산·경남에서는 국민의힘 40.1%, 민주당 26.1%를 기록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0%p, 응답률은 5.0%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3년 만에 재구속된 李… ‘경영권 승계’ 재판도 남았다

    3년 만에 재구속된 李… ‘경영권 승계’ 재판도 남았다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삼바 회계 의혹쟁점·법리 해석 복잡… 재판 장기화될 듯이재용(53) 삼성전자 부회장의 파기환송심 판결로 국정농단 사건이 마무리 수순에 접어들었지만 삼성그룹의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과 관련한 법정 다툼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이 부회장은 지난해 9월 삼성 불법 합병 및 회계부정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경영권 불법 승계 사건은 이 부회장이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을 위해 박근혜 전 대통령과 독대하고, 최순실·정유라 모녀를 지원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수사가 시작됐다. 이 부회장은 경영권 승계와 삼성에 대한 지배력 강화를 위해 2015년 이뤄진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과정에 위법하게 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앞서 이 부회장과 옛 삼성 미래전략실(미전실) 최지성 실장 등 7명을 자본시장법상 부정거래 행위 및 시세조종, 업무상 배임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회계부정 의혹과 관련해 이 부회장과 김태한 삼성바이오 대표이사 등 6명을 주식회사외부감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검찰은 이 부회장과 미전실 주도로 그룹 계열사에 대한 이 부회장의 지배력을 강화하려는 이른바 ‘프로젝트-G’라는 승계 계획이 실행됐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 과정에서 거짓 정보 유포, 중요 정보 은폐, 주요 주주 매수, 국민연금 의결권 확보를 위한 불법 로비, 자사주 매입을 통한 시세조정 등 불법행위가 있었고, 이 부회장과 미전실이 이에 관여했다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 부회장 측은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 이 부회장 측은 지난해 10월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통상적 경영활동이 범죄라는 검찰의 시각에 전혀 동의할 수 없고, 공소사실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 사건의 2차 공판준비기일은 지난 14일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미뤄졌다. 검찰이 이 부회장에게 적용한 혐의는 합병 과정에서의 기업 가치 산정 등을 둘러싸고 다양한 쟁점과 법리 해석이 존재해 복잡한 법적 공방이 불가피하다. 재판도 길어질 가능성이 높다. 서초동의 한 변호사는 “이 부회장의 국정농단 재판과 삼성 합병 재판은 별개 사건이지만 이 부회장의 삼성 지배력 강화라는 동일한 사안의 위법성을 따지는 것”이라며 “이번 결과가 합병 재판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가 관건”이라고 덧붙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서울포토]선고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서울포토]선고 공판 출석하는 이재용 부회장

    국정농단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1. 1. 1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출석하는 이재용

    [포토] 국정농단 파기환송심 출석하는 이재용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국정농단’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공판에 출석하며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 사우나발 집단감염 속출하는데…집합금지 대상 제외

    사우나발 집단감염 속출하는데…집합금지 대상 제외

    정부가 18일부터 헬스장을 포함한 실내체육시설과 노래연습장, 카페 등 다수가 모이는 곳의 운영을 허용한 가운데 사우나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끊이질 않는다. 사우나는 특성상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고 환기도 잘 되지 않아 대표적인 고위험시설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동대문구 청량리동 현대 대중사우나에서 22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지난 5일 타지역에 거주하는 이용자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후 16일까지 18명, 17일 3명이 추가로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22명으로 늘었다. 17명 확진자는 이용자 2명과 가족 1명이다. 역학조사 결과 해당 사우나는 지하에 위치해 환기가 어려울 뿐만 아니라 사우나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불가해 감염위험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더욱이 이 사우나는 24시간 영업으로 하루 200명 이상이 방문하는 시설로 이용객의 밀집도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사우나발 집단감염은 이번뿐만이 아니다. 앞서 지난해 10월 강남구 럭키사우나에서도 관련 확진자가 45명 나왔다. 11월에는 서초구 아파트 2곳의 사우나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해 확진자 165명이 나왔으며 2월에는 동작구 백두산사우나에서 확진자 36명이 나왔다. 하지만 사우나와 같은 목욕시설은 집합금지 대상이 아니다. 정부는 거리두기 2단계에서 사우나 시설 내 음식 섭취를 금지하고 8㎡당 1명으로 수용 인원을 제한했다. 그럼에도 사우나발 집단감염이 확산되자 서울시는 지난해 12월부터 3단계에 준하는 16㎡당 1명으로 기준을 강화했다. 때문에 이번 동대문구 사우나의 경우도 24시간 영업으로 하루 방문자가 200명에 달하지만, 인원 제한 조치를 어긴 것은 아니라는 게 시의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정부가 업종 간 형평성에 맞게 거리두기 방안을 다시 정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곽혜진 기자 demian@seoul.co.kr
  • [속보] 서울시 최대 1.5㎝ 강설에 비상근무 2단계 유지

    서울시는 17일 밤부터 18일 아침 사이 최대 1.5㎝ 눈이 내려 제설 비상근무 2단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적설량은 종로구 기상청 서울관측소에서는 0.1㎝이지만 대설특보가 내려진 서초구에서는 1.5㎝가 관측됐다. 시는 전날 오후 6시부터 비상근무 2단계를 발령하고 제설제를 취약지점에 사전 살포했다. 작업 인력 9000여명, 제설장비 1000여대, 제설 자재 2000여t이 투입됐다. 시 관계자는 “현재 눈이 그쳤지만 서해안 지역의 눈구름 발달로 오후까지 곳곳에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됐다”며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달라”고 밝혔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6시까지 수도권에 최대 8㎝의 눈이 올 수 있다고 예보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 대설특보, 오후까지 눈 내려

    서울 동남권(강동·송파·강남·서초) 대설특보, 오후까지 눈 내려

    18일 오전 7시 20분 기준 서울 동남권(강동, 송파, 강남, 서초)과 인천, 경기남동부, 강원영서 등에 대설특보가 발효중이다.· 적설량은 오전 7시 기준 눈으로 측정한 것은 수원 3.1㎝, 인천 0.8㎝, 서울 0.1㎝ 등이다. 레이저 수치는 서초 1.1㎝, 기상청 0.8㎝, 안성 7.3㎝, 양주 5.0㎝, 가평조정 4.5 등이다. 기상청은 눈이 오늘 오후까지 이어지겠으나,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다고 예보했다. 예상 적설량은 중부지방(동해안 제외), 전라권, 경북권(동해안 제외),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산지, 서해5도, 울릉·독도(19일 오전 3시까지) 3~8㎝이다. 강원동해안, 경북동해안, 제주도(산지 제외)는 1㎝ 내외(강수량 5㎜ 미만)이다. 인천시는 많은 눈이 올 것으로 예보되자 전날부터 미리 취약구간 내 제설재 살포 작업을 했다. 관공서 출근 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했으며, 인천지하철 1·2호선을 출퇴근 시간 증편하고 광역버스 배차간격도 조정했다. 이날 서해 기상 악화로 인천과 인근 섬을 잇는 13개 뱃길 가운데 인천∼백령도 등 9개 항로 여객선 운항이 통제됐다. 강화도 하리∼서검과 외포∼주문 등 내륙에서 비교적 가까운 나머지 4개 항로의 여객선 4척은 정상 운항할 예정이다. 인천 먼바다에는 높이 2.6m의 파도가 일고 초속 12m 안팎의 바람이 불고 있으며 오후에 기상 상황이 더 나빠질 것으로 예상된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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