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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희룡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 장관직 걸고 공약대로 신속 추진”

    원희룡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 장관직 걸고 공약대로 신속 추진”

    정부는 1기 신도시 재정비 민관합동 특별기구(TF)를 즉각 확대·개편하고, 5개 신도시별로 마스터플래너(총괄 도시계획 기획자·MP)를 지정해 정비방안에 주민·지자체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로 했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1기 신도시 재정비 후속 조치를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다음달 ‘1기 신도시 재정비를 위한 마스터플랜(종합계획) 연구용역’을 발주하고, 일정도 2024년 말에서 최대한 앞당기겠다”고 말했다. 원 장관은 “1기 신도시 재정비 정책을 공약대로 신속히 추진하겠다”면서 “단 하루도 1기 신도시 재정비 사업 추진이 지체되는 일이 없도록 장관직을 걸고 말씀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30만 가구를 헐고 새로 40만 가구를 짓는 재건축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데는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비 방안을 마련하는 데 절대적으로 걸리는 시간도 최대한 앞당겨 정한 것이 2024년인데, 시간 끌기라는 지적은 말 그대로 ‘정치적 공격’일 뿐”이라고 말했다. 김동연 경기지사의 대선공약 파기 주장에 대해서는 “정치적 발언이고, 무책임하고 무지에서 비롯된 공격”이라고 일축하고서 “정치 그렇게 하지 마라”고 비판했다. 확대되는 TF에는 국토부와 5개 신도시 지자체장, 도시계획 전문가, 주민, 용역 연구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 시행기관이 참여한다. 5개 신도시별 MP를 지정하는 것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정기적으로 주민 의견을 수렴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원 장관은 종합계획 마련에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이유로 전세대책, 명품도시 재편을 위한 도시계획, 인프라 확충 방안 마련 등을 꼽았다. 그는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은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물량과 비슷하고, 서초 반포지구 4000가구를 재건축할 때 강남은 물론 과천까지 전세 대란이 발생했었다”며 전세대책이 먼저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세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5대 권역별 주요 시설 방문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5대 권역별 주요 시설 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위원장 이숙자, 국민의힘·서초2)는 지난 11일 부터 22일까지 5차례에 걸쳐 권역별(동북·동남·서남·서북·도심) 주요 소관 시설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했다. 권역별 현장방문은 기획경제위원회가 담당하고 있는 다양한 산업·경제 분야의 시설들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친화적·현장맞춤형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계획됐다. 기획경제위원회 위원들은 총 35개 시설에 대한 5차례 현장방문을 효율적으로 진행했다. 또한, 시립과학관에서 미래 과학교육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중장기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주문했고, 미디어콘텐츠센터에서는 게임산업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하는 등 현장직원들과 긴밀한 소통으로 호평을 받았다.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앞으로도 전시성 행사가 아니라 담당자들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소통·협력적 현장방문으로 시민친화적·현장중심적인 정책의회가 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 1기 신도시 정비방안 마련 위한 협의체 즉각 확대 개편

    1기 신도시 정비방안 마련 위한 협의체 즉각 확대 개편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을 구체화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구성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특별팀(TF)를 즉각 확대 개편하고, 5개 신도시별 MP(총괄 도시계획 전문가)가 지정된다. 확대되는 TF에는 국토부와 5개 신도시 지자체장, 도시계획 전문가, 주민, 용역 연구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 시행기관이 참여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1기 신도시 정비방안을 2024년까지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초 연구용역을 발주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30만 가구를 헐고 새로 40만 가구를 짓는 재건축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데는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물리적으로 걸리는 절대적인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 정한 것이 2024년인데, 시간 끌기라는 지적은 말 그대로 ‘정치적 공격’일 뿐”이라고 말했다.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세대책, 명품도시 재편을 위한 도시계획, 인프라 확충 방안 마련 등을 꼽았다. 그는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은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물량과 비슷하다. 서초구 반포지구 4000가구를 재건축하는데 서울 강남은 물론 과천까지 전세 대란이 발생한 적이 있다”며 “5개 신도시를 3년에 걸쳐 재건축한다면 연간 9만 가구 이상의 신규 전세 수요가 발생하는데 이런 대책을 마련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전세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5개 신도시별 MP를 지정하는 것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도시별 MP는 과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주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공약파기라며 경기도가 재정비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정치적 발언이고, 무책임하고 무지에서 비롯된 공격”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경기지사는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 권한도 없고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올해 안에 뭘 하겠다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4년 만에 최고’ 물가에… 추석 선물 고르기 겁나네

    ‘24년 만에 최고’ 물가에… 추석 선물 고르기 겁나네

    다음달 10일 추석을 앞두고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에 진열된 명절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4로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2분기 기준으로 1998년(8.2%) 이후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뉴스1
  • 인천대교·운서역 통해 서울 접근성 좋아

    인천대교·운서역 통해 서울 접근성 좋아

    호반건설이 인천 영종국제도시 내 A56블록에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사진)를 이달 말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1층·8개 동 총 583가구에 전용면적 74~101㎡로 이뤄진다. 타입별로는 ▲74㎡ 122가구 ▲84㎡A 127가구 ▲84㎡B 163가구 ▲84㎡P 135가구 ▲101㎡ 18가구 ▲101㎡P 18가구다. 영종국제도시는 지난 2003년 송도국제도시·청라국제도시와 함께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으로 지정됐으며 복합레저관광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영종복합리조트사업과 미단시티 조성사업 등을 비롯해 인천국제공항 개발사업, 제3연륙교 건설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호반써밋 스카이센트럴 2차는 인천대교(제2경인고속도로)와 영종대교(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공항철도 운서역 등을 통해 서울 서부권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지난 4월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예타 대상으로 선정돼 향후 교통 여건은 더 좋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경인고속도로 지하화 사업이 마무리되면 제3연륙교, 신월여의지하도로와 각각 연계돼 인천국제공항에서 여의도까지 30분 이내에 주파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단지 인근에 운서초등학교, 영종중·고등학교가 있고 인천국제고, 인천과학고 등의 교육시설도 있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해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추석을 20여일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양재점 마늘 코너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머리 위로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65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두 달 연속 6%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률은 7.1%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추석을 20여일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양재점 마늘 코너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머리 위로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65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두 달 연속 6%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률은 7.1%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 서초, 저지대에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서초, 저지대에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서울 서초구가 집중호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차원의 지역맞춤형 조치를 우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강남역 일대를 포함해 저지대 유동 인구가 많은 108곳을 선정해 이번 주부터 이들 지점에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맨홀 뚜껑 바로 아래 그물이나 철 구조물을 설치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 하수도에 추락하는 것을 막는 장치다. 구는 이달 중 108곳에 설치를 완료한 뒤 향후 다른 침수 취약 지역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제품은 튼튼하고 강도가 높은 주물(철) 재질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빌라가 밀집된 방배동·양재동 전역 57만㎡에 대해 종합적인 침수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총 5200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자체 용역을 실시한다. 방배동은 방배로 1.3㎞에 이르는 구간에 하수암거 공사(하수가 흘러가도록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도랑을 내는 공사)를 4년에 걸쳐 완성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빗물이 하수관의 용량을 초과해 역류하면서 침수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집중호우와 맨홀 뚜껑 열림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한 근원적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기은세, 37억 고급빌라 두고 ‘두번째 집’ 마련

    기은세, 37억 고급빌라 두고 ‘두번째 집’ 마련

    배우 기은세가 두번째 집을 마련했다. 최근 유튜브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열정 만수르 기은세의 대리석 자재 쇼핑! 이천에서 인테리어 자재 고르고 임금님 이천 쌀밥 정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두번째 집 인테리어를 할 생각에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여기 구하려고 언니 진짜 많이 다녔는데”라는 스태프의 말에 “우리는 프로젝트 형식이기 때문에 부숴서…아파트는 좀 불가능했고 사무실 형태의 공간을 구하게 됐다. 요리 선생님들도 자신의 요리 스튜디오를 만들잖아. 그런 생각으로 제2의 나의 집을 만든다라고 생각을 하고 구해 놓은지 꽤 됐다. 이걸 진행하면서 너무 오래 걸려서 속상했다. 이제 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하고 좋다. 나..집에 안 들어갈 거 같은 기분이야”라고 웃었다. 이어 기은세는 “이 과정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한테 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그리고 너무 좋은 팀을 만나서, ‘내가 내 집을 만든다면?’, ‘내 집을 꾸민다면?’, ‘어떻게 할까?’는 생각으로 시작된 거니까 관심 있고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말했다.이날 기은세는 직접 경기도 이천으로 향해 대리석 쇼핑에 나섰다. 주방 상판과 벽면 쪽 대리석을 고르던 기은세는 세라믹 타일에 마음을 빼앗겨 찜을 하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37억 상당의 고급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람 하수도 추락 막는다…108곳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람 하수도 추락 막는다…108곳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차원의 중장기적 수방 대책에 동참하면서 구 차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조치를 우선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강남역 일대를 포함해 저지대 유동 인구가 많은 108곳을 우선 선정, 이번 주부터 이들 지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맨홀뚜껑 바로 아래 그물이나 철 구조물을 설치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 하수도에 추락하는 것을 막는 장치다. 구는 이달 중 108곳에 설치를 완료한 뒤 향후 다른 침수 취약지역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구 차원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하고, 이후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에 소요 예산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방배동·양재동 상습침수 종합대책도 마련 구는 지역 내 빌라가 밀집된 상습 침수지역인 방배동·양재동 전역 57만㎡에 대해 종합적인 침수 해소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총 5200만원을 투입, 2개 권역으로 나눠 다음 달부터 자체 용역을 실시한다. 방배동은 방배로 1.3㎞에 이르는 하수암거 공사(하수가 흘러가도록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낸 도랑 공사)를 4년에 걸쳐 완성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하수관의 용량을 초과해 빗물이 역류하면서 침수됐다. 양재동 일대 역시 양재근린공원에 빗물 저류조를 설치했으나 집중호우에는 역부족이었다. 구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체 시행할 수 있는 침수 방지사업을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집중호우에 맨홀 뚜껑 열림 사고로 인명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겠다”며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한 근원적인 대책도 마련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SK디앤디 ‘에피소드’ 신촌점, ‘스푼잉글리쉬’ 팝업스토어 오픈

    SK디앤디 ‘에피소드’ 신촌점, ‘스푼잉글리쉬’ 팝업스토어 오픈

    SK디앤디(D&D)의 고급 임대주택브랜드 ‘에피소드’ 신촌369점이 영어교육·글로벌 문화 커뮤니티 업체 ‘스푼잉글리쉬’와 손을 잡았다. 19일부터 열리는 스푼 팝업하우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문화권의 젊은 세대가 모이는 신촌 지역 특성을 살린 ‘컬처 밍글링’(문화 교류) 콘텐츠를 강화해 신촌점만의 색깔을 차별화할 계획이다. 에피소드는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도시생활자들을 위해 주거 공간과 커뮤니티 기반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컨셉의 신개념 주거 브랜드다. 2019년 서울 성수동에 1호점인 에피소드 성수 101·에피소드 성수 121을 오픈한 것을 시작으로 수유(수유838)·신촌(369)·서초(서초393)·강남(강남262)에 연이어 문을 열어 규모를 확장했다. 각 지점에는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을 살린 시설과 콘텐츠를 확보해 단순한 임대주택이 아닌 커뮤니티 플랫폼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이다. 대학생과 사회초년생이 많이 거주하는 신촌369점은 글로벌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는 다채롭고 활기찬 ‘플레이그라운드’가 컨셉이다. 이에 따라 신촌369점은 스푼잉글리쉬와 협업해 입주자들에게 글로벌 커뮤니티 경험과 영어 콘텐츠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2015년 오픈한 스푼잉글리쉬는 기존 영어 교육 방식에서 탈피해 개인의 취향에 따른 맞춤식 일대일 영어 튜터링을 제공하고, 외국인과 친구가 돼 일상에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영어·문화 커뮤니티 업체다. 스푼 팝업하우스에선 에피소드 입주자들만을 위한 영어 고민 상담소 운영, 외국인 호스트와 함께하는 필름 나이트, 외국인 아티스트가 초대하는 뮤직 나이트, 외국인과 한국인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글로벌 모임(스푼 개더링) 등의 프로그램이 열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국적의 사람들과 일상 속에서 문화적인 교류로 영감을 나누고 영어로 소통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지난 18일 팝업 오픈 전날에는 2층 라운지에서 진은정 스푼잉글리쉬 대표의 ‘셀프브랜딩 하기 : 나로서 사는법’ 강연도 열렸다. 에피소드와 스푼잉글리쉬는 이번 신촌 369와의 협업을 시작으로 타 지점에도 ‘글로벌 콘텐츠’를 확충해 도시생활자들에게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진 대표는 “어디에 사는가보다는 어떻게 사는가가 더 중요해진 시대”라면서 “거주 공간과 라이프스타일의 본질이 무엇일까를 고민하는 브랜드인 에피소드와 영어를 매개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문화적 경험을 확장하는 일을 중요한 가치로 여기는 스푼잉글리쉬 간의 시너지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열악한 학교 환경 이제는 달라져야”

    이희원 서울시의원 “열악한 학교 환경 이제는 달라져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국민의힘)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의회 ‘학교방문추진단’ 일정으로 최호정(서초4)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내표를 비롯해 고광민 시의원(서초3), 정지웅 시의원(서대문1) 등과 함께 동작구 경문고등학교를 방문했다. 경문고는 지난 9일에 발생한 수해로 산사태가 발생해 후문 일대 경사면이 무너져 안전 문제에 큰 우려가 제기된 학교로 개·보수가 시급한 현장이다. 이희원 의원은 “현장 방문을 통해 직접 확인해보니 생각보다 사태가 심각해 당장 개학이 시작된 학생들의 안전에 우려가 깊어졌다”며 현장의 심각성을 전했다. 또한 “교내 안전지도 및 학생들의 출입 통제가 철저하게 이뤄져야 할 것이며 2차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현장을 관리 감독하고 피해복구에 최선의 방책을 찾아야 할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학부모 및 학교 관계자,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등과 함께 진행된 학교방문 간담회에서 다양한 의견이 청취됐다. 노후된 건물 자체에서 발생한 개선사항을 비롯해 각종 기자재 노후화, 교과과정 반영을 위한 현대화 교실 구축, 냉난방시설 개선, 운동장 차양막 설치 등 필요한 사항이 많은데 비하여 실제 일선 학교 현장에서는 예산부족이나, 우선순위에 밀려 이행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 대한 중점적인 지적이 잇따랐다.  이 의원은 “문서로 기록된 내구연한 등에 얽매지 않고 실제 노후된 시설과 기자재들이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 직접 보면서 판단하는 것은 당연한 과제다. 서울시교육청이 주도적으로 각 학교에서 노후화가 진행되는 부분을 파악하여 예산에 반영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주문했다. 덧붙여 이 의원은 “학생들의 건강한 학습권과 교육다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권리를 제대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이번 서울시교육청 추경 조정안 심사에 최선을 다해 임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 이새날 시의원, 강남구 대왕초등학교 시설점검 현장방문

    이새날 시의원, 강남구 대왕초등학교 시설점검 현장방문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7일 개·보수가 필요한 학교시설 파악을 위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학교방문추진단 소속으로 대왕초등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대왕초 학교방문에는 이새날 의원을 비롯해 최호정(서초4)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박상혁(서초1) 정책위원장, 김형재(강남2), 유만희(강남4) 의원이 참석했으며, 조성명 강남구청장과 학교관계자, 서울시교육청 관계 공무원도 배석해 현장을 살폈다.  국민의힘 학교방문추진단은 현장방문을 통해 개·보수가 필요한 노후화 학교시설을 직접 확인했으며, 개선사항을 교육청에 전달함과 동시에 관련 예산편성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국민의힘 소속 서울시의원들은 추경을 통해 내년 연말까지 서울 학교의 화변기, 즉 재래식 변기를 모두 현대식으로 교체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교육청이 교육환경중심 학교시설개선에 몰두했다고 지적하며, 학생안전중심의 학교시설개선으로 관점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포토] 윤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 이원석 출근

    [포토] 윤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 이원석 출근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 ‘尹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

    ‘尹정부 첫 검찰총장’ 이원석 “검찰 중립성 소중히 지킬 것”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18일 “국민 목소리를 더욱 겸손하게 경청하고 검찰 구성원의 힘을 합쳐 기본권 보호에 모든 힘을 다 쏟겠다”고 지명 소감을 밝혔다. 이 후보자는 이날 오후 윤석열 대통령의 신임 검찰총장 후보자 지명 직후 서울 서초동 대검찰청에서 “검찰의 일에 비결이나 지름길은 있을 수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후보자는 “저는 총장이라는 막중한 자리에 많이 부족한 사람”이라면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 재산 등 기본권을 철저히 보호하고 공정하게 검찰을 이끌어가라는 취지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에게 별도로 메시지를 받진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검찰 내 대표적 ‘윤석열 라인’으로 꼽힌다. 검찰의 정치적 중립성을 우려하는 시선을 염두에 둔 듯 그는 “밖에서 염려하는 점을 잘 알고 있다”면서 “검찰의 중립성은 국민 신뢰의 밑바탕이자 뿌리로, 검찰 구성원 모두 중립성이 소중하다고 생각하는 만큼 이 가치를 소중하게 지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현직 고검장급 중 막내 기수가 총장으로 지명돼, 조직의 연소화가 우려된다는 지적에는 ”검찰 구성원 모두가 힘을 합쳐서 국민 기본권 보호 책무에 대해 한뜻을 갖고 같은 마음으로 일하리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검 차장검사로 총장 직무대리도 맡고 있는 이 후보자는 “후보자의 일과 직무대리 역할 두 가지를 모두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했다. 내달 시행되는 이른바 ‘검수완박’(개정 검찰청법·형사소송법) 후속 대응 등 검찰 현안에 관한 질문에는 “아직 후보자이기 때문에 인사청문 절차 진행 과정에서 제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을 아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대로 이면도로 서운로 배수관로 추가·조기 완공 촉구

    김형재 서울시의원, 강남대로 이면도로 서운로 배수관로 추가·조기 완공 촉구

    서울특별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은 지난 16일 서울시에 강남역 일대의 침수 방지를 위해 강남대로 이면도로인 서운로(무지개아파트 사거리~사평로 삼거리)의 배수관로를 추가로 설치하고, 조기 완공을 촉구했다. 지난 8일 강남, 서초 등 서울 남부 지역에서 3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졌다. 이로 인해 서초구에서 3명이 사망하고, 1명이 실종됐다. 김 의원은 “2010년, 2011년에 이어 2년 전에도 중부지방을 강타한 폭우에 강남구가 침수된 적이 있는데 이번 기록적 폭우로 강남·서초 일대에 인명피해와 큰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외신에서도 ‘싸이의 강남스타일, 물에 잠기다’라고 보도하는 등 수도 서울과 대한민국의 이미지가 크게 실추됐다”고 한탄했다. 서울시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강남역 일대 침수 피해 원인은 반포천 상류부(고무래길)의 통수능력 부족과 6개 지역(서초1동~4동, 역삼동, 논현동) 하수관에서 한꺼번에 배출하는 빗물을 이 지역 배수분구가 수용할 능력이 부족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서초1~2동 배수분구는 유역분리터널을 통해 반포천 중류부로 통수됐다. 또한 서울시는 현재 서운로 저지수로 신설공사(2.5m×2.0m L=804m, 2.0m×2.0m L=583m)를 진행, 2024년 경 준공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서울시가 윤석열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강남역 일대에 2027년까지 대심도 빗물 저류배수시설 신설을 추진하고 있으나 그 이전에 이번과 같은 폭우가 내릴 시에 또다시 대규모 침수가 발생할 것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강남역 일대의 침수 방지를 위해 강남대로 변에서 서운로 쪽 직관로를 5개 이상 신설할 것”을 요구하고 “향후에 닥칠 집중호우를 대비하기 위해서라도 서운로의 배수관로 추가 설치와 긴급 예산을 확대 투입해 조기 완공을 추진해야 한다”며 강남역 일대 침수 방지 대책을 서울시에 강력히 촉구했다.
  • 서울 아파트값 3년 반 만에 25개 구 일제히 하락

    서울 아파트값 3년 반 만에 25개 구 일제히 하락

    금리인상과 경기침체 우려에 따른 거래절벽이 이어지며 서울 아파트값이 3년 반 만에 25개 자치구에서 일제히 떨어졌다. 한국부동산원이 18일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8월 15일 기준)에 따르면 서울의 아파트 매매가격은 0.09% 하락하며 지난주(-0.08%)보다 낙폭이 또 커졌다. 2019년 3월 25일 조사(-0.09%) 이후 3년 4개월여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다. 서울 내 25개 자치구에서 일제히 아파트값이 하락했다. 서울 전역의 아파트값이 동시에 하락한 것은 2019년 2월 4일 조사 이후 3년 6개월여 만이다. 대선 이후 내내 강세를 보였던 서초구와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호재가 있는 용산구도 지난주 보합에서 이번주 각각 0.01% 하락으로 돌아섰다. 한국부동산원은 “여름휴가철 영향과 폭우로 인해 매수 문의가 한산한 가운데 매물가격이 하향 조정돼도 거래가 성사되지 않을 정도로 거래량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에 따르면 이날까지 신고된 7월 아파트 거래량은 581건이다. 신고기한(8월 31일)이 남아 있긴 하지만 현재 추세대로라면 6월 거래량(1079건)에도 못 미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7월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4679건이었다. 서울의 아파트 거래량은 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4월(1753건)을 정점으로 꾸준히 줄고 있다.수도권에서 인천과 경기도 각각 0.18%, 0.12% 하락하며 지난주(-0.15%, -0.10%)보다 하락폭이 확대됐다. 이로써 수도권 아파트 가격도 지난주 -0.10%에서 이번주 -0.12%로 낙폭이 확대됐고, 지방 역시 -0.05%에서 -0.07%로 하락폭이 커지며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지난주(-0.07%) 대비 하락폭이 확대된 -0.09%를 기록했다. 176개 시·군·구 중 지난주 대비 아파트값 상승 지역(29→22개)과 보합 지역(9→3개)은 줄어든 반면 하락 지역(138→151개)은 늘어났다. 전셋값도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전국의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0.06%에서 이번주 -0.07%로, 서울의 전셋값도 -0.03%에서 -0.04%로 낙폭이 확대됐다. 전세대출이자 부담에 반전세와 월세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여름 비수기로 수요가 줄어들며 매물 적체가 지속돼 서울의 전세 매물가격이 꾸준히 하향 조정되고 있다고 부동산원은 전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 학교에 쪼그려 앉는 변기 전면 교체키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서울시 학교에 쪼그려 앉는 변기 전면 교체키로”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최호정, 서초4)은 연내까지 서울 학교 쪼그려 앉는 변기(화변기)를 전면 교체한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최호정 대표의원이 이끄는 국민의힘은 폭우피해 대비 점검을 위한 교육청과 긴급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서울 학교의 26%에 달하는 쪼그려 앉는 변기 전면 교체 등 학교시설 개선에 대해 논의했고, 교육청은 5일 만에 교체 비용이 반영된 제2차 추경예산 조정안을 서울특별시의회에 제출한 것이다. 이번 추경 조정안에는 서울 전체 학교 1055개의 화변기 2만 3057개에 대한 교체 비용과 냉난방시설이 필요한 일부 학교(392건)에 대한 비용 그리고 차후 수해 대책을 위한 옹벽 192개의 전수조사 비용 등 양측의 합의 내용이 포함돼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학교환경 개선과 폭우대책에는 미흡하다고 보고, 학교방문추진단의 학교 및 학부모 소통을 통해 추경예산안을 조정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은 16일부터 3일간 학교 현장방문을 추진중에 있다. 16일에는 도봉・노원・동작 일대 초・중・고 6개교를 찾아,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시설점검과 학부모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학교 현장에서는 매년 반복되는 교실 누수와 운동장 배수문제 그리고 깨진 창호 등 학교안전에 관한 실태를 조사하고, 쪼그려 앉는 변기로 고통받는 아이들의 이야기를 전해 듣기도 했다. 특히, 동작구 경문고등학교가 심각한 수해로 후문이 토사로 덮인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개학까지 학사일정에 차질이 없는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이번 학교현장방문을 추진한 최호정 대표의원은 “개교를 앞둔 교실 중앙에는 빗물받이가 설치되어 있고, 옥상에는 방수테이프가 여기저기 붙어 있었다. 등교하는 문에 토사가 쌓여 있는 현장은 한 눈에도 위험해보였다”면서 “교육청 추경 조정안에 쪼그려 앉는 변기 전면 교체 등 일부 학교환경 개선이 반영되었지만 아직 미흡한 부분이 많다” 며 “아이들의 안전과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 방문 마지막 일정까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과 예산반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폭우 피해 복구 위해 구슬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

    폭우 피해 복구 위해 구슬땀 흘리는 자원봉사자들

    지난 8일부터 500㎜가 넘는 폭우가 내린 경기 광주시. 산사태로 거주지역까지 밀려온 토사를 치우는 데 광주시자원봉사센터가 힘을 보탰다. 자원봉사자들과 주민들은 17일 자원봉사자들과 힘을 합쳐 침수가옥정리, 토사 제거, 이재민 지원 등 다양한 복구활동을 벌였다. 연천군자원봉사센터와 강원 강릉시자원봉사센터에서 찾아온 자원봉사자 100여명도 힘을 보탰다. 특히 강릉시 자원봉사자들은 살수차와 밥차를 직접 몰고 왔다. 강릉에서 온 한 자원봉사자는 “산불이나 폭설 같은 재난이 발생했을 때 전국의 많은 자원봉사자분들이 우리 강릉을 도와줘서 큰 힘이 되었다. 힘들고 어려울때 받은 도움을 드디어 갚을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말했다. 기록적 폭우로 막대한 피해가 속출한 지역의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 따르면 전국 5개 광역, 43개 시군구 자원봉사센터가 수해복구 대응 자원봉사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봉사활동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는 누적 2만명에 이른다. 피해가 심각한 서울 동작구, 관악구, 서초구와 경기 광주시, 부천시, 여주시, 군포시에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이 설치되어 가옥정리와 거리 토사 제거, 이재민지원 등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각 지역 자원봉사센터별로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시급한 복구가 필요한 주거지역을 중심으로 피해가구 복구 및 정리, 방역, 골목길 정화 등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응급복구는 총 1만 7525건 중 1만 5640건(89.2%)을 완료했다. 피해가 심각했던 광명시 하안동 상가 수해 복구 봉사활동에 참여한 배권식씨는 “이번 폭우로 집이 침수되고 가게가 정전이 되어 큰 피해를 입었다. 나도 힘든 상황이지만 망연자실한 이웃에게 용기를 북돋아줘야겠다는 마음에 현장을 찾게 되었다”고 말했다. 그는 “평소 봉사로 다른 사람을 도울 때는 몰랐는데 나도 이런 상황을 겪게 되니 자원봉사자의 소중함을 새삼 느꼈다”면서 “수해로 피해 입은 가정과 소상공인들이 하루빨리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힘쓰도록 하겠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침수 피해를 입은 신모씨는 “순식간에 집에 물이 차 들어와 당황하던 차에 평소 알고 지내던 자원봉사센터 직원이 혹시나 해서 연락을 하여 이불 세탁, 가재도구 정리 등의 도움을 받았다”며 “1인 가구라 홍수 피해에 막막했는데 지역사회에 봉사자와 자원봉사센터가 있어 진짜 가족과 같이 든든해졌다. 봉사활동 하는 분들이 마음써줘서 버틸 수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권미영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재난에서는 지역 주민, 피해 지역의 대학생 등 피해복구를 위해 한마음으로 자발적인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며 ”수해를 입은 피해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서로를 돌보는 의미 있는 자원봉사활동의 영향력이 더 널리 퍼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초등학교 이전, 원활한 의사소통 중요”

    이새날 서울시의원 “압구정초등학교 이전, 원활한 의사소통 중요”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10일 압구정동 주민센터 4층 다목적실에서 압구정초등학교 이전 관련 서울시 및 교육청 등 관계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의원을 비롯하여 황영각 강남구의원, 차경련 압구정초등학교 학교장, 안중근 압구정아파트 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조합장, 서울시 공동주택지원과와 서울시교육청 학교지원과 및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 이 의원은 “학교 이전 결정은 원활한 소통을 통해 다양한 지역구성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용해 합리적 의견을 모아가는 과정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관계자들 또한 통학구역 내 학부모 등 지역주민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말하며, 원활한 소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이 의원은 이전과 관련하여 제기될 수 있는 다양한 사안에 대해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세심하고 철저하게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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