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초구
    2026-04-2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229
  • EBN 제10회 소비자포럼 개최… 가상자산 투자자들 보호 모색

    온라인 경제미디어 EBN이 25일 제10회 소비자포럼을 열어 가상자산(암호화폐) 투자자 보호 방안을 모색했다. ‘가상자산 위기인가 기회인가-투자자 보호 전략은’이라는 주제로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진행된 이날 포럼에서는 도입을 추진 중인 가상자산 업권법의 현주소와 투자자 리스크 해소를 위한 가상자산 안팎의 움직임이 공유됐다. 본격 발표에 앞서 박성준(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 동국대 국제정보대학원 교수가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의 본질’이라는 주제로 디지털 자산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법 제정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발표에는 5명의 연사가 나섰으며 ▲김재진(대한변호사협회 IT블록체인 특별위원) 변호사의 ‘가상자산 법제 흐름과 업법’ ▲최화인 블록체인 이밴절리스트의 ‘실효성 있는 투자자 보호방안: 토큰홀더를 위해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나’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 센터장의 ‘책임 있는 혁신, 그리고 투자자 보호장치 마련’ ▲정석문 코빗 리서치센터장의 ‘투자자 보호: 정보 비대칭 해소 방법’ ▲오유리 빗썸 경제연구소 정책연구팀장의 ‘미국 가상자산 투자자 보호 규제 동향과 올바른 투자방법론’ 순으로 진행됐다. 포럼에는 가상자산 업권법 등의 입법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과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양정숙 무소속 의원 등도 참석했다.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1심 집유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1심 집유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부장 조승우·방윤섭·김현순)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및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차관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은 교통사고를 유발해 제3자의 생명 및 신체 재산의 중대한 손해를 야기할 수 있는 범죄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피고인은 형사처벌을 면하거나 경감받기 위해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전 차관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발생 이틀 뒤 택시 기사에게 합의금 1000만원을 건네며 폭행 장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해 달라고 요청해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이 전 차관은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해 왔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택시 기사의 진술과 당시 정황을 고려하면 최소한 증거은닉의 승낙으로 보이고 증거인멸교사로 보는 데도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날 특가법상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 A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이 전 차관에게 단순 폭행죄를 적용해 내사 종결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 대통령실 14명 중 9명 다주택자… 윤석열 76억·김태효 120억 신고

    대통령실 14명 중 9명 다주택자… 윤석열 76억·김태효 120억 신고

    윤석열 정부 출범 직후인 지난 5월 신규 재산공개 대상자가 된 고위공직자 49명의 재산 평균이 44억 9838만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용산 대통령실에 속한 윤석열 대통령 등 14명을 놓고 보면 재산이 평균 37억 3854만원이었다. 대통령실 고위공직자 14명 가운데 9명이 다주택자였고, 서울 강남 3구·분당·목동에 부동산을 갖고 있는 사람이 8명이었다. 부동산 정책을 총괄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역시 서울과 제주에 약 13억원에 이르는 부동산을 보유하고 있었다.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윤석열 정부 장관 등 고위공직자 32명을 포함해 현 정부 출범 이후 임명됐거나 퇴직한 전 정부 대통령실 수석비서관과 장차관 등 재산 공개 대상자 184명에 대한 수시 재산등록사항을 26일 관보에 공개했다. 이번 공개 대상자는 신규 49명, 승진 9명, 재공개 2명, 재등록 2명, 정기변동 3명, 의무면제 1명, 퇴직 118명이다. 이 가운데 현 정부 이후 임명된 고위공직자는 5월에 임명된 사람만 대상으로 했으며, 6월 이후 임명된 고위공직자는 매월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새 정부에서 중책을 맡으며 신규로 재산을 등록한 고위공직자 중에는 100억원이 넘는 자산가가 3명이나 됐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92억 449만원으로 가장 많은 액수를 신고했고, 이종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160억 4305만원)과 김태효 국가안보실 제1차장(120억 6465만원)이 뒤를 이었다. 이 밖에 이인실 특허청장이 86억 83만원, 한덕수 국무총리가 85억 90만원, 윤 대통령이 76억 3999만원,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이 69억 8688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재산 내역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부동산 관련 내용이었다. 김 부위원장은 서울 용산구 아파트와 오피스텔, 용산구 복합건물 전세권을 신고했다. 김 1차장은 윤 대통령과 같은 단지에 있는 서초구 아파트를 비롯해 강남구·영등포구·서초구에 있는 상가, 배우자 명의로 된 미국 하와이 아파트 등 부동산만 약 80억원을 신고했다. 이 장관은 서초구 아파트와 장녀 명의로 된 서울 서대문구 오피스텔 전세권을 신고했다.윤 대통령은 배우자 명의로 경기 양평군 강상면 병산리 일대 임야와 창고용지, 도로, 대지 등을 신고하는 등 본인 예금 5억 2595만원을 제외한 모든 재산이 배우자 명의였다. 김대기 비서실장은 배우자 명의로 된 용산구 단독주택과 서울 종로구 복합건물, 본인 명의로 된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전세권과 오피스텔 전세권을 신고했다. 최영범 전 홍보수석비서관은 서울 양천구 오피스텔과 마포구 복합건물, 모친 명의로 된 양천구 오피스텔을 보유하고 있었다. 김성한 국가안보실장은 강남구 압구정동 아파트와 삼성동 아파트 전세권을 신고했다. 유일한 무주택자인 강의구 대통령비서실 부속실장은 경기 과천시 아파트 전세를 신고했다. 원 장관은 제주도 토지를 비롯해 단독주택과 근린생활시설·단독주택, 서초구와 마포구에 있는 오피스텔 전세권 등을 배우자와 모친 명의로 신고했다.이번 재산 공개에는 문재인 전 대통령과 김부겸 전 국무총리 등 고위공직자에서 퇴직한 118명도 포함됐다. 문 전 대통령은 “신축 건물 완공에 따라 최종 공사비를 가액에 반영”을 이유로 전년 대비 3억 7247만원 늘어난 25억 6346만원을 신고했다. 김 전 총리는 15억 9915만원, 유영민 전 비서실장은 39억 3257만원을 각각 신고했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퇴직자는 이강섭 전 법제처장(217억 7945만원)이었고 그 뒤를 김경선 전 여성가족부 차관(131억 3840만원), 임지원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97억 7766만원) 등이 이었다. 고위공직자 재산 공개 내역은 ‘대한민국 전자관보’ 누리집(gwanbo.g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달부터는 ‘공직윤리시스템’ 누리집(peti.go.kr)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1심 집행유예

    ‘택시기사 폭행’ 이용구 전 차관 1심 집행유예

    이 전 차관,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증거를 인멸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이용구 전 법무부 차관이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2부(부장 조승우·방윤섭·김현순)는 25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운전자 폭행 및 증거인멸교사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차관에게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범행은 교통사고를 유발해 제3자의 생명 및 신체 재산의 중대한 손해를 야기할 수 있는 범죄로 죄질이 가볍지 않다”면서 “피고인은 형사처벌을 면하거나 경감받기 위해 증거인멸을 시도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이 전 차관의 공소사실을 모두 유죄로 판단했다. 이 전 차관은 2020년 11월 6일 밤 서울 서초구 자택 앞에서 술에 취한 자신을 깨우려던 택시 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사건 발생 이틀 뒤 택시 기사에게 합의금 1000만원을 건네며 폭행 장면이 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삭제해달라고 요청해 증거인멸을 교사한 혐의도 받는다. 이 전 차관은 택시 기사를 폭행한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증거인멸교사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를 주장해왔지만 재판부를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는 택시 기사의 진술과 당시 정황을 고려하면 최소한 증거은닉의 승낙으로 보이고 증거인멸교사로 보는 데도 지장이 없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이날 특가법상 특수직무유기 등 혐의로 함께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 A씨에게는 증거 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블랙박스 영상을 확인하고도 특가법이 규정하는 ‘운행 중’ 상태로 보지 않고 이 전 차관에게 단순 폭행죄를 적용해 내사 종결하고 보고서를 작성한 혐의를 받는다. 사건 당시 최초로 신고를 받은 서울 서초경찰서는 반의사불벌죄인 단순 폭행죄를 적용하고 내사 종결해 ‘봐주기 수사’ 논란을 빚었다. 이 사건은 이 전 차관이 차관직에 임명된 뒤 언론을 통해 사건이 알려지며 재수사가 진행됐다. 이 전 차관은 지난해 5월 차관직에서 물러났고 검찰은 같은 해 9월 형법상 폭행죄가 아닌 특가법상 운전자 폭행죄로 이 전 차관을 기소했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행정실장협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고광민 서울시의원, 사립학교 행정실장협의회 정책간담회 개최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구3)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서울사립학교행정실장협의회와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현재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직을 맡고 있는 고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사립학교 운영에 힘쓰고 있는 행정실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립학교 운영상의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행정실장들은 ▲사립학교 사무직원 신분보장 요구 ▲법정부담금 미납학교에 대한 운영비 차등 지원 정책 철회  ▲교육경비보조사업 시설 분야 지원비 확대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에서 교육기관 제외 등 사립학교를 운영하면서 겪게 되는 여러가지 어려움을 토로하고 이와 관련해 시의회 차원에서 제도개선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고 의원은 “역사적으로 사립학교는 보편적 교육이 확립된 후, 핵심인재를 양성해오면서 우리나라의 교육발전을 견인해 왔다”면서, “하지만 일부 사학 법인의 일탈로 인해 전체 사학이 도매급으로 비난받고 각종 행정적·재정적 지원에서 배제되어 역차별받아온 것이 현실”이라고 발언했다. 아울러 “앞으로는 조례 개정 등 정책적인 제도 개선을 통해서 서울교육의 변화를 선도해 나갈 것” 이라면서 “이번 간담회가 끝이 아니라 정기적으로 사학 관계자들과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계속 가지며 사립학교에 대한 각종 차별적인 규제들의 문제점을 연구하고 해법을 마련해 다함께 교육청의 정책적 변화를 촉구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 “클럽 다녀온 후 피가래 토했다”…‘강남 역병’ 원인, 끝내 못 찾았다

    “클럽 다녀온 후 피가래 토했다”…‘강남 역병’ 원인, 끝내 못 찾았다

    최근 강남에 있는 클럽을 다녀온 뒤 몸 상태가 나빠졌다는 글이 온라인상에 잇따르면서 이른바 ‘강남 역병’이라는 말까지 나왔다. 고열과 인후통, 기침 등의 증상을 보이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피가래를 토하는 경우도 있다. 코로나19를 의심해 검사를 해보면 음성이 나온다는 것이 공통적인 증상이다. 당시 ‘강남 역병’이 화제가 되자 전문가들은 에어컨, 냉각탑 등의 위생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서 ‘레지오넬라균’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추정했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되면 두통과 고열, 폐렴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그러나 강남 역병의 원인은 레지오넬라균 때문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 방역 당국은 강남 클럽 7곳을 조사했지만, 원인으로 추측됐던 레지오넬라균은 검출되지 않았다. 지난 23일 신현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확인한 내용에 따르면, 강남구와 서초구는 강남 역병과 관련해 언급된 클럽 7곳의 검체 수십건을 수거해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 레지오넬라균 검사를 의뢰했다. 그러나 검사 결과 해당 균은 한 건도 검출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지난달 15일 서초구 소재 클럽 3곳 현장조사, 화장실·개수대 온냉수·에어컨 필터 등 검체 채취 등을 했고 강남구는 냉각탑이 있는 클럽이 없어 현장조사를 실시하지 않았다”며 “강남역병과 관련해 신고된 내용이 전무해 조사에 한계가 있었다”고 밝혔다.
  • 서울 서초 등 7개 지자체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지구지정

    국토교통부는 서울 서초구와 강원 속초시 등 7곳을 ‘제2차 디지털트윈 시범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은 실제 사물을 가상세계(VR)에 동일하게 3차원 모델로 구현하고,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분석, 예측, 최적화해 다양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기술이다. 이 기술을 이용하면 최근 일어난 서울 강남권 침수나 신도시 건설에 따른 교통 문제 등 다양한 도시문제를 예측해 대비책을 마련할 수 있다. 이번에 선정된 7개 지자체는 각각 디지털 트윈국토 기반 교통영향평가 지원 모델(서초), 스마트 교통 분석시스템 구축(충북 청주), 디지털트윈 기반 문화재보존 지원시스템(충남), 디지털 트윈기반 탄소중립 활용모델(울산), 디지털 환경으로 편리하고 안전한 미래관광도시 구현(속초), 효율적 내수면 관리를 위한 의암호 디지털 트윈(춘천), 디지털트윈 3차원 시뮬레이션을 통한 실시간 재난대응체계(전남 영광) 등이다. 7개 지방자치단체에는 14억원(국비·지방비 각 7억원)을 지원하고,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함께 행정·기술 지원도 제공한다. 강주엽 국토부 국토정보정책관은 “디지털트윈이 교통, 환경 등 다양한 행정분야에서 효과적으로 활용될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정부도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 버스 정류장엔 ‘에어컨 의자’ 있어요

    서초 버스 정류장엔 ‘에어컨 의자’ 있어요

    서울 서초구가 버스정류소 10곳에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를 시범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서리풀 쿨링·온돌의자는 특수 설계된 온도 컨트롤러가 내장돼 있어 외부 기온에 따라 자동으로 냉각 및 히팅 시스템이 작동된다. 여름철에는 27~28℃, 겨울철에는 39~42℃로 유지된다.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의자의 왼쪽은 시원한 느낌을 주는 푸른 계열, 오른쪽은 따뜻한 느낌을 주는 붉은 계열의 색을 입혔다. 또 야간에 버스정류소를 이용하는 주민들을 위해 의자 하단에 보조 조명을 설치했다. 불필요한 전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 운행 시간에 맞춰 오전 6시 30분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 시범 설치된 버스정류소는 서초구청, 서초역·서울중앙지법등기국, 뉴코아아울렛, 이수교 등 10곳이다. 구는 주민의 반응을 살피고 내년부터 확대·설치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더위와 추위 속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서리풀 쿨링·온돌의자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올해 시범 운영 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남도, 창농·귀농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인 유치

    전남도, 창농·귀농 박람회에서 귀농·귀촌인 유치

    전라남도가 ‘2022년 A FARM SHOW 창농·귀농 고향 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귀농·귀촌인 유치에 나섰다. 올해로 9회째인 에이팜쇼에는 ‘청년과 함께하는 스마트 농업, 애그테크로 여는 미래 일자리’를 주제로 26일까지 3일간 서울 서초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센터) 종합전시컨벤션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76개 지자체와 농업 관련 기업 등이 참가, 창농과 귀농을 준비하는 청년과 예비 귀농인이 농촌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도록 유익한 정보와 상담을 제공했다. 첫날 행사에는 윤석열 대통령,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이상민 행전안전부장관,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장관 등이 참석했다. 전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여수, 순천 등 13개 시군과 함께 참가해 수도권 지역의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귀농귀촌 정책 설명 및 개인별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영록 지사는 “매년 4만여 명(청년의 56%)의 도시민이 전남으로 전입하고 있다”며 “귀농어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세심한 정책을 발굴해 활력 있는 전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수도권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맞춤형 정보와 상담 서비스를 위해 2020년부터 전라남도 귀농산어촌 종합지원 서울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초구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지정해야“

    이종배 서울시의원 “서초구 특별재난지역 조속히 지정해야“

    서울특별시의회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100여 년 만의 폭우로 서초구는 상상할 수 없는 큰 피해를 입었다”며, “피해 주민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신속한 복구를 위해 서초구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해야 한다”면서 정부에 조속한 지정을 촉구했다. 중앙정부가 지난 22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발생한 서울 관악구 등 지방자치단체 10곳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지만,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대규모 침수피해가 발생한 서울 서초구 등은 제외했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이 불공정한 면이 있다. 서초구에 대한 피해복구비용 산정에 오류가 있지 않나 싶다. 피해 주민의 생존과 피해회복 측면에서 판단해야 한다”며,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초동, 방배동, 양재동, 내곡동 일대 등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가옥이 침수되고 사망자와 이재민이 속출하는 등 서초구는 그 어느 지역보다 폭우 피해가 심각했다. 하지만 주택과 상가 침수로 인한 재정지원금은 가구당 100만 원에 불과해, 주민이 입은 피해를 회복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해 적극적으로 지원해야 한다”며 피해복구를 위해 중앙정부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 [서울포토] 빵 시식하는 윤석열 대통령

    [서울포토] 빵 시식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서울 서초구 aT센터에서 열린 ‘2022 A FARM SHOW(에이팜쇼)-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농촌진흥청 부스를 찾아 가루용 쌀 바로미2로 만든 빵을 시식하고 있다.
  • 강남 직장인 평균연봉 7440만원 ‘1위’… 부산 중구의 3배

    강남 직장인 평균연봉 7440만원 ‘1위’… 부산 중구의 3배

    서울 강남구가 전국 시·군·구 가운데 근로자 1인당 평균 총급여액(연간 근로소득에서 비과세소득을 뺀 값)이 가장 많은 지역으로 집계됐다. 24일 김회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세통계연보를 분석한 결과, 2020년 강남구(주소지 기준)의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은 7440만원으로 전국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평균인 3830만원의 1.94배 수준이었다. 특히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가장 적은 부산 중구의 2520만원보다는 3배에 가까이 많았다. 강남구에 이어 2~10위는 서울 서초구(7410만원), 서울 용산구(6470만원), 경기 과천시(6100만원), 서울 송파구(5190만원), 경기 성남시(5000만원), 서울 종로구(4880만원), 서울 성동구(4800만원), 서울 마포구(4780만원), 서울 중구(4710만원)가 차지했다. 상위 10개 시·군·구 중 경기 과천시와 경기 성남시를 제외한 8곳이 서울 자치구였다. 1인당 평균 총급여액 하위 10개 시·군·구는 부산 중구(2520만원), 대구 서구(2590만원), 경기 동두천시(2800만원), 경기 포천시·경북 의성군(각각 2820만원), 전북 부안군·대구 남구(각각 2860만원), 부산 사상구(2890만원), 경북 영덕군·전북 김제시(각각 2900만원)였다. 광역자치단체별로 보면 울산시는 5개 군·구 모두에서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 평균보다 높았다. 강원, 충북, 광주, 전북, 제주에는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 평균보다 높은 시·군·구가 전혀 없었다. 서울의 경우 25개 자치구 중 15곳은 1인당 평균 총급여액이 전국 평균보다 많거나 같았으며 10곳은 전국 평균보다 적었다. 김 의원은 “지방자치단체별 격차가 국토 불균형, 빈익빈 부익부를 초래하고 있다”며 “지역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정부의 과감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1기 신도시 정비방안 마련 위한 협의체 즉각 확대 개편

    1기 신도시 정비방안 마련 위한 협의체 즉각 확대 개편

    1기 신도시 재정비사업을 구체화하도록 국토교통부에 구성된 1기 신도시 정비사업 특별팀(TF)를 즉각 확대 개편하고, 5개 신도시별 MP(총괄 도시계획 전문가)가 지정된다. 확대되는 TF에는 국토부와 5개 신도시 지자체장, 도시계획 전문가, 주민, 용역 연구기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사업 시행기관이 참여한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취임 100일을 맞아 기자 간담회를 갖고 “1기 신도시 정비방안을 2024년까지 마련하기 위해 다음달 초 연구용역을 발주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원 장관은 “30만 가구를 헐고 새로 40만 가구를 짓는 재건축 사업의 마스터플랜을 마련하는 데는 3년 이상의 시간이 소요된다”며 “정비방안을 마련하는 데 걸리는 물리적으로 걸리는 절대적인 시간을 최대한 앞당겨 정한 것이 2024년인데, 시간 끌기라는 지적은 말 그대로 ‘정치적 공격’일 뿐”이라고 말했다. 절대적인 시간이 필요한 이유에 대해서는 전세대책, 명품도시 재편을 위한 도시계획, 인프라 확충 방안 마련 등을 꼽았다. 그는 “1기 신도시 재건축 물량은 서울 강남 3구 아파트 물량과 비슷하다. 서초구 반포지구 4000가구를 재건축하는데 서울 강남은 물론 과천까지 전세 대란이 발생한 적이 있다”며 “5개 신도시를 3년에 걸쳐 재건축한다면 연간 9만 가구 이상의 신규 전세 수요가 발생하는데 이런 대책을 마련하는 데는 절대적으로 시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만약 전세대책이 마련되지 않으면 사업에 차질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5개 신도시별 MP를 지정하는 것은 사업 속도를 높이고, 주민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려는 조치라고 설명했다. 신도시별 MP는 과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자체·주민과 정기적으로 소통하고 의견을 수렴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공약파기라며 경기도가 재정비 방안을 연내 마련하겠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그야말로 정치적 발언이고, 무책임하고 무지에서 비롯된 공격”이라고 일축했다. 이어 “경기지사는 신도시 재정비와 관련, 권한도 없고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올해 안에 뭘 하겠다는 것인지 반문하고 싶다”며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하는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24년 만에 최고’ 물가에… 추석 선물 고르기 겁나네

    ‘24년 만에 최고’ 물가에… 추석 선물 고르기 겁나네

    다음달 10일 추석을 앞두고 22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을 찾은 고객들이 매장에 진열된 명절선물세트를 살펴보고 있다. 이날 통계청에 따르면 2분기 전국 소비자물가지수는 107.54로 1년 전보다 5.4% 상승했다. 2분기 기준으로 1998년(8.2%) 이후 24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오른 것이다. 뉴스1
  •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추석을 20여일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양재점 마늘 코너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머리 위로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65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두 달 연속 6%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률은 7.1%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농축수산물 쿠폰으로 싸게 사세요”

    추석을 20여일 앞둔 2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양재점 마늘 코너에서 장을 보는 시민들 머리 위로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 안내문이 붙어 있다. 정부는 650억원 규모의 농축수산물 할인 쿠폰을 지원하고 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최근 두 달 연속 6%대를 기록한 가운데 지난달 농축수산물 가격 상승률은 7.1%로 전체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웃돌았다.
  • 서초, 저지대에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서초, 저지대에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서울 서초구가 집중호우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 차원의 지역맞춤형 조치를 우선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인명 피해가 발생한 강남역 일대를 포함해 저지대 유동 인구가 많은 108곳을 선정해 이번 주부터 이들 지점에 ‘맨홀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한다. 맨홀 뚜껑 바로 아래 그물이나 철 구조물을 설치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 하수도에 추락하는 것을 막는 장치다. 구는 이달 중 108곳에 설치를 완료한 뒤 향후 다른 침수 취약 지역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설치 제품은 튼튼하고 강도가 높은 주물(철) 재질로 했다. 이와 함께 구는 지역 내 빌라가 밀집된 방배동·양재동 전역 57만㎡에 대해 종합적인 침수 해소 대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총 5200만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자체 용역을 실시한다. 방배동은 방배로 1.3㎞에 이르는 구간에 하수암거 공사(하수가 흘러가도록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도랑을 내는 공사)를 4년에 걸쳐 완성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빗물이 하수관의 용량을 초과해 역류하면서 침수됐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집중호우와 맨홀 뚜껑 열림 사고로 인한 인명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하고,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한 근원적인 대책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기은세, 37억 고급빌라 두고 ‘두번째 집’ 마련

    기은세, 37억 고급빌라 두고 ‘두번째 집’ 마련

    배우 기은세가 두번째 집을 마련했다. 최근 유튜브채널 ‘기은세의 집’에는 ‘열정 만수르 기은세의 대리석 자재 쇼핑! 이천에서 인테리어 자재 고르고 임금님 이천 쌀밥 정식까지 야무지게 먹고 온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은세는 두번째 집 인테리어를 할 생각에 설렌 마음을 드러냈다. 기은세는 “여기 구하려고 언니 진짜 많이 다녔는데”라는 스태프의 말에 “우리는 프로젝트 형식이기 때문에 부숴서…아파트는 좀 불가능했고 사무실 형태의 공간을 구하게 됐다. 요리 선생님들도 자신의 요리 스튜디오를 만들잖아. 그런 생각으로 제2의 나의 집을 만든다라고 생각을 하고 구해 놓은지 꽤 됐다. 이걸 진행하면서 너무 오래 걸려서 속상했다. 이제 한다고 하니까 기분이 되게 이상하고 좋다. 나..집에 안 들어갈 거 같은 기분이야”라고 웃었다. 이어 기은세는 “이 과정을 하는 것은 여러분들한테 다 보여드리고 싶어서 하는 거니까 그리고 너무 좋은 팀을 만나서, ‘내가 내 집을 만든다면?’, ‘내 집을 꾸민다면?’, ‘어떻게 할까?’는 생각으로 시작된 거니까 관심 있고 재밌게 봐주세요”라고 말했다.이날 기은세는 직접 경기도 이천으로 향해 대리석 쇼핑에 나섰다. 주방 상판과 벽면 쪽 대리석을 고르던 기은세는 세라믹 타일에 마음을 빼앗겨 찜을 하기도 했다. 한편 기은세는 2012년 12세 연상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했다. 현재 서울 서초구에 위치한 37억 상당의 고급빌라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 사람 하수도 추락 막는다…108곳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사람 하수도 추락 막는다…108곳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해 재발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돌입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 차원의 중장기적 수방 대책에 동참하면서 구 차원에서 진행할 수 있는 지역맞춤형 조치를 우선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구는 인명피해가 발생한 강남역 일대를 포함해 저지대 유동 인구가 많은 108곳을 우선 선정, 이번 주부터 이들 지점에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한다. 맨홀뚜껑 바로 아래 그물이나 철 구조물을 설치해 뚜껑이 열리더라도 사람이 하수도에 추락하는 것을 막는 장치다. 구는 이달 중 108곳에 설치를 완료한 뒤 향후 다른 침수 취약지역에도 추가로 설치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와 협의를 거쳐 구 차원에서 맨홀 추락방지시설을 선제적으로 설치하고, 이후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에 소요 예산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말했다.방배동·양재동 상습침수 종합대책도 마련 구는 지역 내 빌라가 밀집된 상습 침수지역인 방배동·양재동 전역 57만㎡에 대해 종합적인 침수 해소 대책도 마련하기로 했다. 총 5200만원을 투입, 2개 권역으로 나눠 다음 달부터 자체 용역을 실시한다. 방배동은 방배로 1.3㎞에 이르는 하수암거 공사(하수가 흘러가도록 땅속이나 구조물 밑으로 낸 도랑 공사)를 4년에 걸쳐 완성했지만, 이번 집중호우로 하수관의 용량을 초과해 빗물이 역류하면서 침수됐다. 양재동 일대 역시 양재근린공원에 빗물 저류조를 설치했으나 집중호우에는 역부족이었다. 구는 용역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자체 시행할 수 있는 침수 방지사업을 신속히 진행하는 한편, 대규모 예산이 투입되는 지역은 서울시에 적극적으로 요청해 사업이 추진되도록 할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집중호우에 맨홀 뚜껑 열림 사고로 인명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추락방지시설을 설치하겠다”며 “침수 문제 해소를 위한 근원적인 대책도 마련해 ‘수해로부터 안전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포토] 윤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 이원석 출근

    [포토] 윤정부 첫 검찰총장 후보자 이원석 출근

    이원석 검찰총장 후보자가 19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으로 출근하고 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