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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형마트 평일 휴업·스마트 민원실… 서초의 화답, 주민 삶 바꾼다[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대형마트 평일 휴업·스마트 민원실… 서초의 화답, 주민 삶 바꾼다[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2024 새해 포부]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은 30년 넘게 서울시와 행정안전부, 청와대에서 근무하며 실력을 인정받은 엘리트 공무원이다. 이런 특성 때문에 사람들은 전 구청장이 안정적으로 서초구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만 생각했다. 사실 30년 넘게 공직생활을 했다지만 ‘임명직’으로 살아온 그에게도 ‘선출직’은 처음이라 변화보다 안정을 택할 것으로 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가고 있다. 전 구청장은 ‘공무원식’으로 일하는 대신 ‘도전’과 ‘변화’의 행정을 보여 주고 있다. 대표적인 게 대형마트 의무 휴일을 주말에서 평일로 바꿔 주민들의 편의를 강화한 일이다. ‘행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화답’이라고 말하는 전 구청장에게 올해 서초구가 무엇을 할 것인지를 6일 들어봤다.-대형마트 의무 휴업일을 평일로 바꾼 게 적지 않은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서울시의회에서 휴업일을 공휴일로 지정하는 원칙을 삭제하는 조례안이 발의됐고, 0시부터 오전 10시까지 금지했던 온라인 배송도 풀리는 쪽으로 가닥이 잡히고 있다. “작은 변화라고 생각했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다. 1월 28일이 일요일이었는데, 서초구 내 대형마트가 모두 문을 열었다. 설 연휴를 앞두고 있는데 주민들이 편하게 장을 보고 명절 선물도 준비하고, 소상공인 등 지역 상권도 활기를 되찾고 있다. 서초구에서 시작한 작은 날갯짓이 시민들의 편의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니 기쁘다.” -과정이 쉽지 않았을 것 같다. “하하. 절대 쉽지 않았다. 처음에는 빠르게 될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대형마트와 소상공인 간의 입장 차가 컸다. 중간에 협의가 ‘파투’가 나는 게 아닌가 조마조마하기도 했다. 처음에 주민·소상공인·대형마트 모두 윈윈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초강남 슈퍼마켓협동조합, 한국체인스토어협회 측 관계자들과 머리를 맞대며 협의를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4개월 동안 공식적으로는 8번, 비공식으로는 수십 차례 자리를 가졌다. 지난해 11월 말 의무 휴업일 평일 전환 관련 의견 청취를 위해 유통업 상생발전협의회 회의가 열렸는데 이 자리에서 고성이 오가며 일이 틀어지나 했다. 그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하다.”일요일에 문 연 대형마트관계자들과 수십차례 협의 거쳐대형마트가 물류 공급하며 물꼬장보기 편해지고 지역상권 활기작지만 큰 효과 본 정책교대역 13~14번 출구에 횡단보도양재공영주차장 등 편리한 변화‘디지털 민원창구’ 처리시간 단축인프라 확충할 지역 개발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추진 중정보사부지엔 수장고·공연장양재 AI특구 지정 신청할 계획-어떻게 접점을 찾았나. “대형마트가 물류를 공급하기로 하면서 물꼬를 텄다. 대형마트는 규모의 경제가 되기 때문에 좋은 물건을 싸게 들여놓을 수 있는데 소형 슈퍼는 그게 안 된다. 그 부분이 해결되면서 마트는 의무 휴업일을 바꿀 수 있게 됐고, 소형 슈퍼는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그리고 주민들은 주말에 편하게 장을 볼 수 있게 됐다. 사실 처음 서초구에서 시작됐지만, 이필형 동대문구청장도 보조를 맞췄기 때문에 할 수 있었던 일이다. 감사를 표하고 싶다.” -최근 서초구 행정을 보면 작은 것을 바꿔서 큰 효과를 내는 것들이 좀 있는 것 같다. ‘고터맵’(서울 고속터미널맵)도 정말 편하더라. “고터맵은 공모사업이라 공을 중앙부처로 돌리고 싶다. 주민들이 고속터미널에서 길을 찾기 쉬워졌다니 다행이다. 작은 것으로 큰 효과를 본 사업을 이야기하면 대표적인 게 교대역 13~14번 출구 앞 횡단보도 개통이다. 그동안 서초중앙로를 건너려면 약 500m를 우회하거나 교대역 지하보도를 이용해야 해서 불편했다. 이런 불편 때문에 무단횡단을 하다가 사고도 많이 났다. 문제 해결을 위해 서울시·서울경찰청에 지속적으로 설득했고, 결국 횡단보도가 놓이면서 안전과 편의를 동시에 잡았다. 양재1동에 ‘양재공영주차장’과 편도로 운행되던 ‘4435 지선버스 우면산터널 양방향 운행’, ‘서초역사거리 대법원에서 법원등기소 방면 횡단보도’ 등도 자랑하고 싶은 ‘작으면서 편리한 정책’이다.” -30년 넘게 행정을 했는데, 행정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어려운 질문이다. ‘화답’이라고 답하고 싶다. 예전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첫 임기 때 썼던 ‘시민 고객’이라는 표현을 빌리고 싶다. 구민 고객의 관점에서 가려운 곳이 어디고 힘든 부분이 무엇인지를 파악해 ‘화답’하는 게 행정이라고 생각한다. 공급자적인 생각이 아니라 수요자 입장에서 행정을 하려고 한다. 조직 내부에서도 마찬가지다. 우리 구의 직원들을 동료 공직자라고 부르는데 이들의 요청에도 최대한 화답하려고 한다.” -서초구청에 오면 제일 눈에 띄는 게 OK민원센터다. 민간 은행이나 증권사에 온 것 같은 기분이 들고 편리하다. “지난해 구청 1층 OK민원센터를 17년 만에 스마트 민원실로 바꿨다. 주민들이 민원 처리를 하러 와서 대접받는 기분이 들게 하고 싶었다. 자율주행 민원안내 로봇 ‘행복이’가 민원실을 안내하고, 스마트 존에서는 무인민원발급기, 정부24 전용PC, 팩스 등 각종 사무기기를 활용해 비대면으로 직접 원하는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했다. 또 전국 최초로 ‘전자민원서식 작성시스템 활용 디지털 민원창구’를 운영해 업무처리 시간을 기존 대비 50% 정도 단축했다.” -지역 개발 이야기도 짧게 해 달라. “먼저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은 현재 국토교통부가 대심도 구간을, 서울시가 중심도와 상부공간 부분을 맡아 추진 중이다. 현재 우리 구도 상부공간과 주변 지역 활용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이다. 정보사 부지 문화복합시설 조성 사업으로는 ‘보이는 수장고’(가칭)와 공연장 ‘서리풀사운드’(가칭)가 들어선다. 양재·우면동 일대 ‘양재 AI 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사업은 올해 중소벤처기업부에 AI특구 지정서를, 서울시에 정보통신기술(ICT) 특정개발진흥지구 지정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 힘든 마음 달래는 아담소·힐링쿠폰·심리 상담… 직원 챙기는 서초

    힘든 마음 달래는 아담소·힐링쿠폰·심리 상담… 직원 챙기는 서초

    ‘퇴근길만큼 출근길이 즐거운 서초구.’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행복만큼 직원들의 마음을 알뜰하게 챙겨 눈길을 끌고 있다. 공직생활 30년 중 20년을 지방자치단체에서 근무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직원이 행복하지 않은데 주민들에게 좋은 서비스를 할 수 없다”며 직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많은 정성을 들이고 있다. 특히 민원을 직접 담당하는 직원들의 스트레스 해소에 관심이 많다. 대표적인 사업이 ‘혼자만의 방, 아담소’다. 지난해 7월 구청 1층 OK민원센터를 리모델링하며 만든 ‘혼자만의 방, 아담소’는 6.6㎡의 작은 공간이지만 민원 공무원들이 혼자 힘든 마음을 달래는 곳이다. 여기에는 희망을 상징하는 고래 그림과 다과, 블루투스 스피커 기능이 있는 리클라이너 의자 등이 있어 잠시라도 쉬어 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 동주민센터 근무 공무원을 위한 ‘힐링쿠폰’도 눈길을 끈다. 서초구는 감정노동으로 지친 동주민센터 직원들이 마음을 힐링할 수 있도록 가까운 카페를 이용할 수 있는 커피 쿠폰을 지급한다. 분기별 1회씩 지급하며 지난해는 총 4회, 619명의 직원이 혜택을 봤다. 여기에 ‘직원스트레스 매니지먼트 사업’도 있다. 지난해 9월 시작한 이 사업은 ‘악성·고질 민원’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직원들에게 임상심리사 자격증을 가진 정신건강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이다. 구청장과 편하게 대화를 나누는 ‘구말쫌’(구청장님 말쫌합시다)도 인기다. 간부 공무원 배석 없이 실무직원들이 구청장에게 직접 애로사항을 전달할 수 있다. 전 구청장은 6일 “1600명 서초 동료들이 신나고 행복하게 일할 수 있도록 행복한 직장환경을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서울로 통하는 관문’ 서초구 “설 연휴 터미널 주변 혼잡 걱정 마세요”

    ‘서울로 통하는 관문’ 서초구 “설 연휴 터미널 주변 혼잡 걱정 마세요”

    서울 서초구가 설 연휴를 앞두고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고속버스터미널이 집중된 만큼 서울시민들의 귀성·귀경길을 안전하게 책임지겠다는 것이다. 서초구는 귀성·귀경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8일부터 12일까지 교통질서 단속, 상황실운영 등 설 연휴기간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관내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터미널 총 3개의 버스터미널이 위치해 있어 연휴기간 교통량과 유동인구가 특히 많은 편이다. 구는 이번 설 연휴기간 지난해보다 1만 1000여명 증가한 하루평균 6만 4000여명이 터미널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구는 귀성·귀경객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연휴기간 교통대책 상황실을 가동하여 귀성·귀경객 수송 현황 및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유관기관 협조체계 구축 등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또 주요 교차로에서 꼬리물기 계도 및 교통질서 유지활동도 추진한다. 8일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 고속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등 교통량이 많은 교차로 총 4곳에 모범운전자 8명을 배치하여 차량혼잡을 줄인다. 이외에도 심야단속반을 편성·운영하여 택시 승차난을 해소하고 택시불법승차를 막는다. 승차거부 및 손님 골라 태우기, 장기정차 손님유치, 호객행위 등 불법 영업행위에 대해 집중 계도 및 단속을 한다. 단속 지역은 귀성·귀경객이 많은 ▲서울고속버스터미널 ▲센트럴시티터미널 ▲남부버스터미널 ▲양재역 환승정류소 등 4곳이다. 마지막으로 구는 터미널 이용객의 안전을 위해 선제적인 예방조치로 1월 19일부터 13일간 화재예방 및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매표소, 대합실, 승하차장, 화장실 등 터미널 내 시설 점검 ▲화재경보기, 방화셔터 작동확인 및 소화기 비치 확인 ▲화장실 내 불법카메라 설치 여부 점검 등을 실시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고향을 찾는 구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거운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교통대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물샐틈 없는 교육복지 안전망… 서리풀샘 업그레이드

    서초구 물샐틈 없는 교육복지 안전망… 서리풀샘 업그레이드

    서울 서초구는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 교육지원 사업인 ‘서리풀 샘’을 더욱 업그레이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초형 교육안전망 강화’를 위한 사업인‘서리풀 샘’은 2019년 서초에서 전국 최초로 실시한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주민참여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분야별 맞춤형 1대1 멘토링 ▲AI학습 기기를 통한 ‘AI스마트스쿨링’ ▲고등학생 대상 온라인 수강권·교재 제공 ▲방학 문화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력단절여성·교원·강사·교육 관련 대학 및 대학원생으로 구성된 139명의 멘토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멘티 550명이 함께했다. 특히 올해는 더욱 촘촘하고 전문적인 교육복지 안전망을 만들기 위해 ‘서리풀 샘’ 사업에 참여한 멘토의 지원을 확대하여 교육 서비스의 품질을 높일 계획이다. 먼저, 멘토활동에 꼭 필요한 기본활동비와 장소활동비, 교재구입비 지원을 약 10~18%까지 늘려 교육환경을 업그레이드한다. 또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온·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자격증 취득과 자기개발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전문화된 멘토 육성에도 힘을 쏟을 전망이다. 고등학생 담당 멘토들의 수업 부담감 해소와 멘토링 활성화를 위해, 수업 시간당 기본 시급의 2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한다. 또, ㈜이투스와 협력해 고등학생 멘티들을 위한 온라인 수강권과 교재지원을 기존 40명에서 50명까지 10명 확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리풀 샘’ 확대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더 좋은 양질의 교육환경을 제공하여, ‘서리풀 샘’이 아이들의 소중한 꿈을 이루어 줄 디딤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 서초구 대형마트 설연휴 당일에 쉽니다

    서초구 대형마트 설연휴 당일에 쉽니다

    대형마트 의무휴업일 변경으로 주민들의 생활을 편리하게 하고 있는 서울 서초구가 이번에는 설 연휴에 맞춰 휴일을 변경하기로 했다. 서초구가 지난 29일 ‘대형마트 및 준대규모점포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 지정 고시’를 게재하고, 2월 첫 대형마트 의무휴업일을 설 명절 당일인 2월 10일로 한시적으로 변경한다고 31일 밝혔다. 구는 지난 28일 서울 자치구 최초로 대형마트 등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4주차 일요일에서 2·4주차 수요일로 변경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한시적 변경 지정 고시에 따라 서초구 내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 대상인 대형마트 3곳과 준대규모점포 31곳까지 총 34곳의 2월 첫 번째 휴무일이 14일(수)에서 설 당일인 10일(토)로 변경된다. 단, 의무휴업일을 2·4주차 월요일로 운영하기로 한 킴스클럽 강남점은 12일(월)에서 10일(토)로 변경된다. 기존 의무휴업일 평일 전환에서 제외됐던 코스트코 양재점도 이번 설 명절 휴무대상에 포함된다. 이에 코스트코 양재점의 2월 첫 번째 휴무일은 11일(일)에서 10일(토)로 변경된다. 이후 2월 두 번째 휴무일은 기존 의무휴업일 변경 사항과 동일하게 4주차 수요일인 28일(수)에 휴무[킴스클럽 강남점은 26일(월)]한다. 코스트코 양재점은 설 명절 한시적 변경에는 참여한다. 하지만 이후에는 현행 의무휴업일(2·4주차 일요일)을 유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설 명절 의무휴업일 한시적 변경으로 구민 모두가 가족·친지와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길 바라며, 이번 변경 운영 결과를 검토해 향후 추석 명절 등에도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에선 한부모가정·소년소녀가장 부동산중개수수료 걱정 뚝

    서초에선 한부모가정·소년소녀가장 부동산중개수수료 걱정 뚝

    전세와 월세가 급등하면서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 특히 저소득층의 경우 올라간 주거비에 더 해 부동산중개수수료도 높아지면서 시름이 크다. 서울 서초구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팔을 걷었다. 서초구는 이달부터 지역 내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등 저소득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임대차계약시 부동산중개수수료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최근 주택임차료 상승에 따른 부동산중개수수료 동반 상승으로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도 증가하고 있다”면서 “저소득층 주민에게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1억원 이하 주택임대차계약에 대해 최대 30만원의 부동산중개수수료 지원서비스를 시행한다”고 설명했다. 지원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미혼부모 세대 등 ‘서울특별시 서초구 저소득주민의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조례’ 제2조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원대상자 요건에 해당하는 주민이다. 공인중개사를 통하여 직접 서초구에 있는 주택의 전월세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에 법정 중개수수료 이내에서 최대 30만원을 지원한다. 월세는 ‘(월차임액×100)+보증금’ 산식을 이용해 전세금으로 환산하여 지원해준다. 신청방법은 주택임대차계약 이후 전입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등본과 임대차계약서, 지원대상자 자격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구청 부동산정보과 또는 관내 동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올해 1월 이후 계약건에 대해 연1회 지급이며, 서울시의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사업과 중복되는 경우 지급이 제외될 수 있다. 앞서 서초구는 사회적 약자 지원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와 함께 관내 ‘무료중개업소 지정’ 등을 추진한 바 있다. 또 안정적인 주거정착을 위해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도 시행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실질적인 지원정책 추진으로 어려운 주거약자들을 가까이서 배려하고 따뜻한 동반자가 되어주기 위해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도 걱정 없어요”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오픈

    “미세먼지도 걱정 없어요”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오픈

    서울 서초구는 오는 26일부터 영유아들이 미세먼지, 날씨 등 제약없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운영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개관식은 25일에 열린다. 이번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은 양재·내곡권 주민의 문화여가 시설을 확대하고 주차난을 해소해달라는 주민의견을 반영해 지난해 9월 개관한 양재공영주차장 2층에 문을 연다. 살롱 인 양재천 카페와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양재 모자건강센터에 이어 이번 노리학교 개관으로 오랜 주민 숙원이던 건강·보육·문화 복합시설과 주차장 기능이 결합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이 완성된 것이다. 이번에 문을 연 노리학교는 양재공영주차장의 설계 공간을 충분히 활용해 654㎡의 규모로 조성됐다. 이는 서초구의 노리학교 중 가장 넓은 면적이다. 구 관계자는 “넓은 실내공간에서 만0세~5세 이하 영유아들이 보다 편안하게 놀이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구는 2019년 서초동에 전국 최초 공공형 실내놀이터 ‘서리풀 노리학교 1호점’을 개관한데 이어 2021년에는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한 ‘방배 스마트 서리풀노리학교’를, 지난해 12월에는 공원형 키즈카페인 ‘서리풀노리학교 문화예술공원점’을 개관해 운영 중에 있다. 서리풀 노리학교는 민간 키즈카페 못지 않은 다채로운 놀이 콘텐츠와 안전하고 위생적인 관리로 호평받으며 서초를 대표하는 육아친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이번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의 내부 공간은 안전사고에 상대적으로 취약한 영아를 보호하고, 연령별 발달에 맞는 놀이공간 제공을 위해 유아와 영아의 이용공간을 분리해 구성했다. 먼저 유아놀이터에는 트램폴린, 클라이밍, 밸런스 평형대, 징검다리 건너기 등 대근육 신체활동을 위한 놀이공간과 스틱놀이, 블럭놀이, 주방놀이 등 소근육 놀이공간 등 유아들이 활발한 신체활동을 할 수 있도록 꾸몄다. 특히 소근육 놀이공간에는 디지털 기기를 활용, ▲스케치 미술놀이 ▲샌드아트 ▲모션놀이 등 미술을 콘셉트로 한 기구를 설치해 유아들의 감성지능을 키우고 정서발달을 돕는다. 다음으로 영아놀이터는 미끄럼틀, 볼풀장, 편백풀장, 블럭놀이 등 영아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시설로 구성했으며, 가까운 곳에 부모들이 자녀의 안전을 확인하면서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를 마련했다. 이외에도 부모대상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소강의실, 기저귀 교체실 및 수유실, 돌봄공간 등 다양한 편의시설과 휴식공간도 함께 갖췄다. 어린이들의 안전한 놀이시설 이용을 위해 안전관리요원 1명, 돌봄요원 5명 총 6명의 인력이 상시 배치되고, 만 36개월 이상 미취학 유아를 대상으로 보호자가 요청할 경우 돌봄요원이 아이의 안전한 놀이를 지원해주는 ‘놀이돌봄서비스’도 실시한다. ‘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주5일간 오전 9시부터 저녁 6시까지며, 일·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이다. 1회 당 2시간씩 총 3회차 운영하며, 안전 및 위생을 고려해 한 회 종료 후 1시간 동안 방역 및 청소를 진행한다. 이용신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에서 이용일 15일 전부터 사전예약이 가능하며, 오는 26일부터 시설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우리동네키움포털’ 누리집 또는 전화(서리풀노리학교 양재1동점,02-575-9340)로 문의하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아이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한 실내 놀이공간 조성에 최선을 다해 자녀와 부모 모두 만족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서초’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서초…구민 중심 ‘3·6·9행정’ 펼친다

    내일이 더 기다려지는 서초…구민 중심 ‘3·6·9행정’ 펼친다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4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지난 18일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구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전 구청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3가지 원칙, 6가지 중점분야, 9가지 핵심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는 ‘369 행정’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전 구청장은 “희망이 용솟아오르는2024년 갑진년, 구민을 중심으로 ‘오늘 행복한 서초’와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전 구청장이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는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전 구청장이 올해 서초구 행정의 3원칙이라고 밝힌 것은 ‘공감행정, 성과행정, 나눔행정’이다. 6가지 중점사업은 ▲민생경제 ▲안전관리 ▲약자와의 동행 ▲문화·체육 ▲미래세대 지원 ▲서초의 백년대계 준비 등이다. 또 9개 핵심사업은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문화벨트’ ▲‘사법·정의허브’ 추진 ▲‘서초 행복길’ 조성 ▲맑은 물이 흐르는 ‘쾌적한 서초’ ▲‘착한 서초코인’ 확대 ▲‘시니어라운지 및 스마트시니어 사업’ 확대 ▲속도감 있는 재건축 사업 추진 ▲‘AI 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주민 숙원사업 해결 등이다. 앞서 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힘차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밝힌 바 있다.
  • 전성수 서초구청장 “공감·성과·나눔행정으로 구민행복 만들 것”

    전성수 서초구청장 “공감·성과·나눔행정으로 구민행복 만들 것”

    전성수 서울 서초구청장이 ‘2024년 신년인사회’를 통해 올해 구정 운영 방향을 밝혔다. 18일 오후 3시 서초문화예술회관 아트홀에서 열린 신년 인사회에는 구민 7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전성수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3가지 원칙, 6가지 중점분야, 9가지 핵심 사업을 힘 있게 추진하는 ‘3․6․9 행정’을 힘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 구청장은 “희망이 용솟아 오르는 2024년 갑진년, 구민을 중심으로 ‘오늘 행복한 서초’와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 시작 전에는 전성수 구청장이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내빈들을 맞이하며 인사를 나누는 만남의 시간도 가졌다. 전 구청장이 올해 서초구 행정의 3원칙이라고 밝힌 것은 ‘공감행정, 성과행정, 나눔행정’이다. 6가지 중점사업은 민생경제, 안전관리, 약자와의 동행, 문화·체육, 미래세대 지원, 서초의 백년대계 준비 등이다. 또 9개 핵심사업은 ▲우면산에서 한강까지 이어지는 ‘문화벨트’ ▲‘사법·정의허브’ 추진 ▲‘서초 행복길’ 조성 ▲맑은 물이 흐르는 ‘쾌적한 서초’ ▲‘착한 서초코인’ 확대 ▲‘시니어라운지 및 스마트시니어 사업’ 확대 ▲속도감 있는 재건축 사업 추진 ▲‘AI 미래융합혁신지구’ 조성 ▲주민 숙원사업 해결 등이다. 앞서 전 구청장은 신년사를 통해 “힘차고 능동적인 행정으로, 어려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겠다”고 밝힌 바 있다.
  • 효행특구 서초, 99세 어르신께 100만원 장수 축하금

    효행특구 서초, 99세 어르신께 100만원 장수 축하금

    서울 서초구가 올해부터 99세 어르신을 대상으로 100만원을 지급하는 ‘장수어르신 축하금’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17일 방배3동, 양재1동 장수 어르신댁 2가구를 방문해 장수 축하카드와 장수축하금 안내문을 전달했다. 그리고 이 자리에서 올해 신설된 ‘장수어르신 축하금’ 지원사업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전 구청장의 방문을 받은 한 어르신은 “이 나이까지 건강하게 지내고 있는 것도 큰 복이라고 생각하는데, 구청장이 직접 인사도 와주시고 축하금도 준다고 하니 감사하다”며 환하게 웃었다. 장수축하금 지원 대상은 서초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99세 이상 어르신이다. 주민등록상 99세(1925년생)가 되는 달부터 1년 내에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어르신 본인 또는 위임받은 가족 등이 신청하면 된다. 구는 지급 첫 해인 올해는 100세 이상 어르신에게도 소급해서 축하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100세 이상 어르신은 올해 12월 20일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오늘날의 풍요로운 일상을 선물해주신 어르신들의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뜻을 담았다“며 ”어르신들의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돕는 내실있는 사업을 추진해 ‘나이 들어가는 것이 즐거운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지원금도 기회도 두 배!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 지원하세요

    지원금도 기회도 두 배!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 지원하세요

    서울 서초구는 ‘2024년 청년갤러리 사업’에 참여할 청년작가 60명과 갤러리 공간을 제공할 카페 20곳을 다음 달 8일까지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6회째인 ‘청년갤러리 사업’은 2019년 지역 청년작가의 작품을 카페에 전시하는 ‘카페 갤러리’에서 시작한 서초구의 대표 청년예술 정책이다. 지난해에는 카페 갤러리뿐 아니라 마을버스 정류장, 전기 분전함, 골목 담장까지 더 많은 일상 속 공간을 ‘예술문화공간’으로 다양하게 확대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받았다. 구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전시장소도 더 늘리고 청년작가 지원도 대폭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먼저 지난해 방배로의 분위기를 확 바꿨다는 평가를 듣는 ‘분전함 갤러리’는 26곳에서 42곳으로 16곳 늘린다. 여기에 ‘걷고 싶은 거리’ 조성 등 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청년갤러리 사업에 참여하는 작가들의 활동지원금도 연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두 배 늘렸다. 또 ‘청년 갤러리 스쿨(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해 청년작가들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청년작가 작품으로 텀블러, 캘린더 등 서초구 기념품으로 제작해 대외 홍보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참여를 원하는 청년작가 및 카페 점주는 서초구청 누리집 내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다운로드 받아 이메일(yoongarden@seocho.go.kr)로 제출하면 되고, 다음 달 중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통해 작가 포트폴리오를 중점적으로 심사 후 참여 작품을 선정한다.선정된 작품들은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카페, 버스정류장 각 20곳 ▲방배대로 분전함 42곳 ▲서울교대 담장 35곳까지 총 117곳에서 각각 작가 1인의 작품을 매칭해 전시된다. 카페의 경우 실내 분위기를, 정류장·분전함·골목길은 주위 환경과의 조화 등을 고려한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한편 구는 ‘청년갤러리 사업’을 통해 지난 5년간 총 230명의 청년작가들의 작품 678점을 전시했고 이 중 39점의 작품을 판매해 총 2,301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수익금은 청년예술가들의 경제적 자립에 도움을 주기위해 전액 작가에게 지급했으며, 구는 추가적인 판매를 위해 홍보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청년예술가들이 꿈과 열정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 주민들에게는 일상생활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청년갤러리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차요금·체육시설 결제…
‘서초코인’ 폭넓게 쓰세요

    주차요금·체육시설 결제… ‘서초코인’ 폭넓게 쓰세요

    서울 서초구는 15일부터 ‘선한 가치’를 주고받는 ‘서초코인’의 적립 분야와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착한 포인트를 표방하는 ‘서초코인’은 탄소중립실천,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적립 분야는 기존 탄소제로샵, 서초누비단,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6개 분야에서 올해부터는 ▲장난감 기부·육아용품 대여 ▲물물교환장터 운영 활동 ▲전자민원서식 작성·신청 ▲헌혈활동 참여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8개 분야를 추가해 총 14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서초코인 사용처도 대폭 늘어난다. ▲직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결제 ▲서초문화재단 심산기념문화센터 공연료 및 수강료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등 생활밀착형 구립시설 사용처까지 더해 기존 20개 동·구립시설에서 총 41개 동·구립시설로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여 코인 활용성을 높였다. 서초구의 서초코인 사업은 지난해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에서 탄소감축 분야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은 주민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선한 가치를 전하는 보람의 지표로써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선순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주차장부터 체육시설 결제까지… 신통방통 서초코인

    주차장부터 체육시설 결제까지… 신통방통 서초코인

    서울 서초구는 15일부터 ‘선한 가치’를 주고받는 ‘서초코인’의 적립 분야와 사용처를 대폭 확대했다고 16일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한 착한 포인트를 표방하는 ‘서초코인’은 탄소중립실천,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을 통해 적립할 수 있다. 적립 분야는 기존 탄소제로샵, 서초누비단, 재능기부, 자원봉사 등 6개 분야에서 올해부터는 ▲장난감 기부·육아용품 대여 ▲물물교환장터 운영 활동 ▲전자민원서식 작성·신청 ▲헌혈활동 참여 등 주민 체감도가 높은 8개 분야를 추가해 총 14개 분야로 확대 운영한다. 서초코인 사용처도 대폭 늘어난다. ▲직영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결제 ▲서초문화재단 심산기념문화센터 공연료 및 수강료 ▲서초구육아종합지원센터 연회비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등 생활밀착형 구립시설 사용처까지 더해 기존 20개 동·구립시설에서 총 41개 동·구립시설로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여 코인 활용성을 높였다. 서초구의 서초코인 사업은 지난해 세계 4대 국제 환경상인 그린애플어워즈에서 탄소감축 분야 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착한 서초코인은 주민이 사회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선한 가치를 전하는 보람의 지표로써 의미가 크다”며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에 선순환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클래식 배우고 싶다면…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지원하세요

    클래식 배우고 싶다면…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지원하세요

    서울 서초구가 자체 오케스트라자 지원 프로그램인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사업은 2022년 시작해 올해 세 번째다. 이 사업은 지역 내 초등학생들에게 클래식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마음껏 재능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구가 매년 1개교씩 초등학교를 선정해 오케스트라 활동을 지원하고 있는 사업이다. 구는 2024년도 세 번째 주인공이 될 학교를 선정하기 위해 이달 19일까지 신청받고 있다. 공모신청서와 사업계획서를 심사해 종합점수가 높은 1개 학교를 선정한다. 2022년에는 잠원초등학교가 지난해에는 교대부속초등학교가 선정돼 지원을 받았다. 이 학교 학생들은 연주 실력을 갈고닦아 서초구에서 열린 ‘등굣길 음악회’, ‘서리풀 페스티벌’, ‘강남·서초문화예술제’, ‘서초 초등 클래식축제’ 등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기도 했다. 학생들의 만족도는 높다. 지난해 서초 초등클래식 축제에 참여했던 교대부초 오케스트라 단원 A 학생은 “무대에 올랐을 때 떨렸지만 노력한 만큼 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친구들과 화음을 만들어 뿌듯하고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이번에 공모에 선정된 학교는 오케스트라 운영을 위해 3년간 총 4억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구로부터 지원받는다. 세부 지원 분야는 ▲매년 오케스트라 악기 구입비 최대 1억원 ▲악기수업을 위한 문화예술실 조성비 등 운영비 최대 1억원 ▲오케스트라 악기 강사 지원이다. 한편, 구는 2019년부터 관내 모든 초등학교에서 다양한 악기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초 초등 1인 1악기’ 사업을 추진해 학생들의 예술 재능 육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여기에 오케스트라 운영 지원을 더한 것이 ‘사운드 오브 서초 오케스트라 선도학교’ 사업이다. 선도학교는 악기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활동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구는 ‘1학교 1오케스트라’를 목표로 매년 공모를 통해 선도학교를 늘려갈 계획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구 초등학교에서는 누구나 오케스트라 단원이 되는 경험을 누리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의회, 신년인사회 개최로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서초구의회, 신년인사회 개최로 새해 첫 의정활동 시작

    서울 서초구의회가 지난 5일 신년인사회를 열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 11일 서초구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신년인사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정규 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의정회 회원, 최호정·이숙자·고광민 시의원, 구·동 간부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의원은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2024년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 오 의장은 신년사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발품의정’,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는 ‘열린의정’,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어 “따뜻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특히 이날 신년인사회에서는 화합과 동행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축사에 나선 전성수 구청장은 “집행부와 의회가 구민을 위해, 또 서초구 발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 최정규 의정회 회장은 “서초구와 의회 발전을 위해 뒤에서 늘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안종숙 부의장은 ‘손을 잡고 함께 나간다’는 뜻이 담긴 ‘휴수동행’(携手同行)을 언급하며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신년인사회를 마친 후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 헌화했다. 의회는 오는 16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 미로 같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고터맵’만 있으면 어디로든 척척’

    미로 같은 고속터미널 지하상가…‘고터맵’만 있으면 어디로든 척척’

    서울 서초구에 있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좋은 물건을 싸게 ‘득템’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로 같이 얽혀있는 지하상가를 몇바퀴 돌고 나면 쇼핑할 생각이 싹 사라진다. 서초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역 지하도상가 구석구석을 찾아갈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고터맵’을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고터맵 기능은 ▲빠른 길 안내 ▲길 안내 ▲증강현실(AR)모드 ▲카테고리 검색 등이다. 빠른 길 안내는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와 화장실을 알려줘 비상시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길 안내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면, 그 장소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AR 모드는 앱을 통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주변 상점을 인식해 상점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카테고리 검색은 출구, 화장실, 음식점, 쇼핑, 편의시설 등을 분류해 원하는 시설을 쉽게 찾도록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비스가 고속터미널 일대 방문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에 도움이 되고, 실내 공간정보 구축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미로 같은 ‘고터 지하상가’ 고터맵 있으면 문제 없어요

    미로 같은 ‘고터 지하상가’ 고터맵 있으면 문제 없어요

    서울 서초구에 있는 고속터미널 지하상가는 좋은 물건을 싸게 ‘득템’하기 좋은 장소로 유명하다. 하지만 미로 같이 얽혀있는 지하상가를 몇바퀴 돌고 나면 쇼핑 할 생각이 싹 사라진다. 서초구는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속터미널역 지하도상가 구석구석을 찾아갈 수 있는 실내 내비게이션 ‘고터맵’을 개발해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고터맵’은 각각의 상점마다 도로명·기초번호를 각각 부여해 공간 데이터 정보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내비게이션처럼 가고 싶은 곳을 안내하는 앱이다. 서비스 대상지는 고속터미널역 지하도상가 고투몰 일대 총 3만 1566㎡ 규모다. 이 곳은 약 630여개의 상점이 복잡한 실내 구조 속에 빼곡하게 들어있어 방문객들의 혼란이 많다는 지적이 많았다. 상인들도 이런 애로점을 지속적으로 호소해왔다. ‘고터맵’ 앱의 주요 기능은 ▲빠른 길 안내 ▲길 안내 ▲증강현실(AR)모드 ▲카테고리 검색 등이다. ‘빠른 길안내’는 현재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출구와 화장실을 알려줘 비상 시 신속한 이동을 돕는다. ‘길 안내’는 사용자가 원하는 목적지를 검색하면, 그 장소까지 이동 경로를 안내하고, ‘AR 모드’는 앱을 통해 휴대전화 카메라로 주변 상점을 인식해 상점 정보를 제공한다. 또 ‘카테고리 검색’은 출구, 화장실, 음식점, 쇼핑, 편의시설 등을 분류해 원하는 시설을 쉽게 찾도록 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비스가 고속터미널 일대 방문객들의 편의성과 안전에 도움이 되고, 실내 공간정보 구축에 좋은 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나가겠다“고 말했다.
  • “띵동!” 서초구 미세먼지 예보 왔습니다

    “띵동!” 서초구 미세먼지 예보 왔습니다

    “띵동! 서초2동 이번 주 미세먼지 예보입니다.” 서울 서초구는 미세먼지로부터 구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매일 오후 5시, 지역 맞춤형 ‘미세먼지 주간예보 자동 문자알림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미세먼지 세밀 측정시스템인 ‘통합대기환경 관리시스템’을 활용, 2021년부터 ‘서초구 스마트시티 앱’과 웹사이트를 통해 행정동별 정밀한 미세먼지 수치 및 일주일치 미세먼지 예측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곳곳에 설치한 대기환경 측정기 108개를 연동해 미세먼지 측정 범위를 세분화하는 등 보다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미세먼지 주간예보 자동 문자알림 서비스’는 다른 절차 없이 문자 수신 신청만 하면 ‘통합대기환경 관리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상세한 미세먼지 정보를 매일 오후 5시에 받아볼 수 있도록 한다. 문자에는 ▲해당 동의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수치 ▲미세먼지 고농도시 행동요령 등이 담겨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미세먼지로부터 구민 건강을 지키고 대기환경을 개선할 다양한 방안을 마련해 ‘숨쉬기 편한 청정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구민 행복 위해 한마음…서초구의회 올해 목표는 화합·동행

    구민 행복 위해 한마음…서초구의회 올해 목표는 화합·동행

    서울 서초구의회가 2024년을 화합과 동행을 위한 해로 만들기로 했다. 서울 서초구의회는 5일, 신년인사회를 개최하고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하며 새해 첫 공식활동을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전성수 서초구청장, 최정규 의정회 회장을 비롯한 의정회 회원, 최호정·이숙자·고광민 시의원, 구·동 간부 등 약 110여 명이 참석했다. 16명의 의원은 참석자들과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올해 의정 방향을 공유했다. 오세철 의장은 신년사에서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발품의정’, 작은 목소리도 귀담아듣는 ‘열린의정’, 공부하고 연구하는 ‘정책의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따뜻하고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구민과 공감하며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올해 신년인사회에선 화합과 동행의 메시지가 강조됐다. 전성수 구청장은 “집행부와 의회가 구민을 위해서 또 서초구 발전을 위해 함께 마음을 모아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최정규 의정회 회장도 “서초구와 의회 발전을 위해 뒤에서 늘 응원하고 있다”고 격려했다. 또 안종숙 부의장은 ‘손을 잡고 함께 나아간다’는 뜻을 담고 있는 ‘휴수동행(携手同行)’이라는 사자성어를 인용하며 “구민 행복이라는 공동의 목표를 위해 협력하자”고 당부했다. 신년인사회를 마친 후 의원들은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조국을 위해 몸을 바치신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참배, 헌화했다. 한편 서초구의회는 오는 16일 제331회 임시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을 시작한다.
  • 서초구 매달 10일 세무행정 야간 서비스

    서초구 매달 10일 세무행정 야간 서비스

    서울 서초구가 이번 달부터 매월 10일 마다 오후 6시에서 8시까지 ‘세무행정 야간 민원서비스’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매월 정해진 신고·납부기한 내 세금을 납부하지 못하거나, 기한 내 신고·납부를 하고자 했으나 오후 6시 이후 상담 및 안내가 어려워 가산세·가산금을 부담하게 되는 납세자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이번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대상은 서초구 지역내 납세의무자와 세무대리인이다. 지방소득세 및 주민세와 관련된 세무 민원 상담, 신고 및 납부 안내 서비스를 제공한다. 먼저 매월 10일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및 주민세 종업원분에 대한 정기적인 서비스와 함께 ▲종합소득세 신고기한 말일인 5월 31일 ▲주민세 사업소분, 개인분 납부기한 말일인 8월 31일에도 야간 민원서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야간 민원 운영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그 다음 평일에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무행정 야간 민원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납세자는 운영일에 구청 7층 지방소득세과 사무실로 방문하거나 전화(02-2155-657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구는 지방세법 개정과 관련된 주민세 세제개편 및 면세점 개정사항 등을 반영한 안내문을 관내 사업자에 발송하고, ▲구청 행정전화 통화연결음에 세금납부 일정 등 홍보멘트를 송출하는 ‘컬러링 활용 납세홍보’ ▲매년 5월 종합소득세 합동신고센터 운영시 ’무료 세무상담‘을 운영하는 등 납세자 권익 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운영에 노력하고 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구민들이 세금 관련 불편사항을 겪지 않도록 납세자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세무 행정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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