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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만족’… 서초,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만족’… 서초,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

    흡연자도 비흡연자도 모두 만족하는 개방형 흡연시설이 가능할까? 서울 서초구가 이제까지와 수준이 다른 담배 연기 포집 기능을 탑재한 ‘개방형 제연 흡연시설’을 반포쇼핑타운 7동(반포동) 앞 인도에 설치하고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개방형 흡연실은 외부로 담배 연기가 새 나가 비흡연자들의 불만이 크다. 반면 밀폐형 흡연실은 연기와 냄새가 심해 흡연자가 사용을 꺼린다. 이번에 서초구가 도입한 개방형 흡연시설은 보행자의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흡연자에게는 쾌적한 흡연환경 제공하는 등 흡연자·비흡연자 양쪽 모두의 요구를 반영한 게 특징이다. 이 시설은 가로 2.4m, 세로 3.6m의 지붕 크기에 기둥 하나로 떠받치는 우산 모양으로 설계됐다. 특히 지붕 좌우에 담배 연기를 정화 후 배출하는 2개의 제연 정화 장치가 설치돼 개방된 구조임에도 연기가 밖으로 새 나오지 않는다. 또 포집 깊이와 영역이 각각 2배 이상, 10배 이상 늘어난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금연 사업 추진과 함께 비흡연자의 간접흡연 피해가 없는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해 ‘쾌적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서초, 리버사이드호텔에 무료 주차장

    서초, 리버사이드호텔에 무료 주차장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리버사이드 호텔과 지역주민에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리버사이드호텔 안병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후 리버사이드 호텔 주차장은 14일부터 본격 개방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24시간 개방하고, 금요일은 오후 6시 이전에 개방한다. 대상은 지역 주민과 주변 상점 이용객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구는 지난 2월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현장 방문에서 “잠원동 일대의 불법주차 등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좋겠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과 협의해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 구청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주민과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상생발전의 케이스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리버사이드 호텔 주차장 지역주민에 개방

    리버사이드 호텔 주차장 지역주민에 개방

    서울 서초구는 지난 14일 리버사이드 호텔과 지역주민에게 주차장을 무료 개방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구청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전성수 서초구청장, 리버사이드호텔 안병균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 후 리버사이드 호텔 주차장은 14일부터 본격 개방한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는 24시간 개방하고, 금요일은 오후 6시 이전에 개방한다. 대상은 지역 주민과 주변 상점 이용객이다. 이용료는 무료다. 구는 지난 2월 주민들과 소통하는 ‘찾아가는 전성수다’ 현장 방문에서 “잠원동 일대의 불법주차 등 주차장 부족 문제를 해결해줬으면 좋겠다”는 주민 의견을 반영, 인근 리버사이드 호텔과 협의해 주차장을 개방하게 됐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주차장 개방으로 주변 지역의 불법주차가 없어지고, 또한 보행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이 지역사회의 문제에 대해 주민과 기업이 관심을 가지고 서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상생발전의 케이스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 강남·서초·동대문 디지털정책, 세계 도시들이 벤치마킹

    강남·서초·동대문 디지털정책, 세계 도시들이 벤치마킹

    강남은 안전·보안 최우수 도시상침수 대비 IoT 활용 실시간 감시서초, 장애인 메타버스 공간 운영보육 정보 ‘서리풀 i-키움터’ 구축동대문, AI·로봇·자율주행 등 도입메타그린스마트시티 구상 눈길 세계 최대의 스마트도시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3’에서 서울 강남구와 동대문구, 서초구가 추진하는 디지털 관련 정책들이 주요 도시들의 벤치마킹 대상이 됐다. 특히 강남구는 ‘SCEWC 2023’ 어워드의 안전·보안 분야 최우수 도시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강남구는 지난 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 어워드에 처음 도전해 안전·보안 분야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각종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관련 정책들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저지대 침수 피해에 대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곳곳에 설치해 홍수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한다. 또 초고층빌딩에 인공지능(AI) 기반 폐쇄회로(CC)TV 관제 시스템을 설치해 재난상황을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한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도시에 인구가 밀집되면서 교통과 안전 분야의 정책수요 역시 늘어나고 있다”며 “급속한 변화에 대응하는 정책은 환경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지, 사회적으로 소외되는 사람이 없는지 항상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동대문구의 ‘메타그린스마트시티’ 구상도 눈길을 끌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7일 열린 ‘제3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에서 “메타그린스마트시티는 기존의 스마트시티를 업그레이드한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도심항공교통체계(UAM), 로봇, 자율주행 등을 통한 사물과 인간, 사회 그리고 환경과의 조화로운 공존을 염두에 둔 미래도시 모델”이라고 말했다. 구가 추진하는 주요 스마트시티 관련 정책으로 ‘안전 강화 지능형 서비스’를 꼽았다. 어린이 대상 학교 주변 안전을 위한 ‘차량 우회전알리미’, ‘스마트 사이니지’, 학교 안전 디지털전환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서초구는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 등을 활용한 디지털 정책을 선보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디지털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초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영유아의 성장주기별 맞춤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서리풀 아이(i) 키움터‘를 구축하고 있다. 또 장애인을 위한 ‘숨통공간’을 운영한다. 전 구청장은 “발달 장애인들이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어가 본인들이 꾸민 작품을 전시하고, 교육도 할 수 있다”며 “서리풀 상상나라 숲속학교는 ‘서리풀공원 무장애길’에 장애인, 아동 등 누구나 숲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테마별 AR체험존과 신체활동 공간 등을 구축 중”이라고 했다.
  • 메타버스부터 ‘서초코인’까지…세계가 주목한 ‘스마트 서초’

    메타버스부터 ‘서초코인’까지…세계가 주목한 ‘스마트 서초’

    가상공간 플랫폼인 메타버스 등을 활용해 서울 서초구가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정책 사례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3’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착한 서초코인’를 알려 큰 호응을 얻었다. 전 구청장은 8일(현지 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SCEWC 2023의 ‘제3회 스마트시티 서울 정책 포럼’(2일차)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디지털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디지털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유아, 어린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으로 ‘서초 스마트(SMART)유스센터’, ‘학교밖 스마트 수과학실’ 등을 꼽았다. 전 구청장은 “서초 스마트 유스센터는 다양한 4차 산업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는 청소년 진로탐구 프로그램 운영 기관”이라며 “학교밖 스마트 수과학실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선정한 서울지역 유일의 우수 청소년 시설로, 앞으로 청소년 스마트 진로박람회와 기업탐방 등 지역사회와 연계한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구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영유아의 성장주기별 맞춤 육아정보를 제공하는 ‘서리풀 아이(i)-키움터‘를 구축하고 있다. 가상 양육공간에서 나의 아이와 아바타를 같이 양육할 수 있으며, 부모들간의 커뮤니티 공간도 마련된다. 전 구청장은 “19~39세 청년들에게 4차산업 시대에 맞는 전문교육을 통해 취•창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서초 AI칼리지를 통해 단계별 스마트 교육은 물론, 4차 산업 소프트웨어 과정과 취업 능력 개발교육도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어르신을 대상으로는 ‘액티브시니어 지원사업’을 통해 서초 시니어 방송국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소통채널 등을 운영한다”고 덧붙였다. 장애인을 위한 스마트시티 사업으로는 ‘숨통공간’을 선보였다. 전 구청장은 “발달 장애인들이 직접 메타버스 플랫폼에 들어가 본인들이 꾸민 작품을 전시하고, 교육도 할 수 있다”며 “서리풀 상상나라 숲속학교는 ‘서리풀공원 무장애길’에 장애인, 아동 등 누구나 숲 체험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테마별 AR체험존과 신체활동 공간 등을 구축 중”이라고 했다. 전 구청장이 내세운 착한 서초코인은 탄소중립 실천과 사회적 약자보호, 재능기부 등 환경, 복지,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한 가치를 주고받은 ‘착한 포인트’다. 적립된 코인은 공공시설과 약 300개의 탄소제로샵에서 결제시 사용하거나 기부가 가능하다.
  • AI 활용한 서울 디지털 정책, 세계 스마트시티 박람회 사로잡다

    AI 활용한 서울 디지털 정책, 세계 스마트시티 박람회 사로잡다

    세계 최대의 스마트도시 박람회인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3’에서 서울시의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안전 관련 정책 등이 소개돼 이목을 끌었다. 서울시 디지털 정책의 관제탑 역할을 하는 서울디지털재단을 비롯해 강남·동대문·서초구 등이 각각의 스마트도시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렸다. SCEWC 2023은 7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친환경적이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주제로 열린다. 앞서 시는 지난해 대회에서 최고 영예인 도시전략 부문 최우수 도시로 선정됐다. 올해 4번째로 SCEWC에 참가한 시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서울관을 조성했다. 서울관은 전시장 1홀의 중앙 자리에 위치해 있다. 조성 규모는 지난해 212㎡에서 올해 278㎡로 약 1.3배 확대됐다. 기업 지원 규모도 역대 최대다. 같은 기간 9개사에서 15개사로 약 1.7배 확대됐다. 서울관에 들어서자 서울시의 AI 휴머노이드 로봇인 ‘리쿠·알파미니’가 입구에서 손님을 맞았다. 각 부스마다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에 관심을 보이는 외국인들로 발길이 끊이질 않았다. 서울관 오프닝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서울’이 새겨진 보라색 목도리를 두르고 서울의 새 도시 브랜드인 ‘서울, 마이 소울’을 다함께 외쳤다. 이번 서울관의 특징은 공공 뿐 아니라 기업과 대학이 함께 참여했다는 것이다. 15개의 혁신기업과 20명의 서포터즈, 12명의 글로벌 공공 연수 프로그램 관계자를 포함해 총 108명이 손발을 맞췄다. 강요식 재단 이사장과 조성명 강남구청장,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마이크로소프트사, 유럽연합(EU) 등 다른 국가·도시 부스를 방문해 우수한 해외 스마트시티 관련 기술과 정책을 살펴봤다. 이어 열린 ‘제3회 스마트시티 서울 포럼’(1일차)에서 강 이사장은 서울시와 재단이 추진하는 주요 디지털 정책을 널리 알렸다. 강 이사장은 “디지털 약자를 돕는 ‘어디나 지원단’은 어르신과 어린이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며 “AI 기술을 활용해 싱크홀 문제를 방지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생성형 AI인 챗GPT 활용 방안 및 미국의 시사주간지 타임지에서 선정한 2022년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로 꼽힌 메타버스 서울에 대한 소개도 빼놓지 않았다. 국내외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서울의 밤(SEOUL NIGHT)은 행사의 대미를 장식했다. 주바르셀로나 대한민국 총영사관, UN 산하기관인 시티넷(CITYNET), 런던 바킹 대그넘 구의 대런 로드웰(Darren Rodwell) 구청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재단은 내년 10월 서울 코엑스에서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서울스마트시티엑스포’(SSCE)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100개 이상의 해외도시가 참가해 500개 이상의 부스를 조성하는 게 목표다.
  • 코세페와 시너지 노린다…서초구 14일부터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코세페와 시너지 노린다…서초구 14일부터 사회적경제 박람회 개최

    서울 서초구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 제품을 한자리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는 ‘2023년 서초구 사회적경제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사회적경제 기업’이란 사회구성원 공동의 삶의 질 향상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기업이윤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함께 추구하는 기업 모델이다. ‘2023년 서초구 사회적경제 박람회’는 오는 14일 10시부터 16시까지 서초구청 광장에서 열리며,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단체 등 총 28팀이 참여한다.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해 알리고, 판로 확보 기회를 제공하는 등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달 11일부터 30일까지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중 박람회를 열어 기업 홍보와 판매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청년창업가들과의 협업도 진행한다.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의 10팀도 박람회에 참여해, 청년창업가들에게는 홍보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구는 2018년부터 ‘사회적경제 문화예술 청년창업지원 프로젝트’를 운영해 초기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문화예술청년에게 지원금 및 역량 강화교육을 지원해오고 있다. 이날 행사는 사회적경제와 함께 문화예술 공연을 접목해 ▲홍보·판매존 ▲체험존 ▲공연무대 등이 운영된다. ‘홍보·판매존’에서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홍보하고 판매한다. 커피, 숲체험 프로그램, 화장품, 공예품, 재활용 플라스틱을 이용한 이끼 테라리움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체험존’에서는 사회적경제 관련 제품을 만들고 서비스를 체험하며 주민들이 사회적경제를 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래밍턴케이크 만들기, 피규어 캔들 만들기, 인디언 목걸이 만들기, 아로마테라피 및 체형교정 프로그램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내 사회적경제 기업을 널리 알리고, 많은 주민들이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기업에 대한 다양한 지원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 영유아 행복한 양재모자건강센터 운영

    서초, 영유아 행복한 양재모자건강센터 운영

    서울 서초구가 서초권역, 방배권역에 이어 양재·내곡권역에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맞춤형 건강센터를 열었다. 서초구는 지난 1일부터 ‘임신 준비부터 출산·육아까지 맞춤형 원스톱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양재모자건강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양재모자건강센터를 만든 것은 영유아가 밀집된 양재·내곡권역과 가까운 곳에서 서비스를 제공해 건강한 임신·출산·육아를 돕기 위해서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 모자보건 관련 시설이 서초구보건소, 서초모자보건지소, 방배보건지소 등 주로 서초·방배권역에 있어 양재와 내곡지역 주민들이 이용하기 쉽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양재모자건강센터는 양재공영주차장(양재동 90-2) 3층에 607㎡ 규모로 만들어졌다. 기본 설계 때부터 이용자의 안전성과 이동성을 세심히 고려하고 성별·장애·연령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유니버설 디자인(공용화 설계)을 적용해 인테리어와 디자인 요소를 구현했다. 센터에는 간호사 8명, 사회복지사 1명 등 총 11명이 상주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임신·출산·육아가 행복한 출산 친화도시 서초’를 위해 늘 관심과 애정을 갖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청년작가 작품 보시고 득템도 하세요”

    서초구 “청년작가 작품 보시고 득템도 하세요”

    서울 서초구가 청년작가들에게는 전시의 기회를, 시민들에게는 예술작품을 소장할 기회를 제공한다. 서초구는 청년작가의 자립을 지원하는 특별한 전시회를 지난달 31일부터 다음 달 27일까지 서초구 유중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전시장소는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유중아트센터다. 서초 청년작가 특별전시는 그간 ‘2023년 청년 갤러리 지원사업’에 참여한 청년작가 55인의 작품 120여점을 한자리에 전시하는 것이다. 이제까지는 구는 청년 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카페갤러리 ▲서리풀 정류장갤러리 ▲분전함 갤러리 ▲골목길 갤러리 등을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다양한 공간 활용으로 청년작가들에게 전시 기회를 제공하면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면서 “전시뿐만 아니라 판매까지 이어져 작가들의 경제적인 자립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지난 5년간 청년갤러리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230명 청년작가들의 700여점 작품을 동네 카페 등에 전시했다. 이 중 총 34점을 판매해 약 2000만원의 수익을 거뒀다. 구는 이번 특별 전시를 통해 청년작가들에게는 작품전시와 판매 공간을 마련하고, 주민들에게는 집과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즐기는 예술교류의 장을 연다.구는 지난달 31일 청년작가 특별전시 개막식으로 참여작가 55명과 관내 구민들과 함께 오프닝 행사 및 도슨트 투어를 겸해 개최했다.전시된 작품들은 구매도 가능하며, 판매 수익금은 청년작가들이 활발한 예술활동을 하도록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년 작가 55인 중에는 발달청년작가 12명도 참여하여 비장애인 청년작가들과 동등하게 전시의 기회를 갖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별전이 청년작가들에게 전문 예술인으로 꿈을 펼치고, 청년 예술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면서 “성장 가능성 있는 청년 예술가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초 “초등생 부모님께 쏠쏠 정보 드립니다”

    서초 “초등생 부모님께 쏠쏠 정보 드립니다”

    서울 서초구는 다음달 1~2일 하반기 ‘건강부모 키움학교’ 부모교육 특강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학교생활 준비와 자녀들의 적응방법 등에 대한 도움을 주기 위해 준비됐다. 특강은 예비 학부모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150여명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100분간 구청 2층 대강당에서 진행된다. 강의는 13만 구독자를 가진 유튜브 채널 ‘슬기로운 초등생활’의 운영자이자 양육서적 베스트셀러인 ‘초등 자기주도 공부법’의 저자 이은경 작가가 맡는다. 첫날인 1일에는 ▲마음 건강 살펴보고 성장시키는 기법 ▲아이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기질 분석 및 부모 역할 등에 대해 알아본다. 2일에는 ‘건강한 마음, 슬기로운 초등생활’을 주제로 ▲자녀의 불안을 낮추는 적응법 ▲스트레스 관리법과 부모 역할 ▲바른 인성, 칭찬받는 아이 등으로 학교생활의 적응 노하우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아이들의 초등학교 생활에 대한 부모들의 불안감 해소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美 뉴욕 카네기홀 울린 서초의 노래

    美 뉴욕 카네기홀 울린 서초의 노래

    서울 서초구의 서초교향악단이 꿈의 무대 ‘뉴욕 카네기홀’에서 클래식 음악 도시 서초의 매력을 알렸다. 서초교향악단은 23일(현지시각) 카네기홀에서 한국전쟁 정전 및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해 열린 ‘한국전쟁 기념 콘서트’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쳤다고 구가 25일 밝혔다. 콘서트에는 황준국 주 유엔 한국대사와 유엔 회원국 50여개국 대사를 비롯해 한국전 참전용사와 가족 등이 25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콘서트는 ‘우리들의 영웅을 기억하며’를 주제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렸다. 배종훈 감독이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은 주세페 베르디의 오페라 ‘운명의 힘’ 서곡으로 포문을 열었다. 참전국 캐나다의 대표적인 트럼펫 연주가 옌스 린더만과 첼리스트 고봉신, 재즈 팝 아티스트 매트 카팅구브가 서초교향악단과 협연했다. 피날레는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와 서초교향악단이 장식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대한민국과 문화예술도시 서초의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기회였다”고 말했다.
  • 요리부터 혼자만의 방까지… 은둔청년과 함께 걷는 서초[현장 행정]

    요리부터 혼자만의 방까지… 은둔청년과 함께 걷는 서초[현장 행정]

    “예전 1인가구지원센터는 규모가 작아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에 확장이 되면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특히 요리 관련 수업은 꼭 듣고 싶어요.”(서울 서초구 1인 가구 A씨) 서초구가 1인가구지원센터 규모를 607㎡로 키우고 운영 프로그램도 대폭 확대했다고 23일 밝혔다. 구는 지난 19일 양재동 양재공영주차장 4층에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에 문을 연 서초1인가구지원센터의 가장 큰 특징은 규모다. 서초구 관계자는 “이전에는 규모가 연면적 55㎡에 불과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시설을 설치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공간이 충분하기 때문에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라고 말했다. 실제 면적이 커지면서 이전에 갖추지 못했던 시설이 많이 들어섰다. 대표적인 사례가 ‘혼자만의 방’이다. 혼자 사는 청년들을 위한 1인가구지원센터에 왜 혼자만의 방이 필요한지 궁금하지만 이야기를 들어 보면 고개가 끄덕여진다. 구 관계자는 “기존 센터를 운영하면서 어떤 시설이 필요한지에 관해 수요 조사를 진행했는데 이를 통해 은둔 성향이 있는 청년들이 센터를 이용하고 싶지만 사람이 많아 부담스러워한다는 것을 알게 됐다”면서 “은둔 성향의 청년들이 센터에 적응하고 밖으로 나오게 하는 특별한 공간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간이 넓어지면서 생긴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에서는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청년들의 취미 활동을 위한 드로잉부터 제과, 제빵, 꽃차 만들기, 펫푸드 만들기, 자수공예 등 종류도 다양하다. 여기에 1인 가구에 필요한 법률, 재무, 세무상담과 함께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이 모든 게 1인가구지원센터 중 서울 자치구에서 가장 큰 규모인 전용 607㎡를 확보했기 때문이다. 서초구가 이처럼 1인 가구 지원에 관심을 쏟는 이유는 최근 1인 가구 비중이 급격하게 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달 기준 서초구의 1인 가구는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이른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1인가구지원센터의 확장으로 1인 가구의 가장 가려운 부분이 무엇인지 실생활로 들어가 하나하나 살필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이곳이 외로움을 달래는 공간이 되고, 때로는 의논할 곳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구, ‘안전위협·시각공해’ 정당현수막 제한 조례개정 추진

    서초구, ‘안전위협·시각공해’ 정당현수막 제한 조례개정 추진

    서울 서초구가 안전위협·시각공해 등으로 논란이 된 정당현수막을 제한하는 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정당현수막 관련 조례 일부개정안을 지난 17일 입법 예고하며 개정 절차를 밟고 있다. 정당현수막 개수와 장소 등에 대해 설치기준을 규정해 제한하고, 이를 위반할 시 제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난해 12월 시행된 옥외광고물법에 의해 허가·신고 없이도 정당현수막 설치가 가능해져, 도시 곳곳에 무분별하게 난립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조치다. 보행자·차량 통행 등 주민 안전을 확보하고 도시경관·품격이 더 이상 저해되지 않도록 엄격한 기준 마련에 나선 것이다. 구는 혐오·비방 위주의 현수막 문구의 경우 시민들의 피로감과 시각 공해를 유발하고, 통학로·사거리 등에 무질서하고 과잉 설치되면 아이들의 정서를 저해할 우려가 크다고 판단했다. 개정안은 세부적으로, 등록 정당이 동시에 게시할 수 있는 정당현수막의 총 개수를 행정동별 2개 이내로 제한한다. 또 지정된 장소에 게시해야 하며, 현수막의 높이는 3m 이상으로 표시하도록 했다. 혐오·비방·모욕 등의 문구는 금지된다. 정당현수막 게시 장소·내용 위반 여부에 대해서는 서초구 옥외광고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거쳐 판단한다. 정당현수막 설치·표시 규정을 위반했을 경우, 구는 옥외광고물법(제10조 및 제10조의2)에 따라 정당현수막을 제거하거나 그 밖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했다. 구는 정당현수막 관련 조례 일부 개정안을 조례규칙심의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구의회 정례회에 상정할 예정이다. 한편, 정당현수막 정비는 앞서 인천광역시도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행정안전부가 조례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했으나 대법원이 지난 9월 이에 대해 ‘기각’을 결정한 바 있다. 서울 자치구의 경우 최근 송파구에서 ‘혐오·비방·모욕 문구의 정당 현수막 금지 조례’를 제정·공포하기도 했다. 국회에서는 현재 정당 현수막 난립을 막기 위한 옥외광고물법 개정안이 발의된 상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당현수막의 비방 문구 등으로 인한 미래 세대의 눈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피로감이 해소되길 바란다”며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당한 정당 활동은 존중하면서도, 현수막 공해는 최소화해 도시 안전과 품격있는 미관을 관리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 1인가구지원센터 ‘10배 확장’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 1인가구지원센터 ‘10배 확장’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규모를 키우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초구는 19일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기존 반포1동주민센터서 양재공영주차장 4층으로 확대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전으로 연면적 55㎡였던 센터의 규모는 10배 이상 커진 607㎡가 됐다. 또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2곳) ▲프라이빗존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으로 내실도 강화했다. 전용 607㎡는 서울 자치구 내 1인가구지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서초구의 1인가구는 9월 기준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달한다. 구는 이번 확대 이전으로 다양한 공간 이점을 최대한 살려 1인가구들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강좌와 동아리 활동 등 각종 문화·건강·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1인가구들이 선호하는 상담 서비스도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법률상담만 운영했던 전문상담을 재무 및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고,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서초 1인가구들의 문화·건강·안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라도 함께여서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상담부터 혼자만을 위한 공간까지… 서초구 1인가구지원센터 확장 이전

    서울 서초구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립한 ‘서초1인가구지원센터’가 규모를 키우고, 프로그램도 다양화한다. 서초구는 19일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를 기존 반포1동주민센터서 양재공영주차장 4층으로 확대 이전한다고 15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규모를 키우고, 좀 더 내실 있게 하는 것이 이번 이전의 주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이전으로 연면적 55㎡였던 센터의 규모는 10배 이상 커진 607㎡가 됐다. 또 ▲세미나실 ▲요리실 ▲커뮤니티실(2곳) ▲프라이빗존 ▲혼자만의 방 ▲상담실 등으로 내실도 강화했다. 전용 607㎡는 서울 자치구 내 1인가구지원센터 중 가장 큰 규모다. 현재 서초구의 1인 가구는 9월 기준 5만 9299가구로 전체 가구의 35%에 달한다. 구는 이번 확대 이전으로 다양한 공간 이점을 최대한 살려 1인 가구들에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 이곳에서 다양한 강좌와 동아리 활동 등 각종 문화·건강·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상담 서비스도 센터를 중심으로 진행한다. 기존 법률상담만 운영했던 전문상담을 재무 및 세무상담까지 확대하고, 전문 심리검사를 활용한 집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지역 내 1인 가구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연령층이 청년층(46%)을 위한 특화 공간도 마련했다. 바로 ‘프라이빗존’이다. 구 관계자는 “카페처럼 온화한 조명과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노트북 작업, 독서 등을 하며 쉴 수 있는 1인용 부스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4인 테이블 2개, 창가 의자 6개를 비치했다”면서 “특히 서울 자치구 내 센터 중 유일하게 ‘혼자만의 방’도 갖췄다”고 자랑했다. 혼자만의 방은 ‘여기서 쉬다가(家)’라는 이름으로 오롯이 자신을 위해 자유롭고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이다. 여기에 1인 가구들이 선호하는 ▲정리정돈 클래스 ▲요리교실(제과제빵, 펫베이킹) ▲라탄 공예 등의 강좌와 커뮤니티실을 활용한 동아리 모임도 활성화할 계획이다. 현재 구는 1인 가구들을 위해 건강·안전·생활·관계돌봄 등 다양한 사업들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1인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전장치 ‘스마트 돌봄플러그’ ▲정기적 음성메세지 발송 후 방문확인하는 ‘안부 문안 서비스’ ▲범죄 대응에 취약한 1인가구의 안전돌봄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 설치’사업 등이 인기다.19일 개소식에는 1인 가구에게 긍정의 힘을 불어넣을 ‘싱글톡톡 콘서트’와 ‘어쿠스틱 밴드 공연’, 지친 삶에 활력을 되찾아 주는 ‘만들기 체험’ 행사가 진행할 예정이다. ‘싱글톡톡 콘서트’에서는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 ‘문제적 남자’에 출연한 타일러 라쉬가 특별강사로 외국인 1인 가구로서 바라본 한국의 모습과 도전적 삶에 대해 참가자들과 나눌 예정이다. 서초1인가구지원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단 월요일과 금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센터의 확장 이전으로 서초 1인 가구들의 문화·건강·안전의 허브로 발돋움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1인 가구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통해 ‘혼자라도 함께여서 행복한 서초’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 신발 벗고 걸어볼까…서초 명품 맨발길 12곳에 4㎞ 조성

    신발 벗고 걸어볼까…서초 명품 맨발길 12곳에 4㎞ 조성

    서울 서초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도심에서 숲과 자연을 발끝으로 느끼는 ‘맨발길’(어싱로드·Earthing Road)을 주민과 함께 만든다. 특히 길을 명품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 ‘어싱(Earthing)’은 ‘땅과의 접촉으로 치유한다’는 뜻으로 숲길이나 산책로를 맨발로 걸으며 땅의 에너지를 직접 체험하는 것을 말한다. 원활한 신진대사, 혈액순환, 불면증 및 통증 완화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맨발길은 12곳으로 총 4㎞ 규모다. 구에서 조성하는 맨발길 7곳과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만드는 맨발길 5곳이다. 우선 구에서 새로 조성하는 맨발길은 경부고속도로 인근 ▲용허리근린공원 인근 200m ▲잠원IC~신사2고가 150m 2곳이다. 세족장과 신발 보관대를 갖춘 황토길로 오는 12월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에는 ▲반포근린공원(서초구민체육센터 옆 녹지대) 195m ▲반포천(반포래미안퍼스티지~반포힐스테이트) 250m의 맨발길 2곳을 조성해 구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서초구의 맨발길을 구민들이 좋아하는 이유는 길을 만다는 단계부터 조성까지 세심하게 신경을 썼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구는 습기에 약한 맨발길이 물러지지 않게 하기 위해 길을 황토 50%, 도자기 석분 50%의 혼합 황토를 사용해 만들었다. 또 곳곳에 맨발 걷기 효능이 기재된 이용 안내 표지판,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휴게 의자,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을 설치했다. 내년에도 3곳의 맨발길이 만들어진다. ▲서리풀공원(청권사 주변) 600m ▲우면산(아쿠아육교 주변) 200m ▲문화예술공원(더케이호텔 인근) 200m로 1㎞ 규모다. 구는 기존 맨발길에도 노면 정비와 세족장, 신발 보관대, 폐쇄회로(CC)TV,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안전하고 걷기 좋은 맨발길’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주민이 자율적으로 조성한 맨발길 5곳은 총 2.2㎞ 규모의 흙길이다. ▲우면산(영동중학교 인근) 500m ▲서리풀공원(방배숲환경도서관 인근) 600m ▲인능산(더샵포레아파트 인근) 300m ▲방배근린공원(정상부 헬기장 인근) 500m ▲경부고속도로 시설녹지(반포자이아파트 인근) 300m다. 어싱에 관심을 가진 한 주민이 자발적으로 산책로 인근의 돌부리, 나무뿌리 등을 정비하면서 올해 7월 서리풀공원에 처음으로 생기기 시작했고, 이후 맨발 걷기 효과가 알려지며 주민 동호회가 생겨나는 등 맨발길에 대한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지며 이같이 확대된 것이다. 구는 주민들의 스스로 만든 산책길이 잘 유지되고 관리될 수 있도록 편의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산책 후 발을 씻을 수 있는 세족장, 신발 보관대 등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이고, 또한 청소도구와 산지형 공원에 적합한 순수 흙 등 다양한 자재와 노면 정비를 지원하고 있다. 한편 구는 도심 속 녹지 공간을 테마와 볼거리, 즐길거리 등이 담긴 명품 둘레길로 만드는 ‘서행길(서리풀 행복 길)’에 대한 용역을 진행 중이다. 이번 ‘서초구 맨발길’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향후 대대적인 서행길 조성을 통해 ‘자연친화도시 서초’의 면모를 더욱 높여갈 전망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맨발길이 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길 바란다”며 “건강에 대한 주민 관심도가 높은 만큼,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맨발길을 조성해 ‘건강도시 서초’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 보셨나요? 누에치는 모습… 서초구 4년 만에 잠원나루축제

    보셨나요? 누에치는 모습… 서초구 4년 만에 잠원나루축제

    조선시대 왕비가 직접 뽕잎으로 누에를 치는 장면이 서초구에서 재현된다. 도심 아이들은 꿈틀거리는 누에에게 뽕잎을 주기도 하고, 실을 뽑는 누에고치를 직접 볼 수 있다. 서울 서초구 14일 잠원체육공원(잠원역 4번출구 인근)에서 누에를 테마로 한 ‘제9회 잠원나루축제’를 4년 만에 연다고 11일 밝혔다. ‘잠원’(蠶院)이라는 지명은 이곳에서 과거 누에를 키워 비단실을 뽑던 것에서 유래했다. 이 일대는 뽕나무 묘목 재배와 양잠 치는 농가가 많았다. 한강 변에 위치해 나루터가 있었고, 조선 초기에 국립 양잠소가 설치되기도 했다. 구는 이러한 잠원동의 유래와 전통을 알리고, 주민화합을 도모하고자 2012년부터 축제를 시작했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 등으로 중단됐다가 민선 8기를 맞아 주민이 직접 기획한 참여형 문화 축제로 다시 열게 되었다. 축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하이라이트는 오후 2시 15분부터 시작되는 ‘왕비 친잠(親蠶)’ 재현이다. 친잠은 조선시대 왕비가 뽕을 따고 누에를 치는 전통적인 의식인데, 양잠의 중요성과 이를 장려하기 위한 의미가 담겨있다. ‘왕비 친잠(親蠶)’ 의식은 주민과 어린이 13명이 전통의상을 입고 ▲왕비 친잠례를 알리는 공연 ▲뽕잎을 따 누에에게 주는 채상례(採桑禮) ▲누에고치 농사의 성과를 왕비에게 보고하는 ‘반상례(頒賞禮)’ ▲수확한 고치를 왕비에게 바치는 ‘수견례(收繭禮) 등이 약 15분간 진행된다. 오전 11시부터는 어린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누에생태체험관’이 운영된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누에 관찰과 뽕잎 주기, 고치에서 명주실을 뽑는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다. 누에 전문가들이 누에의 성장 과정과 활용도 등 환경 교육도 함께한다. 누에고치를 활용한 목걸이 만들기와 마사지 체험도 준비돼 있다. 문화공연과 부대행사도 열린다. 메인 무대에서는 포천시립민속예술단과 한배아트컬처스의 국악 공연, 신동초교 오케스트라 연주, 태권도 시범 등이 열린다. 행사장 주변에는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가족 알뜰 벼룩시장 ▲주민 작품 오픈갤러리 등이 펼쳐진다. 구는 60여 곳의 음식점, 카페 등에서 사용가능한 할인쿠폰을 방문객들에게 제공해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할 계획이다. 이번 축제는 서초구와 잠원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신영희)에서 주관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4년만에 열리는 이번 축제가 주민화합을 다지고, 앞으로도 잠원동의 역사와 의미를 살려 지역대표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초구 1인 청년가구 전세월세 사기 걱정 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서초구 1인 청년가구 전세월세 사기 걱정 뚝…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

    서울 서초구가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 가구를 돕기위해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왔다. 올해 4월에는 공인중개사로 구성된 주거 안심 매니저를 4명에서 5명으로 증원했다. 지난 9월 말까지 이뤄진 200여건의 상담에서 20~30대 청년층이 전체 이용자의 77%를 차지했다. 올해 9월 기준 서초구의 20~30대는 약 11만명으로 서초구 전체 인구수의 약 25%에 해당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이를 토대로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에서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달부터 구는 오는 11일 백석예술대학교, 오는 18일 서울교육대학교를 시작으로 지역 내 대학교 및 서리풀 청년아트센터 등 청년들이 많이 찾는 공간에서 서비스를 운영한다. 상담 대상은 서초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 가구이며 비용은 무료다. 상담은 주거 안심 매니저 2명이 매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상담내용은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정책 안내 등이다. 필요할 경우 주거안심매니저가 현장에 직접 동행해 건물 내·외부 상태를 확인하고 부동산 계약 과정을 돕는다. 구는 앞으로 1인가구 중장년, 어르신들도 전·월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동주민센터 등에도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 운영을 통해 1인 가구 청년들이 부동산 계약을 안심하고 체결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동산 피해 예방 지원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1인 가구 전월세 도움… 서초 ‘사기 걱정’ 훌훌

    서울 서초구가 전세 사기 예방과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위한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구는 사회초년생, 생애 첫 계약 등 부동산 계약에 취약한 1인가구를 돕기 위해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지난해 9월부터 운영해왔다. 구는 해당 서비스를 직접 찾아가는 상담 서비스로 확대해 1인가구의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이달부터 구는 11일 백석예술대, 18일 서울교대를 시작으로 지역 내 대학 및 서리풀 청년아트센터 등 청년들의 접근성이 높은 곳을 선정해 찾아가는 1인가구 전월세 도움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상담 대상은 구 거주 또는 거주 예정인 1인가구이며 비용은 무료다. 상담은 주거 안심 매니저 2명이 매주 1회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상담 내용은 ▲전월세 계약 상담 ▲주거정책 안내 등이다. 필요할 경우 주거안심매니저가 현장에 직접 동행해 건물 내·외부 상태를 확인하고 부동산 계약 과정을 돕는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부동산 피해 예방 지원책을 마련해 주민들의 재산을 보호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창업하고 싶다면…서초구 창업메아리 지원하세요

    창업하고 싶다면…서초구 창업메아리 지원하세요

    서울 서초구가 창업을 꿈꾸는 대학생들을 위해 체계적인 창업 교육을 지원한다. 서초구는 대학생의 성공적인 창업을 돕는 ‘서초창업메아리’를 9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모집인원은 지역 내 대학생 30명이다. ‘서초창업메아리’는 창업을 택하는 청년 창업 분위기가 메아리처럼 퍼진다는 의미로 창업을 원하는 이들에게 실습·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교육은 10팀으로 구성해 오는 11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아이템 기획 ▲비지니스 모델 검토 ▲마케팅 전략 ▲사업계획서 작성 등 창업 준비에 필요한 10주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밀레니얼(MZ)세대에 맞는 창업 트랜드 전략을 집중적으로 교육할 예정이다. 또 이달 31일과 다음 달 8일에는 청년 창업가 출신 스타트업 최고경영자(CEO)의 창업 특강을 열어 창업 노하우도 전수한다. 이후 팀별로 작성된 사업계획을 바탕으로 12월 3일 창업 아이템을 피칭 대회를 연다. 대회 전에는 총 4회의 전문 멘토링을 지원한다. 이날 우수 창업 아이템 3팀을 선정해 소정의 창업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은 3호선 서울교대역 역사 내 위치한 서울창업카페 서초교대점에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서초구에 거주하는 대학생 및 서초구 소재 대학교 재학생으로, 포스터 내 큐알코드(QR)로 신청 가능하다. 오는 10일에 최종 선발팀을 발표한다. 이외에도 구는 동네상권을 책임질 예비창업가 ‘서초골목든든 2기’를 오는 9일까지 모집한다. 지역 내 창업 희망(예정)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예비 대학생 창업가의 성공적 창업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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