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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초경찰서
    2026-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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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찰 조사중 감시소홀 틈타 살인피의자 도주

    30일 상오4시30분쯤 서울 강남구 역삼동 A모텔에서 경찰의 조사를 받던 장석중씨(22·무직)가 경찰의 감시소홀을 틈타 달아났다. 지난10일 발생한 연예인매니저 박경민씨(31)의 살해범으로 지난25일 붙잡힌 장씨는 이날 서초경찰서 형사과소속 박영근경장(46)등 경찰관2명으로부터 모텔에서 조사를 받던중 이들이 잠시 자는 사이 그대로 달아났다. 장씨는 지난10일 상오4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정우빌딩 앞길에서 술에 취해 길을 가던 박씨의 얼굴등을 마구때려 숨지게 한뒤 현금등 1백7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났다가 경찰의 수표추적끝에 붙잡혔다.
  • 가수매니저 살해/20대 등 둘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6일 장석중씨(22·서초구 서초동 극동아파트 8동 303호)등 2명을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이들은 지난 10일 밤12시쯤 서울 서초구 양재동2 정우빌딩 앞길에서 술에 취해 귀가하던 가수 송모씨 매니저 박경민씨(31)에게 다가가 주먹으로 얼굴등을 마구 때려 숨지게 하고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현금·시계등 1백74만원어치의 금품을 털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안만나 준다 앙심/20대 여 밀어 숨지게/30대,아파트서

    서울 서초경찰서는 31일 김재일씨(32·상업·서울 강동구 성내2동 21)를 폭행치사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2년전부터 사귀어 오던 오미숙씨(25·여·서초구 잠원동 한신8차아파트 311동1113호)가 최근 만나주지 않자 이날 0시10분쯤 오씨 집으로 찾아가 다투다 오씨를 복도 난간 위로 들어올려 25m 아래 땅으로 떨어져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단지 겁을 주려고 난간위로 들어올렸는데 오씨가 균형을 잃고 떨어졌다』고 말했다.
  • 아버지살해 청부받고 흉기폭행후 금품뺏어/10대 3명 영장

    서울서초경찰서는 25일 김모군(18)등 10대 3명을 살인미수및 강도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모군등은 아버지를 공기총으로 살해한 혐의로 이미 구속된 김진태씨(26·무직)의 『아버지를 살해해 달라』는 부탁을 받고 지난달 14일 하오11시50분쯤 서초구 양재동 332 김씨의 집에 몰래들어가 잠자던 김씨의 아버지 김덕기씨(50·주차관리원)를 묶고 흉기로 배등을 찌른뒤 10만원짜리 수표 4장등 4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순찰 근무중 윤화/경관 1명 또 순직

    11일 하오9시50분쯤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초사거리에서 서초경찰서 형사과소속 전해국경장(45)이 자신의 서울1우1670호 르망승용차를 몰고 순찰을 하다 앞서가던 강원8가4952호 2.5t 타이탄 트럭(운전시 김호근·22)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뒤를 들이받고 그 자리에서 숨졌다.
  • 강남일대서 퍽치기 14차례/만취행인에 2천만원 강탈

    ◎여성낀 한패 5명 영장 서울서초경찰서는 11일 김성용씨(29·전과3범·관악구 신림1동 1624)등 남녀 5명에 대해 특수강도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17일 새벽0시10분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영동호텔 앞길에서 술에 취해 집에 가던 김모씨(54·건설업·강동구 길1동)에게 다가가 『소리치면 죽인다』고 위협,양복안주머니에서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21장등 모두 2천1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는등 강남일대 유흥가주변에서 취객들에게 속칭 「아리랑치기」수법으로 14차례에 걸쳐 모두 2천4백여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김씨등으로부터 빼앗은 수표가 은행에 지불정지되자 지난달 18일 강남구 포이동 공터에 전화를 임시로 가설,이 전화번호를 수표에 써넣은뒤 일행이 전화를 받도록하고 남대문시장의류상가에서 물건을 사면서 상인들이 이 전화번호로 확인전화를 걸면 일당이 전화를 받아 안심시킨뒤 수표를 현금으로 바꿔 써온 것으로 드러났다.
  • 주유기 불법조작 8천여만원 폭리/만남의 광장 등 2곳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서초구 원지동 경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주유소 소장 김영배씨(34)와 서초구 양재동 대우주유소 소장 송재우씨(35)등 주유소 경영자 2명을 석유사업법및 계량법위반혐의로 입건,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만남의 광장」주유소에 있는 무연휘발유주유기 8대가운데 7대의 봉인을 뜯어낸뒤 안에 있는 계량기조절나사를 조작,1백ℓ당 1∼2ℓ씩 적게 나오도록 해 지난해 2월부터 지금까지 8천5백여만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한밤 사무실 침입/어음 등 20억 훔쳐/6명 영장

    서울서초경찰서는 31일 금고털이 전문범 박홍식씨(35·전과8범·경기도 고양시 원당동656)를 상습절도혐의로,장물아비 황수광씨(50·전과3범·용산구 이태원동260)등 5명을 장물취득및 알선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지난해 10월13일 상오2시쯤 서울 서초동 1500 「명전」빌딩4층 대일약품(대표 김용호)빈 사무실에 현관문을 뜯고 들어가 장도리 등으로 금고를 부순 뒤 현금 2백20만원과 백지어음등 9억8천여만원의 금품을 훔치는등 같은해 8월부터 지난 27일까지 21차례에 걸쳐 20여억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어 훔친 백지어음을 고무인 등으로 위장한 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골동품 가게에서 이조백자등 2억여원 상당의 물건을 사들인 뒤 황씨 등의 알선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 골동품 중간상 한상화씨(52)등에게 되팔아왔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박씨는 지난90년 사기혐의로 1년 2개월의 실형을 살면서 금고털이 수법을 배운 뒤 평소 알고 지내던 황씨 등과 이미 짜고 비오는날 만을 골라 금품을 턴 뒤 황씨 등에게 훔친 장물을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 실습 여고생 성폭행/30대 회사원 구속

    서울서초경찰서는 30일 심재영씨(33·회사원·경기도 안양시 단양동1410)를 강간치상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심씨는 지난 21일 상오3시쯤 자신이 다니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 K산업 취업실습생 김모양(18·D여상3년)에게 『저녁식사를 하자』며 꾀어 술을 마시게 해 정신을 잃게한 뒤 이웃 여관으로 끌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 가정집 침입,주부 나체사진 찍어/공개협박 7천만원 요구

    ◎4인조 강도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김유석씨(29·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245)등 20대 청년 4명을 특수강도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11일 하오10시쯤 서초2동에서 집으로 돌아가던 유모씨(32)부부에게 흉기를 들이대고 집으로 끌고 들어가 현금20여만원을 빼앗고 부인(31)의 알몸 사진을 찍은뒤 『현금7천만원을 우리 예금통장에 입금시키지 않으면 사진을 회사와 주간지 등에 보내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범행때 가로10㎝ 세로7㎝크기의 모의폭탄을 유씨의 목에 걸어놓고 『말을 듣지 않거나 경찰에 신고하면 승용차와 집에 시한폭탄을 설치해 온 가족을 죽이겠다』고 협박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어 지난 13일 나체사진이 든 협박편지를 집으로 보내는등 열흘남짓 15차례에 걸쳐 전화와 편지로 협박해오다 이를 견디다 못한 유씨부부의 신고로 은행의 폐쇄회로 TV등을 추적한 경찰에 붙잡혔다.
  • 행패만류 호텔경비원 폭행치사 20대 구속

    서울서초경찰서는 4일 이중탁씨(26·상업·경기 미금시 금곡동 신우아파트5동 201호)를 상해치사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29일 상오1시50분쯤 강남구 역삼동 라마다 르네상스호텔뒤 포장마차에서 애인 안모양(18·디스코걸)에게 『직업을 바꾸라』며 말다툼하다 길가던 20대 4명과 시비를 벌여 얼굴등을 얻어맞자 이들을 쫓아 호텔안으로 들어가 현관재털이를 던지며 행패를 부리다 이를 말리던 호텔경비원 송정의씨(49)를 주먹과 발로 마구 때려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경무관 승진 후보자/10명 확정 발표

    정부는 23일 성희구경찰청 인사과장 등 총경급 10명을 경무관승진후보자로 확정,발표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금명간 승진후보자 5명을 포함,경무관급 8명에 대한 보직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또 총경급 2백70여명에 대한 전보인사도 내주초쯤 이뤄질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승진후보자는­. ▲성희구경찰청 인사과장 ▲이택천서울경찰청 정보1과장 ▲김금도경찰청 경무과장 ▲이종선서울경찰청 공보담당관 ▲조석봉서울종로서장 ▲이민웅경찰청 수사1과장 ▲양영규서울경찰청 경무과장 ▲이대길서울서부경찰서장▲금억연서울서초경찰서장 ▲윤병무해양경찰청 인천해양경찰서장
  • 승차거부 항의 승객/차 매단채 1백m 질주/택시기사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15일 승차거부에 항의하는 시민을 보닛 위에 매단 채 1백여m를 달린 태광운수 소속 택시운전사 박동렬씨(41·서울 성북구 길음2동1271의182)를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15일 상오0시40분쯤 자신의 서울1아 4587호 스텔라택시를 몰고가다 서울 서초구 서초3동 서울고 앞길에서 나모씨(33·서울 강남구 포이동)가 가족들과 함께 승차를 요구하다 거절당한데 격분,보닛 위에 올라타 앞유리를 주먹으로 치며 항의하자 나씨를 보닛 위에 매단 채 시속 20㎞로 1백여m를 지그재그로 운전한 혐의다.
  • 풀무원식품에 “독극물 투입” 협박/2억 받으려다 덜미

    ◎40대 심부름센터직원… 1명은 수배 서울서초경찰서는 11일 「Y심부름센터직원」이성택씨(47·송파구 잠실동 현대아파트 101동 507호)를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붙잡아 조사하는 한편 이 심부름센터사장 하청용씨(36·성동구 용답동 49의12)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는 11일 서초동 1450의7 주식회사 풀무원식품(사장 남승우·40)에 6차례에 걸쳐 전화를 걸어 『현금 2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회사제품에 독극물을 넣겠다』고 협박,돈을 건네받으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이날 하오 4시40분쯤 서울 남산어린이회관 과학관앞 주차장에 세워둔 자신의 서울1부 7154 은색쏘나타승용차앞에서 이 회사 여직원을 가장한 경찰에게 가짜 돈가방을 건네받으려다 잠복중인 경찰에 붙잡혔다. 이에앞서 이씨는 이날 상오11시45분부터 20분∼1시간 간격으로 협박전화를 계속하다 하오2시35분쯤 『준비된 혐금을 사장부인을 시켜 하오3시30분까지 하얏트호텔 다방으로 갖고나올것』을 요구했었다.
  • 야간근무틈타 절도/백화점경비원 영장

    서울서초경찰서는 7일 박동율씨(27·양천구 신월5동55 상승주택 바동 102호)를 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씨는 강남구 삼성동 현대백화점 경비원으로 일하던 지난 3월9일 하오11시40분쯤 이 백화점 1층 장신구매장 진열장에서 여자용목걸이 54개를 훔치는등 밤 근무시간을 이용해 4차례에 걸쳐 3백여만원어치의 금품을 턴 혐의를 받고 있다.
  • 술취해 가족폭행/아버지 흉기살해/재수생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9일 김모군(19·재수생)을 존속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군은 지난 28일 상오 3시30분쯤 서초구 반포동 미도아파트 집 안방에서 아버지(45)가 평소 술에 취해 가족을 마구 때리는등 행패를 부리는데 격분,잠든 아버지의 등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있다.
  • 법원서 민원인들 서류작성 틈타/공탁준비금 1억 훔쳐

    서울서초경찰서는 25일 김영석씨(3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상습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 2일 하오4시쯤 인천지방법원 민사과에서 공탁금을 걸러온 정모씨(23·여)가 공탁서류를 작성하는 틈을 타 옆에 놔둔 1천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과 현금 88만원이 든 봉투를 훔쳐 달아나는등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서울 인천등 법원을 돌아다니며 공탁금 1억2백만원을 훔친 협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김씨는 자신이 법원에 공탁금을 걸러온 민원인인 것처럼 가장,피해자들이 복잡한 공탁관계서류를 작성하느라 바쁜 틈을 타 이같은 짓을 저질러온 것으로 밝혀졌다.
  • 의경 매단채 질주/택시운전사 영장

    서울서초경찰서는 16일 중형택시운전사 김춘실씨(35·은평구 불광동 444의24)를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이날 상오 11시30분쯤 서초구 양재동25 시내버스정류장 앞에서 서울4파5803호 중형택시에 승객을 합승시키려다 서울경찰청 제3기동대31중대 3소대소속 엄종배의경(22)에게 단속되자 엄의경을 유리창에 매단채 25m가량을 끌고가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 공금 6천만원 횡령/건설회사 전무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12일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공금을 무단으로 인출해 사용한 (주)우신건설 전무 이상식씨(43·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우성아파트)를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달 25일 이 회사가 수주맡아 공사를 하던 육군 모부대의 시설공사비가 현장소장 김모씨(38) 명의로 입금된다는 사실을 알고 경리부 직원에게 『현장소장에게 가져다 주려고 하니 통장과 도장을 달라』고 속여 이를 건네받은 뒤 농협 역삼동지점에서 6천3백만원을 인출해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제약사관계자 내사/이경웅씨 피습

    한국소비자보호원 기술위원 이경웅씨(51)의 피습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이 사건이 메탄올파동과 관련한 범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징코민」의 제조회사인 동방제약관계자와 경쟁회사인 선경제약관계자들에 대한 내사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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