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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짜 홍콩달러 사용/20대 1명 구속

    서울서초경찰서는 6일 이자근씨(25·폭력전과3범·서울 성동구 행당1동 292의48)를 위조통화행사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씨의 형 병근씨를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이씨 형제는 지난 2일 하오6시쯤 홍콩에서 가짜 미화 1백달러짜리 2백장을 반값에 들여와 이가운데 1장으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면세점에서 시가 10만원짜리 일제카세트 1개를 사는등 지난 3월부터 지금까지 12장을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성파출소장(외언내언)

    『순사온다. 뚝!』 우는 아이 달래는데 효과적인 엄포로 이런 말이 쓰였을만큼 우리의 경찰상은 그다지 밝지 못했다.일제시대는 물론이고 해방후 「민중의 지팡이」를 자임한 이후에도 경찰은 방탄복 차림으로 학생데모대와 맞서거나 데모학생의 화염병을 피해 「닭장차」에 갇힌 우울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2일 서울 서초경찰서 반포본동 파출소장으로 임명된 최은정경위의 환한 미소는 그동안 어쩐지 멀게만 느껴졌던 경찰을 단숨에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서게 만든다.『파출소에 한번 놀러 가보아야겠군』주민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이런말이 튀어나올 정도다. 경찰사상 첫 여성파출소장 임명은 이만하면 일단 성공한 것이라고 보아도 될듯싶다.물론 『밤늦도록 관할구역을 순시해야하는 거칠기 짝없는 방범일선에 연약한 여성이 나서는게 불안하다』는 우려의 시각도 없지 않다.그러나 최경위를 그자신이 얘기했듯 단순한 여성으로만 보아서는 안될것이다.엘리트 경찰을 양성하는 경찰대학에서 1백여명의 남성 동료들과 경쟁하여 최상위그룹의 성적으로 졸업한그는 합기도 1단에 수준급의 태권도 실력을 갖춘 슈퍼우먼이다.연약한 여성이라기보다는 부드럽고 섬세한 여성으로서 대민봉사 업무를 매끄럽게 잘 처리해 나갈것으로 기대된다. 첫 여성파출소장 임명은 경찰상의 변화뿐만 아니라 여성지위 향상이라는 점에서도 눈길을 끈다.문민정부 출범이후 3명의 여성장관이 파격적으로 임명됐지만 20만5천5백여명에 달하는 여성공무원중 고위직 진출은 극히 빈약한 편. 특히 경찰공무원가운데 여성은 1.2%인 9백79명에 불과해서 고작 2명의 경정이 여성 최고위직 경찰관으로 자리잡고 있을 뿐이다.능력을 갖춘 여성의 제자리찾기가 첫 여성파출소장 최경위와 그의 경찰대학 동기생 두 여성경위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도 새시대의 한 변화일터이다.
  • 국내 첫 여성파출소장 탄생/경찰대 졸업 최은정경위 눈길(조약돌)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여성파출소장이 탄생했다. 국내 유일이기도한 화제의 주인공은 지난달 25일 경찰대학을 졸업한 최은정경위(22)로 이날 서울서초경찰서 방본파출소장으로 발령받은 것. 최경위는 이번 경찰대학졸업생 가운데 김숙진(24)·구은영경위(23)와 함께 여성경찰트리오를 이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졸업시 이들 트리오는 졸업성적에서도 상위를 차지,여성세를 과시했는데 김경위와 구경위는 이번에 각각 강남경찰서 방범과와 종로소방서 교통과에 발령을 받아 일선파출소장은 최경위만 맡게된 것. 처음으로 여성파출소장으로 부임한 최경위는 첫소감으로 『주민방범업무에 철두철미하게 책임을 다하겠다』며 의지를 내보였다. 최경위는 또 『첫 부임지가 아파트단지인 만큼 주민들과 유대관계를 유지하는데 힘쓸 것』이라고 밝히기도. 최경위는 전임소장이 55세로 아버지뻘이 되는가 하면 파출소직원 13명 가운데 제일 막내격인 심민구순경도 4살많아 다소 멋적은 면이 없지 않으나 『많이 가르쳐 주세요』라며 애교섞인 부임첫마디를 밝혀파출소 분위기는 화기애애.
  • 주택조합비 25억 횡령/택지매입대금 등 유흥비 탕진

    ◎인허가대행업자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4일 건설관련 인·허가업무대행업체인 주식회사 인터커넥션 대표 이한영씨(31·서초구 반포동 577 전원빌라 101호)를 업무상 횡령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지난 90년 10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 2가 730일대 2천여평에 민자당,육군기무사등 5개 지역,직장연합 조합주택 2백46세대를 건축하기 위한 택지매입 등의 인허가 업무를 대행하면서 지난해 8월1일까지 조합비 25억여원을 유흥비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여중생 성폭행 10대/영장 기각된뒤 잠적

    여중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법원의 영장기각으로 풀려났던 10대 피의자가 경찰이 재청구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잠적,경찰이 검거에 나섰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3일 여중생들을 아파트 지하실로 유인,집단성폭행한 혐의로 지난달 24일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기각된 송모군(15·D중졸)을 강제추행부분을 보강수사해 같은달 27일 구속영장을 재신청,발부받았으나 송군이 잠적해 수사를 펴고 있다.
  • 은행서 달러 절도/이란인 2명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5일 헤이야드 레자이씨(24)등 이란인 남녀 관광객 2명을 특수절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달 8일 하오1시쯤 서울 관악구 봉천동 제일은행 관악지점에서 은행원 이모씨(30·여)에게 미화 50달러짜리 지폐 2장을 건네주며 『일련번호가 S자로 시작하는 1백달러 지폐로 바꿔달라』고 요구,이씨가 이를 찾으면서 한눈을 파는 사이 1백달러짜리 지폐 7장을 몰래 빼내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 피해자 부모가 잡은 성폭행범 1명/“죄질 가볍다” 영장 기각

    여중생들을 집단으로 성폭행해오다 피해자 가족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진 10대 7명중 1명이 법원의 구속영장 기각으로 풀려나 피해자들의 반발을 사고있다. 서울형사지법 항소6부 김우진판사는 25일 여중생들을 아파트 지하실로 유인,성폭행한 김모군(15·D중3)등 7명에 대해 특정 강력범죄 가중처벌법위반(강간치상 등)혐의로 서울 서초경찰서가 신청한 구속영장 가운데 송모군(15)의 영장을 『죄질이 다른 사람들에 비해 비교적 가볍다』는 등의 이유를 들어 기각했다. 김판사는 『이번 사건과 관련된 7명 가운데 3명은 2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질렀으며,나머지 3명도 실제로 성폭행을 하거나 강제추행을 한 사실이 인정되지만 송군의 경우 단지 입맞춤만 하는 등 다른 피의자들에 비해 비교적 죄질이 약한데다 초범이고 학생인 점 등을 감안해 영장을 기각했다』고 밝혔다. 중학교 선·후배 사이인 김군 등은 지난 6일 서울 송파구 잠실동 롯데월드에 놀러온 A양(15·서울 K중2)등 여중생 2명을 『좋은곳에 가서 놀자』며 강남구 도곡동 도곡아파트 지하실로유인한 뒤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번갈아 성폭행한 데 이어 지난21일에도 같은 수법으로 여중생 2명을 유인해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있다. 이들은 피해자인 A양의 가족들에게 붙잡혀 경찰에 넘겨졌었다.
  • 아파트 주부살해 범인은 20대 조카/공범과 함께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24일 김동웅씨(23·전과1범·청주시 사직동 삼원아파트 305호)와 김용운씨(21·전과5범·서울 용산구 한강로2가 삼각지아파트 B동 707호)를 강도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교도소 동기생인 이들은 지난19일 하오2시30분쯤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신아파트 120동 702호 최인자씨(36·여)집에 들어가 넥타이로 최씨의 손과 발을 묶은뒤 거실에 있던 볼링공으로 뒷머리를 내리쳐 숨지게 하고 장롱안에 있던 카메라와 다이아반지등 2백40여만원어치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숨진 최씨는 김동웅씨의 이모로 밝혀졌다. 범인들은 또 범행후 강도·강간사건으로 위장하기 위해 최씨의 바지를 반쯤 벗겨놓고 달아났다. 최씨의 조카인 범인 김씨는 『이모가 돈이 많으면서도 평소 찾아갈 때마다 용돈을 2만∼3만원밖에 주지않아 감정이 있던차에 용돈이 궁해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고 말했다.
  • 딸 성폭행범 잡은 부정/박현갑 사회1부기자(현장)

    ◎“아들 손대지말라” 가해부모 더 미워 『딸애는 보복이 두려워 가해자를 찾아나서려는 나를 막기까지 했었다』 23일 하오3시 서초경찰서 형사계 안. 자신의 딸(14·여중2년)을 성폭행한 10대들을 찾아나선지 보름만에 이들을 붙잡은 양모씨(46·양복점)는 『또다시 이런 일이 생기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에 범인검거에 나섰다』고 말했다. 양씨의 막내딸이 성폭행을 당한 것은 지난6일.이날 하오 3시30분쯤 책가방을 사기위해 친구(14)와 함께 송파구 잠실동 L백화점에 갔다가 『좋은 곳을 보여 주겠다』며 접근한 김모군(15·D중졸)등 10대들에게 속아 강남구 도곡동 도곡아파트 19동 지하실로 끌려간 뒤 집단으로 성폭행을 당했다. 『처음엔 그냥 묻어 두려고 했었다』는 양씨부부는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분한 마음이 사라지지 않아 직접 현장을 뛰어다니며 범인 검거에 나섰다. 딸을 데리고 가 확인해둔 도곡아파트 지하실 부근에서 범인들을 잡기위해 4번이나 잠복했던 양씨부부는 추위가 심했던 지난 11일에는 몸살을 앓기까지 했다. 양씨부부는 4번째잠복날인 지난 22일 하오 5시쯤 아파트 지하실에서 또다시 권모양(14)등 여중생 2명을 성폭행하고 나오던 김군등을 추격끝에 일당중 한명인 송모군(15)을 붙잡아 경찰에 넘겼다. 부인 이모씨(44)는 특히 『가해학생의 부모 한사람은 「우리 아들한테 손끝하나도 건드리지 말라는 소리까지 했다」며 부모들의 빚나간 자식사랑에 슬퍼했다. 사건조서를 작성하던 형사들은 『아이들은 부모들의 행동을 본받을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 음주운전 교통사고 낸 피의자/피해자와 합의없이 석방

    ◎서울 서초경찰서 일선경찰서가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낸뒤 피해자와 합의도 하지 않은 피의자를 불구속입건한 채 그대로 풀어준 사실이 20일 밝혀졌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3일 하오11시50분쯤 서초구 반포동 경부선 고속버스터미널 앞길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24%상태에서 프린스승용차를 몰고 가던 김모씨(31·가수매니저)가 앞에 가던 스텔라택시(운전사 정동원·36)를 들이받아 운전사 정씨에게 전치3주의 상처를 입히고 1백20만원의 피해를 냈으나 김씨를 연행,조사한 뒤 4일 상오 곧바로 풀어줬다. 경찰은 5일 김씨를 다시 불러 간단한 재조사를 마친뒤 피해자 정씨와의 합의과정도 없이 일방적으로 김씨를 불구속 처리했다.
  • “상가분양” 미끼 1백47억원 사기/유령회사 차려 광고

    ◎주부 등 1백47명 피해/1명 구속·8명 수배 서울서초경찰서는 14일 부동산 매매및 분양회사인 효림유통 이사 최양일씨(36·서울 관악구 신림4동 1572)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 관한 법률위반혐의로 구속하고 대표이사이자 최씨의 형인 양우씨(37·전과1범)·이사 정수홍씨(42·부산 동래구 연산9동 2220)등 일당 8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 최씨등은 90년 9월17일 서울 서초구 반포동 1313에 「효림유통」이라는 회사를 차려놓고 이곳에 상가및 스포츠센터인 「반포플라자」를 짓는다고 중앙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분양안내 팸플릿을 대량 배포해 이를 보고 찾아온 이모씨(51·여)에게 상가분양금 가운데 계약금 명목으로 2억4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채는등 91년 7월까지 10개월동안 모두 1백47명으로부터 1백47억여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결과 최양우씨등은 사채등을 마구 끌어들여 이곳 9백82평의 부지를 매입,말뚝만 박아 공사하는 시늉을 내면서 지하6층 지상6층 규모의 대형쇼핑센터를 짓는다고 속여 분양신청을 받았다는 것이다. 특히 피해자 가운데 S은행의 경우에는 3백15평을 분양받기로 하고 분양금 41억여원중 11억원을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 교통사고 억지수사 말썽/목격자 진술 토대로 용의자 2회 연행

    경찰이 뚜렷한 물증도 없이 뺑소니 교통사고 용의자로 지목한 시민을 2차례나 강제연행하는등 「억지 수사」를 강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달 27일 하오 8시40분쯤 같은달 23일의 서초구 반포상가 앞길 뺑소니 교통사고를 수사하면서 사고현장의 목격자들의 단순한 진술만을 토대로 고모씨(35·사업·강남구 압구정동)를 경찰서로 연행했다. 경찰은 고씨의 서울 1수 9716호 그랜저승용차까지 경찰서에 유치시킨채 고씨를 상대로 뺑소니 교통사고 사실여부를 추궁했으나 아무런 혐의점을 찾지 못하자 이날 자정쯤 귀가시켰다. 그러나 경찰은 다음날인 28일 상오 고씨를 다시 연행,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거짓말탐지기등 갖가지 첨단 수사장비를 동원,3시간20분동안이나 고씨의 혐의사실을 밝히려 했으나 결국 혐의사실을 찾지못하고 집으로 돌려 보냈다는 것이다.
  • 사우나서 절도 30대 공원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김용남씨(31·공원·중구 신당6동 69의 16)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13일 하오 4시 30분쯤 서초구 서초동 D사우나에 손님을 가장해 들어가 김모씨(40)의 옷장에서 1백만원짜리 자기앞수표 1장등 모두 1백92만원을 훔치는 등 4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5백20여만원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 심야귀가 손수운전자만 골라/14차례 억대 강탈

    ◎차 뺏고 폭행도… 1명 영장·1명 수배 서울서초경찰서는 27일 김영운씨(24·전과3범·강남구 청담동5 경원하이츠텔 1619호)를 특수강도및 강도 상해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김금식씨(24·전과9범·도봉구 창1동 350)를 수배했다. 이들은 차량절도죄로 성동구치소에 수감중인 김상걸씨(33·전과8범)와 함께 지난해 11월7일 상오3시쯤 성동구 광장동 골든텔 지하주차장에서 승용차를 타고 늦게 퇴근한 김모씨(35·여·의상실경영)에게 길을 묻는 척하다 승용차유리창을 열게해 김씨의 목에 흉기를 들이대고 위협,머리를 때린뒤 현금 50만원이 든 손가방과 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나는등 모두 14차례에 걸쳐 같은 수법으로 승용차·금품등 1억3천여만원어치를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빼앗은 승용차와 같은 종류의 차번호판을 훔쳐달고 다른 범행에 이용한뒤 장안평일대의 차량해체전문업자들을 통해 분해해온 수법을 써온 것으로 밝혀졌다.
  • 노래방에 남자접대부/여성손님상대 윤락… 지배인 영장

    서울 서초경찰서는 13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동경노래방 지배인 오호순씨(37)를 식품위생법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주인 이사국씨(50)를 수배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15일부터 지금까지 허가없이 노래방을 차려놓고 10대 이모군(19)등 남자접대부 4명을 고용해 손님들과 함께 술을 마시게 하고 외박까지 시키는등 불법적으로 영업을 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이들은 노래방안에 3∼4평 규모의 방8개를 만들어 놓고 여성손님들을 상대로 양주 1병에 6만원,안주 1접시에 3만원을 받고 불법영업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구속자 석방미끼 2천만원 가로채/민자 중앙위원 구속

    서울 서초경찰서는 11일 최일수씨(40·상업·서초구 방배동 141의 47)를 변호사법위반혐의로 구속했다. 민자당 중앙위원인 최씨는 석재등을 취급하는 초석DPC주식회사를 경영하면서 지난 90년 4월18일 서울지방검찰청에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던 차상진씨를 『관계공무원에게 부탁,무죄로 나오게 해주겠다』고 속여 차씨 가족들로부터 교제비조로 2천여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연말 유흥비 노린 청소년범죄 극성/10대 5명 영장

    연말 유흥비 마련을 위한 청소년의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 서울서초경찰서는 30일 이모군(19·무직·강남구 역삼동)등 10대 3명을 특수강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고교동창사이인 이들은 지난7일 하오3시쯤 서초구 반포본동 반포아파트 앞길에서 집으로 들어가던 황모씨(38·여)를 뒤따라가 황씨가 현관문을 여는 순간 밀치고 들어가 1백6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나는등 지금까지 12차례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5천여만원어치의 금품을 빼앗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서울성북경찰서는 이날 추모군(18·K고2년)등 고교생 2명을 강도상해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8일 상오1시20분쯤 성북구 정릉3동 골목길에서 정모씨(30·주부)를 『돈을 내놓지 않으면 죽인다』며 마구 때려 정신을 잃게한뒤 현금5만원을 빼앗고 정씨를 성폭행하려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초서 「산타경관」 첫선/경로당·고아원찾아 선물(조약돌)

    ○…크리스마스를 하루앞둔 24일 산타클로스 경찰관 8명이 서울 서초구 서초동 잠원동 양재동의 경로당·고아원 등을 방문,노인들과 어런이들에게 과자와 사탕등의 선물을 나눠줘 눈길(사진). 이들 산타클로스 경찰관들은 서초경찰서 서초2 잠원 역릉 양재등 관내4개 파출소 직원들로서 이날 하오1시부터 청소년 선도위원회에서 준비한 선물3백여개를 순찰차에 각각 싣고 다니며 경로당 등에 선물을 전달. 빨간색 모자에 흰수염까지 갖춘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순찰에 나선 서초2파출소 이정희순경(31)은 『어린이들이 선물을 받고 좋아하는 걸 보니 흐뭇하다』며 『사소한 접촉사고로 길에서 시비를 벌이던 운전사들도 산타복장을 한 우리가 말리면 겸연쩍게 웃으며 쉽게 화해의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고 뿌듯해 했다.
  • 나사본 테이프 절취/현대사원 2명 입건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민자당 김영삼 대통령후보의 사조직인 「나라사랑 실천운동본부」(나사본)의 기밀을 캐내기 위해 「나사본」컴퓨터 테이프를 정보처리업체로부터 빼낸 현대종합상사 전산부 대리 김성우씨(30)와 전산부장 백찬민씨(44)를 절도 교사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또 「나사본」이 맡긴 컴퓨터 테이프를 빼돌려 김씨에게 건네준 서울 강남구 신사동 「유니데이타시스템」영업과장 추영훈씨(30·서울 관악구 봉천동 1598의10)를 절도혐의로 입건했다.
  • 술값 시비끝 손님살해/20대 종업원 영장신청

    서울 서초경찰서는 8일 장윤석씨(20·술집종업원)를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장씨는 이날 상오1시쯤 자신이 근무하는 강남구 역삼동 827의47 「도도」가라오케에서 손님 이정국씨(35·카페경영·서초구 반포동 한신아파트213동 502호)등 4명이 23만여원어치의 술을 마시고 1백만원짜리 수표를 낸뒤 『술값이 비싸다』며 얼굴을 때리자,주방에서 흉기를 들고나와 이씨의 목과 배등 6군데를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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