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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희대 사퇴’ 대법원 기습 시위…경찰, 대진연 회원 4명 체포

    ‘조희대 사퇴’ 대법원 기습 시위…경찰, 대진연 회원 4명 체포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대법원 진입을 시도한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회원 4명을 공동건조물침입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오후 1시쯤 서초구 대법원 청사 1층 앞에서 “조희대는 사퇴하라” 등 구호를 외치며 건물 안으로 진입하려 했다. 이들은 건물 출입구에서 관리자들에게 제지됐다. 경찰은 자세한 범행 경위와 이유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 과다 투약하면 목 물어뜯는 ‘좀비 마약’ 국내 유통, 외국인 조직 검거

    과다 투약하면 목 물어뜯는 ‘좀비 마약’ 국내 유통, 외국인 조직 검거

    과다 투약하면 사람의 목을 물어뜯는 부작용을 동반해 이른바 ‘좀비 마약’이라 불리는 메페드론을 국내에 유통한 외국인 조직이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총책 A씨 등 5명을 검거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텔레그램에서 마약 유통 채널을 운영하면서 국내 체류 러시아인 등 외국인들에게 대마와 메페드론 등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러시아, 우크라이나,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들을 판매책과 운반책으로 끌어들여 마약을 유통한 것으로 조사됐다. 메페드론은 러시아·우크라이나·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국가에서 메스암페타민(필로폰) 대신 많이 사용되는 신종 마약이다. 경찰은 지난해 2월 국가정보원이 입수한 첩보를 토대로 공조수사를 벌여 이들을 검거했다. A씨 등을 검거하는 과정에서 메페드론 150g, 대마류 10g을 압수했다. 이는 시가 3000만원 상당으로 약 1500명이 동시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경찰은 A씨 등에게 마약을 구매한 외국인 10명도 검거했다.
  • 백종원 더본코리아, 이번엔 ‘산업용’ 조리도구 광고 논란…경찰 수사 착수

    백종원 더본코리아, 이번엔 ‘산업용’ 조리도구 광고 논란…경찰 수사 착수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산업용 금속 조리도구를 식품용인 것처럼 홍보했다는 혐의로 경찰 수사선상에 올랐다. 최근 ‘덮죽’ 원산지 표기 논란에 이어 또 다른 마케팅 관련 의혹으로 더본코리아는 법적 논란을 더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백 대표와 더본코리아를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라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건은 국민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민원이 경찰 고발로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까운 시일 내에 고발인 조사를 진행한 뒤, 더본코리아 본사가 위치한 강남경찰서로 사건을 이관할 계획이다. 고발 내용에 따르면 백 대표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열린 지역 축제에서 산업용으로 표면 처리된 금속 조리도구를 사용하면서 이를 식품용으로 오인하게 만드는 배너와 인증서를 전시했다. 문제가 된 배너에는 ‘안전성 검사를 마친 장비’라는 문구와 함께 포스코 인증서가 함께 게시됐다. 하지만 고발인은 포스코 인증서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용 적합성 인증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주장했다. 표시광고법에 따르면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광고로 공정한 거래질서를 훼손할 경우 2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이번 조리도구 논란 외에도 더본코리아는 최근 여러 제품 관련 마케팅 문제로 곤혹을 치르고 있다. 강남구청은 최근 더본코리아의 ‘덮죽’ 제품이 양식 새우를 사용하면서 자연산 새우로 광고했다는 민원을 확인하고 시정명령을 내렸다. 구청이 의견 제출 기회를 줬지만 더본코리아 측은 별도 해명 없이 시정명령을 받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더본코리아의 카페 브랜드 빽다방의 ‘쫀득 고구마빵’도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면서 ‘우리 농산물’로 홍보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이러한 일련의 논란에 대응해 더본코리아는 지난 19일 사과문을 발표하고 “원산지 표기 문제를 포함한 모든 제품 설명 문구를 철저히 검토하겠으며,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상시 감시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
  • 신분당선에서 바지 지퍼 내린 ‘군복男’, 진짜 군인이었다…“2호선 환승”

    신분당선에서 바지 지퍼 내린 ‘군복男’, 진짜 군인이었다…“2호선 환승”

    군복을 입은 한 남성이 지하철에서 신체 주요 부위를 노출한 영상이 소셜미디어(SNS)에서 확산된 가운데, 해당 남성이 현직 군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해당 사건을 수사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영상 속 남성의 신원을 현직 군인인 20대 남성 A씨로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9일 오후 수도권 지하철 신분당선 열차에 탑승한 채 군복 바지 지퍼를 내리고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혐의(공연음란)를 받는다. 이날 엑스(X) 등 SNS에 “신분당선 타는 여성분들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A씨가 신체 중요 부위를 노출한 모습을 담은 영상이 올라와 A씨의 이같은 범행이 알려졌다. 해당 글 작성자는 “오늘 신분당선을 탔는데 군복 입은 남자 군인이 바지 지퍼를 열고 내 앞에 서있었다. 휴대전화로 사진을 찍는 듯한 행동도 했다”며 “너무 놀라 신분당선 민원 번호로 문자를 보냈고 경찰에 사건을 접수했다”고 설명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신분당선 양재시민의숲역에서 내렸다가 다시 열차를 타고 강남역으로 이동해 2호선으로 환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의 출석 일정 등을 조율하고 있다.
  •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속보] ‘대마 투약’ 이철규 의원 아들 구속…며느리는 구속 면해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이 경찰에 구속됐다. 서울중앙지법 이정재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3일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혐의를 받는 이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도망할 염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이씨에게 마약을 판매한 혐의를 받는 정모씨에 대해서도 같은 이유로 영장을 발부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액상 대마 약 5g을 찾으려다 실패한 혐의를 받는다. 일명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된 대마를 수령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씨는 아내 등 2명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현장을 찾았으며, 경찰은 이들 3명과 대마를 제공한 인물 등 총 4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검거 직후 받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경찰은 이후 소변과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서초경찰서는 이씨의 모발에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전달받고 지난 18일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씨는 과거에도 대마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으나 불기소 처분을 받은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씨의 아내에게서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타났으나 혐의가 미약하다고 판단해 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또 다른 렌터카 동승자는 구속영장이 신청됐으나 법원이 전날 기각했다.
  •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양성’…아들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

    마약 투약 혐의를 받는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에 이어 며느리에게서도 대마 양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 의원 아들 등을 수사 중인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며느리에게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로부터 통보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앞서 경찰은 이 의원 아들 이모씨와 며느리 등의 소변과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으며, 국과수는 지난 7일 이씨에게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감정 결과를 통보했다. 이에 경찰은 이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지만, 며느리에 대해서는 혐의가 미약해 영장을 신청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씨는 이날 오전 10시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이씨는 취재진을 피해 법정에 들어섰다. 이씨 측 변호인은 취재진과 만나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액상 대마 약 5g을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일명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된 대마를 수령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씨는 아내 등 2명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현장을 찾았으며, 경찰은 이들 3명과 대마를 제공하려 한 인물 등 총 4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씨의 공범으로 지목된 렌터카 동승자 A씨와 이들에게 대마를 제공하려 한 판매자 B씨 역시 대마 양성 반응이 나왔다. 이에 검찰이 이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으며, 법원은 전날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데 이어 이날 B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진행했다.
  • 경찰, 故 장제원 사건 결과발표 안 한다…수사 중단

    경찰, 故 장제원 사건 결과발표 안 한다…수사 중단

    경찰은 고(故)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의 성폭력 혐의 사건 수사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않고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피해자인 고소인에게는 규정에 따라 종결 사실을 통지하되, 구체적인 수사 내용과 결과는 알리지 않을 전망이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14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장 전 의원 사건에 대해)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라며 “수사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지만 규정에 따라 고소인에게 통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진실 규명 필요성에 관한 질문에는 “피해자와 피의자의 의견이 다를 때 그것을 맞춰가는 작업이 수사인데, 수사 진행이 다 되지 않은 상태에서 (장 전 의원이) 사망했다”고 짚었다. 그러면서 “이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한다’는 내용을 담아서 고소인 측에 통지하는 규정에 따르는 것”이라는 원론적 입장을 덧붙였다. 장 전 의원은 지난 3월 31일 오후 11시 45분쯤 서울 강동구 한 오피스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는 부산 한 대학교 부총장이던 2015년 11월 비서 A씨를 상대로 성폭력을 한 혐의(준강간치상)로 고소돼 경찰 수사를 받는 중이었다. 장 전 의원은 경찰 조사에서 혐의를 부인했으나, A씨 측은 사건 당시 피해 정황이 담긴 동영상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또 A씨는 사건 당시 해바라기센터로 가 응급키트로 증거물을 채취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 결과 자신의 신체와 속옷 등에서 남성 DNA가 검출됐다고 설명했다. 장 전 의원 사망 후 여성단체들은 피의자의 사망으로 사건의 실체가 묻혀서는 안 된다며 경찰의 수사 결과 발표를 촉구해 왔다. 성폭력 피해자를 지원해온 한국성폭력상담소와 한국여성의전화는 “‘피의자 사망에 따른 공소권 없음’으로 수사를 종결한다 해도 지금까지 수사로 확인된 사실을 밝히는 것은 전혀 불가한 일이 아니고, 피의자 사망으로 성폭력의 실체가 묻히는 일이 반복되어서도 안 된다”라고 강조했다. 이들 단체의 지적대로 피의자가 사망했어도 수사결과를 공개한 사례는 존재한다. 작년 9월 경북경찰청은 ‘봉화 경로당 농약 사건’ 피의자 사망에 따라 공소권 없음으로 사건을 종결하면서도, 수사결과를 알린 바 있다. 2021년 ‘초임 변호사의 미투’ 사건 피의자가 사망했을 때도 서울 서초경찰서는 피해자 측에 수사결과를 상세히 담은 불송치 결정문을 전했다. 이와 관련해 박지현 전 더불어민주당 공동대책위원장은 “피해자는 모든 걸 걸고 진실을 증명해 보이려 했지만, 가해자(장제원 전 의원)는 죽음으로 모든 걸 덮으려 했다”며 “가해자가 사망했다는 이유로 수사가 중단된다면 피해자는 어떻게 고통을 감당해야 하느냐”라고 지적했다.
  • 이철규 아들, 머리카락서 ‘대마’ 검출…며느리도 검사 의뢰

    이철규 아들, 머리카락서 ‘대마’ 검출…며느리도 검사 의뢰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모발 정밀검사에서 대마 양성 반응을 보였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철규 의원 아들 이씨의 모발에서 대마 성분이 검출됐다는 국과수의 감정 결과를 통보받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액상 대마 약 5g을 찾으려다 실패한 혐의를 받는다. 일명 ‘던지기’ 방식으로 유통된 대마를 수령하려 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이씨는 아내 등 2명과 함께 렌터카를 타고 현장을 찾았으며, 경찰은 이들 3명과 대마를 제공한 인물 등 총 4명을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검거 직후 받은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경찰은 이후 소변과 모발을 국과수에 보내 정밀 검사를 의뢰했다. 현재 경찰은 정밀 검사 결과를 토대로 피의자들에 대한 추가 조사와 신병 처리 방향을 검토 중이며, 당시 현장에 함께 있었던 이 의원의 며느리도 정밀 검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
  • 허훈 서울시의원, (사)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강 성공리 끝마쳐

    허훈 서울시의원, (사)행복교육누리, 양천구 학부모 대상 학교폭력 예방 특강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사단법인 행복교육누리가 지난 13일 현대백화점 목동점 문화센터 강의실에서 양천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강연은 ‘학부모의 결정이 내 아이의 미래를 결정한다’를 주제로 서초경찰서 박진호 경감이 강사로 나섰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 중학교 학교폭력 신고가 가장 많이 접수된 지역은 양천구로, 5년간 총 1493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송파구(1260건), 강남구(1238건)를 넘어선 수치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다 발생 지역이다. 주강연자로 나선 박진호 서초경찰서 학교전담경찰팀(SPO) 팀장(경감)은 이날 강연에서 “교육열이 높은 지역일수록 학생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그로 인해 학교폭력 발생 위험도 커지는 경향이 있다”며 “양천구와 강남구, 송파구 모두 교육열이 높은 지역이지만, 서초구는 상대적으로 학교폭력 신고가 중위권이 머물고 있다”고 분석했다. 또한 “이는 해당 지역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예방 교육이 체계적으로 이뤄진 덕분”이라며 “학교와 경찰,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과 이뤄지는 꾸준한 관심과 대화가 학교폭력을 예방하는 핵심 열쇠”라고 강조했다. 강연회를 주관한 허 의원은 “명품교육도시로 평가받는 양천구에 학교폭력이라는 그늘이 이렇게 심각한지 처음 들었다”며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 모두 경각심을 가지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마련하기 위해 우리 모두 관심을 기울여야 할 때”라고 밝혔다. 이어 허 의원은 “행복교육누리는 학부모와 아이들이 보다 나은 교육 환경에서 꿈과 미래를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단체”라며 “특히 지역 학부모들이 주체가 되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하여 명품교육도시 양천구를 조성하는 데 책임을 다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사)행복교육누리는 양천구 지역 학부모들이 주축이 되어 2012년 설립된 비영리사단법인으로, 그동안 명사초청 특강, 진로교육 특강, 식생활 교육, CPR(심폐소생술) 교육, 문화탐방, 청소년 리더십 캠프 등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지역사회 학부모 교육에 기여하고 있다.
  • 대마 구하다 걸린 이철규 아들…검거까지 ‘53일’ 걸린 이유는

    대마 구하다 걸린 이철규 아들…검거까지 ‘53일’ 걸린 이유는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 아들의 체포까지 53일이 걸린 데 대해 경찰이 “통상적인 수사 절차였다”며 늑장 수사 의혹을 부인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추가 공범 1명을 입건하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경찰청은 10일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이철규 의원의 아들 이모(30대)씨를 포함해 현재 4명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의 한 주택가 화단에서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해 10월 29일 신고를 접수한 후 올해 1월 3일 피의자 신원을 특정했고, 2월 25일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했다. 조사 과정에서 이씨가 국민의힘 이철규 의원의 아들이라는 사실을 2월 26일에 인지했다는 게 경찰의 설명이다. 일각에서는 체포까지 53일이 걸린 것이 정치인 가족에 대한 특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지만, 경찰은 이를 부인했다. 박현수 서울경찰청장 직무대리는 “피의자를 특정한 후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소재를 파악하며 공범을 조사하는 과정이 있었다”며 “정치인 아들이라고 해서 특별 대우한 것은 전혀 없다”고 해명했다. 경찰은 체포 전까지 서초경찰서 마약팀이 다른 마약 사건 13건, 피의자 15명을 수사하며 12건을 구속하는 등 바쁘게 수사를 진행했다고 덧붙였다. 추가 공범 1명 입건…마약 범죄 수사 확대 경찰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피의자 1명을 추가 입건했다. 새롭게 입건된 A씨는 이씨의 지인으로, 범행 당시 현장에 있지는 않았지만 경찰이 수사를 통해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씨는 범행 당시 아내 등 2명을 태우고 렌터카를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차량에 동승했던 아내와 지인 2명도 함께 입건돼 수사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이들을 공범으로 보고 있다. 또한, 이씨의 간이 시약 검사에서는 마약류 반응이 음성으로 나왔지만,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 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한편, 이철규 의원은 아들이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자식이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돼 심히 송구스럽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철규 의원은 “잘못이 있다면 응당 법적 책임을 지는 것이 도리”라며 “(아들이) 경찰의 수사에 성실하게 임하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공범 입건…범행 당시 이용한 차에 동승

    이철규 며느리도 대마 의혹 공범 입건…범행 당시 이용한 차에 동승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적발된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씨의 아내도 공범으로 입건한 것으로 파악됐다. 7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 의원의 아들 이모씨가 범행에 이용한 차에 그의 아내 A씨 등 2명이 함께 탄 정황을 포착하고 이들을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함께 입건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해 범행에 이용된 차종과 차 번호를 파악하고 부부의 신원을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차는 렌터카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언론 보도 직후 이뤄진 경찰 조사에서 가족관계를 묻는 말에 “시아버지가 이 의원”이라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이씨 부부의 소변과 모발에 대한 정밀감정을 의뢰한 상태다. 아울러 이씨 부부가 사전에 함께 범행을 계획했는지 등도 조사 중이다. 이씨는 지난해 10월 ‘던지기’ 수법으로 서울 서초구 주택가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올해 1월 3일 이씨의 신원을 확인해 53일 만인 지난달 25일 이씨 부부 등을 검거했다. 이씨는 지난달 체포 후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 재판장 향하는 이재명 대표에 신발 던진 40대 검찰 송치

    재판장 향하는 이재명 대표에 신발 던진 40대 검찰 송치

    경찰이 지난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1심 선고를 받기 위해 법원에 출석하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신발을 던진 40대 남성을 검찰에 송치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5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를 받는 40대 A씨를 지난달 25일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공직선거법 1심 재판에 출석하기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던 이 대표에게 신발을 던진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이 대표를 향해 고성을 지르며 신발을 던졌다. 당시 현장에서 “김건희 특검”이라 외쳐 민주당 지지자로 알려졌으나, ‘선관위 전산조작’이라 적힌 티셔츠를 들고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신발을 던진 후 A씨는 현장에 있던 경찰관에 의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 민주 “국민의힘 실세 의원 아들 마약 거래…경찰, 덮으려 했나” 의혹 제기

    민주 “국민의힘 실세 의원 아들 마약 거래…경찰, 덮으려 했나” 의혹 제기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민의힘 의원 아들 A씨가 액상 대마 확보를 시도하려다 경찰에 적발·입건된 사건과 관련, “윤석열 정부와 함께 마약과의 전쟁을 하겠다던 국민의힘, 내로남불도 이런 내로남불이 없다”고 했다. 노종면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서면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힘과 해당 의원은 당장 입장을 밝혀야 한다. 국민은 더 이상 국민의힘의 내로남불과 선택적 정의에 속지 않는다”고 밝혔다. 노 원내대변인은 “국민의힘 실세 의원 아들이 마약을 구하려다 적발돼 입건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며 “더욱 황당한 것은 지난해 10월 사건이 발생했는데 4개월 지난 지금에서야 보도됐다는 점”이라고 했다. 그는 “경찰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의 자녀가 연루된 사건을 수사하며 ‘조용한 입건’을 한 것인지, 사건을 덮으려 했던 것인지 강한 의혹이 제기된다”고 주장했다. 노 원내대변인은 “해당 의원은 지금까지 아들 혐의 관련 질문에 침묵하고 있다”며 “반대로 같은 일이 야당에 벌어졌다면 국민의힘은 벌써 온 나라를 떠들썩하게 만들며 정치 공세에 나섰을 것”이라고 했다. 한편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A씨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대마 수수 미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 효령로의 한 건물 화단에서 액상 대마 5g 상당을 확보하려고 이른바 ‘던지기 수법’을 시도하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 與 실세 의원 ‘마약전과자’ 아들, 이번엔 던지기로 마약 찾다 덜미

    與 실세 의원 ‘마약전과자’ 아들, 이번엔 던지기로 마약 찾다 덜미

    현역 여당 의원의 아들이 주택가에서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액상 대마를 구하려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상 대마 수수 미수 혐의로 30대 A씨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다. A씨는 ‘실세’로 불리는 국민의힘 의원 아들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지난해 10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서초구 한 건물 화단에 묻힌 액상 대마를 지인 2명과 함께 찾으려다 미수에 그친 혐의를 받는다. 던지기란 마약류를 특정 장소에 숨기고 구매하는 사람이 수거하는 거래 수법이다. 경찰은 ‘수상한 사람들이 마약을 찾는 것 같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액상 대마를 발견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분석해 A씨 일행을 검거했다. A씨는 조사에서 ‘지인에게 대마를 받으려 현장에 갔지만 찾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적발 당시 시행한 간이시약 검사에서는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 등이 투약 등 추가 혐의가 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A씨는 과거 대마 흡입 혐의로 처벌 전력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들 일행 외에 액상 대마 위치를 알려준 지인 등 관련자도 조사 중이다.
  • ‘윤석열 대통령 수사 불만’ 대법원 앞 분신 소동 50대 체포

    ‘윤석열 대통령 수사 불만’ 대법원 앞 분신 소동 50대 체포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수사에 불만을 품고 대법원 앞에서 분신 소동을 벌인 50대 남성 A씨가 경찰에 체포됐다. 24일 서울 서초경찰서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오후 11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대법원 앞에서 분신하겠다며 소동을 벌인 혐의(공용건조물 방화 예비)를 받는다. 법원보안관리대 측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검찰청에 불 지르고 분신하겠다”며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다. 체포 당시 음주 상태였던 A씨는 라이터를 소지하고 있었다. 인근 화단에서는 시너 통도 발견됐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날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기소해달라고 윤 대통령의 사건을 검찰에 넘긴 날 분신 소동이 일어난 것이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검찰이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하는 데 불만이 있다”면서 “검찰청에 가려고 했으나 택시 기사가 대법원에 잘못 내려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예방·감소에 헌신한 경찰에 의장표창 수여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예방·감소에 헌신한 경찰에 의장표창 수여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최호정)는 10일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의 추천으로 서초경찰서에서 학교폭력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SPO팀 5명(박진호 경감, 박원희·장지은 경위, 한은솔·정희진 경사) 에게 서울시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의장표창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적을 세우거나 각종 행사에서 우수한 성적을 획득한 개인, 단체, 기관 및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학교폭력 업무 전담 부서에서 오랜 기간 근무하면서 학교폭력 갈등이 어른들의 분쟁으로 이어지는 점을 착안하고 학부모 학교폭력예방교육을 필두로 피해자 보호 및 가해자 교육·상담 등 학교폭력 예방 및 감소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았다 박진호 서초경찰서 SPO팀장(경감)은 “학교폭력으로 고통받는 학생 보호, 상담과 학부모들의 학교폭력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교육 현장에서 중요한 숙제라 판단하고 서울시의회 및 교육당국과 협력해 학교폭력 없는 사회를 위해 공직자로서 봉사와 헌신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 의원은 “지역사회와 교육현장에서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이 계시기에 학교가 보다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는 것”이라며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학교폭력 피해 학생들이 상처를 회복하고, 가해학생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정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역할을 다해달라. 시의회에서도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함께 고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1심 선고’ 이재명 대표 법정 출석하자…신발 던진 남성 체포

    ‘1심 선고’ 이재명 대표 법정 출석하자…신발 던진 남성 체포

    서울중앙지방법원 청사 출입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신발을 던진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서초경찰서는 이날 폭행 혐의로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이날 오후 2시쯤 1심 공판 선고를 위해 서울중앙지법으로 들어가는 이 대표를 향해 운동화 1켤레를 던진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의 인적 사항과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40대 중국인 석방…경찰 “출국정지 조치”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40대 중국인 석방…경찰 “출국정지 조치”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로 체포된 중국인이 지난 10일 늦은 밤 석방된 것으로 전해졌다. 11일 서울 서초경찰서는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를 받는 중국 국적의 40대 남성 A씨를 이틀간 조사한 뒤 귀가시켰다고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불구속 상태로 A씨에 대한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A씨는 조만간 귀국할 예정으로 알려졌으나, 경찰은 출국정지 조치를 내렸다. 출국정지는 외국인에게 적용되는 출국 제한 조치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9일 오후 2시 10분쯤 강남동 내곡동에서 사적 제194호인 헌인릉을 드론으로 찍다가 인근에 있는 국정원 건물을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남성, 현행범 체포

    드론으로 국정원 촬영한 중국인 남성, 현행범 체포

    국가정보원 건물을 드론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 중국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9일 중국 국적 A씨를 항공안전법 위반 혐의로 현행범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경찰은 A씨가 전날 오후 서울 강남구 내곡동에서 사적 제194호인 헌인릉을 드론으로 찍다가 인근에 있는 국정원 건물도 촬영한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구체적인 범행 경위 및 신분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 [단독]“최태원 1000억 증여” 발언 노소영 법률대리인 검찰 송치

    [단독]“최태원 1000억 증여” 발언 노소영 법률대리인 검찰 송치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법률대리인이 ‘최태원 SK회장 동거인 1000억 증여 발언’과 관련해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최근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형사5부(부장 김태헌)는 이달 초 서초경찰서로부터 해당 사건을 송치받고, 허위사실 공표 혐의로 노 관장의 법률 대리인인 이모 변호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앞서 서초경찰서는 이 변호사에 대한 형법·가사소송법·금융실명법 위반 혐의 중 허위사실 공표 혐의에 대해서만 일부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 이 변호사는 지난해 11월 위자료 소송 변론을 마친 뒤 “2015년 최 회장이 동거인 티앤씨재단 김희영 이사장과의 관계를 밝힌 이후부터만 봐도 김 이사장에게 쓴 돈이 1000억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말했다. 이어 “최 회장이 가족인 노 관장과 자녀들에 지출한 돈보다 몇 배 이상이라고 생각한다”며 “대리인 입장에서도 액수가 매우 커서 놀랐다”고 전했다. 1000억원이 티앤씨재단에 쓰였느냐는 질문에는 “그런 것도 있고 현금이 바로 이체된 것과 친인척 계좌로 간 것, 카드를 쓴 것도 있다”면서 “기초 자료는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최 회장 측은 지난해 11월 이 변호사를 형법·가사소송법·금융실명법 위반 혐의로 조사해 달라며 서울 서초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당시 최 회장 측 법률 대리인단은 “최 회장은 동거인에게 1000억원을 지급하거나 증여한 사실이 전혀 없음에도 이 변호사가 노 관장의 위자료 재판을 마친 뒤 브리핑을 자처해 이 같은 허위사실을 공표했다”고 밝혔다. 한편 대법원은 이날 1조 3808억원이라는 천문학적 규모의 재산분할이 걸린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 상고심 심리를 계속할지 여부를 결정한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가 심리 중인 두 사람의 이혼소송 상고심의 심리불속행 기각 기한은 이날 밤 12시까지다. 심리불속행 기각이란 소송 당사자가 낸 상고가 법으로 정한 여섯 가지 상고 제기 요건(헌법·법률의 부당한 해석, 기존 판례와 다른 해석, 새로운 판례 변경의 필요성 등)에 해당하지 않으면 더는 심리하지 않고 기각하는 판결이다. 이 경우 2심 판결이 확정된다. 이날 기각하지 않으면 대법원은 본격적인 심리를 거쳐 추후 정식 선고 기일에 판결하게 된다. 전원합의체에 회부될 가능성도 제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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