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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살 소녀에 윤락 강요/「티켓다방」에 넘긴 한패 2명 영장

    서울 동부경찰서는 17일 14세 소녀를 속칭 「티켓다방」에 소개시켜 윤락행위를 하도록 한뒤 다방주인들로부터 소개비조로 1천6백여만원을 뜯어낸 충남 부여군 부여읍 제2직업안내소 총무 김복희씨(36·여·충남 논산군 논산읍 대교리 29)등 2명을 부녀매매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강신애씨(37·여·충남 부여군 부여읍 쌍북리 13)등 다방주인 5명과 이 직업안내소 소장 박해련씨(59·여·충남 논산군 논산읍 반월리 62)등 6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하는 한편 유재숙씨(40·여·충남 청양군 청양읍 읍내리 175)등 다방주인 3명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등은 지난 5월14일 집을 나와 충남 서천군 지하다방에서 종업원으로 있던 고모양(14·서울 양천구 신월2동)에게 『월급을 많이 받게 해주겠다』고 꾀어 속칭 「티켓다방」인 충남 부여군 부여읍 「녹 다방」주인 강씨에게 넘겨주고 소개비조로 1백45만원을 받았다는 것이다.
  • 동료 흉기 살해/40대 선원 영장

    【군산=조승진기자】 군산해양경찰대는 15일 사소한 시비끝에 흉기를 휘둘러 동료 선원을 숨지게 하고 이를 말리던 선주에게 중상을 입힌 유상섭씨(47·충남 서천군 비인면 당산리404)에 대해 살인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 울산 아들집 다니러온 60대 콜레라 양성반응

    【창원】 경남도 보건당국은 20일 국내 처음 콜레라환자가 발생한 충남 서천군에서 거주하다 울산 아들집에 다니러 온 김기월씨(62·여·충남 서천군 종천면 석촌리 128)가 콜레라 양성반응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 충남·전북해안/조개채취 금지/보사부

    ◎콜레라환자 추가발생 없어 콜레라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는 보사부비상방역대책본부는 17일 김모씨(58)등 서울과 군산지역의 새로운 콜레라환자 2명에 대한 감염경로 확인조사를 계속하는 한편 충남·전북 개펄에서의 조개등 패류채취를 금지시키고 오염여부를 조사중이다. 보사부는 그러나 1차로 충남 서천군 마서면 개펄과 군산지역의 해수와 바지락·맛살·가오리·고막·피조개 등 어패류 90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콜레라균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안필준보사부장관은 이날 김정순(56·서울대보건대학원)·박승철교수(51·고려대의대)등 관계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자간담회를 갖고 『현재 서울·군산지역 2명의 환자가 발생한 이후 더이상의 새로운 환자발생은 없으나 오는 10월말까지는 간헐적으로 환자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만큼 방역활동을 강화하고 환자및 보균자들을 격리,2차감염차단에 주력하겠다』며 『그러나 국민 각자의 주의가 무엇보다 중요하므로 음식은 반드시 끓여먹고 주변위생을 처결하게 해달라』고 당부했다.
  • 콜레라 「2차전염」 차단에 총력/보사부

    ◎서울·경기 거주 문상객 17명 정밀조사/부산 어패류상 4만여명에 예방접종/입원 80대 노파 또 숨져… 사망 모두 4명 충남 서천의 집단콜레라 발생에 따른 사망환자가 4명으로 늘어나는 한편 서울·경기·대전지역 등에서 설사신고환자도 줄지않자 보사부는 방역전담반을 서천군 현지에 파견하고 항구의 선박검역을 강화하는 등 방역체제재정비에 나섰다. 보사부는 그러나 서천 상가(상가)관련자 외에 새로운 2차감염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데다 이 지역의 마지막 환자가 지난 9일 발생한뒤 병균잠복기간 5일이 되는 15일까지 새로운 환자가 발생하지 않는 점으로 미루어 일단 진정국면에 접어 든것으로 판단,1차감염환자들과 접촉이 있었던 상가문상객 친지등을 탐문,감염여부를 조사하는 한편 방역대책마련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보사부비상방역대책본부(본부장 윤성태차관)는 15일 콜레라 오염지역인 충남 서천군에서 입원·치료중이던 조명금씨(82·여·서천군 마서면 송석리)가 14일 저녁10시45분쯤 숨졌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또 콜레라 집단발병사실이확인되기전인 지난9일 숨진 이인봉씨(66·충남보령군)와 8일상오 숨진 이모씨(75·여·주거부정)도 서천상가를 다녀온뒤 심한 설사증세로 숨진점으로 보아 콜레라 환자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로써 이번 집단콜레라발병과 관련,숨진사람은 14일 숨진 조씨와 8·9일 숨진 3명등 모두 4명이다. 보사부는 또 서천상가를 다녀온 서울및 경기도 미금시 거주 문상객및 가족등 17명에 대해서 서울서대문 시립병원에 격리수용,콜레라 감염여부를 조사중이나 설사증세를 보여 정밀 역학검사중인 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공동어시장의 중매인과 직원 6백86명,어패류취급상인 4만여명에 대해서 콜레라보균검사및 예방접종을 실시했다.
  • 콜레라균/동중국해 가오리가 옮겼다/보사부 밝혀내

    ◎우리어선이 잡아 부산 거쳐 공급/당시 선원 감염여부 조사/서천군 「오염지역」 선포/문상 대전 30대도 진성 충남서천지역에 집단으로 콜레라환자들을 발생시킨 콜레라균은 동중국해에서 잡은 가오리를 통해 우리나라에 유입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보사부비상방역대책본부(본부장 윤성태차관)는 14일 서천지역 콜레라환자들이 지난 5일과 6일 상가(상가)에서 먹은 음식을 추적 분석한 결과 가오리회를 통해 콜레라균에 전염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들이 먹은 가오리의 어획및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부산태흥수산소속 태광호가 콜레라번성지역인 동중국해에서 어획,지난 7월24일 부산공동어시장에 내놓은 것을 중간상인을 통해 서천상가로 유입된 것으로 확인했다. 보사부는 당시 태광호에 승선했다 현재 국내에 있는 선원들에 대해서도 콜레라감염여부를 조사중이다. 한편 보사부는 서천군상가에서 음식을 함께 나눠먹었던 허종진씨(32·대전시 동구 전동75)가 1차 조사결과 콜레라환자로 이날 추가로 확인됐다고 밝히고 김모씨(54·여·서천군 장항읍)도 콜레라환자일 가능성이 높아 김씨의 가검물을 충남보건원에서 정밀조사중이라고 설명했다. 이로써 이날까지 발생한 콜레라환자는 모두 88명으로 1명이 사망하고 60명은 완치돼 귀가했으며 27명은 서천서해병원등에 격리치료중이다. 보사부는 그러나 이날하오 현재 충남서천군 상가에서 집단급식한 사람들이외에 추가로 발견된 콜레라환자가 없는 만큼 김씨등에 대한 역학조사가 끝나는 이번주말까지 새로운 환자발생이 없을 경우 콜레라확산은 진정국면에 접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충남 서천군을 콜레라오염지역으로 선포,급수시설등의 방역소독및 선박검역을 강화하고 서해안해변의 생선횟집 영업을 금지하는등 콜레라확산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 콜레라 방역총지휘 조병윤국장

    ◎“경각심 높아 전국확산 없을듯”/보건소등에 신고센터… 의사환자 임상검사/관혼상제때 어패류등 집단급식 절대 금물 『콜레라는 수인성전염병이므로 앞으로 다른 지역으로 퍼질 가능성도 있다.그러나 위험상태만 청결히 할 경우 전염성이 거의 없고 치료약이 발달해 조기발견의 경우 치료율이 99%에 이르고 있어 지나치게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고 본다』 오랜 장마끝에 일본뇌염경보가 내린데 이어 콜레라환자가 집단으로 발생,방역당국이 비상체제에 들어간 가운데 방역대책을 총지휘하고 있는 조병륜보사부 보건국장은 『앞으로의 확산가능성은 없다고 속단할 수는 없지만 정부의 신속한 방역대책과 국민들의 경각심 등으로 이번주말까지 새로운 환자가 발생되지 않을 경우 일단 고비를 넘길것 같다』며 추가환자발생이 없는 점 등으로 미루어 진정추세로 들어갈 것으로 조심스럽게 예견했다. ­후진국질병으로 일컬어지던 콜레라가 11년만에 발병한 이유는 무엇으로 보는가. 『지난해 연말부터 32개국에서 5만여명의 환자가 발생하는 등 세계적으로 콜레라가 창궐하고 있는데다 여행자유화 등으로 국내외 출입국자들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수산물 등의 유입이 늘면서 콜레라균이 들어왔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본다.충남서천에서 발병한 집단환자는 가오리회 때문인 것으로 추정하고 있고 이들 환자들이 먹은 가오리는 태흥수산이 동지나해에서 어획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국장은 따라서 문제가 된 가오리를 어획한 선박의 선원중에 콜레라환자가 있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이들 선원들에 대한 가검물조사도 함께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부의 방역대책은. 『서천군을 콜레라 오염지역으로 선포,어패류 등의 판금조치와 함께 환자와 가족등을 격리수용,병균확산방지대책을 강구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 서천·옥구 등지에서 콜레라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들을 신고토록해 임상검사중이며 전국의 모든 공공기관·보건소 등에 신고센터를 설치,설사환자들이 보고될 경우 즉각,콜레라균 감염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최근 세계각국에서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음에도 불구,보건당국은 최근10여년동안 국내에서 콜레라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방역대책 등에 소홀했다는 비판이 있는데. 『최근 10년동안 콜레라환자가 거의 발생하지 않았기 때문에 이번에도 처음엔 단순식중독 정도로 판단하는 등 초동단계에 다소 방심했던 점을 부인할 수 없다.그러나 환자들의 증세가 콜레라와 유사한 증세를 보이자 군·도보건당국이 즉각 이들 환자들의 가검물 등에 대한 역학조사 등을 국립보건원에 의뢰,신속하게 콜레라환자임을 밝혀냈다』 ­콜레라 예방접종이 올해부터 전염병 예방접종대상에서 제외된 이유는. 『세계보건기구는 이미 지난 73년부터 콜레라 예방접종이 별 효과가 없다는 이유로 예방접종대상에서 제외시키도록 가입국들에 권유해 왔다.따라서 우리나라도 접종백신이 별 효과가 없을 뿐더러 대량접종시 간염 등의 전파가 우려되고 항체가 형성되더라도 지속기간이 3∼6개월에 불과해 올해부터 접종대상에서 제외시켰다』 ­이번 사태로 국민들은 앞으로 콜레라가 전국으로 확산될 것으로 우려하고 있는데. 『수인성 전염병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음식물을 반드시 끓여 먹고 어패류 등을 생식하거나 삶은 돼지고기 등을 먹지 않으면 전염가능성은 거의 없다.다만 관혼상제 때에도 집단급식은 절대로 피해야 한다.음식물을 미리 준비,보관했다 손님들에게 접대할 경우 음식물을 제공하는 사람들중 콜레라 보균자가 있으면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될 수 있다』
  • “콜레라 공포”… 횟집·수산시장 썰렁

    ◎농축산물 수출·외국관광객 유치 타격/해수욕객 일정 앞당겨 귀가 「잊혀진 전염병」콜레라환자가 11년만에 집단으로 발생하면서 음료·식품·유통및 농축산·관광업계는 물론 전국의 생선횟집과 수산시장등이 심한 콜레라 몸살을 앓고 있다. 특히 관광업계는 8∼9월 황금시즌을 앞두고 관광수입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외국인의 안전한 관광여행을 돕기위한 대응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공항과 항만등도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활동을 강화하는등 24시간 검역비상체제에 돌입했다. ▷횟집·시장◁ 콜레라 발생지역인 충남 서천군과 인근 군산·대천·보령 일대의 횟집 등 요식업소들은 대부분 개점휴업상태이며 일부 업소는 날음식 판매를 중단,매운탕 등 끓인 음식만 판매하고 있다.서해안 최대의 해수욕장인 대천해수욕장을 비롯,무창포·비인해수욕장 등에선 막바지 피서철인데도 피서객들이 서둘러 자리를 떠나 썰렁하기 그지 없다. 서천군 장항읍 창선동 1가 강경횟집 주인 김흥옥씨(40)는 『콜레라가 발생하기 전에는 하루 평균매상액이 60만원을 넘었으나 14일에는 매상이 20만원도 안됐다』고 걱정했다. ▷식품·관광업계◁ 국내는 물론 일본등 외국의 검역당국이 수출입품목의 통관절차와 검역을 강화,농·수·축산물 수출입에 큰 타격이 예상되고 있다. 서울·경인지역및 영남일원 50여개 점포에 생선회 코너를 두고 있는 (주)한양유통은 14일부터 「코너」를 잠정적으로 폐쇄했다. 관광업계도 콜레라파문이 장기화될 경우 많은 외국관광객들이 발길을 돌릴 것으로 예상,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공항·항만방역◁ 김포공항과 인천·부산항도 콜레라 오염지역인 동남아·아프리카·중남미지역의 출·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강화하고 있다. 보사부 서울검역소는 특별반을 편성,동남아지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에 대해 이상유무를 살피는 한편 검사실을 24시간 가동,항공기에서 수거한 오수를 즉시 검사하고 있다.
  • 서천상가 문상/서울에도 8명/격리수용… 조사

    서울시는 14일 식중독이 발생한 서천군 상가에 다녀온 천모씨(31·여·중구 만리동 2가)등 8명을 서대문시립병원에 격리수용,콜레라 감염여부를 정밀검사하는 한편 이들의 가족 35명에 대해서도 검사를 실시했다.
  • 콜레라환자와 식사/50대여인 유사 증세

    【서천】 콜레라 환자가 집단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충남 서천 서해병원에서 콜레라 환자와 함께 식사를 한 타박상 환자가 의사 콜레라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에서 2차 감염 여부를 조사중이다. 14일 서천군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7일 흉부타박상 치료를 위해 서해병원에 입원한 김다순씨(여·54·서천군 장항읍 신창리)가 지난 12일 퇴원후 설사와 구토등 의사 콜레라 증세를 보여 이날 다시 이 병원에 입원했으며 보건소측은 김씨의 가검물을 채취,충남보건연구원에 콜레라 감염검사를 의뢰했다는 것이다.
  • 전국에 콜레라 비상/11년만에 발병

    ◎서천에 진성환자 87명 발생/45명 치료중… 2명은 중태/옥구에도 의사환사 2명/보사부에 방역대책본부/공항·항만 검역 강화 우리나라에서 11년만에 처음으로 집단 콜레라환자가 발생했다. 보사부는 1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상가에서 지난 5,6일 삶은 돼지고기·가오리회·전류 등의 음식을 먹은 조문객 1백50명중 87명이 설사·복통증세를 보여 이중 1명이 사망했다는 보고를 받고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국립보건원에서 검사한 결과 진성콜레라(오가와형) 환자로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보사부는 87명의 환자중 현재 45명이 서천서해병원에서 격리치료중이며 이중 2명은 중태라고 밝히고 나머지 41명은 완치돼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다. 보사부는 이번 콜레라 집단환자발생등으로 콜레라환자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은것으로 보고 보사부차관을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이날 하오 보사부내에 설치,전국에 비상방역근무령을 내리는 한편 긴급 시·도방역관계관회의를 소집,환자관리 및 방역대책등을 시달했다. 보사부는 이와함께전국 공항과 항만의 검역소에 출입국자의 검역을 철저히 실시토록 지시하고 환자발생지역인 충남지역과 인접 전북지역에 방역소독을 집중적으로 실시토록 했다. 보사부의 한 관계자는 『이번에 서천에서 콜레라환자가 집단으로 발생한것외에도 지난 2일 전북 옥구에서도 돼지고기를 먹고 집단식중독현상을 보인 9명도 콜레라환자였을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하고 『수인성 전염인만큼 전국적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상가 음식먹고 발병 【군산】 군산의료원은 13일 상가에서 집단 식중독을 일으켜 입원했던 전북 옥구군 옥서면 어은리 서마산부락 김정순씨(70)와 강운길씨(44)등 2명이 의사 콜레라 증세를 보임에 따라 이들 환자들의 가검물을 채취,서울 삼광 임상병리의원에 세균검사를 의뢰했다. ◎대천·보령·부여/회·냉면 판금령 한편 충남도는 13일 콜레라가 집단으로 발생한 서천지역을 중심으로 대천시·보령군·부여군 지역내 생선회집등 요식업소와 다방에 대해서는 이날부터 생선회와 냉면 판매를 전면 금지하고 반드시 끓인 물을제공하도록 했다. ◎해안선 따라 전염… 9월말까지 확산/물 끓여 마시고 회등 날음식 피해야(해설) 그동안 후진국형 전염병으로 인식돼온 콜레라 환자가 11년만에 집단적으로 발생,국민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주고 있다. 사실 콜레라는 우리의 경제성장과 함께 보건 위생의식이 크게 향상되면서 「과거」의 전염병으로 분류됐고 지난 80년이후는 단1건의 환자도 발생하지 않았었다. 우리나라의 콜레라발생은 지난 46년 1만5천6백44명의 환자가 발생,1만1백81명이 사망한 이후 69년 1천5백38명(사망 1백37명),70년 2백6명(사망 12명)을 기록하는등 한때 주춤하다 80년 전남 목포·신안지역의 1천4백50명(사망 50명)을 끝으로 자취를 감추었다. 그러나 올해 우리나라의 집단발병은 이미 지난해말부터 남미·유럽·동남아등에서 세계적으로 콜레라가 유행하고 있는점으로 미루어 보건당국의 사전 예방 검역활동 및 대국민홍보가 철저했다면 미리 막을수도 있었다는 점에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콜레라병균은 8월초부터 9월말까지 확산되는 것으로분석되고 있어 앞으로 콜레라 환자가 전국적으로 크게 늘어날 가능성이 높아 정부의 방역대책과 함께 국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수인성 전염병인 콜레라는 해안선을 따라 전염되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 서천에서 발병한 콜레라균은 엘토르오가와 형으로 치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콜레라균이 유행할 경우 예방접종의 효과역시 50%이하인 것으로 분석돼 국민들이 위생상태를 청결히 유지하고 음식물 섭취등을 주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보건관계자들은 ▲귀가시 용변후 식사전에는 반드시 손을 씻도록 하고 ▲가급적 집단 음식은 삼가되 부득이 집단으로 음식을 제공할때는 반드시 끓인 급식을 제공토록 하고 ▲설사환자 또는 이와유사한 환자가 발생할 때는 즉시 보건당국에 신고해 줄것을 당부하고 있다. 콜레라균의 잠복기는 6시간에서 5일이며 균에 감염됐을 경우 2∼4일안에 증상이 나타난다. 콜레라환자의 임상적인 특징은 ▲쌀뜨물과 유사한 설사가 수시간 계속되고 ▲탈수현상으로 갈증이 심하며 ▲초기에는 구토를 하고 복통이 있으나 열이없는 것 등이다.
  • 상가서 음식먹고 구토·설사/85명 집단 콜레라 증세/1명 사망

    ◎서천서… 보사부,긴급 조사반 급파 보사부는 12일 충남 서천군 두왕리156 상가에서 지난 5일과 6일 돼지고기·가오리회·전류등의 음식을 먹은 조문객 1백5명중 85명이 구토·설사증세를 보여 1명이 숨졌는데 임상소견결과 집단콜레라나 장염비브리오로 보인다고 밝혔다. 보사부는 이에따라 중앙역학조사반을 현지에 급히 내려보내 원인규명조사와 방역조치를 실시하는 한편 환자가검물을 채취,국립보건원에 의뢰했는데 확인검사결과는 14일 밝혀질 것으로 전망했다.
  • 분신 경원대생 7시간만에 숨져/시너 뿌리고 3층서 투신

    ◎어젯밤 세브란스병원서 3일 하오 3시20분쯤 경기도 성남시 경원대학교 공대건물 3층 국기게양대 난간에서 이 학교 전자계산학과 야간부 2학년 천세용군(21)이 온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병원으로 옮겨졌으나 7시간 만에 숨졌다. 이 학교 공과대 학생회장 황기용군(23·전자공학과 4년)은 『학생 1백50여 명이 하오 3시30분부터 공대앞 분수대광장에서 현정권 타도를 주장하는 집회를 가지기 직전 천군이 「학우여,이제 복수다」라는 구호를 외치며 분신했다』고 말했다. 천군이 3층 난간에서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불을 붙인 뒤 5m 아래 바닥으로 떨어지자 학생들은 소화기를 찾아 10분 만에 불을 껐다. 천군은 학교옆 성남병원으로 옮겨져 응급치료를 받고 서울 영등포에 있는 한강성심병원으로 다시 옮겨져 1시간 동안 기관지절개 수술을 받았다. 천군을 지키던 학생들은 천군이 수술을 마치자마자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겨갔다. 천군은 이날 하오 9시30분부터 심폐기능이 정지돼 인공호흡을 실시하다가 10시25분 끝내 숨졌다. 세브란스병원 응급실에서천군의 치료를 맡았던 김승호(37) 응급의학과 전문의는 『하오 7시30분 병원에 도착했을 때 약간의 의식이 있었으나 곧 심장이 멎었다』고 말하고 『90%의 전신화상 가운데 특히 기도의 화상이 직접 사인인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천군이 사망할 당시 병원에는 천군의 외할머니와 남동생 세환군(19) 등이 있었으며 천군의 어머니 김계숙씨(41)는 천군의 사망 직후인 10시35분 병원으로 달려와 시신 앞에서 오열했다. 한편 학생들이 사경을 헤매던 천군을 명지대생 강경대군의 시신이 있는 세브란스병원으로 옮긴 것은 투쟁장소를 한곳으로 모으려는 의도 때문인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천군은 분신장소에서 발견된 유서에서 『학우가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져가는 상황에서 우리는 무얼 했는가』라고 묻고 『살아있는 학우들이 내몫까지 투쟁해주기 바란다』고 썼다. 천군은 지난해 2월 서울 동북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이 학교에 입학해 사회과학서클인 「한얼」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했다고 학우들은 전했다. 천군은 또 그림에 소질이 있어 학교신문과 교지에 「혁세둔」이라는 이름으로 만화와 삽화를 그려왔다. 천군은 이날 분신 직전 학교신문사 특집부장 전정욱양(21·도시계획과 3년)을 만나 『오늘 집회에서 분신이 일어날지도 모른다』고 말한 것으로 김양이 전했다. 천군은 아버지 천영웅씨(47·상업) 어머니 김계숙씨 등 가족 3명과 떨어져 세차와 막노동 등으로 학비를 벌어 학교안 서클룸 등에서 생활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 옥중 당선 기초의회/의원직 사퇴서 제출

    【대전=최용규 기자】 선거법 위반혐의로 구속된 상태에서 군의원에 당선된 지용주 의원(41·충남 서천군 판교면)이 17일 하오 충남 서천군 의회 노상래 의장(65)에게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했다.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충남)

    ○천안시 ▲대룡동 민병욱(64·숙박업) ▲문성동 박태흥(58·회사원) ▲남산동 윤종균(54·의료업) ▲원성1동 배순옥(55·공업) ▲원성2동 이한식(46·회사원) ▲성촌동 정상훈(40·상업) 김선희(52·약업) ▲쌍봉동 강차영(49·무) 윤동섭(43·사업) ▲신용동 송광수(43·상업) ▲청룡동 윤용진(41·농업) ▲신안동 김철환(55·상업) ▲부성동 장이동(51·농업) ○공주시 ▲중학동 권태욱(55·금고이사장) ▲봉황동 이창영(59·회사원) ▲산성동 이재헌(60·상업) ▲웅진동 박종관(42·신협전무) ▲금학동 서병철(48·상업) ▲옥룡동 정부원(53·농업) ▲신관동 박수근(47·회사원) ▲금흥동 신봉헌(49·농업) ○공주군 ▲이인면 최인근(52·농업) ▲탄천면 하재하(47·약사) ▲계룡면 강환돈(46·회사원) ▲반포면 조한구(54·상업) ▲장기면 양동호(52·도정업) ▲의당면 전봉오(56·농업) ▲정안면 강흥주(63·회사원) ▲우성면 오재열(51·농업) ▲사곡면 최영기(54·농업) ▲신풍면 김민식(53·상업) ▲유구면 윤표진(35·한약업) ○대천시 ▲원동 복기을(56·한의사) 박병찬(49·상업) ▲대관동 이수직(41·상업) ▲대신동 김성복(62·무직) ▲흥덕동 오배근(43·대천여객) ▲왕대동 천옥석(45·상업) ▲현포동 전만수(61·농업) ○보령군 ▲주포면 이준우(44·농업) ▲주교면 김완복(39·건설업) ▲오천면 양석우(41·수산업) ▲천북면 김용태(48·농업) ▲청소면 김재태(56·농업) ▲청라면 이기응(61·농업) ▲남포면 조현국(48·농업) ▲웅천면 백일기(53·석공업) ▲주산면 임홍재(58·농업) ▲미산면 김지섭(55·광업) ▲성주면 최병걸(43·농업) ○온양시 ▲운천1동 윤승호(54·상업) ▲온천2동 김상남(48·기업대표)▲권곡동 강준규(47·상업) ▲신정동 남용길(54·상업) ▲용화동 강태언(59·조합장) ▲온주동 임공복(58·회사대표) ○아산군 ▲염치읍 이민형(62) ▲송악면 전용신(33·농업) ▲배방면 이창영(53·농업) ▲탕정면 한재승(58) ▲음봉면 이하복(51·농업) ▲둔포면 김순배(42·상업) ▲영인면 박문호(44·농업) ▲인주면 홍보선(58·농업) ▲선장면 조동기(65·양민업) ▲도고면 정종진(50·축산)▲신창면 김문환(54) ○금산군 ▲금산읍 라상규(48·농업) 정현수(45·상업) ▲금성면 한규용(44·농업) ▲제원면 허병문(35·농업) ▲부리면 길부섭(42·농업) ▲군북면 박찬헌(50·주류제조업) ▲남일면 박천보(31·회사원) ▲남이면 오규영(56·농업) ▲진산면 박승우(56·농업) ▲복수면 태진수(55·농업) ▲추부면 이흥만(46·약사) ○연기군 ▲조치원읍 이진희(39·축산업) 오운교(52·약사) ▲동면 임광수(58·농업) ▲서면 유진국(56·낙농업) ▲남면 임해수(56·상업) ▲금남면 임상전(48·상업) ▲전의면 허찬(43·상업) ▲전동면 황순덕(35·상업) ○논산군 ▲논산읍 송상현(54·회사원) 임성규(52·운수업) ▲강경읍 강준선(44·상업) ▲연무읍 우오중(60·농업) ▲서평석(45·농업) ▲성동면 이혁규(51·법무사) ▲광석면 윤종근(44·농업) ▲노성면 윤석주(56·농업) ▲상월면 박해영(53·농업) ▲부적면 김영운(53·농업) ▲연산면 강대혁(49·농업) ▲두마면 김성준(45·운수업) ▲벌곡면 김종일(43·농업) ▲양촌면 강두식(55·농업) ▲가야곡 이태세(43·농업) ▲은진면 ▲김오중(64·농업) ▲채운면 장화수(59·재생업) ○부여군 ▲부여읍 임선묵(56·운수업) 홍사민(59·제조업) ▲규암면 태상준(54·건설업) ▲은산면 윤종하(72·도정업) ▲외산면 김봉현(54·농업) ▲내산면 강진석(50·상업) ▲구룡면 박성순(42·상업) ▲홍산면 이종식(55·약종상) ▲옥산면 신재덕(49·건축업) ▲남면 이상철(55·건설업) ▲충화면 류병기(41·도정업) ▲양화면 노영길(50·건설업) ▲임천면 이석규(61·농업) ▲장암면 조두연(49·유아원 원장) ▲세도면 조붕구(68·농업) ▲석성면 이청(65·농업) ▲초촌면 정복기(58·약종상) ○서천군 ▲장항읍 나부환(46·회사원) 이풍우(46·농업) ▲서천읍 원총희(50·상업) ▲마서면 나상준(63·농업) ▲화양면 박양래(57·농업) ▲기산면 노상래(64·농업) ▲한산면 박순무(46·건설업) ▲마산면 최병무(53·제조업) ▲시초면 구재선(43·농업) ▲문산면 조진연(40·상업) ▲판교면 지용주(40·상업) ▲종천면 김재환(64·체신사업) ▲비인면 신호섭(47·수산업) ▲서면 김용규(62·농업) ○홍성군 ▲홍성읍 주정양(48·건축업) 이병칠(55·상업) ▲광천읍 김태수(54·약사) 표재구(44·운수업) ▲홍북면 최기영(55·농업) ▲금마면 정광호(47·회사원) ▲홍동면 이수창(37·농업) ▲장곡면 이준표(60·농업) ▲은하면 정종훈(57·농업) ▲결성면 이범화(55·상업) ▲서무면 이용학(58·농업) ▲갈산면 유영우(54·농업) ▲구항면 전용석(48·회사원) ○청양군 ▲청양읍 이근수(57·상업) ▲운곡면 양승구(59·농업) ▲대치면 최병우(59·농업) ▲정산면 오형기(62·농업) ▲목면 윤채원(61·농업) ▲청남면 윤재순(56·농업) ▲장평면 김익동(63·농업) ▲남양면 한철희(46·별정우체국장) ▲화성면 조병안(57·농업) ▲비봉면 이기갑(57·농업) ○예산군 ▲예산읍 엄태룡(48·농업) 김석기(45·제조업) ▲삽교읍 양승복(53·농업) ▲대술면 박순환(42·농업) ▲신양면 박태규(44·상업) ▲광시면 임선태(61·농업) ▲대흥면 전태수(41·건설업) ▲응봉면 구영회(46·농업) ▲덕산면 김종두(62·상업) ▲봉산면 임정묵(43·농업) ▲고덕면이종억(53·농업) ▲신암면 정경영(45·농업) ▲오가면 김영식(53·농업) ▲예산 신암 정경영(45·농업) ○서산시 ▲부춘동 윤찬구(46·축산업) ▲동문동 최은우(42·상업) 이재병(66·회사원) ▲활성동 박영웅(48·상업) ▲수석동 조계창(62·농업) ▲석남동 손연복(49·회사대표) ▲오산동 정진국(47·농업) ○서산군 ▲인지면 우상훈(36·사업) ▲부석면 서경원(52·농업) ▲팔봉면 박찬교(51·농업) ▲지곡면 김환욱(61·농업) ▲대산면 김재경(54·건설업) ▲성연면 이창배(56·목축업) ▲음암면 유규일(48·농축산) ▲운산면 김진오(55·광업) ▲해미면 이병섭(64·상업) ▲고북면 김관기(52·농업) ○태안군 ▲태안읍 김순환(51·상업) 최경섭(42·상업) ▲안면읍 정지근(44·상업) ▲고남면 이상열(48·양조업) ▲남면 문제동(57·농업) ▲근흥면 박상엽(44·농업) ▲소원면 이만선(52·농업) ▲원북면 조항설(61·상업) ▲이원면 이용복(38·농업) ○당진군 ▲당진읍 김상현(67·농업) 성기문(44·운수업) ▲합덕읍 김성환(58·상업) ▲고대면 이기흥(44·우체국장) ▲석문면 임종호(59·농업) ▲대호지면 차덕환(61·농업) ▲정미면 김인환(65·농업) ▲면천면 류창환(51·건설업) ▲순성면 이재천(63·농업) ▲우강면 유태철(55·농업) ▲신평면 한정우(63·양식업) ▲송악면 김천환(47·상업) ▲송산면 신덕균(62·농업) ○천안군 ▲성환읍 이천의(44·상업) 심재호(55·농업) ▲성거읍 김용희(55·농업) ▲풍세면 전종수(52·농업) ▲광덕면 이영세(53·농업) ▲목천면 박중일(50·농업) ▲북면 허원만(50·회사원) ▲성남면 류태현(55·농업) ▲수신면 곽선근(46·건설업) ▲병천면 김태백(39·체육인) ▲동면 고재능(45·농업) ▲직산면 최원석(58·낙농업) ▲입장면 윤권한(52·농업)
  • 「페놀」소동 계기로 본 수계별 실태(식수원오염:3)

    ◎하루 폐수 50만t… 「비단강」도 찌든다/공장은 늘고 하수처리 능력은 제자리/“3백만 젖줄”대청호,2급수 전락위기/금강 금강도 중병을 앓고 있다. 전북 무주군 설천면 청량리 소백산 줄기에서 발원,충남 서천군 장항을 거쳐 서해로 빠지는 금강은 장장 7백65.4㎞를 흐르면서 대전과 충남·북 전북 등 4개시도 3백여만명의 주민들에게 식수와 농·공업 용수를 공급해오고 있다. 발원지에서 약 2백㎞까지의 상류는 대부분 산간지대라서 그런대로 맑은 물을 유지하고 있으나 충북 옥천군 금강유원지에 이르면 폐수와 생활오수 등으로 더럽혀져 병세가 드러나기 시작한다. 이곳에서 3급수 기준을 훨씬 넘긴 금강은 30여㎞를 흘러 대규모 인공호수인 대청호에 닿아 총저수면적 72.8㎢를 채우느라 장시간 머무른다. 총저수량 14억9천만t의 이 호수 물이 바로 대전 청주일원과 충남 일부지역의 상수도원과 농·공업용수로 쓰이고 있으며 다시 서쪽으로 흘러 부여취수장에 담겨 충남 서부 및 전북 북부지역 60여만 주민의 상수도원의 된다. 금강유원지 상류에서 썩은금강이 대청호에 이르는 동안 다행히 자정작용에 의해 조금은 나아지지만이 역시 갈수록 오염도가 심해져 대청호수질로 2급수에 육박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청호를 상수원으로 하고 있는 급수인구는 대전 청주 천안 온양 조치원 아산 등 1백80만여만명 정도. 이 호수의 수질은 지난 83∼85년까지만 해도 BOD(생화학적산소요구량)1.1ppm으로 1급수(1ppm이하)에 가까웠으나 86년엔 1.2,87년엔 1.3,올들어서는 1.6ppm(대전지방환경청 1,2월조사)으로 해마다 악화돼가고 있다. 충남대 환경공학과 왕창근교수(39)는 『대청호를 중심으로한 상류지역은 여름철 1∼2주동안 부영양화 현상이 나타나기는 하지만 아직은 식수로 사용하는데는 별문제가 없으나 금강이 대청호 바로 밑 대전 지역을 지나면서 극도로 나빠져 하류의 오염상태는 심각한 형편』이라고 지적했다. 다른 한 전문가는 『대청호도 이미 부영양화의 병에 걸려있다』며 『호수 인근지역인 옥천 보은 영동에 하수처리장을 하루빨리 설치하고 먹이오염이 될 수 있는 내수면 양식어업을 적절히 조절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청호에서 BOD 1.6ppm수준으로 비교적 쓸만하던 금강물이 대전을 거쳐 하류로 내려가면서 청원 3.1,공주 3.2,부여 3.1ppm(90년 평균치·환경청조사)으로 나타나 모두가 2급수기준(3ppm) 이하로 나빠지고 있다. 결국 문제가 되고있는 금강하류 오염의 주범은 대전·청주와 충남지역에서 쏟아져 나오는 생활하수 및 공장폐수·축산폐수 등이다. 대전시 일원에서 배출되고 있는 생활하수는 하루 37만t,이중 15만t(40%)은 종말처리가 되고 있으나 나머지 22만t은 대전천 갑천 유등천 등을 통해 그대로 금강에 흘러들고 있는 실정이다. 대전지방의 생활하수중에는 시내 8백50여 제조업체의 폐수도 포함돼 있다는데 더욱 큰 문제가 있다. 특히 청주시의 경우는 하수종말 처리장마저 없어 하루 배출량 전량이 무심천·미호천으로 해서 금강으로 빨려들어간다. 또 대전 1,2공단 99업체의 하루 공장폐수 1만4천여t과 청주공단 1백7개업체의 폐수 1만7천여t도 자체정화를 거친다고는 하나 제대로 걸러지는지는 상당히 의문이다. 이 때문에 금강에 직접영향을 주는 대전천 갑천 무심천 미호천 등은 이미 썩어버린지 오래다. 여기에다 충남도내에서만도 하루 13만1천t의 생활하수가 거침없이 금강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20만t의 산업폐수,10만t의 축산폐수도 오염의 가속화를 돕고 있다. 이로인해 부여군 백제교 아래 강물의 BOD가 3.1,공주군 금강교는 3.2,연기군 금남교는 3.5ppm으로 모두 2급수 기준을 넘어서고 있다.(충남도 보건환경연구소 조사) 특히 부여취수장 급수인구의 대부분인 55만명이 전주 군산 이리 완주 옥구 익산 등 전북지역 15개 시군읍면 주민이어서 이지역 주민들의 불만은 매우 심각한 상태다. 이들은 대청댐에서 방류하는 원수가 부여취수장에 이르기까지 70여㎞의 하천에서 대전·공주지역 공단폐수와 생활하수가 섞여 생활 용수로 쓰기엔 의심스러운 물을 다른 공급방안이 없어 할 수 없이 걸러먹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전북도 주민들은 『대청호에서 부여취수장까지 직통관로를 묻어줄 것』을 바라고 있다. 환경청을 비롯,시·도에서 수질개선 대책을 서두르고 있기는 하나 갈수록 늘어나고 독성마저 강해지는 하수 및 폐수를 잡기는 현재로서는 역부족인 상태. 대전시의 경우 현재 1,2공단 99개업체외에 올해부터 시작되고 있는 3공단 37만평(신탄진),4공단 55만평( 〃 ),첨단단지 1백37만평(유성구)등에 모두 2백70개 공장이 더 들어서게 된다. 또 충남도내에도 가동중인 일반공단 4개소 71개업체외에 앞으로 7개소 4백10개 공장을 더 유치할 계획이며 농공단지 역시 현재 조성중인 것만도 14곳(기준 26곳 2백13개업체)이나 돼 곧 1백76개 공장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앞으로 뚜렷한 대책이 세워지지 않는한 금강의 오염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 2,500만원 주고 후보 사퇴시켜/무투표 당선자등 둘 구속

    【대전=최용규기자】 기초의회의원 선거와 관련,후보자 사퇴조건으로 금품을 주고받은 후보자와 사퇴대가로 돈을 주기로 약속한 후보 등 2명이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됐다. 대전지검은 홍성지청 최찬영 검사는 19일 지방의회 입후보자에게 사퇴 조건으로 2천5백만원을 건네준 충남 서천군 판교면 출마자 지용주씨(40·민자당 판교면 협의회장)와 신철순씨(51·차민규후보 선거 운동원) 등 2명을 지방의회의원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씨의 부탁을 받고 차를 만나 사퇴 대가로 받을 금액 등을 결정,알선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전국 무투표 선거구

    13일 마감된 기초지방의회의원 후보등록결과 의원 정수와 후보자수가 동일한 전국 15개 시도 선거구는 다음과 같다. ▷서울◁ △종로구=청운 삼청가회 △중구=명동 △성동구=군자 중곡1 중곡2 광장 △동대문구=전농4 장안1 장안3 청량리2 이문2 △중랑구=면목1 중화3 망우2 망우3 △성북구=동소문 동선2 장위1 장위2 석관1 △도봉구=미아3 수유3 쌍문2 창1 △노원구=월계2 하계1 상계8 △은평구=녹번 신사1 증산 △서대문구=대신 연희3 홍제1 △마포구=아현1 대흥망원2 △양천구=목2 목3 목5 신월2 신정5 △구로구=신도림 개봉2 독산4 시흥5 △영등포구=도림1 대림1 대림2 △동작구=사당1 상도1 상도4 △관악구=봉천6 봉천8 봉천11 신림본동 신림1 신림2 △서초구=서초2 서초3 반포2 반포4 △강남구=신사 학동 압구정1 청담2 역삼1 도곡1 도곡2 대치1 대치3 대치4 세곡1 △송파구=풍납2 오륜 잠실7 송파2 석촌 삼전 문정1 △강동구=천호1 천호3 ▷부산◁ △중구=중앙 대정 보수1 광복 남포 △서구=서대신3 서대신4 토성남부민 △동구=초량1 초량2 초량6 △영도구=대평 신선1 봉래 △부산진구갑=연지 양정4 △부산진구을=전포2 전포4 가야3 범전4 △동래구갑=복산 명륜1 은전2 은전3 안락1 △동래구을=거제1 거제2 연산5 연산7 연산8 연산9 △남구갑=남전2 문현4 △남구을=대연3 대연6 문현2 망미2 △북구갑=덕진1 △북구을=감전2 학창 △금정구=서1 서2 서3 서4 오륜 부곡1 창전3 선동 ▷대구◁ △중구=삼덕1,2 삼덕3 동성 북성 달성 내신2 남산1 남산2 대봉2 △동구=신암2 신천1 신천3 신천4 효목1 효목2 검사 △서구갑=상이 중리 내당 △서구을=비산1 비산2 비산3 비산5 비산6 비산7 원대1,2 원대3 △남구=봉덕1 봉덕2 대명2 대명6 대명7 대명8 대명10 △북구=고성 칠성2 노원1,2 노원3 산격1 복현1 대현1 대현2 대현3 무태 노곡 △수성구=범어1 범어2 수성1 수성2,3 수성4 황금 중동 고산1 △달서구=성당1 두류1 성거1 월배1 월배2 월배3 송현2 ▷인천◁ △중구=중앙 신포 신흥 신선 율목 내경 인현 송월 △동구=만석 화수1 화수2 화평 송현1 송현3 송림3 송림4 송림5 △남구=용현1 용현4 용현5 도화1 주안1 △남동구=간석2 서창 도림 △북구=부평5 부평6 청천 효성2 계산2 부개1 △서구=경서 ▷광주◁ △동구=동명1 동명2 계림1 계림2 삼성 서석 학2 △서구을=주을 △북구=문화 ▷대전◁ △동구갑=원동 임동 신안 정동 중동 △중구=은행 선화1 대흥2 대흥3 문창2 대사 용두1 오류 태평1 태평2 유천1 문화1 △서구=번동 괴정 가장 갈마 ▷경기◁ △수원 장안구=화서2 △안양갑=석수3 △안양을=호계1 △평택=용복 △동두천=생연3 △미금=평내 △남양주군=퇴계원면 △여주군=산북면 △평택군=진위면 △파주군=군내면 △이천군=모가면 △강화군=양도면 삼산면 ▷경북◁ △포항시=중앙 덕수 우창 상대2 △경주시=선도 정래 성래 △김천시=신음 금산 지좌 △안동시=옥 평화 △영풍군=이산면 △영천시=신 대전 △영천군=북안면 △상주시=중앙 계림 △상주군=중동면 외남면 이안면 △점촌시=모전 △문경군=호계 △경산시=서부 △청도군=각남면 이서면 △군위군=우보면 의홍면 △의성군=사곡면 단밀면 △영덕군=병곡면 △봉화군=상운면 △안동군=일직면 남서면 △영일군=송라면 대보면 △경주군=현곡면 △칠곡군=석적면 △성주군=월항면 △예천군=하리면 유천면 풍양면 △울진군=온정면 서면 ▷경남◁ △울산시 중구=북정 △마산시 합포구=산호2 △마산시 회원구=합성1 봉암 △진주=남성 배안 △진해=여좌2 경화1 이동 웅천1 웅동1 △창원군=대산면 △충무=명정 문화 태평 동호 미수2 △통영군=도산면 △고성군=구만면 △삼천포=동서 이궁4 대방 실마 송포 죽림 △김해=불암 △김해군=상동면 △밀양=교동 △밀양군=부북면 산외 △거제군=둔덕면 장목면 △신양군=진성면 대평면 △함안군=법수면 칠북면 칠원면 △창녕군=유어면 대합면 △하동군=옥종면 △남해군=남해읍 이동면 상주면 고현면 △합천군=쌍백면 ▷전남◁ △순천=행금 풍덕 대평 △여천군=화정면 △담양군=남면 △나주군=반남면 △나주=금남 가야 △무안군=일로면 △장흥군=부산면 △진도군=의신면 △영암군=서호면 △승주군=낙안면 월등면 ▷전북◁ △전주 완산구=고사 △전주 덕진구=금암1 승천 △이리=신흥 △완주군=비덕면 등상면 △순창군=인계면 적성면 유동면 △부안군=상서면 △김제군=금구면 △익산군=오산면 ▷충남◁ △보령군=웅천면 △연기군=남면 △부여군=장암면 옥산면 양화면 △서천군=기산면 시초면 서면 △청양군=목면 △홍성군=결성면 ▷충북◁ △청주갑=남주 수동 내덕2 △청주을=사창 봉명 송정 강서1 △충주=충인 충의 용광 용두 달천 △중원군=엄정면 △제천=남천 △청원군=미원면 문의면 옥산면 △영동군=용산면 황금면 매곡면 양산면 △보은군=수한면 내북면 △괴산군=소수면 ▷강원◁ △춘천=중앙 근화 온외 △원주=개울 학성1 태장1 풍산1 △동해=향로 사문 묵호 △태백=연화 △춘성=남면 서면 △인제=남면 △화천=하남면 ▷제주◁ △제주=일도2 삼도1 삼도2 봉개 아라 노형 도두 △북제주군=조천읍 △서귀포=효돈 서흥 △남제주군=대정읍
  • 기초의회 2∼4인 선출 시·군·구

    26일 실시되는 시 군 구 기초의회 의원선거는 읍 면 동 단위로 1명씩 선출하게 돼 있으나 인구 2만명 이상 지역의 경우 2만명 단위로 1명씩 추가선출 할 수 있어 2∼4명을 뽑게 되는 선거구가 모두 7백18개에 이른다. 사실상 중선거구화된 이들 지역을 시 도별로 정리해 본다. ▷서울◁ ◇2인구 △종로구=창신2 △중구=신당3 △용산구=후암 용산2 이촌1 보광 △성동구=왕십리2 마장 성수2가1 화양 군자 중곡2·3·4 용답 구의1·2 광장 자양1·2·3 △동대문구=용두1 제기1·2 전농1·3 장안1·2·3·4 휘경1·2 이문2·3 △중랑구=면목1·2·3·4·5·6·7 상봉2 중화2 묵1·2 망우1·3 신내 △성북구=안암 보문 정릉1·2·3·4 길음2·3 종암1·2 장위1·2·3 석관1 △도봉구=미아2·4·5 번1·2 수유1·2·3·4 쌍문1·3 방학1·2·3 창1·3·4 도봉1·2 △노원구=월계2·3 공릉1·2 하계1·2 중계1 상계1·3·4·5·6·7·8·9·10 △은평구=녹번 불광1·2·3 갈현1·2 구산 대조 응암1·2·3·4 역촌1 신사1·2 증산 수색 △서대문구=홍제3 홍은2·3 남가좌1·2북가좌1·2 △마포구=아현1 염리 신수 합정 망원1·2 성산2 △양천구=목1·2·3·4·5·6 신월1·2·3·4·5·6·7 신정1·2·3·4·5·6·7 △강서구=염창 화곡2·3·4·5 화곡본 공항 방화1·2 △구로구=구로1·2·3·5 독산1·2·3·4 독산본 시흥1·4·5 시흥본 고척1·2 개봉2·3 오류2 수궁 △영등포구=여의도 당산1·2 신길1·3·4·5·6 대림1·2·3 △동작구=노량진2 상도1·2·3·4 동작 사당1·3·4 대방 신대방1 △관악구=봉천본 봉천1·5·6·8·11 신림본 신림1·2·3·4·7·8·9·12 △서초구=서초1·2·3 잠원 반포1·2·3 방배본 방배1·2·3 양재 △강남구=신사 논현 학 압구정1 청담1 삼성2 대치1·2 역삼1·2 도곡2 개포1·2·3 일원 △송파구=풍납1·2 거여 마천1·2 방이 오륜 오금 송파1·2 석촌 삼전 가락본 가락1·2 문정1 잠실본 잠실3·4 △강동구=상일 명일1·2 고덕1·2 암사3 천호1·2·3·4 성내2·3 길1·2 둔촌1·2 ◇3인구 △도봉구=미아3 쌍문2 △강서구=화곡1 △구로구=개봉1 △강동구=암사1 ▷부산◁ ◇2인구 △서구=암남 △영도구=청학2 동삼1 △부산진구=연지 초장 부암3 당감3 가야2·3 개금1·2·3 △동래구=수민 복산 온천1·2·3 사직2·3 거제2 연산1·2·4·8·9 안락1·2 명장1·2 △남구=대연3·4 용호1·2 감만1 문현1·3 수영 망미1 광안1 민락 △북구=구포1·2 화명 덕천1·2 만덕1·2 덕포1 괘법 주례2 학장 엄궁 △해운대구=우1 중1 반여1 반송2 △사하구=괴정1·2·3·4 당리 하단 신평 장림2 다대 감천1·2 △금정구=서1·2 금사 부곡1 장전1 남산 구서2 ◇3인구 △북구=모라 주례1 △해운대구=재송 ▷대구◁ ◇2인구 △동구=신암1·4 효목1·2 방촌 안심1 △서구=내당1·4 비산1·7 평리1·3·4·5 중리 △남구=봉덕2·3 대명4·9 △북구=산격1·3 북현2 △수성구=범어1·4 만촌1·2 수성1 황금 중동 상동 파동 지산 △달서구=성당2 두류2 서성2·4 본리 월배2·3 송현1·2 ▷인천◁ ◇2인구 △남구=용현1·5 학익1 도화1·2 주안2·4·5·7·8 △남동구=구월2 간석1·3·4 만수1·2·4 △북구=부평1·2·3·4·5 산곡1·2·3 청천1 효성1 계산1·2 작전1·2 갈산 부개1·2 십정1·2 계양 △서구=신현 석남1·2 가좌2·3·4 ◇3인구 △남동구=구월1 △서구=가정 ▷광주◁ ◇2인구 △동구=지원 △서구=방림2 월산4 주월1 쌍촌 화정1·2·3 봉선 △북구=임동 신안 용봉 동운1·2 우산 문화 우암1·2 ▷대전◁ ◇2인구 △동구=효동 용운 가양1·2 △중구=석교 산성 △서구=도마1·2 변동 용문 가장 △대덕구=오정 회덕1 ◇3인구 △대덕구=중리 ▷경기◁ ◇2인구 △수원=화서1 파장 정자1 영화 조원 연무 지동 우만 세류2·3 서둔 고등 인계 매탄2 곡선 △성남=신흥1·2 태평1·2·3 수진1 성남 중동 금광1·2 은행2 상대원1·2·3 △의정부=의정부4 장곡 자금 가능1 △안양=안양2·3·6·7 비산1·3 관양1 호계1·2·3 석수2 박달 △부천=심곡본 소사2·3 역곡3 괴안 중동 송내1·2 성곡 오정 도당 신흥1·2 △광명=철산2·3 하안1·2·3 △안산=반월 수암 고잔1·2 성포 군자 원곡1 선부 △과천=별양 △구리=수택 수평 △평택=신평 △미금=금곡 △오산=역촌 △시흥=대야 신천 △군포=군포1 산본1 금정 △의왕시=부곡 내손2 △양주군=회천 △남양주군=와부 진전 △여주군=여주 △평택군=팽성 △화성군=태안 △파주군=금촌 문산 △고양군=신도 벽제 △광주군=광주 △포천면=포천 △가평읍=가평 △용인군=기흥 △안성군=안성 △김포군=김포 △강화군=강화 ◇3인구 △부천=심곡3 원종 고강 △고양군=원당 일산 지도 △이천군=이천 △용인군=용인 ▷강원◁ ◇2인구 △춘천=후평2 △강릉=남포 구암 △삼척=남양 △홍천군=홍천 △영월군=영월 △정선군=고한 △화천군=화천 사내면 △양구군=양구 남면 △인제군=인제 △고성군=거진 토성면 △양양군=양양 △명주군=주문진 △삼척군=도계 ▷충북◁ ◇2인구 △청주=우암 내덕1 사직2 사창 모충 운천 신봉 산·미·분·수고 가경 복대 봉명 송정 △충주=교현1 △보은군=보은 △옥천군=옥천 △영동군=영동 △진천군=진천 △괴산군=증평 ▷충남◁ ◇2인구 △천안=성촌 쌍봉 △대천=원동 △온양=권곡 △서산=동문 △금산군=금산 △연기군=조치원 △논산군=논산 연무 △부여군=부여 △서천군=장항 △홍성군=홍성 광천 △예산군=예산 △태안군=태안 △당진군=당진△천원군=성환 ▷전북◁ ◇2인구 △전주=삼천 효자2 인후동1·2 덕진 우아 △군산=나운 △이리=남중1 신동 북일 △무주군=무주 △고창군=고창 △부안군=부안 ▷전남◁ ◇2인구 △목포=동명 이로 △순천=남제 △보성군=벌교 △화순군=화순 △장흥군=장흥 △해남군=해남 △영광군=영광 △장성군=장성 △완도군=완도 ◇3인구 △광양군=광양 ▷경북◁ ◇2인구 △포항=상대1 해도1·2 송도 죽도2 △경주=성건 △안동=태화 △구미=송정 도산 △점촌=모전 △경산=동부 △달성군=화원 △의성군=의성 △영양군=영양 △영일군=홍해 조천 △경주군=안강 △경산군=하양 △칠곡군=왜관 △예천군=예천 △울릉군=서면 ◇4인구 △울릉군=울릉 ▷경남◁ ◇2인구 △창원=신원 중앙 가음정 △울산=반구 복산 병영 신정1·2·3·4 야음1 화정 전하2 △마산=산호1 회원2 합성1 구암1 △진주=상봉서 상대2 평거 △밀양=삼문 △장승포=능포 △양산군=양산 기장 △김해군=진영 △거제군=신현 △고성군=고성 △함양군=함양 △거창군=거창 ◇3인구 △창원=상북 반송 ▷제주◁ ◇2인구 △제주=일도2 이도2 용담2 연동 △북제주군=한림 애월 △남제주군=대정 남원
  • 어민 60여명 선상 농성/군산 산업기지 조성공사 중단

    ◎준설작업 중단 요구 【군산 연합】 해상에서 군산 산업기지 조성공사를 벌이고 있는 준설선에 어민들이 집단승선,준설작업 중단을 요구하며 선상농성을 벌였다. 어민들의 선상농성으로 2일 하오부터 군산 산업기지 조성공사가 전면 중단됐다. 2일 하오 1시쯤 충남 서천군 장항읍 유부도 어민 60여명은 어선과 쾌속보트에 타고 전북 군산시 소용동 군산산업기지 앞 항로상에서 작업중인 7척의 준설선 가운데 한진건설 소속 P­15(1만2천마력) 준설선에 집단승선,해상농성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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