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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 구상안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 구상안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노원4)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구상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지역과 조화로운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과거 북부지검과 북부지법이 위치했던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공릉동 622일대)는 현재 서울생활사박물관, 여성공예센터, 서울창업디딤터,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이용자만이 찾아 상권이 비활성화된 대표적인 저활용 공공부지로 인식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 부지를 주민 중심의 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사업 목표를 세우고, 지난 2023년부터 개발구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2026년 SH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2027년 착공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갑), 오금란 서울시의원(공릉동)과 함께 개발구상안 마련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가 다시 주민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과거 공릉동의 중심이었던 북부법조단지는 이제 공동화 현상으로 비어가고 있다”라며 “이 지역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심각한 주차난 해소 방안과 주민 휴게공간 마련 등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구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서 의원이 밝힌 주민 의견은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취·창업지원센터, 기업입주 공간 조성과 함께 공원광장 및 공영주차장, 생애주기별 복지시설, 산책로 및 도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 의원은 과도한 임대형 기숙사 도입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삼육대 등 공릉동에 대학교가 몰려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소규모 기숙사, 여러 임대주택 등을 공릉동에 무분별하고 짓고 있다”며 “정작 서울여대, 서울과기대의 기숙사는 20% 이상 공실이다. 정확한 상황파악 없이 임대주택 물량 채우기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현재 과도하게 설정된 임대형 기숙사를 축소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활성화 공간으로 구상해야 한다”며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해 적극 소통해 주길 바라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꼭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담당부서인 미래공간기획관에서는 서 의원이 지적한 임대형 기숙사 문제에 대해 주택실과 협의하고, 내부적으로 준비 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설명회도 개최하겠다고 답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등 강북지역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방안 제시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등 강북지역 재건축 사업성 높이기 위한 방안 제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노원구 등 강북지역의 재건축 사업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대밀도 보정계수를 소수점 아래 두자리까지 포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근 정부에서 발표한 88 주택공급 확대방안 정책에 따라 서울시에서는 정비사업 기본계획인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의 주거환경정비사업 부문을 재정비하면서, 사업성 보정계수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사업성 보정계수란 사업성이 낮아 사업 추진이 곤란한 단지나 지역의 사업성을 개선하기 위해 공시지가, 대지면적, 세대밀도를 반영하는 것으로 허용용적률 인센티브량에 보정계수를 최대 2.0까지 적용하게 되며, 지가가 낮을수록, 단지 면적이 작을수록, 단위면적당 기존 세대수가 많을수록 높게 산정되므로 노원구 등 강북지역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사업성 보정계수를 산출하는 요소 중 세대밀도 보정계수에 대해 현재 서울시에서는 소수점 아래 한자리까지만 적용하는 것으로 계획하고 있어, 세대밀도가 높은 강북지역의 상황을 고려할 때 소수점 아래 두자리까지 포함하는 것이 사업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이라고 제시한 것이다. 서 의원은 서울시 한병용 주택실장에게 “노원구 등 작은 평형 세대들이 뭉쳐 있어 주차난도 심하고, 주거환경이 좋지 않은 강북지역에서는 세대밀도 보정계수 0.01도 아쉬워하는 상황”이라며 “세대밀도 보정계수를 소수점 아래 두자리까지 포함해 최대한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검토해달라”고 요청했다. 서 의원은 “현 상황에서도 강남지역은 건축비가 올라가더라도 충분히 사업성을 담보할 수 있지만, 강북지역은 보정계수가 적용되더라도 조합원이 자기 평수 그대로 분양받는 것이 가능한지도 불확실한 상황”이라며 지역 불균형을 지적하며 “노후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노원구를 포함한 강북지역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꼼꼼히 챙겨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한병용 주택실장은 서 의원이 지적한 내용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보정계수 적용 기준을 면밀하게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지방 균형발전·자치분권 강화 위한 개헌 건의”

    김인제 서울시의회 부의장, 우원식 국회의장 예방…“지방 균형발전·자치분권 강화 위한 개헌 건의”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인제 부의장(구로2)과 성흠제 대표의원(은평1), 서준오 의원(노원4)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우원식 국회의장에게 “지방 균형발전과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개헌에 힘써달라”라며 22대 국회에서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 실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부의장은 우원식 국회의장을 예방하는 자리에서 “그동안 미뤄져 왔던 제22대 국회 개원을 축하드린다”고 인사를 건네며 “새롭게 시작하는 국회에서는 진정한 의미의 지방자치·분권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김 부의장은 “국가적 재앙인 지방 인구 감소와 수도권 집중화 현상은 헌법 개정을 통해 극복할 수 있다”고 말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조속한 지방분권형 개헌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헌법에 지방 분권국가를 명시하고 지방자치단체의 명칭을 지방정부로 전환해 주민자치권을 신설, 과세자주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하며 “과거부터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노력해 오신 우원식 국회의장께서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려있는 지방분권형 개헌을 이뤄주시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은 “국민 주권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중앙과 지방 간 실질적 분권이 필요하다”며 “기존의 틀을 넘어 실질적이고 자율적인 지방분권과 지역 균형발전을 이뤄낼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영축산 산림휴양문화 공간 투자심사 통과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영축산 산림휴양문화 공간 투자심사 통과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4일 개최된 ‘2024년 제6차 서울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국산목재 목조건축실연사업’이 조건부 추진으로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노원구 영축산에 서울형키즈카페, 북카페, 치유정원 등 구민을 위한 공간이 조성된다고 밝혔다. 국산목재 목조건축 실연사업은 도심속 접근성이 좋은 영축산에 국산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물을 건립하여 노원구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2023년 10월과 2024년 4월 두 차례 투자심사를 받았으나 구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보다 구체적이고 활용도가 높은 시설 조성 계획을 세우라는 의견을 받았다. 이에 노원구에서는 구민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심층조사, 심층인터뷰 등을 진행했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영유아를 비롯한 청년, 중장년, 노년층 등 모든 세대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기 위해 서울형키즈카페, 북카페, 치유정원을 조성하는 계획이 수립되어 이번 투자심사를 통과하게 됐다. 서 의원은 투자심사 통과를 위해 영축산 접근성 개선 예산 확보, 서울시 간담회 등 노력을 해왔으며, 우원식 국회의장(서울 노원갑)과도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국비 20억원, 시비 20억원, 총 40억원이 투입되어 2026년 하반기에 준공될 계획이다. 2030㎡ 부지에 연면적 600㎡(지하 1층/지상 1층, 2개동)로 지어지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은 서울형 키즈카페인 서울형 목재 키즈카페, 독서동아리, 주민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될 북카페, 정원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할 치유정원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노원구 모든 구민이 이용할 수 있는 산림휴양문화 공간이 영축산에 들어서면 산림과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된다”라며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을 높여 보다 많은 사람이 이 공간을 이용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 남은 절차들도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서울시의회에서 제 역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서준오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서준오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성북4)는 지난 19일 제11대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과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이민석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과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준오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주택공급 활성화와 서민 주거 안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두 부위원장 선임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상임위원회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고광민(국민의힘·서초3), 김영철(국민의힘·강동5),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김현기(국민의힘·강남3), 박석(국민의힘·도봉3), 옥재은(국민의힘·중구2), 이민석(국민의힘·마포1), 최진혁(국민의힘·강서3), 박승진(더불어민주당·중랑3), 서준오(더불어민주당·노원4), 최기찬(더불어민주당·금천2) 의원 등 총 12명의 상임위원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날 부위원장 선임까지 마무리되면서 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준오 서울시의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19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디지털재단의 소관업무를 관장한다. 서울시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규제개선 등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와 주택시장의 조기안정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의 수요·공급관리와 품질 향상, 거점개발을 통한 강남·북 균형발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도시조성사업 등에 관한 정책과 조례를 다루는 핵심 위원회다. 서 의원은 지역구인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전반기에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노원구 지구단위계획 용역 예산 확보, 심의 통과 등의 성과를 이뤄냈고, 노원구 재건축·재개발에 있어 필요한 정비계획 수립, 사업시행인가 등 이후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주택공간위원회를 후반기에 활동할 상임위원회로 결정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서 의원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 업무 분야를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특히 추진되고 있는 노원구 재건축·재개발이 신속하고 사업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 밑그림 그리는 데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 밑그림 그리는 데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Seoul-Digital BIO CIty)의 밑그림을 그리는 데 앞장선다. ​지난 5월 서울시는 유수의 기업들이 참가한 가운데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 기업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 이때 ▲창동차량기지 일대 입주기업에 대한 토지원가 공급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장기임대단지 ▲화이트사이트 도입, 종 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량 절감 ▲서울형 랩센트럴 등의 4대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이에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갑),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을),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협의하여 기업들의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수 있도록 ‘창동차량기지 일대 전략적 개발방안 수립용역’에 서 의원이 기확보한 2억원의 예산으로 과업 내용 일부를 변경하기로 했다. ​기존 용역 과업은 창동차량기지 일대의 여건 분석, 토지이용계획, 개발방안, 첨단의료복합단지 지정을 위한 실행계획 등에 있었으나, 우선 기업설명회에서 제시한 4대 지원방안을 내실있게 마련하는 것으로 용역 과업을 변경하게 됐다. ​구체적으로는 ▲기업설명회 4대 기업지원방안 구체화 ▲기업유치 및 단지 특화전략방안 구체화 ▲도시개발사업 개발계획 수립을 위한 가이드라인 구체화 등의 과업을 추가로 진행하게 되며, 올 연말 용역이 마무리되면 본격적인 조성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번 용역은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 의원은 작년 11월 시정질문을 통해 서울시에 기업설명회 등 노원바이오클러스터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을 주문하는 등 S-DBC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서 의원은 “S-DBC는 노원구를 비롯한 동북부의 새로운 성장 동력이자 서울의 새로운 미래가 될 것”이라며 “많은 분의 기대를 모아 용역을 잘 마무리하고 이후 조성 과정도 세심하게 챙기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선출

    김태수 서울시의원,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는 지난 29일 제325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해 제11대 후반기 원구성과 상임위원장 선출을 완료했으며, 주택공간위원장으로 김태수 의원(국민의힘·성북구4)이 선출됐다. 김태수 신임 주택공간위원장은 제5·6·7대 성북구의회 3선 의원으로 제7대 성북구의회 후반기 부의장 및 의장직무대리를 역임한 바 있으며, 제11대 전반기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부동산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주택정책은 물론 서울시정 전반에 대한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하고 있어 앞으로 주택공급 활성화 및 저출생 고령화에 대비한 대책 마련 등 더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위원장은 당선인사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할 수 있게끔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 위원장을 비롯한 고광민(국민의힘·서초3), 김영철(국민의힘·강동5),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김현기(국민의힘·강남3), 박석(국민의힘·도봉3), 옥재은(국민의힘·중구2), 이민석(국민의힘·마포1), 최진혁(국민의힘·강서3), 박승진(더불어민주당·중랑3), 서준오(더불어민주당·노원4), 최기찬(더불어민주당·금천2)으로 구성을 완료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영양(교)사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영양(교)사 근무환경 개선에 나선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는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학교급식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보조인력 예산 확보와 관련 법 개정에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학교 현장에 근무하는 영양교사와 영양사들이 지속적인 업무 과부하에 시달리고 있어 사회적 우려가 커지고 있다. 그 원인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점검, 영양·식재료 관리, 급식현안 대응 등 영양(교)사가 담당하는 업무가 증가하고 있고, 조리인력 운영 규모가 큰 학교의 빈번한 조리인력 결원 및 부재로 인한 대체인력 채용 관련 업무 증가 등이 꼽힌다. *영양교사는 ‘학교급식법’에 따른 교원이며 영양사는 공무직임 ​서 의원이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갑)과 함께 진행한 학교·학부모 간담회에서도 영양(교)사들이 겪고 있는 고충이 많이 제기되어 대책 마련에 나섰다. ​우선 과대학교(학생 1000명 이상 학교)에 보조인력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청에 따르면 서울시에 과대학교는 공립과 사립을 합쳐 총 123교로 나타났다. 2023년 4월을 기준으로 노원구에서 학생 1000명 이상 학교는 을지초, 중평초, 서라벌고, 청원고이다. ​서 의원은 영양(교)사가 학교급식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과 협력해 보조인력 지원 예산을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며, 우원식 국회의원과 함께 영양(교)사의 추가 배치를 위한 법 개정도 국회에 요청할 예정이다. ​보건교사의 경우 대부분 서울시 공립초등학교에 1인이 배치되어 있으나 지난 2021년 5월 개정된 ‘학교보건법’에 따라 36학급 이상 학교는 보건교사를 추가로 1명 채용할 수 있다. ​서 의원이 교육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 공립초 565개 중 112개교에 보건교사 2명 배치돼 있으나 영양(교)사는 학급수나 학생 수에 상관없이 1명만 배치하고 있다. ​서 의원은 “보건교사의 사례처럼 영양(교)사의 업무 과부하와 아이들의 급식 질 향상을 위해 일정 규모 이상 학교에 영양(교)사를 추가로 배치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학교급식법’ 등의 관련 법령 개정이 논의되어야 한다”고 강하게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현장의 오래된 숙제인 만큼 교육청, 학교, 영양(교)사, 학부모 등과 함께 협력하여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하며 “그 외에도 다양한 학교 구성원들의 복지 향상에도 꾸준히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56억원 확보에 기여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교육환경개선 예산 56억원 확보에 기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기간에 진행된 추가경정예산 심의에서 노원구 교육환경개선을 위한 예산 55억 4700만원 확보에 큰 역할을 했다. 확보한 예산은 전자칠판 설치, 화장실 개선, 방수공사, 방화문 교체 등 24개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올 하반기 총 17개 학교(초등학교 7개, 중학교 3개, 고등학교 7개)의 교육환경이 대폭 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예산 확보로 학습·편의·안전에 이르는 교육복지 전반을 챙겼다는 평가다.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갑), 지역 학교·학부모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시급히 개선이 필요한 곳을 확인했다. 서울시교육청과 끊임없이 협의한 끝에 노원구 교육 발전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냈다. 구체적으로는 ▲상계초 차양막 설치 및 교문 시설 개선 1억원 ▲월계고 교사동 화장실 개선 10억 8000만원▲광운인공지능고 예체능부실 및 급식실 옥상 방수공사 1억 800만원 ▲대진여고 전자칠판 설치 2억 2500만원 ▲대진여고 관리실 환경개선 1억원 ▲대진여고 체육관 게시 시설 개선 1억 2700만원 ▲대진여고 창고 및 보일러실 샌드위치 패널 해소 180만원 ▲상명고 전자칠판 설치 1억 9800만원 ▲상명고 체육관 외부창고 샌드위치 패널 해소 1500만원 ▲서울아이티고 본관동 방화문 교체 공사 1억 4900만원 ▲서울아이티고 실습동 복도, 식당 및 기술시설 샌드위치 패널 해소 2억 4300만원 ▲인덕과학기술고 체육실 샌드위치 패널 해소 1억 800만원 ▲신창중 학교CCTV 설치 지원 1억원 ▲월계중 본관동 내부 도장 2억 5700만원 ▲염광중 수배전 시설 개선 1억 9700만원 ▲녹천초 승강기 설치 2억 4800만원 ▲당현초 본관 옥상 방수 2억 3700만원 ▲상수초 교사동 출입문 및 중연창 개선 2억 6100만원 ▲월계초 교사동 냉난방 개선 6300만원 ▲월계초 교사동 기계실 소방설비·옥내 소화전·자동화재 탐지 설비 개선 2억 6900만원 ▲중평초 교사1동 교실 출입문 및 중연창 개선 3억 5700만원 ▲중평초 교사2동 교실 출입문 개선 2500만원 ▲청계초 본관 외부창호 개선 9억 7200만원 ▲한천초 도시계획 변경 용역 1억원 등 노원구 학생들이 안심하고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개선 사업을 세심하게 챙겼다. 또한 추가로 ▲선곡초 정문 및 쪽문 자동화 공사 3800만원을 7월 중에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서 의원은 “노원구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꿈과 희망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하며 “학부모, 학생, 교사 모두가 만족하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는 다짐을 덧붙였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산악자전거 숲길 출입 금지조례’ 통과…“등산객 안전 지킨다”

    서준오 서울시의원, ‘산악자전거 숲길 출입 금지조례’ 통과…“등산객 안전 지킨다”

    등산로를 침범하는 산악자전거로부터 등산객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서울시가 숲길로 지정한 등산로에 자전거의 출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아 발의한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5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일부 지자체에선 등산객의 실족 방지를 위해 설치한 계단 등이 훼손되어 등산객의 위험을 초래하고 있다. 등산객들은 휴식과 산책을 위해 산을 찾았다가 자전거로 인해 오히려 위협을 느끼는 경우도 많다. 서 의원은 자전거를 이용하는 일부 시민들이 등산로에 진입함에 따라 위협받는 등산객의 안전과 환경을 지키고자 조례를 대표발의했고 본회의 통과까지 이뤄냈다. 이번 조례의 주요 내용은 ▲ 등산·트래킹 등을 위해 서울시가 별도로 관리하는 숲길 지정 ▲ 서울시의 숲길 지정관리 의무 ▲ 숲길에 산악자전거 등의 진입 제한 등이다. 특히 모든 등산로에 산악자전거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등산·트래킹·휴양 등을 위해 ‘숲길’을 지정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하여 숲길의 전부 또는 일부에 진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했다. 서 의원은 “조례 통과로 등산객과 자전거 이용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산로를 이용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서울시 내 등산로가 불편한 공간이 아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의 불평등·폭력적 행정 질타”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의 불평등·폭력적 행정 질타”

    그동안 숨겨왔던 서울시의 노원자원회수시설(노원소각장)에 대한 불평등하고 폭력적인 행정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됐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을 통해 노원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서울시 행정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서울시는 4곳(노원, 마포, 양천, 강남)의 자원회수시설에서 협약을 맺어 인근 자치구의 쓰레기를 공동으로 처리하지만, 노원의 경우 최초 협약부터 이후 세 차례 협약을 갱신할 기회가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타 구에 비해 불평등한 협약이 20년 가까이 유지됐다. 노원자원회수시설은 시설이 노후화되고 발열량이 증가해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 서울시가 노원구 주민협의체에 난방비 지원을 담보로 추가 쓰레기 반입을 하려 한 사실이 서 의원의 시정질문을 통해 알려지게 됐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마포구는 1997년 12월에 중구, 용산구와 공동이용 협약을 맺으며 자치구별로 톤당 2만 3000원의 수수료와 기본비용 30억원을 지원금으로 받았다. 그렇게 합친 금액이 총 115억 2000만원이다. 노원구보다 한 달 먼저인 2007년 5월에 협약을 체결한 강남구는 6개 자치구로부터 톤당 2만 1000원의 수수료와 매년 16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받기로 했다. 반면 노원구는 톤당 2만 1000원의 수수료 외에 당시 공동이용을 받았던 중랑, 성북, 강북, 도봉구로부터 추가로 다른 지원금은 받지 않았다. 서 의원은 “노원구 보다 앞서 협약을 체결한 마포, 강남시설에 비해 노원구 협약 조건이 불평등하다”며 “서울시가 의도적으로 노원구만 불평등한 협약을 맺은 것이라고 누가 봐도 의심할 수밖에 없다”고 꼬집었다.이에 서울시는 노원구 주민들이 2008년에 전면 대보수를 원해서 실시했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그러나 1992년에 보도된 동아일보 기사에 따르면 노원시설은 착공 때부터 이미 저가 입찰에 따른 부실시공이 우려됐다. 서 의원은 “1997년부터 가동한 시설을 10년 만에 대보수를 했는데, 이는 서울시가 부실시공의 책임을 주민들에게 떠넘긴 것”이라며 “시설의 유지·보수는 협약서에 명시된 서울시의 당연한 책무인데 이를 피해보상처럼 이야기하는 건 노원구 주민들을 기망하는 행위다”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마포구는 지난 2009년에 서대문구와 종로구 폐기물을 추가로 받으며 협약을 갱신했다. 이때도 마포는 두 자치구로부터 지원금과 동 발전기금이란 명목으로 총 116억 9000만원을 받았다. 양천구는 2021년에 협약을 갱신하며 시설운영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매년 4억원의 특별출연금을 추가로 받기로 했다. 강남구는 2012년에 협약을 갱신하며 매년 지원하던 16억원의 주민지원기금을 2050년까지 받는 조건을 추가로 달았다. 최초 협약을 맺은 2007년부터 2050년까지 총 700억원에 달하는 특별출연금을 받게 되는 것이다. 반면에 노원구는 2012년, 2022년, 2023년 총 세 차례 협약을 갱신했음에도 불구하고, 2012년에만 동대문구를 추가로 공동이용을 받으며 일시금 11억원을 받은 것이 전부다.노원시설은 1997년에 준공하면서 폐기물 발열량을 1800kcal까지 견디도록 설계됐다. 하지만 음식 배달문화의 확산으로 고발열량의 비닐, 플라스틱류가 다량 발생하면서 발열량이 급증하고 있다. 이러한 폐기물 발열량 상승은 시설의 설비 부식, 가동률 저하 등으로 이어져 나중엔 대형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그런데 서울시는 지난 5월 23일 주민협의체에 보낸 설명자료에서 주민지원기금이 줄어드니 타 구의 쓰레기를 추가로 받아 시설의 가동률을 올려야 한다며 ‘2023년 기술진단 보고서’를 근거로 적정 가동률이 80%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9년에 서울시가 발주해 한국산업기술시험원에서 실시한 ‘노원자원회수시설 기술진단보고서’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적은 소각부하율에서도 소각로 출구온도가 전국 평균 출구온도 보다 높다’, ‘향후 소각량 증가에 따라 출구온도 상승으로 내화물 열화 및 설비의 고온부식이 예상된다’, ‘반입폐기물의 발열량 증가는 시설의 내구성 및 수명을 단축하고 결국에는 가동률을 저하한다’ 등 시설 노후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그리고 2022년 한국환경공단에서 실시한 기술진단보고서에서 ‘이론적 적정 소각량은 일일 260t으로 가동률은 65% 수준이다. 폐기물 발열량이 증가할 경우 투입량은 반대로 감소시켜야 한다’, ‘과다한 열량은 보일러가 열적 과부하 상태에 도달해 보일러 폭발 등의 대형 사고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서 의원은 “2019년 기술진단 당시 노원시설의 가동률은 70%였는데 이때도 안전성을 우려했다”며 “2022년 기술진단 보고서에서 적정 가동률이 65%라고 조사됐는데, 이와 비교해 1/5 분량도 채 되지 않는 부실한 2023년 보고서에서 말하는 가동률 80%를 신뢰할 수 없다”고 지적하며 서울시가 부실한 보고서를 인용해 주민들을 협박하고 있다고 말했다. 노원시설은 애초부터 설계 발열량이 1800kcal로 다른 시설보다 낮게 견디도록 설계됐다. 다른 시설은 설계 대비 2008년 발열량이 100% 정도였지만 노원은 149%로 가장 높았다. 그리고 2022년 용역사에서 실측한 평균 발열량도 3200Kcal로 설계 대비 178%에 달해 4개 시설 중 가장 높은 상황이다. 서 의원은 “이미 수많은 세월 동안 과도한 발열량에 노출됐는데 80%까지 가동률을 높이라는 것은 노원구 주민들의 안전은 뒷전이고, 타 구의 쓰레기를 진입시키겠다는 굉장히 폭력적인 행정”이라며 강하게 질타했다.서울시는 조례에 근거해 주변영향지역 주민들에게 가동률에 따라 난방비의 70%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시설이 노후화되어 가동률이 낮아지고 있다. 그런데도 서울시는 노원구 주민들에게 타 자치구의 쓰레기를 받지 않으면 난방비 지원이 축소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서 의원은 준공 후 20년이 지난 시설이 현대화되기 전까지 난방비 70%를 일률적으로 지원하도록 하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달 27일 대표발의했다. 서 의원은 “서울시가 가동률이 떨어지니 타 자치구 쓰레기를 받지 않으면 난방비 지원을 줄이겠다고 주민들을 협박하고 있다”며 “기금이 줄어들면 반입수수료 인상 등 지원을 더 해주거나 안전성을 보강해야지, 주민 안전은 생각하지 않고 쓰레기를 더 받으라는 것은 방법이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더구나 노원의 경우 4개 시설 중에 주변영향지역 내에 가구가 6647세대로 기금의 지원 대상이 가장 많다. 그리고 협약서에 명시되지 않은 노원시설 인근의 중계센트럴아파트가 민사소송을 거쳐 2017년부터 지원받고 있다.서 의원은 “노원구가 받은 불평등을 정상화하고 기금을 안정화하기 위해 지원받지 못한 특별출연금을 소급 적용하고 협약서를 갱신해야 한다”고 말했다. 답변자로 나선 오세훈 시장은 “다른 곳에 비해 반입수수료, 지원금이 소홀하게 책정된 부분이 있다면 형평성을 고려하여 재검토하겠다”며 “노원구 주민들이 느낄 수 있는 상대적 박탈감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해 서 의원의 지적에 수긍했다. 끝으로 서 의원은 “노후화된 노원자원회수시설을 하루라도 빨리 현대화하고 마구잡이로 쓰레기를 밀어 넣을 것이 아니라, 노원구 주민과 시설의 안전을 고려한 운영을 요청드린다”고 말하며 “타 구와 비교해 불평등한 노원구 협약서를 형평성에 맞게 소급 적용하고 갱신해주길 바란다”고 다시 한번 강조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산세 50%공동세 비율 상향에 오 시장이 적극 나서야”

    서준오 서울시의원 “재산세 50%공동세 비율 상향에 오 시장이 적극 나서야”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재산세 50%공동세’의 비율 상향에 오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는 ‘재산세 50%공동세’를 2008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2007년에 현재 국회의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갑)이 대표발의해서 재산세 세목교환과 100%공동세가 국회에서 논의 중이었다. 당시는 노무현 정부였고, 국회 구조는 당시 여당인 열린우리당이 과반을 차지하고 있었다. 그래서 100%공동세가 해당 상임위 통과를 코앞에 두고 있었다. 반면에 한나라당 소속 24개 구청장 모두 공동세에 반대 입장을 표했다. 그 상황에서 오 시장이 중재안을 낸다는 명분으로 50%공동세를 제안하면서 결국 국회에서 50%공동세가 통과됐다. 당시 ‘50%공동세’는 일정 기간이 지나면 재산세의 절대 액수의 격차가 더 심해질 것이라는 문제 제기가 있었다. 서 의원에 따르면, ‘50%공동세’를 시행하기 바로 전인 2007년에는 노원구 298억, 강남구 2525억으로 그 격차가 2226억원으로 약 8.5배에 달했다. 공동세를 시작한 2008년에는 노원구 455억, 강남구 2226억으로 그 격차가 1771억, 약 4.9배로 격차가 다소 완화됐다. 그러나 가장 최근인 2023년에 부동산 경기 악화로 재산세가 감소했음에도 노원구 953억, 강남구는 4468억으로 그 격차는 3515억원, 4.7배로 절대 액수의 격차가 굉장히 벌어졌다. 서 의원은 “당시 오 시장이 나서지 않았다면 100%공동세가 통과될 수 있었는데 아쉽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우려가 현실이 돼 강남북간 재정불균형이 더욱 심해졌는데 이젠 근본적으로 해소해야 한다”면서 공동세 비율 상향을 촉구했다. 이에 오 시장은 “이 정도로 벌어졌다면 재논의해야 할 필요성에 동의한다”며 긍정적으로 답변했다. 이어서 분명한 입장 없이 책임을 회피하는 서울시를 질타했다. 21대 국회에서 이해식 국회의원이 발의한 ‘60%공동세법’을 2022년 12월 심의했다. 당시 서울시는 자체의 의견 없이 25개 자치구의 의견만 행정안전부로 전달했다. 서 의원은 “서울시가 강남북 재정불균형 해소의 책무를 회피하고, 자치구 간 갈등만 조장하고 있다”며 “22대 국회에서 공동세 비율을 상향하는 법이 제출된다면, 오 시장이 분명하게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오 시장은 “공동세 비율을 올리는 방향에 동의한다. 조금 더 연구해서 입장을 분명히 하겠다”고 답하면서 서 의원의 질문에 다시 한번 수긍했다. 서 의원은 “그나마 ‘50%공동세’로 강북권 자치구의 재정 여건이 조금 나아졌다. 하지만 강북권 자치구가 충분한 재정으로 교육·복지·문화 등의 사업을 주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100%공동세’가 실현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의 지역인 노원구의 경우 ▲ 기존 75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대상포진 무료 예방접종 ▲ 어린이집 교사 인건비를 지원해 교사 대 아동 비율을 낮추는 ‘노원안심어린이집’ ▲ 수제맥주축제·댄싱노원축제 등 다양한 문화행사 등에 구 예산을 투입하여 주민들에게 다양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서준오 의원은 “자치구 간 재정 격차를 이대로 방치한다면, 어디에 사느냐에 따라 받는 행정서비스와 복지 수준이 달라지게 된다”는 말과 함께 “오 시장이 진정 균형발전에 의지가 있다면 공동세 비율 상향에 적극 나서달라”고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고품질 임대주택 약속한 서울시의 지원 촉구”

    서준오 서울시의원 “고품질 임대주택 약속한 서울시의 지원 촉구”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12일 열린 서울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하계5단지 재정비사업에 서울시의 충분한 지원과 세심한 이주대책을 주문했다. 오세훈 시장은 2022년 8월, 싱가포르 50층 고급 임대주택인 피나클을 방문해 피나클이 하계5단지의 미래라 하며 ‘고품질 임대주택’을 공급하겠다고 했다. 그리고 정부와 서울시 모두 예산 지원을 계획하고 있었다. 하지만 ‘고품질 임대주택’이란 말이 무색하게 정부가 국비 지원을 철회하자, 서울시도 덩달아 시비 지원을 철회했다. 다행히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갑) 등의 노력으로 정부는 올해 2월, 국비 463억 지원을 결정했으나, 서울시는 지금까지도 요지부동이다.시비 지원 중단으로 생활SOC 면적은 최초 5504㎡에서 2500㎡로 줄었으나, 국비가 지원되며 3300㎡로 일부 늘었다. 하지만 계획 대비 대부분 시설의 면적은 감소하고, 어르신청춘카페와 취약청년지원센터, 공공 보건소 등 취약층을 위한 시설은 아예 사라지게 됐다. 건설자재비 상승으로 인해 평당 공사비도 2021년 6월 대비 55%나 올라 시비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부실공사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서 의원은 “고품질 임대주택을 만들겠다던 오 시장의 약속은 말뿐”이라며 유감을 표명함과 동시에 “오 시장은 의지가 있다면 시비를 지원해서 생활SOC를 최초 계획대로 확보하고 부실공사도 예방해야 한다”고 강하게 요구했다. 이에 오 시장은 “조금만 기다리면 더 많은 지원이 있을 것이고, 앞으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서 의원의 요구에 화답했다. 하계5단지 원주민의 배려가 빠진 이주대책도 지적했다. 애초 이주단지를 지어 이주하려 했으나, 신속함을 내세운 오 시장의 지시에 따라 원주민들이 뿔뿔이 흩어져 이주해야 하는 상황이 됐다. 서 의원은 “30년 이상 공동체를 이루며 살던 원주민들을 뿔뿔이 흩어놓으면 공동체 붕괴, 고독사 등으로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말하며 “사업의 신속함도 중요하지만, 이주를 결정하는 과정에 충분한 주민 의견 수렴과 세심한 이주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하계5단지를 오 시장이 약속했던 고품질 임대주택으로 만들고 이주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구 간 재정격차 해소 위한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 논의 본격화”

    박수빈 서울시의원 “자치구 간 재정격차 해소 위한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 논의 본격화”

    서울시 재정 불균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과 관련해 “방향은 옳다고 생각한다. 조금 여지를 주시면 연구를 해서 서울시의 입장을 밝히겠다”고 약속한 것에 대해 “오랜 기간 논쟁이 있었던 공동과세 문제가 본격적인 논의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기대감을 표명했다. 서울시 재산세 50% 공동과세는 2008년 강남북 재정 불균형 해소를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지만, 현재 자치구 간 재정격차가 더욱 벌어지고 있어 공동과세 비율 상향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제22대 국회에서도 공동과세 비율을 60% 또는 70%로 상향하는 법안 발의가 논의 중에 있다. 제32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서준오 의원이 재산세 공동과세 50% 비율은 강남북 간 재정 격차를 완화하는 데 불충분했음을 지적하자, 이에 대해 오 시장이 2007년 서울시 재산세의 50%를 공동과세로 시행하는 과정에서 본인이 결정적 역할을 했던 경험을 상기시키며, “재정 격차가 크게 벌어진 현 상황을 보면 논의를 새롭게 할 필요성을 인정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오 시장 발언에 대해 박 의원은 “서울시가 진정한 균형발전을 위해 자치구의 재정자립도를 공평하게 향상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오 시장의 발언은 향후 서울시 재정균형 정책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본인이 대표발의한 ‘다 같이 잘 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발전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이 이번 제324회 정례회에서 통과되기를 바라며, 특위를 중심으로 서울시의회가 주도해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 개선을 이끌어 내겠다고 다짐했다. 오는 27일에는 박 의원 주관으로 서울시의회에서 재정균형발전 정책 토론회도 열린다. 지방재정 분야에서 오랫동안 연구한 석학들과 도시계획 분야, 법조계, 공무원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을 한 자리에 모셔 심도있는 발제와 토론을 이어갈 계획이다. 서울시 재정균형발전을 위한 ‘다 같이 잘 사는 서울 만들기’ 토론회는 6월 27일 2시부터 서울시의회 서소문별관 2층 제2회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박 의원은 “공동과세 정책 변화에 오 시장의 긍정적인 시사가 있었던 만큼 집행부에서도 공동과세 비율 향상을 위한 논의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 나아가서, 더 나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서울시·국회·자치구와 함께 협력해 나가는 모습을 만들어 보자”고 덧붙였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여가·힐링 명소 조성 위한 서울시 예산 68억 확보”

    서준오 서울시의원 “노원구 여가·힐링 명소 조성 위한 서울시 예산 68억 확보”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서울시로부터 노원구 6개 사업에 필요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67억 7천 4백만원을 확보했다. 확정된 세부 사업은 ▲화랑대 철도공원 환경개선 3.5억 ▲구민의전당 내 노인회관 건립 5억원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 13억 ▲노원문화의거리 시설 개선 10억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당현천) 35억원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 1억 2천 4백만원이다. 먼저 화랑대 철도공원 환경개선에 3.5억을 확보했다. 화랑대 철도공원 중앙의 무궁화호 기차 6량을 철거하고 1량의 기차를 제작해 공원의 경관과 주변 환경을 개선한다. 현재 전시관으로 운영 중인 해당 시설을 주민편의시설로 개편할 계획이다. 내년 1월 기차 설치 및 환경정비 후 내년 3월에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 두 번째, 구민의전당 내 노인회관 건립에 5억원을 확보했다. 서 의원은 노인인구 증가에 따른 어르신 여가 활동을 활성화하고 여가·복지의 중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노인회관 건립을 위해 작년에 확보한 20억원에 이어 추가로 확보한 것이다. 노인회관에는 교육장, 스포츠센터, 카페, 공유주방 등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프로그램이 배치될 예정이다. 올해 1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내년 8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 번째, 초안산 순환산책로 조성에 13억을 확보했다. 초안산 분묘군 일대는 급한 경사와 산 능선으로 인해 보행 약자 이용 및 산책로 단절의 어려움이 있어 노약자·장애인 등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산책로를 조성할 계획이다. 현재 1차 구간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올 연말쯤 전 구간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네 번째, 노원문화의거리 시설개선 사업에 10억을 확보했다. 노원문화의 거리는 노원구를 대표하는 역세권 번화가로 2009년 차 없는 거리로 지정됐으나 현재는 양방향 차량 통행 및 불법 주정차 문제가 심각하여 보행 공간이 침해되고 있다. 운영 중지된 상설무대 주변으로 담배꽁초, 각종 쓰레기 등으로 삭막한 분위기가 형성됐다. 그래서 보행 공간을 확보하고 조경, 노후 시설물 및 무대공간을 개선한다. 다가오는 7월부터 공사에 착공해 향후 다양한 거리문화 활동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섯 번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당현천) 사업에 35억을 확보했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는 서울시 내 소하천과 실개천에서 시민들이 다채로운 여가·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수변공간을 재편하는 사업이다. 성서대학교 앞 당현천 일대(노원구 상계동 225-2)에 전망마루, 달빛 브릿지, 미니카페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인근 가재울근린공원, 당현천근린공원과 함께 어우러져 노원구 내 힐링 명소로 거듭날 전망이다. 마지막으로 폐비닐 분리배출 활성화 사업에 1억 2천 4백만원을 확보했다. 폐비닐 분리배출을 위한 전용 봉투 제작과 다른 폐기물에 섞여 배출되지 않도록 분리배출 방법 대시민 홍보물 제작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이번 예산으로 노원구 주민들의 여가 활동을 증진하고 새로운 힐링 명소가 탄생하게 될 것이다. 앞으로도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인프라, 조례, 정책 등 꼼꼼히 살펴 빈 곳을 채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불합리한 자원회수시설 난방비 지원 개선에 앞장서

    서준오 서울시의원, 불합리한 자원회수시설 난방비 지원 개선에 앞장서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20년이 넘은 자원회수시설의 경우 가동률에 상관없이 난방비 70%를 지원토록 하는 ‘서울시 자원회수시설 주변영향지역 주민지원기금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달 27일 대표 발의했다. 서울시는 노원·마포·양천·강남 4곳의 자원회수시설에서 인근 자치구들의 생활폐기물을 받아 공동으로 처리하고 있다. 자원회수시설은 사회적 필요성은 있으나 오염, 악취, 지가 하락 등으로 인해 대표적인 기피 시설로 주변영향지역(300m 이내)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서울시 조례에서 시설 가동률에 따라 난방비를 최대 70%까지 지원하고 있다. 하지만 인구 감소, 분리수거 활성화, 폐기물 감량 정책 등으로 폐기물은 줄어들고 있고 시설이 노후화되어 갈수록 가동률은 떨어지고 있다. 노원자원회수시설의 경우 가동률이 68%(2023년)까지 감소했다.노원(1997년), 마포(2005년), 양천(1996년), 강남(2001년) 자원회수시설은 모두 준공 20년이 넘어 새로 만들거나 대폭 리모델링 해야 하는 상황이다. 환경부는 ‘폐기물처리시설 국고보조금 업무처리지침’에서 소각시설의 내구연한을 ‘2005년 이전 가동개시한 시설은 15년’으로 규정하고 있다. 서 의원은 이번 조례안에서 자원회수시설 준공 후 20년이 지나면 가동률에 상관없이 난방비 70%를 지원하도록 했다. 서 의원은 “시설이 노후화되어 가동률이 감소하고 난방비 지원을 줄이는 것은 서울시가 시설 운영·보수에 대한 책임을 주민들에게 떠넘기는 것”이라며 “나아가 하루빨리 자원회수시설을 현대화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켜내야 한다”며 강하게 주장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기업설명회 개최 환영”

    서준오 서울시의원 “창동차량기지 일대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 기업설명회 개최 환영”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27일 개최된 ‘창동차량기지 일대 S-DBC(Seoul-Digital BIO CIty) 기업설명회’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는 지난 27일 오후 3시 서울시청 3층 대회의실에서 신세계, 한화, 삼성물산 등 대·중견기업 총 81개사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서울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입주기업에 대한+ 토지원가 공급 ▲중소기업․스타트업 대상 장기임대단지 ▲화이트사이트 도입 ▲종상향에 따른 공공기여량 절감 ▲서울형 랩센트럴 등의 지원방안을 내놓았다. ​이날 서준오 시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구갑), 김성환 국회의원(서울 노원구을), 오승록 노원구청장 등과 함께 참석해 S-DBC 기업유치에 함께 힘을 보탰다. 서울시는 작년까지만 해도 창동차량기지 이전 부지에 대형복합쇼핑몰 유치를 검토하는 등 소극적인 모습으로 일관했으나 작년 11월, 서 의원의 시정질문 이후 상황이 변하게 됐다.​서 의원은 제321회 정례회 시정질문을 통해 오세훈 시장에게 ‘노원바이오클러스터’ 조성에 미온적인 태도를 질책하고 기업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바이오클러스터 추진에 적극 나서달라고 주문하며 서울시의 태도 변화를 끌어냈으며 “지난 십여 년간 수많은 지역 정치인과 노원구 주민들이 꿈꾸던 미래도시 노원으로 첫발을 내딛게 됐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덧붙여 서 의원은 “세계 최고의 바이오 클러스터로 손꼽히는 보스턴과 같이 노원구가 수도권 동북부의 최대 일자리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등산객 위협하는 ‘산악자전거 숲길 출입 금지조례’ 대표발의

    서준오 서울시의원, 등산객 위협하는 ‘산악자전거 숲길 출입 금지조례’ 대표발의

    서울시 내 등산로를 다니는 시민들이 산악자전거로 인한 불편을 덜게 될 전망이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은 지난 27일 등산로에 산악자전거의 출입을 막을 수 있도록 하는 ‘서울시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 최근 지방자치단체들은 산악자전거로 인해 골머리를 앓고 있다. 등산로를 활보하는 산악자전거로 인해 일부 등산객 및 지역 주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기 때문이다. 등산객들은 휴식과 산책을 위해 산을 찾았다가 자전거로 인해 위협을 느껴 오히려 스트레스를 받거나, 등산로와 등산객 실족 방지를 위해 설치한 시설들이 훼손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서ㅠ의원은 ▲등산·트래킹 등을 위해 서울시가 별도로 관리하는 숲길 지정 ▲서울시의 숲길 지정관리 의무 ▲숲길에 산악자전거 등의 진입을 제한하는 내용을 담아 이번 조례안을 발의했다. 모든 등산로에 산악자전거의 출입을 금지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가 등산·트래킹· 휴양 등을 위해 ‘숲길’을 지정하고 이용자의 안전과 환경 보호를 위하여 숲길의 전부 또는 일부에 진입을 금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골자다. 서 의원은 “이번 조례는 등산객과 자전거 이용객 모두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례”라며 “서울시 내 등산로가 불편한 공간이 아닌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는 휴양 공간으로 만들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월계동 성북맨션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환영”

    서준오 서울시의원 “월계동 성북맨션 일대 지구단위계획 결정 환영”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월계동 383-40번지 일대 지구단위계획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이 통과된 것에 환영 인사를 전했다. 지난 8일 서울시는 제6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하여 월계동 383-40번지 일대에서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을 위한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해 ▲ 노원구 월계동 383-40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신설 ▲ 용도지역 변경 : 3종(4903㎡), 준주거(284㎡) → 준주거(5187㎡) ▲ 건축물(건폐율, 용적률, 높이, 용도)에 관한 계획 수립 등을 결정했다. 대상지 내 월계동 성북맨션은 1976년도에 준공되어 올해 48년이 경과한 노후 건물로, 서울시 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방식으로 개발하여 기존 입주민들의 재정착과 장기전세주택을 공급하는 계획을 담았다. 사업 규모는 ▲ 대지면적 5187㎡ ▲ 용적률 502.26% ▲ 장기전세주택 69세대를 포함한 총 219세대로 저층부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대상지는 광운대역 350m 이내에 있는 역세권으로 주거환경 개선과 서민 주거 안정뿐만 아니라, 광운대역세권 개발과 함께 월계동 개발에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최종 사업계획은 향후 서울시 건축위원회 건축심의 절차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서울시, 노원구청 등 관계 공무원 및 지역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난해 9월 ‘광운대역세권개발 지구단위계획’에 이어 이번 심의통과도 이끌어냈다. 또한 우원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노원갑),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함께 노원구에서 진행 중인 재건축·재개발 사업에 대한 지원도 앞장서고 있다. 서준오 의원은 “이번 결정으로 광운대역세권 개발이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자평하며 “기존 입주민들의 주거 안정과 신속히 절차가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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