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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미술 열흘장’ 7~16일

    미술전문 출판ㆍ기획사인 ‘아트컴퍼니 미술시대’가 주최하는 ‘서울화인아트페스티벌(SFAF)-한국미술열흘장’이 7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미술관에서 열린다. 일반대중을 위한 미술감상과 판매를 목표로 한 이번 행사는 크게 본전시와 특별전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본전시로는 유재길 이주헌 신항섭 박영택 김종근 등 평론가 10인이 선정한 작가 55인의 개인부스전이 열린다.김구림 지석철 황주리 전준엽 이목을 장혜용 한젬마 김일해 김종학 이정연 하상림 서정희 박승규 등이 참가한다. 특별전으로 마련된 ‘미국ㆍ유럽 앤틱미술전’은 미국의 로젠블럼,프랑스의 가브리엘 페로,영국의 톨비 등 18세기 말∼20세기 초 미국·유럽 작가들의 회화 40여점과 목가구,공예품 등이 출품된다.개인 컬렉터인 강신호씨가 10여년에 걸쳐 유럽과 미국에서 수집한 것들이다.‘이 시대의 초상전’에서는 임권택 패티김 김지미 문희 김혜자 조용필 이영애 최민수 채시라 심은하 이효리 등 한국 대중예술계의 대표적 인물들을 김선두 김일해 이목을 전준엽 등의 작가가 회화 조각 사진 등의 작품으로 담아냈다.‘아프리카ㆍ베트남 현대미술제’에는 아프리카와 베트남 미술품 30여점이 공개된다.아프리카의 목조각,목공예,돌조각,돌공예,철조각,가죽공예,회화 등이 전시되고 당수안호아,다오하이펑 등 베트남을 대표하는 작가 9인의 작품도 선보인다. 이밖에 박경순,이영학,곽태영 등 도예가들이 꾸미는 ‘현대도예가 현장전’,섬유·금속·유리·도예를 한자리에 모은 ‘생활속의 공예전’,호주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작가 빈센트 고 특별전 등이 마련됐다.입장료 일반 5000원,학생 3000원.(02)723-2664. 김종면기자˝
  • 4·15총선 “이 여성을 국회로”/여성후보 102명 명단 발표

    여성의 정치참여 확대를 위해 여성계가 나섰다. 박영숙 여성재단 이사장,정현백 여성연합 공동대표 등 여성계 인사들로 구성된 맑은정치여성네트워크는 8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오는 4월 총선에 나설 여성후보 102명의 명단을 발표했다.여성네트워크는 여성의 국회진출 확대와 여성유권자 운동을 위해 지난해 11월 출범한 여성정치단체로 여성연합,YWCA,여성민우회 등 주요 여성단체 대표들이 참여하고 있다. 명단에는 고은광순 호주제폐지 국민연대 운영위원,김진애 서울포럼 대표,노혜경 시인,손봉숙 여성정치연구소 이사장,장명수 한국일보 이사,장하진 한국여성개발원장 등 여성계의 ‘간판급’ 인사들이 대거 포함됐다. 여성네트워크는 윤후정 전 여성특위 위원장,박원순 아름다운재단 이사장,이세중 변호사 등 13인으로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총선여성연대 산하 단체로부터 추천을 받아 20일에 걸친 운영위원회의 검증작업 끝에 후보를 확정했다.여성네트워크측은 “도덕성과 신망,공익성과 전문성,민주적 리더십 등을 기준삼아 교차 검증했다.”고 밝혔다. 다음은 여성후보 명단. ▲강달금▲강혜숙▲고연호▲고은광순▲곽배희▲권경애▲권혁회▲김경숙▲김금래▲김미희▲김삼화▲김선미▲김송자▲김수영▲김애실▲김영순▲김영신▲김영주▲김완자▲김용분▲김은경▲김은진▲김의숙▲김재옥▲김진애▲김혜경▲김혜련▲김희정▲나도선▲남성희▲노미혜▲노혜경▲민경자▲박문숙▲박순자▲박영자▲박정희▲서영교▲서은경▲서정희▲손봉숙▲송미화▲신명▲신연숙▲신은숙▲신필균▲신혜숙▲심상정▲안명옥▲안성례▲안정선▲양경숙▲원미정▲유승희▲윤선희▲윤원호▲윤인경▲이경숙▲이계경▲이금라▲이미경▲이상덕▲이선희▲이숙자▲이순녀▲이승희▲이양자▲이영순▲이윤자▲이윤정▲이은영▲이인실▲이인호▲이정선▲이정옥▲이정자▲이진영▲이춘호▲이현숙▲이혜훈▲장명수▲장복심▲장성자▲장하진▲장향숙▲전현희▲정연순▲정현정▲조성혜▲조은희▲조춘자▲진수희▲차원갑▲최갑순▲최순영▲최연혜▲최정순▲한명희▲홍경표▲홍미영▲홍성운▲홍승하 이세영기자 sylee@
  • 재벌며느리 수십억 사기후 도피등 5대특종 / Queen 6월호 다양한 특집

    Queen 6월호가 발간되었다. 이번 6월호에는 애독자 사은 팡팡 선물 대잔치(2511명 당첨)로 현대자동차,월풀 냉장고,드럼세탁기 등 13종의 푸짐한 선물이 걸려 있는 즉석복권이 끼여 있어 여느 때보다 절찬리에 판매중이다.여기에 방송인 김혜영의 ‘우리집 여름 실속 밑반찬’과 ‘섹스 토크,아내 10명의 성생활 기록’ 등 두 권의 별책부록,조흥은행 재테크 팀장 서춘수의 지상특강 ‘불황기 내집 마련법’ 등 3종의 책속부록도 덤으로 마련돼 있다. 5대 특종으로 수십억원 사기 후 해외로 도주한 패션 재벌 회사 며느리 명품족 H양의 희대의 사기극과 남편 간호중인 병원에서 만난 서세원 부인 서정희의 지금 심경,12살 딸 성폭행한 범인 직접 찾아낸 엄마의 눈물의 40일 추적기,전 남편 때문에 집 내놓은 강금실 장관의 4남매가 모여사는 삼성동 빌라 방문 취재,그리고 월드컵 4강 신화 1주년 기념 화보 인터뷰로 유상철·김태영 가족의 패션 나들이가 준비돼 있다. 이밖에 ‘야생초 편지’ 작가 황대권의 안타까운 가족사 첫 공개,64년간 장애인 딸 돌봐온 101세 할머니의 뜨거운 모성애,점점 늘어가는 50대 실업 대처법,주부 100인 설문조사 ‘내가 가장 원하는 재취업&창업 업종’ 등 읽을거리가 푸짐하다.22일 발행.정가 6800원.
  • 대한 매일 하프 마라톤 / 하프코스 완주자 명단

    ●1시간 20분 이내 윤길수(1:15:29) 김인섭(1:17:17) 이강식(1:18:16) 박태국(1:19:43) ●1시간 20분대 손종현 최수영 김영식 권용태 김경성 손신배 정봉구 이성진 박희철 박정경 남궁경 정점채 유연호 이군섭 김민철 김성법 김환규 채성만 김경석 지정구 조상민 최기재 최석환 이영주 이재만 이병탁 황사석 한상억 유영대 김창환 윤기용 박동진 우종구 윤채순 신대선 고태평 유양규 이용대 박근완 송봉규 한진옥 배진환 장경태 김모수 박종석 엄기용 이원재 김동율 김동현 김영식 이종두 함경선 김호경 최창덕 박한식 채종국 지선병 최월흠 나동용 최윤교 김관철 조정환 김용식 김영수 이상봉 이은규 이한천 이상훈 서헌전 김국진 신준식 이의호 이철호 황광대 유영기 ●1시간 30분대 김성수 김종인 서만영 김태기 이근용 김정의 박주용 김효성 김은영 황성환 홍창유 한석행 이용익 한명현 한철웅 조명래 남성우 안승일 김학찬 이계홍 이태훈 정기현 박원배 조용호 김태경 공명근 권혁철 정우국 박청우 양광렬 남창우 오철훈 김왕건 정찬진 김흥남 박기환 박점성 황병태 강대웅 백영운 백승민 민병수 권택호 김성진 윤승환 최재민 황상식 남궁영진 이철희 추인구 양재운 김화룡 서민규 구본길 박성훈 신영철 박홍진 홍석신 유인평 김성겸 배봉맹 윤병호 임성찬 조중기 최현우 강장순 최성락 권순형 우연호 김헌재 김만태 이황희 이선기 유지원 서상균 소관영 김영백 김봉수 고근영 박용주 곽영희 채기범 장준호 황영현 김영남 남동희 권은오 송병곤 최덕규 김용기 최근보 전용억 임성옥 김성진 서규환 최청식 김태규 서세원 박광인 서강원 유희봉 김재문 양완수 전병창 유영일 유순모 김찬규 임동호 박종기 오창후 유병철 안은섭 김선호 정우광 왕태성 류내섭 조재영 최승길 조지슬라마 소순태 한영태 김기문 남대원 홍연표 신동식 송재홍 인정교 문병웅 정이역 유병철 유영근 김흥수 박순찬 박종환 홍동일 정래학 변재수 이민재 송을섭 김개학 성기우 이종남 이재원 이형국 이순주 김진환 명일광 김융희 정한엽 공연배 김택구 양경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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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재 이국현 김문주 이기원 신성균 박정옥 이선호 이명호 엄기정 장영인 남성희 김우진 김용진 김범민 박기석 정형재 장석 박한용 손창대 권용진 권영증 김영주 임관호 이동구 노재균 장세이 이종범 신동철 유병우 박주운 한도섭 임재흥 이희구 김기환 남정인 김종선 박재영 강성봉 홍성범 장진호 유병모 장재수 이부근 손남식 권영교 한성욱 최한주 이종림 김상균 김정화 김진오 김세환 김종근 서진천 채수갑 이형윤 김현복 박남수 김동수 조근래 이유태 지용업 김태회 김진성 조휘영 김춘삼 민승식 정세윤 고강만 강기훈 한금렬 임형수 이병은 우도윤 김영성 우헌기 오군석 양자열 한민석 신동준 박재성 오의정 김춘동 노순형 정성식 윤기호 이용식 정영복 홍순택 이세경 이문희 최철호 장재식 이상빈 연상열 박영배 고재문 이관세 장병모 이원선 김희경 변병욱 이달현 성수 전병채 이기열 김영래 홍상기 김관행 김의열 원진희 정창우 정상용 이강환 박중현 박종갑 이기성 이한종 이만영 김복수 문대권 이상경 오도진 이승호 조영석 정무훈 오만일 이관섭 김문경 신만수 권혁배 구태본 송명섭 김종선 이진동 안만철 서광석 김종혁 심명재 이재근 윤순호 오억록 박만철 최중용 오장환 이호 이해용 정재우 박종두 김종호 남병호 안석모 정영호 최영석 장제국 김수현 정문원 원정환 오한승 강대인 곽영수 최선규 용환택 구선완 전경조 이원규 이철희 김병두 박윤선 김영석 김현민 김원홍 박범석 김도운 정수동 신철호 박영락 김선종 황병헌 김상균 박상길 김종성 권경상 안기옥 김상근 권재춘 이기석 황시봉 김종옥 최재호 고석창 김주섭 허균 송달용 김남규 장재선 손기홍 노청한 지창훈 강성억 유은일 김동희 김현식 장래규 박응렬 조태희 이영민 송용수 정영길 이성우 이정환 최정열 김진형 조용혁 오현종 김중빈 이광혁 이영학 손수영 박창현 하영호 백형군 이철영 김남호 김상섭 정수열 안종준 윤주용 동영신 함영민 주신행 강성복 배호진 김진석 안영환 곽경환 오승환 유경하 김동현 안연길 조용훈 허일영 유승렬 방순동 윤제양 김원국 김화중 강용희 김기선 권태훈 유종렬 김수형 홍순국 정병원 정환조 오세룡 정재은 권기환 황정민 이병조 박호섭 고창준 신승주 한상범 윤상철 최광윤 이신우 전민종 장재웅 김성택 김영만 김일문 최광학 권기홍 박동경 송권식 이광호 이상수 김재학 최성택 김상두 이수영 길전목 박영준 이태용 전현식 이상원 이상진 엄호용 박중도 김종태 한재혁 김왕근 서양기 이석호 김용철 진칠수 안동덕 국강호 김현정 지승환 정연광 조경일 김금남 박인이 홍복 김유석 김영춘 나치수 윤도영 박태섭 김철호 노연규 박응렬 박용설 신병묵 황영식 이계철 김종욱 김도경 오세용 홍성수 김운용 이명길 연일희 김응덕 권재열 권기철 장동오 문성수 이창민 박종숙 김경수 전태환 강종닌 이철재 윤종규 설효찬 김종순 명득훈 이익현 채희열 이광희 박옥배 김극섭 진재환 양홍신 송국현 이문선 박병희 이경화 최필규 이문수 최종식 이만진 우택호 김태형 최동수 정충희 류지형 전동완 김정기 김삼종 김용재 신현관 권종기 정재일 홍운기 이수환 염용섭 김덕희 손육래 장재창 김행기 전대원 원종성 우병진 고연갑 안동선 김윤태 이순길 한근탁 김형식 백만종 박상한 박호봉 김준회 김용기 양재교 전우팔 서창주 김현수 장진구 이상도 이호갑 김상순 김병두 김덕중 남궁인 김용주 심인보 심재만 육근형 배상일 김재선 박상길 박정희 이은호 송철의 안종상 공귀현 장권호 김문호 정창화 김성열 이갑주 김명철 차형구 박문환 이재문 박병관 성흥규 김원용 최승덕 이시현 임용태 이인수 한종구 안용호최덕기 김승민 류성우 정지환 전정섭 최윤석 한용석 나석진 김평식 이동포 이형진 김준희 박용환 임동욱 조정연 정남수 조용범 김대용 이병호 고정삼 이의백 이근채 이종운 장순석 정은주 김대수 김양규 황영상 이만호 최웅렬 방란주 박태규 안희찬 이승보 심재훈 김태훈 이규옥 김진식 김승호 이원기 이종운 문인식 박상욱 권영석 윤현중 양국남 이광휘 주종호 박상배 박주균 김진호 강은구 민한홍 이광원 김태성 이봉희 이근영 김병기 이인희 신창렬 임용택 이호민 정일구 최인태 김철진 김기복 조영환 박장규 오희상 최규종 권성재 김홍철 최석민 장군 김창오 지현철 정연문 김웅주 유병천 이재원 정영빈 구희관 백종준 정순기 정기선 이명구 강문갑 김일중 맹용호 김동오 김동호 손상호 최석동 윤성식 조금현 김학재 박형호 조규명 신명호 오창영 이승수 조창권 지명준 권혁신 이상규 권오형 최병용 임동훈 김법종 이종민 강상은 이영휘 이숭묵 김형렬 정영철 이근모 남덕현 김민규 조성묵 유선순 정형진 허인구 김현우 이재곤 강지원 전종락 황석상 김규완 이종희장재욱 김종범 김춘백 이상호 박영덕 임정호 이상돈 옥은택 강혁수 문혁동 이재룡 정덕수 박만욱 박흥수 박문호 장덕만 조명연 김학성 조명준 장용호 장한수 송호동 박귀호 강석문 박성진 서한욱 최덕용 장석기 박상영 송도섭 이기우 홍성훈 원유형 정회곤 이익수 이성인 한명섭 임영수 김경준 이승호 임성수 이동균 김부섭 신재록 전재무 이영선 양의호 김성문 윤종근 홍재식 나보균 백형신 류재현 박재용 안형수 임영진 한기신 이범식 김영환 윤종식 구교룡 양명열 박근배 김경원 강정민 윤완우 김기표 박준우 송병욱 최수철 신기창 윤상호 최형권 하태옥 신홍수 박형우 손호경 김홍주 김종문 신정섭 이운학 박석희 박동길 이원희 신동인 장진국 송준호 김진평 정봉철 강운식 이재종 홍병윤 박상현 김홍찬 주정식 이진규 김갑득 안성기 고군현 이향복 제갈준웅 권덕인 명팔만 이광우 김용화 황인섭 최태규 이성주 전철종 오재승 이상군 고양식 정종선 신주석 김효섭 진병국 나종필 이병철 오원영 김흥식 이금동 소병두 백양준 설동호 하연식 김준식 진석 최백용 이윤식 최해진 김형걸 안달섭 김칠규 김의수 박계호 한호종 정대원 홍양희 이경현 박헌재 이재상 김철 장준호 유재현 양승훈 홍순호 김헌태 염봉헌 김삼구 정근일 이재홍 이환옥 조성주 박규현 윤범수 이은선 양세원 이호영 유영욱 엄태민 정명복 김철용 박승모 안병하 장치성 이용우 박병근 김중효 유동완 김영필 신승우 박병석 안병길 김보현 우원희 강석학 정순목 나승운 구주회 전재권 이의환 박영규 박원 최홍철 최광수 김주병 장삼룡 ●2시간 00분대 김유진 강성덕 안수봉 박찬홍 최기동 박증규 조순 이종찬 박종철 한정희 유성현 조문제 김인수 김용우 이현호 안진호 권오선 황영선 김현수 이은찬 한재신 이의철 송경열 하원식 이종수 이광주 조성목 김유순 김학영 최윤수 이종영 김영식 이홍석 최남일 김석주 정영근 박정주 김순봉 김형민 양주봉 이동기 이병완 안서용 유시운 박종일 양찬수 윤진행 윤수호 김기욱 나중출 양태관 이건상 유익상 소상은 정성용 정찬재 손치훈 이용재 정해양 강성열 안경용 정철희 유제국 김한종 권원일 김한철 복춘선 김민석 강대홍 엄준호 한중섭 이정규 손현규 김승만 이헌정 하철 박종호 이경진 구연갑 김종광 김진영 고종식 이종열 이근택 고규성 이용주 이수영 최창덕 이헌일 이창길 오경호 국순환 박관수 이태훈 김창완 김동수 이재석 김재룡 이중구 오정석 윤호청 김진하 이재우 이형연 정승보 최종국 손심길 서정호 문병호 선승규 이필열 이성한 김종훈 장학기 신동문 임정혁 배석진 노규태 류종완 하태익 박봉일 이종두 김석병 신현두 이광수 김충렬 서일석 차동일 남창욱 이석철 김형석 이승규 김준희 최성운 김세연 류의성 이창윤 안효방 방성민 윤흥식 김광호 황호섭 정대지 한성열 김택직 김종웅 박하근 송기섭 이동천 이상원 한상동 안영상 이석순 조선영 박근우 이창학 임종은 김종국 박준우 이규춘 전관현 윤성근 이학준 정기호 조병준 우귀환 김정열 손정철 박일규 최선식 김대중 김헝우 민준홍 김진성 오달교 박정훈 최광진 최경준 이중영 김동천 이태훈 강상희 이성주 이병관 강대권 최병문 장창연 박종무 강한철 김경식 박성우 황춘걸 고용선 이건석 박봉웅 김현석 심종수 이갑형 박경수 안재준 임균성 정재두 허영수 허명관 임준희 황우근 김병일 조재언 안광섭 김한준 김장기 이성훈 정광훈 이강민 김영우 이선우 이창범 이경곤 김병일 장현이 태근 안종옥 신황인 오대석 김지훈 이종민 김학근 오기봉 이강광 안효선 이호현 김동원 염기창 정태식 이무진 배경환 심재록 윤유현 조한경 김승현 강동성 김성호 곽호선 박형기 이철로 장영호 조성철 장승진 박창우 박병준 김용흥 장정진 서영호 김기동 서영훈 정창환 조성주 오희택 이종태 박성준 황승진 이우천 김종직 김진광 조영건 조규동 이상권 구광호 임현창 이제욱 이용섭 박상병 송상욱 박경원 박일문 조인구 이성수 정중묵 임명현 엄윤 오용근 정희웅 오용석 김영수 안경훈 송용석 임용묵 강진태 김상진 박석배 김영범 손승귀 강성구 박상호 이상조 김선혁 박일규 송영섭 엄형률 최양규 문경섭 이영원 고정훈 김정부 이형진 이용규 이승환 홍석후 정석진 이대형 이종린 서호영 최승주 유명렬 최낙양 조한훈 이중용 김훈 강정열 박민우 김사영 이래강 장상택 황차익 최병준 김중환 조신호 이일구 김양희 김홍태 김장훈 고오환 김복삼 김준현 이희택 손윤호 송태근 변영훈 이수동 최승창 김수일 현수섭 고팔곤 이병덕 김용익 한지섭 김광배 김영식 한선우 이한희 한영석 황승린 김태열 이영섭 김한철 이우현 백보기 김종우 신용구 이광철 박보철 조영동 류길상 박용덕 이정일 김동회 권재동 장성구 문점수 민병찬 최흥섭 이기원 김광식 김오근 황우창 김명선 이상길 송희승 김진욱 한상구 계영수 우병우 윤창배 신현준 김종만 류선희 박광근 유범종 성시우 조성현 조수연 김영만 김용환 조병탁 전재홍 김희동 이상칠 진영곤 안철우 임성연 박광우 신수호 조종화 신영수 장영진 황인성 이석봉 서정희 전재홍 김용동 김응태 이동현 조원교 이희철 김재완 조용준 김용규 박충용 홍헌우 조재연 김영완 홍성효 김선일 김동준 최용달 손수연 송상섭 강신오 김철 김남훈 이성일 김정한 이종현 오성익 최상국 구교상 김상모 황동준 염장철 김대철 윤상태 박영훈 배준석 권명찬 유민석 박현우 박기태 구남렬 최진웅 주상순 박진오 최상철 김정용 조영욱 김배성 문병욱 고준평 임준석 ●2시간 10분대 윤용규 민경각 김태영 전근철 김남호 김성진 조동현 이욱헌 김상원 차도원 정도영 박한수 김준서 박정철 최경원 최연준 최송덕 변형균 김정환 진경섭 최정열 이준기 김현중 임정수 이용득 윤완 김준호 김주호 김종민 최순정 박수철 차범린 이연택 윤영훈 이동은 배장한 최경열 정계종 황성규 박길채 박광민 안재권 김인태 이규민 강기원 성태명 김선환 이세훈 이성용 최의진 양성창 신용철 한승환 오병승 박종인 주금중 김용상 오천석 이두성 신광수 최광철 이원행 유병휘 김정수 반진훈 이동일 최병언 정병돈 조정근 조정희 김동필 류재호 김문후 김낙환 김경평 이재진 주노성 이동직 김명수 박강식 심재복 제프 정진현 하창우 이한진 노영래 고우현 서성렬 민철희 서제진 남완규 박용민 박영규 김종열 윤은용 하성준 하재흠 윤헌수 이동진 이백형 이재철 길희영 김기철 박행수 허준평 김정근 정근호 박문규 지승호 진한영 안재숙 김상환 장영화 박석연 장지석 조도훈 박형기 신정섭 이병덕 김익수 류문수 김명수 박재천 배정철 김원태 조남길 김진상 오효근 박지병 양용태 한병석 김광주 심산 최상열 김수택 방정석 오윤석 홍영철 구세용 김유겸 반정호 조진모 손창호 김완희 지승원 강형채 허진성 김명학 이창기 이호철 박전용 이종구 안동현 신만용 신재용 조용범 류창완 이수원 강태봉 이상협 김영철 양청문 양인승 서병조 정병만 이경환 호영식 차상준 한상길 박대현 홍성삼 이상섭 박영식 장준희 이두상 김은태 장상옥 송형근 김진태 진성현 김동식 곽준영 김상준 권구성 김형균 박정근 김광주 한기성 박동각 김성만 최성식 공순권 현병운 성종환 이경문 강진규 류경종 이정우 이동수 김종국 최호선 김세준 백운성 김기범 이범탁 조판국 지수근 배상린 이상철 성재호 하성철 유승주 채성기 이주원 조은연 주석호 김옥섭 정창업 정성열 김필용 신명현 류호증 박영섭 황종기 김두래 노성신 김판식 윤여창 이선규 송영근 박상국 이종은 배도환 김남빈 김규명 양영권 최명선 최영환 염웅기 최형석 서용상 김태환 정대철 김경식 조태일 차준영 유재혁 서재영 김기상 남승식 김창하 유성재 황종선장재훈 윤성훈 최을선 이원형 강호연 이명웅 최재영 김도완 유명용 김동렬 장혁재 김규성 신용철 김충의 김용훈 김용환 신재영 선영훈 이학주 ●2시간 20분 이후 김성수 윤영필 강진수 김석규 김영을 신광철 오세중 김종영 최동만 김영만 유필호 배만주 임익주 명진성 이제용 최윤식 김광건 허규일 김홍준 이화석 최병기 이한규 윤효원 우홍식 이승열 강학구 이용철 강맹구 김성근 이성희 최상범 오상헌 백승호 한인철 이주송 임우규 이용훈 박희병 조의호 최희철 박병호 주대원 윤영철 김강 김상진 곽문식 조홍 이희성 한성익 김대희 이진용 황선국 최정수 이영민 이양일 현수진 이수용 전광일 정동섭 정연학 윤석도 이승기 하성영 이명식 남윤동 신재우 김중섭 김종태 류웅 최익수 김동준 김태관 김승욱 엄태우 신현주 김동일 박민호 김상기 유황현 박성일 김상섭 조현재 박상운 이용인 김태곤 서호열 조익현 이성호 심문보 이창근 전우수 김광모 정문철 박승국 오청민 홍현곤 김준 송기화 박재현 국민호 이상하 이강영 이덕노 김상일 하인식 최희남 전영범 정상식김광현 백대현 문수빈 서주원 김학종 이성실 유재호 신동학 진수명 조태현 박주련 이종순 임철순 김상오 이태용 김성순 김양수 박성진 김석호 서인석 이명주 권동하 김성무 반문환 조경수 김진수 이호진 유승근 정회진 이덕중 신정식 션파멀 이강태 장일섭 최기섭 김우
  • 새정부 각료 프로필

    ◆김진표 경제부총리 1963년 서울 경복고에 ‘수원 촌놈’이 들어왔다. 경복고의 일부 학생들은 “촌놈이 유학왔다.”며 놀려댔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김진표(金振杓) 신임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특유의 친화력으로 친구들을 다독였다.김 부총리가 1급(세제실장) 승진 4년만에 경제좌장에 오르는 데는 무엇보다 부드러운 대인관계가 주효했다는 것이 주위의 평가이다. 지난 73년 행정고시 13회에 합격해 공직에 발을 들여놓은 그는 ‘세제전문가’와 ‘친화력’이라는 수식어를 달고 다녔다.대화도 즐겨 기자들과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를 나눈다.금융실명제,금융소득종합과세,연금제도 개선 등 굵직한 세제개혁이 그의 손에서 이뤄졌다.세제통답게 현실적이고 일처리도 매우 꼼꼼하다.‘미스터 튜너(Tuner)’라는 별명은 그의 뛰어난 조정력과 친화력을 단적으로 말해준다.폭탄주 등 술 실력도 남다르다. 그가 넘어야 할 산도 있다.서울 법대 출신으로 공직의 대부분을 재경부 세제실에서 보내 거시경제와 실물금융에 약하지 않으냐는 우려를 씻어야 한다.재경부 세제총괄심의관으로 가기 이전 은행보험심의관과 공보관을 거치면서 거시경제와 금융부문의 눈높이를 높일 기회는 있었다. 바깥에 알려진 것만큼 추진력이 강하지 않다는 공직사회 내부의 분석도 있다. 공정위와 달리 재경부 차관 시절 현실적인 재벌 규제를 주장했다.행시 선배인 건교·산자부장관 등을 아우르는 조정자 역할도 녹록하지만은 않을 것 같다. 안미현기자 hyun@kdaily.com ◆정세현 통일 마오쩌둥주의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공산권·북한 전문가.1977년 이용희 당시 국토통일원 장관이 서울대 정치·외교학과 출신 제자들을 대거 영입할 때 4급으로 특채됐다.이후 통일부와 민족통일연구원,청와대,국정원 등에서 경험을 쌓은 뒤 2002년 통일부 출신으로는 처음 장관에 올랐다.고집이 세다는 평가도 받는다.부인 김효선(57)씨와 1남 1녀.취미는 독서. ◆박봉흠 예산처 노무현 대통령이 ‘내가 본 가장 유능한 관료 2명’ 중에 한 명으로 꼽을 정도로 업무조정능력과 친화력을 자랑한다.옛 경제기획원 시절 물가와 예산분야에 주로몸담은 ‘예산통’.예산실장을 1년6개월 맡은 뒤 차관,장관으로 수직 승진했다.돌다리를 두드리고 건널 정도의 신중함이 넘친다는 평. 부인 김혜영(50)씨와 1남. ◆이영탁 국조실장 문민정부 말기 고건총리 아래에서 차관급인 행정조정실장을 지낸 데 이어 이번에는 장관급인 국무조정실장으로 또다시 고 총리를 보좌하게 됐다.행시7회로 경제기획원 예산실장,교육부차관 등을 두루 거쳤다.내실있게 일하는 스타일이다.하지만 1녀. ◆허성관 해양 고향은 경남 마산이지만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광주에서 졸업한 뒤 대학 때 부산으로 옮겨간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부산 경실련에서 활동하며 각종 모임을 통해 노무현 대통령에게 자문도 하고 토론하는 관계를 유지해 왔다.16대 대선 때는 노 후보를 지지하는 부산 지역 교수 그룹을 이끌기도 했다. 부인 김경옥(56)씨와 1남1녀. ◆최종찬 건교 행시(10회)에 최연소 합격했다.경제기획원에서 잔뼈가 굵어 조달청 차장,건교부차관,기획예산처차관,청와대 정책기획수석을 지낸 정통 경제관료.거시경제정책과 경제기획업무에서 탁월한 능력을 발휘했다.직원들의 의견을 많이 듣는 스타일이나 고집이 세다는 말도 듣는다.임광토건 임광수회장의 사위.부인 임재영씨와 2남. ◆지은희 여성 한국여성단체연합과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등을 지낸 개혁 성향의 여성·사회문제 운동가 출신. 정신대·노동·남북교류 문제 등에서 활동했고 노사개혁위원을 지냈다.활달하고 솔직한 성격.‘여성문제에 관한 사회구조적 접근’ 등의 저서가 있다.남편 주영길(55·녀. ◆권기홍 노동 18년간 사회정책 분야 연구활동에만 전념해온 전형적인 학자.독일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은 유럽식 사회정책의 전문가다.지난해 9월 정치개혁시민연대 준비위원장을 맡으면서 뒤늦게 사회운동을 시작했다.16대 대선 때는 민주당 대구시 선거대책본부장을 맡아 대구지역 선거운동 사령탑 노릇을 했다.부인 서정희씨와 1남1녀. ◆한명숙 환경 국민의 정부에서 초대 여성부장관을 지낸 데 이어 새 정부에서도 환경부장관에 임명됨으로써,여성으로는 처음 2개 장관직을 역임하게 됐다.진보적 성향이 강하고 친화력도 좋아 장관감 1순위로 꼽혀 왔다.유신독재 시절 민주화운동을 하다 2년간 옥살이를 했다.지난 2000년 16대 총선에서 민주당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당선됐다.남편 박성준씨와 1남. ◆윤진식 산자 금융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금융 관료 출신.행시 12회로 1997년 청와대 조세금융비서관으로 근무할 당시 외환위기 가능성을 김영삼 대통령에게 직보한 것으로 잘 알려졌다.추진력에 강단이 있지만 외골수적인 면도 있어 다양한 산업분야를 관장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도 있다.부인 백경애(55)씨와 1남1녀. ◆김영진 농림 4선 의원으로 13대 국회부터 농림해양수산위원으로만 활동했다.지난 87년 6·10항쟁 당시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시국토론에서 노무현 대통령과 첫 인연을 맺었다.94년 우루과이라운드(UR) 협상에서 농산물 시장개방에 반대하며 제네바에서 삭발투쟁을 벌여 국민들의 눈길을 끌었다.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며 부인 윤순남(51)씨와 1남2녀. ◆박호군 과기 성격이 원만해 직원들 사이에 신망이 높다.KIST 원장직을 수행하면서 환경보전을 위한 이른바 ‘금수강산’ 프로젝트라는 대형 사업을 추진하는 등 정부 출연연구원의 역할 모델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이다.30년 이상을 KIST 등에 재직하면서 유기화학 및 정밀화학 분야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부인 황영애(56)씨와 2남. ◆조영길 국방 영관 장교 시절부터 줄곧 군의 전력증강 분야에 참여,군내 전략기획과 전력증강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꼽힌다.전력분야에 오래 관여하면서도 금전문제 등 ‘구설수’에 한번도 오르지 않을 만큼 자기관리가 철저하다.88년 국방개혁 당시 실무 위원장을 맡아 오늘의 합동군 제도를 정착시켰다. 부인 강숙(58)씨와 1남2녀. ◆윤영관 외교 윤영관 외교 서울대 외교학과 교수로,노무현 대통령의 ‘자주 외교’노선을 설계한 주역이다.인수위 통일외교안보분과 간사로 새 정부의 통일·외교정책 근간인 ‘평화번영’정책을 입안했다.대등하고 성숙한 대미 외교를 펼쳐야 하지만,한·미동맹과 주한미군이 갖는 전략적 국가이익을 외면해선 안 된다는 게 지론. 부인 김희선(45)씨와 1녀.
  • 관훈클럽 언론인저술지원 9명 선정

    관훈클럽신영연구기금(이사장 이광훈)은 15일 2002년도상반기 언론인 저술지원 대상자 9명을 선정,발표했다. ◆문관현 연합뉴스 국제뉴스국 기자 한일회담의 현대사적 조명 ◆이정훈 동아일보 신동아팀 기자 비전 한국군 ◆김종호 문화일보 편집부국장 문화현상을 보면 세상을 안다 ◆남창룡 세계일보 여론독자부 기자 중·한·일 관계사와 동북아 공동체 ◆박종인 조선일보 스포츠레저부 기자 길에서 만난 노자 ◆이헌익 중앙일보 문화담당 에디터인터뷰의 이론과 실제 ◆서정희 매일경제 경제부 기자 미국100대 탐사보도 수상작을 통해 본 미국경제의 숨은 메커니즘 ◆김진엄 삼척MBC 보도제작국장=강원도 정치특구 ◆이성춘 전 한국일보 이사 민주당 신·구파 정쟁연구
  • KBS ‘체험 삶의 현장’ 400회 맞아

    KBS1 ‘체험 삶의 현장’(일 오전9시)이 400회를 맞았다.93년 10월24일 “여기는 대한민국 KBS 체험 삶의 현장입니다!”라고 조영남,이경실이 함께 외친지 벌써 8년이 지난 것이다. 최진실,god 같은 대중스타부터 이인제,노무현 등 유명 정치인까지,제주도 목장,조선소,황태덕장 등 땀이 있는 현장 어디에서든 노동자들과 똑같은 일꾼이 되는 ‘체험…’은 재미있는 교양프로그램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그동안 총출연자수는 987명.가장 많이 출연한 사람은 백남봉으로,총 7번 출연했으며 사미자도 6번이나 땀흘리는 모습을 보여줬다.8년 동안 이들이 모은 일당만 해도 9,493만816원이나 된다.최고 일당은 알래스카에서 연어를 잡고 앵커리지 한인식당에서 일한 안재욱으로 113만4,810원이나 벌었다. 안재욱이 이처럼 거액을 번 것은 한국 이민자들을 위해 깜짝 콘서트를 벌여 즉석에서 성금을 모았기 때문이다. 최저 일당을 받은 사람은 길잃은 강아지를 돌본 이승연과수해복구 현장에서 일한 박진희로 각각 5,000원을 벌었다. 제작진이 꼽은 가장 힘들었던 일터는박신양의 굴뚝청소,김용건·이홍렬·고종수가 고군분투한 갯벌,최민식·김보성·손범수가 애쓴 하수처리장,백남봉 부녀와 황수관 박사가 땀흘린 분뇨청소 등이다.일터와 가장 궁합이 잘 맞았던 스타로는 치어리더로 일한 노현희,연탄배달한 강호동,과일판매에나선 이영자,남대문시장에서 밥배달한 임현식,전원주 등이뽑혔다. 그동안 스타들이 땀흘리는 현장에서는 별난 일도 많았다.동물원에서 일한 유승준은 암코끼리로부터 별난 구애(?)를 받기도 했다.암코끼리가 긴 코로 유승준의 탄탄한 몸매 이곳저곳을 더듬다가 급기야 은밀한 그곳까지 기습해 버린 것이다. 최고의 울보일꾼으로는 개그맨 서세원의 부인이자 광고모델인 서정희가 꼽혔다.서정희는 연탄 배달을 하다 너무 힘들어 그만 주저앉아 펑펑 울고 말았다.울다가도 카메라만 들이대면 벌떡 일어나 배달을 시작했지만,카메라가 사라지면 다시주저앉아 울기를 수차례 반복했다고.제작진은 “대한민국 소시민들이 살아가는 삶의 현장을 꾸밈없이 투영한다는 점에서 자부심을 갖는다”고 말했다.개그우먼김민아가 캄보디아에서 한방 의료봉사에 나선 현장과 함께 8년 역사를 총정리한400회 특집방송은 30일 방송된다. 윤창수기자 geo@
  • 옷로비 4인방 첫 공판…鄭日順씨 위증혐의 시인

    옷로비 의혹사건과 관련,지난해 12월 국회 청문회에서 위증을 한 혐의로 기소된 연정희(延貞姬) 배정숙(裵貞淑) 정일순(鄭日順)씨와 이형자(李馨子)씨자매에 대한 첫 공판이 14일 서울지법 형사합의 23부(재판장 金大彙 부장판사) 심리로 열렸다. 이날 재판에서 연씨와 배씨는 자신들의 위증혐의에 대해 대부분 부인한 반면 정씨는 위증내용을 시인하면서 “연씨를 돕기 위한 것이었다”며 정상 참작을 호소했다. 정씨는 ‘호피무늬 반코트 반환날짜에 대한 판매장부 조작’ 시비와 관련해“지난해 1월 연씨가 가게에 일찍 와서 부탁하기에 원하는 대로 해드렸다”고 진술했으나 연씨는 “부탁한 사실이 없다”고 부인했다. 연씨는 검찰 신문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부인하다가 “다만 청문회에서박시언(朴時彦) 전 신동아건설 부회장의 부인 서정희씨를 모른다고 위증한사실은 있다”면서 “당시 질문을 던진 의원이 서씨를 통해 2억원의 옷을 사지 않았느냐는 황당한 질문을 던져 오해를 살까봐 위증했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종락기자 jrlee@
  • 배꼽잡는 스타이미지 뒤집기 광고

    자연스럽게 여겨왔던 것과 다른 모습을 본다면? 일단 눈에 확 들어온다.인기스타들의 고정된 이미지를 뒤집는 광고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하나로통신은 부부인 개그맨 서세원·서정희를 모자관계로 등장시켰다.“엄마 어렸을 땐 인터넷을 하고 있을 땐 전화를 할 수 없었지”라는 말에 “그땐 하나로 통신이 없었나요?”라고 서세원이 묻는다.이에 대해 서정희는 “넌 복받은 줄 알아”라고 대답한다.곧 이어 인터넷을 즐기는, 컴퓨터 합성으로 만들어진 미래아이(서세원 분)는 “구리선 팔어”라고 외친다. 제일기획 관계자는 “경쟁업체인 한국통신은 곧 구리선이라는 직접 비교를통해 무형의 서비스를 소비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일등감자’라는 유행어를 만든 오리온의 포카칩 광고에서는 꽁지머리로유명한 축구스타 김병지가 나와 스타일을 구긴다.일등 골키퍼의 면모를 보여주겠다며 이리 뛰고 저리 뛰어보지만 온 몸에 걸쳐 입은 감자통 옷에 걸려만신창이가 될 뿐이다. 지친 김병지는 땀에 젖은 머리카락을 만지며 “감자가잘 자라야 포카칩∼! 감사합니다”라며 보는 사람에게 웃음을 선사한다.오리온 포카칩은 이전에환갑이 넘은 엄앵란과 20대 초반의 탤런트 김진을 커플로 등장시킨 ‘일등감자’광고로 많은 호평을 받았다. PCS 018은 지난 3월 이후 탤런트 김정은·차태현을 광고모델로 기용했었다. 두 사람은 MBC 의학드라마 ‘해바라기’에서 커플로 출연한 뒤 018 광고에서도 드라마 내용과 같이 늘 김정은이 남자인 차태현을 쫓아 다닌다는 내용으로 호흡을 맞춰왔다. 그러나 최근의 ‘아무에게나 가르쳐 주는 번호와 한 사람에게만 가르쳐 주는 번호’ 광고에서는 모델 송종호를 새로 등장시켜 김정은의 애인으로 만들었다.이에 화가 나 번호를 가르쳐 달라는 차태현의 다그침에 김정은은 “묻지마 다쳐”라고 말한다. 전경하기자
  • [독자의 소리] 6·3再選 공명선거 새 장 여는 계기로

    여야 모두 중앙당 개입을 자제하고 공명선거를 하겠다고 공언한 송파갑과인천 계양·강화갑 국회의원 재선거가 18일 후보등록과 함께 16일 동안의 법정 선거운동으로 접어들었다. 그런데 우연일까,요즘 초등학교 1학년에 다니는 둘째 아이가 집에서 ‘불어라 불어라 고무풍선 불어라.누구 것이 더 큰가 어디 대보자.더 불면 터지겠고 안 불면 지겠고,남의 것만 보고 불다 둘이 다 빵’하고 서정희 시인의 ‘고무풍선’이라는 동시를 학교 숙제로 암송하고 있다. 이번 6·3 재선거에 임하는 정치인들은 이 동시가 주는 의미를 헤아려 보아야 할 것이다.지난 3·30 재·보궐선거처럼 이번 재선거도 과열 혼탁선거로얼룩진다면 유권자들은 선거와 정치에 대해 무관심하게 될 것이며,정치인에대한 불신의 골은 더욱더 깊어만 간다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다. 김경모 [광주광역시 서구 화정동]
  • 한성학원 관선이사 파견/총장,법인관계자 넷 징계

    교육부는 23일 한성대와 한성여중·고교의 재단인 학교법인한성학원에 대한 감사를 실시,비위사실이 드러난 임원 13명의 취임승인을 취소하고 박병호 교수(한국정신문화연구원)등 7명의 임시이사를 선임했다. 한성대 이용남 총장 등 학교와 법인 관계자 4명을 징계조치토록 했다. 감사결과,한성학원은 94년 이후 40차례의 이사회 가운데 36차례를 열지도 않고 개최한 것처럼 허위로 회의록만을 작성,임원취임 승인을 받는 등 법인을 부당하게 운영해 왔다. 또 전 이사장인 서정희·김옥자씨 부부는 자격기준 미달자를 전임강사로채용하고 학교시설 공사 계약서류를 허위 작성케 하는 등 학사행정에 부당하게 간섭해 왔다.
  • 고정관념 뛰어넘는 ‘내일의 판화 97’전

    판화예술의 다양한 표현가능성을 모색하는 ‘내일의 판화 97’전. ‘내일의 판화’운영위원회가 17일 개막,29일까지 서울 종로구 관훈동 소재 인사갤러리(735―2655)와 사비나 갤러리(736―4371),한수경갤러리(720―0065) 등 세 곳에서 동시 개최하는 이 판화전에는 강애란 곽남신 김영미 김용식 명선식 서정희 여동헌 오영재 윤동천 이종철 정상곤 정원철 황용진씨 등39명 작가의 실험성 강한 작품들이 출품됐다. 이 전시회는 한국 판화 2세대로 분류할 수 있는 30∼40대 젊은 작가들이 모여 오늘날 미술 대중화의 첨병으로 각광받고 있는 판화예술의 질적 발전을 도모한다는 취지로 지난 95년 출범시킨 행사. 3회째를 맞는 이번 판화전에선 다른 장르나 첨단매체와의 접목을 통해 판화예술의 표현영역을 확장하는 실험작들이 출품돼 있다.평면에서 입체를 시도하는 부조스타일의 작품,천·유리·오브제 등에 인쇄한 작품,그리고 판화의 고정관념을 뛰어넘는 사진·옵셋·전사·컴퓨터 프린트·멀티플·산업오브제 등이 다양하게 선보여 판화예술의 미래를 내다보게 한다.
  • 한국 대표적 판화 한자리에

    ◎서울신문 주최 초대전 27일부터 서울갤러리서/40∼60대 작가 25명 선정… 75점 출품/우리 판화 현주소·세계흐름 조망 한국의 대표적인 현역 판화작가중 40∼60대 작가 25명을 선정해 작품을 보여주는 서울현대판화초대전이 서울신문사의 주최로 오는 27일부터 6월8일까지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내 서울갤러리 전관(721­5970)에서 펼쳐진다. 이번 판화전은 나름대로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해 냈다는 평을 얻고있는 작가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쉽지 않은 기회로 우리 판화의 현주소 점검과 함께 판화세계를 전망해볼수 있는 자리.판화가 미술계의 변죽 정도만 울리는 분야로 인식돼 오다가 최근들어 활성화 흐름을 타고있는 추세에서 한국 판화의 오늘을 일궈온 대표작가들의 독자성을 갖춘 작품들을 통해 우리 판화의 맥을 짚어볼 수 있는 볼거리이기도 하다. 김형대 윤명로 김봉태 권영숙 서승원 하동철 송번수 전경자 김상구 이승일 한운성 홍재연 김태호 백금남 이인화 장영숙 곽남신 송대섭 지석철 김정임 구자현 김승연 이선원 서정희임영길씨 등 25명이 각 3점씩 모두 75점을 낸다.
  • 시판 생면·냉동면에 세균 “득실”/소보원 검사

    ◎14제품중 11개서 검출… 위생 허술/“신제품 출시때 안전기준부터 정해야” 최근 소비가 늘고있는 생면,숙면,냉동면등 기름에 튀기지 않은 면제품 대다수에서 일반 세균이 다량 검출돼 보다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생면은 집에서 반죽한 것같이 건조하지 않은 상태 그대로의 면제품이며 숙면은 물에 한번 삶은 것이고 이를 냉동 처리한 것이 냉동면.생면제품의 경우 88년 13억원정도에 불과했던 시장규모가 올해는 약 5백원억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국소비자보호원(원장 김인호)이 최근 서울시내 대형 유통센터에서 판매되는 생면,숙면,냉동면등 12개업체의 14개 제품을 대상으로 품질및 안전성 시험을 벌인 결과에 따르면 11개 제품에서 일반세균이 검출된 것으로 나타났다.현재 식품안전도와 관련된 일반세균의 정확한 검출기준은 없으나 일단 일반세균이 번식하는 제품은 유통과정상 부주의로 인해 쉽게 변질 될 수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일반세균이 검출된 제품은 생면류가 버들식품의 중화면,송강식품의 칼국수,풀무원식품의 생국시,하선정식품의 수타식하선정우동,삼호식품의 대판생면칼국수,희성식품의 칼국수 등 6개제품이고 숙면류가 풀무원식품의 생사리면이다.냉동면은 동원산업의 동원냉동짜장면,제일제당의 생생우동,천일식품제조의 천일튀김우동,태원식품의 꽁꽁김치면 등 4개제품에서 일반세균이 나왔다. 소비자보호원 식품시험실의 서정희책임연구원은 『생면이나 숙면등는 「식품공정」상에 위생척도와 관련된 미생물 기준이 전혀 없는 상태』라며 『국민 보건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식품류들은 신제품 출시전에 이에대한 각종 안전기준부터 먼저 정해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파업사에 공권력 투입/아폴로산업/새 정부 출범후 처음

    ◎현대자 부품업체… 노조간부 둘 구속 【경주=이동구기자】 경북경찰청은 6일 상오3시 파업 8일째인 현대자동차 부품업체인 경주시 황성동 아폴로산업(대표 김소유·51)에 경찰 2개중대를 투입,업무방해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발부된 노조위원장 김도형(28),선전부장 서정희씨(26·여)등 2명을 연행,구속했다. 신정부 출범이후 노사분규로 파업중인 산업체에 공권력이 투입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경찰이 투입될 당시 회사내에는 노조원 1백여명이 사무실마다 흩어져 잠을 자고 있었으나 경찰이 10분만에 노조위원장등을 연행하고 철수함에 따라 별다른 충돌은 없었다. 노조측은 지난 2월24일부터 회사측에 인사·경영권 참여와 유니언 숍 제도도입 등을 요구하며 21차례에 걸쳐 단체협상을 벌여오다 협상이 결렬되자 지난달 29일부터 부분파업에 들어갔다. 한편 회사측은 6일 상오6시부터 휴업을 공고하고 직원들의 출입을 막고 있으나 노조원 1백여명은 회사 정문앞에서 공권력투입을 규탄하는 모임을 갖고 있다. 아폴로산업은 종업원 1천75명으로 현대자동차 엘란트라의 범퍼 등 부품 20여종과 그레이스 포터 등의 주요부품을 생산해 왔으며 회사 파업으로 현대자동차 일부 생산라인 가동이 중단,자동차생산에 차질을 빚어왔다.
  • 생수/수질검사 안받고… 검사기준도 없고…/마시기 불안하다

    ◎업체,생산량 97% 불법 국내시판/일부선 극독성물질도 검출 “충격”/위해성여부 계속 논란… 대책마련 시급 시판되는 생수의 정확한 검사기준이 없어 이를 마시는 소비자들은 불안하기만 하다.더욱이 보사부에 대한 최근 국정감사에서는 지난해까지 시판되던 1개업체 생수에서 극독성물질인 비소가 검출됐다는 자료가 보고돼 이에따른 소비자들의 불안도 계속 높아지는 상태다. 생수의 위해성여부가 계속 논란이 되고 있는 것은 생수시판이 현행법상 불법이기 때문.지난 74년 8월 식품위생법에 보존음료수업종이 신설됨에 따라 「전량수출 또는 주한외국인 판매」의 조건부로 생수 제조가 허가돼 지금까지 14개업체가 생수의 제조·판매를 하고 있다.그러나 생수업체들은 불법으로 생수의 국내시판을 하고 있고 따라서 관계당국의 어떠한 수질검사도 받지 않은 생수가 생산되고 있는 것이다. 페놀사건등 환경오염으로 수도물에 대한 불신이 높아지면서 건강을 염려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보사부가 내년부터 생수의 국내시판을 허용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져 생수의 소비량은 더욱 늘어날 전망이다. 생수시판회사들의 모임인 보존음료협회의 자료에 따르면 88년 5만9천t정도였던 국내 생산량은 지난해 15만5천t으로 3배가량 증가했다.이중 수출물량은 고작 3%수준에 불과,생수업체들이 주로 내수판매에 치중하고 있음을 알수 있다.올해들어 상반기에만 9만5천t이 판매된 생수시장은 연말까지는 19만t이상이 팔릴 것으로 예상된다.여기에 무허가업체들의 생산량을 더하면 사실상 올해 국내생수시장은 6백억원대를 훨씬 상회할 것으로 여겨진다. 소비자가 특히 궁금해하는 생수의 품질문제는 지금까지 여러기관에서 시험검사를 했음에도 아직 결론이 내려지질 않은 상태다.맨처음 생수수질검사를 실시한 곳은 한국소비자보호원.보호원은 88년 5월 15개 생수생산업체를 대상으로 수질을 검사한 결과,6개사 제품만이 일반세균허용기준을 초과했을뿐 여타 기준에는 하자가 없다고 발표했다.그러나 90년 7월에 다시 행해진 소비자보호원검사에서는 4개사 제품에서 소독용 물질인 염소가 검출돼 천연수여야할 생수의 품질에 문제가 있음을 드러냈다. 주무부서인 보사부에서도 91년 4월과 9월에 시판생수를 수거,시험검사를 벌여 일반세균의 초과외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다는 발표를 했다.생수수질에 가장 문제가 되고있는 일반세균의 경우 보건환경연구원의 음용수 기준에는 ㎖당 1백마리로 규정돼 있으나 이를 생수에 그대로 적용하는 데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분석이다.한국소비자보호원 식품시험실의 서정희책임연구원은 『일반세균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호흡하는 대기중에 무한정 분포돼 있어 지하수를 끌어올린 생수에서 많이 검출되는 것은 당연하다』며 뚜렷한 검사기준이 없는 현상황에서 생수의 위해성여부를 정확히 가릴수는 없다고 지적했다. 이에대해 보존음료협회는 생수 제조과정 및 품질과 관련,지하 150m이상의 암반층밑에 있는 물을 원수로 사용하여 생산되기 때문에 지층및 대기의 환경오염과는 완전 차단됐다는 설명이다.또 허가업체들은 2차에 걸친 침전작업과 여과과정을 거친후 자외선살균을 하고나서 생수를 출고하므로 매우 위생적이란 주장. 보사부는 금년말까지 생수시판문제에 대해 각계 의견의 수렴과 필요한 조사작업을 마친뒤,93년초에 확고부동한 정책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히고 있다.따라서 소비자들은 앞으로도 당분간 생수의 품질에 관한한 사각지대에 놓여있을 전망이다.
  • 의약품·냉장고“상품정보 미흡”/배재대 이은희교수,도시주부대상 조사

    ◎정보량 부족품목으로 1,2위 꼽아/“부정확한 광고내용 많았다” 응답 우리나라 주부들은 의약품과 냉장고등의 상품정보가 부정확한데다 정보량도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배재대 이은희(가정교육과)교수와 울산대 서정희(가정관리학과)교수팀이 대전시내에 거주하는 주부 5백여명을 대상으로 「상품별 정보요구량및 정확성요구」등에 관해 공동연구를 벌인 결과 밝혀졌다.조사방법은 각상품별로 상품구매시 「보다 많은 정보에 대한 요구」와 「보다 정확한 정보에 대한 요구」를 질문,주부들이 여기에 요구정도에 따라 1점부터 5점까지의 점수를 부여하는 방식이 사용됐다. 그결과 보다 많은 정보량을 요구한 품목에서는 의약품이 평균점수 4.11로 가장 높았다.다음이 냉장고로 4.06이었으며 컴퓨터,일반가구,세탁기,텔레비전,학습용테이프,전기밥솥,카메라의 순이었다.반면에 장난감을 비롯한 버터·치즈,토스터,타자기,술·음료등은 대체로 제공되는 상품정보의 양에 만족하는 경향을 보였다. 또 상품정보의 정확성에 대한 주부들의요구내용을 보면 냉장고와 세탁기가 4.12로 가장 높아 상품광고등의 신뢰성에 문제가 있는것으로 지적됐다.이밖에 의약품,냉장고,컴퓨터,일반가구,세탁기,텔레비전,학습용테이프,카메라등도 정보의 정확성이 낮은 것으로 지적됐다. 조사자들은 제언을 통해 『결국 바른 상품정보가 합리적 소비방법의 전제조건임으로 제품을 생산 하는 업자들은 충분한 양의 정확한 정보를 소비자에게 제공할 의무가 있다』면서 『공급자들이 제공하는 상품정보들은 객관성이 결여됐을뿐아니라 양도 적어 소비자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현실』이라고 말했다.
  • 논리정연한 구민정 대변인/김정남 원내총무(국민당 당직자 프로필)

    민자당 공천에서 탈락한뒤 국민당 공천자로 내정됐었으나 막판에 공천이 뒤바뀌는 바람에 무소속으로 삼척에서 출마해 3선이 된 행운아. 5공시절 이른바 「전두환친위대」의 일원으로 일화가 많은 언론인 출신으로 구민정당대변인을 지냈으며 논리가 정연하고 성격이 직선적인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무소속 당선자로 가장 먼저 국민당에 입당한 대가로 원내총무에 기용됐다는 후문이며 민자당내에 가까운 의원들이 많아 비교적 대화가 될 것이라는 전망.부인 서정희씨(45)와 1남1녀.
  • 86년 유씨 사건/내사보고 공개/박 의원,“외압” 주장

    민주당 박찬종의원은 12일 『지난 86년 7월 치안본부 특수2대가 세모 유병언사장의 거액사기 사실을 밝혀내고도 청와대의 압력으로 수사를 중단했다』고 주장했다. 박의원은 이날 치안본부측이 작성했던 「유병언진정사건 내사중간보고서」를 공개하고 『치안본부가 유사장이 피해자 20명으로부터 11억6천여만원을 사취한 사실을 확인했으나 청와대 박성달비서관(54·현 감사원 감사위원)이 청와대에 파견돼있던 서정희총경(47)에게 내사종결을 지시했다』고 주장,『청와대 내부구조상 박비서관이 단독으로 지시했다고 볼수는 없으며 박비서관 이상의 고위층이 개입한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고위층 압력설 부인 이에대해 당시 청와대민정수석을 지낸 김용갑전총무처장관은 『수사의 최종결론이 아닌 중간보고서를 보고 압력이 있었다고 하는 주장은 말도 안된다』면서 『나로서는 두번씩이나 철저히 수사하도록 지시했고다』고 밝혔다.
  • 대통령상에 방성춘씨/전주 대사습놀이 수상자 확정

    【전주=임송학 기자】 국악큰잔치인 제17회 전주대사습놀이전국대회에서 광주 출신의 방성춘씨(45·여·광주시 서구 구동 29의13)가 영예의 대통령상을 받았다. 지난 6일부터 17일까지 판소리·농악·민요·기악·무용 등 9개 부문에 4백61개팀 1천2백여 명이 참가,기량을 겨룬 이번 대회의 부문별 장원은 다음과 같다. ▲판소리명창부 장원=방성춘 ▲농악부 장원=대전농악단 ▲무용부 장원=심정순(33·여·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49의7) ▲가야금병창부 장원=정경옥(30·여·서울시 종로구 계동 140의19) ▲기악부 장원=김재영(32·서울시 서대문구 북가좌동 3의48) ▲민요부 장원=심화자(47·여·서울시 강남구 대치2동 은마아파트) ▲시조부 장원=서정희(46·여·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166의28) ▲판소리일반부 장원=최진숙(21·여·서울시 종로구 익선동 69의1) ▲궁도부 장원=최오정(울산만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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