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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C원로방/노인 문화광장으로 자리잡아

    ◎개설 3년째… 전국 8백여명 활발한 활동/PC편지로 친구사귀며 적적함도 달래 컴퓨터통신이 늘어나면서 노인들의 관심도 높아져 새로운 문화광장으로 자리잡고 있다.한국PC통신이 하이텔에 개설중인 「원로방」에는 전국 8백여명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젊은이들 같은 열정으로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개설 3년째인 「원로방」은 부산·대구·광주·경북 영천 등지에 지역원로방도 결성,PC통신으로 편지등을 주고받음으로써 노인들의 정신적 사교장역할과 젊은층과의 이해를 돕는데도 큰 몫을 하고 있다. 원로방회원들은 매년 2차례씩 한일 원로방PC통신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일본의 노인단체인 「멜로 소사이어티 포럼」,미국의 노인전용 PC통신망 「시니어네트」등과도 만남을 주선하는 등 국제교류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처럼 노년층의 PC통신 이용이 늘어나자 한국PC통신은 최근 하이텔 원로방에 증권·소비자·북한소식·민원신청·의약상담·세무·여행등 다양한 정보를 추가했다.그러나 원로방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너는 노인들의 문단격인 「노변정담」과 「추억의 책장」.이 코너는 원로방회원이면 누구나 자유롭게 글을 올릴 수 있어 오랜 기간동안 현직에서 쌓은 연륜과 인생경험이 생생하게 전달되기 때문에 많은 이용자들로부터 사랑을 받고 있다. 유경희정보산업표준원장과 김정흠고려대명예교수,서정욱전과기처차관,이용태정보산업연합회장,이우재전체신부장관,이어령전문화부장관 등 유명인사 30여명과 지역 회원들도 활발히 글을 게재,노인층끼리의 교감뿐만 아니라 젊은 세대에게도 교훈적인 얘기를 들려주고 있다. 원로방에 기고한 글을 모아 「서울에 살으리랏다」란 책까지 펴낸 강태원할아버지(75·서울 상계동 주공아파트)는 『PC통신을 통해 회원들과 의견을 나누다보면 전에 느끼지 못했던 즐거움을 맛보고 정신적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면서『특히 노인들끼리 얘기들을 나누니까 고독하지 않고 주변 사람들에 대한 불평·불만도 없어진다』고 말했다.
  • 전화 2천만회선 돌파/인천 주안전화국,오늘 1만8천회선 개통따라

    ◎2.2인당 1대꼴로 시설기준 세계8위/정보화지수 일의 10%… “활용은 후진국” 우리나라의 전화회선이 30일 2천만회선을 넘어섰다. 이를 계기로 일부 통신전문가들은 「시설 선진국,활용 후진국」이라며 우리의 통신시설 이용현실을 지적하며 자랑보다는 오히려 반성해야 한다고 주장하고있다. 즉,각종 통신시설은 선진국에 비해 손색이 없으나 이를 제대로 활용치 못해 고도 정보화사회에서 후진성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한국통신은 30일 인천 주안전화국에서 1만8천회선을 개통함으로써 지난 87년 7월 1천만회선을 돌파한데 이어 6년4개월만에 2배의 전화시설을 갖추게 됐다. 2천만회선은 전화 2천만대를 가설할 수 있는 교환용량이다. 전화 회선만으로 볼때 우리나라는 인구 2.2인당 전화 1대를 갖게 되는 셈이다. 우리나라는 현재 인구 1백인당 38대의 전화가 보급되어 있다. 시설기준으로는 세계 8위에 올라있다. 서울∼인천간의 전화가 처음 개통된 1902년 이후 지난 80년말까지 78년간 2백84만회선에 불과 했으나 80년대 이후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전화회선의 급속한 증가는 지난 86년 국내기술로 개발된 전전자교환기(TDX)를 주력 교환기종으로 도입,전체 시설의 34.8%인 7백4만회선을 공급한데 크게 힘을 얻었다. 그러나 최근 기간통신의 네트워크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전화시설의 양적·질적 확장에도 불구하고 컴퓨터통신과 팩시밀리 등 전화망을 이용하는 정보화수준은 지극히 낮은 실정이다. 올해 한국전산원이 발행한 「국가정보화백서」에서는 전화가입자수 등 정보통신관련 8개 항목을 기준으로 각 나라의 정보화수준을 비교한 수치를 산출했다. 우리의 정보화지수를 기준(100)으로 했을때 ▲미국 808 ▲일본 1022 ▲독일 695 ▲영국 541 ▲프랑스 579 등으로 나타나 우리는 선진국의 10∼20%에 불과했다. 이 평가항목에는 우리가 「세계적 수준」을 자랑하는 전화보급외에 소프트웨어산업과 연구개발비 등이 포함돼 전체점수가 낮아졌다. 그러나 현대통신전문가들은 정보화가 전화망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는 점을 염두에 두면 이번 2천만회선 돌파가 결코 내세울 일이 아니라는지적이다. 서정욱박사(전파통신기술개발추진협의회의장)는 『급격히 밀려오는 정보통신문화를 국민이 외면하는데 외관상 그럴듯한 통신시설을 갖춘들 무슨 소용이 있겠느냐』면서『전화망을 이용한 각종 정보통신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많은 국민이 이를 잘 활용토록 정보화마인드를 확산시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다.
  • 전파통신기술 개발 추진협의회/초대의장 서정욱박사(인터뷰)

    ◎“「CDMA기술」 독자개발 추진”/전파는 국민 모두 공유… 종합관리 중요 80년대초 국산 전전자교환기(TDX)개발을 성공적으로 이끈 서정욱박사(전과기처차관)가 체신부장관 자문기구로 발족하는 「전파통신기술개발추진협의회」의 초대 의장을 맡게 됐다. 이 기구는 이동통신의 첨단 디지털전송방식인 CDMA(부호분할다중접속)를 조기에 개발하고 위성·방송·개인통신등 각종 전파관련 연구개발을 위해 산·학·연과 정부등의 연구·기술진을 총지휘하게 된다. 『전파는 유선과 달리 국민 모두가 공유해야 하므로 종합관리가 필요합니다.중책을 맡은 이상 연구에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성실하게 일하도록 독려해 반드시 성과를 이루겠습니다』 업무 추진력이 남달리 뛰어난 「과학계의 탱크」답게 연구개발의 성공을 위해 연구원과 기술진을 계속적으로 괴롭히는 「악역」을 도맡을 작정이라고 말했다. 『과학기술자들은 스스로 판단해서 약속한 것이면 지켜야 합니다.CDMA기술이 언제쯤 개발될 것이냐는 물음에 대한 답은 전적으로 연구진의 성실과 노력에달려 있습니다』 이번 기구구성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기술개발에 있는 만큼 연구진에게 마음의 각오를 단단히 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특히 『CDMA개발을 위해 미국등으로부터 기술지원을 받고 있지만 고통스럽더라도 독자기술 개발이 중요하다』면서 「우리의 창조력에 의한 우리 기술」을 강조했다. 『10년전 TDX개발때도 숱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연구개발은 미지에 대한 도전이기 때문에 그때나 지금이나 최선을 다하는 수밖에 없지요』 주변 사람들의 성급한 요구와 연구원들의 좌절이 가장 마음아팠다면서 연구진에 대한 따뜻한 사랑과 성원도 아울러 부탁했다.
  • 「정보화사회의 길목…」 출간/손원일씨 등 11명 공동집필

    정보산업계의 대표적 지성으로 꼽히는 11인의 소리를 담은 책 「정보화 사회의 길목에 서서」가 출간됐다. 손원일(정보 칼럼니스트) 양대원(효성인포메이션 시스템) 성기수(시스템공학연구소 연구위원) 김영수(삼성전자 경영고문) 김영태(에스티엠 대표이사) 서정욱(KIST 연구자문위원) 조선형(왕컴퓨터 코리아 사장) 성기중(포스데이타 사장) 양승택(한국전자통신연구소 소장) 김영실(하이테크 정보 발행인) 탁승효(산업연구원 연구원)씨 등의 글이 실려 정보화 사회가 이룰 우리사회의 미래모습과 그 대비책 등을 생각케한다. 하이테크정보 발행 값6천원.
  • 한일 노인들 PC통신교류 “물꼬”

    ◎하이텔 원로방회원,일 「멜로 소사이어티」 시찰/자동번역SW 개발·세미나 개최 등 합의 컴퓨터통신을 통해 우리사회의 원로들의 지혜와 경험을 전해주기 위해 하이텔망을 통해 활동 해온 원로방회원들이 최근 일본의 원로방격인 일본 멜로소사이어티(원숙사회)포럼을 시찰하는등 활동폭을 넓히고 있다. 유경희정보산업표준원장(원로방시솝)·김정흠박사(고려대명예교수)·서정욱박사(전KIST원장)·강태원옹등은 5월말 일본의 멜로소사이어티포럼을 견학하고「한일PC통신세미나」에 참석하는등 한·일원로방간 교류의 물꼬를 트고와 지난12일 귀국보고회를 했다. 이번 일본시찰에서 한·일 노인들간에컴퓨터통신으로 지식과 정보를 교환하기위해 1차적으로 한일자동번역시스템 소프트웨어를 개발키로 합의했다.또 오는11월초 대전엑스포기간중 한국에서 제2차 한·일PC통신세미나를 갖기로 합의했다. 한·일PC통신세미나는 5월28∼29일 일본 중부의 작은 도시 가나자와시에서 열렸다. 세미나에서 서박사는「한국 원로방의 현황」을,유원장이「한국 정보통신현황」을 발표했으며 일본측은 가나자와공대 가쿠마교수가「일본의 PC통신」을 발표해 양국간 정보통신을 비교·분석했다. 이 세미나장에는 특히 청중 1백여명중 청각장애자가 30여명이나 돼 청각장애자들도 컴퓨터통신에 관심이 높음을 보여주었다. 귀국보고회에서 유원장은 『일본의 컴퓨터통신망인 멜로소사이어티포럼이「멜로소사이어티 포럼 그랑프리」 상을 제정,시상하는데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즉 그해 개발된 제품·시스템기술·서비스중 노인들이 쓰기 편하게 만들어진 품목을 뽑아 상을 주는 것으로 우리사회도 이런상 제정을 생각케 했다. 김박사는『일본의 멜로소사이어티 포럼은 노령인구의 급증에 대비해 한꺼번에 다량의 정보를 전달할수 있는 정보의「초유통구조」구상등 미래 청사진을 마련해 20∼30년뒤 미래를 위해 투자한다는 점을 보여주었다』며 본받아야 한다고 밝힌다. 강옹은『멜로소사이어티 포럼이 우리나라와는 달리 운영비의 85%이상을 지원받는 통산성 산하 정부기관이라는 점,컴퓨터를「바스콘」으로 일본식 표기하는등 컴퓨터용어표기를 모두 일본어로 표현할수 있어 노인들도 컴퓨터에 쉽게 접근할수 있게 한 것이 무엇보다 부러웠다』고 방문소감을 말했다.
  • “인생원숙기 지혜 후배들에 전승”

    ◎PC통신 「원로방」 자문위원 첫 간담회 열고 본격활동 돌입/소외된 중·노년층 지적생산활동 부축/건강정보·명사칼럼 등 PC로 서비스 지난해 12월15일 한국PC통신의 하이텔을 통해 시범운용돼 온 원로방서비스를 이끌어가는 원로방자문위원들이 8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간담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원로방은 미국의 시니어네트나 일본의 멜로소사이어티 같이 55세이상의 중·노년들을 대상으로 소외를 씻고 원숙한 세대로 만드는 것은 물론 지적생산활동을 유지·발전시켜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후배들에게 전승,세대간의 단절을 극복한다는 취지로 마련된 프로그램. 서비스내용은 ▲국내외 새로운 소식및 날씨 등을 전하는 뉴스·기상 ▲동호회 ▲건강 궁금증및 각종 여행정보를 안내하는 건강·레저 ▲증권및 부동산정보를 알아볼 수 있는 생활정보 ▲서로 편지를 주고받는 편지함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내는 노변정담·사랑방·명사칼럼 등의 코너를 갖춘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있다. 원로방자문위원 간담회는 시범운용된지 약2개월이 지난 원로방의 취지와 발전방향을 되짚어 보고 앞으로 건전한 컴퓨터통신문화의 정착을 유도하기 위한 것. 간담회에는 원로방의 시솝인 유경희정보산업표준원장을 비롯,김정흠고려대명예교수·고병익방송심위원장·남궁석한국PC통신사장·서정욱KIST원장·송정숙서울신문논설위원·오명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이순자숙명여대도서관장·이우재국제사격연맹회장·이해욱한국통신사장·최창락전경련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 남궁석 한국PC통신사장은 『우리사회에서 어른들의 슬기로운 지혜가 끊이지않고 후대들에게 전수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제,자문위원은 물론 가입자들의 경륜이 노변정담 등을 통해 전달돼 정보화사회를 부축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해욱 한국통신사장은 『아직까지 컴퓨터가 학생들이나 컴퓨터전문가들의 전유물로 인식돼 있다』며 『이 원로방을 통해 컴퓨터이용이 활성화되도록 하이텔단말기의 무료보급등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경희시솝은 이 원로방이 단순히 노인복지차원이 아니라 원로들의 고매한 인격및 지적생산활동을 유지·발전시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하나의 밀알이 되자고 강조했다. 또 서정욱 KIST원장은 『지금까지 개인이 혼자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컴퓨터를 다루던 시대에서 이제는 개인들간에 상호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네트워크화된 시대』라며 『원로방이 한 개인의 무료함을 달래는 지엽적 관점에서 모든 소외된 노년층으로 확산시켜 사회운동으로 승화시키는 방안을 검토해 보자』고 제안했다. 1주일전에 하이텔단말기를 설치했을 정도로 컴퓨터통신에는 무지하다는 이우재 국제사격연맹부회장은 원로방을 검색해보니 바둑란은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대부분의 가입자들이 조용한 밤시간을 이용하기를 원하는데 이 시간대에는 연결하기가 무척 어려운 단점이 있으므로 이를 한번 검토해봐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송정숙 서울신문논설위원은 『아직까지 컴퓨터에 대해서는 백지에 가깝지만 늙어서의 소일거리로 컴퓨터가 최고라는 이어령 전문화부장관의 충고를 들었다』며 『원로방에 기여할수 있을지 의문이지만 힘껏 노력해 보겠다』고밝혔다. 오명 대전엑스포조직위원장은 이번 대입부정도 입학에 관한 데이터가 전산화,네트워크화 됐다면 예방가능했다며 이 원로방의 역할에 학생들의 발명의욕을 고취시킬수 있는 발명사례를 데이터베이스화하는 방안을 추가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고병익 방송심의위원장은 『원로방의 방자가 방자가 아니고 이 방(사회라는 의미)잔데 의미가 무엇이냐』며 질문한후 『이용자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순자 숙대도서관장도 벌써 원로 소리를 듣느냐는 핀잔을 들었다며 이제 멀티미디어사회인 만큼 이 원로방을 계기로 컴퓨터등 모든 것에 앞서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한미 과학포럼에 뜨거운 관심

    ◎12일 워싱턴서 개막… 양국 전략적 기술협력 모색/상호 과기현황 분석,기술이전 논의/6천만불 재단 설립… 공동연구 지원/김진현장관,대일무역 불균형 해소방안 강조할듯 『일본의 첨단과학기술이 세계를 제패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 양국이 전략적 기술협력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김진현과학기술처장관이 지난 91년 9월 제안해 관심을 모았던 「한미 과학포럼」이 오는 12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다. 한미 양국간에 새정부가 들어서게 된 신년초 미국의 수도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미국의 경쟁력 회복을 위해 차기 클린턴정부가 산업기술개발에 적극 개입할 것으로 보이는 시점에서 열리게돼 안팎의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 포럼은 지난 88년 지적소유권문제로 양국간의 과학기술협정회의가 중단된 이래 처음으로 정부와 기업·연구소등의 과학전문가들이 함께 참석,실질적인 기술이전등에 대한 문제를 논의하게 돼 더욱 의미가 있다. 이번 포럼에 미국측에서는 앨런 브롬리 현 미대통령 과학고문,조지 브라운 미하원 우주과학기술위원장(민주당),클린턴의 옥스퍼드대 동창이자 선거본부에서 과학기술정책 책임자로 클린턴의 공약집인 「기술 경제성장의 엔진」을 작성한 톰 슈나이더박사,미국 최초의 우주인이며 상원의원인 존 글렌의원,미국의 77개 첨단분야 연구 컨소시엄인 MCC의 크레이그 필즈회장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우리측 참가자는 김진현 과기처장관,현홍주 주미대사,강진구 삼성전자 회장,서정욱 과학기술연구원장,강신호 산기협회장,이경훈 대우중공업사장,서상기 기계연구소장,양승택 전자연구소장,김창달 한국기술금융사장 등이다. 포럼에서는 양국의 과학기술 현황분석및 미래 예측,실질적인 협력 분야도출,산업간 협력촉진 지원방안마련,중장기 협력 정책 방향 마련등에 관한 구체적인 의견이 교환된다. 즉 양국간의 전략적 기술동맹을 실현시키는 첫작업이 되는 것이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김장관이 양국간의 과학기술협력관계를 구체화하기 위한 방법의 하나로 제의했던 「한미기술개발재단」을 설립,운영에 대한 안건이 매듭지어질 전망이다. 「한미기술개발재단」은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간에 지난 77년 기술공동협력을 위해 설립한 버드재단(BIRD)과 같은 형태로 한미 양국이 3천만달러씩을 출자해 공동연구지원,인력교류,기술개발의 실용화등에 대해 지원하는 것을 내용으로 한것. 김장관은 또 「냉전을 넘어 평화시대를 개척하는 한미 과학기술동맹지향」이라는 연설을 통해 양국이 공통적으로 안고 있는 대일무역 불균형 문제의 해소및 극복에 대해 강조한다. 즉 한국무역적자의 91%,미국 무역역조의 54%,태국 무역역조의 59%가 일본 한나라에서 발생하는 구조에서는 이 지역의 평화유지가 어렵다는 것과 함께 중국의 급격한 부상으로 지난날 태평양을 중심으로 워싱턴­도쿄­서울간의 삼각순환 균형관계가 제대로 기능을 못해 새로운 경제 질서의 구축이 필요함을 강조한다. 김장관은 이같은 상황에서 한미 양국의 산업경쟁력을 제고시키기 위해 반도체,HD­TV,전기자동차,컴퓨터등 11개 프로젝트와 G7프로젝트등을 중심으로 첨단기술의 공동연구에 협력을 추진하고 이를 통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균형있는 기술이전과 경제성장을 촉진시키는데 이바지할수 있는 계기임을 밝힌다. 과기처의 한 관계자는 이 포럼에서의 결정안은 『양국이 기술동맹을 통해 북미자유무역지대(NAFTA)형태로 발전시켜 나가는데 밑바탕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결정된 과제들은 올 상반기중 열릴 것으로 확실시되는 제1차 한미 장관급 과학기술위원회의 공식의제로 채택돼 더욱 구체적인 협의가 진행된다. 한국대표단은 이 포럼을 통해 미국 차기정부의 과학기술행정을 전담할 앨 고어부통령 당선자와의 면담이 추진될 가능성이 높아 더 관심을 끌고 있다.
  • PC통신/동호회 생긴다/노인층의 경륜·지혜 컴퓨터통해 교류

    ◎이한빈박사·조순 총재 등 20여명 「원로원」 설립 추진/건강·취업·봉사·취미코너 등 다양/성숙한 「정보사회 서비스」 12월에 미국의 시니어네트나 일본의 멜로 소사이어티(원숙한 사회)와 같이 인생의 완숙기에 들어선 중노년층의 경륜과 지혜를 컴퓨터를 통해 나눌수 있는 PC통신 동호회가 우리나라에서도 생긴다. 55세 이상의 층이 주축이 되어 운영될 PC통신서비스는 「원로원(가칭)」이란 이름. 한국PC통신의 하이텔망을 통해 12월부터 서비스를 목표로 개설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현재 정보산업표준원 유경희 원장,이한빈박사(KIST이사장),한국은행 조순총재 ,서정욱 KIST원장,이용태 정보문화센터회장등을 비롯,20,30명이 발기인으로 나서고 있다. 원로원 서비스망에서 제공될 메뉴는 대체로 ▲명사와 함께 ▲성씨의 고향 ▲바둑서비스 ▲건강코너 ▲고령자취업및 봉사사업안내 ▲노인대학소식 ▲오순도순게시판 ▲사람을 찾습니다 ▲나의 취미등이 짜여 특색을 살릴 것으로 보인다. 「명사와 함께」는 노인과 젊은이간에 훈훈한 대화와 교류를 나눌수 있도록 사회 저명인사들의 정기적인 칼럼과 독서소감등을 내보내는 사랑방이다. 족보문제연구소 등에서 제공하는 성씨의 고향은 뿌리를 모르는 요즘의 젊은이들에게 족보에 관한 안내를 해주는 것이다. 바둑서비스는 비슷한 연배의 바둑친구를 시간과 장소에 관계없이 만날수 있는 곳으로 이 서비스에는 한국게이트볼협회가 개설하는 게이트볼과 장기도 함께 제공된다. 몸과 마음을 항상 젊게 유지해주는 비결을 담은 건강코너는 노년층의 건강유지를 위한 병원안내및 자가진단법등 건강상담,식이요법에 관한 정보를 알려준다. 노인대학소식은 원로원망의 게시판을 통해 생활의 사랑방과 동반자역할을 하는 것으로 노년층과 연관된 행사와 뉴스를 제공한다. 이밖에 그리운 사람들을 찾아주는 사람을 찾습니다란과 여가를 의미있고 알차게 보낼수 있도록 도와주는 나의 취미란등도 짜여질 것으로 보인다.발기인으로 참가중인 KIST서정욱원장은 『우리 사회의 고령화 추세속에 실버테크놀로지의 차원에서 정보네트워크를 연결하는 활동은 중요하다』며 필요성을말한다.원로원의 개설에 적극 앞서고 있는 유경희 한국정보산업표준원장은 『은퇴한 노인들의 지혜를 살림으로써 보다 윤택한 사회를 이끌수 있다.또 노인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줌으로써 새로운 기기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는 노인들이 컴퓨터를 친근하게 접촉할 수 있도록 하는 계기도 된다』며 결국 이런 운동이 노인들의 소외와 적극적인 삶을 도울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현재 일본에는 PC­VAN과 니프티 서브 2곳에서 노인을 위한 망으로 멜로 소사이어티를 운영중이며 한곳에 평균 1천4백여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다.미국의 시니어네트는 가입 연령을 55∼95세까지로 정해 약4만명의 회원이 있고 4천명정도가 컴퓨터를 이용해 정보를 주거나 의견을 제시함으로써 은퇴한뒤에도 사회와 대화할 길을 열어놓고 있다. 원로원 설립이 추진되자,한국통신은 5백대의 하이텔 단말기를 무료로 제공하기로 했다.또한 원활한 운영이 되도록 지원방안을 마련,노소가 동락하는 성숙한 정보사회를 이끌어 갈 것으로 알려졌다.
  • 과기연원장 서정욱씨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29일 서울 팔레스호텔에서 임시 이사회를 갖고 제2대 원장에 서정욱과기처차관을 선임했다.
  • G7프로젝트 본격 착수/종합과학기술심의회,11개과제 확정

    ◎광대역통신망등 1천7백51억원 규모/7개과제는 희망기관 신청받아 선정 2000년대 과학기술 선진7개국권 진입을 위한 범정부차원의 대형 연구개발사업 G7프로젝트가 이달부터 본격적으로 착수된다. 정부는 17일 과학기술처상황실에서 과기처 상공부 체신부 동자부 환경처등 각 부처 관계자 17명이 참석한 가운데 종합과학기술심의회 총괄조정분과 전문위원회(위원장·서정욱과기처차관)를 열고 G7프로젝트 14개과제중 11개과제를 올해 첫 착수과제로 확정했다. 확정된 과제는▲광대역종합정보통신망기술▲고선명TV▲차세대원자로기술▲초고집적 반도체▲신의약·신농약 ▲첨단생산시스템▲정보·전자·에너지 첨단소재기술▲차세대자동차기술▲신기능생물소재기술 ▲환경공학기술▲신에너지기술등으로 올해중 정부및 민간자금 1천7백51억원이 투입된다. 정부는 ▲광대역종합정보통신망(한국통신)▲고선명TV(생산기술연구원)▲차세대원자로(한전기술원)▲초고집적반도체(컴퓨터연구조합)등 기존 연구기관이 있는 4개과제에 대해서는 이들 기관이 계속 연구를 맡도록하되 나머지 신의약·신농약개발등 7개 과제에 대해서는 공개경쟁을 통해 실력있는 연구기관을 선정하기로 했다. 이를위해 정부는 오는 22일 G7프로젝트 연구수행기관 모집공고를 내 7월11일까지 참여희망기관의 참여계획서를 받은뒤 7월말까지는 연구수행기관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정부는 이번 연구사업에 국가의 모든 기술개발자원을 총동원하기위해 정부출연연구기관이외에 민간기업과 연구소,대학등에도 과제를 개방하기로 했으며 일부 핵심기술과제에 대해서는 외국기관의 참여신청도 접수,국제공동연구를 추진할수 있도록 했다. 한편 당초 G7과제에 포함됐던 감성공학과 인공지능컴퓨터 개발은 시급성이 없다는 이유로 당분간 시행이 유보됐으며 차세대 수송기계 부품개발은 전기자동차 개발과제로 흡수통합돼 G7프로젝트는 당초 14개에서 11개과제로 축소됐다.
  • 22개 과기 정부출연기관 대폭 개편/「운영효율화방안」 최종 확정

    ◎천문우주연은 표준연구소에 흡수/KIST서 연구수요평가를 맡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공공 기초기술 분야의 연구기획·관리·평가전담기구로 개편되고 천문우주연구소 기초과학연구 지원센터는 한국표준연구소에 흡수되는 등 22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 연구기관에 대대적인 개혁이 단행된다. 정부는 지난 3월 「제조업체 경쟁력 강화대책」의 하나로 노태우 대통령이 지시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 연구기관 평가」 작업을 4개월만에 마무리,21일 이에따른 개혁방안을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국무총리 행정조정실이 추진,심대평 실장이 직접 대통령에 보고한 「과학기술계 정부출연 연구기관의 기능재정립 및 운영효율화 방안」은 각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합동평가단(단장 서정욱 과기처차관)의 평가보고와 관계부처간 의견조정,종합과학기술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 것으로 각 연구기관은 이에따른 개편작업을 연내에 마무리 하도록 돼있어 지난 80년대초 연구기관 통·폐합조치후 약 10년만에 대대적인 연구기관 수술이 불가피하게 됐다. 관민합동평가단의 조사결과 정부출연 연구소들은 불필요한 영역확장과 기능중복,형식적인 연구관리,자율성 결여 등으로 산업계의 연구능력 확충과 선진국의 기술보호주의 등 국내외 과학기술 환경변화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됐으며 이에따라 개혁방안도 ▲연구기관 기능재정립과 정예화촉진 ▲연구생산성 제고 ▲기관운영의 효율화 등 3가지 기본방향으로 수립됐다. 먼저 연구기능 재정립을 위해 연구소 본래 임무에서 벗어난 기능,민간과 경쟁관계에 있는 부문은 과감히 정리키로 해 원자력연구소가 부대사업으로 맡고 있는 핵연료생산제조,원전운영,폐기물처분사업 등을 과학기술자문회의 및 원자력위원회에서 별도조정토록 했으며 화학연구소의 공정엔지니어링 연구,해사연구소의 상용선박 개발 등은 민간에 넘겨주도록 했다. 또 중복연구를 피하기 위해 KIST는 다른 연구소보다 한차원 높은 복합연구를 담당토록 하고 화학연구소의 안정성 스크리닝기능과 KIST의 도핑컨트롤센터 기능,유전공학연구소의 유전자은행·검정기능 등 유사기능은 화학연구소나 유전공학연구소로 통합키로 했으며 적정 연구규모에 미달되는 것으로 평가된 천문우주연구소와 기초과학연구 지원센터는 표준연구소에,과학기술정책연구소는 KIST에 각기 흡수토록해 연구 효율성을 높이도록 했다. 이어 연구생산성 제고를 위해서는 주요기술 분야별로 각계 전문가와 관계부처 전문가가 참여,연구기획·평가를 전담하는 전담기구를 설치토록 했는데 공공 기초기술분야는 KIST가,생산기술 분야는 생산기술연구원이 맡고 정보통신 기술분야는 체신부에,에너지 기술분야는 동자부에 별도기구를 신설토록 했다. 이에따라 연구수요부처와 연구수행처의 직접 연계와 연구기관의 공동활용체제 정착을 모색할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이밖에도 개혁안은 현재 40%에 이르는 정원외 인원을 대폭 정리,경영효율화를 기하고 연구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안식년제 도입,연구기관 급여규정 철폐,인센티브제 도입 등을 시행하는 등 과감한 경영 개혁도 펴기로 했다. 정부는 이같은 조치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총리실 주관으로 「정부출연연구소 평가결과 추진실무위원회」를 구성,92년 6월까지 한시적으로 운영하고 앞으로 5년후 중간점검을 통한 재평가계획을 밝히는 등 강력한 정책의지를 천명하고 있어 앞으로 1만1천여명에 이르는 연구기관 인력에 대이동이 예상된다.
  • 과학의 날 기념식

    제24회 과학의날 기념식이 20일 상오 대전시 대덕연구단지내 한국과학기술원강당에서 노재봉 국무총리와 서정욱 과기처 차관,권이혁 한국과학기술단체 총연합회장 등 과학기술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 제24회 대한민국과학기술상 수상자로 선정된 박봉렬(서울대 교수·과학) 강인구(금성사·기술) 주춘근(현대중공업·기능) 현원복(한국과학기술인협회·진흥)씨 등이 대통령상을 받았으며 박태원 인하대 명예총장 등 과학기술진흥 유공자 54명이 훈·포장을 받았다.
  • 전전자교환기 수출/비에 6백만불 규모/삼성전자

    국내기술로 개발된 전전자교환기 TDX­IB가 처음으로 해외에 수출됐다. 삼성전자는 필리핀 미사미스주와 공급계약된 6천5백회선,6백만불 규모의 TDX­IB를 선적,완료하고 29일 구미공장에서 윤동윤 체신부차관 서정욱 과기처차관 강진구 삼성전자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하기념식을 가졌다. 삼성전자는 이번 교환기수출과 함께 관련 주변기기의 공급과 교환기 설치공사,운영보전지원 등을 턴키베이스로 맡게 됐으며 미사미스주의 추가증설물량 1만3천회선을 비롯,2∼3건의 추가계약이 확실시된다고 밝혔다.
  • 한·소 과학장관 회담/5월13일 서울에서

    한국과 소련은 정부간 과학기술협력 기반을 적극 조성해 나가기 위해 3월26일 서울에서 차관급을 수석대표로 하는 한소 원자력 공동조정위원회를 갖고 20개 과세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한편 5월13∼16일에는 서울에서 한소 과학장관 회담을 개최,53개 첨단기술 공동연구 및 기업화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서정욱 과학기술처차관 주재로 MG·크루그로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부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17·18일 과기처에서 열린 제2차 한소 경협 과학기술분과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양국간 과학기술협력 기반조성,첨단기술 공동연구 및 기업화,원자력분야 협력방안을 폭넓게 논의,소 대표단의 출국전 20개 원자력관련 공동연구문제를 매듭짓기로 했다.
  • 차관급 20명 인사

    ○차관 국방부 권영해 농림수산 이병석 상공부 박용도 체신부 윤동윤 과기처 서정욱 공보처 이경식 보훈처 전희찬 ○차관급 총리비서실장 강용식 행정조정실장 심대평 병무청장 이대희 농진청장 이동우 공진청장 이동훈 해운항만청장 안상영 감사위원 박성달 ○시·도지사 부산시장 김영환 대구시장 이해봉 대전시장 홍선기 강원지사 한석룡 충남지사 한청수 경남지사 김원석 정부는 28일 「12·27」개각에 따라 차관급 20명에 대한 후속인사를 단행했다. 이날 인사에서 국방차관에 권영해 기획관리실장,농림수산부 차관에 이병석 감사원 감사위원,상공부차관에 박용도 공업진흥청장,체신부차관에 윤동윤 체신부 기획관리실장,과학기술처차관에 서정욱 전기통신공사 부사장,공보처차관에 이경식 안기부장 제3특보,보훈처차장에 전희찬 안기부장 자문위원이 각각 임명됐다. 또 차관급으로는 총리비서실장에 강용식 공보처차관,행정조정실장에 심대평 충남지사,병무청장에 이대희 전 국방부 특검단장,농업진흥청장에 이동우 농림수산부 차관,공업진흥청장에 이동훈상공부 제2차관보,해운항만청장에 안상영 부산직할시장이 임명됐다. 부산직할시장에는 김영환 내무부 기획관리실장,대구직할시장에 이해봉 총리행정조정실 제3행정조정관,대전 직할시장에 홍선기 정무 제1장관실 정무실장이 임명됐다. 또 강원지사에는 한석룡 민자당 전문위원,충남지사에 한청수 충남부지사,경남지사에 김원석 대통령 행정비서관이 각각 임명됐으며 감사원 감사위원에는 박성달 대구직할시장이 임명됐다. 이수정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이같은 차관급 인사를 발표하고 『12·27 개각에 이은 후속 인사로 각 부처 및 시·도에 확고한 행정체제를 이루기 위한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가진 직업공무원을 중심으로 인사를 해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는 분위기와 공무원들의 사기진작이 고려됐다』고 말했다.
  • 서정욱 과기처차관/새 차관급 20명(얼굴)

    서울 토박이로 80년대 전기통신분야 최대업적이라 불리는 전전자교환기(TDX) 개발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했다. 해박한 과학지식과 논리정연한 이론전개로 이름난 전자공학박사이며 뛰어난 영어실력과 세련된 매너를 갖춘 「국제신사」로 불린다. 부인 이정숙여사(51)와 3녀. ▲서울출신(56세) ▲서울대 공대 졸 ▲미국 텍사스 A&M대 공학석사·박사 ▲국방과학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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