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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회 의원 당선자 명단(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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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서울)

    ○종로구 ▲청운동 이두학(66·신한모방 고문) ▲효자동 이헌구(55·양곡상) ▲사직동 정명호(42·음식점 경영) ▲평창동 현효선(53·인쇄업) ▲무악동 심재득(48·보일러상 경영) ▲부암동 현수한(51·우유보급소업) ▲교남동 이만로(48·부동산임대업) ▲삼청동 천상욱(55·해태유업 근무) ▲세종로동 전종구(42·삼육개발 대표) ▲가회동 이형술(51·건자재 판매업) ▲종로 제1·2가동 홍승태(55·약사) ▲종로 제3·4가동 나재암(44·동양공사 대표) ▲종로 제5·6가동 정창희(43·부동산임대업) ▲혜화동 예상호(66·보험대리점업) ▲명륜 제3가동 박우신(53·선우건재 대표) ▲이화동 진기식(55·보건약품 대표) ▲창신 제1동 박권선(53·동대문학원장) ▲창신 제2동 전영태(49·회사원) 임와룡(53·목욕탕업) ▲창신 제3동 김헌중(61·개인경영) ▲숭인 제1동 손광일(48·자영업) ▲숭인 제2동 김성찬(56·금고이사장) ○중구 ▲태평로 제1가동 이문식(61·요식업) ▲소공동 정영광(49·수협중매인) ▲남대문로 제5가동 김부흥(49·회사원) ▲회현동 오진철(49·사업) ▲명동 김장환(60·상업) ▲충무로 제4·5가동 김사흥(55·인쇄소 대표) ▲필동 신상호(64·임대업) ▲을지로 제3·4·5가동 한경철(47·목욕업) ▲중림동 공선택(61·금고이사장) ▲광희동 이한성(47·상업) ▲신당 제1동 성하삼(41·출판업) ▲신당 제5동 오세태(61·상업) ▲신당 제6동 고장식(49·상업) ▲황학동 이종율(42·사업) ▲장충동 김영한(54·약국경영) ▲신당 제2동 원중희(48·상업) ▲신당 제3동 강길문(52·상업) 윤승호(50·상업) ▲신당 제4동 윤용섭(50·보성사 대표) ○용산구 ▲후암동 이근성(64·마을금고 이사) 김문자(49·여·표구사업) ▲용산 제2가동 임철호(59·의료보험업) 김귀남(54·축산업) ▲남영동 곽정복(56·펌프제작업) ▲이태원 제2동 육보근(54·섬유수출업) ▲한남 제1동 이천만(52·주차장업) ▲한남 제2동 안태주(57·소명산업 대표) ▲청파 제1동 김계조(56·한일기기 회장) ▲청파 제2동 이양온(57·금고 이사장) ▲원효로 제1동 윤평진(40·원진전자 대표) ▲원효로 제2동 심원섭(40·대진카텐 대표) ▲효창동 최병국(54·금고 이사장) ▲용문동 구태수(60·건축업) ▲이촌 제2동 이용주(52·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1동 김희옥(51·금고 이사장) ▲한강로 제2동 한광호(56·청소대행업) 한강로 제3동 김용태(48·상업) ▲이촌 제1동 윤종철(44·상업) 김흥수(53·현대산업 상무) ▲이태원 제1동 장진국(53·군수출업) ▲서빙고동 박장규(55·건설업) ▲보광동 성장현(35·학원 원장) 김무관(51·의사) ○성동구 ▲금호 제2가동 임남규(53·회사 대표) ▲금호 제3가동 정광일(60·금고 이사장) ▲금호 제4동 이복우(52·상업) ▲옥수 제1동 방효영(46·사업) ▲옥수 제2동 장기만(56·상업) ▲응봉동 민병은(61·금고 이사장) ▲금호 제1가동 김중배(45·삼진사 대표) ▲성수1가 제1동 이수영(55·금고 이사장) ▲성수1가 제2동 표종수(58·상업) ▲성수2가 제1동 김재인(66·상업) 김동천(50·상업) ▲성수2가 제2동 김태식(59·미곡상) ▲성수2가 제3동 김화목(52·사업) ▲성수2가 제4동 노승균(48·미림건설 회장) ▲왕십리 제1동 이일상(55·금성도금 대표) ▲왕십리제2동 이건상(28) 이복구(57·부동산중개업) ▲도선동 조용훈(61·공업) ▲마장동 이명재(44·부동산임대업) 문길호(63·민자중앙위원) ▲사근동 이경운(49·반도섬유 대표) ▲행당 제1동 서승린(47·동화한의원장) ▲행당 제2동 정기운(48·삼미 수출사장) ▲용답동 전이곤(40·신동아 영업소장) 김종산(50·동강피역 대표) ▲화양동 허운회(52·서비스업) 강인식(58) ▲송정동 김성균(44·성우실업 대표) ▲군자동 이성전(54·삼화전자부품) 김종환(36·건축업) ▲중곡 제1동 박원식(39·학원 경영) ▲중곡 제2동 김춘기(36·농업) 신인용(42·상업) ▲중곡 제3동 오효무(49·상업) 임동식(31·건설업) ▲중곡 제4동 이석봉(50·공업) 김세환(43·건설업) ▲능동 이재선(49·상업) ▲구의 제1동 백남식(50) 이영한(49·상업) ▲구의 제2동 권승현(65·법무사) 박영태(34·종교인) ▲광장동 최복수(41·공업) 최순칠(62·건설업) ▲자양 제1동 이금장(49·상업) 문홍열(46·건설업) 자양 제2동 김영용(35·건설업) 김세호(49·의사) ▲자양 제3동 최태순(53·상업) 이종학(54·상업) ○동대문구 ▲신설동 신포균(53·제조업) ▲용두 제1동 김덕배(57·정신기공 대표) 최병조(48·협동상사 대표) ▲용두 제2동 김영섭(50·한의원 원장) ▲제기 제1동 김구하(52·금고 이사장) 전중이(48·상업) ▲제기 제2동 조우준(54·약사) 김두억(35·공업) ▲청량리 제1동 김삼출(49·금고 이사장) ▲청량리 제2동 김영회(67·상업) ▲회기동 박정철(47·건설업) ▲이문 제2동 정수모(56·금고 이사장) 우갑진(53) ▲휘경 제1동 김흥수(52·부동산중개업) 정태갑(56·공업) ▲휘경 제2동 박영철(55·합성수지업) 김희경(44·상업) ▲이문 제1동 강대석(56·상업) ▲이문 제3동 강태희(43·회사원) 장길용(52·상업) ▲전농 제1동 최인규(59·한약전재상) 김임택(50·공업) ▲전농 제2동 이윤복(36·한약업) ▲전농 제3동 조원정(53·금고 이사장) 권영일(53·식품가공업) ▲전농 제4동 조직희(49·사업) ▲장안 제1동 임승학(44·상업) 나광현(53·상업) ▲장안 제2동 최동근(53·무역업) 인택환(39·자영업) ▲장안 제3동 강근성(46·제조업) 오영신(46·상업) ▲장안 제4동 이기오(42·사업) 이진전(43·상업) ▲답십리 제1동 박재원(52·상업) ▲답십리 제2동 윤태희(56·상업) ▲답십리 제3동 박주웅(48·경미건업 대표) ▲답십리 제4동 이재덕(54·상업) ▲답십리 제5동 이갑영(55·상업) ○중랑구 ▲면목 제2동 박시하(45·컴퓨터학원장) 정원진(36·상업) ▲면목 제4동 이해수(43·상업) 고제일(66) ▲면목 제5동 장일평(48·건설업) 김승곤(41·평민지도위원) ▲면목 제1동 강성환(34·한성기업 대표) 김교상(59·우신상사 대표) ▲면목 제6동 서재웅(47·건축업) 김해진(65·신협 이사장) ▲면목 제3동 양찬(56·남일공업 대표) 박천식(45·평민대의원) ▲면목 제7동 성백진(40·상업) 조두현(53·상업) ▲중화 제2동 김광순(41·상업) 박성완(53·약사) ▲중화 제3동 김영구(48·사회교육업) ▲묵제1동 이석창(64·예식장업) 이승우(34·한의사) ▲묵제2동 박승웅(46·상업) 강민구(35·연수원 교수) ▲상봉 제1동 김현배(48·건축업) ▲상봉 제2동 김세인(49·자동차정비업) 윤여형(41·상업) ▲중화제1동 조규용(52·건설업) ▲신내동 백현진(32·교육방송 강사) 임종만(50·관광호텔 대표) ▲망우 제1동 조동만(49·성심석제 이사) 이창호(35·광고업) ▲망우 제2동 황기환(63·축산업) ▲망우 제3동 허용욱(58·건축업) 김종진(48·출판업) ○성북구 성북 제1동 최철모(42·상업) ▲성북 제2동 이민형(53·양곡소매업) ▲동소문동 정철식(50·로얄가구침대) ▲삼선 제1동 신진옥(47·중장비사업) ▲삼선 제2동 신종현(49·금고 이사장) ▲보문동 소정환(40·개성사 대표) 이만재(38·신발도소매) ▲동선 제1동 오채형(64) ▲동선 제2동 복정안(57·새마을금고) ▲돈암 제2동 김광호(44·풍연각 경영) ▲안암동 한춘자(46·여·유아원 원장) 김형구(53·미주기공 대표) ▲정릉 제1동 권혁기(52·광희택시 대표) 이천호(53·마을금고 사장) ▲길음 제1동 김덕수(61·덕수건설 대표) ▲정릉 제2동 안돈수(43·독서실 실장) 신쾌호(51·금강철강 대표) ▲정릉 제3동 김영식(50·신협조합이사) 황의휘(49·성진기계 대표) ▲정릉 제4동 최상열(43·새마을협회장) 이명환(57·삼환기업 대표) ▲길음 제2동 서화석(48·삼성대리점) 박연수(51) ▲돈암 제1동 김길태(53·양곡업) ▲길음 제3동 유진무(48·천안종합상사) 김갑재(57·한일보일러) ▲월곡 제1동 천복성(41·슈퍼경영) ▲월곡 제3동 나광수(46·수직가내공업) ▲월곡 제4동 조기찬(64·상업) ▲종암 제1동 서해선(50·흥해섬유 대표) 박덕기(49·학원운영) ▲종암 제2동 이연경(52·양곡상) 김지운(49·출판업) ▲월곡 제2동 류성열(48·유정화학 대표) ▲상월곡동 민응설(52·태창산업 대표) ▲석관 제2동 황호산(31·대학강사) ▲장위 제1동 홍청일(52·회사원) 이삼전(44·음식점) ▲장위 제2동 안걸용(46·건축업) 김종환(32·사업) ▲장위 제3동 김승태(41·약사) 최계락(31·동일가스 이사) ▲석관 제1동 정창만(50·삼원주맥 경영) 김정규(45·신발제조업) ○도봉구 ▲방학 제1동 최중규(49·보성실업 대표) 임안순(39·사업) ▲방학 제2동 이창희(49·협성공사 이사) 정병권(36·건축업) ▲방학 제3동 안치연(37·보험대리점) 이경덕(41·무역상) ▲도봉 제1동 남궁온(56·건축업) 김순배(45·건축업) ▲도봉 제2동 김달수(63·목욕탕업) 김종채(55·상업) ▲수유 제3동 김태정(57·쌍문기업 대표) 이한봉(46·사업) ▲쌍문 제1동 이상근(51·상업) 박윤배(51·봉제업) ▲쌍문 제2동 윤용한(56·사업) 이철주(32·사업) 이학순(47·여) ▲쌍문 제3동 서정회(54·보험대리점) 조기봉(72·상업) ▲번제1동 박승호(64·학원경영) 남창우(50·상업) ▲창 제1동 현용우(51·사업) 이종호(37·상업) ▲창 제2동 박응서(59·상업) ▲창 제3동 원귀만(51·약사) 박용서(54·사업) ▲창 제4동 안미좌자(47·여) 정두호(47·소개업) ▲미아 제3동 정각호(50·가구업) 이서형(50·독서실 경영) 유대운(41·정당인) ▲미아 제4동 박문배(52·상업) 박상욱(26·의원보좌관) ▲번제2동 김규환(52·상업) 김영민(38·약사) ▲수유 제1동 이길훈(50·상업) 심상우(53·인쇄업) ▲수유 제2동 신기철(35·상업) 김영강(44·회사원) ▲수유 제4동 원중근(45·건축업) 권태섭(47·약사) ▲수유 제5동 유영규(60·상업) ▲미아 제1동 류병권(50·상업) 황경오(51·상업) ▲미아 제2동 조일제(54·건축업) 김기선(50·상업) ▲미아 제8동 남상익(53·대리점 경영) ▲미아 제5동 홍복순(33·여·사업) 최송식(57·농업) ▲미아 제6동 박종환(42·상업) ▲미아 제7동 김진수(54·사업) ○노원구 ▲월계 제1동 강기건(73·건축업) ▲월계 제2동 김종성(67·공업) 김문학(51·농업) ▲월계 제3동 김인수(34·무역업) 연득봉(50·성원개발) ▲공릉 제1동 최유학(54·덕성화공 대표) 정도열(35·상업) ▲공릉 제2동 고달영(49·칠성제화 대표) 황의덕(53·한의사) ▲하계 제1동 최경원(43·건축업) 최염(53·사슴목장 경영) ▲하계 제2동 이장식(44·의류제조업) 하재윤(43·상업) ▲중계 제2동 순정호(43·건축사) ▲중계 제1동 김동익(48·과수원 원예) 이석창(43·상업) ▲상계 제3동 이한선(49·상업) 박관주(54·운수사업) ▲상계 제4동 최원환(53·건축업) 오용근(52·건축업) ▲상계 제2동 정천득(47·상업) ▲상계 제5동 김군수(52·상업) 김선회(45·시멘트제조업) ▲상계 제6동 권중설(49·법무사) 김학겸(63) ▲상계제7동 박흥수(46·중개업) 김종옥(40·상업) ▲상계 제1동 홍원식(48·제본소 경영) 곽종상(34·전기공사업) ▲상계 제8동 심현천(42·한영철강 감사) 박상철(39·속셈학원 경영) ▲상계 제9동 송광선(35·세무사) 정태진(57·상업) ▲상계 제10동 노태숙(38·신문사지국장) 한능박(37·약사) ○은평구 ▲녹번동 이훈규(59·도업선 대표) 이종복(41·학원 강사) ▲응암 제1동 권영주(54·상업) 장구형(57·사업) ▲응암 제2동 홍순탁(48·농업) 박남선(56·사업) ▲응암 제3동 오종환(52·건설업) 손세영(38·약국 경영) ▲응암 제4동 남대우(54·건축자재 판매) 고재돈(56·경일기업 회장) ▲신사 제1동 박정운(47·금고 이사장) 고성수(44·상업) ▲신사 제2동 이성환(55·써비스업) 이재칠(37·사회체육 지도) ▲증산동 최용근(55·써비스업) 서홍석(43·상업) ▲수색동 함재희(50·상업) 유준식(35·상업) ▲불광 제1동 이도영(54·상업) 임상묵(50·약사) ▲불광 제2동 최준호(49·사업) 임무현(48·사업) ▲불광 제3동 우형철(36·사업) 이기택(38·사업) ▲갈현 제1동 김한수(59·사업) 김원락(41·건축업) ▲갈현 제2동 임동균(42·체육인) 백영진(55) ▲진관내동 김기정(52·사업) ▲진관외동 김주환(53·금고 이사장) ▲구산동 선은규(31·건축업) 김희흥(50·상업) ▲대조동 조정환(32·학원 경영) 원용구(45·건축업) ▲역촌 제1동 박기호(50·극동산업) 전우대(45·건축업) ▲역촌 제2동 윤창순(57·사업) ○서대문구 ▲충정로동 송영우(46·초원건설 대표) ▲북아현 제1동 조민행(51) ▲북아현 제2동 윤익수(48·중곡식품 대표) ▲북아현 제3동 전성장(58·상업) ▲대신동 강석종(43·그린하우스) ▲창천동 정전촌(50·요식업) ▲연희 제1동 김정현(51·한국상사 대표) ▲연희 제2동 좌두행(54·상업) ▲연희 제3동 박노현(40·요식업) ▲천연동 전재환(50·상업) ▲현저동 이봉수(52·상업) ▲홍제 제1동 조갑현(41·상업) ▲홍제 제2동 이문복(42·수정전자 전무) ▲홍제 제4동 정화진(55·상업) ▲홍제 제3동 김영일(40·평민당원) 김종채(43·중개인) ▲홍은 제1동 최용완(43) ▲홍은 제2동 정병팔(53·상업) 성명제(52·전국냉동 대표) ▲홍은 제3동 김은천(51·민자당원) 구자억(52·회사 이사) ▲남가좌 제2동 김원주(43·평민당원) 임재선(50·목욕업) ▲남가좌 제1동 정일출(49·숙박업) 박정래(53) ▲북가좌 제2동 곽재만(53·건축사업) 정일수(48·상업) ▲북가좌 제1동 정혁주(58·금융업) 김평락(48·상업) ○마포구 ▲아현 제1동 조희태(54·상업) 송윤석(54·상업) ▲공덕 제1동 이천규(54·건설업) ▲신공덕동 이봉형(63·오파상 회장) ▲도화 제1동 구우석(57·상업) ▲도화 제2동 한현덕(50·대화산업 대표) ▲아현 제2동 김성환(53·덕성 대표) ▲아현 제3동 박주서(55) ▲공덕 제2동 김원태(60·호텔 대표) ▲염리동 손용호(57·상업) 황태식(56·사진인쇄업) ▲용강동 김종열(55·용식업) ▲대흥동 심재창(52·금고 이사장) ▲노고산동 홍성환(47·상업) ▲신수동 유남렬(51·상업) 김문태(41·연합지대 이사) ▲창천동 이종일(54·약사) ▲상수동 정연우(44·사업) ▲합정동 이강필(54·묘지공원 소장) 김동휘(52·상업) ▲망원 제1동 윤동현(40·전 공무원) 채운석(50·삼원포장 대표) ▲서교동 김상열(41·중원개발 대표) ▲동교동 이종만(71·부동산중개업) ▲연남동 이인구(43·진성주택 전무) ▲성산 제1동 윤정용(44·사업) ▲망원 제2동 홍길표(47·회사원) 전병만(39·사업) ▲성산 제2동 김유현(55·공업) 윤명규(50·건축서비스업) ▲상암동 권오범(46·은일 전무) ○양천구 ▲목 제2동 이훈구(42·다보건설 대표) 위두환(50·요식업) ▲목 제3동 안동혁(43·회사원) 윤민(60·금고 이사장) ▲목 제4동 장석위(41·원일기업 대표) 이연수(46·상업) ▲목 제1동 문영민(40·신성주택 대표) 주봉규(43·대지금속 대표) ▲목제 5동 육만주(42·건설 대표) 신우경(34·여·강사) ▲목 제6동 강태원(44·건설업) 유봉길(45·유당 대표) ▲신정 제2동 이상재(49·상업) 백형규(58·상업) ▲신정 제1동 장행일(45·상일주택 대표) 전정극(61·사업) ▲신정 제6동 김재실(40·사업) 정인홍(57·운수업) ▲신정 제7동 박귀섭(55·금고 이사장) 김길선(43·회사원) ▲신월 제1동 원춘희(56·금고 이사장) 명병수(38·상업) ▲신월 제3동 박준태(40·한의원 대표) 김연호(53·사회사업가) ▲신월 제5동 황원석(42·건설업) ▲신월 제2동 위용복(44·경도건재 대표) 김종훈(61·건축업) ▲신월 제4동 박동순(42·부동산중개업) 이근석(42·청해건설 대표) ▲신월 제6동 최정철(37·유선방송업) 정인택(61·건축업) ▲신월 제7동 이종수(43·카멜상사 대표) 이운재(42·체육관장) ▲신정 제3동 이상준(54·정당인) 고광택(63) ▲신정 제4동 황득성(45·유통센터 대표) 박두성(44·건축업) ▲신정 제5동 이규섭(54·사업) 김을용(39·정당인) ○강서구 ▲화곡 제1동 김종래(39·상업) 손기학(56·건설업) 원대연(48·건설업) ▲화곡 제3동 황인호(49·공업) 금종식(46·상업) ▲화곡 제2동 장수덕(39·건설업) 김용준(44·건축업) ▲화곡 제4동 남난우(46·여) 홍동필(48·건설업) ▲화곡 제5동 권병태(38·수영장 경영) 정병옥(53·여) ▲화곡본동 최환(30·학원장) 최창영(49·건축업) ▲염창동 문경희(51·건축설계) 장동선(41·자동차매매업) ▲등촌 제1동 이춘남(50·상업) ▲등촌 제2동 김인환(54·운수사업) ▲가양동 이철우(48·산업) 방화 제1동 김용일(51·강서쇼핑 대표) 김권숙(37·상업) ▲방화 제2동 이은종(49·상업) 홍영유(47·정당인) ▲발산 제1동 송병수(55·농협 이사) 발산 제2동 류기성(44·건설업) ▲공항동 권혁길(43·강서건설 이사) 김무길(53·정당인) ▲과해동 선호선(42·농업) ○구로구 ▲구로 제2동 송태복(49·조합 이사장) 오영석(62·일신공업 대표) ▲구로 제3동 정승우(36·상업) 이형재(53·금고 이사장) ▲구로 제4동 최기석(43·유선방송 대표) ▲구로 제5동 이관수(44·대광기업 대표) 윤주철(37·공업) ▲구로 제6동 조충행(49·약국) ▲신도림동 최재무(40·체육관) ▲구로 제1동 문수정(38·여) 정달호(42·홍진기업 대표) ▲고척 제1동 변주태(43·태화상사 대표) 김영판(41·기술개발 소장) ▲고척 제2동 유정길(46·대흥공사 대표) 경길수(46·마을금고 전무) ▲개봉 제1동 오완석(55·금고 이사장) 조병옥(57·양곡업) 황규태(38·럭키화재 대표) ▲개봉 제2동 채영세(49·농장) 박홍우(47·썬스포츠 대표) ▲개봉 제3동 유근무(53·백련가구 대표) 윤영배(57·서울종합감사) ▲오류 제1동 박승식(52·삼강라이팅) ▲오류 제2동 안위식(48·금고 이사장) 문쾌식(62·유권기계 대표) ▲수궁동 김명기(49·금고 이사장) ▲엄영섭(51·금고 이사장) ▲가리봉 제1동 박점영(49·상업) ▲가리봉 제2동 황병선(59·금고 이사장) ▲가리봉 제3동 유지운(53·상업) ▲독산 제1동 장창식(41·상업) 이인준(57) ▲독산 제2동 오형석(43·목재상 경영) 천태증(57·영신금속 대표) ▲독산 제3동 김헌식(36·무역업) 박준영(48·건설업) ▲독산 제4동 김주호(43·의류봉제업) 최안묵(39·제조업) ▲독산본동 곽준근(52·건설업) 강신형(52·건축업) ▲시흥 제1동 김대영(46·공업) 박종우(47·약국경영) ▲시흥 제4동 박태룡(57·부동산임대업) 윤석오(43·탤런트) ▲시흥본동 이대식(52·금고 이사장) 최중주(36·사업) ▲시흥 제2동 최병순(38·건축업) ▲시흥 제3동 정준호(44·건설업) ▲시흥 제5동 최연웅(51·건축업) 김광문(48·건축업) ○영등포구 ▲영등포 제1동 안주영(43·사업)▲도림 제1동 정진원(53·원풍약품 대표) ▲신길 제2동 배기한(43·상업) ▲신길 제3동 권혁필(56·신문사 지국장) 조연제(49·한의사) ▲영등포 제2동 김대섭(54·연흥산업 대표) ▲영등포 제3동 정준탁(64·금고 이사장) ▲당산 제1동 최준화(52·흥도산업 대표) 김동기(43·원효운수 대표) ▲당산 제2동 김진국(56·삼진상사 대표) 양운섭(44·유성건설 전무) ▲도림 제2동 고광택(64·금고 이사장) ▲문래 제1동 이강위(58·의료업) ▲문래 제2동 김명환(60·경인전지 대표) ▲양평 제1동 윤택봉(46·상업) ▲양평 제2동 이용주(43·이화 이사) ▲여의도동 최수영(43·제조업) 홍상기(56·기업인) ▲신길 제1동 우일현(59·생수개발공사) 서홍선(56·서화양행 대표) ▲신길 제7동 임병섭(49·사업) ▲신길 제4동 최락희(54·상업) 이윤중(38·서비스업) ▲신길 제5동 김형기(49·사업) 정종태(52·협진건설) ▲신길 제6동 최규낙(49·상업) 한기태(43·상업) ▲대림 제1동 김형수(43·약사) 이중식(43·성일물산 대표) ▲대림 제2동 임창수(50·영진사 대표) 김종구(36·동성수출 대표) ▲대림 제3동 심정기(59·공업) 이영규(32·한양주택) ○동작구 ▲노량진 제1동 유성형(49·조양화학 대표) ▲노량진 제2동 박성수(42·사업) 김숭환(51·양복점 경영) ▲본동 박용준(52·약사) ▲상도 제2동 장매자(60·여·유아원 원장) 한근도(53·사업) ▲상도 제3동 양태석(62·대명도장 운영) 권성범(36·개인사업) ▲상도 제4동 이관수(55·보원종축 대표) 정문자(48·여) ▲대방동 유영일(38·상업) 김성근(52·출판업) ▲신대방 제1동 홍운철(40·요식업) 임천식(63·법무사) ▲신대방 제2동 박영희(45·금고 이사장) ▲상도 제1동 박형갑(61·상업) 위병룡(80·한의원 원장) ▲사당 제4동 이두환(47·상업) 박상배(42·회사 대표) ▲사당 제1동 신명균(53·대평교역 대표) 김종구(62·부동산업) ▲사당 제2동 최흥섭(45·죽현 대표) ▲사당 제3동 전동근(62·상업) 고광극(49·사업) ▲흑석 제1동 조래준(49·요식업) ▲흑석 제2동 방달호(56·치과의사) ▲흑석 제3동 이만천(51·요식업) ▲동작구 김무(58·상업) 박원규(42·상업)○관악구 ▲봉천본동 정병섭(52·사업) 이종구(48·상업) ▲봉천 제1동 박호권(38·사업) 조병소(44·학원장) ▲봉천 제8동 송달수(45·약사) 한찬희(47·건설업) ▲봉천 제9동 이옥채(53·회사원) ▲봉천2동 엄한섭(56·상업) ▲봉천 제3동 김갑룡(40·킴스뷔페 대표) ▲봉천 제4동 허명길(47·건설업) ▲봉천 제5동 이홍섭(54·사업) 김기선(50·금고 이사장) ▲봉천 제10동 반순조(45·양곡상) ▲봉천 제6동 송현근(49·출판업) 김형복(49·사업) ▲봉천 제7동 김효겸(37·회사 대표) ▲봉천 제11동 박요한(54·약사) 차주섭(51·건축업) ▲남현동 윤광규(54·건축업) ▲신림본동 박계순(49·금고 이사) 최용철(47·상업) ▲신림 제1동 김영호(52·정림물산 대표) 김화남(47·상업) ▲신림 제5동 명석호(53·상업) ▲신림 제4동 이철영(27·공무원) 이현웅(51·상업) ▲신림 제8동 정현국(37·공업) 원하남(70·공업) ▲신림 제11동 남기성(52·건축업) ▲신림 제3동 노재균(57·건설업) 문규진(56) ▲신림 제7동 김혜경(46·여) 이상락(63·평통자문위원) ▲신림제12동 박명근(58·약국 경영) 방인섭(53·세한주택 대표) ▲신림 제2동 신동현(42·학원 원장) 윤호방(47·회사원) ▲신림 제6동 최귀석(52·락토전자) ▲신림 제9동 김영헌(60·삼명수영장) 조용안(56·한의사) ▲신림 제10동 김장환(41·건축) ○서초구 ▲잠원동 유원규(61·상업) 문용운(47·상업) ▲반포 제1동 김옥자(49·여) 도인수(48·상업) ▲반포본동 김양자(49·여) ▲반포 제2동 안용만(49·세무사) 유덕상(35·회사원) ▲반포 제3동 허명화(43·여) 김동운(45·회사원) ▲반포 제4동 김수곤(53·상업) ▲방배본동 김창기(46·상업) 박홍달(46·상업) ▲방배 제1동 천승수(46·상업) 신주성(59·상업) ▲서초구 제2동 장사익(41·기업 대표) 강충식(47·건설업) ▲양재동 김용재(43·농업) 정순임(30·여·학원 운영) ▲내곡동 이종호(40·상업) ▲서초 제1동 김명기(61·유닉검정 대표) 한봉수(51·상업) ▲서초 제3동 이호혁(44·인테리어 대표) 정봉균(49·건축자재판매) ▲방배 제2동 이백희(53·어신실업자) 임한종(55·사업) ▲방배 제3동 안기황(55·건설업) 정웅섭(42·안건회계법인) ○강남구 ▲신사동 최이범(53·사업) 유원도(47·사업) ▲논현동 이정하(55·상업) 유정규(49·상업) ▲학동 이인석(45·약사) 이재창(41·사업) ▲압구정 제1동 임춘자(54·여) 송용주(53·한의사) ▲압구정 제2동 이필상(45·사업) ▲청담 제1동 윤병환(55·호텔 사장) 이충용(32·학원장) ▲청담 제2동 고양구(39·사업) ▲역삼 제1동 정연희(52·사업) 정금동(51·서비스업) ▲역삼 제2동 박갑순(47·여) 전홍근(43·사업) ▲도곡 제1동 김왕경(55·상업) ▲도곡 제2동 김진수(39·상업) 김병윤(26·학생) ▲삼성 제1동 이재달(58·상업) ▲삼성 제2동 김종길(54·아산온천고문) 강길수(51·강수금속 대표) ▲대치 제3동 권오강(52·상업) ▲대치 제4동 정인대(52·감정평가사) ▲대치 제1동 정인성(56·동원전무 이사) 신종배(52·우주공사 이사) ▲대치 제2동 한상호(53·사업) 한영숙(45·여) ▲개포 제3동 김주수(29·대학원생) 윤계찬(55·치과의사) ▲개포 제1동 홍명희(44·여) 진동열(35·회사 대표) ▲개포 제2동유변호(52·노동상담소장) 송인섭(58·전기시설업) ▲개포 제4동 정연구(44·대연주택 대표) ▲세곡동 조정용(44·농업) ▲일원동 이용우(40·상업) 이정상(42·상업) ○송파구 ▲풍납 제1동 황명근(63·금고 이사장) 이낙기(53·경도섬유 대표) ▲풍납 제2동 이상목(47·세무사) 이결휘(47·건설업) ▲방이동 홍락원(40·아이맥스 대표) 이수희(56·회사 대표) ▲오륜동 조원석(58·진영교육 대표) 손창부(48·제지업) ▲잠실3동 김진호(57·상업) 현민기(43·정우건영 전무) ▲잠실 제4동 홍만표(57·상업) 김종화(50·대화산업 대표) ▲잠실 제5동 박영철(42·기업 대표) ▲잠실 제6동 장석원(53·남원산업 대표) ▲잠실본동 정영본(48·상업) 김종구(51·학원장) ▲잠실 제1동 황진성(58·독서실 운영) ▲잠실 제2동 장호진(61·아파트관리) ▲잠실 제7동 문윤환(43·대보건설) ▲거여동 윤기선(55·부동산중개업) 조명종(45·건축업) ▲마천 제1동 김영근(42·약사) 오문성(52·축산업) ▲마천 제2동 장병오(62·삼창물산 이사) 문한규(49) ▲오금동 전익정(35·도시문제연구) 김호일(49·볼링센터 대표) ▲송파 제2동 안희준(45·상업) 한동일(54·건설업) ▲가락본동 이영근(54·서점 운영) ▲윤수현(53·제조업) ▲가락 제2동 차성환(29) 김종하(55·서비스업) ▲송파 제1동 김성춘(49·대우광학 전무) 민정호(54·건설업) ▲석촌동 이선우(32·상업) 이정열(53·요식업) ▲삼전동 박용모(32·상업) 신영선(46·석삼건재 대표) ▲가락 제1동 정성태(36·사설연구소장) ▲곽순영(48·상업) ▲문정 제1동 황재춘(54·건물임대업) 김영달(44·대웅주택 대표) ▲문정 제2동 이정복(53·건설업) ○강동구 ▲하일동 안종완(47·요식업) ▲상일동 차원경(40·건설업) 황성태(59·상업) ▲고덕 제1동 유쾌하(65·운수업) 문활성(57·부동산중개업) ▲고덕 제2동 박종석(37·사업) 안계만(46·상업) ▲명일 제1동 천종구(50·강사) 홍익근(31·상업) ▲명일 제2동
  • 기초의회의원 당선자 명단(부산)

    ○중구 ▲중앙동 김성윤(46·금고이사장) ▲동광동 최석태(57·금고이사장) ▲대청동 박영복(45·회사대표) ▲보수 제1동 편재현(56·회사대표) ▲보수 제2동 김상곤(53·회사대표) ▲부평동 이두성(41·상업) ▲광복동 최수만(61·회사대표) ▲영주 제1동 권석규(61·공업사대표) ▲영주 제2동 차홍호(59·금고이사장) ○서구 ▲동대신 제1동 이기효(52·행정서사) ▲동대신 제2동 손무호(43·양곡상) ▲동대신 제3동 고학래(53·약국경영) ▲서대신 제1동 차준환(59·한의사) ▲서대신 제2동 노기식(47·금고이사장) ▲서대신3동 우택삼(68·금고이사장) ▲서대신 제4동 황창의(48·금고이사장) ▲부용동 정준영(52·회사대표) ▲부민동 홍기표(51·회사대표) ▲토성동 박의현(60·금고이사장) ▲아미 제1동 추기엽(54·식당경영) ▲아미 제2동 엄정오(52·수협중매인) ▲초장동 이홍수(40·회사대표) ▲충무동 홍춘성(45·양복점대표) ▲남부민 제1동 정수언(69·금고이사장) ▲남부민 제2동 이홍조(47·건재상경영) ▲남부민 제3동 신명열(56·한약방경영) ▲암남동 김성갑(56·금고이사장) 김종대(37·회사대표) ○동구 ▲초량 제1동 이원복(56·부동산임대) ▲초량 제2동 김만덕(54·금고이사장) ▲초량 제3동 하재복(49·회사대표) ▲초량 제4동 신용옥(50·회사대표) ▲초량 제6동 안두성(72·잡화점경영) ▲수정 제1동 박규찬(52·회사대표) ▲수정 제2동 오근춘(48·양복점경영) ▲수정 제3동 김동하(52·공업사대표) ▲수정 제4동 정찬호(49·목욕업) ▲수정 제5동 김성택(61·인쇄사대표) ▲좌천 제1동 김종만(59·가구판매상) ▲좌천 제2동 정택송(53·회사대표) ▲좌천 제3동 최영인(40·건재상대표) ▲좌천 제4동 이수은(80) ▲범일 제1동 김차수(48·제과점경영) ▲범일 제2동 김경출(54·회사대표) ▲범일 제4동 최종덕(41·회사부사장) ▲범일 제5동 박두수(44·회사대표) ▲범일 제6동 박삼석(41·회사대표) ○영도구 ▲대교동 김종길(54·선미초밥) ▲대평동 박대수(46·회사대표) ▲남항동 정덕치(50·상업) ▲영선 제1동 김종헌(49·회사대표) ▲영선 제2동 전영일(59·화공업) ▲신선 제1동 우봉술(55·오락실경영) ▲신선 제2동 김타관(52·운송하역업) ▲신선 제3동 이승재(43·조합장) ▲봉래 제1동 최인생(48·금고이사장) ▲봉래 제2동 이강호(53·목욕탕경영) ▲봉래 제3동 권영대(54·도서판매업) ▲봉래 제4동 성만용(60·상업) ▲청학 제1동 이동철(46·건설업) ▲청학 제2동 김헌태(44·건축사) 강석훈(36·총판장경영) ▲동삼 제1동 송대일(49·상업) 박규일(56·금고이사장) ▲동삼 제2동 김문두(57·요식업) ○부산진구 ▲부전 제1동 서상수(61·금고대표) ▲범전동 남창우(58·회사대표) ▲연지동 천두식(54·상업) 정희철(49·공업사대표) ▲초읍동 손태옥(53·석재사경영) 이좌호(48·공업사대표) ▲양정 제1동 이상목(59·송현농장) ▲양정 제2동 문종석(50·창녕상회) ▲양정 제3동 염춘만(59·서점대표) ▲양정 제4동 김일랑(53·운수사대표) ▲부암 제1동 김장한(55·회사대표) ▲부암 제2동 우주용(64) ▲부암 제3동 장호태(51·공업사대표) 윤태곤(44·상업) ▲당감 제1동 한재형(53·상업) ▲당감 제2동 김영문(65·육일제과) ▲당감 제3동 김성철(61·공업사대표) ▲당감 제4동 이승오(47·약국경영) ▲부전 제2동 최경일(46·목욕탕경영) ▲전포 제1동 김호철(52·청소대행업) ▲전포 제2동 박상국(57·회사대표) ▲전포 제3동 이근우(47·체육관관장) ▲전포 제4동 김성만(57·금고이사장) ▲가야 제1동 한기등(51·태화근무) ▲가야 제2동 조시종(54·공판장근무) 주영혁(67·주유소경영) ▲가야 제3동 정한열(48·회사대표) 김영재(35·운수업) ▲개금 제1동 김상길(52·회사대표) 이상만(52·학원장) ▲개금 제2동 조남규(42·전자대리점) 이경구(36·체육관경영) ▲개금 제3동 김성화(51·언론인) 송영희(42·회사대표) ▲범천 제1동 안영일(50·제조업) ▲범전 제2동 정동열(47·제조업) ▲범천 제4동 정윤석(54·동업사대표) ○동래구 ▲수민동 정소봉(63·금고이사장) 전성욱(65·한의사) ▲복산동 이경호(47·회사대표) 김진철(51·건축사) ▲명륜 제1동 최정환(51·건설업) ▲명륜 제2동 공정근(49·상업) ▲온천 제1동 박재기(54·상업) 홍재선(57·상업) ▲온천 제2동 이병인(58·무역사이사) 이한우(63·상업) ▲온천 제3동 성원주(51·기전사대표) 최병호(54·회사대표) ▲사직 제1동 이상건(52·의사) ▲사직 제2동 조홍제(53·회사대표) 이도호(63·승려) ▲사직 제3동 김명한(47·회사대표) 조호조(53·공업) ▲안락 제1동 이창욱(72·부동산임대) 이재도(52·회사대표) ▲안락 제2동 정만모(60) 임영길(48·학원경영) ▲명장 제1동 차춘길(48·상업) 김종숙(51·제조업) ▲명장 제2동 손상모(50·회사대표) 노병흡(51·축산업) ▲거제 제1동 이학천(49·의료업) ▲거제 제2동 윤장덕(51·회사대표) 이용배(56·상업) ▲거제 제3동 재낙현(60) ▲거제 제4동 이춘기(62·공업) ▲연산 제1동 이진길(55·상업) 이재용(53·건축자재업) ▲연산 제2동 김충사(46·회사대표) 김영웅(47·상업) ▲연산 제3동 박상목(56·건축업) ▲연산 제4동 이득출(49·회사대표) 김해봉(61·학원장) ▲연산 제5동 서진근(56·의사) ▲연산 제6동 강대근(45·회사원) ▲연산 제7동 이태선(41·상업) ▲연산 제8동 김안식(42·회사대표) 허장(58·서비스업) ▲연산 제9동 이종환(62·운수업) 최용구(53·건축업) ○남구 ▲대연 제1동 오명희(56·회사회장) ▲대연 제2동 박한성(51·상업) ▲대연 제4동 정호기(42·회사대표) 이기광(52·회사대표) ▲용호 제1동 박명수(42·건축사) 강정화(43·여·목욕업) ▲용호 제2동 이인곤(48·운수업) 박수용(49·한약방) ▲용호 제3동 송석복(53·상업) ▲용호 제4동 손정식(43·회사대표) ▲용당동 최경익(53) ▲감만 제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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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세계의 사회면)

    ◎중동 지도­성조기 불티… 주문 밀려… “비명” 걸프전쟁 발발이후 미국내의 항공·호텔업계 등이 극심한 불황에 직면해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성조기 제조업체·무기류의 장난감제품을 비롯,중동지역의 지도 제작사들은 예기치 않았던 특수현상에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특히 중동지역의 지도제작 업체들은 폭주하는 주문을 미처 감당 못하고 있는 상태다. 미국내 지도 제작회사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하는 캘리포니아주내 산타바 바라시의 맵 링크(Map Link)사의 경우 군당국과 외국대사관들,그리고 자녀들을 전장에 내보내놓고 있는 가족들로부터 쇄도하는 중동지역 지도 주문을 감당못해 전화선을 아예 빼놓을 때도 있을 정도. 걸프전 발발이전에도 중동지역의 지도는 공급이 약간 달리는 상태에 있었다. 중동지역의 지도 주문이 급격히 늘기 시작한 것은 지난해 8월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침공으로 이 지역에 전운이 감돌기 시작하면서부터였다. 이라크군의 쿠웨이트 침공직후 미 육군은 이 맵 링크사에 사우디아라비아내 도로망이 잘 나타나 있는 지도 1천5백장을 즉시 주문했으며 주미 쿠웨이트대사관측도 군관계자들에 배포할 자국지도 30장을 주문했다. 그런가 하면 TV나 신문 등 언론매체들의 주문도 급격히 늘기 시작했다. 이 맵 링크사에는 미 육군의 각 단위부대나 워싱턴주재 각국 대사관으로부터의 주문이 급증하고 있다. 이라크군이 스커드미사일을 처음으로 이스라엘에 발사한지 정확히 2분뒤에 텔아비브지도 6장,예루살렘지도 6장,그리고 이스라엘지도 6장 등을 이스라엘로부터 주문받았다고 이 회사의 한 간부는 밝힌다. 뭐니뭐니해도 지도주문이 가장 많은측은 자녀들을 전장에 보내놓고 있는 부모들이나 친·인척들로부터다. 맵 링크사는 도로망이 잘 표시된 쿠웨이트지도를 비롯,중동지역내 「위험지역지도」를 특별제작하여 특정위치를 표시하는 스티커와 함께 판매하는 상술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 시내지도는 공동수영장·학교·호텔위치까지도 소상히 표시토록 제작,인기리에 판매중인 데 이미 1만5천여장의 특별주문까지 받아놓고 있는 상태다. 걸프전 발발이후 각서점이나 중동지역 지도를 파는 가게들은 중동지도가 이미 매진된 상태로 제작사로부터 더이상 공급받지 못하고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 알바니아 5개시에 비상선포/반공시위 확산/소요지역에 탱크등 배치

    【티라나·베오그라드 외신 종합】 유럽의 마지막 마르크스주의 거점인 알바니아에 비상사태가 선포된 가운데 정부는 주요 도시에 탱크와 장갑차를 배치,질서를 유지하고 있다고 목격자들이 15일 전했다. 목격자들은 알바니아군이 14일 비상사태가 선포된 산업중심지인 엘바산과 카바자,주요 항구인 두레스 및 해안도시인 사란다를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 2일째 과격한 반정부 시위가 벌어졌던 이들 4개 도시 외에도 슈코데르시에서도 시위군중들과 보안군이 충돌했으며 적어도 5개 도시에 비상사태가 선포되었다. 알바니아 TV는 지난 14일 저녁 엘바산의 파괴상태를 방영했는데 관영 라디오는 『폭도들이 10∼14세 사이의 아이들을 동원해 가증스런 범죄에 공범으로 동원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엘바산에서는 몇개의 서점이 화염에 휩싸이는 것을 비롯해 빌딩들이 불탔으며 폭도들은 공산당 본부를 공격하는가 하면 차량에 방화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티라나는 조용하며 라디오와 TV 방송국 앞에 군인이 배치되기도 했으나 대학가에는 특별한 보안조치가 취해지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 「묘수」 없는 학교앞 술집 추방/오승호 사회부기자(현장)

    ◎성신여대생들 연일 “맥빠진 구수회의”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 있는 성신여대 학생들은 요즘 꽤나 골치가 아프다. 『학교 이웃 돈암동 일대의 향락문화를 어떻게 하면 싹쓸어 내고 새로운 대학거리로 만들 수 있을까』하는 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기 때문이다. 삼삼오오 모이기만 하면 갖가지 아이디어를 짜내보곤 하지만 딱부러지는 대책이 나올리 없다. 결국 여러사람의 중지를 모으기 위한 토론회까지 열었다. 22일 낮 인문사회대 현관 앞에 모인 30여명은 이생각 저생각들을 내어놓고 무엇인가 적절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열을 올렸다. 학생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한결같이 『돈암동거리가 더이상 「일본노래의 거리」 「룸카페의 거리」 「왜색문화의 거리」로 지탄받아서는 안된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의 이같은 고민에 특히 불을 지른 것은 최근 한 여성잡지가 9월과 10월호에 잇따라 이 일대 이야기를 흥미거리로 다룬 때문이었다. 상당수 학생들은 이에대해 『여성을 상품화 시키는 퇴폐적 기사』라고 비난하며 해명과 함께 공개사과를 요구하고 있는 실정이다. 총학생회 「학원자주화 추진위원회」 김호영양(22·사회학과 3년)은 『학교주변 상가사람들 가운데는 아예 성신여대가 없었으면 마음놓고 장사를 해 수입이 훨씬 좋을 것이라고까지 얘기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분개하면서 『하루빨리 모든 대학인이 앞장 서 퇴폐·향락문화를 추방시켜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다른 학생은 『학우들 모두가 분노하고 있는데도 총학생회 차원에서 구체적인 움직임이 없어서야 되느냐』면서 『퇴폐·향락·과소비문화에 대해 거리에 대자보를 내붙이는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지속적인 캠페인을 벌여나가야 한다』고 목청을 높였다. 한시간 남짓 진행된 토론회에서 학생들은 「나라사랑하는 마음으로 성신인이 주체되어」라는 제목의 유인물을 내고 『전철역 근처에서 흘러나오기 시작한 일본 노래가 이제는 학교정문앞 옷가게에서까지 태연히 흘러나오고 있다』고 지적하고 『화려한 카페보다는 교정의 벤치에서 얘기를 나누고 친구를 만나는 장소도 카페보다는 서점으로,외국차인 커피보다는 몇 안되는 전통찻집을 애용하는 생활을 하는 것이 진정한 공동체 문화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의 표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학교주변의 환경오염문제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닐진대 성신여대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대학에서,그리고 당국과 이웃 주민들이 다함께 우리의 대학거리를 보다 건전하게 가꾸어 나갈 수는 없는 것인지….
  • 원서교부 첫날 혼잡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94개 전기대학(17개 분할모집대 포함)이 20일 상오부터 원서교부를 시작했다. 이날 각 대학의 원서교부 창구에는 첫날인데도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몰려 원서를 사갔으며 특히 서울 교보문고 등 여러대학의 원서를 함께 교부하는 유명서점에는 원서를 사려는 사람들로 저녁때까지 크게 붐볐다.
  • 경영자 86% 신문 셋이상 구독한다/1천명의 매체접근 실태조사

    ◎새 정보·지식 얻는데 많은 시간 할애/“경제전문잡지도 하나쯤은 본다”98% 한국의 경영자들은 새로운 정보를 얻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들은 보통 3종류이상의 신문을 보며 2가지이상의 잡지를 정기구독한다. 또 매일 한시간이상을 신문ㆍ잡지 등을 읽는데 쓰지만 스스로는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느끼고 있다. 월간 「현대경영」지가 3천대 기업의 경영자 1천명(응답자 1백18명)을 대상으로 조사,최근 공개한 「경영자의 정보매체 인식ㆍ접근실태」에 따르면 경영자들은 평소 가장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부분으로 새로운 지식·정보획득(37%)을 꼽았다. 이어 대인관계(30.4%),의사결정(26%),건강관리(4.4%),가족생활(0.5%) 순으로 지적해 경영자들이 정보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경영자들은 경영의사를 결정할 때도 참모진의 조언(54.1%) 및 스스로의 판단(21.5%)에 따르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전문서적이나 정보지등의 자료(15.5%)에 의존하는 일이 많다고 밝혔다. 이들은 정보수집을 하는 방법으로「전문지」(37%),대인관계(27.6%),신문·방송(22.7%) 순으로 꼽아 언론매체를 많이 활용하는 반면 해외여행(5.5%)이나 각종 교육과정연수(5.5%)에 대해서는 별 기대를 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경영자의 85.7%가 3종류이상의 신문을 읽고 있으며 6종류이상을 구독하는 경영자도 14.9%나 됐다. 또 주간지나 월간지 등 잡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 93.2%가 2종류이상을 정기구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나이상의 경제·경영관련 전문잡지를 보는 경영자는 98.3%나 됐다. 그러나 잡지와는 달리 최근 출판되는 경제·경영도서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여 61.8%가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그 이유로는 전문성부족(50%)과 구태의연한 내용(29.9%),국내 필자의 책이 적은 점(18.8%)등을 들었다. 이 때문인지 단행본에 대한 독서량은 많지 않아 한달에 1권이상의 책을 읽는 사람은 30%정도에 불과했다. 이들은 신간서적에 대한 정보를 신문·잡지(62.9%)나 서점에서 직접(18.3%)얻는다고 밝혔다. 이들 대부분(85.6%)은 매일 1시간이상을 신문·잡지를 읽는데 사용하고 있으며 3시간이상을 할애하는 경영자도 6.6%나 됐다. 그럼에도 이들 가운데 88.4%가 자신의 독서량이 부족하다고 답변했고 그 이유로는 대부분이 시간부족을 들었다. 한편 이들 경영자는 대부분 「기회가 주어진다면」자신의 전문지식이나 경력 등을 바탕으로 직접 글을 쓸 생각이라고 밝히고 있다.
  • 전기대 원서 오늘부터 교부/시중 은행서도 판매

    91학년도 전기대 입시원서 교부가 20일부터 시작된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전국 94개 전기대(11개 교육대,17개 분할모집대 포함)는 이날부터 학교와 일부 시중은행,유명서점 등에서 입학원서를 교부하고 23일부터 학교에서 접수를 시작하여 27일 하오5시 일제히 마감한다. 일요일인 25일에도 원서를 접수한다. 특히 한국은행과 각 시중은행 지방 지점들은 지방 수험생들의 편의를 위해 서울소재 30개 대학 전부의 입학원서를 판매한다. 다음달 18일 실시되는 내년 전기대 입시는 모집인원 14만6천3백46명에 지원 예상인원은 70만2천명으로 평균 경쟁률이 대학입시사상 가장 높은 4.79대1로 전망돼 눈치작전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음란도서등 60만부 압수/업자 7명조사

    치안본부는 29일 학교주변 유해환경을 제거하기 위해 학교 주변에서 음란도서 등에 대한 일제단속을 실시,서울 용산구 갈월동 11 서울서점대표 이강철씨(37)와 월간 「루머센스」대표 이승복씨(67ㆍ성동구 금호1가 970) 등 음란도서제작판매업자 7명을 붙잡아 음란물제작배포혐의로 조사중이다. 경찰은 또 이들이 팔다남긴 「한번만이라도」 등 음란도서 60만부(8t트럭 8대분)를 압수했다.
  • 「책 상품권」 발행은 허용/유효기간 5년… 잔액 현금으로 환불

    재무부는 26일 발행이 금지돼 있는 상품권을 도서에 한해 2만원 범위내에서 허용키로 했다. 상품권 발행자는 문화부가 추천하는 출판관련 단체로 제한된다. 재무부는 발행이 허용되는 도서 상품권은 ▲권면금액의 80% 이상의 책을 구입한 소유자가 가맹서점이나 발행인에게 나머지 금액의 환불을 요구할 경우 즉시 현금으로 돌려주고 ▲유효기간은 상법상의 시효 5년으로 하며 업자 자의로 이보다 짧은 유효기간을 정하지 못하도록 했다. 또 상품권의 발행인은 매분기말 소유자가 물건으로 바꿔가지 않은 금액의 50% 이상을 현금이나 유가증권으로 법원에 공탁해 놓도록 했다. 재무부는 도서상품권이 과소비를 조장할 우려가 없을뿐더러 건전한 출판문화를 육성하고 국민의 독서생활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돼 이의 발행을 허용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 출판사등 10여곳 수색/이념서적 2천권 압수

    경찰은 19일하오 서울시내 대학가에 있는 서점 및 출판사 10여곳에 대해 압수수색을 실시,이념서적 2천4백여권을 압수하고 마포구 합정동 세계출판사 대표 윤후덕씨(34)를 입건했다.
  • 「책도둑」극성…대학도서관“수난”/전자감응장치 설치불구,해마다 늘어

    ◎폐가식보다 개가식서 더 잦아/2년반새 3천3백권 잃기도/“책도둑은 도둑아니다” 잘못인식/「창던지기」 대비,망설치한 곳도 대학도서관들이 책도난으로 골치를 앓고 있다. 대학마다 도서관 출입을 까다롭게 하고 일부 대학에서는 열람실입구에 전자감응장치까지 설치하고 있으나 책도둑이 갈수록 늘고있기 때문이다. 책도난은 학생들의 신청을 받아 책을 대출해주는 폐가식에서보다 자유롭게 원하는 책을 직접 찾아볼수 있도록 하고 있는 개가식에서 더욱 잦다. 그러나 대부분의 대학들이 한번 점검을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인력과 비용이 요구되는데다 항상 개방해야 하는 대학도서관의 특성상 정기적인 점검을 하지 못하고 있어 분실도서의 실태마저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경우도 흔하다. 도서관을 완전개가식으로 운영하고 있는 숭실대의 경우 지난 여름방학기간을 이용해 2년6개월만에 장서점검을 한 결과 20여만권의 소장도서 가운데 1.6%가 넘는 3천3백권을 도난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동국대도 여름방학동안 자유열람을 허용하고 있는 불교자료실을 처음으로 점검한 결과 5만여권의 장서 가운데 1.8%가량인 9백여권을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초에 점검을 한 한양대에서도 서울과 지방캠퍼스를 합해 1천6백여권이 없어진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따라 대학마다 도난사고를 막기위해 안간힘을 쏟고있다. 전자감응장치를 설치하고 있는 서울대는 학생들이 전자감응장치에 적발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 책갈피속에 붙어있는 마그네틱테이프를 뜯어내는 사례가 빈발하자 마그네틱테이프를 3,4군데나 붙여 책반출을 막고있다. 이화여대는 지난 86년부터 전자감응장치를 갖췄는데도 해마다 6백여권의 책들이 분실되자 올초 도서관의 창마다 도난방지용 망을 설치했다. 학생들 가운데에는 주변에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 도서관 창밖으로 책을 던지는 수법을 쓰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숭실대 유제춘 도서관부관장(56)은 『책도둑은 도둑이 아니라는 그릇된 사고방식이 의식속에 잠재해 있는 일부 학생들이 죄책감도 느끼지않고 책을 가져가는 것 같다』면서 『타율적인 규제나 감시에 앞서 학생들 스스로가도서관의 책은 공유재산임을 명시해 모든 사람이 함께 이용해야 한다는 자세를 가져야 할것』이라고 말했다.
  • 무장봉기 획책 「혁노맹」 적발/사병ㆍ대학생등 48명 검거

    ◎시위 선동ㆍ「혁명군」 창설기도/선전지「불꽃」 배포… 우익테러도 계획/치안본부ㆍ보안사 발표 치안본부와 국군보안사령부는 22일 무장봉기를 통한 사회주의국가 건설을 위해 혁명군대 창설을 준비하면서 각종 시위를 배후조종해온 「혁명적 노동자 계급투쟁동맹」 (혁노맹) 중앙위원겸 사상지도책 박대호씨(26ㆍ서울대 국사학과3년 제적) 등 27명을 붙잡아 국가보안법 위반(반국가단체 구성)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치안본부는 이들중 현재 군복무중인 조재은씨(23ㆍ외대 화란어과3년 휴학) 등 10명은 국군보안사에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 군당국은 「혁노맹」조직원들은 「임시혁명투쟁위원회」사건 등과 관련,이미 구속되거나 입건된 21명을 포함해 모두 48명이라고 밝혔다. 수사당국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86년 8월 조직됐다가 와해된 「CA그룹」(제헌의회)의 조직원들로 지난89년 8월 경기도 소래에서 전국대의원대회를 갖고 「혁노맹」을 결성,혁명군대 창설을 준비하는 동시에 각종 시위를 배후조종하거나 이적표현물을 제작하면서 노동자ㆍ학생ㆍ연계투쟁을 통해 사회주의 무장봉기를 꾀해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이들이 지난해3월 외대 등 전국14개 대학에 산하조직으로 「민족민주혁명 학생투쟁연맹」(민학투련)을 조직,지난4월 울산 현대중공업 노사분규때 조직원을 보내 폭력시위를 배후조종하는 등 각종 시위를 선동해 왔다고 밝혔다. 특히 이들은 현체제 전복을 위해서는 무장이 선결조건이라고 판단,운동권 출신의 입대예정자를 중심으로 조직내에 「중앙군사위원회」를 마련,군ㆍ경ㆍ예비군의 무기탈취 및 군사훈련 계획을 수립하는 등 혁명군대 창설을 꾀해 왔다는 것이다. 국군보안사령부에 따르면 이들은 「혁노맹 출범선언문」에서 『실제적 전투능력을 구비한 혁명군대와 직업적 혁명가의 전위조직인 혁명적노동자당을 건설해 이를 바탕으로 현 체제를 전복,민주민중공화국을 건설한다』는 사업과제를 밝히고 있다는 것이다. 이들은 이를 위해 우선 각종 무기ㆍ폭발물을 준비하고 광주사태를 연구,시가전에 대비한 도시게릴라 전술을 개발하는 등 현역군대 창설에 주력해 왔다는 것이다. 경찰은 또 이들이 무장봉기 때 군ㆍ경에 대해 물리적타격을 가하는 한편 검거자석방ㆍ우익단체에 대한 테러ㆍ응징인물에 대한 테러 및 암살 등 발치산형태의 투쟁계획을 짜고 있으며 이를 위해 혁명병에 의한 군사훈련계획도 마련해 놓고 있다는 것이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은 이같은 무장봉기 계획이외에도 정치신문인 「불꽃」을 제작,전국주요서점과 공단 등에 배포해 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전교조활동과 관련,고교주변에 「고등학생 전국적투쟁으로 민중투쟁의 불길을 당기자」는 등의 유인물을 뿌리기로 한 것으로 밝혀졌다.
  • 영어교재 무단복제/6천권 시중에 팔아/업자4명 영장

    서울시경 특수수사대는 18일 서적제작판매업소 김춘배씨(32ㆍ경기도 안양시 안양5동 392의12)와 인쇄업자 윤천구씨(31ㆍ도봉구 쌍문2동 81의261) 등 3명과 비디오테이프제작업자 송재영씨(41ㆍ서초구 우면동)를 저작권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 등은 지난 6월2일 종로구 명륜동2가 114지하창고를 세내 사무실을 차려놓고 윤씨 등 인쇄업자들에게 요청,시사영어사에서 발행하는 「멕시칸액티브잉글리쉬」 「뉴테크놀잉글리쉬」 등 영어교재 6천권 1천만원어치를 복사해 제본한뒤 시중서점과 학생들에게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비디오제작업자 송씨는 지난달 초 강남구 청담동 68의13 가정집 지하창고를 세내 비디오복사기 5대를 갖춘 비밀공장을 차려놓고 시사영어사에서 만드는 「이투익센셜」 등과 「정철영어회화테이프」 등 국내 유명어학교재 2만4천여개를 만들어 시중에 팔아온 혐의를 받고 있다.
  • 「서점휴업」 전국서 강행/공제조합의 덤핑 항의

    ◎어제부터 서울ㆍ인천ㆍ대구도 돌입/“정가판매제 입법화”요구/연합회 서울ㆍ인천ㆍ대전ㆍ대구ㆍ울산ㆍ포항ㆍ경주지역 서적상들이 공제조합 등에서의 서적할인ㆍ덤핑판매에 항의하여 16일부터 휴업에 들어간 부산지역 서적상에 동조,17일부터 일제히 휴업에 돌입했다. 따라서 전국의 4천7백여 서점가운데 반수이상의 서점이 문을 닫았다. 서울의 경우 교보문고ㆍ종로서적 등 10여개의 대형서점을 제외한 1천여 소형서점들이 오는 19일까지 문을 닫기로 했다. 부산에서 시작하여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서적상들의 휴업사태는 공무원연금매장ㆍ교원공제조합 등 각 소비조합에서 책을 정가보다 10∼20%씩 싸게 팔고 있는데서 시작된 일이다. 부산시 서적상조합은 이들 소비조합에 책을 공급하는 서적총판측에 서적보급중단을 요청했다가 소비조합측에서 오히려 서적상조합의 행위를 불공정거래 행위로 제소하자 16일 산하 5백40여 석적상이 무기한 휴업을 결의하고 「도서정가판매제도쟁취」결의대회를 가졌다. 전국서적상조합연합회(회장 김석용)는 17일 이사태와 관련,경제기획원과 문화부 등에 ▲도서정가판매제도를 입법화해 주고 ▲영세서적상 보호육성을 위한 조치를 취해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산하 서적상 70여명은 17일 하오 교보문고ㆍ종로서적 등 문을 닫지 않은 대형서점들 앞에서 서적상 휴업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 「서점휴업」전국확산 조짐/부산 이어 대전ㆍ인천등서도 동조

    ◎공제조합 덤핑 항의 【부산=김세기기자】 부산시 서적상조합 산하 5백40여 서적상들이 공제조합 등에서 서적을 할인ㆍ덤핑판매하는데 항의,16일상오 일제히 휴업에 돌입한데 이어 대구 포항 울산 대전 인천지역 서적상들도 이에 동조,17일부터 휴업에 들어갈 예정이어서 이번 부산휴업사태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이번 부산 서적상 집단휴업사태는 부산시 서적조합이 그동안 교원공제조합 등 각소비조합에서 서적을 정가보다 10∼20%씩 할인 및 덤핑판매하자 서적총판측에 서적보급중단을 몇차례 요청한데 대해 이들 매장들이 오히려 서적상조합의 행위를 불공정거래행위로 제소,공정거래위에서 서적상조합에 시정명령을 검토한데서 비롯됐다. 부산조합은 이날 상오10시 부산일보10층 강당에서 전국에서 온 1백여명 등 6백여명의 서적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16일부터 무기한 휴업」을 확인하는 「도서정가판매제도 쟁취」결의대회를 갖고 도서정가판매제도를 입법화해줄 것 등을 경제기획원 등 관련기관에 요구했다. 특수매장의 할인ㆍ판매와관련,서적상들이 집단행동에 돌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날 참석한 서적상들은 이밖에도 ▲출판사는 재판매계약을 철저히 이행할 것 ▲연금매장 및 공제조합은 책매장을 즉각 철수할 것 등 5개항을 요구,이 요구가 관철될 때까지 무기한 휴업을 결의했다.
  • 서점을 어떻게 할 것인가(사설)

    서점의 문제가 자못 심각해 지고 있다. 지난 한해에 아예 문을 닫은 서점이 2백여군데가 넘고 이 추세가 올해도 계속되고 있음을 보던차에 부산지역 5백여 서점의 모임인 「부산지역 서적상조합」은 16일부터 전면 휴업을 선언하고 나섰다. 이 움직임은 타지역에도 확산되어 서울ㆍ인천ㆍ대구를 비롯한 10여지역 서적상들에게도 동조를 받고 있다. 이 사태에 좀더 본격적 관심을 갖지 않는다면 세칭 독서의 계절을 눈앞에 두고 독자의 책만져 보기는 한동안 더 어렵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또 사안의 상책이 쉽게 찾아질 일도 아니다. 휴업결의로까지 간 문제의 제기는 서점들이 가질 수 있는 마진율에 있다. 도서영역별로 현행보다 각기 10%의 마진율 상향을 원하고 있다. 이에 덧붙여 공무원연금매장 등에서 독자에게 시행하고 있는 할인판매 행위도 중지할 것을 바라고 있다. 언뜻 보면 현상황에서 서점의 요구는 그렇게 밖에는 할수 없는 조건인 것도 같다. 그러나 좀더 본질적으로 보자면 이렇게 한다고 해서 서점들이 계속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데 더큰 문제가 있는 것이다. 우리의 도서구매력에 비해 서점의 입지란 이미 최악의 상태로 취약해져 있다. 우선 서점판매력으로 어느 지역에서나 건물임대료마저 내기가 힘들게 된 것이다. 더욱이 올해에는 모든 임대료가 갑절로 뛰어,예컨대 서울 영등포 요지에 있었던 전통있는 서점마저도 문을 닫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현수준의 서점들이 지금 제기하고 있는 마진율 조정만으로 이 전반적 경향을 극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는 점에 더 유의를 해야한다. 결국 우리는 이 시점에서 서점을 포함한 도서전달 체계를 어떻게 다시 효율적으로 조직할 수 있을 것인가에 종합적 지혜를 모아야만 하게 된 것이다. 그러고 보면 오직 서점 하나만으로 도서의 전달과 판매를 유지해 온 우리의 체계는 너무나 전근대적인 것이다. 이 단순체계 때문에 출판은 지금 그 내용과 질마저도 낙후시키고 있다. 점점 영세화 할 수밖에 없는 서점 규모 속에서 그 작은 서점이 전시해 주는 목록에만 매달려 그 제한된 목록의 아류만 반복해서 출판할 수밖에 없는 모순까지만들고 있다. 이것은 출판문화 발전의 근본적 맹점이기도 한 것이다. 책의 전달이나 판매방법도 사회의 변화에 따라 바뀌어야만 마땅하다. 국민적으로 책을 전달하는 중심 축을 도서관에 두고,개별적인 도서의 수용은 다양한 현대적 채널로 세분하는 것이 이미 하나의 상식이다. 북클럽제도의 공동구입 형식도 있고 우편판매도 확대되어야 더 효과적인 것이다. 서점 역시 대형과 소형만이 아니라 항목별ㆍ수요별 전문점으로 발전을 해야만 생존이 가능하다. 이럴경우 마진율 역시 정가제 하나로 고정시킬 수는 없는 것이다. 미국의 경우 북클럽제도는 어느 한책이 간행되기 6개월전에 그 책에 대한 충분한 설명문으로 예약을 받고 이 예약에 대해서는 40%까지도 할인을 해주는 양식이 있다. 물론 우리에게서 급격한 판매체계전환은 불가능하다. 그러나 오늘의 소형 서점 단순체계속에서 우리의 출판과 독서문화의 신장도 역시 불가능하다는 것을 이제는 알아야 할 것이다. 중요한 문화정책의 과제임을 명심하기 바란다.
  • 군사만화 일서 판친다/자위대소재 단행본 2백만부 팔려(특파원수첩)

    ◎도쿄 지하철 승객이 읽는 건 거의 만화책/의원이 대정부질문 때 구독여부 묻기도 육ㆍ해ㆍ공 자위대원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내용의 만화가 최근 일본에서 판을 치고 있다. 이들 만화 가운데는 신문 서평란에 취급되는 것도 있으며 어떤 것은 국회 대정부 질의의 재료가 되기도 한다. 그만큼 자위대를 주제로 한 만화의 인기는 대단하다. 동서의 긴장완화,미국의 국방비 삭감 등 환경의 급격한 변화,나아가 자위대원의 모집난이라는 자위대 자체가 처해 있는 미묘한 상황에서의 만화에 대한 인기상승은 풍자적인 것이라고 사회학자들은 말하고 있다. 가장 대표적인 만화로는 우선 청담사가 발행하고 있는 코믹모닝에 지난 88년 9월부터 연재중인 「침묵의 함대」(가와구치 가이지 작)를 들 수 있다. 일본과 미국이 극비리에 건조한 핵어뢰탑재 원자력 잠수함 「시 팻드」와 함장 가이에다 시로(해강전사랑) 대령이 그 주인공이다. 만화의 줄거리는 시험항해중 반란을 일으켜 원자력 잠수함 국가의 독립을 선언한 가이에다 함장이 미ㆍ소 함대의 포위망을 돌파,일본을 향해 항해하는 도중의 갖가지 모험과 스릴러다. 지금까지의 연재분을 묶은 4권의 단행본이 권당 50여만부씩이나 팔린 대히트작이다. 지난해 일본의 집권 자민당 총재경선에 나선 바 있는 작가출신 이시하라 신타로(석원진태랑) 의원은 신문의 서평란에서 『일ㆍ미 안보가 허구상으로만 존재할 수 밖에 없는 모호한 조약인 것을 명쾌하게 일본인들에게 가르쳐 주고 있다』고 절찬했다. 또 지난 5월29일에는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공명당 소속 야마구치 나쓰오(산구나진남) 의원이 이시가와 요조(석천요삼) 방위청 장관을 상대로 『「침묵의 함대」란 만화를 읽어 본 일이 있는가』라고 추궁한 일도 있다. 「침묵의 함대」가 해상자위대 편이라면 육상자위대물로는 「우향 좌」(스기무라 신이치 작)가 있다. 역시 청담사의 영 매거진에 지난해 4월부터 연재중인데 3백만엔을 만들기 위해 입대한 사카다 미쓰오(판전삼□재) 이등병이 주둔지역 안팎에서 엮어내는 허무맹랑한 코미디를 소재로 하고 있다. 부대내의 기합과 우여곡절 및 박봉을 상대로 하는 금융업자들의 에피소드 등이 묘사되어 그다지 건전한 내용이라고는 볼 수 없는 것이다. 항공자위대물로는 청담사와 맞먹는 대행 출판사인 덕간서점의 「이글 드라이버」(시미즈 도시미츠 작)와 스콜라사의 「항공자위대 이야기」(요시가와 신코 작)가 있다. 앞의 것은 F15전투기의 파일럿이,뒤의 것은 정비사가 주인공이다. 지금까지 자위대를 다뤘던 만화로는 60년대 전후 항공자위대를 묘사한 「보라매 신오」(가이츠가 히로시 작),잠수함이 무대인 「서브머린 707」(오자와 사도루 작) 등 손꼽을 정도 밖에 없었다. 그런데 요즘들어 왜 자위대물이 이처럼 인기를 모으고 있는 걸까. 『코믹의 장르는 학원물ㆍ스포츠물 등 세계가 좁다. 좀 더 새로운 세계를 개척하고 싶었다』고 영 매거진의 다미야(전궁) 편집장은 말한다. 소년 캡틴의 사카이(판정) 편집장은 『전과 비교해 볼 때 자위대의 존재론은 이미 논의의 대상이 되지 않고 있으며 젊은층의 저항도 없다. 한편으로 영화 「톱 건」이 인기를 끈 것 처럼 하늘에 대한 젊은이의 동경심은 강하다』고 지적하고 있다.이에 대한 방위청의 반응은 자위대의 이미지 훼손이 다소 걱정되기는 하나 별 문제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중의원 내각위원회에서 답변에 나선 이시가와 방위청장관은 『만화라는 것은 나이먹은 어른들이 읽을 것은 못됩니다. 나는 다이쇼(대정) 태생이기 때문에…』라고 얼버무렸다. 「우향 좌」를 애독하고 있다는 한 자위대원은 주인공이 엮어내는 희극에 대해 『뭐,만화의 세계이기 때문에…』라면서도 『육상자위대의 이미지 훼손의 걱정이 없는 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해서 출판사에 항의할 만한 것도 못된다』라고 대범하게 받아들이고 있다. 현재 일본은 만화천국이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신주쿠(신숙) 소재 도쿄(동경) 최대의 서점 기노구니야(기국옥) 6층은 전체가 만화전용 코너일 만큼 만화가 성행한다. 예전의 도쿄 지하철은 독서하는 승객들로 가득찼었다. 지금도 책을 펴들고 있는 승객은 많다. 그러나 승객들이 보고 있는 책은 대부분이 만화책인 것이 오늘의 일본의 현실이다.
  • 정년퇴임한 서울대도서관 사서관 신무균씨

    ◎책과 함께 살아온 외길34년/사대 도서관 창설… 1백만권 분류ㆍ전산화/“논문쓰는 학생들에 자료 찾아줄때 보람” 34년 7개월동안을 줄곧 서울대 도서관에서만 일해온 「서울대 도서관의 산역사」 신무균씨(사서관ㆍ62)가 29일 정년퇴임했다. 신씨는 이날 상오11시 서울대 본관4층 제1회의실에서 다른 교직원 10명과 함께 조완규총장 등 교직원들의 축하를 받으며 정년퇴임식을 마친뒤 거의 한평생을 봉직해온 중앙도서관을 찾아가 각종 장서들을 어루만지며 갖가지 감회에 젖었다. 사범대 도서관을 창설하는 등 숱한 공로를 남긴끝에 이날 정부로부터 근정포장까지 받은 신씨로서는 오로지 책과 함께 살아온 외길인생의 감회가 남다른 것이었다. 신씨가 서울대 도서관에서 일하기 시작한 것은 지난 55년11월이었다. 연세대 경제학과 1학년때 6ㆍ25를 만나 군에 입대했다가 3년만에 제대한 신씨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대학에 복학도 못하고 한 친척의 소개로 서울대에 촉탁자리를 얻게되었다. 서울대에 고용된뒤 못다한 공부가 아쉬워 동대문구 용두동에 있던사범대의 도서관 창설요원을 자원했고 이것이 평생을 도서관에서 지내게 된 계기가 됐다. 신씨는 당시 미국 피바디대 사범대에서 원조단으로 파견됐던 아담스단장과 수와이가씨(여) 등 2명과 함께 서울에 단 하나밖에 없었던 「국제서점」을 매개로 피바디대와 「아세아재단」으로부터 교수논문ㆍ양서 등을 한권씩 구입해나가기 시작,2∼3년만에 3천여권의 장서를 수집할 수 있었다. 지난75년 서울대 캠퍼스가 관악산으로 이전하기 전까지 20여년을 사범대 도서관에서 근무하는 동안 직원도 5∼6명으로 늘어났고 장서도 7만∼8만권쯤 되는 어엿한 도서관으로 자리잡게 됐다. 신씨는 그동안 인사가 있을 때마다 『다른 부서로 옮길 생각이 없느냐』는 권유를 여러번 받았으나 『책 한권 한권이 내 손떼가 묻은 건데…』라는 생각에 이를 극구 사양해왔다. 신씨는 결국 의과대와 농대를 제외한 각 단과대학이 관악산으로 이전한뒤 중앙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겼다. 그는 이때부터 1백만권이나 되는 이곳 장서를 두이의 「10진분류방법」에 따라 분류하는 작업을 벌였다.신씨는 『석ㆍ박사논문을 쓰려는 학생들이 자료를 못찾아 쩔쩔맬때 이들에게 필요한 자료를 찾아줘 학위를 받도록 도울 때가 가장 보람이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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