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점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생명체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설계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노후 보장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 얼굴
    2026-08-09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046
  • 유진 “뷰티 작가 변신…SES 데뷔 때만큼 설레요”

    유진 “뷰티 작가 변신…SES 데뷔 때만큼 설레요”

    배우 겸 가수 유진이 작가로 변신해 설레는 소감을 밝혔다. 유진은 최근 12년간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쌓아온 뷰티 테크닉을 담아 ‘유진’s 뷰티 시크릿’을 출간했다. 이로써 유진은 배용준·구혜선·최강희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타작가로서 변신을 꾀했다. 16일 오후 서울 방배동 서래마을의 한 카페에서 ‘유진’s 뷰티 시크릿’의 출판기념회가 열렸다. 이 행사에는 걸그룹 SES 시절을 함께한 가수 바다와 슈, 배우 이훈, 기태영 등이 참석해 작가로 데뷔한 유진을 축하했다. “몸과 내면이 아름다워야 외모도 아름다워진다.”고 생각한다는 유진은 이에 대한 스스로의 경험을 책 속에 진솔하게 담아냈다. 2시간 전에 완성된 책을 손에 쥐었다는 유진은 “마치 SES 데뷔 당시 첫 앨범을 냈을 때만큼 설렜다.”고 말했다. 그녀는 “이 책이 꼭 내 아이 같다.”고 묘사하며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유진은 자신에게 책을 쓰라고 떠민 사람으로 친한 친구이자 동료인 바다를 꼽았다. 자칭 ‘유진의 홍보팀장’이라는 바다는 “유진이 집으로 나를 초대해놓고 책만 써서 그동안 몹시 쓸쓸했다. 나를 외면하더니 결국 책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또한 유진은 스스로의 외모 콤플렉스로 눈 밑의 짙은 다크서클을 꼽았다. “예전에는 화장을 안 하면 항상 아파 보인다는 말을 들었다.”는 유진은 “성형외과에 가서 상담까지 받았다.”고 고백했다. 하지만 피부가 얇아 생기는 결과라 화장으로 해결하는 수밖에 없다는 의사의 조언을 듣고 화장의 중요성을 새삼 깨달았다는 경험을 전했다. 이어 유진은 ‘유진’s 뷰티 시크릿’에서 가장 집중해서 읽어야할 부분으로 ‘데일리뷰티’ 섹션을 꼽았다. 또 아름다움을 지키기 위해 꼭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을 구분한 유진의 조언 역시 관심 있게 읽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훈이 “유진은 나날이 예뻐지지만, 이를 감상할 남자친구가 없어서 어떡하냐.”며 짓궂은 농담을 던져 유진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유진’s 뷰티 시크릿’은 배우를 비롯, 가수, 모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유진이 스스로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책이다. 지난 10일 예약판매를 통해 온라인 서점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이 책은 출간 사흘 만에 뷰티 분야 베스트셀러에 진입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맞춤형 교육통신]

    ●초등완자 서점 이벤트비상교육이 초등완자 전 과목 출시를 기념해 내년 1월9일까지 초등완자를 구매하는 사람에게 미니 메모장과 초·중등 온라인 교육사이트 수박씨닷컴(www.soobakc.com) 3만원 수강할인권을 증정한다. 국어·수학·사회·과학이 하나에 담겨 있는 초등완자 세트를 구입하면 10% 깎아준다. 초등완자는 설명을 강화해 쉽고 재미있게 스스로 공부할 수 있게 한 ‘진도완자’, 시험에 나올 내용만을 짚은 요점정리와 다양한 유형의 실전 문제를 담은 ‘시험 대비 완자’로 구성됐다. ●겨울방학 대비 영어 체험단 모집윤선생영어교실은 겨울방학을 맞아 ‘우아달 엘리트 학습 체험단’을 모집한다. 우아달은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의 줄임말. 체험단에 선정되면 윤선생영어숲이 제시하는 특화 프로그램을 1주일 동안 무료 체험하면서 공부법을 훈련하고 자기주도학습의 기반을 갖출 수 있다는 설명이다. 초·중등생(7세~중등 3학년)을 대상으로 14일부터 1월까지 윤스닷컴 또는 영어숲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1588-0594.●새학기 선행학습 특강동아 백점 수학교실이 2010년 새학기 선행학습을 위해 겨울방학 특강을 연다. 수학을 중심으로 국어·사회·과학 등 초등학교 전 과목을 대상으로 한다. 수학은 본 학습교재 외에 보충 문제풀이 학습으로 기초-보충-실력 3단계로 반복문제를 제공하고, 국어는 핵심 내용을 반복정리해 지문을 익히고 서술형 문제까지 풀 수 있게 교육 프로그램을 짰다. 초등학교 3~6학년생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교재는 두산동아의 월간 ‘백점 맞는 시리즈’이다.●수능 기출 스페셜 시리즈 출간진학사 출판브랜드 블랙박스에서 예비 고3 수험생을 겨냥해 기출 스페셜 시리즈를 출간했다. 대학수학능력시험 최신 기출문제를 엄선한 섹션형 기출문제집으로, 짧은 기간 필요한 영역만 골라서 집중 학습을 하도록 구성했다. 언어영역은 고전문학·현대시+시가복합·비문학 등으로, 수리 영역은 고등수학·수학Ⅰ·기출 2점과 3점 수학Ⅰ·기출 4점 수학Ⅰ·수학Ⅱ+미분과 적분으로, 외국어 영역은 독해 잡는 유형·개념 있는 어법과 어휘로 나눠서 출시했다. 이 가운데 8종을 강남구청 인터넷수능방송을 통해 겨울방학부터 강의로 선보인다. 1544-7715.
  • [내 책을 말한다] 21세기 대안은 중국이다

    종속이론가이자 세계체제론자로 유명한 조반니 아리기는 왜 베이징에서 애덤 스미스를 발견했을까. 사회학자인 아리기는 애덤 스미스를 베이징에서 발견한 뒤, 미국 헤게모니의 역사적 종말과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문명의 가능성까지 끌어낸다. 애덤 스미스는 일반적인 상식과 달리, 사회 일반의 이익보다 계급이익을 우선시하는 자본가계급에 비판적이었다. 산업혁명 전야 유럽의 자본주의 발전경로를 비판하고 인류에게 풍요를 가져올 발전경로를 놀랍게도 중국에서 찾았던 사람이다. 자원집약적인 자본주의 생산방식은 근대 인류에 물질적 풍요만큼 불평등을 안겨줬다. 인류는 생태 위기와 자원 고갈·불평등의 심화로 위기에 봉착했다. 아리기가 보기에 인류에게 대안이 될 생산방식은 노동집약적이고 자원절약적인 아시아의 생산방식이다. 구체제를 옹호하는 20세기 헤게모니 국가 미국은 냉전에서 승리한 뒤 진정한 세계제국으로 군림하여 지위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중국과 동아시아의 경제적 팽창은 미국을 대체하는 힘으로 등장하면서 ‘신(新)아시아시대’를 열고 있다. 그 내용은 자본주의-서구 국가체제의 역사적 유산과 동아시아적 유산이 결합한 새로운 문명이며 기존의 자본주의와는 다른 길이다. 아리기는 중국과 동아시아의 부상이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國富論)’에서 예언한 유럽과 비유럽 사이에 ‘용기와 무력에서 평등해지고 상호 존중하는 세계’가 21세기에 실현되는 계기가 될 수 있다고 본다. 더구나 동아시아의 경제적 부상에 이어 21세기 중국은 경제뿐 아니라 정치적으로도 잠재적 패자로 등장함으로써 부와 힘의 헤게모니 전환의 새로운 계승자로 나타나게 되었다. 아리기는 쇠퇴하는 헤게모니를 되돌리려는 미국의 신보수주의 전략이 이라크전쟁으로 실패하면서 미국 헤게모니의 정당성은 훼손되었고 정치·경제적 측면에서 최대의 수혜자는 중국이 됐다고 주장했다. 마르크스는 자본주의를 비판하면서 그 대안으로 사회주의 유토피아를 꿈꿨다. 그의 유토피아는 현실에서 디스토피아로 나타나 버렸지만, 자본주의의 문제점에 대한 비판은 누구보다 뛰어났으며 오늘날까지도 유효하다. 아리기가 차세대 헤게모니로 지목한 중국이 과연 새로운 문명을 구현할 존재일까. 즉 자원소모적이고 비(非)인적 자원에 의존하는 서구의 경제 발전 경로를 극복하고, 친환경적이고 인적 자원에 의존해 보다 평등한 분배를 실현할 세력인가는 의문이다. 그렇지만 미국 헤게모니의 쇠퇴에 대한 아리기의 분석은 마르크스의 자본주의 비판만큼 놀라운 통찰력을 보여준다. 아리기는 16세기 이래 세계 자본주의에서 자본과 힘의 글로벌 헤게모니의 순환을 분석하고, 헤게모니 전환의 표지를 금융자본의 팽창·이동과 금융위기로 제시했다. 아리기가 책을 통해 중국이 새로운 헤게모니 국가로 등극하는 과정에서 세계자본이 대량으로 미국에서 중국으로 옮겨가고, 미국은 엄청난 금융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말한 직후, 2007년 세계를 휩쓴 미국발 금융위기가 찾아왔다. 중국을 차세대 헤게모니라고 선포한 아리기를 비웃었던 언론계는 급기야 그를 예언자로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글로벌 양대 축으로 미국과 중국이 ‘G2’로 병칭되기까지 이르렀으며, 구미의 서점에는 중국이 지배하는 세계에 대한 근미래학 저서로 넘쳐난다. 하지만 정작 물꼬를 튼 아리기는 말이 없다. 올해 6월 별세한 노학자의 유작을 책으로 만나보자. 강진아 번역자·경북대 교수
  • 연아 다이어리, 장기하 달력… 스타와 1년을

    연아 다이어리, 장기하 달력… 스타와 1년을

    ‘인기 스타를 내 손 안에’ 김연아, 박지성, 장기하와 얼굴들,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통점은? 바로 2010년도 달력과 다이어리에 주인공으로 등장한다는 점이다. 최근 인터넷쇼핑몰에서는 유명인을 소재로 한 달력과 다이어리의 판매율이 급상승하고 있다. 좋아하는 인물을 자신의 눈앞에 두고 싶어하는 ‘팬심(Fan-心)’을 자극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 관계자는 “지난해 ‘무한도전’ 달력이 인기를 끈 이후에 올 한해 국민적 관심을 받은 인물을 소재로 한 캘린더와 다이어리가 많이 출시되고 있다.”면서 “이런 종류의 두 품목 모두 이달(12월1~9일) 판매율이 전년 동기대비 50%가량 늘었다.”고 말했다. 디앤샵은 피겨 선수 김연아를 주인공으로 한 ‘연아의 다이어리-꿈을 꾸다’(1만 9800원)를 인기리에 판매하고 있다. 캐나다에서 일상을 담은 사진을 비롯해 김연아가 직접 쓴 손글씨 스티커 등이 포함돼 있다. 지난 6일 폐막한 ‘2009~2010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을 전후로 판매량이 20%가량 증가했다. ‘김연아 캘린더’(8800원·왼쪽)도 지난 7일 출시돼 예스24, 인터파크, 교보문고, 반디앤루니스 등에서 판매되고 있다. 미공개 사진을 모은 ‘그리고 못다한 이야기’ 페이지도 인상적이다. 인터파크는 인디 록밴드 ‘장기하와 얼굴들’ 멤버인 미미시스터스를 담은 ‘이천십년 미미 카렌다’(7000원·오른쪽)를 선보여 화제몰이를 하고 있다. 이 달력은 무표정과 코믹·복고풍 컨셉트가 특징인 미미시스터스의 개성을 월별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영화 ‘트와일라잇’의 고풍스러운 이미지를 그대로 옮겨 담은 ‘트와일라잇 다이어리’(1만 2800원)도 인기다. 지난 2일 개봉한 속편 ‘뉴문’이 첫째 주 관객 91만명으로 돌풍을 일으키자, 12월 둘째 주 매출이 첫째 주에 비해 2배나 껑충 뛰었다. G마켓은 영국 프로축구 박지성 선수가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2010년 캘린더’(1만 3500원)를 들고 나왔다. 최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조 추첨식 때문에 판매가 더욱 탄력을 받을 기세다. 롯데닷컴(www.lotte.com)의 ‘상근이 포토 캘린더’(8800원·20% 할인가)는 TV 프로그램 ‘1박2일’에서 ‘국민견’으로 떠오른 상근이를 등장시킨다. 31일까지 할인하며 판매대금 일부를 유기견을 위해 기부한다. 또 미야자키 하야오의 ‘벼랑 위의 포뇨’ 속 장면을 일러스트 아이콘들과 조화시킨 ‘포뇨 다이어리’(1만 8000원)도 아이들이 좋아할 만하다. 인터넷서점 알라딘(www.aladdin.co.kr)은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생전 사진 및 어록을 담은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하는 2010년 달력’(8000원·20% 할인가)을 판매하고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유진 “뷰티 노하우 공유해요”…작가 변신

    유진 “뷰티 노하우 공유해요”…작가 변신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이 12년간의 연예 활동을 바탕으로 쌓아온 뷰티 테크닉을 담은 ‘유진’s 뷰티 시크릿’을 출간했다. 이로써 유진은 배용준·구혜선·최강희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타작가로서 변신을 꾀했다. 17살에 데뷔한 유진은 가수·배우·모델 등의 활동을 하면서 대부분의 메이크업을 직접 했다. 이를 통해 다양한 뷰티 노하우를 습득한 유진은 “전문가는 아니지만 나만의 뷰티 노하우를 대중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유진’s 뷰티 시크릿’의 출간 이유를 밝혔다. ‘유진’s 뷰티 시크릿’에는 유진의 뷰티 라이프와 메이크업 비법은 물론, 유진의 일상 속 사진과 이야기 등이 모두 담겨있다. 도서 관계자는 “유진이 직접 체험한 결과와 정보를 중심으로 책을 집필해 신뢰를 더했다.”고 전했다. ‘유진’s 뷰티 시크릿’은 10일부터 예약판매를 통해 온라인 서점에 처음 공개된다. 오는 16일에는 출판기념회를 통해 작가로 변신한 유진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 = 시드페이퍼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소속사갈등’ 동방신기 3人, 12일 자선행사 참석

    ‘소속사갈등’ 동방신기 3人, 12일 자선행사 참석

    그룹 동방신기의 영웅재중·믹키유천·시아준수 세 멤버가 12일 서울 고려대학교에서 열리는 자선행사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지난 4일 인터넷서점 예스24 측은 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동방신기의 세 멤버가 12일 오후 5시 고대 화정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스마일 어게인’ 자선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이로써 동방신기의 세 멤버는 지난 11월 말 ‘2009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이하 MAMA)에 참석한 이후 처음으로 팬들과 만나게 됐다. ‘스마일 어게인’은 어린이재단이 개최하는 자선행사로 재단을 통해 초청된 500여 명의 소년소녀가장들도 참석한다. 동방신기의 3인은 어린이들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이들을 위한 후원 이벤트도 가질 예정이다. 현재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와 갈등을 빚고 있는 세 멤버는 소속사가 보이콧한 MAMA에 출연하며 독자 활동에 나서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시아준수는 오는 1월의 뮤지컬 ‘모차르트’에 출연을 확정지으며 이미 개별 활동에 나선 바 있다. 소속사와의 소송에 동참하지 않은 동방신기 멤버 유노윤호, 최강창민은 ‘스마일 어게인’ 자선행사에 참석하지 않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까메오 연기에 빠진 영화 감독들

    까메오 연기에 빠진 영화 감독들

    영화 속 까메오의 등장은 관객들에게 예상치 못한 장면에서 스타를 발견하는 순간의 반가움을 선사해 영화 보는 재미를 한층 더 배가시킨다. 그런 이유에서 최근 개봉한 영화들에서 까메오 한두 명 발견하는 것쯤은 어려운 일이 아니다. 상황이 그렇다보니 이젠 스타의 깜짝 출연보다 감독이 영화에 등장하는 것이 더 신선하고 재기발랄해 화제가 되기도 한다.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한 감독은 까메오의 개념을 창시한 알프레도 히치콕부터 M. 나이트 샤말란, 국내엔 임상수, 최동훈 감독 등이 대표적이다. 스릴러의 거장 알프레도 히치콕 감독은 한 작품도 빠지지 않고 자신의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했다. 히치콕 감독은 자신의 등장만을 찾으며 영화에 집중하지 못하는 관객들이 늘어나자 영화 초반 5분 이내에만 출연하는 센스를 발휘하기도 했다. 히치콕 감독에 이어 자신의 영화에 까메오로 출연하는 감독들이 늘어났다. 영화 ‘식스센스’로 유명한 M. 나이트 샤말란 감독은 ‘식스센스’에서 의사로, ‘싸인’에서는 살인을 저지른 동네주민으로 출연했다. 또 할리우드 B급 영화를 대표하는 악동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 감독 역시 ‘저수지의 개들’에서 질펀한 성적농담을 내뱉는 남자로, ‘데쓰 프루프’에선 술집의 바텐더로 얼굴을 비췄다. 가장 최근엔 ‘이탈리안 잡’으로 스타일리시한 영상을 선보였던 F. 게리 그레이 감독이 다음달 10일 개봉을 앞둔 ‘모범시민’에서 살인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검사에게 정보를 주는 남자로 출연했다. 한국영화에서도 감독을 찾아볼 수 있다. 임상수 감독은 ‘눈물’과 ‘그때 그 사람들’에선 의사로 ‘바람난 가족’에선 판사로 등장했다. 또 ‘왕의 남자’로 1000만 신화를 세운 이준익 감독은 ‘라디오 스타’에서 대머리 주방장으로 출연해 관객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반면 최동훈 감독은 티 나지 않게 영화 속 까메오로 등장하는 것을 선호한다. ‘범죄의 재구성’에서는 박신양의 서점 손님으로 ‘타짜’에선 행인으로 등장했지만 찰나의 순간에 지나쳐버리고 만다. 그 외 장진 감독은 ‘킬러들의 수다’ ‘아는 여자’, 변혁 감독은 ‘주홍글씨’, 박찬욱 감독은 ‘복수는 나의 것’을 통해 엔딩 크레딧에 이름을 올렸다. 영화에 감독들이 직접 까메오로 등장하는 것은 관객 입장에서 영화의 재미와 감독을 찾는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으니 즐거운 일이다. 사진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국내最古 한글성서본 발견

    국내 가장 오래된 한글 성서본이 발견됐다. 강순애 한성대 인문과학연구원장은 “최근 입수한 ‘예수셩교 요안내복음젼서’가 청나라 연호 광서 8년(1882년)에 제작된 것으로 기존에 알려진 1883년본보다 더 오래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강 원장은 이 책을 지난 8월 서울 인사동의 한 고서점에서 발견했다. ‘예수셩교 요안내복음젼서’는 영국인 존 로스(1842~1915년) 목사가 이응찬, 이성하 등과 함께 중국 봉천에서 발간한 것으로 1882년과 1883년에 발간했다는 기록이 있다.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보수진영 희망’ 페일린 뜨거운 인기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자서전 ‘불량해지기’ 전국 홍보에 나선 세라 페일린 전 알래스카 주지사의 인기가 뜨겁다. 사인회가 열리는 곳마다 수천명이 사인을 받기 위해 밤을 새고 수백㎞를 차를 몰고 오는 사람들도 셀 수 없이 많다고 미 언론들이 22일(현지시간) 전했다. 페일린의 자서전 사인회장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성토장이자 보수진영의 희망찾기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복음주의 목사인 빌리 그레이엄(91)은 22일 페일린과 가족들을 자신의 집으로 초청, 저녁을 같이 하며 페일린에 대한 관심을 표명했다. ‘보수진영의 최대 희망’으로 떠오른 페일린이 가는 곳마다 환대를 받으며 지난해 대선 선거 때 못지않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 23일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버밍햄에서 열리는 사인회장 밖에는 22일 뉴욕과 미시시피에서 온 팬들을 포함해 수천명이 장사진을 쳤다. 서점 측이 사인회 티켓으로 미리 나눠준 팔찌 1000개는 일찌감치 동이 났지만 많은 사람들은 혹시나 하는 기대감에 갖고 온 슬리핑백 속에서 잠을 청하며 페일린을 만날 수 있길 학수고대하고 있다고 지역 신문들이 보도했다. 미시시피에서 왔다는 베티 랜드럼은 빗속에서 밤을 지냈지만 “그럴 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고 폭스뉴스 지역 방송이 전했다. 랜드럼은 “페일린이 2012년에 출마했으면 좋겠다.”면서 “페일린은 훌륭한 보수주의자이며 독실한 기독교인”이라고 지지 이유를 밝혔다. 앞서 지난주 말 미시간의 소도시인 포트웨인에서 열린 사인회에도 수천명의 시민들이 섭씨 4~5도의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페일린을 보기 위해 밤새 줄을 서서 기다렸다. 페일린의 인기가 예사롭지 않자 민주당 지지단체들이 이를 저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언론들도 진보·보수 성향에 따라 페일린의 인기를 경쟁적으로 다루고 있다. kmkim@seoul.co.kr
  • 초등교과에 도움되는 추천도서

    초등교과에 도움되는 추천도서

    홈스쿨링을 시도할 때 가장 고민이 되는 부분은 어떤 책을 선택할지다. 학년별로 교과와 연결이 되면서 아이가 좋아할 만한 책을 고르면 된다. 미리 추천도서 목록을 주고 아이와 함께 서점에 가서 2~3권의 책을 직접 고르게 하면 아이의 자발성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스토리를 자세하게 풀어주는 글에 익숙하다. 그래서 이야기 구조가 탄탄한 초인적인 영웅담을 다룬 신화나 상상의 나래를 펼 수 있는 판타지, 과학을 쉽고 재미있는 이야기로 다룬 과학동화 등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책 한 권을 읽고 흥미를 보이면, 관련 도서를 추천해 경험의 폭을 넓혀 주는 게 좋다. 호기심이 왕성한 3~4학년에게는 그림과 사진을 많이 담아 지적인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책이 좋다. 사회 과목에서 배우는 지역의 문화재, 고궁, 민속놀이, 역사적 가치가 있는 옛 생활도구 등과 관련해 간접경험을 쌓게 하는 방법이다. 예를 들면 초등학교 4학년 2학기 과학교과서 3단원 ‘지층을 찾아서’나 4단원 ‘화석을 찾아서’를 학습할 때 제이콥버코위츠가 지은 ‘과학인 된 흔적, 똥화석’을 읽히면 도움이 된다. 이 책은 똥이 화석이 되기까지의 과정과 똥을 통해 알 수 있는 과학적 사실을 흥미롭게 다루고 있다. 마찬가지로 공룡이 등장하는 영화 ‘쥐라기 공원’ 시리즈와 3D 영화인 ‘다이너소어’ 등을 함께 보며 지층과 화석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것도 도움이 된다. 흔히 아이들이 공룡 이름을 줄줄 외우는 것을 보고 ‘쓸데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있는데, 학습에 대한 흥미는 의외의 곳에서 시작될 수 있다. 어떤 사안에 대해 집중력과 스스로 관련 내용을 찾으려는 의지를 보이는 게 첫걸음이라는 생각으로 응원해 주는 게 효과적이다. 5~6학년이라면 ‘도구의 발달 과정’과 같은 인류의 생활사와 역사와 관련된 내용의 책처럼 어떤 맥락을 담고 있는 책이 좋다. 위인전이나 자서전은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내용을 다루기 때문에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다.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을 통해 리더의 자질에 대해서도 고민할 수 있다. 고학년이 되면 사고력이 향상되기 때문에 교과목간 연결고리를 찾는 능력도 길러진다. 교과목 간 통합적 사고력을 기르는 습관을 들이기 시작할 때라는 얘기다. 역사책과 지리책을 함께 읽히면 역사의 흐름을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어서 좋다. 시대별 지도를 담은 지도책을 선물하면 아이는 역사책이나 역사소설을 읽으면서 당시 국경선을 그리며 지도와 맞춰 보는 재미에 빠질지도 모른다. 이때 창의력이 길러진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소비자고발(KBS1 오후 10시) 국내 최고의 한우 브랜드로 인정받고 있는 강원도 ‘횡성한우’. 한우 중에서도 육즙이 풍부하고 씹는 맛이 뛰어나 인기가 높다. 또한 다른 지역 한우에 비해 비싸게 팔려 횡성한우 상호를 걸고 영업을 하는 음식점도 많다. 그런데 우리가 횡성한우인 줄 알고 먹은 쇠고기들. 진짜 횡성한우일까? ●아침드라마 다줄거야(KBS2 오전 9시) 주방장의 사직서로 인해 더 이상 영희를 주방에 둘 수 없는 보영, 영희를 사무실 근무로 배치시키고 이를 안 남주는 분노한다. 한편 강호는 영희의 오빠가 하루 아빠라는 사실이 너무나 혼란스럽고 영문을 알 리 없는 영희는 갑자기 자신을 외면하는 강호의 모습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살맛납니다(MBC 오후 8시15분) 나리는 옥봉에게 유진이 다른 여자가 생긴 것 같다고 전한다. 당황한 옥봉은 어떻게든 수습해 보겠다며 인식에게는 절대로 말하지 말라고 당부한다. 한편 중국어 교재를 사기 위해 서점으로 간 창수는 마침 회사 팀장과 마주치고, 서로 미모의 선생님 링링에게 중국어를 배우겠다며 실랑이를 벌인다. ●아내가 돌아왔다(SBS 오후 7시15분) 상우가 유희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본 서현은 깜짝 놀란다. 이때 유희가 나서서 상우가 좀 전의 다은이 문제로 속상하지 않으냐고 물어보는 중이었다며 둘러댄다. 유희는 이렇게 계속 만나고 부딪치는 일은 힘들다며 떠나겠다고 말하지만 상우는 그런 유희를 붙잡으며 그냥 자신만 따라오면 된다고 타이른다. ●희망풍경(EBS 오후 10시40분) 태어날 때부터 신경섬유종을 앓아 오른쪽 눈과 귀마저 잃은 전남 담양의 박필순씨. 요즘 필순씨는 새롭게 배우는 것들이 많다. 검정고시도 시작했고 미디어 센터에서 동영상 편집도 배우고 있다. 안면장애로 사진 찍는 것도 꺼렸던 그녀가 카메라 앞에서 자신의 집을,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촬영한다. ●시사토론 우리시대(OBS 밤 12시) 굴업도 개발에 대한 상생의 해법을 찾아본다. 현재 인천의 굴업도는 한 대기업이 2013년 말까지 14홀 규모의 골프장 등을 갖춘 관광단지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나 환경단체는 생태가치가 풍부한 굴업도를 보존하기 위해선 인근 7개 섬을 포함시킨 덕적군도를 해상공원으로 만드는 것이 옳다고 주장한다.
  • 커지는 e북 시장… 지식유통 빅뱅 오나

    컴퓨터가 발달하면 책과 신문이 사라지리라던 예상은 빗나갔다. 누구나 프린터로 콘텐츠를 인쇄할 수 있어 종이 사용량은 오히려 늘었다. 하지만 전자책(e북)이 다시 한번 ‘종이의 종말’을 예고하고 있다. 저자가 글을 쓰고, 출판사가 책으로 펴내 서점이 유통시키던 ‘지식 유통’ 구조를 전자책은 과연 허물 수 있을까? 미국에선 조짐이 보인다. 지난해 초부터 전자책 단말기(e리더)가 본격적으로 팔리기 시작하더니 벌써 200만대 이상 판매됐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점인 아마존이 만든 단말기 ‘킨들’(1500권 저장 가능)은 1년에 50만대가 팔렸다. 서점 체인 반스앤드노블스도 지난달 21일 ‘누크’를 선보이며 맞대응에 나섰다. 구글은 더 야심차다. 구글은 이미 전 세계 주요 도서관의 장서를 1000만권 넘게 스캔해 디지털화했다. 저작권이 해결된 도서를 전 세계 전자책 업체를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주문형 출판 시스템인 ‘에스프레소 북 머신’을 통해 15분 만에 책 1권을 찍어내는 사업도 시작했다. 시장조사기관 디스플레이서치는 2018년에는 전자책 시장이 90억달러(약 10조 6000억원)로 성장해 미국인의 3분의1이 종이책이 아닌 e리더에서 책을 읽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에서는 어떨까? 유통의 뼈대는 갖춰 가고 있지만 정작 읽을 만한 콘텐츠가 없어 ‘반신반의’ 상태다. 삼성전자와 아이리버 등 전자제조업체들이 단말기를 출시했고, 온·오프상의 대형 서점들도 속속 뛰어들고 있다. KT, LG텔레콤 등 통신사도 미국의 AT&T처럼 이동통신망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책을 다운로드할 수 있는 서비스를 내년부터 내놓는다. 하지만 국내 최대 업체의 콘텐츠가 5만여권에 불과한 실정이며, 더구나 베스트셀러는 찾아 볼 수 없다. 아마존이 킨들을 통해 35만권을 서비스하고 있는 것에 비하면 초라하다. 판권을 소유한 출판사가 전자책 시장을 두려워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터넷서점 예스24의 주세훈 본부장은 “전자책이 활성화되면 저작권이 종료됐던 수많은 고서가 다시 살아나고, 이름 없이 사장되는 많은 책들도 빛을 보게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출판업계 관계자는 “음원이 불법 다운로드로 어떻게 망가졌는지 뻔히 아는데, 섣불리 그 길을 갈 수 있겠냐.”면서 “값싼 전자책이 종이책을 대체할 경우 설 자리를 잃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문도 사정은 마찬가지다. 월스트리트저널 등 신문사 33곳을 보유한 뉴스코퍼레이션이 모든 종류의 e리더에 동일한 요금 시스템을 갖추는 방안을 추진하는 것도 수익을 지키기 위한 고육지책이다. 문화관광부 저작권 담당자는 “요즘은 출판사들이 저자와 출판권은 물론 디지털 유통을 위한 전송권 계약까지 맺고 있어 출판사가 결심만 하면 전자책 시장은 활성될 수 있다.”면서 “저작권자, 출판사, 서점, 단말기 제조사가 윈윈하는 모델 발굴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seoul.co.kr
  • 마트 파고든 금융사… 은행 웃고 보험사 운다

    마트 파고든 금융사… 은행 웃고 보험사 운다

    서울 노원구 중계동에 사는 이지영(34)씨는 얼마 전부터 주말 대형마트를 찾기 전 가장 먼저 아파트 관리비와 가스비 등 각종 고지서를 챙긴다. 집앞 대형마트 안에 은행 점포가 들어서면서 밀린 은행 일을 몰아서 보기 위해서다. 이씨는 “직장에도 코앞에 은행이 있지만 일하다 짬을 내기 쉽지 않다.”면서 “요즘은 연체료 내는 일이 부쩍 줄었다.”고 미소 지었다. 동네 대형마트 속에 금융이 자리잡고 있다. 올 들어 시중은행을 시작으로 보험·카드·캐피털까지 앞다퉈 마트 속으로 입점하고 있다. 간이 판매대에서 손님을 받던 과거 모습과는 달리 번듯한 매장에 고급스러운 실내장식으로 치장하는 등 업계도 적극적이다. 고객의 쇼핑 카트 속에 금융상품을 집어넣는 것이 업계의 목적이다. 9일 금융계에 따르면 기업은행은 롯데마트 매장에 연중무휴(설, 추석 제외)로 운영되는 ‘IBK스토어뱅크’를 문연다. 오는 19일 롯데마트 울산 진장점과 대전 대덕테크노밸리점을 시작으로 수도권 등 다른 지역에도 추가로 지점을 열 계획이다. 개·폐점시간 등은 철저히 주부의 쇼핑 일정에 맞춰 오전 11시~오후 8시로 정했다. 평일엔 은행 일을 보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주말에도 늘 문을 열기로 했다. 선두주자는 하나은행이다. 지난 5월 국내 최초로 대형마트인 홈플러스안에 은행을 차렸다. 보험사들도 대형마트와 제휴하느라 여념이 없다. LIG손해보험이 지난 8월 홈플러스 영등포점에 보험 매장을 열었고, 9월 라이나생명도 홈플러스 인천 가좌점에 보험 컨설턴트를 상주시켰다. 같은 달 롯데손해보험과 롯데카드·롯데캐피탈 등은 함께 서울 롯데백화점 잠실점과 롯데마트 서울역점 등 2곳에 ‘롯데금융센터’를 개점했다. AIA생명도 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 최근 점포를 냈다. 은행과 대형마트와의 만남은 ‘성공적 제휴’라는 자체 평가가 나오고 있다. 업계 최초로 마트속에 문을 연 하나은행 지점 3곳은 각각 개설 3개월 만에 신규 고객이 4000여명 이상 몰릴 정도다. 보통 새로 생긴 은행 점포가 고객 5000명을 모으려면 1년가량 걸리는 점을 감안하면 기록적인 성적이다. 권재환 하나은행 강동홈플러스점 지점장은 “신규고객 수부터 카드 발급 숫자까지 일반 점포와 비교하면 최고 4배 정도의 성장세”라면서 “본부에서도 성공이라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보험사는 ‘기대만큼은 아니다.’는 평이다. 문의는 많지만 눈에 실적이 보이지 않아서다. 한 보험사 관계자는 “문의는 확실히 많아졌지만 아직까지 눈에 띄는 실적을 올리는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같은 장(場)에서 판이한 결과가 나오는 이유는 업계의 특성도, 파는 물건의 성격도 다르기 때문이다. 보험업계 관계자는 “마트는 일일 방문자 수는 많지만 같은 고객이 다음날에도 다시 마트를 찾는 일이 많다.”면서 “결국, 같은 손님이 같은 지점에서 반복해 업무를 보는 은행에는 대형마트가 좋은 조건일지 몰라도 계속 새 고객을 모아야 하는 보험은 약점이 분명한 셈”이라고 귀띔했다. 또 다른 이유로는 시간을 꼽는다. 대형마트 고객이 보통 장을 보는 데 할애하는 시간은 평균 1시간 반 정도. 문제는 신규 가입자가 보험상담사를 만나 가입을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도 1시간 정도로 만만치 않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해 5월 동양생명은 업계 최초로 신세계 이마트 66개 지점에 보험 상담창구를 설치했다. 하지만, 두달여만에 철수했다. 유영규 최재헌기자 whoami@seoul.co.kr
  • [부고]

    ●이환기(서울신문 경기도 백석지국장)씨 부친상 8일 한양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02)2290-9452 ●연영호(전 서울신문 제작국 부국장)영직(자영업)씨 부친상 8일 중앙대 용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797-9890 ●이영일(한중문화협회 총재·전 국회의원)영삼(우리제일교회 장로)영욱(서울풍성교회 목사·총신대 교수)씨 모친상 신동근(전 주 태국 공사)박관일(전 언론노조 사무처장)씨 빙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9일 오전 9시 (02)2258-5979 ●임주재(한국주택금융공사 사장)완정(자영업)씨 모친상 7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4)840-0010 ●홍동옥(한화그룹 경영기획실 부사장)최규동(한화석유화학 기획실 상무)김연수씨 빙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410- 6917 ●김현철(사업)씨 모친상 조양혁(가톨릭의대 산학협력단장)김태룡(사업)장성지(금호아시아나 전무)김행겸(자영업)신재성(사업)씨 빙모상 8일 여의도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779-2193 ●조중진(산선 대표·전 한국도로공사 처장)씨 상배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3010-2292 ●김진균(고등기술연구원 부원장)영균(비즈넷컨설팅 대표)태균(말리이지아 한국사바나 대표)씨 모친상 황금봉(트레블카페 대표)씨 빙모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2258-5973 ●안창구(전 한나라당후원회 상근부회장·한국공인회계사 세무사)씨 별세 호진(소공회계사무소 소장)호일(PLACK 대표)씨 부친상 김현중(엔비하이텍 회장)김용일(사업)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3010-2291 ●박종갑(충북도의회 의원)씨 빙부상 7일 청주의료원, 발인 9일 오전 9시30분 (043)279-0140 ●임수익(삼진플라스틱 대표)김현석(열린우리한의원 원장)이지용(매일경제신문 사회부 기자)씨 빙부상 7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9일 오전 6시30분 (053)250-8142 ●이인영(전 에너지관리공단 부이사장)씨 별세 8일 전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63)250-2441 ●정광호(학교법인 덕원학회 이사장)재호(서울대 외교학과 교수)씨 부친상 8일 부산 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51)933-7481 ●나재철(대신증권 전무)성민(자영업)씨 모친상 이경근(자영업)씨 빙모상 7일 광주 첨단종합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62)973-4444 ●이주성씨 별세 재욱(헤럴드경제 편집부 차장)씨 숙부상 9일 포항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54)245-0428 ●정한석(전 KBS진주방송국 기자)씨 모친상 8일 경상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55)750-8651 ●한기환 (대생심사 대표) 기천 (유비테크 〃)기춘(한의원 원장)씨 부친상 권기용(사업)씨 빙부상 7일 충남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7시 (041)550-7185 ●김영호(진성종합건설 대표이사)영환(벽제외식산업개발 회장)영배(우리서점 대표)씨 모친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11시 (02)3010-2631
  • ‘파페포포’ 네번째 이야기 나오자마자 베스트셀러

    “흐린 날에도 내 안에는 무지개가 뜬다.” 심승현 작가가 2년 반 만에 선보인 밀리언셀러 카툰에세이 ‘파페포포’의 네 번째 이야기 ‘파페포포 레인보우’(예담 펴냄)가 출간되자마자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각종 온·오프라인 서점 베스트셀러 순위에서 상위권을 달리고 있다. 올해 포털사이트 다음에 연재했던 24개 에피소드에다 새로 11개를 추가했고, 에피소드가 끝날 때마다 에세이성 글을 보탰다. 심 작가는 인생의 희망을 꽃피우는 일곱가지 키워드로 꿈 사랑 눈물 평화 하모니 열정 무지개를 꼽으며 저마다 블루 레드 옐로 그린 오렌지 인디고 퍼플 등의 색깔과 짝을 지어 이에 어울리는 에피소드를 묶어서 배치했다. 순수한 청년 파페와 여린 처녀 포포 사이의 사랑을 중심으로 시대 감성이 깃든 이야기에 동화 같은 그림을 물려 폭넓은 사랑을 받아온 파페포포 시리즈는 지난 2002년 ‘파페포포 메모리즈’로 첫선을 보였고, 2003년 ‘파페포포 투게더’, 2007년 ‘파페포포 안단테’로 이어졌다. 그동안 220만부가 팔린 것으로 집계된다. 폭발적인 인기로 인해 웹툰을 보는 방식인 스크롤 방식이 조기에 정착됐을 정도. 새로 나온 ‘레인보우’에서도 심 작가는 일상에서 발견하는 소중함을 잔잔한 글과 그림을 통해 이야기하고 있다. 언젠가 ‘어린 왕자’와 ‘꽃들에게 희망을’ 같은 동화를 쓰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던 심 작가는 에필로그에서 “보이는 것을 동경하는 사람보다는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 실수가 두려워 아무것도 하지 않기보다는 서툴지만 나만의 색깔과 숨결로 채운, 세상에 하나뿐인 나의 무지개를 그리고 싶다. 나의 무지개가 누군가의 가슴에 또 하나의 희망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썼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책 읽는 가을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가을은 1년 중 ‘책을 가장 안 읽는 계절’이다. 그런데 올해는 베스트셀러가 거의 없는 상황에서 지난해보다 책 판매가 크게 늘어 출판가와 서점가가 반색을 하고 있다. 25일 서점가에 따르면 원래 독서의 계절은 가을이 아닌 여름이다. 통상 여름철 책 판매가 다른 계절보다 15% 정도 높다는 것이 출판계의 정설이다. 가을은 출판업계에서 볼 때 ‘혹독한 비수기’로 통한다. 한 대형 서점 관계자는 “봄과 가을은 날씨가 좋아 놀러 나가는 사람이 많기 때문에 서점 업계에서 보면 비수기”라면서 “‘등화가친(燈火可親)’이라는 고사성어를 인용해 판촉 차원에서 가을을 독서의 계절이라고 부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등화가친은 중국 당나라 대문호 한유의 시에 나오는 구절로 ‘가을은 풍성한 계절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공부하기에 더없이 좋은 계절’이라고 평가한 데서 비롯됐다. 하지만 예년 가을철과 달리 올가을은 출판업계가 깜짝 놀랄 정도로 판매가 늘었다. 한 대형서점 관계자는 “지난해 9월에는 270만권이 채 안 팔렸지만 올 9월에는 320만권이 팔렸고 10월 판매 권수도 지난해 동기 판매 권수보다 15~20%가량 늘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점업계는 예년에 없던 올 가을철 ‘대박’의 원인을 ‘경기’에서 찾고 있다. 경기 불황 탓에 지갑을 꽁꽁 닫았던 독자들이 올해 사정이 나아지자 책을 사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올봄까지는 지난해 동기 판매실적을 밑돌았지만 경기회복이 가시화된 7월부터 지난해 실적을 크게 앞지르고 있다. 또 불경기를 맞으면 직장인 생존전략 등 자기계발서나 실용서가 크게 각광받은 것이 책 판매 증가에 일조한다. 김민희 박성국기자 haru@seoul.co.kr
  • 뉴타운·환경·교육인프라 균형개발 동작구 ‘新개념 미래도시’로 쑥쑥

    뉴타운·환경·교육인프라 균형개발 동작구 ‘新개념 미래도시’로 쑥쑥

    서울 동작구가 균형발전을 통해 21세기형 도시로 탈바꿈하고 있다. 노량·흑석뉴타운을 축으로 지하철 9호선, 노량진 민자역사 추진 및 수산시장 현대화, 현충원 외곽지역 공원화, 한강르네상스 사업 등이 서로 맞물려 도시 발전을 한층 가속화하고 있다. 19일 동작구에 따르면 2012년 완공 목표로 노량진뉴타운 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구를 관통하는 지하철 9호선이 이미 개통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따라 구가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노량진 민자역사와 현충원 공원화 등도 급물살을 타고 있다. 김우중 구청장은 “동작구를 서울 최고의 도시로 만들기 위해 뉴타운·환경·교통·교육 인프라 등을 복합적으로 개발하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면서 “2012~15년 각종 사업들이 마무리되면 삶의 질 향상과 경제 활성화 등으로 서울의 ‘뉴강남’으로 변신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노량·흑석뉴타운 ‘복지동작’ 토대 김 구청장이 11년간 동작발전을 위해 노력한 성과들이 곳곳에서 빛을 발하고 있다. 도시발전은 ‘나눔과 복지’에 있다는 김 구청장의 철학에 따라 이뤄진 것이다. 복지를 향한 도시발전의 중심이 바로 뉴타운사업. 2003년 지구지정된 노량진뉴타운은 2012년까지 노량진1·2동과 대방동 일대 76만 1160㎡를 첨단 주거·문화단지로 탈바꿈시킨다. 현재 6개 촉진구역과 2개의 존치구역으로 나눠 개발이 진행 중이다. 이달 말 서울시에 촉진계획 변경결정·고시를 신청하고, 다음달 승인이 나면 구역별로 사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인 1구역은 내년 6월 말 입주를 시작한다. 또 8개 구역으로 나눠 사업이 진행 중인 흑석뉴타운도 5구역은 공사가 진행 중이며, 4·6구역도 이주를 마치고 철거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흑석뉴타운은 2015년까지 흑석동 89만 8160㎡를 환경친화적이고 격조 높은 미래형 도시로 꾸밀 계획이다. ●현충원 공원화 등 지역발전 시너지 효과 도시는 주거환경개선뿐 아니라 교통, 문화 등이 함께 발전해야 한다. 바로 동작구를 한 단계 발전시킨 것은 지하철 9호선 개통이다. 현재 노량진·노들·흑석·동작역이 지나며 유동인구의 폭발적 증가로 지역 상권이 살아나고 있다. 이에따라 구는 노량진을 쇼핑, 문화의 새로운 중심지로 부각시킨다는 계획을 세우고 대형 쇼핑몰과 멀티플렉스 극장, 대형 서점, 대형 스포츠센터 등이 들어설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에 나섰다. 노량진 민자역사와 함께 수산시장 현대화사업도 주무부서인 농림수산식품부 등에서 내부 논의를 마무리하고 있다. 또 주민에게 가장 필요한 녹지 확충을 위해 국립서울현충원 외곽지역을 근린공원으로 꾸민다. 구의 핵심 추진사업으로 지난 2003년 김 구청장이 국방부 등 관련 기관과 수십 차례 협의를 한 끝에 국방부의 조건부 동의를 얻어내면서 일부분이지만 보상작업과 근린공원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김병규 문화공보과장은 “앞으로 구는 굵직한 사업들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종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20일 TV 하이라이트]

    ●러브 인 아시아(KBS1 오후 7시30분) 고향 페루에서 선박회사에 다니던 한국남자와 사랑에 빠져 한국으로 시집 온 수산나. 그 후 페루에 있는 자매들이 하나, 둘 한국을 방문하게 되고 각양각색 스토리로 제 짝을 찾으면서 한국에 자리를 잡는다. 총 아홉 자매 중 여섯 명이 한국에 살고 있는 상태. 페루 6자매의 한국일기를 엿본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스타 골든벨’의 벨라인, ‘세바퀴’에서 아줌마 출연자들을 잡는 개그맨, 김태현. 평소처럼 자신만만한 태도로 힘차게 구호를 외치며 무대에 올라선 김태현은 100인들 앞에서 기죽지 않고 꿋꿋하게 문제를 풀어나간다. 한편, 또다른 1인으로는 예심 고득점 통과자, 공중보건의 김범석씨가 도전한다. ●선덕여왕(MBC 오후 9시55분) 만장일치제인 화백회의를 통해 조세개혁을 시도하려는 덕만의 계획을 알아챈 미실은 대등들에게 미리 연통을 하여 만장일치제를 역이용, 덕만의 계획을 무위로 돌리려 한다. 한편 미실은 가장 비열하고 치시한 방법을 강구해 덕만의 세력을 압박하려는 모종의 계획을 세우고 감행하는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밤 12시45분) 특징적인 얼굴 모습과 성장 장애를 가진 채 태어난 동건이. 병원에서조차 동건이의 병명을 진단하지 못했다. 그저 여러 가지 복합적인 기형이 나타나는 희귀질환이라는 것 밖에는 설명할 수 없다고 했다. 해맑은 웃음을 가진 여덟살 동건이의 하루를 정미선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만나본다. ●세계테마기행(EBS 오후 8시50분) 세상 끝의 땅,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차를 타고 남쪽으로 3시간만 달려가면 지구 최후의 비경을 품고 있는 곳 스워드가 있다. 바다사자, 해달, 흰머리 독수리, 흑곰 등 다양한 생명들을 만날 수 있고 수만년에 걸쳐 생성된 깎아지른 듯한 거대한 빙하를 만날 수 있는 곳, 지구 최후의 비경 스워드로 떠나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9살 소년이 15개 국어를 구사하는 이야기를 소개한다. 재형이는 두 살에 혼자 한글을 깨치고 책만으로 언어를 터득해 가고 있다. 그러나 재형이의 부모님은 신용불량상태가 된 지 오래다. 책값을 아끼기 위해 서점을 찾아 다니고, 밤늦도록 책을 읽고 있는 아이의 책을 빼앗는 가족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 [책꽂이]

    ●풍경과 상처(김훈 지음, 문학동네 펴냄) 소설가이자 자전거 레이서인 김훈의 기행산문집. 첫 소설 ‘빗살무늬토기의 추억’이 나오기도 전인 1994년 낸 책의 개정판. 보길도·소쇄원·행주산성·다산 초당 등의 풍경이 그의 유려한 문장 속에서 새로운 모습으로 다가온다. 1만원. ●고백(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비채 펴냄) 자신이 처벌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알고 범죄를 저질렀다면 피해자 가족은 어떻게 해야 할까. 학교에서 어린 딸을 잃은 주인공이 형사 처벌을 비켜간 중학생 살인자들에게 복수하는 과정을 그린 추리소설. 올해 ‘일본 서점대상’ 수상작이다. 1만 1000원.
  • 가수 리오나 루이스, 안티팬에 폭행 당해

    가수 리오나 루이스, 안티팬에 폭행 당해

    “그녀가 너무 부러워서 때렸다.” 영국의 인기 가수 리오나 루이스(24)가 팬 사인회 도중 20대 남성에게 폭행을 당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현장에서 붙잡힌 범인은 가수 지망생으로 “루이스가 인기를 얻고 잘 나가는 게 부러워서 때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루이스는 지난 14일 오후(현지시간) 런던에 있는 대형 서점에서 자서전 ‘드림스’(Dreams) 발간 기념 행사의 일환으로 팬 100여 명에게 사인을 하는 중이었다. 평범한 팬으로 가장한 피터 코왈크지크(29)라는 남성은 사인 받을 차례가 되자 다짜고짜 루이스의 얼굴 오른쪽을 주먹으로 때리기 시작했다. 뒤늦게 보디가드들이 이 남성을 떼어놓긴 했지만 얼굴을 맞은 루이스는 사인회를 중단한 채 울먹거리며 병원에 실려 가야만 했다. 영국 대중지 더 선에 따르면 범인은 오래 전부터 가수를 꿈꿔왔으나 오디션에 줄줄이 떨어졌고 그 분풀이하려고 루이스를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대변인은 루이스는 정신적인 충격을 받았으나 별다른 외상은 없다고 밝혔다. 한편 2006년 영국의 리얼리티 TV쇼 ‘엑스팩터’(X-Factor) 우승자 출신인 루이스는 2008년 11월 앨범 ‘스피릿’(Spirit)으로 데뷔해 같은해 밤비 미디어 어워즈에서 밤비상을 수상하는 등 인기 반열에 올라 섰다. 사진 설명=봉변 당한 뒤 병원으로 향하는 리오나 루이스 (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