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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원, ‘걸그룹급’ 미모의 딸 공개

    이봉원, ‘걸그룹급’ 미모의 딸 공개

    개그맨 이봉원이 걸그룹 못지않은 미모의 딸을 언급했다. 최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는 스페셜(특별) MC로 이봉원이 출연했다. 이날 이봉원은 “딸도 나 같은 스타일을 싫어하지 않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만약 따님이 좋아하는 남자를 데리고 왔는데 너무 괜찮다. 마음에 든다. 그런데 빚이 있고 계속 사업을 벌이고, 시부모님을 모셔야 한다”고 가상의 조건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남편은 집에 잘 안 오는데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했다. 다른 출연진들도 “남자들 사이 평판은 너무 좋다. 술 너무 잘 먹고 요트도 같이 탄다”고 거들었다. 그러자 이봉원은 “나랑 같이 가는 건 괜찮다”고 답했다. 박군은 “가 있는 동안 따님이 혼자 시부모님을 모시고 있어야 한다”고 했고, 이봉원은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김구라는 “요즘 젊은 친구 중에 이봉원씨 같은 사람이 없다”고 돌직구를 날렸고, 이봉원, 서장훈은 “있을 수도 있다”며 한 목소리를 내 폭소를 안겼다.
  • ‘사업 7번 실패’ 이봉원, 억대 취미에 눈독

    ‘사업 7번 실패’ 이봉원, 억대 취미에 눈독

    개그맨 이봉원(60)이 방송에서 수억대 빚을 청산하고 억대 취미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고 밝히자 출연진들로부터 뭇매를 맞았다. 8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이봉원은 천안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출연진들이 “7번의 사업 실패” “7억 빚” 등을 언급하자 그는 “사업 많이 했다. 술집, 카페, 삼계탕집, 고깃집, 엔터 사업도 했다. 사채까지 썼는데 박여사(박미선) 도움 하나도 안 받고 내 힘으로 해냈다”라고 털어놨다. 이에 김구라는 “꾸준하게 많이 말아먹으면서도 꾸준하게 도전했다”면서 “그 기간 생활비 등 집안 살림은 박미선씨가 다 맡지 않았냐”라고 돌직구를 꽂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봉원은 짬뽕집 때문에 박미선과 ‘각집살이’ 중이라고 밝혔다. 이봉원은 “결혼할 때부터 내가 ‘시부모를 모셔야 한다’니까 선뜻 알겠다고 했다. 자연스럽게 시부모님과 친해졌고 덕분에 나도 마음 편히 일할 수 있었다. 정기휴일에만 집에 가는데 제주도에 오픈을 해볼까 싶다”라고 말했다. “더 멀어지는 거 아니냐. 제주도 가면 집에 언제 가냐”는 출연진들의 물음에 그는 “어차피 살아있는 거 확인만 되면 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봉원은 요즘 요트에 관심이 생겼다는 사실을 밝혀 출연진을 한숨 쉬게 했다.김구라는 돈을 의미하는 손동작을 취하며 “돈 많이 들어. 안 돼 그거”라고 말하고는 “요트 한 대에 억대 아니냐”고 우려하자 이봉원은 “내가 배우는 것을 좋아하는데 요트가 아주 매력 있더라”라고 답했다. 이봉원은 또 “새것은 너무 비싸더라”면서 “요트는 혼자 조종하지 못한다. 서너명이 한 팀이 되어야 한다. 여러 명이 공동 소유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이에 서장훈이 “안 사고 렌트로 즐기는 건 어떠냐고 묻자” 이봉원은 “렌트도 힘들다. 요트를 보통 남에게 잘 안 빌려주기 때문”이라고 요트 구매에 확고한 의지를 보였다. 또 출연자들이 “박미선과 맞는 취미를 해야하는데”라고 말하자 이봉원은 “박미선에게도 요트를 태워주고 싶은데 박미선이 뱃멀미를 심하게 한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출연진들은 일제히 “같이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면 안 되냐”라고 지적했다.
  • 엑소 수호 끌어안은 ♥배다해, 아내 스킨십 이장원 반응

    엑소 수호 끌어안은 ♥배다해, 아내 스킨십 이장원 반응

    이장원이 아내 배다해의 스킨십 소식에 예민해졌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가수 이장원, 배다해 부부의 일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배다해는 뮤지컬 공연을 앞두고 연습에 매진했다. 이장원이 연습을 도와주다 아내가 상대 배우와 스킨십을 한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심지어 상대 배우가 아이돌 그룹 엑소의 수호인 상황. 배다해는 수호가 모차르트 역할을 맡았다며 “난 모차르트 누나로 나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장원은 불안해 했다. “현실 남매는 포옹 잘 안 하지 않냐”라며 스킨십에 예민하게 굴었다. 그러자 배다해는 “(이 장면이) 누나랑 동생이 신나서 막 노는 거야”라고 설명을 더했다. 이에 이장원은 “왈츠를 추고 끌어안는다고? 그게 현실적이라고 생각해?”라며 못마땅해 했다. 한숨을 내쉰 그는 “어떻게 연기하는지 지금 보여줄 수 있어?”라고 했다. 이 말에 배다해가 “그냥 솔직하게 얘기해”라며 웃었다. 결국 이장원은 “아니 (포옹할 때) 손이 어디까지 들어가는지 보게”라고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장원은 직접 연습에 나섰고, 배다해가 포옹하는 연기를 선보이자 경악했다. 이를 지켜보던 MC 김구라는 정신 차리라며 “극중 동생인데 왜 그래”라고 호통쳤다. MC 서장훈 역시 이장원에 대해 “다른 날보다 많이 이상한데?”라고 거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 이봉원 “일곱번 사업실패, 억대 빚 ♥박미선 도움은…”

    이봉원 “일곱번 사업실패, 억대 빚 ♥박미선 도움은…”

    이봉원이 수 차례 사업에 실패했다고 전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이봉원이 스페셜 MC로 출격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이봉원은 ‘철부지 남편’이라는 말을 듣자마자 발끈하며 수많은 아줌마들의 ‘등짝 스매싱’을 당했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다. 그를 만난 출연진들은 “피부가 까매졌다”라며 궁금해했다. 그러자 이봉원은 운동을 좋아한다며 “야외 스포츠를 한다. 나가는 건 최고인데 집에 들어가지를 않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특히 MC 서장훈이 “일곱 번의 사업 실패, 7억 빚 아픔을 딛고 드디어 대박났다던데”라는 질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현재 천안에서 중식당을 운영 중이다. 이봉원은 “사업을 많이 했었다”라면서 술집, 카페, 삼계탕집, 고깃집 등 다양한 업종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고 털어놨다. 아울러 연예기획사 사업도 했었다며 MC 김구라가 소속 연예인이었다고 회상했다. 김구라는 “꾸준히 도전해서 꾸준히 말아 먹더라”라며 웃었다. 이봉원은 아내 박미선을 언급하며 “도움 없이 7억 빚을 모두 갚았다”라고 고백했다. 하지만 이 말에 김구라는 “어쨌든 그 빚 갚는동안 생활비는 박미선씨가 책임진 거 아니냐”라고 ‘팩폭’했다. 당황한 이봉원은 “저희 부부는 원래 많이 버는 사람이 생활비 내기로 했었다”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김구라가 계속해서 박미선의 공을 인정해 줘야 한다고 주장하자, “넌 뭐 처가에서 왔니?”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 샘 해밍턴, 3층 저택 마련은 ‘윌벤져스 출연료’ 덕분? 얼마길래

    샘 해밍턴, 3층 저택 마련은 ‘윌벤져스 출연료’ 덕분? 얼마길래

    방송인 샘 해밍턴이 최근 ‘내 집 마련’을 한 것과 관련해 두 아들인 윌리엄과 벤틀리의 덕을 봤다고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는 방송인 샘 해밍턴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서장훈은 “샘 해밍턴씨가 한국 생활 20년 만에 드디어 내 집 마련에 성공했다”면서 “방이 6개인 3층짜리 대저택이라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집값의 대부분을 아이들 출연료로 충당했다고 하던데 어느 정도냐”고 물었다. 이에 샘 해밍턴은 “우리 애들이 방송 데뷔 8년 차다. 윌리엄은 100일 때부터 시작했고 벤틀리는 출산할 때부터 방송에 나왔다”면서 “통장에만 있으면 돈을 못 불리지 않나. 재테크라는 생각으로 집을 매입했다”고 솔직하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들은 김구라는 “원조가 저 아니겠냐”면서 아들인 래퍼 그리(김동현)을 떠올리게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아이들하고 좋은 집에 들어가서 다행”이라고 샘 해밍턴에게 축하를 보냈다.
  • 출산 후 아내에 “×뚱땡이” 막말한 남편… 서장훈 “생각 없이 사냐”

    출산 후 아내에 “×뚱땡이” 막말한 남편… 서장훈 “생각 없이 사냐”

    ‘물어보살’ 서장훈과 이수근이 아내에게 막말을 일삼는 남편에게 충고했다. 1일 방송된 KBS 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부부가 출연해 아내가 남편의 타고난 천성을 바꿀 수 있냐는 고민을 털어놨다. 아내는 “남편이 게임을 자주 하는 편이다. 퇴근하면 새벽 2~3시까지 한다. 제가 외출한 사이에 아이들을 잠깐 보라고 했더니 6살 아이에게 15세 이상 이용 가능한 슈팅 게임을 알려줬다”며 한숨을 쉬었다. 아내는 “남편은 게임에 돈 1억원을 썼다”는 충격적인 사실도 털어놨다. 이에 서장훈은 “생각 없이 사는 거냐. 집에 돈이 좀 있냐”며 분노했다. 남편은 “아니다. 그냥 평범하다”고 답했다. 남편은 욕을 먹을 걸 알면서도 ‘물어보살’에 나온 이유에 대해 “평소에 하던 제 행동들이 문제가 있다고 인식을 못하고 있었는데 저 때문에 아내가 울었다는 말을 듣고 이번 기회에 고쳐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했다. 남편의 문제는 게임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아내는 “남편이 말을 막 한다. 제가 결혼 후 출산해서 살이 도로 쪘다”며 “저한테 ‘너는 오래 못 살겠다’, ‘×뚱땡이’, ‘얼굴이 록(돌)같이 생겼다’라는 말을 계속한다”고 전했다. 이어 “상처받는 말을 계속해서 지금 얼굴이 튜닝한 얼굴이다. 튜닝 후에도 ‘뚱땡이 중에 예쁜 편에 속하는 것 같다’고 한다. 나는 ‘너무 싫어. 그런 이야기 듣고 싶지 않다’고 울면서 말하면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며 도리어 화를 낸다”고 했다. 이수근은 “본인 얼굴부터 확인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일침을 날렸고, 서장훈은 “누가 이 상황을 보면 깜짝 놀라겠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에게 “앞으로 막말을 안 하고 평소에도 애들 앞에서도 욕을 안 하고 직설적인 말도 고치겠다. 앞으로 잘하겠다”고 약속했다.
  • “생각없이 사네”…서장훈,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 ‘정색’

    “생각없이 사네”…서장훈,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 ‘정색’

    서장훈이 아내에게 막말하는 남편에게 화를 냈다. 1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40대 부부가 고민을 들고 점집을 찾았다. 이날 아내 의뢰인은 “남편이 타고난 천성이 있다. 천성이라는 것도 혹시 바꿀 수 있냐. 한 번 들어보고 판단을 해달라”라고 고민 이야기를 전했다. 아내는 “우선 남편이 게임을 굉장히 자주 한다. 퇴근하면 새벽 2~3시까지 한다. 일이 있어서 외출한 사이 애들을 봐달라고 했는데 아이들에게 총 게임을 가르쳐 준 거다. 아이들은 6살, 7살이다. 아이들에게 굉장히 유해한 게임이다. 아이들이 게임에 나오는 캐릭터 복장을 하고 집을 돌아다니더라. 남편에게 ‘왜 그랬어’라고 하니, ‘피를 파란색으로 바꾸면 괜찮다’고 하더라”라고 말해 보살들을 황당케했다. 심지어는 남편이 하는 행동을 그대로 아이들이 따라한다는 것. 서장훈은 “가게는 잘 되냐”고 묻자, 부부는 “그런대로 잘 되는 편”이라고 전했다. 이어 보살들은 제작진으로부터 모바일 게임에 1억원을 썼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서장훈은 남편에게 “생각 없이 사는 거냐 뭐냐 대체”라며 어이없어 했다. 그리고는 “방송에 나가면 100% 욕 듣는다. 고치려고 나온 거냐”고 되물었다. 이에 아내는 “저희가 가게에서 싸운 적이 있다. 하도 열이 받아서 제가 ‘무물보’에 사연 신청하겠다 하니까 남편이 ‘나같은 사람 없다. 신청해도 묻히고 절대 안된다’고 했다. 그래서 사연을 썼는데 그 다음날 바로 전화가 온 거다”라고 설명했다. 남편은 “어제 아침까지도 안 나가겠다고 했는데 항상 하던 거라 생각이 없었는데, 와이프가 저 몰래 울었다는 말을 듣고 조금은 고쳐야 하지 않나 싶어서 왔다”고 말했다. “얼굴 튜닝도 했는데 ‘뚱땡이 중에서는 예쁜 것 같다’고 하더라. 제가 울면서 왜 그런 말을 하냐고 물으니까 ‘장난인데 왜 화를 내냐’ 라고 도리어 화를 낸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남 얼굴을 욕할 때 본인 얼굴이 소름끼치도록 잘생기지 않고서야 그런 말을 잘 안한다“라고 황당해 했다. 서장훈은 ”아이들도 다 따라할 거다. 밖에 나가서 똑같이 막말할 거다. 그리고 세상에 누가 부인한테 ‘얼굴 뭐 같이 생겼다’고 하냐. 그렇게 말하는 남편이랑 누가 같이 살겠냐. 친구끼리도 얼굴 지적하면 기분 나쁘다. 손님이 와서 막말하면 기분 어떠냐. 근데 생판 남이 말해도 기분 나쁜데, 사랑하는 내 남편이 내 얼굴 보면서 나쁜 말하는게 말이 되냐“라고 화를 냈다. 이어 ”지금까지 살면서 큰 문제가 없었다고 생각하겠지만, 이제부터 지장이 생길 거다. 못 견딜 거다. 사람들이 점점 곁을 떠날 거다“라고 지적했다.
  • 이석훈, 돌연 몸에 문신 ‘반전’ 이유

    이석훈, 돌연 몸에 문신 ‘반전’ 이유

    ‘미우새’에서 이석훈이 출연, 몸에 문신한 이유를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미우새‘)에서 이석훈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MC 이석훈이 출연, 그는 현재 결혼 8년차라고 소개했다. 그의 아내는 국립 발레단 출신의 발레리나 최선아다. 두 사람 이어준 중매자가 신동엽이라고 했다.신동엽은 “사석이 아닌 ’사랑의 스튜디오‘란 프로그램에서 만났다”며 당시 MC였다고 했다. 신동엽은 “나중에 소식 듣고 너무 놀라, 그러고보니 재밌게 하기보다 (이석훈)눈을 희번덕거려, 진심인 것 같았다”며 “이 악물고 방송하더라, 첫눈에 반한 것 같았다”고 했다. 이때 서장훈은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결혼?”이라며 기습질문하자 이석훈은 잠시 머뭇거리더니 “예 뭐 저는 괜찮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를 캐치한 MC들은 “알고보니 습관적으로 하는 말 아니냐”고 묻자, 이석훈은 “그녀도 이생각했을까 싶어 괜찮다고 한 것”이라며 둘러댔다. 또 이날 이석훈의 몸에 문신을 언급, 母들이 놀라자 이석훈은 “팔과 몸에 조금했다. 연예인되고나서 한 것”이라고 했다. 실제 문신한 이유에 대해 이석훈은 “엄마 때문, 군에 있을 때 돌아가셨다, 심적으로 너무 괴로웠던 때”라면서 “어머니 보고싶은 마음에 문신했다. 가장 빨리 볼 수 있는 방법이더라”고 했다. 그러면서 “몸에 소중한 의미를 새겨넣었고 그게 좋았다”며 “이후 딱 거기까지 하고 안했다”고 덧붙였다. 문신을 지워야겠다 생각한 적이 있는지 묻자 이석훈은 “아이 때문”이라며 “상담받으러 아는형 병원에 갔는데 깊고 양이 많아, 오래 걸리고 흉터남을 거라고 하더라”고 일화를 전했다
  • 걸그룹 연습생, 연애하려고 540만원 상담료

    걸그룹 연습생, 연애하려고 540만원 상담료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짝사랑 중인 아이돌 지망생 사연이 공개됐다. 지난 24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이돌 지망생의 짝사랑에 대한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과 의뢰인 친구가 함께 등장했다. 22살이라는 의뢰인은 “휴학하고 아이돌 준비하고 있었다”라고 밝혔다. 서장훈은 “무슨 일로 왔어?”라고 물었다. 의뢰인은 “연애 때문에 왔다. 제가 한 번 눈이 뒤집히면 4~5년 동안 누구를 좋아한다”라고 답했다. 의뢰인은 고등학교 선배를 짝사랑했는데 잘 안돼서 물류 센터 알바비와 대출까지 받아 540만 원을 내고 유튜브 연애 컨설턴트에게 연애 상담을 받은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의뢰인은 “이번에도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는데 도저히 포기가 안 된다”라고 사연을 의뢰했다. 이수근은 540만원 연애 상담에 대해 궁금해했다. 의뢰인은 “1년동안 한 달에 한 번씩 수업을 들으러 간다. 상대 심리도 해주고”라고 설명했다. 의뢰인은 짝사랑 때문에 연습에 집중도 잘 못한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아이돌 꿈이 있으면 그런 마음을 먹으면 안 된다. 다른 사람보다 출발이 늦으면 최선을 다해서 노력하고 개발하고 가꿔서 죽기 살기로 해도 힘들다. 지금 이런 마음가짐으로 무슨 아이돌이냐. 남친 있는 아이돌로 데뷔할 거냐”고 타일렀다. 이어 “남자한테 꽂혀서 고생하지 마라. 널 좋아해 주는 사람은 널렸다. 괜히 객기부리지 말라”고 조언했다. 이수근 역시 “다르게 살아보자. 아직 어린 나이다. 소중한 시간이지 않냐”며 “마음을 정리해라”고 전했다.
  • 아이키 “母와 18살 차이, 신동엽과 동갑”

    아이키 “母와 18살 차이, 신동엽과 동갑”

    아이키가 엄마와 18살 차이가 난다며 일찍 결혼하는 것은 유전인 것 같다고 밝혔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는 댄서 아이키가 출연해 관심을 모았다. 서장훈은 “아이키가 그동안 센 언니들에게 춤을 많이 가르쳐줬다”며 엄정화, 이효리, 제시, 화사, 김연경, 강주은 등을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 중 가장 가르치기 어려웠던 사람은 누구냐”고 물었고, 아이키는 조심스럽게 “이분은 정말 눈을 마주치기 어려울 정도였다”며 김연경을 꼽았다. 아이키는 “주변에 키큰 사람이 없고, 김연경은 정말 크다. 그리고 제가 키가 아이만 해서 아이키다. 김연경 씨는 키가 크니까 눈 마주치기가 좀 어렵더라. 카리스마도 넘치고, 팔도 엄청 길더라”라고 설명했다. 또 아이키는 20대 초반의 만난 남편과 세 번 만남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로망이 있었다. 어릴 때 충남 당진에 살았는데, 서울에 상경해 남자친구가 생기고 그 남자친구가 차로 한강을 데려다주는 그림을 그렸다”며 “그런데 지금 우리 신랑이 연애할 때 딱 세 번째 만날 때 차로 한강에 데리고 가서 기타를 쳐줬다”고 떠올렸다. 이에 신동엽은 “뽀뽀 후에 기타를 쳤나? 아니면 기타를 치고 뽀뽀를 했냐?”고 짓궂게 물었고, 아이키는 “기타 후 뽀뽀를 한 것 같다”솔직하게 답해 웃음을 안겼다. 또 아이키는 “엄마와 18살 차이가 난다”고 전했다. 서장훈은 “그럼 어머니가 17살 때 아이키를 가지신 거다”라면서 “아이키의 어머니와 신동엽이 동갑이라더라”라고 소개해 다시 한번 모두를 놀라게 했다.
  • “일하러 간 사이 내 아이가 외국으로 입양됐다”

    “일하러 간 사이 내 아이가 외국으로 입양됐다”

    돈을 벌러 간 사이 여자친구가 자신의 아이를 입양보냈다는 남성의 사연이 공개됐다. 17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사람을 믿기 힘들다”는 40대 남성이 출연했다. 남성은 그동안 사기와 배신을 수도 없이 당했다면서 “최근에는 후배가 차를 사고 싶다고 명의를 빌려달라 사정해 도장과 신분증을 줬더니 7000만원 대출을 받았다. 그래서 파산신청까지 했다”고 털어놨다. 남성은 9년 만난 전 여자친구에게도 배신당했다. 그는 “여자친구가 알고 보니 유부녀였다. 서울과 부산을 왔다 갔다 해 눈치채지 못했다”면서 “여자친구가 남편과 같이 있는 걸 보고 유부녀인 걸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 어머니 병간호까지 제가 다 했는데, 어머니도 절 속였더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안겼다. 또 다른 여자친구는 남성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이를 말도 없이 입양 보냈다고 한다. 남성은 “사귀던 여자가 출산하고 아이를 입양 보낸 걸 모르고 있었다”면서 “당시 20대였는데 여자친구가 만삭의 몸으로 힘들어하길래 본가에 보내고 돈을 벌러 갔다. 그 사이에 낳은 아이를 입양 보냈다고 했다. 지금은 연락이 두절됐다”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서장훈은 “너 지금 뭐하는 거냐. 어떻게든 아이를 찾아 돌봐야지”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했다. 남성은 “그 여자친구는 강원도에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아이는 외국에 있다”고 답했다. 곰탕집 주방장이었다는 남성은 허리디스크로 일하지 못하고 있어 기초생활수급비로 생활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서장훈은 “나도 목, 허리 등 온갖 디스크가 왔는데 40세까지 농구 코트 뛰었다”면서 “몸과 마음이 편해지려면 운동은 필수다. 전문 기관에서 재활 치료받아야 한다. 싹 낫는 건 아니지만 지금보다는 훨씬 좋아질 거다. 인생이 너무 많이 남았다”고 조언했다.
  • “유세윤, 4살 연상 아내와 각방생활”

    “유세윤, 4살 연상 아내와 각방생활”

    유세윤이 결혼 생활을 언급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개그맨 유세윤이 스페셜 MC로 나와 이목을 끌었다. 이 자리에서 MC 서장훈은 “유세윤, 박군이 평행이론이라더라.연상 아내와 결혼했고, 엄마 같은 여자라서 결혼했다던데”라고 물었다. 자신보다 4살 많은 아내와 결혼한 유세윤은 “연상 아내를 둔 사람들은 편안한 부분이 끌리는 게 있다. 저는 연애 포함해서 결혼까지 20년 정도를 함께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아내 디스곡을 낸 유세윤은 “원래 아내를 위한 사랑 노래를 만들고 싶었다. 그런데 개그맨인데 그러면 민망하지 않냐.그래서 발라드로 사랑 노래를 발표하는 동시에 힙합으로 디스곡을 같이 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집안 서열이 꼴찌라고 고백해 웃음을 더했다. 그는 “아내가 항상 제일 위에 있다”라면서 “그 다음은 아들이고, 반려견 테디다. 마지막이 저다”라고 말했다. 이어 “반려견도 서열을 안다. 집에 아무도 없으면 저한테 오는데 막 시원하게 오진 않는다. 아내는 반려견과 잔다. 저는 따로 잔다”라면서 각방살이 중이라고 털어놨다.
  • “아이 안 낳겠다” 결혼 3년차 아내 통보에 남편 반응은

    “아이 안 낳겠다” 결혼 3년차 아내 통보에 남편 반응은

    결혼 후 2세 계획에 의견 차이를 보인 부부가 서장훈과 이수근에게 고민을 털어놨다. 17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36세 동갑내기 부부가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남편은 자신들이 3년 차 부부인데 결혼하고 나서 아내가 아이를 갖지 않겠다며 딩크를 선언했다고 운을 뗀다. 남편은 출산이 아내의 몫이기에 강제로 아이를 낳게 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자신이 언급을 할 때마다 입도 열지 못하게 해 불만이라고 하소연한다. 이에 서장훈은 아내에게 “결혼 전에 왜 얘기를 안 했냐”고 묻고, 아내는 결혼하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다고 생각을 밝혔다. 아내는 결혼하면서 40세 전에 내 집 마련 계획을 세웠는데, 그 계획을 이루기 위해서 아이는 자연스럽게 멀어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아내는 “결혼 전에 부모님과 함께 살다가 결혼하면서 처음 독립을 하게 됐는데, 소소하게 둘만의 시간을 보내는 현재의 삶이 너무나 만족스럽다”고 상황을 알렸다. 아이가 생기면 아이 위주로 삶을 살게 될 텐데 자신의 삶은 내려놔야 한다는 게 현실로 다가왔다는 뜻이었다. 하지만 남편은 시간이 흘러 20년 후에도 지금의 사이를 유지할 수 있을지 걱정이 된다며 아내의 뜻을 따르지 않을 거라고 확고하게 얘기한다. 이에 서장훈과 이수근 두 보살은 부부에게 한 가지 방법을 제안했다. 이에 아내는 어느 정도 마음을 열다가, 보살들이 또 다른 제안을 하자 “그럼 안 낳는다”라며 철벽을 세워 모두를 곤혹스럽게 만들었다.
  • 이수근 “무속인 母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이수근 “무속인 母 받아들이기 힘들었다”

    개그맨 이수근이 자신의 무속인 엄마를 이해하기 힘들었다고 고백해 관심이 쏠린다. 1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40대 엄마와 18세 딸이 의뢰인으로 출연한다. 이날 딸은 엄마가 무속인이 된 지 2년이라고 소개한다. 이어 자신의 모든 걸 알고 쫓아다닌다며 엄마라는 폐쇄회로(CC)TV가 달린 느낌이라고 설명한다. 예를 들어 딸이 이야기를 하지 않고 친구들과 노래방을 가면 엄마가 귀신같이 그 장소를 찾아온다고 한다. 이에 이수근과 서장훈은 “정보원이 있겠지”, “딸이 갈 데가 뻔하다. 단골집부터 도는 거다. 나도 찾아갈 수 있겠다”면서 놀라지 않는다. 여기에 엄마는 딸의 남자친구 이름도 잘 맞힌다고 한다. 이에 서장훈은 “정말 맞힌 거냐”면서 궁금해하고, 엄마는 “딸에게 신경을 곤두세우면 기운이 느껴진다”고 답한다. 그러면서 엄마는 신당이 있는 집이 외진 곳에 있기 때문에 딸이 제시간에 들어오지 않으면 불안함을 느낀다고 털어놓는다. 의뢰인처럼 무속인 어머니를 둔 이수근은 “딸이 대견하다. 나는 무속인 엄마의 상황을 이해해주고 받아들이기가 사실 힘들었다”면서 딸의 이야기에 귀 기울인다.
  • 표예진 “이제훈♥ 이상형, 만나보니까 더 좋아”

    표예진 “이제훈♥ 이상형, 만나보니까 더 좋아”

    배우 표예진이 이상형 이제훈과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6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에서 활약한 표예진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이날 표예진은 ‘모범택시’ 이제훈과 ‘청춘월담’ 박형식 중 한 번 더 호흡을 맞추고 싶은 이로 이제훈을 꼽았다. 그러자 신동엽은 “이 질문은 사실 어리석은 질문이다. 예전부터 이상형을 이제훈 선배님이라고 이야기했다”며 거들었다. 서장훈 또한 “이상형이랑 같이 연기해 보니까 어떠냐”라고 궁금증을 드러냈다. 표예진은 “그 이상형이라고 아주 옛날에 영화 ‘건축학개론’을 보고 이야기했다. 잘못한 것 같다. 매번 물어본다. 그리고 현장에서 제훈 오빠를 처음 봤을 때 너무 민망했다. 그걸 알고 있을까 봐”라며 쑥스러워 어쩔 줄 몰라했다. 이에 서장훈은 “같이 해보니까 아직도 이상형이냐. 아님 바뀌었느냐”라고 물었다. 표예진은 “아니다. 사실 만나보니까 더 좋다”면서도 “나한테 알고 있다는 티를 안 내는데 나 혼자 너무 민망하더라”라고 꿋꿋한 팬심을 드러냈다.
  • 힘들어하는 김종국 “당장이라도 다 그만두고 미국서 살고파”

    힘들어하는 김종국 “당장이라도 다 그만두고 미국서 살고파”

    가수 김종국이 첫 정신과 상담에서 고충을 토로한다. 16일 오후 9시 5분 방송되는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과 김종국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양재진, 양재웅 형제를 만난다. 이상민과 김종국은 서로가 상담이 필요한 심각한 상태라며 티격태격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평소 운동 강박을 보여왔던 김종국의 또 다른 ‘강박 면모’들이 속속들이 밝혀진다. 이를 본 미우새 ‘강박의 아이콘’ 서장훈마저 “나는 저런 강박은 없다”라며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김종국이 여러 강박을 가지게 된 숨겨진 원인도 밝혀져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는 후문이다. 이어 양재진은 정신과의 고전적 질문이라며 ‘어머니와 와이프가 물에 빠지면 누구를 먼저 구할 것인지’ 김종국에게 물었다. 당황하는 김종국의 모습에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종국의 어머니도 함께 긴장했다. 한편 김종국은 상담 중 ”당장이라도 다 그만두고 미국에 가서 살고 싶다“라며 속마음까지 털어놓았다고 한다. 이상민은 ”빚 정리가 된다는 걸 알고 나니 올해가 감정적으로 제일 힘들다“면서 빚 청산 이후 목표 상실에서 오는 허무함을 고백하기도 했다.
  • “30세 시누이가 결혼식 화동을 하겠답니다”

    “30세 시누이가 결혼식 화동을 하겠답니다”

    예비 시누이가 결혼식에서 화동을 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등 결혼식 준비를 하며 예비 시댁과 갈등을 빚고 있는 여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11이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참견’에서는 34세 동갑내기 남자친구와 2년째 연애 중인 고민녀의 사연이 공개됐다. 고민녀는 예비 신랑이 자신이 유명한 약과 맛집에서 어렵게 구한 약과를 본인 모친에게 주면 안 되냐고 떼를 쓰고, 여동생을 ‘우리 아기’라고 부르는 등 자기 가족을 끔찍하게 아낀다고 전했다. 갈등은 예비 신랑이 혼주석을 없애자고 요구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자신의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혼주석에 모친 혼자 앉아 있는 게 불쌍해 보일 것 같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고민녀도 외동딸이어서 혼주석을 빼지 못하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반대했다. 그러자 예비 신랑은 고민녀의 가족 앞에서 오열하며 혼주석을 없애면 안 되냐고 호소했다.문제는 이후에도 계속됐다. 예비신랑이 웨딩촬영을 모친, 여동생과 함께하겠다고 통보했다. 고민녀가 불편할 것 같다고 했지만 촬영 당일 예비 시모와 예비 시누이는 풀메이크업을 하고 등장했다. 심지어는 셋이 가족사진까지 촬영했다. 예비 시누이는 고민녀에게 “언니네 사촌 조카가 화동해준다면서요? 근데 아기는 좀 불안하지 않아요? 그거 제가 해드릴게요. 고맙죠? 생각만 해도 너무 좋다. 대신 오빠한테는 비밀”이라며 통보했다. 사연을 들은 한혜진은 “화동은 아이가 하는 건데 성인이 왜 하냐. 주목받고 싶어서 난리 났다”고 지적했다. 서장훈도 “미친 집안이냐. 뭐냐”며 분노했다. 고민녀는 “이미 제 조카가 해주기로 한 화동을 자기가 선심 쓰듯 해주겠다는 것에 너무 화나더라”고 털어놨다. 이후 이건 아니다 싶어 예비 신랑에게 연락했지만 오히려 “우리 아기가? 그런 생각을 하다니. 너무 대견하다. 고맙다”고 반색했다. 예비 신랑은 급기야 모친의 남자친구가 혼주석에 앉기로 했다며 청첩장을 다시 찍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청첩장에 엄마 남친 이름 넣어드려야 한다. 혼주석에 앉아 주신다는데 그게 예의”라고 말해 MC들을 경악하게 했다.
  • 月 식비 2000만원 아이돌…“소 키워도 그렇게는”

    月 식비 2000만원 아이돌…“소 키워도 그렇게는”

    몬스타엑스가 남다른 먹성을 자랑했다. 1일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몬스타엑스의 민혁, 주헌, 형원, 아이엠, 기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몬스타엑스는 “진짜 잘 먹는다는 소문이 있다”는 말에 “우리가 진짜 많이 먹었을 때 한 달 식비가 2000만원이 나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수근은 “소 키우는 집도 그렇게는 안나오겠다”며 놀랐다. 서장훈은 “셔누는 그렇다 치고, 다른 멤버들은 먹는 것에 비해 짐승돌 느낌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주헌은 “지난번 ‘아는형님’ 씨름도 내가 이겼었다”고 말했고 아이엠은 “우리가 좀 외유내강 스타일”이라고 어필했다.
  • 5년차 커플 ‘권태기’ 고민에 서장훈 단호한 대답

    5년차 커플 ‘권태기’ 고민에 서장훈 단호한 대답

    중학생 때부터 만나 사귄 지 5년이 됐다는 커플이 권태기로 인한 고민을 토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연상연하의 젊은 커플이 등장했다. 각각 20살, 21살인 남녀 의뢰인은 “사귄 지 5년이 됐다”며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같은 곳을 다녔고, 교회 수련회에서 만나 썸을 탔고, 한 달 정도 이후 사귀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들은 고민 상담의 이유로 “저희가 이제 설레지 않아서”라고 고민을 전해 두 보살을 당황케 만들었다.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식었다”라고 토로하는 커플을 향해 서장훈은 “사실 너희 나이가 식을 나이는 아니지, 불타오를 나이인데 감정이 식었다는 것은 이미 유통기한이 끝났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또 입대를 기다리고 있다는 남자 의뢰인에게 “좋은 타이밍이다. 마무리하기 좋은 기회다. 기가 막힌 타이밍이다. 군대에 가면 자연스럽게 끝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장훈은 “둘의 인생에 서로가 첫사랑일 것 같은데, 상처 없이 지금껏 잘 만났다는 게 중요하다. 지금까지는 영화 속에 나오는 아름다운 이야기라면 이제부터는 실전이다”라고 조언했다. 이어 “너희가 만나던 중고등학교 때까지는 사는 바운더리가 너무 좁았어. 학교, 동네…그 안에서는 서로밖에 안 보였을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너희가 성인이 됐고, 세상과 환경이 너무 달라졌다. 당연히 여러가지 유혹이 있기 때문에 지고지순한 사랑을 전처럼 이어가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이수근은 “아름답게 그려 놓은 그림에 낙서를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시간이 지나고 다시 생각해볼 수는 있지만, 지금은 서로가 헤어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만남과 헤어짐은 반복되는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 ‘한영♥’ 박군, 성형 전 사진 공개…“못 알아봐”

    ‘한영♥’ 박군, 성형 전 사진 공개…“못 알아봐”

    가수 박군이 쌍꺼풀 수술을 깜짝 고백했다. 27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박군과 한영은 과거 박군이 특전사 시절 복무했던 부대 옆 동네가 있는 충북 증평을 찾았다. 두 사람은 시골의 빈집을 방문했는데 박군이 “제가 집을 얻었다”며 시골살이 준비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한영도 “내가 꿈에 그렸던 집”이라며 로망이 담긴 집이라고 거들었다. 김구라는 “‘5도 2촌’ 평일엔 도시, 주말엔 시골살이하는 사람들이 있다”면서 서울살이와 병행할 두 번째 집인지 묻자 박군은 “시골살이 로망이 있다. 주말마다 1년간 계속 시골을 돌아다녔다. 어렵게 찾은 곳”이라고 밝혔다.박군과 한영의 시골집에 박군의 특전사 동기 3명이 방문했다. 박군의 스무살 시절 특전사 단체 사진이 공개됐는데 아무도 박군을 찾지 못했다. 서장훈은 “박군, 눈에 뭐 좀 했냐”고 물었고, 박군은 “쌍꺼풀 수술을 했다”고 고백했다. 김지민은 “지금이 더 어려졌다”고 했고, 김구라는 “보기 좋다”고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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