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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지효 낮잠 포착 “베개 두개에 이불까지” 폭소

    송지효 낮잠 포착 “베개 두개에 이불까지” 폭소

    송지효 낮잠 포착 “베개 두개에 이불까지” 폭소 방송 중 송지효의 낮잠이 포착됐다. 지난 9일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소치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런닝맨팀(유재석, 이광수, 개리, 송지효, 하하, 지석진)과 올스타팀(김종국, 강예원, 손호준, 서인국, 박서준, 바로)의 릴레이 쇼트트랙경기로 꾸며졌다. 이날 쇼트트랙 경기에서 이긴 런닝맨 팀은 휴식을 취한데 반해 패배한 올스타 팀은 식사당번을 하게 됐다. 런닝맨 팀 멤버들이 이야기를 나눈 가운데 한 쪽 구석에서 낮잠을 자고 있는 송지효의 모습이 포착됐다. 특히 송지효는 베개 두 개에 이불까지 덮은 채 자고 있어 보는 이들을 활짝 웃게 만들었다. 송지효 낮잠 포착에 네티즌들은 “송지효 낮잠 포착, 정말 잘 자네”, “송지효 낮잠 포착, 집 밖에서도 잘 자는 듯”, “송지효 낮잠 포착, 정말 피곤했나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드라마 ‘어떤 안녕’ 주인공

    서인국 드라마 ‘어떤 안녕’ 주인공

    가수 겸 배우 서인국(27)이 단편 드라마 ‘어떤 안녕’에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6일 로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서인국은 로엔이 기획, 제작하는 5부작 드라마 ‘어떤 안녕’에서 1인 2역에 도전해 엉뚱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선보인다. 이 드라마는 영화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를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원태연이 처음 연출한 작품으로 오는 17일 밤 11시 드라마 전문 케이블 채널 드라마큐브에서 처음 방송된다.
  • [지상파 하이라이트]

    ■인간극장(KBS1 오전 7시 50분) 인숙씨는 경기 김포시 덕포진교육박물관의 관장이다. 그녀는 박물관에 오는 손님들에게 수업을 한다. 이곳에는 감성을 울리는 맑은 노래는 물론이고 풍금 소리가 항상 들린다. 수업을 받으러 온 어머니들은 이인숙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며 눈물을 짓는다. 과연 추억이란 무엇이기에 이리도 우리의 마음에 진하게 다가오는 것일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SBS 오후 5시 35분) 2013년 한 해 동안 언제 완치될지 모르는, 이름도 생소한 희귀난치질환과 싸우는 가족들과 함께한다. 또한 최근 들어 늘어나고 있는, 37주 미만에 태어나는 이른둥이(미숙아)와 그 가족들의 아픔을 돌아본다. 올 한 해 동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을 함께해준 환아와 가족들을 찾아 여행을 떠나본다. ■2013 MBC 가요대제전 1, 2부(MBC 밤 8시 50분) 지금은 K팝 전성시대다. 그 어느 해보다 풍성했던 2013 가요제. K팝 전성시대를 맞아 세계를 뒤흔든 진격의 아이돌부터 전설의 부활을 알린 원조 K팝 스타까지. 역대 최정상급 K팝 스타가 총출동해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드는 화려한 퍼포먼스와 세대, 세월을 초월한 그 모든 것을 공개한다. ■2013 SBS 연기대상 1, 2부(SBS 밤 8시 55분) 올 한 해 가장 주목받았던 SBS 수목극 주인공들이 총출동할지 관심이 고조된다. 이휘재와 이보영, 김우빈의 진행으로 ‘그 겨울, 바람이 분다’에서부터 현재 방영 중인 ‘별에서 온 그대’에 이르기까지 화제의 방송들을 돌아본다. 한편 서인국과 김유리, 그리고 강소라와 김소현이 화려한 축하무대를 선보인다. ■장수의 비밀(EBS 밤 10시 45분) 충북 청원. 하얗게 눈 덮인 한 작은 마을에 동네 할머니들이 느린 걸음으로 언덕길을 올라 하나 둘 찾아드는 집이 있다. 바로 주인공 김점분 할머니댁이다. 어딜 가나 시골동네 대표 모임장소인 마을 경로당을 두고 왜 하필 점분 할머니네인가 하겠지만, 이 집에서는 간식도 먹고 노래도 하니 그야말로 사랑방에서는 웃음소리가 끊이질 않는다. ■창사특별기획 휴먼 플래닛(OBS 밤 9시 50분) 강은 인간의 삶에서 없어서는 안 될 식수와 풍부한 식량 자원을 제공한다. 때로는 자연 고속도로를 제공하기도 하며, 인간이 지구상의 거의 모든 환경에서 살 수 있도록 도와준다. 하지만 강은 홍수가 나거나 얼어붙기도 하고 사라지기도 한다. 한편 두 아이를 둔 아버지는 아이들과 가장 위험한 자연 학습을 시작한다.
  • 서인국 여장, 귀여운 후드티+긴 웨이브 머리 ‘인형미모 깜짝’

    서인국 여장, 귀여운 후드티+긴 웨이브 머리 ‘인형미모 깜짝’

    서인국 여장이 화제다.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은 28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 제 콘서트 어땠나요? 보신 분들 한 줄 평 부탁해요. 그리고 내일이 콘서트 마지막입니다. 즐겁게 놀아요. 이건 콘서트 때 약속한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여장을 한 서인국은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으며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서인국 여장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인국 여장, 나보다 예뻐”, “서인국 여장 새 색시 같아”, “서인국 여장 대박”, “서인국 여장 너무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서인국은 28일에 이어 29일 서울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첫 단독 콘서트 ‘서프라인국’을 이어간다. 사진 = 서인국 트위터 (서인국 여장) 연예팀 chkim@seoul.co.kr
  • 서인국 국악소녀 송소희 패러디 ‘상남자의 충격 변신’ 왜?

    서인국 국악소녀 송소희 패러디 ‘상남자의 충격 변신’ 왜?

    가수 서인국의 한복 여장 사진이 화제다. 26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서인국 한복 입고 국악소녀 송소희 빙의?’라는 제목으로 서인국 국악소녀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은 오는 28일과 29일 열리는 서인국의 첫 단독콘서트 ‘서프라인국’에서 선보일 영상 촬영 중 현장 스태프에 의해 포착된 것으로 서인국은 국악소녀 송소희로 변신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사진 속 서인국은 여자 한복에 쪽진 머리 가발까지 쓰고 고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서인국은 CF에 나오는 송소희의 모습을 재연하기 위해 의상과 소품을 손수 챙겼으며 연기까지 완벽하게 선보였다는 후문.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이날 서인국은 국악소녀 송소희는 물론 뮤지션 버벌진트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패러디 했다”며 “공연장을 찾은 팬 분들이 이 영상을 본다면 그간 무대에서 보지 못했던 서인국의 색다른 모습에 깜짝 놀라실 것이다”고 귀띔해 기대를 높였다. 한편 서인국의 첫 단독 콘서트 ‘서프라인국’은 오는 12월 28일과 29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대강당에서 열린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인국 국악소녀) 연예팀 boh2@seoul.co.kr
  •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MC 신동엽-구하라-서인국

    [포토] ‘2013 KBS 연예대상’ MC 신동엽-구하라-서인국

    방송인 신동엽-구하라-서인국이 2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신관 TV공개홀에서 열릴 ‘2013 KBS 연예대상’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기쁘다, K팝 캐럴 오셨네

    기쁘다, K팝 캐럴 오셨네

    12월 가요계는 크리스마스 시즌송 전쟁이 한창이다. 가요 시장의 음원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기획성 신곡이 늘었고 요즘 계절 분위기에 맞춘 시즌성 가요가 각광받으면서 빚어진 현상이다. 12월은 연말 시상식과 특집 프로그램이 많은 전통적인 비수기로 새 앨범 발매가 줄어들지만 연말 분위기의 신곡으로 틈새시장을 노리는 가수들도 늘었다. 올해 크리스마스 시즌송은 지난해보다 3배가량 증가했다. 버스커 버스커의 ‘벚꽃 엔딩’이 발매 연도와 상관없이 봄마다 사랑받는 대표적인 시즌 가요가 되어 꾸준한 음원수익을 올린 사례도 열풍에 한몫했다. 가장 많은 유형은 레이블별로 소속 가수들이 함께 부른 단체곡이다. 아이돌그룹 비스트와 포미닛이 소속된 큐브·에이큐브 엔터테인먼트는 유나이티드 큐브라는 이름으로 지난 3일 캐럴 음원 ‘크리스마스 노래’를 발표했다. 지나, 에이핑크, 허각, 비투비, 노지훈, 신지훈 등 소속 가수 29명이 녹음에 참여했다. FNC엔터테인먼트도 9일 소속가수인 씨엔블루의 이종현과 주니엘을 듀엣으로 해 크리스마스 시즌송 ‘사랑이 내려’를 발표한다. 이종현이 작곡하고 주니엘이 작사한 이 듀엣곡은 사랑을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설렘을 표현한 미디엄 템포의 고백송으로 곡 전체에 크리스마스 캐럴 분위기를 담았다. 가수 윤종신이 대표로 있는 미스틱89도 지난 6일 크리스마스 디지털 싱글 앨범 ‘미스틱 홀리데이 2013’을 발매했다. 타이틀곡은 ‘크리스마스 소원’으로 미스틱89의 소속 여가수인 박지윤, 장재인, 김예림, 퓨어킴이 함께 불렀고 남성 가수인 윤종신, 하림, 조정치, 김정환 등이 부른 ‘겨울 하늘 별’도 수록돼 있다. 또한 성시경, 박효신, 서인국 등이 소속된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도 지난해 ‘크리스마스니까’를 히트시킨 데 이어 올해도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준비 중이다. 아예 크리스마스 콘셉트의 신곡을 내고 12월 활동을 앞둔 가수들도 있다. 선두에 선 이는 올해 대세 아이돌로 자리매김한 12인조 남성 아이돌 그룹 엑소다. 이들은 9일 ‘크리스마스 데이’, ‘더 스타’, ‘첫눈’ 등 연말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총 6곡이 수록된 겨울 스페셜 앨범 ‘12월의 기적’을 발매한다. 멤버 첸·백현·디오가 부른 타이틀곡 ‘12월의 기적’은 지난 5일 음원이 선공개되자마자 온라인 음원 9개 차트에서 1위를 휩쓸기도 했다. 힙합도 예외는 아니다. 버벌진트는 지난 6일 크리스마스 스페셜 싱글 앨범을 냈는데 타이틀곡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는 2010년 발표된 자신의 미니 앨범에 수록된 곡을 재편곡한 곡으로 대선배 신승훈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피처링해 화제를 모았다. 걸그룹 시크릿도 9일 신곡을 내고 컴백한다. 타이틀곡 ‘아이두 아이두’는 경쾌하고 포근한 곡으로 캐럴풍의 분위기를 물씬 풍긴다. 혼성그룹 코요태도 6일 아역배우 갈소원이 피처링한 하우스 리듬의 겨울 시즌송 ‘이 겨울이 가도’를 발표했다. 걸그룹 크레용팝도 지난달 신곡 ‘꾸리스마스’를 내고 활동 중이다. 크리스마스를 연상시키는 의상을 입고 개다리춤을 추는 콘셉트이다. 하지만 이곡은 표절 시비에 휩싸인 바 있다. 이처럼 크리스마스 시즌송이 봇물을 이루는 것은 최근 가요계에 기획성 신곡이나 콜라보레이션을 시도한 프로젝트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벌어진 현상이다. 음원 차트 정상을 하루도 힘든 치열한 경쟁 속에서 일종의 자구책이라는 분석도 있다. 한 가요계 관계자는 “음원 시장에서 신곡의 생명력이 점점 짧아지고 롱런 히트곡이 없어지면서 음반 제작자들이 시즌송이라는 자구책으로 다양한 기획성 음원을 쏟아내고 있다”면서 “불경기에다 모바일 음원 시장이 작아져 제작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 같은 반짝 매출이라도 기대하는 것은 그만큼 가요계가 불황이라는 것을 방증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시즌송은 대중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고 팬서비스를 목적으로 기획된 경우도 많다. 여기에는 음반에 비해 음원은 제작 기간이나 비용이 적게 들기 때문에 그때의 분위기에 맞춘 신곡을 비교적 수월하게 발매할 수 있다는 장점도 깔려 있다. 큐브엔터테인먼트 박용국 이사는 “음원 수익보다는 연말을 맞아 뿔뿔이 흩어져 활동하는 소속 가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을 도모한다는 의미에서 크리스마스 시즌송을 냈다”고 말했다. 한 가요 홍보사 관계자는 “요즘에는 계절따라 듣는 사람들의 감성이 중요시되면서 대중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춘 시즌송이 늘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12월이 비수기라 상대적으로 경쟁이 덜하다는 점도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한 신곡 발매가 늘어나는 이유 중 하나다. 한 가요기획사 관계자는 “최근 가수들의 콜라보레이션을 중심으로 한 프로젝트 앨범이 인기를 끌면서 기획성이 더욱 중요해졌고 다른 기간에 비해 경쟁자가 적어 의외로 틈새시장을 공략해 성공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요즘 신곡 주기가 워낙 짧아 비수기가 따로 없어진 것도 겨울 시즌송이 증가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글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그래픽 이혜선 기자 okong@seoul.co.kr
  • 멈춰선 대박 행진… 사라진 중박 영화… 불안한 쪽박 행렬

    멈춰선 대박 행진… 사라진 중박 영화… 불안한 쪽박 행렬

    잘나가던 한국영화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 가을 수많은 신작이 쏟아졌지만 관객 300만명을 넘긴 이른바 ‘중박’ 영화는 찾아 보기 어렵다. 100만명도 넘기지 못한 채 제작비도 못 건진 영화들이 허다하다. 2011년 ‘완득이’, 2012년 ‘늑대소년’ 등이 같은 기간 비수기에도 불구하고 500만~800만을 동원했던 것과 달리 저조한 성적표다. 이것이 호황 뒤에 찾아오는 질적 하락인지, 1보 전진을 위한 숨고르기인지 업계의 의견이 분분하다. 올해 상반기까지 한국 영화의 성적표는 화려했다. 지난 1월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이 1000만명, ‘설국열차’와 ‘관상’이 900만명을 각각 돌파하며 2년 연속 연간 1억 관객을 넘어섰다. 500만명을 넘긴 영화도 ‘베를린’, ‘숨바꼭질’, ‘더 테러 라이브’, ‘감시자들’ 등 8편이나 됐다. 하지만 하반기 들어 한국영화는 하락세가 뚜렷하다. 유명 스타들이 주연한 화제작들이 줄줄이 개봉됐지만 성적은 기대치에 크게 미치지 못했다. 배급사들은 서울은 물론 지방 곳곳에 극장 무대 인사를 도는 등 스타 마케팅으로 총력전을 펼쳤지만 별 효과가 없었다. 지난 10월 개봉한 ‘깡철이’는 충무로의 블루칩 유아인이 주연해 화제를 모았으나 120만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천정명·김민정 주연의 ‘밤의 여왕’은 25만명이라는 저조한 성적표를 받았다. 배우 출신 감독인 하정우와 박중훈이 메가폰을 잡아 화제를 모은 ‘롤러코스터’와 ‘톱스타’도 각각 27만명, 17만명을 동원하는 데 그쳐 손익분기점도 넘기지 못했다. 안방극장에서 얻은 인기를 바탕으로 바람몰이를 기대했던 스타들도 스크린에서는 약발이 잘 듣지 않았다. 드라마 ‘굿닥터’의 주상욱이 양동근과 주연한 ‘응징자’는 20만명도 들지 못했다. 서인국·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도 청춘 영화로 기대가 높았지만 계절에 맞지 않는 수영 소재의 영화라는 약점 탓인지 관객 45만여명으로 주저앉았다. 그룹 빅뱅의 탑이 주연한 ‘동창생’은 수능 특수를 타고 가까스로 100만명의 문턱을 넘겼으나 남파간첩이라는 식상한 소재로 극장가의 주된 타깃층인 30~40대를 잡는 데는 실패했다. 아이돌 스타 이준이 주연한 ‘배우는 배우다’도 10만여명, 김선아 주연의 스릴러 영화 ‘더 파이브’도 인기 웹툰 원작을 바탕으로 했지만 71만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물론 극심한 가뭄 속에서 선전한 영화들도 있다. ‘친구2’는 청소년 관람불가라는 한계에도 275만명을 동원했고, 여진구 주연의 스릴러 ‘화이:괴물을 삼킨 아이’도 239만명을 모았다. 영화 ‘소원’은 아동 성폭행이라는 무거운 주제를 다뤘으면서도 270만여명의 관객들이 관람했다. 하지만 300만명의 선을 넘긴 흥행작은 나오지 않았다. 이에 대해 영화 관계자들은 지난해부터 한국영화의 호황기가 이어지면서 영화판에 투자 자금이 몰리고 펀딩 규모가 늘어났지만, 안이한 우려먹기식 기획영화가 쏟아졌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국영화의 르네상스 시기이던 2006년 영화 시장에 투자 자금이 대거 유입되면서 2007~2008년 질적 하락이 이어졌던 때를 떠올리는 이도 있다. 국내 대형 배급사의 마케팅팀장은 “최근 소형 벤처 창투사에도 자금이 몰리면서 인기 배우, 콘셉트, 장르 등 유행하는 요소 중 하나만 있으면 내용이 그다지 참신하지 않은 기획 영화에도 투자 자금이 몰렸다”면서 “모두 비수기에 홈런을 기대했지만 관객들의 한국 영화에 대한 피로도가 쌓인 데다 영화를 보는 눈높이가 높아졌기 때문에 함량 미달 작품들이 흥행에 실패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 영화홍보사의 대표는 “올가을에 한 주에도 두세 편씩 한국영화가 쏟아진 것은 CJ, 롯데 등 대기업 배급사들이 자사 매출을 올리기 위해 경쟁적으로 영화를 개봉시킨 것과도 관계가 있다”면서 “결과적으로 양적으로는 팽창했지만 질적으로는 하락했다”고 말했다. 특히 올해 하반기에 어디선가 본 듯한 소재나 분위기의 ‘카피캣’ 영화가 쏟아진 것이 호황기 끝에 찾아오는 전형적인 거품 현상이라고 보는 의견도 있다. 영화평론가 강유정씨는 “관객들이 유사성에 대해 더 예민해졌기 때문에 반복되는 카피캣 영화는 분명 적신호가 켜진 것이고 호황 끝에 거품이 이는 것으로 볼 수 있다”면서 “물론 큰 흥행은 아니더라도 손익분기점을 넘긴 ‘화이’나 ‘소원’ 같은 의미 있는 영화는 반갑지만 함량 미달의 영화들이 내년 초까지 계속 나온다면 한국 영화의 하락세는 가속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때문에 12월 극장가는 내년 한국영화의 흥행세를 가늠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말 흥행작이 연초까지 이어지며 해당 연도 흥행의 장기적인 향방을 결정짓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올해 연말에는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 로맨틱 코미디 ‘캐치미’, 전도연·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 공유 주연의 액션 영화 ‘용의자’ 등 총 4편의 한국 영화가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 영화 제작자는 “지난 2007년 극심한 불황을 한 차례 경험했기 때문에 규모가 작은 영화라면 몰라도 대작 영화에서까지 그러한 실패가 반복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 “올가을에 유독 우울하고 센 영화들이 많아 즐길 수 있는 오락 영화가 적었던 만큼 연말에 흥행을 주도하는 대형 작품이 나와 다른 한국 영화에도 좋은 영향을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그래픽 강미란 기자 mrkang@seoul.co.kr
  •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서인국 이상형이예요∼’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서인국 이상형이예요∼’

    배우 윤세인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서인국 이상형이 바로 나’

    [포토] ‘잘 키운 딸 하나’ 윤세인, ‘서인국 이상형이 바로 나’

    배우 윤세인이 27일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SBS 일일드라마 ‘잘 키운 딸 하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토르’ 2주째 정상 ‘동창생’ 2위 데뷔

    할리우드 액션 블록버스터 ‘토르:다크월드’가 2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1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다크월드’는 지난 8~10일 주말 전국 711개 관에서 65만 5484명을 모아 정상을 차지했다. 지난달 30일 개봉한 이래로 누적관객은 202만 1851명이다. 최승현 주연의 ‘동창생’은 660개 관에서 42만 6701명을 모아 2위로 데뷔했고 샌드라 불럭 주연의 ‘그래비티’가 385개 관에서 24만 4622명을 동원해 3위로 지난주보다 한 계단 떨어졌다. 이 영화의 누적관객은 270만 6979명이다. 영화 ‘공범’이 365개 관에서 16만 7003명을 모아 4위, 이선 호크 주연의 ‘더 퍼지’가 232개 관에서 6만 7934명을 동원해 5위를 기록했다. 서인국·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은 5만 6353명을 동원해 6위로 지난주보다 두 계단 떨어졌고 1만 9186명을 모은 애니메이션 ‘화이트 고릴라’와 1만 6654명을 동원한 이준익 감독의 ‘소원’이 그 뒤를 이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힘들어야 편하다니… 반전 남자 반전 매력

    힘들어야 편하다니… 반전 남자 반전 매력

    서인국(26)은 반전의 남자다. 72만분의1의 경쟁률을 뚫고 ‘슈퍼스타K’(슈스케)의 초대 우승자가 된 그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 먼저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는 본인은 물론 주변에서도 예상하지 못했다. 첫 주연작으로 지난달 30일 개봉한 영화 ‘노 브레싱’으로는 기대 이상이라는 호평을 받고 있다. 요즘 그의 소속사에는 수십권의 영화 시나리오가 쌓이고 있을 정도다. 그 자신도 주위의 이런 반응에 어리둥절하기만 하다. “전혀 예상을 못했죠. 사실 제가 영화를 이끌 만한 외모도, 톱스타도 아니잖아요. 제게 기회를 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할 따름이죠. 기대에 못 미칠까봐 정말 걱정을 많이 했거든요.” 청춘 영화로는 드물게 개봉 닷새간 28만여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순항 중인 영화 ‘노 브레싱’에서 은둔형 수영 천재 조원일을 연기한 그는 아직 다듬어지진 않았지만 날것의 풋풋함으로 가득한 연기를 펼쳤다. 원일은 수영 천재였으나 인생의 큰 트라우마를 겪은 뒤 희망을 잃고 살아가다 다시 최고 수영 선수의 꿈을 키워가는 인물. 그는 원일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저도 가수를 꿈꿨던 고등학교 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눈치를 많이 받았죠. 망상에 빠져 살지 말고 그만두라는 주위의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그렇게 죽어라고 노력해 가수가 됐지만 꿈을 이루고 나니 내일에 대한 기대보다는 그저 하루하루 매달려 몇년을 살았어요. 그런데 원일을 만나면서 제 열정을 다시 깨우는 계기가 됐죠.” 슈스케에서 우승한 뒤 가수로 데뷔한 그가 한동안 실의에 빠졌던 것은 아마추어일 때는 몰랐던 현실의 벽을 느꼈기 때문이다. 그는 “지상파 TV에서는 케이블 출신이라는 견제가 심했다. 나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을 많이 했고, 속도 많이 상했다”고 했다. 그렇게 막힌 길을 뚫어준 계기가 연기 데뷔작인 KBS 드라마 ‘사랑비’(2012)였다. “그때는 일종의 도피일 수도 있었겠지만, 살을 14kg이나 찌우고 더벅머리를 만들어 가수 서인국의 모습을 없애버리자고 생각했어요. 그때는 김창무 역할에 단단히 미쳐 있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저를 알리기 위한 도구로 연기를 이용한 것은 절대 아니었어요.” 데뷔작에서 고향인 울산 사투리로 연기자의 가능성을 보인 그는 지난해 tvN 인기드라마 ‘응답하라 1997’에서 투박한 경상도 남자지만 속은 따뜻한 검사 윤윤제 역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그는 “누가 봐도 잘생긴 사람이 해야 되는 멋있는 캐릭터를 제가 했으니 참 부담스러웠다”면서도 “그 작품으로 배우로서의 다양한 얼굴을 소화할 가능성이 보인다는 평가를 들었다”고 했다. ‘노 브레싱’에서 그는 눈빛이 살아 있는 수영 장면, 특유의 장기인 무심한 듯한 멜로 연기까지 두루 선보였다. 특히 긴 삼겹살을 자르지도 않고 한입에 우걱우걱 먹는 연기는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몸매를 드러내는 수영 영화인데 워낙 원일이 잘 먹는 캐릭터여서 살이 4~5kg 정도 붙었어요. 먹으면서도 대사를 하는 장면이 많았는데 어눌하게 들리면 안 될 것 같아서 또박또박 말하는 데 애를 많이 먹었고요.” 수영 천재를 연기하기 위해 박태환 선수와 마이클 펠프스의 수영 자세를 열심히 참조하기도 했다. 요즘 ‘대세’인 이종석(극중 수영 경쟁자)과의 연기 신경전도 만만치 않았다. “수영 장면은 카메라가 워낙 가까이서 잡기 때문에 대역을 쓰는 것이 거의 불가능했어요. 한동안 휴대전화 메인 화면을 박태환 선수로 설정해 놓고 수영의 기초부터 다시 다졌어요. 친구랑 헬스장을 가도 신경이 쓰이는데 종석이와 왜 라이벌 의식이 없었겠어요. 지면 안 되겠다는 생각도 들었죠. 그런데 그 친구는 드라마 ‘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한창 바빠 훈련 시간을 제대로 못 맞췄는데도 잘 해내더라고요. 수영 감각을 타고난 친구 같았어요.” ‘까도남’ 같은 이미지의 이종석이 먼저 친근하게 애교를 부리며 다가와 줘서 정말 고마웠다는 그다. “촬영할 때 몸이나 마음이 힘들지 않으면 뭔가 영 찜찜하다”는 그에게서 배우의 근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하지만 연말에 생애 첫 콘서트를 열 생각으로 온통 들떠 있는 모습을 보면 또 영락없는 가수다. “가수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절대로 놓지 않을 겁니다. 연기도 마찬가지죠. 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계속할 거예요. 연기와 노래는 제게 오른손, 왼손 같은 거죠. 어느 쪽이 더 좋다고 이야기할 수 없을 그런 것. 평범한 인생에서 결코 경험할 수 없는 지독한 악역에도 도전해 보고 싶고요. 뭐든 잘해내야죠. 전 더 이상 아마추어가 아닌 프로니까요.”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 박스오피스] 서울 CGV 빼고도 ‘토르’ 1위

    CGV와의 상영 갈등에도 불구하고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토르: 다크 월드’가 박스오피스(흥행수익) 정상을 차지했다. 4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토르: 다크월드’는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82만 7625명(누적 관객수 105만 3079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1위에 올랐다. 배급사인 소니픽쳐스와 CGV가 부율 조정 문제로 갈등을 빚어 서울 지역 CGV에서는 상영되지 않았지만 다른 영화들을 압도했다. 지난달 17일 개봉한 우주 재난 영화 ‘그래비티’는 34만 1028명을 모아 누적 관객수 231만 6190명을 기록했다. 지난주 1위였던 손예진 주연의 ‘공범’은 30만 6923명(누적 관객수 133만 9335명)을 동원해 3위로 떨어졌고, 서인국·이종석 주연의 ‘노브레싱’은 19만 807명(누적 관객수 28만 5067명)을 동원해 4위로 출발했다. 같은 날 개봉한 주상욱·양동근 주연의 ‘응징자’는 9만 8415명을 모으는 데 그쳤다. 배경헌 기자 baenim@seoul.co.kr
  • [포토] 서인국, 나만 튀어보이게 ‘얼굴 빼꼼~’

    [포토] 서인국, 나만 튀어보이게 ‘얼굴 빼꼼~’

    ‘제50회 대종상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렸다. 뮤지컬 배우 선우의 사회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는 50인조 풀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연주가 더해져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안성기, 이정재, 류승룡, 엄정화, 조민수, 한고은, 한은정, 심이영, 최정원 등 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밟았다. 배우 신현준과 하지원의 사회로 진행되는 대종영화제 시상식은 화려한 불꽃축제로 포문을 연다. 또한 장기하와 얼굴들, 아이유, 걸그룹 레이디스 코드 등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준비돼 시상식의 열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1962년 1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50회를 맞이한 대종상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질적 향상과 영화 산업의 진흥 도모를 위해 제정된 예술상으로 그간 한국의 영화와 배우들을 알리는 교두보 역할을 해왔다. ‘제50회 대종상영화제’는 오후 10시부터 KBS 2TV를 통해 녹화 중계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서인국 언급’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전 의원은…”

    ‘서인국 언급’ 윤세인 “아버지 김부겸 전 의원은…”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함께 호흡을 맞춘 여배우 가운데 윤세인이 가장 예쁘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윤세인이 과거 패션잡지에서 섹시 화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 김부겸 전 민주통합당 의원에 대해 한 발언도 화제가 되고 있다. 윤세인은 지난해 10월 남성매거진 ‘에스콰이어’와 11월호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감춰두었던 관능미를 발산한 바 있다. 윤세인은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아버지인 김 전 의원을 언급하며 “아버지는 연예활동에 대해 ‘독이자, 약’이라고 말씀하신다”면서 “그러나 이런 말은 신경 안 쓴다”고 말했다. 윤세인은 또 “아버지 덕에 연기자의 길을 쉽게 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절대 그렇지 않다”면서 “아버지는 내가 드라마에서 무슨 역할 하는지도 모른다. 그저 건방지게 굴지 말고 열심히 하라고 하신다”고 전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코트쇼 택시’에 출연해 윤세인을 가장 예쁜 여배우로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게이설 파트너 이시언과 관계는…”

    서인국 “게이설 파트너 이시언과 관계는…”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자신이 게이라는 소문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서인국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서인국은 “옛날에 배우 이시언과 함께 살았나”라는 질문에 “아니다. 그런데 그런 소문이 많이 났다”라고 답했다. MC인 김구라는 “이시언이 ‘라디오스타’에 나왔을 때 ‘서인국과 정은지가 드라마 하는 것에 반대했다’라고 말한 적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김구라의 이야기에 서인국은 “내게도 ‘나는 네가 이 역을 맡는 게 불만이다’라고 말했다. 가수가 드라마를 한다는 것이 불만이었던 것 같다”면서 “지금은 정말 막역한 사이가 됐다”라고 고백했다. 서인국은 “(이시언이) ‘응답하라 1997’ 당시 항상 우리 집에서 같이 살다시피 했다. 그래서 동거설 소문이 난 것 같다”라고 해명했다. 서인국은 또 “(이시언과)자주 같이 놀고, 술 먹고, 같이 자고 했다. 이시언 외에도 가끔 인피니트 호야도 놀러왔다”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윤세인, 격정적인 ‘쇼파키스’ 화제

    서인국-윤세인, 격정적인 ‘쇼파키스’ 화제

    배우 겸 가수 서인국이 함께 호흡을 맞춘 여배우 가운데 윤세인이 가장 예쁘다는 발언을 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인국과 윤세인의 ‘소파 키스’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월 17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아들녀석들’에서는 서인국(유승기)은 극중 전 부인인 윤세인(박미림 역)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했다. 이날 방송에서 서인국은 소파에서 자고 있는 자신에게 이불을 덮어주는 윤세인에게 마음을 열었다. 서인국은 일어서려는 윤세인의 손목을 붙잡고 다시 앉힌 뒤 입을 맞췄다. 윤세인 역시 처음에는 밀어내는 듯 했지만 서인국의 마음을 받아들이면서 진한 키스를 했다. 한편 서인국은 지난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현장 코트쇼 택시’에 출연해 윤세인을 가장 예쁜 여배우로 꼽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윤세인에 호감 “굉장히 예쁜 친구”…알고보니 김부겸 의원 딸

    서인국, 윤세인에 호감 “굉장히 예쁜 친구”…알고보니 김부겸 의원 딸

    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동료배우 윤세인에 대한 호감을 드러냈다. 서인국은 28일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서 “’응답하라 1997’에서 정은지, ‘아들녀석들’에서 윤세인, ‘주군의 태양’에서 김유리와 연기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되게 예뻐보인 사람은 윤세인이다. 지적으로 생겼는데 굉장히 허당이다. 애교도 많다. 키가 커 모델 체형이다”라고 극찬했다. 서인국은 또 “내가 소파에서 누워있고 윤세인이 이불을 덮어주려다 내가 다가가 키스를 하는 거다. 그런데 일어날 때 다리가 떠서 살짝 힘을 쓰면서 일어났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MC들이 윤세인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내자 “굉장히 예쁜 친구”라고 거듭 강조하면서 “스캔들은 없었다”고 말했다. 서인국이 관심을 보인 배우 윤세인은 김부겸 민주당 의원의 딸로 지난 2011년 SBS 드라마 ‘폼나게 살거야’로 연기자에 데뷔했다. 한편 서인국은 다시 작업하고 싶은 배우를 묻자 “김유리”라면서 “끝날 때까지 공효진 선배님만 바라보다 갑작스럽게 시간이 흐르면서 태이령(김유리)과 연애를 하고 있다로 나왔다. 근데 과정이 안 나와 아쉬운 부분이 있었다”고 회상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유리 할로윈데이 ‘깜찍’ 셀카… “유령 초콜릿 으~”

    유리 할로윈데이 ‘깜찍’ 셀카… “유령 초콜릿 으~”

    소녀시대 멤버 유리가 할로윈데이를 맞아 셀카를 공개했다. 유리는 29일 인스타그램에 “유령 초콜릿 으~”라는 글과 사진 두장을 올렸다. 사진 속 유리는 유령 모양의 초콜릿을 입에 문 채 깜찍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할로윈데이를 맞아 검정색 의상과 악마뿔 머리띠를 해 귀여움을 더했다. 유리는 30일 개봉하는 영화 ‘노브레싱’에 출연해 배우 이종석, 서인국과 호흡을 맞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인국 호감’ 윤세인, 과거 노출화보 보니

    ‘서인국 호감’ 윤세인, 과거 노출화보 보니

    가수 겸 탤런트 서인국이 동료 배우 윤세인에게 호감을 드러내 화제가 되면서 윤세인의 과거 화보도 함께 주목을 받고 있다. 서인국은 지난 28일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 호흡을 맞췄던 여배우 가운데 가장 예쁜 사람으로 윤세인을 꼽았다. 서인국은 “윤세인은 굉장히 예쁜 친구”라면서 “스캔들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서인국의 대답을 들은 MC 김구라는 “윤세인이 김부겸 전 민주통합당 의원의 딸이지 않느냐”며 관심을 보이기도 했다. 서인국의 호감 발언이 나온 뒤 윤세인의 과거 노출 화보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었다. 과거 한 패션잡지와 화보를 촬영한 윤세인은 드라마에서 보여진 순수한 이미지와 달리 헐렁한 니트만 입은 채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는 등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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