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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서유기7’ 6인 체제 예고 영상 ‘지니→배추도사·무도사 총출동’

    ‘신서유기7’ 6인 체제 예고 영상 ‘지니→배추도사·무도사 총출동’

    ‘신서유기7’ 예고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4일 tvN 새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7’ 측은 오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멤버들이 각종 캐릭터로 변신한 모습이 담겼다.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규현, 송민호, 피오로 구성된 6명 멤버들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은 본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자아냈다. 예고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신서유기7 또 레전드 찍겠네”, “은지원은 산신령이야 간달프야ㅋㅋㅋ”, “이렇게 빨리 편성될 줄이야ㅠㅠ”, “대박 재밌겠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tvN ‘신서유기7’은 오는 25일 오후 9시 1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tvN ‘신서유기7’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구혜선 근황 “오늘도 신나” 안재현은? ‘촬영장 외톨이’

    구혜선 근황 “오늘도 신나” 안재현은? ‘촬영장 외톨이’

    배우 안재현의 ‘외톨이’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구혜선도 SNS를 통해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끈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파경 논란에 대해 전했다. ‘섹션TV’에 따르면 안재현은 이혼 논란으로 인해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고 광고를 잃었으며, 예능 ‘신서유기7’ 합류도 포기했다.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현장에서는 외톨이처럼 지낸다고. 이러한 근황이 알려진 가운데 4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신난다”라며 세 장의 셀카를 게재했다. 구혜선은 옅은 미소를 지으며 청순한 미모를 과시했다. 한편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접수했고, 구혜선 측은 안재현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며 이혼 소송 반소 계획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구혜선은 안재현과의 이혼을 둘러싼 논쟁 가운데서도 반려동물 에세이를 출간하고, 해외 전시회 출품, 서울국제초단편 영화제 작품 제출, 음원 발표 등의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안재현 촬영장 포착 “외톨이처럼 지낸다” 구혜선은 ‘열일’

    안재현 촬영장 포착 “외톨이처럼 지낸다” 구혜선은 ‘열일’

    이혼 소송 중인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이 극과 극 행보를 보이고 있다. 3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안재현, 구혜선 부부의 파경 논란 이후에 대해 보도했다. 안재현은 구혜선을 상대로 이혼 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소송 과정에서 이목이 집중된 것은 정준영 단톡방 사건으로 화제가 됐던 방정현 변호사다. 안재현은 그를 선임한 이유에 대해 “구혜선 폭로 후 안재현 단톡방 멤버 루머가 있었다. 루머 일축을 위해 그를 선임한 것”이라고 설명한 바 있다. 구혜선 측은 안재현에게 귀책 사유가 있다며 이혼 소송 반소 계획 중이라고 밝힌 상태다. 안재현은 구혜선과 이혼 논란을 겪으며 화장품 광고모델에서 빠졌고 tvN ‘신서유기7’ 합류도 포기했다. 현재 촬영 중인 드라마 ‘하자있는 인간들’ 현장에서는 외톨이처럼 지낸다고. 반면 구혜선은 ‘열일’ 중이다. 반려동물 에세이 출간, 해외 그림전시회 출품, 서울국제초단편 영화제 작품 제출, 음원 발표 등이다. 특히 지난달 27일 발표한 ‘죽어야만 하는가요’ 가사에는 “영원한 것은 없다고. 없다고 / 내 마음 어디있나 그대는 어디있나”, “참아낼 수 없는 이별에 내가 /영원히 내가 없다고 / 그대만의 내가 없다고” 등의 내용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또한 구혜선은 3일 인스타그램에 “새로운 작업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작업물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달 1일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이후 다방면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긴 비행 여정에 ‘위기 직면?’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긴 비행 여정에 ‘위기 직면?’

    ‘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방송 첫 주 만에 TV와 온라인을 넘나들며 뜨거운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오늘(27일) 방송되는 2회에서는 이수근, 은지원의 기내 티키타카가 큰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수근과 은지원의 아이슬란드까지 향하는 길고 긴 비행기 여정이 공개될 예정이다. 기내식 먹방부터 긴 비행시간을 보내는 두 사람의 티키타카가 쉼 없이 펼쳐지는 것. 특히 경유를 하기 위해 들린 독일 프랑크프루트에서 이수근은 일생일대의 위기에 빠지게 된다는 제작진의 전언. ‘전생에 부부였을 것’이라는 얘기가 있을 정도로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과 아이슬란드로 향하는 길에서 예상하지 못한 사건을 마주하는 리얼한 상황까지 이 날 방송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첫 방송부터 평균시청률 4.6%, 최고 5%로 케이블, 종편 포함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으며, 온라인에 공개된 풀영상은 일주일여간 조회수 430만건을 돌파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 40분에 5분여간 방송되며, 방송 직후 유튜브 채널 나나나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다. 사진=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5분 편성 소식에 어떤 반응?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5분 편성 소식에 어떤 반응?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 신효정PD가 5분 편성에 대한 이수근, 은지원 반응을 공개했다. 20일 신효정PD는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 5분 편성 확정 소식에 대해 “두 분(이수근, 은지원) 다 한마디로 빵 터지셨다. 5분 편성이란 이야기에 더욱 즐겁게 촬영에 임해주셨다. 첫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날 것 그대로의 이수근과 은지원을 만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어 “두 분다 개인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는 만큼 방송에 대한 아이디어가 끝없이 나와서 신나게 촬영했다”며 “제작진은 5분이면 끝날 거라 생각했던 미션을, 두 분은 밤새도록 했다. 늘 예상을 빗나가는 사람들이란 걸 깜박했었다”라고 아이슬란드 촬영을 후일담을 공개하기도 했다. ‘신서유기 외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지난 ‘신서유기6’와 ‘강식당3’ 속 게임을 통해 이수근, 은지원 두 사람의 아이슬란드행이 성사되며 마련된 프로글매이다. ‘5분 편성’이라는 파격적인 방송시간까지 기획과 진행 상황마저도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20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40분 5분간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식] 안재현, ‘신서유기7’ 하차 “웃음주는 상황 부담”

    [공식] 안재현, ‘신서유기7’ 하차 “웃음주는 상황 부담”

    배우 안재현(32)이 배우 구혜선(35)과 결혼 3년 만에 파경 위기를 맞은 가운데 ‘신서유기7’ 하차를 결정했다. tvN ‘신서유기’ 제작진은 16일 “올 하반기 촬영 예정인 신서유기7 안재현씨 출연 여부 관련 문의에 답변 드린다”면서 “오랜 기간동안 안재현씨와 논의 한 끝에 안재현씨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시즌은 안재현씨가 출연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 안재현은 2016년 4월 방영된 ‘신서유기2’부터 최근 종영한 ‘신서유기 외전-강식당3’까지 고정 멤버로 활약해왔다. 안재현 측 관계자는 하차 이유에 대해 “자신의 사적 문제로 인해 프로그램 또 ‘신서유기’에 함께 출연해왔던 동료들에게 ‘폐를 끼치고 싶지 않다’는 의사를 최근 제작진에 전달한 것으로 알고 있다.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대중에 웃음을 줘야 한다는 상황이 편치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달 18일 구혜선이 자신의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전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폭로하며 부부의 문제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안재현 측은 이혼 소송에 나설 계획임을 밝힌 상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방송 시간이 단 5분?

    ‘아이슬란드 간 세끼’ 이수근X은지원, 방송 시간이 단 5분?

    ‘삼시세끼-아이슬란드 간 세끼’가 정규편성을 확정, 오는 20일 오후 10시 40분 첫 방송된다. 이수근, 은지원은 앞서 ‘신서유기6’에서 ‘아이슬란드 오로라 보기’ 상품권을 획득했지만 “여행을 좋아하지만 스케줄이 많은데 이건 벌칙이나 다름없다”라며 상품 수령을 거부하는 초유의 사태로 큰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강식당3’에서 아이슬란드 수도를 맞히지 못하면 한 달 안으로 아이슬란드에 떠나는 퀴즈에 도전, 정답 맞추기에 실패해 본격적인 아이슬란드행이 성사됐다. 지난 1일 출국해 4일에 돌아오는 3박 4일 일정으로 아이슬란드를 다녀왔다. 짧은 일정임에도 불구하고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시청자를 만난 것은 물론 기상 미션 등 다양한 활약을 예고해 시청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무엇보다 5분이라는 파격적인 편성시간이 눈길을 끈다. 프로그램 제목 역시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로 프로그램 탄생 기원과 ‘삼시세끼’ 후속 정규 편성의 의미, 이수근과 은지원 두 사람의 활약상까지 모두 담고 있어 절로 웃음을 자아낸다. 지난 9일 공개된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의 첫 티저 영상들을 살펴보면 이수근과 은지원이 5분 본방사수에 나서 이목을 사로잡는다. 두 사람은 “10시 40분에 시작해 45분에 끝난다. 다른 볼일 보고 오면 끝난다”며 자칫하면 놓치기 쉬운 5분 편성을 강조, 본방사수를 독려하고 있다. 또 두 사람의 뒤로 광활한 아이슬란드의 경관이 펼쳐져 방송에서 보여질 아이슬란드의 풍경에 기대가 모아진다. 방송 시간은 5분으로 짧지만 웃음은 풍성한 ‘신서유기 외전 : 삼시세끼 - 아이슬란드 간 세끼’는 오는 20일 오후 10시 40분에 첫방송된다. 방송 이후 유튜브 채널 나나나를 통해 풀버전이 공개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신서유기’ 공식입장 “시즌7 진행 無..안재현 출연 논의 시기상조”

    ‘신서유기’ 공식입장 “시즌7 진행 無..안재현 출연 논의 시기상조”

    ‘신서유기’ 측이 시즌7 제작과 관련해 “아무것도 진행된 사항이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제작진은 ‘신서유기 시즌7’ 제작과 관련해 “안재현의 출연 및 제작과 관련해 진행된 내용이 없다”고 밝혔다. ‘신서유기7’은 올 하반기 방송될 것으로 예상했지만, 제작진은 “제작에 대한 이야기만 언급한 정도”라며 “어떤 사항도 진전된 것이 없다”고 했다. 또 “신서유기의 외전에 해당하는 ‘강식당’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시점이기 때문에 후속작을 논의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최근 아내인 배우 구혜선과의 불화로 물의를 빚은 안재현의 ‘신서유기7’ 출연 여부에 대해서는 “프로그램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지 않았기에 안재현의 출연 논의 역시 시기상조다”라고 언급했다. ‘신서유기’에 시즌2부터 합류한 안재현은 최근 종영한 ‘강식당3’에도 출연하며 나영석, 신효정 PD 사단 멤버로 활약했다. 그러나 최근 구혜선과 파경과 관련된 폭로전이 이어지며, 시청자들로부터 하차 요구를 받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신혼일기 작가 인터뷰, “편집 영상본 제작진 결혼하지 않겠다고..”

    신혼일기 작가 인터뷰, “편집 영상본 제작진 결혼하지 않겠다고..”

    ‘신혼일기’ 작가 인터뷰가 재조명됐다. 22일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의 갈등과 입장차이가 극심한 가운데, 과거 ‘신혼일기’ 제작진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지난 2017년 2월부터 6부작으로 방영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혼일기’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신혼일기’의 김대주 작가는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구혜선과 안재현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를 언급했다. 김대주 작가는 당시 “안재현이 ‘신서유기’를 통해 로맨틱한 모습을 보여줬는데 실제로는 많이 달랐다. 그렇게 달콤하고 뭐든지 다해 줄 것 같았던 안재현도 우리와 똑같은 남편이었다. 구혜선이 정말 고생을 했겠더라. 안재현도 보통 남편들과 똑같은 실수를 똑같이 한다. 해서는 안 되는 말도 한다”고 말했다. 또 당시 신혼일기 작가 는 “안재현을 보면서 개인적으로는 답답했다. ‘이벤트가 중요한 게 아니라 이야기를 들어줘야 한다’는 생각을 하게 했다. 편집 영상을 본 제작진 중 젊은 사람들은 ‘결혼하지 않겠다’고 했고, 기혼자들은 ‘저게 현실’이라는 이야기를 했다”고도 솔직히 전했다. 한편 구혜선과 안재현의 불화는 지난 18일 구혜선이 SNS를 통해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고 주장하며 알려졌다. 20일 구혜선 측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안재현의 결혼 권태감과 신뢰 훼손, 변심, 주취 상태에서 다수의 여성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등의 이유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왔다”고 폭로하기도 했다. 그러나 21일 오후 안재현은 SNS를 통해 “서로가 좋아서 시작한 지난 3년간의 결혼 생활이 행복하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정신적으로 버거운 시간이었다. 지속적인 대화 끝에 7월 30일 구혜선과의 이혼을 합의했다”고 반박했고, 구혜선은 곧이어 SNS로 합의금 내용을 해명하며 “저는 집에사는 유령이었다”고 전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구혜선, 안재현과 불화설 SNS 글 삭제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

    구혜선, 안재현과 불화설 SNS 글 삭제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

    구혜선이 남편 안재현과의 불화를 폭로했다. 18일 구혜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 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라는 글과 함께 안재현과 나눈 문자 캡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대화 내용에 따르면 안재현은 “당신이 준 합의서랑 언론에 올릴 글, 다음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 측이랑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말했고, 구혜선은 “다음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답했다. 하지만 안재현은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다”고 말했고,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안재현은 “어머니는 통화로 이야기 나누겠다. 직접 뵙고 무슨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고 거부했고, 구혜선은 “인정사정없이 굴면 나도 가만있지 않을 거다. 직접 만나서 사죄드려라. 결혼할 때 했던 말들 책임지지 못한 것에 대해서. 일이 뭐가 중요하냐. 내 엄마보다 중요하다면 나 정말 참지 않을 거다”고 경고했다. 해당 내용이 일파만파 커지자, 구혜선은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고 불화를 언급한 이유를 덧붙였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됐다. 한편, 구혜선 안재현은 지난 2016년 결혼했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전문] 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 만에 불화 “남편이 이혼 원해” 왜?

    [전문] 구혜선·안재현, 결혼 3년 만에 불화 “남편이 이혼 원해” 왜?

    소속사 “진지한 상의 끝에 협의이혼 결정”구혜선, 이혼합의서 초안 안재현에 보내“구혜선, 이달 중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 ‘얼짱 커플’이자 연상연하 커플로도 잘 알려진 배우 구혜선(35)과 안재현(32) 부부가 결혼 3년 만에 이혼 위기의 불화를 겪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구혜선은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인스타그램에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한다”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이어 “다음 주에 남편 측에서 보도 기사를 낸다고 해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구혜선은 이후 다시 게시글을 올려 안재현과 주고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안재현은 메시지에서 “이미 그저께 당신이 준 합의서와 언론에 올릴 글 다음 주에 내겠다고 ‘신서유기’(안재현이 출연하는 tvN 예능) 측과 이야기를 나눈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구혜선은 “다음 주 아니고 엄마 상태 보고. 나에게 ‘신서유기’가 내 엄마 상태보다 중요하지 않지”라고 답했다. 그러나 안재현은 “이미 합의된 거고 서류만 남았다. 지금은 의미가 없는 만남인 것 같다. 예정대로 진행하고 만날게. (당신) 어머니는. 내가 통화 안 드린 것도 아니고”라고 잘랐다. 이에 구혜선은 “결혼할 때 설득했던 것처럼 이혼에 대한 설득도 책임지고 해달라”면서 “서류 정리는 어려운 게 아니니”라고 앞선 입장과는 다소 달라진 듯한 심경을 내비쳤다. 구혜선은 이 글들을 게시한 지 몇 시간 후 모두 삭제했다. 구혜선과 안재현은 2015년 KBS 2TV 드라마 ‘블러드’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췄다. 작품 종영 직후 두 사람은 교제를 시작한 사실이 공개됐고 이듬해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tvN 예능 ‘신혼일기’ 등을 통해 행복한 결혼 생활을 공개하기도 했다.앞서 구혜선은 최근 안재현과 같은 소속사로 옮기면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도 “남편의 영향이 컸다”며 안재현에 대한 신뢰를 드러냈었다. 구혜선은 “같은 소속사로 결정한 건, 결혼하고 나니 아무래도 남편의 상황을 고려하고 조심스럽더라”면서 “사실상 제가 하는 일이 남편에게 피해가 되지 않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었다”고 말했했다. 구혜선은 지난달 출판기념회에서도 “이제 이별은 더 못하겠다”면서 “안재현과 이별을 하면 죽을 것 같았다. 이별은 점점 더 무섭고 공포스럽다. 나이가 들수록 이별 후 일어날 수 있을지 두렵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구혜선의 남편인 안재현은 모델로 데뷔해 2013년 SBS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남동생 역할로 유명해졌다. 한편, 구혜선이 남편과의 불화를 직접 언급한 지 반나절 만에 소속사에 공식 입장이 나왔다. 이날 구혜선과 안재현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여러 문제로 결혼 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해 이혼하기로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소속사는 “지난 몇 달 동안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랐다”고 알렸다.그러면서 “최근 구혜선은 변호사를 선임해 안재현과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해 안재현에게 보내면서 안재현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해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면서 “구혜선은 8월 중으로 법원에 이혼 조정 신청을 하고 9월쯤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구혜선이 보내왔다는 보도자료 초안을 공개하기도 했다. 구혜선은 이 자료 초안에 “그동안 서로 사랑했고, 행복했다. 다만 그만큼 서로 간 간격도 있는 것을 점차 알게 됐고 그 간격이 더 벌어지기 전에 좋은 감정으로 남기를 바라는 마음에 지금 각자의 길을 걷는 게 바람직하겠다고 생각하게 됐다”라고 적었다. 소속사는 “하지만 이날 새벽 구혜선 씨의 SNS 게시글을 접했고 안재현 씨와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면서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됐다. (이혼 협의는) 사생활임에도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한다”라고 밝혔다. 앞서 자신이 쓴 글을 삭제했던 구혜선은 소속사가 이혼 소식을 공식적으로 전한 직후 재차 글을 올려 “타인에게 저를 욕한 것을 보고 배신감에 이혼 이야기는 오고 갔으나 아직 합의한 상황은 전혀 아니다”라면서 “저와는 상의되지 않은 보도이다. 저는 가정을 지키고 싶다”라고 반박글을 올리며 헤어질 의사가 없음을 전해 결혼 유지의 여지를 남겼다. 이날 방송된 SBS TV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구혜선은 당초 남편인 안재현과의 결혼 생활을 소개하기로 했었지만 안재현에 대한 언급 없이 오프닝은 마쳤다. 제작진 측은 당혹감 속에 사전녹화로 제작이 완료된 방송분을 일부 수정, 편집해 진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SNS에 공개한 구혜선 입장 전문 권태기로 변심한 남편은 이혼을 원하고 저는 가정을 지키려고 합니다. (다음주에 남편측으로부터 보도기사를 낸다고 하여 전혀 사실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진실되기를 바라며) 어머니가 충격을 받으셔서 건강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구혜선·안재현 측 소속사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HB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18일) 기사화된 당사 소속 배우 구혜선씨와 안재현씨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많은 분들의 격려와 기대에도 불구하고 최근 들어 두 배우는 여러 가지 문제로 결혼생활을 유지할 수 없는 상황에 이르렀고, 진지한 상의 끝에 서로 협의하여 이혼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두 배우의 소속사로서 지난 몇 달 동안 함께 진지한 고민과 논의 끝에 내린 두 사람의 결정에 대해서 이를 존중하고, 앞으로 두 사람 모두 각자 더욱 행복한 모습으로 지내기를 바랐습니다. 최근 구혜선씨는 변호사를 선임하여 안재현씨와의 이혼 합의서 초안을 작성하여 안재현씨에게 보내면서 안재현씨도 빨리 변호사를 선임하여 절차를 정리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습니다. 구혜선씨는 8월중으로 법원에 이혼조정신청을 하고 9월쯤에는 이혼에 관한 정리가 마무리되기를 원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구혜선씨는 이혼에 관련된 합의서와 함께 자신이 언론에 배포할 다음과 같은 내용의 보도내용 초안을 보내오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금일 새벽 구혜선씨의 SNS 게시글과 이를 인용한 기사를 접했고 안재현씨 및 당사 역시 혼란스러운 상황입니다. 지금까지 서로 간에 진지한 논의를 거쳐 진행된 이혼 합의 과정이 모두 생략된 채, 이혼을 원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올린 부분에 대해서 부득이하게 사생활임에도 불구하고 이전 과정을 말씀드리는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비록 두 사람의 개인적인 사생활이기는 하지만, 소속사로서 두 배우 모두 이번 일로 상처받는 일이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많은 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8일 만에 3000억원 번 中애니 ‘너자’

    중국 애니메이션 영화 ‘너자’(Ne Zha·나타)가 중국 극장가에서 미국 영화가 세운 기록을 깨뜨리며 흥행 신화를 썼다. 지난 3일 중국 언론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개봉한 이 영화는 중국에서 불과 상영 8일 만에 17억 위안(약 3000억원)의 입장 수입을 올렸다. 이로써 ‘너자’는 중국 시장에서 개봉한 국내외 영화를 통틀어 가장 흥행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됐다. 종전 1위였던 미 애니메이션 ‘주토피아’가 45일간 15억 3000만 위안의 수입을 올린 것과 비교하면 ‘너자’의 흥행 추세는 놀랍다. 중국의 영화 티켓 예매 플랫폼 마오옌은 ‘너자’의 입장 수입이 44억 9300만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너자’는 중국 고대 신화 속 캐릭터다. 중국 도교의 호법신으로 ‘서유기’와 ‘봉신연의’ 등 여러 고전 문학 작품에 등장하며 풍화륜(風火輪)을 타는 것으로 묘사된다. 자오즈(만두)라는 이름을 쓰는 양위 감독은 “사회적 고정관념과 운명에 맞서는 이야기”라고 말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영화평론가 장수판은 ‘너자’에 대해 “원숙한 각본이나 놀라운 특수효과, 독특한 형식의 엔터테인먼트 등 최고 수준의 중국 토종 애니메이션”이라고 평가했다. ‘너자’의 흥행에 중국에서는 ‘애니메이션 굴기’가 시작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강식당3’ 오늘(2일) 종영,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 행방은?

    ‘강식당3’ 오늘(2일) 종영,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 행방은?

    ‘강식당3’의 감독판이 오늘(2일) 방송된다. 이번 시즌 tvN ‘강식당’에서는 이전 시즌에 비해 보다 더 리얼해진 멤버들의 식당 운영기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강식당’은 먹방도, 쿡방도 아닌 ‘장사 버라이어티’”라는 시청자들의 반응이 나올 정도로 메인 셰프를 맡은 강호동을 비롯한 멤버들의 진정성 넘치는 식당 운영기가 펼쳐진 것. 묵묵히 요리에만 집중한 안재현부터 기술은 없지만 20개가 넘는 일을 담당했던 이수근에 이르기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멤버들은 손님에게 완벽한 요리를 대접하기 위해 노력했다. 심지어 강호동은 자신의 20년 팬이라는 손님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 처음으로 눈물을 보이며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울렸다. 물론 여전히 싸우는 듯 안 싸우는 듯 진짜로 싸우는 멤버들의 대환장 케미는 폭풍 웃음을 불러일으킨 관전 포인트 중 하나. 뿐만 아니라 tvN ‘강식당’은 또 한번 프로그램 중간 시즌을 바꿔 멤버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예상을 깼다. 멤버들도 몰랐던 규현의 깜짝 등장과 동시에 ‘강식당3’가 시작된 것. 특히 규현의 합류로 완전체 시너지가 제대로 나타나 더욱 업그레이드된 즐거움을 선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제대 후 컴백 약속을 지킨 규현은 공백기가 무색한 여전함으로 ‘강핏자’를 이끌었다. 이날 방송에는 tvN ‘강식당2’와 ‘강식당3’를 아우르는 감독판이 방송된다. 안타깝게 방송되지 못한 미 방송분을 비롯, 그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마지막까지 시청자들의 시선을 붙잡을 예정. 이어 ‘강식당’ 운영 이후 다시 만난 멤버들의 모습도 공개된다. 모임이 마무리 될 때쯤 누군가 ‘신서유기 6’ 때 은지원과 이수근이 상품으로 받은 아이슬란드 오로라 여행권을 언급했다는 후문. 이수근과 은지원은 여전히 상품수령을 거부하지만, 강호동이 새로운 제안을 했다고 해 이날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다. 한편, tvN ‘강식당’은 2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판깨스트] ‘2016년 11월 9일’ 파주에서 무슨 일이… ‘드루킹 댓글공작’ 김경수 항소심 중간점검

    [판깨스트] ‘2016년 11월 9일’ 파주에서 무슨 일이… ‘드루킹 댓글공작’ 김경수 항소심 중간점검

    ‘드루킹 일당’의 댓글공작에 관여한 혐의로 지난 1월 30일 실형을 선고받은 김경수 경남지사의 항소심 재판이 시작된 지 어느덧 4개월, 재판은 이제 중반을 넘어섰습니다. 항소심에서 채택된 증인 7명 중 4명에 대해 증인신문이 이뤄졌고 허익범 특별검사팀과 김 지사 측 변호인단도 프리젠테이션(PT) 공방과 의견서 등을 통해 나날이 치열한 법리 논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드루킹 일당들의 항소심 재판은 결심공판을 갖고 심리가 마무리됐고 다음달 14일 선고를 앞두고 있습니다. 드루킹 댓글공작 사건의 핵심 쟁점은 과연 김 지사와 드루킹 김동원씨가 댓글공작을 공모했는지입니다. 김 지사는 드루킹 일당과 댓글공작을 공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컴퓨터등장애 업무방해 혐의가 유죄로 판단돼 징역 2년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됐습니다. 댓글공작을 통해 선거에 도움을 준 ‘대가‘로 드루킹의 측근 변호사를 센다이·오사카 총영사로 내정하려 했다는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도 유죄로 인정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이 선고됐죠. 그러나 김 지사는 1심에서부터 지금까지 일관되게 “댓글공작을 공모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반박하고 있습니다. ●항소심 핵심 쟁점은 ’2016년 11월 19일 킹크랩 시연회‘ 특검과 1심에서 두 사람의 공모관계를 인정한 결정적인 판단 근거는 김 지사가 경제적공진화모임(경공모)의 파주 사무실인 ‘산채’를 직접 방문해 댓글조작 프로그램인 ‘킹크랩’의 시연을 지켜봤다는 겁니다. 김 지사가 킹크랩을 통한 댓글조작을 하도록 승인했고 이후 댓글의 공감·비공감 등을 조작한 기사 링크들을 김 지사에게 수시로 보고했다는 게 공소사실입니다. 반면 김 지사는 킹크랩의 시연을 보지 않았기 때문에 킹크랩으로 댓글조작을 하는지조차 알 수 없었다고 부인하고 있습니다. 킹크랩 시연이 이뤄졌다고 특검이 지적한 2016년 11월 9일. 이날 ‘산채’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밝히는 게 특검과 김 지사 측의 최대 과제입니다. 김 지사는 경공모 사무실인 ‘산채’에 총 세 번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016년 9월 28일과 11월 9일, 그리고 다음해 1월 10일입니다. 특검은 김 지사가 산채에 처음 방문한 2016년 9월 28일 드루킹 김씨로부터 브리핑을 통해 이른바 ‘경인선(경제도 사람이 먼저다)’이라고 불린 선플운동을 하는 조직에 대한 소개를 듣고 ‘한나라당 댓글기계’의 존재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고 파악했습니다. 과거 한나라당도 매크로 프로그램을 돌려 댓글공작을 벌였고, 이러한 선플운동을 전개하겠다는 취지의 브리핑을 들었다는 얘깁니다. 필명 ‘서유기’ 박모씨가 경인선의 설립취지와 조직도, 보고용 파일을 만들었다는 게 근거입니다. 그러나 김 지사 측에서는 “한나라당 댓글기계에 대한 브리핑이 있었다는 객관적인 증거가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한나라당 댓글기계를 김 지사에게 언급했는지를 두고도 드루킹 김씨만 일관되게 특검 조사에서 맞다고 답하고 다른 경공모 회원들은 그런 언급이 없었다고 진술했다가 시간이 지날수록 전부 브리핑을 했다고 진술이 번복됐다며 이들의 진술이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변호인 접견을 통해 진술을 짜맞췄다는 거죠. 첫 번째 산채 방문 내용을 두고 드루킹과 김 지사의 공모관계를 확인할 수 없다는 게 변호인 측의 주장입니다. ●김경수 지사 측 “드루킹 일당 진술 짜맞춰 신빙성 없어” 두 번째 방문인 2016년 11월 9일이 중요한 이유는 이날 김 지사가 킹크랩의 시연을 직접 봤다는 특검의 주장과 일치하는 네이버 로그기록이 확인됐다는 게 1심에서 인정되면서 댓글공작의 전 과정을 김 지사가 관여한 것으로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킹크랩 시연 장면을 보여주자 김 지사가 고개를 끄덕이며 개발을 승인했고, 이후 드루킹 일당이 킹크랩을 개발해 본격적인 댓글공작을 했다는 게 드루킹과 특검 측 주장입니다. 김 지사 측은 항소심이 시작되자마자 로그기록을 집중적으로 문제삼았습니다. 로그기록상 킹크랩이 작동된 시간은 오후 8시 7분 15초부터 8시 23분 53초였습니다. 1심은 김 지사가 산채에 머물고 있는 시간에 킹크랩이 작동한 것은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을 직접 봤다는 증거라고 봤습니다. 그러나 김 지사 측은 산채에 도착한 뒤 경공모 회원들과 1시간 가량 저녁식사를 했고 드루킹 김씨에게 경공모 관련 브리핑을 받은 뒤 9시쯤 산채를 떠났다며 킹크랩 시연을 볼 수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 킹크랩 로그기록은 김 지사가 머문 곳과 다른 공간에서 경공모 회원들이 자체 테스트를 했다는 겁니다.특검은 7시에서 8시쯤까지 경공모 간담회를 가진 뒤 8시 7분부터 23분까지 킹크랩 시연회가 있었다는 거고요. 드루킹 일당들도 증인신문에서 1시간 가량 경공모 브리핑을 가진 뒤 드루킹 김씨의 지시에 따라 다른 회원들은 나가고 김 지사와 ‘둘리’ 우모씨와 김 지사 세 사람만 남은 상태에서 킹크랩 시연회가 이뤄졌다고 했습니다. 김 지사와의 식사는 없었다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도 김 지사 측은 이들의 진술이 시간이 지날수록 맞춰진 정황이 있다며 신빙성이 없다고 반박하고 있습니다. 김 지사 측은 드루킹 김씨가 전처에게 일주일 전 닭갈비 20인분을 사와서 저녁식사를 하기로 했다고 알린 텔레그램 대화 내역과 2016년 11월 9일 오후 5시 50분 시간이 적힌 닭갈비 구입 영수증을 산채에서 식사를 한 증거라고 말합니다. ●오후 8시쯤 16분간 로그기록…특검 “시연회” vs 김 지사 측 “식사 후 브리핑” 지난 18일 항소심 7회 공판에 김 지사의 수행비서 김모씨를 불러 그의 2016년 11월 9일 구글 타임라인을 증거로 냈습니다. 수행비서 김씨가 당시 안드로이드폰을 사용하며 구글과 연계해 이동경로 등이 그대로 기록된 건데요. 이 타임라인과 수행비서 김씨의 진술에 따르면 2016년 11월 9일 오후 5시 43분 46초쯤 수행비서 김씨는 직접 운전해 김 지사와 함께 국회에서 산채로 이동했습니다. 파주에 도착한 뒤 김씨는 산채에 들어가지 않고 근처 식당에서 혼자 식사를 했고 이는 오후 7시 23분 의원실 카드 결제내역이 근거가 됐습니다. 수행비서 김씨는 식사를 마친 뒤 근처 도로에 주차하고 대기를 하다 김 지사의 전화를 받고 오후 9시 14분쯤 김 지사를 태워 김 지사의 집으로 이동했습니다. 수행비서의 구글 타임라인이 당일 킹크랩 시연회가 없었다고 김 지사 측은 강하게 주장했지만 특검은 “가정에 근거한 것일 뿐”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만약에 식사를 했더라도 다시 산채로 돌아와 1시간 정도 브리핑을 들었기 때문에 김 지사가 킹크랩 시연회를 볼 시간도 충분했다는 주장도 반복했습니다. 1심에서는 이 같은 특검 주장이 받아들여졌습니다. 항소심 재판부가 2016년 11월 9일 김 지사의 동선과 킹크랩 시연회에 대해 어떤 판단을 할지는 알 수 없습니다. 재판부는 이날 재판에서는 우선 구글 타임라인에서 시간 등을 수정할 여지가 있는지를 확인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김 지사는 2017년 1월 10일에도 산채를 세 번째로 방문했는데, 이날과 관련해선 킹크랩과 관련된 증언이 없었다는 게 김 지사 측의 주장입니다. 만약 11월 9일 김 지사가 고개를 끄덕여 승인한 뒤 킹크랩 개발이 이뤄졌다면 그 다음 방문일에 킹크랩 개발 현황이나 댓글작업에 대한 보고가 있었어야 하는데 그에 대한 구체적인 증언이 없다는 겁니다. 또 이날은 킹크랩 로그기록이 확인되지 않아 세 번의 산채 방문에서 가장 핵심이 두 번째 날로 꼽히고 있습니다. 이후 드루킹 김씨가 김 지사에게 텔레그램으로 댓글작업을 한 기사 링크들을 보내기도 했지만 이는 드루킹 일당이 선플활동을 한 것으로 알고 있다는 게 김 지사 측의 주장이어서 킹크랩의 존재를 알았는지가 드루킹 일당과 김 지사의 공모관계를 풀 열쇠입니다. 다음 재판은 25일에 열리고 경공모 회원인 ‘트렐로’ 강모씨가 증인으로 나올 예정입니다. 드루킹 김씨는 10회 공판인 9월 5일 김 지사와의 법정 대면이 예고돼 있습니다. 드루킹 일당은 다음달 14일 항소심 판결을 받게 되는데요. 이 선고공판에서도 김 지사와의 공모관계가 어떻게 판단될지가 주목됩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YG엔터테인먼트 디스한 이승훈 “회사에 선배 몇 명 안 남았다”

    YG엔터테인먼트 디스한 이승훈 “회사에 선배 몇 명 안 남았다”

    위너 이승훈이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를 디스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으로 꾸며져 가수 은지원과 규현, 위너 강승윤, 개그맨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스페셜 MC로는 위너 이승훈이 출연했다. 이날 규현은 tvN 예능프로그램 ‘신서유기’ 멤버인 은지원과 송민호를 언급했다. 규현은 “(은지원이) 민호를 챙길 때는 ‘우리 민호’하면서 우쭈쭈하는 느낌이 있다”며 “눈빛이 묘하게 다르다”고 폭로했다. 이에 은지원은 “규현이는 베테랑이고 민호는 낙동강 오리알 같은 느낌”이라며 “(송민호가) 따로 놀고 못 어울릴까 봐 챙기는 거지, 편애는 아니다”고 해명했다. 그러자 강승윤은 “제가 보기에도 은지원 형이 가장 아끼는 후배는 위너 같아 보인다”며 “위너 멤버들을 방송에 추천해준다”고 밝혔다. 이승훈 역시 “(은지원이) 위너를 제일 잘 챙기는 선배”라며 “회사에 지금 선배님이 몇 분 안 남아 계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강승윤은 깜짝 놀란 표정으로 굳었고, 김국진은 “승훈이는 이렇게 봐도 ‘똘끼’가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규현이 말하는 ‘라디오스타’ MC 자리란?

    규현이 말하는 ‘라디오스타’ MC 자리란?

    규현이 ‘라디오스타’ MC를 하며 가졌던 부담감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은지원, 규현, 강승윤, 이진호가 게스트로 출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규현은 과거 MBC ‘라디오스타’ MC 자리에 있었던 것을 떠올리며 “솔직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던 것 같다”고 고백했다. 규현은 “아무래도 독한 이야기를 하고 게스트들을 약올려야 하는 자리이다 보니 그랬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날 스페셜 MC로 출연한 위너 이승훈이 “이 자리는 어떤 자리냐”고 묻자, 규현은 “왼쪽 고막에 자꾸 고름이 나올 수 있는 자리”라며 김구라를 간접적으로 언급하며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어 규현은 ‘라디오스타’ MC들에 대해 “(군 복무 당시) ‘신서유기’ 팀은 2년 동안 연락도 자주 했는데, ‘라디오스타’ 팀은 2년간 연락이 한 통도 없었다”고 서운함을 토로했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제대 후 MC 자리를 고사했을 때 MC들의 말에 고마움을 전했다. 규현은 “구라 형은 ‘너 관둬도 할 사람도 있고, 나중에 돌아올 수도 있고’라며 현실적인 조언을 해 줬다. 종신 형은 ‘나도 관둬~’라며 쿨하게 말했다. 국진이 형은 ‘규현이 넌 어디가든지 잘할 수 있을 거야’라고 조언해줬다”고 말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강식당2’ 피오 김치밥 “제일 맛있다” 호평 ‘레시피는?’

    ‘강식당2’ 피오 김치밥 “제일 맛있다” 호평 ‘레시피는?’

    ‘강식당2’ 피오가 ‘피셰프’로 변신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2’에서 피오는 ‘강볶이’ 영업 이튿날 신메뉴인 김치밥을 선보였다. 이날 이수근은 “피오도 이제 신메뉴 해야지. 배워온 건데 해야 하지 않겠냐”고 말했다. “아까도 손님이 주먹밥 같은 건 없냐고 밥에 대해 물어보더라”고 덧붙이기도. 피오는 스승 백종원에게 미리 배웠던 김치밥을 드디어 선보이게 됐다. 마트에서 신메뉴 장을 본 피오는 셰프 복장으로 갈아입었다. 이수근은 피오를 보고 “피 셰프~”라고 불러 기대감을 불어넣었다. 피오의 김치밥 레시피의 포인트는 프라이팬에서 김치와 밥을 함께 볶지 않는 것이다. 먼저 신김치를 잘게 다지고, 파기름을 낸 뒤 섞는다. 진간장, 설탕 등 각종 양념을 넣고 마지막에는 고춧가루를 첨가한다. 이렇게 완성된 김치밥 베이스를 밥 위에 올려 비빈다. 이후 기름을 두른 팬 위에 밥이 눌러붙도록 펴준 뒤 피자치즈를 올리고 뚜껑을 닫아둔다. 이후 접시에 담으면서 반으로 접으면 완성된다. 요리를 완성한 피오가 긴장 속에 평가를 받았다. 직원들은 “진짜 맛있다”, “눌은밥이 정말 좋다”, “긁어 먹는 맛이 있다”, “이거랑 국수 한 입 같이 먹으면 딱이다”고 평했다. 메뉴명은 ‘김치밥이 피오씁니다’로 정해졌다. 손님들이 몰린 가운데, 김치밥 주문이 밀려들었다. 피오는 음식을 내놓고 긴장했다. 손님들은 “색다르다”, “눌은밥이 감동이다”, “김치밥이 제일 맛있다” 등 호평을 쏟아냈다. ‘강식당2’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EN스타] 근육질 몸매 공개한 안재현 ‘이런 모습은 처음’

    [EN스타] 근육질 몸매 공개한 안재현 ‘이런 모습은 처음’

    배우 안재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27일 안재현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안재현이 민소매를 입고 앉아 있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모습과는 달리 근육질 몸매를 드러낸 안재현의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안재현의 반전 근황에 네티즌들은 “‘신서유기’에 나온 사람이랑 같은 사람? 와 대단하다”, “헐 이렇게 달라지나”, “상남자 멋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재현은 오는 31일 첫 방송되는 tvN ‘강식당2’에 출연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vN 금요일 밤은 또 나영석… ‘여행+먹방’ 진부함 날릴까

    tvN 금요일 밤은 또 나영석… ‘여행+먹방’ 진부함 날릴까

    강호동·이수근 주축의 ‘강식당 2’ 비슷한 소재로 차별화할지 관심‘나영석표’ 예능의 정석을 보여 준 tvN ‘스페인 하숙’이 막을 내렸다. 나영석 PD의 ‘신서유기 외전 강식당 2’가 뒤를 잇는다. 같은 PD의 비슷한 소재 예능이 피로감 대신 새로움을 보여 줄지 관심이 쏠린다. ‘스페인 하숙’은 지난 24일 최종회를 끝으로 11회 방송을 마무리했다. 감독판인 최종회(시청률 6.5%,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를 제외하면 10%를 넘나드는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찰떡 케미’를 보여 준 차승원·유해진 조합에 새 얼굴로 그들과 친분이 있는 배정남을 더하고, 해외에서 영업을 하는 ‘윤식당’ 포맷을 입혀 또 한번의 변주를 보여 줬다. 산티아고 순례길 여정에 지친 여행자들에게 출연진들이 손수 꾸민 숙소에서 따뜻한 밥상을 내놓는 설정으로 힐링 예능의 장점을 극대화했다. 2013년 ‘꽃보다 할배’를 시작으로 대동소이한 나영석표 예능이 수년간 지속되는 데다 비슷한 여행·먹방 예능도 쏟아지면서 갈수록 진부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반면 오리지널을 향한 확고한 시청층의 신뢰는 여전히 두텁다. tvN은 ‘스페인 하숙’ 후속으로 ‘강식당 2’를 편성했다. ‘신서유기’의 스핀오프격인 ‘강식당’은 강호동의 이미지를 앞세워 ‘손님보다 식당 주인이 더 많이 먹는 방송’이라는 콘셉트로 2017년 시즌 1을 방송했다. 지난 시즌 ‘신서유기’를 함께한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출연하고 군 복무를 마친 규현이 합류했다. ‘강식당 2’는 천년고도 경주의 솔숲에 둘러싸인 한옥에서 더 커진 규모의 식당을 열고 ‘화랑도 반한 맛 강볶이’를 선보인다. 기존 멤버 조합에서 오는 익숙한 재미 외에 새로운 차별점을 발굴해 제작진의 말처럼 “업그레이드된 재미”를 보여 줄지 주목된다. 31일 첫방송.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종합] ‘강식당2’ 영업 종료 “방송으로 곧 만나요” 멤버들 환한 미소

    [종합] ‘강식당2’ 영업 종료 “방송으로 곧 만나요” 멤버들 환한 미소

    ‘강식당2’가 영업이 종료됐다. 지난 11일 tvN 예능프로그램 ‘강식당 시즌2’(이하 강식당2) 공식 SNS에는 “강식당 영업이 종료되었습니다. 강식당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강식당2’ 멤버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강식당2’에 출연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가 음식 준비를 열심히 하는 모습이 담겼다. ‘강식당2’ 측은 “그동안 관심 가져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5월 31일 밤 9시 10분에 더 재미있는 방송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라며 “‘강식당2’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안재현 송민호 피오 곧 만나요. 쓰담쓰담”이라고 적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tvN 새 예능프로그램 ‘강식당2’는 tvN ‘신서유기’ 멤버들이 메뉴를 직접 개발하고 식당을 개업하는 예능프로그램이다. 오는 31일 첫 방송.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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