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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동역 외부 통로 15일 폐쇄… 도봉구, 역사 내부 ‘대체 통로’ 마련

    창동역 외부 통로 15일 폐쇄… 도봉구, 역사 내부 ‘대체 통로’ 마련

    서울 도봉구는 오는 15일부터 창동민자역사 도로 신설 공사로 창동역 1·2번 출구를 잇는 외부 이동통로가 폐쇄됨에 따라 역사 내부를 활용한 대체 통로를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기존 통로는 창동역을 가로지르는 1·4호선 지상 구간 때문에 동·서 이동을 위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해온 길이지만, 공사로 인해 통행이 불가능해졌다. 이에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의회와 서울교통공사에 임시 통로 개방을 지속적으로 요청했고, 역사 게이트 일부를 개방하는 방안을 확보했다. 대체 통로는 평일 오전 5시부터 새벽 1시까지, 토·일·공휴일 오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되며,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다. 도봉구는 지난 10일 오언석 구청장,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교통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오 구청장은 안전관리와 안내 체계 강화를 주문했다. 오 구청장은 “창동역 동서 이동통로 폐쇄로 주민 불편이 예상된다”며 “구는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운영상황을 지속 점검하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시, 철도·지하철 노조 동시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총가동

    서울시, 철도·지하철 노조 동시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총가동

    서울시가 오는 11일 전국철도노조와 12일 서울교통공사노조의 연이은 파업을 앞두고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서울시는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11일부터 시내버스 344개 일반노선의 출퇴근 집중배차시간을 평소보다 1시간씩 연장한다. 파업 시 출근 시간대 집중배차 시작을 기존 오전 7시에서 오전 6시로 당기고, 퇴근 시간대 집중배차 종료를 기존 오후 7시에서 오후 8시로 늘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출퇴근 시간 약 2538회의 횟수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 등교 시간 혼잡한 구간을 반복 운행하는 맞춤버스인 다람쥐버스(17개 노선)와 수도권 시민들의 출근을 돕기 위해 평일 출근 시간에만 운행되는 동행버스(20개 노선)의 운행 시간도 기존 2시간에서 1시간씩 늘어난다. 지하철은 노조가 파업을 예고한 12일부터 출근 시간대(오전 7~9시)에는 1~8호선 전체를 100% 정상 운행한다. 퇴근 시간대(오후 6~8시)에는 2호선과 5~8호선은 100% 정상 운행하며 총 운행률은 88% 수준을 유지한다. 9호선은 평상시와 같이 정상 운행된다. 철도 노조와 교통공사 노조가 같이 파업할 경우 버스는 현재 운행하지 않고 있는 예비차량 등을 모두 투입해 평소보다 1422회 늘려 운행할 계획이다.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에 더해 추가 증편 운행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지하철은 퇴근 시간대에 2~4호선에 비상열차를 대기시킬 계획이다. 양 노조가 동시에 파업하더라도 출근 시간대 운행률은 90% 이상, 퇴근 시간대 운행률은 80% 이상으로 유지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파업 사전부터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 “먹고사는 걱정 덜어 삶의 질 높이는 게 군정 최우선 가치”

    “먹고사는 걱정 덜어 삶의 질 높이는 게 군정 최우선 가치”

    주민과 소통 현장서 답 찾는 행정기업 유치로 일자리 만들기 총력 “경제는 군정에서 최우선 가치입니다. 먹고사는 걱정을 덜어드리며 군민 삶의 질을 높여 드리는 게 제 역할이고, 책무입니다.” 신영재 강원 홍천군수는 지난 5일 군청 집무실에서 가진 서울신문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히며 “경제 살리기는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군정 과제”라고 말했다. 실제로 신 군수는 ‘힘차게 도약하는 경제 으뜸도시’를 민선 8기 비전으로 제시하며 경제 분야에 예산과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군민과의 소통도 중시하는 신 군수는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소통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있다. 다음은 신 군수와 일문일답. -경제 분야에 공을 많이 들이고 있다. “기업 유치가 중요하다. 기업이 들어와 양질의 일자리가 만들어져야 경제에 활력이 붙는다. 게다가 인구도 늘어 지속 가능한 도시가 될 수 있다. 기업이 입주할 공간인 북방농공단지를 8월부터 분양했는데 출발이 좋다. 모두 16개 구역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7개 구역에 대해 6개 기업이 관심을 갖고 있다. 청년 일경험 지원사업, 청년주인수당 등 구직자를 위한 정책도 추진하고 있다.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지원과 시설 개선 등도 이어 나가고 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이탈률 ‘0%대’로 주목받았다. “이탈률을 최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계절근로자 선발부터 관리, 출국까지 꼼꼼하게 챙기는 프로그램 덕분이다. 브로커가 아니라 협약을 맺은 필리핀, 베트남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하는 계절근로자를 채용한다. 입국 직후 농기계·농약 사용법부터 응급 상황 대처법, 무더위 대처법, 범죄 예방법까지 교육한다. 농가에 배치된 뒤에는 애로사항이 없도록 공무원이 순회 상담을 한다. 특히 산재보험, 민간 의료보험에서 개인 부담금을 전액 지원한다. 올해 계절근로자가 1560명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았다. 지난달 캄보디아와도 협약을 맺어 내년에는 더 많은 계절근로자가 들어올 것이다.” -지역축제의 특색이 짙어졌는데. “축제 별로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고민을 많이 했다. 홍천의 농특산물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인삼·한우 축제와 사과 축제를 올해부터 동시에 개최했는데 역대 가장 많은 인파가 몰려 국도 44호선까지 차가 밀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꽁꽁 축제는 6년근 인삼 사료를 먹인 송어를 잡는 낚시로 다른 지역 겨울 축제와 차별화하고 있다. 인공지능(AI)로 얼음판 두께와 빙질을 분석해 위급 상황을 감지하는 시스템은 행정안전부로부터 안전관리 모범사례로 호평받았다.” -주민과의 소통에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매월 셋째 주 수요일 빼놓지 않고 반드시 챙기는 일정이 있다. 소통의 날 행사다. 2022년 7월 취임하고 2개월 뒤 홍천 전통시장에 소통 공간인 이음터를 개설했고, 여기서 군민들과 만나고 있다. 지금까지 113건을 상담했다. 군민들이 어떠한 어려움이 있고, 무엇을 원하는지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군정에 반영해야 변화하는 홍천을 만들 수 있다.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펼치겠다.”
  • 홍대역 출입구 늘고 강남역 쾌적해진다

    늘 혼잡한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 게이트가 늘고 2029년 출입구가 추가된다. 잠실역 환승 통로를 재배치하고, 강남역 승강장을 쾌적하게 정비한다. 4일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승·하차나 환승 인원이 많은 지하철 역사 5곳의 혼잡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협소한 승강장의 지장물을 철거하고 동선 개선을 위해 게이트를 옮긴다. 역사 한가운데 승객이 몰리는 홍대입구역은 게이트를 증설하고 대합실 게이트를 신설한다. 강남역과 신도림역은 협소한 승강장 공간을 개선한다. 잠실역은 혼잡한 환승 통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보강한다. 역사 구조개선도 추진한다. 홍대입구역은 2029년까지 8번과 9번 출구 사이에 출입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1·4호선 환승 통로를 확장하기 위한 설계에 들어간다. 강남역은 승강장 계단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먼저 시행한다.
  • 홍대입구역 출입구 늘고, 강남역 쾌적하게…서울시, 5개 역 혼잡 개선

    홍대입구역 출입구 늘고, 강남역 쾌적하게…서울시, 5개 역 혼잡 개선

    늘 혼잡한 서울 지하철 홍대입구역에 게이트가 늘고 2029년 출입구가 추가된다. 잠실역 환승 통로를 재배치하고, 강남역 승강장을 쾌적하게 정비한다. 4일 서울시는 시민 안전과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홍대입구역, 서울역, 잠실역, 강남역, 신도림역 등 승·하차나 환승 인원이 많은 지하철 역사 5곳의 혼잡도를 개선한다고 밝혔다. 내년까지 협소한 승강장의 지장물을 철거하고 동선 개선을 위해 게이트를 옮긴다. 역사 한가운데 승객이 몰리는 홍대입구역은 게이트를 증설하고 대합실 게이트를 신설한다. 5개 노선이 지나는 서울역은 환승 등을 알리는 바닥, 기둥 안내 표시 등을 개선한다. 강남역과 신도림역은 협소한 승강장 공간을 개선한다. 잠실역은 혼잡한 환승 통로 공간을 재배치하고, 안전 펜스를 보강한다. 역사 구조개선도 추진한다. 홍대입구역은 2029년까지 8번과 9번 출구 사이에 출입구를 신설할 계획이다. 서울역은 1·4호선 환승 통로를 확장하기 위한 설계에 들어간다. 강남역은 승강장 계단 확장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먼저 시행한다. 내년부터 5개 환승 역사에 배치된 안전요원도 현재 30명에서 48명으로 늘린다.
  • ‘성북 인생샷’ 길음역에서 만나 보세요

    ‘성북 인생샷’ 길음역에서 만나 보세요

    서울 성북구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 내 문화공간에서 12월 한 달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1~29일 진행한 사진 공모전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들, 당신의 성북 인생샷은’을 통해 뽑은 수상작 24점을 전시에 선보인다. 공모전에는 총 557점이 접수됐으며, 성북의 사계절과 거리, 주민들의 삶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다. 최우수상은 지역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 차지했다. 일반 부문에선 유럽의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형상화한 ‘성북천의 온기’,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묻은 속도 표지판과 노을빛 하늘을 포착한 ‘속도 30, 그리고 나의 30년’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밀착형 전시회다. 특히 구청사 앞에 이어 지하철역에서도 전시회를 진행해 성북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창동차량기지 진접 이동… 창동·상계 ‘디지털바이오시티’ 변신

    창동차량기지 진접 이동… 창동·상계 ‘디지털바이오시티’ 변신

    창동, 아레나 중심 문화·창조 거점상계, S-DBC 중심 미래산업 육성 지하철을 세워두거나 정비하는 공간이던 ‘창동차량기지’가 40여년 간 제 몫을 다하고 그 기능을 ‘진접차량기지’로 넘긴다. 차량기지 이전이 본격화되면 이 곳은 서울시의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여는 핵심 사업인 ‘서울디지털바이오시티(S-DBC·Seoul Digital Bio City)’로 재탄생한다. 서울시는 3일 창동차량기지에서 ‘진접차량기지 시험 운행 개시 기념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승록 노원구청장, 오언석 도봉구청장이 참석했다. 2018년 착공한 진접차량기지는 지난 11월부터 종합시험 운행을 진행 중이며, 내년 6월까지 영업 시운전을 마무리하면 창동차량기지는 운영을 종료한다. 서울 시내 차량기지가 외곽으로 이전하는 첫 사례다. 이에 따라 창동·상계 일대 개발도 속도를 내게 됐다. 도봉구 창동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한 ‘문화·창조산업의 심장’으로, 노원구 상계는 S-DBC를 중심으로 한 ‘미래산업 중심축’으로 육성된다. 서울시는 두 지역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묶어 주거·일자리·문화가 결합된 ‘완성형 균형발전 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이를 위해 총 7조 700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시는 2026년까지 창동차량기지 이전을 시작으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공원화, 동서 연결교량 건설 등을 마무리해 미래산업 거점의 토대를 마련한다. 이어 민간 자본 6조 6000억원을 투입해 ‘씨드큐브 창동’을 비롯해 2027년 개관 예정인 서울아레나, 2027년 착공 예정인 복합환승센터 등 주요 랜드마크를 차례대로 조성한다. 오 시장은 “지난해 ‘다시, 강북전성시대’를 선언하며 동북권의 미래 지도를 새롭게 그리기 시작했다”며 “2027년 개장하는 서울아레나와 바이오 단지가 들어설 S-DBC와 함께 산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도시로 창동·상계를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는 창동차량기지 이전과 동시에 추진될 예정이던 ‘도봉면허시험장’의 의정부 이전이 무산되면서 S-DBC 부지 규모 축소 우려도 제기된다. 이에 대해 시 관계자는 “면허시험장을 창동차량기지 내부로 축소 재배치할 예정이며 S-DBC 조성에는 차질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22년 3월 4호선 종점을 불암산역에서 진접역으로 3개 역(별내별가람·오남·진접), 14.9㎞ 구간을 연장했다. 차량기지가 창동에서 진접으로 옮겨가면 입·출고 동선이 단축돼 정비 효율이 높아지고 열차 운영 안정성도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 성북구, 12월 한 달간 길음역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성북구, 12월 한 달간 길음역서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서울 성북구는 지하철 4호선 길음역 내 문화공간에서 12월 한 달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지난 8월 1일부터 29일까지 진행한 사진 공모전 ‘오래도록 기억될 순간들, 당신의 성북 인생샷은’을 통해 선정한 수상작 24점을 이번 전시에 선보인다. 올해 공모전에는 총 557점이 접수됐으며, 성북의 사계절과 거리, 주민들의 삶을 담은 다양한 작품들이 경쟁을 벌였다. 올해 최우수상은 지역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작품이 차지했다. 일반 부문에선 유러피언 크리스마스 축제 분위기를 형상화한 ‘성북천의 온기’, 스마트폰 부문에서는 세월의 흔적이 묻은 속도 표지판과 노을빛 하늘을 포착한 ‘속도 30, 그리고 나의 30년’이 각각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한 생활밀착형 전시회다. 특히 구청사 앞에 이어 지하철역에서도 전시회를 진행하면서 우리 구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 수락休

    수락休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여가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일 서울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장 이후 이달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일찌감치 객실 예약이 끝나 ‘솔드아웃’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숙박시설 가동률 100%는 전국 휴양림 중 유일한 기록”이라며 “특히 비수기인 12월분 객실 예약도 2분 만에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수락산 동막골에 있는 수락휴는 기존의 자연휴양림과 차별화한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지하철역 4호선 불암산역과 가까울 뿐 아니라 호텔급 객실과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씨즌서울’이 호평받고 있다. 숲속 오두막 느낌의 트리하우스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SNS(소셜미디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수상 실적도 쌓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K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의 경우, 수락휴와 씨즌서울이 각각 ‘쉼’, ‘맛’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씨즌서울은 2026년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수록됐다. 도심형 자연휴양림의 가치는 수락휴의 성공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우선 관악구가 관악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운영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청뿐만 아니라 민간 레저·휴양업계 관계자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타 기관·단체의 수락휴 방문은 모두 70여회로, 개장 이후 이틀에 한 번꼴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휴를 찾은 모든 분이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정신에 공감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한층 새로운 수락휴를 완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완판 행진’ 트렌드세터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휴

    ‘완판 행진’ 트렌드세터 자연휴양림 노원 수락휴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휴’가 완판 행진을 이어가며 여가문화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2일 노원구에 따르면, 지난 7월 개장 이후 이달까지 평일과 주말 모두 일찌감치 객실 예약이 끝나 ‘솔드아웃’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숙박시설 가동률 100%는 전국 휴양림 중 유일한 기록”이라며 “특히 비수기인 12월분 객실 예약도 2분 만에 마감됐다”고 설명했다. 수락산 동막골에 있는 수락휴는 기존의 자연휴양림과 차별화한 색다른 감성을 선사한다. 지하철역 4호선 불암산역과 가까울 뿐 아니라 호텔급 객실과 홍신애 요리연구가가 운영하는 ‘씨즌서울’이 호평받고 있다. 숲속 오두막 느낌의 트리하우스는 계절에 따라 변하는 아름다운 조경으로 SNS(소셜미디어)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여행 전문 유튜버 ‘또떠남’이 구독자의 리뷰 요청으로 이용 후기 영상을 만들기도 했다. 수상 실적도 쌓이고 있다. 대한민국 국토대전 국무총리상을 받은 데 이어 ‘K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았다. 서울 뷰티웰니스 관광 100선의 경우, 수락휴와 씨즌서울이 각각 ‘쉼’, ‘맛’ 분야에 동시 선정됐다. 씨즌서울은 2026년 블루리본 서베이에도 수록됐다. 노원구 관계자는 “수락휴가 선도하는 여가문화의 품질, 건축과 조경의 미적 완성도 등 서비스 전반이 골고루 인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도심형 자연휴양림의 가치는 수락휴의 성공과 함께 확산하고 있다. 우선 관악구가 관악산에 자연휴양림을 조성하고 있다. 또 국립공원과 국립자연휴양림을 운영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청뿐만 아니라 민간 레저·휴양업계 관계자들의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타 기관·단체의 수락휴 방문은 모두 70여회로, 개장 이후 이틀에 한 번꼴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수락휴를 찾은 모든 분이 ‘모든 것은 숲으로부터 온다’는 정신에 공감해 주고 계신다”며 “앞으로도 한층 새로운 수락휴를 완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출퇴근길 지연되나…서울지하철 노조 내일부터 ‘준법운행’

    출퇴근길 지연되나…서울지하철 노조 내일부터 ‘준법운행’

    12월 1일부터 서울 지하철 출퇴근길 지연이 예상된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의 노동조합이 임금·단체협약 협상 결렬에 따라 ‘준법운행’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30일 서울교통공사 노사에 따르면 제1노조인 민주노총 서울교통공사노동조합과 제2노조인 한국노총 서울교통공사통합노조는 12월 1일 첫차부터 준법운행을 한다. 준법운행은 안전한 승하차를 위해 역사 정차 시간을 충분히 확보하는 ‘안전투쟁’과 규정에 따른 업무가 아닌 작업을 거부하는 등의 방식으로 이뤄진다. 파업 형태가 아니기에 심각한 열차 지연은 없을 전망이나, 평상시보다는 열차 운행이 다소 늦어질 수 있다. 특히 승객이 몰리는 출퇴근 시간대에는 혼잡도가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앞서 서교공 노사는 임금 인상, 구조조정, 신규 채용 규모 등을 두고 올해 임단협 협상을 벌였다. 하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하면서 결렬됐다. 노사의 올해 임단협 주요 쟁점은 임금 인상, 구조조정, 신규 채용 규모다. 노조는 정부가 정한 올해 공공기관 임금 인상률 3%를 지키고 상여금을 통상임금에 포함하라는 대법원 판결을 준수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공사는 재원 부족으로 1.8%만 인상할 수 있다며 난색을 보인다. 아울러 공사는 만성적인 적자를 해결하는 차원에서 정원감축 등 구조조정이 필요하단 입장이나 노조는 승무원의 업무가 가중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신규 채용 확대도 공사는 서울시 승인 없이 단독으로 추진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현재 공사에는 총 3개 노조가 있으며 1노조와 2노조 인원은 각각 9036명(전체 직원의 57.4%), 2577명(16.4%)이다. 3노조인 올바른노동조합 소속은 1988명(12.6%)이 있다. 3개 노조는 모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조정이 중지됐고, 쟁의행위 투표도 가결돼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한 상태다. 1노조와 3노조는 사측과 서울시가 진전된 협상안을 내놓지 않을 경우 12월 12일부터 총파업에 돌입한다고 예고했다. 2노조도 12월 중순께부터 총파업에 돌입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공사 노조는 지난해 11월에도 임단협 결렬에 따라 준법운행을 했다. 첫날 열차 125대, 둘째 날 27대가 20분 이상 운행이 지연됐는데, 당시엔 1·3·4호선을 공동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준법투쟁이 겹친 여파가 컸다. 공사는 준법운행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을 시행한다. 주요 혼잡 역에 인력을 지원하고 승강장에서도 정상 업무를 독려할 계획이다. 전동차 검사시간 준수로 인해 출고에 지장이 발생할 경우에는 사업소 간부와 준법운행에 참여하지 않는 조합원 중심으로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대응할 방침이다.
  • 이상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우이신설 연장선은 강북·도봉지역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의 중추 역할”

    이상훈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 “우이신설 연장선은 강북·도봉지역 도시철도 사각지대 해소의 중추 역할”

    서울시의회 정책위원회 이상훈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북2)은 지난 24일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열린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기공식’ 행사에 참석해 “우이신설 연장선은 강북·도봉지역 도시철도 사각지대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는 지렛대이자, 도시경쟁력 향상과 지역균형발전의 출발점”으로 평가하며 공사의 시작을 축하했다. 우이신설 연장선은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을 연결하는 총 3.94km의 도시철도 건설 사업으로, 정거장 3개소가 신설되며 2032년 개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기공식엔 참석한 강북구와 도봉구 주민들은 동북권 도시철도망 확충과 주민 이동권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높은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 위원장은 “강북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환승역이 없는 자치구”라며 “기존 4호선과 경전철이 평행하게 지나가 동북지역 간 이동이 원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이동권은 단순한 편의 차원을 넘어 시민의 기본권이며,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는 더욱 절실한 문제”라며 “이번 연장선은 동북권 주민들이 원하는 지역으로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강북구의 획기적인 도시철도망 확충을 위해서는 신강북선 조기 추진 필요성도 함께 언급했다. “20만 명이 넘는 주민들과 함께 추진 중인 신강북선은 10km 정도 구간에 8개의 노선과 환승할 수 있는 효율적인 노선”이라며 “강북구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우이신설 연장선과 함께 신규 도시철도망이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우이신설 연장선 기공식을 시작으로 산재없는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내실있는 작업공정이 유지되도록 건설사업 전 과정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 ‘미아리 텍사스’ 역사속 사라진다… 신월곡 1구역 재개발 철거 본격화

    ‘미아리 텍사스’ 역사속 사라진다… 신월곡 1구역 재개발 철거 본격화

    “지역 숙원이자 사회적 과제인 ‘미아리 텍사스’ 철거를 드디어 시작합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성북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새롭게 세우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이승로 서울 성북구청장) 서울시와 성북구의 지역 숙원이자 도시 슬럼화의 상징이었던 ‘미아리 텍사스’ 성매매 집결지 일대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성북구는 지난 70여년간 서울의 대표적 성매매 집결지였던 미아리 텍사스가 있는 신월곡제1구역 재개발 사업에 대한 본격적인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고 24일 밝혔다. 성북구의 관문이자 성북 북부 지역의 교통 요충지인 신월곡제1구역은 1950~60년대에 조성된 후 오랜 시간 사회 문제의 총아로 여겨진 미아리 텍사스를 품고 있었다. 지역 내에선 도시 정비와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주민 목소리가 계속됐다. 수십 년간 제자리걸음이던 사업에 결단을 내린 건 이 구청장이었다. 그는 지역의 부정적인 이미지를 걷어내기 위해 신월곡제1구역과 미아리 텍사스 일대 정비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환경 개선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함께 정비 사업을 추진해 왔다. 구가 관계 기관 및 사업 시행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고, 행정 역량을 집중한 결과 미아리 텍사스의 이주율을 ‘99.4%’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현재 전체 115개 업소 중 4곳만 남아 있다. 이 중 1곳을 제외한 나머지 3곳은 연말까지 이주할 예정이다. 구는 안전하고 질서 있는 이주를 위해 모든 절차를 꼼꼼히 관리했다. 특히 이주 과정에서 성매매 여성의 자활을 돕기 위해 1인당 최대 2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맞춤형 지원도 병행했다. 자활사업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지역 내 성매매피해 상담소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앞으로도 구는 성매매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기 위한 지원과 보호 대책을 계속해서 강화할 계획이다. 철거가 완료된 이 부지에는 최고 46층 높이의 11개동, 총 2201세대 규모의 대단위 주거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 스트릿몰’을 통해 서울지하철 4호선 길음역과 단지를 직접 연결하는 것이 특징이다. 단지 북쪽과 서쪽에 각각 어린이공원과 문화공원도 만든다. 이 구청장은 “미아리 텍사스 철거는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우리 구가 지향하는 미래 주거 단지로 거듭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 솔밭공원~방학 8분… ‘도봉 숙원’ 우이신설선 연장 첫 삽

    솔밭공원~방학 8분… ‘도봉 숙원’ 우이신설선 연장 첫 삽

    서울 동북권 지역의 숙원사업인 ‘우이신설선 연장 공사’가 첫 삽을 떴다. 향후 시민의 도시철도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4일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호정 서울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서울지하철 우이신설 연장 공사는 2017년 개통한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을 잇는 사업으로, 총연장 3.94㎞ 구간에 방학역 환승역을 포함한 3개 역이 신설된다. 사업비는 4690억원이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기존 우이신설선의 신설동역(1·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에 더해 방학역(1호선)이 새로운 환승역으로 추가돼 동북권의 주요 도시철도 노선으로 거듭난다. 솔밭공원역 이후 구간은 기존 북한산우이역 방향과 연장선인 방학역 방향으로 열차가 나뉘어 운행될 계획이다. 신설되는 3개 역의 반경 500ꏭ(도보 생활권) 내 생활인구는 약 10만명에 달한다. 현재 솔밭공원역~방학역 구간 이동에 시내버스로 25분, 승용차로 13분이 걸리지만 개통 후에는 약 8분으로 단축돼 생활 반경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시는 정거장과 환기구를 통합해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모든 역에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설계를 도입한다. 시는 연장선이 도시철도가 닿지 않던 동북권 교통 소외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교통을 이어주는 연장선이 아닌 강북의 잠재력을 깨울 중요한 열쇠”라며 “연장선이 완공되는 날까지 ‘강북 전성시대’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그는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강북의 도약은 단순한 지역 균형을 넘어, 서울의 미래를 새로 쓰는 대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도 했다.
  • 서울시, 우이신설 연장선 착공…동북권 교통망 확충 가속화

    서울시, 우이신설 연장선 착공…동북권 교통망 확충 가속화

    서울 동북권 지역의 숙원사업인 ‘우이신설선 연장 공사’가 첫 삽을 떴다. 향후 시민의 도시철도 접근성과 교통 편의성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24일 도봉구 방학사계광장에서 ‘우이신설 연장선 도시철도 건설공사’ 기공식을 열었다.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 오언석 도봉구청장, 오기형 더불어민주당 의원, 최호정 서울시의장을 비롯해 지역 주민들이 참석했다. 서울지하철 우이신설 연장 공사는 2017년 개통한 솔밭공원역(우이신설선)과 방학역(1호선)을 잇는 사업으로, 총연장 3.94㎞ 구간에 방학역 환승역을 포함한 3개 역이 신설된다. 사업비는 4690억원이며 2032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연장선이 개통되면 기존 우이신설선의 신설동역(1·2호선), 보문역(6호선), 성신여대입구역(4호선)에 더해 방학역(1호선)이 새로운 환승역으로 추가돼 동북권의 주요 도시철도 노선으로 거듭난다. 솔밭공원역 이후 구간은 기존 북한산우이역 방향과 연장선인 방학역 방향으로 열차가 나뉘어 운행될 계획이다. 신설되는 3개 역의 반경 500m(도보 생활권) 내 생활인구는 약 10만명에 달한다. 현재 솔밭공원역~방학역 구간 이동에 시내버스로 25분, 승용차로 13분이 걸리지만 개통 후에는 약 8분으로 단축돼 생활 반경이 한층 넓어지게 된다. 시는 정거장과 환기구를 통합해 지상 구조물을 최소화하고, 모든 역에 외부 엘리베이터 설치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 설계를 도입한다. 시는 연장선이 도시철도가 닿지 않던 동북권 교통 소외 지역의 불편을 해소하고, 균형 발전의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 시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히 교통을 이어주는 연장선이 아닌 강북의 잠재력을 깨울 중요한 열쇠”라며 “연장선이 완공되는 날까지 ‘강북 전성시대’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 4호선 전면 지하화 촉구 5분 자유발언

    이경숙 서울시의원,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1, 4호선 전면 지하화 촉구 5분 자유발언

    국민의힘 이경숙 서울시의원(도봉1)은 20일 열린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하며, 서울시 도봉구 창동의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1호선과 4호선의 전면 지하화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창동이 서울 동북권의 중요한 교통 거점으로, 1호선과 4호선이 교차하는 지역이라며, “이 지역은 철도 노선들이 지상으로 운행돼 많은 문제를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상철도가 지역을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상권과 인프라에 불균형을 초래하며, 도시 미관과 발전을 저해하는 주요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창동 주민들이 겪고 있는 심각한 소음과 분진 문제도 언급하며, 최근 3개월간 창동의 최대 소음이 법정 주거지역 기준을 초과한 83데시벨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창동의 발전을 위해서는 1호선과 4호선의 지하화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2년에 발표된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에 따라 서울 전역의 지상 철도를 단계적으로 지하화할 필요성이 있다”며, 1호선과 4호선의 지하화 추진을 강력히 촉구했다. 그는 “두 노선이 함께 지하화되면, 지역 단절 문제를 해결하고, 창동이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창동이 교통 거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지역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1, 4호선 지하화에 대한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요청하며 발언을 마쳤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 행정은 말로만 적극 행정...관행 반복은 그만

    김동영 경기도의원, 경기도 철도 행정은 말로만 적극 행정...관행 반복은 그만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17일(월) 열린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종합감사에서 경기도의 소극적이고 관행적인 철도 행정을 강하게 질타했다. 먼저 김 부위원장은 강동하남남양주선 2·5공구 계약과 관련해,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이 보장하는 수의계약 방안을 검토하지 않고 기타공사 전환만을 고집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그는 “서울시는 9호선 4단계 연장 사업과 우이신설선 연장 사업에서, 시민 불편 해소를 원칙으로 법으로 보장된 수의계약을 적극 활용했다”면서, “경기도는 도민을 위한 적극 행정이 아니라, 그저 수의계약을 회피하는 관행에 머무르는 것이냐?”라고 비판했다. 이어 “하남·남양주 시민 및 왕숙신도시 입주 예정자 등 도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이들의 목소리를 듣고 ‘선교통 후입주’ 달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진접선 증차 문제와 관련해서도 경기도 행정의 소극적인 태도를 지적했다. 김 부위원장은 “지난 2월 업무보고에서 진접선 차량 구입 예산 편성과 증차를 요청하는 도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했지만, 경기도는 응답 없이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밝혔다. 이어, “진접차량기지가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11월 1일부터 종합시험운행에 들어간 만큼, 서울교통공사는 물론 한국철도공사의 4호선 열차도 진접선에 투입해 배차간격을 합리적으로 조정해야 한다”며, “경기도는 한국철도공사와도 열차 투입 논의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 철도 정책은 적극 행정을 표방하지만 실제로는 관행에 안주하고 있다”며, “철도 건설 지연과 배차간격 확대에 따른 불편은 결국 도민이 감당한다. 도민 관점에서 행정을 실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하며 질의를 마무리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별내선 연장을 통해 경기순환 철도망의 ‘마지막 한 획’ 그어야

    김동영 경기도의원, 별내선 연장을 통해 경기순환 철도망의 ‘마지막 한 획’ 그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14일(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이 좌장을 맡은 「경기도 균형발전과 효율적 교통망 구축 – 별내선 4·8호선 연결을 중심으로」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별내선 별내별가람역 연장 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먼저 김 부위원장은 “서울과 경기 간 인구 및 생활권 이동이 급증했지만, 서울시는 여전히 경기도 버스의 서울 진·출입을 제한하고 있다”며 “버스를 대체할 광역 철도망, 그중에서도 수도권 외곽을 연결하는 경기순환 철도망 확충이 절실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서울지하철 8호선 별내역과 4호선 별내별가람역을 잇는 별내선 연장 사업은 경기순환 철도망 구축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연결고리(Missing Link)”라며 “1단계로 별내역~별내별가람역 연결을 추진하고, 이후 의정부까지 단계적으로 연장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별내선 연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에서 B/C 0.71, AHP 0.462로 떨어진 사유를 철저히 분석해야 한다”며 “당시 통행량 분석에 있어 과소계상 의혹이 있었던 만큼, 새로 개정된 조사 기준에 맞춰 재검토하고 사전 재원 확보 방안 또한 마련하여 이번에는 예비타당성조사의 벽을 꼭 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별내선이 연장되면 별내·오남·진접 등 남양주 북부와 의정부 등 경기 동북부 주민들이 송파·강남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새로운 교통 수요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힌 김동영 부위원장은 “남양주시와 경기도가 역세권 개발과 철도망 확충을 통해 경기 동북부의 새로운 성장 축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면서 이날 토론을 마무리했다. 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별내선 연장사업 외에도 ▲진접선 차량 증차를 통한 배차간격 단축 ▲강동하남남양주선 조기 착공을 통한 왕숙신도시 ‘선교통 후입주’ 실현 등 남양주 북부 철도망 완성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개관 앞서 교통체계 개선 필요”

    송재혁 서울시의원 “서울아레나 개관 앞서 교통체계 개선 필요”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송재혁 의원(민주당, 노원6)은 지난 7일 도봉구 창동 서울아레나 공사현장 현장감사에서 “서울아레나 개관에 앞서 창동교 일대의 교통체계를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아레나는 국내 최초로 글로벌 수준의 인프라를 갖춘 대형 음악 전문 공연장으로 ‘다시 강북 전성시대’ 실천의 첫걸음인 창동·상계 문화·바이오 복합도시 중 문화예술거점의 핵심 시설이다. 지상 6층, 지하 2층에 최대 2만 8000명을 수용하는 1만 8269석 규모의 아레나 공연장과 최대 7000명을 수용하는 2010석 규모의 중형공연장, 합계 1001석 규모의 영화관 7개가 들어선다. 카카오에서 분사한 특수목적법인(SPC) ㈜서울아레나가 민간투자사업(BTO)방식으로 건설과 준공 후 30년간 운영을 맡는다. 2023년 11월 공사를 시작해 2027년 3월 준공 예정이며 현재 공정률은 약 40%다. 개관 후에는 연간 270만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당초 2028년 말 개통을 목표로 2024년 1월 착공 예정이던 GTX-C 노선이 공사비 상승과 자금조달 난항 등으로 착공이 지연되고 있다. 당장 착공하더라도 완전 개통은 빨라야 2031년 이후가 될 것으로 보인다. GTX-C 노선이 개통되기 전까지는 지하철 1·4호선 창동역과 4·7호선 노원역이 1회 공연 최대 2만 8000명, 연간 270만명의 관람객을 감당해야 하는 상황이다. 송재혁 의원은 “서울아레나가 들어서는 이 지역은 지금도 노원구와 도봉구를 지나는 동부간선도로의 병목이 아주 심한 곳”이라며 “공연장에 한꺼번에 사람이 몰리면 감당하기 어려운 교통체증이 일어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관람객도 1·4호선보다 7호선을 이용할 가능성이 높다”며 “노원역에서 중랑천 보행교를 건너 접근하는 이용자들의 편의를 포함해 전방위적인 교통체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김동영 경기도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별내선 연장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촉구

    김동영 경기도의원, 강동하남남양주선·별내선 연장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 촉구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10일(월)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 소관 업무에 대한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 및 5공구 업체 선정 및 별내선 별내별가람역 연장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최근 강동하남남양주선 2공구와 5공구에서 연이어 유찰이 발생하자, 경기도는 애초 추진하던 턴키(설계·시공 일괄) 방식에서 기타공사(설계·시공 분리) 방식으로의 전환을 검토하고 있다. 그러나 사업 방식을 변경하면 기존 입찰 절차가 무효화되고 공정 자체가 지연될 가능성이 커진다. 이에 지역 주민들은 ‘입찰에 1개 업체가 참여’한 유찰인 만큼 관계법령에서 정한 절차에 따라 수의계약을 진행하고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3기 신도시의 교통 원칙인 ‘선교통 후입주’를 달성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먼저 김 부위원장은 “경기도가 철도건설사업에 수의계약을 적용한 사례가 없다고 하지만, 실제로 ▲동탄 도시철도(트램) 건설 ▲우이신설경전철 연장선 건설 등에서 수의계약을 추진한 사례가 있다”며, “시급성 고려 없이 무조건 수의계약을 회피하는 ‘소극적 행정’은 문제가 있다”고 질타했다. 이어 “담당 부서에서는 ‘기타공사 전환 시 약 5개월의 경미한 지연이 발생’한다고 설명하지만, 절차상 문제가 없는 사업에서도 공사 과정에서 1~2년의 지연이 발생하고 있다”면서 “시간과 행정비용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기존 입찰 결과를 토대로 수의계약 검토 및 신속한 계약 추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동영 부위원장은 별내선(서울지하철 8호선)의 별내별가람역 연장 사업 또한 담당 부서의 신속하고 적극적인 행정을 촉구했다. “KDI에서 추진한 지난 예비타당성조사에서는 교통량 산정 등에서 불합리한 점이 있었던 만큼, 재심사에서는 이를 바로잡고 4호선·8호선 연계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할 수 있도록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철저히 준비하는 동시에 빠르고 적극적으로 움직여야 한다”고 요청했다. 이를 통해 남양주 북부 지역인 오남·수동·별내 지역 나아가 경기 북부에서 서울 송파·강남권역으로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대중교통 기반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김 부위원장은 “강동하남남양주선 그리고 별내선 연장 사업은 왕숙신도시, 그리고 오남을 비롯한 경기북부 주민들의 오랜 염원을 해결할 수 있는 핵심 사업”이라며, “철도항만물류국에서는 법적·절차적 문제가 없는 범위에서 가장 신속하고 적극적인 방법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면서 이날 질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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