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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 9월 27일, 10월 18일 개최

    은평구 사비나미술관,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 9월 27일, 10월 18일 개최

    서울 은평구는 사비나미술관과 함께 ‘시와 음악이 있는 밤’ 행사를 오는 27일과 내달 18일 총 2회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와 음악이 있는 밤은 은평구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양질의 문화콘텐츠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 주최 및 주관은 은평구와 사비나미술관 공동이다. 이번 행사는 미술관이 개방되지 않는 오는 27일 1회차와 내달 18일 2회차가 오후 6시에 진행된다. 사비나미술관의 특별 기획전을 전시해설과 함께 감상한 후 미술관 옥상 야외에서 다채로운 강연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사비나미술관 특별기획전은 한국-덴마크 문화교류 특별전 ‘HuskMitNavn(허스크밋나븐) : The Big Picture’으로 덴마크 작가 허스크밋나븐의 국내 최초 대규모 기획전이다. 허스크밋나븐은 정체를 숨기고 작품으로 소통하는 예술가로 미술관, 공공장소, 도시 벽면 등 다양한 공간에 작품을 선보이며 사람들에게 위안과 영감을 선사한다. 1회차 행사는 오는 27일 ‘고두미 마을에서’, ‘접시꽃 당신’ 등의 저서를 발간한 도종환 시인의 문학강연이 진행된다. 내달 18일 2회차 행사에는 나인티덕 브라스 밴드의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재즈공연을 야외에서 즐길 수 있다. 행사 참여 방법은 사비나미술관 네이버예약에서 사전예약으로 가능하며 1회차는 오는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회차는 내달 4일부터 내달 16일까지 선착순 100명 모집한다. 참가비는 무료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시와 음악은 우리의 마음을 풍요롭게 하는 예술”이라며 “이날 행사가 은평구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감동이 되는 시간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 평가 대상…전국 지자체 중 1위

    은평구,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 평가 대상…전국 지자체 중 1위

    서울 은평구는 환경부가 주관하는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 평가’에서 전국 1위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추진 실적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은평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한 1차 평가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발됐다. 이후 환경부와 한국폐기물협회, 민간 심사위원 등 관계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의 현장 평가를 거쳐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은평구는 음식물류 폐기물이 배출되는 곳에서부터 실질적으로 감량될 수 있도록 RFID(무선인식) 기반의 종량기와 감량기를 꾸준히 보급 중이다. 여기에 지역 주민들이 폐기물 관리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면서 지난해 1100t 이상의 폐기물을 감량한 것으로 집계됐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주민들 덕분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었다. 앞으로도 음식물류 폐기물 줄이기에 구민들이 많은 관심을 가지고 동참도 부탁드린다”며 “은평구도 청결하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환경보호에 앞장설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고향 못 가는 어르신과 합동차례”… 외롭지 않은 한가위 만드는 은평[현장 행정]

    “고향 못 가는 어르신과 합동차례”… 외롭지 않은 한가위 만드는 은평[현장 행정]

    “명절날 고향에 가지 못하더라도 소중한 사람을 생각하며 환하게 웃을 수 있는 하루가 될 수 있도록 은평구가 돕겠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 갈 수 없거나 자식과 떨어져 있는 지역 어르신의 외로움을 달래기 위한 ‘한가위 어르신 합동차례’ 행사가 지난 10일 서울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풍성한 수확의 계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과 한자리에 모여 합동차례를 지내게 돼 무척 뜻깊다”며 “하루하루가 항상 한가위처럼 풍요롭고 행복하길 기원하겠다. 은평구 역시 구민의 가려운 부분을 긁어 주는 ‘현장행정’을 펼칠 수 있도록 계속해서 집중할 것”이라고 했다. 은평구는 2005년부터 전통문화 발전은 물론 차례상을 차릴 수 없어 정서적 외로움 및 소외감을 겪는 지역 어르신을 보살피자는 취지로 명절마다 합동차례를 지내고 있다. 이날 행사장에는 이른 아침부터 복지관을 이용하는 어르신을 비롯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어린이와 지역 주민 등 800여명이 모여 자리를 빛냈다. 합동차례를 앞두고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눈과 귀가 집중된 것은 시립은평노인종합복지관 동요반 어르신들과 구립 개나리어린이집 원아들의 합창 및 율동이었다. 하얀색 셔츠 등을 맞춰 입은 어르신 10여명은 ‘추석날’과 ‘달맞이 노래’ 등을 합창했다. 지역 주민들은 어르신들의 공연을 보며 노래를 따라 부르고 함께 춤추며 즐거운 분위기를 더했다. 이어 어린이집 원아들이 꼬까옷을 입고 등장하자 우렁한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원아들은 지도 교사를 따라 ‘아리랑’과 ‘송편’, ‘참 좋은 말’ 노래에 맞춰 율동 공연을 펼쳤다. 행사장을 찾은 한 주민은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아이들을 보니 명절이 다가온 게 실감이 난다. 외롭지 않은 명절을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말했다. 공연 후 합동차례가 진행되자 곳곳에서 박수 소리가 흘러나왔다. 한 어르신은 옛 생각에 잠긴 듯 조용히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그는 “명절이 오면 그리운 고향이 생각나 괜히 울컥한다”며 “그냥 지나갈 수도 있는 날인데, 이렇게 뜻깊은 행사를 마련해 줘서 은평구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을 조금이나마 위로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구민의 삶을 지키고, 믿고 기댈 수 있는 지역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 “제발 그만”… 여성 BJ와 성관계 중 목졸라 살해한 40대 남성

    “제발 그만”… 여성 BJ와 성관계 중 목졸라 살해한 40대 남성

    검찰이 20대 여성 인터넷 방송 진행자(BJ)와 성관계 중 목 졸라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중형을 구형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배성중) 심리로 진행된 재판에서 검찰은 살인 등 혐의를 받는 김모(44)씨에게 징역 30년과 전자발찌 부착 명령 15년을 구형했다. 범인 도피 혐의로 같이 재판받은 전처 송모씨에겐 징역 1년을 선고해 줄 것을 재판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성관계를 하던 중 그만하란 말을 듣고도 멈추지 않고 행위를 이어가 피해자를 질식하게 한 점 등 범행이 중대하다”며 “과실로 피해자를 사망케 했음에도 억울함만을 호소하고 있다”고 했다. 김씨는 지난 3월 11일 오전 3시 30분쯤 서울 은평구의 한 오피스텔에서 20대 여성 A씨와 성관계하다 그의 목을 졸라 숨지게 한 후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온라인 플랫폼에서 방송하던 BJ로, 자신에게 총 1200만원가량의 돈을 후원한 김씨와 올해 3월 초부터 6차례 정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범행 직후 김씨는 A씨의 집을 3차례 정도 오가며 사체 위에 물을 뿌리는 등 증거 인멸로 보이는 행위를 하거나 강도를 당한 것처럼 위장해 피해자의 물건을 서울 각지에 나눠 버린 혐의도 받고 있다. 다만 김씨는 이번 일이 사고였을 뿐 살인할 고의도, 증거를 인멸할 생각도 없었다는 주장했다. 김씨는 “(살인) 전과가 있어 이번 일이 발각되면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수 있다는 두려움에 도망갔다”며 “사체에 물을 뿌린 것은 담뱃재가 묻어 그것을 씻겨주려고 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피해자의 금융 계좌, 카드 번호 등을 태블릿 PC로 찍고 추후 이를 들고나온 것에 대해선 “일단 찍고 나중에 생각하려고 했다”며 “(자금 인출 등은)생각해 보지도 못했다”고 했다. 피해자의 심장이 뛰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심폐소생술 등을 시도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김씨 측은 검찰의 구형 직후 “카톡 대화 등을 볼 때 두 사람은 금전 문제 등 어떠한 원한 없이 다정하게 대화를 주고받았다”며 “호흡 정지 후 즉각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심장을 확인하는 등 노력했지만 이를 정식으로 배운 적이 없어 적절한 조처를 하지 못했을 가능성 등을 고려해달라”고 했다. 이들에 대한 최종 선고는 10월 4일 오전 10시에 내려질 예정이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방문…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구미경 서울시의원,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 방문…격려와 소통의 시간 가져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6일 ‘찾아가는 성동구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을 방문, 전시된 제품들을 둘러보고 참여한 사회적경제기업 및 관계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기획전’은, 서울시와 자치구 공공기관 협력사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을 알리고 소비 촉진을 목적으로 개최되고 있다. 성동구청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올해 4월 서울시, 6월 은평구, 7월 한국환경산업기술원, 8월 국제정원박람회, 9월 국민체육진흥공단에 이어 여섯 번째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제품, 유기농 공정무역 커피, 비건 소재 제품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담은 총 24개 서울시 사회적기업의 제품이 전시·홍보됐으며, 현장에서는 ‘함께누리몰’의 신규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됐다. 구 의원은 전시회에 전시된 제품들을 하나하나 세밀하게 둘러본 후 서울시 김경미 공정경제과장, 서점덕 상생기업지원팀장, 차문희 성동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 전시회에 참여한 기업 대표들과 함께 기업 현장의 실상황과 애로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구 의원은 “사회적경제기업은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서울시는 ‘서울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공공기관별 총구매액의 100분의 5의 범위에서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우선 구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나아가 구 의원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많은 시민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실제로 접하고 구매하는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라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의 사회적기업들이 자생력을 갖춰 튼튼하게 뿌리 내리길 기원한다”고 격려했다.
  • 은평구 ‘반갑다방’,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은평구 ‘반갑다방’,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영예

    서울 은평구는 은평구 치매안심센터가 고정형 기억다방 ‘반갑다방’으로 치매우수프로그램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과 치매인식개선 숏폼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고정형 기억다방 ‘반갑다방’은 치매환자의 바리스타 활동을 통해 사회활동 지원과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에 기여한 공로로 수상했다. 숏폼 공모전은 ‘치매로부터 안전한, 치매안심센터’ 주제로 수상했다. 지난 5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제17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에서는 은평구가 치매어르신과 그 가족 20명이 ‘홀로 아리랑’ 곡을 합창하고 칼림바 연주 오프닝 무대를 꾸몄다. 치매센터 관계자는 “치매 극복을 위해 다함께 노력한 결과 값진 결실을 맺게 됐다”며 “치매 어르신과 가족, 지역주민 모두 걱정 없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은평구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며 치매에 대한 편견을 해소하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위한 추석 맞이 ‘한마음 나눔 행사’ 개최

    은평구, 자립준비청년 위한 추석 맞이 ‘한마음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 지원시설 은평자립준비청년청에서 관내 자립준비청년들과 추석맞이 ‘한마음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한마음 나눔 행사는 추석을 맞아 자립준비청년들이 전통 간식 원데이클래스를 통해 직접 화과자, 오란다 등 전통 과자를 만들어 자신이 퇴소한 시설에 전달하는 행사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 김미경 은평구청장과 자립준비청년들이 함께 모여 가족사진을 찍는 시간도 준비됐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가 청년들과 함께하고 있으며, 하나의 가족이라는 의미를 더하고자 한다. 은평구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서울특별시 꿈나무마을, 은평천사원 등 시설에서 받은 도움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달할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한 자립준비청년은 “그동안 받기만 했는데 직접 만든 전통 과자를 시설에 나눌 수 있어 마음이 뭉클하고 뿌듯하다”며 “친구들의 집에 가면 흔히 볼 수 있었던 가족사진이 나한테는 없어 부러웠는데 이번 기회에 찍을 수 있어서 너무 좋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추석을 맞아 가족의 정을 느끼고 감사의 마음을 되새기고자 마련했다”며 “자립준비청년이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응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은평자립준비청년청은 전국 최초로 은평구에서 홀로 생활하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정부 지원이 닿지 않는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 추석 명절 문 여는 병원 알려 주는 은평

    추석 명절 문 여는 병원 알려 주는 은평

    서울 은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을 격려하고자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가톨릭대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은평구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9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김수현 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의사 집단행동,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응급진료에 매진하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해 주길 당부했다. 은평구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추석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 주시는 의료 종사자분들의 남다른 헌신으로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추석 연휴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정부의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에 발맞춰 진행됐다.
  • 응급의료 현장 격려 나선 은평…‘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방문

    응급의료 현장 격려 나선 은평…‘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 방문

    서울 은평구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응급의료 현장을 격려하고자 관내 지역응급의료센터인 가톨릭대학교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했다. 은평구는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지난 9일 은평성모병원을 방문해 배시현 은평성모병원장, 김수현 응급의료센터장 등 병원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처장은 의사 집단행동, 여름철 코로나19 재확산 등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차질 없이 응급진료에 매진하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와 격려를 전했다. 또한 연휴 기간 응급진료에 최선을 다해주길 당부했다. 은평구는 추석 연휴 기간 응급실을 방문하지 않고도 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관내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등의 정보를 알림톡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 구청장은 “추석 명절 연휴에도 응급의료 현장을 지켜주시는 의료 종사자분들의 남다른 헌신이 있어 주민들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추석연휴를 보낼 수 있어 감사하다”며 “경증 환자는 응급실 방문을 자제하고 일반의료기관을 방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현장 방문은 중앙정부의 ‘추석명절 비상응급 대응 주간’에 발맞춰 진행됐다.
  • 아동돌봄 종사자 지친 마음 보듬는 은평

    아동돌봄 종사자 지친 마음 보듬는 은평

    서울 은평구는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동 돌봄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마음챙김 처방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음챙김 처방전은 은평구 아동의 돌봄 및 복지를 책임지는 아동 돌봄 종사자의 감정노동에 따른 회복과 정신건강을 목표로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미술 및 색채 심리 기반의 우드 인형, 정원 키트, LED 키트 만들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아이돌보미를 비롯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하는 시설의 종사자다. 앞서 은평구는 지난 4일부터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25일부터 3차 프로그램을 접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서울시 공공서비스 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선착순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은평구에서 살거나 일하는 아동 돌봄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일본도 살인 아들 보상받아야” 가해자 부친, 결국 댓글 작성 차단됐다

    “일본도 살인 아들 보상받아야” 가해자 부친, 결국 댓글 작성 차단됐다

    서울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일본도로 이웃 주민을 살해한 30대 남성의 부친이 범행을 옹호하는 댓글을 여러 차례 남기다 결국 이용 제한 조치를 받았다. 9일 피해자 유족은 가해자 부친 백모씨의 사자명예훼손 혐의 고소와 관련해 서울 서부경찰서에 출석해 고소인 조사를 받았다. 앞서 지난 7월 29일 오후 11시 22분쯤 백모(37)씨는 날 길이 약 75㎝, 전체 길이 약 102㎝의 일본도를 이웃 주민인 40대 남성에게 휘둘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백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미행하고 감시하는 중국 스파이라고 생각해 범행했다고 주장했다. 가해자 부친 “아들 공익 위해 범행…국가가 보상해야” 댓글 수십개부친 백씨는 지난달 27일부터 이 사건을 보도한 기사에 아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작성했다. 아들의 선처를 호소하는 수준이 아니라 ‘아들이 공익과 대의를 위해, 한반도 전쟁을 막고 중국 스파이를 처단하기 위해 자신을 희생해 저지른 행동이니 애국지사로 지정해야 한다’는 취지의 댓글이었다. 그는 “범행의 동기가 사익이 아닌 공익이라면 국가는 가해자와 피해자에게 보상을 해줘야 한다”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유족은 백씨의 부친이 지난 4일까지 10개 기사에서 비슷한 취지의 댓글 약 20개를 작성한 것을 근거로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그 이후에도 부친 백씨는 자신의 댓글이 기사화되고 유족이 고소에 나서자 ‘댓글 게시자의 정보가 유출됐다’고 억울해했다. 또 피해자가 먼저 욕을 했다고 주장하며 아들의 범행을 합리화하기도 했다. 그밖에도 “천륜인 자녀를 옹호한다고 부친을 고소하냐. 피의자 가족을 죽이는 일은 2차 범죄다”라고도 적었다. 유족의 고소 이후에도 부친 백씨는 이러한 내용으로 32건에 달하는 댓글을 추가로 달았다. 그러다가 백씨는 8일 오후 5시에 올린 댓글을 마지막으로 더 이상 댓글을 남길 수 없게 됐다. 네이버에서 그의 댓글 작성을 제한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9일 오후 4시 현재 부친 백씨 계정 프로필에는 ‘이용제한’이라는 문구와 함께 ‘운영 규정에 따라 댓글 이용이 제한된 상태입니다’라는 안내가 표시되고 있다. 네이버는 지난 6월부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욕설, 비속어 등 다른 이용자에게 불쾌감을 야기하는 등의 댓글의 게재를 중단할 수 있는 운영 정책을 시행 중이다. 위반 내용에 따라 1일, 7일, 30일 또는 계속 정지 등 뉴스 댓글 이용을 제한하고 있다. 유족 측, 검찰에 신상정보 공개 진정·엄벌 탄원서 제출 피해자 유족은 가해자 백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도 촉구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빈센트의 남언호 변호사는 9일 유족들의 상태에 대해 “한마디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말했다. 남 변호사는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이 조금 넘는데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한 가해자의 만행이 드러났다”면서 “그런데도 아직 가해자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은 점에 대해 유족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남 변호사는 “현재까지 가해자의 가족 또는 가해자 측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나 합의 의사도 전달받은 바 없다”고 전했다. 유족 측은 이날 백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와 지난달 28일부터 9천713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작성한 엄벌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피해자의 아내는 자필 탄원서를 통해 “(고인은) 참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었다”면서 “지금까지 가해자와 그 가족들은 단 한마디 사과조차 없었다. 오히려 심신미약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가해자 가족들 역시 평소 일상과 다를 바 없이 지내고 있다”며 엄벌을 내려달라고 했다. 검찰은 ‘치밀하게 계획된 이상동기 범죄’라고 판단하고 지난달 23일 백씨를 구속기소했다. 백씨는 지난 4일 법원에 국민참여재판을 요청했다.
  • 은평구, 오는 10일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개최

    은평구, 오는 10일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 개최

    서울 은평구는 ‘제12회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폐막식이 오는 10일 북한산성 제1주차장에서 열린다고 9일 밝혔다.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폐막식은 하하와 이윤아 아나운서 진행으로 6일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이날 폐막식에선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와 은평소년소녀합창단및 조관우의 합동공연, 은평구 홍보대사인 아이키의 댄스크루 훅이 축하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영화제는 역대 최대규모인 124개국 3338편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중 34개국 128편의 작품이 성황리에 상영됐다. 폐막식에서는 4개 부문에서 21편을 대상으로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며, 많은 영화인과 영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낸다. 아울러 부대 이벤트로 서서울농협이 우리쌀 소비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에 기증한 우리쌀 4㎏ 교환 쿠폰을 관람객 7백명에게 선착순 증정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먹거리와 환경사랑 은평텀블러데이를 운영해 많은 사람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폐막식을 개최한다. 김미경 조직위원장이자 은평구청장은 “많은 어린이와 부모님들이 성공적인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의 마무리를 함께해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며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가 세계적인 영화제가 되도록 적극 지지한다”고 말했다. 이번 영화제 폐막식에 대한 정보는 서울국제어린이영화제 공식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일본도 살인 사건’ 유족 측 “가해자 신상정보 공개해야”

    ‘일본도 살인 사건’ 유족 측 “가해자 신상정보 공개해야”

    서울 은평구에서 발생한 ‘일본도 살인사건’ 피해자의 유족 측이 가해자 백모(37)씨에 대한 신상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유족 측 법률대리인인 법률사무소 빈센트의 남언호 변호사는 9일 서울서부지검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현재 유족들의 상태에 대해 “한마디로 참담한 심정”이라고 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지 두 달이 조금 넘는데 그동안 이 사건에 대한 가해자의 만행이 드러났다”며 “그런데도 아직 가해자의 신상이 드러나지 않은 점에 대해 유족 입장에서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했다. 남 변호사는 “현재까지 가해자의 가족 또는 가해자 측으로부터 어떠한 사과나 합의 의사도 전달받은 바 없다”고 했다. 유족 측은 이날 백씨의 신상정보 공개를 요구하는 내용의 진정서와 지난달 28일부터 9713명의 시민이 온오프라인으로 작성한 엄벌 탄원서를 검찰에 제출했다. 피해자의 아내는 자필 탄원서를 통해 “(고인은) 참 좋은 아빠이자 남편이었다”면서 “지금까지 가해자와 그 가족들은 단 한마디 사과조차 없었다. 오히려 심신미약을 아무렇지 않게 말하며 가해자 가족들 역시 평소 일상과 다를 바 없이 지내고 있다”며 엄벌을 내려달라고 했다. 피해자의 아내는 이날 오전 서울 서부경찰서에서 고소인 조사를 받기도 했다. 앞서 백씨의 아버지가 일본도 살인사건 발생 후 관련 뉴스 기사에 아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유족 측이 그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유족 측에 따르면 백씨의 부친은 지난달 27일부터 지난 4일까지 10개 기사에서 ‘아들(백씨)이 공익과 대의를 위해, 한반도 전쟁을 막고 중국 스파이를 처단하기 위해 범행을 했다’는 취지의 댓글 약 20개를 달았다. 그는 지난 5일부터 전날까지 비슷한 내용의 댓글 32개를 추가로 달기도 했다. 일본도 살인사건은 지난 7월 29일 오후 11시 22분쯤 은평구의 한 아파트 단지에서 백씨가 장식용으로 허가받은 날 길이 약 75㎝, 전체 길이 약 102㎝의 일본도를 이웃 주민인 40대 남성에게 휘둘러 숨지게 한 사건이다. 백씨는 피해자가 자신을 미행하고 감시하는 중국 스파이라고 생각해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는데 검찰은 ‘치밀하게 계획된 이상 동기 범죄’라고 판단하고 지난달 23일 그를 구속기소 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6일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장․노년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지털동행플라자의 조속한 확대 조성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교육과 상담․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현재 2개 센터 서남센터(영등포구 디지털로 37 나길 21(대림동)), 서북센터(은평구 서오릉로 165(구산동))를 운영 중이다. 박 의원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디지털골든벨 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작년 말 개관 이후 4만 명 이상 방문할 정도 인기가 높다”며 “더 많은 디지털 약자가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개소를 설치한다는 애초 계획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봉구의 고령자 비율은 22.8%로 동북권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강조하며, 추가 대상지 선정 시 수혜 대상 비율과 시설 접근 편의성,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한국 사회에서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필수시설’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장․노년층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떠오른 디지털동행플라자가 디지털시대에 맞게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케어센터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보다 많은 지역에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은평구,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마음챙김 처방전 프로그램’ 진행

    은평구, 아동돌봄 종사자 대상 ‘마음챙김 처방전 프로그램’ 진행

    서울 은평구는 지난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아동돌봄 종사자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을 위한 ‘마음챙김 처방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마음챙김 처방전은 은평구 아동의 돌봄 및 복지를 책임지는 아동돌봄 종사자의 감정노동에 따른 회복과 정신 건강을 목표로 운영되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미술 및 색채 심리 기반의 우드인형, 정원키트, LED등 키트 만들기 등을 통해 스트레스 관리 및 정서 회복을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아이돌보미를 비롯해 어린이집, 아동복지시설, 청소년복지시설 등 은평구에 거주하거나 소재한 시설의 종사자다. 앞서 은평구는 지난 4일부터 2차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오는 25일부터 3차 프로그램을 접수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1주일에 1회씩 총 4회 과정으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희망자는 ‘서울특별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접수 마감은 선착순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상반기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았다”며 “은평구에서 살거나 일하는 아동돌봄 종사자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장애·비장애인 차이 존중… 스포츠의 포용 정신 체험”

    “장애·비장애인 차이 존중… 스포츠의 포용 정신 체험”

    “5초 남았습니다. 덤벨 두 번만 더… 조금만 더 힘내세요. 우리는 한계 없는 선수들이잖아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어우러져 각자의 신체에 맞춰 설계한 크로스핏 종목을 땀을 뻘뻘 흘리며 완수하던 선수들이 진행자의 응원을 받고는 마지막 힘을 쏟아 냈다. 8일 서울 은평구 서부재활체육센터에서 열린 ‘어댑핏 게임즈’ 현장에서였다. 행사는 2024 파리 패럴림픽 폐막일에 맞춰 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에 존재하는 벽을 허물고 장애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자는 취지로 열렸다. 사회복지법인 엔젤스헤이븐과 파이스트스로다운,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 오토복코리아가 공동 주최했으며 300여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크로스핏 5종 운동을 재편한 종목을 수행하기 위해 선수들은 장애 여부에 상관없이 몇 달을 연습했다고 한다. 악마의 운동이라 불릴 정도로 고된 전신운동인 ‘버피’, 20㎏ 덤벨을 머리 위로 들었다 내리는 ‘행 스내치’, 양손으로 굵은 줄을 흔드는 ‘배틀로프’와 같은 고강도 종목을 끝까지 해낸 참가자들이 종료 휘슬과 함께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아 숨을 고르는 모습이 여러 차례 연출됐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 체력의 한계까지 자신을 밀어붙인 끝에 얻은 건 성취감이다. 지난해 5월 퇴근길에 오토바이를 타다 교통사고로 오른쪽 다리를 잃은 소영환(35)씨는 1년간 힘겨운 재활을 거친 끝에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그는 “사고 이후 예전처럼 살 수 없겠다는 생각에 많이 힘들었지만 이번 대회에 참가하면서 신체적 한계를 정신적으로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말했다. 비장애인 크로스핏 코치인 변은체(30)씨는 “장애인과 함께 운동하는 경험은 처음이었다”면서 “비장애인이라면 하체 반동을 활용해서 수행하는 상체 운동을 하반신 장애인들은 상체 힘만으로 미는 모습을 보며 감동 받았다”고 했다. 어댑핏 게임즈는 지난해 첫 대회에 이어 올해 두번째 대회를 연 데 이어 매년 개최될 예정이다. 다양한 유형의 장애인이 참여하는 대회로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에서 대회에 필요한 동작을 장애 특성에 맞게 변형하였고, 크로스핏 대회 운영 경험이 많은 파이스트스로다운에서 행사 운영을 진행했다. 공동 주최기관인 엔젤스헤이븐의 조준호 대표는 “대회 참가자들이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과정을 통해 스포츠의 진정한 포용 정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면서 “장애인과 운동하는 방법을 잘 몰랐던 비장애인들도 이번 대회를 계기로 함께할 방법을 알게 됐을 것”이라고 총평했다. 하루하루움직임연구소의 정고운 대표는 “작년 첫 대회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면서 “앞으로 어댑핏게임즈가 국내 어댑티드 크로스핏을 대표할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재활용 작품의 아름다움…은평구, ‘자연을 꿈꾸는 작은 예술가들 전시회’ 개최

    재활용 작품의 아름다움…은평구, ‘자연을 꿈꾸는 작은 예술가들 전시회’ 개최

    서울 은평구는 불광먹자골목 상점가에서 오는 9일까지 ‘자연을 꿈꾸는 작은 예술가들 전시회’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이 버려진 물건들로 만든 재활용 작품 전시회다. 이는 서울형모아어린이집, 꼼지락공동체, 불광1동 주민자치회가 함께 주관한다. 전시회 작품에는 환경을 사랑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불광먹자골목 상점 9곳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오는 7일 불광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리는 ‘불광1동 제16회 독바위골 문화축제’에서도 해당 작품들을 전시해 불광먹자골목 상점가도 함께 홍보할 예정이다. 김산 불광먹자골목 상인회장은 “관내 어린이집과 협력해 어린이들에게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가르침과 동시에 불광먹자골목을 홍보하고자 큰 노력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는 문화 먹자골목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환경에 대해 관심을 갖고 재활용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고, 불광먹자골목이 맛과 문화예술까지 아우르는 다채로운 상점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불광먹자골목 상점가는 2021년 은평구의 첫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된 곳이다. 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며 지역 사회의 관심 촉구, 신규 고객 유입, 재방문 촉진 등에 열을 올리고 있다.
  • “범행 동기 공익적”, “대의 위한 것”…‘일본도 사건’ 옹호한 가해자 부친

    “범행 동기 공익적”, “대의 위한 것”…‘일본도 사건’ 옹호한 가해자 부친

    서울 은평구 한 아파트에서 발생한 ‘일본도 살인 사건’의 가해자 백모(37)씨의 아버지가 사건 관련 기사에 아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 측은 가해자 아버지를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런 가운데 피해자 유족 측은 재차 백씨의 신상 정보 공개와 엄벌을 촉구하며 탄원서 공개 모집에 나섰다. 5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도 살인 사건 피해자의 가족이라고 언급한 A씨의 글이 올라왔다. A씨는 “매제를 떠나보내고 저희는 하루하루 지옥에서 살고 있다”며 “동생(피해자의 아내)은 울부짖으며 힘들어하고, 부모님은 그 모습을 보며 아파하고, 조카들은 엄마의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면서 가만히 있는 모습에 가슴이 아프고 미칠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이렇게 하루하루가 지옥인데 가해자 부모라는 사람은 자기 아들을 옹호하고 죄가 없다고 댓글을 달고 있다”며 “사과는 못 할지언정 어떻게 유족들에게 대못을 박고 더 힘들게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했다. A씨는 피해자 휴대전화에 첫째 자녀가 네 잎 클로버와 포켓몬 스티커를 붙여준 사진도 공개하며 가해자 엄벌을 촉구했다. 앞서 지난 4일 JTBC ‘뉴스룸’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 아버지는 사건 당시 현장 폐쇄회로(CC)TV를 공개한 기사에 “범행 동기가 사익이 아닌 공익이라면 국가는 그에 상응한 보상을 해주어야 한다”는 등 아들을 옹호하는 댓글을 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JTBC와의 인터뷰에서도 “(아들이) 자기 자신을 던지고 대의를 위해서 했다”는 취지로 말했다. 가해자 아버지는 이 외에도 “(아들은) 육군 병장으로 혹한의 GOP 자원 근무, 국비 장학생으로 열사의 나라 바레인 근무, 법대 졸업 후 대기업 입사, 결혼 준비 등을 추진한 건강한 청년”, “(아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은 국가가 보상해야 한다. 그는 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 전쟁의 참혹함을 막은 것으로 생각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백씨 아버지의 댓글은 지난달 27일부터 이날까지 이어졌다. 특히 이날 오전에는 “가해자 아버지는 피해자의 죽음에 대해 같은 부모의 입장에서 매일 애도의 슬픔에 잠긴다. 네티즌의 어떠한 말도 감수하고 있다”며 “자나 깨나 고인의 명복을 빈다. 이 사건은 국가에 호소하려고 한 것인데 이를 고소를 통한 단절로 대응하니 선의의 글이 명예훼손죄가 된다면 어떤 처분도 개의치 않고 받겠다”고 적었다. 한편 피해자 유족 측은 가해자 백씨의 신상 정보 공개를 요구하고 엄벌을 촉구하는 내용의 탄원서를 공개 모집하기 시작했다. A씨는 “신상 공개와 최고 형벌을 요청하는 글을 국민 청원에 올렸지만 청원 불수리로 전달받았다”며 “청원법 제6조 제2호에 따른 다른 법령에 의한 조사·불복 또는 구제 절차가 진행 중인 사항에 대해서는 국회에서 접수할 수 없다고 한다”며 “그럼 우리는 국민 청원 글을 어떻게 올려야 하는 거냐”고 했다. A씨는 탄원서를 작성할 수 있는 링크를 올리며 참여를 요청했다. 피해자 유족 측은 신상 정보 공개 탄원 이유에 대해 “가해자의 범행 수단이 매우 잔혹하고 피해자를 사망에 이르게 했으며 CCTV 등 충분한 증거가 있고, 국민적 알 권리, 재범 방지 등 공익적 목적이 인정돼 가해자의 신상을 공개할 실익이 있다”고 밝혔다. 피해자의 아내는 A씨를 통해 전한 글에서 “언젠가는 아이들이 아빠의 죽음에 관한 사실을 직면할 때가 올 것이라 생각한다”며 “언젠가 아이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아빠의 죽음이 억울하지 않도록 꼭 강력한 최고의 엄벌이 내려질 수 있게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 ‘안전은 높이고 복지는 넓히고’…은평구, 미래 도시 초점 맞춘 조직개편안 공개

    ‘안전은 높이고 복지는 넓히고’…은평구, 미래 도시 초점 맞춘 조직개편안 공개

    서울 은평구가 미래 행정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구 역점 사업의 추진 동력을 강화하기 위해 민선8기 후반기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안은 김미경 은평구청장 취임 7년차를 맞아 그간의 구정 성과를 바탕으로 구정 철학을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화한 행정수요와 대내외 여건을 반영하여 구민이 체감하는 핵심 사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미래지향적이며 성과 지향적인 조직으로 집중 보강했다. 조직개편안은 구민 안전을 위한 재난 대응 체계 혁신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복지체계 구축을 위한 돌봄복지국 재편, 기획·예산·평가 업무 확대를 통한 재정 운용 역량 제고와 도시경쟁력 제고를 위한 미래 기반 마련 등의 내용이 담겼다. 우선 은평구는 점차 복잡하고 다양해지는 재난·재해에 대처하기 위해 ‘안전 관리 체계’를 새롭게 개선한다. 이를 위해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과 ‘공간혁신국’으로 재편한다. ‘안전도시국’을 통해 유관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여 화재, 폭염, 지진, 한파 등 각종 재난·재해로부터 구민 안전을 보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통합관제센터’와 ‘재난안전상황실’을 일원화하여 신속하고 체계적인 재난대응 시스템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수색·DMC역 복합개발, 서울혁신파크 랜드마크 조성 등의 관내 대규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할 ‘공간혁신국’도 신설한다. 임기 상반기 동안 ‘정비사업의 신속 추진’에 주력했던 김 구청장은 임기 하반기에 대규모 개발사업 등 ‘도시 재탄생’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은평구는 세출 예산의 65.1%를 복지 분야에 사용하는 ‘수준높은 복지 도시’로서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은평형 복지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영유아부터 청년, 중장년,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빈틈없는 맞춤 복지를 실현할 ‘돌봄복지국’을 개편한다. 돌봄복지국 산하에는 종합적인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통합돌봄과’를, 정책 사각지대에 있는 청년 및 중장년 핀셋 지원을 위해 ‘청장년희망과’를 신설한다. 이 같은 개편안이 통과되면, 은평구는 통합돌봄, 그리고 장년층을 위한 단독 부서를 둔 서울시 유일의 자치구가 된다. 이 밖에도 사회적 관계망 약화에 따른 고독사, 무차별범죄 등과 관련한 행정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통합돌봄과’ 소속으로 ‘고독대응팀’을 신설한다. 복지 전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동(洞) 체제도 정비한다. 국내외 경제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특히나 재정자립도가 낮고 외부 재원 의존도가 큰 은평구는 조직개편을 통해 효율적인 예산 운용을 꾀한다. 이를 위해 기획·예산·평가 업무를 유기적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기존 재정경제국의 명칭을 ‘기획재정국’으로 변경하고 조직 편제에서 우선순위를 높인다. 또한 민선 8기 핵심사업의 사전 점검 및 성과 관리, 대규모 건립·투자사업의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기획예산과를 기획재정국 산하로 이관하기로 했다. 끝으로 은평구는 최근 글로벌 트렌드에 맞추어 ‘내일의 중심’으로 도약할 기반도 마련한다. 급변하는 글로벌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핵심 조직을 재편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자연친화형 그린인프라 확대를 위한 ‘공원녹지과 산림휴양팀’과 최근 증가한 문화·체육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문화관광과 문화시설팀’을 신설해 주민들이 은평의 자원을 더욱 폭넓게 누릴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어 체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주민실천 강화를 위한 ‘기후환경과 탄소중립실천팀’과 AI 기술의 행정 도입을 위한 ‘스마트정보과 AI빅데이터팀’을 신설, 은평의 미래 가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김 구청장은 “민선 8기 반환점을 맞아 행정조직이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은평만의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은평구는 이날 새로운 조직개편안을 담은 ‘서울특별시 은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과 ‘서울특별시 은평구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입법 예고한다. 본 개편안은 구의회의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되며, 후속 조치로 규칙 개정을 마친 후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 예정이다.
  • 서울 은평구 결혼이민자 16명, 관광통역안내 ‘은평한문화대사’ 활동 시작

    서울 은평구 결혼이민자 16명, 관광통역안내 ‘은평한문화대사’ 활동 시작

    서울 은평구는 이달부터 결혼이민자 16명이 은평한문화대사로 활동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은평구는 지난 3일 ‘관광통역안내사 양성과정 수료 및 은평 한문화대사 발대식’을 개최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다문화가족의 꿈을 응원하는 클래식연주단체 러브피플팀의 축하공연 ▲관광통역안내사 양성 과정 수료증 수여 ▲은평한문화대사 위촉장 수여 및 선서문 낭독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자 중 결혼이민자 16명은 은평한문화대사로서 역사한옥박물관, 너나들이 센터 등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 안내, 홍보자료 번역, 외국인관광객 대상 설문조사 실시, 은평역사한옥박물관 10주년 행사지원 활동을 한다. 은평한문화대사가 가슴에 달고 있는 하얀색 배지는 은평구 BI와 한옥마을을 담고 있으며, 일본어, 중국어 등 통역 가능한 언어가 기재돼 있어 외국 관광객들은 필요로 하는 언어의 대사에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자긍심을 가지고 우리 북한산 한문화체험특구를 널리 알리는 중대한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며 “행사 슬로건이 ‘꿈을 향해, 더 가까이’인 것처럼 다문화가족 모두가 우리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함께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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