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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앞장

    퇴색된 기억 다시 푸르게… 양천, 치매 예방·완화 앞장

    서울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아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만 65세 미만 발병) 치매환자의 사회 참여를 짚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는다.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환자가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동 신월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이다.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돌아보고 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한다. 또한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치매극복의 날 맞이 ‘뇌 건강강좌·초록기억카페 기념 행사’

    양천구, 치매극복의 날 맞이 ‘뇌 건강강좌·초록기억카페 기념 행사’

    서울 양천구는 제19회 치매극복의 날(21일)을 맞아 9일 ‘치매건강강좌’와 16일 ‘초록기억카페’ 기념행사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는 치매 예방과 조기 발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건강강좌와 초로기(만 65세 미만 발병) 치매환자의 사회 참여를 짚어보는 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9일 양천구보건소 별관에서는 ‘신경과 교수가 들려주는 뇌 건강 이야기’를 주제로 치매 건강강좌를 진행한다. 강연은 이대목동병원 신경과 교수이자 양천구 치매안심센터장인 김건하 교수가 맡는다. 치매의 주요 증상과 조기 발견의 중요성, 진단과 치료에 관한 정보를 주민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 예정이다. 16일에는 ‘초록기억, 함께하는 동행’을 주제로 ‘초록기억카페’에서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초록기억카페는 초로기 치매환자가 일자리에 참여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이다. 지난해 개관해 현재 신월동 신월보건지소에서 운영 중이다. 행사는 카페 운영에 함께해 온 치매환자와 가족, 치매전문 자원봉사자의 활동을 돌아보고 환자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의 역할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카페 운영과 치매극복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치매극복 슬로건 공모전’ 수상작도 전시한다. 또한 ‘아로마 힐링 테라피 원데이 클래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치매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 안에서 자연스럽게 역할과 관계를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지속해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이재식 서울시의원 “우천 시 지하철 승하차·계단 미끄럼 사고 방지책 마련해야”

    이재식 서울시의원 “우천 시 지하철 승하차·계단 미끄럼 사고 방지책 마련해야”

    서울시의회 이재식 의원(국민의힘, 양천구 제1선거구)은 제339회 임시회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지하철 승하차 구역과 역사 내 계단에서 잦은 미끄럼 사고가 발생하고 있음을 지적했다. 이날 여장권 교통실장을 상대로 안전 대책의 미비함을 질타한 이 의원은, 신규 전동차 제작과 역사 시설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할 때 실효성 있는 미끄럼 방지 대책을 철저히 반영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해외 출장과 평소 지하철 이용 과정에서 직접 현장을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지하철 내 지속적인 사고 조심 방송이 오히려 시민 불안을 키우고 있음을 짚으며, 미끄럼 방지 장치가 설치되지 않은 일부 차량의 승하차 발판이나 역사 계단 끝단이 매끄러운 스테인리스판으로 제작되어 있어 우천 시 발 빠짐과 미끄러짐 사고를 유발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매일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에 두고 실질적인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전동차 제작·설계 단계부터 미끄럼 방지 처리를 표준화하는 것은 물론, 제작 과정에서 현장 직접 점검을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검증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우천 시 하차 지역 및 발판의 미끄럼 위험성에 대한 이 의원의 지적에 적극 공감하며 “서울교통공사와 실무 검토를 거쳐 앞으로 발주되는 신규 전동차에 미끄럼 방지 기능을 기본 사양으로 장착하여 비가 오더라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매일 시민들이 이용하는 지하철 안전을 강조하며, 신규 전동차 제작 과정에서 미끄럼 방지 설계의 표준화 반영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부품 공용화 확대와 효율적인 재고 관리를 위한 철저한 표준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양천의 매력 60초 안에 담은 ‘나만의 양천픽’ 숏폼 공모전

    양천의 매력 60초 안에 담은 ‘나만의 양천픽’ 숏폼 공모전

    서울 양천구는 양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알리기 위해 ‘숏폼 공모전 : 나만의 양천 픽(Pick)’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구는 오는 7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 영상으로 된 작품을 접수한다. 공모 주제는 민선 9기 7대 구정 목표와 연계한 ‘나만의 양천 픽(Pick)’이다. 편리한 도시, 녹색미래 도시, 경제활력 도시, 안전한 도시, 명품 교육 도시, 즐거운 도시, 따뜻한 도시 가운데 하나를 골라 양천의 명소나 정책, 문화, 일상 등을 표현하면 된다. 양천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또는 4인 이하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최근 콘텐츠 제작 흐름을 반영해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도 제출할 수 있다. 다만 사용한 도구와 활용 범위, 제작 과정을 구체적으로 작성해 제출해야 한다. 완성한 영상을 필수 해시태그 ‘#양천구 #숏폼공모전 #살기좋은양천’과 함께 본인 소셜미디어(SNS)에 전체 공개로 게시하고 영상과 신청 서류를 양천구청 홍보과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예선 심사에 이어 내·외부 전문가 본선 심사 60%와 온라인 투표 40%를 합산해 최종 순위를 결정한다. 최우수상 1편 100만원, 우수상 2편 각 50만원, 장려상 5편 각 30만원 등 최종 선정된 8편에 총 35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결과는 10월 30일 발표한다. 아울러 구는 홈페이지에서 정책을 퀴즈로 풀 수 있는 ‘양천 퀴즈’도 운영 중이다. 이기재 구청장은 “누구나 자신만의 방식으로 양천을 표현하며 ‘살고 싶은 도시, 살기 좋은 양천’의 매력을 함께 알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강북횡단선 추진 회의…“강서에 정거장 3곳 신설을”

    강서구, 강북횡단선 추진 회의…“강서에 정거장 3곳 신설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강북횡단선이 당초 계획대로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일 구에 따르면 진 구청장은 전날 구청에서 열린 ‘강북횡단선 도시철도 건설사업 추진위원회 회의’에서 “강서구에 정거장 3곳이 들어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예정지였던 등촌역, 등촌2동 주민센터 인근, 목동사거리 일대는 현재도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은 데다 향후 모아타운 정비사업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추진 등으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며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등촌2동 주민센터 일대는 양천구와도 인접해 있고, 고등학교도 위치해 있어 이용자 수요와 주거 여건의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정거장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강서구에 정거장 3곳이 설치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구는 강북횡단선 신속 추진과 정거장 신설을 촉구하는 성명서도 전달할 계획이다. 강북횡단선은 동대문구 청량리역에서 성북구와 서대문구, 강서구를 거쳐 양천구 목동역까지 이어지는 길이 25.79㎞의 경전철이다. 앞서 2024년 기획재정부에서 실시한 예비타당성조사 문턱을 넘지 못하자, 시는 정거장을 19개에서 17개로 조정해 사업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에 구는 지난해 10월 구민 12만명의 서명을 담은 서명부와 재추진 촉구 건의문을 서울시에 전달하고, ‘강북횡단선 추진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진 구청장은 “강서구에 예정됐던 3개의 정거장이 계획대로 들어설 수 있도록 온 힘을 다하겠다”며 “강북횡단선을 비롯해 서남선(목동선), 대장홍대선 등 교통망 확충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여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양천구 통합돌봄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 출범

    양천구 통합돌봄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 출범

    “우리 또래는 제도가 있어도 몰라서 지나치는 경우가 많아요. 직접 만나 쉽게 설명하면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겁니다.” -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에서 활동하는 조준일(69)씨 서울 양천구가 주민 생활현장을 직접 찾아가 통합돌봄 제도를 알리는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이 출범했다고 2일 밝혔다. ‘Y통합돌봄 홍보지원단’은 지역 사정에 밝은 어르신들이 관리사무소와 경로당 등 주민 생활거점에서 ‘Y통합돌봄’의 지원 내용과 신청 절차를 알리는 현장 홍보단이다. 주민 눈높이에 맞춰 동주민센터 상담창구로 연결한다. 양천시니어클럽 소속 노인 일자리 참여 어르신 6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지난달 31일 해누리타운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난 1일에는 실제 활동에 필요한 직무·안전교육을 실시했다. 홍보지원단은 2인 1조로 구성돼 총 3개조가 이번달부터 11월까지 활동한다. 목동·신월·신정 권역의 공동주택 260여곳을 순차적으로 방문할 예정이다. 지난 3월부터 본격 시작된 ‘Y통합돌봄’은 그간 총 1825건의 서비스가 제공된 데 이어 사각지대를 줄여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통합돌봄은 필요한 주민에게 제때 닿을 때 비로소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된다”며 “찾아가는 어르신 홍보지원단이 주민의 눈높이에서 Y통합돌봄을 알리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이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은 신월동 주민의 생존권… 공수표 되어선 안 돼”

    이광희 서울시의원 “서남선은 신월동 주민의 생존권… 공수표 되어선 안 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3)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교통실 업무보고 자리에서 서남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이 시급하다며, 서울시가 신월동의 심각한 교통 소외 현상과 지역적 특수성을 고려해 균형발전 관점에서 적극적으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양천구 제3선거구인 신월1·3·4·5·7동에는 지하철역이 단 한 곳도 없다”라며 “김포공항으로 인한 항공기 소음과 고도 제한 피해까지 겪고 있는 만큼 서남선은 단순히 지하철 노선 하나를 놓는 문제가 아니라 신월동 주민들에게는 생존권이 달린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서울 내에서도 개발이 어렵거나 교통이 소외된 지역에 가점을 부여할 수 있도록 예비타당성조사 제도가 개선됐다며, 현재 진행 중인 난곡선 예타 등을 통해 지역균형 평가의 실제 반영 효과를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의원이 서남선 총사업비 증가로 인한 사업성 악화를 우려하자, 여 실장은 늘어난 사업비를 현실적으로 반영하는 동시에 사업을 최대한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특히 여 실장은 “연말까지 모든 행정력을 제3차 철도망 고시에 집중하고 있다”라며 “우선 철도망 반영에 집중한 뒤 이후 예비타당성조사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또한 제3차 철도망에 포함된 사업의 서울시 부담분에 대해서도 준비돼 있다고 답변했으며 “중앙정부의 역할이 큰 철도사업이라 하더라도 서울시가 해야 할 역할을 다해야 한다”라며 “특히 신월동이 오랫동안 겪어온 교통 소외와 지역적 제약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균형 발전 논리를 적극적으로 마련해 중앙정부를 설득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서남선이 그림만 좋은 ‘공수표’가 되어서는 안 된다”며 “신월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서남선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철도망 반영부터 예비타당성조사와 후속 절차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 9월, 양천 오목공원 야외서가… ‘별빛’ 아닌 ‘별책부록’ 내린다

    9월, 양천 오목공원 야외서가… ‘별빛’ 아닌 ‘별책부록’ 내린다

    서울 양천구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을 맞아 특별한 야외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목공원에서 2일부터 6일까지 누구나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별책부록’이 펼쳐진다. ‘별책부록’은 일상 속 공원을 열린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켜 자연을 즐기며 책 한권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 지난해에는 ‘사시사철 팝업 도서관’을 주제로 하루 동안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기간을 5일로 대폭 늘렸다. 독서나 문화 프로그램도 더 다채로워졌다. 오목공원에는 100석 이상의 의자가 설치되고 1000여권의 책이 갖춰질 예정이다. 야외 서가를 채울 책은 주민과 사서가 함께 계절과 일상을 고려해 선정한 ‘사시사철 제철도서’다. 제철도서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나 마음에 남은 문장을 써보는 필사 체험도 준비돼 있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았더라도 빠져들 만한 책을 추천해 주는 ‘책BTI-나에게 맞는 별책부록’를 운영하고, 무선 헤드셋이나 타이머, 기록지 등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꾸러미도 제공한다. 별책부록은 평일인 2~4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인 5~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2일 클래식 앙상블 ‘벨르보아’와 마술쇼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버스킹이나 클래식 공연, 버블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일상에서 책과 만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구립도서관에서는 연체 회원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다시, 도서관으로’를 진행하고, 도서관별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양천공원·파리공원·넘은들공원·용왕산·오목공원 등 5곳의 책 쉼터에선 책 속 문장으로 가랜드(장식 소품)를 만드는 ‘숲속 북크닉’이나 ‘싱잉볼 요가’ 등 9가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기재 구청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독서 습관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양천구, 오목공원 야외도서관 ‘별책부록’ 열린다

    양천구, 오목공원 야외도서관 ‘별책부록’ 열린다

    서울 양천구가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9월을 맞아 특별한 야외 도서관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오목공원에서 2일부터 6일까지 누구나 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별책부록’이 펼쳐진다. ‘별책부록’은 일상 속 공원을 열린 도서관으로 탈바꿈시켜 자연을 즐기며 책 한권을 펼쳐볼 수 있도록 마련된 야외 독서문화 행사다. 지난해에는 ‘사시사철 팝업 도서관’을 주제로 하루 동안 선보인 데 이어 올해는 기간을 5일로 대폭 늘렸다. 독서나 문화 프로그램도 더 다채로워졌다. 오목공원에는 100석 이상의 의자가 설치되고 1000여권의 책이 갖춰질 예정이다. 야외 서가를 채울 책은 주민과 사서가 함께 계절과 일상을 고려해 선정한 ‘사시사철 제철도서’다. 제철도서 작가와 함께하는 북토크나 마음에 남은 문장을 써보는 필사 체험도 준비돼 있다. 평소 독서를 즐기지 않았더라도 빠져들 만한 책을 추천해 주는 ‘책BTI-나에게 맞는 별책부록’를 운영하고, 무선 헤드셋이나 타이머, 기록지 등 독서에 집중할 수 있는 꾸러미도 제공한다. 별책부록은 평일인 2~4일에는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인 5~6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2일 클래식 앙상블 ‘벨르보아’와 마술쇼를 시작으로 행사 기간 버스킹이나 클래식 공연, 버블쇼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구는 독서의 달을 맞아 일상에서 책과 만날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다. 구립도서관에서는 연체 회원이 도서를 모두 반납하면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는 ‘다시, 도서관으로’를 진행하고, 도서관별 이색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양천공원·파리공원·넘은들공원·용왕산·오목공원 등 5곳의 책 쉼터에선 책 속 문장으로 가랜드(장식 소품)를 만드는 ‘숲속 북크닉’이나 ‘싱잉볼 요가’ 등 9가지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기재 구청장은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월, 가까운 공원에서 우연히 만난 책 한 권이 새로운 독서의 시작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좋은 이웃 선언식’ 참석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지난 30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26 이웃봉사단 ‘좋은 이웃 선언식’에 참석했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이웃화합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이웃봉사단 30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시민이 바라는 ‘좋은 이웃’의 상을 함께 그리고 실천을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는 ▲체험 부스 운영 ▲내가 만나고 싶은 ‘좋은 이웃’이란? 주제로 테이블별 토론 및 결과 발표 ▲이웃화합 프로젝트 활동 보고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 낭독 ▲좋은 이웃 도감 전달식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특히 어린이, 가족, 이웃봉사단, 관리사무소 대표가 낭독한 ‘좋은 이웃 다짐’ 선언문과 주민들이 직접 제작한 ‘좋은 이웃 도감’을 서울시와 서울시의회에 전달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고, 이 위원장도 전달식 퍼포먼스에 직접 참여해 뜻을 함께했다.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이웃 관계를 개선하고 일상 속 자원봉사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 중인 ‘이웃화합 프로젝트’가 현재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2026년 기준 노원, 서초, 양천구 내 3개 자치구의 22개 아파트단지, 총 1809세대가 시범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294명의 이웃봉사단 리더가 주축이 되어 벼룩시장, 음식 나눔, 플로깅, 올바른 분리배출 및 층간소음 예방 캠페인 등 다채로운 활동을 기획·실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미래세대의 참여를 이끌어낼 하이키즈 어린이 봉사단 500명이 결성됐으며, 전입 세대의 원만한 이웃 관계 형성을 지원하는 ‘이사데이, 이웃데이’ 캠페인 역시 500세대를 대상으로 함께 진행되며 공동체 회복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좋은 이웃은 먼저 인사를 건네고, 내 주변을 한 번 더 살피고, 어려운 일이 있을 때 손을 내밀어 함께해 주는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라며 “오늘 이 자리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만든 자리로, ‘좋은 이웃 다짐’ 선언이 서울시 전체로 널리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도 시민 누구나 생활 가까이에서 자원봉사에 참여하고, 이웃 사랑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 활성화와 이웃 화합을 위한 활동과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하였다.
  • 양천구, 서울 자치구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양천구, 서울 자치구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3기’ 인증

    서울 양천구가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제3기 인증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로선 처음이다. 세계보건기구가 운영하는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는 인구 고령화에 대응해 주거·교통·지역복지 등 8대 영역의 정책과 실행체계를 평가하는 국제 협력체계다. 구는 2018년 국제네트워크에 처음 가입한 뒤 2022년 제2기 재인증을 받았다. 구는 65세 이상 인구 비율이 20%가 넘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발맞춰 제3기 실행기간(2027~2031년) 동안 주거·교통·일자리·건강·돌봄 등 일상 전반에서 고령친화 정책을 보다 촘촘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구는 ‘제2기 고령친화도시’로 건강·돌봄과 디지털 등에서도 노력해왔다. 전국 최초 모바일 경로당 운영관리 시스템인 ‘인공지능(AI) 마을살림이(e)’를 구축하고, 사물인터넷(IoT) 기반 플랫폼 등을 활용한 ‘스마트경로당’ 총 30곳을 조성했다. 노후 경로당 13곳은 증·개축을 추진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는 지난 3월 ‘제4회 대한민국 건강고령친화도시 정책대상’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올해는 양천형 방문운동 지도, 생활수리 출동서비스 등 8대 특화 사업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제3기에는 ‘어르신과 구민 모두가 행복한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목표로, 고령친화도시 8대 영역에서 총 81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건강·지역돌봄 분야가 29개, 사회 참여 분야가 24개 순으로 많다. 이기재 구청장은 “서울시 자치구 최초의 WHO 고령친화도시 제3기 인증은 지난 8년간 일상에서 필요한 정책을 꾸준히 발굴하고 발전시켜 온 결과”라며 “어르신은 물론 모든 세대가 함께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양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자존감 회복 돕는 ‘양천 마음건강강연’

    서울 양천구는 마음 건강과 자존감 회복을 돕기 위한 ‘양천 마음건강강연’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정신건강의학 전문의이자 베스트셀러 ‘자존감 수업’(심플라이프)의 저자인 윤홍균 원장이 강사로 나선다. 윤홍균정신건강의학과의원을 운영중인 그는 ‘소진 증후군(번아웃 증후군)의 예방과 자존감 회복’을 주제로 심리적 회복과 자존감의 중요성을 알리고, 지치지 않고 일상을 이어가기 위해 필요한 마음의 힘에 대해 강연할 예정이다. 구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10월 1일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열리며 참여를 원하면 9월 1~14일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구정신건강복지센터(02-2061-8881)로 전화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250명을 뽑고, 선정 결과는 문자로 개별 안내한다. 구는 마음건강강연 외에도 생애주기별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와 중증 정신질환자 관리 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2023~2025년 구민 대상으로 정신건강 상담 총 1만 8505건을 했고, 목동·신월보건지소와 서울청년센터 양천, 보건소 별관 등에서 ‘찾아가는 심리지원 상담’을 총 95회 운영했다. 이기재 구청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시 일상을 이어갈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 마음을 따뜻하게 보듬고 회복을 돕는 데 필요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강서구, 꿈 키우는 지역 공부방 ‘런웨이’

    서울 강서구, 꿈 키우는 지역 공부방 ‘런웨이’

    서울 강서구가 한국공항공사, 국제구호개발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운영한 지역공부방 프로그램 ‘런웨이 스쿨’ 수료식이 열렸다고 28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6일 한국공항공사에서 열린 수료식에는 진교훈 구청장과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 최창남 기아대책 회장, 프로그램 참가 학생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런웨이 스쿨은 강서구, 양천구, 전남 목포와 무안 등 공항 인근 지역 취약계층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서울에선 대학생 멘토 20명과 중학생 멘티 20명을 연결해 지난 6월부터 3개월간 학습지도와 동기 부여 등 멘토링을 진행했다. 만족도 조사 결과, 참여 학생의 43%가 “공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성적이 향상됐다”고 답했다. 진 구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학생들에게 소중한 학습 기회를 제공해 주신 양 기관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멘토와 멘티 학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런웨이 스쿨을 통해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값진 시간을 보냈길 바란다”고 밝혔다.
  • 상상이 현실이 되는 양천 미래교육센터 디지털 창작소

    상상이 현실이 되는 양천 미래교육센터 디지털 창작소

    서울 양천구는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 자율체험존 ‘디지털 창작소’를 새롭게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 개관 2주년을 맞아 다음달 특별 이벤트도 운영한다. 구는 인공지능(AI)이나 코딩, 자율주행, 드론 등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양천·목동·넓은들 등 3개 미래교육센터를 권역별로 운영 중이다. 최근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환경을 반영해 체험 콘텐츠를 정비했다. 특히 스마트 양천 미래교육센터에는 미래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자율체험존 ‘디지털 창작소’를 새롭게 마련했다. ▲AI 바둑·오목로봇 ▲스마트미러 ▲영상스튜디오 아나운서 체험 ▲생성형 AI ▲3D 프린팅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올해 개관 2주년을 맞은 목동·넓은들 미래교육센터는 각각 자율주행·코딩·XR(확장현실) 체험과 AI로봇·드론·코딩 등을 운영한다. 각자 연령에 관계없이 관심에 맞는 체험존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기존엔 연령대별 이용 시간대가 달라 형제·자매가 함께 와도 다른 시간에 체험해야 했던 불편을 개선한 것이다. 드론 체험은 기존에는 초등학교 4학년 이상만 가능했지만 초등학교 1학년 이상으로 확대했다. 부모 동반 참여도 가능해졌다. 다음달부터 유아와 초등·중학생이 센터를 체험한 뒤 소셜미디어(SNS)에 방문 인증을 하면, 센터별 특별 기념품 ‘해우리 큐브’도 선착순 증정한다. 체험 신청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하면 된다. 체험비는 모두 무료다. 이기재 구청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지고 만들며 자연스럽게 미래 기술을 익힐 수 있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창의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미래 기술 교육 인프라와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IPARK현대산업개발, 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 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 조성

    IPARK현대산업개발은 28일 서울 양천구 신목초등학교에 심포니 교실숲을 마련하고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심포니 교실숲은 IPARK현대산업개발이 미래세대의 환경 인식을 높이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은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학교 내 교실과 유휴공간에 다양한 식물을 활용한 친환경 공간을 꾸리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가까이 접하며 환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24년 8월 서울 동작구 서울성로원에 처음 선보이며 교실숲 조성 과정에서 아이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실제 공간 구성에 반영하는 등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신목초등학교에 조성된 심포니 교실숲은 학생들이 자연과 교감하며 환경보호의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마련됐다. 특히 학생들이 직접 교실숲을 가꾸고 환경보호 활동을 실천하는 아동숲지킴이단을 운영해 단순한 공간 조성을 넘어 학생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아동숲지킴이단은 신목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구성되고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공간 정비와 안전한 시설 운영, 교내 환경정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IPARK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심포니 교실숲은 기업이 일방적으로 공간을 조성해 제공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아이들이 원하는 공간을 함께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신목초등학교의 심포니 교실숲이 어린이들이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는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양천, 추석 앞두고 도로 안전 점검

    양천, 추석 앞두고 도로 안전 점검

    서울 양천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귀성·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까지 도로 시설물, 도로·보도 구간, 굴착 공사 현장, 기계전 시설물 등 5개 분야별 점검조를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차도와 보도에선 포장 균열이나 침하, 포트홀 등 여부를 확인하고 우천 시 물 고임이나 배수 상태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하보도는 펌프 등 작동 상태를, 육교는 구조물 균열이나 부식 여부를 점검한다. 옹벽의 토사 유출이나 낙석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가로등은 파손이나 기울어짐, 접지 상태를 살핀다. 파손된 면적이 1㎡ 미만인 경우 도로 보수 기동반과 현장 직원이 즉시 정비한다. 대규모 보수가 필요한 경우 유지 보수 업체와 연계해 신속 조치한다. 구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도로 안전 점검에서 차도·보도 33건 등 총 43건에 대해 정비한 바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연휴 전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비상대응 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도로 안전 지킨다”…양천구, 추석 전 선제 점검

    “도로 안전 지킨다”…양천구, 추석 전 선제 점검

    서울 양천구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다음달 1일부터 19일까지 도로와 도로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귀성·통행이 늘어나는 명절 전까지 도로 시설물, 도로·보도 구간, 굴착 공사 현장, 기계전 시설물 등 5개 분야별 점검조를 운영하기로 했다. 우선 차도와 보도에선 포장 균열이나 침하, 포트홀 등 여부를 확인하고 우천 시 물 고임이나 배수 상태 등도 점검할 예정이다. 지하보도는 펌프 등 작동 상태를, 육교는 구조물 균열이나 부식 여부를 점검한다. 옹벽의 토사 유출이나 낙석 가능성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가로등은 파손이나 기울어짐, 접지 상태를 살핀다. 파손된 면적이 1㎡ 미만인 경우 도로 보수 기동반과 현장 직원이 즉시 정비한다. 대규모 보수가 필요한 경우 유지 보수 업체와 연계해 신속 조치한다. 구는 지난해 추석을 앞두고 실시한 도로 안전 점검에서 차도·보도 33건 등 총 43건에 대해 정비한 바 있다. 이기재 구청장은 “연휴 전 위험 요인을 신속히 정비하고 비상대응 체계도 빈틈없이 유지해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는 10월 ‘양천가족 거리축제’ 빛낼 양천 맛집 찾는다

    오는 10월 ‘양천가족 거리축제’ 빛낼 양천 맛집 찾는다

    서울 양천구는 오는 10월 열리는 ‘제3회 양천가족 거리축제’에서 먹거리부스를 운영할 양천구의 음식점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축제는 공연과 문화, 체험, 먹거리를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기는 양천구의 대표 가족축제다. 지난해에는 닭강정과 국수,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면서 8만 5000명이 다녀갔다. 구는 올해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간식부터 어른들에게 친숙한 추억의 길거리 음식까지 세대별 취향을 아우르는 식당 약 20곳을 모아 ‘먹거리존’을 구성할 계획이다. 축제는 10월 25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9시까지 신정네거리역∼신정1동우체국 일대 약 900m 구간에서 펼쳐진다. 신청 대상은 양천구에 있는 일반·휴게음식점 등 영업신고 업소 중 사업자등록 후 3년 이상 운영 중이고, 축제 기간 한시적 영업신고가 가능한 업소다. 참여하려면 다음달 4일까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양천문화재단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신청 조건과 제출서류는 양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할 가게는 선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된다. 이기재 구청장은 “볼거리와 즐길거리에 양천의 특색 있는 맛까지 더해져 온 가족이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거리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맛집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 [부고]

    ●이강충씨 별세, 김점덕씨 남편상, 이기재(서울 양천구청장)·창재·남순·남숙·명애·명숙씨 부친상, 박민숙·김소윤씨 시부상 = 24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6일. 1666-5000
  • [부고]이기재(서울 양천구청장)씨 부친상

    ●이강충씨 별세, 김점덕씨 남편상, 이기재(서울 양천구청장)·창재·남순·남숙·명애·명숙씨 부친상, 박민숙·김소윤씨 시부상 = 24일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 발인 26일 오전 7시 30분. 1666-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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