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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토] 화제의 그녀 ‘이다희’ 깜찍 표정 6종세트

    [포토] 화제의 그녀 ‘이다희’ 깜찍 표정 6종세트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희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여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조한종 기자의 ‘新 해양 실크로드’ 북극 항로를 가다] (1) 상업용 첫 시범운항

    [조한종 기자의 ‘新 해양 실크로드’ 북극 항로를 가다] (1) 상업용 첫 시범운항

    서울신문은 종합 일간지 가운데 유일하게 북극 항로 개척을 위한 시험 운항 전 과정 취재에 나섰다. 지난 16일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을 출항해 다음 달 16일 전남 광양항에 도착할 예정인 유조선 스테나폴라리스호(6만 5000t급)에 본지 조한종 기자가 승선해 북극 항로 전 구간의 모습과 항로 개척의 의의, 경제적 효과 등을 독자들에게 생생하게 전한다.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새로운 ‘해양실크로드’가 열렸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6일 오후(현지시간) 국적선사로는 최초로 현대글로비스가 스웨덴 스테나해운에서 빌린 화물선이 북극항로 상업용 시범 운항을 위해 러시아 우스트루가항을 출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선박은 여천NCC가 러시아 노바텍으로부터 수입하는 나프타(4만 4000t)를 싣고 북극해를 통해 10월 중순 전남 광양항으로 들어올 예정이다. 북극항로 시범 운항으로 기존 수에즈 운하를 이용, 유럽을 오가는 항로 외에 새로운 무역길이 생긴 셈이다. 북극항로 운항은 단순 바닷길 개척이 아닌 북극 자원개발에 한발 다가가고 경제 영토를 확장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북극항로를 이용하면 기존 수에즈 운하를 이용하는 항로보다 운항 기간은 10일, 거리는 7000㎞ 정도 단축돼 물류비 절감 효과도 클 것으로 예상된다. 국적선사는 아직까지 얼음에 견디는 내빙(耐氷)선을 보유하지 못해 이번 시범 운항은 외국 선박을 빌려 운행하게 됐다. 대신 북극해 운항절차·노하우 등을 습득하기 위해 시범 운항 선박에는 국내 해기사·해양전문가 등이 함께 승선했다. 정부는 우리 기업의 북극항로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인센티브 제공 등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북극해 연안 국가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북극항로를 이용하는 선박이 국내 항만에 입출항할 경우 항만시설사용료를 50% 감면해 줄 방침이다. 북극지역의 해운·물류 인프라 사업에 진출하는 기업에는 타당성 조사·컨설팅 등을 지원하고 국적선사의 극지운항 기반 구축을 위해 한·러 교육기관 간 전문가 파견 등 극지운항 선원 양성 교육을 시행할 계획이다. 전기정 해운물류국장은 “시범 운항은 범정부 차원의 북극 비즈니스 모델 발굴로 진행되는 첫 성과사업으로 국내 선·화주의 관심을 높여 북극항로에 대한 진출을 앞당기는 긍정적인 효과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우스트루가항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IT업계 추석 홍보전… 화끈하게 쏜다

    IT업계 추석 홍보전… 화끈하게 쏜다

    추석을 맞아 이동통신사, 인터넷(IP)TV 등 정보기술(IT) 업체들이 고객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명절을 맞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최근 경쟁이 뜨거워진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과 LTE-어드밴스트(A) 등 최신 서비스를 알리기 위해서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먼저 SK텔레콤은 귀성·귀경일에 맞춰 ‘퍼펙트 LTE-A로 천하통일’ 행사를 진행한다. 연휴의 끝머리인 21~22일 서울 여의도 IFC몰과 영등포 타임스퀘어 등에서 ‘황금 윷놀이’, ‘전국망 홍보단’ 등을 운영해 W호텔 숙박권, 워커힐 상품권, 갤럭시S4 LTE-A 단말기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KT는 추석 연휴에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해 로밍 데이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22일까지 LTE 데이터 로밍 5만원권에 가입하면 기존 150MB가 아니라 1.8GB의 대용량 데이터를 해외에서 이용할 수 있다. KT의 IPTV 서비스인 올레tv에서는 추석특집관 ‘복 주머니 속 황금 보름달’을 운영한다. 특집관에서는 ‘더 테러 라이브’ 등 최신 영화와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애니메이션 100여편을 볼 수 있다. 주문형 비디오(VOD)도 평소보다 10~30% 싸게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IPTV 월정액 서비스에 가입하는 모든 고객에게 1만 3000원 상당의 VOD 무료 이용권을 제공한다. 또 ‘온 국민 100% 무료존’을 운영해 인기 영화 100편을 무료 제공한다. SK브로드밴드도 22일까지 인기 VOD를 할인해 주는 ‘추석특선 BTV’ 이벤트를 벌인다. 아울러 이통사들은 연휴 동안 통화량 증가에 따른 통신 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통 3사는 상황실을 운영하는 한편 추석 인사로 가장한 스미싱 사기 예방에도 힘쓴다. LGU+ 관계자는 “귀향·귀성길에 통화는 물론 교통 정보, 모바일게임, 음악 등 콘텐츠 사용이 원활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쓰던 휴대전화도 더 빨라진다… KT, 광대역 LTE 시대 개막

    쓰던 휴대전화도 더 빨라진다… KT, 광대역 LTE 시대 개막

    우리나라에서도 다운로드 기준 20㎒ 이상 주파수 대역 폭을 활용해 최대 150Mbps 속도를 실현하는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시대가 열렸다. 노르웨이, 네덜란드, 호주, 스위스 등에 이어 18번째다. KT는 지난 14일 오후 9시부터 서울 강남구·서초구·종로구·중구 등 4개 지역에서 국내 최초로 광대역 LTE를 상용화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지역에서 기존 KT의 LTE 고객은 휴대전화를 바꾸지 않아도 최대 100Mbps의 속도로 무선통신을 이용할 수 있다. 기존 발표대로 서울·수도권 전 지역은 이달 말쯤부터 서비스된다. 이날 KT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실제 측정한 광대역 LTE 속도는 82Mbps가량이었다. 휴대전화 교체 없이 기존에 쓰던 LTE 전화로 측정한 결과다. 기존 LTE 최고 속도는 75Mbps다. LTE-어드밴스트(A)를 지원하는 갤럭시S4 LTE-A, LG G2, 베가LTE-A, 갤럭시노트3 등 최신 기종을 사용하면 최대 150Mbps까지 속도가 빨라진다. 또 KT는 6개 광역시 주요 지역에서 2개 주파수 대역을 묶어 통신 속도를 높인 LTE-A 서비스도 시작했다. 지난달 마무리된 미래창조과학부의 주파수 경매에서 제시된 조건에 따라 KT는 내년 3월까지 광역시에서 광대역 LTE를 할 수 없다. 이에 광대역 LTE가 가능해질 때까지 서비스 공백을 막기 위해 대신 그와 속도가 비슷한 LTE-A를 서둘러 상용화한 것이다. 주파수 경매 전 KT는 자사가 가진 900㎒ 대역 내에 무선인식전자태그(RFID)와 무선전화기 등 전파 간섭 문제가 있어 LTE-A 도입이 힘들다고 주장했다. 그러다 최근 RFID 간섭이 상당수 정리되고, 무선전화 문제도 미래부와 협의해 보유 주파수 대역을 1㎒가량 옮기는 방식으로 해결 기미가 보이자 LTE-A를 상용화한 것으로 보인다. KT 관계자는 “이로써 KT는 전 세계에서 광대역 LTE와 LTE-A를 동시에 제공하는 유일한 사업자가 됐다”고 밝혔다. 더불어 KT는 서비스 개시에 맞춰 연말까지 ‘유무선 완전무한 요금제’를 선택하는 신규·기변 고객에게 지니 스트리밍 서비스를 1년간 무료로 제공한다. 또 이 고객들이 1년 뒤 통신사 변경 없이 휴대전화를 교체하며 쓰던 전화기를 반납하면 할부금을 면제해 주는 ‘2배 빠른 기변제도’도 도입한다. 한편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연말쯤 서울·수도권에서 광대역 LTE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통 3사의 광대역 LTE 전국 서비스 시작 시점은 내년 7월로 같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포토] 이준과 우결 찍고싶다는 ‘이다희’ 귀요미 6종세트

    [포토] 이준과 우결 찍고싶다는 ‘이다희’ 귀요미 6종세트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이다희는 다양한 표정을 지어 보여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어필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LGU+ ‘풀광대역 LTE’ 자신감

    LGU+ ‘풀광대역 LTE’ 자신감

    LG유플러스가 연내에 수도권, 내년 7월까지는 전국에 최고 150Mbps 속도의 광대역 롱텀에볼루션(LTE) 서비스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서울 지역 광대역 LTE는 지난 주파수 경매에서 1.8㎓ ‘인접대역’을 할당받은 KT가 이달부터 가장 빠르지만, 주요 광역시 및 전국망 서비스는 이동통신 3사가 비슷한 시기에 시작하는 셈이다. LGU+는 12일 서울 중구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광대역 LTE 네트워크 구축 및 100% LTE 서비스 업그레이드 계획’을 발표했다. 이 자리에서 LGU+는 자사의 광대역 LTE 서비스를 ‘풀 광대역 LTE’라고 이름 붙였다. 다운로드 속도만 2배인 경쟁사 서비스와 달리 영상 등을 업로드하는 속도도 2배로 높여 ‘완전한 광대역 LTE’를 실현한다는 의미다. LGU+는 지난 경매에서 2.6㎓ 대역 내 40㎒ 블록을 할당받았다. 이는 경쟁사들보다 업로드 방향 폭이 5㎒ 더 넓은 것으로, 대역 폭이 넓을수록 속도가 빨라지는 LTE의 특성에 따라 업로드 속도를 타사 대비 2배인 50Mbps까지 높일 수 있다는 게 LGU+의 설명이다. 특히 LGU+는 자사가 이통 3사 중 가장 넓은 LTE 주파수 대역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회사는 이번에 받은 40㎒를 포함, 기존 800㎒ 및 2.1㎓ 대역 등에서 총 80㎒ 주파수를 확보하고 있다. 이창우 LGU+ SC본부장은 “2015년쯤 LTE-어드밴스트(A)와 같은 방식으로 3개 주파수를 묶으면 기존 LTE보다 4배 빠른 최고 300Mbps급 서비스를 상용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LGU+는 LTE 이용자들을 위한 서비스도 내놨다. 월 1만원에 LTE 데이터를 최대 62GB 쓸 수 있는 ‘100% LTE 데이터팩’, 2500원에 하루 동안 무제한 데이터를 쓸 수 있는 ‘100% LTE 24시간 데이터 프리 요금제’ 등이다. 업계에서는 LGU+의 광대역 LTE 전국 상용화는 2년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했다. 이 회사가 할당받은 2.6㎓ 대역은 국내에서 LTE용으로 쓰인 적이 없어 새로 망 구축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 본부장은 “보통 망 구축은 2년 정도 걸리지만 우리는 LTE 전국망을 9개월 만에 구축한 노하우가 있다”며 “넓은 대역을 확보했으니 그 강점을 살리고 주어진 상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포토] ‘비밀’ 황정음 시스루 원피스 입고 아찔한 등 노출

    [포토] ‘비밀’ 황정음 시스루 원피스 입고 아찔한 등 노출

    배우 황정음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를 비롯해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온 가족 손 잡고 테마파크·리조트로 떠나요

    온 가족 손 잡고 테마파크·리조트로 떠나요

    테마파크와 리조트마다 한가위를 맞아 신나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전통놀이는 물론 마술쇼와 불꽃놀이 등 다양하게 꾸렸다. 각종 할인 이벤트도 꼼꼼하게 살피는 게 좋겠다. 중복 할인이 가능한 것들이 대부분이어서 한결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에버랜드(www.everland.com)는 18~20일 ‘한가위 민속 한마당’을 연다. 카니발 광장에 12가지 민속 놀이터를 마련했다. 절구, 맷돌 등 잊혀 가는 민속품도 엿볼 수 있다. 유명 서예문인 4명이 사군자 그리는 방법을 알려주고 가훈도 무료로 써준다. 태권도 퍼포먼스 ‘비가비’(飛歌飛)도 이 기간 매일 2회 펼쳐진다. 아울러 연휴기간엔 오후 9시까지 야간 개장 한다. 20, 21일은 오후 10시까지다. 주한 외국인은 13~22일 특별 할인된다. 에버랜드는 2만 5000원, 캐리비안베이는 1만 8000원이다. 롯데월드(www.lotteworld.com)는 19~22일 ‘한가위 큰잔치’를 연다. 이 기간 매일 오후 8시 국악인 오정해와 함께하는 ‘한가위 강강술래’가 열린다. 마술사 이은결은 가든 스테이지에서 마술 공연을 연다. 다양한 기념품을 선물하는 고객 참여 프로그램인 ‘소원팡팡’ 등도 마련된다. 14~22일 한복을 입은 고객은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반값이다. 만 65세 이상 고객은 1만 5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주한 외국인은 최대 40% 할인된다. 서울랜드(www.seoulland.co.kr)는 여성 민요그룹 ‘아리수’의 공연을 19일 선보인다. 연휴 기간 동안 ‘머털도사와 함께하는 캐릭터 풍물 로드쇼’ ‘마리오네트공연’ ‘펑키호러 할로윈쇼’ 등 어린이를 위한 공연도 준비됐다. 밤엔 ‘라이트 판타지쇼’ ‘쇼! 점프 레볼루션’ 등 야간 조명쇼가 열린다. 특히 단체 줄넘기 등 게임 이벤트가 재밌다. 선물도 쏠쏠하게 준비됐다. 외국인은 특별 할인된다. 29일까지는 자유이용권이 1만 2000원, 30일~10월 31일은 1만 5000원이다. 삼성카드 회원은 30일까지 자유이용권이 1만원이다. 코엑스아쿠아리움(www.coexaqua.com)은 ‘2013년 한가위 수중민속놀이’ 이벤트를 벌인다. 한복을 입은 다이버들이 수중에서 하루 세 차례 민속놀이 퍼포먼스를 펼친다. 1만여 마리의 정어리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군무도 볼거리다. 공연 시작 전 OX 퀴즈도 마련된다. 사은품도 준비됐다. 18~20일 외국인은 30% 할인된다. 단, 중복 할인은 안 된다. 웅진플레이도시(www.playdoci.com)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 ‘워터파크&스파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3인 이상 입장 시 부모 가운데 1인은 무료다. 제휴카드로 결제할 경우 중복 할인도 된다. 추석 당일인 19일 한복을 입은 13세 이하 어린이는 입장이 무료다. 리솜리조트(www.resom.co.kr)는 18~22일 이름에 ‘보’ ‘름’ ‘달’자가 포함된 고객, 가족 사진에 담긴 가족과 함께 방문한 고객 등에게 최대 50% 할인혜택을 준다. 외국인은 신분증 지참 시 본인 50%, 동반 1인은 40% 할인된다. 송림광장 야외무대에선 민속놀이대회가 연휴 기간 내내 열린다. 천천향 무료이용권, 아쿠아월드 무료이용권 등 푸짐한 경품도 내놨다.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www.aquaplanet.co.kr)는 18~20일 하루 두 차례 ‘이색 수중 민속놀이’를 선보인다. 한복을 입은 아쿠아리스트들이 메인 수조에서 전통음악에 맞춰 전통놀이를 선보인다. 알쏭달쏭 해양생물 퀴즈 이벤트도 진행된다. 정답자에겐 전통 한과세트를 준다. 한화리조트(www.hanwharesort.co.kr)는 각 지방 영업장별로 한가위 이벤트를 준비했다. 대천 파로스는 가족 떡메 치기 체험을 19일 오전 11시부터 1층 광장에서 진행한다. 트릭 아트 뮤지엄인 ‘박물관은 살아있다’ 입장 시 한복 착용자는 무료다. 설악 쏘라노는 연휴 기간 현악 4중주 공연을 연다. 경주에서는 추석 당일인 19일 투호 놀이 등 오락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18~21일 투숙객을 대상으로 ‘행운의 로또 이벤트’도 벌인다. 전기 그릴 등 경품도 준비했다. 당첨자는 10월 초 홈페이지에 게시된다. 대명리조트(www.daemyungresort.com) 비발디파크는 18일 오후 8시 ‘동춘 서커스’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단 선착순 1000석으로 제한된다. 어린이들에게 경품을 주는 퀴즈존도 마련된다. 18~20일 야외 라이브 콘서트도 열린다. 이 밖에 지역 업장별로 다양한 한가위 행사가 준비됐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www.konjiamresort.co.kr)는 ‘찍고 가는 곤지암 전통놀이 투어’를 18~22일 벌인다. 투호 등 가족 대항 미션에 성공한 뒤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리조트 식사권, 부대시설 이용권 등 푸짐한 선물을 준다. 추석 당일엔 ‘한가위 보물찾기’ 등 가족 참여 행사가 펼쳐진다. 18~21일 오후 8시부터 ‘쉼’ 콘서트, 19~21일 오후 9시엔 ‘가족영화 상영’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하이원리조트(www.high1.com)는 19, 20일 가족대항 전통놀이 한마당을 연다. 21일엔 ‘광주시립 광지원농악단’의 공연이 열린다. 줄타기 등 신명 나는 볼거리가 오후 2시와 4시 두 차례 진행된다. 추석 당일 오후 8시엔 안데스 민속음악 공연단 ‘가우사이’의 공연이 호수공원에서 펼쳐진다. 불꽃페스티벌은 놓쳐선 안 될 하이라이트. 20, 21일 저녁 오후 8시 30분 수만 발의 불꽃이 하늘을 수놓는다. 오크밸리(www.oakvalley.co.kr)는 18~21일 오후 8시부터 야외 비어가든에서 통기타 가수의 라이브 공연을 연다. 아울러 19일부터는 가족 대항 대형 고스톱 등 민속놀이 한마당과 허브 비누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행사가 열린다. 휘닉스파크(www.pp.co.kr)는 추석 당일 합동 차례 이벤트를 무료로 진행한다. 리조트 곳곳에 전통놀이 체험장도 준비했다. 편하게 ‘평창 효석문화제’를 다녀올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도 운영한다. 시간표와 코스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객실+조식+블루캐니언 종일권으로 구성된 ‘수(愛) 패키지’와 여기에 태기산 케이블카가 추가된 ‘하늘(愛)패키지’도 준비했다. 라카이 샌드파인(www.lakaisandpine.co.kr)은 19~21일 ‘캐릭터 연날리기’ 이벤트를 연다. 일일 10가족만 선착순 접수한다. 체험비는 2만 5000원이다. ‘마술체험 교실’도 20, 21일 연다. 체험비 2만원. 18~22일 강릉지역 포도농장 수확 체험도 벌인다. 4㎏까지 따 갈 수 있다. 3만 5000원.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SK브로드밴드 “2015년 UHD방송 상용화”

    SK브로드밴드 “2015년 UHD방송 상용화”

    인터넷프로토콜(IP)TV, 케이블TV, 위성방송 등이 지금 안방에서 주로 보는 고화질(HD)TV 방송보다 8배 향상된 초고화질(UHD)TV 방송을 잇따라 시연하고 있다. UHD 방송의 기술 기반은 마련됐다는 신호다. 하지만 콘텐츠 공급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소비자들이 UHD 화질을 즐기는 데까지는 좀 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SK브로드밴드(SKB)는 11일 서울 동작구 신대방동 동작국사에서 ‘고효율 비디오 코딩’(HEVC) 기술을 활용한 UHD 방송을 시연했다. HEVC는 SKB가 원천기술을 가진 비디오 압축 방식으로, 최고 100Mbps 속도인 인터넷망으로 대용량 영상을 보낼 때 쓰인다. 이날 시연회에서 SKB는 서울 성수 방송센터에서 보낸 UHD 영상을 동작국사 시연회장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일반 가정에서 시청하는 모습을 선보였다. SKB는 전국망의 99.9%를 100Mbps급으로 구축해놨기 때문에 가정에 UHD TV와 셋톱박스가 있다면 UHD 방송을 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된 셈이다. SKB는 트래픽을 효율적으로 분산하는 ‘멀티캐스트’ 기술도 마련했다. 케이블TV 업계는 이미 지난 7월 UHD 시범방송을 시작했다. 위성방송 사업자인 KT스카이라이프도 내년 시범방송 후 2015년 이를 상용화할 계획이다. SKB 역시 2015년쯤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다. IPTV 업체인 LG유플러스도 지난달 시범방송에 성공했다. 문제는 UHD 방송 콘텐츠가 전적으로 부족하다는 점이다. 특히 콘텐츠 제작의 열쇠를 쥔 지상파 방송사들은 UHD 방송을 위한 700㎒ 대역 주파수 할당을 두고 당국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콘텐츠 산업 활성화를 위해 빠른 시일 내 지상파 방송사에 UHD 방송용 주파수를 할당해야 한다는 논리다. 지상파가 콘텐츠 제작에 나서지 않는 한 IPTV, 케이블TV 등은 UHD 방송 기술 기반을 마련하더라도 서비스를 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이에 대해 이병덕 SKB 미디어본부장은 “최근 UHD 화질 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기기가 나오는 등 제작 활성화 환경이 만들어지고 있다”며 “고객에게 저렴하게 콘텐츠를 공급할 수 있도록 수급 체계가 만들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포토] ‘비밀’ 배우의 재발견 귀요미 이다희

    [포토] ‘비밀’ 배우의 재발견 귀요미 이다희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밀’ 이다희, 상큼한 표정으로 브이

    [포토] ‘비밀’ 이다희, 상큼한 표정으로 브이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다희 ‘긴장하니 목이 마르네요~’

    [포토] 이다희 ‘긴장하니 목이 마르네요~’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지성-배수빈, ‘절대 때리는거 아닙니다’

    [포토] 지성-배수빈, ‘절대 때리는거 아닙니다’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지성과 배수빈이 황정음을 사이에 두고 주먹을 마주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비밀’ 황정음, ‘그림자도 S라인’

    [포토] ‘비밀’ 황정음, ‘그림자도 S라인’

    배우 황정음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백성훈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이다희 ‘기분좋은 손인사’

    [포토] 이다희 ‘기분좋은 손인사’

    배우 이다희가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황정음 앞뒤 반전 의상에 ‘깜짝’

    [포토] 황정음 앞뒤 반전 의상에 ‘깜짝’

    배우 황정음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포토] 지성, 고심 끝 출연 결정한 작품 ‘비밀’

    [포토] 지성, 고심 끝 출연 결정한 작품 ‘비밀’

    배우 지성이 11일 오후 서울 삼성동 인터콘티넨탈 코엑스에서 열린 KBS 2TV 새 수목드라마 ‘비밀’(극본 유보라 최호철/연출 이응복 백상훈)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응복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지성, 황정음, 배수빈, 이다희가 참석했다. ‘칼과 꽃’ 후속작으로 방영될 ‘비밀’은 치명적인 매력을 가진 나쁜 남자로 변신한 지성과 인생이 나락으로 떨어져도 포기하지 않는 순정 억척녀 황정음 등 출연 배우들의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수목드라마 ‘비밀’은 사랑하는 연인을 살해한 여자와 사랑에 빠지는 독한 사랑을 그리는 정통멜로드라마로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문성호PD sungho@seoul.co.kr
  • 청첩장·돌잔치 문자 사기 이어 ‘법원 스미싱’까지 등장

    청첩장·돌잔치 문자 사기 이어 ‘법원 스미싱’까지 등장

    돌잔치 문자 사기에 이어 ‘법원 스미싱’ 메시지까지 등장해 스마트폰 이용자들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상당수의 스마트폰 이용자들에게 “[서울지방법원]민사소송으로 인한 소환서 발부되었습니다. 내용확인”이라는 메시지가 전송됐다. 메시지에 포함된 인터넷 주소를 누르면 ‘court.apk’라는 파일이 다운로드된다.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지만 개인정보를 빼내거나 이용자가 모르는 사이 소액결제가 이뤄지는 등의 피해가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 연락처에 등록된 사람들에게 같은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내는 악성코드가 숨겨져 있을 가능성도 있다. 이와 비슷한 형태로 “[알리미] 형사소송건으로 인한 법원출석서가 발부되었습니다. 내용확인”이라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도 최근 며칠새 널리 전송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러한 메시지는 최근 사회적 문제가 되고 있는 스미싱의 또 다른 변종으로 보인다. 스미싱이란 문자메시지(SMS)와 피싱(phishing·금융사기)의 합성어로 문자메시지를 이용한 휴대전화 해킹 기법 및 이를 이용한 사기 범죄를 뜻한다. 이밖에도 최근 결혼 청첩장, 돌잔치 초대장 등을 가장한 스미싱 메시지들이 대량으로 전송돼 문제가 됐다. 스미싱 피해를 예방하려면 각 통신사 고객센터 및 홈페이지를 통해 소액 결제를 원천적으로 차단하거나 결제금액을 제한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가능하면 출처가 확인되지 않는 인터넷 링크는 클릭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또 스마트폰용 백신을 설치해 검사 및 치료를 주기적으로 해줘야 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평신도들 한기총·한교연 재통합 압박 나섰다

    평신도들 한기총·한교연 재통합 압박 나섰다

    보수 개신교계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한교연(한국교회연합) 등 두 연합 기관으로 쪼개진 지 1년 9개월. 금권선거 시비와 그 후유증으로 갈라선 한기총과 한교연은 결별 이후 따로 움직이면서 극심한 분열상을 보여 개신교계 안팎에서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그런 가운데 평신도들이 한기총과 한교연의 재통합을 강력하게 요구하며 집단행동에 나서 주목된다. 한기총과한교연연합추진협의회(연추협)는 지난 4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중강당에서 보수 교계 연합기관의 재통합을 위한 기도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합운동에 돌입했다. 이들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한국 교회가 기도와 자숙의 냉각기를 거치면 개혁되고 정화될 줄 알았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고착화돼 가는 심각한 상황”이라며 “한기총과 한교연이 서로 이해하고 용납함으로써 하나 되기를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특히 △새로 선출되는 대표회장이 양 기관 연합을 목표로 임기 내에 연합을 위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할 것과 △각 교단이 9월 총회에서 내년 한기총과 한교연이 연합을 추진토록 결의하며 △속히 한국 교회의 위상이 회복되고 연합 사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라는 3개항의 요구 사항을 양측에 전했다. 연추협은 한국장로회총연합회와 한국교회평신도단체협의회,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회, 한국기독교평신도세계협의회 등 4개 평신도 연합 기관과 11개 주요 교단의 전현직 사무총장 및 총무 등이 참여해 지난달 19일 출범한 단체다. 평신도를 주축으로 주요 교단 사무총장·총무가 힘을 모아 어느 정도 추진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는 관측이 있다. 지난달 20일에는 한국교회평신도지도자협의회(평지협)가 양 기관의 단일화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 바 있다. 26개 교단 평신도 대표들이 참여한 평지협은 성명에서 “9월 열리는 한국 교회 각 교단 총회는 한기총과 한교연 두 연합 기관이 하나 되기를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기 바란다”며 하나의 연합 기관으로 정리될 때까지 각 교단이 이들 연합 기관에 참여를 보류하겠다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앞서 한국기독교시민단체협의회(기시협)는 지난 5월 기자회견을 열어 양 기관의 단일화를 촉구한 뒤 서명운동 등 단일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기시협은 특히 “한국 교회 지도자들이 한기총 또는 한교연 어느 한쪽에 가입돼 있어 두 기구 통합 운동에 선뜻 나서기 어렵다”며 분열 전 한기총에 속했던 모든 교단이 3년 전 정관에 따라 다시 모여 총회를 개최하고 대표회장을 선출할 것을 제의했다. 최근의 이 같은 평신도 움직임은 교단의 활동과 목표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입장에 선 신자들의 아래로부터의 개혁운동이다. 실추된 개신교 교단들의 위신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는 공감대에 따른 연대운동인 셈이다. 실제로 한기총·한교연 분열 이후 신자들의 이탈이 가속화되고 있는 데다 내년 10월 전 세계 기독교 대표 2만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는 세계복음연맹(WEA) 총회도 치를 수 없을 것이란 위기감이 확산되는 추세다. 따라서 9월 중에 있을 각 교단 총회에서 어떤 식으로든 재통합의 단초를 만들라는 압박과 주문의 연대라고 할 수 있다. 이 같은 연대운동에 당사자인 한기총과 한교연은 뚜렷한 입장을 보이지 않고 있는 상태다. 이와 관련해 한기총의 한 목회자는 “한기총과 한교연이 연합 기관 차원에서 선뜻 재통합에 합의하기는 사실상 힘들다”면서 “지도부에 대한 내부의 신뢰회복과 양측이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이단에 대한 공감대 형성이 먼저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편견에 맞선 초록마녀, 옥주현이 딱!

    편견에 맞선 초록마녀, 옥주현이 딱!

    한국판 ‘초록마녀’는 단연 옥주현(33)이었다. 그는 지난해 내한공연에 이어 오는 11월 첫 국내 라이선스 공연을 앞둔 브로드웨이 뮤지컬 ‘위키드’의 주인공 엘파바 역에 발탁됐다. ‘위키드’는 동화 ‘오즈의 마법사’의 나쁜 마녀 엘파바가 사실은 약자의 편에 서는 정의로운 인물이었으며, 괴상한 외모와 불 같은 성격 때문에 그가 겪어야 했던 편견을 이야기하는 작품. 그는 미국 오리지널 프로덕션 제작진이 진행한 오디션을 거쳐 주연을 거머쥐었다. 그의 주인공 발탁은 예상됐던 결과다. 공연계 관계자와 팬들 모두 한국판 초록마녀에 옥주현을 1순위로 꼽아왔다. 엘파바가 부르는 넘버는 시원하게 뽑아내는 가창력이 핵심이기에 이를 소화하기에는 옥주현이 제격이라는 이유에서였다. 하지만 자신의 터전에서 인정받기 위해 편견과 싸워야 했던 옥주현의 성공기와 엘파바의 이야기가 겹쳐 보였기 때문이라는 점도 컸다. 1998년 핑클로 데뷔해 ‘국민 걸그룹’으로 인기몰이를 했던 그의 뮤지컬 도전 과정은 순탄치 않았다. 2005년 오디션을 거쳐 대작 뮤지컬 ‘아이다’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을 때 뮤지컬 팬들의 반응은 차가웠다. “아이돌의 인지도로 덥석 주연을 꿰찼다”는 악플이 이어졌다. ‘시카고’, ‘캣츠’ 등을 거치며 실력을 갈고 닦았지만 뮤지컬 팬들의 따가운 시선은 여전했다. 그러나 그는 발전에 발전을 거듭했다. ‘아이다’의 공주에서 ‘캣츠’의 늙고 초라한 고양이, ‘몬테크리스토’의 아름다운 여인에서 ‘레베카’의 악역까지 끊임없는 변신을 시도했다. 특히 ‘엘리자벳’에서 황실에 갇혀 살기를 거부하고 주체적인 삶을 살았던 황후로 분해 극찬을 받았다. 지금은 그가 뮤지컬계 최고 디바라는 데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다. “‘위키드’를 보면서 엘파바와 제가 참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누구나 갖고 있는 타인에 대한 편견에 관한 이야기니까요. 그게 편견일 수도 있고 오해로 시작된 것일 수도 있어요. 나쁜 설(說)이 얹히고 얹히는 엘파바의 이야기가 남의 일 같지 않았어요.” 오디션을 통과한 데에도 그의 실력뿐 아니라 ‘엘파바의 기질’이 크게 작용했다고 돌이켰다. “제작진은 저의 경력에 대해 많이 알고 계셨어요. 오디션은 면접처럼 치러졌고 엘파바가 표현해야 하는 내면의 기질을 제가 갖고 있는지 끌어내려 하셨죠.” 그는 지난해 내한공연을 7~8차례나 반복해서 본 ‘회전문 관객’일 정도로 ‘위키드’에 애착을 보였다. 그는 “(편견에 휩싸이는)경험은 누구나 살아가면서 겪게 마련”이라고 말을 아끼면서 “사람과 사람이 교감하고 진심을 나누면 하나가 될 수 있다는 따뜻한 메시지를 전달하도록 진심을 다해 연기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뮤지컬 ‘위키드’는 그레고리 맥과이어의 소설 ‘위키드:사악한 서쪽 마녀의 삶과 시간들’을 토대로 2003년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이후 10년간 전세계 3600만명의 관객이 관람했다. 지난해 내한 공연은 23만 5000여명이 관람하며 국내 뮤지컬의 각종 흥행기록을 갈아치웠다. 시원한 가창력으로 뮤지컬계에서 실력파로 꼽히는 박혜나가 옥주현과 엘파바에 더블캐스팅됐다. 정선아와 김보경이 ‘하얀마녀’ 글린다에, 이지훈과 조상웅이 두 마녀의 사랑을 받는 피에로 왕자에 각각 캐스팅됐다. 11월 22일~12월 22일 서울 샤롯데시어터. 6만~14만원. 1577-3363.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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