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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 목동 232 일대 재개발 사업 공공지원 추진 본격화

    양천, 목동 232 일대 재개발 사업 공공지원 추진 본격화

    서울 양천구는 목동 232 일대 재개발구역 정비사업의 추진위원회 구성을 지원하기 위한 ‘공공지원 정비사업 전문관리 용역’을 지난 28일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노후·불량 주거지역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로, 구는 행정 절차를 신속하고 투명하게 진행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준비했다. 이 구역은 지난달 25일 정비구역 지정고시가 완료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 상태다. 양천구는 통상적으로 장기간 소요되던 사업 초기 행정 절차를 단축해 추진위원회 구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과 과열경쟁, 정비업체와의 유착을 예방할 계획이다. 구는 착수일로부터 약 5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용역에 주민 의견수렴, 정비계획 수립, 조합설립 절차 안내 등 실질적인 행정지원과 예비 추진위원 선출, 운영규정 마련, 민원 대응 등 체계적인 공공지원을 할 예정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재개발사업의 초기 단계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것은 도시정비를 위한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양천구는 정비사업 초기 단계부터 공공지원을 통해 투명하고 신속한 재개발이 이뤄지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강북, 지진·화재 대비 안전 훈련… 실전형 대응 체계 점검

    강북, 지진·화재 대비 안전 훈련… 실전형 대응 체계 점검

    서울 강북구는 최근 구청과 서울사이버대 일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인한 화재와 지반침하, 산불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해 기관 간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구민의 재난 대응 능력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훈련에는 강북소방서와 강북경찰서, 의용소방대와 자율방재단 등 20여개 관계 기관과 민간단체 등 430여명이 참여했다. 구는 올해 훈련의 핵심을 지진 발생 초기의 초동대응 역량 강화에 두고, 구청 재난안전상황실 토론 훈련과 서울사이버대 현장 훈련 등을 병행했다. 여기에 재난안전대책본부와 통합지원본부를 가동해 실시간 정보 공유 및 임무 수행을 모의 실습하며 실전형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구는 30일 관계 기관과의 회의를 통해 훈련 과정에서 드러난 보완 사항을 점검하고 개선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훈련은 골든타임 확보와 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를 위한 소중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중구, 약수역 인근 공공주택 주민대표회의 승인

    서울 중구가 지난 23일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승인은 지난달 27일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위한 총회가 열린 지 한달 만이다. 주민대표회의는 시공자 추천이나 분양 가격 제안 등 사업을 위한 주민 의견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제시하는 역할을 맡는다. 위원장, 부위원장, 감사 2명을 포함해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사업 대상지는 약수역과 인접한 신당동 349-200 일대(6만 3520㎡)다. 30층 규모로 1616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2028년 착공이 목표다. 약수역 일대는 역세권이지만 지형이 가파르고 제1종 일반주거지역 비율이 높아 민간 개발이 쉽지 않았다. 이에 중구는 국토교통부에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후보지로 추천하고 ‘중구형 공공지원’으로 주민 문의 등에 신속 대응해 왔다. 지구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도 25일 만에 달성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이번 주민대표회의 구성을 축하한다”며 “약수역 일대는 중구의 대표적인 역세권인 만큼 중구가 든든한 조력자로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마포, 교육특구로 내년 57억원 투입

    마포, 교육특구로 내년 57억원 투입

    서울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마포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총 175억원 편성했다. 보조금 편성을 통해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총 75곳에 지원해 오케스트라 활성화, 운동부 육성을 포함한 교육 지원과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중 시설 개선에는 약 22억 6200만 원을 투입했다. 대표적으로 인조잔디 운동장 신설, 노후 과학실 환경 정비, 디지털 교육혁신공간 설치, 미래교육 플랫폼 공간 구축, 야외학습장 개선 등이 진행됐다. 또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시설비 예산 등을 함께 활용해 서울여중고와 염리초, 환일고, 신북초, 중동초 등 지역 내 학교 교문과 등하굣길을 정비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안심통학로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마포구는 인재 양성과 양질의 교육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약 57억원 편성해 구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학업 환경 혁신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참여로 혜택 쌓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

    참여로 혜택 쌓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

    서울 서대문구는 건강과 지역 참여, 환경 보호 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걷기 포인트 수준을 넘어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반려동물 산책 미션 수행, 재난안전 퀴즈 풀기 등 다양한 구정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는 반려동물 관련 미션 수행에 대한 포인트가 지급된다. 내년 1월부터는 추가로 다양한 참여 항목에 대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웰컴 이벤트’와 ‘20일 행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앱에 가입한 구민 가운데 200명과 하루 만보 걷기를 달성한 구민 38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많은 분이 걷고 배우고 참여하시며 포인트도 쌓고 지역에 활력도 더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영등포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영등포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참여자 모집

    서울 영등포구는 청년 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과 경영 자립을 돕기 위한 ‘청년 창업 도약 아카데미’ 참여자를 다음 달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창업을 준비 중이거나 창업 3년 이내의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창업 과정에서 필요한 기초 지식부터 실무 기술까지 실질적인 창업 역량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다음 달 20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사업계획서 작성 ▲투자 유치 발표(IR 피칭) 전략 ▲상품별 마케팅 기법 ▲창업을 위한 인공지능(AI) 활용법 등이다. 서울 창조경제 혁신센터에서 선정한 각 분야의 창업 전문가와 실무 멘토들이 강사로 참여해 실무 중심의 창업 비결을 전달할 예정이다. 참여 희망자는 포스터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창업에 관심이 많은 청년이 아카데미를 통해 성공적인 사업 기반을 다지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노원, 미래교육지구 박람회… “미래로 기차 여행”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15일 미래교육지구사업의 가치를 알리는 소통의 장 ‘노원미래교육지구 박람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노원구는 미래인재 양성을 목표로 민·관·학이 주체가 돼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박람회의 테마는 ‘기차여행’이다. 청소년, 학부모, 마을활동가, 지역 내 청소년 기관 등 미래교육지구사업의 주체자들이 참여해 체험, 전시,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채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민·관·학이 함께 만들어가는 노원미래교육지구를 전시, 체험 형태로 공유하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노원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미래역’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 관련 기관과 교육지원청이 참여해 퍼즐 게임, 별자리 타투 그리기, 탱탱볼 로켓 만들기 등 부스를 운영한다. ‘마을교사역’은 노원미래교육지구 소속 마을교사 연구동아리가 주체가 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자급자족 가드닝 체험을 통해 일상에서 탄소를 줄이는 프로그램도 경험해볼 수 있다. ‘마중물’역은 구가 지원하는 청소년동아리가 주도해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생회역’은 지역 내 학교 학생회가 참여해 학생회 지원사업의 연간 활동을 공유하는 전시 등을 선보인다. ‘시작된변화역’에서는 청소년 사회참여활동 ‘시작된변화’가 한 해 동안 진행한 플로깅, 모의 정치 참여, 지역 상권 신문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청아장역’은 청소년 창업지원 프로젝트청소년아티스트장이 주도해 꾸민다. 청소년들이 아티스트가 돼 직접 만든 굿즈를 판매하는 부스가 설치된다. 박람회는 등나무문화공원에서 오전 11시부터 열린다. 노원미래교육지구사업은 4개 동 중심 교육 거버넌스를 만들고 학부모, 마을교사 등 다양한 교육주체의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교육 주체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해 어린이와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 기관 간 연계성을 강화해 교육 과정을 풍부하게 만들기 위해서다.
  • 시립동대문도서관 안건 최종 통과… 서울 동북권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시립동대문도서관 안건 최종 통과… 서울 동북권 새로운 랜드마크 기대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1일 시 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전농동에 건립 예정인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 안건이 최종 통과됐다고 29일 밝혔다. 투자심사위는 지난 7월 시립동대문도서관 안건에 대해 사업 운영 계획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며 ‘보류’ 결정을 내린 바 있다. 이에 구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을 필두로 재심사를 준비했다. 시 사업부서와는 도서관 기능 외에 전시·공연·가족 공간을 포함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계획을 보완했고, 주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기울였다. 내년 말 착공해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는 시립동대문도서관은 연면적 2만 5531㎡ 규모로 저탄소 친환경 목조건축 시범사업으로 추진된다. 태양광·패시브 설계·옥상정원 등을 적용해 에너지 절약과 탄소 감축을 실현하는 친환경 공공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으로, 서울 동북권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구는 기대했다. 또 서울 대표 도서관으로서의 정체성 유지를 위해 서고 등 자료 이용 공간을 추가 확보할 예정이다. 서울시 공공도서관 통합관리시스템도 도입돼 시민이 한번의 가입으로 서울시립도서관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도서관 내부에는 서울50플러스 캠퍼스와 서울시민대학, 서울형 키즈카페 등이 함께 들어서 모든 세대가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교육 공간으로 운영된다. 이 구청장은 “서울시립동대문도서관은 구민의 오랜 숙원사업이자 서울시와 동대문구가 함께 일궈낸 성과”라며 “서울시와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도봉구, ‘큐싱’ 신종사기 차단 위해 민·관 합동 예방체계 구축

    도봉구, ‘큐싱’ 신종사기 차단 위해 민·관 합동 예방체계 구축

    서울 도봉구는 경찰서, 우체국 등과 함께 QR코드를 악용한 ‘큐싱(Qshing)’ 사기 근절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큐싱은 QR코드(QR)와 피싱(Phishing)의 합성어로, 허위 QR코드를 통해 악성 앱 설치나 개인정보 탈취를 유도하는 신종 범죄다. 최근 온라인 결제·금융 서비스를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하면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이를 위해 지난 24일 도봉경찰서, 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큐싱사기 등 신종사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구는 지난 24일 도봉경찰서, 도봉우체국,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와 ‘큐싱사기 범죄 예방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신종 사기로부터 주민을 보호하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구는 주소정보시설과 안내표지, 홍보물 등에 ‘큐싱사기 주의 문구’를 삽입하고, 정기 점검과 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 큐싱사기 예방과 관련해 대대적인 주민 홍보를 실시하고, 범죄 의심 사례 발생 시 도봉경찰서 등 관계 기관에 즉시 신고·공유할 계획이다. 도봉우체국과 북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도 도심과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QR코드 부착 여부를 수시 점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는 모든 관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할 때”라며 “한산국립공원 도봉사무소도 도심과 산악지역을 중심으로 불법 QR코드 부착 여부를 수시 점검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제는 모든 관계 기관이 함께 손을 맞잡고 주민 안전과 재산을 지켜야 할 때”라며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 내 큐싱사기 등과 같은 신종범죄를 근절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동대문구, 저소득층에 재생자전거 전달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28일 구청 앞 광장에서 방치자전거 수거·처리 용역업체 벨로시티와 함께 ‘재생자전거 기증식’을 열고 재생자전거 30대를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과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2015년부터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장소에 장기간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하고, 주인이 찾아가지 않는 자전거 중 재활용이 가능한 것을 정비·재생해 취약계층에게 기증하는 사업을 지속해왔다. 지난해까지 총 373대를 기증하며 자원순환과 나눔문화를 확산시켜왔다. 이번에 기증된 자전거는 동주민센터와 복지기관의 추천을 받아 선정된 주민 30명에게 전달된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재생자전거 기증사업은 버려지는 자원을 되살려 도시 환경을 깨끗하게 만들고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전하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방치자전거 수거와 재활용을 지속 추진해 탄소중립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 핼러윈 대비 성동구 총력 대응… 성수동 ‘인파 안전’ 집중관리

    핼러윈 대비 성동구 총력 대응… 성수동 ‘인파 안전’ 집중관리

    서울 성동구는 핼러윈 기간을 맞아 다중 인파 사고 예방을 위한 종합 안전대책을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오는 다음 달 1일까지 성수동과 왕십리역 일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핼러윈 당일인 31일과 다음 날을 중점 관리 기간으로 지정했다. 특히 연무장길, 카페거리, 아뜰리에길 등 성수동 주요 거리 3곳을 집중관리 구역으로 정해 관리한다. 또 구는 연무장길 일대에 설치된 인파 감지 지능형 CCTV 96대를 활용해 실시간 통합관제를 실시하고, 자율방재단과 주민센터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순찰을 병행한다. 또 보행 불편을 초래하는 도로상 입간판 등은 이동 조치한다. 오는 31일과 다음 날인 1일에는 성수동 구두테마공원에 유관기관 합동 현장상황실을 운영하고, 경찰·소방 등과 협력해 병목지점과 긴급차량 진입로를 점검한다. 올해는 서울시 재난관리기금으로 전문 경비인력 9명을 추가 배치해 팝업스토어 등 행사 관리 경험을 살린 현장 대응력을 강화했다. 아울러 구는 인파가 집중되는 연무장길 등 5개 구역을 지정해 하루 세 차례 순찰하고, 기존 주말에만 운영하던 ‘성동형 보행안전거리’를 핼러윈 당일에도 추가 운영한다. 29일에는 경찰서·소방서·보건소 등과 함께 재난안전통신망 모의훈련을 실시해 인파 사고 발생 시 신고부터 복구까지의 대응체계를 점검할 예정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성동구를 찾는 모든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여 핼러윈 기간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전성수 서초구청장, K브랜드지수 서울단체장 1위

    전성수 서초구청장, K브랜드지수 서울단체장 1위

    빅데이터 평가 기관인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1위에 전성수 서초구청장이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단체장 부문은 서울시 지자체장을 대상으로, 지난 9월 1~30일 온라인 빅데이터 4887만 8503건을 분석했다. K브랜드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빅데이터 시스템이다. 기존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달리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토대로 진행하고 있다. 해당 부문별 트렌드·미디어·소셜·긍정·부정·활성화(TA)·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한 합산 수치로 산출된다. 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이번 K브랜드지수 서울시 지자체장 부문 순위에서는 전체적인 판도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기존 강세 지역의 지자체장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신규 지역의 지자체장들이 10위권에 진입하며 구청장 브랜드 경쟁 구도가 빠르게 재편되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 생활 속 참여로 혜택 쌓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

    생활 속 참여로 혜택 쌓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

    서울 서대문구는 건강과 지역 참여, 환경 보호 등을 한 번에 챙길 수 있는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G포스터明)을 공식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걷기 포인트 수준을 넘어 자원봉사, 탄소중립 실천, 반려동물 산책 미션 수행, 재난안전 퀴즈 풀기 등 다양한 구정 참여 활동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전국 지자체 최초의 포인트 통합 플랫폼’이다. 적립된 포인트는 서울페이로 전환해 서대문구 내 식당, 카페, 전통시장 등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연말까지는 반려동물 관련 미션 수행에 대한 포인트가 지급된다. 내년 1월부터는 추가로 다양한 참여 항목에 대해 포인트를 쌓을 수 있다. 오픈을 기념해 ‘웰컴 이벤트’와 ‘20일 행복 걷기 챌린지’를 진행한다. 다음달 7일까지 앱에 가입한 구민 가운데 200명과 하루 만보 걷기를 달성한 구민 380명을 추첨해 커피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서대문구 행복 마일리지 앱을 통해 많은 분이 걷고 배우고 참여하시며 포인트도 쌓고 지역에 활력도 더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가을 나들이 후원

    용산구, 저소득 어르신 가을 나들이 후원

    서울 용산구가 지난 28일 청파노인복지관이 주최하는 ‘용산! 황금로드’ 행사를 후원하며 저소득·수급자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황금빛 가을 열차, 어르신 행복로드’라는 구호 아래 저소득·수급자 어르신 300명과 수행인력·자원봉사자 100명 등 400여명이 함께했다. 청파노인복지관 외에도 시립용산노인종합복지관, 갈월종합사회복지관, 효창종합사회복지관, 서울시용산구재가노인복지기관, 시립서울역쪽방상담소 등 지역 내 복지기관이 힘을 모아 추진했다. 어르신들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협조로 마련된 특별 전세열차를 타고 제천과 영월을 방문했다. 여행 중에는 제천 전통시장, 영월 관광안내센터, 장릉(단종릉), 청령포 등을 둘러보며 깊어가는 가을 정취를 만끽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어르신은 “장릉에 단풍이 곱게 물들어 마음이 절로 편안해진다”라며 “이렇게 좋은 날은 오랜만이라 고마운 하루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나들이가 좋은 추억과 활력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했다.
  • 구로구, 내년 생활임금 ‘시간 당 1만 2121원’ 확정

    구로구, 내년 생활임금 ‘시간 당 1만 2121원’ 확정

    서울 구로구가 내년 생활임금을 시간당 1만 2121원으로 확정하고 이를 내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년간 적용한다. 생활임금제는 최저임금보다 높은 수준의 임금을 지급해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교육·문화·주거 등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제도다. 매년 생활임금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금액과 대상을 결정하고 있다. 내년 생활임금은 올해 1만 1779원보다 2.9%(342원) 인상된 금액이다.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 최저임금인 1만 320원보다 17%(1801원) 높은 수준이다. 내년 생활임금 적용 대상은 구청 기간제 근로자, 청년행정체험 사업 참여자, 구로구시설관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등 600여명으로 국·시비 지원 근로자는 제외된다. 구는 결정된 금액을 기준으로 내년도 대상 근로자들의 시급 및 월급을 산정해 적용할 예정이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일터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노원구, 천문우주과학관에서 ‘슈퍼문 공개관측회’

    노원구, 천문우주과학관에서 ‘슈퍼문 공개관측회’

    서울 노원구가 다음달 5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슈퍼문 공개관측회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슈퍼문은 지구와 달이 가장 가까워지는 때에 뜨는 보름달을 뜻한다. 통상 1년에 3~4번 정도 슈퍼문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노원구 관계자는 “슈퍼문에 대한 시민들의 호기심을 충족시키고 천문우주 과학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이 주관한 공개관측 행사”라고 설명했다. 5일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중계근린공원을 방문하면 사전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측할 수 있다. 비가 오는 등 당일 기상 상황에 따라 관측이 취소될 수 있으나, 28일 현재 예보로는 비 소식은 없는 상태다. 중계근린공원 광장에 설치된 5대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보름달은 물론 토성의 모습도 함께 관측할 수 있다. 보름달 모형의 포토존을 설치하고, 천문우주과학 체험부스도 운영한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은 천문우주 분야에 특화된 과학교육 체험시설로, 코스모스관, 플라네타리움, 관측실, 빅히스토리관, 스페이스홀 등 특화 시설과 콘텐츠를 갖췄다. 천체망원경 등 기자재를 통한 관측 프로그램도 활발하다. 노원천문우주과학관의 관람과 프로그램 참여 인원은 올해 10월까지 5만여명에 달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어린이들의 천문우주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워주기 위해 슈퍼문 공개관측회를 준비했다”며 “희망과 상상의 공간인 천문우주과학관에서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광진구, 핼러윈 앞두고 ‘건대 맛의거리’ 특별 안전관리

    광진구, 핼러윈 앞두고 ‘건대 맛의거리’ 특별 안전관리

    서울 광진구가 핼러윈 데이를 맞아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건대입구 일대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특별 안전관리 대책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광진구는 지난 16일부터 11월 2일까지를 핼러윈 특별 안전관리 기간으로 정하고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건대 맛의거리 일대에 시민들의 발길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유관기관과의 합동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구는 인파가 집중되는 구역의 시설 안전 점검을 전면 시행했다. 인파밀집 감지 지능형 폐쇄회로(CC)TV 25대와 비상 스피커 9대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불법 적치물 등 위험 요소를 일제 정비했다. 핼러윈 기간인 이달 31일부터 11월 2일까지는 시·구·경찰·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합동 현장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인파밀집 단계별 비상근무 계획을 수립해 위험 징후가 포착되면 현장 대응을 즉시 개시한다. 밀집 인원 증가 시 경찰 투입, 일방통행 유도 등 동선 관리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제곱미터당 5명 이상으로 인파가 몰릴 경우 무정차 통과를 요청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예방이 생명이라는 생각으로 단 한 순간의 방심도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마포구 내년 57억 투입 교육특구 만든다

    마포구 내년 57억 투입 교육특구 만든다

    서울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 및 학업환경 혁신’을 위한 지원을 본격화 한다고 29일 밝혔다. 마포구는 2023년부터 올해까지 마포구는 교육경비보조금을 총 175억원 편성했다. 보조금 편성을 통해 현재까지 유치원과 초중고 총 75곳에 지원해 오케스트라 활성화, 운동부 육성을 포함한 교육 지원과 시설 개선 등을 추진했다. 이 중 시설 개선에는 약 22억 6200만 원을 투입했다. 대표적으로 인조잔디 운동장 신설, 노후 과학실 환경 정비, 디지털 교육혁신공간 설치, 미래교육 플랫폼 공간 구축, 야외학습장 개선 등이 진행됐다. 또 마포구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위해 시설비 예산 등을 함께 활용해 서울여중고와 염리초, 환일고, 신북초, 중동초 등 지역 내 학교 교문과 등하굣길을 정비하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 만족하는 안심통학로를 조성하고 있다. 앞으로 마포구는 우수한 인재 양성과 양질의 교육환경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로 2026년 교육경비보조금을 약 57억원 편성해 구의회에 예산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교육과 학업 환경 혁신으로 아이들의 잠재력을 키우고,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마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송파 교육박람회 1일 개최

    서울 송파구는 다음달 1일 서울놀이마당에서 ‘제6회 송파 교육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구는 입시·경쟁 위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스스로 적성과 진로,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매년 교육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박람회는 교육 현장에서 요구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진로 및 직업 탐색 체험부터 청소년들이 올 한 해 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뽐내는 무대까지 50여 개의 청소년 참여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다양한 교육 수요와 최신 교육 트렌드를 공유할 수 있도록 43개 체험 부스를 운영한다. 학습유형 및 진로 적성 검사를 비롯해 인공지능(AI), 드론 등 미래 에듀테크 체험과 건축가, 성우, 크리에이터 등 유망직업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또 성균관대 인공지능혁신 융합대학 홍보관에서는 AI 반응형 키오스크와 로봇을 직접 작동해 볼 수 있다. 행사 개막식은 오전 11시부터 서울놀이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서울위례별초 치어리딩 팀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촬영·연기한 ‘송파 청소년영화제’ 우수작 시상식 등을 개최한다. 아울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 18관에서는 오후 2시부터 송파 청소년영화제 상영회도 열린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 교육박람회를 통해 청소년들의 끼를 발휘하고 즐겁게 체험하며, 최신 교육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학부모, 선생님, 주민 모두가 함께 성장해가는 송파 교육을 만드는 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종로구, 복지 최일선 돌봄종사자 위로하는 ‘힐링토크콘서트’

    종로구, 복지 최일선 돌봄종사자 위로하는 ‘힐링토크콘서트’

    서울 종로구가 다음달 6일 종로구민회관 창신아트홀에서 ‘돌봄종사자 힐링토크콘서트’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고용노동부와 종로구가 공동 주최하고 종로복지재단이 주관한다.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헌신해 온 돌봄종사자에게 감사를 전하고, 위로하기 위한 자리다. 우수 돌봄종사자 17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만남중창단’의 공연도 펼쳐진다. 개신교·천주교·불교·원불교 등 4대 종교의 성직자로 구성된 ‘만남중창단’은 종교 간 화합과 평화를 상징한다. 돌봄 현장의 종사자들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돌봄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근무 환경 개선과 정서적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돌봄 종사자 한 분 한 분이 종로구 복지의 중심”이라며 “앞으로도 자긍심을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돌봄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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