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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데헌’이 쏘아올린 공… 가상 아이돌 전성시대

    ‘케데헌’이 쏘아올린 공… 가상 아이돌 전성시대

    가상의 K팝 걸그룹 헌트릭스와 보이그룹 사자보이스가 전 세계 음악 시장을 강타하고 있다. 이들이 등장하는 넷플릭스 장편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흥행 돌풍을 일으키면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도 상한가를 치고 있다. 헌트릭스의 ‘골든’과 사자보이스의 ‘소다팝’이 22일 국내 최대 음원 플랫폼 멜론의 종합 차트 톱100에서 나란히 1, 2위를 차지했다. 두 그룹이 음악 프로그램 정상을 다투던 애니메이션 장면이 현실 세계에서 재현된 것이다. 게다가 인기 그룹 블랙핑크, 에스파, 올데이 프로젝트 등의 신곡을 모두 제친 결과라 이례적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해외 반응은 더 뜨겁다. 이날 미국 빌보드의 차트 예고 기사에 따르면 ‘골든’은 전주보다 2계단 상승한 4위에 오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골든’은 지난주 빌보드 ‘글로벌 200’과 ‘글로벌(미국 제외)’ 모두 정상을 차지했는데 2020년 9월 신설된 두 차트에서 가상 아티스트가 1위를 차지한 것은 헌트릭스가 처음이다. 이번 주에는 블랙핑크의 ‘뛰어’에 1위를 내주고 2위를 유지했다. 가상과 현실의 K팝 걸그룹이 차트에서 선두 다툼을 벌이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사자보이스의 또 다른 노래 ‘유어 아이돌’은 지난 5일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미국 차트 1위에 오르기도 했다. K팝 그룹의 음악으로는 최초다. K팝 솔로 중에서는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세븐’과 지민의 ‘후’, 블랙핑크 로제의 ‘아파트’가 이 차트 1위를 차지했고 BTS는 ‘다이너마이트’로 3위까지 오른 적이 있다. 헌트릭스와 사자보이스 열풍이 가상 아이돌 시장이 주류 문화로 떠오르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비대면 문화가 확산하며 엔터테인먼트 산업은 가상 영역으로 확장됐다. 특히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기반으로 K팝의 성공 요인을 결합한 가상 아이돌 그룹들이 인기를 끌기 시작했다. 2023년 데뷔한 플레이브가 대표적이다. 이들이 지난 2월 발표한 미니 앨범 타이틀곡 ‘대시’는 멜론에서 1억 8500만회 재생돼 상반기 최다 스트리밍 곡에 선정됐다. 지난달 일본에 진출한 플레이브는 데뷔 앨범 ‘가쿠렌보’로 오리콘, 빌보드 재팬 등 일본 주요 음원 차트를 석권했다. 이들은 다음달 15~17일 ‘K팝 성지’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콘서트를 열고 첫 아시아 투어에 돌입한다. 플레이브는 게임에서 주로 쓰이는 언리얼 엔진을 기반으로 탄생했다. 모션 캡처 기술을 통해 무대 밖에서 실연자가 장비를 차고 노래와 안무를 소화하면 그대로 구현되기 때문에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플레이브는 공연과 음악 프로그램은 물론 매주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덤을 키웠으며 지난 3월 서울 시내 한 백화점에 마련된 데뷔 2주년 팝업스토어는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세계아이돌은 지난 5월 열린 콘서트 ‘2025 이세계 페스티벌’을 통해 가상 걸그룹 최초로 고척스카이돔에 입성했다. 초대형 발광다이오드(LED)를 배경으로 멤버들이 그룹 또는 솔로로 다양한 무대를 펼치며 객석을 가득 메운 10~20대 남성 관객들과 소통했다. 기존의 K팝 회사들도 가상 아이돌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SM엔터테인먼트는 에스파의 세계관에서 조력자로 등장하는 나이비스를 지난해 9월 데뷔시켰다. SM 30주년 콘서트에서 단독 무대를 펼쳤던 나이비스는 다음달 7일 신곡 ‘센서티브’를 발매하고 복귀한다. 심희철 동아방송예술대 엔터테인먼트경영학과 교수는 “가상 아이돌은 K팝 팬덤의 중요한 요소인 세계관 형성이 쉽고 사생활 리스크 등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인간적 유대감 형성이나 감정적 연결이 쉽지 않다는 한계를 극복한다면 K팝 시장의 미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 여름의 헤이리… 예술로 물들다

    여름의 헤이리… 예술로 물들다

    예술과 자연, 삶이 맞닿은 경기 파주시 헤이리예술마을의 음악제가 여름을 물들인다. 올해 ‘제5회 헤이리국제음악제’는 예술마을에서 오는 8월 초 4차례 공연을 갖고 9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 챔버홀에서 폐막 공연을 연다. 예술마을은 2021년부터 매년 여름 국내외 연주자들과 관객이 함께 호흡하는 음악 축제의 장을 만들어 왔다. 예술감독을 맡은 지휘자 서진(계명대 교수)은 실내악과 오케스트라, 성악과 현대음악이 어우러진 구성을 내놓으며 “예술과 일상이 맞닿은 공간 안에서 음악이 어떻게 공명하고 확장될 수 있는지를 보여 주고자 했다”고 소개했다. 8월 3일 개막 공연은 타악기의 다양한 울림과 감각적인 퍼포먼스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울림’이다. 현대 타악기의 표현 가능성을 확장해 온 한문경과 김은혜, 2019년 제네바 국제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타악 부문 1위와 특별상을 수상한 박혜지가 함께한다. 타악기 연주자이자 작곡가로 활동하는 진 코신스키, 일본 전통악기를 활용해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만든 다케미쓰 도루 등의 곡을 선사한다. 4일 공연 ‘라이프치히의 낭만’에서는 독일 낭만주의의 중심지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한 작곡가들의 실내악 작품을 연주한다. 라이프치히 게반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제1바이올린 부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조윤진, 센다이 국제콩쿠르 우승자인 피아니스트 최형록 등이 클라라 슈만의 ‘3개의 로망스’, 에드바르 그리그의 ‘바이올린소나타 G장조’, 펠릭스 멘델스존의 현악 4중주를 연주한다. 8일에는 바이올린 독주와 현악 앙상블이 어우러진 ‘현의 시학’이 펼쳐진다. 외젠 이자이의 독주 소나타(3번과 6번)를 비롯해 루이스 슈포어의 ‘포푸리 2번 B장조’, 하인리히 빌헬름 에른스트의 ‘오텔로 환상곡’으로 서정성과 극적인 긴장감, 기교를 넘나드는 음악적 여정을 그린다. 9일 무대에서는 프란츠 슈베르트의 연가곡 ‘겨울 나그네’ 전곡을 바리톤과 현악 사중주 구성으로 연주한다. 국제 ARD 뮌헨 콩쿠르 입상 이후 슈만·볼프 국제가곡콩쿠르에서 연이어 우승한 바리톤 정록기가 작품의 내면을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폐막 공연에선 작곡가 조우성의 신작 ‘바흐의 메아리’를 서진이 지휘하는 헤이리챔버오케스트라가 세계 초연한다. 아시아와 북미, 유럽의 유수 현대음악 앙상블과 작품을 선보여 온 조우성은 신작에서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대표작에 현대적 해석을 더했다.
  • “AI는 양재, 관광은 고터·세빛… ‘쌍특구 시대’ 글로벌 서초 도약”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AI는 양재, 관광은 고터·세빛… ‘쌍특구 시대’ 글로벌 서초 도약” [민선 8기 3년, 서울 기초단체장에게 듣다]

    살기 좋은 서초 만들기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 9년째 최고청계산 파크골프장·시니어라운지 세대통합형 시설 설치·운영 성과AI특구 원년… 5년간 역량 집중 스타트업 육성펀드 1100억원 운영강남데이터센터에 입주 공간 제공 ICT 특정개발지구 연내 지정 노력양재·서초 도시개발 미래 청사진양재정거장 환승코어 설치 MOU사상 첫 민간 투자로 복합청사 개발 서리풀 도보여행·잠수교 보행 전환서울 서초구에 있어 올해는 지난해 말 지정됐던 ‘양재 인공지능(AI)특구’와 ‘고터(고속터미널)·세빛 관광특구’가 본격 출발하는 출발점이 된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지방자치단체 특구들의 실패 사례를 답습하지 않겠다며 “특구 출범 원년인 만큼 구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초기 5년이 중요하다. 그때 집중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고도 했다. 구체적으로 서초구는 30억원을 직접 출자하는 등 정부 모태펀드와 민간 자본을 활용해 300억원 이상의 ‘AI 스타트업 육성펀드’를 올해 조성한다. 이어 5년간 총 1100억원 규모의 펀드를 조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AI 특구 우수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해 올해 말부터 약 40개의 유망 AI 기업에 입주 공간을 제공한다. 다음은 전 구청장과의 일문일답. -상반기 기억에 남는 성과가 있다면. “우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공약 이행 평가에서 서초구는 9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저는 행정의 연속성과 ‘플러스알파’를 강조하기에 앞서 조은희 전 구청장의 6년에 저의 3년이 더해져 이와 같은 평가를 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본다. 세대 통합형 시설을 만든 것도 성과다. 청계산 수변공원 파크골프장이 개관했는데 가족 3대가 함께하는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된다. 2대 이상이 예약하면 ‘0순위’로 이용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기존의 어르신만 이용하는 경로당을 3대가 함께하는 공간으로 만든 시니어 라운지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6월 서초1동에 7번째 시니어 라운지가 개관했다. ‘바퀴 달린 행정’도 말씀드리고 싶다. ‘바퀴가 달렸다’는 것은 주민 일상생활 속으로 찾아가 함께한다는 의미다. 책을 싣고 동네로 찾아가는 ‘여행하는 서재’, 고쳐 쓰고 나누어 쓰는 ‘바퀴 달린 우산과 칼’, 청년 예술인의 ‘바퀴 달린 콘서트’ 등이 있었다.” -AI특구 관련 계획은 어떻게 되나. “AI특구 출범의 원년이니 역량을 더욱 집중하려고 한다. 대한민국은 AI 주요 3개(G3) 국가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기초단체로서 여기에 일조하겠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AI 스타트업 육성펀드’가 5년간 1100억원 운용되는데, 서초구가 30억원을 직접 출자하는 등 올해 300억원 규모를 조성한다. 스타트업은 직원이 많아지면 공간이 부족해 결국 다른 곳으로 가야 하는 어려움이 있는데, 이들이 들어올 수 있는 장소가 AI특구 곳곳에 있다. 강남데이터센터가 이달 본격 운영에 들어간 뒤 9층 규모의 오피스동을 서초구가 통임대해서 ‘AI특구 우수기업지원센터’로 조성 중이다. 올해 12월부터는 우수 스타트업 기업들이 입주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공공 기여로 받은 강남데이터센터 인근 5층짜리 건물을 특구 운영센터로 만들려고 한다. 또 중요한 게 고성능 컴퓨팅 인프라 지원사업이다. 지난해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약에 이어 올해 5월에는 아마존웹서비스코리아와 협약을 체결해 기업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양재·우면동 일대는 교통이 조금 안 좋다. 내년부터 AI셔틀버스를 운행해 특구 안에서의 이동을 원활하게 하려고 한다. 아울러 정보통신기술(ICT) 특정개발진흥지구가 연내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특구가 지정되고 첫 5년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구가 지정돼도 흐지부지하게 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지역 특화 특구의 천국인데, 진짜 ‘행복한 천국’은 몇 개 없다. 왜 그런가 보니, 단체장 임기가 4년이다. 단체장이 바뀌면 본인이 지정한 특구도 아니니 관심이 없다. 지정은 됐지만 명실상부하지 않았다. 그래서 초기 5년이 중요하다. 그때 집중해야 효과를 발휘할 수 있다.” -양재역 일대 서초복합통합개발은 어떻게 되고 있나. “서초복합통합개발은 서초의 백년대계를 이끌어 갈 핵심 사업이다. 우선은 환승코어가 있다. ‘세상에서 가장 편리한 환승코어’를 만드는 게 목표다. 앞서 5개 기관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양재정거장 환승코어 설치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고, 지난 4월에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 시행 승인을 받았다. 하반기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다. GTX C 양재역이 오는 10~11월쯤 착공하는데, 환승코어 역시 적기에 연계 추진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 다음으로는 서초구청을 포함한 복합청사 개발이 있다. 국토부가 이 지역을 도시혁신구역(화이트존)으로 선정하면서 용도나 밀도 제한 없이 개발이 가능해졌다. 이는 민간 투자 사업이다. 민간 투자를 활용해 복합청사를 개발한 사례는 전국 어디에서도 시도한 바 없다. 복합청사는 돈이 되는 사업이 아니기 때문에 민간 자본이 들어오지 않았다. 행정청사뿐만 아니라 문화 시설, 상업 시설이 함께 복합적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해 올해 안에 민자 적격성 조사를 신청하는 게 목표다. 내년에 민자 적격성을 통과한다면 2029년 착공해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할 수 있다.” -지난달 ‘서초구 도시발전 정책포럼’을 열었다. “‘2040 서초 도시발전기본계획’을 통해 서초의 미래 전략을 구체화했는데 크게 명품 주거단지, 융복합 일자리, 녹지 보행·여가의 세 가지 발전축으로 구상했다. 이 세 가지 목표 아래 21개 전략 과제를 마련하고 주민 수요를 반영한 10개 핵심 전략을 선별해 우선 추진한다. 우선 양재·내곡 권역을 대상으로 포럼을 열었고, 추경이 통과돼 나머지 3개 권역도 곧 진행하려고 한다. 전문가와 공무원만이 아닌 주민이 함께 도시의 미래에 대한 내용을 알고, 주민이 함께 의견을 내 줘야 완성도가 높아진다. 도시의 미래는 결국 모두가 함께 만들어 가는 것이다.”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향후 계획은. “7~8월에는 서초와 한강을 잇는 아트투어를 진행하고, 가을에는 ‘서리풀 가을 도보여행’을 하는 등 계절의 절기에 맞는 행사를 하려고 한다. 물리적으로 만든 공간이 현재로 끝난 것은 아니다. 향후 잠수교가 전면 보행교로 전환되면 한강 수변과 도심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서초의 관광 잠재력을 더욱 끌어올리겠다. 실제 지난 5월 잠수교에서 K팝 그룹 ‘세븐틴’의 데뷔 10주년 기념공연이 열렸는데 무려 5만명이 왔다. AI특구가 제도인 것처럼 관광특구도 제도다. 여기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함께 잘 엮어서 사람들에게 ‘저곳에 한번은 꼭 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도록 하겠다.” -재선에 대한 생각은. “강력하게 고려하고 있다. 공직자는 체를 거르고 걸러서 마지막으로 남는 게 책임감이라고 생각한다. 공적인 책임감을 위해서라도 한 번 더 재선에 나설 생각을 하고 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어텀페스타(SEOUL AUTUMN FESTA)’ 성공적 개최 기원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서울어텀페스타(SEOUL AUTUMN FESTA)’ 성공적 개최 기원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21일 종로구 동숭길 서울문화재단 대학로센터 일대에 위치한 ‘대학로극장 쿼드’에서 개최한 ‘2025 서울어텀페스타(2025.10.4~11.12) 추진위원회 발족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올해 10월 4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약 40일간 개최하는 ‘서울어텀페스타’ 축제는 민간(민간 예술가, 공연예술축제 조직위 등)과 공공(서울문화재단, 세종문화회관, 서울시향, 관광재단 등)이 협업하여 추진하는 행사의 하나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매력도시 서울을 위한 글로벌 문화콘텐츠 강화’의 전략으로 ‘서울 예술축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추진하는 서울거리예술축제의 하나로서, ‘서울스프링페스타(봄)’, ‘서울썸머바이브(여름)’, ‘서울윈터페스타(겨울)’ 에 이은 가을 서울의 순수공연예술 및 계절 특화 페스타 확대 사업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이날 ‘2025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발족식’에는 본 추진위원회 기획위원인 아이수루 의원을 비롯해,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규남 의원, 추진위원회 공동 추진위원장(서울문화재단 송형종 대표이사, 서울디지털대 석좌교수 최태지 공동추진위원장)이 참석했다. 또한 추진위원회(기획(19)/자문(40)/홍보위원회(9),참여사업단(50)) 위촉자 중, 기획위원회인 세종문화회관 안호상 사장, 서울시립교향악단 정재왈 대표, 서울관광재단 길기연 대표를 비롯해, 홍보위원회 위원인 유태웅, 유선 배우 등도 자리를 함께했다. 행사는 ▲오프닝 ▲2025년 서울어텀페스타 홍보 영상 ▲2025년 서울어텀페스타 주요 내용 및 추진위 활동계획 안내 ▲ 환영사 및 축사 ▲분과별 위촉장 수여 ▲격려 및 제언 ▲마무리 인사 및 폐회, 네트워킹 순으로 약 120명 가까운 참석자들과 함께 1시간 반 가까이 진행되었다. 서울문화재단 박상원 이사장의 환영사 이후, 축사를 맡은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아이수루 기획위원은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발족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밝히며 “오늘날 고립과 은둔 같은 사회적 문제를 우리 시대의 큰 과제로서, 이럴 때일수록 예술은 사람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서로를 이어주는 중요한 힘”이라며 예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술 경험은 시민이 스스로를 성찰하고, 그 감동을 삶과 사회 속에서 나누는 계기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서울어텀페스타’가 시민 여러분 모두에게 예술을 보다 가까이, 일상속에서 만나고 향유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는 뜻을 덧붙였다. 개회사 및 축사 이후 진행한 2025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위촉식에서는 ▲공동 추진위원장 2명(민간1, 공공1) ▲기획위원회 19명(오피스리더8, 예술협/단체5, 서울시 및 유관기관6) ▲자문위원회 40명(연극16, 무용6, 음악2, 전통4, 공연일반4, 예술일반6, 해외축제2) ▲홍보위원회 9명(연극4, 무용3, 음악1, 전통1) ▲참여사업단 50명을 포함하여, 총 120인에게 표창장이 수여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이날 발족식을 통해 “참석한 추진위원 등의 헌신과 지혜로 올해 10월 개최하는 축제가 더욱 빛나고, 서울시민의 예술적 감수성,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데도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울어텀페스타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날 성황리에 완료된 ‘서울어텀페스타’ 추진위원회 발족식 이후에도, 향후 약 3개월간(7~10월) 해당 위원회(기획, 자문, 홍보위원회 및 참여사업단)는 올해 10월 개최하는 ‘서울어텀페스타’ 행사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각자의 위치에서 해당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격적으로 축제를 개최하는 10월 4일, 서울 전역 공연장, 서울광장, 세종라운지를 비롯해, 서울연극센터 등에서는 성공적인 ‘서울어텀페스타’를 위해 다양한 순수거리공연예술을 통한 내·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전 세계를 아우르는 멋진 향연 또한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 JYP 사과 부른 ‘생기부 확인’ 논란…미성년자 본인확인, 이렇게 하세요

    JYP 사과 부른 ‘생기부 확인’ 논란…미성년자 본인확인, 이렇게 하세요

    최근 그룹 데이식스(DAY6)의 팬 미팅 공연에서 현장 관계자가 본인 확인 절차라며 관객에게 개인정보를 과도하게 요구했다는 주장이 확산돼 논란이 일었다. 일각에서는 “관계자가 학교생활기록부까지 보여달라고 했다”는 경험담까지 나와 절차가 과연 적절했냐는 지적이 제기됐다. 결국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1일 “과도한 개인정보 요구 및 수집 행위였다”고 공식 인정했다. JYP는 이날 공식 소셜미디어(SNS) 등에 올린 입장문에서 “공연 입장 시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불편과 피해를 입은 관객분들께 고개 숙여 사과 말씀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JYP는 “입장 관리를 운영 업체에 위탁해 진행하는 과정에서, 불필요한 개인정보를 추가로 요구하거나 준비된 서류의 확인을 위해 개인정보를 수집·공유하는 등 관객분들의 불편함을 유발하는 사안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본인 확인 절차는 실제 관람자와 불법 티켓 판매자를 구별하여 관객분들을 보호하고자 함이었다”면서도 “이번 사안에서는 유연한 대응과 관리 책임을 발휘하지 못했다”고 해명했다. JYP는 해당 사안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생활을 침범하지 않고 불공정하게 개인정보가 수집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JYP는 이 문제로 공연에 입장하지 못한 관객에 대한 티켓 환불 방침을 정하고 자세한 사항을 추후 안내하기로 했다. 앞서 지난 18~20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데이식스 팬 미팅에서 현장 관계자가 관객 입장 시 본인 확인 자료를 과도하게 요구했다는 주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퍼졌다. 특히 미성년자 관객에게 보호자의 신분증이나 가족관계증명서, 학교생활기록부까지 요구하면서 입장을 막아 세웠다는 이야기도 전해지며 논란이 됐다. 주최 측은 현장 본인 확인에 관한 사항을 온라인 티켓 구매 페이지에 사전 안내해 놓았다. 공식 예매처 홈페이지에 올라온 안내문에는 예매자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과 예매 내역서를 당일 지참하라는 내용과 더불어 본인이 아니라면 관람이 제한된다는 내용이 명시됐다. 가족 명의로 티켓을 예매한 경우라면, 가족관계 증명 서류(주민등록등본·가족관계증명서)와 함께 예매자와 실제 관람자의 신분증을 모두 확인받은 후 예매 티켓을 수령할 수 있게 했다. ‘민증’은 없는데…본인 확인, 뭘로 받아야 할까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의 범위는 연령 및 외국인 여부에 따라 다르다. 내국인은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증 발급 신청 확인서, 운전면허증,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여권, 모바일신분증 등으로 본인 확인을 받을 수 있다. 주민등록증이 없는 17세 미만 내국인이라면 청소년증이나 청소년증 발급 신청 확인서, 기간만료 전 여권으로 신분 확인이 된다. 청소년증은 지자체장 명의로 발급되는 여성가족부 소관의 법적 신분증이다. 얼굴 사진과 주민등록번호, 거주지 주소 등 주민등록증과 유사한 내용이 담겨 있다.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학생증의 경우 법적 신분 확인 효력이 없어 대다수 공연 현장에서는 본인 확인용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이번 데이식스 공연에서도 주최 측은 학생증이나 사원증을 ‘신분증’의 범위에서 제외한다고 사전에 강조했다. 얼굴을 확인할 수 없는 국민건강보험증, 주민등록등본도 초등학생이 아니라면 본인 확인이 불가능하다.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과 기간만료 전 여권 등이 신분증 범위에 포함된다.
  • 금천구청 ‘금나래물첨벙쉼터’에서 무더위 식히고 전시 볼까

    금천구청 ‘금나래물첨벙쉼터’에서 무더위 식히고 전시 볼까

    서울 금천구가 여름철을 맞아 구청사 로비를 무더위쉼터로 활용하고 금나래물첨벙쉼터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청사 로비에 있는 북카페와 갤러리홀은 무더위쉼터로 9월까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주민들이 영상을 감상하며 쾌적하게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1층 로비 벽면을 활용한 대형 미디어아트월에서는 폭포와 시흥계곡 영상 등이 송출된다. 또한 청사 물놀이시설 ‘금나래 물첨벙쉼터’에서 더위를 식힐 수도 있다. 다음달 24일까지 운영되는 이곳은 영유아와 초등학생이 이용 가능하며 보호자도 동반 입장할 수 있다. 안전한 물놀이를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매일 운영 전 청소와 정기 염소소독을 실시한다. 청사 앞 금나래아트홀에서는 다양한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다. 다음달까지 1층 금나래갤러리에서 전시 ‘책 먹는 여우, 도서관을 삼키다’가 진행된다. 오는 26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콧구멍을 후비면’이 열리고, 다음달 8~9일에는 대학로 소극장 뮤지컬 최대 흥행작인 ‘긴긴밤’이 공연된다. 다음달 23일에는 어린이 캐릭터 뮤지컬 ‘책먹는 여우’ 공연이 예정돼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상기온 현상으로 무더위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금천구에서 마련한 청사 시설을 이용하며 올여름 건강을 지키길 바란다”고 말했다.
  • [자치광장] S-DBC로 열릴 ‘미지의 노원’

    [자치광장] S-DBC로 열릴 ‘미지의 노원’

    미래지향적인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지목되는 분야에는 바이오가 있다. 노원구에는 서울에 남은 마지막 대규모 개발 부지인 창동차량기지 일대가 있다. 서울시와 노원구는 24만 7000㎡에 달하는 이곳에 바이오산업단지를 조성하기에 나섰다. 차량기지가 남양주로 옮겨 가며 생기는 빈 땅에 “왜 하필 바이오인가”를 놓고 서울시, 노원구민들을 설득하는 과정이 끝나고 이제 새로운 질문에 답해야 할 시간이 찾아왔다. 국내에 다른 바이오산업단지가 있는데 왜 하필 노원인가. 질문에 답하기 위해 “기존의 바이오산업단지들은 왜 성공하지 못했는가”라는 반문을 던져야 한다. 핵심을 관통하는 단어는 ‘인재’다. 최첨단의 지식기반 산업답게 바이오기업에는 연구개발을 기다려 줄 시간과 막대한 자본 투자만큼이나 우수한 인재의 확보가 필수적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정교한 기술을 갖춘 인재 없이 바이오 생태계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위기의식은 정주여건이 열악한 지방의 바이오단지로의 이전을 망설이게 하는 요소다. 그리고 노원에 들어설 서울 디지털바이오시티(S-DBC)가 갖는 입지적 장점이다. 서울이라는 입지. 기존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로 인천공항까지 50분 거리의 접근성과 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로 삼성동까지 10분,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대치동까지 10분에 도달하는 교통인프라 개선은 변두리라는 인식을 무색하게 한다. 자연환경은 중랑천, 수락산과 노원 곳곳의 힐링타운이 제공한다. 문화여가는 노원의 문화축제, 2027년 준공 예정인 K팝 전문 공연장 서울 아레나가 해결해 준다. 인근 아파트단지들은 동시다발적인 재건축으로 고품격 주거단지가 들어선다. 정착할 동네를 고르는 필수 요건인 교육 문제는 서울의 3대 학군지 중 한 곳인 중계동이 뒷받침해 준다. 작년부터 기업 유치 활동에 뛰어든 노원구는 내친김에 미국 보스턴으로 향했다. 세계 최대의 바이오 박람회인 ‘바이오 USA’를 위해서였다. 국내외 기업들에 S-DBC 사업의 매력, 비전을 소개하려 행사 기간 내내 발로 뛰었다. 일약 세계 최고의 바이오클러스터로 떠오른 보스턴의 성공전략을 배우는 시간도 의미 있었다. S-DBC에는 가칭 서울형 오픈랩이 들어설 예정인데, 그 모태가 되는 보스턴의 랩센트럴 최고경영자(CEO)인 요하네스와의 만남이 각별히 기억에 남는다. 지속적으로 관계를 이어 가며 혁신을 촉진하는 네트워크의 노하우를 노원에 이식할 수 있는 실마리로 기대된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이들은 입을 모아 말한다. 한국의 인재와 기업들의 기술 수준은 매우 높으며 혁신을 이룰 가능성이 있다고. 시장 규모로는 중국에 비해 작지만 기업의 활동 무대로서 한국이 가진 잠재력과 매력이 있다고. 다시 질문으로 돌아갈 차례다. “왜 노원인가.” 한국이 가진 재능을 가장 효과적으로 모을 수 있고, 가능성을 가장 성공적으로 집적시켜 혁신으로 창발할 수 있는 산업단지는 아직 등장하지 않았다. S-DBC는 이 고민을 해결하는 동시에 기존의 바이오 생태계를 연결할 새로운 구심점이 될 곳이다. 오랜 베드타운이던 이 지역에서 경제중심지는 미지의 단어다. 아직 S-DBC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바이오 업계로서도 노원은 미지(未知)의 땅이다. 노원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시작한 S-DBC가 한편으로 국내 산업계에도 새로운 기회로 인식된다면 기업과 지역이 상생하는 미지(美地)의 노원이 열릴 것이다. 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
  • 34년 동안 품었던 회한의 연기…허물어진 시공간을 다시 잇다[연극 리뷰]

    34년 동안 품었던 회한의 연기…허물어진 시공간을 다시 잇다[연극 리뷰]

    1991년 ‘동승’ 도념役 배우 지춘성의 연대기 입혀… “직면하고, 부수고, 사유하는 작품” 1만 2410일 전 스물여섯살에 ‘동자승 도념’을 연기했던 배우 지춘성은 늘 자신의 연기가 실패였다고 돌이킨다. 예순살 지춘성은 “단 한 번만이라도 진짜 그 아이가 되어 보고 싶다”는 바람에 끊임없이 어린 도념과 대화한다.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무대에 서고 싶다”는 소망은 삼도천에 뛰어든 뒤 그 시절 지하 연습실에서 깨어나며 이뤄지는 듯하다. 하지만 자책이 이어지면서 연극 속 인물들은 궤도를 이탈해 폭주한다. 지난 17일 서울 명동예술극장에서 개막한 연극 ‘삼매경’은 지춘성의 회한이면서 연극에 대한 사유이자 작품과 관객 사이의 관계를 논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때로는 희곡 ‘동승’에 대한 현대적 풀이도 엿보인다. 1991년 연극 ‘동승’으로 그는 제15회 서울연극제 남우주연상, 이듬해 제28회 백상예술대상 연극 부문 인기상을 받았다. 하지만 세간의 호평을 완전히 뒤엎고 ‘도념의 망령’이 그를 따라다닌다는 게 이 작품의 시작이다. 극에서 ‘자신’을 연기하는 지춘성은 개막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당시 ‘동승’에 대한 찬사를 회고하기도 했다. “스스로 ‘그 작품으로 내가 성공했나’, ‘도념으로 분한 게 맞나’라는 생각을 하면서 ‘삼매경’이 나와 다른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을 계속 깨닫고 있다”고 했다. “그때는 ‘이 역할은 나밖에 못 한다’는 자부심도 있었는데 당시 연출(박원근)이 ‘도념이 우는 장면을 1분 25초 사이에 기승전결로 보여 달라’는 주문을 하기도 해 쉽지 않았다”고 돌이키기도 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작품은 지춘성을 괴롭힌다. “직면하고 부수고 사유하고 저항하는 작품이 드문” 시대에 “가벼운 것(작품)을 찾는” 분위기라 ‘동승’처럼 인간의 심리와 종교적 신념을 다룬 작품은 무대에 오르지 않는다. 어린 도념이 “배우라면 그래야 한다”고 달래는 부분이나 극중에서 모친상을 당한 그 순간에도 사람들의 반응을 보며 연기에 반영하려는 모습이 한편으로는 서글프기도 하다. 자신을 버린 어머니를 기다리는 도념에게 늘 “봄보리를 베고 나면 어머니가 오신다”고 말한 초부를 두고 아이를 ‘가스라이팅’했다고 퍼붓고, “당시 어린애인 척했던 나에게 보낸 관객들의 찬사는 독”이었다는 ‘후련한’ 고백까지 듣고 있자면 ‘현실 지춘성’의 응어리가 터진 듯해 덩달아 개운해지는 맛이 있다. 다소 버거운 부분도 있다. 극중 어린 도념과 지춘성의 도념, 예순의 지춘성과 죽음을 앞둔 지춘성, 그 앞에 등장하는 지춘성의 어머니와 도념의 어머니, 현재의 연극배우와 ‘동승’의 배우들이 쉴 새 없이 시공간을 초월해 등장하며 대사를 이어 가는 등 한숨 돌릴 틈을 주지 않는다. 지춘성은 앞선 인터뷰에서 “대본 대사량에 압도돼 이걸 다 소화할 수 있을까 걱정이 컸다”고 했는데 이게 무슨 의미인지 이해될 수준의 ‘말잔치’다. 달리 보면 끊임없이 대사와 감정을 토해 내는 배우들에 대한 경외심이 일기도 한다. 지춘성은 ‘삼매경’을 두고 책임감, 부담감, 영광이라는 세 단어로 정리했다. “내 이야기와 연극적 이야기가 잘 버무려졌다”면서도 “이 작품을 어떻게 책임질지 부담스럽다”고 부연했다. 이어 그는 “삼도천에 빠져도 잘 살았다고 말하고 싶다. 후회 없이 청춘을 보내고 후회 없는 시간을 보냈다”고 말하며 감정이 북받친 듯 살짝 울먹이기도 했다. 그 감정의 원천이 비로소 극에서 풀린 듯하다. 공연은 오는 8월 3일까지.
  • 강변서 즐기는 더위사냥… ‘한강페스티벌’ 26일 개막

    강변서 즐기는 더위사냥… ‘한강페스티벌’ 26일 개막

    서울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대표 여름축제 ‘2025 한강페스티벌 여름’을 개최한다. ‘가성비 좋은 시원시원 열정피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한강 수상과 10개 한강공원에서 물놀이, 문화공연, 수상레저 등 18개 피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한강뷰 인피니티 풀과 난지 물놀이장에서는 3주간 물놀이와 함께 즐길 수 있는 3가지 문화·레저 프로그램이 열린다. 오는 26일과 27일에는 튜브에 몸을 싣고 영화를 감상하는 ‘한강시네마퐁당’에서 코믹 영화 ‘써니’와 ‘웰컴투 동막골’이 상영된다. 물속에서 원통 위를 구르며 버티는 수상 스포츠 로그롤링 대회 ‘롤링인더한강’은 오는 31일과 다음달 1일 하루 5번씩 열릴 예정이다. 다음달 9일과 10일엔 야경을 배경으로 재즈와 포크송 등을 감상하는 ‘한강뮤직퐁당’이 진행된다. 모두 물놀이장 이용 요금 1000~3000원을 내고 현장에서 입장하면 된다. 그밖에도 물놀이나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여러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다음달 9일 망원 서울함공원에서는 유아용 풀장과 워터슬라이드 등을 갖춘 ‘워터피크닉’이 열린다. 한강버스에 탑승한 뒤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물총놀이와 공연, 디제잉을 만끽할 수 있는 ‘한강버스 스플래시’는 매주 토요일마다 참가할 수 있다. 이색 행사도 눈길을 끈다. 튜브나 대나무 등 재료를 이용해 배를 만들고 직접 한강 위의 80m 반환점을 돌아오는 수상 경주대회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는 광복절인 다음달 15일 잠실한강공원에서 펼쳐진다. 다음달 16일에는 망원한강공원 서울함공원에서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2024’ 감독판을 정주행하거나 빈백에 누워 만화책을 보는 ‘한강무박2일 : 밤샘한강온(ON)’이 열린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평년보다 무더울 것이라는 기상 전망에 따라 조금 일찍, 길게 개최하고 수상과 물놀이 등 프로그램을 확대·강화했다”고 밝혔다.
  • 올여름 ‘가성비 끝판왕’ 축제, 한강에서 열린다…한강공원 가기 전 ‘일정’ 확인하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올여름 ‘가성비 끝판왕’ 축제, 한강에서 열린다…한강공원 가기 전 ‘일정’ 확인하세요 [뚜벅뚜벅 대한민국]

    서울시의 대표 여름 축제 ‘2025 한강페스티벌_여름’이 7월 26일부터 8월 24일까지 열린다. 이번 축제는 ‘가성비 좋은 시원시원 열정 피서’를 주제로 물놀이, 문화 공연 등 18개 피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올해 이른 폭염과 무더위 전망에 따라 축제 기간을 예년 기간보다 길게 잡고, 한강 수상을 비롯해 10개 한강공원 일대에서 축제를 개최한다.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는 ‘한강시네마퐁당’이 이달 26일과 27일에 진행된다. 튜브에 몸을 싣고 대형 스크린의 영화를 감상할 수 있는 이색 수상 영화관이 펼쳐진다. 또 물 위에서 원통 위를 구르며 누가 오래 버티는지 겨루는 이색 수상 스포츠 대회 ‘롤링인더한강’은 이달 31일과 다음 달 1일에 열린다. 하루 5번 대회가 열리고 우승자에게는 이크루즈 승선권(한강투어크루즈) 2매가 증정된다. 음악과 함께 야경을 즐길 수 있는 ‘한강뮤직퐁당’도 난지 한강공원 물놀이장에서 다음 달 9일과 10일에 펼쳐진다. 정통 재즈, 라틴 재즈, 인디 발라드, 포크송 등의 감미로운 음악으로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물놀이장 이용 요금(1천원~3천원)으로 즐길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없이 현장에서 입장할 수 있다. 아울러 양화한강공원 선유 보행교 인근에서는 다음 달 1일과 2일에 ‘한강썸머뮤직피크닉’이 개최된다. 선유도 공원을 배경으로 수상 특설무대가 설치되고, 전설적인 두 밴드 비틀즈와 퀸의 명곡을 재해석해 연주하는 공연이 진행된다.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망원 서울함공원에선 다음 달 9일 ‘워터피크닉’이 열린다. 워터슬라이드, 유아용 풀장, 에어바운스 등이 운영되고, 물총놀이와 EDM 파티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도 펼쳐질 예정이다. 여의도 물빛무대에선 다음 달 2일부터 23일까지 ‘한강버스 스플래시’가 열려 물놀이 이벤트형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또 잠실한강공원에서 다음 달 15일 수상 경주대회 ‘나만의 한강호 경주대회’가 진행되고, 망원 서울함공원 일대에서 무박 2일 라이프 프로그램 ‘한강무박2일: 밤샘한강ON’이 등이 열린다. 한강 다리밑 영화제는 뚝섬 청담대교 하부, 광나루 천호대교 하부, 여의도 원효대교 하부에서 무료 야외 영화관을 운영한다.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축제 공식 누리집(festival.seoul.go.kr/hangang)과 서울시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가벼운 점프와 회전, 여유로운 표정…‘명불허전’ 발레리노 심킨의 시간

    가벼운 점프와 회전, 여유로운 표정…‘명불허전’ 발레리노 심킨의 시간

    19일 국내 첫 전막 발레 소화한 다닐 심킨‘백조의 호수’ 왕자 향해 환호·갈채 쏟아져 남성 발레 무용수에게 서른여덟이라는 나이는 힘과 근육이 예전 같지 않은 현실을 느끼게 하는 시점이다. 점프 동작과 여성 무용수를 들어 올리는 리프트가 많은 고전 발레에서는 특히 관객마저 무용수의 나이를 체감하기도 한다. 러시아 무용수 다닐 심킨은 달랐다. 예닐곱 바퀴 이상을 도는 연속 회전에서나 높은 점프에서나 ‘동작의 정석’을 보여주면서 객석에선 탄성이 나왔다. 그가 고난도 기술을 끝낼 때마다 어김없이 객석에선 박수갈채가 터졌다. 지난 19일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 오른 유니버설발레단(UBC) ‘백조의 호수’에서 심킨은 처음 국내 전막 주역을 맡아 기량을 과시했다. 심킨은 그동안 갈라 공연으로 여러 번 한국 관객을 만났고 아메리카발레시어터(ABT)가 내한한 ‘백조의 호수’에서 파드트루아(3인무)를 선보이기도 했다. ‘백조의 호수’는 악마의 저주로 낮엔 백조로 변하는 오데트 공주와 운명적인 사랑을 찾는 지크프리트 왕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그 사랑을 흔드는 악마 로트바르트, 그의 딸 흑조 오딜이 등장하며 극을 비극으로 치닫는다. 표트르 차이콥스키의 곡과 벤첼 라이징거의 안무로 1877년 초연됐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작품이 성공을 거둔 건 1895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마린스키극장에서 마리우스 페티파와 레프 이바노프가 안무한 버전이다. 대체로 이 버전으로 무대에 오르지만 결말은 조금씩 다르다. 대체로 오데트의 죽음과 왕자의 때늦은 후회로 마무리되는 버전, 왕자가 죽음을 택하며 악마가 소멸하는 버전이 주로 무대에 오른다. 2000년대 들어 왕자가 오데트와 백조들의 도움으로 로트바르트에 대항해 마법을 깨뜨리는 ‘희망적인 버전’도 오른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죽음도 불사하는 버전이다. ‘공중에서 가장 행복한 무용수’로 불리는 심킨은 앞선 인터뷰에서 ‘백조의 호수’에서는 캐릭터 표현에 초점을 맞추겠다고 했다. “이 작품에선 기술을 오히려 조절하고 억눌러야 한다”고 했지만 이 공연에서 그는 기량도 한껏 드러냈다. 명확한 표정 연기로 슬픔과 고뇌, 사랑과 환희 같은 감정이 그대로 전달됐다. 점프 동작 중 하나인 주테가 높고 양다리가 깔끔한 일(一)자로 벌어지며 안정적인 착지까지 유연하게 이어지면서 우아함을 보여주었다. 한 다리를 들어 빠르게 여러 번 회전하는 피루에트를 연속으로 하면서도 회전축이 기울어지지도 않은 채 서서히 멈추면서 감탄을 불렀다. 오데트·오딜 역을 맡은 홍향기(36)도 ‘믿고 보는 향기리나(홍향기+발레리나)’답게 처연한 백조와 매혹적인 흑조로 다양하게 변신했다. 특히 2막 무도회 장면에서 32회전 푸에테(한쪽 다리를 휘젓는 회전 동작)를 선보이며 큰 박수를 받았다. ‘백조의 호수’에는 신스틸러가 여럿이다. 이날 공연에서 어릿광대 역을 맡은 김동우도 활기를 주는 역할인데다 산뜻한 점프와 회전으로 환호를 불렀다. 로트바르트 역할을 한 알렉산드르 세이트칼리예프도 묵직하면서도 화려한 동작으로 시선을 끌었다. 유니버설발레단의 강점인 백조의 군무도 탄성을 자아냈다. “군무가 너무 멋져서 2~4층에서 봐도 좋았다”거나 “점점 더 완성도가 높아진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유니버설발레단은 이번 공연을 위해 의상을 새로 제작했다. 색상은 더욱 선명해졌고, 장식이 화려해졌다. 여성 무용수들이 움직일 때마다 살랑거리는 치맛단이 곡선미를 더한다. 휘황찬란한 2막 무도회 무대장식에 아름다운 의상이 어우러져 호화로운 왕실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여기에 스페인·헝가리·나폴리 춤 등 다양한 민속춤을 선보이면서 시각적 즐거움이 더욱 커졌다. 유니버설발레단의 ‘백조의 호수’는 23~27일 공연을 남겨놨다. 심킨은 23일 홍향기와 한 차례 더 호흡을 맞추고, 이유림-콘스탄틴 노보셀로프(24·27일), 강미선-이현준(25일), 홍향기-임선우(26일 낮공연), 전여진-이동탁(26일 저녁공연)이 각각 페어를 이뤄 무대에 오른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의 장 ‘네팔의 날 행사(Nepal Day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의 장 ‘네팔의 날 행사(Nepal Day 2025)’ 참석해 축사 전해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주말 20일 오전 10시 종로구 마로니에 공원에서 개최한 네팔의 날 2025 (Nepal Day 2025)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20일 개최한 행사는 주한 네팔대사관이 주최하고, 국내 거주 네팔 커뮤니티와 시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뜻깊은 문화교류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네팔의 전통 음악 및 공연은 물론, 전통문화 관광지를 소개하는 자리로 경제 산업 등 자료 제공은 물론, 전시 등을 통해 네팔과 한국의 친근한 문화 형성 및 네팔 문화에 대한 인식 또한 고취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번 네팔의 날 행사는 네팔 대사 및 아이수루 시의원과, 본 행사를 주최한 네팔 대사관 참여진을 비롯해, 외국인 주민, 일반 시민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네팔 전통 문화 행사(전통 게임 및 공연 등) ▲개막식 및 감사장 수여식 ▲폐막식으로 약 8시간 가까운 성대한 공연으로 추진됐다. 이날 개막식 행사 축사를 맡은 아이수루 시의원은 본 의미 있는 행사에 초대한 작년 새로 부임하신 네팔 대사에게 깊은 감사함을 표했다. 또한, 네팔 전통 문화 공연을 함께하고자 행사에 함께한 내, 외국인 주민 등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달했다. 아이수루 시의원은 “에베레스트로 잘 알려진 네팔은 그 웅장한 자연만큼이나 사람들의 마음도 깊고 따뜻한 나라”라면서 “오늘 행사를 통해, 네팔과 한국의 친근한 문화 형성뿐만 아니라, 네팔 문화에 대한 한국에서의 인식 고취 등도 확산되길 기대한다며, 한국과 네팔 간의 유대를 이어가는 의미있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도 전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네팔 대사는 “올해 개최한 네팔의 날 행사에서 더 나아가 내년에는 이 행사를 더 크게 개최하고 싶다”면서 “서울시 차원에서 장소 협조를 통해 행사를 개최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네팔 데이’ 행사는 한국 사회의 다문화 공존과 글로벌 우정을 확인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다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에서도 계속적인 교류와 연대의 장이 지속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평초교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서준오 서울시의원, 중평초교 사거리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노원구 중평초등학교 앞 사거리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신설하고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던 구조물 이설 공사가 30일 완료되어, 31일부터 신호등 운영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등하굣길 안전확보는 물론, 사거리를 통행하는 운전자들의 사고위험도 낮춰질 전망이다. 노원구 하계동 중평초교사거리는 중평초등학교와 중평중학교가 있고, 벽산·우성아파트, 상아아파트와 건영옴니백화점, 중평어린이공원으로 둘러쌓여 있어 학생들의 통학과 주민들의 이동이 많은 곳이다. 주변 아파트 단지로 출입하는 차량과 중평초교사거리를 지나 동부간선도로 진입램프로 이동하려는 차량의 통행량도 많은 곳이라서, 사거리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그럼에도 학생들의 통학로 안전은 항상 위협받고 있었다. 게다가 보도에 설치되어 있는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용변압기로 인해 동부간선도로로 우회전하려는 차량 운전자의 시야가 가로막혀,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학생들의 사고 위험이 매우 컸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서 의원은 중평초교사거리의 학생 등하굣길 안전확보를 위한 문제해결에 착수했다. 학생들의 횡단보도 통과횟수를 줄이기 위한 대각선 횡단보도 신설과 함께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용변압기 이설공사를 동시에 추진했다. 이번 공사는 다양한 공정이 동시에 이뤄져야 했기에 여러 관계기관이 서로 협조하여 일정을 조율하고 공정을 함께 진행하는 것이 관건이었다. 서 의원은 공사에 관여하는 노원구청, 노원경찰서, 서울시 북부도로사업소, 한국전력공사 담당자를 모두 만나며 공사 추진을 주도했다. 한국전력공사의 배전용변압기 이설 후 노원구청에서 보도 턱낮춤, 펜스철거 등 안전한 보도환경을 조성하고, 북부도로사업소에서 대각선 횡단보도 및 보행등 신설을 진행하는 중이다. 안전한 공사진행을 위해 폭우기간에는 공사를 중단하였기에, 애초 예상보다는 지연되고 있다. 서 의원은 “여러 관계기관이 협조해야 하는 공사가 무리없이 완료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 담당자분들이 애써주시길 바라고, 감사드린다”며 “이 공사가 완료되면 중평초교사거리로 통학하는 학생들과 인근 주민들, 그리고 차량 운전자들까지 모두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된다. 노원구 학생들의 등하굣길이 안전하도록 학교 주변 곳곳을 살피며 개선이 필요한 곳은 바로 조치하도록 앞으로도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공사 완료 소감을 밝혔다. 서 의원은 우원식 국회의장(서울노원구갑), 오승록 노원구청장과 협의하여 최첨단 보행안전 보조기기인 스마트폴 설치 위치를 중평초교사거리, 공연초교정문 앞 횡단보도, 선곡초교후문 앞, 중계동 은행사거리로 정해, 곧 설치를 앞두고 있다. 이는 서 의원이 서울시 예산 2억원을 확보하여 추진되고 있는 사업이다.
  • “너무 무서웠다”…공연 중 ‘이 바지’ 입었다가 탈장 겪은 여가수

    “너무 무서웠다”…공연 중 ‘이 바지’ 입었다가 탈장 겪은 여가수

    영국 배우 겸 모델, 가수인 수키 워터하우스(33)가 최근 꽉 끼는 바지를 입었다가 탈장이 생겼다고 고백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 폭스뉴스, 피플지 등 외신에 따르면 워터하우스는 지난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6개월 전 꽉 끼는 바지를 입었다가 탈장이 생겼는데 말하기가 무서웠다”며 한동안 SNS 활동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밝혔다. 워터하우스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올렸는데 병원 침대에 누워 있는 자기 모습과 몸에 달라붙는 가죽 바지를 입은 채 무대 위에서 공연하는 모습이 담겼다. 서울대학교병원 N의학정보에 따르면 신체의 장기가 제자리에 있지 않고 다른 조직을 통해 빠져나오거나 돌출되는 증상을 탈장이라고 한다. 가장 흔한 형태가 사타구니 부위에 생기는 서혜부 탈장이다. 대부분 특정 장기가 있는 부위의 복강 내 압력이 올라가면서 그 부위의 복벽이 점차 약해져 탈장이 발생한다. 미 건강 정보 매체 프리벤션에 따르면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장기간 서서 일하거나, 비만한 경우 탈장이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 외에도 만성 기침이나 재채기, 만성 변비, 반복적인 임신 등도 탈장의 원인이다. 또한 꽉 끼는 바지를 입거나 벗을 때 힘을 너무 많이 주면 탈장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워터하우스는 지난해 3월 영국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의 사이에서 첫 아이를 얻었다.
  •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巡演热潮再现: 再次感受火热巡演的感动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巡演热潮再现: 再次感受火热巡演的感动

    防弹少年团已于今天(18日)下午1点发布了现场专辑《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这张专辑收录了2021年至2022年间在首尔、美国洛杉矶、拉斯维加斯等三座城市举办的同名巡演《PERMISSION TO DANCE ON STAGE》的现场实况,完美呈现了演出的热烈氛围。专辑共收录22首歌曲,包括全球热门单曲《Dynamite》、《Butter》、《Permission to Dance》,以及深受粉丝喜爱的代表作《血汗泪》、《春日》、《Fire》等。 特别值得一提的是,通过这张专辑,粉丝们能够以现场版的形式欣赏到为演唱会重新编曲的歌曲。《Fire》和《IDOL》在原曲基础上进行了更为强烈的音效重构,而《Dynamite》和《Butter》则加入了铜管乐器的元素,增添了欢快和愉悦的氛围。此外,大多数收录曲目都以现场乐队的音效进行编曲,为听众提供更加丰富和沉浸式的听觉体验。 -与专辑一同推出的《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演唱会实况视频 随着专辑的发行,防弹少年团还将推出特别产品,其中包括2022年在首尔松坡区蚕室运动场举行的《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巡演最后三场演出的实况视频。粉丝们可以通过粉丝平台Weverse使用数字代码观看高清视频,并获得包含成员们真诚访谈的写真书等。这一总长141分钟的演唱会实况视频将让粉丝们在家中也能感受到现场的热烈气氛。 -全员完成兵役的防弹少年团,预告明年春天回归及大规模世界巡演 与此同时,最近全员顺利完成兵役的防弹少年团宣布将在明年春天回归,并计划进行大规模的世界巡演,这让全球粉丝们激动不已。成员们在1日的直播中提到,他们将在美国开始音乐制作和演出准备工作,这进一步提升了人们对防弹少年团未来活动的期待。 此次现场专辑的发行为防弹少年团的音乐广度和舞台掌控力再次提供了证明,也让人更加关注他们即将展开的活跃活动。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방탄소년단, 첫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 발매! : 뜨거웠던 투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선보였다.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18일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에서 펼쳐진 동명 투어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냈다. 총 2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글로벌 히트곡인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는 물론, ‘피 땀 눈물’, ‘봄날’, ‘쩔어’ 등 팬들에게 사랑받는 대표곡들이 총망라돼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콘서트를 위해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라이브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불타오르네’(Fire)와 ‘IDOL’은 원곡보다 더욱 강렬한 사운드로 재구성됐으며 ‘Dynamite’와 ‘Butter’에는 금관악기 소리를 더해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대부분 수록곡이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 편곡돼 한층 풍성하고 몰입감 넘치는 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앨범과 함께 만나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 영상음반 발매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2022년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투어의 마지막 3회차 공연 실황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디지털 코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포토 북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141분 분량의 공연 실황은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전원 군 복무 마친 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 및 대규모 월드투어 예고 한편, 최근 멤버 전원이 성공적으로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멤버들은 지난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펼쳐질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라이브 앨범 발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활발한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巡演热潮再现: 再次感受火热巡演的感动

    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巡演热潮再现: 再次感受火热巡演的感动

    防弹少年团已于今天(18日)下午1点发布了现场专辑《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这张专辑收录了2021年至2022年间在首尔、美国洛杉矶、拉斯维加斯等三座城市举办的同名巡演《PERMISSION TO DANCE ON STAGE》的现场实况,完美呈现了演出的热烈氛围。专辑共收录22首歌曲,包括全球热门单曲《Dynamite》、《Butter》、《Permission to Dance》,以及深受粉丝喜爱的代表作《血汗泪》、《春日》、《Fire》等。 特别值得一提的是,通过这张专辑,粉丝们能够以现场版的形式欣赏到为演唱会重新编曲的歌曲。《Fire》和《IDOL》在原曲基础上进行了更为强烈的音效重构,而《Dynamite》和《Butter》则加入了铜管乐器的元素,增添了欢快和愉悦的氛围。此外,大多数收录曲目都以现场乐队的音效进行编曲,为听众提供更加丰富和沉浸式的听觉体验。 -与专辑一同推出的《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演唱会实况视频 随着专辑的发行,防弹少年团还将推出特别产品,其中包括2022年在首尔松坡区蚕室运动场举行的《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巡演最后三场演出的实况视频。粉丝们可以通过粉丝平台Weverse使用数字代码观看高清视频,并获得包含成员们真诚访谈的写真书等。这一总长141分钟的演唱会实况视频将让粉丝们在家中也能感受到现场的热烈气氛。 -全员完成兵役的防弹少年团,预告明年春天回归及大规模世界巡演 与此同时,最近全员顺利完成兵役的防弹少年团宣布将在明年春天回归,并计划进行大规模的世界巡演,这让全球粉丝们激动不已。成员们在1日的直播中提到,他们将在美国开始音乐制作和演出准备工作,这进一步提升了人们对防弹少年团未来活动的期待。 此次现场专辑的发行为防弹少年团的音乐广度和舞台掌控力再次提供了证明,也让人更加关注他们即将展开的活跃活动。 周雅雯 通讯员 주아문 통신원 방탄소년단, 첫 라이브 앨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LIVE’ 발매! : 뜨거웠던 투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방탄소년단이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연 실황을 담은 라이브 앨범을 선보였다.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은 18일 라이브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라이브’를 전 세계 동시 발매했다고 밝혔다. 이번 앨범은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3개 도시에서 펼쳐진 동명 투어 ‘PERMISSION TO DANCE ON STAGE’의 생생한 현장감을 담아냈다. 총 22곡이 수록된 이번 앨범에는 글로벌 히트곡인 ‘Dynamite’, ‘Butter’, ‘Permission to Dance’는 물론, ‘피 땀 눈물’, ‘봄날’, ‘쩔어’ 등 팬들에게 사랑받는 대표곡들이 총망라돼 있다. 특히 이번 앨범을 통해 콘서트를 위해 새롭게 편곡된 곡들을 라이브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는 점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불타오르네’(Fire)와 ‘IDOL’은 원곡보다 더욱 강렬한 사운드로 재구성됐으며 ‘Dynamite’와 ‘Butter’에는 금관악기 소리를 더해 경쾌하고 흥겨운 분위기를 선사한다. 이 외에도 대부분 수록곡이 라이브 밴드 사운드로 편곡돼 한층 풍성하고 몰입감 넘치는 청각적 경험을 제공한다. 앨범과 함께 만나는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공연 영상음반 발매와 더불어 방탄소년단은 2022년 서울 송파구 잠실운동장에서 열린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 투어의 마지막 3회차 공연 실황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특별 상품도 함께 출시했다. 이 상품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디지털 코드와 멤버들의 진솔한 인터뷰가 담긴 포토 북 등으로 구성되어 있어 팬들에게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총 141분 분량의 공연 실황은 현장의 뜨거운 열기를 안방에서 생생하게 느낄 수 있게 해줄 것이다. 전원 군 복무 마친 방탄소년단, 내년 봄 컴백 및 대규모 월드투어 예고 한편, 최근 멤버 전원이 성공적으로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컴백과 함께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혀 전 세계 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멤버들은 지난 1일 라이브 방송을 통해 미국에서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언급하며, 앞으로 펼쳐질 방탄소년단의 새로운 행보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였다. 이번 라이브 앨범 발매는 방탄소년단의 음악적 스펙트럼과 무대 장악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이며,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활발한 활동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 SM클래식스, 서울·도쿄·비엔나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SM클래식스, 서울·도쿄·비엔나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개최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의 대표곡을 클래식으로 감상하는 콘서트가 국내외에서 열린다. SM엔터테인먼트 산하 클래식&재즈 레이블 SM클래식스는 8월 23∼24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일본 도쿄, 오스트리아 빈에서 K팝 오케스트라 콘서트 ‘SM 클래식스 라이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SM 클래식스 라이브는 SM 대표곡을 오케스트라 음악으로 재해석해 들려주는 공연으로 지난 2월 SM 30주년을 기념해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첫 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번 서울 공연에서는 SM클래식스의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인 ‘SM 클래식스 타운 오케스트라’가 연주한다. 지휘는 포항시립교향악단 예술감독 겸 상임지휘자 차웅이 맡고, 레드벨벳 웬디가 출연해 ‘라이크 워터’, ‘초행길’ 등의 노래를 들려준다. 도쿄 공연은 9월 15일 도쿄국제포럼 홀A에서 열리며 뉴 재팬 필하모닉이 참여한다. 슈퍼주니어 려욱이 협연자로 무대에 오르며 이특은 공연해설로 나선다. 내년 2월 16일에는 빈 콘체르트하우스에서 빈 심포니 연주로 공연을 펼치며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의 김유원이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 BTS, 첫 공연 실황 앨범 발매…‘다이너마이트’ 등 22곡 수록

    BTS, 첫 공연 실황 앨범 발매…‘다이너마이트’ 등 22곡 수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생생한 콘서트 현장을 음원으로 만난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방탄소년단이 18일 공연 실황 앨범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라이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황 앨범은 방탄소년단이 2021∼2022년 서울과 미국 로스앤젤레스, 라스베이거스 등 총 3개 도시에서 열린 동명의 투어 실황을 담겼다. 이들이 공연 라이브 음반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앨범에는 ‘다이너마이트’, ‘버터’, ‘퍼미션 투 댄스’, ‘피 땀 눈물’, ‘봄날’, ‘쩔어’ 등 히트곡 22곡이 실린다. 이번 앨범은 라이브 콘서트에 맞게 편곡한 버전의 음원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불타오르네’는 보다 강렬한 사운드로 재구성했고 ‘다이너마이트’와 ‘버터’에는 금관악기 편성을 더해 경쾌한 인상을 더했다. 방탄소년단은 앨범 발매와 더불어 전 세계에서 400만 관객을 동원한 2022년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투어 서울 공연 실황 영상을 감상할 수 있는 상품도 출시한다. 상품은 팬 플랫폼 위버스에서 고화질 영상을 시청할 수 있는 디지털 코드와 멤버들의 인터뷰가 담긴 포토 북 등으로 구성됐다. 한편 최근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방탄소년단은 내년 봄 신보를 발매하고 대규모 월드투어에 나설 예정이다. 멤버들은 지난 1일 위버스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달부터 미국에서 음악 작업과 공연 준비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 종로 코리안리 본사 재개발 된다…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종로 코리안리 본사 재개발 된다…시 정비사업 통합심의 통과

    서울시는 지난 17일 제6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수송구역 제1-7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시행을 위한 건축·경관·교통·환경·공원 분야에 대해 심의안을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8일 밝혔다. 종로구 수송동 80번지 일대인 대상지는 서울지방국세청과 조계사 사이 코리안리재보험 본사 사옥이 위치한 곳이다. 1985년 건축물 준공 이후 38년 이상 지나 노후한 업무환경을 개선하고자 지난해 12월 정비계획을 변경하고 재개발을 추진 중이다. 통합 심의안에 따라 대상지는 지하 8층 지상 21층 규모의 업무시설, 근린생활시설, 문화·집회시설로 복합개발된다. 동측은 수송 근린공원과 개방형 녹지를 연계·통합하는 디자인으로, 약 6200㎡ 대규모 녹색 휴식 공간을 마련해 도심 내 자연과 활력이 넘치는 여가 활동 장소로 조성한다. 북측에는 공공 보행통로를 확보하고 율곡로4길변 보행 공간을 늘리며 가로수를 심는 방식으로 조계사로 연결되는 보행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에서부터 종로구청까지 조성된 지하 보행 공간을 대상지와 연결한다. 광화문역에서 지하도로로 연결되는 지하 1층에 클래식 전용 공연장(코리아 체임버홀) 약 500석을 조성한다. 시 관계자는 “통합심의가 통과됨에 따라 하반기 사업시행 계획 인가와 2026년 상반기 기존 건축물 철거를 착수할 수 있게 됐다”며 “도심 속 업무공간을 확충하고, 시민들에게 대규모 정원과 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 송파구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확대 운영

    송파구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 확대 운영

    서울 송파구는 이달과 11월에 구립교향악단이 초·중·고·특수학교 13개교를 도는 ‘2025년 학교로 찾아가는 오케스트라’를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2023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평소 바쁜 학업으로 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취향의 폭을 넓히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첫해 7개교, 지난해 8개교에서 올해 13개교로 대상 학교를 대폭 확대했다. 매년 학교들의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되며 관심이 높다고 구는 설명했다. 지난 2년간은 현악기 중심이었다면 올해는 플루트, 오보에, 트럼펫 등 관악기와 드럼을 더해 선곡도 다양화했다. 학생들이 즉석에서 무대 위 지휘자가 되거나 오케스트라와 협주하는 형식의 학생 참여형 ‘기획 코너’도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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