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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성북구, 하나로거리서 금연 캠페인 진행

    5월 31일 ‘세계 금연의 날’…성북구, 하나로거리서 금연 캠페인 진행

    성북구가 세계 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민관 합동 금연 캠페인을 통해 금연 문화 확산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세계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1987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담배 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성북구보건소는 지난달 28일 성북구 대표 금연거리인 지하철 4호선 성신여대입구역 인근 하나로거리 일대에서 금연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은 담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 위험성을 알리고 담배 연기 없는 건강한 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금연지도원과 단속원, 서울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 구는 최근 개정된 담배사업법을고려해 ‘전자담배도 담배입니다’라는 내용을 집중 홍보했다.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으로 확대된 금연구역 지정 사항도 안내했다. 구 금연 단속반은 서울경찰청 광역예방순찰대와 함께 흡연 민원 다발 지역을 중심으로 흡연 행위와 담배꽁초 무단투기 단속을 실시하고 현장 계도와 순찰·점검도 병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캠페인이 금연의 필요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 용산구, “대입방향 짚는다” 용산진학 길라잡이

    용산구, “대입방향 짚는다” 용산진학 길라잡이

    서울 용산구가 17일 용산아트홀 1층 소극장 가람에서 용산구 진학 심포지엄 ‘제3회 용산진학 길라잡이’를 연다고 1일 밝혔다. 용산구 관계자는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도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2028학년도 대입 방향성’을 주제로 마련한 심포지엄 형식의 행사”라고 설명했다. 공교육 현장 전문가 3명이 참여해 대입제도 변화의 주요 쟁점을 짚는다. 오산고 이민규 교사가 ‘2022 개정 교육과정과 학생부 기록의 변화’, EBS 대표강사인 숭의여고 정제원 교사가 ‘2028학년도 대입의 특징과 학생부위주 전형’, 상문고 박창욱 교사가 ‘2028학년도 통합 수능과 수능위주 전형’을 주제로 발표한다. 참가자들은 2028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와 관련한 궁금증을 전문가에게 직접 묻고 답변을 들을 수 있다. 현재 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에게 적용되는 ‘2028학년도 대학입학전형 시행계획’이 대학별로 공개되고 있어 대입제도 변화의 흐름을 조기에 이해하고 준비 방향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용산구 거주 중·고등학생과 학부모 200여명이며, 참가비는 무료다. 신청은 6월 1일 오전 10시부터 6월 11일 오후 4시까지 선착순으로 받는다. 박희영 구청장은 “입시 정보의 격차는 교육 기회의 격차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맞춤형 진학 계획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용산구는 현장성과 전문성을 갖춘 진학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데이터랩]6월 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서울데이터랩]6월 1일 암호화폐 시총 상위종목 동향

    1일 1시 기준 암호화폐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혼조세를 보였다. 대장주 비트코인은 1억 1167만 원으로 집계됐고 시가총액은 2237조 6271억 원을 기록했다. 24시간 등락률은 -0.54%,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4.29%였다. 24시간 거래량은 28조 4365억 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304만 2916원에 거래되며 24시간 동안 1.19% 하락했다. 시가총액은 367조 2350억 원, 거래량은 16조 6233억 원이다. 3위 테더는 1514원으로 사실상 보합권을 유지했고, 시가총액은 285조 30억 원, 24시간 거래량은 79조 9742억 원으로 집계됐다. 6위 유에스디코인도 1515원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고, 20위 다이 역시 1515원 수준에서 큰 변동이 없었다. 주요 알트코인에서는 비앤비가 106만 5720원으로 24시간 기준 4.75% 하락했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7.12% 상승해 상대적 강세를 유지했다. 리플은 2015원으로 1.04% 내렸고, 솔라나는 12만 5060원으로 0.75% 하락했다. 트론은 530원으로 24시간 기준 1.33% 상승하며 상위권 종목 가운데 비교적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도지코인은 153원으로 0.18% 하락했다. 상위 10위권 밖에서는 개별 종목 장세가 뚜렷했다. 9위 하이퍼리퀴드는 11만 979원으로 24시간 6.40%, 최근 1주일 18.89% 올라 강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19위 톤코인은 3045원으로 24시간 8.96%, 1주일 12.61% 상승했다. 13위 스텔라루멘은 399원으로 24시간 9.01%, 최근 1주일 78.70% 급등하며 가장 두드러진 상승폭을 기록했다. 반면 약세 종목도 적지 않았다. 11위 지캐시는 86만 8926원으로 24시간 5.49% 올랐지만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11.90% 하락했다. 모네로는 54만 4528원으로 24시간 2.97%, 비트코인 캐시는 45만 5869원으로 0.95% 각각 내렸다. 캔톤 네트워크는 236원으로 24시간 0.99% 상승했으나 최근 1주일 기준으로는 5.79% 하락했다. 시가총액 기준으로는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양강 구도가 여전히 뚜렷했다. 비트코인 시총은 2237조 6271억 원으로 2위 이더리움의 367조 2350억 원을 크게 앞섰다. 이어 테더 285조 30억 원, 비앤비 143조 6426억 원, 리플 124조 8979억 원, 유에스디코인 115조 106억 원 순으로 집계됐다. 거래대금 측면에서는 스테이블코인의 존재감도 확인됐다. 테더의 24시간 거래량은 79조 9742억 원으로 가장 많았고, 비트코인 28조 4365억 원, 이더리움 16조 6233억 원, 유에스디코인 9조 389억 원이 뒤를 이었다. 투자자 자금이 변동성 자산과 달러 연동 자산 사이를 오가며 시장 방향을 탐색하는 흐름으로 읽힌다. 이날 시장은 상위 종목 전반의 단기 조정 속에서도 일부 알트코인과 스테이블코인이 각기 다른 역할을 하며 차별화된 흐름을 보인 것으로 요약된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로봇주 급등 속 2차전지·바이오는 하락 우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시총 상위주 장중 약세…로봇주 급등 속 2차전지·바이오는 하락 우세

    1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전반적으로 하락 우세 흐름을 보이고 있다. 2차전지와 바이오 대형주들이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로봇 관련 종목들이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 수급이 일부 테마로 쏠리는 모습이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247540)이 20만 8500원으로 3.92%, 알테오젠(196170)이 36만 원으로 2.44%, 에코프로(086520)가 13만 1800원으로 5.18% 각각 내리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18만 6200원으로 6.90%, 코오롱티슈진(950160)은 9만 2700원으로 6.27%, 삼천당제약(000250)은 32만 6000원으로 3.83% 하락 중이다. 펩트론(087010)도 27만 7000원으로 7.97% 밀리며 낙폭이 큰 편이다. 반면 로봇주는 강한 상승 흐름을 나타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80만 8000원으로 15.10% 급등했고, 로보티즈(108490)는 41만 5500원으로 27.65% 치솟았다. 현대무벡스(319400)도 4만 750원으로 2.52% 오르며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HLB(028300) 역시 5만 2100원으로 2.56% 상승해 상위 종목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반도체·장비주도 대체로 약세다. 리노공업(058470)은 9만 6000원으로 1.44%, 파두(440110)는 11만 200원으로 1.69%, 이오테크닉스(039030)는 44만 6500원으로 2.51%, 원익IPS(240810)는 10만 2700원으로 3.11% 각각 하락하고 있다. 서진시스템(178320)은 7만 6200원으로 1.80% 내렸고, 보로노이(310210)는 24만 9500원으로 13.07% 급락해 변동성이 크게 확대됐다. 거래량 측면에서는 현대무벡스가 341만 6455주로 가장 활발했고, 주성엔지니어링 183만 6285주, 서진시스템 137만 9846주, 파두 133만 3267주, 로보티즈 106만 8520주 순으로 거래가 몰렸다. 에코프로도 95만 1895주가 거래되며 시총 상위 대형주 가운데 비교적 활발한 매매가 이어졌다. 외국인 보유비율은 이오테크닉스 23.87%, 리노공업 22.68%, 파두 22.19%, HLB 19.95%, 에코프로 19.46% 등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다만 이날 장중 주가 흐름은 외국인 비중과 무관하게 종목별 재료와 업종 모멘텀에 따라 차별화되는 양상이다. 전체적으로 코스닥 시총 상위주는 로봇 관련주를 제외하면 하락 종목이 우세한 가운데, 성장주 전반의 변동성이 확대되는 장세로 해석된다. 특히 고평가 논란이 지속되는 일부 종목과 실적 가시성이 제한된 바이오주를 중심으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강세 우위…LG헬로비전·LG전자·두산로보틱스 상한가

    [서울데이터랩]코스피 거래상위 종목 강세 우위…LG헬로비전·LG전자·두산로보틱스 상한가

    1일 오후 12시 30분 기준 코스피 거래상위 종목은 대형 기술주와 LG(003550) 계열주를 중심으로 강한 상승 흐름이 나타났다. 거래량 상위권에는 LG디스플레이(034220), 삼성전자(005930), 한온시스템(018880), LG헬로비전(037560), SK증권(001510) 등이 이름을 올렸고, 상승 종목 수와 상승 탄력이 전반적으로 우세한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종목은 상한가에 오른 LG헬로비전과 LG전자(066570), 두산로보틱스(454910)다. LG헬로비전은 2860원으로 30.00% 급등했고, LG전자는 38만 500원으로 29.86% 뛰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두산로보틱스도 13만 8400원으로 29.95% 오르며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LG씨엔에스(064400) 역시 14만 7000원으로 29.17% 급등했고, LG는 18만 3000원으로 24.83% 상승해 LG 관련 종목 전반에 매수세가 집중됐다. 시가총액 상위 대표주인 삼성전자와 삼성전자우(005935)도 강세를 보였다. 삼성전자는 34만 8500원으로 9.94% 상승했고 거래량은 2459만 2697주, 거래대금은 8조 2811억 500만원으로 집계돼 거래대금 기준 시장 중심에 섰다. 삼성전자우는 22만 8500원으로 12.84% 올랐고, NAVER(035420)도 26만 7500원으로 14.32% 상승하며 대형 성장주 강세에 힘을 보탰다. 이 밖에 포스코DX(022100)는 15.56% 오른 3만 7500원, 대한전선(001440)은 5.72% 오른 4만 8050원, LG유플러스(032640)는 6.08% 오른 1만 7110원, 삼성공조(006660)는 6.31% 오른 1만 7350원, 성문전자(014910)는 3.66% 오른 3255원에 거래됐다. LG디스플레이도 1만 6450원으로 2.24% 상승한 가운데 4069만 9406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가장 활발한 손바뀜을 보였다. 반면 약세 종목도 일부 나타났다. 한온시스템은 5350원으로 4.97% 하락했고, 대우건설(047040)은 2만 4500원으로 6.49% 내렸다. 대한해운(005880)은 4.67% 하락한 2145원, 대원전선(006340)은 2.18% 내린 1만 1680원, 흥아해운(003280)은 0.48% 밀린 2090원에 거래됐다. 업종과 종목별로 수급 차별화가 뚜렷한 장세로 풀이된다. 거래대금 기준으로는 삼성전자에 이어 LG전자 1조 7462억 1400만원, NAVER 1조 4881억 200만원, LG씨엔에스 9600억 4700만원, 삼성전자우 1조 7307억 2800만원 등이 상위권을 형성했다. 장중 거래상위 종목군에서는 지수 영향력이 큰 대형주와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개별 종목이 함께 부각되면서 투자자 관심이 집중되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로봇·클라우드 강세, 통신·보안주는 약세

    [서울데이터랩]코스닥 거래상위 종목 혼조세…로봇·클라우드 강세, 통신·보안주는 약세

    1일 오후 12시 35분 기준 코스닥 시장 거래상위 종목은 종목별로 등락이 엇갈리는 혼조 흐름을 나타냈다. 거래량 상위권에서는 로봇, 투자, 클라우드 관련 종목이 비교적 강한 주가 흐름을 보인 반면 일부 통신·보안·전자 부품주는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거래량 1위는 비유테크놀러지(230980)로 1806만 9468주가 거래됐지만 주가는 5원으로 전일 대비 28.57% 급락했다. 에스아이리소스(065420)는 1765만 5148주가 거래되며 19.34% 상승한 216원을 기록했고, TS인베스트먼트(246690)는 1677만 3127주 거래에 1.96% 오른 1557원에 거래됐다. 나우IB(293580)도 1413만 8792주의 거래량을 바탕으로 4.85% 상승한 2095원을 나타냈다. 거래대금 상위에서는 대한광통신(010170)이 2627억 2900만원으로 두드러졌지만 주가는 7.71% 내린 2만 950원에 머물렀다. 코스모로보틱스(439960)는 거래대금 2065억 6600만원, 0.94% 상승으로 3만 7450원을 기록했고, 현대무벡스(319400)는 1434억 1200만원 거래되며 3.90% 오른 4만 1300원에 거래됐다. 휴림로봇(090710)도 10.82% 상승한 1만 1570원으로 강세를 보이며 거래대금 1351억 100만원을 나타냈다. 개별 종목별로는 나무기술(242040)이 18.45% 오른 1만 400원, 세아메카닉스(396300)가 18.53% 오른 6140원, 엑사이엔씨(054940)가 14.05% 상승한 820원으로 오름폭이 컸다. PS일렉트로닉스(332570)는 6.12%, 성호전자(043260)는 4.64%, 우리기술(032820)은 3.48% 각각 상승했다. 반면 빛과전자(069540)는 13.69% 하락한 4160원, 메이슨캐피탈(021880)은 8.12% 내린 181원, 드림시큐리티(203650)는 9.60% 떨어진 3155원을 기록했다. SFA반도체(036540)도 4.69% 약세를 나타냈다. 수급 측면에서는 저가주와 테마주 중심의 회전율이 높아진 가운데, 로봇과 일부 투자 관련 종목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모습이다. 다만 거래량이 급증한 종목 가운데 하락폭이 큰 사례도 적지 않아 종목별 변동성 확대에 유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장중 코스닥 거래상위 종목군은 뚜렷한 업종 일변도보다는 개별 이슈와 수급에 따라 주가가 민감하게 반응하는 양상이다. 투자자들은 급등주 추격 매수보다는 거래대금과 호가 흐름, 실적 체력 등을 함께 점검하며 대응할 필요가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대문구,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한뼘정원’

    서대문구, 생활밀착형 녹지공간 ‘한뼘정원’

    서울 서대문구는 일상 가까이에서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신촌로 일대 18곳에 가로수 아래 유휴공간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한뼘정원’을 만들었다고 1일 밝혔다. 구는 남천, 수선화, 장미, 황금조팝, 수국, 사초 등 계절별로 서로 다른 색감을 내는 다양한 식물을 조화롭게 심었다. 보행량이 많은 구간에는 인조 잔디 매트를 설치했다. 또한 자체 인력을 활용한 조성과 주민 참여형 유지관리 체계를 구축했다. 도심 녹지율을 높이고 가로수의 생육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 또 노후 가로수 보호판의 들뜸으로 안전사고 등을 방지한다. 지난해에도 통일로 일대에 접시꽃으로 한뼘 정원 24곳을 조성한 바 있다. 한 시민이 가로수 아래에 접시꽃 씨앗을 뿌려놓은 것이 계기가 되어 만들어진 정원이다. 또 서대문구는 연희로와 모래내로, 충정로, 증가로, 가좌로, 수색로 등 주요 가로수길 약 2500곳에 녹지를 정비하고 맥문동을 심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중 8800선 첫 돌파…삼성전자 급등에 사상 최고치 경신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중 8800선 첫 돌파…삼성전자 급등에 사상 최고치 경신

    코스피가 1일 장중 사상 처음으로 8800선을 돌파하며 다시 한번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장 초반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삼성전자 급등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선물시장 과열로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까지 발동됐다. 반면 코스닥은 2차전지주 약세 등의 영향으로 하락 흐름을 보였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52포인트 오른 8485.67에 출발한 뒤 개장 직후 8500선을 넘어섰고, 이후 8600선과 8700선을 차례로 돌파했다. 오전 10시 50분대에는 8800선을 넘어서며 장중 기준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다. 오전 11시 30분을 전후해서는 8870선대까지 오르며 상승 폭을 더 키웠다. 지수 급등의 중심에는 삼성전자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장중 34만 8500원까지 오르며 3거래일 만에 다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고, 10% 안팎의 급등세로 코스피 상승을 주도했다. 삼성물산도 8%대 강세를 나타냈고, SK하이닉스와 SK스퀘어, 현대차, 기아, HD현대중공업 등 주요 종목도 동반 상승했다. 다만 삼성전기와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 등 일부 대형주는 약세를 보여 시가총액 상위 종목의 흐름은 엇갈렸다.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과 개인의 순매수가 지수 상승을 떠받쳤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조 7000억원대, 개인은 1000억원대 순매수를 기록한 반면 외국인은 1조 7000억원대 순매도를 나타냈다. 외국인은 현물시장에서는 17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지만, 코스피200 선물시장에서는 순매수에 나서는 등 현·선물 간 흐름 차이도 나타났다. 급등 장세 속 시장 안정장치도 가동됐다. 한국거래소는 코스피200 선물가격이 기준가격 대비 5% 이상 오른 상태가 1분 이상 이어지자 오전 11시 30분 32초 유가증권시장에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했다. 이에 따라 프로그램 매수호가 효력은 5분간 정지됐다. 사이드카는 선물시장의 급격한 가격 변동이 현물시장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것을 막기 위한 장치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와 보험, 유통 등이 크게 올랐지만 부동산과 건설은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지수는 같은 시각 2% 안팎 하락하며 코스피와 다른 흐름을 나타냈다.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등 2차전지주와 일부 기술주가 약세를 보인 반면, 레인보우로보틱스와 로보티즈 등 로봇주는 강세를 나타냈다. 원·달러 환율은 1508원대에서 거래를 시작했다. 직전 거래일 급등에 이어 이날도 코스피가 단숨에 고점을 높이면서 국내 증시의 상승 탄력은 한층 강해진 모습이다. 다만 특정 대형주 중심의 급등, 현물과 코스닥의 온도 차, 시장 안정장치 발동까지 겹친 만큼 향후에는 수급 지속성과 업종별 확산 여부가 지수 흐름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강동구, 전통시장 5곳 폭염·폭우 대비 정비 나선다

    강동구, 전통시장 5곳 폭염·폭우 대비 정비 나선다

    서울 강동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과 폭우 등에 대비해 ‘2026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구는 총 5개 시장(고분다리전통시장, 명일전통시장, 성내전통시장, 둔촌역전통시장, 암사종합시장)이 선정돼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시장이 혜택을 받게 됐다. 구는 시로부터 확보한 총 17억 5000여만원과 구, 시장이 분담해 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지난 5월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구비를 확보했으며, 폭염이나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시장 이용 환경을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둔촌역전통시장은 노후 차양(어닝)을 철거하고 우천·강설에 대비한 덮지붕(캐노피)을 설치한다. 암사종합시장은 지붕형 통로(아케이드) 노후 패널을 교체해 장마철 누수·누전을 예방한다. 명일전통시장과 고분다리전통시장은 각각 증발냉방장치(쿨링포그)를 설치해 여름철 폭염을 저감하고 공기 정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성내전통시장은 기존 상징조형물을 새로 단장하고 엘이디(LED) 전광판을 교체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전통시장 이용 환경이 한층 개선되고, 더 많은 구민이 편하게 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소비자·소상공인 함께 웃는 ‘광진땡겨용 배달전용 상품권’ 4일 발행

    소비자·소상공인 함께 웃는 ‘광진땡겨용 배달전용 상품권’ 4일 발행

    서울 광진구가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2026년 6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을 오는 4일 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상품권은 오는 4일 오전 10시부터 3억원 규모로 발행되며, 서울페이+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할인율은 15%로, 소비자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상품권을 구매해 배달앱 주문 시 사용할 수 있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 보유 한도는 최대 100만원이다.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은 공공배달앱 ‘땡겨요’에 등록된 광진구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공공배달앱과 연계해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인다. 추가 환급 행사도 운영한다. 이용자가 땡겨요 앱에서 서울사랑상품권(자치구사랑상품권·땡겨요상품권·광역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결제금액의 5.00%를 땡겨요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은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광진주는 공공배달앱 가맹 확대를 지속 추진하며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안정적인 영업환경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앞서 광진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공공배달앱 광진땡겨요를 도입했다. 광진구 관계자는 “광진땡겨요 배달전용상품권은 주민들의 생활물가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도 도움이 되는 상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정청래 “모든 후보 유세 중단”…국힘 “차분한 선거운동” 지시

    정청래 “모든 후보 유세 중단”…국힘 “차분한 선거운동” 지시

    6·3 지방선거를 이틀 앞둔 1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자 정계가 ‘선거운동 중단’ 또는 ‘자제’령을 내렸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총괄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날 전국 모든 후보에게 유세를 중단할 것을 지시했다. 민주당은 언론 공지를 통해 “정 대표는 대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사고와 관련해서 전국의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 금지는 물론 전국의 모든 후보들에게 유세 중단을 긴급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정 대표는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서 “제발 큰 피해가 없었으면 좋겠다”면서 “관계당국에서 신속하게 구조와 진화를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충북 괴산군의 한 유세 현장에서는 “화마와 싸우고 있는 안에 계신 분들, 소방당국 관계자들이 지금 사투를 벌이고 있는 상황”이라며 “큰 피해가 없기를 기도해주시고 화마와 싸우고 있는 소방당국 관계자들을 위해 안전도 빌어달라”고 호소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무엇보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민주당은 국민 생명과 안전의 확보, 사고의 원활한 수습과 진위 파악 등 할 수 있는 모든 조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사고와 관련해 모든 후보와 선거 캠프에 “로고송 사용과 율동을 자제하고 차분한 선거운동을 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제주를 찾아 유세를 해왔던 장 위원장은 사고 소식을 듣고 남은 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서울로 이동했다. 장 위원장은 SNS에서 “폭발 사고로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 “정부는 조속한 사고 수습과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달라. 국민의힘도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송언석 공동선거대책위원장도 “대전 지역 후보자들과 선대위는 현장 상황 파악에 만전을 기해달라”면서 “국민 상식에 어긋나는 언행에 극도로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앞서 이날 오전 10시 59분쯤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당국에 따르면 이번 폭발 사고로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상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현장에 있던 나머지 1명은 대피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파악하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공장 1층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일어나 화재로 번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구체적인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연인 살해한 20대 남성 체포…경찰 “구속영장 신청 예정”

    교제하던 여성을 흉기로 살해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강동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이날 오전 서울 강동구에서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두 사람은 연인 관계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A씨와 B씨 사이에서 과거 폭행, 스토킹 등으로 접수된 신고 이력이나 범죄 피해 기록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범행 직후 A씨는 강동구를 떠나 다른 지역의 경찰서를 찾아가 자신의 범행 사실을 알렸으며,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와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이별 통보에 따른 범행으로 보이지 않는다”며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노원구, 무료 공공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 상계권역까지

    노원구, 무료 공공순환버스 ‘노원행복버스’ 상계권역까지

    서울 노원구가 오는 16일부터 무료 순환버스인 ‘노원행복버스’를 상계동까지 확대한다고 1일 밝혔다. 노원행복버스는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무료로 운영하는 공공순환버스다. 새로 운행하는 제2노선은 노선심사위원회를 거쳐 중계역~상계역~불암산역 구간으로 최종 확정됐다. 운행거리는 11.8㎞다. 제1노선과 연계해 환승 정류장도 운영된다. 환승 정류장은 노원구민의전당 뒤 공영주차장, 중계1동주민센터 맞은편 은행사거리 등 2곳이다. 노원구 관계자는 “노원행복버스의 하루 평균 이용 인원은 약 600명으로, 첫 운행 당시보다 약 2배 가까이 늘었다”며 “고물가 시대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는 전액 무료 운행과 촘촘한 생활밀착형 노선이 호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 버스는 노원구 공공시설 방문객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장애인, 고령자, 임신부 등 교통약자는 거주지 관계없이 무상 탑승 가능하다. 구는 제1노선을 설계할 당시 주민 의견과 시설별 이용 현황 데이터를 분석해 노선을 설계했다. 개통식은 오는 18일 수락산당고개지구공원에서 열린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행복버스 확대 운행으로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교통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 [단독]울릉 유일 노인요양시설 운영난으로 폐쇄 위기…거동 불편 어르신 26명 갈 곳 잃나

    [단독]울릉 유일 노인요양시설 운영난으로 폐쇄 위기…거동 불편 어르신 26명 갈 곳 잃나

    경북 울릉 지역 유일의 노인요양시설이 심각한 운영난으로 폐쇄 직전에 놓이면서 입소 어르신들이 거리로 내몰릴 위기에 처했다. 1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울릉군 내 하나뿐인 노인요양시설 ‘송담실버타운’(정원 60명)의 운영 업체인 사회복지법인 영불원(대표 종명 스님)은 최근 이달 말 시설 폐쇄 방침을 최종 결정하고 울릉군에 이를 통보했다. 이 시설에는 현재 거동 불편 어르신 등 모두 26명이 입소해 있으며, 입소 대기자도 8명에 이른다. 시설이 폐쇄되면 당장 옮겨갈 마땅한 다른 시설이 없어 입소자 불편은 물론 보호자 등의 거센 반발이 우려된다. 이번 송담실버타운의 시설 폐쇄 결정은 울릉군이 지난해 말 시설 일부 종사자들의 임시 숙소로 활용되던 ‘울릉송담노인재가센터’를 입소자가 없다는 이유로 아무런 대책 없이 전면 폐쇄한 것이 도화선이 됐다는 지적이다. 영불원 관계자는 “16년 전 개관한 노인재가센터를 숙소로 이용하던 시설 종사자 7명(시설장 1명, 사회복지사 1명, 요양보호사 5명)이 하루아침에 숙소를 잃고 거리로 나서야 했다”면서 “그동안 도서 지역의 열악한 근무 여건과 낮은 보수에도 묵묵히 일해 왔으나 갑자기 큰 어려움에 봉착하면서 이들이 전원 사표를 제출하는 사태가 초래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울릉 지역에 요양보호사 등이 없어 육지에서 이들을 대체할 분들을 데려오기 위해 수차례 구인 광고를 냈으나 지원자가 단 1명도 나타나지 않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더 이상 사직을 만류할 수 없어 시설 운영이 어려운 상태”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한 울릉 주민은 “달리 선택의 여지가 없는 유일한 노인요양시설이 문을 닫을 경우 입소자는 물론 가족들의 정신적·물질적 피해가 엄청날 수밖에 없다”면서 “울릉군은 ‘강 건너 불구경’ 할 일이 아니라 적극 사태 해결에 나서 달라”고 촉구했다. 한편 울릉 주민들은 보건 당국이 울릉도에도 요양보호사 양성 교육원을 설립해 섬 주민들의 자격증 취득을 지원해 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현재는 울릉 주민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는 양성 교육원이 있는 육지까지 나가야 하고 이로 인한 시간적·경제적 비용이 엄청나 엄두를 못 내는 실정이다.
  • 퇴근길에 보는 버스킹…서울 강서구 ‘스테이지 인 마곡’

    퇴근길에 보는 버스킹…서울 강서구 ‘스테이지 인 마곡’

    서울 강서구는 오는 4일부터 13일까지 마곡문화거리에서 거리 공연 프로그램 ‘스테이지 인 마곡(STAGE IN MAGOK)’을 연다고 밝혔다. 거리예술인에게는 무대에 설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는 행사다. 노래, 댄스, 마술, 기악 연주 등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구는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이기 위해 지난 4월 공연팀 선발을 위한 심사를 진행했다. 올해는 28개 팀 모집에 총 298개 팀이 지원해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했다. 공연은 5호선 발산역 1번 출구 앞 마곡문화거리에서 열린다. 매주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오후 6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토요일에는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등 두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회차별 출연진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우천 시에는 발산역 지하광장으로 장소를 옮겨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6일과 13일에는 지역 예술인의 작품과 수공예품을 구매할 수 있는 벼룩시장도 함께 열린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술이 일상이 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문화 행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초록빛 여름 찾아온 광화문글판

    초록빛 여름 찾아온 광화문글판

    1일 서울 종로구 교보생명 외벽에 광화문글판 여름 편이 내걸려 있다. 이번 문안은 미국의 대표 시인인 메리 올리버의 시 ‘마지막 날들’에서 발췌한 “동그랗게 말린 밝은 잎들이 속살거리지, 지금이야!”다. 작은 잎사귀가 피어나는 순간조차 치열한 노력과 용기가 필요한 것처럼,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과감히 도전할 때 우리의 삶도 활짝 피어날 수 있다는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가 담겨 있다.
  • 빽가 “‘아티스트병’ 걸려 코요태 탈퇴할 뻔…멤버들이 ‘금융 치료’로 붙잡아”

    빽가 “‘아티스트병’ 걸려 코요태 탈퇴할 뻔…멤버들이 ‘금융 치료’로 붙잡아”

    그룹 ‘코요태’의 멤버 빽가가 과거 팀 탈퇴를 결심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는 코요태의 빽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그는 대중에게 잘 알려지지 않았던 코요태 데뷔 이전의 이력을 먼저 소개했다. 빽가는 “사실 코요태를 하기 전에 2년 정도 모델 활동을 했다”며 “패션 매거진 화보도 찍고 서울 컬렉션 런웨이에도 섰다. 운이 좋았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모델뿐만 아니라 시각 예술 분야에도 조예가 깊었던 그는 “전공이 사진”이라며 “사진 작업을 계속하다가 코요태를 하게 됐다”고 그룹에 합류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하지만 가수 활동을 시작하고 빽가는 남모를 내적 갈등이 시작됐다. 그는 “보통 연예인병 많이 걸리지 않나. 저는 아티스트병에 걸렸었다”고 고백하며 “사진 일을 계속하면서 코요태를 안 하려고 했었다. 사진 작업을 하면서 ‘나는 아티스트’라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그러다가 파리에 갔다가 ‘나는 여기에 살아야겠다’는 기운을 받았다”며 “거기서는 다들 에스프레소를 마셨다. 너무 쓴데도 하루 6, 7잔을 마셨다. 집에서 음악은 재즈, 보사노바만 들었다”고 전했다. 이때 댄스 음악을 선보여야 하는 코요태 멤버로서의 정체성이 충돌했다. 그는 “그런데 현실은 무대에서 댄스곡을 하니까 괴리감이 커서 괴로웠다”며 “멤버들에게 ‘코요태 못하겠다’고 탈퇴 선언을 했다. 파리에서 사진 찍으면서 살겠다고 마음먹고 아티스트 비자까지 받아놨었다”고 말해 탈퇴 결심이 구체적인 실행 단계까지 갔었던 상황이었음을 짐작하게 했다. 여전히 코요태의 멤버로 활동 중인 그는 당시 파리행을 포기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그는 “그만둔다고 하니까 멤버들이 돈을 더 주겠다고 하더라”며 멤버 신지가 수익 분배율 조정을 주도했던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신지가 수익을 4대 3대 3으로 나누자고 했다. 원래 안 가질 수도 있었던 돈인데 어떻게 안 하겠나. 그래서 결국 파리에 안 갔다”며 재정적 보상이 마음을 바꿨음을 유쾌하게 인정했다. 한편 코요태는 1998년 ‘순정’으로 데뷔해 ‘순정’, ‘실연’, ‘비몽’, ‘파란’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배출했다. 빽가는 2004년 멤버로 합류했다.
  • 오세훈 “민주당 發 ‘서울디스카운트’…정원오는 ‘박원순 시즌2’”

    오세훈 “민주당 發 ‘서울디스카운트’…정원오는 ‘박원순 시즌2’”

    6·3 지방선거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1일 “더불어민주당이 초래한 ‘서울디스카운트’로 잃어버린 10년 간 시민은 더 행복할 기회를 잃었다”며 “(민주당은) 더 고약하고 위험한 ‘박원순 시즌2’를 단단히 벼르고 있다”고 지적했다. 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서울이 특정 집단에 사유화되고 소수의 특권을 위해 이용당하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무려 10년 동안 일어났었다”며 “구태 운동권 세력과 정체불명의 외부 세력이 서울시를 점거해 시정을 쥐락펴락하고, 시민의 혈세가 민주당 정치낭인들의 ‘군자금’처럼 쓰였다”고 비판했다. 그는 “낡은 이념과 무모한 사회적 실험이 늘어, 잃어버린 10년간 도시 경쟁력은 추락했고, 주택 공급은 멈췄으며, 시민 삶의 질은 떨어졌다”며 “민주당이 초래한 ‘서울디스카운트’였다”고 했다. 오 후보는 전날 정원오 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의 양천구 유세 중 우형찬 민주당 양천구청장 후보가 아기에게 뽀뽀를 강요했다는 논란에 대해 “민주당 구청장 후보의 눈살 찌푸리는 일이 있었으나, 바로 옆에서 추태를 부리는데도 아랑곳하지 않는 정 후보의 모습이 더 놀라웠다”고 했다. 그러면서 “박원순 전 시정 때 서울시를 착취하는 데 앞장섰던 ‘그 사람들’이 지금 정 후보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며 “‘정원오 선대위’인지, ‘박원순 선대위’인지 헷갈릴 지경”이라고 비꼬았다. 그는 “정 후보는 민주당 ATM·대통령 하수인 서울시장이 될 게 뻔하다”며 “만약 정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대통령, 민주당, 좌편향 시민단체에게 끌려다니다가 4년이 끝날 것”이라고 했다. 이어 “5년 전 서울시장에 복귀해 민주당 권력의 사슬에 포획돼 있던 서울을 구해낸 건 오세훈”이라고 강조했다. 오 후보는 “오세훈이 지키는 서울에서는 그 어떤 정치권력도 서울을 사유화할 수 없고 이용할 수 없다”며 “모레면 서울의 운명이 결정된다. 오직 시민만을 위한 서울을 여러분의 손으로 지켜달라”며 투표를 호소했다.
  • 광릉 더 크레스트,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 대상 프로모션 진행

    광릉 더 크레스트, 국가유공자·군인·경찰·소방 대상 프로모션 진행

    재단법인 서능공원(이사장 이해연)이 운영하는 봉안당 ‘광릉 더 크레스트’가 6월 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특별 우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6월 1일부터 한달간 국가유공자, 현역병을 포함한 군인, 경찰·소방공무원 및 직계 가족을 대상으로 적용된다. 기간 내 방문 상담과 분양 절차 진행 시 우대 혜택이 제공되며, 대상자는 신분 및 가족관계를 증명하는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광릉 더 크레스트는 경기도 포천시 광릉추모공원 내에 위치한 봉안당으로, 3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2025년 1월 개관했다. 시설은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약 1만 7000위의 안치가 가능하다. 운영 주체인 서능공원은 기존 광릉추모공원을 운영해 온 재단법인으로, 광릉 더 크레스트는 해당 공원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조성됐다. 최근에는 디자이너 파트리시아 우르퀴올라의 패턴을 적용한 안치실 디자인을 바탕으로 ‘iF 디자인 어워드 2026’ 프로덕트 디자인(퍼블릭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해당 시설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광릉숲 능선 인근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연환경과 공간 디자인을 접목한 구조를 취하고 있다. 광릉추모공원의 기존 시설 요소와 함께 갤러리 방식의 공간 구성을 적용해 봉안당으로서의 기능을 설정했다. 또한 국내외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건물 전체를 문화복합공간 형태로 구성했으며, 추모 공간 기능과 함께 정기적인 시각 요소를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공간적 특성을 바탕으로 최근 ENA 오리지널 드라마 ‘착한여자 부세미’와 tvN 드라마 ‘우주를 줄게’의 촬영 장소로 활용되는 등 콘텐츠 제작 현장의 배경 공간으로 사용되고 있다. 광릉 더 크레스트 관계자는 “광릉 더 크레스트는 서울에서 약 40분 거리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광릉숲 능선 내에 자리한 봉안당으로, 57년 전통의 광릉추모공원의 유서 깊은 헤리티지와 갤러리 스타일의 현대적 장묘 문화가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고인을 향한 존중과 유가족의 심리적 안정감을 주는 기술적·심리적 연결성이 우수한 봉안당”이라고 밝혔다.
  •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 ‘K-컬처와 첨단기술의 어울림’ 코엑스마곡 6월 19 ~ 21일 개최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 ‘K-컬처와 첨단기술의 어울림’ 코엑스마곡 6월 19 ~ 21일 개최

    첨단 과학기술과 문화예술의 융합을 통해 글로벌 미래 담론을 제시하는 도시 축제 MCT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오는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코엑스 마곡, 마곡광장, 마곡중앙대로 일대에서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R&D 클러스터인 마곡 지역의 도시공간 기능과 연계해 운영된다. 행사는 서울식물원, LG아트센터, 마곡광장과 연결된 공간에서 진행되며 AI, 바이오, IT 등 마곡 지역의 산업 인프라를 바탕으로 기술과 콘텐츠, 브랜드를 시민 경험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구성된다. 축제 첫날인 6월 19일에는 코엑스 마곡에서 개막식과 컨퍼런스가 열린다. 이번 컨퍼런스는 과학과 예술을 연계해 조망하는 ‘다시 잇기와 어울림’(Re-coding & Resonance)을 주제로 진행된다. 오전 10시 개막식에 이어 K-컬처와 K-테크의 결합이 만드는 미래, AI와 이어지는 삶을 주제로 한 세션이 마련된다. 해당 세션에는 분야별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인간 삶의 관계를 다루며 관련 미래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주말인 20일과 21일에는 코엑스 광장 일대에서 책 읽는 마곡, 사진·영상 전시, 미래 기술 놀이터, 브랜드존, 음식장터 및 플리마켓, K-문화체험 등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틀간 오후 7시부터 마곡중앙대로에서는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와 공동 기획한 공연 무대가 진행되며 기성 가수들과 K-팝 그룹들이 참여한다. 동시간대 마곡광장에서는 미디어 아트쇼가 상영된다. 200여개 기업 연구기관이 입주해 있는 마곡 지역에서 열리는 이번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은 CT포럼과 (사)한국과학기술정책연구회가 주최한다. 주관은 MCT페스티벌조직위원회, (사)한국음악저작권협회, (주)원아이원이 맡았으며 문화체육관광부, 강서구, 강서구의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KOFST), 한국인공지능협회(KAIPA), 강서구상공회, (사)이태복기념사업회가 후원한다. 김용구 조직위원장은 “‘2026 제2회 MCT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방문이 용이한 교통입지를 지닌 마곡에서 열리는 젊은 축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다양한 체험을 통한 경험의 확장, 다양한 미래 기술을 체험하며 감각의 충전, 그리고 한여름 밤의 열정을 느끼며 기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도시 마곡의 매력과 정취에 매료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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