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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원구,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TALK)’ 개최

    노원구,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TALK)’ 개최

    서울 노원구는 구민과 함께 공약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정책을 함께 논의하는 ‘민선 9기 공약 공감 토크’(포스터)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민이 묻고, 노원이 답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15일 구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행사 전 과정은 공식 유튜브 채널 ‘미홍씨’를 통해 생중계된다. 구민과 실시간 소통을 위해서다. 행사에는 공무원, 미래노원준비위원회 위원, 분야별 대표 구민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의견을 나누는 참여형 공론의 장으로 운영된다. 미래노원준비위원회가 미래도시, 녹색·힐링, 민생경제, 혁신행정·소통 등 총 4개 부문 10개 분과의 핵심 공약 추진 방향을 발표한다. 이어 구정 운영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참석자와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이어진다. 유튜브 시청자도 댓글로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기반의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참석자는 QR코드를 활용해 주요 공약의 선호도를 조사하는 ‘실시간 정책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현장에서 공개되며 서준오 구청장이 결과에 대한 의견과 정책 반영 방향을 설명할 예정이다. 또한 테이블별 ‘민선 9기 노원구에 바란다 의견보드’를 설치해 다양한 구민 의견을 서면으로도 접수한다. 구는 투표 결과와 정책 제안을 공약 이행과 정책 수립 과정에 활용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현장에 답이 있고 구민 목소리가 정책의 출발점이다”며 “민선 9기의 첫걸음 역시 구민과 함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 ‘블랙먼데이’ 코스피 급락

    ‘블랙먼데이’ 코스피 급락

    코스피가 약 9% 급락하며 7,000선(7천피)을 내준 13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 코스피와 SK하이닉스, 삼성전자 주가가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669.01포인트(8.95%) 내린 6,806.93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38.07p(4.55%) 내린 799.36으로 마감, 800선을 내줬다.
  • “동네 공연장에서 공연 즐겨요” 동작, 기획공연 시리즈

    “동네 공연장에서 공연 즐겨요” 동작, 기획공연 시리즈

    서울 동작구는 구민들이 높은 수준의 문화예술을 가까운 지역 공연장에서 즐길 수 있는 ‘하반기 정기 기획공연 시리즈’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동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시리즈는 상도·본동·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열린다. 가족 특화 공연장인 상도 어울마당 아트홀(성대로 180)에서는 ‘아트 박스 콘서트’를 주제로 어린이 연극부터 국악, 클래식, 재즈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을 만날 수 있다. 어르신에 특화된 공연장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노량진로 32길 79)에서는 ‘본동 세레나데’를 주제로 뮤지컬과 클래식, 국악, 재즈 등이 마련됐다. 아동 특화 공연장인 까망돌 어울마당 아트홀(서달로 129)에서는 ‘까망돌 칸타빌레’를 테마로 어린이 뮤지컬과 연극, 마술 등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무대를 꾸민다. 하반기 첫 공연은 오는 15일 오후 4시 본동 어울마당 아트홀에서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뮤지컬 갈라쇼 ‘사랑이 머무는 순간’이다. 모든 공연은 전석 무료다. 관람을 희망하는 구민은 동작구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 또는 홍보 포스터 내 QR코드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공연 일정 및 프로그램은 동작문화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동작구청 문화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류삼영 구청장은 “구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고품격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기획공연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제10대 서대문구의회 1호 조례안…김덕현 운영위원장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발의

    제10대 서대문구의회 1호 조례안…김덕현 운영위원장 ‘주민자치회 설치·운영 조례’ 발의

    서울 서대문구의회 김덕현 의회운영위원장(더불어민주당·연희동)은 ‘서대문구 주민자치회 설치·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10대 의회 ‘1호 조례안’으로 발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직접 마을의 정책과 예산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실질적인 권한을 가진 동 단위 최고 주민협의체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핵심 기구로 꼽히지만, 그동안 서대문구 내 주민자치회 재구성이 지연되며 풀뿌리 자치 기능에 공백이 발생해 있던 것이 현실이다. 이에 김 위원장이 멈춰선 주민자치회에 다시 강력한 시동을 걸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그동안 멈춰있던 주민자치회를 부활시키는 첫 걸음인 만큼 낡은 규제를 허물고, 실질적 방안을 담을 수 있도록 조례를 전면 개정했다. 조례안은 행정안전부의 최신 가이드라인을 서대문구 현실에 맞게 전면 수용, 주민자치회 권한과 책임, 실효성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데 방점을 찍었다. 먼저 ‘주민 진입 장벽’이 대폭 낮아진다. 청소년들이 마을의 주체로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위원 자격 연령을 만 15세 이상으로 하향하고, 필수 사전교육을 기존 6시간에서 4시간으로 줄였다. 또 ‘장기 집권과 사유화’를 방지하고 조직을 건강하게 순환하도록 했다. 위원 정원을 ‘30명 이상~동별 인구수 0.2% 이하’로 유연하게 열어두어 동별 인구 편차를 현실적으로 반영했다. 동시에 위원의 연임을 ‘2회’로 엄격히 제한하고, 질병이나 심신장애 등으로 인한 해촉 사유를 명확히 했다. 아울러 주민자치회가 ‘마을 통합 거버넌스(협치)’의 진정한 구심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마을회, 도시재생 협의체 등 다양한 지역 조직들을 주민자치회가 연계·협력할 수 있도록 법적 토대를 세웠다. 특히 주민총회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예산 범위 내 홍보물품을 제공할 수 있는 합법적 근거를 마련, 그들만의 리그가 아닌 ‘동네 주민 전체의 축제’로 주민총회의 위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 위원장은 “제10대 의회의 1호 안건으로 본 조례안을 발의한 것은 멈춰있던 주민의 권리를 일상 속으로 온전히 돌려드리겠다는 굳은 약속”이라면서 “이번 개정안이 본회의를 최종 통과하면, 관 주도의 획일적 행정에서 벗어나 주민, 행정, 마을 공동체가 삼위일체가 되어 서대문구 곳곳에 역동적인 시너지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했다.
  • 서울예술대, 18년만에 농촌봉사 재개… 예술 재능나눔 펼쳐

    서울예술대, 18년만에 농촌봉사 재개… 예술 재능나눔 펼쳐

    서울예술대학교는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경북 구미시 선산읍 일대에서 ‘2026학년도 학생사회봉사단 하계 농촌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봉사에는 학생사회봉사단 ‘마중’과 총학생회, 동아리 소속 학생 31명, 교직원 5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과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예술 재능나눔 활동을 펼쳤다. 서울예술대의 농촌봉사는 1978년 시작됐으나 2008년 이후 중단됐으며, 이번 활동은 18년만에 전통을 다시 잇는 행사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는 설명이다. 학생들은 선산읍 곳곳에서 벽화 제작을 통해 마을 환경을 개선했으며, SP삼화의 후원으로 페인트와 자재, 도색 교육 등을 지원받아 작업을 진행했다. 선산어르신의전당에서는 장수사진 촬영을, 선산초등학교에서는 K팝 댄스와 국악, 시쓰기 등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봉사 현장에는 강명구 국회의원이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정상우 서울예술대 입학학생처장은 “18년만에 농촌봉사를 재개해 학생들과 함께 예술을 통한 사회공헌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예술 재능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카트에 막힌 홈플러스 매장

    카트에 막힌 홈플러스 매장

    홈플러스가 유지 비용 부족으로 대형마트 영업을 임시 중단한 13일 서울 시내에 한 점포 입구가 카트에 막혀 있다.
  • 덕성여대, 서울 RISE 연차평가 ‘A+’ 최우수 등급 획득

    덕성여대, 서울 RISE 연차평가 ‘A+’ 최우수 등급 획득

    덕성여자대학교 RISE사업단이 서울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1차년도 연차평가에서 우수 등급인 ‘A+’를 획득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덕성여대는 대학의 특성화를 RISE 사업에 구체적으로 반영하고, 민·관·학 협의체 기반의 공동 성과관리 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1차년도 성과지표를 모두 초과 달성하며 사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가장 주목받은 성과는 재래시장 활성화 등 지역 현안에 대응한 ‘문화 기반 지역 문제 해결’ 사례다.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주민 대상 교육·치유 프로그램, 디자인 및 IT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개발 등과 연계해 대학과 지역이 동반 성장하는 현장형 교육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다. 민재홍 총장은 “이번 A+ 등급 획득은 덕성여대의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혁신과 연결하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강점을 살린 지역협력 모델을 확산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상생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덕성여대 RISE사업단은 이번 평가를 계기로 2차년도 사업에서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고 성과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서울RISE 사업의 성과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관리 직접 챙긴다”

    김현기 강남구청장 “재건축 공정관리 직접 챙긴다”

    김현기 서울 강남구청장이 지난 8일 구청장 주재로 첫 재건축 공정관리 점검회의를 열고 구청장 직접 관리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고 강남구는 13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도로·치수·공원녹지·교통·환경 등 관계 부서장이 참석해 사업별 현황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구축해 재건축 사업 속도를 높이기로 했다. 강남구는 현재 재건축 53곳을 비롯해 재개발, 리모델링 등 총 103개 정비사업이 추진 중이다. 김 구청장은 취임 첫날 제1호로 결재한 ‘강남 재건축 신속화합(신화) 프로젝트’를 본격 실행하는 첫 구청장 주재 공정관리 회의에서 민선 9기 주택 공급 목표와 직결되는 착공 예정 사업장의 공정 현황과 주요 현안을 집중 점검했다. 구는 2030년까지 총 2만 7330가구를 공급한다는 목표다. 연도별 착공 목표는 2027년 2560가구, 2028년 8550가구, 2029년 5600가구, 2030년 1만 620가구다. 김 구청장은 약 80개 관계 부서·기관 협의와 주민공람 등 절차를 신속히 마무리해 법정 처리기한(60일)보다 33일 앞당긴 은마아파트 사업시행계획인가 사례를 언급하며 사전협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매일 출근하면 가장 먼저 재건축 태스크포스(TF) 보고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업별 공정을 직접 점검하고, 지연요인은 즉시 해결하는 공정관리 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구청장이 직접 챙기면 재건축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 [속보] 김건희는 ‘무죄’였는데… 尹, ‘여론조사 무상수수’ 징역 2년 실형

    [속보] 김건희는 ‘무죄’였는데… 尹, ‘여론조사 무상수수’ 징역 2년 실형

    명태균 징역 1년 6개월 법정구속 정치 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여론조사를 무상으로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 이진관)는 13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과 추징금 1396만여원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함께 기소된 명씨에게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명씨는 불구속 상태로 재판을 받아왔으나, 증거인멸 우려가 있다는 이유로 이날 법정에서 구속됐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김건희 특검)은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 3720만원을, 명씨에게는 징역 3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와 공모해 2021년 6월~2022년 3월 명씨로부터 총 2억 7000만여원 상당의 여론조사 58회를 무상으로 받았다는 혐의사실 중 14회에 대해 유죄를 인정했다. 범행으로 얻은 재산상 이익은 2792만여원으로 산정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윤 전 대통령이 여론조사 수수 대가로 명씨에게 김영선 전 국민의힘 의원의 공천을 약속했으며, 이후 장제원 당시 대통령 당선인 비서실장을 통해 당 공천에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인정했다. 재판부는 “김건희는 여론조사 시기·내용·방식·공표 여부 등에 관해 명태균에게 위임했고, 윤석열은 이런 내용을 전달받아 묵시적으로 동의했다”며 “이로써 윤석열 부부와 명태균 사이 여론조사 제공에 관해 순차적·암묵적인 의사 합치가 있었다”고 판시했다. 이날 판결은 김 여사가 같은 혐의로 별도 기소돼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것과는 배치된다. 김 여사 사건을 담당한 1·2심 재판부는 명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에게도 여론조사를 제공했기 때문에 부부가 여론조사 비용만큼의 재산상 이익을 얻었다고 볼 수 없어 혐의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판단했다.
  • 롯데홈쇼핑, 美 LA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 첫선

    롯데홈쇼핑, 美 LA서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 첫선

    롯데홈쇼핑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대표 프리미엄 쇼핑몰 ‘더 그로브’(The Grove)에서 국내 중소기업 39개사가 참여하는 K뷰티·라이프스타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산업통상자원부와 KOTRA가 추진하는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팝업스토어는 ‘라이브 서울’(LIVE SEOUL)을 콘셉트로 꾸며진다. 롯데홈쇼핑이 새롭게 선보이는 K브랜드 수출 플랫폼 ‘이설’(Eeseol)을 통해 K뷰티와 라이프스타일을 현지 소비자에게 소개한다. 1층에서는 스킨케어, 색조화장품, 헤어, 뷰티 디바이스 등 30여개 브랜드를 선보이고, 퍼스널 컬러 진단과 메이크업 클래스 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층에는 K팝과 K푸드, 즉석사진 촬영, K팝 클래스 등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롯데홈쇼핑은 이번 LA 팝업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프랑스 파리에서도 팝업스토어를 열어 이설을 국내 브랜드의 글로벌 진출 플랫폼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앞서 오늘(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북미 라스베이거스 2026’에도 참가해 국내 뷰티 브랜드의 수출 상담을 지원하고 글로벌 유통업체와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 “승강장안전문 열림, 열차 출발 못해요”… 서울교통공사 과장 국민포장

    “승강장안전문 열림, 열차 출발 못해요”… 서울교통공사 과장 국민포장

    중선 회차역(승객이 양쪽 문으로 승·하차 하는 역)에서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이 열린 상태에서도 열차가 출발했던 시스템을 보완해 안전문이 모두 닫혀야만 출발이 가능하도록 한 서울교통공사 과장이 국민포장을 수상했다. 서울교통공사는 신호2사업소 박종권 과장이 ‘승강장안전문 열차 출발 조건 개선 안전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적극행정 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국민포장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과장은 강장안전문이 하나라도 열려 있으면 열차가 출발하지 않도록 제한하는 시스템을 구축·운영해 시민 안전을 한층 강화했다. 기존에는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등 승객이 양쪽으로 승·하차하는 중선 회차역에서 승차 반대 방향의 승강장안전문이 열려있는 상태라도 열차가 출발할 수 있어 해당 플랫폼 승객들의 추락 위험 등이 있었다. 이에 박 과장과 신호2사업소는 자체 기술력을 활용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관련 부서와 협업해 개발부터 설계, 시공, 시험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약 26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다. 그는 “현장의 문제를 지나치지 않는 작은 관심과 적극적인 실천이 뜻깊은 결실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철도 운영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공사는 앞으로도 현장의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기술 역량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기병 서울교통공사 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현장의 작은 문제도 놓치지 않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민한 직원들의 적극행정이 만든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현장 개선과 기술 혁신을 통해 시민이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울지하철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요!

    ‘서울중구 투어패스’ 더 알차졌다…취향따라 즐기세요!

    서울 중구가 지난해 4월 정식 출시한 ‘서울중구 투어패스’를 업그레이드했다고 13일 밝혔다. 여행객의 이용 패턴과 수요를 반영해 상품 구성을 기존 2종에서 4종으로 늘렸고 여행 목적에 맞춘 코스도 새롭게 마련한다. 지난해부터 운영을 시작한 투어패스는 ‘시간제 자유이용권’으로 일정 시간 구의 관광지와 맛집, 카페, 공연, 전시·체험시설 등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관광패스다. 가맹점은 33곳으로 관광명소는 물론 골목상권까지 이용할 수 있어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5500매를 넘기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구는 투어패스 인기에 힘입어 상품 구성을 다양화했다. 기존 2종(기본권, 패키지권)에서 ▲기본권(9900원) ▲남산케이블카 패키지권(2만 1900원) ▲스파렉스 패키지권(2만 1900원) ▲통합권(3만 900원) 등 4종으로 확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외국인 관광객에게 인기 높은 K-찜질방 ‘스파렉스’ 무료 이용 혜택이 추가됐고 케이블카와 스파렉스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통합권’도 선보였다. 여행 동선을 고민하는 수고도 줄여준다. 가족 나들이 코스, 연인 데이트 코스,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K-투어 코스 등 여행 목적에 맞는 추천 코스를 제공해 이용자가 쉽고 편리하게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추천 코스는 오는 16일쯤부터 투어패스 상품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패스는 투어패스몰과 네이버 스토어 등 여러 온라인 판매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외국인 관광객 전용 상품도 별도로 운영한다. 모바일 티켓은 카카오톡이나 문자메시지로 전송돼 별도 애플리케이션(앱) 설치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투어패스를 이용하면 덕수궁 같은 대표 명소와 신당동 떡볶이 등 먹거리, 국립정동극장 공연 할인부터 찜질방·한복 대여 할인 등 K-문화 체험까지 비교적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다. 중구는 앞으로도 가맹점을 꾸준히 늘리고 관광객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를 지속해 발굴한다. 명동에 집중된 관광객의 발걸음을 을지로, 신당동 등 중구 전역으로 넓힌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에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부터 개성 가득한 골목까지 둘러볼 곳이 가득하다”며 “투어패스를 통해 중구 곳곳의 숨은 매력을 알차게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연세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출범… “우주항공 인재 양성 본격화”

    연세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출범… “우주항공 인재 양성 본격화”

    연세대학교는 지난 10일 서울 서대문구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연세대학교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출범 기념행사’를 열고, 오는 9월 신설되는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사에는 윤동섭 연세대 총장을 비롯해 이상철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 박장현 한국천문연구원장, 김선 한화그룹 우주사업 총괄 부사장 등 산·학·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국내 우주항공 분야의 협력과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신설되는 항공우주공학과는 초소형 위성, 첨단 항공기술, 우주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기반 우주항공기술 등을 중심으로 교육과 연구를 진행하며 미래 우주항공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상국과 실시간으로 연결해 지구 궤도를 비행 중인 큐브위성 운용을 시연하며 연구 성과를 소개했다. 위성 연구그룹 출신 동문과 학생 우주동아리는 국내 우주개발 사업과 연구 활동을 발표했다. 축사에서 윤동섭 총장은 “대학원 항공우주공학과 출범은 미래 우주항공 시대를 선도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며 “교육과 연구, 산학협력을 강화해 대한민국 우주항공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 은평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선출…의장 신윤경, 부의장 박성도

    은평구의회,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상임위원장 선출…의장 신윤경, 부의장 박성도

    서울 은평구의회는 제323회 임시회에서 제10대 전반기 의장단 선출과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치는 등 전반기 의정체제 구축을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 은평구의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은평구의회의 첫 원구성 절차를 진행하는 회기로 의회는 의장단과 각 상임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지난 6일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전반기 의장에 신윤경 의원(진관동)과 부의장에 박성도 의원(녹번동·응암1동)이 선출됐다. 이어 회기 둘째 날인 7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행정복지위원회와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각각의 위원장을 선출했다. 주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교육, 문화, 보건 등을 담당하는 행정복지위원회 위원장장에는 이경구 의원(불광1·2동)이 선출됐고, 지역발전과 밀접한 예산과 재정, 도시계획 등을 심의하는 재무건설위원회 위원장에는 황호진 의원(갈현1·2동)이 선출됐다. 8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 운영 전반과 의사일정을 조정하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지원하는 핵심 기구인 운영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운영위원장으로 신현일 의원(녹번동·응암1동)을 선출했다. 특히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위원을 선임했으며, 윤리특별위원장에는 김송희 의원(비례대표)이 선출됐다. 의회는 이번 윤리특별위원회 구성을 통해 의원들의 책임성과 청렴성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은평구의회는 전반기 의정체계를 구축함에 따라 향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복지 확대, 도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민생 현안 해결과 주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의회는 앞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동시에 정책 대안을 제시하는 생산적인 의회상을 구현하며 구민 중심의 지방자치를 실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더니…‘결혼 발표’한 아이돌 멤버

    11년 만에 완전체로 뭉치더니…‘결혼 발표’한 아이돌 멤버

    그룹 ‘클릭비’ 출신 하현곤이 11년 만에 팀 완전체 활동을 재개하는 시점에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11년 만에 완전체로 재결합한 클릭비 멤버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방송 중 하현곤은 “최초 공개”라며 “결혼을 앞두고 있다”라고 언급해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그는 이어 구체적인 계획도 밝혔다. 하현곤은 “결혼식은 가을쯤 할 예정”이라며 “교회를 다니고 있는데 교회 식구들과 함께 예식을 올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현재 본인의 근황에 대해서는 “선교 활동도 하고 있고, 최근에는 CCM 음원도 발표했다”고 덧붙이며 음악적 행보와 일상을 전했다. 하현곤은 1999년 8월 ‘클릭비’의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클릭비는 ‘백전무패’, ‘투 비 컨티뉴드(To be continued)’, ‘카우보이’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그는 2002년 팀에서 탈퇴하고 군 복무를 마친 뒤 2008년 솔로로 데뷔했다. 이후 개별 활동을 하던 클릭비는 2015년 SBS 파일럿 프로그램 ‘심폐소생송’을 통해 7인 완전체로 다시 모여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당시 그해 10월에는 완전체 신곡을 발표하고 서울, 대구, 부산을 도는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여전한 인기를 증명한 바 있다. 최근 클릭비는 11년 만에 다시금 완전체로 뭉쳐 반가움을 샀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혼자가 아니어서 좋아’에 일곱 멤버가 모두 출연해 예전의 우정을 과시했다. 한편 클릭비는 데뷔 27주년을 맞아 오는 8월 8일과 9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우리WON뱅킹홀에서 단독 콘서트 ‘CLICK-B RE:CLICK (한여름밤의 꿈 Vol.2)’을 개최한다.
  • KLPGA, E1과 함께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KLPGA, E1과 함께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3일 서울 여의도동 굿네이버스 본사에서 친환경 에너지 기업 E1과 제14회 E1 채리티 오픈 자선기금 전달식을 치렀다. 자선기금은 지난 5월 치러진 제14회 E1 채리티 오픈을 통해 주최사인 E1이 8000만원, KLPGA 선수들이 4000만원을 기부해 총 1억 2000만원이 마련됐다. KLPGA와 E1은 자선기금 가운데 5000만원을 취약 계층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해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김순희 KLPGA 수석부회장, 전진만 E1 대외협력실장, 어정욱 굿네이버스 ESG사회공헌협력실장을 비롯해 대회 우승자인 짜라위 분짠(태국) 등이 참석했다. KLPGA는 나머지 자선기금을 위기가정 및 결식아동을 위한 지원금으로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하고, 연말에 KLPGA 선수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E1은 네이버 해피빈과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을, 한국장애인복지시설협회와는 장애인 지원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E1과 함께 의미 있는 기부 활동을 이어온 지도 어느덧 14년째가 됐다. 좋은 대회를 열어 주시고, 이렇게 의미 있는 사회 환원까지 함께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면서 “선수들의 따뜻한 마음이 더해져 마련된 이번 자선기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뜻깊게 사용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KLPGA는 받은 사랑을 더 널리 나눌 수 있도록 의미 있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 배움이 일상 되는 금천구…오늘부터 하반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배움이 일상 되는 금천구…오늘부터 하반기 시민대학 수강생 모집

    서울 금천구는 13일 2026년 하반기 금천시민대학 학습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금천시민대학은 학부제로 인문학·문화예술·디지털 분야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학습 이후에는 동아리와 지역 활동으로까지 이어지는 구 대표 평생학습 브랜드다. 구는 올해 하반기 인문사회·문화예술·미래디지털 3개 학부, 23개 과정을 운영한다. 상반기 학습자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개편한 하반기 교육과정은 학습자들이 가장 많이 요청한 심화학습 확대와 실생활 중심 교육을 반영해 휴대전화 사진, 파이썬 빅데이터 심화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업무 자동화, AI 영상 제작 등 디지털 역량 강화 과정도 늘리고 각 분야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교육의 전문성을 높였다. 전공 과정은 ▲명리학 ▲관계와 소통의 미술사 ▲클래식 여행 ▲스마트폰 사진 심화 ▲AI 영상 제작 ▲파이썬 빅데이터 등 심화학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교양과정은 ▲주민자치 ▲국악 ▲시 창작 ▲드로잉 ▲건강 ▲생성형 AI 활용 등 일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8월부터 10월까지 금천평생학습관 독산과 동 캠퍼스 10곳에서 진행된다. 모집은 이날부터 강좌별 선착순으로 한다. 전공과 교양 강좌는 중복 신청이 가능하다. 19세 이상 주민과 직장인이면 누구나 교육포털 또는 평생학습관 독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재비와 재료비만 학습자가 부담한다. 오는 8월 6일에는 개강을 기념해 역술인 박성준 소장의 ‘내 인생의 날씨를 읽고 행운을 챙기는 법’을 주제로 한 명사특강도 진행된다. 시민대학 수강생뿐 아니라 주민도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최기찬 금천구청장은 “금천시민대학은 단순히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배움을 지역사회와 연결하는 평생학습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인문학과 문화예술, 디지털 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며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정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이란 전쟁에 美 무기고 거덜 나나?…“북한·중국 침략에도 영향” [핫이슈]

    이란 전쟁에 美 무기고 거덜 나나?…“북한·중국 침략에도 영향” [핫이슈]

    미국과 이란의 무력 충돌이 또다시 격화하는 가운데 미국의 주요 무기 비축량이 상당히 고갈돼 대(對)중국과 북한의 군사 대응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진단이 나왔다. 미국 CNN은 12일(현지시간) 이란 전쟁이 현재 속도로 계속된다면 미국의 무기 비축량이 심각한 압박을 받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마크 캔시안 전략국제연구센터(CSIS) 국방분석가는 CNN과의 인터뷰에서 “만약 전쟁이 지난 5일 동안과 같은 속도로 계속된다면 무기 비축량이 대폭 줄어들어 인도·태평양 지역에 새로운 차원의 위험이 발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미국이 핵심 미사일을 빠른 속도로 계속 소모할 경우 중국과의 분쟁 시나리오만이 유일한 잠재적 위험이 아니다”라고 경고했다. CNN은 전문가들의 발언을 인용해 북한과의 전쟁 계획에는 적 목표물 타격과 북한군의 대규모 공격으로부터 미군과 서울을 방어하기 위한 상당량의 미국 미사일이 필요하다고 짚었다. CSIS에 따르면 미국과 이란 간의 전면적인 전투가 중단된 4월 기준, 미군은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요격미사일과 패트리엇 요격미사일의 약 절반 그리고 토마호크 순항미사일의 약 30%를 썼다. 휴전 이후 저강도 교전으로 미사일 비축량의 숨통은 트였지만 보충 속도는 매우 느리다는 것이 CSIS의 지적이다. 특히 CSIS는 이란 전쟁 이전 수준으로 미사일 재고를 복구하는 데 3년 이상이 걸릴 것으로 추산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국방부가 정기적으로 확보하는 첨단 무기 수량은 월평균 토마호크 미사일 15발, 패트리엇 미사일 20발이며 사드 미사일은 2026년을 통틀어 신규 인도 계획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마이클 오핸론 브루킹스 연구소 선임연구원은 “미국이 중국이나 북한의 침략을 억제하는 능력이 아직은 손상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억지력이 어느 시점에 이르면 약해질 수 있다. 그 시점은 적의 심리와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에 예측하기는 어렵다”고 분석했다. 앞서 지난 4월 숀 파넬 미 국방부 대변인은 “미군은 세계에서 가장 강력하며 대통령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작전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추고 있다”며 원론적인 답변을 낸 바 있다.
  • 대입 전략… 마포구가 일타 강사

    대입 전략… 마포구가 일타 강사

    “2027학년도 대학 입시 전략, 마포구와 함께 짜요.” 서울 마포구는 대입을 앞둔 수험생들이 변화하는 입시 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할 수 있도록 8월 8일 구청사에서 ‘2027학년도 수시 전략 설명회 및 1대 1 진학 상담’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수시 전략 설명회는 8월 8일 오후 2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대상은 지역 내 수험생과 학부모 300명이다. 강의는 EBSi 입시 대표강사인 정제원 교사가 맡아 2027학년도 수시전형의 주요 변화와 전형별 특징, 효과적인 지원 전략 등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같은 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10분까지는 12층 중강당에서 서울시교육청 진학상담교사가 참여하는 1대 1 진학 상담도 운영한다. 상담은 총 100명을 대상으로 1회당 40분씩 진행된다. 상담에서는 학생 개개인의 학교생활기록부와 희망 대학, 진로 등을 바탕으로 맞춤형 수시 지원 전략을 제시한다. 수시 전략 설명회 참가 신청은 이달 13일부터 8월 3일 오후 1시까지다. 1대 1 진학 상담은 16일 오후 5시부터 8월 3일 오후 1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모집 인원을 초과하면 접수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경우 포스터 내 QR코드 또는 마포구청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2027학년도 수시모집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이번 설명회와 상담이 수험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맞는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 과정을 촘촘하게 지원하고, 진로와 적성에 맞는 교육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배움에는 쉼이 없다…‘학습도시 성북플러스’ 비전 공유 워크숍 개최

    배움에는 쉼이 없다…‘학습도시 성북플러스’ 비전 공유 워크숍 개최

    서울 성북구는 지난 9일 성북구평생학습관에서 ‘2026 평생학습도시 성북구 중장기 발전계획 공유 워크숍’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워크숍에는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대학, 도서관, 복지기관, 청년·중장년 지원기관 등 평생학습 관계기관 실무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축하 공연, 기관 소개, 평생학습 현황 및 사업 소개, 평생학습 중장기 발전계획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워크숍에서는 ‘더 나은 배움, 함께 성장하는 학습도시 성북플러스’를 비전으로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4대 목표와 평생학습이 나아갈 방향을 공유했다. 4대 목표는 ▲주민 누구나 누리는 학습 기회 창출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평생학습 실현 ▲세계와 소통하는 공유형 학습도시 조성 ▲변화 주도·미래지향적 평생학습 기반 구축이다. 구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실무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기관 간 소통과 교류로 협력 기반을 강화한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학습도시 성북플러스’라는 비전처럼 지역의 다양한 기관이 서로 연결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의 기반을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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