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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 하루 앞두고 찾아온 강추위… 꽁꽁 싸맨 관광객들

    대한 하루 앞두고 찾아온 강추위… 꽁꽁 싸맨 관광객들

    절기상 대한(大寒)을 하루 앞두고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한 추위가 예보된 19일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두꺼운 옷을 입은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오는 20일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크게 낮아지고, 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한파가 찾아오겠다고 예보했다.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 지역에는 19일 밤 9시를 기해 한파경보가, 이외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 5만원 뿌렸더니 200만명 우르르…‘탈팡’ 했다더니 다시 쿠팡 앱 켰다

    5만원 뿌렸더니 200만명 우르르…‘탈팡’ 했다더니 다시 쿠팡 앱 켰다

    회원 3370만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를 겪은 쿠팡이 보상안으로 ‘5만원 쿠폰’을 지급한 뒤 이용자 수가 회복세로 돌아서는 분위기다. 19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쿠팡이 회원들에게 5만원 상당의 구매 이용권을 지급한 다음 날인 지난 16일 쿠팡의 일간 활성 사용자 수(DAU)는 1638만 5758명으로 집계됐다. 쿠팡의 DAU가 1600만명대를 기록한 것은 지난해 12월 8일 이후 약 40일만이다. 쿠팡의 DAU는 지난해 12월 1일 1798만 8845명을 기록했으나 이후 쿠팡을 향한 여론이 악화하며 감소세로 돌아섰다. ‘탈팡(쿠팡 탈퇴)’ 흐름이 이어지며 DAU는 지난해 12월 31일 1458만 9004명까지 추락하는 등 1400만~1500만대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5만원 구매 이용권이 지급된 지난 15일 1599만 1625명으로 회복한 데 이어 이튿날 1600만명대를 회복했다. 앞서 쿠팡은 지난 15일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구매 이용권을 차례대로 지급하기 시작했다. 구매 이용권은 쿠팡 전 상품(5000원), 배달 플랫폼 쿠팡이츠(5000원), 여행 플랫폼 쿠팡트래블(2만원), 럭셔리 뷰티·패션 플랫폼인 알럭스(2만원) 등 할인 쿠폰 4종으로 구성됐다. 1인당 총 지급액은 5만원이지만 정작 이용자들이 가장 자주 구매하는 쿠팡 상품에 적용 가능한 쿠폰은 5000원에 불과하고, 지급액의 대부분은 명품 쇼핑이나 여행에서 사용해야 한다. 이에 개인정보 유출 피해를 본 회원들에게 쿠폰을 미끼로 자사의 플랫폼을 홍보한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의혹을 수사하는 경찰은 해럴드 로저스 쿠팡 한국법인 임시 대표에게 재차 소환을 통보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관계자는 이날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로저스 임시대표에 대한 2차 출석 요구 당시 출석 의사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 “지난 14일 3차 출석 요구를 했다”고 밝혔다. 앞서 로저스 대표는 지난달 말 열린 국회 청문회 직후인 지난 1일 출국했으며, 이후 경찰의 두 차례에 걸친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다.
  •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강북에서는 주민들이 예산 짠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공개 모집

    서울 강북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제8기 강북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현재 강북구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 기관·사업체에 근무하는 사람 또는 구에 영업소 본점이나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와 임직원이 신청할 수 있다. 구 공무원과 구 산하 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주민이 예산 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해 필요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제안·결정하는 제도다. 구는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다음 달 2일까지 총 24명의 위원을 뽑을 계획이다. 신청은 우편, 팩스 또는 구청 기획예산과와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찾아 할 수 있다.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다문화가족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위원 신청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선발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무작위 추첨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무작위 추첨을 한다. 동별 인원 비율과 성별·나이·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위원을 뽑는다. 선정 결과는 다음 달 말 구청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선발된 위원의 임기는 오는 3월 1일부터 2028년 2월 29일까지 2년이다. 위원들은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주민참여예산제 평가와 개선 방안 마련 등의 역할을 맡게 된다. 모집 공고와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기획예산과로 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위원 모집으로 더 많은 주민의 목소리가 구정에 반영되고, 투명하고 신뢰받는 재정 운영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했다.
  • “휴 잭맨, 지금 서울에?”…코엑스 목격담 확산

    “휴 잭맨, 지금 서울에?”…코엑스 목격담 확산

    할리우드 배우 휴 잭맨이 서울 코엑스에서 포착됐다는 목격담이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급속도로 퍼졌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몰 내 별마당도서관에서 휴 잭맨으로 의심되는 인물을 목격했다는 게시물이 줄지어 올라왔다. 공유된 사진 속에는 검은색 마스크를 착용한 체구가 건장한 외국인 남성이 도서관을 둘러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마스크 위로 드러난 눈매와 특유의 골격, 분위기를 근거로 “휴 잭맨 아니냐”는 반응을 쏟아냈다. 현장에서 그를 마주했다는 한 작성자는 목격 글을 통해 “우연히 보고 놀랐다”며 떨리는 심경을 전하기도 했다. 댓글창에는 “분위기가 닮았다”, “설마 또 한 번의 극비 내한인가” 등 기대 섞인 추측이 빗발치고 있다. 휴 잭맨은 영화 ‘엑스맨’ 시리즈의 영원한 주인공 ‘울버린’으로 국내에서도 탄탄한 팬덤을 보유하고 있다. 그는 지난 2024년 7월, 영화 ‘데드풀 & 울버린’ 홍보를 위해 절친한 동료 라이언 레이놀즈와 함께 내한한 바 있다. 다만 현재까지 휴 잭맨의 실제 방한 여부나 국내 세부 일정과 관련해 소속사나 배급사 측에서 공식적인 입장은 내지 않고 있다. 단순한 닮은꼴 여행객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나, 워낙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배우인 만큼 팬들은 그가 개인적인 일정이나 깜짝 프로젝트를 위해 다시 한국을 찾았기를 간절히 바라는 분위기다.
  • 은평구, 지자체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동시 획득

    은평구, 지자체 최초 ‘안전보건경영시스템·중대재해처벌법 준수’ 동시 획득

    서울 은평구는 중대산업재해와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성과를 인정받아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 45001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CC)를 기초지방자치단체 중 최초로 동시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조직 개편, 전문 인력 확충, 현장 중심 점검 등 재난·안전관리 정책 전반이 실질적 성과로 이어졌음을 공식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구는 지난해 1월 기존 도시안전건설국을 안전도시국으로 개편해 재난·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했다. 이후 산업과 생활 현장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고, 중대재해 예방을 행정 전반의 최우선 과제로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해 6월 국제표준화기구(ISO)의 ISO 45001 인증을 얻었고, 12월에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여부를 법적·기술적으로 평가하는 SCC 인증을 받았다. ISO 45001은 중대산업재해 예방에, SCC는 중대시민재해 예방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은평구가 근로자와 주민을 아우르는 통합 안전관리 체계를 만들었다는 의미다. 구는 현장 중심 안전관리도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10월 고용노동부와 함께 신축 건설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시행했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인력도 확충했다. 구의 방재안전 전담 인력은 총 11명으로, 서울 자치구 평균(3명)의 거의 4배다. 김미경 구청장은 “인증을 계기로 단 한 건의 중대재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재난·안전관리에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안전한 도시 은평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했다.
  • 성북구에서는 에너지 절약하면 마일리지 받는다

    성북구에서는 에너지 절약하면 마일리지 받는다

    서울 성북구가 탄소중립 실천을 지원하는 서울시 대표 프로그램인 ‘에코마일리지제’에 주민의 적극적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수도·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면 감축률에 따라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시 참여 실천 프로그램이다. 올해부터는 건물 부문에 ‘참여신청제’가 도입됐다. 반기 1회 에코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참여 신청해 절감률에 따라 1만에서 5만 마일리지까지 받을 수 있다. 개인이 에너지 사용 데이터와 평가 기간 등을 정확히 인식하고 체계적인 절약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이나 친환경 운전 습관 실천 시 최대 현금 5000원 상당의 마일리지를 주는 ‘녹색실천 마일리지’ 항목도 신설됐다. 이외 에코 퀴즈 참여, 시 주관 환경교육 또는 기후 관련 온오프라인 행사 참여 시 마일리지가 지급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과 서울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하거나 지방세, 가스비, 관리비 납부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에코마일리지 신규 가입은 마일리지 누리집에서 온라인 신청하거나 구청 환경과 또는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구민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한 만큼, 올해 달라지는 에코마일리지 제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종로구, 공용주택의 오래된 경로당·놀이터 손본다

    종로구, 공용주택의 오래된 경로당·놀이터 손본다

    서울 종로구가 공동주택의 오래된 놀이터나 경로당 등 공용시설이나 편의시설을 고칠 수 있는 지원사업을 다음달 접수한다고 19일 밝혔다. 종로구에 따르면 ‘2026년 공동주택 지원사업’에는 1억 8000만원이 투입된다. 주요 지원 항목은 경로당 보수, 장애인 편의시설이나 자전거도로 설치, 옥외주차장 증설, 임대아파트 공동 전기료·수도료 지원, 위험 수목 제거, 경비원 근무 시설 개선 등이다. 신청 대상은 종로구의 20세대 이상 공동주택 86곳이다. 노약자 관련 시설이나 주거환경이 열악한 낡고 오래된 소규모 공동주택을 우선 선정한다. 다음달 신청을 접수한 뒤 적합성·타당성 조사 후 최종 지원 대상을 안내한다. 지원 금액은 심의를 통해 결정하고 보조금은 오는 6월 지급한다. 또한 종로구는 희망하는 공동주택 입주민과 관리 주체를 위한 무료 컨설팅도 제공한다. 신청서 작성이나 사업 적합성 검토, 소요 예산 산출법 등을 안내한다. 정문헌 구청장은 “주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입주민 의견을 경청하고 지원 사업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 코스피 다시 최고가 경신

    코스피 다시 최고가 경신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55분 코스피는 장중 4906.07까지 오르며 장중 4900선을 처음으로 넘어섰다. 코스피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0.23% 내린 4829.40에 개장했으나 개장 후 상승폭을 확대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표시된 코스피 지수.
  •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결국 자진 탈당…제명 처분 일주일 만에

    ‘공천헌금 의혹’ 김병기, 결국 자진 탈당…제명 처분 일주일 만에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전 원내대표가 19일 자진 탈당을 결정했다. 공천헌금 수수 등 각종 의혹으로 당 윤리심판원에서 제명 처분을 받은 지 일주일만이다. 민주당 관계자는 “김 전 원내대표가 서울시당에 탈당계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 전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기자회견에서 “제명당하더라도 스스로 당을 떠나는 선택은 하지 않겠다고 말해왔다. 그 입장은 지금도 같다”며 자진 탈당에 선을 그었지만, 입장을 선회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김 전 원내대표는 “저로 인해 당 안에 이견이 생기고 동료들에게 조금이라도 마음에 짐이 된다면 그 부담만큼은 제가 온전히 짊어지고 가야 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당 윤리심판원은 지난 12일 회의에서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한 각종 의혹과 관련해 “사안의 중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며 제명을 의결한 바 있다.
  • 법무법인 대륜,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대륜,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세미나 성료

    법무법인 대륜은 ‘미래 가업승계 및 글로벌 자산관리 전략’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법무법인 대륜 본사무소에서 열린 이 세미나는 최근 헌법재판소의 유류분 제도 관련 위헌 결정과 이달부터 시행된 일명 ‘구하라법’ 등 급변하는 상속 법령 이슈를 점검하고, 국내외 자산가와 기업가에게 실질적 승계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현장에는 명문 사립학교인 베리사트 컬리지잇 아카데미(Veritas Collegiate Academy)의 창업자이자 워싱턴 DC 대표인 션 앨것(Sean Elgut) 부부, 글로벌 부동산 및 금융 전문가들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세미나는 법률, 세무, 회계, 해외 법무 전문가들이 참여한 4개 세션으로 구성했다. 첫 번째 세션을 맡은 정찬우 대륜 경영 대표는 ‘대한민국 자산승계 법령 및 판례 동향’을 주제로 형제자매 유류분권 폐지 등 헌재 결정에 따른 실무적 변화를 분석했다. 정 대표는 “피상속인의 의사가 존중받는 시대가 된 만큼, 유언의 요식 주의와 상속 결격 사유를 고려한 정교한 사전 설계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세션에서는 손동후 미국 뉴욕주 변호사가 ‘미국 자산승계 법령 및 사례’를 주제로 발표했다. 손 변호사는 미국 내 자산 보유 시 거쳐야 하는 까다로운 검인 절차의 위험성을 경고했다. 그는 안전하게 자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리빙 트러스트(Living Trust)’와 ‘LLC 설립’ 등 글로벌 기준에 맞는 자산 관리 모델을 제시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이주희 세무사와 박수진 회계사가 전문적인 절세 전략을 소개했다. 이주희 세무사는 거주자 판정에 따른 전 세계 자산 과세 리스크와 이중과세 방지책에 관해 설명했다. 박수진 회계사는 최대 600억 원 한도의 가업상속공제 및 증여세 과세특례 제도를 활용한 지분 구조별 절세 시뮬레이션을 선보여 호응을 얻었다. 김국일 대륜 경영대표는 “이번 세미나는 국내법과 미국 주법, 복잡한 국제 조세를 아우르는 대륜만의 통합 솔루션을 선보인 자리”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업가들의 복합적인 자산 승계 고민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금천구,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금천구,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 발간

    서울 금천구는 2026년부터 새로 시행되거나 바뀌는 주요 정책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6 달라지는 금천생활’을 발간했다고 19일 밝혔다. 금천구는 ▲복지(7개) ▲경제·일자리(8개) ▲아동·청소년(6개) ▲안전·도시환경(9개) ▲행정(7개) 등 5개 분야에서 37개 정책을 담았다. 복지 분야에서는 ‘금천 통합돌봄 지원사업’이 본격 시행된다. 어르신과 중증장애인이 거주하는 곳에서 의료·요양·돌봄·주거 서비스를 한 번에 지원받게 된다. 저소득 취약계층에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그냥드림’ 등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인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상반기에 독산동우시장 상생센터 ‘그린푸줏간’이 개관한다. 대리운전·퀵서비스·택배·배달 노동자를 위한 ‘가산쉼터’는 이번 달부터 운영 중이다. 가족 상담과 부모 교육 등을 제공하는 ‘금천구가족문화센터’는 지난달 개관했다. 전동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안전운전 교육장 등을 추진하고 인공지능(AI) 통합 챗봇도 도입한다. 유성훈 구청장은 “지역주민들이 정보를 잘 활용해 금천생활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생활 불편 먼저 해결한 강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생활 불편 먼저 해결한 강서구 ‘적극행정’ 우수사례

    서울 강서구는 주민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한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강서구는 매년 상·하반기 주민의 일상에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에 접수된 18건 중 주민 체감도와 창의성, 전문성, 중요도 등을 종합한 결과 개인 부분 3건과 협업 부문 2건이 뽑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례는 주민 불편을 미리 예측하고 선제적 조치로 해결했다. 우선 ‘빅데이터 기반 노약자 무료셔틀버스 노선 재정비’는 교통약자의 이동 문제를 복지 인프라 접근성의 문제로 인식하고 개선한 사례다. 2024년 지체·시각장애인 쉼터 확충과 올해 보훈회관·어울림플라자 개관 등에 맞춰 이용 패턴이나 이용자 의견 등을 수렴해 무료셔틀버스 노선을 전면 재정비했다. 이용이 저조한 노선 4개는 없애는 대신 이전·신설 복지시설을 거치는 신규 노선 4개를 신설해 이번달부터 운행한다. 도로 안전 분야에서는 ‘AI 기반 포트홀 관리 대응체계 구축’이 선정됐다. 구는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강서구의 마을버스 전 노선(7개)에 인공지능 영상탐지 카메라를 설치하고 주행 중 포트홀을 자동으로 탐지·분석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포트홀 발생 후 1시간 안에 탐지가 가능해지면서 평균 12시간 안에 긴급 보수가 이뤄지고 있다. 별도 시스템을 구축하지 않고 서울시 통합 서버를 활용해 예산도 절감했다. 신축 아파트 일부 세대에서 공동주택명이 빠지면서 불편이 발생하자, 구가 475세대의 상세주소를 직권으로 일괄 정정하기도 했다. 복지 분야에서는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마곡지구를 중심으로 증가한 신규 사업자를 위해 전자신고 안내 영상을 제작·배포해 납세 편의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구는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에게 포상 휴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해 알리고 있다. 강서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6월 TK통합단체장 선출 협의…지금이 적기”

    김정기 대구시장 대행 “6월 TK통합단체장 선출 협의…지금이 적기”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이 19일 대구·경북(TK) 행정통합과 관련해 “경북도, 정치권 등과 협의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통합자치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행은 이날 오후 대구시청 집무실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초 민선 9기 출범 이후 행정통합이 논의될 수 있게 준비하려 했으나, 지금이 적기라는 판단에 따라 속도감 있게 협의해 나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TK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게 된 배경으로 정부의 구체적이고 전폭적인 지원 약속을 꼽았다. 앞서 정부는 지난 16일 ▲통합특별시당 최대 20조원 재정 지원 ▲서울특별시 수준의 자율성 부여 ▲공공기관 우선 이전 ▲창업 중심 산업 활성화 등의 지원 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김 대행은 “행정통합의 경우 전임 시장 임기 중 실시한 시·도민 여론조사에서 대구시민은 압도적으로 찬성했고, 시의회 동의도 있었으나 정부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에 대한 약속이 없어 추진동력이 상실됐다”며 “이재명 정부에서 5극 3특 균형성장의 돌파구로 행정통합에 대한 과감한 권한 이양과 재정 특례 방안을 발표하면서 상황이 급변했다”고 설명했다. 대구시는 2024년 행정통합 추진 당시 마련해 둔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입법 절차도 신속히 이뤄질 수 있게 경북도와 논의할 방침이다. 김 대행은 “앞선 통합 논의에서 경북도의회 동의 절차만을 남겨두고 있었다”며 “조속한 시일 내에 경북도의회에서 지역의 미래 100년을 위해 과감한 결단을 내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법안도 2월 임시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이철우 경북지사와 긴밀히 논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선(先)출범, 후(後)협의 방식으로 행정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보인다. 통합지자체장 선출을 먼저 하고 구체적인 기능 조정 등은 향후 협의하겠다는 것이다. 김 대행은 “통합지자체장이 선출되면 이 부분은 500만 시·도민 공통의 이익을 갖고 민감한 부분을 조정해 나갈 수 있다고 보고 있다”며 “정부도 태스크 포스(TF)를 구성해서 통합지자체가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라고 했다. 그는 ‘지방선거에서 통합지자체장을 선출하기에는 물리적인 시간이 부족하지 않으냐’는 질문에 “선거구 획정 전에 통합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문제가 없다고 보고 있다”고 답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우체국 집배원은 절대 특정 온라인 사이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지 않습니다”

    문성호 서울시의원 “우체국 집배원은 절대 특정 온라인 사이트를 문자메시지로 보내지 않습니다”

    서울특별시의회 문성호 의원(국민의힘·서대문2)이 우체국 우편 등기를 사칭한 고도의 보이스피싱 수법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문 의원은 우체국 우편 미수령 시 ‘간편민원.net’이라는 법무부 복제 사이트를 통해 검찰청 영장이 발부된 것처럼 속이는 제보를 받았다며, 실제 집배원은 미수령 시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부착할 뿐 전화나 문자메시지로 연락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러한 연락을 받으면 즉시 끊거나 112에 신고할 것을 권장했다. 문 의원은 지역 방위협의회 제보를 바탕으로 “우체국 직원을 사칭해 온라인 대체 열람이 가능하다며 문자메시지 사이트 접속을 유도하는 수법이 나타났다”며 “절대로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개인정보를 입력하지 말고 즉시 전화를 끊어야 한다”고 당부했다. 그는 “본래 우체국 집배원은 등기 미수령 시 받는 분에게 어떤 연락도 취하지 않는다”며 “미수령 시에는 우편물 도착안내서를 문 앞이나 우편함에 붙여놓으며, 안내서에는 재방문 예정 시간과 우체국 방문 수령 안내 등이 적혀 있다”고 상세히 설명했다. 이어 “집배원이 직접 법무부 사이트로 유도하는 경우는 더더욱 없기에 절대 대응하지 말아야 한다”며 “부득이하게 연락이 올 경우 ‘우체국으로 방문 수령하겠다’거나 ‘등기번호를 알려달라’고 물어보는 것이 확실한 대응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실제 집배원일 경우 방문 수령하겠다고 하면 안내서를 붙여두고 갈 것이고, 사칭이라면 전화를 끊을 것이다. 또한 사칭이라면 등기번호를 알 리 없으니 엉터리로 알려주거나 전화를 끊을 것이 당연하다”고 재차 강조하며 대응방안을 제시했다. 또한 문 의원은 “서울지방법원이나 지역 지검 검찰이나 수사관을 사칭하는 수법은 너무 뻔해 대한민국 국민이 속지 않으니 이제는 신년에 연하장 등 우편이 오가는 것을 빌미로 사기를 행하려 하니, 수법이 갈수록 고도화되고 악질적으로 되어감을 느낀다”라며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문 의원은 “고도로 발전하고 악랄해지는 사기 수법으로부터 우리 반드시 우리 국민을 지켜야 한다. 덧붙여 국민의 재산은 국민이 스스로 깨어 지켰으면 한다. 혹시라도 속아 계좌번호와 비밀번호 등을 알려준 상태라면 지금 즉시 거래 은행에 연락하여 계좌 지급 정지를 요청하라”며 당부의 목소리를 낸 것으로 알려졌다.
  • 이경혜 경기도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원,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 환영

    이경혜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고양4)은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제안한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아울러 대한민국에 조성될 국제철도터미널의 후보지로 고양시 대곡지구가 정책적으로 검토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이경혜 부위원장은 “지난달 19일 통일부가 대통령실 업무보고를 통해 ‘서울~평양~베이징 고속철도’ 건설 구상을 제시했고, 이재명 대통령의 최근 중국 국빈 방문을 계기로 관련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며, “경기도와 고양시 역시 통일 시대를 대비한 중장기 교통·물류 전략을 사전에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제철도터미널은 대규모 교통·물류 거점으로서 공항에 준하는 경제적 파급효과를 갖는다”며, “면세, 물류, 통관 등 연관 산업 전반에서 상당한 고용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대륙과 연결되는 국제철도망은 북한과 중국을 거쳐 유럽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일본 물류까지 연계 가능한 고부가가치 국제 물류 체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덧붙였다. 대곡지구의 입지적 특성과 관련해 이경혜 부위원장은 “대곡은 수도권 북부에 위치하면서 다수의 광역·도시철도가 교차하는 환승 거점”이라며, “기존 도심 핵심역과 달리 추가 개발 여력이 남아 있어 중장기적인 교통 인프라 확장 측면에서 검토 가치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서울역이나 광명역은 구조적·공간적 제약으로 인해 대규모 신규 국제철도 시설을 수용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돼야 한다”고 언급했다. 국제철도 건설의 현실성에 대해서는 “남북관계의 변화에 따라 다양한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으며, 철도 사업의 비용 구조와 기술 발전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며, “관련 논의는 국가 차원의 장기 전략 속에서 신중하게 검토돼야 할 사안”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경혜 부위원장은 “국제철도터미널과 같은 대형 국가 인프라는 특정 지역의 이해를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평화·교류 전략 차원에서 접근해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관련 정책 논의와 검토가 차분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품담식품관, 법인 전환 통해 성장 기반 마련…‘주식회사 품담’ 출범

    품담식품관, 법인 전환 통해 성장 기반 마련…‘주식회사 품담’ 출범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 소재 품담식품관 본사가 2025년 1월 법인 전환을 통해 ‘주식회사 품담’을 출범하며 글로벌 식품 사업 확장에 나섰다. 주식회사 품담은 개인사업자로 운영되던 품담식품관을 법인화한 것으로, 보다 체계적인 경영 구조를 구축하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지난 2023년 7월 개업한 품담식품관은 식품 유통을 중심으로 운영 경험을 쌓아온 브랜드로, 특히 김치를 주력 품목으로 한 선별·유통 역량을 축적해왔다. 국산 김치는 자사 브랜드인 ‘더품담 고랭지 프리미엄 포기김치’를 중심으로 운영하며, 그 외에도 신뢰할 수 있는 국내 김치 브랜드를 엄선해 판매하고 있다. 중국산 김치 역시 단순 유통이 아닌, 직접 현지 생산 과정을 확인하고 수입하는 방식으로 품질을 관리한다. 이를 통해 원산지와 관계없이 일관된 기준으로 제품을 공급하는 것이 품담식품관의 차별화된 경쟁력이라는 설명이다. 법인 출범 이후 주식회사 품담은 이러한 김치 유통 경험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을 겨냥한 수출 사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국내에서 검증된 제품을 중심으로 글로벌 유통 채널을 확대하며, 한국 식문화와 김치의 가치를 알리는 데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주식회사 품담 관계자는 “품담식품관은 김치를 포함한 식품을 직접 확인하고 선별하는 방식으로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법인 출범을 계기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는 식품 브랜드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민·관 협력으로 1200억 아꼈다… 강남 ESG행정 ‘엄지척’

    민·관 협력으로 1200억 아꼈다… 강남 ESG행정 ‘엄지척’

    서울 강남구가 민관 협력을 통해 진행한 강남형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을 통해 3년 동안 약 123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민선8기 핵심 정책인 강남형 ESG 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문제를 기업, 학교, 공공기관, 종교단체 등과 힘을 합쳐 해결하는 방식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간의 자원과 전문성을 공공서비스와 연결해 공공재원 부족을 보완하고, 동시에 민간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직접 참여할 기회를 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구는 2023년부터 지난해까지 246개 ESG 사업을 진행했다. 대표적인 것은 학교 운동장 개방 사업과 민간 유휴지를 활용한 공영주차공간 마련 등이 있다. 구 관계자는 “지역 사회의 현물과 공간, 서비스 지원 등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예산을 계산하는 방식으로 재정을 얼마나 아꼈는지를 분석했다”면서 “협력 주최 별로는 지역 민간·기업과 함께한 프로젝트가 132건으로 가장 많았고, 절감효과도 829억원 규모로 가장 컸다. 또 학교·공공기관 협력도 377억원이나 됐다”고 말했다. 조 구청장은 “기획 단계부터 민간과 함께 설계해 불필요한 예산 지출은 줄이고, 생활 인프라와 복지서비스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도록 지속 가능한 운영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 청문회장도 못 들어온 이혜훈

    청문회장도 못 들어온 이혜훈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이날 열린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는 이 장관의 청문회 개최 여부를 놓고 여야간 공방이 이어지다 정회됐다.
  • 임성근 음주운전 ‘자진납세’, 알고보니 취재 시작되자… “시동만 켰다”더니 주행 건도

    임성근 음주운전 ‘자진납세’, 알고보니 취재 시작되자… “시동만 켰다”더니 주행 건도

    기자엔 “만나서 설명”… 먼저 영상 올려“술 마시면 차에서 잔다” 논란 축소 의혹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 출연 후 ‘임짱’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일약 스타 셰프로 떠오른 임성근(58)이 돌연 과거 음주운전을 고백한 가운데, 소탈한 척 “실수”라며 털어놓은 그 고백이 사실은 취재가 시작되자 기사화되기 전 선수를 친 계산된 행동인 것으로 전해졌다. 일요신문은 19일 “임성근 셰프가 최근 유튜브 영상을 통해 음주운전 전력을 고백했으나, 이는 음주운전 전력에 대해 취재에 돌입하고 그의 입장을 듣고자 만나기로 한 상황에서 갑자기 서둘러 내놓은 양심 고백이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임성근은 2020년 1월 15일 오전 6시 15분쯤 서울 구로구의 한 거리에서 다른 도로까지 약 200m 구간을 술에 취한 상태로 직접 운전하다가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그러나 임성근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선 10년 전 적발 건에 대해서만 “시동을 켜놓고 잤다”고 설명했을 뿐, 가장 최근인 2020년 적발 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임성근은 2020년 적발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0.141%로 면허 취소 수준(0.08%)을 훨씬 웃도는 만취 상태였으며, 법원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건 취재와 관련, 임성근은 일요신문에 “오는 20일에 직접 만나 설명하겠다”고 했으나 이같은 말을 한 다음날인 지난 18일 곧바로 고백 영상을 올렸다. 만남 일정을 조율하던 ‘임짱TV’ 유튜브 PD와도 휴대전화가 꺼져 있어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전해졌다. 앞서 임성근은 전날 자신의 유튜브 채널 ‘임성근 임짱TV’에 공개한 영상에서 “술을 좋아하다 보니 실수했다. 10년에 걸쳐 3번 음주운전을 했다”고 털어놨다. 그는 “평소 난 술을 마시면 차에서 잔다”며 “차에서 자다가 경찰에 걸려 상황 설명을 했는데, ‘왜 시동을 걸고 있냐’고 하더라. 알고 보니 시동을 끄고 앉아 있어야 하는 거더라”라고 말했다. 임성근은 이는 10년 전 일이며, 5~6년 전에 적발된 게 마지막이었다고 했다. 음주운전으로 형사 처벌을 받아 면허가 취소됐고 다시 면허를 취득했으며, 지금은 술을 한 잔만 마셔도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내가 잘못한 건 잘못한 거니까 면피하고 싶지 않다”면서 “어마어마한 사랑을 받으니 부담이 돼 마음에 있는 것을 하나씩 털어내고 싶다”고 덧붙였다. 임성근은 영상과 같은 날 유튜브 채널에 올린 자필 사과문에서 “음주운전은 어떤 이유로도 변명할 수 없는 제 잘못이며 실수”라며 “당시 저는 깊이 후회하며 법적인 처벌을 달게 받았고, 지난 몇 년간 자숙하며 저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최근 과한 사람을 받게 되면서 과거의 잘못을 묻어둔 채 활동하는 것이 저를 믿어주시는 여러분에 기만이자 예의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늦기 전에 제 입으로 이 사실들을 고백하고 사과드리는 것이 도리라고 판단해 오늘 이글을 올리게 됐다”고 덧붙였다.
  •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945억 돌파

    [서울데이터랩]금일 코스피 거래량 1위 한화갤러리아 거래대금 945억 돌파

    코스피 거래량 상위 종목들이 전반적으로 엇갈린 흐름을 보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452260)가 42,924,509주 이상 거래되며 코스피 종목 중 실시간 거래량 1위를 차지한다. 현재 주가는 2,290원이며, 시가총액은 4,439억원이다. 거래대금은 94,551백만원으로 시가총액의 2%를 넘는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PER -12.72, ROE -2.31로, 재무지표는 다소 부진하지만 높은 거래량이 주목받고 있다. 서원(021050)은 21.64%의 급등세를 보이며 22,829,910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현재 주가는 1,349원이다. 시가총액은 640억원으로, 거래대금은 31,712백만원으로 시가총액 대비 높은 거래대금 비율을 보인다. PER -6.10, ROE 35.82로 재무 상태는 양호하다. 삼성전자(005930)는 14,103,134주의 거래량을 기록하며 현재가 148,500원으로 -0.27% 하락하고 있다. 웰바이오텍(010600)은 12,502,218주의 거래량을 보이며 5.88% 하락한 모습을 보인다. 한국무브넥스(010100)는 상한가를 기록하며 12,093,306주가 거래되고 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9,294,654주가 거래되며 5.88% 상승 중이다. 대우건설(047040)과 SJG세종(033530)은 각각 8,522,182주, 7,407,880주가 거래되며 소폭 상승 중이다. 알루코(001780)는 6,383,464주가 거래되고 있으며 두산에너빌리티(034020)는 6,010,202주가 거래되며 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거래량 상위 20위권 종목들은 DYP(092780) ▲8.24%, SK증권(001510) ▲1.76%, 대창(012800) ▲4.04%, 두산로보틱스(454910) ▲18.03%, 현대약품(004310) ▲2.43%, 현대차(005380) ▲15.50%, 한온시스템(018880) ▲0.32%, 한화생명(088350) ▲2.17%, 한화갤러리아우(45226K) ▲28.56%, 포스코DX(022100) ▼1.43% 등의 성적을 기록한다. 주목할 만한 종목으로는 급등세를 보이는 서원과 SJG세종이 있다. 서원은 거래량과 거래대금에서 큰 폭의 상승을 보이며 시가총액 대비 거래대금 비율이 높아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반면, 웰바이오텍과 포스코DX는 하락세를 보이며 거래량과 거래대금이 시가총액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다. 전체적으로 코스피 시장은 긍정적인 흐름과 부정적인 흐름이 혼재되어 있으며, 일부 종목들은 급등세를 보이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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