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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연습장서 상습도박/판돈 3천만원대/회사대표 등 8명 입건

    서울지검 남부지청 수사과는 4일 서울 A호텔 슬롯머신업소 사장 허모씨(39),T금속대표 강모씨(47)등 8명을 상습도박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은 서울 동작구 대방동 L골프연습장에서 만나 알게 된 사이로 3일하오 8시쯤 이 골프연습장 사무실에서 1회에 이 골프연습장 사무실에서 1회로 판돈 15만원씩을 걸고 속칭 「바둑이」라는 카드도박을 20∼30회씩 벌이는등 지난해 11월부터 지금까지 9차례에 걸쳐 모두 3천여만원대의 상습도박을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조사결과 이들은 주민들의 신고로 서울 노량진경찰서 북대방파출소에 수차례 연행됐으나 지난해 11월과 지난 2월 2차례각서만 쓰고 훈방된 뒤 계속 도박을 해온 것으로 밝혀졌다.
  • 1백억대 무자료 거래/자동차부품·주류도매상 10명 구속

    ◎세금자료상 6명도 서울지검 동부지청은 3일 영수증없이 1백억원 상당의 물품을 거래해 세금을 포탈한 이영수씨(38·세경상공 대표이사)와 김상효씨(33·강원상회대표)등 자동차부품,주류 도매상 10명과 이들로부터 허위세금계산서를 매입해 되팔아 부당이득을 챙긴 세금자료상 6명등 모두 16명을 조세범 처벌법 위반혐의로 구속하고 사안이 가벼운 성림제씨(32)등 25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 토지 사기단 26명 적발/직인 등 위조… 32억대 땅 가로채

    전국의 토지 5천2백34평(시가 1백58억원)을 대상으로 소유자의 주민등록증이나 부동산매매계약서등 관련문서를 위조,이 가운데 2천4백여평(시가 32억원)의 땅을 가로챈 토지전문사기단 26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수사3과는 3일 박용수씨(39·사기등 전과3범)등 토지전문사기단 일당 9명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위반(사기)혐의로 구속하고 곽원준씨(56)등 17명을 같은 혐의로 지명수배했다. 이들은 지난 1월 서울 중구 태평로 P법무사 사무실에서 한모씨 소유의 대전시 동구 가양2동 토지 1천6백40평(시가 17억원)을 한씨의 주민등록증·인감증명서·등기권리증등을 위조,송순복씨(52·여·수배)의 땅인 것처럼 속여 김모씨에게 팔고 매매대금 8억3천만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평통자문회의 부의장/김명윤 민자고문임명

    김영삼대통령은 3일 이홍구전부의장의 통일부총리 발탁으로 공석이 된 민주평통자문회의 수석부의장에 김명윤민자당상임고문을 임명했다. 김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업무에 전념하기 위해 이날자로 민자당의 상임고문과 명주·양양지구당위원장직을 사퇴하고 당적을 떠나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김부의장 약력 ▲경성대 법문학부 ▲서울지검검사 ▲변호사 ▲5대민의원·9대국회의원 ▲민추협부의장 ▲민주산악회회장 ▲민자당상임고문
  • 정동호씨 소환조사/검찰 「12·12」관련

    「12·12」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륜석부장검사)는 3일 사태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직무대리였던 정동호의원(무소속)을 소환,조사했다. 검찰은 정의원을 상대로 당시 최규하대통령이 거주하던 삼청동 총리공관 경비병력을 무장해제시키고 경호실 병력을 배치한 경위등을 캐물었다.
  • 정동호씨 오늘 소환/검찰 「12·12」수사

    「12·12」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륜석부장검사)는 2일 사태 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직무대리 정동호의원(무소속)을 3일 소환,조사키로 했다. 검찰은 정의원을 상대로 당시 최규하대통령이 거주하던 삼청동 총리공관경비병력을 무장해제시키고 경호실 병력을 배치한 경위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 함께 육군본부측 병력의 이동상황을 파악해 합수부측에 알린 전보안사 보안처장 정도영씨와 수도경비사령부에 모여있던 장태완수경사령관 등 군수뇌부를 체포한 전수경사 헌병단 부단장 신윤희씨를 오는 6일 소환,조사할 예정이다.
  • 현철씨 진술서 제출/「명예훼손」 관련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검사)는 2일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한약업사자격 취득대책위」고문 정재중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전석진변호사로부터 현철씨 자필진술서를 제출받아 검토작업을 벌이고 있다. 검찰은 고소인 조사가 끝나는 대로 전청와대 사정1비서관 이충범변호사와 「83한약업사회」고문 지용규씨를 불러 변호사 선임계약을 맺은 경위 및 1억2천만원의 수수 과정 등에 대해 조사할 방침이다.
  • “청우 김 부사장 소환한적 없다”

    서울지검은 2일 이기택 민주당대표가 기자회견을 통해 상무대의혹사건과 관련한 검찰수사기록을 근거로 김영삼대통령의 정치자금수수설과 함께 해명을 요구한데 대해 터무니없는 주장이라고 일축했다. 서울지검의 고위관계자는 이날 『이대표가 「청우종합건설 김광현전부사장이 조기현회장으로부터 김영삼후보에게 10억원을 주었다는 말을 직접 들었다」고 검찰수사기록에 나와 있다고 주장한 대목은 사실과 다르다』고 전제,『검찰은 김부사장을 불러 조사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 정재중씨 출금 요청/명예훼손 수사관련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검사)는 30일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한약업사구제추진위」고문 정재중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한 사건과 관련,정씨에 대한 출국금지를 법무부에 요청했다. 검찰은 이와함께 오는 2일 현철씨 대리인인 전석진변호사를 불러 현철씨의 고소인진술서를 제출받기로 했다. 검찰은 오는 3일쯤 전청와대 사정1비서관 이충범변호사와 「한약업사자격취득대책의원회」고문 지용규씨를 불러 92년 11월 대선직전 변호사선임계약을 맺은 경위및 선임료 1억2천만원을 받은 과정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 전신탁은행 지점장 김칠성씨 2년구형/장영자씨 사기관련

    서울지검 특수1부 양인석검사는 29일 장영자씨 거액사기사건과 관련,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수재)혐의로 구속기소된 전 신탁은행 압구정지점장 김칠성피고인(55)에게 징역 2년에 추징금 8백50만원을 구형했다.
  • 이충범씨 출금 요청/2일 김현철씨 대리인 소환/정씨 명예훼손 수사

    한약업사 정재중씨(51)에 대한 명예훼손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검사)는 29일 「83한약회」대표 지용규씨로부터 변호사수임료로 1억2천만원을 받은 이충범변호사에 대해 이번 사건 수사가 끝날때까지 출국하지 못하도록 관계기관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그러나 아직 이변호사의 혐의점을 발견하지 못해 정식으로 출국금지조치를 내리지는 않았다고 설명했다. 검찰은 또 이 사건 고소인인 김현철씨가 이날 대리인인 전석진변호사를 통해 자필진술서를 제출하겠다는 뜻을 전해옴에 따라 5월2일 전변호사를 소환,고소인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 서울강남구 직원3명 허위공문서 작성,회신

    ◎재판증거로 채택… 검찰,고의여부 조사 구청 공무원들이 특정 부동산의 소유권을 둘러싸고 소송중인 피고에게 허위공문서를 회신하는 바람에 재판에 결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이 공문서는 피고가 재판부에 증거로 제출하기 위해 신청한 질의서의 내용을 모두 인정하는 형식으로 돼 있어 이들 공무원이 민원인의 부탁을 받고 고의로 허위공문서를 회신했다는 의혹마저 사고 있다. 서울지검 형사2부 김동찬검사는 29일 강남구청 공원녹지과장 우모씨,전강남구청 공원녹지과 녹지계장 권모씨(6급·현 서울시건설본부 토목2부),이 구청 공원녹지과 직원 김모씨(임업서기·8급)등 3명을 허위공문서작성 및 동행사 혐의로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강남구청 녹지계장으로 있던 권씨는 지난 92년9월28일 K모씨(83)에게 「강남구 일원동 246의 3 60필지 토지내의 수목은 강남구에서 작성한 조림사업카드(75년 3월21일부터 4월28일까지 식수)에 조림지역으로 표시돼 있다」는 내용의 회신을 보냈다는 것이다. 문제의 일원동 땅은 모두 8천2백56평으로 이 가운데 구청에서 일부 수용한 땅의 보상가액이 평균 50만원인 점을 감안하면 시가로 40억원이 넘는 것이다. 검찰조사 결과 이 회신은 권씨의 지시를 받은 김씨가 기안하고 우과장이 결제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회신의 내용은 일원동이 아니라 실제로는 강남구 수서동 4의 1에 대한 조림사업카드의 내용인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 회신은 마치 구청에서 식수한 것처럼 돼있으나 나무를 심고 관리한 사람은 이들 공무원을 검찰에 고소한 유모씨(66)로 확인됐으며 「조림지역」이란 용어도 아무런 법적 근거가 없는 용어인 것으로 밝혀졌다. 유씨는 『구청측이 조림사업카드에 기재된 수서동 땅의 관리내역을 마치 일원동 땅의 것인 것처럼 회신했고 이 회신이 재판부에서 증거로 채택돼 패소했다』고 주장했다.
  • 김현철씨 고소인 조사/검찰,내주초에

    한약업사 정재중씨(51)에 대한 고소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1부(정홍원부장검사)는 28일 다음주초쯤 고소인인 김현철씨를 불러 조사할 계획이나 김씨가 여의치 않을 경우 대리인인 전석진변호사를 불러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고소인조사가 끝나는대로 문제의 돈을 전달한 「한약업사 자격취득대책위」고문 지용규씨(55)를 참고인으로 불러 먼저 조사한뒤 정씨를 소환,조사키로 했다.
  • 검찰,밀수혐의자 집에서 압수/2억대 물방울다이아 소유권분쟁

    ◎40대여인 “내가 주인” 반환 청구 검찰이 다이아몬드 30억원어치를 밀수한 혐의로 구속기소한 홍모씨(48·재판계류중)의 집에서 6·61캐럿짜리 물방울다이아몬드(시가 2억여원상당)를 압수했으나 이 다이아몬드의 소유권을 주장하는 사람이 나타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제의 다이아몬드는 지난 1월 검찰의 지휘아래 서울세관수사관들이 보석밀수혐의를 받고 있는 홍씨의 집을 압수 수색하다 응접실 소파밑에서 찾아낸 것. 서울지검 형사4부 박태석검사는 『홍씨가 조사도중 이 다이아몬드는 평소 알고 지내던 손모씨(48·여)가 감정을 위해 맡긴 것이라고 주장해 수소문끝에 손씨를 확인했다』면서 『손씨가 다이아몬드를 돌려달라고 했으나 수사상 계속 보관하는게 필요하다고 판단,수사가 종료될때까지 돌려주지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검찰이 압수물을 돌려주지 않을 경우 이를 돌려받기 위해서는 법원에 준항고를 내야 한다. 손씨는 이에따라 법원에 준항고장을 제출,『문제의 다이아몬드는 79년 내연의 남자(사망)가 사우디에서 가지고 들어왔으며 그뒤 딸의 혼수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처분하려고 홍씨에게 감정을 의뢰했던 것이므로 이 다이아몬드의 소유권은 당연히 나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에 따르면 홍씨는 벨기에­이스라엘­홍콩을 잇는 다이아몬드밀수 국제커넥션의 「대부」로 압수수색당시 벨기에로부터 온 팩시밀리등이 발견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법원에서 손씨가 낸 준항고를 받아들이면 검찰측의 주장은 일축되는 대신 이 다이아몬드의 새주인은 손씨로 굳어진다.
  • 김 대통령 차남 현철씨,정재중씨 고발/검찰,명예훼손 수사 착수

    서울지검은 27일 김영삼대통령의 차남 현철씨가 전석진변호사를 통해 『한약업사 정재중씨가 한겨레신문기자에게 허위사실을 유포,이 신문 27일자에 보도케 했다』며 정씨를 출판물에 의한 명예훼손혐의로 고발해 옴에 따라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금명간 정씨를 소환,정치자금제공설을 퍼뜨린 경위등을 조사한뒤 혐의사실을 확인하는 대로 구속수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검찰은 또 「한약업사자격취득대책위원회」고문 지용규씨도 참고인으로 소환,이충범변호사에게 소송수임료 명목으로 1억5백만원을 건네준 경위를 추궁하는 한편 정씨가 혐의사실을 부인할 경우 정씨와 대질신문을 벌일 방침이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이날 『현철씨가 또 정씨의 발언을 사실확인 없이 보도한 한겨레신문에 대해서는 1단계로 언론중재위원회에 제소하기로 했으며 2단계로 법적인 대응을 하는 문제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철씨는 고발에 앞서 청와대측에 『이변호사의 소개로 지씨를 만났으며 92년 11월15일 한약업사 탈락모임에 가서 잘 부탁한다는 인사를 한 적이있다』고 말하고 『그러나 정씨는 단 한차례도 만난 적이 없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앞서 지난 26일 보석으로 풀려난 정씨는 『지씨가 어음부전지에 현철씨의 이름을 적어놓은 것은 전청와대사정비서관 이변호사에게 돈을 주면서 증거를 남기기 위해 써놓은 것 같다』고 말했다. 정씨는 이어 『지씨가 대선전인 92년 11월 어음 1억5백만원을 현철씨의 사무실이 있는 여의도 맨하탄호텔에서 이변호사에게 건네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변호사의 주장대로 변호사 수임료가 아니라 정치자금으로 준 것』이라고 주장했었다. 정씨는 또 『지난 2월4일 잠실 롯데월드 커피숍에서 지씨와 함께 이변호사를 만났다』고 밝히고 『그자리에서 이변호사가 「현철이는 앞으로 거론하지 말라.없었던 일로 해달라.내 힘으로 해결할 수 없는 민원이다.쥐도 새도 모르게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했다』고 말했다.
  • 엄삼탁씨 형집행정지

    서울지검 신배식검사는 27일 슬롯머신업자 정덕진씨(54)로부터 세무사찰 무마비조로 2억2천만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기소돼 징역1년의 실형이 확정된 전병무청장 엄삼탁피고인(54)에 대해 형집행정지결정을 내렸다. 검찰은 『지난 26일 서울구치소장으로부터 엄씨에 대한 형집행정지 건의를 받고 서울 여의도성모병원에 입원중인 엄씨의 건강상태를 확인한 결과 실명을 막기 위해 망막박리수술등이 필요하다고 판단,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 상무대 수사기록/검찰,법원에 제출

    상무사업 80억원의 정치자금제공 의혹사건을 보강수사중인 서울지검 형사1부(이동근 부장검사)는 26일 이 사건과 관련해 지난달 8일부터 지금까지의 수사기록을 청우종합건설 전회장 조기현씨(구속)의 횡령사건 담당재판부인 서울형사지법 합의24부(재판장 우의형부장판사)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지금까지의 수사기록을 모두 법원에 제출함으로써 국회 국정조사위원회의 이 사건과 관련한 수사기록에 대한 문서검증요구 대상에서 일단 벗어날 수 있게됐다. 이번에 검찰이 법원에 체출한 수사기록은 모두 4백여쪽으로 문제의 80억원의 사용처와 관련된 현철스님·무공스님·조전회장등의 진술조서,통일대불사업 지출내역및 영수증 등이 첨부돼있다.
  • 전·노 전대통령 고발/「5·18」 진상규명위

    「5·18진상규명과 광주항쟁정신 계승 국민위원회」(공동대표 김상근목사) 간부등 15명은 26일 낮 12시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 3가 동아클럽에서 제1차집행위원회를 갖고 전두환·노태우 전대통령등 5·18관련자 34명을 내달 13일 서울지검에 고발키로 했다. 국민위원회는 또 5월 14일 하오 2시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광주시의회·한국사회과학연구소와 공동으로 「광주항쟁 14주년 학술대회」를 갖고 18일에는 전국연합차원에서 전국 각 지역별로 추모집회를 가질 예정이다.
  • 보험가입 미끼 16억 사취/건강식품업자 구속

    서울지검 형사5부 김진모검사는 26일 건강보조식품을 사주면 보험가입 실적을 올려주겠다고 속여 보험모집인 5백명으로부터 16억원을 받아 가로챈 신신태양대표 이성희씨(45·여·서울 서초구 잠원동)를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7월28일 대한교육보험 남대문영업소 직원 한모씨에게 『건강보조식품및 건강기구를 사주면 6천만원짜리 노후복지 연금에 가입해주겠다』며 3백20만원어치를 파는 등 보험모집인 5백명으로부터 16억원을 챙긴혐의를 받고 있다.
  • 신우식씨 오늘 소환/정동호씨는 29일쯤/12·12관련

    수사 「12·12」고소고발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륜석부장검사)는 25일 사태당시 청와대 경호실장 직무대리였던 정동호의원(무소속)을 29일쯤 소환,조사키로 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정의원을 상대로 당시 최규하대통령이 거주하고 있던 삼청동 총리공관의 경비병력을 무장해제시키고 대신 경호실 병력으로 교체시킨 경위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검찰은 이와함께 26일 신우식 당시 특전사작전참모를 불러 정병주특전사령관이 체포된 과정등에 대해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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