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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 의원 29일 출두요청/문서변조/불응땐 모든 법적절차 밟아 수사

    외무부 공문서 변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 부장검사)는 24일 민주당 부총재 권노갑 의원에게 출석요구서를 보냈다. 검찰은 이 출석요구서를 통해 『지방자치선거가 끝난 뒤인 오는 29일 상오 10시30분까지 검찰에 나와 문제의 공문서를 입수하게 된 경위를 밝혀줄 것』을 요구했다. 검찰은 권의원측이 지난 4월 중순 해외근무 외교관으로부터 문제의 공문서를 받았다고 밝힌데 따라 권의원의 출국여부를 조사한 결과 지난 3월과 4월 두차례에 걸쳐 일본과 프랑스에 다녀온 사실을 밝혀내고 권의원이 이들 해외공관원으로부터 공문서를 건네받았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권의원이 공문서를 받은 지난 4월 이전에 국내에 들어왔던 해외공관원들에 대해서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권의원이 출석요구에 응하지 않으면 가능한 모든 법적 절차를 밟아 권의원을 조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 PC통신에 후보 비방/선거운동원 2명 구속

    서울지검 선거사범전담반은 24일 컴퓨터 통신인 천리안 게시판에 민주당 조순 서울시장 후보를 비방하는 문구를 게재한 무소속 박찬종 후보의 선거운동원 이범재씨(33·회사원)등 2명을 공직선거 및 선거부정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20일 컴퓨터 통신 천리안 게시판인 「선거운동광장」과 「조순 후보마당」란에 『조후보님,과거 남로당의 열렬한 활동가로 활동하셨다면서요.국기 하강식에는 왜 가셨나요』라는 글을 싣는등 비방 문구를 5차례나 게재한 혐의를 받고 있다.
  • 권노갑의원 출두 재요청/공문서 변조/검찰,계속 거부땐 강제조치

    지방자치제 관련 외무부 공문서변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 부장검사)는 23일 문제의 공문서를 언론에 넘긴 민주당부총재 권노갑 의원에게 24일 상오 참고인자격으로 검찰에 나와 조사에 협조해줄 것을 다시 요청했다. 권의원은 이에 앞서 검찰로부터 23일 상오 검찰에 나올 것을 요청받았으나 응하지 않았다. 검찰은 『문제의 공문서가 변조된 것으로 결론이 난 만큼 공문서를 받은 권의원의 진술이 이번 수사를 해결하는 데 중요하다』고 밝히고 『권의원은 공인으로서 변조된 공문서를 입수하게 된 경위와 제보자등에 대한 검찰조사에 협조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검찰은 또 『권의원이 계속 출두하지 않으면 검찰의 수사에 응하도록 하는 강제조치를 취하겠다』고 덧붙였다.
  • 권노갑 의원 오늘 출두 요구/검찰/권 의원 “불응”의사 밝혀

    지방자치제 관련 외무부전문 변조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 부장검사)는 22일 민주당의 권노갑 부총재가 입수해 언론에 건넨 문서가 변조된 것임이 드러남에 따라 권부총재측에 23일 상오 10시30분까지 검찰청에 나와 조사에 협조해 줄 것을 통보했다. 검찰은 이날 『외무부가 34개 해외공관에 「지방자치제도 운용현황」이란 제목으로 지난 3월23일 보낸 전문원본과 해외공관이 검찰로 보낸 사본을 검토한 결과 권부총재가 공개한 전문이 변조됐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권부총재를 상대로 문서의 입수경위와 언론에 문서를 건네주기 전에 변조된 사실을 알았는지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이번 선거에 악용” 민주당의 권노갑 부총재는 22일 외무부 문서변조의혹사건과 관련,『정부의 불순한 음모에 대한 진상파악보다 변조여부에 초점을 맞추는 검찰의 무책임한 수사태도에 분노한다』며 검찰 소환에 불응할 뜻임을 밝혔다. 권부총재는 또 『검찰의 수사는 이번 사건을 선거에 악용하려는 것』이라며 『제보자의 신원은 의정활동의 보장을 위해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 「지자 외교문서」 변조 확인/검찰,국장 등 넷 조사서

    ◎권노갑 의원 주내 소환 외무부 공문서 변조의혹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특수1부(황성진 부장검사)는 21일 공문서 발송책임자인 외무부 김영기 문화협력국장과 이석조 문화홍보심의관·김종해 홍보과장 등 5명을 소환·조사한 결과,민주당 권노갑 부총재가 입수해 언론에 건넨 문서가 변조된 사실을 확인했다. 검찰은 이에 따라 권부총재를 이번주 안에 불러 문제의 문서를 입수한 경위 등에 대해 조사를 벌이기로 했다. 검찰은 김국장 등 전문을 기안·작성하거나 발송과정에 참여한 직원을 통해 『지난 3월23일 미국·일본 대사관과 영사관 등 34개 해외공관에 「지방자치제도 운용현황」이란 제목으로 발송한 외무부의 전문과 권의원이 입수했다는 전문이 상당 부분 다른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 공금 4억원 유용 30대 회사원 구속

    서울지검 조사부 김시진 검사는 19일 회사공금 4억3천여만원을 개인빚을 갚기 위해 유용한 쌍용양회 종합조정실 최지현(38·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중동)씨를 업무상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최씨는 지난해 5월 사무실에서 회사가 S대학에 기부할 목적으로 책정해 놓은 우수공대지원금 3억원에 대한 출금결의서를 멋대로 만들어 결재를 받은뒤 빚을 갚는데 사용한 것을 비롯,2차례에 걸쳐 회사공금 4억3천여만원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민노준 “19∼24일 일제파업”/서울지하철­서울대병원 등 포함

    ◎산하 1백여사업장 쟁의발생 신고… 결의/정부의 중재회부·중재결정 거부/“불법파업땐 주동자 모두 사법처리”/검찰 이른바 「민주노총」의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공공부문노조」와 일부 대형사업장 노조가 「민주노총준비위원회」(민노준)의 파업집중 전략에 따라 오는 19일부터 24일 사이 일제히 파업에 들어갈 조짐이다. 이에 따라 공공부문 노조의 연대파업등에 강경 대처하기로 한 당국과 충돌이 예상되며 마침 진행되고 있는 4대 지방선거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민노준」은 15일 이번주 안으로 임금교섭등이 타결되지 않는 산하 일선 사업장들이 오는 19∼24일 일제히 파업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서울지하철과 병원등 공익사업장 노조는 정부의 중재회부 요청과 노동위원회의 중재결정을 거부하고 불법파업도 불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민노준」의 파업집중 계획에 동참할 가능성이 높은 주요 사업장은 22일 파업돌입 방침을 세운 서울지하철노조,19일 쟁의행위를 결의할 예정인 서울대·한양대·이대병원등 병원노조,현대정공등 「현대그룹노조총연합」 산하 노조와 한진중공업노조,기아·쌍용·만도등의 자동차노조 등이다. 대우조선노조도 지난 13,14일 이틀동안의 조합원투표에서 쟁의발생결의안을 통과시키고 이번 주 안에 쟁의발생을 신고하기로 했다. 「민노준」 산하 사업장 가운데 쟁의발생을 결의한 노조는 1백12곳,쟁의행위를 결의한 노조는 20곳,쟁의행위를 결의하기로 한 노조는 17곳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지검 공안2부는 쟁의발생을 신고하거나 파업을 결의한 서울지하철 노조와 병원노련등 공공부문 노조가 연대파업등 불법파업을 강행하면 주동자들을 모두 사법처리하는등 강경 대처하기로 했다. 검찰은 특히 「민노준」이 오는 19일부터 서울지하철노조등 공공부문 노조의 연대파업을 공식 결의함에 따라 구체적인 배후관계 등을 파악하는 한편 구속영장이 미리 발부된 이 단체 권영길(54)공동대표등 핵심간부들을 검거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민노준이 최근 공공부문 노조 대표자회의를 통해 노조별로 일정에 따라 전면파업에 돌입하도록 선동하고 당국의 직권중재 절차를 무시하며 연대파업을 결의했다』고 밝히고 『지방자치 선거와 노사분규를 연계해 파업의 효과를 극대화 하려는 노조의 전술을 미리 차단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노동부도 이날 서울지하철노조가 22일 전면파업을 단행하겠다고 발표한데 따라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는 단체행동을 원천봉쇄하기 위해 중앙노동위원회에 중재회부 결정을 요청했다. 중앙노동위는 이날 노·사·공익 3자로 구성된 위원회를 열어 중재회부를 결정하고 16일 상오 노사 양쪽에 통보하기로 했다.
  • “장후보 113명 수사·내사”/대검/40여명선 사법 처리할듯

    대검 공안부(안강민 검사장)는 15일 오는 27일의 4대지방선거와 관련,시·도지사 등 광역단체장후보 12명과 기초단체장후보 1백1명 등 모두 1백13명의 단체장후보를 수사 또는 내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광역 및 기초의회의원후보 3백여명도 검찰의 내사대상에 포함돼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수사대상에 올라 있는 광역단체장후보 5명은 대구·인천·대전·충남·충북지역에서 1명씩이며 내사자는 서울·충북의 2명씩을 비롯,대전·충남·경북지역에서 1명씩 7명이다. 수사 또는 내사대상자를 지역별로 보면 경기도가 22명으로 가장 많고 경남 19,경북 14,충북 11,강원 9,서울 8명 등의 순이었다. 검찰 관계자는 『이들 가운데 광역단체장후보 1∼2명과 기초단체장후보 5∼6명,기초·광역의회의원후보 30여명이 우선 사법처리대상으로 꼽히고 있다』고 밝히고 『이들이 기소돼 벌금 1백만원이상의 형을 선고받게 되면 선거에서 당선이 되더라도 당선무효가 돼 재선거를 치르는 선거구가 많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검찰은 이번4대선거를 통틀어 수사·내사대상자가 모두 8백여명이며 이 가운데 후보로 등록한 사람은 절반가량인 4백여명이라고 덧붙였다. 이날까지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4백46명이 입건돼 65명이 구속됐고 3백81명은 불구속처리된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서울시장선거 불법선거운동과 과련,민자당과 민주당의 맞고발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는 16일 상오 민자당 강신옥 의원과 조중형 서울시지부사무처장을 불러 고발인조사를 할 예정이다. 검찰은 이 조사에 이어 민주당의 고발대리인 강수림 의원을 불러 민주당측 고발내용에 대해서도 조사하기로 했다.
  • 컴퓨터 조작… 공금 15억 횡령/30대 회사원 구속

    ◎경마서 잃은 돈 메우려 서울지검 조사부 옥준원검사는 15일 주식회사SKC 서울사무소 국제금융팀 직원 황인성씨(30·경기 수원시 장안구)를 횡령혐의로 구속했다. 황씨는 지난해 3월 회사장부와 컴퓨터를 조작,회사의 수입물품 결제대금을 은행에 입금시킨 것처럼 꾸며 1억6천만원을 빼내는 등 모두 15억2천만원의 회사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명문 S대 상대를 나온 황씨는 경마에서 잃은 돈을 메우려다 거액의 빚을 지게 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 히로뽕 밀매·마약 투약/가수 등 21명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14일 정인덕(57·부산시 동래구 안락동)씨와 가수 박태호(30·예명 박준하)씨등 히로뽕 밀매조직및 마약투약사범 21명을 향정신성의약품관리법 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가수겸 작사가 송진숙(32·예명 지예)씨등 3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이들로부터 시가 6억8천여만원어치의 히로뽕 6백83g과 히로뽕을 판 돈 4천7백만원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 형광물질 묻힌 화투로 사기도박/수십억 챙긴 일당검거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2부(부장검사 박재권) 임춘택 검사는 특수컴퓨터와 특수화투를 이용해 수십억원을 사취한 도박장 주인 김정웅(52·경기 의정부시 의정부 1동)씨등 14명을 사기 혐의로,특수컴퓨터와 특수화투를 제작한 권대식(23·전주시 효자동)씨등 4명을 사기방조 혐의로 구속기소했다. 도박장주인 김씨등 10명은 지난 4월23일 상오 1시쯤 도박판에서 알게된 차모씨(57·여·서울 도봉구 번동)를 경기도 양주군 주내면 어둔리의 한 음식점으로 꾀어 비디오 카메라와 특수컴퓨터를 이용한 사기도박으로 7천만원을 터는등 지난해 7월부터 20여명으로부터 수십억원을 사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 지하철역 폭행 미군/2명 불구속 기소

    서울지검 형사6부 김영철 검사는 9일 서울지하철 충무로역 미군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프랭크 골리나 병장(31)과 그로프 그랜트 상병(24)을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골리나 병장의 부인 소희 골리나씨(24)와 도어 게리 병장(28)은 벌금 1백만원과 1백50만원씩에 약식기소했다.
  • 폭력배들 거짓 자백 살인 가담자 빼돌려

    ◎「불출이파」 살해사건… 두목 등 셋 구속 서울지검 강력부(김승년 부장검사)는 9일 지난해 8월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서 발생한 폭력조직 「불출이파」 행동대장 오일(당시 23세)씨 살해사건으로 구속된 범인들이 나머지 가담자들을 빼돌리기 위해 거짓으로 자백한 사실을 밝혀내고 「북부동파」행동대원 반종진(23)씨와 정진희(23)씨 등 2명을 살인혐의로,두목 이승환(32)씨를 범인도피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은 살인혐의로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 받은 이동승(26)씨가 『당시 오씨를 찌른 사람은 따로 있다』는 내용의 항소이유서를 내 수사한 결과 반씨 등이 구속기소된 행동대원 박태진(26)씨 등 2명과 함께 오씨를 직접 흉기로 찔러 살해한 사실을 밝혀냈다.
  • 합당반대 돈주며 회유 김복동·한영수씨 고소/박영록씨

    자민련과 통합한 구 신민당 최고위원 박영록씨는 7일 『김복동 구대표가 신민당과 자민련의 통합을 추진하면서 합당에 반대하는 본인에게 현금 5천만원을 주고 매수하려 했다』고 주장,김씨와 한영수 의원을 정당법 위반등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다.
  • 대출사례 금품받아/은행 지점장 등 구속

    서울지검 서부지청 특수부(서영제 부장·전현준 검사)는 8일 은행자금을 대출해주고 사례비를 받은 평화은행 전 합정동지점장 강영국(48·현 카드사업부장)씨와 이 지점 차장 정효기(46)씨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 위반(수재등)혐의로 구속했다.
  • 실형선고 미 군속 본국 도주/김포공항 통해

    ◎신병인도 않는한 재판권 불가능 서울지검 형사6부(유국현 부장검사)는 지난 4월13일 서울지법에서 징역8월의 실형을 선고받은 주한 미8군 군속 제임스 K리(34)씨가 선고를 받은지 3시간만에 민간인 여권을 이용,김포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달아난 사실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이에 따라 미군측이 항소심 재판때까지 리씨의 신병을 넘겨주지 않으면 한미행정협정(SOFA)에 보장된 우리나라의 재판권 행사가 불가능하게 됐다. 검찰은 『선고 5일 뒤인 지난 4월18일 미군측이 「리씨가 민간인 여권을 이용해 달아난 것 같다」고 통보해 왔다』고 밝히고 『미군측이 신병관리를 소홀히 한 점은 분명하나 항소심 재판에 리씨를 데려오면 한미행정협정에 어긋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한미행정협정은 한국이 재판권을 행사하더라도 미군과 미군속및 가족들에 대한 신병관리 책임은 모든 재판절차가 끝날 때까지 미군측에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한국계 미국인인 리씨는 회계사 자격으로 미8군에서 일하다 지난해 4월 여자친구 양모씨(24)를 서울 동작구 흑석동 아파트로 데려가 『변심했다』는 이유로 마구 때리고 옷을 벗긴 뒤 흉기로 찔러 상처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었다.
  • 수감 박창희 교수 가족/“폭행 당했다” 검사 고발

    국가보안법 위반혐의로 구속중인 한국외국어대 박창희(63·사학과) 교수의 아들 박재혁씨(24) 등 가족은 8일 박교수를 조사한 서울지검 공안1부 이기범(41) 검사를 독직폭행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고발장에서 이들은 『이 검사는 박 교수가 안기부에서 송치된 다음날인 지난달 16일 서울지검 918호 검사실에서 입회계장과 여직원이 보는 앞에서 폭언을 퍼부은 뒤 몸에 상처가 나지 않도록 구두를 벗고 맨발로 20여차례 걸쳐 걷어찼다』고 주장했다.
  • “한통분규 전노협서 배후 조종”/수련회 등 통해 민영화 반대 선동

    ◎검찰,지도위원 김승호씨 검거나서 한국통신 노사분규를 수사하고 있는 서울지검 공안2부(정진규 부장검사)는 7일 이번 노사분규에 「전국노동조합협의회」(전노협) 등 5개 재야 노동단체와 노동연구소 등의 간부 7∼8명이 배후조종해온 혐의를 잡고 본격적인 수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찰은 이날 한국통신의 핵심노조간부들을 상대로 10여차례에 걸쳐 투쟁지침 등을 지시한 「전노협」지도위원 김승호(44)씨에 대해 노동쟁의조정법 위반혐의로 미리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다. 검찰은 이와 함께 「전노협」 서울지하철노조 「공공부문노동조합대표자회의」 「민주노총준비위원회」 「노동문제연구소」 등의 관계자들이 한국통신 노사분규에 적극 개입한 사실이 드러나는대로 모두 사법처리할 방침이다. 김씨는 지난해 4월부터 지난 4월15일까지 서울 도봉산 수련원과 북한산 산장을 비롯,부산범일전화국 등지를 돌아다니며 한국통신노조와 지부 간부,노조 중앙상임위 집행간부들에게 「민영화반대투쟁」「통신주권수호투쟁」 등을 위해 「공노대」와 연대해 국민들의 공감과 호응을 얻으며 투쟁할 것 등을 지시·배후조종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또 지난1월 95년도 임금투쟁 계획서를 노조간부들이 작성할 때부터 지난 5월까지 참여,임금투쟁에 사용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특히 김씨 등 재야 노동운동가들은 서울대와 연세대 재학때 함께 운동권으로 활동하다 한국통신에 입사해 노조 핵심간부가 된 조직2국장 박호(33·수배)씨 등과 은밀히 연계하며 한국통신 노사분규를 선동해 온 사실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서울경찰청도 이날 구속된 노조간부 가운데 일부가 지난달 말쯤 20만∼1백만원 가량의 도피자금을 다른 노조간부들로부터 건네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자금이 한국통신 노조조합비에서 빠진 것인지를 캐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구속된 임금국장 박충범씨는 지난달 23일 하오3시30분쯤 연세대 세브란스 암센터 앞에서 정책기획실장 강희석씨로부터 1백만원을 건네받아 이가운데 70만원을 다른 조합원에게 나눠줬으며 10만원은 농성에 필요한 속옷을 샀고 20만원은 용돈으로 쓴 것으로 밝혀졌다.
  • 전철폭행 미군 4명/내일 불구속 기소

    서울지검 형사6부 김영철 검사는 7일 서울지하철 충무로역에서의 미군 집단폭행 사건과 관련,미8군 프랭크 골리나 병장(31)과 부인 소희 골리나씨(24),도어 게리 병장(28),그로프 그랜트 상병(24) 등 4명을 폭력행위등 처벌에 관한 법률위반 혐의로 오는 9일 불구속 기소하기로 했다.
  • 최규하 전대통령 방문조사 거부/5·18 고발사건

    최규하 전대통령은 7일 「5·18」고소·고발사건과 관련한 검찰의 방문조사에 응할 수 없다는 뜻을 이 사건 담당부서인 서울지검 공안1부(장윤석 부장검사)에 전달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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