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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수 DHEA 등 25억어치 판매/3명 구속·6명 입건

    ◎“불로장생약” 과대광고 서울지검 형사2부(임래현 부장검사)는 24일 의약품으로서의 약효가 입증되지 않아 수입이 금지된 DHEA를 몰래 들여와 판매하거나 건강보조식품을 과대광고한 엄형섭(48) 배경수씨(49) 등 3명을 약사법 등 위반혐의로 구속했다.인영자씨(43·여) 등 6명은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엄씨는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구입한 DHEA 18만 캡슐을 밀수입한 뒤,60캡슐들이 3천병을 만들어 이양희씨(36·여·불구속)에게 한병에 1만원씩 2백8병을 판 혐의를 받고 있다. 배씨는 지난해 1월 (주)자무코리아를 설립,「자무퀸 골드」「자무비파차」「섹스티에센스」 등 건강보조식품을 팔면서 대장암 등 각종 성인병을 치료하고 성기능을 강화시켜 준다고 광고해 25억7천여만원 어치를 판 혐의다.검찰조사결과 이 제품을 복용한 사람들 가운데 일부는 구토·현기증·하혈 등과 함께 실신까지 하는 등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현대판 불노장생약으로 알려진 DHEA는 아직까지 유효성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았으며,의약계전문가들은 이를 과다복용하면 체내 성호르몬 파괴와 전립선암·유방암 등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고 말했다.
  • 정경진 종로학원장 66억 도박피해 내막

    ◎내기골프로 시작… 거액잃고 망신살/한판 100만원 걸고 바둑… 판돈 1억까지/10억 잃자 본전생각에 이성잃고 빠져들어 서울 종로학원 원장과 부동산 임대업자,유통업체 사장 등이 국내외 골프장을 돌며 판돈 66억원의 내기 바둑과 골프를 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있다.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부장검사 선우영)는 24일 건물임대업을 하는 한양실업 대표 민경하씨(78)와 모피를 파는 모아유통 대표 김병용씨(44)를 상습도박 혐의로 구속했다. 서울 종로학원 대표 정경진씨(67)는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정씨는 지난 93년 11월부터 우연히 알게된 민씨 등과 서울근교 골프장을 돌며 한 타에 10만원을 걸고 내기 골프를 쳤다.처음에는 심심풀이로 시작했지만 점차 판돈이 커지면서 한달에 서너번 국내외 골프장을 돌며 도박판을 벌였다. 정씨는 내기 골프가 끝나면 바둑을 둘 줄 아는 김씨와 내기 바둑을 했다.정씨는 1급,김씨는 2급 수준.이때까지만 해도 판돈이 1백만원을 넘지 않았다.가끔 1천만원 가량을 따기도 했기 때문에 도박에서 손을 뗄 수가없었다. 그러던 중 정씨는 95년 9월 일본 오이타현 벳부시에서 내기 골프를 끝내고 한 온천장여관에서 김씨와 평소처럼 내기 바둑을 두게 됐다.처음에는 한판에 1백만원을 걸었다.하지만 점차 돈을 잃자 판돈을 1억원으로 올렸다.그런데도 번번히 패해 어느덧 10억원 가량을 잃고 말았다. 정씨는 실력이 한수 아래라고 여겼던 김씨에게 잇달아 지자 이성을 잃기 시작했다.판돈은 2억,5억,10억원으로 커졌다.결국 정씨는 6시간만에 66억원을 잃고 말았다. 정씨는 도박빚 66억원중 20억원은 탕감받고 46억원의 어음을 전주 노릇을 한 민씨에게 써줬다.이후 민씨의 빚 독촉에 시달렸다.그해 11월 폭력배를 동원한 민씨 등의 협박에 못이겨 현금 3억원을 주고 나머지 43억원은 없는 것으로 했다. 정씨는 검찰에서 『10억원 가량을 잃고 나니 정신을 차릴 수가 없었다』면서 『본전을 생각하니 판돈을 올릴수 밖에 없었고 결국 66억원을 잃었다』고 말했다.
  • 50억대 내기바둑·골프/2명 구속·1명 입건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는 23일 김병용씨(44·모피판매업·서울 노원구 중계동)와 민경하씨(78·부동산임대업·서초구 서초동) 등 2명을 상습도박 등 혐의로 구속하고 정경진씨(67)를 입건했다. 김씨와 정씨는 95년 5월 일본 오이타현 벳푸온천 부근 여관에서 한 판에 1백만∼5억원씩을 걸고 내기바둑을 두는 등 지난해 9월까지 경기도 지역 골프장과 일본 관광지 등에서 10여차례에 걸쳐 50억대의 내기 바둑과 골프를 해 온 혐의를 받고 있다.
  • 법인세 감면 청탁 수뢰/감사원 감사관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5부 이제영 검사는 22일 감사원 감사관 이경우씨(51·4급)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해 6월15일 (주)씨티타운건설 대표 남궁견씨(41)로부터 『법인세 7억여원을 감면받을수 있도록 해달라』는 부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 경기여상 재단 고발/유용한 3억 반환 미이행

    서울시교육청은 20일 특별감사에서 거액의 학교비와 육성회비를 유용한 사실을 지적 당하고도 회수조치를 취하지 않은 경기여상 재단인 경흥학원(이사장 김학만)을 관할청 명령위반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발했다. 시교육청이 사립학교 법인을 고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여상 재단은 공사 및 물품 대금을 과다 계상하는 수법으로 비자금을 조성하고,학교비와 육성회비를 빼돌려 학교용지 매입 등에 따른 부채 상환에 사용하는 등 모두 3억2백여만원을 유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 수뢰 이배영 은평구청장 구속/서울

    ◎2천만원 받고 스포츠센터 건립 허가 서울지검 특수1부(김성호 부장검사)는 18일 근린 공원을 조성해야 할 땅에 건물을 짓도록 허가해 주고 돈을 받은 이배영 서울 은평구청장(52)과 은평구의회 전 의장 전우대씨(51)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수수)혐의로 구속했다. 이씨는 지난 해 5월 의류업체인 (주)붐비나 대표 윤한택씨(51)로부터 『근린공원 조성이 계획된 은평구 불광동 산 58의2 임야에 스포츠 센터를 지을수 있도록 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1천만원을 받는 등 2천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돈을 받은뒤 근린공원 조성계획안을 변경,4만여평의 공원 부지 한가운데에 5천500여평의 스포츠센터 건물을 세울수 있도록 허가해 준 것으로 드러났다. 윤씨는 T­셔츠 상자에 5백만원씩을 담아 뇌물을 건넸다. 전씨는 지난해 5월 스포츠 센터를 지을수 있도록 구의회에 「공원조성계획 변경 권고안」을 상정,의결해준뒤 사례비 명목으로 2차례에 걸쳐 1천만원을 받았다.
  • “회사 탈세비리 고발” 협박/변호사가 5억 뜯어내

    서울지검 형사1부(윤종남 부장검사)는 17일 탈세 비리를 고발하겠다고 협박,거액을 가로챈 서울지방변호사회 소속 정명래 변호사(65)와 장종건씨(54) 등 2명을 공갈혐의로 구속했다.검찰이 변호사를 구속 수사한 것은 이례적이다. 정변호사 등은 지난 94년 2월 이모씨가 거액을 탈세한 사실을 알아낸 뒤 『청와대·검찰·국세청 등에 고발해 회사를 망하게 하겠다』고 을러대,수차례에 걸쳐 5억3천만원을 받아 나눠 가진 혐의를 받고 있다. 정변호사는 고시 6회 출신으로 지난 57년부터 25년동안 검찰에 몸담았으며 82년 법무연수원장을 지낸뒤 변호사로 개업했었다.
  • 리스회사 상대 28억 대출 사기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2부(손진영 부장검사)는 15일 한국물류포장공업 대표 김광수씨(44·서울 송파구 풍납동)를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의 사기혐의로 구속했다. 또 한국힌지공업 대표 하봉갑씨(39)를 같은 혐의로,(주)주은리스 차장 은태기씨(44)와 대리 신성우씨(34)를 배임혐의로 수배했다. 김씨는 94년 2월 유령회사인 건일엔지니어링을 차려놓고 시가 4천만원짜리 중고 선반기계를 하씨 회사에 7천6백만원에 납품한다고 속이는 등 2억4천여만원 어치의 기계류를 28억6천만원에 공급하는 것처럼 서류를 꾸며 주은리스로부터 리스자금 28억원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 삼국시대 철제갑옷 도굴/고미술상 등 3명 구속

    서울지검 북부지청 형사5부 박성재검사는 15일 황충옥씨(41·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본리동 440)와 임상성씨(55·서울 서대문구 천연동 산4) 등 3명을 문화재보호법 위반혐의로 구속기소했다. 황씨는 지난해 6월 대구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리 화원유원지 부근 야산의 삼국시대 고분군에서 철제갑옷을 도굴,이를 중간상 김동식씨(수배)에게 3백만원을 받고 판 혐의를 받고 있다.
  • 미 변호사·유학원 원장 결탁/미 영주권 미끼 억대 사취

    서울지검 외사부(유성수 부장검사)는 11일 미국인 변호사 토마스 헨리 케프너씨(50·캘리포니아주 LA거주)와 이화유학원 원장 김선태씨(45·서울 강남구 대치동) 등 3명을 해외이주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이들은 지난해 6월21일 서울 강남구 인터콘티넨탈 호텔 객실에서 오모씨에게 『4천8백만원을 주면 미국에 불법체류중인 자녀들의 영주권을 얻어 주겠다』며 2차례에 걸쳐 2천4백만원을 받는 등 자녀가 미국에 불법체류중이거나 유학에 결격사유가 있는 학부모 9명으로부터 1억2천4백만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 「수은 우황청심환」 대량 시판/한의원대표 넷 구속

    ◎무허 제조… 기준치 200배 초과 서울지검 북부지청은 10일 인체에 해로운 수은이 허용기준치의 수백배 이상 함유된 우황청심원을 무허가로 제조,일반에 판매한 조승형씨(62·광남한의원 대표) 등 한의원 대표 4명을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검찰에 따르면 조씨 등은 지난 95년부터 서울 종로 4·5가 일대에서 한의원을 운영하면서 당국의 허가없이 우황청심원을 각각 1천700∼200환씩 제조,개당 5천∼8천원에 판매한 혐의다. 검찰은 이들이 제조한 우황청심원의 성분조사를 식품의약품안전본부에 의뢰한 결과 수은함유량이 기준치인 30ppm보다 200배나 많은 6천ppm이상 검출됐다고 밝혔다.
  • 국민고충 처리위장 강원일 변호사 내정

    김영삼 대통령은 7일 임기만료된 최종백 국민고충처리위원장 후임에 현재 위원직을 맡고 있는 강원일 변호사를 내정,8일 위촉장을 수여한다. ◇강위원장 약력=▲경북 의성·55세 ▲서울 법대졸 ▲서울지검 검사·차장 ▲사법연수원 부원장 ▲인천지검장 ▲변호사 ▲국민고충처리위원
  • 「정 리스트」 정치인 20여명 곧 소환/검찰

    ◎문정수 부산시장·심대평 충남지사도 포함 한보사건과 김현철씨 비리 의혹사건을 수사중인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심재륜 검사장)는 7일 서울구치소에서 열린 국회한보특위 청문회에서 금품수수 정치인 문제가 본격적으로 거론됨에 따라 이른바 「정태수 리스트」에 올라있는 정치인 20여명과 광역자치단체장 2명 등을 빠른 시일 안에 소환·조사키로 했다. 소환 장소는 서울지검 등 제3의 장소가 유력하며 이들이 받은 돈이 순수 정치자금인지 여부가 수사의 핵심이다.이들은 한보로부터 적게는 수백만원에서 1억원 이상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정치자금의 성격을 벗어난 금품수수에 대해서는 사법처리하고 범죄구성요건에 해당하지 않으면 국회 윤리위원회에 명단을 통보할 방침이다.〈관련기사 6면〉 현재까지 「정태수 리스트」에 포함된 여·야 정치인으로는 신한국당의 홍인길(부산 서)·황병태(경북 문경·예천·이상 구속)·김덕용(서울 서초 을)·박명환(서울 마포 갑)·박우병(강원 태백·정선)·박성범(서울 중)·박종웅(부산 사하 을)·김정수 의원(부산 부산진 을),국민회의 권노갑(전국구·구속)·김상현(서울 서대문 갑)·김원길(서울 강북 갑)·정한용의원(서울 구로 갑),자민련 김용환(충남 보령)·김현욱 의원(충남 당진) 등이 거론되고 있다.광역자치단체장으로는 문정수 부산시장과 심대평 충남지사 등인 것으로 알려졌다. 검찰은 이와 함께 김현철씨의 측근인 (주)심우대표 박태중씨(38)가 지난 92년 대선 이후 운용해 온 자금의 출처와 사용처를 캐기 위해 박씨의 주변 인물들을 차례로 소환·조사하기로 했다. 검찰은 92년 대선 당시 여권의 사조직인 「나사본」총무부장으로 자금관리 실무를 맡았고 심우 이사인 백창현씨(37)가 검찰 출두에 응하지 않음에 따라 체포영장 발부를 검토중이다.
  • 가스총 제조 밀매 적발/무허 경호업자 포함 4명 구속기소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6일 가스 발사총을 제작해 불법 밀매한 총기 제작업체 (주)MIT 회장 천근용씨(59)와 무허가 사설경호업자 이건찬씨(29) 등 4명을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또 천씨의 부인 문성남씨(52)와 불교 초대 법왕이었던 고 서경보 스님의 전 비서실장겸 경호차장 이존영씨(36·UN뉴스 발행인)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이 밀매한 가스총은 총열을 개조하면 실탄 발사도 가능하다. 천씨는 지난 달 8일 상오 11시쯤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자신의 사무소에서 무허가 경호업자 윤석준씨(25·구속)에게 가스발사총 5정을 75만원에 파는 등 2차례에 걸쳐 총기 15정을 2백25만원에 판 혐의를 받고 있다.총기제작 허가를 받은 천씨는 총기제작업체 종업원은 총기를 소지할 수 있다는 규정을 악용,윤씨 등 밀매책들이 회사 종업원인 것처럼 가짜 신분증을 발급,총기를 소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했다.
  • 교통평가 미끼 4천만원 받아/사설연구원 대표 구속

    서울지검 특수2부(안대희 부장판사)는 3일 주택재개발사업의 교통영향평가 심의를 통과시켜 주겠다며 재개발사업 추진위원들로부터 4천만원을 받은 (주)교통환경연구원 대표이사 신부용씨(54·서울 강북구 수유4동)를 변호사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신씨는 지난 94년 5월 서울 중구 황학동 주택재개발사업에 대한 교통영향평가를 의뢰받고 건설교통부에 심의를 요청했으나 2차례나 반려되자 95년 11월 강남구 도곡동 S건축사 사무실에서 재개발사업 추진위원들을 만나 『건설교통부 담당공무원들과 심의위원들에게 줄 로비자금이 필요하다』며 2천만원을 받는 등 2차례에 걸쳐 4천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돈받고 감세·세무조사 협박/세무비리 5명 구속

    서울지검 동부지청 형사5부(전창영 부장검사)는 3일 업자들로부터 1천만∼5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서울 용산세무서 법인세과 성기창씨(39·6급)와 서초세무서 법인세과 김정환씨(52·6급) 등 시내 5개 세무서 직원 5명을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의 뇌물수수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 지난 91년 8월 서울 광진세무서 총무과 지도계장으로 있으면서 광진구 자양동 대지 340평을 양도받은 하모씨(47)에게 『세무조사를 하겠다』고 협박,1천5백만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 조직폭력 피해자에 법정 허위진술 강요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 일대 토착 폭력조직인 「이글스파」 두목 등 동료들이 대거 구속기소되자 피해자들을 협박,법정에서 허위진술을 하도록 강요한 조직원 정기웅씨(34)를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보복범죄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 의원 골프외유 본격수사/검찰,자금지원 한통 조사

    서울지검은 1일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5명의 「골프 외유」 사건을 특수1부(김성호 부장검사)에 배당,본격 수사에 나섰다. 검찰은 이날 국회의원들의 해외 시찰 경비를 댄 한국통신의 김부중 기획조정실장과 시찰에 동행한 이해철 부장 등 2명을 불러,해외시찰을 추진하게 된 배경과 1억여원의 예산을 지원한 이유 등을 캐물었다.
  • 작년 한총련사태 진압과정/여대생 성추행 무혐의처분

    서울지검 형사4부(이종왕 부장검사)는 29일 지난해 한총련 사태때 성추행을 당했다며 여대생 7명과 여성단체 등이 당시 경찰청장과 현장 진압 경관 등을 상대로 고소·고발한 사건에 대해 일괄 무혐의 처리했다. 그러나 여성단체연합 등은 『40여명의 피해 여대생들이 하나같이 「강당 4층에서 성추행을 당했다」고 진술하고 있는데도 검찰이 녹화테이프 분석만으로 무혐의 처리했다』면서 『피해자들과 협의해 항고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 골프외유 의원5명 내사/지원자금 법률적 문제 등 검토/검찰

    서울지검 특별범죄수사본부(본부장 한부환 3차장)는 28일 국회 통신과학기술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 5명이 피감 기관인 한국통신의 지원을 받아 호화·골프 외유를 한데 대해 지원 규모 및 사용처 등을 내사하고 있다. 검찰은 특히 91년 국회 상공위 소속 의원들이 자동차공업협회로부터 7만달러가 넘는 경비와 「용돈」을 지원받아 외유에 나섰던 「뇌물 외유 파문」 당시 사법처리됐던 전례에 근거,외유 경위 등에 대한 사실관계 파악과 더불어 법률적용 문제를 검토중이다. 검찰 관계자는 『관련 의원들이 귀국한 뒤 수사 여부를 결정하겠지만 우선 사실 관계를 파악하고 있다』면서 『상공위 뇌물 외유 파문때와는 달리 의원 개인에게 용돈이 건네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이지만 용돈을 받지 않았을 때에도 관련 법을 적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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