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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침구사 자격증 발급 미끼/35명에 1억원 사기

    ◎침술원장등 셋 영장 경찰청은 15일 종각침술원장 손재복씨(55·종로구 숭인동20)와 한화관광여행사대표 왕림향씨(58·화교·서울중구명동2가105)등 3명을 여권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손씨 등은 지난해 3월 서울 모한의원원장 박모씨(49)등 35명에게 『중국침구사자격증을 받게 해주겠다』면서 한사람앞에 3백만원씩 모두 1억원을 받고 왕씨가 위조한 허위중국초청장으로 중국 흑룡강성 중의학원에 2주동안 연수시킨뒤 학원졸업증과 가짜 침구사자격증을 만들어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중국및 국내 브로커들과 짜고 한의사·침구사자격증도 없이 무면허의료행위를 하고 있는 사람들을 상대로 사기행각을 펼쳐온 것으로 드러났다.
  • 경찰청시대… 시민의 기대/국민 신뢰받는 새경찰상 확립을

    ◎대민업무 공정처리·중립성확보 노력해야 ▲박용일변호사(45)=새경찰청법에 부족한 점이 많아 실제로 경찰이 권력으로부터 어느정도 독립할 수 있을지 걱정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발족을 계기로 새시대의 새로운 민주경찰상을 보여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지방자치제실시 등으로 경찰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기 때문에 국민들은 역할확대에 따른 민주화와 치안확립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다. ▲서재근교수(동국대·경찰행정학)=국민이 경찰의 독립에 거는 기대는 「경찰의 민주화」에 있다.그동안 경찰업무의 속성상,그리고 치안수요의 급증 등으로 경찰이 국민들로부터 불신을 받아 왔으나 이제 홀로 선 만큼 책임과 권한에 알맞는 역할을 다함으로써 민주경찰로 자리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또 중앙의 경찰위원회와 지방의 치안행정협의회가 잘 운영되도록 보완돼야 할 점이 많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소도 경찰청 산하에 들어와야 할 것이다. ▲정현수씨(38·약사·서울 강동구 둔촌동 현대아파트11동401)=경찰이 이제까지는 국민들이 기대하고 있는만큼 역할을 다하지 못했다고 생각한다. 이제는 엄연한 독립기관으로 새출발하는 만큼 국민들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새로운 경찰상을 정립해 주었으면 좋겠다. 민생치안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수립하고 대민업무에 더욱 공정을 기해 주었으면 한다. ▲조대현군(21·성균관대 금속공학과 3년)=그동안 우리의 경찰은 국민들의 일상적인 삶과는 어느정도 동떨어져있는 것으로 인식돼온 것이 사실이다. 그것은 경찰이 국민의 파수꾼이라는 본연의 임무에서 벗어나 때로는 정치적 목적에 이용당하거나 심지어는 불미스러운 사건까지 일으켰었기 때문이다. 경찰청 발족을 계기로 경찰은 지금까지의 폐단에서 벗어나 엄정한 정치적 중립을 지켜 진정한 「민중의 지팡이」로서의 역할을 다하도록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 줄것을 바란다. ▲박향자씨(49·주부·서울중구신당동304)=범죄양상이 갈수록 대담해지고 흉폭해지면서 밤에는 집앞 구멍가게에도 나가기조차 무서울 정도가 됐다.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켜주기 때문에 친근감을 가져야 하지만 지금까지는 경찰서 근처를 지날때는 어쩐지 겁이 날 정도로 거리감을 느껴왔다. 이제는 경찰도 새로운 모습으로 탈바꿈한다고 하니 국민과 가깝고 국민을 위하는 진정한 길잡이가 돼 주길 바란다.
  • 대낮 카페에 불/7개 점포 태워

    30일 상오11시50분쯤 서울중구 인현동1가 101 3층목조건물의 1층 핑크펑크카페에 불이나 이웃 금성치과의원과 을지문화인쇄소등 7개점포로 옮겨붙어 1억여원(상인주장)의 재산피해를 낸뒤 40분만에 진화됐다.
  • 사무실을 아파트로 고쳐 임대/불법용도변경 8명 구속

    ◎서울지검,일제단속/건축법위반 136명 입건/소방공무원등 수뢰여부수사 서울지검 형사1부와 서울지검 서부지청 형사2부는 18일 무허가 건축이나 불법용도변경,자연녹지 훼손등 건축법 위반사범에 대한 일제단속을 벌여 송목주류대표 최승욱씨(35)와 서울중구청 건축과직원 이상수씨(33)등 8명을 건축법 도시계획법위반등 혐의로 구속하고 조선무약대표 박대규씨(49)등 1백36명을 같은 혐의로 입건했다. 검찰은 신영균씨(54)등 4명을 수배하는 한편 뇌물을 받고 이들의 비위사실을 묵인해 온 건축및 소방관계 공무원들이 더 있을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씨는 지난 1월 개발제한구역인 서울 서초구 신원동 182의1 일대 토지와 축사 1천3백79㎡를 매입,관할구청의 허가도 없이 콘크리트로 포장,주류적치장으로 사용하고 축사가 있던 땅에는 회사 사무실과 숙직실까지 짓는등 그린벨트지역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함께 구속된 건축업자 윤갑중씨(41)는 지난해 11월 서울 강남구 포이동 165의 7에 지하1층 지상5층짜리 빌딩을 지은뒤 이를 18가구의공동주택으로 불법개조,한가구 3천만원씩 임대했으며 이종무씨(42ㆍ의류업)는 지난해 4월말쯤 강남구 포이동257에 지하1층 지상5층짜리 빌딩 2동을 지은뒤 15∼30평 크기의 공동주택 24가구로 불법개조,「진양연립」이라는 이름을 붙여 임대하거나 분양했다는 것이다. 검찰은 최근 느슨해진 사회분위기를 틈타 서울과 수도권지역에서 이같은 건축비리가 성행하고 있다고 보고 앞으로도 ▲개발제한구역과 그린벨트지역을 훼손하는 불법건축행위 ▲주거지역안의 일반건물을 유흥시설이나 공장으로 불법용도변경하는 행위 ▲주택임대료 상승현상에 편승,사무용이나 근린생활시설용 건물을 공동주택으로 불법개조해 임대ㆍ분양하는 행위 ▲대형빌딩의 주차장을 점포나 사무실로 용도변경하는 불법행위등에 대해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강력한 단속을 벌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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