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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의료원장에 송관영 前 서남병원장

    서울의료원장에 송관영 前 서남병원장

    서울시는 6개월간 공석이던 서울의료원 의료원장에 송관영(57) 전 서남병원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날 송 신임 원장이 공개경쟁 절차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거쳐 이달부터 공식 업무를 수행한다고 밝혔다. 송 원장의 임기는 3년이다.
  • 서울시 “일반 시민 누구나 코로나 무료 검사… 8일부터 시행”

    서울시 “일반 시민 누구나 코로나 무료 검사… 8일부터 시행”

    서울시 홈페이지서 신청받아 대상 선정 서울의료원 등 시립병원 7곳에서 실시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오는 8일부터 무증상 시민을 상대로 코로나19 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자가 수도권에서 속출하자 선제적으로 검사를 실시하기로 한 것이다. 나백주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1일 코로나19 정례브리핑에서 “8일부터 일반시민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제검사를 진행한다”며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받아 검사 대상을 선정하고, 대상자는 지정된 시립병원에 직접 방문해 무료로 검사를 받는 방식”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례정의에 따라서 조금이라도 의심되거나 불안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스템을 운영한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신청해 검사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8일부터 코로나19와 관련해 불안하거나 의심증상이 느껴지는 시민은 누구나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서울시는 검사 역량을 고려해 서울 7곳에 있는 시립병원에 검사자를 분배할 방침이다. 무증상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는 시립병원은 서울의료원, 은평병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북병원, 어린이병원이다. 시 관계자는 “5~10명의 검체를 혼합해 한 개의 검체로 진단 검사하는 취합검사법을 활용할 것”이라며 “양성이 나오면 전원 개별 검사를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도로 내외부 전문가 10여명이 포함된 선제검사위원회도 구성했다. 선제검사위원회는 지난달 20일 첫 회의를 열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이 높은 학교 기숙사 학생, 서초구 관내 영어유치원 강사 등을 검사 대상자로 선정해 전수검사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검사 대상은 62개 학교 기숙사 학생 6207명과 서초구 영어유치원 24곳 종사자 595명이다. 앞으로도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경우 선제검사위원회 검토를 거쳐 선제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서울시가 지난달 14~15일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긴급여론조사를 한 결과 63.9%가 무증상 감염 등 원인 미상의 감염 확산으로 통제가 어려운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가장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들어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자가 수도권에서 발생하면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진 상태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서울시는 무증상·경증에서도 전파력이 높은 코로나19 특성에 주목, 확진자 발생 후 대응보다 한발 앞서서 조용한 전파까지 미리 차단해 나가겠다”며 “지속적인 선제검사로 무증상 감염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감염 확산 방지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민영 기자 min@seoul.co.kr
  • [동정] 서울의료원장에 송관영 전 서남병원장

    △ 서울의료원 신임 원장에 송관영 전 서남병원장을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원장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 송 원장은 서남병원장으로 근무하기 전 서울의료원에서 교육연구부장, 기획조정실장, 의무부원장 등을 지냈다. 서울시는 “서울의료원은 장기화하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서울시의 공공의료 정책을 혁신하는 핵심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 개최

    김혜련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김혜련(서초 제1선거구, 더불어 민주당)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보건복지의 변화를 논의하기 위하여 무청중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 위원장은 “코로나19가 우리사회 보건복지 정책에 준 변화는 상당히 유의미하다. 복지정책에서는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등 중간계층을 포용하는 현금급여, 보건분야에서는 생활방역과 같은 개인의 건강증진과 질병예방 행동이 나타났고, 공공의료기관의 역할이나, 지방자치단체가 감염병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고, 해야 하는지 등 다양한 역할론과 정책이 제안되고 실행되었다”라며 토론회 개최의 이유를 밝혔다. 토론회는 이용갑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연구원장을 좌장으로 하여 서울의료원 조동희 기획조정실장의 코로나19 대응상황 보고를 시작으로 김창보 서울시 공공보건의료재단 대표, 홍영준 서울시복지재단 대표가 각각 보건과 복지정책의 변화방향에 대한 발제를 할 예정이다. 이어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포용복지연구단장 김태완 연구위원, 김상욱 변호사, 서울시립대학교 보건대학원 임준 교수 그리고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병도 부위원장이 토론자로 나선다. 포스트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보건복지의 변화」 무청중 토론회는 YouTube Liv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서울시의회의 토론회와 공청회 생중계는 YouTube 검색창에 “서울특별시의회 토론회 공청회 생중계”를 입력하거나 (https://url.kr/R8adyO)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청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포 소방관·이태원 클럽 5차 감염자 등 서울 6명 확진

    마포 소방관·이태원 클럽 5차 감염자 등 서울 6명 확진

    마포 소방관, 같이 사는 부천 소방관에게서 감염 추정 서울 마포소방서 소방관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감염되는 등 23일 하루 동안 신규 환자가 6명이 늘어나면서 서울의 확진자 수는 최소 768명으로 늘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마포구 25번 확진자는 마포소방서 소속 소방관으로 30대 여성이다. 이 환자는 경기 김포시 마산동의 아파트에서 함께 사는 부천소방서 소방관(33)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두 소방관은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돼 격리치료를 받고 있다. 이들이 양성 판정을 받음에 따라 최근 소방관 확진자는 모두 3명으로 늘었다. 전날에는 김포시 장기동 거주 소방관(36)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랑구 18번 확진자는 49세 여성으로, 직장 동료인 광진구 13번 환자(21일 확진)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방역당국은 이 환자의 남편 등 같은 집에 사는 가족에게 자가격리 조치를 내리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다. 관악구 56번, 이태원 클럽발 5차 감염자 클럽방문 숨긴 인천 학원강사서 노래방, 택시 퍼져관악구 56번 확진자는 신원동에 사는 26세 남성이며, 이태원 클럽발 다차 감염자다. 그는 택시기사인 인천 미추홀구 24번 확진자(19일 확진)와 이달 9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에 앞서 미추홀구 24번 환자는 아들인 21번 환자(19일 확진)와 함께 이달 6일 저녁에 미추홀구 비전프라자 2층에 있는 탑코인노래방에 갔다. 이 노래방은 클럽 방문 사실을 숨긴 인천 학원 강사로부터 감염된 미추홀구 17번 환자 등이 방문한 후 연쇄·파생 감염 사례가 여럿 나온 곳이다. 감염경로는 인천 세움학원 강사(25세 남성, 미추홀구 15번)에서 세움학원 수강생(16세 남성, 미추홀구 17번), 미추홀구 21번, 미추홀구 24번, 관악구 56번 순으로 전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강북구에서는 전날 오후 미국으로부터 입국해 검사를 받았던 인수동 거주 48세 남성이 관내 10번 환자로 확진돼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됐다.이태원 클럽 다녀온 17번 환자, 가족들 잇단 확진 강동구에서는 21·22번 환자 등 2명이 신규로 확진됐다. 강동구 21번 확진자는 길동 GS강동자이아파트에 함께 사는 가족인 17번이 확진된 다음날인 14일에 접촉자로 분류돼 처음 검사를 받았을 때는 음성이었다. 가족 가운데 처음 증상이 나타난 17번 환자는 지난 5일에 이태원 클럽에 다녀왔다. 그러나 자가격리 중이던 22일에 38도의 고열과 가래 등 증상을 보여 다시 검사를 받은 결과가 다음날 양성으로 통보됐다. 강동구 17·18·19·21번 등 4명은 가족이다. 강동구 22번 확진자는 천호동에 거주하는 20대 남성이며, 20일 필리핀 마닐라로부터 입국한 후 22일에 검사를 받았다. 서울시가 23일 오전 10시 기준 집계치로 발표한 서울 발생 확진자 누계 762명에는 당일에 확진된 환자가 포함돼 있지 않았다.23일 0시 신규 확진자 23명 증가 총 1만 1165명 부천 돌잔치 확진자 등 이태원 클럽 확진 10명삼성서울병원 3명…이태원 확진 총 219명 한편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전날 0시보다 23명 증가해 국내 누적 확진자 수는 1만 1165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 20명대를 기록했다. 이태원 클럽발 집단감염이 확산한 이후인 지난 10∼11일 30명대(34명·35명)에서 16∼19일 10명대(19명·13명·15명·13명)로 안정화하는 추세였지만 이태원 클럽 관련 추가 감염이 지속하고, 삼성서울병원 의료진 감염이 보고되면서 20일 신규 확진자 수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새로 확진된 23명 중 국내에서 감염된 환자는 19명이다. 이중 경기도 부천 돌잔치에 참석했던 확진자 등 이태원 클럽과 관련한 확진자가 10명, 삼성서울병원 관련 확진자가 3명이다.클럽발 5차 확진 2명…‘거짓말’ 학원강사 기점 이태원 관련 누적 확진자는 이날 낮 12시 현재 219명이며, 이 가운데 클럽발 5차 전파 확진자는 2명이다. 2명 모두 클럽 방문 사실을 숨긴 인천 학원강사를 기점으로 노래방과 돌잔치 등을 통해 퍼진 경우다. 신규 확진자는 주로 수도권에서 주로 나왔다. 경기 13명, 서울 4명, 대구와 경남에서 각 1명이 추가됐다. 해외에서 유입된 사례는 4명으로 분류됐다. 체류했던 국가는 아랍에미리트(2명), 쿠웨이트, 방글라데시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추가돼 누적 266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치명률은 2.38%다.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포토] 더운 방호복 안

    [포토] 더운 방호복 안

    2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호흡기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 전국 첫 공공의대…서울시의 승부수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지방정부 차원의 공공의과대학 설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기존 의대 체제에서 인력 확보가 어려운 응급외상, 감염성질환 역학조사, 호스피스 등 공익성이 강한 특수 분야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서다. ●코로나 사태에 응급외상인력 등 수요 증가 박원순 서울시장은 20일 서울시청에서 열린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감염병 대응 역량과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강화해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겠다”면서 “코로나19로 전 국민이 공공의료인력 양성의 필요성을 절감하고 있는 지금이야말로 공공의과대학 설립의 적기”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필요하다면 여러 지방정부와 공동으로 공공의과대학을 설립하는 방안도 열어 놓고 함께 논의할 수 있다”며 미국 워싱턴·와이오밍·알래스카·몬태나·아이다호주가 연합해 설립한 미국 WWAMI(와미) 주립의과대학을 예로 들었다. 이 대학은 각 주마다 연간 10명씩 예비의료인력을 선발한다. ●허가권 쥔 정부·의사협회 등과 협조 필요 관건은 정부와 의사협회 등 관계 기관들의 협조다. 서울시는 2018년 서남대 의과대학을 인수해 서울시립대 산하 의대로 편입시키려 했지만 정부, 의사협회 등과 합의점을 찾지 못해 무산됐다. 박 시장은 “구체적인 사항은 허가권자인 교육부나 보건복지부 등 여러 부처와 협의해야 한다”며 “앞으로 깊이 논의해 나가겠다”고 했다. 박 시장은 올 하반기까지 서울시 자체의 ‘감염병연구센터’도 설립하고, 관련 전문가들로 조직을 구성해 감염병 유행 예측과 대응책을 연구토록 하겠다고 했다. 또 시에 ‘역학조사실’을 신설해 신속하고 전문적인 역학조사를 맡기고, 감염병 신속대응단과 자치구 역학조사관 역량을 보다 획기적으로 강화하기로 했다고 했다. ●감염병 연구센터·역학조사실 신설하기로 박 시장은 서울시 12개 시립 병원 중 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서남병원, 서북병원 4곳에 각각 감염병 특화센터를 두고, 나머지 8개 병원도 감염병 치료기관으로서 역량을 강화하겠다고도 했다. 서초구 원지동 종합의료시설 부지를 활용해 종합병원과 국내외 공공의료 관련 연구개발(R&D) 기관을 설치·이전하는 등 ‘서울시 공공의료타운’ 조성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언제쯤 잠잠해 질까’

    [포토] ‘코로나19 언제쯤 잠잠해 질까’

    12일 오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 호흡기안심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2020.5. 연합뉴스
  • 식약처 “렘데시비르, 코로나19 효과 입증 땐 특례수입 검토”

    식약처 “렘데시비르, 코로나19 효과 입증 땐 특례수입 검토”

    현재 국내서 임상시험 3건 진행 중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렘데시비르’에 대해 효능를 입증하면 특례 수입을 검토하겠다고 1일 밝혔다. 코로나19 치료제가 없는 긴급 상황을 고려해 유효성이 확인된다면 국내에서도 환자에 사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조치하겠다는 것이다. 식약처에 따르면 현재 국내에서는 3건의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다. 렘데시비르 개발사인 길리어드사이언스가 신청한 임상 3상 시험 2건과 서울대병원에서 신청한 연구자 임상 1건이다. 길리어드사이언스에서 주도하는 임상시험은 현재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 경북대병원에서 진행 중이다. 서울대병원은 미국 국립보건연구원(NIH)과 협력해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식약처는 현재 렘데시비르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치료제로서 안전성·유효성을 판단할 단계는 아니라고 밝혔다. 최근 미국 NIH 산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에서 렘데시비르가 코로나19 치료에 효과를 나타냈다고 발표한 내용도 추가적인 자료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오현정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시립병원 자금난, 서울시 대책 마련 시급”

    오현정 서울시의원 “코로나19로 인한 시립병원 자금난, 서울시 대책 마련 시급”

    코로나19로 인해 서남병원에 보조금을 조기 지급한 상황에서도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사태를 지적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응하는 서울시 역량 부족이 지적됐다.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오현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광진2)은 지난 27일 제293회 임시회 시민건강국 업무보고에서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이 자금난을 겪고 있는 현실을 지적하고, 이는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의 예산이 관행적으로 반복되면서 코로나19와 같은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예산 편성, 관리, 지도가 필요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 부위원장은 “의료인이 현장에서 의료 행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건전한 재정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 서울시의 역할이다”라고 언급하며 “서울시는 서울의료원 및 시립병원의 경영 상태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정 보상 방안에 대해 고민해야 하며, 앞으로도 신종·변이 바이러스에 의한 감염병이 유행할 수 있는 상황에서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만드는 것에 집중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오 부위원장은 “공공보건의료재단은 서울시 공공보건의료 체계를 구축하는 전문기관으로써 시립병원 손실에 대한 방안을 고민해야 한다”라고 이야기하며 “서울시는 정부 보상 조치에 의존하기보다 적극적으로 공공의료경영을 연구하여 경영 악화를 사전에 예방하고 장기적 대안 마련에 힘써야 한다”라고 당부하며 질의를 마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실패’ 뉴욕증시 발목, 길리어드 주가 급락

    ‘렘데시비르 임상시험 실패’ 뉴욕증시 발목, 길리어드 주가 급락

    미국 뉴욕증시가 23일(현지시간) 장 막바지 전해진 ‘길리어드 악재’에 발목이 잡혔다.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39.44포인트(0.17%) 상승한 2만 3515.26에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1포인트(0.05%) 하락한 2797.80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0.63포인트(0.01%) 내린 8494.75에 각각 거래를 마쳤다. 다우지수는 장 초반 400포인트 안팎 오르기도 했지만, 미국 제약사 길리어드 사이언스의 항바이러스 치료제 ‘렘데시비르’ 개발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면서 상승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파이낸셜 타임스(FT)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실수로 홈페이지에 올린 초안 보고서를 인용, 중국에서 진행된 무작위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이 실패로 끝났다고 보도했다. 코로나19 환자 상태를 개선시키거나 혈류 내 병원균을 줄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FT는 전했다. 158명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여한 다음 위약을 투여한 79명과 병세 진행을 비교했으나 효과를 입증할 만한 데이터를 얻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망률은 렘데시비르 투약 집단이 13.9%, 대조군이 12.8%로 비슷했다. 더욱이 일부에서는 부작용도 나타나 일찍 중단됐다고 FT는 보도했다. 길리어드는 발끈해 해당 보도가 부적절한 연구 특성을 포함하고 있는 데다 낮은 연구 참여로 인해 조기에 종료돼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결론에 이르지 못했다고 반박했다. 하지만 뉴욕증시의 우려를 걷어내지 못해 길리어드의 주가는 장중 6% 급락했다. 길리어드는 앞으로 여러 차례 임상시험을 계속 진행해 의미있는 결과를 보고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WHO는 문제의 보고서가 동료 심사(peer review)를 받지 않은 것이며, 현재 사이트에서 삭제됐다며 사과했다. 앞서 미국 의료 전문지 STAT뉴스는 길리어드 사이언스가 렘데시비르의 임상 3상 시험을 진행 중으로, 시카고 대학 연구진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렘데시비르를 투약한 결과 대다수가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빠르게 회복돼 일주일 안에 퇴원할 수 있었다고 보도해 길리어드의 주가가 폭등했다. 렘데시비르는 당초 에볼라 치료제로 개발됐으나 존슨 앤드 존스이 개발한 약물과 비슷한 정도의 효능이 입증 안돼 개발이 중단됐다가 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메르스(MERS, 중동호흡기증후군) 등 코로나바이러스 계열 감염병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주목받고 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24일 충북 오송 질병관리본부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 도중 “렘데시비르의 중국 임상시험에 관한 보도를 봤다”며 “전 세계에서 굉장히 많은 수의 임상시험이 진행 중이므로 한두 건의 연구 결과로 효과가 있다, 없다고 단정하긴 어렵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서는 길리어드에서 주관하는 렘데시비르 임상시험이 국립중앙의료원, 서울의료원, 경북대병원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와 함께 서울대병원이 미국 국립보건원(NIH)과 협력해 국내에서 별도의 임상시험을 진행 중이다. 내달 말에는 임상시험 결과를 확인하는 게 방역당국의 목표다. 정 본부장은 “국내에서 진행 중인 임상시험은 현재 환자를 모으고 투약하는 단계”라며 “아직 진행 중이어서 국내 임상에 대한 결과를 말하긴 어렵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강풍에 휘날리는’ 의료가운

    [포토] ‘강풍에 휘날리는’ 의료가운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분 21일 오전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업무를 보는 의료진의 의료가운이 바람에 휘날리고 있다. 연합뉴스
  •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준수 기관 6곳”

    김기덕 서울시의원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준수 기관 6곳”

    서울특별시 산하 공공기관 21곳 가운데, 6개 기관(2020년 3월 말 기준)이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의무고용률 미준수 기관들이 지난 2년간 벌금형식으로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 총 액수는 5억여 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특별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20일 시 공기업 담당관으로부터 제출받아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시 산하 공공기관 25곳 중 장애인 의무고용의 적용 기준이 되는 상시고용인원 50명 이상인 기관은 총 21곳이었다. 이 가운데, 현행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 의무비율 3.4%에 미치지 못한 서울시 산하 6곳의 기관은 미디어재단(0.87%), 서울기술연구원(1%), 서울시립교향악단(2.1%), 세종문화회관(2.13%), 사회서비스원(2.9%), 서울의료원(3.2%) 등이다. 특히 시 산하 공공기관이 의무고용률 미준수로 고용노동부에 2018년 2억 4000여만 원, 2019년 2억 7000여만 원 등 2년간 총 5억 원의 예산을 장애인 고용부담금으로 납부했다. 이는 전년도 실적을 반영한 부담금으로, 각각 17년도와 18년도 실적에 상응한 부담금을 납부한 것이다. 김 의원은 “법에서 정한 기준을 공공기관이 준수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며 “2019년도에 비해 미준수기관이 9곳에서 6곳으로 줄어들면서 점차 개선되는 추세로 나타나고 있으나, 장애인 의무고용률 준수 100%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도봉구 9번째 확진자 발생…6번 학원강사 확진자 아들

    서울 도봉구는 2주 전 코로나19로 확진된 학원강사의 가족 중 한 명이 자가격리 중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내 9번째 확진자다. 도봉구 9번째 확진자는 창5동에 사는 23세 남성으로 지난달 29일 학원강사인 어머니(도봉구 6번 확진자)가 확진된 후부터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애초 이 남성을 포함한 가족 4명은 검사 당시 모두 음성이었다. 하지만 격리해제를 앞두고 지난 11일 받은 재검사에서 이 남성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남성의 아버지를 포함한 나머지 가족 3명은 재검사에서도 음성이었으나 자가격리 기간을 연장했다. 도봉구 관계자는 “9번 확진자는 그동안 자가격리를 해 가족 이외의 밀접접촉자와 이동 경로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면서 “현재 서울의료원에 이송해 치료 중”이라고 설명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서울포토]주한네덜란드대사관,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튤립 전달

    [서울포토]주한네덜란드대사관,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튤립 전달

    요안나 도너바르트(Joanne Doornewaard) 주한 네덜란드대사가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들에게 튤립 꽃다발을 선물하고 있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에서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튤립 7천송이(꽃다발 1000개)를 준비했다고 서울의료원은 밝혔다. 2020. 4.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튤립 응원

    [서울포토] 코로나19 의료진 위한 튤립 응원

    8일 서울 중랑구 서울의료원에서 의료진들이 튤립 꽃다발을 선물 받은 후 즐거워하고 있다. 주한네덜란드대사관에서 서울의료원 의료진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튤립 7천송이(꽃다발 1000개)를 준비했다고 서울의료원은 밝혔다. 2020. 4.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서 코로나19 두번째 사망자 발생…91세 남성

    서울서 코로나19 두번째 사망자 발생…91세 남성

    서울에서 코로나19로 인한 두 번째 사망자가 나왔다. 8일 서울시에 따르면 경기도 고양시 행신동 거주자이며 서울의료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오던 A(91·남)씨가 확진 한 달 만인 7일 숨졌다. 이 환자는 경기도민이지만 서울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이 나와 서울 발생 확진자(서울 환자번호 109번, 전국 환자번호 6773번)로 집계돼 관리돼 왔다. A씨는 3월 7일 오전 9시쯤 39.9도의 고열로 서울 세브란스병원으로 후송돼 검사를 받았으며 당일 오후 5시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서울의료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아 왔다. 91세의 고령인 A씨는 고혈압, 당뇨, 심장질환 약을 복용 중이었으며, 가족으로부터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A씨의 외손자(26)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가산디지털센터에서 근무했으며,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돼 3월 5일부터 자가격리를 하던 중 외할아버지 A씨의 확진 소식을 알게 됐다. 외손자는 그 전에 받은 검사에서는 음성이었지만, A씨의 확진 당일인 3월 7일 밤에 다시 검사를 받아 다음날 이른 새벽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8일 코로나19 정례 브리핑에서 마포구 거주 44세 남성과 A씨 등 2명의 사망 소식을 전하면서 “두 분 모두 기저질환이 있던 분들이라 의료진이 더더욱 치료에 최선을 다했지만, 끝내 보내드릴 수밖에 없었다”면서 “삼가 두 분의 명복을 빈다. 또한 가족들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설] 귀국 유학생·교포 방역기준 어기면 엄벌해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어제 91명 증가해 다시 하루 평균 100명 안쪽으로 들어갔다. 대구·경북과 신천지 관련한 집단감염은 진정세로 접어들었지만, 어제도 대구의 병원서 집단감염이 나오는 등 산발적인 집단감염은 여전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태다. 유럽이나 중국처럼 국경봉쇄나 공항봉쇄를 하자는 여론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런 중에 유럽과 미국 등에서 자국을 봉쇄하고 이에 따라 학교 기숙사가 폐쇄하는 등으로 귀국한 한국인 유학생, 재외교포들의 ‘무개념 시민의식’이 새로운 화근으로 부각되고 있다. 미국 유학에서 지난 15일 귀국한 A(19)씨는 방역당국의 자가격리 권고에도 불구하고 20일부터 24일까지 모친과 함께 5일 동안 제주도 20여 곳을 돌아다녔는데 2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와 가족의 ‘이기적인 관광’으로 제주도 등에서 70여 명이 자가격리됐으며, 그가 다녀간 의원과 약국 등 28곳은 임시폐쇄됐다. 원희룡 제주지사는 A씨에게 1억원 이상의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24일 미국에서 귀국한 B(21)씨 역시 25일 선별진료소인 서울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에도 자가격리 없이 곧바로 지하철을 타고 면목동, 신촌, 건대입구 등 도심을 활보했는데 그 역시 26일 확진판정을 받았다. 현재 해외 유입 확진자는 27일 10시 현재 309명이고 이중 90%인 278명이 한국인 유학생과 교포이기 때문에 공항폐쇄가 곤란하다는 것이 정세균 국무총리의 현재의 판단이다. 하지만 귀국한 유학생과 교포 등이 방역당국의 요청에도 공동체의 안전을 전혀 고려하지 않고 제멋대로 행동한다면, 아무리 합리적인 국민이라도 계속 공황폐쇄를 반대하지는 못할 것이다. 대한감염학회 이사장은 어제 개인 의견이라며 “이제라도 외국 입국을 금지해야 한다”고 밝혔다. 자가격리 의무 위반자를 강력히 처벌하고 구상권을 청구하라는 등의 여론이 비등하다. 현재 검역법상 자가격리 의무 위반자에 대해서는 내·외국인 포함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지만, 이 법을 엄격히 적용된 사례가 아직 없다. 그러나 이제라도 정부당국은 해외 입국자가 자가격리를 위반하면 바로 고발 조치하고, 외국인은 강제 출국시키기로 한 ‘무관용 원칙’을 밀고나가야 한다. 해외 입국자의 자가격리는 필수다. 증상이 없다가 확진자로 전환된 사례가 적지 않다. 때문에 자가격리 의무 기간을 준수하는 것은 중요하다. 자칫하면 두 달 넘도록 노력하는 방역당국 및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의 확산방지 노력이 무위로 돌아갈 수 있다. 감염병의 확산방지는 타인의 안전이 나의 안전이라는 원칙으로 자가격리를 준수하는 노력이 절실하다. 추가하여 단기체류 외국인은 2주 자가격리를 면제하는 능동관리 대상이 되지만, 한국 체류 중에 확진자로 전환돼 또다른 감염원이 되는만큼 이에 대한 추가적 대책도 필요하다.
  • 미국 다녀와서 검사받은 뒤 신촌 일대 다닌 남성 확진

    미국 다녀와서 검사받은 뒤 신촌 일대 다닌 남성 확진

    미국을 다녀온 21세 남성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서도 신촌 일대 등에서 외부활동을 한 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 중랑구는 26일 A(21)씨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중랑구 11번으로 관리되는 이 환자는 24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으며, 25일 오전에 서울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받았다. 문제는 검사를 받은 뒤 이날 오후에는 지하철로 면목역-건대입구역-신촌역 등 경로로 이동해 신촌역 근처에서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중랑구는 이 환자가 신촌역 근처 등 중랑구 외 지역에서 활동한 동선에 대해서는 해당 자치구들에 통보했다고 설명했다. 중랑구는 일단 이 환자의 관내 활동 동선을 파악하고 25일 오후 2시 43분쯤과 오후 8시쯤 면목역을 이용했던 구민 중 발열이나 기침 등 증상이 있는 사람은 즉시 중랑구보건소로 연락해 달라고 당부했다. 중랑구는 “검진대상자는 검체 채취를 마친 후 반드시 귀가해야 하고 외부 활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는 질병관리본부의 지침을 우리 구 선별진료소에서 전달하고 강하게 권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확진자가 이를 위반한 것이 확인되어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중랑구는 자가격리자들이 더욱 철저히 지침을 준수하도록 조치해 이런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사회 일원” 난민도 팔 걷고 나섰다…코로나19 성금 전달

    “사회 일원” 난민도 팔 걷고 나섰다…코로나19 성금 전달

    국내 거주 중인 난민과 학생, 노동자로 이루어진 수단·코트디부아르 커뮤니티가 국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구호 성금을 기부했다. 대한적십자사(이하 한적)은 “수단·코트디부아르 커뮤니티 회원 60명이 지난 21일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구호 활동에 사용해 달라며 재난 성금 420만원을 한적에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수단 커뮤니티 대표 나자르씨는 “우리를 따뜻하게 맞아준 한국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트디부아르 커뮤니티 대표 앙지씨는 “우리는 한국인들과 같은 사회 구성원이고, 진심을 다해 한국의 코로나19 극복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같은 날 한적 서울지사는 국가지정 전담병원인 서울의료원, 서남병원, 보라매병원, 국립중앙의료원, 서북병원과 국가지정 입원 치료 병상인 서울대학교병원에 마스크 3만 720장, 방호복 1300 벌, 의료용 장갑 13만 켤레를 전달했다. 이 중 마스크와 방호복은 중국 정부에서 지원했으며, 의료용 장갑은 금호석유화학과 중국 업체인 중홍보림에서 기부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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