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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배우며 정체성 혼란 극복… 한국 친구들과도 친해졌어요”

    “한국어 배우며 정체성 혼란 극복… 한국 친구들과도 친해졌어요”

    심장병 치료·부모님 따라 이주 등 다양 “말 통하지 않아 집에만 갇혀 지내기도” 서울온드림센터, 3년간 638명 교육 공교육 진입 등 한국사회 적응 도와외국에서 유년기와 청소년기를 보내다 부모의 손에 이끌려 한국으로 오게 된 ‘중도입국 청소년’은 국내 이주민 가운데 가장 취약한 계층으로 꼽힌다. 어른과 달리 미성숙한 상태에서 의사소통이 되지 않는 낯선 나라에 정착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들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한국어 배우기’다. 또래 한국 친구들과 소통하는 것이 성장기에 정체성 혼란을 극복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해법이다. 지난 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서울온드림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며 정체성의 혼란을 극복해 내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만났다. 이들은 우리 사회에 적응하는 데 가장 큰 어려움으로 ‘의사소통’을 꼽았다. 허량(14)군은 2016년 심장병을 치료하고자 부모와 함께 중국 헤이룽장성에서 한국으로 넘어왔다. 허군은 “처음 한국에 왔을 때 편의점에 갔는데 가격을 물어보지 못해 그냥 집에 돌아온 적이 있다”면서 “병을 고쳐 준 의사 선생님께 고맙다는 말도 직접 못하고 아버지를 통해 전달했다”고 말했다. 2013년 우즈베키스탄에서 온 압둘라이브 바히전(19)군도 “이슬람교를 믿어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는데, 한글을 몰라 음식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읽을 수가 없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은 한국어가 익숙하지만 처음 왔을 때에는 ‘가격이 얼마예요’라는 말도 못해 집 밖에 나가는 것이 두려웠다”고 말했다. 바히전군은 “금방 모국으로 돌아갈 줄 알았는데 체류기간이 길어져 온드림센터에서 한글을 배우기 시작했다”면서 “1년 만에 간단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게 됐고 지금은 글을 읽고 쓰는 데 무리가 없다”고 말했다.허군과 바히전군은 “한국어를 배운 후에는 서먹서먹했던 한국인 친구들과 급속도로 친해졌고 심리적인 안정도 되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13년 중국에서 온 이승현(17)군도 “말이 통하지 않을 때에는 먼저 중국에서 이주해 온 친구의 도움이 절실했다”면서 “이제 혼자서도 영화관뿐만 아니라 각종 공공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서울시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은 이런 중도입국 청소년들의 한국 정착을 지원하고자 2015년 9월 영등포구 대림동 서남권 글로벌센터 건물 3층에 온드림센터를 개소했다. 온드림센터는 서울에서 유일한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기관이다. 지금까지 638명의 중도입국 청소년이 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운 뒤 사회의 품으로 돌아갔다. 김수영 센터장은 “중도입국 청소년 대부분이 한국에 대한 아무런 정보 없이 한국으로 오고 있다”면서 “심리적으로 민감한 사춘기 시절에 이주를 경험하기 때문에 다른 이주민보다 더 세심한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청소년들을 공교육에 진입하는 데 무리가 없도록 돕는 것이 첫 번째 목표”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중도입국 청소년을 공교육으로 편입시키는 데 종종 문제가 발생하기도 한다. 본국에서 각종 증명 서류를 떼어 와야 하는 등 서류상의 절차가 복잡한 것이 원인이었다. 이런 사정으로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곧바로 국내 중고교에 다니지 못하고 검정고시를 통해 진학하는 사례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 센터장은 “검정고시에 합격하더라도 학교장이 학생을 받아들여 줘야 입학할 수 있다”면서 “입학이 세 차례 거절당한 끝에 겨우 학교에 들어간 청소년도 있었다”고 전했다. 허군은 지난 4월 초등학교 졸업 검정고시에 합격해 한국 중학교에 입학하는 기회를 얻었다. 중도입국 청소년들은 한국 땅에서 이루고 싶은 꿈을 자랑스럽게 얘기했다. 바히전군은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 모국어로 한국을 소개하고 한국인에게는 한국어로 우즈베키스탄을 소개할 수 있는 관광가이드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인에게는 사마르칸트라는 우즈베키스탄의 유적지를 알려주고 싶고 우즈베키스탄 사람들에게는 밥을 먹으면서 게임도 즐길 수 있는 한국의 PC방을 소개해 주고 싶다”며 밝게 웃었다. 허군은 “제가 심장병 때문에 한국으로 왔기 때문에 저처럼 아픈 사람들을 고통에서 벗어나게 해 줄 의사가 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군은 “항공 정비사가 되고 싶다”면서 “김포공항이 집에서 가까워 이사하는 데 돈이 적게 들 것 같다”며 우스꽝스러운 이유를 댔다. 기민도 기자 key5088@seoul.co.kr 류재민 기자 phoem@seoul.co.kr
  • [사각지대 놓인 중도입국 청소년] 부모 따라 한국 온 다문화자녀 1만~3만명…통계도 복지도 캄캄

    [사각지대 놓인 중도입국 청소년] 부모 따라 한국 온 다문화자녀 1만~3만명…통계도 복지도 캄캄

    만 18세 미만 중도입국 청소년. 법무부 기준으로는 1만명이 안 되지만 현장에서는 3만명이 넘는다고 추산한다. 상당수 청소년이 국내에 들어왔지만 통계적으로 잡히지 않고 있다. 제대로 된 통계가 없다 보니 전반적이고 체계적인 복지정책도 없다. 현장 전문가들이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정확한 실태조사를 꼽은 까닭이기도 하다.8일 법무부에 따르면 중도입국 청소년은 ‘결혼이민자(혼인귀화자 포함)의 전혼(前婚) 관계에서 출생한 미성년 외국인 자녀로서 우리나라에 입국해 외국인등록을 하고 체류하는 사람’이다. 쉽게 말해서 외국인과 결혼한 한국인의 의붓자녀를 말한다. 이 기준으로 추산한 중도입국 청소년은 지난해 11월 기준 9726명이다. 국제화가 진행되면서 해마다 중도입국 청소년 수가 늘어나고 있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복지와 돌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 법무부 규정이 협소하다 보니 현장에서는 중도입국 청소년 수가 법무부 통계의 최소 3배 이상으로 본다. 여성가족부의 2015년 다문화실태조사에서 따르면 만 9~24세 다문화가족 자녀(8만 2476명) 가운데 60.8%가 국내에서만 성장했다. 나머지 39.2%(3만 2300명)는 중도입국에 해당하지만 법무부와는 통계 기준이 다르다. 지난해 11월 두 번째로 친 귀화시험에 합격해 한국 국적을 얻은 순자운(17)양은 매일 아침 서울 영등포구 대림동에서 종로구 서울다솜관광고로 등교한다. 이곳은 다문화 청소년을 위한 학교다. 2년 6개월 전 결혼을 이유로 한국에 온 중국인 엄마를 따라 이곳에 왔지만 막상 도착한 뒤 한동안 집 밖에 나가지 못했다. 한국어를 할 줄 몰랐기 때문이다. 순양은 “집 밖에 나가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었다. 엄마가 일하러 나가면 혼자 집에 남아 한국 방송만 틀어놨다”고 회상했다. 한국어 공부가 시급했던 순양은 다행히 멀지 않은 곳에서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한국어 수업을 하는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찾았다. 서울에 단 한 곳뿐인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 시설이다. 그곳에서 지금 다니는 고등학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도움도 받았다. 그러나 모든 중도입국 청소년들이 이런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순양은 “주변에 중도입국 청소년을 위한 교육기관이 없었다면 한국어를 배우거나 고등학교에 진학하기가 매우 어려웠을 것”이라면서 “주변 친구 중에는 한국에 산 지 5년이 됐는데도 한국어를 잘 못하거나 학교에 입학하지 못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순양의 경우 중국에서 다니던 중학교에서 학력 인정 서류를 떼 올 수 있어 고등학교 진학이 가능했다. 유엔아동권리협약에 따라 의무교육인 중학교까지는 학력인증이 되지 않더라도 공교육 서비스를 제공해야 하지만, 일선 학교에서는 한국어 실력이 부족한 아이들을 받으려 하지 않는다. 학생의 입학은 학교장 권한이기 때문에 교육청에서도 이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하지 못한다. 공교육을 받지 못하면 검정고시를 치러야 하는데 한국어 실력이 미비한 상태에서 검정고시에 통과하기란 쉽지 않다.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이 2016년 577명의 중도입국 청소년을 설문한 결과에 따르면 한국 학교에 재학하는 중도입국 청소년 가운데 27.4%가 한국에서 공교육 입학에 걸린 기간이 1년 이상이라고 답했다. 2년 이상이라는 응답 비율도 10.6%다. 공교육 진입 과정에서 오랜 시간이 걸린 이유에 대해 55.2%가 ‘한국어 실력 부족’을 꼽았다. 현재 학교를 다니지 않는 중도입국 청소년의 24.6%도 한국어 실력이 부족해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비인가 대만학교를 다니다가 학력인증이 안 돼 중퇴 뒤 검정고시를 준비하고 있는 이현수(15)군은 7년 전 부모와 한국에 왔다. 중국 동포인 부모가 이군과 함께 한국에서 살길 원했기 때문이다. 한국에 들어온 이군은 한국어 공부부터 시작했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에도 이군처럼 한국에 살고 싶어 하는 외국인 근로자 부부 자녀가 절반이 넘는다. 여기에 장기거주 비자를 받지 못해 3개월마다 본국을 오가는 청소년 등을 포함하면 실제 국내 체류 중도입국 청소년은 3만~5만명으로 추산된다. 중도입국 청소년 교육기관 관계자는 “넓은 의미로는 해외에서 태어나 한국에 입국해 오래 머무는 이주배경 청소년은 모두 중도입국 청소년”이라면서 “한국어 교육이 필요하고 한국에서 살아가기 위해 적응기간을 거쳐야 한다는 점, (입양이 가능한 경우를 제외하곤) 정주를 위해 귀화시험을 쳐야 한다는 점에서 그렇다”고 말했다. 2016년 청소년정책연구원이 현장 전문가 48명에게 물은 결과 중도입국 청소년에게 가장 시급한 정책으로 ‘중도입국 청소년의 정확한 실태조사’를 꼽았다. 정신건강 및 상담 지원, 부모 대상 교육, 탄력적 편·입학제도, 효과적인 지원을 위한 통합시스템 구축 등이 뒤를 이었다. 현재 정책에 대한 평가 또한 낙제 수준이었다. 이들은 현 정책에 대해 10점 만점에 평균 4.25점을 줬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사각지대 놓인 중도입국 청소년] 이주 청소년 다수가 외로움ㆍ고립감…한국살이 지원할 ‘둥지’ 턱없이 부족

    [사각지대 놓인 중도입국 청소년] 이주 청소년 다수가 외로움ㆍ고립감…한국살이 지원할 ‘둥지’ 턱없이 부족

    “결혼이주 여성이 20년간 꾸준히 늘었다면 앞으로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30년 이상 늘어날 겁니다. 그런데 이 아이들이 한국 사회에 적응해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둥지’는 턱없이 부족해요.”●이주여성처럼 이주청소년 늘어날 것 김수영 서울온드림교육센터장은 “중도입국 아이들의 부모는 생계를 위해 다른 지역에서 일하거나 오랜 시간 일하는 경우가 많아 아이들은 집에서 혼자 시간을 보낸다”면서 “외로움이나 고립감이 심해져 부정적 감정을 겪게 되는 아이들이 다수”라고 말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센터에서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 학습 프로그램이나 심리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김 센터장은 아쉬워한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서울시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운영하는 서울 유일의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 기관이다. 이주배경 청소년이 한국어를 비롯해 검정고시, 교과목 수업, 진학·진로 상담 등을 받을 수 있는 기관이다. 외국에서 살다가 한국에 온 중도입국 청소년은 대개 학업 중단을 경험한다. 한국 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준비해야 하는 서류가 많은 데다 본국 사정에 따라 서류를 떼 오기 힘든 경우도 있어서다. 김 센터장은 “일단 센터를 찾는 부모에게 아이는 센터에 맡기시고 일단 서류부터 준비하라고 말한다”면서 “한국처럼 온라인으로 성적증명서나 재학증명서를 뗄 수 있으면 좋겠지만 많은 국가들이 직접 학교까지 찾아가야 서류를 뗄 수 있고, 심지어 수기로 작성해 주는 곳도 있다”고 말했다. ●서울에 4000명 사는데 센터 35명 수용 한국 학교에 입학한다고 해도 한국어를 전혀 모르는 중도입국 청소년은 학교 수업을 따라가기 힘들어 한국어교육 센터나 예비 학급 등에서 한국어를 배운 뒤 입학한다. 입학 뒤에도 학업과 한국어 수업을 병행하는 경우도 많다. 서울온드림교육센터가 처음 문을 연 2015년 9월 센터에서 지원을 받는 아이들 수는 19명이었다. 지금은 하루 평균 이용 청소년이 110여명이다. 김 센터장은 서울에 사는 중도입국 청소년을 3000~4000명 정도로 추산한다. 김 센터장은 “센터가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은 35명”이라면서 “하루 2시간 수업이나 며칠에 한 번 있는 체험학습은 최소한의 욕구를 겨우 충족시켜 줄 뿐”이라고 지적했다. 김 센터장은 아이들이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시설이 확대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도입국 청소년 중 성인이 된 뒤 부득이하게 본국으로 돌아가거나 자신의 의지로 한국을 떠나는 아이들은 20~30%에 불과하다”면서 “앞으로 한국 사회의 구성원이 될 아이들에게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서는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과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김혜련 서울시의원 서울온드림교육센터 2주년 성과발표회서 축사

    김혜련 서울시의원 서울온드림교육센터 2주년 성과발표회서 축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혜련 의원(동작제2선거구)은 지난 21일 서울글로벌센터에서 열린 서울온드림교육센터 개관 2주년 기념 성과발표 및 토론회에 참석하여 중도입국청소년을 격려하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중도입국자녀의 교육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서울시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이 공동 설립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는 2015년 9월에 개소했고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귀화시험, 진학지도, 한국어 교육 및 한국문화・역사 알기 등 한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 및 상담 서비스 등을 지원하고 있다. 김혜련 의원은 서울온드림교육센터의 2주년을 축하하고 중도입국청소년을 격려하기 위해 행사에 참석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하여 “중도입국자녀는 한국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다문화가족 자녀보다 더욱 한국의 문화와 언어가 익숙하지 않아 정규학교를 다니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고 말하며 “이들이 한국 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복지적 차원의 지원을 넘어 한국사회의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성장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결혼이주가정 청소년 및 중도입국 다문화청소년들의 한국사회 적응 실태를 파악하고 이들이 겪는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적절한 지원책 마련을 위한 ‘서울시 다문화청소년 사회참여활동지원 연구 용역’을 진행하는 등 다문화정책과 청소년정책의 발전을 위해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서울온드림교육센터 1주년 보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혜련의원 ‘서울온드림교육센터 1주년 보고회’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제2선거구)은 지난 23일 서울 영등포구 서남권글로벌센터 지하 강당에서 열린 중도입국 청소년 중점지원기관인 서울온드림교육센터 1주년 성과보고회에 엄규숙 서울시여성가족정책실장, 유영학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 등과 함께 참석했다. 서울시와 현대차정몽구재단이 지난해 8월 공동으로 설립한 서울온드림센터를 통해 지난 1년간 총 201명의 중도입국청소년들에게 귀화시험, 진학지도, 한국어 교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원활한 한국생활 적응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서남권 글로벌센터에 ‘서울온드림교육센터’를 개소, 운영해 오고 있다. 중도입국 청소년이란 결혼이주여성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우리나라에 데려온 자녀나 국제결혼가정 자녀가 외국에서 자라다가 입학적령기에 우리나라로 온 경우를 말하며 거주지는 영등포구가 가장 많았고 구로구, 관악구, 동작구 등으로 나타났다. 김혜련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유영학 현대차정몽구재단 이사장께 감사의 마음을 표하고 평소 다문화정책과 청소년정책에 많은 관심을 갖고 지원방안을 고민하고 있다며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현대차정몽구재단, 두드림청소년네트워크와 협력해 한국에서 태어난 다문화가족 자녀에 비해 상대적으로 한국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중도입국 청소년의 사회부적응이 해소되고 건강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을 기울이자”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온수산업단지 첨단 업종 유치 재도약

    온수산업단지 첨단 업종 유치 재도약

    1970년대 한국 산업화의 역사를 간직한 서울온수산업단지가 제조업과 첨단·환경이 어우러진 산업단지로 변신한다. 서울 구로구는 서울온수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주관한 ‘노후산단 경쟁력 강화’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토부와 산업부는 준공 20년 이상 된 산단을 대상으로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공모를 진행했다. 서울온수산업단지는 1971년 서울 구로구 온수동과 경기 부천시 역곡동 일원에 면적 15만 7560㎡로 조성된 서울 최초의 민간산업단지다. 산단은 구로공단, 경인로변 제조공장들의 배후지원 기계산업단지로 성장하다 2000년대 들어 도심지가 상승과 산업구조 변화, 공장 지방 이전 등의 원인으로 성장 동력을 잃었다. 최근에는 건축물 노후화와 산업 영세화, 산업기반시설 미비 등으로 산업단지 재생사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 온수산업단지는 이번 재생단지 선정으로 산단 필수기반시설 설치비와 재생계획 수립비 등을 최대 80억원 한도에서 50%까지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국비뿐만 아니라 서울시, 부천시와 손잡고 온수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총 400여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라면서 “이 밖에 민간투자를 통한 재원 조달도 계획돼 있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예산안은 지자체의 재생계획 수립 때 확정된다. 구는 먼저 내년까지 온수산업단지 재생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로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 과정에서 산업단지 공간 재편, 기반시설 마련, 노후도로 정비, 주 진입로 신규 개설, 공영주차장 설치, 녹지시설 마련, 토지이용계획 개편 등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구는 산업단지 내 업종을 고부가가치 중심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지식산업지원센터 건립과 민관 협력 거버넌스 구성 등을 통해 첨단·저공해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라면서 “서울시, 부천시와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해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온 이유가… ‘종편 출연’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온 이유가… ‘종편 출연’

    ‘무상급식 중단’ 홍준표, 비즈니스석 타고 서울온 이유가… ‘종편 출연’ 홍준표 비즈니스석 18일 무상급식 중단을 놓고 설전을 벌였던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와 홍준표 경남도지사가 당일 오후 비행기에서 어색한 만남이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무상급식을 놓고 대립각을 세웠던 두 사람의 좌석이 공교롭게도 문재인 대표는 이코노미석, 홍준표 지사는 비즈니스석을 예약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재인 대표는 오후 늦게 김해공항에서 서울행 비행기에 탔다가 맨 앞줄 비즈니스석에 앉아 있는 홍준표 지사를 우연히 마주쳤다. 문재인 대표는 경남도청에서 홍준표 지사와 회동을 마친 뒤 인근 초등학교를 찾아가 급식 봉사와 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하는 등 무상급식 행보를 이어간 뒤 김해공항에 도착했다. 문재인 대표는 오후 6시에 예정된 한·몽 수교 25주년 사진전 행사 참석을 위해, 홍준표 지사는 오후 9시 30분 시사프로 생방송 출연을 위해 김포로 향하는 5시 30분 비행기에 탔던 것. 비즈니스석은 비행기 앞쪽에, 이코노미석은 그 뒤쪽에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표가 자리에 앉으려면 먼저 와서 자리를 잡고 있던 홍준표 지사 곁을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문재인 대표는 홍준표 지사에게 “또 뵙게 됐다”고 인사를 건넸고, 홍준표 지사는 “이제 올라가시느냐”고 답했다. 앞서 가진 회동에서 홍준표 지사는 무상급식 중단 근거로 재정 부족을 들었고, 문재인 대표는 재정문제보다는 지도자의 의지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의견 차는 좁혀지지 않았고 문재인 대표는 “벽에다 얘기하는 느낌이었다”, 홍준표 지사는 “다시 만날 일이 없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재인 대표의 이코노미석 이용에 대해 당 관계자는 “당 내 규정에 비행기 이용 등급 규정이 따로 있진 않지만 이코노미석을 이용한다”고 말했다. 홍준표 지사의 비즈니스석 이용과 관련, 경남도청 관계자는 “늘 비즈니석을 이용하지는 않는다. 지사님이 피곤하다고 할 때 비즈니석을 예매해달라고 요청한다”고 밝혔다. 공무원 여비규정에 따르면 광역자치단체장과 국회의원은 차관급 예우를 받기 때문에 비즈니스석을 이용할 수 있다. 홍준표 지사는 이날 TV조선 시사프로 ‘시사토크 판’에 출연해 “당 대표가 현지에 찾아갈 경우 문제에 대한 대안을 가지고 간다”면서 “문재인 대표는 문제 해결의 의지보다 자신의 지지층을 모으기 위한 ‘무상급식 쇼’를 하러 온 것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한편 홍준표 지사는 19일 경남도의회 본회의장에 출석하지 않아 비판을 받기도 했다.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경남도의회에서는 무상급식 중단 결정을 마무리짓는 ‘서민자녀교육지원 조례’가 통과됐다. 도지사가 본회의장에 참석할 의무는 없지만 통상 본회의에서 조례안을 통과시킬 때 참석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기회 주는 꿈의 언어” “한글 몰라도 한류파”

    “기회 주는 꿈의 언어” “한글 몰라도 한류파”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가 140만명을 넘어섰다. 세계 속으로 퍼지는 한류의 속도와 기세가 어느 때보다 빠르고 거세다. 한글을 공식 표기문자로 도입한 인도네시아 소수민족 찌아찌아족의 예를 굳이 꺼내 들지 않더라도 외국인이 한글을 접할 기회는 자연스레 많아졌다. 566돌 한글날을 맞아 한국에 사는 외국인의 눈에 비친 한글의 의미를 되짚어 봤다. ●세바라 24시간 한국어공부 “한국말을 배우면 제 꿈을 이룰 수 있어요.” 우즈베키스탄인 세바라(24·여)는 늘 한글 교재를 끼고 산다. 그에게 한글은 꿈을 이루는 데 반드시 갖춰야 할 준비물이다. 24시간 영어회화나 토익 책을 끼고 사는 우리 대학생들의 모습이 묘하게 오버랩된다. 세바라의 일과는 한국어 공부로 촘촘하게 짜여 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 서울온드림다문화가족교육센터에서 일주일에 두 번, 세 시간씩 한국어를 배운다. 비슷한 또래의 다문화가정 주부들과 한국어로 육아·타향살이·드라마 등 다양한 얘기를 나누는 모습은 영락없는 ‘한국 아줌마’다. 고급반에서 체계적으로 배우고 쉼 없이 대화하다 보니 한국어가 쑥쑥 늘었다. 대화에 불편함이 없고 경제위기·입사추천·배려·존경 등 외국인에겐 어려운 단어들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 틈 나는 대로 TV를 보며 대사를 따라하는 것도 공부다. 아직도 어려운 건 반말이다. 세바라는 “학교에서는 선생님들께서 항상 ‘어른말’을 쓰신다.”면서 “그러다 보니 우리는 친구들끼리도 서로 할머니 대하듯 말한다.”고 웃었다. 세바라는 “지금보다 한국어를 더 유창하게 해서 꼭 한국사람과 같이 일하고 싶다.”고 수줍게 말했다. 그는 드라마 ‘가을동화’를 보며 동경하던 한국을 좀 더 알고 싶어 현지 대학 한국경제학과에 진학했다. 경제가 전공이지만 한글 공부에 더 매진했다. 대학교 2학년이던 2008년엔 한국국제협력단(KOICA) 프로그램을 통해 아주대에서 3개월간 유학했다. 1년 전부터 그의 주소는 서울 관악구 봉천동 ○○번지다. 과 동기인 산자르(24)와 결혼하고서 GS건설에 입사한 산자르를 따라 한국에 왔다. 세바라는 “한류 열풍이 불어닥친 우즈베키스탄에서는 한국어 능력이 엄청난 경쟁력”이라고 귀띔했다. 교류도 활발해 우즈베키스탄에 지사를 파견하는 기업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어를 잘하면 취업 기회도 많고 연봉도 잘 받는다.”면서 “한국 기업에 취직해 한국에 사는 게 꿈인데 혹시 안 되더라도 우즈베키스탄의 한국지사에서 근무하고 싶다.”고 말했다. 지금 세바라에게 한국어는 희망이고, 기회다. ●마이클 “언어공부는 선택일 뿐” “한국어를 잘 못하지만, 한국을 사랑해요. 언어공부는 필수가 아닌 ‘선택’이잖아요.” 마익흘은 올해로 한국생활 5년차인 미국인이다. 본명인 마이클 아론손(29)을 한국식으로 부른 ‘마익흘’로 자신을 소개할 만큼 한국사랑이 남다르다. 그는 서울 지하철송·김밥송·김연아송 등 한국을 주제로 한 뮤직비디오 280여편을 유튜브에 올린 ‘UCC스타’로도 유명하다. 미국뉴욕대(NYU)에서 동아시아 지역학을 전공하던 그는 2005년 연세대학교 교환학생으로 한 학기를 서울에서 보내면서 한국에 푹 빠졌다. 묘한 매력에 2008년 한국으로 다시 돌아와 강남 대형 영어학원에서 연구원으로 근무 중이다. 인디밴드 ‘델리스파이스’와 ‘브로콜리너마저’를 좋아해 인디뮤지션 뮤직비디오 감독을 꿈꾸지만 그는 한국말을 못한다. 대화는 대충 알아듣지만 한국어를 쓰는 일은 거의 없다. 어순이 다르고 발음도 어려운 한국말을 배울 필요성을 못 느꼈단다. 직장에서도, 일상생활에서도 자발적으로 영어를 쓰려 하는 한국인들을 상대하기 때문에 한국어를 쓸 일도 별로 없다. 2년 전 마익흘은 자신의 홈페이지(www.timetorocktheworld.com)에 ‘Hangul Rap’(한글랩)’이란 제목의 뮤직비디오를 올렸다. 4분간 속사포처럼 이어지는 영어랩 가사를 보면 외국인에게 한글이 어떻게 다가오는지 엿볼 수 있다. ‘알파벳이 겨우 24개? 와우! 서점에서 책보고 혼자 배울 만큼 쉬워.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쉽고 논리적인 표음문자야. 하지만 정확하게 발음하는 건 참 어려워. 카메라(CAMERA), 아트(ART)처럼 ‘A’는 ‘ㅏ’인데 핫(HOT)은 ‘O’인데도 ‘ㅏ’로 읽혀. 서울(SEOUL), 버스(BUS), 컴퓨터(COMPUTER)는 다 ‘ㅓ’ 발음인데 스펠링은 다 달라. ‘ㅂ’은 ‘B’도 되고 ‘P’도 되고, ‘ㄲ·ㄸ·ㅃ’ 같은 건 어떻게 읽어야 할지 헷갈려.’ 사실 마익흘은 한국어 관련 질문에는 예민했다. 한국어를 배우지 않는 자신에 대해 한국사람들이 색안경을 끼고 보지 않을까 하는 우려 때문이다. 그는 “한국어를 안 써도 생활하는 데 전혀 불편함이 없다.”면서 “말을 배우는 것도, 배우지 않는 것도 모두 개인의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글 사진 조은지기자 zone4@seoul.co.kr
  • [겨울철 취약계층 위해 팔 걷은 시·구] 서울시 ‘희망온돌 프로젝트’

    서울시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숨은 취약계층을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를 제공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겨울철 서민 보호대책을 마련했다. 서울시는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소장과 달동네 통장 등 일반 시민과 사회복지단체 전문가 등이 취약계층의 겨울철 복지정책을 마련하는 데 참여하는 ‘희망서울온돌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한 정책으로 박원순 시장이 취임사에서 “서울 하늘 아래에서 밥 굶고, 냉방에서 자는 사람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힌 데 따른 것이다. 정무성(숭실대 사회복지학과) 교수를 위원장으로 19명의 위원이 참여하는 위원회는 지난 18일 서소문청사에서 1차 회의를 열어 ‘공공과 민간의 협력에 의한 복지 공급’이라는 기본방향을 설정했으며, 각 지역에서 ‘동네 미팅’인 정책 워크숍을 열고 주민 의견을 수렴해 정책을 완성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 수급자와 비슷한 처지인 틈새계층을 찾아내고 공공자원과 모금을 활용한 즉각적인 구호 시스템을 마련할 계획이다. 시와 25개 자치구가 책임지역을 정해 겨울철 취약계층도 발굴한다. 박 시장은 다음 달 직원들과 함께 구호 현황을 확인하고 자원봉사를 한다. 우선적으로 시는 난방비와 전기요금 긴급 지원 등 틈새계층을 위한 공공지원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공공지원 대상자가 될 수 없는 틈새계층을 위해 민간 구호자원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사회복지협의회에서 운영하는 푸드마켓 차량 26대를 ‘희망마차’로 이름 짓고, 이달 말부터 민간 구호자원을 취약계층에 직접 전달한다. 이충열 시 추진본부 총괄반장은 “모든 취약계층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위원회를 구성했다.”면서 “정책 워크숍도 앞으로 시정 전반에 걸쳐 정책 수립의 기본 방법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천마총 금관 서울온다

    천마총 금관 서울온다

    천마총 금관이 36년 만에 서울 나들이를 한다. 국립중앙박물관은 17일부터 내년 2월13일까지 선·고대관 신라실에서 천마총 금관(국보 188호)과 허리띠(국보 190호)를 전시한다고 밝혔다. 1973년 경북 경주시 천마총에서 출토된 높이 32.5㎝, 지름 20㎝의 이 금관은 출(出)자 모양의 장식을 한 전형적인 신라 금관으로, 화려함과 정교함에서 당대 황금문화의 정수로 꼽힌다.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된 천마총 금관은 발굴 이듬해인 1974년 국립중앙박물관의 ‘신라명보’ 특별전에 출품된 이래 두 번째 상경이다. 새달 9일부터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소장한 신라 금관인 황남대총 금관(국보 191호)이 함께 전시돼 신라를 대표하는 두 금관을 비교 감상할 수 있다. 황남대총 북쪽 무덤에서 1974년 발굴된 이 금관은 높이 27.5㎝, 지름 17㎝로 역시 출(出)자 모양의 장식이 있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한국노래로 유튜브서 뜬 유럽소녀 서울온다

    한국노래로 유튜브서 뜬 유럽소녀 서울온다

    “꼭 한국에서 가수 될래요.” 지난해 11월 해외 UCC사이트 유튜브(youtube.com)에 국내 네티즌들의 귀를 의심케 했던 동영상 한편이 있었다. 유럽의 10대 소녀 2명이 애니밴드의 곡 ‘Promise You’와 ‘TPL’을 또렷한 한국어로 부른 영상이 나타났던 것. 애니콜 관계자들조차 깜짝 놀라게 했던 이 동영상은 유튜브에서 13만건, 국내 UCC사이트들에서는 수백만건의 조회수를 올리며 화제가 됐다. 자신들을 ‘한국에서 가수가 되고 싶은 유럽의 듀오 DGDY’라고 소개한 두 소녀 중 ‘베카’(Becca)로 알려진 레베카 스트라찬(Rebecca Strachan)이 가수 준비를 위해 한국에 온다. 그녀가 살고 있는 영국 베이싱스토크 지역신문 ‘베이싱스토크 가제트’(Basingstoke Gazette)는 “유튜브 스타 레베카가 꿈을 이루기 위해 다음달 한국으로 출국한다.”고 지난 17일 보도했다. 기사에 따르면 레베카는 서울에서 5월에 첫 공연을 갖기 위해 노래와 춤 훈련을 받게 된다. 또 신문은 “이번 출국은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획사와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 ‘집시’(Gypsii.com)의 투자를 받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레베카는 “동영상에 대한 한국의 높은 관심을 믿을 수가 없었다. 모든 것이 꿈만 같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족들은 (내가 어떻게 한국에 가게 됐는지) 모르지만 친구들이 응원해주고 있다.”면서 “어서 한국으로 가고 싶다. 많은 노력과 약간의 행운으로 꼭 스타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신문은 끝으로 “레베카는 뛰어난 재능을 갖고 있다. 그녀가 한국에서 새바람을 일으켜 줄 것으로 기대한다.”는 ‘집시’의 최규섭 사장의 말을 전하면서 “레베카는 인터넷을 통해 스타가 된 릴리 알렌(Lily Allen)의 뒤를 잇게 될 것”이라는 기대를 내비쳤다. 사진=Basingstoke Gazette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 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고]

    ●김재현(한국토지공사 사장)씨 모친상 김길조(전 화천기계공사 상무)이재주(사업)강기동(여수중앙초등학교 교사)씨 빙모상 1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3일 오전 9시 (062)250-4407●임일수(삼성증권 상무)씨 빙부상 31일 대전보훈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42)935-4899●고현달(군인공제회 기업금융팀장)씨 빙모상 1일 안양 메트로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31)465-7777●이상률(교보증권 상근감사위원)씨 아우상 3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일 오후 1시 011-744-9144●박충일(대한인쇄정보기술협회 회장·신흥P&P 회장)씨 별세 한수(신흥P&P 사장)범수(〃 전무)씨 부친상 이윤호(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이수현(이수현내과 원장)이효수(광원산업 대표)이가한(캐나다 거주)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5●오희선(한성B.D 기계실)희진(자영업)희옥(동명여고 교사)희완(서울온곡초등학교 〃)씨 부친상 전명기(대한안전공사)박용걸(용진상사)이대희(프라이로지스틱스 상무)정한기(NH투자증권 법인본부장)씨 빙부상 1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921-3099●김영도(컴파크 대표)영수(세미니스코리아 부장)씨 모친상 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3일 오전 4시30분 (02)3410-6910●강계두(기획예산처 행정재정기획단장)씨 빙부상 31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2일 오전 7시 (033)610-5994●강정기(미국 거주)학기(〃)용기(서남대 교수)대기(모빈코리아 팀장)씨 부친상 김정길(미국 거주)변달섭(한국언론재단 대전사무소장)이영구(건축업)씨 빙부상 1일 전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63)250-2441●조연수(LG CNS 과장)연범(넷타임소프트)씨 부친상 도상현(베어링포인트 컨설턴트)씨 빙부상 진규언(LG CNS 대리)씨 시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2)3010-2261●조기현(전 농협 상무)씨 상배 정진(재독 사업)완진(건설업)태진(농업)씨 모친상 정곤시(전 교육청근무)한상구(전 공무원)황의영(농협중앙회 예금자보호기금 사무국장)씨 빙모상 1일 강원도 횡성 대성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33)343-1444●박호영(자영업)호걸(대한산업안전협회 과장)호민(자영업)씨 모친상 고상곤(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장)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7시 (02)3010-2292
  • 탱고거장 파블로 지글러 서울온다

    탱고거장 파블로 지글러 서울온다

    아스트로 피아졸라(1921∼1992)를 잇는 아르헨티나 탱고의 살아있는 거물 파블로 지글러(61)가 새달 4일 오후 8시 서울 LG아트센터에서 내한공연을 갖는다. 전통 탱고에 클래식과 재즈의 요소를 가미한 ‘누에보 탱고’를 창시한 탱고의 거장 아스트로 피아졸라사후 파블로 지글러는 세계적으로 가장 주목받는 탱고 뮤지션. 싸구려 춤곡쯤으로 여겨지던 탱고를 감상용 음악으로 끌어올린 주역이 피아졸라였다면, 지글러는 그 터전 위에 재즈의 서정과 화음을 심어 탱고음악의 감상폭을 좀더 깊고 넓게 유도해내는 공을 세웠다. 그의 피아노가 피아졸라 생전의 반도네온(아코디언과 비슷한 악기)과 11년 동안이나 호흡을 맞췄으니 두 사람은 둘도 없는 동반자였던 관계. 이번 공연에서 그는 또 한번 “탱고는 그냥 춤곡이 아니라 최고의 연주곡”임을 웅변할 참이다. 피아졸라의 대표곡들, 지난 2003년 국내 발매된 파블로 지글러 트리오의 앨범 ‘바호 세로’에 실린 곡들을 연주할 계획이다.8일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9일 대구 오페라하우스. 지방공연에서는 프라임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지휘 장윤성), 소프라노 김원정이 협연한다.(02)543-1601.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르네 젤위거, 새달 5일 서울온다

    할리우드 스타 르네 젤위거(35)가 한국을 찾는다. 다음달 10일 국내에서 개봉하는 ‘브리짓 존스:열정과 애정’(Bridget Jones:The Edge of Reason)을 홍보하기 위해서 5일부터 2박3일간 일정으로 한국에 머물게 된 것. 르네 젤위거는 5일 오후 제작사의 전용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한 뒤 6일 기자회견을 열고 같은 날 저녁 레드카펫 행사와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해 국내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2001년 개봉한 ‘브리짓 존스의 일기’의 속편 격인 이번 영화에서 르네 젤위거는 사랑을 얻기 위해서가 아니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노처녀로 나온다. 전편에서 르네 젤위거를 농락했던 매력적인 바람둥이 다니엘(휴 그랜트)과 듬직하게 지켜준 변호사 마크(콜린 퍼스)사이에서 흔들리는 역할이다.‘술과 담배를 좋아하고 수다떠는 데 정신없는 뚱뚱녀’라는 컨셉트는 변함이 없다. 니콜 키드먼과 함께 출연한 ‘콜드 마운틴’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기도 한 르네 젤위거는 정상급 할리우드 여배우로 평가된다.‘시카고’,‘제리 맥과이어’ 등에서 훌륭한 연기력을 선보였었다. 그동안 방한한 팝스타나 남자배우들과 달리 르네 젤위거급의 여배우가 한국을 찾는 것은 굉장히 드문 일이다. 이 때문에 르네 젤위거를 초청한 직배사 UIP는 안전과 경호 문제에 비상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 체류 기간 동안 르네 젤위거의 안전을 책임질 사람들은 경호회사 엠세트(MSET) 소속 60여명의 보디가드들. 엠세트는 톰 크루즈, 피어스 브로스넌, 마이클 잭슨 같은 정상급 남자배우와 가수에서부터 타이거 우즈, 마리아 샤라포바 등의 세계적 스포츠 스타를 경호한 경험이 있다. 이들 가운데 일부는 위험한 돌발사태에 대비해 숙소까지 지킬 예정이다. 르네 젤위거도 자신의 경호팀과 함께 한국에 들어온다. 엠세트의 김성철 대표는 “르네 젤위거가 톱 여배우인 만큼 최고 수준의 경호업무를 수행하겠다.”면서 “또 세계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만큼 팬들에게도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서울온 ‘컬러 퍼플’ 원작자·인권운동가 앨리스 워커

    “미국 정부에 의해 상처받은 사람이 있는 곳을 순례하는 마음으로,우리가 가진 공동의 인간성을 증언하기 위해 한국에 왔다.작가로서 세상의 여러 사람들에게 깊은 관심을 갖고 있기에 한국을 많이 배우고 싶다.”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영화 ‘컬러 퍼플(The Color Purple)’ 원작자로 퓰리처상 수상자이자,‘21세기 여성주의를 꽃피웠다.’는 평을 받고 있는 인권운동가 앨리스 워커(60)가 25일 한국을 방문했다.자신의 책 번역출간 기념 및 평화운동 행사와 관련,‘문화세상 이프토피아’ 초청으로 방한한 그녀는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자신이 주창한 ‘우머니즘(womanism)’과 이라크 전쟁 등에 대한 소견을 털어놓았다. “아프리카계 미국인들이 주장하는 용어로 백인 여성들의 페미니즘보다 더 깊고 심오하다.”고 ‘우머니즘’을 소개한 그는 “우리는 백인 남성뿐만 아니라 백인 여성으로부터도 억압받았는데 이 모든 것을 포함하는,우리 나름의 생각을 전하려는 용어”라고 설명했다. 이라크 전쟁과 관련해서는 “부시가 있는 백악관 앞에서 25명과 함께 반대시위를 하다가 체포되기도 했다.”는 경험담을 들려준 뒤 “석유 때문에 벌어진,창피하고 토할 것처럼 말할 수 없이 나쁘고 불필요한 전쟁”이라고 반대 의견을 밝혔다. 자기 입장을 설명하기 위해 자주 ‘고난의 성장기’를 들려주기도 했다.아프리카 남아공화국처럼 인종차별주의가 구조화된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그녀가 자라며 체험한 불평등의 세계는 자연스레 그녀를 인권운동가로 성장하게 했다.17세때 고향을 떠나 대학에 진학하면서 인권운동에 참여해 마틴 루터 킹 목사를 따라다녔다는 그녀는 ‘오늘의 워커’를 키워낸 가장 큰 힘은 어머니였다고 강조했다.“정원을 보아라.모든 색의 꽃이 있는데 그 중 어떤 꽃도 다른 색의 꽃보다 우월하지 않다. 인간도 마찬가지다.”라는 어머님의 속삭임은 오늘의 그녀를 만든, 부드럽지만 무서운 힘이었다고 회고했다. 또 자신의 대표 작품인 ‘컬러 퍼플’과 관련 “20년전만 해도 페미니스트들이 이론에만 치중한 채 영성·몸에 대한 이야기를 꺼려한 탓에 의도적으로 몸의 기쁨과 중요성을 달과 댄스 등의 비유로 그렸다.”면서 “작품의 의미는 근친상간·가정 폭력 등 쉬쉬하는 문제를 대화의 장으로 끄집어 낸 데 있다.”고 자평했다. 평화 운동을 하다 알게된 뉴욕 신학대의 현경 교수로부터 한국과 한국여성들에 대해 많은 얘기를 들어 꼭 와보고 싶었다는 그녀는 “한국 여성들은 관계하고픈 사람과 관계하고 결혼하고픈 사람과 결혼하는 등 자유롭고 즐겁게 살기를 바란다.”는 덕담을 건넨 뒤 “한국 남성들이 여성들에 깃든 여신의 모습을 보기를 바라며,그것을 볼 수 없으면 평등하고,서로 존중하는 새로운 세상을 만들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외국인 노동자 등 한국인의 인종차별에 대한 상황을 듣고는 “슬프다.”며 “한국이 가진 가치를 생각해 볼 때 용납될 수 없으며 이런 차별을 없애기 위해서는 계속 문제점을 알리고 교육하는 수밖에 없다.”고 충고했다. 워커는 새달 7일까지 이화여대·부산대 등에서 ‘자연·영성·여성성’‘여성은 언어를 통해 자신을 해방시킬 수 있는가?’ 등의 주제로 강의를 한다.(02)717-9247,9215. 글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사진 류재림기자 jawoolim@˝
  • 北 위안부할머니 5월 서울온다

    북한의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이 오는 5월 서울을 방문한다. ‘일본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국제연대협의회’는 오는 5월20일부터 22일까지 남북한과 일본,중국,타이완,필리핀,미국 등의 일제 강제 동원 피해자와 관련 단체 회원 3000여명이 서울에서 대일 과거사 청산운동을 주제로 국제회의를 연다고 밝혔다.북한 일본군 위안부 및 강제연행 피해자 10∼20명도 참석하겠다고 통보해 왔다는 것이다.이들은 공식 일정이 끝나는 23일 우리측 대표들과 나눔의 집 등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 회의는 5월20일 각국 대표자회의를 시작으로 21일 항일운동 역사와 일본군 위안부,교과서 왜곡,강제동원 문제를 논의하고 22일 공동성명서를 채택하는 순으로 진행된다. 김효섭기자˝
  • 시각장애 피아니스트 日가케하시 서울온다

    시각 장애를 극복하고 세계 무대를 누비는 정상급 연주자가 된 일본인 피아니스트 다케시 가케하시(사진·26)가 내한 연주회를 갖는다.덕영재단 주최로 31일 오후 7시30분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서울바로크합주단(리더 김민)과의 협연 무대에서다. 1977년 도쿄에 태어난 가케하시는 한달 만에 소아암으로 시력을 잃었다.하지만 비올라 연주자였던 아버지,성악가였던 어머니 밑에서 4세 때부터 피아노 공부를 시작했다. 이후 그는 94년 독일 에틀링겐 국제 콩쿠르에서 우승하는 등 세계적인 콩쿠르에서 잇따라 입상하면서 장애를 뛰어 넘은 ‘인간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일본 TBS·NHK 등에서는 그의 승리를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으로 제작해 소개했다. ‘편견을 넘어서’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에는 역시 시각장애인이면서 현재 숙명여대 기악과 4학년에 재학 중인 피아니스트 김예지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가케하시는 바로크합주단과 모차르트의 ‘피아노 협주곡 24번’을 들려준다. 1996년에 설립된 덕영재단은 국내외 장학사업,도서보급 및점자악보 출판사업 등을 펼치고 있는 비영리 교육단체로,티켓 판매금은 모두 시각장애인음악교육 사업에 쓸 예정이다.2만∼7만원.문의 597-0546,541-6234. 연합
  • “美, 日 中 러와 정상회담 北核다자회담 연장인셈”서울온 한승주주미대사 문답

    재외공관장 회의 참석차 서울에 머물고 있는 한승주(사진) 주미 대사는 22일 한·미 정상회담과 관련,“북핵문제에 대한 한·미간 조정뿐 아니라,미국내 강경·온건파간 대북 정책 조정을 이루는데도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미·일 정상회담도 열리는데. -한·미 정상회담을 통해 대북 정책 가닥을 잡은 미국은 일본,중국,러시아와도 정상회담을 한다.한·일 정상회담도 곧 열린다.사실상의 북핵 다자회담이 베이징 밖에서 이미 이뤄지고 있는 셈이다.거기서 공동 전략이 만들어질 수 있다.미·일 정상회담은 한·미 정상회담 결과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북·미 양자회담은 안 되나. -미국은 제네바 핵합의 때처럼 혼자 부담을 질 수 없다는 입장이다.북한은 이번 베이징 회담에서 핵보유와 재처리 완료를 미국측에 말했다.미국은 북한 대표에게 중국측에도 말하라고 했지만 하지 않았다.결국 북한은 지금 미국이 잘못 들었다는 식의 자세를 취하고 있다.미국이 양자회담을 하지 않으려 하는 이유다. 북한에 역제안 하나. -북한의 제안이 한·미·일에는 있는 그대로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지만 제안은 있었기 때문에 대응은 필요하다.북한의 제안을 수정한 역제안이 될지,아니면 그것에 근거하지 않는 새로운 제안이 될지 알 수 없다. 베이징 3자회담 후속 전망은. -일련의 정상회담들과 한·미·일 대북정책조정감독그룹(TCOG)회의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6월 중순 이전에는 후속회담 개최가 어렵다. 노 대통령의 대미관 변화에 영향을 끼쳤다는 관측이 있는데. -일단 제가 대사로서 미국에 보내졌다는 사실에서 대통령의 미국에 대한 입장이라든가,태도가 어느 정도 반영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북한 고위층의 미 망명설이 나오는데. -한국에 와서 언론을 통해 알았다.정부 차원에서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김수정기자 crystal@
  • 사패산등 농성 진압 민간 경비업체 철퇴

    서울경찰청은 최근 일부 민간경비업체가 농성장에 들어가 시위대를 강제 해산한 것과 관련,5개 업체의 허가를 취소하거나 과태료를 물렸으며,2개 업체의 위법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경찰은 지난 7월 25일 북한산 관통 고속도로 건설 저지를 주장하며 경기도 양주군 사패산 입구에서 농성하던 승려와 환경단체 회원들을 폭행하고 강제로 해산시킨 S,K,E 등 3개 경비업체의 허가를 취소했다. 또 같은 달 31일 수락산 터널공사 입구 농성장에 난입한 P,K 등 2개 업체에게는 과태료를 부과했다. 경찰은 지난달 13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서울온천 농성현장에 들어가 세입자들을 몰아낸 2개 업체에 대해서는 위법 사실을 확인하는 대로 행정처분키로 했다. 경찰은 “현재 민간경비업체가 913개에 이르지만 대부분 영세업체로 편법 운영되는 곳이 많다.”면서 “민간 경비업체가 경찰력의 2∼3배를 웃돌고 양질의 치안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진국처럼 민관이 협력하는 치안을 이루기 위해 민간경비업체를 적극 육성하는 한편 불법 행위에는 강력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창구기자 window2@
  • 퇴직교원 810명 훈포장·표창(1)

    정부는 이달말 정년 및 의원 퇴직하는 교원 810명에 대해훈·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기로 했다.정부는 이달말 명예퇴직하는 교원에 대한 포상은 퇴직 확정일(28일) 이후인 다음달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국무총리표창(44명)과 교육부총리표창(135명)을 제외한 631명의 포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청조근정훈장(11명) △尹亨遠(충남대 총장) △金世烈(한남대 총장) △朴五華(한국항공대 총장) △趙文富(제주대 총장) △高長權(제주대 전총장) △李鍾훈(중앙대 전총장) △金麟濟(대전대 총장) △鄭奎善(숙명여대 전총장) △李孝泰(경일대 총장) △申大鉉(건양대 총장) △張炳圭(중부대 총장)◇황조근정훈장(202명) △全漢俊(서울수색초등학교 교장) △尹鉉重(서울연은초교 교장)△李妙相(서울대조초교 교사) △宋在明(서울갈현초교 교사) △朴鏞權(서울온수초교 교장)△宋文憲(서울을지초교 교사) △金洪인(서울강서초교 교감) △崔樂喜(서울서일초교 교사) △金鎬在(서울남성초교 교장) △安泳喆(서울강남초교 교사)△丁理鎭(서울중화고등학교 교장)△李台載(서울청담고등학교 교장) △李東洙(서울인헌고등학교 교사)△南成鉉(서울북악중학교 교감)△ 孟仁在(서울관악중학교 교사)△ 金敦淳(서울일신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羅采成(서울화곡여자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許 錄(서울은혜초교 교장) △李大淳(서울상명초교 교장)△金悳源 (서울중앙대 사대 부속초교 교장) △李鍾郁 (서울은곡공업고등학교 교장) △金榮洙 (부산엄궁초교 교장) △金錡瑾 (부산남천초교교사) △鄭榮喆(부산남성초교 교장) △李亨宰 (부산 구포초교 교장) △金政守(부산 배정고등학교 교사) △梁奎明 (부산성심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朴鍾述(부산서부 교육청교육장) △成龍濟 (대구교육대부속초교 교장) △白承德(대구 영신초교교장) △愼吉子(대구고산초교 교사) △朴永賢(광주동명중교장) △吳玄福 (울산광역시강북교육청 교육장) △李光雨 (경기 김포 마송초교 교장) △宋基駿 (경기안성 비룡초교 교장) △曺基善 (경기 안성 백성초교 교장) △庾云燮 (경기포천교육장) △文祺東 (경기 이천 도지초교 교장) △金哲植(경기 고양 저동중학교 교장)△崔允植 (경기 안양 신성중학교 교장) △徐智源 (강원도 장학관) △龍首東 (강원도교육청 교육연구관)△孫珏圭 (강원도고성교육장) △金振德 (강원도속초교육장) △柳雲澤 (강원 강릉교육장) △金英淑 (강원 강릉 왕산중학교 교장) △崔載哲(강원 홍천 반곡초교 교장) △李相冕 (충북 단양 교육장) △韓炳鎬 (충북 영동교육장) △申昌桓 (충남 부여 남성중학교 교장) △吳晥泳(충남 천안공업고등학교 교장) △蔡洙文 (충남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丘商燮(충남 보령 원의중학교 교장) △禹鍾元 (충남천안 천안신안초교 교장)△金明鎬 (충남 연기 연양초교교장) △蔡亨默 (전북 군산중앙여자고등학교 교장) △柳學洙(전북 남원 여자중학교교장)△金玉鉉 (전남 보성 영등초교 교장)△林鍾富(전남 완도교육장) △任한奎(전남 여수 화양초교 교장) △文榮植(전남교육청 자연학습장 교육연구사) △曺春基(전남 교육과학연구원 교육연구사) △李桂南(전남 함평 향교초교 교장) △李成鎬 (전남 순천 삼산초교 교장) △李龍燮(전남 여수 백초초교 교장) △宋圭錫 (전남순천 동산여자중학교 교장) △趙湘元(전남 순천교육장) △朴孝雄(전남해남산이중학교 교장) △李彰洙(전남 진상종합고등학교 교장) △金仁杰 (전남 담양공업고등학교 교장) △洪京子(전남 나주공산중학교 교장) △丁炳鏞 (전남고흥 대서중학교 교장) △李錫春 (전남 신안 자은중학교 교장) △權五錟(경북 상주 교육장)△李東厚 (대구교대 안동부속초교 교장) △曺滿鎬 (경북영천 교육장) △申容浩(경북 경주 교육장) △金珏年 (경북예천교육장) △姜土遠 (경북 영양교육장) △崔鳳伊(경북 구미 선산초교 교장) △宋寅珪(경북 영주 풍기초교 교장) △李鶴熙 (경북 안동 신성초교 교장) △金利大(경북 경주 건천초교 교장) △金和均 (경북 안동동부초교 교장)△韓秉熙(경북포항교육장) △朴載珍 (경남 마산회원초교 교장) △趙錫濟 (경남 진주 신안초교 교장) △朴鍾述 (경남 진주가람초교 교장) △尹英子 (경남 사천 삼천포초교 교장)△李煥昌 (경남김해영운초교 교장) △柳鍾學 (경남 김해 진영대창초교 교장)△尹大根 (경남 밀양초교 교장) △金順子 (경남 거제 송정초교 교장) △金亨斗 (경남 중곡초교 교장) △金우永 (경남남해초교 교장) △趙翼濟 (경남 남해 남명초교 교장) △李漢宰 (경남 하동 신기초교 교장) △鄭泰和 (경남 합천 용주초교 교장) △金瓘起 (경남교육연수원 장학관) △李秉國 (경남 산청 신천초교 교사) △李相守 (경상대 사대 부속중학교 교장) △鄭奭炳 (경남 덕유교육원 장학관)△文昌鎬 (경남 마산 구암고등학교 교장) △林基秀 (경남 진양고등학교 교장) △朴殷圭 (경남 거제여자상업고등학교 교장) △李湧揆 (경남창원 우암초교 교장)△趙吉南 (경남 양산 덕계초교 교장) △柳光烈 (경남 진해 장학관) △高贊植 (제주도북제주교육청교육장) △金興住 (제주도 제주영지학교 교장) △崔晟坤 (상주대 교수) △金東圭 (서울시립대 교수) △千然淑 (고려대교수) △李初植 (고려대 교수) △朴興植 (성신여자대 교수)△李成厚 (금오공과대교수) △金漢昌 (경북대 교수) △郭東憲 (경북대 교수) △崔永然 (경북대 교수) △鄭時鎬 (경북대 교수) △徐英淑 (경북대 교수) △金泰成 (전남대 교수) △柳煥琇 (전남대교수) △梁時權 (한국해양대 교수) △金容吉 (경기대 교수) △金時鍾 (동의대 교수) △朴喆斌 (경희대교수) △梁東翊 (전북대 교수) △蔡滿默 (전북대 교수) △尹槿燮 (전북대 교수)△金麟寬 (충북대 교수) △鄭昌薰 (충북대 교수) △安位鍾 (국민대 교수) △柳寅秀 (단국대 교수)△趙厚鐘 (명지대 교수) △吳世昌 (영남대교수) △李炳柱 (영남대 교수) △金成大 (울산대 교수) △李桭雨 (광주대 교수) △李재吉 (군산대 교수) △李喜桓 (군산대 교수) △金承璨 (부산대 교수) △高陽柱 (부산대 교수) △李英子 (부산대 교수) △韓海龍 (제주대 교수) △朴行信 (제주대 교수) △金鐵元 (제주대 교수) △宋百憲 (충남대 교수) △吳世道 (충남대 교수) △朴鏞寬 (성균관대 교수)△崔昌洽 (성균관대 교수) △李相玉 (안양대 교수) △李明浩 (중앙대교수) △姜錫中 (한성대 교수) △朴炅南 (한양대 교수) △崔文衡 (한양대 교수) △徐炳淑 (한양대 교수) △沈舜植 (경상대 교수) △洪秉和 (경상대 교수) △尹昌鉉 (경상대 교수) △吳世奎 (부경대 교수) △金容億 (부경대교수) △全貞子 (창원대 교수) △李文輔 (동국대 교수) △車漢洙 (동아대 교수) △金燦國(동아대 교수) △趙榮一 (삼육대 교수) △朴定應 (서울산업대 교수) △梁載冕 (서울산업대 교수) △申泰浩 (서울대 교수) △朴宇熙 (서울대 교수) △李京植 (서울대 교수) △金明國 (서울대 교수) △金榮澤 (서울대 교수) △辛永常 (서울대 교수) △金洪福 (연세대 교수) △車日煥 (연세대 교수) △朴仁勇 (연세대 교수) △孫敬喜 (연세대 교수) △韓敬純 (상명대 교수) △任昌周 (상명대 교수) △田祥麟 (상명대 교수) △申漢澈 (대구대 교수) △鄭承鎰 (대구대 교수)△崔昌祿 (대구대 교수) △全寅哲 (용인대 교수) △朴基泰 (충주대 교수) △宋明燮 (충주대 교수) △金東奭 (홍익대 교수) △朴善義 (홍익대교수) △李熙東 (대구미래대 부교수) △李興九 (신흥대학 조교수) △金尙玉 (영남이공대 교수) △金瓘洙 (장안대학 교수) △白承鐸 (청양대학 학장) △宋春永(대구교육대 교수) △柳丁姬 (인천교육대 교수) △成義鏞 (춘천교육대교수) △金柱鳳 (청주교육대 교수) △全貞姬 (전주교육대 교수) △金鍾聲(충북대 교수) △ 任東權(서울특별 시교육청 장학관)◇홍조근정훈장(130명) △安濬哲(서울 잠실고등학교 교장)△林洛鉉(서울 혜화여자고등학교 교사) △李泰煥(서울 양동중학교 교장) △金明彬(서울 경희고등학교 교장) △宋仁晟(서울 대광초교 교장) △柳鴻烈(서울 경희여자중학교 교장)△薛順卿(서울 명륜초교교장) △卞敬子(부산 해강초교 교사) △金商俊(부산 금성중학교 교사) △朴孟植(부산 다선중학교 교장) △張成福(부산 동주중학교 교사) △朴淳克(부산 금성중학교교장) △文吉尙(부산 경남여자고등학교 교장) △趙性應(부산 용인고등학교 교장) △鄭水河(대구 달성고등학교 교장) △孫泰益(대구 현풍고등학교 교장) △司空俊( 대구평리여자중학교 교감) △兪炳玉(인천 인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方尙燮(인천 인천용정초교 교감) △朴泰中(광주 광주서림초교 교감) △金墉太(광주 문흥중학교교장) △宋安根(광주 광주동신고등학교 교장) △金容現(광주 광주여자상업고등학교교장) △金炳柱(광주 서강고등학교 교장) △魏琪良(광주 조선대부속고등학교 교장)△河男柱(광주 문성고등학교 교장)△閔澣圭(대전 보문고등학교 교장) △李炯鎬(울산 울산여자중학교 교사) △蘇庄鎬(경기 이곡초교 교장) △朴應淳(경기청계초교 교장) △韓相杓(경기 장안고등학교 교장) △魯會喆(경기 덕양중학교 교장)△閔泳斗(경기 민락중학교 교장) △姜承熙(경기도광주교육청 교육장) △朴來平(경기남문종합고등학교 교감) △金箕權(경기 오남중학교 교장) △金喆洙(경기 부천여자고등학교 교장) △沈德順(강원 율곡중학교 교장) △崔祥夏(강원 소달중학교 교장) △崔禮壹(강원 내촌중학교 교장) △朴相喆(강원 해안중학교 교장) △金鍾烈(강원 영월공업고등학교 교장) △朴一緖(충남 논산 벌곡중학교 교장)△李宗玉(충남 공주영명고등학교 교장) △李漢馥(충남 성환중학교 교장) △安興淑(충남 천안북일고등학교교장) △鄭琫和( 전북 남성고등학교 교장) △徐東贊(전북 인월중학교 교감) △申正鎬(전북 아영중학교 교장) △薛상洙(전북 전주동중학교 교장) △朴夫圭(전남 두원중앙초교 교장) △金廷洙(전남 순천삼산중학교 교장) △薛東滿(전남 담양고등학교교장) △李正水(전남 하의고등학교 교장 ) △丁炳徹(전남 순천이수중학교 교장) △李其澤(경북 영주교육청 교육감) △金榮卓(경북 경안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朴点出(경북 상주중학교 교장) △張基德(경북 경안중학교 교사) △玄鍾植(경남 명동초교 교장) △鄭秀植(경남 대양초교 교장) △崔洛寅(경남창원교육청 장학관)△ 朴重慶(경남 대방중학교 교장) △柳忠林(경남 삼천포제일중학교 교장) △全甲宗(경남 곤양중학교교장) △孔世基(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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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閏燮( 서울 신사중학교 교사) △ 金順福( 서울상도여자중학교 교사) △ 朴昌植( 부산 대천중학교 교사) △ 洪元錫( 부산 부산진고등학교교장) △ 姜信學(부산컴퓨터과학고등학교 교사) △ 徐吉台(대구제일여자정보고등학교 교장) △ 韓寬熙( 인천 신현여자중학교 교감) △ 李勳馥(인천안남초교 교장)△ 李啓相( 대전 충남여자고등학교 교사) △ 金憲洙( 울산 남창중학교 교장) △ 孫大翼( 울산 천곡중학교교장) △ 朴戊瑨( 울산 무룡고등학교 교장) △ 李相仁( 경기봉일천초교 교장) △ 李鍾九( 경기 포천고등학교 교장) △康楨植( 경기도고양교육청 교육장) △ 韓容俊( 경기 구리고등학교 교장) △ 李甲世( 경기 안성중학교교장) △ 李賢姬(경기 남양중학교 교장) △ 安允達( 경기 구리여자중학교 교장) △金龍圭( 경기 장곡고등학교 교장) △ 許龍九( 강원 옥계중학교 교감) △ 朴龍根( 강원 봉래중학교 교장) △ 李殷榮( 강원 문막실업고등학교 교사) △ 鄭 澯 ( 충북 충주상업고등학교 교장) △ 洪郁基( 충남 태안고등학교 교장) △ 申元植( 충남 천안여자고등학교 교장) △ 盧正基(전남 신안흑산중학교 교장) △ 鄭源鎔( 경북 지동초교 교장) △ 全京夏( 경북 화령초교 교장) △ 李柄熙( 대구가톨릭대 사대 부속무학고 교장))△ 金鍾海( 경북 유성여자고 교장)△ 金鍾培(경북 대창고 교장)△ 張弘燮(경북 순심고 교장)△ 金仁權(경북 대동중학교 교장)△ 李文植( 경북 김천고 교사)△ 金良圭( 경남 진주고 교장) △ 李康雨( 경남 진주기계공업고 교사) △ 白太基( 경남 창원여자중학교 교장) △朴元宗(경남선명여자고 교장) △ 金石明( 경남 충무여자중학교 교장) △ 吳昌保( 제주 서귀포산업과학고 교장) △ 高常卓( 제주 조천중학교 교장) △ 崔光林(대전산업대 교수) △ 堅鶴弼( 경성대 교수) △ 田海秀( 고려대 교수) △ 朴容玉( 성신여자대 교수) △ 李恩和( 이화여자대 교수) △ 魏滋炯(이화여자대교수) △ 趙顯麒( 경북대 교수) △ 姜英俊( 전남대 교수)△金賢坤( 전남대 교수)△ 尹点東( 한국해양대 교수)△ 元鍾貫( 강원대교수)△ 李凞培( 인천대 교수)△ 鄭寅聖( 전북대 교수)△ 李明雨( 충북대 교수) △ 申甲浩( 명지대 교수) △ 朴在滿( 조선대 교수) △ 咸泰均( 군산대 교수) △ 張永千( 부산대 교수) △ 金學魯( 부산대 교수) △ 金德利( 부산대 교수) △ 曺井守( 부산대 교수) △ 金順鎬( 부산대 교수)△ 禹興贊( 부산대 교수) △ 白子勳( 제주대 교수) △ 白壽鳳( 건국대교수) △ 黃昌奎( 동국대 교수) △ 權純錫( 동아대 교수) △ 長家鏞( 서울대 교수)△ 崔成培( 서울대 교수)△ 李民和( 서울대 교수)△ 宋寯鎬(연세대 교수)△ 金井一( 신구대학 교수)△ 吳昌翼( 인천전문대학 교수)△ 徐貞珠( 영남이공대학 교수)△ 洪淳泰( 대덕대학 부교수)△ 朴東俊( 충북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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