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역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청계천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뉴욕주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 통일부
    2026-03-2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89
  • [한 컷 세상] 지친 기다림

    [한 컷 세상] 지친 기다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 긴 줄이 생겼습니다.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던 한 시민은 땅에 주저앉았습니다. 모두가 많이 지쳐 가고 있습니다. 어서 이 지난한 싸움이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 고속급행 ‘BTX’ 달린다

    올림픽대로·강변북로에 고속급행 ‘BTX’ 달린다

    서울 올림픽대로 행주대로~당산역과 강변북로 수석 나들목(IC)~강변역 구간에 급행광역버스(BTX)가 운영된다. BTX는 철도처럼 정시성과 대용량 수송 능력을 갖춘 신개념 버스다. 청량리역과 서울역 등 주요 교통거점에 상업시설 등이 연계된 복합환승센터가 조성된다. ●행주대로~당산역, 수석IC~강변역에 ‘BTX’ 국토교통부는 29일 한국교통연구원 주최로 열린 ‘제2차 광역교통 기본계획(2021~40년) 및 제4차 광역교통 시행계획(2021~25년) 수립연구’ 공청회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기본계획안과 시행계획안을 발표했다. BTX는 주요 간선도로에 확보된 고속 전용차로를 통해 정체 없이 빠르게 달릴 수 있다. 강변북로에 BTX를 도입하면 버스 통행시간이 62분에서 32분, 올림픽대로는 93분에서 60분으로 각각 단축될 전망이다. ●계양~부천, 박촌~김포공항역 광역 급행 ‘BRT’ 이와 함께 수도권 광역 간선급행버스(BRT) 신규 사업이 추진된다. 성남 복정역∼남한산성 입구, 청량리∼도농∼평내호평, 계양∼부천종합운동장역, 박촌역∼김포공항역 구간 등이 시행계획안에 포함됐다. 수도권 복합환승센터는 총 21곳이 새로 조성되는데 ▲청량리역 ▲서울역 ▲양재역 ▲운정역 ▲동탄역 ▲부천종합운동장역 등이다. 세종 행복도시에서 공주시외터미널과 청주터미널을 각각 BRT로 잇는 사업도 추진된다. ●김포~부천 GTX-D 확정… 대장홍대선 등 신설 광역철도는 부산∼양산∼울산(부산 노포∼KTX 울산역)과 동남권 순환(진영∼울산역), 광주∼나주(상무역~나주역) 등이 신설 사업으로 선정됐다. 수도권에선 김포와 부천을 잇는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 부천 대장신도시와 홍대입구를 잇는 대장홍대선, 복정과 정부과천청사를 연결하는 위례과천선 등이 이름을 올렸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서울포토]2021년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판매

    [서울포토]2021년 가정의 달 맞이 한우 할인 판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전국한우협회, 농협경제지주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한우고기 할인판매를 시작했다.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농협유통 등 전국 734개 판매처에서 5월11일까지 30% 이상 싸게 소비자에게 공급한다. 모델들이 29일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2021.4.29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선별진료소 앞 기나긴 줄

    [서울포토]선별진료소 앞 기나긴 줄

    28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기다리다 지쳐 땅에 주저 앉아있다. 2021. 4. 28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서울포토]길게 줄지어 선 코로나19 검사 대기줄

    [서울포토]길게 줄지어 선 코로나19 검사 대기줄

    25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서울 중구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지어 대기하고 있다.2021. 4. 25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포토] ‘길게 이어진’ 코로나19 검사 행렬

    [포토] ‘길게 이어진’ 코로나19 검사 행렬

    2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연합뉴스
  • [포토]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아기 돌봐주는 의료진

    [포토] 코로나19 선별검사소, 아기 돌봐주는 의료진

    23일 오전 서울역광장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유모차의 아기를 봐주고 있다. 같이 온 엄마는 검사를 받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79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월 7일(869명) 이후 최다 기록이다. 2021.4.23 연합뉴스
  • “귀가 아플 정도”…선별진료소 앞 ‘스피커 선교’ 했다가

    “귀가 아플 정도”…선별진료소 앞 ‘스피커 선교’ 했다가

    지난해 12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1000명 수준으로 폭증하던 시기에 선별진료소 앞에서 큰소리로 종교 방송을 튼 60대 남성이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23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경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64)씨에게 벌금 1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20일 오전 11시20분쯤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뒤에 트럭을 주차하고 스피커를 이용해 기독교 관련 녹음본을 큰소리로 재생해 인근을 소란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 측은 재판에서 “선교행위를 한 경위와 이뤄진 시기, 장소, 대상자와 방법 등을 고려하면 선교행위는 경범죄처벌법에서의 ‘인근 소란’ 행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홍 부장판사는 “A씨의 선교행위가 이뤄진 시간이 낮 시간대였던 점과 그 선교의 내용이 통상적이고 일반적 기독교 교리에 해당한다는 점 등을 고려해도 경범죄처벌법에서 정한 ‘인근 소란’ 행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홍 부장판사는 A씨를 신고한 B씨가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는데 의료진 바로 앞에서 엄청난 스피커 소리로 선교행위를 해 귀가 아파서 신고했다. 진료소 직원분도 고생하는데 스트레스 많이 준다’고 진술한 점을 언급하면서 “A씨는 오전 시간대라 선별진료소에 검사 대기 중 사람이 없었다고 하나 3차 대유행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였다.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인 사람이 있었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설사 A씨의 주장처럼 당시 검사를 위해 대기 중인 인원이 없었다고 해도 검사에 필요한 의료진과 직원들은 상주하고 있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부장판사는 또 당시 출동한 경찰관이 ‘지금 대화 목소리도 들리지 않을 정도니 소리를 줄여달라’고 요청한 점도 지적하면서 “그 소음도는 인근을 소란하게 할 정도로 상당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김포~부천 15분, 홍성~서울 48분… 전국 2시간대 ‘고속철 시대’

    김포~부천 15분, 홍성~서울 48분… 전국 2시간대 ‘고속철 시대’

    국토교통부가 22일 공청회를 통해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30년)에는 수도권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비수도권 광역철도를 확충하는 내용이 담겼다. 경기 김포·남양주·하남·시흥 등의 철도 접근성이 개선되고 전국 주요 도시 간 이동이 2시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하지만 지연이 많은 철도사업 특성상 차질 없이 추진될지는 미지수다. 서부권 광역급행철도(GTX)-D노선은 인천과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 인구가 신도시 개발로 급증하고 있음에도 교통 여건이 열악해 건설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컸다. 이번에 김포 장기에서 부천종합운동장을 잇는 구간에 놓는 것으로 결정됐다. 개통되면 김포에서 부천까지 이동 시간이 69분에서 15분으로 대폭 단축된다. 또 부천종합운동장엔 서울 7호선이 있어 환승을 통해 강남 등으로 이동할 수 있다. 시흥 대야에서 서울 목동을 잇는 신구로선(45분→15분), 남양주 북부에서 서울 강동으로 가는 강동하남남양주선(64분→14분), 하남시청과 서울 오금 간에 놓이는 송파하남선(31분→13분) 등도 완공되면 이동 시간이 크게 줄어든다. 인천공항철도는 급행화해 GTX급(표정속도 시속 100㎞ 이상)으로 속도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 경우 인천공항에서 서울역 간 이동 시간이 직통열차 52분→39분, 일반열차 66분→51분으로 각각 줄어든다. 경부선 등 열차 운행 집중 구간의 용량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수색∼금천구청, 경부고속선 광명∼평택, 분당선 왕십리∼청량리 구간의 선로 용량도 확충하기로 했다. 비수도권에서 서울로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서해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한다. 이렇게 되면 충남 홍성에서 서울까지 이동 시간이 2시간 21분에서 48분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비수도권에선 대전∼세종∼충북, 대구∼경북, 동남권순환, 부산∼양산∼울산, 광주∼나주, 대구 1호선 영천 연장, 용문∼홍천,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가 각각 선정됐다. 대전∼세종∼충북 광역철도의 경우 대전 반석∼세종청사∼조치원 구간을 신설하고 나머지 조치원∼청주공항 구간은 기존 충북선을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4차 철도망 계획이 완료되면 철도 연장은 2019년 기준 4274㎞에서 2030년 5137㎞로 800㎞ 이상 늘어난다. 전철화 연장은 3116㎞에서 3979㎞로 증가한다. 다만 차질 없이 추진된다고 가정할 경우다. GTX의 경우 2010년 제2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11~20년) 때 발표됐지만 가장 진척이 빠른 A노선이 2023년 말에나 개통될 예정이다. B와 C노선은 아직 착공조차 못 했다. 이번 계획안 투자 규모는 114조 7000억원으로 이미 시행 중인 사업이 60조 6000억원, 신규 사업이 54조 1000억원이다. 정부는 계획 기간인 2030년까지 총 90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날 공청회 등에서 수렴된 의견 등을 바탕으로 오는 6월 최종 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국내 기술로 개발한 2층 전기버스 4월부터 운행

    국내 기술로 개발한 2층 전기버스 4월부터 운행

    국내 기술로 최초 개발한 2층 전기버스가 이달부터 수도권에 운행된다. 4월 말 인천 연수에서 서울 삼성역을 연결하는 광역버스 노선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5개 노선에 총 40대 순차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21일 환경부와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2층 전기버스는 대중교통 중심의 광역교통망 구축을 위해 2017년 12월부터 총 60억원을 국가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됐다. 일부 지방자치단체가 차내 혼잡과 장시간 정류소 대기 등의 불편 해소를 위해 한 번에 많은 승객이 탑승할 수 있는 2층버스를 운행하고 있으나 경유를 연료로 사용해 대기오염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번에 개발된 2층 전기버스는 최대 70명이 탑승가능한 친환경 대용량 버스로, 교통약자의 이용편의를 고려해 저상버스 형태로 개발했다. 384㎾ 대용량 배터리를 적용해 환경부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시 최대 447㎞를 운행할 수 있다. 좌석 하단부에는 유에스비(USB) 충전단자와 차량자세제어장치, 전방충돌방지보조장치, 차선이탈방지경고장치 등 안전·편의성도 갖췄다. 1층 11석, 2층 59석 등 최대 70명이 탑승해 일반버스(44명)대비 60% 많은 좌석을 설치했고 휠체어 이용 승객을 위해 1층에 접이식 좌석(3개)과 휠체어(2대) 수용 공간도 마련했다. 정부는 인천~삼성역을 시작으로 김포~서울역, 남양주~잠실환승센터, 용인~숭례문, 화성~서울역·강남역 노선에 순차적으로 투입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 광역버스 업체의 차량 구입 부담을 줄이기 위하여 차량가격(8억원)의 75%(6억원)을 국비와 지방비로 지원하기로 했다. 환경부·국토부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날 인천 연수에서 2층 전기버스 운행 개통행사를 개최했다.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주행거리가 길고 경유이던 광역교통망으로 2층 전기버스가 투입되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라며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 전기·수소차 보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덕소 강변 스타힐스’, 14일 모델하우스 오픈

    ‘덕소 강변 스타힐스’, 14일 모델하우스 오픈

    서희건설은 남양주 도곡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으로 건설되는 ‘덕소 강변 스타힐스’의 모델하우스를 지난 14일 오픈했다. 단지가 들어서는 와부읍은 15년 이상 된 노후 아파트 비율이 높아 지역민의 대기수요가 풍부한 지역이다. 덕소 강변 스타힐스는 남양주 와부읍 도곡리에 위치할 예정으로 지하 4층부터 지상 19층 높이로 총 42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은 실거주와 투자자 모두가 만족하는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39타입 16세대, △47타입 32세대, △59타입 255세대, △74타입 28세대, △77타입 18세대, △84타입 74세대로 나뉘어져 있으며, 일반분양 분으로는 274세대가 예정되어 있다. 단지는 남향 위주로 조성되어 채광이 우수하고, 팬트리, 드레스룸 등 특화공간도 적용된다. 단지가 위치한 도곡리는 교통, 교육, 생활 인프라가 이미 형성되어 있어 입주 시 편리한 생활을 즉시 누릴 수 있다. 특히 단지 바로 앞 경의중앙선 도심역이 있어 상봉, 청량리, 용산, 홍대입구, 디지털미디어시티역인 서울 도심권으로 접근이 용이하며, 도심역을 이용해 지하철 상봉역(7호선)에서 환승하면 강남구청역(7호선)까지 약 45분만에 도착 가능하다. 또한 향후 GTX-B 노선 계획으로 망우역에서 환승하면 서울역까지 약 20분대 도착 가능할 전망이다. 남양주시 와부읍의 경우 한강과 인접하고 강남까지 차량으로 약 20분 거리에 있다. 남서쪽으로는 6번 국도(경강로), 서측으로는 서울-양양고속도로가 통과하고 있는데다 경의중앙선인 도심역, 덕소역이 위치하고 있어 서울시, 구리, 양평, 하남 등 주변지역과의 접근성이 우수한 입지조건을 갖춘 지역이다. 덕소뉴타운 재개발사업이 마무리되면 별내나 왕숙 등 남양주 일대 신도시 못지않은 발전성이 뛰어난 지역이다. 교육여건도 잘 갖춰져 있다. 도보거리 내에 도곡초, 도심초, 덕소중, 덕소고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이 중 도곡초는 사실상 단지와 맞닿아 있어 초품아 프리미엄도 누릴 수 있다. 이 밖에도 덕소자연사박물관과 한국탁본자료관이 지근거리에 있는 점도 장점이다.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도곡근린공원을 비롯해 덕소생태공원 등 여러 공원들이 사방에 위치해 있고, 롯데마트 덕소점, 하이마트 덕소점 등을 통해 편리한 쇼핑생활도 가능하다. 예상 입주시기는 2023년 12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코로나 19 검사받는 시민

    [서울포토]코로나 19 검사받는 시민

    코로나 19 확산이 계속되고 있는 21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코로나 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한 시민이 검사를 받고 있다. 2021.4.21 오장환 기자 5zzang@seoul.co.kr
  • GTX 역세권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 갖춘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마감 임박

    GTX 역세권 입지로 높은 미래가치 갖춘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 마감 임박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노선을 중심으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GTX가 개통되면 서울 접근성이 높아지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보이는데다 노선 인근으로 다양한 생활 인프라가 형성돼 안정적인 배후 수요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GTX 철도는 평균 시속 100km 수준의 속도로 운영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도심으로의 이동을 획기적으로 개선시킬 전망이다. 경기개발연구원 연구보고서 자료를 보면 GTX 개통 후 접근성이 개선되는 서울 반경 20~50km 지역들이 새로운 통근권으로 부상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예컨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본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GTX-B노선은 완공 시 인천광역시 송도에서 서울역까지 기존 82분의 이동 시간이 27분으로 줄어들 예정이다. GTX-B노선 부평역(예정)의 경우 노선뿐만 아니라 역을 중심으로 개발되는 복합환승센터도 주목할만 하다. 지난해 11월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GTX 역사 환승센터 시범사업 공모’ 결과 부평역을 비롯한 10개 역사를 선정했다. 복합환승센터는 대중교통을 연계하는 심장부 역할을 하는 랜드마크 시설로 버스와 지하철, 철도, 공항, 항만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한 곳에 연계돼 있는데다 백화점 등 쇼핑·문화 시설도 함께 누릴 수 있어 지역 활성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상황이 이렇자 부평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는 크게 늘고 있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보면 지난해 부평구 상업·업무용 부동산 거래량은 4,299건으로 GTX-B노선 예비타당성 조사가 통과되기 전인 2018년보다 약 20.42%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인천시 거래량 증가율 약 14.13%를 훨씬 웃도는 수치다. DL건설㈜과 ㈜대림코퍼레이션이 부평역 인근에서 분양 중인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도 GTX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다.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20층, 3개동으로 구성되며 오피스텔 전용면적 23~41㎡ 1,208실, 지상 2~3층 오피스 156실, 지상 1층 근린생활시설 18실로 이뤄져 있다. 부평 최대 규모로 조성되는 브랜드 오피스텔인 데다 섹션 오피스가 함께 공급돼 현재 성황리에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서울지하철 1호선·인천도시철도 1호선·GTX-B노선(예정) 환승역인 부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단지다. 대규모 상권이 모여있는 부평역 인근에 위치해 있어 롯데마트, 부평역 지하상가 쇼핑몰, 2001아울렛, 모다백화점 등 쇼핑·편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인근으로 한국지엠부평공장, 부평국가산업단지가 가까운 직주근접 단지인 만큼 종사자들을 배후 수요로 확보할 수 있다. 오피스텔은 각 세대에 세탁기, 냉장고, 시스템에어컨 등 풀퍼니시드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소형 평형인 전용면적 23㎡에도 인출식 빨래건조대를 포함한 붙박이장 등을 제공해 넉넉한 수납공간을 마련했다. 편리한 주거환경 및 에너지 절감효과를 위한 최첨단 IoT와 태양광시스템을 적용했으며, 단지 내 건강한 여가생활이 가능한 피트니스 센터도 갖췄다. 오피스의 경우 섹션 오피스 전용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으로 업무 공간 활용을 극대화 했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위한 냉난방시스템, 환기시스템(전열교환)과 디지털도어락을 기본제공한다. 이 밖에 주차장 내 공유차량 시스템을 도입하는 카쉐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임대인 대신 임대관리를 위탁받아 공실 및 민원처리를 하는 임대관리 서비스, 대행업체를 통해 입주민의 요청을 처리해주는 컨시어지 서비스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GTX와 연계해 복합환승센터가 예정된 곳은 향후 풍부한 유동인구 확보와 함께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e편한세상 시티 부평역은 이러한 호재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 오피스텔과 오피스 모두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승무원·승객들, 열차 안에서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살렸다

    KTX 승무원·승객들, 열차 안에서 심폐소생술로 응급환자 살렸다

    한국철도(코레일) 승무원들이 달리는 KTX 안에서 심정지로 의식을 잃은 응급환자를 승객들과 함께 심폐소생술로 살려냈다. 16일 한국철도에 따르면 전날 서울역을 출발해 부산으로 가던 KTX-산천 23 열차 승무원 전희지 씨는 오전 11시 15분쯤 오송역 부근에서 50대 남자 승객 A씨가 좌석에서 의식을 잃었다는 옆자리 고객의 호출을 받았다. 연락을 받고 해당 칸으로 이동한 열차팀장 남궁선복 씨와 승무원 전씨는 이 승객이 심정지 상태임을 확인하고, 응급조치와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승무원들은 신속하게 인근 오송역에 상황을 알려 119에 신고한 뒤 차내 방송으로 의료진의 도움을 요청했다. 열차 안에 타고 있던 승객 가운데 현장으로 달려 온 간호사와 군인 고객의 도움을 받아 자동심장충격기로 응급조치를 이어갔다. 다행히 A씨는 응급조치 중 의식을 회복했고, 오송역에 대기하고 있던 119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도 입원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승무원 전희지 씨는 “1초가 급한 상황에서 신고해준 고객분을 비롯해 안내 방송을 듣고 와주신 간호사, 군인 분들의 도움으로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오송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서울포토]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서울포토]길게 늘어선 코로나19 검사 대기 줄

    코로나19 ‘4차 유행’이 가시화된 가운데 14일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중구 임시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체검사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1. 4. 14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사라진 확진 노숙인 50명 찾아낸 경찰

    사라진 확진 노숙인 50명 찾아낸 경찰

    서울역 오가는 500명 중 140명 신상 파악하루 10시간 방호복… 체중 11㎏ 줄기도“노숙인도 국민… 방관하는 건 직무유기”서울역 노숙인 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이 터진 후 확진 판정을 받았다가 사라진 노숙인 50여명을 찾아낸 경찰관이 화제가 되고 있다. 서울 중구 남대문경찰서 서울역파출소에서 노숙인 전담 경찰관으로 일하는 박아론(38) 경사가 주인공이다. 서울역 광장에 있는 노숙인을 관리하는 게 그의 업무다. 박 경사는 서울역을 오가는 500여명의 노숙인 중 140명의 얼굴과 이름, 특징을 달달 외우고 있다. 노숙인의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하고 치료가 필요한 경우 병원으로 안내하며 노숙인들 사이에서 싸움이 일어나면 형사과에 보내기도 한다. 지난해 5월 이곳으로 발령된 박 경사는 처음에는 멱살을 잡히는 등 봉변을 당하기도 했지만 이내 쓰레기봉투와 집게를 들고 광장을 청소하며 자연스럽게 노숙인들에게 다가갔다. 코로나19 발생 이후에는 노숙인들에게 진단 검사를 독려하고 확진 판정 후 사라진 노숙인을 찾는 일도 도맡았다. 지난 1월에는 하루 10시간씩 방호복을 입고 숙대입구에서 충정로까지 백방으로 뛰며 노숙인을 찾느라 체중이 11㎏ 빠지기도 했다. 남대문서가 발견한 확진 판정 노숙인 100여명 중 절반을 박 경사 혼자 찾아냈다. 박 경사는 “노숙인이 코로나에 걸려서 죽을 수도 있는데 방관하면 내 업무를 안 하는 것”이라며 “경찰의 임무가 국민의 신체와 생명 보호인 만큼 노숙인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보호해야 한다”고 말했다. 오달란 기자 dallan@seoul.co.kr
  • 배후수요 탄탄 ‘더샵 송도아크베이’,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 분양 예정

    배후수요 탄탄 ‘더샵 송도아크베이’, 아파트·오피스텔·상업시설 분양 예정

    국제비즈니스 중심지로 조성되는 송도 국제업무단지(IBD)가 인천 부동산 블루칩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 여의도 면적의 2배 규모로 개발되는 IBD는 풍부한 유동인구와 상주인구를 바탕으로 분양 단지마다 완판 행렬을 이어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 내 약 5.77㎢를 차지하는 국제업무단지(IBD)는 계획인구만 6만1,500명에 달한다. 현재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UN산하기구인 GCF 등이 입주한 G타워를 비롯해 포스코타워, IBS타워 등 주요 업무시설이 들어서 있다. 주거시설 역시 1만 가구 이상 입주한 상태로 지난 2018년 하반기 이후 신규 분양을 통한 추가적인 주거, 업무, 상업시설 등이 속속 공급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오는 4월 송도 국제업무단지(IBD) 내 노른자위에서 아파트, 오피스텔, 상업시설이 분양을 앞두고 있어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인천 연수구 송도동 일원에 선보이는 ‘더샵 송도아크베이’와 ‘아크베이 스트리트’가 그 주인공이다. 최고 49층 높이의 초고층 주상복합으로 조성되는 ‘더샵 송도아크베이’는 아파트 전용면적 84~179㎡ 775세대, 오피스텔 전용면적 84㎡ 255실 등 총 1,030세대가 공급된다. ‘아크베이 스트리트’ 상업시설은 지상 1층~3층, 총 167실이 공급된다. 단지는 인천 지하철1호선 국제업무지구역과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이며 제2경인고속도로도 가까워 인천국제공항과 경기 서남부, 서울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특히 예비타당성을 통과한 GTX-B노선이 계획되어 있어 향후 서울역까지 30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할 전망이다.배후수요도 풍부하다. 주상복합 상업시설인 ‘아크베이 스트리트’는 ‘더샵 송도아크베이’의 아파트 및 오피스텔 1,030세대의 입주민을 고정수요로 확보했으며, 주변으로 입주 완료 및 입주 예정인 약 7,000여 세대도 배후로 두고 있다. 또한 연수세무서를 비롯해 중부지방해양경찰청 등이 들어선 송도IBS타워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세계선거기관협의회 등 관공서 및 국제업무기구가 밀집한 G타워 등이 인접해 있다. 견본주택은 송도동에 4월 중 개관할 예정이다. 또한 업계 최초로 최신 VR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사이버 견본주택을 선보인다. 고객들에게 가상현실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이해를 돕고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오늘부터 모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포토] 오늘부터 모든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12일 서울역에 마스크 착용 안내문이 붙어 있다. 이날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와 상관없이 모든 실내 공간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미착용 시 과태료 10만 원이다. ‘실내’란 버스·택시·기차·선박·항공기, 기타 차량 등 운송 수단과 건축물 및 사방이 외부와 분리된 모든 구조물을 포함한다. 연합뉴스
  • 조은희 “엉터리 공시가에 세금폭탄…오세훈 재조사 환영”

    조은희 “엉터리 공시가에 세금폭탄…오세훈 재조사 환영”

    조은희 서울 서초구청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동주택 공시가격 재조사 추진에 환영의 뜻을 전했다. 조 구청장은 11일 페이스북을 통해 “징벌적 세금으로 고통받는 시민들에게 가뭄의 단비 같은 오세훈 시장의 공시가격 재조사 추진을 환영한다”며 “서울시 차원의 추진에 힘입어 전국적인 재조사도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 구청장은 “지난 5일 원희룡 제주도지사와 ‘불공정한 공시가 정상화’를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와 서초구의 자체적인 전수조사를 통해 드러난 대표적인 공시가 오류사례를 발표하고, 정부에 전면재조사할 것을 촉구했다”며 “하지만 국토부는 아전인수식 변명만 늘어놓고 적반하장으로 지자체에 책임을 전가했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구에서 문제제기한 내용과 관련해 국토부가 해명을 위해 사용한 기준잣대나 표본들을 뜯어보면 엉뚱하기만 하다”며 “공시가 산정을 위해 인접 아파트를 비교하는 게 아니라 1km 떨어진 초역세권 아파트와 비교한다든지, 주변 여건이 전혀 다른 곳을 비교해 엉뚱한 계산값이 나오고 있다”고 지적했다. 서초구 전수조사에 따르면 실거래가보다 공시가가 높은 비율도 3%에 달하며, 전년 대비 100% 이상 공시가가 오른 연립·다세대주택도 상당수에 이른다. 조 구청장은 “서울시, 나아가 전국적으로 살펴보면 이 같은 사례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며 “이러한 불합리한 공시가 산정과정을 통해 코로나19재난 속에서 고통받는 국민에게 무원칙한 엉터리 공시가격으로 세금폭탄을 맞으라고 강요하는 것은, 세금이 아니라 벌금”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제주도와 서초구 그리고 서울시에 이어 더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정부의 엉터리 공시가격을 바로잡아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정한 조세정책을 만드는 일에 나서 달라”고 호소했다. 조 구청장은 “정부는 어려운 국민의 현실을 외면하지 말고, 불공정한 기준에 의한 징벌적 세금징수인 주택가격 공시제도를 지금이라도 국민의 입장에서 바로 잡아야 한다”며 “코로나19 재난 속에 세금폭탄으로 아파하는 국민들께 작은 희망의 선물을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오 시장은 전날 서울 중구 서울유스호스텔 생활치료센터와 서울역 임시선별검사소를 점검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급격한 공시가격 인상은 세금의 급격한 인상으로 연결될 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등 60개 이상 생활상의 경제적 부담에 영향을 미친다”며 “서울시 차원에서 공동주택 공시가격 관련 재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는 “공시가격을 서울시가 조정할 권한은 없지만 중앙정부와 협의에 따라 더이상 급격하게 올리지 않도록 협의는 가능하다고 믿는다”면서 “그 준비 작업으로 재조사를 해서 왜 동결해야 하는지에 대한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다음주 초 관련 실·국에서 이 부분에 대해 심도있게 검토하도록 지시하겠다”며 “제대로 된 재조사를 바탕으로 근거를 가지고 건의하면 중앙정부도 끝까지 거절할 수 없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어린이

    [서울포토]코로나19 검사받는 어린이

    코로나19 ‘4차 유행’이 우려되는 가운데 11일 서울 중구 서울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어린이가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있다. 2021. 4. 11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