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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노총 “쉬운 해고 등 철회해야 노사정위 복귀”

    한국노총 “쉬운 해고 등 철회해야 노사정위 복귀”

    정부와 여당이 노동개혁 방안으로 경제사회발전노사정위원회 재가동을 언급하면서 지난 4월 결렬된 노사정 협상 테이블이 다시 마련될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4월까지 운영된 노사정위원회 산하 노동시장구조개선특별위원회는 김대환 전 노사정위원장을 비롯해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한국경영자총협회, 고용노동부 등 노사정 위원과 공익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노사정 사이에서 중재 역할을 해 온 김 전 위원장은 노사정 대타협 결렬의 책임을 지고 사표를 냈지만, 석 달이 넘도록 수리되지 않고 있다. 일각에서는 김 전 위원장이 재신임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오지만, 김 전 위원장은 사퇴 이후 휴대전화 번호를 바꾸고 언론 등 외부 접촉을 꺼리고 있다. 노사정위 재개는 대화 당사자인 한국노총의 복귀 없이는 불가능하고 국회 내 사회적합의기구에도 한국노총이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의 참여가 필수적이다. 하지만 한국노총이 노사정위에 복귀해 다시 대타협이 진행될 가능성은 매우 낮다. 지난 4월까지 진행된 논의에서 주장했던 5대 수용불가 사안에 대한 철회 없이는 노사정위 복귀가 어렵다는 입장이기 때문이다. 5대 수용불가 사안은 비정규직 사용 기간 연장 및 파견 대상 업무 확대, 주 52시간제 단계적 시행 및 특별추가 연장근로 허용, 임금피크제 의무화, 임금체계 개편,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을 위한 지침 마련 등이다. 특히 ‘일반해고 기준 절차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과 임금피크제 도입을 위한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에 대한 논의를 뒤로 미루거나 아예 빼지 않는 이상 대화 재개는 불가능하다는 게 노동계의 입장이다. 하지만 정부가 지난달 17일 발표한 ‘제1차 노동시장 개혁 추진 방안’에는 민간기업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 위한 취업규칙 변경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한다는 방안이 포함돼 있다. 한국노총이 주장한 5대 수용불가 사안 가운데 임금피크제 의무화, 일반해고 및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을 위한 지침 마련이 이미 정부 정책으로 시행되고 있는 셈이다. 아울러 저성과자 등에 대해 사용자가 해고할 수 있도록 하는 ‘일반해고 기준 절차에 관한 가이드라인 제정’도 정부가 강력하게 추진하는 사안이다.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은 23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정부의 노동개혁 방안을 규탄하는 결의대회에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요건 완화 등은 비정규직 확대, 임금 삭감, 일방적 노동조건 저하 변경, 손쉬운 해고 등 반노동정책”이라며 “대화와 협상을 원한다면 일반해고, 취업규칙 불이익변경 등을 전면 폐기하고 양극화 해소를 위한 진정한 노동개혁 의제를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가 끝까지 반노동정책을 강행 추진한다면 즉각 총파업 투쟁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노총도 이날 중앙집행위원회를 열어 정부의 일방적인 노동개혁에 반대 투쟁을 벌이기로 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채수빈 구자욱, “연인 아냐” 서울역 근처에서 손잡은 이유? 연봉 보니..반전

    채수빈 구자욱, “연인 아냐” 서울역 근처에서 손잡은 이유? 연봉 보니..반전

    ‘채수빈 구자욱과 친한 사이 채수빈 구자욱 열애설’ 배우 채수빈과 야구선수 구자욱(삼성)의 열애설이 불거진 가운데, 채수빈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면서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수빈과 구자욱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연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선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구자욱의 연봉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자욱은 프로야구 선수 최저 연봉 기준인 27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고를 나온 구자욱은 지난 2012년 2라운드 12순위로 삼성에 입단해 2군에서 뛰다 그 해 시즌 뒤 상무에 입대했다. 이어 지난해 퓨처스 남부리그 타격왕을 차지하며 잠재력을 보여준 구자욱은 올 시즌을 앞두고 팀에 복귀했다. 지난 6일 발표된 KBO리그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에서도 구자욱은 드림 올스타 1루수 부문 1위에 오르며 위력을 과시했다. 구자욱은 2012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현재 내야수로 활약 중이다. 189㎝ 훤칠한 키와 잘생긴 얼굴로 꽃미남 야구선수로 불리고 있다. 채수빈은 이제 막 데뷔한 신예로 KBS 2TV 주말극 ‘파랑새의 집’에 출연 중이다. 드라마 종료 후 영화 ‘로봇, 소리’ 촬영을 앞두고 있는 등 2015 신인으로 각광받고 있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토인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기자분들의 문의가 많아, 보도자료로 대신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우선, 자세하게 알아보느라 예상한 시간보다 늦어진 점 죄송합니다. 소속사에서 확인 결과, 두 사람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고 합니다.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습니다. 사진만 보면 충분히 오해를 살 수 있다고 저희도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장소에서 편하게 다닐 만큼 부담 없는 관계라고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또한 사진에는 안 찍혔지만 다른 지인들도 근처에 있었다고 합니다. 뜻밖의 사진으로 이런 소식을 알리게 되어 죄송합니다. 앞으로 연기 활동에 집중하면서 좋은 모습 보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구자욱 채수빈 열애, 구자욱 채수빈 열애, 구자욱 채수빈 열애, 구자욱 채수빈 열애, 구자욱 채수빈 열애, 구자욱 채수빈 열애 사진 = 서울신문DB (구자욱 채수빈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채수빈 구자욱, 서울역 근처에서 손잡은 이유?

    채수빈 구자욱, 서울역 근처에서 손잡은 이유?

    채수빈의 소속사 토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채수빈과 구자욱은 친한 사이일 뿐 연인 사이는 아니”라면서 “기사에 나오게 된 사진은, 다른 지인들과 함께 있다가 지방으로 내려가는 구자욱 선수를 배웅하는 사진이었다”라고 설명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채수빈과 구자욱으로 추정되는 두 남녀의 사진이 게재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에 불을 지폈다. 손을 잡고 있는 모습이 마치 연인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프로야구 선수 구자욱과 배우 채수빈이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구자욱의 연봉 또한 네티즌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자욱은 프로야구 선수 최저 연봉 기준인 27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지만, 그의 가능성은 무궁무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수익형부동산 호텔 투자 인기, 꼭 따져봐야 할 것은?

    수익형부동산 호텔 투자 인기, 꼭 따져봐야 할 것은?

    수익형부동산으로 호텔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호텔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브랜드 호텔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방문객을 겨냥한 중국 호텔 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해외 관광을 즐긴 중국인은 9,280만명으로, 2012년 대비 1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한다. 이렇게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장그룹은 유럽 호텔 체인인 루브르호텔그룹을 인수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루브르호텔그룹 계열의 상위 클래스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이 진장그룹과 만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국 관광객뿐 아니라 유럽, 미주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며 이번 중국진장그룹의 골든튤립호텔 인수를 통해 전세계 관광 산업에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골든튤립호텔을 분양받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우코리아나(시행사)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일대에 분양하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와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는 복합건물로서 건물 연면적 7만 94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수익형부동산이다.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레지던스 호텔 전용면적 31~85㎡ 215실과 비즈니스 호텔 전용면적 26~41㎡ 335실 등 총 550실로 각각 분양될 예정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그 동안 영종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급 월드클래스 호텔로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중심에 위치한 운서역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수퍼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역거리이며 서울역까지는 50분이 걸리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도로망도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도 가깝다. 초 인접해 있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인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62㎡ 310실이며, 오피스텔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첨단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고 대용량 수납공간, 냉장고 및 세탁기, 인덕션을 빌트인으로 설치하여 주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5년 간 연 7%대의 확정 수익을 지급 할 것이고 준공이 되면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는 인천(영종도)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서울 강남(양재동)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문의: 1661-0035(영종도) 1661-0046(서울)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코레일과 떠나는 여름휴가

    코레일과 떠나는 여름휴가

    21일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열린 코레일 주최 ‘떠나자! 코레일과 함께!’ 캠페인에서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메르스로 침체된 경기를 살리고자 마련된 이번 캠페인에선 지자체별로 관광명소와 특산품을 알리는 홍보 부스가 마련됐다.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수출입은행’ 희망의 씨앗 뿌립니다, 어려운 이웃들 마음에

    [일어나라 한국경제] ‘한국수출입은행’ 희망의 씨앗 뿌립니다, 어려운 이웃들 마음에

    한국수출입은행은 정책금융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임직원의 청렴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수출입은행은 2012년부터 사회공헌 전담 조직을 만들고 관련 예산을 꾸준히 늘려왔다. ‘희망 씨앗 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임직원들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한다. 서울역 노숙자들에게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등에게 연탄을 배달한다. 매년 3000만원가량 성금을 모아 불우이웃에게 전달한다. 심장병 환자 수술비도 대주고 있다.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남북협력기금 등 핵심 사업에 맞게 다문화 및 탈북 가정 지원 사업도 하고 있다.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우리 사회에 소속감을 느낄 수 있도록 ‘희망 씨앗 유소년 축구대회’를 열고 있다. 다문화가족 축제와 남북예술인 합동콘서트도 후원한다. 매년 다문화 어린이 도서관 6곳과 다문화·탈북민 대안학교 10곳에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하고 있다. 시중 은행에서 대출받기 어려운 사회적기업도 도와준다. 지난해 만들어진 ‘사회적기업 연대공제기금’에 2억원을 지원해 100여개 사회적기업이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수출입은행은 지난 1일 창립 39주년을 맞아 ‘클린 뱅크’로 거듭나기로 했다. 윤리 경영을 목표로 임직원들에게 반부패 교육을 실시하고 복무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다. 법규 위반자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제재하기로 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관광객 유치 팔 걷어붙인 지자체

    관광객 유치 팔 걷어붙인 지자체

    서울과 부산, 경북 등 광역자치단체가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여파로 고사 상태에 처한 관광업계 살리기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는 박원순 시장이 다음달 1일부터 베이징과 상하이 등 중국에서 서울 관광 홍보에 나서는 등 대대적인 마케팅을 펼친다고 15일 밝혔다. 또 ‘1+1’ 세일과 대규모 케이팝 공연, 역사인물 이벤트 등을 기획했다. 시는 중국과 동남아 관광객들에게 강점이 있는 한류 콘텐츠를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현재 중국판 ‘우리 결혼했어요’의 서울 촬영을 두고 막바지 협의 중이다. 예능프로그램인 ‘런닝맨’을 서울 명동 등 주요 관광지에서 촬영하고 이를 다시 중국과 동남아에 홍보하는 방안도 추진 중이다. 서울광장에서 케이팝 스타들의 대규모 공연도 추진 중이다. 중국 여행사 등과 조인해 공연을 관광상품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스토리텔링식 깜짝 이벤트로 이순신 장군과 세종대왕 등으로 분장한 배우들이 관광객들에게 당시 역사적 이야기 등을 들려주는 거리 이벤트도 연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6월 103만명에 달했던 외국인 관광객이 메르스 사태 여파로 올해 6월에는 64만명으로 반 토막이 난 상태”라면서 “특히 지난달 한국방문 취소 인원이 13만 6000여명을 넘었던 중화권 관광객을 다시 끌어들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부산관광홍보단을 운영하고 있다. 홍보단은 ‘올여름엔 부산 가자’를 주제로 서울, 대전 등지에서 관광로드쇼 등을 펼치고 있다. 지난 1∼2일에는 서울역과 명동 일대에서, 3일에는 대전 갤러리아백화점과 대구백화점 앞에서 할인 쿠폰북과 홍보물을 나눠 줬다. 유람선과 요트, 부산어묵, 숙박지 등을 한데 묶어 최대 70%까지 할인해 주는 쿠폰북과 여름축제 정보를 담은 소식지 등을 제공했다. 부산관광공사는 1만 5000원인 시티투어 버스 요금을 5000원(14~19일)으로 한시 할인한다. 경북도도 관광객 유치에 팔을 걷어붙였다. 도는 이날 서울역과 명동에서 여름철 경북 휴가 명소를 소개하는 부채와 홍보물을 나눠 줬다. ‘경북 SNS 친구 맺기’ 이벤트로 기념품을 제공했다. 행사에는 주낙영 행정부지사를 비롯해 전화식 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김대유 도 관광공사장, 경북관광협회와 도 지정 전담 여행사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17일과 20일에는 대구 동성로와 부산역 광장·서면 등에서 길거리 캠페인을 펼친다. 도는 현금 지원책도 마련했다. 단체 관광객 유치 인센티브로 1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 범위도 외국인에서 내국인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로 확대했다. 체험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유료 관광지만 인정하던 지원 요건도 유료 관광지에 체험 관광지가 포함되면 추가 인센티브를 준다. 강원도도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과 시청, 청계천 주변에서 ‘수도권 BIG캠페인’을 시작으로 관계기관, 업계 합동대책회의와 주요 관광시장 현장 간담회를 열었다. 또 하반기 추진 예정인 해외시장 마케팅 계획을 모두 7~9월로 앞당기기로 했다. 서울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대구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 수익률 높은 소형 94%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 견본주택 교대역 인근

    수익률 높은 소형 94%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 견본주택 교대역 인근

    수익형부동산의 분위기가 좋아지면서 상품별 투자방법이 떠오르고 있다. 그중 오피스텔은 교통이 좋고 배후수요가 많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하며 대형평형보다는 저렴한 소형평형이 수익률이 비교적 높게 나온다. 포스코 ICT와 중앙건설이 시공을 맡은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이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M1-1-2블록에 분양중이다. 대지면적 5,006.00㎡, 연면적 44,479.33㎡, 지하4층~지상17층, 국내 최대운영사인 코업의 ㈜S&B와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코업오피스텔 426실, 용인대학교와 10년간 임대차 계약이 체결된 게스트하우스 300실 총 726실로 구성된다. 코업오피스텔은 지상9층~지상17층, 전용면적 △H1 25.47㎡, △H2 26.80㎡, △H3 50.61㎡, △H4 52.01㎡ 네 가지 타입이며 용인대학교 게스트하우스는 지상3층~지상8층, 전용면적 △G1 25.47㎡, △G2 26.80㎡, △G3 49.62㎡ 세 가지 타입이다. 선호도가 높고 환금성이 좋은 소형(25.47㎡, 26.80㎡)은 전체의 약 94%를 차지한다. 용인시는 2020년 광역시급 인구 120만명을 목표로 하고 있다. ‘용인센트럴 코업호텔&오피스텔’은 10분이면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를 통학 할 수 있어 역삼도시개발지역의 노른자 땅으로 손꼽힌다. 에버랜드와 한국민속촌을 찾는 관광객 1,000만명(경기도 전체 관광객의 74.3%)의 숙소로 활용돼 기대감을 준다. 또한 우리랜드, 백남준 아트센터, 한택식물원, 자연휴양림, 경기도립박물관, MBC 드라마 등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 관광, 휴양 시설 등도 입지해 있다. 4개 대학교가 인접해 약2만8천명의 대학생수요자에게 인기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중교통도 용인경전철 시청용인대역세권(150m)으로 강남역 50분, 서울역 1시간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삼가대촌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이 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이 가능해져 교통망도 우수하다. 용인세브란스병원이 700m거리에 위치하고 수원삼성디지털시티, 동탄삼성사업장 11km로 승용차를 이용하면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2013년 용인시의 숙박시설 가동률은 91.8%로 다른시·도의 70%수준에 비해 월등히 높다. 사업지 바로 옆의 역북, 역삼도시개발사업으로 약 2만5천명이 유입되면 숙박시설은 더욱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 내부 시설은 완전히 호텔식으로 인테리어를 꾸몄으며 가전 및 생활필수품 50여 가지, 약 600만원 상당의 제품을 무료로 비치한다. 또 외국인 관광객의 서울 진입을 위해 호텔형 오피스텔로 개발한다. 역삼도시개발구역에는 5,292세대 공동주택 중 1차로 포스코건설에서 2,446가구 공급이 예정돼 있다. 역북도시개발구역에는 신영과 대우에서 지웰푸르지오 1,259가구를 7월 초에 오픈하여 3일 동안 21,000 여명이 다녀갈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지난 6월에는 세종건설에서 623세대 골드클래스 용인역북과 우미건설과 우심개발산업에서 지난 4월 1,260세대 역북우미린 센트럴파크를 공급하였다. 국내 최대 운영사인 코업이 운영을 지원해 공실, 부동산 복비, 관리에 대한 걱정도 없다. 실투자금 5천만원으로 5년간 계약(2년마다 임대료 협의조건)이며 G1타입기준으로 월 52만원(부가세 포함)의 월세가 10년간 확정 지급된다. 분양가는 주력타입(G1,H1) 호실 당 1억2,600~1억2,700원(대출60% 적용시 실투자금 2,500만원대~4,500만원대) 선이다. 계약금 10%, 중도금 60%(무이자 융자), 잔금 30%로 계약자의 부담을 완화했다. 견본주택은 2호선, 3호선 환승역인 교대역 12번 출구 인근에 마련됐다. 분양계약과 동시에 선임대차 계약(장기임대 5년~10년)이 체결되며 준공은 2017년 07월 예정이다. 02-6490-775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1만 4400㎞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

    1만 4400㎞ ‘유라시아 친선특급’ 발대식

    14일 서울역에서 열린 ‘유라시아 친선특급 2015’ 발대식에서 조태용 외교부 차관, 최연혜 코레일 사장 등 참석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국민 250여명이 열차를 타고 20일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독일 베를린까지 총 1만 4400㎞의 대장정을 벌이는 이 행사는 유럽·아시아 국가 간 경제협력을 강화해 통일의 초석을 쌓자는 박근혜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구상의 하나로 마련됐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4호선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 피어올라 승객 100여명 대피

    4호선 서울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 피어올라 승객 100여명 대피

    ‘4호선 서울역’ 서울 지하철 4호선 서울역 승강장 내부 에스컬레이터에서 연기가 나 승객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11일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47분쯤 4호선 승강장에서 1호선 환승통로로 향하는 에스컬레이터 윗부분에서 화재가 발생, 오후 2시쯤 완전히 꺼졌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화재는 에스컬레이터 모터 과열로 인한 것으로, 불길이 일지는 않았고 다친 사람도 없었다. 다만, 연기가 승강장 내부에 가득차 승강장에 있던 승객 100여명이 위층 대합실이나 바깥으로 대피했다. 또, 연기가 나기 시작한 직후 열차들이 서울역에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무정차’ 운행을 하도록 했다. 서울메트로 측은 연기를 빼낸 뒤 오후 2시 23분쯤 정상운행을 재개했다. 현재 열차는 평상시와 다름 없이 서울역에 정차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투자 열기 뜨거워

    루브르호텔그룹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 투자 열기 뜨거워

    수익형부동산으로 호텔투자가 인기를 끌면서 세계적인 브랜드 호텔에 투자하려는 수요자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세계적인 브랜드를 가진 호텔은 높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비브랜드 호텔 보다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전세계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중국인 방문객을 겨냥한 중국 호텔 체인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해외 관광을 즐긴 중국인은 9,280만명으로, 2012년 대비 18%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우리나라는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관광지 중 하나다. 지난해 한국을 찾은 중국인 관광객은 612만 7,000여명으로 전체 한국 관광객의 무려 43.2%를 차지한다. 이렇게 중국인 관광객이 증가하면서 11개국에 1,700개 이상의 호텔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 최대 호텔 체인 진장그룹은 유럽 호텔 체인인 루브르호텔그룹을 인수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루브르호텔그룹은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호텔 체인으로, 50개국에 1,200개 이상의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이번 인수에 따라 루브르호텔그룹 계열의 상위 클래스 호텔인 골든튤립호텔이 진장그룹과 만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중국 관광객뿐 아니라 유럽, 미주 등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골든튤립호텔은 일일 약 5만 5,000여명이 찾을 정도로 전세계 VIP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고품격 호텔이며 이번 중국진장그룹의 골든튤립호텔 인수를 통해 전세계 관광 산업에 더 큰 시너지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골든튤립호텔을 분양받아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영종 버터플라이시티가 투자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채우코리아나(시행사)가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 2807-4 일대에 분양하는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와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로 이뤄져 있는 복합건물로서 건물 연면적 7만 941㎡, 지하 3층~지상 10층 규모의 수익형부동산이다. 호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레지던스 호텔 전용면적 31~85㎡ 215실과 비즈니스 호텔 전용면적 26~41㎡ 335실 등 총 550실로 각각 분양될 예정이다.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그 동안 영종도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최고급 월드클래스 호텔로 비즈니스 호텔과 레지던스 호텔 모두 3.3㎡당 약 900만원대로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분양가로 책정해 투자 부담을 낮췄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는 영종도 최중심에 위치한 운서역광장과 직통으로 연결되어 있는 수퍼역세권으로 공항철도를 이용하면 운서역에서 인천국제공항까지 2개 역거리이며 서울역까지는 50분이 걸리고 김포공항역 5호선이나 9호선으로 환승해 수도권 전역으로 이동이 쉽다. 도로망도 서울 도심으로 빠르게 연결되는 인천공항고속도로가 인접해 있고 인천대교, 영종대교를 이용하면 인천 송도지구, 청라지구도 가깝다. 인접해 있는 롯데마트를 비롯해 상가시설 이용이 편리하고 영종도 개발과 함께 더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오피스텔인 ‘영종 지웰 에스테이트 오피스텔’은 전용면적 21~62㎡ 310실이며, 오피스텔은 업무 환경에 적합한 첨단 업무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고 대용량 수납공간, 냉장고 및 세탁기, 인덕션을 빌트인으로 설치하여 주거공간으로도 활용 가능한 멀티 오피스텔로 공급된다. 분양가는 평당 700만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책정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골든튤립 인천에어포트 호텔&스위트는 5년 간 연 7%대의 확정 수익을 지급 할 것이고 준공이 되면 내국인 및 외국인 관광객의 다양한 수요에 맞춘 영종도 대표 호텔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영종 버터플라이 시티 모델하우스는 인천(영종도) 인천시 중구 운서동 2806-3 한스빌딩 10층에 위치하고 서울 강남(양재동) 서울 서초구 양재동 1-26 성문빌딩 1층에 위치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투자활성화 대책] 도로변 건물은 높게·뒤쪽은 낮게… 용적률 거래로 수익 늘린다

    [투자활성화 대책] 도로변 건물은 높게·뒤쪽은 낮게… 용적률 거래로 수익 늘린다

    인접한 건축물의 소유주끼리 재건축 시 용적률을 사고파는 것이 허용되고 소규모 대지를 묶어 개발할 경우 용적률을 올려 주는 제도도 확대된다. 제8차 무역투자진흥회의에서 확정된 건축투자 활성화 방안은 소규모 지분으로 쪼개져 다닥다닥 붙어 있는 도심 노후 건물의 재건축을 활성화하는 게 주요 내용이다. 그러나 불법 건축물 용인, 인접 대지 용적률 확대에 따른 제3자 피해 등을 기술적으로 풀어야 하는 과제가 남는다. 국토교통부는 우선 ‘결합건축제’를 활성화하기로 했다. 결합건축제는 인접한 대지를 하나의 대지로 간주해 여러 건축물을 동시에 재건축하면서 건축주 간 협의로 대지별 용적률을 사고파는 제도다. 관련 법은 지난 4월 마련됐다. 예를 들어 용적률이 400%까지 허용되는 도로에 접한 땅과 뒤쪽의 땅이 각각 붙어 있을 경우 지금까지는 각각 획일적으로 용적률 400%를 적용했다. 하지만 결합건축제를 적용하면 도로변 땅 주인은 뒤쪽 땅 용적률 100%를 사들여 도로변 건물 용적률을 500%로 늘릴 수 있다. 건물 가치가 높은 도로변 건물을 높게 짓는 대신 뒤쪽 건물을 작게 지어 토지 이용을 극대화하고 건축 경기도 살리자는 취지다. 국토부가 실시한 서울 송파구 새마을시장 인근 지역 인접 대지의 용적률 결합 시뮬레이션 결과, 용적률을 50% 사고팔 경우 추가 수익이 21%에 이르는 것으로 나왔다. 전국에 30년 이상 된 건축물은 전체 건축물의 39%, 248만 동(棟)에 이른다. 지난해 10월 도입된 ‘건축협정제’를 활성화하는 방안도 마련됐다. 건축협정제는 땅 주인들이 협정을 맺으면 인접한 2~3필지를 하나로 묶어 용적률, 건폐율 등을 단일 대지 기준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주차장, 진입 도로 등의 건축 기준을 단일 대지 기준으로 적용하므로 공사비를 줄이고 사업성을 높일 수 있다. 하지만 주민 간 자발적인 건축협정 사례는 없고, 서울 성북구 장위동 등 4곳에서 국토부의 시범 사업이 진행 중이다. 국토부는 건축협정을 맺으면 용적률을 20% 높여 주고 통합 설치할 수 있는 시설도 조경·지하층·주차장·계단에서 거실·피난시설·정화조 등 모든 건축 설비로 확대하기로 했다. 공유지분 건축협정의 경우 전원 합의에서 5분의4 동의로 완화된다. 이 밖에 건축법 시행(1962년) 전에 조성된 서울 명동이나 인사동 같은 노후 도심은 ‘특별가로구역’으로 지정돼 건폐율이나 건축물 높이 제한 등이 완화된다. 건축법상 건폐율은 60~80%지만 불법 건축물로 인해 현행 건폐율은 100%에 가깝다. 이들 지역을 특별가로구역으로 지정함으로써 현행 건폐율을 그대로 인정해 줘 재건축을 활성화하자는 취지다. 또 행정관서, 학교, 교정시설 등 공공건축물 재건축사업에 민간투자를 허용해 ‘행정기관+주민커뮤니티+상업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개발을 늘리기로 했다. 이와 관련한 민간투자법개정안이 국회에 계류 중이다. 법이 통과되면 예를 들어 서울역 앞 2층짜리 남대문경찰서를 행정기관과 민간시설이 함께 들어서는 곳으로 복합 개발할 수 있게 된다. 짓다가 방치된 건축물 949동(63빌딩 58개 규모)을 살리기 위해 권리 관계를 조정하고 용적률 완화, 세제지원, 용도 변경도 허용할 방침이다. 세종 류찬희 기자 chani@seoul.co.kr
  • [포토] 요금만 올려받고…광역버스, 고속도로서 ‘위험한 질주’ 여전

    [포토] 요금만 올려받고…광역버스, 고속도로서 ‘위험한 질주’ 여전

    9일 경기 성남시 판교신도시와 서울역 구간을 운행하는 9003번 광역버스가 입석 승객들을 태운 채 경부고속도로를 달리고 있다. 지난 달 27일 서울과 경기 지역의 버스요금은 대폭 올랐지만, 출근 시간 배차문제가 개선되지 않아 상당수 광역버스들이 ’위험한 질주’를 계속하고 있다. 임창용 기자 sdragon@seoul.co.kr
  • 양파 할인 3일 남았어요~

    양파 할인 3일 남았어요~

    롯데마트가 최악의 가뭄으로 가격이 치솟고 있는 양파 가격의 안정화를 위해 5일 서울 중구 봉래동 서울역점에서 1개당 450원에 판매하는 양파 할인 행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행사는 모든 점포에서 오는 8일까지 진행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열린세상] 서울역에서 본 대한민국의 자화상/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열린세상] 서울역에서 본 대한민국의 자화상/윤석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고려대 경제학과 겸임교수

    일제강점기인 1922년 6월 착공해 1925년 9월 준공된 서울역사(驛舍)는 일본이 조선 및 대륙 침략의 발판으로 세운 건물로 ‘작은 도쿄역’이라는 별칭으로 불렸다고 한다. 역사 완공과 함께 남대문역이라고 부르던 역사명을 경성역으로 변경했는데, 당시 건물 규모와 독특한 외관으로 인해 장안의 화제가 됐다고 한다(네이버 지식백과). 서울역은 우리나라 철도 역사의 출발점인 경인선의 개통과 함께 시작됐다. 1905년 경부선을 시작으로 경의선과 경원선이 개통되면서 철도 교통의 중심지로 부상했다. 한국전쟁 때 역사 일부가 파괴되는 등 우리나라 근대사 및 산업화 과정의 산증인이었던 구 서울역사는 2004년 1월 새로운 민자 역사가 신축되면서 폐쇄됐다. 서울역을 중심으로 지하철 노선 연장과 노선 확충이 이뤄지면서 서울역은 이제 우리나라 산업화의 산증인이기도 하다. 1974년 8월 15일 서울역과 청량리역을 잇는 지하철 1호선이 개통된 이후 수도권 지역으로 노선을 확장하면서 서울역을 통해 인천, 경기, 충청 지역까지 지하철로 이동이 가능하게 돼서다. 최초 지하철인 1호선 개통일이 8월 15일이었던 것도 역사적으로 작지 않은 의미가 있어 보인다. 이러한 서울역이 이제는 인천공항과 김포공항으로 연결되는 공항철도의 종착역으로 외국인들이 한국에 첫발을 딛는 순간 한국을 느끼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사회 정책적인 측면에서 서울역이 일반 국민의 관심 대상으로 재부상하게 된 계기는 외환위기였던 것 같다.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우리에게 새로 생겨난 풍속도인 노숙자의 근거지가 서울역이었기 때문이다. 각설이 타령으로 대표되던 우리의 어렵던 옛 기억이 외환위기 이후의 대량 실업에 따른 가정 붕괴, 이로 인한 노숙자 양산으로 이어지면서 이제 역 주변에서의 노숙은 우리에게 그리 낮설지 않은 풍광이 돼 버렸다. “잘살아 보세”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산업화의 출발점이기도 했던 서울역이 어느새 우리 사회에 존재하는 소외 그룹을 당연하게 받아들이는 장소가 되고 있다는 점도 역사의 아이러니처럼 느껴진다. 개통된 지 가장 오래돼 시설이 노후화되고, 운행 거리가 길어 여러 곳을 지나다 보니 다양한 이용객들로 인해 가장 지저분하다는 평가를 받는 지하철 1호선은 어르신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노선이기도 하다. 종로 3가 무료급식소 등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많아서다. 나이가 들어 가면서 신체 기능이 약화되다 보니 젊은 사람에 비해 어르신들은 여러 질병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질병에 가장 취약한 어르신들이 공중보건 환경이 좋지 않은 지하철을 다수 이용하고 있다는 사실을 주목할 때가 된 것 같다. 선제적으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경우 상당한 비용을 치러야 한다는 것을 우리는 최근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를 통해 뼈저리게 경험하고 있다. 메르스 사태를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아 공중보건 측면에서 우리 사회의 전반적인 관리 시스템을 점검해 볼 때가 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지하철 역사와 관련 시설의 위생 상태에 대한 철저한 점검이 필요해 보인다. 엄청나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이라 전파 속도 또한 매우 빠를 수 있다. 저출산·고령 사회를 맞아 갈수록 정부의 재정 여력이 떨어지는 상황에서 효과적인 재정지출이 이뤄지기 위해서는 지출 우선순위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 재원이 부족하다고, 힘없는 서민들이 주로 이용한다고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한다. 똑똑한 우리 국민들은 제대로만 설명해 주면 금방 이해한다. 지하철 내 공기 오염도 관리 등 공중보건과 직결된 시설 관리에 투자하고 우리가 살아가는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자신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지켜주는 버팀목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쉽게 공감할 것이다. 청결한 상태를 유지해야 경제학에서 말하는 정(positive)의 외부효과(가격에는 명시적으로 포함되어 있지 않으나 가격으로 환산하면 상당한 값어치가 있는 효과)에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다. 온 국민을 불안에 떨게 하고 상당한 경제적 손실을 초래한 메르스 사태를 겪고 있어 더 쉽게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다.
  • 6일 국회법 재충돌… 유승민 거취 분수령

    여야가 6일 국회 본회의에서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재의결 여부를 놓고 다시 격돌한다. 청와대와 새누리당 내 친박근혜계 의원들로부터 사퇴 압박을 받아 온 유승민 원내대표의 거취 문제도 중대 분수령을 맞게 됐다. 유 원내대표는 5일 지역구인 대구를 방문한 뒤 상경한 직후 서울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국회법 개정안) 표결은 안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과반 의석을 확보하고 있는 새누리당(전체 160석)이 표결에 참여하지 않으면 의결정족수(재적 의원 과반수 출석, 출석 의원 3분의2 찬성)를 채울 수 없는 만큼 국회법 재의안은 자동 폐기될 가능성이 높다. 그러나 새정치민주연합이 여당의 표결 불참에 강력히 반발하고 있어 치열한 공방도 예상된다. 새정치연합은 재의안이 폐기될 경우 박근혜 대통령이 1998년 당시 공동 발의했던 국회법 개정안 내용을 그대로 담아 재발의할 방침이다. 이 개정안에는 시행령이 법률에 배치된다는 등의 의견이 제시됐을 때 ‘정당한 이유가 없는 한 이에 따라야 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다만 새정치연합은 재의안이 폐기되더라도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인 60여개 민생·경제 법안 처리에는 협조하기로 했다. 유 원내대표는 이날 자신의 거취 논란에 대해 “드릴 말씀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6월 임시국회가 6일 본회의를 끝으로 사실상 마무리되는 만큼 어떤 식으로든 입장을 정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간접적으로나마 유임 의지를 드러낼지, 사임 의사를 표명할지 예단하기는 쉽지 않지만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여권의 내홍은 격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黨·靑, 마이웨이식 외면 전략… 갈등만 깊어진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회법 개정안에 대한 거부권 행사 이후 내홍에 휩싸인 여권이 일주일째 돌파구를 찾지 못하고 있다. 박 대통령과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 유승민 원내대표가 당·청 갈등에 거리를 두는 ‘외면 전략’으로 일관하면서 사태를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국정 운영’, ‘권력 관리’, ‘소통·통합’ 등을 위한 노력이 보이지 않아 ‘3무(無) 리더십’이라는 비판에서도 자유롭지 못하다. 2일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러한 문제점을 고스란히 노출했다. 고성에 욕설까지 난무하면서 파행으로 끝났다. 여권 관계자는 “계파 갈등이 곪아 터진 꼴이 됐다”며 자조 섞인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김 대표는 사태 수습을 뒤로 한 채 서울역에서 ‘부산관광 캠페인’을 벌이고 한미연합사를 방문하는 등 외부 행사에만 집중했다. 반면 이날 오후 예정됐던 토론회 2곳의 일정은 모두 취소했다. 그는 전날 박 대통령과 대면할 수 있는 기회를 포기했고, 당·청이 마주 앉는 국회 운영위원회에 대해서는 연기론도 폈다. 당·청 관계를 자극하지 않는 데 초점이 맞춰졌을 뿐, 근본적인 사태 수습 행보로 보기는 어렵다. 유 원내대표는 사퇴 압박에 “드릴 말씀이 없다”며 원내 업무에만 매달리고 있다. 지난달 26일 박 대통령에게 사과했지만 이후 “사퇴할 이유를 못 찾겠다”, “상황이 변한 것도 없고 할 말도 없다”, “사퇴 압박을 전혀 느끼지 않는다”며 버티기로 일관하고 있다. 박 대통령 역시 지난달 25일 국회법에 대한 거부권 행사 과정에서 정치권에 ‘돌직구’를 던진 뒤 아무런 언급도 내놓지 않고 있다. 이번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번졌음에도 박 대통령은 김 대표의 면담 요청을 거부한 데 이어 당 지도부와의 물밑 대화도 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 안팎에서는 박 대통령의 ‘소통 부재’를 아쉬워하는 목소리도 흘러나온다. 옛 친이(친이명박)계 좌장 격인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이날 “권력을 가진 자가 자기 의도대로 당을 움직이려고 한다면 그것은 사당화”라며 박 대통령을 정면 비판했다. 이처럼 사태 해결을 위한 이른바 ‘키 플레이어’들이 역할을 제대로 못하는 사이 당내에선 친박(친박근혜)계와 비박근혜계 의원 간 ‘대리전’만 불이 붙었다. 사실상 ‘꼬리가 몸통을 흔드는 격’이고, ‘대화 없는 대치’만 이어가는 셈이다. 국민들의 피로감만 가중시키고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 중진 의원은 “이 상태로 사태가 수습된다고 하더라도 후폭풍이 만만치 않을 것”이라면서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든 ‘상처뿐인 승리’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돈 되는 신도시 단지 내 상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7월 분양개시

    돈 되는 신도시 단지 내 상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7월 분양개시

    물실호기[勿失好機], 결코 잃을 수 없는 절호의 기회란 의미다. 오는 7월 GS건설이 분양 예정인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를 두고 투자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말이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수익형부동산 투자 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안정적인 수익성을 갖췄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의 646가구를 우선적으로 확보한데다 주변 대형 아파트 단지와 인접해 약 5,000여 가구의 배후수요를 확보하고 있어 고정수익이 보장된다. 또 청라국제도시 단지 내 상가의 연수익률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청라국제도시에 위치한 청라호반베르디움14블럭 단지 내 상가의 계약면적 42㎡형은 연평균 임대수익률 6.08%를 보였다. 반면 경기 용인시 쌍용1차 단지 내 상가(계약 28㎡형)은 5.28%, 경기 남양주시 남양주롯데 단지 내 상가(계약 29㎡형)은 4.36%의 수익률을 보여 청라지구의 상권 수익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분양가를 대폭 낮출 예정으로 투자 환경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다. GS건설은 입찰 내정가를 3.3㎡당 평균 1,000만원대로 책정할 계획으로, 한 개 점포당 내정 분양가가 2억 미만, 3억 초반 등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하다. 현재 청라국제도시 5단지의 기존 분양가보다 저렴한 수준으로, 낮은 투자금액 대비 높은 수익률이 기대된다. ‘청라파크자이 더테라스 단지 내 상가’는 계약면적 30~63㎡ 규모로 모두 1층(현황)에 위치하며, 총 19개 점포 중 3개 점포를 제외한 16개 점포가 내정가 공개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된다. -더 크게 더 길게 ‘스트리트몰’, 더 넓게 더 높게 ‘효율적 층고’스트리트몰 구성도 장점이다. 스트리트몰은 가시성과 상징성 확보에 탁월하다. 고층 상가에 비해 이동이 편리해 고객들이 오래 머무르기 때문에 더 많은 소비를 일으켜 안정적인 수익 확보에 유리하다. 특히, 이 상가는 배후단지의 테라스하우스라는 특색 있는 모습과 함께 고급스런 분위기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효율적인 공간구성도 투자결정에 한몫한다. 이 상가는 높은 전용률로 보다 넓은 실면적을 사용할 수 있다. 쾌적하고 효율적인 공간활용을 위해 높은 층고를 적용한 점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캐노피 설계를 도입하고, 데크를 적용해 점포 활용도를 크게 높였다. -뛰어난 서울접근성과 풍부한 개발호재로 미래가치 상승 전망교통여건도 뛰어나다. 2013년 인천공항고속도로 청라IC에 이어 2014년 경인고속도로 직선화구간이 개통했고, 오는 2017년 제2외곽순환도로가 준공예정으로 도로교통망은 크게 개선된다. 또, 2014년 공항철도 청라역이 개통해 대중교통 환경도 좋아져 인근 청라역 이용 시, 서울역까지 40분,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까지 50분이면 도달할 수 있다. 미래가치를 높일 수 있는 개발호재도 풍부하다. 상가가 위치한 청라국제도시에는 오는 2017년 하나금융타운, 신세계복합쇼핑몰, 도시첨단산업단지(IHP) 등이 들어설 예정으로 인구유입이 크게 증가 할 전망이다. 단지 서측으로는 인천로봇랜드테마파크가 조성될 계획으로 최근 투자자 공모에 나서 향후 개발에 따른 배후수요 증가 및 상권 확대까지 기대할 수 있다. 오는 7월 초 견본주택(인천 서구 연희동 796-11번지)에서 입찰 예정이며, 현장에도 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분양문의: 1644-4277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친박·비박 ‘유승민 거취’ 파워게임

    집권 여당인 새누리당의 양대 축인 친박근혜계와 비박근혜계가 권력 투쟁에 돌입했다. 일단 국회법 개정안 ‘거부권 정국’의 중심에 놓인 유승민 원내대표를 끌어내리려는 친박계의 적극적인 공격을 비박계가 저지해 보려는 형국이다. 29일 열리는 최고위원회의가 중요한 고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전날 지역구인 대구를 방문한 뒤 이날 오후 서울로 돌아온 유 원내대표는 서울역에서 기자들과 만나 “(사퇴와 관련해)드릴 말씀이 없다”면서 29일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겠다고 밝혔다. 김무성 대표도 국회에서 마주친 기자들의 입장 표명 요청에 “지금은 말할 수 없다”고 선을 그었다. 유 원내대표 측 핵심 관계자는 지난 25일 의원총회에서 재신임을 받은 데다 유 원내대표 스스로 사과의 뜻을 거듭 밝힌 만큼 물러날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친박계는 압박 수위를 높였다. 김태흠 의원은 의원총회 재소집을 위한 서명 작업을 마쳤다. 김 의원은 “의총 개최 여부는 최고위원회의를 지켜본 뒤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고위에서 유 원내대표의 거취가 ‘자진 사퇴’로 정리되지 않을 경우 의총을 통해 ‘강제 낙마’시키는 것도 불사하겠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이에 대해 비박계는 친박계와의 정면충돌은 피해야 한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비박계 일부 의원들은 이날 유 원내대표의 사퇴와 관련한 입장을 모으기 위해 회동을 추진하려다 연기했다. 그러나 여권의 계파 갈등이 유 원내대표의 사퇴로 끝나는 게 아니라 ‘김무성 대표 체제’를 겨냥한 새로운 시작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비박계 역시 ‘세 결집’에 나설 가능성도 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서울신문 보도 그후] 남산공원 백범 동상 ‘누더기’ 벗는다

    녹슬고 더러운 상태로 방치돼 있는 백범 김구 선생 동상 등 남산공원의 동상 관리에 서울시 예산이 편성되고 매일 순찰 활동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내년부터 예산 3억원을 편성해 중구 남산공원 내 21개 동상과 기념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28일 밝혔다. 1969년 9월 남산공원에 세워진 김구 선생 동상은 올해 광복 70주년을 무색하게 할 만큼 부식된 채 흉물처럼 방치돼 있다. 옛 서울역사 앞에 세워진 강우규 의사 동상 주변도 방뇨와 오물로 악취를 풍기고 있다. 서울시는 남산공원에 있는 10개 동상에 대한 세척·광택 작업뿐 아니라 좌대 부조와 기단 시설을 보수하고, 기념비 11개에 대한 관리 강화 및 환경 정비에 나서기로 했다. 아울러 매일 1~2회 순찰 활동도 실시하기로 했다. 보수·정비 예산은 매년 점검 결과에 따라 다음 해 본예산에 편성하고, 세척과 청소비용은 공원 유지관리비로 충당한다는 방침이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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