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역
    2026-03-3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989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와 성범죄 최다 발생 ‘총 509건’ 2위 역 어딘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와 성범죄 최다 발생 ‘총 509건’ 2위 역 어딘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와 성범죄 최다 발생 ‘총 509건’ 2위 역 어딘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뒤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순이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와 성범죄 가장 많이 발생 ‘2위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와 성범죄 가장 많이 발생 ‘2위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와 성범죄 가장 많이 발생 ‘2위 역은 어디?’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으로 총 509건이 발생했다.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순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등이 뒤를 이었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진=연합뉴스TV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위 역은 어디?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위 역은 어디?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으로 총 509건이 발생했다.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지하철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지하철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지하철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지하철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지하철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지하철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위 역은 어디길래?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위 역은 어디길래?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으로 총 509건이 발생했다.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순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어디? 확인해보니 사당역

    지하철 범죄 1위 어디? 확인해보니 사당역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으로 총 509건이 발생했다.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순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등이 뒤를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 시급”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 시급”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어딘가 보니 사당역 ‘성범죄만 367건’

    지하철 범죄 1위 어딘가 보니 사당역 ‘성범죄만 367건’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순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대체 왜?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대체 왜?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이 중 7개 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살펴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 많이 발생’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 많이 발생’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안전한 지하철 만들어야 한다”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안전한 지하철 만들어야 한다”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진 의원은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성범죄 최다’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절도-성범죄 최다’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순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어떤가 보니?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2호선 범죄 많아” 다른 역은? 지하철 범죄 1위 사당역 서울 지하철 2호선 사당역에서 최근 4년간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범죄 최다발생역 상위 10곳 중 6곳이 사당역을 포함해 유동인구가 많은 수도권 지하철 2호선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등의 순이었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13일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사당역에서 발생한 전체 범죄 건수는 509건으로, 이중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었다. 절도범죄는 사당역에 이어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등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같은 지하철 범죄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반면, 검거율은 오히려 낮아지고 있다는 점이라고 진 의원은 지적했다. 최근 4년간 범죄 발생현황을 보면 △2012년 2114건 △2013년 2697건 △2014년 2662건 △2015년 상반기 2364건으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그 검거율은 △2012년 72.19% △2013년 67.45% △2014년 64.09% 등으로 지속적으로 낮아졌고, 올해 상반기에는 70.26%로 다소 올라갔다. 진 의원은 이에 대해 “이렇게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에 하루빨리 경찰인력을 충원해 보다 안전한 지하철을 만드는 데 힘을 기울여야 한다”면서 “지하철 경찰인력 충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하철 범죄 1위 어딘가 보니 사당역

    지하철 범죄 1위 어딘가 보니 사당역

    지하철 내 절도와 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으로 사당역이 지목됐다. 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13일 공개한 전국 지하철범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12년부터 올해 7월까지 전국 지하철 내 절도·성범죄가 가장 많이 발생한 역은 사당역이다. 총 509건으로 성범죄가 367건, 절도가 112건이다. 절도·성범죄가 빈번한 10개 역은 사당역(509건), 강남역(446건), 신도림역(402건), 서울역(401건), 고속터미널역(301건), 종로3가역(247건), 서울대입구역(215건), 교대역(187건), 홍대입구역(160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59건) 순이었다. 성범죄 발생건수로만 보면 사당역과 함께 강남역이 367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울역(334건), 신도림역(254건), 고속터미널역(220건), 서울대입구역(182건), 교대역 (132건), 홍대입구역 (121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107건), 종로3가역(102건) 등이 뒤를 이었다. 절도 범죄 역시 사당역이 112건으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신도림역(94건), 강남역(71건), 종로3가역(65건), 고속터미널역(61건), 선릉역(58건), 서울역(47건), 왕십리역(46건), 교대역(45건),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38건) 순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박원순 시장, 남경필 지사 첫 ´토크배틀´

    박원순 시장, 남경필 지사 첫 ´토크배틀´

    여야의 유력 대권주자로 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11일 저녁 서울광장에서 비가 내리는 가운데 ‘토크 배틀’을 벌였다. 인구 1000만명이 넘는 거대 지방자치단체를 이끄는 두 사람은 새정치민주연합과 새누리당으로 당적은 다르지만, 대권에 대해서는 비슷한 생각을 밝혔다. ‘여러분 행복하십니까’란 제목으로 열린 토크 콘서트에서 박 시장은 “당이 다른 걸 의식 못 하고 그동안 잘 협력해왔다”, 남 지사는 “일할 때는 당이 필요 없었으면 좋겠다”며 전반부에는 훈훈한 덕담을 나누었다.  하지만 대권 도전과 같은 민감한 질문에는 미묘한 신경전을 펼쳤다. ‘꼭 지금이 아니라도 대통령을 보면서 내가 하면 저것보다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해본 적 있느냐’고 질문하자 두 사람 모두 ‘그렇다’고 답했다. 박 시장은 “광역자치단체장으로서 공적인 일에 관심이 많을 수밖에 없고, 국가 사안에 대해 많이 생각하게 된다”며 부연 설명을 했다.  막상 대권 도전 의사가 있느냐는 질문에는 두 사람 모두 말을 아꼈다. 남 지사는 “박 시장은 나가실 것 같다. 나가실 것 같으니 나가셔야죠”라면서 “저는 (도지사) 임기를 마치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그렇게 골치 아픈 질문 묻지 마라”며 “시장을 4년간 하며 배운 건 절대 그런 유도신문에 넘어가지 말라는 것”이라고 마무리했다. 현행 대통령제의 개선이 필요하다는 데는 두 사람 모두 의견을 같이했다.  남 지사는 “혹시라도 대통령이 된다면 대통령이란 자리를 없애고 싶다. 우리 사회가 대통령제가 안 맞는 상황이 아닌가 생각한다”며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중재하기 위해서는 대통령제를 없애고, 의회 여러 당이 연합한 연정으로 국정을 끌어가는 형태가 맞지 않나 생각한다”고 말했고, 박 시장은 “막상 일할 만하면 레임덕이 와 정책 연속성이 담보되지 않는다. 내각제나 4년 중임제 등이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답했다.  교통문제에 대해서도 비슷한 듯하면서 다른 견해 차이를 보였다.  남 지사는 “도민들이 앉아서 갈 수 있도록 경기도에서 버스가 좀 많이 서울로 들어가도록 허용해달라”고 말하자 박 시장은 “충분히 이해가 가지만, 다 허용하면 대기 질·교통 혼잡의 문제가 생긴다”고 말했다.  또 박 시장은 “수도권 지하철 운영 주체만 하더라도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공사, 코레일 등으로 나뉘어 있다”며 “수도권 지방자치단체가 각자 가진 권한을 통합 조정해 수도권교통청을 설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 지사도 “지난해 지방선거 때 수도권교통청 설치를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찬성의 뜻을 밝혔다. 서로 반대 의견이 만만찮은 정책에 대해서는 적극적인 변호에 나섰다.  남 지사는 박 시장이 추진 중인 서울역 고가 공원화 프로젝트에 대해 “뉴욕 하이라인 파크에 가보고 무릎을 탁 치며 우리나라에도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 생각했다”며 “청계천사업도 그랬지만 이해관계만 잘 조정되면 모두 ‘윈윈’ 할 수 있고 명소가 될 것 같다. 성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경기도청사의 광교 신도시 이전 추진과 관련해 “10여년 전 손학규 전 지사 때 도청사에 가봤는데 이미 낡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단순히 도청만 옮기는 게 아니라 지역 주민을 위한 다양한 시설이 함께 가는 것은 큰 선물”이라고 화답했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와 같은 현안에 대해서도 같은 의견을 내놓았다.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에 대해 남 지사는 “역사는 그렇게 획일적으로 가르칠 수 있는 게 아니고 국정교과서는 시대 방향과 맞지 않다”고 밝혔다. 박 시장도 “국가의 가장 중요한 발전 경쟁력은 다양성”이라며 “국가가 특정 교과서를 정해 이것만 교육받으라고 하는 건 시대를 거스르는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 모두 중앙정부가 지방의 목소리를 수용해 달라며 공통된 목소리를 높였다.  박 시장이 최근 서울시 부시장을 7명까지 확대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남 지사는 “우리도 어제 도의회를 통해 책임부지사를 2명 더 늘려 부지사직을 현재 3명에서 5명까지 확대하는 법안을 냈다”고 옹호했다. 두 사람의 대화는 서울시 소셜방송 라이브서울(http://tv.seoul.go.kr)을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윤창수 기자 geo@seoul.co.kr
  • 박원순 “서울 시정 끝까지 책임지겠다”

    박원순 “서울 시정 끝까지 책임지겠다”

    야권의 유력한 대권주자로 손꼽히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끝내 ‘대선 불출마 선언’이나 ‘재선 서울시장직 완주’ 같은 답변을 내놓지 않았다. 박 시장은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초청세미나에서 대선 출마 의사를 묻자 “이미 다른 자리에서 세 차례나 의견을 밝혔다”면서 답변을 회피했다. “오늘 19대 대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것이냐”는 추가질문에 “서울시정을 끝까지 책임지겠다”고만 했다. 다시 한번 “재선 4년 임기를 꽉 채우겠다는 것이냐”고 묻자 “열심히 하겠다”며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대선주자 여론조사에서 지지도에 대해 그는 “높은 수치가 나오면 시민이 저를 좋아한다는 얘기니까 기분이 좋다“면서 ”꼭 대통령 출마가 아니더라도 서울시정에 대한 선호의 바로미터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한강개발 프로젝트’와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등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시장 시절에 한 ‘청계천 사업’과 같은 토목사업이 아니냐는 질문에 박 시장은 “서울시가 토목·건설사업을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재선이 되면서 철학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경찰청과 문화재청의 반대에 부딪힌 서울역 고가 공원화 사업 추진을 낙관하며 “청계천 사업도 당시에 교통 우려와 주민 반대가 지금보다 심각했지만 잘 풀어나갔다”며 설명했다. ‘박원순 리더십’을 보여줬다는 지난 6월 4일 ‘메르스 사태 긴급 브리핑’과 관련해 “최선을 다했고, 중앙정부의 메르스 정책을 리드했다”고 평가한 뒤 “최경환 부총리에게 메르스는 보건복지부가 아니라 총리실이 장악해야 한다고 건의했는데 수용되는 등 다양한 건의를 빠르게 조처해 존경하게 됐다”고도 밝혔다. 이날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의원과 무소속 천정배 의원의 회동에 대해 “여의도 정치와 떨어져 있겠다는 게 제 원칙”이라며 “새정치연합 당인으로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2년 전 강용석 전 의원 사과로 끝난 아들 병역 문제가 또 불거진 사실에 그는 “참담하다”며 “소셜미디어에 비난 여론이 2년 전보다 2배나 많다”며 조직적인 음해의 가능성을 우려했다. 문소영 기자 symun@seoul.co.kr
  • 홍용표 통일부 장관 14일 ‘DMZ 통일열차’ 탑승

    홍용표 통일부 장관은 14일 서울역에서 백마고지역까지 경원선 남측구간을 운행하는 ‘DMZ(비무장지대) 통일열차’에 대학생 등 일반참가자 130여명과 함께 탑승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