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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추모식 위해 ‘KTX 특별 임시열차’ 운행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합동추모식 위해 ‘KTX 특별 임시열차’ 운행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정부 합동추모식 당일 KTX 특별 임시열차가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오는 18일 제주항공 참사 정부 합동추모식에서 유가족 등의 이동 편의를 위해 KTX 특별 임시열차(특실 92석, 일반실 863석)를 운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열차는 유가족과 정부, 언론 관계자, 자원봉사자를 위해 서울과 나주 간 상·하행 1회 무료로 운행한다. 코레일은 특실에 유가족과 노인 등 교통약자가 우선 승차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자율적 협조를 당부했다. 하행 KTX는 서울역에서 오전 7시 45분 출발해 용산, 광명, 오송, 익산, 광주송정을 거쳐 나주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나주역과 무안공항을 오가는 무료 연계버스도 준비했다. 상행 KTX는 오후 4시에 나주역을 출발해 광주송정, 익산, 오송, 광명, 용산을 거쳐 서울역에 도착한다. 코레일은 제주항공 참사 발생일인 지난해 12월 29일에도 서울과 무안국제공항을 오가는 KTX 임시열차와 연계버스를 운행한 바 있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역사박물관 보존 환경기준 선진화 앞장서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서울역사박물관 보존 환경기준 선진화 앞장서

    2025년에는 서울역사박물관 유물 보존 환경기준이 대폭 개선되어 시민들의 문화향유권 향상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4년 11월에 실시된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김경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서울역사박물관의 유물 보존 환경기준이 국립중앙박물관과 비교적 느슨한 것을 지적, 유물 관리에 대한 정책의 재설계가 필요함을 피력했다. 특히 산성비와 같은 이산화황(SO2)의 경우 금속, 대리석 등에 부식을 가져오는 화학물질이어서 국제박물관협의회(ICOM)에서도 1975년부터 기준을 만들어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 바 있으나 서울역사박물관에는 제반 기준이 현재까지 마련되지 않고 있다. 또한 근현대 관련 유물이 많은 서울역사박물관의 경우, 복합재질 유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주는 벤젠, 포름알데히드 등 휘발성유기화합물(VOCs) 배출에 대한 기준도 없어 이에 대한 시급한 대책 마련이 필요함이 지적됐다. 이에 서울역사박물관은 김 위원장이 언급한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에 대한 처리 결과의 하나로 2025년도 대대적인 보존환경 기준 개선을 위한 계획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역사박물관은 보존환경 기준을 ICOM에서 권고하는 기준을 준용하고, 이산화황과 휘발성유기화합물과 관련한 기준은 4월 중 외부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6월까지 보존환경 기준표를 개선하고 배포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서울역사박물관의 이러한 개선 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내비치며 “박물관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유물수집’인데 현실에 맞게끔 이를 정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해야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박물관의 엄격한 보존 환경기준 수립은 기관의 가장 근본적인 기능인 ‘자료 수집·관리의 지표’로 여겨지고 있다”라면서 “훼손된 유물은 복원이 매우 어려운 점을 고려해 서울역사박물관 소재 문화유산의 특성이 반영된 철저한 기준을 마련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라고 요청했다.
  •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딜쿠샤, ‘기쁜 마음을 그리다’ 기획전

    서울역사박물관 분관 딜쿠샤, ‘기쁜 마음을 그리다’ 기획전

    서울역사박물관은 분관 ‘딜쿠샤-서울 앨버트 테일러 가옥’에서 올해 11월 23일까지 기획전 ‘기쁜 마음을 그리다’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종로구 행촌동에 위치한 딜쿠샤는 페르시아어로 기쁜 마음이라는 뜻이다. AP 통신원으로 3.1운동을 세계에 알린 앨버트 W. 테일러와 그의 아내가 1924년에 지어 1942년까지 살았던 집이다. 화가 단체 어반스케쳐스와 협업해 서울 회원들이 딜쿠샤를 그린 작품을 볼 수 있다. 무료 관람이며 월요일 휴관한다. 이외에도 ‘딜쿠샤데이’의 모습을 담은 영상과 스케쳐스의 화구를 전시한 공간도 관람할 수 있다. 관람객이 준비된 종이와 화구로 직접 딜쿠샤를 그려 전시에 참여하는 ‘내가 그리는 딜쿠샤’ 체험 공간도 있다. 최병구 서울역사박물관 관장은 “딜쿠샤 기증유물을 활용한 기존의 기획전시와는 달리, 외부 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딜쿠샤의 다양한 모습을 선보이는 새로운 방식의 전시를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 [의정광장] 유연한 도시계획과 규제완화

    [의정광장] 유연한 도시계획과 규제완화

    중앙역은 그 지역의 관문이자 지역 이미지를 대표하는 공간으로서의 의미를 지닌다. 현대적인 외관의 베를린역과 100년이 넘는 역사의 런던 세인트판크라스역은 독일과 영국의 이미지를 대변해 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에 비해 서울역은 어떠한가. 정돈되지 않은 역사 주변과 인근의 개발되지 못한 지역을 보면 서울역이 대한민국의 관문으로서의 역할을 하기에는 부족한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미국의 뉴욕 그랜드센트럴 터미널과 일본의 도쿄역을 방문하면 오랜 역사 뒤로 초고층 빌딩들이 드높게 솟아 있다. 역사 보존과 초고층 개발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유연한 도시계획 수단을 도입했기 때문이다. 뉴욕은 중앙역의 공중권(Air Rights)을 양도할 수 있도록 한 ‘개발권양도제도’를 활용해 그랜드센트럴 터미널 일대 초고층개발을 추진했다. 도쿄역 일대는 도시재생특별지구, 국가전략특구, 특례용적률지구 등 다양한 법·제도를 활용해 미드타운 야에스 고밀·복합개발이 이뤄졌다. 현재 서울시는 개발이 제한적인 도심의 용적률을 다른 지역에 양도하는 ‘용적률 이양제도’를 검토 중이다. 제도화를 위해서는 사회적 합의와 법 개정이라는 산을 넘어야 하지만 뉴욕·도쿄와 같은 도심 고밀·복합개발을 통해 서울의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혁신적인 도시계획 수단 도입이 필요하다. 고밀·복합개발은 가용부지가 부족한 서울의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최근 정부와 서울시는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통한 주택 공급 계획을 발표했으나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을 통한 도시의 횡적 확장에는 한계가 있다. 4차 산업혁명시대 지식기반서비스산업의 부상과 함께 지식기반혁신기업이 서울 도심과 강남, 서초, 마포 등에 집중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고 직주근접 선호에 따라 도심 내 주택 공급 확대 등 고밀·복합개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 고밀·복합개발을 통한 도시의 수직적 확장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 지난 7월 국토교통부는 새로운 공간 수요에 대응하고 성장거점 조성을 위해 용도·건폐율·용적률·높이 등에 대한 규제를 완화하는 특례구역으로 ‘공간혁신구역’ 도입을 발표했는데, 정부의 규제완화 정책이 도심 고밀·복합개발의 촉매제가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서울시도 청량리역, 양재역 등 네 곳이 ‘공간혁신구역’ 후보지로 선정됐으며 이르면 내년 중으로 구역지정 입안이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가 고밀·복합개발의 선도사례를 만들 수 있도록 제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다. 아울러 시대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해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서는 유연한 도시계획 수단 도입과 함께 오랫동안 지속돼 온 관습적인 규제는 그 실효성을 점검해 완화하거나 폐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일례로 ‘토지거래허가제도’는 무분별한 토지개발로 인한 난개발을 막기 위해 1979년 도입됐으나 현재는 투기 방지를 통한 주택가격 안정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토지거래허가제도의 가장 큰 문제는 투기 방지 목적의 각종 세금이 부과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규제지역 지정을 통해 거래제한까지 적용하는 중복규제라는 점이다. 또한, 거래제한에 따른 부동산시장의 유동성 저하는 물론 실수요자들의 주택 매매의 어려움을 야기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택가격 안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하지 못하고 있다. 도시는 성장과 쇠퇴를 반복하면서 인간과 사회에 영향을 미친다. 세계화 시대의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경직적인 도시계획에서 벗어나 유연하게 대응할 필요가 있다. 서울시는 물론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법적·제도적 지원을 요청하는 바이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 우리동네 역사 한눈에… ‘서울 동의 역사’ 강서·양천구편 발간

    우리동네 역사 한눈에… ‘서울 동의 역사’ 강서·양천구편 발간

    서울역사편찬원이 ‘서울 동의 역사’ 강서구 편과 양천구 편을 발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도서는 서울 5개 권역 중 서남권에 속하는 강서구와 양천구의 역사를 담았다. 서울역사편찬원은 시민들이 삶과 가까운 서울의 역사를 흥미롭게 살펴볼 수 있도록 ‘동(洞)’을 중심으로 ‘서울 동의 역사’ 시리즈를 2018년부터 발간해 오고 있다. ‘2030 서울플랜’에 따라 서울을 5개 권역(도심권·동북권·동남권·서남권·서북권) 등 5개 권역으로 구분해서 기획했다. 강서구 편은 13개 법정동의 역사를 다룬다. 동의 형성부터 발전과정, 도시개발의 역사, 주요시설에 관한 내용을 2권으로 구성했다. 특히 1960년대 화곡동 30만 단지 조성으로 시작된 서울 이남 주택개발의 역사적 의미를 집중 조명했다. 당시 화곡동은 서울시 최대 규모의 격자형 주거지역으로 조성됐고, 2005년 시작된 마곡지구 개발을 통해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경제 중심지로 발전해 왔다. 양천구 편은 목동, 신정동, 신월동 3개 법정동의 역사를 담았다. 목동 신시가지 개발은 1980년대 ’86아시안게임과 ’88서울올림픽을 앞두고 서울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김포공항에서 도심으로 이어지는 관문 지역으로서 현대 주거지역의 면모를 갖추게 됐다. 이번 ‘서울 동의 역사’는 서울역사편찬원 누리집과 서울소재 공공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전자책으로 무료 열람할 수 있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시민청 지하 1층 서울책방에서 구매하면 된다. 이상배 서울역사편찬원장은 “이번 발간을 통해 강서구와 양천구에 거주하는 시민들이 우리 동네의 역사를 더 깊이, 더 친숙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부산~강릉 동해선 개통에 남부내륙철도도 큰 기대

    부산과 강원 강릉을 잇는 동해선 철도가 1일 개통하면서 촘촘한 전국 철도망 구현이 가시화한 가운데 ‘남부내륙철도’ 사업 기대감도 커가고 있다. 2일 경남도에 따르면 남부내륙철도는 경북 김천시에서 경남 거제시까지 178㎞ 구간에 철도를 새로 신설하는 사업이다. 총 6조 6920억원이 들며 10공구로 나눠 진행 중이다. 1~9공구는 실시설계를 마치고 지난해 11월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 설명회도 진행했다. 국가철도공단 등은 설명회에서 나온 주민 제안을 실시설계에 최종 반영하고 교통영향평가·재해영향성평가 등을 거쳐 올해 말 노반신설 기타공사를 발주할 계획이다. 종점부이자 철도차량기지 구간인 10공구는 기본설계 중으로, 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 설명회도 열었다. 철도공단 등은 오는 6월 기본설계가 끝나면 실시설계 등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준공은 2030년으로 점쳐진다. 정식 개통하면 고속열차로 서울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45분, 수서역에서 거제까지 2시간 33분 만에 이동할 수 있다. 승객 이동 편의성 향상은 물론 경남 서북부·남해안 관광 활성화, 지역균형발전이 기대된다. 가덕신공항, 부산신항과 연계해 철도·항만·항공이 이어지는 ‘물류 트라이포트’가 완성된다는 전망도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중앙선, 중부내륙선 등이 개통해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열고 있다. 중앙선은 서울 청량리와 영주, 안동, 부산을 연결해 ‘제2 경부선’이라 불린다. 경북 내륙권 지역민의 수도권, 부산·울산 접근성이 향상됐다. 중부내륙선은 지난해 말 충주~문경 구간이 개통하면서 경기 성남시 판교와 충북 충주, 경북 문경을 원활히 잇고 있다. 69.8㎞의 문경~김천선은 기본계획을 수립 중인데, 남부내륙철도와 연결되는 이 구간이 준공하면 수서에서 거제까지 남북 중심지를 종단하는 내륙 간선 철도망이 완성된다. 경남도는 “지역 숙원사업인 남부내륙철도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기관과 긴밀히 협의하겠다”며 “시민 이동권 보장과 지역균형발전 도모에도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GTX-A 운정중앙∼서울역 운행 시작

    GTX-A 운정중앙∼서울역 운행 시작

    운정중앙에서 서울역까지 운행하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A 열차가 29일 연신내역에 정차해 있다.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통한 GTX 노선인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은 지난 28일 오전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연합뉴스
  • 정부와 전남도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지원

    정부와 전남도 등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총력 지원

    무안공항 여객기 사고 수습을 위해 정부와 전남도 등 기관단체들이 사고 수습을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운영에 들어갔다. 정부는 먼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현장 구조·구급은 소방청, 사고 원인 조사와 향후 대책은 국토부, 유가족 지원은 한국공항공사와 지자체 등이 각각 역할을 맡기로 했다. 전남도와 광주시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하고 비상 운영에 들어갔다. 여객기 사고가 난 무안공항은 주로 광주 전남 지역민들이 이용하고 있어 이용객 대다수가 광주 전남지역에 집중됐을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는 먼저 현장에 임시 안치소를 설치하는 한편 탑승자들이 이송된 목포병원 등에 직원을 파견해 지원에 나섰다. 이어 13개 실무반을 구성하고 사고 수습과 지원 대책 마련에 나섰다. 사고 현장에서 재난 상황과 탑승자 명단 파악하고 현장 수습 활동 지원과 무안공항 3층에 유가족 대기실을 마련해 유가족 지원에 나섰다 특히 유가족지원을 위해 가족 단위로 유가족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관리하고 상황 장기화를 대비해 유가족 임시 숙소 마련할 방침이다. 또 유가족 지원을 위한 봉사단도 긴급 편성해 대기하도록 했다. 이밖에 보건복지부가 인근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의료지원팀이 총출동해 의료대응을 개시했고 국방부도 의료·구조 인력 등 군 지원 소요를 파악 병력 180여명과 소방차, 앰뷸런스 등 지원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했다 또 한국철도공사는 29일 유가족 지원을 위해 이날 오후 3시 서울역에서 출발해 광명·오송·익산·나주·목포역을 차례로 정차하는 특별 임시열차를 운행한다. 현재 무안공항에는 임시 안치실이 운영 중이며, 장례절차 진행, 유가족 의료 지원 등에 대비해 광주전남을 포함한 인근 병원과 장례식장 공실 확보에도 온힘을 쏟고 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소방, 국토부, 지자체, 공항공사 등과 유기적 공조체계를 통해 피해 수습과 사고 원인 조사 유가족 지원 등에 나설 예정이다.
  • [무안공항 참사] KTX 특별 운행…사상자 가족 등 탑승

    [무안공항 참사] KTX 특별 운행…사상자 가족 등 탑승

    29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에 따라 사상자 가족과 정부·공항·항공 관계자들의 수송을 위한 임시 고속열차가 운행된다. 한국철도공사는 이날 오전 9시3분께 무안공항에 발생한 제주항공 7C2216편 사고와 관련해 사상자 가족과 정부의 사고수습 및 공항 관계자 등의 지원을 위한 KTX 특별 임시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임시열차 이용 대상자는 무임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으며, 나주·목포역에서 연계버스를 운행한다. 하행 특별 임시열차는 이날 오후 3시 서울역을 출발해 광명역, 오송역, 익산역, 나주역, 목포역을 차례로 정차한다. 상행 특별 임시열차는 목포역에서 오후 8시 30분 출발해 나주역, 익산역, 오송역, 광명역, 서울역에 정차하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철도고객센터(1588-7788)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GTX-A 운정~서울역 내일 개통…“퇴근길 빨라진다”

    GTX-A 운정~서울역 내일 개통…“퇴근길 빨라진다”

    경기 파주에서 서울역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이 28일 운행을 시작한다. 국토교통부는 27일 GTX-A 운정중앙역 잔디광장에서 박상우 장관과 국가철도공단, 지역 주민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GTX-A노선은 운정중앙에서 서울역을 잇는 노선이다. 지난 3월 수서~동탄 구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통되는 32.3km 구간이다. 운정중앙역, 킨텍스역, 대곡역, 연신내역, 서울역 등 5개 역사를 운영한다. 운행시간은 오전 5시 30분부터 다음날 밤 1시까지다. 운정중앙역에서 서울까지 최고속도 시속 180km로 달려 21분 30초가 소요된다. 배차간격은 우선 초기 운행 안정화 차원에서 7개 편성 열차로 약 10분 간격으로 하루 왕복 224회 운행한다. 내년 1분기 내 단계적으로 열차를 추가 투입해 왕복 282회로 늘리고 운행간격을 6.25분으로 단축한다는 계획이다. 운정중앙~서울역 구간의 내년 예상 수요는 평일 승차기준으로 일 5만 37명이다. 국토부는 “기존 지하철(46분) 또는 광역버스(66분)에 비해 각 24.5분, 44.5분 단축돼 출퇴근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밖에 지난 3월 개통한 수서∼동탄 구간은 오는 28일부터 열차운행 횟수를 편도 52회에서 60회로 늘리고, 동탄역 서측 출입구를 추가 개통한다. 동탄역 상부 동서연결도로(2개소)도 오는 30일까지 추가 개통한다.
  • 박희영 용산구청장,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점검 나서

    박희영 용산구청장, 겨울철 한파 대비 현장 점검 나서

    박희영 서울 용산구청장이 지난 24일과 26일, 겨울철 한파로 인한 피해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구가 27일 전했다. 박 구청장은 이번 현장 점검에서 공사 현장 2곳, 한파 저감시설 3곳, 취약계층 지원시설 3곳을 방문해 한파 피해 예방 대책과 한파 저감시설 운영 등을 점검했다. 박 구청장은 유엔사부지 복합개발사업 현장과 효창종합복지관 리모델링 현장을 찾아 공사 중 안전관리와 근로자 작업 환경을 점검했다. 특히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공사 현장 주변 정리 상태, 작업 공정에 따른 안전관리계획 수립 여부, 작업 근로자 휴게실 운영, 안전모 착용 여부 등을 확인했다. 또한 박 구청장은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온열 의자와 한파 바람막이, 스마트쉼터 등 한파 저감시설을 점검하며 시설의 상태와 이용자의 불편사항을 살폈다. 한파 바람막이 시설 이용자는 “추운 날씨에 버스를 오래 기다릴 때가 있는데, 바람막이 시설이 눈과 바람을 막아줘서 매우 편리하다”고 말했다. 구는 겨울철 주민들이 온기를 느낄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한파 저감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용산구만의 공공디자인을 적용한 ‘36.5℃ 용산품에’ 한파 바람막이 시설은 관내 19개소 버스정류장 주변에 설치됐다. 132개소의 버스정류장에도 온열의자 135개가 설치돼 대중교통 이용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용산형 스마트쉼터’는 기존 5곳과 이달 중 설치가 완료될 1곳을 포함해 총 6곳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박 구청장은 소월로38길 언덕에 설치된 열선 시스템과 덮지붕(캐노피)을 점검하며, 강설 시 적시 사용을 위한 철저한 사전 점검과 운영을 당부했다. 구는 스마트 원격제설이 가능한 도로 열선을 올해 12개 구간에 추가 설치해, 총 22개 구간(5.848㎞)으로 확대했다. 2028년까지 지역 내 도로 열선 구간을 4.152㎞ 추가로 설치해, 총 1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박 구청장은 취약계층 지원시설인 햇빛자리 주간보호시설, 생명나무 지역 아동센터, 서울역 쪽방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위로와 격려의 말을 전했다. 특히 장애인들의 생활 환경과 복지 서비스를 세심히 살펴봤으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박 구청장은 쪽방촌 거주 가구를 방문해 주민들과 대화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지원 강화를 위한 구청 차원의 적극적인 노력을 약속했다. 박 구청장은 “겨울철 한파로 구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빈틈없는 대책을 마련해 구민들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혜영 서울시의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2024년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혜영 의원(국민의힘·광진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제16회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주관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방의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되는 지방의원을 심사·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 상은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역발전에 기여한 의원을 발굴하고 격려하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김 의원은 올해 7월부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상임위원회 활동을 시작했고 지난 11월 진행된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행정사무감사 기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관 서울시 집행부서를 향해 ▲서울시 홍보대사 선정 기준 및 보수 지급 기준 부재 문제 ▲시지정문화유산 관리등급 지속적 하락 문제 ▲서울시체육회 소속 지도자와 선수들 사이에 만연된 갑질, 폭행 문제 ▲다국어 관광안내 표지판 외국어 표기오류 지속적 발생 문제 등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고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역사박물관 내 공공예식장 예식환경 개선 요구 등의 건의사항을 제안하면서 집행기관의 위법·부당한 행정을 예방하고 시민 편익 증진에 이바지하는 등 올 한 해 동안 지방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김 의원은 “지방의원 본연의 업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것임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측에서 그동안의 공로를 높이 평가해 주시고 이렇게 귀한 상까지 주시니 무척이나 감사할 따름”이라며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보다 낮은 자세로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서울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을 약속드리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서울 중구 회현동, 국토부 노후 주거지역 정비 ‘뉴빌리지’ 선도 사업지 선정

    서울 중구 회현동, 국토부 노후 주거지역 정비 ‘뉴빌리지’ 선도 사업지 선정

    서울 중구는 최근 회현동이 국토교통부의 노후 저층 주거지역 정비 지원사업인 ‘뉴빌리지’ 선도 사업 지역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내년부터 5년간 254억원이 투입되는 회현동은 향후 새로운 주거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뉴빌리지는 전면 철거형 정비사업이 불가능한 노후 저층 주거지역에 자율적 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고 부족한 기반 및 편의시설을 공급해 아파트 수준의 정주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회현동은 도심에 얼마 남지 않은 노후 저층 주거지역이다. 이번에 선정된 구역은 회현동1가 164번지 일대 6만 3944㎡로 중앙에 회현동주민센터가 있고 남쪽으로는 남산순환도로인 소파로와 인접했다. 3층 이하 건축물이 76.3%에 20년 이상 노후 건축물은 87.3%에 이르지만 구역 대부분이 남산자락 경사지라 재개발은 현실적으로 어렵다. 게다가 주차장, 도로 등 기반시설이 부족해 거주환경이 열악한 탓에 인구는 5년 연속 감소하고 있다. 중구는 이 지역이 남산 고도제한 완화로 높이 규제가 4~8m까지 풀렸고 주변부도 이미 다양한 정비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변화를 시도할 적기로 판단했다. 이에 지난 10월 사업에 응모했고, 토지 등 소유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 80%가 뉴빌리지 선정 시 주택 정비 의향이 있다고 답해, 주민들의 적극 동참 의사를 확인하며 사업 추진 기반을 갖췄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회현동 일대 주택 정비 활성화와 함께 생활 인프라 개선을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우선 ▲용적률 및 건폐율 인센티브 부여 ▲정비사업 주민 동의요건 완화 ▲신축 주거 공공 매입약정 ▲건축협정을 통한 공동개발 ▲정비자금 저리 융자 등 주택 정비 활성화와 사업성 향상을 위한 여러 지원이 적용된다. 중구는 여기에 전략추진형 주택정비구역을 지정하는 등 행정 지원과 함께 전문가 자문으로 활기를 불어넣을 계획이다. 또한 구는 ▲공공주차장 건립 ▲소방도로 및 보행로 등 도로 확충·정비 ▲거점시설(아파트 관리사무소 역할) 조성을 통해 열악한 사회기반시설을 대폭 보강할 예정이다. 여기에는 새 청사 건립 후 이전할 회현동주민센터의 현 부지를 활용하는 방안도 포함된다. 구는 내년부터 세부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회현동 뉴빌리지에 본격 착수해 오는 2029년까지 사업을 완수한다는 방침이다. 사업비는 국비 101억, 시비 136억 등 총 254억원이 투입된다. 김길성 구청장은 “회현동은 서울역과 인접한 교통의 요지인 동시에 남산과 명동 등 주요 명소가 지근거리라 명품 주거지로서의 잠재력을 지닌 곳”이라며 “뉴빌리지 사업을 빈틈없이 추진해 회현동에 활기를 더하고 도심 속 매력적인 주거지로 재탄생 시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 28일 개통 GTX A 연신내역 안전점검

    28일 개통 GTX A 연신내역 안전점검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오는 28일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에 포함된 연신내역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3일 연신내역을 방문해 대기실과 승강장 시설, 지하철 3·6호선 연결 통로와 에스컬레이터 등을 살펴봤다. 연신내역을 경유하는 GTX-A 노선은 파주와 동탄을 잇는 수도권 핵심 노선이다. 현재 연신내역에는 지하철 3·6호선이 있다. 이곳에 A 노선이 들어오면서 연신내역과 서울역을 5분대로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되는 것이다. 구민 생활권 확대는 물론 주민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연신내역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GTX-E 노선에 포함되기도 했다. 기존 전철에 GTX 노선 2개가 들어오면서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 구청장은 “GTX A와 E 노선으로 은평 지역이 서울 내외를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이 됐다”며 “앞으로 연신내역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과 교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검찰 “박주민-명태균 만남 방해 주장 사실 아냐”

    검찰 “박주민-명태균 만남 방해 주장 사실 아냐”

    검찰이 정치브로커 명태균(54·구속)씨가 사용하던 이른바 ‘황금폰’이 더불어민주당에 전달되는 일을 막고자 명씨와 민주당 박주민 의원 만남을 방해했다는 주장에 반박했다. 창원지검은 24일 ‘명태균-박주민 만남 방해 언론 인터뷰 관련 진상’이라는 제목의 설명 자료를 내고 “서영교 국회의원은 23일 ‘검찰이 박주민 국회의원과 명태균 면회를 방해할 목적으로 12월 12일 명태균을 소환 조사했다’는 취지로 언론 인터뷰를 통해 의혹을 제기했다”며 “그러나 검찰은 12월 12일 명태균에게 ‘오전에 지인 등 접견이 있어 출석이 어렵다’는 요청을 받았고 이를 고려해 같은 날 오후 2시로 소환을 연기했으나 당일 박 의원이 창원에 오지 않아 접견이 이루어지지 않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겸찰은 명태균과 관련해 제기되는 각종 의혹을 규명하고자 미결수용 중인 명태균을 소환 조사하는 한편 명태균의 접견교통권을 충실히 보장하고자 소환 일정을 조율하는 등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검찰이 박주민 의원과 명태균의 접견을 방해하였다는 취지의 의혹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앞서 명씨 측은 휴대전화 3대와 USB 1개를 검찰에 제출한 이유로 ‘박주민 의원과의 면회 무산’을 들었다. 명씨 측 변호인인 남상권 변호사는 “명씨는 올해 11월 13일 민주당 박주민 국회의원과 통화하면서 ‘내일 구속이 될 것이다. 구속되면 12월 12일 변호인 접견을 해 달라’고 부탁했고 박 의원은 알겠다고 약속했다”며 “이후 변호인들도 ‘휴대전화기 등을 민주당에 제출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박주민 의원은 12일 오전 교도소에서 명씨를 만나기로 한 약속을 어겼다”며 “명씨는 같은 날 오후 검찰 조사에서 ‘약속을 저버리는 민주당을 어떻게 믿겠느냐’는 판단에 휴대전화기 등을 검찰에 제출하기로 결심했다”고 주장했다. 명씨 측 주장에 박 의원은 “11월 13일 저녁 11월 13일 저녁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 받지 않자 ‘명태균입니다. 연락 바랍니다’라는 취지로 문자가 왔고, 잠시 후 전화를 걸자 명태균이 ‘구속되면 12월 12일 면회 오세요’라고만 요청했다. 휴대폰 이야기는 없었다”며 “12월 6일 창원구치소에 같은 달 12일 명태균씨 접견 신청을 했고, 당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열차도 예매했다”고 말한 바 있다. 이어 “하지만 12월 11일 창원교도소로부터 ‘12월 12일에는 명태균 출정이 예정돼 있어서 해당 날짜 불가하다’는 통보를 받았다”며 “날짜를 변경해달라는 창원교도소 요청에 따라 12월 17일로 접견 날짜 변경하여 신청을 마쳤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이후 지난 17일 명씨를 장소변경접견 형식으로 접견했다. 명씨는 이 접견에서 ‘왜 하필 박주민이냐’는 질문받자 “본인이 (민주당) 의원 명단을 쭉 보다가 저로 그냥 정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황금폰에서 김영선 전 의원 공천과 관련한 윤석열 대통령 부부와 명씨 통화 녹음 등을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
  • 오는 28일 개통 ‘GTX-A노선 연신내역 이상 무’…안전 점검 나선 김미경 은평구청장

    오는 28일 개통 ‘GTX-A노선 연신내역 이상 무’…안전 점검 나선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미경 서울 은평구청장이 오는 28일 개통 예정인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A노선에 포함된 연신내역을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4일 은평구에 따르면 김 구청장은 지난 23일 연신내역을 방문해 대기실과 승강장 시설, 지하철 3·6호선 연결 통로와 에스컬레이터 등을 살펴봤다. 연신내역을 경유하는 GTX A노선은 파주와 동탄을 잇는 수도권 핵심 노선이다. 현재 연신내역에는 지하철 3·6호선이 있다. 이곳에 A노선이 들어오면서 연신내역과 서울역을 5분대로 연결한다. 출퇴근 시간이 획기적으로 단축하는 것이다. 구민 생활권 확대는 물론 주민 편의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연신내역은 앞서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GTX E노선에 포함되기도 했다. 기존 전철에 GTX 노선 2개가 들어오면서 서울 서북부 지역의 교통 허브로 거듭날 전망이다. 김 구청장은 “GTX A와 E노선으로 은평 지역이 서울 내외를 연결하는 사통팔달의 교통 중심이 됐다”며 “앞으로 연신내역 주변 상권을 활성화하고 더 나은 도시 환경과 교통 기반을 구축하는 데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용산구, 2024년 주민 작가 전시회 성료

    서울 용산구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용산아트홀 전시실에서 주민 작가 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전시회는 쪽방 주민들의 자존감을 향상시키고 성취감 올리기 위해 한 해 동안 진행한 프로그램들의 성과를 전시할 수 있도록 구와 서울역쪽방상담소가 계획하고 KT, 국민건강보험공단이 후원했다. 전시 참여 대상은 서울역쪽방상담소 회원을 중심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동자동 쪽방에 거주하는 주민들이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하는 전시회는 ‘일상’이라는 주제로 사진전, 캘리그라피, 생활공예, 컬러링 아트테라피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컬러링과 상생공방 전시에 참여한 한종희씨는 “프로그램을 참여하면서 다양한 이웃들을 만나고 여가 시간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 재밌다”며 “우리가 직접 만들고 제작한 작품들을 전시할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동자동 주민들의 일상을 잘 느낄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전시회였다”며 “작품 전시를 통해 삶에 활력을 얻고 자존감을 고취할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서울역쪽방상담소는 2018년 온누리복지재단이 서울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는 노숙인 시설이다. ‘주민과 소통하는 행복한 마을 만들기’라는 비전 아래 쪽방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문화적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작품활동을 진행해 왔다.
  •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용역결과 토대로 토허제 제도개선 더 목소리 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이성배 서울시의원 “서울시, 용역결과 토대로 토허제 제도개선 더 목소리 내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서울시의회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국민의힘, 송파4)은 지난 19일 서울역사박물관 야주개홀에서 개최된 ‘서울시 토지거래허가제도의 효율적 운용방안 모색을 위한 시민토론회’에 참석, 제도의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자리를 축하하고 앞으로 서울시와 함께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 및 구역 해제 등의 정책 대안을 마련할 것이라 밝혔다. 서울시는 부동산시장 안정을 이유로 송파구 잠실동을 포함한 강남구 대치동·청담동·삼성동 등 서울 주요 지역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했으나, 토지거래허가제도의 부동산가격 안정 효과에는 불분명한 데 반해, 주민들에 대한 과도한 재산권 침해 등의 부작용으로 실효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이에 잠실을 지역으로 둔 배현진 국회의원과 이성배 시의원은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여러 차례 면담을 통해 잠실동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알리고 구역 해제를 위한 협의를 진행했지만 국토부와의 의견 차이로 인해 결국 무산된 바 있다. 이날 토론회는 토허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요구한 이성배 대표의원을 비롯한 서울시의원의 요청에 대해 서울시 도시공간본부에서 마련한 자리로, 김순애, 김영심, 최상진 송파구의원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내줬다. 이 의원은 축사를 통해 토론회 개최 축하의 말을 전하면서 이날 발제를 맡은 지규현 한양사이버대 교수 및 이창무 한양대 교수, 그리고 토론자들을 한분 한분 호명하며 부탁의 말을 전했으며, 서울시가 정부보다 제도 개선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응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서울시의 토지거래허가제도는 사실상 주택거래허가제도로 작용하고 있는데, 아파트가 다수인 잠실동의 경우 자녀의 전학 등으로 전입인구가 많아 실거주 목적으로 주택을 구하는 주민들이 대다수인데도 규제에 묶여 사실상 대출도 막히고 거래도 안돼다 보니 주민들의 불편과 피해가 막심하다”면서 “현재와 같은 정책은 소수의 부동산 투기자들을 규제하려다 대다수의 실거주 주민들에게 막대한 피해를 끼치고 있을 뿐”이라며 현 상황의 문제점을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서울시는 잠실 인근 지역의 개발호재로 구역 지정을 했다고 하지만 정작 GBC 개발사업과 잠실 스포츠·MICE 조성사업은 계속 지연되고 있다”라며 “주민들은 각종 공사로 인한 소음과 분진, 교통혼잡에 시달리고 있는데 서울시는 오히려 이를 이유로 강력한 규제를 시행하니 주민들의 불만은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구역 지정의 부당함을 토로했다. 이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및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의정활동을 하면서 토지거래허가제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했으며 구역 해제를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요청했다”라며 “이에 서울시는 올해 8월 제도의 문제점 파악과 개선방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발주했고, 현재 12월 용역준공을 목표로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그간의 노력에 대해 설명했다. 이 의원은 “이에 더해 소음과 교통혼잡 등으로 고통받는 주민들에게 일부분이라도 보상하기 위해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지역에 소음측정용역을 시행하고 조례를 개정하여 지역주민들이 인근의 스포츠컴플렉스 시설을 이용할 때 사용료 및 주차요금을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금일 토론회가 그동안의 연구를 통해 축적된 시민의식조사 결과와 제도효과분석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도의 한계점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과감한 정책 변화를 끌어내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앞으로도 잠실동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며, 이와 함께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소통·화합하는 공동체 만들다… 중구, 공동주택 활성화 ‘성과’[현장 행정]

    소통·화합하는 공동체 만들다… 중구, 공동주택 활성화 ‘성과’[현장 행정]

    녹색장터·바자회·음악회 지원주민들 소통으로 아파트 ‘활력’‘가교 역할’ 홈즈리더에 표창장 “공동주택에 사는 중구민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도록 활성화 사업에 아낌없이 지원하겠습니다.” 지난 19일 서울 중구청에서 열린 ‘더 즐거운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사례 발표회’에 공동주택 사업에 기여한 ‘홈즈리더’들이 나타나자 구민 100여명은 일제히 손뼉을 치며 열렬히 환영했다. 이날 행사는 올해 중구가 진행한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사례를 발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행사장을 찾은 구민과 홈즈리더 등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현재 구에는 70개 단지의 공동주택이 있고, 구민 절반에 가까운 5만 8000여명이 공동주택에 살고 있다”며 “공동주택 주민이 다양한 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성화 사업을 지원해 왔다. 이 과정에서 홈즈리더들이 정말 고생이 많았다. 지역을 위한 따뜻한 애정과 열정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앞서 구는 지난해 11월 각 아파트 단지 입주민을 대표할 수 있는 홈즈리더를 추천받아 37명을 선정한 바 있다. 현재 44명으로 늘어난 홈즈리더들은 올해 공동주택 공모 사업과 기후 환경 교육, 간담회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주민과 구를 잇는 가교 역할을 톡톡히 했다. 이날 발표회에선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에 기여한 우수 홈즈리더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함께 5개 단지의 우수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행사 참여자가 직접 현장에서 발표를 듣고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진행한 결과 최우수상은 홈즈리더 오서희씨가 활약한 ‘신당래미안하이베르’에 돌아갔다. 이날 오씨는 “공동주택 사업을 통해 장기간 방치된 화단을 가꾸면서 아파트가 활력을 되찾았다. 공동주택 덕에 마음을 달랜 구민이 많다”며 사업 진행 경험을 공유, 구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우수상은 ‘서울역센트럴자이’가 받았고, 장려상은 ‘LIG서울역리가’, ‘남산타운’, ‘신당푸르지오’ 등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은 단지는 내년도 공동주택 활성화 사업 공모 선정 시 지원금 10% 내외의 증액 혜택이 제공된다. 김 구청장은 “공동주택별로 어떤 곳은 녹색장터, 바자회, 음악회가 열리기도 했다. 다양한 사업이 진행됐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많았다. 구민에게 사랑받는 이 사업을 내년에도 잘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구민이 서로 소통하고 하나 된 공동체 사회를 만들길 바란다. 중구에 살고 있다는 사실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 은평 불광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세대…은광교회 제척

    은평 불광동에 최고 35층 공동주택 2451세대…은광교회 제척

    서울 은평구 불광동에 최고 35층 높이의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은광교회 부지는 제외된다. 시는 지난 18일 제1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불광제5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변경·경관심의안 등을 수정 가결했다고 19일 밝혔다. 계획안은 불광동 238번지 일대에 건폐율 30% 이하, 용적률 250% 이하, 최고 35층 규모의 공동주택 2451세대와 부대 시설을 건립한다는 내용이다.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은광교회는 제척됐다. 단지 내 공공 보행통로와 데이케어센터도 들어갔다. 중구 봉래동1가 82번지 일대를 개발하는 ‘봉래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 제2지구’ 정비계획 변경안도 수정 가결됐다. 서울역 인근인 이곳을 용적률 1260%, 30층 규모의 업무시설로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계획안에는 개방형 녹지 도입, 건축물 내 벤처기업 집적시설·생활체육시설 설치가 담겼다. 또 기업이 실내 체육시설 공간을 제공하고, 중구 시설관리공단이 이를 운영하기로 했다. 생활체육시설로 지하 1층에 피클 볼, 탁구 등을 할 수 있는 체육관과 체력 단련장이 들어선다. 남대문 도시정비형 재개발 정비구역 제7-1지구 정비계획 결정안도 통과됐다. 남대문 시장 인근인 중구 남창동 9-1번지 일대를 용적률 1163% 이하·높이 112m 이하의 주거 및 숙박시설로 개발한다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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