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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용보증재단
    2026-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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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장애인 창업 실무교육 나서

    서울 양천구가 장애인 창업 교육에 나선다. 일시적인 경제적 지원보다 창업·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서다. 18일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 따르면 20~29일 복지관 강당에서 복지관과 창업전문 지원기관인 서울신용보증재단,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가 함께 장애인의 직업적 역량강화를 위한 ‘장애인 소자본 창업 실무특강’을 연다. 이번 특강은 장애인 창업지원을 위한 실무중심의 교육이다. 창업절차 및 지원제도 ▲창업계획 수립 및 타당성 분석 ▲예비 창업자들을 위한 행복바이러스 ▲인터넷쇼핑몰 창업실무 ▲상권분석 및 입지선정 ▲점포 마케팅 및 광고홍보 ▲창업 Q&A 등으로 진행된다. 강사진을 창업 현장 실무중심의 전문가로 구성해 장애인 창업을 위한 맞춤식 교육을 체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장애인에게는 일대일 맞춤형 창업 전문상담 및 경영 컨설팅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17개 유형의 창업자금 지원 관련 전문정보도 알려준다. 창업을 희망하는 장애인 및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한편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올해 텔레마케터과정과 토피어리 디자이너과정을 개설, 장애인의 취업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주년 종합복지관 관장은 “장애인들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특화된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면서 “또 복지관을 중심으로 장애인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특화된 취미·복지 프로그램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사회공헌 특집] 신한금융그룹-기부문화 대중화 앞장… 24억원 모금

    [사회공헌 특집] 신한금융그룹-기부문화 대중화 앞장… 24억원 모금

    “금융회사가 돈을 열심히 벌어 1등이 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정한 1등이 되려면 고객의 신뢰를 최우선으로 해야 하며 그에 따른 기업의 사회적 책무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신한금융그룹 창립자인 라응찬 회장의 평소 지론이다. 고객의 돈을 맡아 관리하는 금융회사로서 자산규모 같은 실력도 중요하지만 신뢰 등의 이미지가 더욱 중요하다는 의미다 10만 1376시간. 실제 지난해 그룹 직원 2만 2583명이 봉사활동에 참여한 시간으로 이 수치는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신한금융그룹의 의지를 보여주는 지표이기도 하다. 신한그룹은 이 같은 나눔의 경영을 전 계열사로 확산시켜 공헌활동에도 시너지를 극대화시키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은행이 지난 2005년 국내 은행으로는 처음으로 사회책임보고서를 발간하고 지난 2008년 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을 지원하는 유엔 글로벌콤팩트에 가입한 것도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지난 2006년부터 서울시, 서울신용보증재단, 사회연대은행과 함께 실직자와 장애인, 여성 가장 등을 대상으로 한 영세 자영업자 창업자금대출을 시행하고 있으며 보건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 지원 사업인 아동발달지원계좌(디딤 씨앗 통장) 사업에 참여해 저소득층 아동의 미래 자립 기반 마련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신한카드는 지난 2005년부터 국내 금융권 최초의 기부전용카드인 ‘아름다운 카드’와 기부전용 사이트인 ‘아름인(人)’을 통해 기부 문화 정착 활동에도 동참하고 있다. 아름인은 지난 6월말 현재 고객 모금액이 금융권 전체 모금액의 절반에 육박하는 24억원이나 된다. 신한생명은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소액보험인 ‘신한 희망사랑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이 상품은 휴면보험금 출연을 통해 무료로 각종 질병과 재해, 사망사고 등의 위험으로부터 보장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국제구호개발기구인 월드비전과 기부협약을 체결해 ‘신한 크리스천보험’ 판매액의 1%를 매년 복지단체에 지원하고 있다. 신한그룹은 미래 인재 키우기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 2006년 1월 500억원 규모의 신한장학재단을 설립해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학업에 열중하지 못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다. 2002년부터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매년 전달하고 있다. 금융위기가 닥친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오히려 20억원 늘어난 50억원을 맡겼다. 위기 속에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는 라 회장의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국내 금융권 최초로 금융 소외계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총 500억원 규모의 ‘신한 미소금융재단’을 설립할 예정이다. 재단의 소외계층 지원 사업을 실질적이고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그룹의 금융 노하우와 이 분야에 오래 종사한 전문가들의 조언을 접목시켜 금융그룹의 장점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신상훈 신한금융지주 사장은 지난 9월 지주사 창립 8주년 기념식에서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서도 시각과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사회공헌 활동이야말로 궁극적으로 우리를 다른 금융기관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본 역량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고위공무원 <전보>△충청남도 행정부지사 이인화<파견>△한국지역진흥재단 김재균 ◇서기관 <전보>△조직실 조직진단과장 권순록△중앙공무원교육원 김형중△정부청사대전관리소 행정과장 권혁문△인사실 조대성<파견>△국무총리실(제주특별자치위원회 사무처) 서정욱△지방분권지원단 박인용 ■농식품부 △비상계획관 석정수 ■법제처 ◇일반직고위공무원 <전보>△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조영규<파견>△국회사무처 김승열◇과장급 <승진>△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장 김은영<전보>△법령해석정보국 법제정보과장 안상현△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조용호<파견>△KOTRA외국인투자지원센터 이상수◇서기관 <승진>△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공은정△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박종일△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안승철<전보>△사회문화법제국 권준율 ■국세청 ◇고위공무원 승진 △서울지방국세청 납세지원국장 석호영 ■방위사업청 ◇일반직고위공무원 승진 △계약관리본부 국제계약부장 이정용 ■서울신용보증재단 ◇지점장 △명동 강진우△강동 이선종 ■파이낸셜뉴스 △논설위원실장 곽인찬 ■법률방송 △취재본부장(상무) 신윤석 ■경희대 △음악대학장 이훈△국제교류처장(서울캠퍼스 및 국제캠퍼스 겸직) 강곤 ■경희사이버대 △기획협력처장 오태헌△교무〃 방성원△온라인교육지원〃 민경배△학생지원〃 강윤주△입학관리〃 안병진△사회교육원장 김지현△정보문화예술학부장 이문재△사회과학〃 서유경△호텔관광외식〃 김혜영 ■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서명석 문영국△상무보 정진우 김성우 ■하나대투증권 ◇승진 △업무개발부장 이경원[지점장]△신대방 한석근△원주 엄윤성△남천동 송운섭△북광주 조양곤△목포 김정희△노은중앙 변재길◇전보△선물영업부장 심정섭△정보지원〃 홍영국△은평지점장 한대경△목동중앙〃 김희중 ■알리안츠생명 ◇부서장△AA영업교육부 김태열△AA영업지원부 박재서△고객서비스부 김현웅△서울지역영업본부 영업교육부 김인목△〃 영업부 신일용△강원경기지역영업본부 영업부 임종찬△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 영업부 김옥태◇영업단장△신설동 윤산△노원 현종우△강남 김선균△부산 문성호△울산 김종배△수원 오은식△성남 신완섭△인천 김국권△광주 전임택△순천 김영자△목포 임대윤◇지점장△범계 김문재△하당 이광형 ■현대증권 ◇지점장 전보 △분당남 원철희△첨단 윤순철△동대문 양희룡△거여 김창기△영등포 안동신△상무 고용진△남광주영업소장 오상석◇부서장 전보△선물업추진부장 정진표 △글로벌트레이딩〃 이용출 ■하이투자증권 ◇승진 △PI팀장 최현주 ■한국경제연구원 ◇실장 △법경제연구 이인권△기업연구 박승록△금융재정연구 조경엽△거시경제연구 허찬국△경제교육 이병욱△연구조정 이주선△정책기획 조성봉 ■그랜드코리아레저 ◇팀장 △홍보 김도곤 △IR 김성학 ■현대해상 ◇부서장 △신채널영업부 이동엽◇지점장△중부 신승림△강남 여관구△송파 이권도△강동 김승호△천안 이상건△목포 강용구
  • 마포구 옛 청사 활용 11억 벌었다

    마포구 옛 청사 활용 11억 벌었다

    8일 성산동에 있는 옛 마포구청사. 지난해 11월 구청이 신청사로 이전하면서 비게 된 이곳이 수상한(?) 청년들로 북적거리고 있다. 조용하던 빈 건물에 불이 환히 켜지고 곳곳엔 생명력이 넘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강북청년창업센터가 들어섰기 때문이다. 마포구는 지난 6월부터 내년 6월까지 옛 청사의 본관을 비롯해 구의회, 보건소, 제2·3별관, 문서고 등 총 8개 동을 서울시에 임대했다. 임대료는 11억 774만원. 이로써 유휴청사 활용이란 아이디어 하나로 단숨에 11억원이 넘는 세외수입을 거둬들였다. 이익은 이뿐만이 아니다. 청년 사업가들의 활기찬 분위기가 주변 상권에까지 영향을 미쳐 경제적 수익까지 얻었다. 청사 이전으로 가라앉았던 상권이 창업지원센터가 들어선 이후 되살아난 것이다. 구청 인근에서 7년 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우모(49)씨는 “공무원들의 발길이 끊길까봐 한숨만 쉬고 있었는데 창업센터가 입주해 매출에 큰 지장이 없다.”고 말했다. 이 같은 구청사 임대는 서울시의 ‘2030 청년창업 프로젝트’ 중 하나인 창업 준비공간 ‘강북청년창업센터’ 마련을 위한 것이다. 서울시가 선발한 청년 사업가들이 무료로 입주해 참신한 창업 아이템으로 차근차근 사업을 준비하는 곳이다. 500개 업체 800여명의 사업가들이 이곳에서 상품개발과 창업준비로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다. 인테리어와 팩스, 프린터 등 사무기기는 무료로 지원된다. 예비 사업가들은 입주 당시 제출한 사업계획안에 따라 시에서 각각 월 7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아이템 개발비와 창업 활동비도 제공받는다. 사무실 임대료와 사무기기 등 경제적 부담 없이 창업을 준비하는 셈이다. 계약 기간 안에 시제품을 만들면 전시는 물론 홍보와 판매까지 지원받는다. 결국 젊은 예비 사장들에게는 이곳이 ‘창업 인큐베이터’인 셈이다. 신영섭 구청장은 “유휴청사 활용으로 구 세외수입이 늘었을 뿐 아니라 유능한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의 식당, 상점 등의 상권도 활성화됐다.”면서 “청년창업센터에 입주해 있는 청년 사업가들의 사업이 성공적으로 성장해 많은 일자리가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영세 자영업자 울리는 은행들

    영세 자영업자 울리는 은행들

    올 1월 다니던 회사를 그만두고 게임방을 창업한 기모(43·서울)씨는 주변에 대형게임방이 들어오면서 개업 석 달 만에 손님이 뚝 끊기는 어려움에 처했다. 당장 매달 돌아오는 대출이자부터 갚을 길이 막막했다. 마음이 급해진 기씨는 수소문 끝에 서울시에서 영세 자영업자들을 상대로 대출 보증을 해준다는 얘기를 듣고 한걸음에 달려갔다. 3주간 매달린 끝에 어렵사리 승인을 받아냈다. 하지만 보증서를 들고 찾아간 SC제일은행으로부터 억장이 무너지는 대답을 들었다. “20만원짜리 적금과 신용카드에 가입해야 대출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었다. 다른 은행으로 가면 대출심사에 2주가 더 걸린다는 말도 나왔다. 기씨는 “대출이자도 갚아야 하고 당장 하루가 급한 처지라 어쩔 수 없이 적금을 들었다.”고 털어놓았다. 금융감독원이 은행권의 ‘꺾기’(대출 조건으로 예금 등을 강요하는 행위) 영업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섰지만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현장에서는 꺾기가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다. 심지어 한 푼이 아쉬운 영세 자영업자들을 대상으로도 막무가내 꺾기를 강요하는 양상이다. “벼룩의 간을 빼먹는 은행들”이라는 극단적 원성까지 나오고 있다. 금감원의 단속 실효성과 의지를 비판하는 목소리도 높다. 14일 금융권과 서울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또 다른 한 시중은행은 정부 보증서를 들고 온 자영업자에게 “신용등급이 낮아 대출해 주기 힘들다.”며 대출을 받고 싶으면 자신들의 은행에서 파는 보험에 가입하라고 요구했다. 보장성 보험은 적금상품과 달리 중도에 해약하면 원금 손실이 커 쉽게 해지하지 못한다. 이 점을 이용해 은행들이 꺾기 수단으로 보장성 보험을 자주 요구한다는 게 피해자들의 하소연이다. 신용재단의 보증서를 힘들게 받아 내더라도 정작 취급 은행들이 대출을 미끼로 상품판매를 권유하면 마음이 급한 대출자들은 은행의 요구를 들어줄 수밖에 없다. 금융권 관계자는 “보통 꺾기로 판매하는 펀드나 보험상품은 고객들이 울며 겨자 먹기로 들기 때문에 설명도 대충 들은 채 서명을 하는 경우가 많다.”면서 “은행들의 무리한 판매 때문에 보험과 펀드에 대한 고객 민원이 계속 늘고 있다.”고 말했다. 은행들도 할 말이 없는 것은 아니다. 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특례보증은 서울시에서 일부 이자를 보전해 주지만 보증 자체가 금리가 낮고 대출금액도 적기 때문에 일손은 많이 드는 반면 수익은 일반 대출에 비해 매우 적다.”면서 “펀드나 보험 가입 권유를 통해서라도 차익을 일정부분 보전해야 한다.”고 털어놓았다. 실제 올 4월 경기악화로 이자 부담이 늘어난 자영업자들을 위해 서울시가 이자 상한선을 연 4.5%로 제한하자 신한·하나은행 등은 대출 취급 업무 자체를 아예 포기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 관계자는 “서울시와 은행간 협약을 통해 소상공인을 돕자는 취지로 보증 대출을 시작했지만 일부 은행 지점에서 끼워 팔기를 한다는 민원이 끊이지 않고 있다.”면서 “해당 은행에 공문을 보내 자제를 당부하고 있지만 단속 권한이 없어 사실상 막을 방법이 없다.”고 밝혔다. 최재헌기자 goseoul@seoul.co.kr
  • 성동구, 지역 中企에 66억원 지원

    예산 조기집행으로 대통령상을 받는 등 ‘돈맥경화’에 힘든 지역경제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온 성동구가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였다. 6일 성동구에 따르면 2009년 하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 66억원(구 자금 33억원, 은행협력자금 33억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하고 오는 10~21일 지역 중소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융자조건은 구 자금의 경우 연리 3.9%, 시중은행 협력자금은 업체에 적용된 은행금리 중 3%를 구에서 지원하고 상환은 1년거치 3년 균등분할상환 방식으로 업체당 최대 2억원까지 지원된다. 융자대상은 구 관내 ▲제조업자 ▲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 ▲지역 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체(패션·디자인·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벤처기업 등)로 특허증, 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나 1사 1경로당 결연기업, 저소득층 후원기업, 고용증가 기업, 장애인 고용기업 등에 가점을 부여해 우선 지원하기로 했다. 또 신용은 우수하나 담보가 없어 융자지원을 받지 못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특별신용보증제도’를 운영하고 있으며,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심사를 거쳐 보증을 지원한다. 성동구는 부족한 구 자금을 늘리기 위해 서울지역 자치구 최초로 2002년부터 시중은행 협력자금 융자를 시행해 더 많은 기업이 융자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영세 자영업자 특례보증 대폭 늘린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올 신용보증 공급액을 1조 280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보증 공급액 6200억원의 두배에 이르는 규모다. 특히 영세 자영업자들이 담보없이 지원받을 수 있는 특례보증을 확대해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총 68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금융기관 이용이 어려운 무등록·무점포 소상공인들에게 최대 500만원까지 총 500억원을 빌려주기로 했다. 선인명 경영지원본부장은 “경기침체로 인해 소기업·소상공인의 신용보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보증액 규모를 대폭 늘리게 됐다.”고 말했다. 영세 자영업자들을 위한 ‘서울시 유동성 지원 특례보증’은 가까운 구청에 신청하면 된다. 무등록·무점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금융 소외 자영업자 보증’은 농협중앙회나 새마을금고, 신용협동조합, 지방은행(경남·광주·대구·부산·전북·제주은행)에서 상담하거나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신보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신용보증재단은 그동안 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을 위한 동반자로서 적극적인 보증 공급을 지원해왔다. 4월엔 지역신용보증재단 중 처음으로 보증잔액 2조원을 돌파했다. 2007년 보증잔액 1조원을 달성한 뒤 불과 2년만의 성과다. 올 상반기에만 1조원이 넘는 금액을 지원했다. 현재 보증잔액은 2조 5000여억원, 보증공급 업체 수는 무려 12만여개에 이른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국회 입법조사처 △경제산업조사실 재정경제팀장 임동춘△경제산업조사실 산업자원〃 김봉주△사회문화조사실 보건복지여성〃 이만우 ■농림수산식품부 △기획재정담당관 이주명 ■지식경제부 ◇부이사관 승진 △대통령실 파견 박일준 ■노동부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철△충북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김병옥△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박형정△경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채경수 ■서울시 ◇2급 승진 △재무국장 정윤택△인재개발원장 서강석△복지국장 신면호△디자인서울총괄본부 부본부장 류경기△가족보건기획관 최동윤△뉴타운사업〃 임계호◇3급 승진(내정) 및 전보△정보화기획담당관 이정호△재무과장 박현호△시정개발연구원 파견 안준호△행정국 근무 및 서울문화재단 파견 김성수△서울신용보증재단 파견 최창제△행정국 김준기△상수도사업본부 부본부장 직무대리 신한철△서울문화재단 파견복귀 한수동◇4급 전보△디자인기획담당관 최홍연△시민고객〃 윤영철△예산〃 이병한△환경행정〃 신상철△문화정책과장 이무영△총무〃 유길준△행정〃 김의승△도로계획담당관 김영복△도시계획과장 이제원△시의회 공보실장 이충열△〃 의사담당관 서충진 ■울산광역시 ◇3급 <승진>△환경녹지국장 박인필△북구 부구청장 이삼재<전보>△중구 부구청장 허만영◇4급 <승진>△여성가족청소년과장 손유익△의회사무처 전문위원 박인동△건설도로과장 조한희<전보>△종합건설본부 관리부장 김종득△상수도사업본부 급수〃 박용석△울주군 국장 권성근△남구 〃 유인규△민방위재난관리과장 김치진△도시계획〃 성봉경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인권침해조사국 조사1팀장 이환규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문화나눔부장 양경학△지역협력〃 송시경△경영인사〃 이용진 ■동아일보 <출판국>△전문기자 겸 기획위원(부국장급) 계수미△전문기자(부장급) 안기석 ■경희대 <서울캠퍼스>△문과대학장 김수중△교무처장(대학원장 겸임) 안재욱△취업진로지원〃(학생지원처장 〃) 심범상△문화홍보〃(60주년위원회 사무총장 〃) 김종회<국제캠퍼스>△교무처장 이승한△연구산학협력〃(산학협력단장 겸임) 황주호 ■GS그룹 ◇신임 <상무>△GS왓슨스 최고재무관리자(CFO) 김광수<상무보>△GS글로벌 시너지추진태스크포스팀 도정해◇전보 <상무>△GS리테일 CFO 조윤성△GS EPS CFO 류병희 ■IBK투자증권 △경영기획본부장 겸 시너지추진단장 겸임(부사장) 박종규△Wholesale사업본부장(전무) 김동윤△파생상품영업TF팀장(이사) 민경섭◇승진△Retail사업본부장(상무) 서성원△금융상품영업팀장(부장) 차상명
  • 서울시 우수 中企 돈맥 틔우기

    서울시 우수 中企 돈맥 틔우기

    서울시가 우수 중소기업의 ‘돈맥’을 틔우기 위해 자금지원 심사기준을 완화한다. 시는 경제난 극복과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이달부터 제도를 개선한다고 31일 밝혔다. 우선 심사기준 대상 금액을 현행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상향 조정한다. 대신 심사항목은 8개에서 6개로 축소한다.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이후 심사 항목을 충족시키지 못해 융자 대상에서 제외됐던 920여개 중소기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시는 보증 심사액수가 5000만원 이하일 경우 개인 신용등급(CB) 9등급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기준을 바꿨다. 지금까지는 CB 8~9등급은 보증이 이뤄지지 않았다. 지원대상 기업의 적자 지속 기한도 최근 2년간에서 3년간으로 완화하고, 자기자본대비 보증금액 비중은 자기자본 3배 이내에서 4배 이내로 늘렸다. 시는 특히 기술력은 뛰어나지만 매출이 적어 융자를 받기 어려웠던 우수 중소기업들에 추정매출액을 심사기준으로 적용하기로 했다. 우수 중소기업은 특허·실용신안을 취득했거나 유망 선진기술을 보유한 기업, 기술평가인증기관의 추천을 받은 업체 등이다. 이 밖에 융자 지원신청을 기존 서울신용보증재단 외에 서울지역 상공회의소에서도 받도록 하고, 상공회의소가 융자지원 추천권도 갖도록 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소자본 창업비법 알려드려요”

    강북구가 예비 창업자를 위한 창업 강좌를 마련한다. 강북구는 ‘2009 상반기 소자본 창업 강좌’를 다음달 15~17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강북구와 지역 상공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강좌는 창업 아이템 선정과 창업자금 마련 등으로 고민하는 예비 창업자와 업종 전환을 꾀하는 자영업자들이 대상이다.프로그램은 13개 강의로 구성된다. 창업마인드, 창업자금과 지원제도 등 기본적인 내용부터 입지선정, 상권분석, 소점포 마케팅, 홍보 등 세부적인 내용까지 다룬다. 또 마지막날인 17일에는 창업법률과 세무정보, 외식업 성공사례 등을 소개한다. 모든 강좌는 무료로 진행되며, 수강생들에게는 교재가 지급된다.구는 전 과정을 이수한 사람 가운데 일부를 선발해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빌려주는 창업자금을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전화(990-9101~3)와 인터넷(http://www.seoulsbdc.or.kr)을 통해 한다. 구청 지역경제과에서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구는 선착순 200명에게 강의수강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중 100명은 여성 예비창업자의 몫이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연 2.5%금리 대출지원 자금 마른 中企에 ‘단비’

    연 2.5%금리 대출지원 자금 마른 中企에 ‘단비’

    문모(51)씨는 최근 삶의 막다른 골목에 내몰렸다. 명문대를 졸업한 문씨는 15년간 산업용 전기히터를 생산·납품하는 중소기업을 운영해 왔다. 하지만 원청업체의 부도로 운영하던 회사가 문을 닫게 됐다. 아내는 이혼을 요구했고, 가족도 뿔뿔이 흩어졌다. 문씨는 “은행이나 제2금융권을 찾아 자금대출을 요청했지만 신용불량자로 낙인 찍혀 대출을 받을 수 없었다.”고 고백했다. 이런 문씨가 다시 단꿈을 꾸고 있다. 올해 초 구로구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의 문을 두드린 그는 연리 2.5%에 1년 거치, 4년 균분상환의 조건으로 3000만원을 대출받았다. 이 돈으로 구로동 공구상가에 90㎡의 사업장을 마련했고, 산업용 전기히터를 생산하고 있다. 문씨는 “업계의 ‘톱독(top dog·최후의 승자)’이 되겠다.”며 재기 의지를 다졌다. 구로구가 깊어진 불황의 늪에 빠진 지역 중소업체와 자영업자를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2002년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지원센터(080-302-1302)를 개설한 구로구는 올해 650억원대의 지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지난해보다 250억원가량 늘어난 규모로 올해 지원사업을 궤도에 안착시키겠다는 복안이다. 구로에는 198만㎡의 서울디지털산업단지(옛 구로공단)가 자리하고 있다. ●대출요청 6배 급증 류시일(50)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장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이달 대출신청자가 6배가량 늘었다.”면서 “이전에는 저리로 돈을 빌리려는 사람이 많았지만 이제는 돈을 못 빌리면 패가망신한다고 호소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전했다. 지난해 말 하루 평균 6~7명씩 찾던 센터에는 요즘 하루 평균 30~40명이 찾아온다. 지난해까지 1~2%에 불과하던 상환 실패율도 올해 3~6%까지 치솟았다. 딱한 사연도 늘었다. 남편과 함께 삼계탕집을 운영하던 정모(40)씨는 최근 센터의 지원으로 폐업위기를 가까스로 넘겼다. 정씨의 가게는 지난해 조류인플루엔자(AI)에 이어 올초 미국발 금융위기로 휘청거렸다. 정씨는 “왜 외국 금융회사 탓에 우리가 피해를 입어야 하느냐.”며 울먹였다. 20년간 꽃집을 경영하던 김모(50)씨도 백화점에 있던 매장을 정리했다. 대출을 신청한 김씨는 “은행 문턱이 정말 높더라.”며 한숨을 내쉬었다. 구는 이 같은 사정을 해소하기 위해 크게 4가지 지원금을 마련했다. 우선 60억원의 예산과 시로부터 받은 5억원대 인센티브를 더해 중소기업육성자금을 편성했다. 이어 구 출연금인 35억원대 소상공인 무담보특별보증금, 150억원대 영세업자 지원용 정부정책자금을 준비했다.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연계한 400억원대 대출자금은 가장 규모가 크다. 기업이나 상인들은 1000만~4억원까지 대출받은 지원금을 3~4년간 나눠 갚으면 된다. 영세상인이 3000만원을 대출받을 경우 첫해 6만 2500원씩 매월 이자만 내고 이후 3년간 이자와 원금을 함께 갚으면 된다. ●법률·노무·특허 상담도 희망가도 다시 들려오고 있다. 최윤숙(31)씨는 최근 중견기업에 다니던 남편의 실직으로 생계를 떠안게 됐지만 아동복 전문 온라인쇼핑몰을 개장해 위기를 넘겼다. 결혼 5년차인 최씨는 센터에서 은행보다 4분의1가량 낮은 2.5%의 이율로 3000만원대 창업자금을 마련했다. 오토바이수리점주인 강석준(44)씨도 “반신반의했지만 서류준비부터 알맞은 자금추천까지 센터에서 도와줬다.”며 만족해했다. 센터에선 현재 법률·특허·노무·회계 등 무료 경영상담과 36개 교육과정도 제공하고 있다. 양대웅 구청장은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자립기반을 확보하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의지 있는 소상공인 대출해서 희망줘야”

    “의지 있는 소상공인 대출해서 희망줘야”

    이명박 대통령은 9일 경제위기에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지원과 관련, “정말 악착스럽게 하겠다는 의지가 있는지를 대출 여부의 판단 기준으로 삼으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서울신용보증재단 영등포지점에서 열린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경제가 어려울 때는 소상공인, 영세상인들의 사소한 불편을 해결해 주는 것이 법률을 바꾸는 일보다 더 큰 도움이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특히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이용두 신용보증재단 중앙회장에게 소상공인들에 대한 보증기금 지원방식과 기준·범위 등을 구체적으로 물은 뒤, 대출은 단지 돈의 의미를 넘어 ‘희망’을 심어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힘든 상황을 이겨내려는 노점상에게도 대출해서 희망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리어카 한 대 사는 것이 이들에게는 큰 의미가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 젊은 시절 노점상을 했던 경험을 소개하면서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 일어나야 한다.”면서 “그렇게 열심히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올해 세계경제가 예상했던 것보다 더 나빠지는데 한국은 그 정도 상황은 아니라는 느낌이 든다.”면서 “이는 우리가 어느 나라보다 예산집행을 과감하고 신속하게 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금천구, 맞춤형 기업인턴 940명 선발

    서울 금천구는 직원들의 봉급 일부와 업무추진비 등 경상 경비 절약분을 모아 조성한 27억여원으로 맞춤형 기업 인턴 등 940개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우선 맞춤형 기업 인턴 등 160명을 다음달 중 선발해 디자인·패션·게임·애니메이션 등 신성장동력산업 중심의 중소기업에 배치키로 했다. 또 사회복지시설 등 노인일자리사업 46개 분야에서 780명의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체에는 연리 2.8%로 46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지원하는 등 실질적인 기업체 살리기 사업을 병행한다. 지역 내 영세자영업자 및 소상공인에 대해서도 구에서 5억원을 서울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하는 대신 50억원의 특례보증을 받아 업소당 연리 5~6%로 2000만원 정도의 대출금을 지원키로 했다. 이에 앞서 구는 경기 불황으로 생계에 위협을 받는 ‘위기 가정’ 21가구를 발굴해 3400만원의 특별지원금을 신속히 지급하고, ‘행복나눔! 직원 결연사업’을 통해 7700여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해 저소득층 214가구에 매월 3만원씩 향후 1년간 지원키로 하는 등 발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한인수 구청장은 “전 세계적인 경제난과 불경기 한파로 일자리를 얻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고통을 나누는 마음으로 1000여 직원들과 함께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했다.”면서 “중소기업 살리기와 일자리 창출에 모든 역량을 쏟아부을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전광삼기자 hisam@seoul.co.kr
  • 서울시, 中企 현장방문 자금지원

    서울시가 25일부터 지방자치단체로선 처음으로 현장방문 자금지원제를 실시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희망드림 모바일뱅크’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자금을 대출해주는 제도다. 바쁜 생업에 종사하느라 일터를 비우지 못하는 영세상인들에게 더 유리한 자금지원 제도를 설명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40여명의 현장지원단이 이동버스를 타고 현장을 찾는다. 무선인터넷과 전산장비 등을 갖춘 버스에서는 자금지원과 신용보증제 상담이 가능하고, 즉석에서 신청서 접수도 이뤄진다. 서울시는 7일 동안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25일 영등포 문래동 철재상가에서 첫 업무를 시작한다. 아울러 신속한 자금지원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의 업무시간을 연장하고 토요 근무를 실시한다. 운행노선 문의 1577-6119.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전국플러스] 소상공인 대출한도 130%로 확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담보가 부족해 금융기관을 이용하기가 어려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신용보증 한도를 산출금액의 130%로 높인다고 5일 밝혔다. 또 금융기관이 대출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재단의 보증책임 비율을 85%에서 95~100%로 상향 조정했다. 보증료율은 현행 평균 1.24%에서 1.0%로 내린다. 신용조사 비용(1만 5000~3만 5000원)도 면제해준다. 보증심사 기준을 완화해 국세 등의 체납사실이 심사일 현재까지 없으면 신용보증을 해주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전국플러스] 여성 예비창업자 교육강좌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은 오는 23~27일 서울 역삼동 아주빌딩 19층에서 여성 예비창업자를 위한 ‘여성창업 과정’ 교육강좌를 연다. 서울시 ‘여성이 행복한 도시 2010’프로젝트 일환이며, 무료로 진행된다. 창업교육을 수료한 예비 창업자 50명을 대상으로 소상공인지원센터와 1대1 연계를 통해 창업 멘토링을 해 준다. 또 사업타당성, 관련분야 정보 제공 등 창업 상담과 전문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밖에도 창업 뒤 3개월간 지속적으로 홍보, 마케팅 등을 돕는다. 서울시 소상공인지원센터 홈페이지(seoulsbdc.or.kr)로 문의하면 된다.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인사]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식물검역원장 배인태■보건복지가족부 △사회복지정책실 사회서비스정책관 배병준■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인재정책실장 김차동△학술연구정책〃 엄상현△대변인 홍남표△감사관 변광화△정책기획관 조율래△인재정책〃 최수태△교육복지지원국장 이상진△교육자치기획단장 이종원△과학기술정책기획관 김이환△정책조정〃 전찬환△기초연구정책관 박항식△학술연구지원관 이원근△대학연구기관지원정책관 김관복△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장 김정민△대구 부교육감 이걸우△대전 〃 김명훈△충북 〃 우승구△전북 〃 김찬기△부산대 사무국장 이성희△충북대 〃 이종봉△한국교원대 〃 윤용식△교육과학기술부 황인철 정일용 이문기 변창률 이중흔 남진웅 박백범 윤헌주 황홍규(한양대) 김승봉(IAEA)△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지원단장 편경범◇별정직 고위공무원 △교원소청심사위원회 위원장 김동옥 ◇부이사관 △교육과학기술부 이계영 서유미■부산시 ◇2급 승진△도시개발실장 황택진 △시의회 사무처장 박춘한 ◇2급 전보△정책기획실장 최익두 ◇3급 승진△기획재정관 이갑준△사상구 부구청장 이진복△중앙공무원교육원 교육훈련 파견 송근일△국방대학교 교육훈련 〃 김상주△건설방재관 조성원△영도구 부구청장 류재용 ◇3급 전보△경제산업실장 이영활△행정자치관 이종철△감사관 김영환△미래전략본부장 정현민△복지건강국장 박영세△교통국장 이종원△해양농수산국장 정경진△환경국장 이용호△건설본부장 정진식△사하구 부구청장 이규호△금정구 〃 박종수△부산발전연구원 파견 박종주 ◇4급 전보△중구 부구청장 고한익■전북도 ◇승진 △성과관리 김인태△재정 강석찬△수질보전 임영환△산림녹지 윤영남△기업지원 신현창△부품소재 유희숙△여성청소년 최영만△노인정책 손종성△대외협력 김백수△의사담당관 이내성△농업기술원 행정지원 서성원△농업인력개발원장 김인호△혁신도시추진단 부단장 이존기△새만금특별법 추진원회 파견 허명기◇전보△인재양성과장 이정태△새만금개발〃 정찬용△일자리창출〃 최상기△디자인정책〃 김용현△국제협력〃 서권열△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이옥진△〃 운영전문위원 유영렬△〃 산업경제전문위원 신현승△〃 문화관광건설전문위원 복환근△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 행정지원부장 전용준△〃 투자기획부장 박형배△공무원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신용태△전북투자유치사무소장 윤철■전남도 ◇지방서기관 전보 △공무원교육원장 이윤모△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박환기△F1대회지원보좌관 서복남△행정지원국 박노창△혁신도시건설지원단장 나도팔△행정지원국 윤광수(교육입교) 이호경 이인곤 문대원△강진부군수 고대석△나주부시장 이광형△구례부군수 이광택△해남〃 허영철△함평〃 박윤식△진도〃 남상창◇지방별정4급 상당△공보관 오주승(내정)■한국농어촌공사 △농어촌연구원장 박해성△인재개발〃 김용억△농산업·도농교류지원센터장 강태식■한국광물자원공사 △감사 남준우■건설공제조합 ◇승진 △신용조사부장 김대규△춘천지점장 윤중원△청주〃 신덕상△중부보상센터장 김형기△영남보상〃 이정관△감사실 감사역 박종석△중앙지점 차장 이향숙△인천지점 〃 김성희△전주지점 〃 이은석△광주지점 〃 김병선△부산지점 〃 공준식△마산지점 〃 이상덕△서울보상센터 〃 김창용◇전보 △신규사업부장 황석환△공제사업〃 정창섭△관리〃 허노문△연수원장 이성재△서초지점장 최성호△수원〃 박도식△성남〃 조성태△경영전략팀장 윤창석△신규사업부 차장 서경민△시설관리팀장 조남경△차세대시스템구축팀 차장 이일양△영업기획팀장 소상국△공제기획〃 김현정△보증이행〃 김선완△일산지점장 박현규△강릉〃 이인석△충주〃 채종훈△광주동〃 전상석△순천〃 장선희△대구중부〃 이종석△구미〃 박성득△동대문지점 차장 김진현■한국철도기술연구원 ◇전보 △차륜궤도 김대상△집전전력 김형철△철도교통물류 정병현△철도산업발전 오지택△시험인증 최강윤■국립수산과학원 ◇3급 전보 △연구기획부장 박미선△어업자원〃 김영섭◇4급 승진△운영지원과 서무관리계장 최경욱■한국인터넷기업협회 △기획실장 신용중■서울신용보증재단 ◇승진 △감사실장 전승기△기획부장 엄창석△마포지점장 윤여원△창의혁신팀 부팀장 이상희△총무부 부부장 이재상△신용보증부 〃 권성우△은평지점 고객팀장 문선영◇전보△신용보증부장 권영호△채권관리〃 조재목△전산실장 정동욱△기업지원부장 박창원△영업〃 김상호△영등포지점장 왕희원△광진〃 김재진△송파〃 김정길△강북〃 김태웅■프라임경제신문 △부사장 겸 주필 백병훈△광고국장 남경민 ■기업은행 ◇지역본부장 승진 △강남 박영식△강북 정용오△서부 정만섭△경수 박진욱△부산경남 이익동△부산울산 서수철△호남 김기영◇지역본부장 전보△강동 이윤희■오비맥주 △정책홍보담당 전무 최수만
  • 성동구, 중소기업 살리기 잰걸음

    성동구, 중소기업 살리기 잰걸음

    성동구가 지역 중소기업 살리기에 잰걸음을 보인다. 6일 성동구에 따르면 2009년 사업예산을 상반기에 92.5%를 조기발주해 자금난에 처한 중소기업을 돕고, 시중은행과 연계해 기업 자금융자에 앞장서기로 했다. 또 기업경쟁력 확보를 위해 최고경영인(CEO) 아카테미를 열고 기업실무자 교육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내년 6월말까지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예산(기획예산과), 회계(재무과), 재원(세무1과),점검(감사담당관) 부서의 부서장을 반장으로 하는 ‘조기집행 비상대책반’을 운영하기로 했다. 먼저 올 사업예산 596억원(인건비·법정경비 제외) 중 92.5%인 549억원을 상반기에 모두 발주하기로 했다. 우선적으로 공사 및 용역 1000만원 이상, 물품 200만원 이상 사업을 선정, 상반기에 415억원(70%)을 현금으로 서둘러 집행할 예정이다. 또 현재 물품 3일, 공사 5일로 돼있는 계약심사기간과 10일 소요되는 입찰기한을 5일로 단축하는 등 최대한 앞당기기로 했다. 물품대금 지급 소요기간도 기존 7일에서 5일 이내로 줄인다. 현재 사업비 30% 를 지급하는 선급금을 사업에 따라 70%까지 확대 지급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자금난에 처한 기업에 숨통을 터주고 지역에 돈이 돌게 할 방침이다. 올 상반기 조기집행 사업으로는 ▲행당도시개발지구 공공용시설 토지매입사업(150억원) ▲행당 디자인문화거리 조성사업(16억원) ▲뚝섬역 하부 실개천 조성사업(15억원) ▲성동(고산자로) 서울거리 르네상스 조성 사업(19억원) ▲주요 도로시설물 및 보도 유지 공사 사업(34억원) 등이 대상이다. 성동구는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시중은행과 협력, 기업자금을 융자해주고 있다. 현재 혜택을 보고 있는 기업은 모두 268곳, 236억원에 이른다. 구는 은행협력자금 이자의 3%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기업을 돕고 있다. 또 담보가 없어서 융자를 받지 못하는 영세 업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출연 기금으로 ‘특별신용보증제’를 활용하고 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CEO 아카데미와 기업 실무자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기업 리더로서 의식 함양을 위한 교양강좌, 정보화, 경영, 리더십 등 다양한 강좌를 열고 있다. 또 기업관리, 산업디자인 등 실무자 교육으로 생산성 향상을 돕는다. 조한종 기획예산과장은 “가능한 한 모든 예산을 조기집행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면서 “각종 기업 지원, 재교육 프로그램과 기업 인프라구축 등 중장기 정책으로 성동의 경쟁력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中企 육성자금 한달 앞당겨 집행

    성동구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돕기 위해 내년 상반기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1개월 앞서 집행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23일 성동구에 따르면 내년 1월12~23일 2주간 융자 신청을 받아 구 기금 27억원,은행협력자금 28억원 등 모두 55억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성동지역 제조업 영위자,창업보육센터 입주업체,도시지역 특성에 적합한 유망산업 영위자(패션·디자인·애니메이션·소프트웨어·벤처기업 등)이며 대출금리는 구기금 연 3.9%,시중은행 협력자금은 업체 적용 금리의 3%를 4년간 지원하고 상환조건은 1년 거치 3년 분할 상환이다. 구는 융자 신청업체 중 특허증·인증서 등을 보유한 기술력이 우수한 기업이나 1사 1경로당 결연기업,저소득층 후원기업,고용증가 기업,장애인 고용기업 등에 가점을 줘 우선적으로 융자금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 융자 추천을 받고도 담보가 없는 영세업체의 보증을 지원하는 ‘특별신용보증제’를 운영중이다.구는 올해 지역 중소기업 114개 업체에 110억원을 융자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왔다.내년에는 기업 융자금을 115억원으로 늘리고 10억원의 중소기업육성기금을 마련,중소기업 지원 시설을 만든다.또 서울신용보증재단에 1억원을 추가 출연해 특별신용보증제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중소기업육성자금 융자 신청 기업은 융자신청서,사업자등록증,부가세 표준 확인원 등 구비 서류를 갖춰 구청 지역경제과로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구청 홈페이지의 새소식 및 고시공고를 참조하면 된다. 이호조 구청장은 “내년은 어려운 지역 경제 살리기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면서 “육성자금 확대와 조기 집행,각종 공사 조기 발주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해 어려운 주민들과 기업들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中企 도와 지역경제 살린다

    성동구가 경기침체 어려움을 겪는 지역의 중소기업을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내놓았다. 8일 성동구에 따르면 내년도 중소기업육성기금을 10억원으로 확대하고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하기로 했다. 구는 1992년부터 중소기업육성기금을 융자하고 있으며,2002년부터는 시중은행과 협의해 기업 적용금리의 3%를 구에서 보전하는 은행협력자금 융자를 시행하고 있다.이로써 매년 2억 5000만원의 이자를 기업에 지원하고 있는 셈이다. 구는 내년에도 ‘기업하기 좋은 도시환경’을 만들어 경쟁력을 갖춘 지역경제를 육성한다는 방침을 세웠다.이에 따라 우선 융자 추천을 받고도 담보가 없어서 융자받기 어려운 업체를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특별신용보증제’와 특허증,실용신안등록증,인증서 등 보유한 기술개발 유망기업에 ‘기술특별자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중소기업과 함께 직업훈련과 각종 교육,취업상담,기업융자상담 등 종합적인 지원체계가 구축된 ‘중소기업 종합지원센터’를 설립한다.지원센터는 구직자를 위한 맞춤 직업 훈련장 등 각종 교육장,구인·구직 안내시스템,무료 법률·세무 상담 등을 담당한다. 이호조 구청장은 “내년 중소기업육성기금을 10억원으로 확대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면서 “다양한 행정적 지원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성동’을 만드는데 차질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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