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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고] 런던심포니 선율에 스며들다

    [사고] 런던심포니 선율에 스며들다

    서울신문사는 창간 120주년을 맞아 영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 런던심포니와 ‘건반의 여제’ 유자 왕의 내한 공연을 개최합니다. 서울신문 전신인 대한매일신보가 창간된 해인 1904년에 설립된 런던심포니는 사이먼 래틀, 자난드레아 노세다, 마이클 틸슨 토머스 등 최고 지휘자들과 협업하며 120년 전통과 역사의 토대 위에서 동시대 예술적 감성을 구현해 온 최정상급 교향악단입니다. 이번 공연은 2024~25시즌부터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는 안토니오 파파노와 런던심포니가 함께하는 첫 아시아 투어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울러 올해 그래미 어워즈 클래식 악기 솔로 부문을 수상한 유자 왕의 화려한 기교와 폭발적인 에너지로 채워질 피아노 협연 역시 잊지 못할 감동의 순간을 선사할 것입니다. 깊어 가는 가을밤 안토니오 파파노와 유자 왕이 펼칠 천상의 선율에 많은 관심 바랍니다. ■일시:2024년 10월 2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예술의전당 콘서트홀 ■티켓:전석 초대
  • [사고] 춘천서 소비한 영수증, 콘서트 티켓 됩니다

    [사고] 춘천서 소비한 영수증, 콘서트 티켓 됩니다

    서울신문사는 10월 3일 춘천에서 ‘2024 대한민국 상생 K-POP 콘서트 with 춘천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를 개최합니다. ‘2024 세계태권도주니어선수권대회’ 기간 중 열리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국내 실력파 인기 가수와 세계적인 K-POP 아이돌 가수들의 화려한 무대와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시범단, DJ 아스터 등 다양한 무대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역경제 활성화와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한 이번 콘서트는 춘천시 소재 소상공인 업체로부터 1인 4만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카카오톡에서 사전 인증 또는 현장 인증 후 입장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티켓 예매 사이트에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정 : 2024년 10월 3일(목) 오후 6시 30분 ■장소 : 춘천송암스포츠타운 보조경기장 ■주최 : 서울신문사,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출연진 : 거미, 권은비, QWER, 원어스(ONEUS) 등 ■예매처 : 인터파크티켓 https://tickets.interpark.com ■문의 : 033-244-7758(운영사무국)
  • [사고] 서울신문 최고경영자를 모십니다

    서울신문사가 최고경영자(CEO)를 공모합니다. 공공적 가치 실현 및 미디어 산업 혁신에 통찰력과 비전을 갖춘 분들의 많은 관심과 응모를 바랍니다. ■ 자격 요건 -언론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깊은 분 -신문 발전의 비전과 공익적 과제 수행 능력을 갖춘 분 -재무 건전성 확보, 신사업 발굴 등 경영 능력과 함께 합리적 조직 운영 능력을 갖춘 분 ■제출 서류 -이력서 1부(사진, 연락처 필수) -자기소개서 1부(A4 2~3장 분량) -경영계획서 1부(A4 10~20장 분량. 미디어 혁신 과제, 재무 관리 내용 등 포함) ※회사 현황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확인 가능 ■접수 기간 -2024년 9월 6일(금)~13일(금) 오전 8시~오후 6시 접수 ■접수 방법 -우편 또는 방문접수(우편 접수시 13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유효, 방문 접수시 휴일 제외) -서울시 서초구 양재대로2길 22-16 호반파크 1관 ■ 전형 절차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심사(필요시/서류심사 합격자 개별 통보) ■ 기타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음. 문의 (02)2000-9051 전략기획팀장
  • [사고]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사고]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서울신문사는 오는 10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AI 골드러시 :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을 주제로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게르트 레온하르트 퓨처스에이전시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노동·모빌리티·헬스·기후환경 등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공지능(AI)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입니다.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AI 골드러시 :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 ■일시: 2024년 10월 23일(수) 09:00~17:30 ■장소: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주최: 서울신문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의: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홈페이지(www.seoulfuture.co.kr) 서울미래컨퍼런스 사무국 02-2000-9363, 02-716-3703
  • [사고] 본사 주최 9월 25일 ‘2024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

    [사고] 본사 주최 9월 25일 ‘2024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

    서울신문사는 9월 25일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2024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정재훈 경북행복재단 대표이사의 ‘0.6의 공포, 광주·전남에서 찾아보는 한국의 미래’ 기조 발표 후 마강래 중앙대 교수와 하혜영 국회입법조사처 행정안전팀장, 김현민 전남연구원 부연구위원이 전남의 인구 문제 대응에 대한 논의를 이어 나갈 예정입니다. 지방정부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들이 지방소멸 위기에 대한 정책 대안을 제시할 ‘2024 서울신문 광주·전남 인구포럼’에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2024년 9월 25일(수) 14:00~17:00 ■장 소 :전남도청 4층 왕인실 ■주 최:서울신문사 ■주 관: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문 의:02-716-3704(사무국) 02-2000-9365(서울신문 ESG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서울인구포럼.com
  • 도심에서 즐기는 ‘촌캉스’

    도심에서 즐기는 ‘촌캉스’

    시민들이 28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 문을 연 ‘촌캉스’(농촌+바캉스) 홍보 부스를 찾아 이벤트에 참여하고 있다. 농촌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도심에서 즐기는 촌캉스’ 콘셉트의 ‘촌(村)스럽(love) 연구소’ 홍보관은 다음달 2일까지 시민을 맞는다.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의 사전 행사 격으로, 농촌특화지구관, 올해의 농산물관 등 관련 이벤트도 진행된다.
  • [사고]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사고]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서울신문사는 오는 10월 23일 웨스틴조선호텔 서울에서 ‘AI 골드러시 :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을 주제로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를 개최합니다. 게르트 레온하르트 퓨처스에이전시 CEO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노동·모빌리티·헬스·기후환경 등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공지능(AI)에 대해 알아보고 더 나은 발전 방안을 모색해 보는 자리입니다.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주제: AI 골드러시 : 확장과 소멸의 변곡점 ■일시: 2024년 10월 23일(수) 09:00~17:30 ■장소: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주최: 서울신문 ■후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문의: 2024 서울미래컨퍼런스 홈페이지(www.seoulfuture.co.kr) 서울미래컨퍼런스 사무국 02-2000-9363, 02-716-3703
  • K전통 콘텐츠도 세계로… 유인촌 “실효성 있는 육성책 추진”

    K전통 콘텐츠도 세계로… 유인촌 “실효성 있는 육성책 추진”

    한복·공예·공연 분야 대표 등 참석“경쟁력 높여 안정적 성장 기반 마련”‘전통문화산업 진흥법’ 내달 시행1차 기본계획 이어 5년 청사진 준비 “(공예) 작가들이 전시회만 하다 보니까 브랜드를 만드는 데까지 가기 어려워요.” 버락 오바마,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부터 베르나르 아르노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 회장까지 유명 인사들이 브랜드 제품을 소장하면서 명성을 얻은 한국 전통 수공예품 브랜드 ‘채율’의 이정은 대표는 전통문화 기업의 어려움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다음달 전통문화산업 진흥법 시행을 앞두고 지난 5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서울 종로구 한지가헌에서 마련한 전통문화 기업 관계자 간담회 자리에서였다. 채율은 한국 전통 수공예 브랜드 중 명품으로 손꼽힌다. 이 대표는 2008년 미국 뉴욕 명품 거리를 둘러보다 한국적인 것을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하고 사업을 시작해 옻칠·나전·칠보 등 공예 작업을 하는 장인 및 작가와 협업하고 있다. 채율은 브랜드를 만드는 데까지 나아갔지만 여전히 대다수 공예 작가들은 작품을 산업과 연계하기가 어려운 실정이라는 게 이 대표의 설명이다. 지난해 9월 국회에서 통과된 전통문화산업 진흥법은 한지·한복·전통 가구 등 우리 전통문화산업을 진흥하기 위해 필요한 지원 방안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문체부는 법 시행에 앞서 분야별권역별 토론회 등을 열어 전통문화 분야 산학연 전문가와 현장 관계자, 일반 국민의 의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하고 있다. 간담회 역시 산업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업인들과 함께 전통문화산업 현황과 과제, 산업 육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문체부는 또 법 시행에 맞춰 제1차 전통문화산업 진흥 기본계획을 발표해 향후 5년간 전통문화 진흥과 산업 육성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할 계획이다. 간담회에는 이 대표 외에도 걸그룹 블랙핑크의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무대 한복을 디자인했던 장하은 오르디자인하우스 대표(한복 분야), 최영재 천양피앤비 대표(한지 분야) 등이 참석했다. 창업기획자인 허제 엔(N)15파트너스 대표와 김태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본부장도 자리를 함께했다. 허 대표는 “민간에서도 전통문화 기업들에 어떻게 투자하고 성장시킬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며 “문체부가 긴 호흡으로, 민간과 함께 투자하고 혁신적인 모델을 만들어 낸다면 무궁무진한 콘텐츠를 만들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전통문화 기업은 산업을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업들이 경쟁력과 매력도를 높여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한 효과적이고 실효성 있는 전통문화산업 육성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동 기획: 서울신문사, 문화체육관광부
  • “2090년 배추재배지 사라질 수도… 대체 품종·작목 발굴해야”

    “2090년 배추재배지 사라질 수도… 대체 품종·작목 발굴해야”

    기후대응 3요소 적응·완화·회복력 ‘수급 안정’ 정책·기술 고도화 필요공공·민간 파트너십 구축 등 제안 강원 평창 알펜시아리조트 컨벤션센터에서 지난 9일 열린 ‘고랭지 채소 감소 원인과 대안 마련을 위한 현장 토론회’에서는 기후변화의 직격탄을 맞은 고랭지농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대안이 제시됐다. 이날 주제발표에 나선 원재희 강원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2090년 국내에서 고랭지 배추 재배지가 사라질 수 있다는 최악의 기후위기 시나리오를 소개하며 “기후변화뿐만 아니라 연작으로 인한 지력 약화, 병충해 확산도 생산량을 낮추고 있다”고 진단했다. 원 과장은 또 “내서성·내병성이 강한 품종 육성, 병충해 방제법 개발, 지력 복원이 이뤄지고 알배기배추·양배추·양상추 등의 대체작목도 발굴, 육성해야 한다”며 “계약재배 확대 등 안정적인 수급을 위한 정책과 작황 관측기술 고도화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이어 기후위기에 맞선 해외 농업정책 사례를 소개한 김종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연구위원은 기후변화 대응 정책의 3요소로 ▲적응 ▲완화 ▲회복력을 언급하며 “이들 정책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장기적으로 농업인과 농업인 단체가 기후변화에 적응하고 재해로부터 회복할 수 있는 능력과 역량을 강화하는 데 정책의 중점을 둬야 한다. 더불어 공공과 민간의 파트너십 구축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주제발표에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학계와 농업계, 정부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이병훈 강원대 농업자원경제학과 교수는 “고랭지 채소 수급지수를 만들면 이를 통해 모니터링할 수 있고 농민들은 출하량과 출하 시기를 조절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우식 농림축산식품부 원예산업과장은 “생산자 단체와 산지 유통인들이 규모화·조직화되면 정부도 지원하는 데 명분을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김윤혜 호반프라퍼티 총괄사장, 곽태헌 서울신문사 사장, 이상용 대아청과 대표, 박재욱 호반프라퍼티 대표, 박상호 한국농수산물도매시장법인협회장, 최병선 한국농업유통법인중앙연합회장, 박성수 한국신선채소협동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 [사고] 사라져 가는 고랭지 밭을 지키자

    [사고] 사라져 가는 고랭지 밭을 지키자

    서울신문사는 창간 12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 대표 농산물 유통사인 대아청과와 함께 기후위기로 사라져 가는 고랭지 밭과 우리 농산물을 지키기 위한 캠페인을 개최합니다. 강원도 안반데기로 상징되는 고랭지 밭은 이상기후에 따른 폭염과 바이러스 공격으로 이미 절반이나 사라졌습니다. 이로 인해 고랭지 배추 생산량도 급감하고 있습니다. 이에 서울신문과 대아청과는 기후위기 극복과 우리 밭 우리 농산물 지키기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첫 행사로 8월 9일 안반데기 현장 탐방과 토론회를 엽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및 장소 -현장 탐방:안반데기 등 / 8월 9일(금) 오전 10시 30분~낮 12시 -토론회:알펜시아리조트 평창홀 / 오후 2~4시 ■주최:서울신문, 대아청과
  • 서울신문-메쎄이상 공동주최 건축박람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 31일부터 4일간

    서울신문-메쎄이상 공동주최 건축박람회 ‘2024 코리아빌드위크’ 31일부터 4일간

    국내 대표 건설·건축·인테리어 전문 전시회인 ‘2024 코리아빌드위크’가 7월 31일부터 8월 3일까지 4일간 서울 코엑스 A~D홀 전관에서 개최된다.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며 산업 간 융합과 협력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전시회는 약 600개사, 1700여개 부스가 참여하는 대규모 행사로, 건설·건축기자재, 인테리어, 건설 기술·장비, 건축설비, 건축설계·시공, 건축공구 등 건축과 건설 분야의 국내외 우수 기업들이 출시한 다양한 자재와 최신 건설 기술을 소개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정부 정책과 건설·건축산업의 동향을 반영한 특별기획으로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전 ▲건물유지관리산업 특별전 ▲차양창호특별관 ▲인테리어자재 특별관 ▲일본목재 특별관 ▲NextCon2024 ▲전기차 충전인프라 특별관을 선보인다.‘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전’은 지난해 12월 교육부가 ‘2024~2028 학교시설 환경개선 5개년 계획’을 통해 학교시설 안전 및 성능 확보를 위해 5년간 총 29조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발표한 내용을 반영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내외장재, 창호·차양, LED·조명, 냉난방·환기시설, 내진, 화장실 개선, 단열재, 기타 학교시설 관련 제품이 전시된다. 또 ‘공공구매 상담회’를 통해 시도 교육청(17개), 교육지원청(176개)의 시설을 지원하고, 담당자가 참가기업과 자세한 상담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건물유지관리산업 특별전’은 고령인구 비율 증가와 인건비 상승으로 인해 노동집약적 산업에서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급격한 변화를 겪고 있는 시장 상황을 반영했다. 건물 통합·에너지 관리, 설비, 청소·위생, 보안, 방역, 주차, 승강기 관련 제품 및 기술을 전시한다. 또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를 통해 참가기업에 실질적인 비즈니스의 기회를 제공한다. ‘차양창호특별관’에서는 프리미엄 제품에서부터 경제성을 갖춘 제품까지 폭넓은 범위의 아이템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창·유리, 문, 차양·블라인드·셔터, 하드웨어 등이 전시되며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모두 잡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비교할 수 있다. ‘인테리어 자재 특별관’에서는 다양한 인테리어 자재를 체험할 수 있다. 참관객은 마루·타일·벽장재 등 인테리어 마감재, 대리석·세라믹타일·포세린타일 등 석재, 씽크볼·수전 등 주방과 욕실 관련 제품을 직접 만져보고 비교해 볼 수 있다. 함께 기획된 ‘목조주택 특별관’에서는 통해 국내외의 우수한 목자재와 관련 기술을 만나볼 수 있다. ‘일본목재 특별관’에서는 건축·인테리어 자재로 주로 사용되는 삼나무와 편백나무를 사용한 내외장재, 구조재, 가구재, 인테리어재 등을 전시한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시연 등을 통해 일본 목재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할 수 있다. ‘NextCon 2024’는 서울신문사와 ㈜메쎄이상 공동 주최로 열리는 미래 건설 융복합 혁신기술 특별관으로 건설·건축에 적용되는 디지털과 지속가능 기술을 집중 조명한다. 스마트건설 및 OSC(공장 생산 건축기술), 스마트안전, 스마트홈 & 빌딩, 탄소중립 신공법 및 기술, 전기차 충전 인프라 등을 선보인다. ‘전기차 충전인프라 특별관’은 한국자동차환경협회와 ㈜메쎄이상 공동 주최로 열리는 전기차 충전 산업 전문 비즈니스 전시이다. 충전기 제조·생산, 운영 및 유지관리, 네트워크 및 플랫폼, 화재·안전 등을 전시한다. 이번 행사와 더불어 공간에 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는 ‘공간디자인페어’가 동시 개최되어 건설, 건축, 인테리어 산업의 동반 성장을 모색한다. 게다가 전시뿐만 다양한 다양한 내용을 주제로 하는 특별 기획관과 산업 트렌드와 비전을 공유하는 컨퍼런스를 통해 공간디자인, 호스피탈리티, 그리고 리테일 산업의 트렌드를 선보인다. 전시 기간 동안 업계의 최신 이슈와 동향,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세미나 및 전문 컨퍼런스도 동시 개최된다. ‘Design Summit Ⅱ’, ‘NextCon 컨퍼런스’, ‘전기차 충전산업 컨퍼런스’, ‘트렌드 세미나’를 비롯한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가 전시 기간 중 개최되며, 최신 트렌드와 업계의 다양한 사례를 발표한다. 이에 더해 참가기업에는 새로운 판로 개척의 장이 되고 참관객에게는 실질적 도움을 제공하는 상담관도 운영된다. B2C 참관객들은 건축주 설계·시공 상담관, 인테리어 컨설팅관을 통해 기업 및 전문가에게 맞춤 건축·인테리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B2B 참관객들은 1:1 건축사 상담회, 1:1 유통 상담회, 공공구매 상담회, 해외 건축자재 수입상담회 등을 통해 상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코리아빌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사고] 2024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

    서울신문사는 한국신문협회 및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호우 피해 이웃 돕기’ 성금 모금을 시작합니다.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인명과 재산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따뜻한 위로와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 성금 접수를 원하시는 독자께서는 아래 성금 모금 계좌로 직접 송금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신문사에서는 성금을 직접 접수하지 않습니다.) ■모금기간 : 2024년 7월 22일(월) ~ 8월 16일(금) ■계좌번호 : 국민은행 054990-72-003752 / 농협은행 106-90664-003747 ■ 예금주 : 재해구호협회 ■온라인 기부 : 희망브리지 홈페이지(https://hopebridge.or.kr) ■ ARS 기부 : 060-700-0110(건당 1만원) / 060-701-1004 (건당 3천원) ■문자 기부 : #0095 (건당 2천원) ■ 기부금영수증 발급 문의 : 1544-9595 서울신문사· 한국신문협회
  • 1904년, 민족정신 횃불 밝히며… 대한민국 언론의 역사 시작됐다

    1904년, 민족정신 횃불 밝히며… 대한민국 언론의 역사 시작됐다

    대한민국 최고(最古) 신문인 서울신문이 18일로 창간 120주년을 맞았다. 서울신문은 일제가 국권을 침탈해 오던 1904년 7월 18일 창간호를 발행한 대한매일신보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대한매일신보는 구한말 암흑기 민족의 운명을 밝힌 횃불 같은 존재였다. 당시 조선 민중들은 날짜가 지난 신문까지 구해 돌려 가며 읽을 정도로 대한매일신보를 신뢰했다. 한글판, 국한문판, 영문판 등 3종류로 발행되던 1908년 5월 27일 당시 대한매일신보의 부수가 1만 3256부에 이르렀다는 일제 통감부의 기록이 이를 방증한다. 대한매일신보를 창간한 두 주역은 영국 신문 데일리 크로니클지 서울특파원(통신원)이있던 배설(본명 어니스트 베델)과 독립운동가 양기탁이다. 일제의 야욕을 국외로 알리고 싶었던 고종의 물밑 후원과 배설의 정의로운 기자정신, 양기탁의 항일민족주의 정신이 대한매일신보 탄생의 밑거름이었다. 일본의 동맹국이었던 영국 출신 사장 배설은 신보의 든든한 울타리가 됐고, 총무(전무 겸 편집국장) 양기탁은 신문의 대들보였다. 박은식, 신채호, 장도빈 등 조선 최고의 문장가이자 독립운동가들이 주필로 참여했다. 조선 민중이 신뢰했던 신문기사·논설 통해 을사조약 비판‘국채보상운동’ 이끌며 전성기 “(을사)조약은 이토(伊藤)가 우리 대신들을 공갈·협박하여 강압적으로 체결하였으며,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이라는 글을 쓴 이유로 황성신문 사장 장지연을 구속하고 신문을 정간시킨 것은 언어도단이다.” 대한매일신보 1905년 11월 21일자 논설의 일부분이다. 대한매일신보는 1905년 11월 17일 을사조약 체결을 전후해 일본을 매섭게 비판하는 기사와 논설을 끊임없이 실었다. 일제가 황성신문 발행을 금지하자 대한매일신보는 ‘시일야방성대곡’을 한문과 영어로 번역해 호외를 만들어 국내외에 뿌렸다. ‘을사조약에 동의하거나 서면에 조인하지 않았다’는 고종의 밀서가 영국 트리뷴지에 폭로될 수 있도록 다리를 놓은 이가 배설이었고 대한매일신보는 트리뷴지의 보도 내용을 처음으로 국내에 소개했다. 을사조약 반대운동으로 항일애국 신문으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한 대한매일신보는 국채보상운동을 이끌며 전성기를 구가했다. 대한제국이 일본에 강제로 진 빚 1300만원을 갚자는 국채보상운동은 대한매일신보 대구지사장을 겸했던 광문출판사 사장 김광제 등이 대구에서 처음 불을 지폈다. 1907년 2월 21일자 대한매일신보를 보면 “이천만 민중이 3개월 기한으로 금연하고, 그 대금으로 매인(每人)에게서 매월 20전씩 거둔다면 1300만원이 된다”고 호소하고 있다. 고종도 이때 “우리 백성들이 국채를 보상하기 위해 단연(금연)하고 그 값을 모은다고 하는데, 짐도 담배를 피울 수 없다”고 선언할 정도로 국채보상운동은 온 나라를 휩쓸었다.대한매일신보는 의병들의 든든한 지원군이기도 했다. 전국 각지에서 봉기한 의병들의 활약상을 ‘처처의병’(處處義兵)이라는 코너를 두고 소개했다. 주필 박은식은 “한민족은 본래 충의가 탁월하고 두터워 삼국시대 이래로 외환을 만날 때마다 의병의 전공이 가장 탁월하였다…병역의무의 징집에 의거한 바 없이 오직 충의로 모여들어 적이 물러갈 때까지 싸우고야 말았다…의병은 이 나라의 국수(國粹)이다”라고 썼다. 일제 통감부가 “많은 폭도들이 대한매일신보의 격문을 읽고 분개하여 일어나고 있다”는 보고서를 작정해 본국에 보낼 정도였다. 한국 고유 언론 시스템 정착인맥 관행 깨고 기자 공채 도입1920년 첫 여기자 이각경 합격 1909년 10월 26일 만주 하얼빈에서 안중근 의사가 조선 침략의 원흉 이토 히로부미를 저격했다. 대한매일신보는 이를 특호 활자 제목으로 대서특필하며 “이토 암살은 독립투쟁의 일부”라고 정의했다. “내가 한국독립을 회복하고 동양평화를 위해 삼년간 해외에서 풍찬노숙하다 끝내 그 목적을 이루지 못하고 이곳에서 사(死)하노니…이천만 형제자매가 나의 유지를 이어받아 자유독립을 회복하면 사자무감(死者無憾)일 것이다”라는 안중근의 유언은 대한매일신보 1910년 3월 25일자에 또렷이 박혀 있다.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끝내 국권을 상실했다. 일제는 경술국치 바로 다음날 눈엣가시였던 대한매일신보를 인수해 버렸다. 국가를 상징하던 ‘대한’을 떼어 내고 매일신보로 제호를 바꿨다. 제호뿐만 아니라 대한매일신보의 정신까지 모조리 개조해 총독부의 기관지로 만들었다. 당시 일제는 매일신보와 일어로 발행되는 경성일보, 영자신문 서울프레스 등 3개 관변지만 남기고 모든 민족언론을 해체했다. 매일신보는 우리나라 신문 역사에 부끄러운 기록을 남겼지만, 일제강점기 연구에 없어서는 안 될 1차 사료(史料)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일제 무단통치로 민족지가 존재하지 않았던 1910~20년, 1940~45년 두 시기에 유일하게 발간된 신문이 매일신보였기 때문이다. 특히 1945년 8월 해방 직전 일본의 패망 조짐과 해방 직후 건국을 둘러싼 지도자들의 움직임 및 좌우 대립 상황을 기록한 언론은 매일신보뿐이다. 매일신보의 또 다른 역할은 한국 고유의 언론 시스템을 개발해 정착시켰다는 점이다. 1918년에는 아는 사람을 기자로 채용하던 관행을 깨고 국내 최초로 기자 공개채용을 실시했다. 홍난파, 유지영 등이 이때 공채에 합격해 기자가 됐다. 1920년에는 최초의 여기자 이각경이 공채에 합격했는데, 이 기자의 입사의 변이 지면에 실리기도 했다. 일제가 우리말을 말살하던 시기 매일신보는 작가 겸 기자들이 한글로 작품을 쓸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간이었다. 이인직, 조중환, 이해조, 이상협, 민태원, 윤백남 등이 매일신보에 소설을 연재했다. 특히 이광수는 1917년 1월 1일 신년호부터 6월 14일까지 126회에 걸쳐 우리나라 최초의 근대 장편소설인 ‘무정’을 연재했다. 매일신보는 1919년 8월 소설 현상공모를 최초로 실시했는데, 이는 신춘문예의 효시로 평가된다. 해방의 감격과 함께 매일신보도 1945년 11월 22일 서울신문으로 재탄생했다.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이었던 위창 오세창이 사장을 맡았다. ‘임꺽정’을 쓴 벽초 홍명희와 애당 권동진은 고문으로 합류했다. 민족지도자들로 구성된 경영진은 서울신문의 새 출발을 ‘창간’ 대신 대한매일신보를 계승하는 의미에서 ‘혁신 속간’이라고 정의했다. 23일자 혁신 속간호 사설에서 서울신문은 “일당일파에 기울어지지 않는 공정한 언론보도에 충실할 것을 천명한다”고 다짐했다. 근현대사와 함께해 온 신문6·25전쟁 ‘진중신문’ 언론사 신화세종로 ‘이순신 장군’ 동상 등 건립 서울신문은 6·25전쟁의 포화 속에서도 발행을 멈추지 않았다. 다른 신문사가 모두 회사 문을 닫고 해산했지만 서울신문은 전쟁 발발 당일은 물론 26일과 27일까지 모두 12차례의 호외를 찍어 냈다. 1951년 1월부터 3월까지 50일 동안은 어쩔 수 없이 부산 피란지에서 신문의 명맥을 겨우 이었지만, 1951년 4월 6일부터는 포성이 울리는 서울로 돌아와 ‘진중(陣中)신문’을 찍었다. 19일 동안의 진중신문 발행은 한국 언론사와 6·25 전사에 신화로 남아 있다. 한국전쟁 기간에 순직한 종군기자 18명 중 한국 기자는 서울신문 소속 한규호가 유일하다. 1985년 1월 1일은 한국 신문제작 역사에서 일대 혁명이 일어난 날이다. 서울신문이 새 사옥(한국프레스센터) 준공에 맞춰 국내 최초로 컴퓨터 조판 시스템(CTS·Computerized Type-setting System)을 도입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납 활자로 신문을 제작하던 전통 방식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디지털 미디어의 출발도 서울신문에서 이뤄졌다. 서울신문은 1995년 11월 22일 국내 최초 인터넷 뉴스 서비스인 ‘뉴스넷’을 개통했다. 뉴스넷은 서울신문, 스포츠서울, TV가이드, 뉴스피플 등 서울신문사가 발행하는 모든 매체의 콘텐츠를 정보통신망을 통해 전달하는 시스템으로, 인터넷 신문의 효시였다. 서울 세종로 네거리에 우뚝 서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은 누가 세운 것일까. 서울신문은 1966년부터 1972년까지 ‘애국선열 조상 건립사업’을 벌여 모두 15기의 동상을 세웠다. 그중 첫 번째가 바로 이순신 장군 동상이다. 서울신문 120년은 영욕이 굽이친 대한민국 근현대사 그 자체이다. 앞으로의 120년에도 무수한 굴곡이 서울신문 앞에 닥칠 것이다. 그러나 서울신문은 불편부당한 정론직필의 펜을 놓지 않을 것이다.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심장부를 굳건히 지키고 있는 이순신 장군처럼.
  • 서울신문·국제라이온스협회 “공익 활동” 맞손

    서울신문·국제라이온스협회 “공익 활동” 맞손

    서울신문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서울 한강남부)가 9일 다양한 공익 활동을 함께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날 협약식에서 앞으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지원 등 국내외에서 다양한 사회 공익 활동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 서초구 서초동 국제라이온스협회 D지구 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서 지훈 D지구 총재는 “올해 창사 120주년을 맞는 등 국내에서 가장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서울신문사와 국내 최대 봉사단체인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가 업무 협약을 체결하면서 더 많은 이들에게 희망과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서울신문은 1968년 광화문 광장의 이순신 장군 동상을 국민 모금으로 세우는 등 지난 120년 동안 우리나라의 독립과 근대화, 경제 발전에 앞장서 왔다”면서 “그동안 서울신문이 추진해 온 여러 공익 활동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의 축적된 봉사 활동 경험이 만나 좋은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에는 205개 클럽 68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불우이웃 돕기와 장학 사업, 사회 공익 사업, 재해지원 사업 등 100억원이 넘는 기부 활동을 전개했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D지구는 또 23년 전 서초동에 어린이교통안전교육원을 설립, 지난 6월까지 약 4500여 단체 약 20만명을 대상으로 교통 및 재난재해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 [사고] 미래 건설·건축 트렌드 한눈에… ‘넥스트콘 2024’에 초대합니다

    [사고] 미래 건설·건축 트렌드 한눈에… ‘넥스트콘 2024’에 초대합니다

    올해 창간 120년으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오래된 언론사인 서울신문이 우리나라 대표 박람회 전시업체인 메쎄이상과 공동 주최로 오는 31일(수)부터 8월 3일(토)까지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24 코리아빌드’/ NEXT CON 2024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국내외 주요 건축·건설·인테리어 전문 700여개사가 총 2000부스로 참가하는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최고를 넘어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 뻗어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 박람회입니다. 특히 특별전으로 진행되는 ‘NEXT CON 2024’ 건설 융복합 혁신기술관은 미래 건축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스마트건설&OSC, 스마트 홈&안전, 탄소중립,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중심으로 전시장을 구성해 국내외 주요 바이어들에게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의 장을 제공할 것입니다. ■일시 : 2024년 7월 31일(수)~8월 3일(토) 오전 10시~오후 6시 ■장소 : 서울 코엑스 전관 ■주최 : 서울신문, ㈜메쎄이상 ■문의 : 서울신문사 사업팀(02-2000-9315)
  • 서울보훈대상 시상

    서울보훈대상 시상

    제51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이 18일 서울 서초구 매헌윤봉길의사기념관 강당에서 열린 가운데 5명의 수상자가 상패와 꽃다발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남궁선 서울지방보훈청장, 박율균 대한민국상이군경회 서울지부 용산구지회장, 하복덕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서울지부 마포구지회장, 전영복 대한민국특수임무유공자회 서울지부 마포구지회장, 이병근 전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서울지부 서초구지회장, 이길홍 4·19민주혁명회 감사, 안미현 서울신문사 상무.
  • [사고]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사고]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

    서울신문사는 6월 19~20일 ‘인구 대반전, 지금이 골든타임이다’를 주제로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개최합니다. 저출산의 원인을 심도 있게 논의해 해결책을 모색하는 한편 인구 구조 변화에 따른 지역소멸, 경제인구 확충을 위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자리입니다. 먼저 인구 분야 석학인 김정석 한국인구학회장이 저출산, 고령화에 대한 정부, 지방자치단체, 기업의 공동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정제영 한국교육학술정보원장, 마강래 중앙대 교수, 하혜수 경북대 교수 등 국내 최고의 전문가들과 정부 및 지자체 관계자, 기업인이 모여 인구 위기에 대한 공론의 장을 펼치고 해법을 모색할 것입니다. ‘2024 서울신문 인구포럼’을 통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대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일 시:2024년 6월 19일(수) 10:30~16:30, 20일(목) 10:00~16:50 ■장 소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 ■주 최:서울신문사 ■주 관:한반도미래인구연구원 ■문 의:02-716-3704(사무국) 02-2000-9365(서울신문 ESG위원회) ■홈페이지:https://www.서울인구포럼.com
  • 생활의 일부가 된 희생정신과 봉사…‘일상 속 영웅’들을 기억하겠습니다[서울보훈대상]

    생활의 일부가 된 희생정신과 봉사…‘일상 속 영웅’들을 기억하겠습니다[서울보훈대상]

    6월이 오면 국가와 우리 사회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떠올라 가슴이 시리고 미어집니다. 보훈을 국가정책으로 시행하면서 우리는 공동체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모든 분을 기억하는 일이 정부 중심으로 돼 버린 것 같아 아쉽습니다. 국가와 공동체를 위해 희생한 분들에게 정부가 하는 보훈은 최소한의 것이며, 사회와 개인들이 그 희생을 기억하고 기리는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합니다. 국가보훈부로 승격된 지 1년이 지났습니다. 처(處)에서 부(部)로 승격한 것은 국가가 보훈을 정부의 주요한 기능과 활동으로 인식했다는 것을 뜻합니다. 올해 보훈부는 ‘일상 속 살아 있는 보훈, 모두의 보훈’을 호국보훈의 달의 주제로 삼고 ‘기억과 감사’, ‘보훈 문화 확산’, ‘미래세대 전승’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훈을 일상적인 삶과 생활의 일부로 받아들이도록 노력하겠다는 것이 눈에 들어옵니다. 보훈대상으로 더욱 기억해야 할 분들을 찾고 그분들의 공적을 헤아리고 있지만 우리는 일상에서 희생과 노력을 감내하신 분들을 기려야 합니다. 올해에도 ‘서울보훈대상’ 수상자 선정을 위한 후보자들의 심사 서류들을 꼼꼼히 봤습니다. 서울보훈대상은 보훈부와 서울신문사가 함께 마련한 최소한의 기억입니다. 수상자를 선정하면서 사회에 공헌한 많은 사람, 특히 내 주변에 있는 분들을 생각해 봤습니다. 국가의 독립과 안위를 위한 희생과 봉사를 한둘씩 헤아려 봤습니다. 그토록 많은 희생과 봉사를 우리가 기억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가 앞섭니다. 1년 365일 언제나 마음속에 보훈대상을 품고 있어도 그 희생과 노력에 보답하기 어렵다고 봅니다. 매년 그랬듯이 보훈대상 수상자를 선정하는 일은 쉽지 않았습니다. 공동체를 위해 살아오신 분들을 헤아리고 추려 내는 것 자체가 어렵습니다. 누구나 공동체를 위한 마음은 같습니다만 그래도 그 마음과 행동에서 보여 주신 것에 어렵게나마 순서를 매겼습니다. 우리는 보훈을 의무이자 권리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국가와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우리는 보훈을 당당하게 행사할 수 있는 권리를 갖고 있습니다. 수상자들의 희생과 봉사를 다시 한번 기억하고자 합니다. 힘들게 살아오신 분들에 대한 기억과 예우는 우리의 권리입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희생과 봉사 그리고 아무나 할 수 없는 그분들에 대한 기억, 제대로 해야 합니다. 서울보훈대상 수상자들의 희생과 봉사는 그분들의 삶 속에 녹아 있습니다. 삶의 대부분을 희생과 봉사 속에서 살아오신 분들을 우선 선정했습니다. 상이군경으로서 자신을 희생하고 봉사하는 일에 소홀함이 없으셨던 분, 월남전 참전 이후에도 참전 정신을 잊지 않기 위해 봉사에 매진하셨던 분, 순직한 군인의 가족으로서 삶의 곤경을 헤쳐 나오신 분, 4·19혁명과 월남전 참전 등 국가와 시대적 요구를 외면하지 않으시고 봉사활동을 남다르게 해 오신 분, 특수임무 유공자로서 사회에 대한 봉사에 열과 성을 다하신 분 등을 선정하게 됐습니다. 한 분 한 분 모두 다 소중히 모셔야 하는 분들로, 그들의 희생과 봉사를 기억해야 합니다. 보훈대상 수상자로 모시는 것은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보답입니다. 보훈은 일상의 활동 그리고 삶이 돼야 합니다. 보훈부도 삶과 문화 속에 보훈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보훈대상 수여를 통해 우리는 일상의 활동으로서 보훈을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하게 됩니다. 수많은 희생과 봉사 중에서도 우리가 기억하고 기억해야 하는 분들에 대해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의 후손들이 우리의 희생과 봉사를 기억하게 됩니다. 우리 세대의 철저한 보훈이 다음 세대의 충실한 보훈으로 이어집니다. 가족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고 사회를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 참전의 희생정신과 함께 계속해서 우러나는 봉사의 마음, 유공 단체를 통해 체계적으로 그리고 끊임없이 봉사하겠다는 마음 등이 너무나도 곱게 느껴집니다. 가족과 자신을 희생하면서 살아온 삶을 우리는 기억하고자 합니다. 일상에서 보훈하는 마음을 가져 봅니다.성시경 단국대 공공정책학과 교수
  • 유네스코 주상절리길 100㎞… ‘두 바퀴’ 1200명 DMZ 절경 달렸다

    유네스코 주상절리길 100㎞… ‘두 바퀴’ 1200명 DMZ 절경 달렸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한 ‘2024 연천 DMZ 랠리’가 지난 15일 연천종합운동장 주경기장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22년도에 이은 두 번째 대회인 이번 랠리는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을 기념해 열렸다. 이날 오전 9시 출발을 알리는 버저 소리와 함께 시작된 경기에서 1200여명의 참가자는 유네스코가 인정한 세계지질공원(한탄강·임진강) 주상절리길과 비무장지대(DMZ)가 인접한 73㎞ 코스와 100㎞ 코스를 힘껏 달렸다. 하루 종일 덥고 습했지만 다행히 흐린 날씨 탓에 햇볕은 피할 수 있었다. 이번 대회는 로드 사이클과 MTB로 나뉘어 연령별 남녀 개인전 및 클럽 단체전으로 진행됐다. 아마추어 동호인 대회였지만 경쟁은 치열했다. 사이클그란폰도 100㎞ 40대 남자 부문에선 1위와 2위 간 기록 차가 0.26초에 불과했다. MTB메디오폰도 73㎞ 40대 남자 부문에서도 1위 방제국 선수가 2위 이병수 선수를 0.86초 간발의 차로 꺾고 1위를 차지했다. 부문별 입상자들에게는 타 대회보다 많은 상금과 상장 및 부상이 수여됐다. 모든 참가자에게 3만~4만원 상당의 기념품과 연천군 특산품이 전달됐으며, 행사 종료 후 추첨에서는 고글·헬멧 등 다양한 물품이 증정됐다. MTB 50대 이하 여성 부문 경기에 2회 연속 참가한 최미숙(56)씨는 “경찰관과 의용소방대원이 대거 투입돼 레이스가 매우 안전했다”면서 “2년 전 첫 대회 때보다 진행이 훨씬 매끄러웠고 짜임새도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2022년 첫 대회 때 가장 많은 입상자를 냈던 동호인팀 ‘수티스미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사이클메디오폰도 73㎞ 코스 남녀 40대 경기에서 동반 우승했다. 사이클그란폰도 100㎞ 코스 경기에서는 TOP&ASSA 소속 김현진(여자 19~30대), 박수영(여자 40대), 홍지명(남자 19~40대) 선수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첼로로켓레이싱 소속 선수 중에서는 김미소(여자 19~30대) 선수가 사이클메디오폰도 73㎞ 코스에서 정상에 올랐고, 박경호(남자 40대) 선수는 사이클그란폰도 100㎞ 코스에서 우승했다. 개회식에는 공동 주최 측인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과 최용만 연천군체육회장,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덕현 연천군수, 윤종영 경기도의원, 심상금 연천군의회 의장, 김미경 연천군의회 부의장, 박양희·배두영 연천군의원 등이 참석했다. 곽 사장은 대회사에서 “대한민국 언론사 중 가장 역사가 오랜 서울신문은 올해 창간 120주년을 맞아 이번 랠리에서 기존 73㎞ 구간에 덧붙여 100㎞ 구간을 추가했다”며 “세계 유일의 DMZ를 품은 연천에서 열리는 연천 DMZ 랠리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자전거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최 회장은 “이번 대회가 저탄소 녹색시대에 새로운 이동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는 자전거 타는 문화를 확산시키고 건강과 여유를 통해 삶의 질을 높이는 웰빙대회로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 군수는 환영사에서 “DMZ라는 특별한 장소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랠리는 평화와 화합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연천군이 더욱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고 사랑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오 부지사는 축사에서 “연천군과 함께 자전거를 타기에 안성맞춤인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다음 연천 DMZ 랠리는 평양까지 갈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심 의장은 “연천 DMZ 랠리가 세계 유일 DMZ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는 세계적인 동호인 자전거 대회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2024 연천 DMZ 랠리 ‘힘차게 달려요’ [포토多이슈]

    서울신문 창간 120주년 기념 2024 연천 DMZ 랠리 ‘힘차게 달려요’ [포토多이슈]

    [포토多이슈] 사진으로 다양한 이슈를 짚어보는 서울신문 멀티미디어부 연재물 서울신문이 창간 120주년을 맞아 15일 경기도 연천군 일대에서 2024 연천 DMZ 랠리 대회를 개최했다. 서울신문사와 연천군체육회가 공동 주최하고 연천군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세계 유일의 비무장지대(DMZ) 코스의 수려한 자연환경과 품격 높은 자전거 대회를 개최해 국내 동호인뿐만이 아닌 해외 자전거 동호인도 참여할 수 있는 국제동호인 자전거 행사로 발전시키고, 접경지역에서의 대회개최를 통해 접경지역 관광객 유치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 국내대회 개최를 통한 자전거 인구 저변확대 및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열렸다. 또한 대한자전거연맹의 동호인 자전거 대회 규정에 따라공정하고 안전한 생활체육 동호인 자전거 대회 경기 질서를 확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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