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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0년 흡연, 숨 쉬는 것조차 고통… 당장 끊으세요”

    “40년 흡연, 숨 쉬는 것조차 고통… 당장 끊으세요”

    “40년간 담배를 피웠고 그 대가로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라는 병에 걸렸습니다. 자다가도 숨이 턱턱 막히고 한 달에 두세 번은 꼭 응급실에 실려 갑니다. 끊을 수 있을 때 당장 끊으세요.”COPD 환자 허태원(65)씨는 30일 서울 중구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기자들과 만나 TV와 라디오로 공개하는 증언형 금연광고에 출연한 계기를 설명했다. 일상생활이 어려울 정도로 숨이 차는 것이 특징인 COPD는 흡연과 간접흡연이 주원인이다. 국내에서 흡연 피해자가 증언형 금연광고에 나온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01년 폐암 말기 진단을 받은 코미디언 고 이주일씨에 이어 지난해는 구강암으로 혀의 3분의1을 잃은 남성이 가명으로 출연했다. 허씨는 군대에서 담배를 호기심에 배운 뒤 40년 동안 하루 한 갑에서 한 갑 반씩 꾸준히 피웠다. 어느 날부터 기침이 심해져 시골 병원에서 ‘천식’ 진단을 받았지만, 증상은 계속 심해져 기침할 때마다 창자가 끊어지는 고통마저 얻었다. 2014년 한 방송사의 금연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해 서울에서 받은 폐기능 검사에서 COPD 증상이 발견돼 현재까지 투병 중이다. 치료를 받은 뒤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고통은 사라졌지만 여전히 숨이 차 계단을 오르진 못한다. 그는 “평지에서도 50m만 걸어가면 숨이 차다”고 했다. 운동을 전혀 할 수 없어 몸무게는 38㎏에 불과하다. 외출할 때마다 주머니에는 기관지 확장제, 가방에는 휴대용 산소를 갖고 다닌다. 유광하 건국대 호흡기내과 교수는 “허씨의 폐기능은 정상인의 30~35% 정도”라며 “코를 막고 카페의 아메리카노용 얇은 빨대로 숨을 쉬는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복지부는 금연주간을 맞아 29~30일 중구 서울신문사 서울마당에서 금연 상담부스를 운영하는 등 다음달 2일까지 흡연자 대상 금연 상담과 금연카페 운영, 응원엽서 이벤트 등 다양한 금연캠페인을 전개한다. 전국 시·도 보건소와 지역금연지원센터도 참여해 210여개의 금연 행사를 연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본사 서울마당 금연 상담부스 운영

    본사 서울마당 금연 상담부스 운영

    ‘세계 금연의 날’을 하루 앞둔 30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서울마당에서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금연 캠페인에 참가한 한 시민이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홍보벽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복지부는 이날 흡연자를 대상으로 금연 상담과 건강음료 증정, 캘리그래피 응원엽서 등 건강과 휴식을 테마로 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세계의 케이팝 춤꾼들, 한류 본토서 ‘지존’ 가린다

    세계의 케이팝 춤꾼들, 한류 본토서 ‘지존’ 가린다

    “케이팝 본고장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케이팝 댄스의 진수를 보여드리겠습니다.”‘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 세계 내로라하는 한류 춤꾼들이 서울에 모여 ‘댄스 지존’을 가린다. 6월 2일과 3일 중구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과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본선(준결승·결승) 무대에서다. 올해 본선에는 미국, 러시아, 필리핀, 멕시코, 인도네시아, 베트남, 홍콩, 일본 등 9개국 10개 팀 62명이 참가한다. 필리핀 여성 7인조 그룹 ‘와이오유’(Y.O.U), 멕시코 남성 5인조 그룹 ‘클루’(Clue), 미국 혼성 5인조 그룹 ‘더 퍼스트 바이트’(The First Bite) 등이다. 이들은 지역 예선에서 정확하고 역동적인 군무로 우승을 차지했다. 준결승은 2일 오후 5시 서울마당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10개 팀 참가자들은 저마다 아이오아이(I.O.I), 세븐틴, 방탄소년단, 브레이브 걸스, 갓세븐(Got7) 등 케이팝 가수들의 인기곡에 맞춰 현란한 안무를 선보일 예정이다. 4개 팀이 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3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17년 드림콘서트’의 사전 공연 형식으로 진행된다. 본선 참가자들은 31일 방한, 엿새간 국내에 머무르며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한다. 1일에는 인기 한류 드라마 ‘도깨비’ 촬영지인 강원 평창과 강릉을 찾는다. 2일에는 서울 광화문, 청계천, 서울광장 등지를 방문한다. 가는 곳마다 시민들과 어울려 커버댄스 플래시몹을 펼칠 계획이다. 플래시몹 촬영 사진과 동영상은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전 세계 한류 팬들과 공유된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이번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예선에는 60여개국 24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온라인과 현지 예선을 거쳐 국내 본선 참가자들을 뽑았다. 이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대회다.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서울포토] 담배연기 없는 대한민국

    [서울포토] 담배연기 없는 대한민국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서울마당에서 진행된 보건복지부 주관 세계 금연의날 캠페인에 동참한 시민들이 금연 스티커를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벽에 붙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사고] 경제는 공유다

    서울신문사와 경기도는 30일 성남시 판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포럼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 자원과 민간 역량을 결합하는 ‘공유시장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등이 공유경제를 활용한 국가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5월 30일(화) 오후 2~5시 ■장소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 ■주최: 경기도, 서울신문사 ■주관: 경기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02-2000-9081, 9072)
  • 광화문 한복판서 열린 ‘풋살 히어로즈 2017’

    광화문 한복판서 열린 ‘풋살 히어로즈 2017’

    28일 서울 세종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 마련된 특설경기장에서 열린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풋살 히어로즈 2017’ 결승전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동아오츠카가 주최하고 서울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한국풋살연맹, 홍명보장학재단, 미즈노 등이 후원한 이번 대회는 풋살 종목 저변 확대와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사고] 생명과학 덕후 모여라 …서울대서 2박3일 캠프

    [사고] 생명과학 덕후 모여라 …서울대서 2박3일 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13회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본 캠프는 서울대 교수가 강의하고, 서울대 대학원생이 실험·실습을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이 2박 3일 동안 청소년들과 멘토로 함께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특히 신문을 활용한 NIE 교육과 여러 체험학습을 통해 청소년들이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을 하도록 꾸몄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기간 8월 7일(월)~11일(금) 2박 3일씩 2기(총 90명) 운영 ■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접수 6월 1일(목)~20일(화) ■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온라인 접수 ■문의 (02)2000-9755~8 ■발표 6월 30일 서울신문 홈페이지 공고 ■후원 한국과학창의재단
  • 서울신문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트위터 라이브로 즐긴다

    서울신문 주최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트위터 라이브로 즐긴다

    트위터코리아가 전 세계 K팝(케이팝) 팬들이 직접 참여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준결승·결승 무대를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계정을 통해 전 세계로 생중계한다. 준결승은 다음달 2일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결승은 이튿날 서울 마포구 월드컵경기장 드림콘서트에 앞서 열릴 예정이다.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문화원, 한국연예제작자협회, 경주세계문화엑스포, 한국관광공사, 한국음반산업협회, 한·아세안센터, 올케이팝, 메가존이 후원하는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올해로 7회째다. 전 세계 각 지 K팝 팬들이 한국 아이돌 그룹의 춤과 스타일을 연습해 기량을 겨루는 행사다. 올해는 세계 각 국에서 약 2500여개 동영상이 접수됐다. 온라인 예선과 세계 각 지역 오프라인 본선을 통과한 러시아, 멕시코, 미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일본, 필리핀, 홍콩, 한국 등 각 국 대표 10개팀이 서울에서 결선 무대를 펼친다. 올해 ´트위터 인기상´이 신설됐다. 최종 심사 결과와 별개로 트위터 내 각 팀이 받은 팬들의 호응을 집계해 가장 인기가 높은 팀에게 수여되는 상이다. 26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각 국 대표 10팀이 트위터 계정에 사진, 동영상, 페리스코프 생중계 영상 등을 활용해 콘텐츠를 올리면 팬들이 리트윗, 답글, 동영상 시청, 해시태그 언급 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또 트위터 공식 계정을 팔로우하면 6월 2일 오후 5시부터 중계되는 준결승, 6월 3일 오후에 개최되는 결승 무대를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식 트위터 계정은 @KPOPCoverDance이다. 트위터코리아 신창섭 대표는 “세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이 실시간으로 보이는 트위터에서 K팝은 특히 전 세계적인 규모로 뜨거운 대화가 오가는 소재 중 하나”라면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신선한 즐길거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테팔 한국 진출 20주년… 프라이팬 케이크 보셨나요

    테팔 한국 진출 20주년… 프라이팬 케이크 보셨나요

    22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잔디광장에서 코팅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가정용품 전문기업 테팔이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테팔은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주방용품부터 소형 가전까지 테팔의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광장~서울마당~SFC~청계천 민간 주도 ‘도심 녹지벨트’ 생긴다

    서울광장~서울마당~SFC~청계천 민간 주도 ‘도심 녹지벨트’ 생긴다

    공원 조성비 건물주 50% 부담… 침체된 지역 상권 활력 기대 서울 한복판인 시청 앞 서울광장과 서울신문사, 서울파이낸스센터(SFC), 청계천을 잇는 도심 녹지축이 생긴다.지역 내 작은 녹지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벌여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음식점 등 상권이 몰려 있는 다동·무교동에서 소규모 도시재생사업(지역색을 살린 채 낙후 환경을 정비하는 사업)인 ‘도심활력프로젝트 1호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22일 밝혔다. 도심활력프로젝트는 다동·무교동처럼 상권이 몰려 있고, 걸어서 5~10분 거리인 도심지역을 대상지로 삼아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으려는 취지로 추진된다. 시 관계자는 “다동·무교동은 점심 때만 유동인구가 많을 뿐 주말 등에는 한산하다”면서 시범사업지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서울시 등 관이 마중물 자금을 투입하고 이를 동력 삼아 주민 참여를 이끌어내던 기존 도시재생 방식과 달리 지역 건물주와 상인 등 민간 주도로 사업을 진행한다. 미국·일본 등에서 자리잡은 ‘타운매니지먼트’(건물주·상인·주민 주도형 지역 관리) 개념으로 새로운 유형의 도시재생사업인 셈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방식은 공공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입해야 하는데다 사업 성과가 나오는 데 5~6년 걸리는 등 한계가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시는 1호 시범사업지인 다동·무교동의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앞에 잔디광장(도네이션파크)을 만들었고, SFC 건물 주변으로는 소규모 공원을 하반기까지 조성한다. 특히 SFC 공원이 생기면 현재 서울광장과 서울마당, SFC, 청계천광장을 잇는 도심의 작은 녹지벨트가 생긴다. 잔디광장과 소공원 조성 비용은 어린이재단 등 건물주가 50%를 부담하고, 나머지 절반은 시에서 낸다. 시 관계자는 “70여개 소규모 점포 상인들로 구성된 ‘상인협동조합’과 서울신문 등 11개 대형 건물주 모임인 ‘기업협의체’가 구성되도록 도왔다”면서 “앞으로 지역 주체들이 주도해 다양한 사업과 이벤트를 벌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동·무교동에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지역상인 주도의 첫 행사인 ‘무교테라스’ 행사가 개최된다. 29개 상점이 할인쿠폰을 자발적으로 1000여장 발행하고, 헬스클럽 트레이너가 시범공연한다. 서울시는 하반기에는 다동·무교동 협의체가 공공재원 없이 운영되도록 도심활력센터를 구성해 지원하고 이해관계를 중재할 계획이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사고] 경제는 공유다

    [사고] 경제는 공유다

    서울신문사와 경기도는 오는 30일 성남시 판교에서 ‘4차 산업혁명의 시대, 공유시장경제에서 길을 찾다’란 주제로 포럼을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문이 지난해부터 열어온 ‘지역경제 활성화 전국 순회포럼’의 일환입니다. 이번 포럼은 특히 4차 산업혁명시대의 저성장과 양극화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공공 자원과 민간 역량을 결합하는 ‘공유시장경제’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임현진 서울대 명예교수와 이민화 카이스트 초빙교수, 김종걸 한양대 교수 등이 공유경제를 활용한 국가발전모델을 제시하고, 이정훈 경기연구원 연구기획본부장 등 패널들이 열띤 토론을 벌일 예정입니다.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제를 짚어 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성원 부탁드립니다. ■일시 2017년 5월 30일(화) 오후 2~5시 ■장소 경기 성남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국제회의장 ■주최 굿모닝 경기, 서울신문 ■주관 GRI 경기연구원, 경기콘텐츠진흥원, GBSA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참가비 무료 ■문의 서울신문사 미래전략연구소(02-2000-9081, 9072)
  •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모스크바 개최…7인조 여성댄스팀 ‘이그지스트’ 우승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모스크바 개최…7인조 여성댄스팀 ‘이그지스트’ 우승

    지난 20일 오후(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이스베스티아 홀에는 커버댄스 페스티벌 참가팀들의 무대를 응원하며 즐기기 위해 온 K-POP 팬들이 공연 시작 네 시간 전부터 공연장 주변에 긴 줄을 늘어선 채 오랜만에 찾아온 모스크바의 따뜻한 날씨를 만끽하며 지루한 기색 없이 기다렸다. 1, 2층 객석은 물론 계단까지 가득 들어선 2,500여 명의 관객들은 시작과 함께 뜨거운 함성으로 공연장을 빈틈없이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관객들은 시종일관 화려한 조명속에서 음악에 맞춰 점프를 하는 등 동작을 따라하며 열띤 응원으로 그 열기를 더 했다. 오전부터 진행된 리허설에는 본인 차례가 끝났음에도 만족하지 않고 삼삼오오 계속 음악에 동작을 맞춰 보는 등 1년을 기다리며 준비해 온 긴장감이 곳곳으로 스며들었다. 이번 대회에 앞서 500여 개가 넘는 동영상이 접수됐으며, 이중 온라인 심사를 통과한 27개의 커버댄스팀이 러시아 본선 무대에 초대 됐다. 두터운 팬층을 보여주듯 최신 K팝은 물론 추억의 K팝까지 총 말라되는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모스크바는 물론 상트페테르부르크, 옴스크, 노보시비르스크 등 러시아 전역에서 찾아와 함께 했다. 서울신문과 주러한국문화원이 주최하는‘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모스크바’는 러시아 지역의 대표팀을 선발하는 본선으로 성공적인 평창동계올림픽 개최를 기원하고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날 축사를 전한 주러시아 한국문화원 김일환 원장은 “서울신문과 한국문화원이 7년간 함께 해온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러시아 청년문화의 아이콘이 되었다.”라고 현지 분위기를 전하며 “K팝은 한-러 문화교류와 공동의 문화콘텐츠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감을 말했다. 뜨거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른 러시아 무대의 우승은 최근 빌보드 뮤직 어워드 참석과 미국 빌보드 ‘트위터 톱 트랙’ 차트 정상에 오르는 등 그 기염을 토하며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그룹 방탄소년단의 ‘불타오르네’와 ‘낫 투데이(Not Today)’를 믹스하여 커버한 상트페테르부르크 출신의 7인조 여성 커버댄스팀 ‘이그지스트(X.East)’가 차지했다. 7명 전원이 방탄소년단의 열렬한 팬이라고 전하는 이그지스트는 2011년 첫 해부터 도전해 7년만에 우승을 거머줘 드디어 대한민국 방문과 서울 결선을 눈 앞에 두게 댔다. 이그지스트의 멤버 디아나는 우승 사실이 여전히 믿기지 않는다는 표정을 지으며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 K팝 팬으로써 오랫동안 도전해 왔고, 드디어 꿈을 이룰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한국의 친구들에게 러시아가 한국의 친구라는 것을 보여주고 싶다”며 “한국과 K팝을 사랑하는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가득하다는 것을 진심으로 공유하고 싶다.”고 감동의 소감을 말했다.올해로 7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 한류를 전하고 K팝 팬들이 직접 참여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세계 최초, 최대의 K팝 팬 케어 캠페인이다. K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된다. 올해는 필리핀, 멕시코, 미국, 베트남, 러시아 등 세계 57개국에서 2400여개팀이 참가했다. 지역 본선에서 선발된 우승팀들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청된다. 다음달 2일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한 차례 경쟁을 벌인 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에 앞서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 참여한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제25회 공초문학상 김후란 시인

    제25회 공초문학상 김후란 시인

    서울신문사가 주관하는 제25회 공초문학상 수상자로 김후란(82) 시인이 17일 선정됐다. 수상작은 지난 2월 펴낸 시집 ‘고요함의 그늘에서’에 실린 ‘지는 꽃’이다.시상식은 다음달 13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과 상패가 주어진다. 시상식이 끝난 뒤 수상자를 비롯한 참석자들은 서울 수유리의 공초 선생 묘소를 찾아 54주기 숭모제를 지낸다. 공초문학상은 무소유의 삶을 시로 펼쳐낸 공초 오상순(1894~1963)을 기리기 위해 1992년 제정됐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비즈+] 테팔, 서울마당서 20주년 특별전

    코팅 프라이팬으로 유명한 가정용품 전문기업 테팔이 한국 진출 20주년을 기념해 오는 22~23일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 앞 잔디광장에서 ‘똑똑! 테팔 아이디어 하우스’를 연다. 주방용품부터 소형 가전까지 테팔의 제품군을 살펴보고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제품군별 담당 매니저가 제품을 소개하고 방문객의 질문도 받는다. 바리스타가 에스프레소 기계를 활용해 추출한 커피를 맛볼 수 있고 각종 경품 행사도 열린다.
  • 쉽고 재밌는 ‘한국문화 알리미’

    2011년 서울신문사 주최로 첫 대회를 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7년째인 현재 대표적인 한류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 언어의 장벽을 넘어 퍼포먼스를 따라하면서 쉽고 재미있게 한국문화를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올해 페스티벌에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예선에 전 세계 57개국 2400여개 팀이 참가했다. 커버댄스 페스티벌이 열린 지역에는 현지 한인들조차 놀랄 정도로 팬들이 모여들었다.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지역 본선에는 3000여명이 몰렸고 멕시코 1500여명, 인도네시아 1000여명, 미국 500여명 등 아이돌그룹 없이 커버댄스팀의 공연만으로도 관객들이 객석을 가득 메웠다. 지난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지역 본선에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여한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도 커버댄스 열기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참가팀이 공연을 펼칠 때마다 흥에 겨워 동작을 따라하고 노래를 흥얼거렸다. 특히 자신들의 노래에 맞춰 퍼포먼스를 벌이는 참가팀에게서 눈을 떼지 못했다. 구구단 미나는 “심사위원 자격으로 참가했지만 팬들을 응원하며 함께 즐기는 축제였다”고 말했다. 공연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도 베트남 국영신문사인 라오동, 뚜이체 등 25개 언론사가 참여해 커버댄스 페스티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커버댄스를 계기로 한국 문화에 관심을 갖게 된 베트남 팬들도 만날 수 있었다. 수언(22)은 2013년 케이팝 커버댄스 공연을 보고 한국 아이돌 그룹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수언은 호찌민대 한국어과에 진학해 한국 문화를 섭렵했다. 수언은 유창한 한국말로 “엑소(EXO)를 따라하는 커버댄스 공연을 보고 처음으로 한국어를 접했다”며 “지난해에는 서울대 어학당을 다니면서 1년간 직접 한국에서 살아보기도 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독학으로 한국어를 익힌 뜨엉비(21)는 “커버댄스로 한국문화에 입문했다”면서 “지금은 예능프로그램이나 드라마 등을 보고 실시간으로 베트남어 자막을 만들 정도”라고 자랑스러운 듯 말했다. 페스티벌이 열렸던 지역의 한국문화원장들은 커버댄스가 한국 문화를 알리는 첨병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낙중 로스앤젤레스 한국문화원장은 “야외무대에서 개최한 대회라 관객이 적을까 걱정했지만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이 몰려 커버댄스의 인기를 실감했다”고 평가했다. 천영평 인도네시아 한국문화원장도 “한국 문화와 케이팝을 사랑하는 인도네시아 국민들이 많다는 것을 실감할 수 있었던 페스티벌”이라면서 “커버댄스로 인해 한국 문화가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좀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호찌민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2시간 기다려도 즐거워”… 베트남 달군 케이팝 커버댄스

    “2시간 기다려도 즐거워”… 베트남 달군 케이팝 커버댄스

    “고렌! 고렌!”(힘내라, 힘내!)지난 6일 오후(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의 벤탄극장에는 공연이 오르기도 전에 참가팀을 응원하는 베트남어가 울려 퍼졌다. 1, 2층 객석은 물론 계단까지 가득 들어선 관객은 2500명 정도. 공연 시작 두 시간 전부터 극장 근처에 모여들기 시작해 한 시간 넘게 줄을 서서야 공연장에 들어왔지만, 관객 얼굴마다 지친 기색 없이 흥분이 가득했다. 같은 시간. 무대 뒤는 음악에 동작을 맞춰 보는 사람들 사이로 긴장감이 흘렀다. 한국의 아이돌 무대의상을 똑같이 맞춰 입은 이들은 공연 시간이 다가오면서 메이크업을 다듬고 연신 심호흡을 내뱉었다. 걸그룹 여자친구 노래를 준비한 ‘더 뉴 크루’의 지엠후인(23)은 “케이팝 외에도 경복궁과 한복을 좋아한다. 페스티벌에서 우승해 꼭 한국에 가 보고 싶다”며 파이팅을 외쳤다.‘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찌민’의 막이 오르자 객석에선 천장이 들썩일 만한 환호성이 터져나왔다. 이번 행사는 서울신문이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의 베트남 지역 본선으로,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 활성화와 오는 11월 호찌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 2017의 성공 개최를 기대하는 의미로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는 방탄소년단, AOA, 트와이스, 레드벨벳, 소녀시대, 드림캐쳐 등 다양한 아이돌 그룹의 노래가 등장했다. 베트남에서 지원한 100개 팀 중 1차 예선을 통과한 16개팀은 실력을 입증하듯 무대의상과 소품까지 준비해 퍼포먼스를 그대로 재현했다. 페스티벌 후반부로 갈수록 객석의 반응도 뜨거웠다. 관객들은 떼창(다 같이 노래를 따라 부르는 것)은 물론 무대 위 팀들의 동작을 따라하기도 했다. 관객들은 무대 위 공연팀들의 손짓 하나 동작 하나에 박수와 환호성으로 응답했다.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르던 탄티엔(21)은 “빅뱅, 엑소, 위너, 씨스타 등 한국 아이돌 그룹은 노래는 물론 퍼포먼스까지 매력적”이라며 “실제 가수들의 공연은 아니지만 커버댄스팀의 공연도 몹시 즐겁다”고 말했다. 소녀시대와 2NE1, 엑소를 좋아한다는 후안뜨엉(19)은 “케이팝에 빠진 친구들이 많다”며 활짝 웃었다. 커버댄스팀이나 구구단의 공연 장면을 찍기 위해 이른바 대포카메라(망원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를 들고 입장하거나, 공연 시작 전부터 케이팝을 흥얼거리는 관객도 쉽게 찾아볼 수 있었다. 이날 페스티벌에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걸그룹 구구단을 보러 공연장에 온 베트남 현지 팬들도 있었다. 샤인(28)은 “구구단 멤버 세정, 미나가 출연했던 TV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팬이 됐다”며 “구구단이 처음으로 베트남을 찾았다고 해서 실물을 보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베트남 지역 우승은 ‘슈퍼노바’ 팀이 차지했다.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피 땀 눈물’, ‘낫 투데이’ 등을 재현해 높은 인기를 끌었다. 팀의 리더 꾸옥란(22)은 “가고 싶었던 한국을 방문하게 돼 영광”이라며 “가장 좋아하는 가수인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커버한 덕분에 우승할 수 있었다. 최종 결선에서도 무대를 즐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우승팀에는 결선 참여를 위한 한국행 항공편과 숙식을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 아이돌 스타들의 안무가로부터 댄스 강습, 아이돌 그룹과의 만남 등 케이팝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받는다. 본 공연에 앞서 열린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서포터스 위촉식에서 엑스포 관계자들과 서포터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페스티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손진책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술총감독은 “젊음의 열기가 넘쳐나는 이 공간이 사랑스럽다”며 “커버댄스 페스티벌뿐 아니라 11월 9일부터 12월 3일까지 25일간 열리는 엑스포도 사랑해 달라”고 말했다. 구구단 멤버인 세정은 “가사까지 완벽하게 따라부르면서 퍼포먼스를 소화하는 모습에 놀랐다”며 “베트남 팬들의 케이팝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에 한류를 전하고 케이팝 팬들이 직접 참여해 공감대를 이끌어 내는 세계 최초, 최대의 케이팝 팬 케어 캠페인이다. 케이팝을 사랑하는 전 세계인들이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한국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된다. 올해는 필리핀, 멕시코, 미국 등 세계 57개국에서 2400여개팀이 참가했다. 지난달 필리핀 마닐라에서 열린 지역 본선에서는 걸그룹 I.O.I를 커버한 ‘Y.O.U’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당시 공연장에는 관객 3000여명이 몰리면서 북새통을 이뤘다. 1500여명의 한류 팬이 모여든 멕시코 지역 본선에서는 세븐틴을 커버한 ‘CLUE’가 우승을 차지했다. 인도네시아 지역 본선 우승팀은 K.A.R.D를 커버한 ‘A.C.E.S’였고 미국에서는 걸스데이를 커버한 ‘더 퍼스트 바이트’가 우승했다.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지역 본선에서 우승한 10여개국 80여명은 이달 3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청된다. 다음달 2일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한 차례 경쟁을 벌인 뒤 3일 서울 마포구 상암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드림콘서트에 앞서 진행되는 최종 결선에 참여한다. 글 사진 호찌민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포토] 윤여권 서울신문사 부사장 ‘케이팝 커버댄스’ 축사 외

    [서울포토] 윤여권 서울신문사 부사장 ‘케이팝 커버댄스’ 축사 외

    윤여권 서울신문사 부사장이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벤탄극장 공연장에서 열린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이번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찌민은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활성화와 오는 11월 호찌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 개최의 기원을 담아 진행됐다. 또 이영석 경주세계문화엑스포 글로벌협력단장이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벤탄극장 공연장에서 열린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엑스포를 알리는 서포터즈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본 행사에 앞서 열린 위촉식에서 이들은 한국과 베트남의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역할을 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 손진책 경주세계문화엑스포 예술총감독이 지난 6일(현지시각) 베트남 호찌민시 벤탄극장 공연장에서 열린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호찌민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서울포토] 구구단의 설레는 첫 베트남 출국

    [서울포토] 구구단의 설레는 첫 베트남 출국

    걸그룹 구구단 멤버들이 지난 6일(현지시각)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2017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호찌민에 참가하기 위해 인천국제공항으로 들어서고 있다. 베트남이 첫 방문인 구구단은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도시 서울의 관광활성화와 오는 11월 호찌민에서 열리는 경주세계문화엑스포2017의 성공 개최의 기원을 담아 진행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베트남 뒤흔든 구구단…‘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축하 무대

    [영상] 베트남 뒤흔든 구구단…‘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축하 무대

    지난 6일(현지시간) 베트남 호찌민시 벤탄극장은 한류 팬 2500여명의 함성으로 가득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축하무대에 걸그룹 구구단이 깜짝 등장했기 때문이다. 이날 구구단이 ‘나 같은 애’로 안무를 선보일 때마다 관객석에서는 폭발적인 함성이 터져 나왔다. 노래가 클라이막스로 접어들자 관객 모두가 떼창을 부르는 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지난해 데뷔한 신인 걸그룹 구구단에게 이번 행사는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의 인기를 실감하는 자리였다. 베트남이 첫 방문인 구구단은 이날 심사위원 자격으로 행사에 참여해 그 의미를 더했다.한편 베트남에서 열린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에서는 아이돌 그룹 방탄소년단의 노래를 커버한 슈퍼노바팀이 16개팀 가운데 우승을 차지했다.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K팝 온·오프라인 한류 융합콘텐츠로, 세계 각국의 팬들과 지속적인 한류를 공유하고 긍정적인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하는 K팝 팬케어 캠페인이다. 전 세계 K팝 팬들이 매년 치열한 온라인 예선과 현지 본선을 거쳐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 초대되고 있다. 전세계 각국 본선의 우승자들은 오는 5월 31일부터 6월 5일까지 대한민국에서 열리는 ‘2017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서울 최종 결선에 초청받게 된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우리를 위해 투표해주세요- 어린이날 사전투표소 찾은 어린이들

    우리를 위해 투표해주세요- 어린이날 사전투표소 찾은 어린이들

    어린이날인 5일 투표를 하는 부모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은 어린이들이 투표과정을 지켜보고 있다. 2017. 5. 5 서울신문사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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