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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스크 시각] 지금 미디어오늘이 할 일은/이창구 사회부장

    [데스크 시각] 지금 미디어오늘이 할 일은/이창구 사회부장

    ‘미디어오늘’은 주로 언론을 취재하는 독특한 매체다. 여론을 독과점해 온 보수 언론의 반시민적, 반민주적 보도 태도를 질타하고 족벌·재벌 소유 언론사에서 벌어지는 비리를 파헤치며 한국 언론운동의 중요한 축을 담당해 왔다. 서울신문을 비롯한 많은 언론사의 의식 있는 기자들이 내부의 불합리와 싸울 때마다 든든한 응원군이 돼 주기도 했다. 지난 3일자 미디어오늘 1207호 사설 제목은 ‘지금 서울신문이 할 일은’이었다. 이날 서울신문 사원들은 ‘만민공동회’를 열었다. 호반건설이라는 토건 자본이 사실상 정부 통제하에 있던 포스코의 서울신문 주식 19.4%를 인수한 사태를 어떻게 돌파해야 할지 토론하는 자리였다. 사설 제목만 봤을 때는 미디어오늘이 이제 막 독립의 길에 나서려는 서울신문 구성원들에게 힘을 실어 주려는 글인 줄 짐작했다. 내용은 기대와 달랐다. 서울신문의 전신이자 항일운동 매체였던 대한매일신보의 공과를 지적하더니 “서울신문은 한국 현대사에 수많은 죄를 졌다”며 조선총독부 기관지 매일신보 시절의 죄상을 줄줄이 열거했다. 사설은 “서울신문 식구들이 제일 먼저 해야 할 일은 어떤 권력도 아닌 시민의 편에 서는 것”이라는 충고로 끝맺었다. 시민 편에 서기 위해 건설 자본과 싸우려는 서울신문의 의지에 찬물을 끼얹기 충분했다. 이 칼럼 제목을 ‘지금 미디어오늘이 할 일은’이라고 정한 것은 미디어오늘 사설을 조롱하려는 게 아니다. 서울신문이 처한 작금의 상황을 냉정하게 판단하고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함이다. 서울신문 역사에는 미디어오늘의 지적대로 많은 과오가 있다. 정부 소유 신문의 한계로 정권 편향적인 기사를 쓰기도 했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KBS나 MBC처럼 파업 투쟁을 벌이지도 못 했다. 그러나 필자가 입사한 1998년 이후 겪어 본 서울신문은 무작정 정권과 자본의 편에 서서 호사를 누리지 않았다. 정부 지배에서 벗어나기 위해 기꺼이 퇴직금을 희생해 우리사주조합을 건설했다. 경영진과 편집 간부들이 편파적인 보도 성향을 보일 때마다 젊은 기자들이 항거했다. 일부 기자들은 싸움에 지쳐 다른 언론사로 떠나기도 했지만, 아직 서울신문에는 정신이 살아 있는 기자들이 많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시절 보수 신문과 종편이 주도하는 반동적인 보도 흐름에서 서울신문이 완전히 휩쓸려 들지 않았던 이유, 문재인 정부와 팽팽한 긴장감을 유지한 채 인권, 노동 문제에 깊이 천착할 수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지난 16일 서울신문 앞마당에서 언론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 제막식이 열렸다.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는 송건호 선생의 말씀이 조형물에 강렬하게 새겨졌다. 한국 언론운동의 산증인들이 행사에 참석했다. 언론사 사장, 정부 고위 관료, 주요 기관의 대표가 된 분들도 많았다. 불의한 정권과 자본에 핍박받던 이들이 한국 언론의 주류가 된 이 마당에 독립의 길로 나서는 서울신문이 외로워 보였다. 미디어오늘의 사설처럼 시민사회도 ‘현재’ 서울신문 구성원들의 의지를 보기보다는 ‘과거’ 서울신문의 과오를 지적하며 냉소를 보낼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른 정권도 아닌 문재인 정부에서 공공재인 서울신문사 지분이 토건 자본에 팔린 걸 생각하면 허탈하기 짝이 없다. 하지만 어쩔 수 없다. ‘굽히지 않는 펜’이 되려면 외로운 길을 갈 수밖에 없다는 걸 서울신문 식구들은 안다. 미디어오늘로 대표되는 언론운동계, 시민사회, 독자들께 부탁드린다. 냉소 대신 응원을 보내 주시길. window2@seoul.co.kr
  • 언론자유의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서울마당에 우뚝

    언론자유의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서울마당에 우뚝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 언론 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 세워졌다. 흰색 만년필 모양의 조형물에는 평생을 언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관이 새겨졌다. 언론 자유가 민주주의의 기반이자 시민사회의 가치임을 알리고, 언론 자유를 위해 희생한 언론인들의 뜻을 이어 간다는 의미로 제작됐다.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굽히지 않는 펜’ 건립을 위해 부지 등을 제공했고, 120여개 언론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노동자, 시민 등 600여명이 기금을 마련했다. 제막식에는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권영길 전국언론노조 초대 위원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언론자유의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서울마당에 우뚝

    언론자유의 상징 ‘굽히지 않는 펜’ 서울마당에 우뚝

    ‘역사 앞에 거짓된 글을 쓸 수 없다.’ 언론 자유를 상징하는 조형물 ‘굽히지 않는 펜’이 16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 세워졌다. 흰색 만년필 모양의 조형물에는 평생을 언론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청암 송건호 선생의 언론관이 새겨졌다. 언론 자유가 민주주의의 기반이자 시민사회의 가치임을 알리고, 언론 자유를 위해 희생한 언론인들의 뜻을 이어 간다는 의미로 제작됐다.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는 ‘굽히지 않는 펜’ 건립을 위해 부지 등을 제공했고, 120여개 언론 시민사회단체와 언론 노동자, 시민 등 600여명이 기금을 마련했다. 제막식에는 김종철 동아투위 위원장, 김명환 민주노총 위원장, 권영길 전국언론노조 초대 위원장, 이부영 자유언론실천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서울신문마을 비석’, 비석들의 엇갈리는 운명

    [김시덕의 대서울 이야기] ‘서울신문마을 비석’, 비석들의 엇갈리는 운명

    서울 강북구 미아동을 며칠 전 답사했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미아동 탐사’라는 뜻의 ‘explore.in.mia’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이 올린 ‘서울신문마을’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비석을 보았기 때문이다. 1965년에 서울 경기 일대에 대홍수가 일어나서 이재민이 발생하자 서울신문사에서 성금을 모아 이 지역에 집단주택을 건설했음을 기념하는 내용이었다. 의연금을 모금해 준 서울신문사의 이름을 따서 이 뉴타운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새 마을 주변도 이제는 헌 마을 취급을 받아 재개발이 비석 근처에서 진행되고 있었지만, 비석 남쪽 지역에는 1965년 당시에 지은 집단주택단지가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근처에서 만난 마을 주민들은 이 비석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 대서울을 걷다 보면 이렇게 마을 사람을 기리는 비석을 종종 만난다. 이런 비석은 조선시대의 유명한 장군이나 권세 있던 성리학자들을 기리는 비석처럼 널리 알려지지는 않지만, 실제로 대서울을 걸으면서 건물 옆이나 나무그늘 아래를 찬찬히 살피면 뜻밖에 자주 만나게 된다. 용산구 용산2가동주민센터 옆에 세워진 ‘동장 이봉천 기적비’는 북한에서 탈출해 남한으로 온 사람들이 정착한 해방촌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는 데 진력한 이봉천 선생을 기리는 비석이다. 용산구 보광동의 골목에는 ‘김점례 여사 배봉출 선생 공덕비’가 서 있다. 이 일대에서 큰무당으로 활동하던 김점례 선생 부부가 전 재산을 동네에 기증하고 노인정을 세워 준 것을 기념하는 비석이다. 모르긴 몰라도 한반도 역사에서 이렇게 여성 무당을 기리는 비석은 거의 없지 싶다. 한편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의 소새울어울마당 앞에는, 이 위치에 어린이들의 공부방 자리를 기증한 동네 주민을 기리는 ‘심원 서경열 선생 공덕비’가 서 있다. 이런 비석들과는 달리 그 존재가 잊혀진 비석이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도림고가도로의 남쪽 그늘 한구석에 서 있는 ‘차동식 선생 시혜비’다. 이 지역에 마을이 있던 시절, 차동식 선생이 동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부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을 기념하고자 도림2동 주민들이 세운 비석이다. 하지만 이 놀이터가 조성됐음을 전하는 1981년 7월 16일자 동아일보 ‘도림고가차도 아래 어린이놀이터 설치’에는 영등포구청이 모든 것을 다 한 것처럼 돼 있고 차동식이라는 이름은 지워져 있다. 지역공무원이나 언론에 하나의 마을, 한 명의 마을 사람은 기억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오늘날 ‘차동식 선생 시혜비’ 주변에서 놀이터는 찾아볼 길 없고,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이 비석을 세웠던 주민은 대부분 이곳을 떠났을 터이다. 자기 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한 도림2동 주민 차동식 선생의 행적은 당시에 정부와 언론사에 묵살됐고, 재개발 후에 이 지역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잊혀졌다. 부디 ‘서울신문마을’ 비석은 이와 똑같은 운명을 겪지 않기를 기원한다.
  • “한반도 평화의 초석 되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한반도 평화의 초석 되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불과 열흘 전에 남북미 정상들이 판문점에서 한반도 평화의 길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많은 분들이 역사적인 감동의 장면을 잊지 못하고 마음속에 깊이 간직하고 계실 것이다. 저는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어제와 다른 오늘’이었다. 평화로 가는 길은 아직도 멀기만 하다. 우리가 제대로 준비하지 않으면 평화로 가는 길목에서 길을 잃고 말 것이다. 그 거대한 평화의 수레바퀴는 준비 없이 한 치도 앞으로 굴러가지 않기 때문이다. 오늘 서울신문사 고광헌 사장님이 평화연구소를 만들고 이렇게 저희 의원실과 함께 창립 세미나를 여는 의미도 여기에 있다. 판문점 북미 정상회담의 성과를 짚고 한국의 역할과 한반도의 활로를 모색하는 오늘 이 토론회가 한반도의 내일을 준비하겠다는 마음가짐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쪼록 오늘 세미나가 앞으로 서울신문 평화연구소가 한반도에 평화와 화해의 길을 여는 든든한 초석이 돼 줄 것을 기원하며 저도 최선을 다해 돕겠다는 점을 약속드린다.
  • ‘서울신문마을 비석’ 등 비석들의 운명을 생각한다

    ‘서울신문마을 비석’ 등 비석들의 운명을 생각한다

    서울 강북구 미아동을 며칠 전 답사했다. 소셜미디어 인스타그램에서 ‘미아동 탐사’라는 뜻의 ‘explore.in.mia’라는 아이디를 사용하시는 분이 올린 ‘서울신문마을’이라는 글자가 새겨진 비석을 보았기 때문이다. 1965년에 서울 경기 일대에 대홍수가 일어나서 이재민이 발생하자 서울신문사에서 성금을 모아 이 지역에 집단주택을 건설했음을 기념하는 내용이었다. 의연금을 모금해 준 서울신문사의 이름을 따서 이 뉴타운에 이름을 붙인 것이다. 이 새 마을 주변도 이제는 헌 마을 취급을 받아 재개발이 비석 근처에서 진행되고 있었지만, 비석 남쪽 지역에는 1965년 당시에 지은 집단주택단지가 여전히 남아 있었다. 근처에서 만난 마을 주민들은 이 비석에 대해 잘 알고 있었다.대서울을 걷다 보면 이렇게 마을 사람을 기리는 비석을 종종 만난다. 이런 비석은 조선시대의 유명한 장군이나 권세 있던 성리학자들을 기리는 비석처럼 널리 알려지지는 않지만, 실제로 대서울을 걸으면서 건물 옆이나 나무그늘 아래를 찬찬히 살피면 뜻밖에 자주 만나게 된다.용산구 용산2가동주민센터 옆에 세워진 ‘동장 이봉천 기적비’는 북한에서 탈출해 남한으로 온 사람들이 정착한 해방촌이 오늘날과 같은 모습을 갖추는 데 진력한 이봉천 선생을 기리는 비석이다. 용산구 보광동의 골목에는 ‘김점례 여사 배봉출 선생 공덕비’가 서 있다. 이 일대에서 큰무당으로 활동하던 김점례 선생 부부가 전 재산을 동네에 기증하고 노인정을 세워 준 것을 기념하는 비석이다. 모르긴 몰라도 한반도 역사에서 이렇게 여성 무당을 기리는 비석은 거의 없지 싶다. 한편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의 소새울어울마당 앞에는, 이 위치에 어린이들의 공부방 자리를 기증한 동네 주민을 기리는 ‘심원 서경열 선생 공덕비’가 서 있다.이런 비석들과는 달리 그 존재가 잊혀진 비석이 서울 영등포구에 있다. 도림고가도로의 남쪽 그늘 한구석에 서 있는 ‘차동식 선생 시혜비’다. 이 지역에 마을이 있던 시절, 차동식 선생이 동네 아이들을 위한 놀이터 부지를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것을 기념하고자 도림2동 주민들이 세운 비석이다. 하지만 이 놀이터가 조성됐음을 전하는 1981년 7월 16일자 동아일보 ‘도림고가차도 아래 어린이놀이터 설치를 영등포구청이 모든 것을 다 한 것처럼 돼 있고 차동식이라는 이름은 지워져 있다. 지역공무원이나 언론에 하나의 마을, 한 명의 마을 사람은 기억될 가치가 없는 것이다.오늘날 ‘차동식 선생 시혜비’ 주변에서 놀이터는 찾아볼 길 없고, 이 일대가 재개발되면서 이 비석을 세웠던 주민은 대부분 이곳을 떠났을 터이다. 자기 마을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고자 한 도림2동 주민 차동식 선생의 행적은 당시에 정부와 언론사에 묵살됐고, 재개발 후에 이 지역에 새로 들어온 사람들에게는 잊혀졌다. 부디 ‘서울신문마을’ 비석은 이와 똑같은 운명을 겪지 않기를 기원한다.글 사진: 김시덕 서울대 규장각 교수
  • 서울신문, 1대 주주 지위 회복 나선다

    호반건설 매각 불가·독립성 보장 합의 홍남기 “서울신문과 협의 없이 매각 없다” 서울신문독립추진위원회(독립추진위)는 최근 호반건설의 서울신문 지분 매입에 대해 서울신문이 민간 건설사에 넘어가선 안 된다는 원칙에 합의했다. 2대 주주인 서울신문사 사원들은 1대 주주 지위 회복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기획재정부 보유 서울신문 지분을 처리할 때 본사와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독립추진위는 4일 본사 9층 회의실에서 회의를 열고 “115년 전통의 공영 언론이 민간 건설사의 손에 넘어가는 일은 없어야 한다”고 합의했다. 독립추진위는 문재인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기재부가 최대 주주인 서울신문의 독립성을 보장할 방안을 마련한다”를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 7월 출범했고 본사와 우리사주조합, 전국언론노조 및 지부, 기재부, 한국기자협회, 한국언론학회 등이 참가하고 있다. 독립추진위는 건설 자본이 언론사를 장악하는 경우 발생하는 문제점들에 대해 논의했다. 장하용 동국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는 “건설 자본이 10대 중앙 일간지의 지분을 보유한 것은 사상 처음”이라고 밝혔다. 이춘발 한국기자협회 고문은 “건설사가 언론사를 노리는 이유는 각종 사업 인허가를 위한 민원 수단으로 동원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은 지난 2일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고광헌 본사 사장, 강동형 독립추진위원장, 박찬구 편집국장 등과 만나 “기재부의 서울신문 지분을 처리하더라도 독립추진위에서 논의된 내용을 참고하여 서울신문과 협의하에 진행하게 될 것”이라면서 “민간에 이익을 줄 의도는 없으며 공익적 관점에서 언론의 공공성을 감안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기재부는 서울신문 지분 30.49%를 보유한 1대 주주다. 지분 29.01%를 보유하고 있는 2대 주주인 우리사주조합과 언론노조 지부, 기자협회는 지난 3일 사주조합 총회인 ‘서울신문 만민공동회’를 열고 2014년 이후 잃어버린 1대 주주 지위 복원을 위해 어떠한 고통과 희생도 감내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사원 주주들은 “우리의 일터이자 공영 언론인 서울신문의 독립성과 공공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체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동시에 이를 훼손하는 어떤 시도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뜻을 모았다. 지난달 25일 호반건설은 포스코가 보유하고 있던 서울신문 지분 19.4%를 사들였다. 이는 독립추진위에서 전혀 논의되지 않았던 방안으로 호반건설과 포스코는 지분 거래 과정에서 본사와 기재부 등 대주주들과 아무런 사전 협의도 하지 않았다. 이에 서울신문 구성원들은 호반건설이 언론사의 경영권을 노린 적대적 인수합병(M&A) 절차에 돌입한 것으로 보고, 전사적 차원의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해왔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2019 서울신문 공보아카데미

    2019 서울신문 공보아카데미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에 열린 ‘2019 서울신문 공보아카데미’에 참가한 서울 25개 자치구 공무원들이 입소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2019 서울신문 공보아카데미

    2019 서울신문 공보아카데미

    2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신문사에 열린 ‘2019 서울신문 공보아카데미’에 참가한 서울 25개 자치구 공무원들이 입소식을 마친 뒤 파이팅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28일까지 계속된다. 도준석 기자 pado@seoul.co.kr
  • 서울보훈대상 시상

    서울보훈대상 시상

    27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46회 서울보훈대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서울보훈대상은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지방보훈청이 후원한다. 왼쪽부터 서울신문 강동형 이사, 공상군경 김창호씨, 전몰군경 유족 박건국씨, 순직군경 유족 이순애씨, 보국수훈자 이흥덕씨, 특수임무부상자 김성길씨, 전상군경 이재흥씨, 오진영 서울지방보훈청장. 정연호 기자 tpgod@seoul.co.kr
  • 국군 모범용사 행사에 독립유공자 후손 처음으로 포함

    국군 모범용사 행사에 독립유공자 후손 처음으로 포함

    국군위문 행사 중 유일하게 부사관 위문 광복군 장손 승병철 상사 등 120명 초청 김재덕 외증손자 이용림 원사 공로 인정서울신문사와 국방부가 공동 주최하는 ‘제56회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가 17일부터 개최됐다. 이번 초청 행사에서는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 가운데 선발된 모범용사 60명과 이들의 배우자 등 120명이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 모범용사가 처음 포함됐다. 중국에서 광복군으로 활동했던 승영호 대령의 장손인 승병철(39) 육군 상사는 한미연합사 군사정전위원회 수석대표실 행정담당관으로 근무하면서 9·19 군사합의 이행과 관련된 사항을 확인하고 수석대표의 건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로 모범용사에 선발됐다. 임시정부에서 의정원 비서를 지낸 김재덕의 외증손자 이용림(47) 해군 원사는 뛰어난 업무수행 능력과 애국지사의 후손이라는 자부심으로 임무수행을 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전남 함평에서 4·8만세운동을 주도한 이인행의 외증손자 양정환(26) 해병대 중사는 훈련교관 임무를 수행하며 정예 해병 육성에 기여했고 소대원 간의 소통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부대관리에 힘써 왔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덕적도 인근 산불 진화 등 화재 진압작전 및 대민지원활동에 적극 참여한 남선진(40) 해군 원사, 총 116회의 헌혈을 통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헌혈증을 기증한 장민경(38) 육군 상사 등이 선발됐다. 국군모범용사 초청 행사는 6·25 전쟁을 기념하는 행사로 국군위문 행사 중 가장 오랜 역사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유일한 부사관 위문행사다. 정부가 베트남 전선에 국군을 파견한 1964년부터 군의 사기진작과 민·관·군의 유대 강화를 위해 3박 4일간 모범용사 50명을 선발한 것으로 시작됐다. 베트남전 종전 후 1974년부터 인원을 60명으로 확대해 시행했으며 첫 행사가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3200여명이 국군모범용사로 배출됐다. 선발 자격은 육·해·공군 및 해병대 부사관으로서 타의 모범이 되며 훈련 및 근무성적이 월등한 자, 전방 격오지 및 함상 근무자, 가정생활이 모범적이고 대민봉사에 공적이 많은 자를 대상으로 각 군 본부에서 선발해 국방부에서 최종 결정한다. 모범용사들은 이날 국가정보원과 국회를 견학하는 것으로 행사 일정을 시작했다. 18일에는 국방부에서 정경두 장관으로부터 모범용사증을 수여받은 뒤 청와대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박재민 차관,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 김유근 국가안보실 제1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격려 오찬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같은 날 서울시청을 방문해 박원순 시장을 접견하고 서울드래곤시티에서 국가보훈처장 주재로 열리는 만찬에 참석해 미니콘서트와 연극 등의 위문 행사를 관람한 뒤 마지막 날인 20일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참배할 계획이다. 공군 대표로 참석한 배부식(48) 원사는 “1990년에 공군에 입대해 30년 가까이 근무하면서 한 번도 군인이 된 것을 후회한 적이 없다”며 “묵묵히 할 일을 한 것뿐인데 초청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주원 기자 starjuwon@seoul.co.kr
  • “공초·구상 그리고 저의 문학 3대 인연… 성장의 계기 되길”

    “공초·구상 그리고 저의 문학 3대 인연… 성장의 계기 되길”

    “공초 선생을 평생 사숙했던 구상 선생은 ‘공초 선생의 훈도와 영향은 이루 헤아릴 수 없다’고 쓰셨습니다. 대하, 장강과도 같은 두 어른의 관계는 저로서는 오로지 짐작만 할 뿐입니다. 그런데 저는 지금 사단법인 구상선생기념사업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공초 선생에서 구상 선생, 저로 이어지는 문학 3대의 인연에서 숙명 같은 것을 느낍니다. 그래서 이 수상이 제 문학을 성장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저 자신은 애타게 갈구하고 있습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공초문학상의 스물일곱 번째 주인공인 유자효(72) 시인은 처음 시를 쓰던 그때로 돌아간 듯 설레는 목소리로 수상 소감을 읊었다. 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제27회 공초문학상 시상식에서 유 시인은 “제 시의 출발은 우리 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이라며 “가급적 신세를 안 지고 살겠다는 말을 좌우명처럼 생각하고 있었는데 오늘 진 신세를 살아가면서 갚아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대한민국예술원 원로회원인 김남조 시인, 이근배 공초숭모회장, 홍사성 불교평론 주간, 민윤기 서울시인협회장, 손우현 한불협회장, 김초혜·박건상·안혜초 시인 등 100여명의 내빈이 참석했다. 심사위원장인 이근배 시인은 “구상 선생은 살아생전에 공초 선생을 ‘위대한 시인’이라 하지 않고 ‘위대한 삶의 완수자’ 혹은 ‘무위의 구도자’라 칭하셨다”며 “유 시인의 시 ‘거리’에서 인간의 거리를 우주의 거리에 비견하는 것은 공초적인 원대함으로, 우주까지 파악하는 힘을 지녔다는 뜻”이라고 평했다. 고광헌 서울신문사 사장은 “공초 선생은 안빈낙도와 평화, 무위 사상을 문학 속에 담아낸 고귀한 선배 시인”이라며 “유 시인은 좌뇌로는 저널리즘의 언어를, 우뇌로는 시적 언어를 사유해 하나는 빼어난 방송의 언어로, 다른 하나는 높은 문학적 성취로 풀어냈다”고 말했다. 이슬기 기자 seulgi@seoul.co.kr
  • [사고] 서울대와 함께하는 2박3일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15회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이 캠프는 서울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고, 실험·실습을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과 멘토로 함께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특히 과학기자와 함께하는 NIE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19년 8월 5일(월) ~ 9일(금)/2박3일씩 2기(총 90명) 운영 ■접수기간 6월 10일(월) 오전 10시 ~ 24일(월) 오후 3시까지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www.seoul.co.kr) 온라인 접수 ■캠프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문의 (02)2000-9753~5 ■참가자 발표 7월 9일 오후 6시 서울신문 홈페이지
  • [사고] 서울대와 함께하는 2박3일 생명공학캠프

    서울신문사는 서울대 농업생명과학대학과 공동으로 제15회 생명공학캠프를 개최합니다. 이 캠프는 서울대 교수가 직접 강의하고, 실험·실습을 진행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여름방학 프로그램입니다. 또한 서울대 재학생들이 청소년들과 멘토로 함께하며 안전하고 유익한 캠프가 되도록 도울 것입니다. 특히 과학기자와 함께하는 NIE 교육과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생명공학에 대한 즐거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상 전국 중학교 재학생 ■캠프기간 2019년 8월 5일(월) ~ 9일(금)/2박3일씩 2기 (총 90명) 운영 ■접수기간 6월 10일(월) 오전 10시 ~ 24일(월) 오후 3시까지 ■접수방법 서울신문 홈페이지 (www.seoul.co.kr) 온라인 접수 ■캠프장소 서울대 관악캠퍼스 ■문의 (02)2000-9753~5 ■참가자 발표 7월 9일 오후 6시 서울신문 홈페이지
  • 3대3 농구, 아마추어 최고수를 가린다

    3대3 농구, 아마추어 최고수를 가린다

    서울광장에서 고등부·대학부 32개팀에 연예인 4개팀 합세1000여만원 장학금 .. 3점슛 배틀, 축하공연 등 볼거리 풍성 ‘3X3농구, 아마추어 최고수를 가린다’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이 오는 8~9일 이틀간 서울 세종로 서울신문사 앞 서울마당에서 고등부 8개팀, 대학부 24개팀, 연예인부 4개팀이 참가하는 제1회 NH농협은행 3X3 농구대회를 연다. 이 대회는 삭막한 도심의 빌딩숲 한 가운데서 학생 및 젊은이들에게 농구에 대한 열정과 꿈을 키워주고, 건강한 문화체육활동을 뒷받침한다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가 자격은 프로선수로 등록되지 않은 순수 아마추어 팀들로 제한했다. 2020년 도쿄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되는 등 이미 우리에게 익숙지면서 3X3 농구대회의 종류도 늘어나고 있지만 금융권이 주관해 치르는 아마추어 농구 대회는 이번 NH농협은행 대회가 처음이다. 선수들의 본 경기 외에도 일반 시민들이 참가하는 ‘3점 슛 배틀’, 연예인 농구팀 경기를 비롯해 슬리피, 공원소녀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번외 프로그램도 마련됐다.특히 연예인 농구계의 오래된 이력을 자랑하는 배우 박광재, 여욱환, 가수 노민혁 등이 소속된 4개팀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접전을 펼칠 예정이다. 3X3 농구의 주력 세대인 대학부 가운데 누가 ‘아마추어 최고수’에 등극할 지도 주목된다. 상금도 푸짐하다. 총 1000 여만원의 장학금이 각 부별 입상자들에게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지급된다. NH농협은행 이대훈 은행장은 “도심 한가운데에서 열리는 농협은행 3X3 농구대회가 참가 학생들과 시민들이 문화와 스포츠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어린이 등굣길 안전지킴이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어린이 등굣길 안전지킴이

    이재춘 전국모범운전자 경북지부 상주지회장은 확고한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1986년부터 현재까지 어린이 등굣길 안전지킴이 2100여회, 교통질서 캠페인 1600여회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지역 순찰 4년, 중증재가 장애인 나들이 행사지원 20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교통문화 발전에 일조하고 있다. 그가 지역에서 교통봉사를 한 기간만 32년 10개월에 이른다. 특히 지난해에는 800여명이 참석한 ‘교통질서 지키기 실천 다짐대회’를 모범운전자회가 주관함으로써 거리 질서 확립과 선진 교통문화 정착에도 기여했다. ‘교통질서 지키기’ 길거리 홍보 캠페인 및 도내 시군 대표의 교통 수신호 경진대회 등에서도 적극적으로 활동했다.
  •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 “교통사고 줄이자” 우리 동네 숨은 주역들

    선진 교통문화 정착 및 교통 안전 확산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12회 교통문화발전대회’가 4일 오후 2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한국교통안전공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는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참석해 공로자(단체 포함) 217명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다. 최고 영예인 산업포장은 1994년부터 교통 봉사활동을 통해 경기 성남 수정구 시민들의 교통 안전을 책임진 윤익진 성남수정경찰서 모범운전자회 고문에게 수여된다. 충남 아산 시내 상습 정체 지역에서 교통 정리 봉사를 한 이명우 아산모범자회 회장 등 7명이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군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을 펼친 육영인 순창군 복흥면사무소 예비군 면대장 등 11명이 국무총리표창을 받는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수상자 명단] ■산업포장 ▲윤익진 성남수정경찰서모범운전자회 고문 ■대통령표창 ▲이명우 아산모범운전자회 회장 ▲김영준 ㈔교통사고피해자 지원희망봉사단 사무국장 ▲우체국물류지원단 ▲김용헌 한국교통안전공단 인천본부 본부장 ▲권정관 대구지방경찰청 경비교통과 교통안전계 교통안전팀장 ▲강원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유만생 가로수교통봉사대 대장 ■국무총리표창 ▲육영인 순창군 복흥면사무소 예비군 면대장 ▲양성종 포천모범운전자회 총무국장 ▲최용권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전주덕진지회 고문 ▲정창숙 울산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고문 ▲이래희 ㈔한국교통안전시민협회 대표이사 ▲박길흥 부산광역시 유공친절기사회 회장 ▲이재명 부산교통공사 경영본부 열차운영처 승무교육부장 ▲이주일 ㈜온양교통 기사 ▲이동명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강서지회 지회장 ▲경상북도자동차전문정비사업조합 ▲충청북도교통연수원 ■서울신문사장 특별상 ▲이재춘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경북상주지회 지회장 ▲이경훈 전국화물자동차운송사업연합회 공제조합 인천지부 대리 ■국토교통부장관표창 ▲강용길 ▲강창언 ▲기명진 ▲김경태 ▲김광직 ▲김기중 ▲김기형 ▲김남곤 ▲김득진 ▲김명식 ▲김미영 ▲김상욱 ▲김성태 ▲김성훈 ▲김연문 ▲김영찬 ▲김용기 ▲김용백 ▲김용채 ▲김용한 ▲김우곤 ▲김은영 ▲김일권 ▲김재필 ▲김정래 ▲김정숙 ▲김종민 ▲김주이 ▲김창기 ▲김창현 ▲김천기 ▲김태윤 ▲김태찬 ▲김태환 ▲김태훈 ▲나명화 ▲나윤주 ▲나재연 ▲명규섭 ▲모창준 ▲문철수 ▲민건우 ▲박동선 ▲박병인 ▲박세원 ▲박세훈 ▲박용식 ▲박일성 ▲박창조 ▲박효석 ▲배석현 ▲백종진 ▲서동진 ▲선우치현 ▲성세기 ▲손영식 ▲손을숙 ▲송병문 ▲송은숙 ▲송종호 ▲신경숙 ▲신동혁 ▲신상열 ▲신성철 ▲신용대 ▲안창수 ▲염봉진 ▲오선희 ▲오정선 ▲오종하 ▲오지혜 ▲유동운 ▲유창종 ▲윤명순 ▲윤종혁 ▲윤태인 ▲이강문 ▲이권형 ▲이대규 ▲이동우 ▲이맹우 ▲이병래 ▲이성민 ▲이소진 ▲이연현 ▲이은주 ▲이은혜 ▲이재인 ▲이종대 ▲이창용 ▲이학구 ▲임돈구 ▲임성수 ▲임은영 ▲장동규 ▲장재하 ▲전순균 ▲전우길 ▲정경민 ▲정이택 ▲정종인 ▲조대윤 ▲조인섭 ▲조철행 ▲지상호 ▲진재희 ▲천홍기 ▲최경환 ▲최남철 ▲최봉철 ▲한동국 ▲한영봉 ▲허민우 ▲황광규 ▲㈔전국모범운전자연합회 세종시지회 ▲광양백운초등학교 ▲대전대덕지회 모범운전자회 ▲㈔경상북도교통문화연수원 ▲인천녹색어머니연합회 ▲한국도로공사 화성지사 ■교통안전공단이사장표창 ▲강태원 ▲고일환 ▲권덕채 ▲김명식 ▲김수종 ▲김숙자 ▲김영호 ▲김은준 ▲김정선 ▲김태양 ▲김평식 ▲김혜자 ▲김혜진 ▲나혜원 ▲박광동 ▲박미선 ▲박인섭 ▲박종희 ▲박진우 ▲배동여 ▲배태웅 ▲서달귀 ▲서태승 ▲성용조 ▲송병옥 ▲송선영 ▲신동관 ▲신양순 ▲신화걸 ▲안종홍 ▲양희운 ▲유인수 ▲유종권 ▲윤기효 ▲윤석규 ▲윤진업 ▲이규환 ▲이동열 ▲이명선 ▲이성덕 ▲이여진 ▲이정숙 ▲이해숙 ▲이형근 ▲이형모 ▲이 훈 ▲임재형 ▲임종호 ▲임태은 ▲정구홍 ▲정미숙 ▲정용덕 ▲지창근 ▲최낙길 ▲최봉순 ▲하미숙 ▲하차식 ▲한상기 ▲한정우 ▲홍성률
  • 본지 수습사원 필기시험… 18일 결과 발표

    본지 수습사원 필기시험… 18일 결과 발표

    서울신문사 수습사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2일 서울 서대문구 인창고등학교에서 응시자들이 논술시험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서류전형을 통과한 375명이 응시했으며, 필기시험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본지 수습사원 필기시험… 18일 결과 발표

    본지 수습사원 필기시험… 18일 결과 발표

    서울신문사 수습사원 채용 필기시험이 치러진 2일 서울 중구 인창고등학교에서 응시자들이 논술시험을 시작하고 있다. 이번 시험은 총 375명이 응시했으며, 필기시험 결과는 오는 18일 발표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사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동구 ◇심의실△실장 임창용△심의위원 송종길 ◇독자서비스국△국장 송한수 ◇광고국△국장 류찬희 ◇사업국△국장 박현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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