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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범용사들 일정 마치고 해산/서울신문사 초청행사

    서울신문사가 선정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부인 등 117명은 지난 27일 경주를 방문,유적지를 견학하고 5박6일간의 행사일정을 모두 마쳤다. 모범용사들은 이날 석굴암·불국사·천마총 등 경주지역의 유적지를 골고루 둘러보고 보문단지내 거구장에서 李源植 경주시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한 뒤 해산했다. 모범용사들은 이번 ‘제35회 국군 모범용사 초대’ 행사기간 동안 청와대 방문을 비롯해 서울과 대전·광주·대구·포항·경주 등 전국을 돌면서 산업체 시찰과 견학을 통해 국가관을 새롭게 다졌다.
  • 모범용사들 포항제철 견학/서울신문사 초청 5일째

    서울신문사가 선정한 국군모범용사 60명과 부인 등 117명은 26일 대구시를 방문,朴炳鍊 행정부시장으로부터 시정을 소개받고 포항제철을 견학했다. 모범용사들은 이어 文熹甲 시장이 대구파크호텔에서 주최한 오찬에 참석한뒤 경북 포항제철소를 견학하고 姜昌五 제철소장이 주최한 만찬에 참석했다.모범용사들은 27일 경주 유적지를 관광하고 5박6일간의 초청일정을 모두 마치게 된다.
  • 모범용사들 5·18묘지 참배/서울신문사 초청 4일째

    ◎OB맥주공장 들러 대구로 서울신문사가 선정한 국군 모범용사 60명과 부인 등 117명은 25일 광주를 방문,5·18묘지와 OB맥주 광주공장 등을 둘러 봤다. 일행은 이에 앞서 宋彦鍾 광주시장이 베푼 오찬에 참석했다. 宋시장은 이 자리에서 “광주는 임진왜란 등 예부터 나라가 어려울때 힘을 모아 국난 극복에 앞장선 의향”이라며 “이같은 전통이 80년 불의와 독재에 항거한 5.18로 이어졌다”고 말했다. 宋시장은 특히 “시민들은 5·18 진압작전에 참여해 명령대로 행동한 군인들도 같은 피해자로 인식하고 있으며 여러분의 방문을 적극 환영한다”며 “외부에 잘못 알려진 광주의 ‘과격한 이미지’를 제대로 알려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모범용사 일행은 이어 許京萬 전남지사가 마련한 만찬에 참석한뒤 26일 대구로 향했다.
  • 초고속 레이저통신망에‘탄성’/본사주최 우수 벤처기업 제품 설명회

    ◎사업관계자·정관계인사 등 대거 참석 성황/김 총리서리 “강력한 정부지원책 펼치겠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한 ‘우수 벤처기업 제품·기술 홍보 캠페인 제1차 설명회’가 24일 상오 11시 프레스센터 18층 외신기자 클럽에서 열렸다.동서과학기술문화연구소가 주관하고 정보통신부와 KBS가 후원했다. 제품 설명과 영상물 시사 등으로 벤처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널리 소개,범국민적 관심을 모아 우리 경제를 살리려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행사에는 金鍾泌 국무총리,車一錫 서울신문사 사장,安炳燁 정보통신부 차관,朴九溢·張在植 의원 등이 참석했다. 車사장은 개회사에서 “벤처기업 활성화와 더불어 우수한 벤처기업인이 많이 배출되어 IMF 경제체제를 벗어나고 한국경제를 발전시키는 데 일익을 담당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코스모레이저사가 개발한 레이저 통신망이 소개됐다.레이저를 초당 800만번 깜박여 디지털 데이터를 주고 받는 레이저 통신 기술은세계적으로 1∼2㎞ 전송 수준에 머물고 있다.그러나 코스모레이저는 이를 5∼8㎞로 확대·발전시켰다. 94년 1월 설립된 이 회사는 자본금이 6억2,500만원이며 레이저 무선통신기기와 레이저 응용장치 등을 생산한다. 회사소개,제품 설명회 및 영상물 시사에 이어 열린 질의 응답시간에서 참석자들은 잇따른 질문 공세를 벌여 벤처기업 제품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반영했다. 김 총리 서리와 차 사장은 연설이 끝난뒤 코스모레이저사의 신기술제품으로 직접 통화를 하기도 했다. 서울신문사는 매회 우수 벤처기업 1개씩을 선정해 연말까지 격월로 행사를 가질 방침이다.성과가 좋으면 횟수를 늘리기로 했다.
  • 창업 4년만에 韓·美 특허 9건/우수 벤처기업 코스모레이저

    ◎레이저 통신망 기술 세계 최고 수준/올 매출목표 100억… 미 등 주문 쇄도 ‘우수 벤처기업 제품·기술 홍보 캠페인 설명회’의 첫번 째 기업으로 초대된 코스모레이저는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6층 짜리 영우빌딩 4,5층을 쓰는 전형적인 소규모 벤처기업이다. 사무실이 총 120평 남짓이고 직원 수는 30여명이다.자본금은 6억여원.무선통신을 전문으로 다룬다. 대표이사인 金亨圭씨(45)가 94년 1월 설립했다.처음 1년 동안은 마음이 맞고 의욕 있는 사람 6,7명으로 회사를 꾸려 나갔다.이 기간 동안 金씨는 국내자료 수집에 거의 모든 시간을 쏟아 부었다. 金씨가 무선 광통신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국 필라델피아 템플 대학과 드렉셀 대학 전자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 육군 전자통신연구소에 입사하면서 만들어졌다.근무 중에도 학업에 전념,92년 루트거스 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연구소에서 94년까지 근무하다 귀국해 현 코스모레이저를 설립했다. 그러나 성공의 길은 길고 험했다.지난해 10월 레이저 통신망 제품을 첫 출시할 때까지는 순수한 투자기간이었다.희망이 보이기 시작한 것은 96년 레이저 무선 광통신 기기 개발에 성공하면서부터 였다.국내 최초였다. 마침내 97년 10월 첫제품을 출시했고 연말까지 1억여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정도는 시작에 불과하다.金씨는 올해 매출 목표를 100억원으로 잡고 있다고 밝혔다. LG 텔레콤,SK 텔레콤,한통 프리텔 등 국내 5개 업체 및 관공서와 납품 계약을 맺었고 올부터 미국 캐나다 중국으로의 수출길을 터놓은 탓이다.이 회사가 서울신문사 주최 설명회에 내놓은 제품은 기술 수준 면에서 혁신적이라 할 만 하다.세계적으로 불과 1∼2㎞인 전송 거리를 8㎞까지 늘려 놓았다.이같은 기술력이면 올해 매출액 100억원 달성은 어렵지 않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이 회사는 지금까지 광통신 기술 분야에서 미국 특허 5건,한국 특허등록 4건을 따냈고 현재 한국 특허 2건을 따로 출원중이다.
  • 모범용사들 엑스포공원에/서울신문사 초청 3일째

    ◎안기부 방문후 대전으로 서울신문사가 선정한 국군모범용사 60명과 부인 등 117명은 24일 부부동반으로 국가안전기획부를 방문,李鍾贊 부장을 예방하고 李부장이 주최한 오찬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하오에 지방나들이에 나서 첫번째 방문지인 대전시에 도착,朴炳翊 대전 엑스포기념재단 이사장의 안내로 대전 엑스포과학공원의 첨단 엑스피아월드와 세계 최대규모의 아이맥스영화를 관람했다.모범용사 부부는 이어 洪善基 대전시장이 주최한 만찬회에 참석하는 등 3일째 일정을 마쳤다. 모범용사 일행은 4일째인 25일 광주광역시와 전남도를 방문한다.
  • 인터넷 방송 ‘Magic gogo’/새달부터 국내 첫 서비스

    ◎스포츠서울 제공 동화상·음성 오락 채널/네티즌이 웹PD·작가·리포터 참여 가능 전 세계 네티즌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스포츠서울 제공 인터넷 방송 ‘Magic Go Go(www.gogo.co.kr)’가 7월1일부터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다. 동화상과 음성이 포함된,종합 멀티미디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락 전문 채널 성격의 인터넷 방송을 시도하기는 국내 언론 사상 스포츠서울이 처음이다. 서울신문사가 사업주체로서 서비스를 총괄하고 (주)크낙정보통신이 시스템 운영 및 DB구축을 맡았다. 가장 큰 장점은 네티즌들이 웹PD,작가,리포터,모니터로 직접 참여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27일부터 시범 개통된 ‘Magic Go Go’의 서비스 분야는 스포츠·연예·오락·취미 등 다양하다.이달까지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서울신문 뉴스넷(www.seoul.co.kr)을 통해서도 접속이 가능하다. 현재 가장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은 스포츠 코너의 월드컵 스코어 맞히기. 하루 10만 이상이 참여하고 있다. 방송·영화·가요 분야의 정보를 다루는 ‘연예 플라자’도 젊은 층으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기자들이 네티즌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취재 낙수를 실어주기 때문이다. 이밖에도 바둑 장기 만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 金 대통령 모범용사 격려 안팎

    ◎“軍 처우개선·공정인사로 사기 진작” 서울신문사가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선정한 국군모범용사 부부 117명이 車一錫 서울신문 사장과 함께 23일 상오 金大中 대통령과 부인 李姬鎬 여사가 청와대에서 베푼 다과회에 참석했다. 이들은 다과회를 마친 뒤 청와대 경내를 둘러보고,대통령 휘장이 새겨진 남녀용 시계 한쌍씩을 선물받았다. 金대통령은 모범용사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격려했다. 金대통령은 먼저 군인들의 처우개선을 약속하고 출신 지역과 학력 차별이 없는 공정한 군인사를 다짐했다. 또 ‘서울을 사수하겠다’고 했다가 한강다리를 폭파하고 후퇴한 6·25 당시 李承晩 정부의 무책임을 비판하면서,정부와 군의 역할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金대통령은 이어 “여러분은 청춘을 군에 맡기겠다는 장하고 보배로운 결심을 한 사람들”이라고 치하한 뒤 ‘안보의 기둥’이라고 치켜세웠다. 부인들에게는 “몸바쳐 나라를 지키는 남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라”고주문한 뒤 “여러분 자식들도 아버지를 그렇게 생각하도록 가르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金대통령의 관심은 이후에도 계속됐다. 육군 金永喆 원사(54)의 건배사가 끝나자 “하사관이 전투만 잘하는 줄 알았더니 말도 잘한다”며 분위기를 유도했다. 이어 공군 金宗立(43)·해군 裵澤根 원사(47)와 여군 成眞英 중사(36)에게 보직과 건의사항 등을 묻기도 했다. “차려놓은 것이니 많이 들고 가도록하라”는 권유도 빠뜨리지 않았다. 이에 앞서 車 서울신문사장은 초청에 감사의 뜻을 표시한 뒤 “나라와 민족을 위해 충성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행사에는 千容宅 국방장관과 金重權 대통령비서실장,林東源 외교안보수석,金辰浩 합참의장 및 육·해·공군 참모총장이 참석했다.
  • “잠수정사건 신중 대처”/金 대통령,本社선정 모범용사 접견 격려

    金大中 대통령은 23일 상오 6월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를 주최한 車一錫 서울신문 사장과 국군모범용사 부부 117명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다과를 함께 하며 격려했다. 金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어려움 속에서도 꿋꿋하게 하사관의 길을 걷고있는 이들의 애국심을 치하한 뒤 “어제 북한 잠수정 사건으로 여러 문제가 초래되고 있지만 정부가 신중하고 확고히 대처,북한이 판문점 장성급 회담에 나오는 등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金대통령은 병무비리와 관련,“명단 공개 때 4성장군 이름이 거론돼 유감스럽긴하지만 이 기회에 기강을 바로 잡아야 하겠다는 생각에서 (공개) 결단을 내린 것”이라며 “옳지 않은 일을 하면 어떤 배경이나 계급도 막아주지 못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이라고 역설했다. 이에 앞서 車 서울신문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잠수정 영해침범 사건 등으로 바쁜데도 불구,서울신문사가 선정한 모범용사 부부를 초청해준데 대통령내외분께 감사한다”고 인사했다.
  • ‘참 군인’ 60명 화려한 외출

    ◎현충원 참배… 5박6일 일정 시작 서울신문사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제35회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가 22일 5박6일의 일정으로 시작됐다.행사에는 모범용사 60명, 배우자 57명 등 모두 117명이 초대됐다. 이들은 이날 상오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서울신문사를 방문,車一錫 사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하오에는 姜德基 서울시장 직무대리를 예방한 뒤 金義在 국가보훈처장이 초대한 만찬에 참석해 민속무용 등 공연을 관람했다. 車사장은 오찬 인사말을 통해 “현재 우리는 IMF시대라는 사상 초유의 국난에 처해 있지만 반드시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면서 “그 밑바탕에는 우리 국토의 전후방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분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노고를 치하했다. 모범용사들은 오는 27일까지 국가안전기획부,국회,독립기념관,포항제철,경주 고적지 등을 관광하게 된다. 국군모범용사 초청행사는 서울신문사 주관으로 지난 64년부터 매년 실시해 오고 있다.
  • 중랑천 쓰레기 20t 수거/환경캠페인 7,000명 참가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행사가 21일 상오 서울 성동구 사근동 한양대 뒤쪽 중랑천 일대에서 열렸다. 올들어 세번째인 이날 행사에는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7,000여명의 학생과 시민들이 참가해 성동교 근처에 널려있는 쓰레기와 잡초 20여t을 치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광남중 자양중 명성여중 전농중 무학여중 광장중 구의중 동마중 용곡중 중앙중 장평중 광양중 신양중 배화여중 광희중 청량중 광진중 대원중 홍대부중 한대부속여중 옥정중 한대부속여고 성동고 광양고 장충고 청량실업고 등 26개 학교 학생들이 참가했다. 이날 행사는 교육부 환경부 서울시교육청 한국방송공사가 후원했다.한국암웨이가 협찬하고 성동구청이 주관했다. 林載五 성동구 부구청장, 金蕙媛 성동교육청 장학사,邊雨亨 서울신문 사업국장 등도 참여했다. 중랑천은 도봉구 노원구 중랑구 등 서울 동·북부지역의 생활하수가 흘러드는데다 하천변 동부간선도로를 오고 가는 운전자들이 버린 쓰레기로 인해 주변 환경이 크게 오염돼있다.
  • 서울신문사·국민銀 주관 ‘꿈나무통장’ 가입 줄이어

    ◎“자녀들에 저축정신 심고 소년소녀가장에 희망을”/연말까지 장학금 1억 마련… 내년초 전달 서울신문사 車一錫 사장은 19일 하오 2시 서울 용산구 이촌동 국민은행 지점에서 ‘소년소녀가장돕기 국민꿈나무통장 갖기 운동’에 참여했다. 서울신문사가 주최하고 국민은행이 주관하는 이 운동은 연말까지 계속되며 초·중·고교생과 미취학 아동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車사장은 이날 손녀 이경(10)·保慶(8)양 이름으로 2개의 장학적금 통장을 만들었다. 서울신문사와 국민은행은 내년 초 꿈나무 통장 수익금 가운데 1억원을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으로 내놓을 예정이다. 통장을 전달받은 車사장은 “이 운동으로 소년소녀가장에게는 용기와 희망을 주고 청소년과 어린이들에게는 저축심을 함양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통장 전달식에는 국민은행 李圭完 부행장을 비롯,은행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 IMF 극복 평화대행진/21일 장충단공원서 출발

    평화대행진 추진 본부는 ‘실직자에게 희망을,동포에게 나눔을’이라는 주제로 오는 21일 하오 3시부터 5시까지 서울 장충단공원에서 남산 팔각정까지 ‘평화 대행진’행사를 갖는다. 서울신문사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IMF를 극복하고 민족화해와 평화통일을 바라는 국민의지를 모으기 위한 것이다. 참가자는 100m에 1천원을 후원금으로 낸다.전체 행진 거리는 3㎞이므로 3만원을 후원하는 것이다.100m,500m 등 거리단위별 후원도 가능하다. 참가를 원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02)763­7323으로 전화를 하면 된다.
  • 수도권정책 시대에 맞게(사설)

    국제통화기금(IMF)구제금융체제하에서 맞는 2기 지방자치시대의 개막을 앞두고 서울신문사와 한국지역학회가 공동주최하고 한국토지공사가 후원한 ‘전환기에 선 우리나라 수도권 정책’세미나가 15일 서울신문사·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있었다. IMF한파라는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과 본격적 지방자치제의 실시라는 커다란 두 가지 과제를 동시에 이룩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열린 모처럼의 귀중한 대토론회였다는 것이 지배적인 평가다. 사실 이날 하오 2시부터 4시간 동안 있은 세미나에서 4명의 지역정책 전문가가 ‘정책변화와 새 패러다임 정립’(崔相哲·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과‘수도권정책 어디로 가고있나’(黃明燦·건국대 행정학 교수),‘산업입지정책·균형발전 전략’(朴杉沃·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토지·주택정책 반성과 대안’(李兌一·건설산업연 부원장)에 대한 주제발표를 통해 새 정부가 추구해야할 수도권과 지역간의 균형발전정책방향이 제시됐다고 본다. 또 뒤이어 이 분야 연구에 선구자적인 역할을 한 金儀遠 경원대 총장과 盧隆熙 서울대 명예교수의 사회로 있은 학계와 정부측 인사들의 열띤 토론을 통해서도 당면한 위기를 극복하고 지방자치제를 정착시키기 위해 새로운 수도권 정책과 지역정책 패러다임이 특히 요구된다는 점이 강조됐다. 정책당국자들은 물론 이 분야 학문을 연구하는 학도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었을 것으로 믿는다. 과거 우리나라의 지역정책의 기조는 인구나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우위였던 수도권과 상대적으로 열세인 다른 지역간의 격차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요체였다. 이에 따라 수도권은 다양한 규제와 정책수단을 통해 개발을 통제하고 기능의 집중을 막는 한편 나머지 지역에 각종 유인책을 제공하는 쪽으로 추진됐다. 그러나 이같은 정책은 21세기를 앞둔 거대한 전환기를 맞아 바뀌지 않으면 안되게 됐다. 도시의 경쟁력과 생명력 훼손으로 기능 부전증에 걸린 상태에서 벗어나 살아 숨쉬는 도시로 경쟁력을 회복해 세계도시와 겨뤄야 하는 절박한 시대가 온 것이다. 특히 인구 500만이 넘는 거대도시와 그 주변지역,즉 거대도시권과의 경쟁시대로접어들었다고 할 수 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그 자체라 할 수 있는 서울과 수도권 정책도 비대화와 과밀화는 억제해야겠지만 경쟁력을 살리면서 다른 지역도 잘 살게하는 방향으로 맞춰져야 할 것이다. 영국과 프랑스,일본이 런던권과 파리권,도쿄권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사례가 좋은 본보기가 되겠다. 이런 중요한 시점에서 열린 이번 세미나가 국가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
  • ‘전환기에 선 수도권 정책’/本社 주최 세미나 주제 발표

    ◎‘서울 집중’ 신드롬부터 극복을 2기 지방자치 시대를 맞아 새롭게 움트는 지역 이기주의를 극복하고 수도권과 지역간 균형발전 방안을 모색하는 대토론회가 15일 하오 2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서울신문사와 한국지역학회 공동주최로 열렸다.‘전환기에 선 우리나라 수도권 정책’을 주제로 4시간 동안 진행된 이날 세미나에서는 서울대 崔相哲 교수(환경대학원) 등 4명의 지역정책 전문가가 주제 발표자로 참여,새 정부가 추구해야 할 수도권과 지역간의 균형발전 정책방향을 제시했다.발표 내용을 요약한다. ◎정책변화와 새 패러다임 정립/기능·시설 지방분산 바람직/崔相哲 서울대 환경대학원 교수 정책은 시대변화에 따라 끊임없이 수정돼야 한다.수도권 및 지역정책도 마찬가지다. 세계는 냉전체제 종식 이후 미국으로 대표되는 세계적 자본주의의 독무대가 됐다.그러나 한편으로는 WTO체제의 등장이 암시하듯 약육강식의 세계 금융자본주의의 횡포가 시작됐다.또 국가를 초월한 지역간의 통합·협력관계로 상징되는 연성 지역주의(Soft Regionalism)가 등장했다.영국이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의회를 구성한데서 보듯 세계적인 지방분권화 추세에 따른 새로운 지역주의도 부상하고 있다.광역도시화 및 인구노령화로 인한 거주체제 변화와 새로운 삶의 공간 개념이 나타나고 성장보다는 지속적 발전을 추구하는 지역정책이 중요한 전략적 목표로 떠올랐다. 이처럼 세계적인 규모로 전개되는 변화는 우리에게 새로운 패러다임의 모색을 강요하고 있다. 우선 한국적 신드롬을 극복해야 한다.서울의 비대화와 수도권 집중화를 지양하고 수도권의 경쟁력을 살리면서 다른 지역을 잘 살게 하는 상향평준화정책을 써야 한다.이를 위해 거대도시와 주변지역이 성장을 냉엄한 현실로 받아들이고 경쟁력과 관계없는 수도권의 기능과 시설들을 지방으로 분산하면서 새로운 기능을 보강해야 한다. 지역 경제의 성장이나 소득의 평준화를 위해 한 지역의 개발을 억제하고 다른 지역을 지원하는 제로섬 게임식 지역정책은 지양해야 한다.사회간접자본을 비롯해 계획과 관리능력에 있어서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지역정책의 올바른 길이다. 우리 지역정책은 잘 사는 지역에 대한 각종 규제라는 채찍만을 사용해 왔다.그러나 적절한 유인책이 없는 채찍정책은 시장 메커니즘을 왜곡하고 정부개입을 합리화하는 결과를 가져온다.환경 및 교통유발부담금·과밀부담금과 같은 각종 부담금 정책을 없애고 개발유치 및 개발촉진지역 등에 대한 홍당무정책을 강화해야 한다. 이밖에 이원적 길을 걸어온 도시와 농촌개발을 도농통합적 개발정책으로 바꾸어 도시는 농촌답고 농촌은 도시다운 전원국가를 만들어야 한다. 또 환경친화적인 지역개발을 위해 제도적 정비를 서둘러야 하며 정부와 기업 뿐 아니라 정부와 주민,주민과 기업,기업과 대학 또는 정부·기업·주민·대학 등이 지역개발에 협조하는 파트너십 정신을 끌어내야 한다. ◎수도권정책 어디로 가고 있나/지역개발정책과 조화 이뤄야/黃明燦 건국대 교수·행정학 수도권정책에 대한 논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눠볼 수 있다. 한 가지는 국토의 균형적인 개발을 위해 수도권에 대한 개발을 제한적으로 규제해야 한다는 것이고 또 다른 하나는 시장경제 원리에 맡겨야 한다는 것이다. 수도권 토지 이용에 대한 강력한 규제는 많은 수도권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개발제한 구역,상수원보호 구역,군사시설보호 구역 그리고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른 권역별 입지 규제는 주민과 기업들에 많은 피해와 고통을 안겨주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나라는 지난 72년 1차 국토개발계획(1972∼1981)의 수도권 억제구상에 따라 서울을 비롯한 주요 도시 외곽에 그린벨트를 설정하여 개발을 제한하기 시작하면서부터 본격적인 수도권정책을 시행해왔다. 94년에는 이른바 신수도권정책이 수립됐는데 골자는 첫째 수도권으로의 인구유입 억제,둘째 수도권 인구와 산업의 지역 분산을 통한 지역 균형발전,셋째 과밀지역에 대한 규제와 외곽지역 이전 정책을 통한 수도권 내부의 불균형 해소 등이다. 정부는 그동안 수도권개발 억제 정책과 함께 지역발전 정책도 나란히 펼쳐왔다.지난 72년부터 지방에 500군데의 공단을 조성했다.그 가운데 국가공단이 35개이며 지방공단 134개,나머지는 농공지구이다.그동안 정부의 수도권 정책은 국토의 균형개발과 수도권집중 억제라는 측면에서 나름대로의 성과를 거두었다. 지난 90∼95년 동안의 수도권 제조업체 수나 고용자의 연평균 증가율은 전국 평균치보다 낮게 나타났다.이 기간 동안 전국의 제조업 종사자는 연평균 0.5%씩 감소했으나 수도권의 감소율은 0.9%나 됐다. 또 수도권 인구의 연평균 증가율은 80∼90년 3.4%였으나 90∼95년엔 1.7%로 떨어졌다. 하지만 수도권 개발에 대한 과도한 규제는 자칫 ‘수도권 죽이기’로 변질될 수도 있다.수도권 개발이 지역개발 정책과 조화를 이뤄야만 수도권도 살고 지방도 사는 공생관계가 성립될수 있을 것이다. 결국 수도권 정책이 성공을 거두려면 지속적이고 강력한 지역개발이 선행되어야 한다. ◎산업입지 정책·균형발전 전략/기존 자원 효율적 활용 고려를/朴杉沃 서울대 사회과학대 교수 IMF체제하의 한국은 경제위기 극복이 당면과제다.이를 위한 구조조정이 사회 전 분야에서 진행되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의 산업입지 정책은 다음몇가지를 전제로 제시돼야 한다. 먼저 구조조정이라는 큰 흐름 속에서 방향을 설정하고 전략을 개발해야 하며 우리의 산업적 특성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고용안정을 꾀하고 대규모 투자보다는 기존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고려해야 한다.각 지역의 잠재력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효율성과 균형발전을 꾀하는 전략을 추구해야 하며 기술혁신을 중시해야 한다.이를 전제로 6가지 산업입지 및 산업공간 조직의 정책방향이 필요하다. 먼저 산업네트워크 전략을 통한 경쟁력 강화다.네트워크 강화는 기업에만 맡길 수 없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정책을 추진해야 한다.지자체에서 ‘기술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중앙정부는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지원해야 한다. 둘째는 불황 타개를 위해 필수적인 지역의 기술혁신이다.기술혁신에는 기업은 물론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민간과 공공부문이 협력해 기술혁신에 나서야 한다. 셋째로 기존 산업단지의 구조를 개편해야 한다.여기서 우선적으로 고려할 사항은 각 산업공단이 생산성과 기술혁신을 높이는 재편전략을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가 마련돼야 한다. 기존 공단이나 대기업이 이전한 곳에 주택이나 상가,오피스 빌딩을 건립할 것이 아니라 혁신적 중소기업들이 창업보육기능과 기술개발 능력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넷째는 외자 유치다.외자는 금융위기 극복은 물론 국내산업에 부족한 자본과 기술을 보완하고 고용창출 효과를 높이며 국제 산업네트워크도 형성할 수 있다.외자 유치를 위해서는 행정절차의 간소화,값싼 용지 공급,투자 뒤의 철저한 행정서비스 제공이 필요한데 이를 효과적으로 하기 위해 외국인투자전용단지를 건설해야 한다.전용단지 건설은 각 지자체에서도 적극 추진해야 하며 수도권은 서울 경기 인천이 따로 하지 말고 공동의 전용단지를 건설,집적효과를 높일 수 있다. 끝으로 동북아 산업협력체계 구축과 다양한 유형의 신산업지구 개발이 필요하며 이러한 것들을 통해 산업입지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할 수 있을 것이다. ◎토지·주택정책 반성과 대안/국토 이용 사회적 합의유도 긴요/李兌一 건설산업硏 부원장 IMF체제는 우리 경제와 사회를 뿌리부터 흔들어 놓았다.오랫동안 유지돼온 여러 정책과 제도가 외화 확보와 경제회생을 위해 하루아침에 사라지는 양상을 맞고 있다.이런 상황이 현재와 미래의 국토공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판단이 쉽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과거와 같은 폐쇄적 국토공간 안에서의 지역간 문제는 의미가 없다는 점이다.문제를 보는 시각이 국내가 아닌 세계가 되어야 한다. 과거 우리 지역정책의 기조는 ‘지역간 정책’이었다.인구나 경제력 등 모든 면에서 우위였던 수도권과 상대적으로 열세인 다른 지역간의 격차를 어떻게 줄이느냐가 요체였다.수도권은 다양한 규제와 정책수단을 통해 개발을 통제하고 기능의 집중을 막는 한편 나머지 지역에 각종 유인책을 제공하는 쪽으로 추진됐다. 21세기를 맞는 시점에서 이같은 정책 기조는 변화할 수밖에 없다.앞으로는 광역 정책이 아닌 소규모 지역별로 생활환경 개선,지역경제의 경쟁력 강화 등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필요가 있다. 토지정책도 변해야 한다.부동산경기 회복을 위해 정부는 각종 제도의 폐지와 규제 완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기존의 토지 및 주택정책 기조가 허물어지고 있다. 우선 토지이용계획 제도를 보완하고 강화해야 한다.각급 공간계획에서 환경 및 생태계보전 기능을 더욱 강화,환경보전이 필요한 지역은 중앙정부가 관리해야 한다.개인적 또는 국지적 접근으로 보전이 어려운 생태민감 지역을 국토관리계획을 통해 정부가 직접 관리해야 한다.필지별 용도 배분과 행위제한은 지자체의 하위계획을 통해 추진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계획수립 과정에서 사회적 합의를 유도해야 한다. 물량확대 차원에서 추진해온 재개발과 재건축 계획도 재검토돼야 한다.정밀하고 체계적인 검토를 거쳐 사업을 결정하되 환경과 인프라에 맞춰 개발 및 정비를 해야 한다.또 분화가 안된 토지재산권의 개념을 사용권 개발권 수익권 등으로 분화시켜 토지 이용을 위해서는 총체적 재산권을 취득하지 않으면 안됐던 관행에서 벗어나도록 해야 한다.주택정책에 있어 정부의 시장 개입은 영세민주택 공급,주택금융 지원 등 일부에만 국한시키고 시장의 자율기능에 의해 수급이 조절되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마약없는 사회를(사설)

    ’98마약퇴치국민대회가 서울(9일)과 부산(21일)에서 열린다.서울신문사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주최하는 이 대회는 마약 추방 의지를 하나로 모아 우리 후손에게 마약 없는 밝고 건강한 사회를 물려주기 위한 결의 마당이다. 유엔에서도 지금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과 자크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 등 유엔 회원국의 정상 및 총리,각료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마약특별총회(8∼10일)가 열리고 있을 만큼 마약은 인류 공동의 적(敵)이다.마약은 그것에 손을 댄 개인은 물론 가정을 파괴하고 사회와 나라까지 병들게 하기 때문이다.한국은 한때 마약추방에 가장 성공한 국가로 손꼽혔지만 이제는 위험지대로 빠져 들고 있음을 관계당국의 수사기록과 각종 통계수치가 보여 준다. 올해 들어 지난 4월말까지 검거된 마약류 사범은 2000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무려 45%나 증가했다.지난해 검찰이 적발한 히로뽕 제조조직 2개파에서 압수한 히로뽕만 해도 모든 국민이 2.5회씩 맞을 수 있는 엄청난 분량이었다.게다가 조직폭력배가 마약류 밀매에 적극개입하는 위험한 현상까지 나타나고 있다.코카인·헤로인·해시시 등 외국산 마약의 국내 반입 또한 급증해 공항·항만에서 압수되는 이 마약류가 지난해의 2배에 달한다. 검찰이 추산하는 우리 사회의 마약류 중독자는 70만명에 이른다.이는 지난 94년의 60만명에 비해 17%가 늘어난 것이다.경제난국의 어려움 속에서 직장을 잃은 실직자까지 마약류의 유혹에 빠져들고 있다하니 매우 걱정스러운 일이다. 오늘 서울에서 열리는 국민대회에서 제8회 마약퇴치대상을 받는 수상자들은 마약과의 전쟁에서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전사들이다.마약류 단속 유관기관 실무대책반을 비롯한 수상자들에게 감사의 박수를 보내며 계속적인 건투를 빈다. 유엔 마약 특별총회에서도 논의되고 있듯이 마약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각국간의 긴밀한 정보교환과 사법공조체제 강화,마약거래로 생기는 돈의 세탁금지 등 국제협력 체제가 이루어져야 한다.특히 국내에 밀반입되는 히로뽕의 대부분이 중국산이란 점에서 우리는 ‘한·중 마약대책회의’ 등 중국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갖추어야 한다.그에 앞서 부족한 수사인력과 첨단 수사장비의 확보가 이루어져야 함은 물론이다.무엇보다 온 국민이 마약류 감시자로 나서 마약이 발붙일 수 없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 대상에 ‘유관기관’ 시무대책반’/8회 마약퇴치대상 발표

    ◎서울신문·스포츠서울 제정 □본상 ·단속 부문:서울 지검 의정부 지청 마약수사반·부산서부서 형사과 崔東甲 경사 ·계몽·예방:식약청 金炳昱 마약관리과장 ·학술·연구:국립과학수사연 마약분석과 ·보도 부문:조선일보 方聖秀 기자 ·특별상:관세청 특수조사과 서울신문사와 스포츠 서울,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주최하고 국가안전기획부 보건복지부 대검찰청 경찰청 관세청 식품의약품안전청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제8회 마약퇴치대상은 마약류 단속 유관기관 실무대책반(반장 대검찰청 文孝男 마약과장)이 차지했다. 유관부처와 민간단체 실무자들로 구성된 대책반은 89년 4월부터 달마다 회의를 열어 효과적인 마약정책 수립 및 마약류 퇴치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 가운데 단속 부문은 서울지검 의정부지청 마약수사반(반장 李기동검사)과 부산 서부경찰서 형사과 崔東甲 경사에게 돌아갔다. 계몽·예방 부문은 식품의약품안전청 金炳昱 마약관리과장,학술·연구 부문은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마약분석과(과장 鄭熙仙),보도 부문은조선일보 사회부 方聖秀 기자가 선정됐다. 특별상은 관세청 특수조사과(과장 孫政準)가 받는다. 대상 수상자는 상패와 상금 600만원,본상 및 특별상은 상패와 상금 350만원을 준다.9일 상오 11시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 열리는 ‘98 마약퇴치국민대회’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 탄천일대 쓰레기 15t 말끔이/서울신문사·서울시 주최

    ◎98 한강지천 정화캠페인 서울신문사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한강지천 정화 현장캠페인’ 행사가 올들어 두번째로 7일 상오 서울 강남구 탄천 일대에서 학생과 시민 등 7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는 휴일임에도 세종고 휘문고 중산고 양재고 구정고 중동고 서초공고 숙명여고 수서중 대명중 대청중 구정중 개포중 계원중 서운중 도곡중 휘문중 방이중 구룡중 대왕중 청담중 진선여중 동덕여중 숙명여중 등 24개 중·고교생과 시민 300여명이 참가해 3시간 동안 탄천을 청소했다. 이들은 쇠갈퀴와 집게 등으로 탄천교∼탄천1교 사이 3㎞ 둔치와 하천에 널린 비닐,플라스틱 용기,빈병,폐·휴지 등 생활쓰레기 15t을 말끔히 치웠다. 특히 강남 해병전우회 회원 50여명은 교통정리를 하는 등 질서유지를 도왔다.강남구 관내의 환경·직능단체와 관계공무원 등도 참가해 행사 열기를 높였다. 權文勇 강남구청장,李在彰 강남구의회 의장,邊雨亨 서울신문 사업국장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 ‘보훈의 달’ 6월 곳곳 추념 행사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아 1일 상오 7시30분 서울 63빌딩에서 열리는 국가유공자 조찬기도회를 시작으로 순국선열을 추모하고 국가유공자 등을 위무·격려하는 행사가 한달동안 다양하게 개최된다. 제43회 현충일인 6일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문 앞 광장에서는 3부 요인 및 각계 대표,전물 군경유족,학생 등이 참가한 가운데 추념식이 거행된다. 25일에는 서울 올림픽 제2체육관에서 유엔참전용사 205명 등 1만여명이 참가하는 6·25기념행사가 열린다. 또 정부 포상 등 국가유공자 포상,국군 모범용사 초청·위로(22일·서울신문사 주최),8천여명의 신규 국가유공자에 대한 증서 수여,6·25 및 월남 참전용사에 대한 ‘참전용사 증서’ 수여,6·25참전비 순례,범국민 호국안보 강연회,백일장 및 사진 전시회 등의 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 제2회 참전수기­호국문예작품 공모/서울신문사­보훈처 주관

    ◎중고등부 최우수상­황치영(시) 박소희(수필)/초등부­이미현(시) 최지숙(수필)/일반부­김충규(시) 한동철(수필)/참전수기­이종학/1,206편 응모… 당선작 35편 선정 서울신문사와 국가보훈처가 공동으로 주관한 제2회 참전 수기 및 호국 문예 작품 공모에서 이미현양(경남 양산시 평산초등 4년)이 출품한 ‘그분들이 주신 숙제’가 초등부 시 부문 최우작으로 뽑혔다.당선작은 모두 35편이다. 초등부 수필 부문 최우수상은 최지숙양(서울 거여초등 6년)이 선정됐다. 중·고등부 시 부문 최우수상은 황치영군(청주 용암중 3년),수필 부문 최우수상은 박소희양(경기 하남시 남한고 2년)에게 돌아갔다. 일부부 시 부문 최우수상은 김충규씨(경기 부천시 소사구 소사본3동 156),수필 부문은 한동철씨(서울 구로구 개봉2동 470)가 뽑혔다. 참전용사 부문에서는 이종학씨(서울 강남구 역삼동 636)가 선정됐다. 응모 작품은 모두 1,206편이었다. 입상자에게는 상패와 10만∼1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6월1일 하오 3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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