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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음 건강’ 투자로 구민들 보살핀 영등포

    ‘마음 건강’ 투자로 구민들 보살핀 영등포

    서울 영등포구 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4년도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자치구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마음건강 사업의 운영 실적과 성과를 바탕으로 이뤄졌다. 주요 항목은 ▲서비스 신청률 ▲저소득층 참여율 ▲제공기관과 인력의 등록 건수 ▲예산 집행률 ▲서비스 이용률 등이다. 영등포구 보건소는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인센티브 1000만원도 확보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구민 여러분의 마음건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모든 성과의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마음건강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는 마음건강 사업 전반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영등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4 기초·중독센터 운영평가’에서 전국적으로 우수(A등급)를, 서울시 평가에서는 최우수(S등급)를 받으며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 송파 “위례동 주민센터서 학교폭력 무료상담”

    서울 송파구는 지난 12일 위례동과 삼광파트너스법률사무소가 학교폭력 무료법률상담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위례동은 서울시에서 아동·청소년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으로, 아동·청소년지도위원회 사업의 하나로 학교폭력 무료법률상담을 추진하게 됐다. 상담은 위례동 주민센터에서 내년 1월부터 시작한다. 위례동 거주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1시간 동안 대면상담을 진행한다. 상담 횟수는 제한 없이 지원할 계획이다. 긴급하거나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는 정해진 날짜나 시간 이외에도 유선상담이 가능하다. 신청은 대상자 부모가 위례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서와 개인 정보제공 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이후 동에서 삼광파트너스로 의뢰를 진행하면 무료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학교폭력 무료법률상담 지원사업이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나아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확대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민 일상 정상화에 총력 다할 것”

    박준희 관악구청장 “구민 일상 정상화에 총력 다할 것”

    서울 관악구가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따른 구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민생 안정을 위해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고 15일 밝혔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전날 오후 7시 긴급 민생안전 대책회의를 소집하고 비상시국 경제활성화 방안, 물가안정 대책 등을 논의했다. 박 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과 일상이 정상화로 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평온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관악구는 지난 10일부터 민생안정 대책반을 운영하고 있다. 지방행정팀, 지역경제팀, 취약계층지원팀, 안전관리팀 등 4개 반으로 구성된다. 지역 경제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중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내년 상반기 각종 지원사업이 조기에 추진된다.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조기에 확대 지원해 자영업자의 금리 부담을 줄인다. 또 관악사랑상품권과 공공배달앱(땡겨요) 전용 상품권도 신속 발행해 소비 진작을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계획이다. 소비 촉진 이벤트를 개최해 골목상권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각종 경제적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을 위한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일자리 역시 확대해 구민의 생활 안정에 힘쓴다. 올해 하반기 서울 동행일자리 사업 기간을 4주 연장했고, 내년 상반기 서울 동행일자리의 모집인원 확대와 사업 기간 연장을 서울시에 요청했다. 박 구청장은 “국내외 불안정한 상황이 지속되고 있으나, 구민에게 필요한 사업들은 차질없이 정상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서울50플러스재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서울50플러스재단, 서울런4050 우수사례 공모 시상식

    서울시 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의 새로운 시작을 돕기 위해 추진하는 ‘서울런4050’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12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시상식에서는 새로운 일자리를 통해 활력을 찾고 성장을 이룬 15명의 사례가 최종 선정됐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의 성공적인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내 인생의 체인지업’을 주제로 공모전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열린 2회 행사에는 총 87편의 수기가 접수됐으며 그중 15편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공모전에는 사업 2년 차를 맞아 더욱 다양해진 ‘서울런4050’ 사업과 연계한 중장년 일자리 지원사업(인턴십, 채용설명회 등), 40대 특화사업, 직업훈련, 가치동행일자리 등 다양한 사업에 참여한 사례들이 접수됐다. 퇴직 후 인턴십이나 직업훈련을 통해 새로운 분야로 재취업에 성공한 사례, 40대 특화교육을 수료한 후 직업전환에 성공한 사례, 경력 단절 후 취업 컨설팅을 통해 N잡러의 삶을 살고 있는 사례 등이 대표적이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53세 홍재현 씨는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 직업전환을 위한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가까운 캠퍼스에 한 번 가서 구경이라도 하며, 나의 동년배들이 만들어 내는 역동성을 느껴보라고 권하고 싶다”고 말했다.
  • 관악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대상 수상

    관악구, 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서 대상 수상

    서울 관악구는 보건복지부 주관 지역복지사업 평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우수 복지행정 사례 전파를 위해 보건복지부가 매년 실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와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지자체를 선정한다. 특히 올해는 고독사 예방이 복지정책의 화두로 떠오름에 따라 ‘고독사 예방 및 관리’ 부문이 신설돼 첫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관악구는 지난해 ‘관악 생명사랑 TF 팀’을 운영하며 선제적인 민·관 협력 고독사 예방 체계 구축과 강화된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 예방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고립 위험 가구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보건복지부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또한 자체 예산으로 고독사 고위험 중장년을 위한 식사·일자리 지원사업인 ‘독거 중장년 돌봄안전망 형성사업’을 역점 추진했다. 내년엔 서울시가 벤치마킹한 자치구 공모사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고립과 외로움, 고독사 예방을 위해 수년간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 좋은 결과를 얻었다”라며, “두터운 복지 안전망으로 외로움 없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내년에도 사회적 고립 예방사업 등 더욱 강화된 복지서비스, 민·관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 안전망으로 따뜻한 포용 도시 관악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 스타트업 디자인, 대기업 만나 빛 봤다

    스타트업 디자인, 대기업 만나 빛 봤다

    AI 친구·다회용기 등 혁신 제품현대百·롯데월드와 새 시장 개척“디자인산업 활성화에 다각 지원” #1. 지난 8월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디자인 기업 카티어스의 인공지능(AI) 기술이 접목된 ‘AI 대화친구 카티’ 팝업스토어가 열렸다. AI 캐릭터와의 대화, 컬러링 체험,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선보인 공간에 방문객들이 몰렸다. 이후 무역센터점에서 추가 전시가 진행됐다. 안민지 카티어스 대표는 “평소 AI 카티를 오프라인 공간에서 체험해 보고 싶다던 고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2. 디자인 기업 푸들은 롯데월드 인기 캐릭터 ‘로티’와 손잡고 리버시블 다회용기를 선보였다. 부산 광안리에서 진행된 문화 콘텐츠 팝업 행사에서 공개됐다. 실용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았다는 평가가 나왔다. 윤채영 푸들 대표는 “행사를 통해 고객들에게 직접 일회용품 대체의 즐거움을 알릴 수 있었다”고 밝혔다. 카티어스, 푸들 등 6개 스타트업이 참여한 ‘2024 디자인 스케일업 프로젝트’가 성공적인 결실을 맺었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디자인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해 추진한 이 프로젝트에서 스타트업은 대기업의 인프라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시장 검증 기회를 얻고 대기업들은 혁신적인 디자인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발굴했다. 현대백화점, 롯데월드와 손잡은 참여 기업들은 고객들과 대면하며 시장을 검증하고 사업 확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참여 기업은 1000만원의 개발비를 지원받는 한편 투자, 경영, 제조, 브랜딩 등에 관한 전문가 멘토링을 받았다. DDP 디자인론칭 페어, 파리 메종오브제 전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다졌다. 성과도 속속 나왔다. 위에이알이 현대백화점 오픈행사에서 선보인 가상 옥외광고 영상은 10만회 이상 조회됐다. 페이퍼팝과 예술공공은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서 ‘레디 셋 아트’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페이퍼팝은 종이로 만든 골프존 게임으로 체험형 콘텐츠를 구현해 내년 상반기 게임 상품화를 앞두게 됐고, 예술공공은 이 프로젝트를 계기로 2024 우수산업디자인상품 전시 부문에 선정됐다. 천일디자인은 반려동물 제품 케어하우스와 가방형 소프트 켄넬과 액세서리를 개발했다. 와디즈와 텀블벅 등 크라우드펀딩을 통한 시장 반응 조사도 앞두고 있다. 차강희 서울디자인재단 대표는 8일 “대기업·중견기업과의 협력 경험을 통해 디자인 기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디자인 산업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의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늘봄학교 운영지원 관련,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 강화 필요”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늘봄학교 운영지원 관련,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 강화 필요”

    서울시의회 시의원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 4일 제327회 정례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3차 교육청 예산안 심사에서 늘봄학교 운영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교육정책국 초등교육과를 상대로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 프로그램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늘봄학교’ 는 ‘국가교육책임 강화’ 차원에서 실시하는 국정과제의 하나로, 늘봄학교 추진으로 부모의 교육부담 대폭 완화 및 다양한 교육 기회 보장 그리고 교육격차 해소를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며, 교육청에서는 ‘늘봄학교운영지원’ 사업으로 늘봄학교의 확대를 통한 안정적 정착을 위한 현장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에서 추진하는 ‘늘봄학교 사업’은 올해 2024년의 신규사업으로서 2024년의 경우 ▲늘봄학교 프로그램 운영비 지원(2024.3~2025.2)으로 공립초 565교, 사립초 6교, 국립초 2교를 대상으로 초1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에도 ▲늘봄학교 아동친화적 교실과 학년연구실 구축비 지원(2024.5~2025.2) ▲1학기 늘봄학교 현장 지원(150교) ▲2학기 늘봄학교 현장 지원(415교)(2024.6~7) 및 ▲기간제 늘봄실무인력 채용 및 인건비 지원(2024.7~12)을 추진완료 및 실행 중이다. 특히 2024년에서 이어 계속사업으로 추진하는 2025년 ‘늘봄학교운영’ 편성현황의 경우, 2024년 1828억 9000만원에서 2025년 2배 이상인 994억 4000만원으로 감소하였는데, 이 중, ‘늘봄학교운영지원’의 경우, 2024년 1261억 1000만원에서 2025년 401억 6700만원으로 약 859억 5000만원이 감액되면서 절반 이상인 약 68.2% 감액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운영지원의 경우, 장애학생 및 다문화학생 등과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다”라며 “교육청에서 제출한 2021~2023년 서울시 초등학교 다문화학생 현황을 보면, 전체 학생수의 지속적인 감소에도, 다문화학생 비율은 2021, 2022년 각 3.2%, 2024년은 3.4%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리고 부위원장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소폭 증가하긴 하나, 계속적인 다문화 학생 비율의 증가 추세만 보더라도, 이들을 지원하는 맞춤형 늘봄학교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방안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대상별 프로그램 지원에 대한 사항이 별도 구축되지 않고 있다”며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서 부위원장은 “장애학생 및 다문화 학생 등 사회취약계층의 학생 수요는 물론, 늘봄학교 강사 및 방과후학교 강사 간의 차이점 등을 고려한 돌봄종사자 인력 등의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전반적인 사업계획에 대한 보완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또한 “교육청 차원에서 늘봄학교운영지원 사업의 내실있는 운영을 위해 장애인 및 다문화 가족에 해당하는 대상별 맞춤형 교육수요 등에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아이수루 부위원장은 “’늘봄학교’의 주된 목적인 다양한 교육기회 보장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서라도 이 점을 반드시 유념하여 예산 편성해 주실 것을 부탁한다”며 질의를 마쳤다.
  • 청년재단, 고립ㆍ은둔 청년 참여한 연극 ‘우리가 우리를’ 성료

    청년재단, 고립ㆍ은둔 청년 참여한 연극 ‘우리가 우리를’ 성료

    청년 8인의 실제 고립 경험과 회복과정을 연극으로 올려… 객석에 큰 울림 전해 재단법인 청년재단(이하 재단)이 11월 29일과 30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광화문 아트홀에서 고립ㆍ은둔을 경험한 청년 8인이 펼치는 연극 ‘우리가 우리를’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연극은 재단의 고립ㆍ은둔 청년 지원사업 ‘2024 청년 체인지업 프로젝트’의 ‘은둔고수 양성 프로그램’(운영기관: 안무서운 회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고립ㆍ은둔에서 회복한 청년 8인이 자신의 고립 경험과 프로그램 참여 과정을 바탕으로 직접 희곡을 쓰고 이를 무대에서 재현해 세상과 소통하며 회복을 촉진했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었다. 특히 이번 공연에는 고립ㆍ은둔 청년 당사자와 부모 및 가족, 청년 지원기관 종사자, 그리고 일반 시민을 포함해 양일 총 200여 명이 객석에 함께해 고립ㆍ은둔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넓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했다. 연극 ‘우리가 우리를’의 내용은 고립ㆍ은둔을 경험한 청년들이 과거 자신과 같은 상황에 놓인 청년들을 돕기까지의 과정과 청년활동가로서 겪는 우여곡절 에피소드를 담았다. 아버지의 가정 폭력에 시달렸던 J, 집안의 기대와 성적 압박에 고통받는 M, 가족의 생계를 짊어진 Y와 H가 서로 의지하며 고립의 시간을 회복하는 과정이 펼쳐진다. ‘혼자가 아니란 걸 꼭 아셨으면 좋겠어요’라는 J의 대사처럼 친구와 동료의 존재, 그리고 사회적 관심이 청년의 고립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던졌다. 2부에서는 관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배역이나 장면을 바꿔서 연기해 보는 관객참여형 무대가 진행돼 객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연극에 이어 참여 청년들의 인터뷰와 지난 7개월간 진행된 ‘은둔고수 양성 프로그램’ 성과공유회가 개최됐다. 청년들은 “유년 시절부터 시작된 가정 폭력, 부상으로 인한 진로 좌절, 금융위기로 인한 가족 와해 등의 사유로 고립과 은둔의 시간이 시작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나와 비슷한 사람이 많다는 사실, 그리고 이들이 모두 훌륭한 청년이라는 점에 위안이 됐고, 다시 사회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얻었다”라고 말했다. 공연을 관람한 일반시민 A씨는 “무대에 오른 청년들의 용기만으로도 큰 울림을 줬다”며, “앞으로 내 주위 청년들의 문제부터 차근차근 관심을 기울이려고 한다”고 밝혔다. 박주희 청년재단 사무총장은 “청년들의 이야기가 연극이라는 장치를 통해 사회로 전파돼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된 귀한 경험이었다”라며, “앞으로도 고립ㆍ은둔 청년들의 경험과 목소리가 또 다른 청년들의 회복을 촉진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설명했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경제 회복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확보 요청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민생경제 회복 위해 소상공인 지원사업 예산 확보 요청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민생경제를 회복하기 위해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차원에서 예산 확보에 나섰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이성배)은 4일 소상공인을 대표하는 시의원인 이종환 부의장, 김용호 의원, 소영철 의원과 함께 최민규 예산결산특별위원장에게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의 적정예산을 확보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시는 장사하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자금보탬, 매출보탬, 공정보탬, 새길보탬 등 4대 분야, 19개 사업의 ‘소상공인 힘보탬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내년부터 시행할 계획이다. 예산의 세부내역으로는 기존 인정(등록) 단체에만 지원되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골목상권 상인을 대상으로 한 상인 교육 상담 및 소규모 공동사업 지원, 소상공인 산재보험료 지원, 가맹점주 보호 사업 및 플랫폼사의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부담 완화 등 집행부 예산안에는 편성되지 못했으나 추가로 필요성이 확인된 사항들을 담았다. 이는 327회 정례회 이전 열린 시정현안설명회(10.28)에서 서울시가 소상공인 종합대책 증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의회 차원에서 추가적인 예산 확보에 힘써 줄 것을 요청한 데 따른 결과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지난 10월 29일 개최된 국민의힘 차원의 ‘소상공인 지원책 확대를 위한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 및 서울시 소상공인 부서와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추가 필요 예산을 논의해 왔다. 이성배 대표의원은 “예산 증액을 통해 한 분의 소상공인이라도 더 지원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어려운 경제상황 속 소상공인분들의 겨울이 더 큰 부담으로 느껴지지 않도록 서울시와 함께 적극적인 지원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2025년에도 민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으로 소상공인을 살피고 경제를 키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발전 해법 찾기 토론회’ 성황리 성공리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전통시장·골목상권 상생 발전 해법 찾기 토론회’ 성황리 성공리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 3일 서울시의회 별관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미래 전략 포럼’을 주관하고 좌장으로 참여했다. 서울시의회가 주최하고 김용호·임규호 의원이 공동 주관한 이번 포럼은 서울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재도약을 위한 미래 전략을 모색하고자 마련됐고, 최호정 서울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환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성흠제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임춘대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 박상혁 교육위원회 위원장, 송경택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 오금란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종길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송재혁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최재란 교육위원회 위원 등 시의회 관계자와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생활상권 상인회 회장과 상인, 매니저 등 1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이번 포럼의 좌장인 김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급변하는 경제 환경 속에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서로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길을 모색해야 할 시점”이라며 “대형 유통 자본과 온라인 플랫폼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상권 간의 협력과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임규호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아 진행했고, 발제자로는 안영수 서울신용보증재단 정책연구센터장이 “서울시 전통시장 지원사업별 매출증대 효과분석” 발표를 시작으로, 임상기 상계중앙시장 상인회장이 “서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해 이창식 쌍문역둘러상점가 상인회장이 “상점가 발전을 위한 전문성 있는 매니저의 필요성과 법적·제도적 지원 방안”에 대해 안상범 면목동생활상권 팀장이 “서울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미래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 지정 토론자로는 박진수 서울시 상권활성화 정책팀장과 박용선 노원도깨비시장 상인회장, 반재선 용산용문시장 상인회장, 류정래 중곡제일시장 상인회장, 김태원 영등포종합시장 상인회장이 참석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활성화 방안 및 각종 사례, 문제점, 개선사항 등을 공유했고, 토론 이후에는 안병만 선유도골목상권 상인회장과 김두환 뚝섬역상점가 회장 등으로부터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김 의원은 좌장으로서 토론을 이끌며 각계각층의 이견을 조율하고 실질적인 해결방안 논의에 주력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제시된 다양한 정책 제안과 실현 방안들이 서울의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과 생활상권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활로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상생 발전 해법 찾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전통시장과 상점가 상권 활성화에 필수적인 주차장과 화장실 시설 확보 및 서울시 상인회장과 매니저의 전문성과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과 워크샵이 정기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제도개선과 예산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며 포럼을 마무리했다.
  • 김기덕 서울시의원 “노을공원에 제2파크골프장 조성 환영”

    김기덕 서울시의원 “노을공원에 제2파크골프장 조성 환영”

    서울시의회 김기덕 의원(더불어민주당·마포4)이 지난 25일 개최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관광체육국 소관 2025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생활체육시설 확충 지원사업으로 마포구 상암동 일대 노을공원에 제2파크골프장 조성과 관련한 예산 반영에 있어 대환영하는 입장의 뜻을 밝혔다. 특히 김기덕 의원은 서울 25개 자치구별 생활체육시설 종목별 현황에 대한 자치구별 현황 분석을 통해 매년 보도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만큼 생활체육시설의 활성화에 대한 필요성을 계속적으로 강조하고 있으며, 내년 초 역시 자치구별 생활체육시설의 현황 분석을 통해 자치구별 지역편차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꾸준히 제시하고 있다. 지난 25일 김 의원은 관광체육국 소관 2025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대한 예산과 관련해 올해 49억 9000여만원 예산 대비 내년 2025년은 18억 6300만원으로 약 31억 2800만원 감액한 것과 관련해 “생활체육시설을 더욱 활성화해주지 못할망정, 많은 예산이 감액된 사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며 잘못된 행정을 질타했다. 다만, 2025년 예산안 가운데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포함된 마포구 상암동 일대 5개 월드컵공원(평화의 공원, 노을공원, 하늘공원, 난지천공원과 난지한강공원)에 있어, 노을공원 일대 ‘월드컵공원 제2파크골프장 조성’은 “현시대의 흐름에 맞춰 시행하는 정책 중 가장 바람직한 정책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특히 “자투리땅 등을 활용해 파크골프 수요 인구가 많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를 활용해 정책적으로 개발하는 것은 매우 잘한 일”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서울시 내 다양한 공간 가운데 노을공원 일대 활용할 수 있는 자리가 있어 다행인바, 이 부분을 더욱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으로 제2골프장을 설치 시 발생할 접근성 문제를 지적하며 “노을공원 일대 맹꽁이 차를 타면 피크 시간에는 못 타는 경우가 발생해 도보로 상당히 걸어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이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지에 대한 부분도 신경써야 한다”다고 밝히며, 서울에너지드림센터 셔틀버스를 언급하며 향후 셔틀버스 운행으로 월드컵공원 일대의 시설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관광체육국을 상대로 주문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관광체육국장은 “향후 전담 부서인 정원도시국과 협의해서 많은 분이 접근하는데 불편하지 않도록 셔틀버스 확대방안에 대해 고민하도록 하겠다”고 밝히며, 내년에 개발할 예정이라고도 말했다. 김 의원은 관광체육국장의 답변과 관련해 “셔틀버스가 대외 시민서비스 차량인만큼 많이 이용하고 있다는 점을 유념해야 한다”고 말했으며 “그 무엇보다 최우선 중요사항인 안전은 물론 친절도 등에서 시민의 소리 등을 통한 부정적 민원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민들을 상대로 절대적인 친절도를 갖추어야 할 것”이라며 언급하며 “향후 증가하는 지역 민원 확대로 칭찬받는 월드컵공원 제2골프장 조성이 완료되길 기대한다“고 밝히고, 행주대교 아래 한강둔치에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해 고양시와 협의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다.
  • 서울시립대의 ‘오정테크’팀,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서울시립대의 ‘오정테크’팀,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 수상

    서울시립대학교는 기계정보공학과 김도협, 오정택, 조경호, 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정형원, 국어국문학과 정민석 학생으로 구성된 ‘오정테크’ 팀(지도교수 김태현)이 지난 22일 열린 2024 공학페스티벌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공학교육혁신협의회가 주관하여 11월 4일부터 22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다. 공학도들의 창의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이 행사는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를 비롯해 우주최강 토크쇼, 숏필름 공모전, 레플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되었다. 창의적 종합설계 경진대회는 전국 73개 공과대학의 학생들이 공학적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제작한 시제품을 출품하며 경쟁하는 캡스톤디자인 경연이다. ‘오정테크’ 팀은 이번 대회에서 ‘터널 내 레일 로봇의 실시간 모니터링 및 협동을 통한 자동차 2차 사고 예방 시스템’을 출품해 심사위원단의 주목을 받았다. 이 시스템은 터널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AI 기술과 이동형 레일 로봇을 활용하여 사고 상황을 실시간으로 판별하고 신속히 교통 통제를 가능하게 한다. 특히 기존 시스템의 한계를 극복하고 공공 안전성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팀원인 오정택 학생은 “경진대회 준비 과정에서 팀원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어 기뻤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의 공학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가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도교수 김태현 교수는 “학생들이 학업과 타 전공 활동을 병행하며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끝까지 실현했다는 점이 자랑스럽다”면서 “이번 수상은 학생들의 열정과 끈기가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립대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창의융합형 공학 인재양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려대학교가 주관하는 저탄소/에너지 기술 컨소시엄에 참여 중이다. 이 사업은 전국 13개 컨소시엄, 73개 대학이 협력하여 차세대 공학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서울시립대는 이를 통해 우수한 융합형 공학 인재 배출에 힘쓰고 있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립대의 공학교육과 학생들의 뛰어난 역량을 증명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대한민국 공학 발전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 양성의 중요성을 보여줬다.
  • [의정광장] 서울 어르신 일자리 패러다임 전환

    [의정광장] 서울 어르신 일자리 패러다임 전환

    서울시는 지난 2005년 전체 인구에서 65세 이상이 차지하는 비율이 7%를 넘어 유엔의 기준에 따라 고령화 사회에 진입했다. 앞으로 불과 2년 후인 2026년에는 20.9%가 넘어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서울시의 고령화 속도는 전 세계에서 유례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서울시는 2010년 이후 세계 최하위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어 저출생과 고령화라는 인구 양극화 문제를 동시에 겪고 있다. 도시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는 상황이 될 수 있다. 고령화는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라도 어르신의 일자리는 단순한 사회 참여 수준에서 벗어나 도시 성장의 원동력이 돼야 한다. 단순한 생계유지 이상의 사회적 통합과 정신적, 신체적 건강 증진의 관점으로 확장된 결과다. 지난 8월 대표적인 노인일자리전담기관인 시니어클럽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를 바탕으로 정책 제언을 하려고 한다. 시니어클럽에서 실시한 직원 및 이용자 대상 설문조사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현황과 개선점을 명확히 보여 준다. 설문에 따르면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다양성에 대해 44%의 이용자가 만족했다. 생활만족도 역시 최소 3.045점에서 최대 4.278점으로 나타나 보통인 3점보다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이 이미 어르신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 준다. 개선이 필요한 부분도 명확히 드러났다. 50.5%의 이용자가 일자리의 다양성 부족을 지적했으며 42%가 일자리 환경 개선을 요구했다. 어르신 일자리의 확장과 더불어 질적 향상에도 신경을 써야 함을 시사한다. 고령화 사회에서 어르신 일자리는 단순한 ‘일’ 이상의 의미를 가지고 있다.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알 수 있듯, 일자리는 어르신들에게 사회적 관계망을 유지하고 자신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개선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 우선 50.5%가 다양한 일자리 부족을 지적한 만큼, 어르신들의 특성과 요구에 맞춘 다양한 일자리 개발이 필요하다. 현재 시니어클럽에서 운영하는 노인일자리사업은 공회전 제로사업, 보육시설 업무지원사업, 공공딜리버리사업 등이다. 단순 노동에서 벗어나 어르신들의 전문성을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늘리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이용자 중 35.5%가 휴게 공간 부족을 지적했고 시설 확충에 대한 요구도 있었다. 어르신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근무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해야 한다. 무엇보다 어르신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이용자들이 더 나은 교육 기회를 통해 자신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도시의 신성장 원동력인 생산가능인구로서 어르신의 일자리를 바라봐야 한다. 서울시와 의회 차원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사업의 질적, 양적 확대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다. 어르신들이 보다 생산적이고 활발한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정책개발에 힘쓰겠다. 서울시의회는 저출생 및 고령사회에 대한 문제를 면밀히 분석하고, 정책을 점검과 평가하기 위해 서울특별시의회 저출생·고령사회 문제극복을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앞으로 11명에 위원들과 함께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만들어 나가겠다. 강석주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원
  •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안교육기관 예산 삭감...대안교육 성과 위협

    전병주 서울시의원, 대안교육기관 예산 삭감...대안교육 성과 위협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2025년 대안교육기관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전 부위원장은 “올해 72억원이던 대안교육기관 지원 예산이 2025년에는 52억원으로 삭감됐다”며 “내년 예산으로는 한 기관이 최소한으로 필요한 인건비와 교육활동비의 확보조차도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전 의원은 “대안교육은 1997년 한 대안교육기관의 개교를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교육권을 위한 실천운동으로 확산됐다”면서 “25년 이상 축적된 대안교육의 성과가 예산 삭감으로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전 의원은 “대안교육기관은 학교에 다니지 않는 학생들에게 학습권을 보장하는 곳으로 예산 문제로 학생들의 교육받을 권리가 침해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대안교육이 공교육이 지닌 한계를 극복하고 함께 발전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재정 지원은 필수”라며 “의회에서 대안교육기관 지원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고민하겠다”고 발언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은 내년도 대안교육기관 급식비와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은 올해와 동일하게 진행할 예정이며, 대안교육기관의 안정적 지원을 위해 중기 계획 수립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금천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기찬 서울시의원,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금천지회로부터 감사패 받아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지난 19일 남부여성발전센터 강당에서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금천지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 최 의원은 지역 노인장기요양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 질 향상에 관한 관심과 요양보호사들의 노고를 깊이 이해하고 돌봄 종사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경력개발을 할 수 있도록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이날 감사패를 수상하게 됐다. 최 의원은 지난해 금천지역 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요양보호사들의 현안 및 고충을 청취한 후 서울시 지원사업에 반영되도록 요구했다. 서울시는 남부여성발전센터의 2024년 노인돌봄종사자들의 경력성장 지원 전문교육 등 지원사업을 추진했으며, 교육 과정에 참여한 지역 돌봄종사자들은 고된 업무 속에서도 과정을 통해 심리적지지 및 자긍심 고취에 도움이 됐다며 높은 호응을 보냈다. 이날 최 의원은 교육과정에 참석한 요양보호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종사자들의 경력개발 중요성과 노인돌봄활동 지속을 위한 격려를 전했다. 끝으로 최 의원은 “오늘 뜻깊은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령화 시대를 맞아 재가장기요양 분야의 중요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요양보호사들의 근로 여건과 건강권 보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서울시에 다양한 지원방안을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4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페스티벌’ 토크콘서트 참석

    유정희 서울시의원, ‘2024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페스티벌’ 토크콘서트 참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 20일 여의도 글래드 블룸홀에서 열린 ‘2024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페스티벌’ 토크콘서트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주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주관으로, 장애인 고용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직장 내 장애인 인식 개선에 기여한 기관과 개인들을 격려하는 자리였다. 유 의원은 “이러한 소통의 장이 계속해서 마련되기를 바라며,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기회를 확대, 장애예술인들이 작품을 전시하고 공연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장애인들에게 직업 훈련과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하여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소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중앙회장, 이영석 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 상임대표, 방귀희 한국장애예술인협회 회장, 백종환 에이블뉴스 대표 등 1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했다. 한편, 이번 축제는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가 25년째 진행 중인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교육 지원사업’의 하나로 개최됐다.
  • 서울시의회,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2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분석 토론회’를 한국지방재정학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 올해에는 1·2부로 나누고, 1부에서는 개회식과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 및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대해, 2부에서는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 예산안 및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에 대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2부 별로 각각 2명의 발제자 발표와 서울시의원, 한국지방재정학회 관련분야 전문가, 공무원 등이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 분석토론회’는 지난 2011년부터 서울시의회에서 매년 개최했으며 본격적인 예산안 심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서울시 및 교육청 예산안의 중점편성 투자방향, 분야별 재원배분, 신규 증감사업 등을 꼼꼼히 분석해 예산의 효율화·건전화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올해는 ‘2025∼2029 서울시 중기지방재정계획’ 및 ‘서울시교육청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이 주요 분석 주제로 추가되어, 중장기적 재정 건전성과 효과적 예산 배분 측면이 집중 논의 된다. 이번 토론회는 서울시의원과 한국지방재정학회 전문가는 물론 서울시의회 청소년의회 교실의 ‘청소년 시의원’, 25개 구청의 ‘주민참여 예산위원’ 등 60여명과 함께 대시민 참여형 토론회로 개최된다. 지난 1일 서울시의회에 제출된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은 전년도 예산 대비 5.0% 증가한 규모인 총 48조 407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입대비 지출의 재정건전성, 인구구조변화 대응성, 지역경제 회복성, 약자복지와 민생안정성 등을 파악해 서울시 예산안의 7대 핵심 과제별 주요사업, 8개 주요 사업비 분야 등을 종합 분석한다.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 ① 글로벌 인플레이션이 둔화하는 가운데 완만한 성장세를 전망하지만 지방재정 운용여건은 부동산 시장 둔화 및 국세수입 저조 등에 따라 자체 수입여건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한다. 이에, 2025년도 서울시 예산안의 8개 주요 사업비 재원 배분, 7대 핵심 과제별 주요 사업에 나타난 재정 규모의 추세, 방향성, 우선순위를 거시적 관점에서 심층 분석·평가한다. ② 구체적으로 ‘저출생 대응’, ‘건강도시 서울’, ‘활력있는 경제’, ‘촘촘한 돌봄’, ‘안심하고 누리는 일상’, ‘글로벌 매력 도시’, ‘균형발전’ 이라는 7대 핵심과제의 주요 사업을 면밀히 살펴본다.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회복, 약자복지·미래성장동력 확보에 적극 투자 여부 등을 빈틈없이 분석한다. ③ 또한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문화관광’, ‘산업경제’, ‘도시계획 및 주택정비’, ‘일반행정’의 8개 주요 사업비 분야별 비중이 적절한지와 신규 사업과 예산 증감 사업들을 세밀히 검토한다. 관행적 지원사업 전면 재검토, 누수와 낭비 최소화, 아울러 약자복지 뿐만 아니라 미래 성장 동력 예산이 적절히 배분되었는지도 논의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5년도 전년도 본예산 대비 3.1% 감소한 규모로 10조 8,102억 원을 편성하였다. 교육재정 구조와 정책 방향, 세입 전망, 디지털 전환 교육, 시설사업비, 교육사업비를 집중 분석·평가한다. ① 먼저, 국내외 교육 환경 변화와 미래 전망을 평가하며, 학령 인구 지속 감소 상황에서 2025년도 국가 교육 예산과 서울시교육청 예산의 재정 구조와 정책 방향, 국세·지방세 세입여건 악화에 따른 세입 전망 대비 교육 예산 추세와 타당성을 검토한다. ② 기초학력·늘봄학교·방과후 등에 집중된 2025년도 서울시교육청예산안의 투자 우선순위와 시스템 구축·운영, 디지털 교과서 보급, 학교 신증설 등 예산 증가율이 큰 사업, 신규 사업 등을 분석하고, 특히 최근 화두가 되는 디지털 전환 교육(원격, 디지털, 스마트 교육) 관련 사업에 대해서도 집중 분석한다. ③ 서울시교육청 교육사업비와 시설사업비 추이와 비중을 분석한다. 교육사업비 재원 배분, 결산검사 반영 여부, 학교 신증설, 시설개선비 증감 추이는 물론 자치구별 학교시설 공급 수준, 노후화·안전도 등이 고려됐는지도 분석한다. 또한 서울시 및 교육청의 2025~2029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과 2025년도 서울시 기금운용 계획안을 분석·평가한다. 서울시의 중기지방재정계획이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행정안전부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기준에 따라 정합적으로 작성됐는지 평가한다. 특히 서울시의 경우 사회복지, 도로·교통, 공원·환경, 도시안전 등 8개 분야별로 정책 방향과 재정 여건의 정합성을 분석·평가하고 기금 설치 및 운영상 유의점에 대해서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또한 서울시교육청의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분석과 기획재정부 국가재정운용계획, 교육부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 수립지침과의 정합성을 면밀히 검토한다. 아울러 국제교육통계를 활용하여 한국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규모와 운영 방향의 타당성과 신청사 건립 기금, 교육시설 환경개선 기금 등 2025년 기금운용계획에 대해서도 분석한다. 최 의장은 “2025년도 서울시와 교육청 예산안 총액은 약 59조원으로 서울시는 지난해의 긴축예산을 회복하고 교육청 예산은 3.1%가 감소한 상황”이라며 “서울의 산적한 과제에 비해 빠듯한 예산이지만 2025년도 예산안을 철두철미하게 분석해 불필요한 지출은 확실히 줄이고, 추진해야 할 일에는 아낌없이 재정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은평구, 내년도 예산안 1조 1650억원 편성…“구민 생활 밀착 사업 우선 반영”

    은평구, 내년도 예산안 1조 1650억원 편성…“구민 생활 밀착 사업 우선 반영”

    서울 은평구는 내년도 예산안을 1조 1650억원 규모로 편성해 지난 19일 구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약 5% 증가한 수치다. 다만 증가분 대부분이 정부나 서울시로부터 교부받는 보조금으로, 자주재원은 올해보다 0.2%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은평구는 올해 지방재정 위기 수준의 급격한 세입 감소를 겪으며 고강도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내년에도 세입 여건이 개선되지 않아 올해에 이어 경상경비와 지방보조금을 추가 절감하고 계속 사업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확보했다. 은평구의 내년도 중점 투자사업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7544억원)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안전체계 강화(344억원) ▲문화예술·평생학습 도시 은평 구현 (529억원) 등이다. 먼저 ‘사회적 약자 지원 및 저출산 고령화 등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전체 예산의 64.8%인 7544억원을 편성했다. 여기엔 기초연금(2479억원), 생계·주거급여(1603억원), 노인일자리(241억원), 부모급여(230억원)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예산이 반영됐다.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아이맘택시(6억원), 1인 가구 사회적고립 예방사업(5억원), 치매 예방을 위한 맞춤형 인지 중재 프로그램(3억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사업도 중단없이 추진한다. 특히 새출발 맞춤형 일자리 지원 사업 등 중장년 지원 사업에 6억원을 신규 반영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중장년을 위한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이어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안전 체계 강화’에 344억원을 투자한다. 각종 재난에 대비하기 위한 도시안전종합시설에 40억원, 은평구립도서관과 증산정보도서관 그린리모델링 사업에 14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구는 ‘문화예술·평생학습 도시 은평’ 구현에도 힘쓴다. 구 대표 축제인 ’불광천 벚꽃축제‘와 ’은평누리축제‘를 통해 지친 구민들의 삶에 활력을 제공하며, 올해 잠시 쉬어갔던 ’북한산 한문화페스티벌‘을 추진해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교육 분야에서는 평생교육 지원사업 대상을 기존 장애인에서 경계선 지능인까지 확대했다. 또한 주민센터에서 추진했던 ‘1동 1대학 사업’을 도서관과 복지관 등으로 넓혀 구민 모두가 수준 높은 교육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 김미경 구청장은 “내년에도 지방재정 여건이 나아지지 않아 행정·복지·문화 등 구민의 다양한 수요를 예산안에 반영하기까지 힘든 과정이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 지원, 재난 안전 예산 등 구민 생활 밀착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은평의 미래를 위한 분야에 균형있게 배분했다”며 “어렵게 편성된 예산인 만큼 사업추진 과정을 빈틈없이 챙기겠다”고 말했다.
  • 서울시, ‘중장년 창업 데모데이’ 개최…우수기업 10팀 선발 및 지원

    서울시, ‘중장년 창업 데모데이’ 개최…우수기업 10팀 선발 및 지원

    서울시가 우수한 아이디어와 기술을 갖춘 중장년 창업가들의 성공을 지원한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지난 15일 신한라이프와 함께 빅플레이스 스튜디오에서 중장년 창업 데모데이를 열고 2개의 대상팀과 3개의 최우수팀, 5개의 우수팀을 선정해 발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사전평가를 거쳐 선발된 10팀의 중장년 창업가들은 현업 투자심사역이 참여하는 가운데 IR피칭을 진행했다. 5분의 발표와 5분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 발표를 통해 시장성, 성장잠재력, 실행가능성, 비즈니스 성과 등의 항목을 종합 평가하여 대상 2팀을 비롯한 최우수, 우수팀을 선발했다. 이번 데모데이에서 대상팀으로 선정된 기업은 다회용기를 활용해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그리트’와 게임을 접목한 교육 콘텐츠를 기획하는 ‘㈜키이스케이프’이다. 더그리트는 일회용 폐기물 절감을 위한 토탈 솔루션을 제시해 탄소배출량 저감 등 실질적 성과를 보여줬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키이스케이프는 게임을 접목한 콘텐츠를 활용한 교육 키트 제공 등 차별화된 아이템을 발굴하여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최우수팀에는 AI기술 기반의 시각장애인용 플랫폼을 개발하는 ‘㈜투엘파트너스’ 등 3개 팀이 선정되었다. 이 외에도 빅데이터 수집 및 분석 솔루션을 제공하는 ‘㈜가치랩스’를 비롯한 5개 팀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창업 데모데이를 통해 대상팀으로 선정된 2개 기업에는 500만원, 최우수팀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는 200만원, 우수팀으로 선정된 5개 기업에는 30만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재단은 내년에도 중장년 창업기업의 성장과 성공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임성미 서울시50플러스 북부캠퍼스 팀장은 “과거에 비해 학력 수준과 전문성이 높아진 중장년 세대는 그동안의 기술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기술 창업에 앞장서고 있다”며 “창업 후 도약을 위해 투자유치까지 연계하는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유망 중장년 창업기업을 소개하고, 전체 창업 인구의 50%에 달하는 4060세대를 위해 다각적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이민옥 서울시의원 주관, ‘서울시 가사노동자 실태 및 지원방안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이민옥 서울시의원 주관, ‘서울시 가사노동자 실태 및 지원방안 토론회’ 성공리 끝마쳐

    이민옥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성동3)은 지난 14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시 가사노동자 실태 및 지원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첫 번째 발제자로 나선 강정향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외국인정책연구센터장은 2023년 서울시 가사노동자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사노동자의 74.14%가 인증기관 소속 노동자가 되기를 희망했으며, 85.13%가 근로시간 및 휴게시간 제도 마련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두 번째 발제자인 남우근 한국비정규노동센터 소장은 “서울시가 가사노동자 지원 조례를 제정했으나 기본계획 수립 등 실질적 지원은 미흡한 상황”이라며 ▲가사서비스 제공기관의 인증기관 전환 유도 ▲인증/비인증 가사노동자 노동권 지원 ▲서비스 이용자 인식개선 ▲체계적인 사업추진체계 마련 등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 송미령 가사·돌봄유니온 사무국장은 “가사노동자를 위한 휴게공간과 교통비 지원, 표준업무 매뉴얼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한복남 사회적경제영역 전국가사서비스제공기관협의회 대표는 “인증기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5인 이상 고용에 대한 한시적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정숙희 도심권 서울시 노동자종합지원센터 센터장은 “가사노동자 등록제 도입과 종합지원센터 설치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시 이대희 노동정책과장은 “2024년부터 가사노동자 세이프워치 지원사업과 교통비 지원, 업무표준화 및 인식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서울시는 그동안 플랫폼프리랜서노동자, 감정노동자, 돌봄노동자 등 노동권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 지원 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왔다”라며 “이제는 가사노동자 지원에 있어서도 서울시가 전국 지자체의 모범이 되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이 의원은 “가사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가사노동의 가치가 제대로 인정받는 새로운 전환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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