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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일부터 의회 제32회 정례회

    서울시의회(의장 박주웅)는 20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20일간의 회기로 제32회 서울시의회 정례회를 연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서울시 및 교육청의 현안업무 보고, 서울 시정 및 교육행정에 대한 시정질문,2006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과 2007년도 제2회 서울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20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2007년도 서울시 일반회계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서울시장의 예산안 설명이 예정돼 있다.21∼25일에는 시 의원의 서울시정 및 교육 행정에 관한 시정질문이 마련돼 있으며,26일부터 7월8일까지 상임위원회별 심의를 거쳐 7월9일 폐회한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서울시정·구정 뉴스 확대

    서울시정·구정 뉴스 확대

    교통방송의 ‘TV서울’이 자치정보 전문채널로 거듭난다. 교통방송은 18일 TV서울 춘하계 개편을 통해 서울시정·구정 뉴스를 강화하고 기상 등 생활정보 프로그램을 신설한다고 17일 밝혔다. 신설 프로그램은 ‘여기는 서울시 행복구’‘희망서울 24시’‘하이서울 리포트’‘안녕하십까 서울입니다’‘웰컴투 서울’ 등이다. 여기는 서울시 행복구(월∼금 오전 9∼10시)는 서울시 25개 구청과 산하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지역 주민들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구의 행정을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희망서울 24시는 서울시정과 관련한 각종 민원을 해결하는 코너다. 시민이 제기한 민원을 서울시가 어떻게 처리하는지 현장에서 생생히 전달할 계획이다. 하이서울 리포트는 생방송으로 전환, 시의성 있는 시울시 소식을 실시간으로 전한다.‘안녕하십니까 서울입니다´는 담당 공무원이 출연해 시정을 설명하는 독특한 형식으로 기획했다. 정은주기자 ejung@seoul.co.kr
  • 중구 초고층빌딩 분위기 잡기

    중구 초고층빌딩 분위기 잡기

    중구의 초고층 빌딩 추진 행보가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에 대한 설득 작업이 전방위적인 데다 외곽의 ‘분위기 확산’에도 적극적이다. 건설교통부에도 초고층빌딩 건축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17일 중구에 따르면 최근 한국은행과 한국관광공사 자료를 자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초고층 빌딩(조감도)이 지어지면 월 19만 6000명의 관광객이 늘어나고, 연간 5300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동일 구청장은 초고층 빌딩 ‘전도사’ 정 구청장은 외부 관계자들을 만날 때마다 초고층 빌딩을 화제로 꺼낸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핵심 서울시정 목표인 ‘관광객 1200만명’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랜드마크 빌딩이 꼭 필요하다는 점부터 서울 도심의 높이(90m) 규제까지 골고루 거론한다. 초창기에는 오해도 적지 않았다. 허무맹랑한 도전을 한다고 해서 ‘돈키호테가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다. 그러나 그는 초고층 빌딩에 대한 필요성을 행동으로 보여줬다. 정 구청장은 지난 11월 초고층 빌딩 담당 직원들과 함께 두바이, 타이완, 말레이시아 등 3개국의 초고층 빌딩을 시찰했다.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점과 파급 효과를 살펴보기 위해서다. 정 구청장은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빌딩, 버즈 두바이, 타이베이 101빌딩을 보니 부러웠습니다. 실제로 보니까 (제가)추진하는 것이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됐죠. 특히 타이완은 101빌딩으로 월 관광객 30만명의 수요를 창출하며, 도심 발전의 견인차를 하고 있었습니다.”고 말했다. 그는 초고층 빌딩 추진을 위한 외부의 바람몰이에도 정성을 쏟고 있다. 서울시의 결정이 여론에 의해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해서다. 이 때문에 지난해 12월에 이어 지난 10일에도 초고층 심포지엄을 열고 전문가의 의견을 들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제해성 아주대 교수는 “국가경쟁력의 순위는 초고층 건축물의 건립 순위와 비례하고 있다.”면서 “특히 초고층 건축물은 도시의 랜드마크로서 국가 이미지를 격상시키고, 도심지에 공공 공간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유일한 방안”이라고 힘을 실어 주었다. 정 구청장은 세운상가에 들어설 초고층 빌딩의 층수(220층 이상)를 구체적으로 결정하지 않았다. 세계 최고의 빌딩 경쟁이 심해서 노출이 되면 높이가 역전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그는 “서울시가 지자체별 형평성 때문에 선뜻 결정을 못하고 있는데 초고층 빌딩은 서울 도심 한복판에 있어야 의미가 극대화된다.”고 밝혔다. ●관광 수입만 1980억원 추정 중구는 내부적으로 220층 이상의 초고층 빌딩이 세운상가에 들어서면 방문 관광객이 월 19만 6000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관광 수입은 연간 1980억원, 초고층 빌딩의 주변 파급효과까지 감안하면 5300억원의 부가가치가 창출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개발 단계에서 발생하는 고용 유발효과는 5만 3000명, 개발 후에는 3만 9000명의 신규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중구 관계자는 “‘내사산’(남산·북악산·인왕산·낙산) 내부의 높이 규제 때문에 낙후되고 있는 서울 도심을 살릴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 초고층 빌딩”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서울시정 열람·민원처리 휴대전화 하나면 ‘뚝딱’

    서울시정 열람·민원처리 휴대전화 하나면 ‘뚝딱’

    휴대전화로 각종 서울시 정보를 열람하고 민원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30일 모바일 포털서비스 ‘M서울702’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부 정보 메뉴는 오는 16일 문을 연다.M서울702에서 M은 ‘모바일’(Mobile)을,7은 휴대전화에서 알파벳 ‘S’(Seoul)와 같은 키를 뜻한다.02는 서울의 지역번호. 이용방법은 휴대전화에서 702번을 누르고 핫키(NATE,magic-n 등)를 누르면 접속된다. 서비스는 SKT,KTF,LGT 등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정보 이용료는 없지만 통화료는 부과된다. 제공하는 정보는 ▲천만인 참여/민원 ▲서울교통정보 ▲서울대기정보 ▲서울문화정보 ▲시설물 예약 ▲뉴스/입찰/채용 ▲서울 시정정보 ▲마이 페이지(My Page) 등 8가지 메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Metro] 서울시정 열람·민원처리 휴대전화 하나면 ‘뚝딱’

    [Metro] 서울시정 열람·민원처리 휴대전화 하나면 ‘뚝딱’

    휴대전화로 각종 서울시 정보를 열람하고 민원도 처리할 수 있는 서비스가 제공된다. 서울시는 30일 모바일 포털서비스 ‘M서울702’를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일부 정보 메뉴는 오는 16일 문을 연다.M서울702에서 M은 ‘모바일’(Mobile)을,7은 휴대전화에서 알파벳 ‘S’(Seoul)와 같은 키를 뜻한다.02는 서울의 지역번호. 이용방법은 휴대전화에서 702번을 누르고 핫키(NATE,magic-n 등)를 누르면 접속된다. 서비스는 SKT,KTF,LGT 등 이동통신 3사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별도 정보 이용료는 없지만 통화료는 부과된다. 제공하는 정보는 ▲천만인 참여/민원 ▲서울교통정보 ▲서울대기정보 ▲서울문화정보 ▲시설물 예약 ▲뉴스/입찰/채용 ▲서울 시정정보 ▲마이 페이지(My Page) 등 8가지 메뉴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김기성 부의장 명예박사학위 받아

    서울시의회 김기성(강북4·한나라) 부의장이 서울시정과 지역사회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러시아 이르쿠츠크국립대학교로부터 명예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김 부의장은 의정활동을 통한 시정발전과 교육발전 등에 기여한 공로로 서울사이버 대학교에서 러시아 이르쿠츠크 국립대학교 세그레이 슈닌 총장으로부터 박사 학위를 수여받았다. 김 부의장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교육발전에 많은 관심을 기울였고, 장애인 봉사활동에도 열의를 보여왔다. 학위 수여식에는 박주웅 서울시의회 의장, 신일학원 이세웅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김기성 부의장은 “훌륭한 분들이 많은데도 불구하고,90년의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대학으로부터 권위 있는 명예박사학위를 받게 돼 기쁨과 함께 책임을 느낀다.”면서 “앞으로 양국의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시민 100명 이상 신청땐 서울시정 감사 청구 가능

    서울시는 시민감사 청구 및 고충민원 신청의 요건을 완화하는 ‘시민감사관 운영 및 주민감사 청구 조례’를 17일 공포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행정기관에 등록된 모든 시민단체, 또는 19세 이상 시민 100명 이상이 연서를 하면 시민감사를 청구하거나 고충민원을 신청할 수 있다. 이 전에는 구성원 수가 100명 이상인 시민단체,20세 이상 시민 200명 이상이 연서를 해야만 시민감사 청구가 가능했다. 개정된 조례는 또 시민감사를 받는 범위도 넓혀 ▲서울시와 소속 행정기관 ▲25개 자치구 ▲시가 출자한 지방공사로 국한한 범위를 ▲시정개발연구원 등 시 출연기관 ▲시 보조를 받는 사회복지시설 등 사무위탁기관도 포함했다. 서울시와 관련된 모든 기관이 시민감사 대상인 셈이다. 1996년 도입된 시민감사관 제도는 서울시의 부당한 행정처리에 대해 요건을 갖춘 시민이 감사를 청구하면 감사권한을 부여받은 민간인 감사관이 직접 감사를 하는 제도다. 지난해에는 강남구 공용주차장이 일부 면적을 개인적 용도로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감사 청구를 받고 시정조치를 하는 등 12건 시민감사 청구를 받았다. 시민감사관은 검찰청, 감사원, 시민단체 등에서 3명이 맡고 있다. 그러나 서울시에 대한 민원성 요구를 감사로 청구한다면 감사자문위원회를 통해 감사대상에서 제외된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민의 권리를 확대하고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조례안이 공포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서울에 경전철 11개 노선 건설

    서울에 경전철 11개 노선 건설

    서울시내에 4개 권역 11개 경전철 노선이 건설된다. 이에 따라 서울시 교통체계는 ‘버스, 지하철, 경전철’ 등 3각 체제로 바뀔 전망이다. 서울시는 3일 “서울시정개발연구원의 용역 결과를 토대로 전문가 토론회, 시민 공청회 등을 통해 노선별 우선 순위 및 단계별 건설 방향을 정할 방침”이라면서 “올 상반기에 서울시 도시철도 기본계획을 수립한 이후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시철도 기본계획´ 초안은 어떤 내용 시정개발연구원이 서울시에 제출한 초안을 들여다 보면 기존의 지하철 대신 경전철을 향후 건설되는 도시철도의 근간으로 삼고 있다.2016년까지 기존 전철 노선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추가 11개 노선을 건설한다. 이번 계획안은 상대적으로 비용이 덜 드는 경전철을 선택했으며, 기존 지하철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노선들을 연결하는 ‘단거리 링크’ 노선이 많다. 장정우 교통국장은 “경전철 1㎞ 건설에 들어가는 비용은 평균 850억원 수준이지만 일반 도시철도의 경우는 1㎞에 무려 1500억원이 소요된다.”고 설명했다. 또 특정 지역이나 구에 치우치지 않고 대중교통 소외 지역을 중심으로 서울시내 4대 권역에 골고루 노선이 배분됐다. 전문가 토론회는 이달 중순에, 시민 공청회는 5월 초순에 예정돼 있다. ●권역별 후보 노선은 서울시는 현재 11개 노선에 30개의 대안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과 전문가 논의를 거쳐 5월에 최종 11개 노선을 확정할 계획이다. 4개 권역중 서남권역을 보면 크게 양천(강서)∼당산, 여의도∼신림, 금천(난곡)∼보라매 등으로 기점과 종점을 검토하고 있다. 금천∼보라매공원 노선은 당초 금천∼신대방역 구간에서 보라매타운까지 1.2㎞ 연장됐다. 동북권역은 노원∼왕십리(청량리), 청량리∼신내, 홍제∼길음, 우이∼방학이 기점과 종점으로 알려지고 있다. 서북권역은 은평∼여의도(신촌), 시청∼은평,DMC 모노레일 등 3개 노선이며, 동남권역은 강남 모노레일로 잠정 결정됐다. 이 가운데 강북구 우이동∼동대문구 신설동(2013년 운행) 구간은 건립이 확정됐다. 시는 경전철 건설에 민간자본을 유치해 시민 세금부담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경전철 노선이 아직 확정되지 않아 구체적인 역명을 밝힐 수는 없다.”면서 “11개 노선을 중기와 장기로 추려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배달오토바이도 면허증 따게 합시다”

    “배달오토바이도 면허증 따게 합시다”

    서울시의회와 서울신문이 서울시정의 개선을 위해 함께 펼치는 의정모니터 요원들이 2월에 제시한 의견은 모두 90건이었다. 다른 달에 비해 의견 제시 건수는 다소 줄었지만 내용은 알찼다. 독거노인 안심폰 제공이나 문화관광 사적지에 외국어로 된 오디오가이드 비치, 지하철 내 무료신문 수거노인 지정제, 중앙차로 버스탑승대 안전펜스 설치 등이 대표적이었다. 유형별로는 교통이 33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건설(16건), 환경·수자원(12건), 보건(10건), 교육·문화(9건) 순이었고 기타가 8건이었다.3차례의 심사를 거쳐 모두 18건을 우수의견으로 28일 선정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지하철 개찰구 차단막 위험하다 민차순(36·강동구 천호동)씨는 지하철 표를 넣고 지나가는 차단막이 어린이에게는 위험하다고 지적했다.3∼4세 어린이의 얼굴 높이여서 마구 달리는 어린이들이 부딪히면 다치기 쉽다는 것이다. 차단막을 회전식으로 바꾸거나 재질을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독거노인에게 안심폰을 박주혁(51·송파구 가락동)씨는 IT(정보기술) 강국답게 독거노인 등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노인친화형 전용 단말기를 제공해 위급시 구호를 요청하고, 위치제공 서비스도 받을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125㏄ 미만 소형 오토바이도 면허를 김금순(41·종로구 누상동)씨는 음식이나 물건 배달 오토바이의 경우 신호도 제대로 지키지 않고 위험하게 운전을 한다면서, 이들에 대한 지속적인 안전운전 홍보와 함께 125㏄ 미만 소형 오토바이 운전시에도 자격증을 따도록 제도 도입을 주장했다. ●화환 상한제 도입하자 김춘자(67·서초구 방배2동)씨는 예식장 사용료가 너무 비싸고, 예식장에 늘어서 있는 화환들이 마치 혼주의 부와 권위의 상징처럼 바뀌었다면서 예식장에 대한 조사를 통한 요금의 적정화를 유도하고, 화환을 일정 개수 이상 받지 못하도록 하는 ‘화환상한제’를 도입하자고 제의했다. ●찾아가는 헌혈서비스를 민선기(38·서대문구 홍제2동)씨는 헌헐은 상당부분 대학생들이나 군인 또는 헌혈차 앞을 지나가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생각을 바꿔서 대단지 아파트 등 인구밀집지를 찾아가는 헌혈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그는 또 기초 건강 체크 등도 병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화재에 오디오가이드를 박진영(23·용산구 보광동)씨는 서울에 있는 관광문화재의 설명은 대부분 입간판에 한글과 영어로 된 것이 고작이라며 이마저도 많지 않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외국처럼 오디오가이드를 비치해 한국어는 물론 영어, 일어, 불어, 중국어 등으로 문화재에 대한 내용을 반복해서 들을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무료신문 수거 승객 불편해요 안창하(58·영등포구 양평2동)씨는 전철에서 아침마다 무료신문을 수거하는 노인들이 혼잡한 차량 내에서 승객들을 불편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면서, 어떤 노인은 가위를 들고 다니며 차량 내 선반 위에 놓인 신문을 거두는 경우도 있었다고 지적했다. 안씨는 신문 수거 시간대를 정하고, 더불어 수거할 수 있는 사람도 서울시가 불우노인 등으로 한정하는 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 ●가로등의 색깔을 구분하자 이호근(50·성동구 성수1가)씨는 횡단보도마다 신호등이 있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 가로등이 신호등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다른 가로등과 구분을 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가로등은 대부분 흰색 또는 황색인데, 안개가 낀 날의 경우는 횡단보도를 건널 때 위험이 뛰따른다며 횡단보도 가로등은 다른 가로등과 색깔을 다르게 하고, 정지선은 야광으로 해달라고 요구했다. ●영어마을이 용두사미 되어가요 최연호(59·강북구 번3동)씨는 서울의 영어마을이 용두사미가 되어가고 있다면서, 교육당국은 사설 어학원에 위탁교육을 시키고 나몰라라한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도로표지판도 제대로 해주고 영어마을에 대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영어마을이 어떤 기능을 하는지 등을 알려 영어마을을 활성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중앙차로 버스탑승장 안전확보를 최정희(32·구로구 천왕동)씨는 중앙에 버스 승강장이 생기면서 차선이 좁아지자 무단횡단을 하는 승객들이 많아지고, 버스가 올 때도 과속하는 경우가 많아 탑승객들이 위협을 느낄 때가 많다며 탑승대에 투명 차단막을 설치하고, 승강장 근처에 과속방지턱을 두어 승객의 안전을 확보해줄 것을 건의했다.
  • “강북 4대상권 대표축제 개발해야”

    축제가 관광객 1200만 시대의 ‘핵심 키워드’라는 주장이 나왔다. 백선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시정연) 부연구위원은 13일 서울 서초동 시정연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북 4대 상권의 축제관광 진흥 전략’ 정책토론회에서 “동대문, 남대문, 이태원, 용산 등 서울 강북 4대 상권의 특성에 맞는 대표 축제를 개발해야 한다.”면서 “이들 상권은 교통 요지에 위치한 데다 재래시장 자체가 문화·관광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 관광 자원으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백 위원은 “성격과 타깃 집단 등 정체성이 분명한 ‘대표 축제’를 개발하거나 기존 축제를 이런 방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표 축제는 연간 1∼2회로 국한돼 관광 효과에 한계가 있다.”면서 “대표 축제와 상설 축제, 이벤트의 중층적 축제 구조로 축제의 일상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백 위원은 각 상권의 대표 이미지로 ▲동대문은 창조성과 화려함 ▲남대문은 전통과 현대 ▲이태원은 혼성·퓨전·코스모폴리탄 ▲용산은 첨단·미디어·디지털을 각각 꼽고 이에 걸맞은 축제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이훈 한양대 교수(관광학과)는 ‘축제와 도시 관광’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관광객 자체나 시설·인프라 등 하드웨어 개발, 양(量) 등에 중점을 뒀던 기존 관광 정책을 관광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을 함께 고려하고 문화와 놀이 등의 콘텐츠 중심으로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강북 4대상권 대표축제 개발해야”

    축제가 관광객 1200만 시대의 ‘핵심 키워드’라는 주장이 나왔다. 백선혜 서울시정개발연구원(시정연) 부연구위원은 13일 서울 서초동 시정연 대회의실에서 열린 ‘강북 4대 상권의 축제관광 진흥 전략’ 정책토론회에서 “동대문, 남대문, 이태원, 용산 등 서울 강북 4대 상권의 특성에 맞는 대표 축제를 개발해야 한다.”면서 “이들 상권은 교통 요지에 위치한 데다 재래시장 자체가 문화·관광 상품으로서 가치가 있을 뿐 아니라 국내외 인지도가 높아 관광 자원으로 가치가 크다.”고 평가했다. 백 위원은 “성격과 타깃 집단 등 정체성이 분명한 ‘대표 축제’를 개발하거나 기존 축제를 이런 방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대표 축제는 연간 1∼2회로 국한돼 관광 효과에 한계가 있다.”면서 “대표 축제와 상설 축제, 이벤트의 중층적 축제 구조로 축제의 일상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백 위원은 각 상권의 대표 이미지로 ▲동대문은 창조성과 화려함 ▲남대문은 전통과 현대 ▲이태원은 혼성·퓨전·코스모폴리탄 ▲용산은 첨단·미디어·디지털을 각각 꼽고 이에 걸맞은 축제 육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Metro] 서울정책인대상에 이승한씨

    서울시는 13일 오후 5시 오세훈 시장 집무실에서 제5회 서울정책인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이 사장은 ‘디지털 청계천’,‘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의 기틀을 만들고, 직원제안 관리 시스템인 ‘상상뱅크’를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 수상자는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이익섭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장과 아리수 고도정수처리기술을 개발한 이규성 H2L 고문이 선정됐다. 서울정책인대상은 서울시의 주요시책 개발과 집행 과정에 참여해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02년에 제정됐다.수상자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주관으로 학계, 언론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서울정책인대상 추천위원회’에서 심의, 선정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Metro] 서울정책인대상에 이승한씨

    서울시는 13일 오후 5시 오세훈 시장 집무실에서 제5회 서울정책인대상 시상식을 열고, 이승한 삼성테스코 사장에게 대상을 수여한다. 이 사장은 ‘디지털 청계천’,‘한강르네상스 프로젝트’ 등의 기틀을 만들고, 직원제안 관리 시스템인 ‘상상뱅크’를 통해 새로운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 수상자는 중증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이익섭 연세대 사회복지대학원장과 아리수 고도정수처리기술을 개발한 이규성 H2L 고문이 선정됐다. 서울정책인대상은 서울시의 주요시책 개발과 집행 과정에 참여해 시정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2002년에 제정됐다.수상자는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주관으로 학계, 언론계,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서울정책인대상 추천위원회’에서 심의, 선정한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동대문 첨단 패션단지로 육성”

    “동대문 첨단 패션단지로 육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동대문 패션센터를 앞으로 중·저가이면서도 (패션 트렌드의) 첨단을 유지하는 곳으로 육성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영국 런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등 해외 4개 도시의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대문은 중·저가, 소량·다품종, 첨단 디자인 등으로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오늘 간부회의에서도 제타룡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에게 10년,30년 뒤를 내다보고 (서울의) 미래도시 구상을 가다듬을 조직을 신설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기존의 6대 신 성장동력 산업 외에 서울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산업이 어떤 것인지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시스템을 연구·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시정연 연구원과 외부의 미래 예측 전문가, 소양 있는 중견 간부를 30%씩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추진단’(가칭)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순방한 4개 도시의 공통점은 모두 시장을 선점했다는 것”이라며 “추세를 미리 읽고 시장 수요에 맞춰 한발 빠르게 행보하면 경제 효과는 수십, 수백 배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해 따라가도 시장 선점자가 시장의 절반을 먹고 나머지 반을 나머지 도시가 나눠갖는 것 같다.”며 “경제 전쟁에서 2등이 가져갈 것은 없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 투자자본에 대해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것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을 찾도록 업무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동대문 첨단 패션단지로 육성”

    “동대문 첨단 패션단지로 육성”

    오세훈 서울시장은 5일 “동대문 패션센터를 앞으로 실용적(중·저가 상품)이면서도 (패션 트렌드의) 첨단을 유지하는 곳으로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와 영국 런던, 독일 프라이부르크, 이탈리아 밀라노 등 해외 4개 도시의 순방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갖고 “동대문은 실용적(중·저가 상품), 소량·다품종, 첨단 디자인 등으로 이미 만들어진 이미지가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오늘 간부회의에서도 제타룡 서울시정개발연구원장에게 10년,30년 뒤를 내다보고 (서울의) 미래도시 구상을 가다듬을 조직을 신설할 것을 지시했다.”면서 “기존의 6대 신 성장동력 산업 외에 서울이 미래를 위해 준비해야 할 산업이 어떤 것인지 등을 포함해 구체적인 시스템을 연구·보고해 달라고 주문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시정연 연구원과 외부의 미래 예측 전문가, 소양 있는 중견 간부를 30%씩으로 ‘미래 경쟁력 강화 추진단’(가칭)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오 시장은 “순방한 4개 도시의 공통점은 모두 시장을 선점했다는 것”이라며 “추세를 미리 읽고 시장 수요에 맞춰 한발 빠르게 행보하면 경제 효과는 수십, 수백 배 차이가 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해 따라가도 시장 선점자가 시장의 절반을 먹고 나머지 반을 나머지 도시가 나눠갖는 것 같다.”며 “경제 전쟁에서 2등이 가져갈 것은 없다는 것을 현장에서 느꼈다.”고 말했다. 특히 “외국 투자자본에 대해 관대해질 필요가 있다.”며 “외국인 투자 유치를 위해 서울시가 할 수 있는 것과 중앙정부에 건의할 것을 찾도록 업무 지시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 [시론]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려면/이남영 숙명여대 정외과 교수

    [시론] 서울시민의 행복지수를 높이려면/이남영 숙명여대 정외과 교수

    서울특별시와 서울복지재단 그리고 대한민국학술원이 지난달 19일 시민행복도와 도시경쟁력에 대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회의 준비과정에서 서울을 포함한 세계 주요 도시 10개를 선정해 시민의식조사를 실시했다.10개 도시는 뉴욕, 토론토, 런던, 파리, 베를린, 밀라노, 도쿄 등 G7국가에 속한 도시 외에 북구의 복지선진국 스웨덴의 수도 스톡홀름과 중국의 수도 베이징이 포함됐다.10개 도시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기 위해 10개국 학자들이 합의한 측정수단을 마련했다. 단순 행복도를 포함해 행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10개의 하위 영역들을 측정했다. 경제, 문화교육, 복지, 안전, 생태환경, 생활환경, 시정만족, 공동체생활, 건강, 시민긍지 등이다. 우리의 서울은 단순행복도에서 최하위를 차지했고,10개의 하위영역에서도 9∼10위를 기록했다. 이 결과에 그리 놀랄 필요는 없다. 비교대상 도시가 대부분 선진국의 도시였기 때문이다. 그리고 베이징시민의 경우 베이징을 낙후된 농촌과 비교하는 데 반해, 서울시민의 경우 발전된 뉴욕이나 도쿄 같은 도시와 비교하는 경향을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주요 도시간 단순 순위를 매기는 것은 별 의미가 없다. 조사결과를 잘 음미하여 서울이 향후 어떻게 발전해 나가야 할지에 대한 실마리를 잡아내는 일이 더 중요하다. 조사결과 세계 주요 도시 시민들의 행복도는 경제와 같은 물질적인 영역에 의해 좌우되는 게 아니라, 문화, 환경, 건강, 공동체 생활, 시민긍지와 같은 탈(脫)물질적인 영역에 의해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행복지수 1위의 도시 스톡홀름의 경우 문화영역, 환경영역에서 1위다. 반면에 경제영역에서 1위인 도쿄는 행복지수에서는 8위라는 점은 시사하는 바 크다. 서울시민들은 각박하게 돌아가는 돈벌기 경쟁으로부터 탈피해, 사회적으로 넉넉하고 여유있는 삶을 원하고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복지부분을 확충하며, 문화부분을 활성화하고, 좋은 생활환경을 만드는 데 서울시정의 초점을 맞춰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웃집에 누가 살고 있는지를 모를 정도로 공동체정신이 결여된 시민문화를 바꿔나가야 할 것이다. 이웃에 대한 관심과 배려, 그리고 이웃간의 협력이라는 공동체정신은 바로 민주시민문화의 핵심일 뿐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하는 요인이기 때문이다. 서울시가 주체가 되어 세계 10대도시를 비교할 수 있는 객관적 지표를 만들었다는 점은 학문적으로나 실제적으로 매우 의미있는 사건이었다. 세계적으로 도시를 연구하는 학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 서울시를 비롯한 여러 도시들의 경험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점도 특기할 만하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서울특별시가 선진도시들과 과학적 비교를 통해 자신의 약점을 투명하게 공개했다는 점이다. 매우 용기있는 시도였다. 이제 드러난 서울의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향후 서울시가 어떻게 구체적인 정책을 개발하고, 개발된 정책을 강도 있게 추진해나갈 것인가 하는 문제가 제기된다. 이는 각 분야의 전문가와 행정가들의 몫일 것이다. 전문가들과 행정가들은 실제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에 우선순위를 둬야 한다. 이를 위해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 제기된 여러 가지 결과들의 함의를 겸손한 마음으로 받아들여야 할 것이다. 서울시가 나날이 개선되어 시민의 행복감이 높아져 가길 기대한다. 이남영 숙명여대 정외과 교수
  • 고궁으로 가는 뮤지컬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 고궁에서도 뮤지컬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의 생애를 소재로 한 뮤지컬을 고궁에서 정기 공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 가운데 한 명을 소재로 극화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했다.시정연구원의 안이 나오는 대로 공모를 통해 전문 예술단체를 선정, 뮤지컬 제작을 의뢰할 예정이다. 유료로 주 2회 야간에 선보인다. 경희·덕수·창덕·창경·경복궁 등 서울에 있는 5개 고궁 가운데 한 곳을 고르는 중이며 광화문 복원공사가 진행 중인 경복궁은 제외될 전망이다. 하지만 문화재 훼손을 우려해 지금까지 고궁 공연은 일회적인 클래식 정도로 제한돼온 점을 감안하면 고궁 뮤지컬 상설화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고궁으로 가는 뮤지컬

    이르면 오는 10월부터 서울 고궁에서도 뮤지컬을 즐길 수 있게 된다.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의 생애를 소재로 한 뮤지컬을 고궁에서 정기 공연하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21일 알려졌다. 이를 위해 서울시는 조선시대 왕 가운데 한 명을 소재로 극화하기로 하고 지난해 말 서울시정개발연구원에 연구를 의뢰했다.시정연구원의 안이 나오는 대로 공모를 통해 전문 예술단체를 선정, 뮤지컬 제작을 의뢰할 예정이다. 유료로 주 2회 야간에 선보인다. 경희·덕수·창덕·창경·경복궁 등 서울에 있는 5개 고궁 가운데 한 곳을 고르는 중이며 광화문 복원공사가 진행 중인 경복궁은 제외될 전망이다. 하지만 문화재 훼손을 우려해 지금까지 고궁 공연은 일회적인 클래식 정도로 제한돼온 점을 감안하면 고궁 뮤지컬 상설화에 대한 반대도 만만치 않을 전망이다.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서울시정 4개년’ 영문판 발간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에게 서울시정을 알기 쉽도록 설명한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영문판(Seoul,a Clean and Attractive Global City)을 18일 발간했다.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은 서울시정의 종합계획으로서, 핵심 프로젝트부터 중점사업까지 총 10개 분야 471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 및 추진 일정이 수록돼 있다.우선 1000부를 발간해 1차로 서울시 소재 각 나라 대사관, 외국기업 및 외국인 출입이 많은 안내데스크 등에 비치한다는 계획이다.유영규기자 whoami@seoul.co.kr
  • [Metro] ‘서울시정 4개년’ 영문판 발간

    서울시는 서울에 거주하는 외국인 등에게 서울시정을 알기 쉽도록 설명한 ‘시정운영 4개년 계획’ 영문판(Seoul,a Clean and Attractive Global City)을 18일 발간했다.‘시정운영 4개년 계획’은 서울시정의 종합계획으로서, 핵심 프로젝트부터 중점사업까지 총 10개 분야 471개 사업의 구체적인 계획 및 추진 일정이 수록돼 있다. 우선 1000부를 발간해 1차로 서울시 소재 각 나라 대사관, 외국기업 및 외국인 출입이 많은 안내데스크 등에 비치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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