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서울시장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도지코인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양형사유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나눔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 속옷
    2026-03-0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993
  • 오세훈, 해외직구 ‘혼선’ 비판한 여당 중진 향해 “처신 아쉬움”

    오세훈, 해외직구 ‘혼선’ 비판한 여당 중진 향해 “처신 아쉬움”

    최근 여권에서 정부의 ‘국가인증통합마크(KC) 미인증 제품 해외 직구 금지’ 혼선에 대해 여러 비판이 나오는 것과 관련, 오세훈 서울시장은 20일 “함께 세심하게 명찰추호(明察秋毫) 해야 할 때 마치 정부 정책 전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하는 것은 여당 중진으로 해야 할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했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불편이냐 생존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최근 해외 직구와 관련해 시민 안전을 위해서, 국내기업 고사 우려라는 두 가지 문제점이 있다”며 “안전과 기업 보호는 직구 이용자들의 일부 불편을 고려해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고 했다. 그는 “후자가 편·불편의 문제라면 전자는 생존의 문제”라며 “국내기업의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게 근본적인 숙제이기는 하지만 갑자기 밀어닥친 홍수는 먼저 막아야 할 것 아니겠는가”라고 했다. 오 시장은 “유해 물질 범벅 어린이용품이 넘쳐나고 500원 숄더백, 600원 목걸이가 나와 기업 고사가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가 손 놓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문제”라고 했다. 특히 오 시장은 최근 정부의 KC 미인증 제품의 해외 직구 금지정책을 비판한 여당 중진들을 겨냥해 “모든 정책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고 정부와 여당은 늘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며 “그런 모습이 국민을 모시는 바람직한 길”이라고 했다. 명찰추호란 사리가 분명해 극히 작은 일까지도 미루어 알 수 있다, 작은 것도 빈틈없이 살핀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지난 18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과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 나경원 당선인 등은 정부의 정책 혼선에 대해 비판했다. 정부는 앞서 지난 16일 총 80개 품목에 대해 KC가 없는 제품의 해외직구를 제한하는 내용의 정책을 발표했다가 여론의 역풍을 맞고 19일 ‘안전성 조사에서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만 사후적으로 직구 제한할 방침’이라며 입장을 바꿨다.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당정 협의 없이 설익은 정책이 발표돼 국민의 우려와 혼선이 커질 경우 당도 주저하지 않고 정부에 대해 강한 비판의 목소리를 낼 것”이라고 경고했다.
  • “유해 물질 범벅 어린이용품 손 놓고 있나”… 오세훈 직구 대책 지원 사격

    “유해 물질 범벅 어린이용품 손 놓고 있나”… 오세훈 직구 대책 지원 사격

    “시민 안전과 기업 보호에 있어선 그 무엇과도 타협하지 않겠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의 인증을 받지 않은 해외 직접구매(직구) 차단 발표와 철회를 둘러싼 최근 논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특히 정부의 직구 대책에 대해 비판하는 여당 중진과 달리 ‘여당이 정책에 대해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오 시장은 20일 페이스북에 올린 ‘불편이냐 생존이냐’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안전과 기업 보호는 직구 이용자들의 일부 불편을 감안해도 포기할 수 없는 가치”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어 최근 해외 직구와 관련해선 시민 안전 위해성과 국내기업 고사 우려라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짚은 뒤 “후자가 편-불편의 문제라면 전자는 생존의 문제”라고 설명했다. 또 “국내기업의 산업경쟁력을 높이는 게 근본적인 숙제이기는 하지만 갑자기 밀어닥친 홍수는 먼저 막아야 할 것 아니냐”며 “강물이 범람하는데 제방 공사를 논하는 건 탁상공론”이라고 지적했다. 직구 대책이 어설펐다는 지적에 대해선 “우선은 모래주머니라도 급하게 쌓는 게 오히려 상책”이라며 “유해 물질 범벅 어린이용품이 넘쳐나고 500원 숄더백, 600원 목걸이가 나와 기업 고사가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가 손 놓고 있다면 그것이야말로 문제”라고 강조했다. 여당 내에서 정부 정책 혼선을 둘러싸고 일부 비판이 나온 것과 관련해서도 ‘여당 중진의 처신’을 거론하면서 다른 목소리를 냈다.그는 “함께 세심하게 ‘명찰추호’(明察秋毫) 해야 할 때 마치 정부정책 전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하는 것은 여당 중진으로서의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명찰추호란 사리가 분명해 극히 작은 일까지도 미루어 알 수 있다, 작은 것도 빈틈없이 살핀다는 뜻의 사자성어다. 다만 오 시장은 ‘정책 전체에 큰 문제가 있는 것처럼 지적’한 중진이 누구인지는 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앞서 지난 18일 국민의힘 유승민 전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KC인증이 없는 80개 제품에 대해 해외직구를 금지하겠다는 정부 정책은 빈대 잡겠다고 초가삼간 태우는 격”이라며 “안전을 내세워 포괄적, 일방적으로 해외직구를 금지하는 것은 무식한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같은 날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은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개인 해외직굴 시 KC인증 의무화 규제는 소비자의 선택권을 지나치게 제한하므로 재고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게시글 끝에 “모든 정책에는 순기능과 역기능이 있고 정부와 여당은 늘 책임 있는 자세로 함께 풀어나가야 한다”며 “그런 모습이 국민을 모시는 바람직한 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서울시는 지난 4월 ‘해외 온라인 플랫폼 안전 확보 대책’을 발표하고 국내 소비자의 구매가 많은 품목을 대상으로 안전성 검사를 하고 그 결과를 시민에게 공개하고 있다. 유해성이 확인된 제품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사에 판매 중지를 요청하고 있다. 또 정부 부처 간 안전성 검사 중복에서 오는 행정 비효율성을 방지하기 위해 관세청과 협의해 검사 대상·시기 등을 공유하는 등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오 시장은 “시가 지난 4월부터 추진 중인 해외 온라인 플랫폼 소비자 안전 대책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와 협업을 통해 국내 소비자와 산업을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여당 비례당선인과 만난 오세훈 “보폭넓히기”vs“시정 설명자리”

    여당 비례당선인과 만난 오세훈 “보폭넓히기”vs“시정 설명자리”

    오세훈 서울시장이 여당인 국민의힘 비례대표 국회의원 당선인들과 오찬을 함께하며 ‘약자와의 동행’ 등 자신의 시정 철학을 전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오시장은 20일 한남동 공관에서 국민의힘 비례대표 당선인들 10명과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오찬은 최보윤, 박충권, 최수진, 강선영, 김건, 김소희, 김민전, 김위상, 김예지, 박준태 당선인이 참석했다. 오찬은 비례 당선인들이 자신이 대표하는 분야의 관련 발언을 한 뒤 오 시장이 이를 듣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 참석자는 오 시장에게 “미래 세대에게 서울시의 ‘약자와의 동행’이 마음에 더 와닿는 그런 시기가 올 것”이라고 전했고, 이에 오 시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약자에 대한 관심을 갖고 있다. 시에서 앞으로 약자에 대한 지원을 더 잘하고 싶다”고 화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보수가) 일하는 것은 진보보다 많이 하는데 나타나는 것은 (진보보다)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고도 언급했다고 또 다른 참석자는 전했다. 이날 오찬에서는 총선 결과나 국민의힘 전당대회 등 정치적 이슈보다 서울시 정책에 대한 주제가 주로 오고 간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여권 잠룡으로 꼽히는 오 시장이 최근 총선 이후 당선자와 낙선자들과 잇따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하면서 정치적 보폭을 넓히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오 시장은 지난달 서울 지역 국민의힘 총선 낙선자들과 당선인, 서울지역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선인들과 만나 식사를 했다. 시는 이 같은 만남의 확대해석을 경계하는 분위기다. 시 관계자는 ”향후 국회 및 당과 협력 차원에서 이들에게 서울시의 시정을 설명하고 협조를 요청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축사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 축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지난 16일 개최된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했으며, 동행정원 페스티벌 등 정원공모전에 참석한 시민 및 관계 공무원들의 수상을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 박람회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다. ‘2024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국내·외 정원작가 국제공모 및 기업참여를 통한 정원 조성, 가든센터, 각종 학술행사, 정원문화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행사로 지난 16일부터 10월 8일까지 개최한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정원도시, 서울’을 대표하는 행사로 서울 곳곳에 수준 높은 정원을 조성해 경관을 재창조하고 시민참여프로그램 개최로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산업 발전 기반 마련을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 자치구별 동행정원 페스티벌에서는 노원구, 도봉구, 은평구, 영등포구, 강동구 등 12개 자치구에서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시의회를 비롯해 국회와 국가기관 등 환경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질 ‘정원도시’ 정책을 응원하는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중앙정부·기관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했고, 행사개최를 축하하는 국가정원 비전 선포를 시작으로 환영사, 축사, 정원공모전 시상 순서로 진행됐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및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 고민정 국회의원, 김영호 통일부장관, 남성현 산림청장, 김경호 광진구청장이 축하의 말씀을 전했다. 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시민 모두 내 집 앞에서 정원을 5분 안에 만나볼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지역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뚝섬한강공원에서 시작된 정원문화가 서울 전 지역으로 퍼져나가 국제적인 무대에서 인정받는 ‘환경도시, 서울’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문화의 중심지를 만드는 일이고, ‘정원도시’는 서울 전 지역으로 정원문화를 확산시키는 것을 의미한다며, 도시공원, 한강변, 하천변, 산림 등 모든 도시공간에서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와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으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 “한국서 일하면 월급 200만원?”…‘필리핀 가사도우미’ 현지서 본격 모집

    “한국서 일하면 월급 200만원?”…‘필리핀 가사도우미’ 현지서 본격 모집

    오세훈 서울시장이 저출산 대책의 하나로 지속적으로 제안한 ‘외국인 가사도우미’가 오는 9월부터 도입되는 가운데 필리핀 현지에서 도우미 모집 절차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20일 매일경제에 따르면 필리핀 정부는 이번달 초 한국에서 일할 가사 관리자를 선발하는 공고를 냈다. 필리핀 정부는 다음 달 21일 모집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해 외국인 가사·육아 도우미를 도입하는 시범사업이다. 고용허가제(E-9)를 통해 만 24세~38세 이하 필리핀 가사관리사를 정부 인증기관이 고용하고, 이용계약을 체결한 가정에 출퇴근형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경력·지식, 어학능력(한국어, 영어) 평가, 범죄이력, 마약류 검사 등을 검증 후 최종 100명을 선발해 종합교육 및 사전취업교육 후 9월 중 시범사업을 시작할 예정이다. 서울에 거주하는 20~40대 맞벌이 부부와 한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은 필리핀 가사도우미 고용을 신청할 수 있다. 서울시는 예산 1억5000만원을 투입해 가사도우미의 숙소와 교통, 통역비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고용허가제를 통해 합법적으로 취업한 외국인 근로자는 내국인과 동등하게 근로기준법과 최저임금법 등 적용을 받고 최저임금(올해 시급 기준 9860원)을 준수해 풀타임으로 일할 경우 월 최소 200만원의 임금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돌봄 서비스에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다. 국내 가사도우미 시급이 15000원 안팎으로, 최저임금을 그대로 적용하면 국내 가사도우미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이유에서다. 반면 노동계는 업종별 차등적용은 최저임금 취지에도 맞지 않으며, 전체 근로자 임금 수준의 하향을 가져올 것이라고 반발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오는 21일 시작되는 최저임금위원회에서는 돌봄 서비스를 놓고 차등적용 논의가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 차량만 가득했던 한강 위… 풍경을 달리다, 열정이 달리다 [하프마라톤]

    차량만 가득했던 한강 위… 풍경을 달리다, 열정이 달리다 [하프마라톤]

    가양대교 탁 트인 시야에 “와!”역대 최대… 가족·청년 참가 많아“즐기러 왔죠” 동호인들도 함께‘올해도 최고령’ 88세 신홍철씨식음대·기록 기념사진 등 호평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에서 열린 ‘2024 서울신문 하프마라톤대회’는 1만여명이 함께한 놀이이자 축제 한마당이었다. 특히 이번 대회 하프 코스와 10㎞ 코스는 지난해 대회와 달리 상암동 일대를 지나 한강 위를 건너는 구간으로 변경됐다. 평화의광장을 출발해 가양대교를 건넌 뒤 10㎞ 참가자는 다시 평화의광장으로, 하프마라톤 참가자는 한강 변을 돌아 평화의광장까지 달렸다. 평소 차량으로 붐비던 가양대교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고, 차를 타고 지나던 한강 위를 달려서 건넌 참가자들은 평소에 볼 수 없는 탁 트인 시야에 “와” 하고 환호성을 내질렀다.이달 들어 어린이날·부처님오신날 등 주말과 휴일에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이날만큼은 유독 화창한 날씨와 함께 뛰기 적당한 기온이 이어졌다. 오전 8시 30분쯤 출발선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10㎞, 5㎞ 코스 순서로 출발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회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배동성씨의 카운트다운을 따라 외치는 참가자들의 얼굴엔 기대감이 담겨 있었다.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대회사에서 “아름다운 봄날을 맞아 오늘의 자리가 가족과 친지, 동료분들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고 밝혔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축사에서 “가족들과 즐기는 건강한 서울, 건강 도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평화의광장에서 시작해 구룡사거리를 거쳐 대로를 따라가자 앞쪽으로 반짝이는 한강 물이 보이기 시작했다. 참가자들 사이에서는 “평소 차나 지하철을 타고 다니던 다리 위를 뛰는 경험을 어디서 할 수 있겠느냐”며 감탄사가 연신 쏟아졌다. 경기 구리시에서 온 엄충만(42)씨는 “가양대교 위에서 행주대교와 한강 하류가 천천히, 자세히 보였다”며 “날씨도 맑아 경치를 보는 게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김환희(29)씨도 “이런 풍경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서라도 사람들에게 서울신문 마라톤을 적극 추천해야겠다”고 강조했다.이번 대회 참가자는 1만여명으로, 대회 역대 최대 규모 기록을 또다시 갈아치웠다. 특히 가족 단위 참가자, 20·30세대의 참가가 두드러졌다. 전체 참가자 10명 중 6명(59.2%)은 20대와 30대였다. 복싱을 배우며 만난 친구들과 대회에 참가한 이슬아(32)씨는 “복싱 말고 다른 운동도 함께하면 더 좋은 영향을 주고받을 수 있을 것 같아 나왔다”며 웃어 보였다. 이씨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정혜원(28)씨는 “첫 도전이니만큼 쉬엄쉬엄 뛰더라도 꼭 완주하겠다”고 했다.40대(26.0%)와 50대(10.6%), 10대(1.6%) 참가자 중에서는 가족 전체가 대회를 즐기러 온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부모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태경(10)양은 “친구들에게 마라톤을 나간다고 했더니 다들 대단하다고 응원해 줬다”며 “완주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태경양의 아버지 김성수(46)씨는 “가족 모두가 함께 뛰며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다 같이 나왔다”고 전했다. 딸과 아내의 응원을 받으며 하프 코스를 완주한 김보익(55)씨는 “가족들과 함께 마라톤 대회의 좋은 분위기를 느끼고 싶었다”며 “운동을 싫어하는 가족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언젠가는 같이 마라톤을 뛰지 않을까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씨의 인터뷰를 듣던 딸 지민(24)씨는 “아버지와 출전해 5㎞부터 한 번 도전해 볼까 한다”고 답했다. 가족 단위뿐 아니라 마라톤 동호인들의 참가도 많았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사내 마라톤 동호회 ‘SAMOO’에서는 150여명이 이번 대회에 나왔다. 선생님과 교직원이 모인 ‘교직원마라톤클럽’ 소속 동호회 40여명이 발을 맞췄다. 대검찰청(31명), 한국여성기술사회(19명), 국가유산청(24명) 소속 마라톤 동호회에서도 대규모로 대회에 참가했다. 건국대 러닝크루 ‘RIKU’(라이쿠) 소속 참가자 76명은 출발 전 대회장 한쪽에 모여 “열정, 열정, 열정”을 외치며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올해 최고령 참가자는 지난해 대회와 마찬가지로 신홍철(88)씨였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5㎞ 코스를 완주한 신씨는 “기록은 매년 느려지고 있지만 마라톤을 뛰고 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가득 찬다”며 “나를 보며 희망을 얻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년에도 또 도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하프, 10㎞, 5㎞ 코스를 뛴 참가자들은 완주의 기쁨을 누린 뒤 결승선을 밟는 이들을 향해 “고생했다”, “잘했다”며 박수와 환호를 보냈다. 결승선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기념 촬영을 하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완주의 순간을 기록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이 서로 부딪치지 않도록 식음대 간격을 줄여서 설치하고, 참가번호를 입력하면 자신의 기록이 나오는 기념사진 촬영 장소를 마련한 점 등이 참가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 한강 위 달린 하프마라톤…1만여명 참가한 축제 한마당

    한강 위 달린 하프마라톤…1만여명 참가한 축제 한마당

    18일 오전 8시, ‘2024 서울신문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린 서울 마포구 상암동 월드컵공원 평화의광장은 1만명이 넘는 인파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달 들어 어린이날, 부처님오신날 등 주말과 휴일이면 궂은 날씨가 이어졌지만, 이날만큼은 유독 화창한 날씨와 함께 적당한 기온을 보였다. 오전 8시 30분쯤 출발선에 모인 참가자들은 하프, 10㎞, 5㎞ 코스 순서로 출발해 힘차게 발걸음을 내디뎠다. 대회 진행을 맡은 방송인 배동성씨의 카운트다운을 따라 외치는 참가자들의 얼굴엔 설렘과 기대감이 담겨 있었다.이날 대회에는 마라톤 애호가들이 궁금해하던 인물도 얼굴을 내비쳤다. 난치성 질환으로 고통받던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 전 선수는 대회장을 찾아 참가자들에 응원을 건넸다. 이 전 선수는 “마라톤을 하는 사람으로서 이렇게 많은 참가자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며 “무엇보다도 건강의 소중함을 잊지 말고 마라톤을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마라톤을 마친 후 길게 줄을 서 이 전 선수와 사진 촬영을 하기도 했다. 이번 대회에는 유독 가족, 20·30세대, 직장인들의 참가가 많았다. 아이와 함께 끝까지 완주한 40대 아빠, 운영하는 카페를 하루 쉬고 직원들과 함께 대회에 나온 사장님, 대학생 등 일반인 참가자는 물론 격투기 선수 김동현씨를 포함한 넷플릭스 예능 프로그램 ‘피지컬 100 시즌2’ 출연진 등 유명인들도 눈에 띄었다. 부모와 함께 대회에 참가한 김태경(10)양은 “친구들에게 마라톤을 나간다고 했더니 다들 대단하다고 응원해줬다”며 “완주해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겠다”고 말했다. 김양의 아버지 김성수(46)씨는 “혼자서 뛰는 것보다 가족 모두가 함께 뛰고 추억을 남기고 싶어서 다같이 나왔다”고 전했다. 송병근(39)씨와 장혜수(32)씨 부부는 한 살, 두 살 아이를 유모차에 태우고 10㎞ 코스를 달렸다. 송씨는 “아내와 함께 마라톤을 뛰려는데 아이들을 맡길 곳을 생각하다 그냥 ‘같이 뛰자’고 다짐했다”고 말했다. 친구 4명과 함께 참가한 유치원생 최수현(7)군은 5㎞ 코스를 완주했다. 최군은 “내년에는 체력을 더 키워서 기록을 줄이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가족 단위뿐 아니라 마라톤 동호인들의 참가도 많았다.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사내 마라톤 동호회 ‘SAMOO’에서는 150여명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선생님과 교직원이 모인 ‘교직원마라톤클럽’ 소속 동호회도 40여명이 참가했고, 대검찰청(31명), 한국여성기술사회(19명), 국가유산청(24명) 소속 마라톤 동호회에서도 대규모로 대회에 참가했다. 건국대 러닝크루 ‘RIKU(라이쿠)’는 출발 전 대회장 한쪽에 모여 “열정, 열정, 열정”을 외치며 단체 사진을 찍는 모습으로 다른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경쟁보다는 단합을 목표로 “즐기러 왔다”고 말한 대학생 76명 사이에는 유학을 온 금발의 외국인들도 있었다. 호주인 샘 파킨슨(24)은 “마라톤 대회 하프 코스를 뛰는데 1시간 25분에 들어오는 게 목표”라며 “너무 신난다”고 했다.올해 최고령 참가자는 지난해 대회와 마찬가지로 신홍철(88)씨다. 신발을 벗고 맨발로 5㎞ 코스를 완주한 신씨는 “기록은 매년 느려지고 있지만 마라톤을 뛰고 나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에 가득 찬다”며 “나를 보며 희망을 얻는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내년에도 또 도전해야겠다고 마음먹었다”고 전했다. 이번 대회 하프, 10㎞ 코스는 상암동 일대를 지나 한강을 건너는 코스로, 지난해 대회와 달리 코스가 일부 변경됐다. 평소 차량으로 붐비던 가양대교는 굵은 땀방울을 흘리는 참가자들의 열기로 가득 찼고, 참가자들은 한강 위를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됐다.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이 순간을 기억하기 위해 기념 촬영 행렬을 이어갔다.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은 대회사에서 “아름다운 봄날을 맞아 오늘의 자리가 가족과 친지, 동료분들과 함께하는 좋은 추억으로 기억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오세훈 서울시장도 축사에서 “가족들과 즐기는 건강한 서울, 건강 도시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모두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오세훈, 광역자치단체장 ‘정당 지표 상대 지수’ 두달 연속 1위

    오세훈, 광역자치단체장 ‘정당 지표 상대 지수’ 두달 연속 1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조사한 ‘정당 지표 상대 지수’에서 두 달 연속 1위를 기록했다. 정당 지표 상대 지수란 해당 지역의 정당 지지층과 비교해 자치단체장의 직무수행 평가를 수치로 나타낸 지표다. 100점이 넘으면 소속 정당보다 단체장 지지층이 더 많다는 의미다. 서울시는 리얼미터가 발표한 ‘4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평가’에서 오 시장이 ‘정당 지표 상대 지수’ 134.1점을 기록하며 전국 광역단체 장 중 1위를 기록했다고 17일 밝혔다.오 시장은 지난 3월 조사에서도 136.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김태흠 충남지사(128.9점), 3위는 김동연 경기지사(124.2점) 였다. 당선 득표율(오세훈 시장 59.1%)을 기준으로 단체장에 대한 긍정 평가의 상승‧하락 정도를 비율로 수치화 한 ‘지지 확대 지수’는 3월 10위에서 4월 5위로 다섯 계단 상승했다. 이밖에 서울의 주민생활만족도 부문도 2월 11위(60.4%)에서 3월 5위(64.9%), 4월에는 66.2%로 3위를 차지 3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지지확대 지수는 김 경기지사가 133.6점으로 전달에 이어 1위를 유지했고, 김진태 강원지사가 100.4점으로 2위, 김태흠 충남지사가 97.8점으로 3위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유무선 임의전화걸기 자동응답방식으로 3월28~30일, 4월26일~5월1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만 3600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 응답률은 2.4%다.
  • “서울시장 면담하겠다”…공공운수노조 4명 체포

    “서울시장 면담하겠다”…공공운수노조 4명 체포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17일 오세훈 서울시장 면담을 요청하며 시청 청사로 진입하려던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조합원 4명을 현행범 체포해 조사 중이다.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들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 동편에서 서울시사회서비스원(서사원) 지원 중단 조례 통과에 반발하는 결의대회를 하던 중 시청으로 진입을 시도하다 저지하던 경찰과 충돌한 혐의(공무집행방해)를 받고 있다. 이들은 오 시장과 면담하겠다며 청사 진입을 시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사원은 장기 요양·장애인 활동 지원·보육 등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 출연기관으로 지난달 시의회에서 지원 조례가 폐지됐다. 이날 결의대회는 ‘서사원 폐지 저지와 공공돌봄 확충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가 함께 열었다.
  • Y교육박람회 개막… “미래교육 체험하세요”

    Y교육박람회 개막… “미래교육 체험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지난해 기초지방자차딘체로는 처음으로 개최했던 전국단위 교육박람회 ‘Y교육박람회’가 16일 두 번째 막을 올렸다. 양천구 교육박람회는 2회째를 맞아 기존 관람형 박람회의 틀을 깨는 ‘캠퍼스형 박람회’라는 새로운 형태를 도입했다. 양천구청 일대를 대학 캠퍼스처럼 꾸며 시민 누구나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참여해 교육 관련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개막식인 이날 오후 2시 양천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와 인공지능(AI) 로봇이 협연하는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개막식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등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2021년 전국 최초로 시작한 공공 교육플랫폼 ‘서울런’처럼 더 많은 아이가 보다 나은 교육 환경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Y교육포럼 및 오픈클래스(스타멘토, 진로락토크콘서트, 진짜공부 Y티처스)와 맞춤형 입시상담을 통한 진로·진학 설계 전략을 수립하는 고교진학박람회, Y진학멘토단, 대입설명회 등 총 6개 섹션, 24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박람회 마지막날인 18일에는 전국청소년 경진대회(챗GPT 영어스피치 경진대회, 유소년 전국 드론축구 경진대회)가 열린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Y교육박람회는 교육도시 양천구가 미래에 대비한 교육과 인재 양성이라는 시대적 과제를 열린 캠퍼스 형식으로 꾸민 자리”라면서 “‘교실 밖 교육현장’인 Y교육박람회 2024에서 대한민국 미래교육을 체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여야는 ‘선관위 패권 전쟁’ 선관위는 ‘정치권 줄타기’ [복마전 선관위]

    여야는 ‘선관위 패권 전쟁’ 선관위는 ‘정치권 줄타기’ [복마전 선관위]

    대통령·국회 등 선관위원 추천정권 바뀔 때마다 공방 이어져역대 상임위원 절반, 총장 출신 선거관리위원회는 가장 높은 수준의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기관이지만 내부를 들여다보면 정치적 ‘계파 싸움’이 가장 치열한 조직이다. 중앙선관위원 9명이 각각 대통령과 국회, 대법원이라는 서로 다른 ‘정치적 줄’을 타고 내려오기 때문이다. 9명 중 6명은 사실상 친정권 인사로 채워져 정권 편향적인 업무 처리와 이에 따른 야당의 강력 반발이 일상화됐다. 특히 대법원장이 대법관 중 한 명을 추천하는 중앙선관위원장은 비상근이어서 상근인 상임위원과 행정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이 거대한 선관위 조직을 좌지우지한다. 상임위원이 퇴직하면 사무총장이 그 자리를 이어받는다. 상임위원과 사무총장은 사실상 여권 몫이어서 ‘정권을 잡으면 선관위도 잡는다’는 평가가 나온다. 실제로 최근 9~18대 상임위원 모두가 당시 대통령이 지명한 인사다. 이 때문에 선관위원 후보 인사청문회에서는 선관위 패권을 놓고 여야 격돌이 벌어진다. 강경근 전 상임위원(14대)은 선관위원 후보 시절 17대 대선에서 이명박 후보를 공개 지지하며 관련 단체 부의장과 운영위원으로 활동한 이력이 확인돼 청문회에서 정치적 중립 논란이 불거졌다. 16대 상임위원인 문상부 전 위원은 2021년 또다시 국민의힘 몫으로 선관위원 후보에 추천됐으나 국민의힘에 입당해 경선관리위원으로 활동했던 이력이 확인돼 자진 사퇴했다. 조해주 전 상임위원(17대)도 위원 후보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선 백서에 문재인 후보 캠프에서 활동한 인사로 이름이 기재돼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이 인사청문회 ‘보이콧’을 했다. 조성대 선관위원도 후보 시절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를 지지하는 글을 올린 것으로 알려지는 등 정치 편향 인물로 분류돼 국민의힘이 자진 사퇴를 요구했다. 특히 역대 상임위원 14명(1~17대, 현역 및 연임으로 인한 중복 제외) 중 4대와 7~9대, 13대, 15~16대 등 7명이 사무총장 출신이다. 정권에 줄을 섰던 인물이 상임위원에 선출돼 위원회를 장악하면 사무처 전체에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다. 사무총장이 상임위원으로 올라서고, 사무차장이 사무총장을 맡는 등 위에서 끌어 주는 ‘수직 구조’이다 보니 사무처 직원들 사이에서는 “승진하려면 줄을 잘 타야 한다”는 말이 나온다. 김형철 한국선거학회장은 “사무총장이 정치색을 띠면 선관위 조직 전체가 정치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된다”고 말했다.
  • “반갑습니다” 尹·조국, 5년만에 공식 석상서 만났다

    “반갑습니다” 尹·조국, 5년만에 공식 석상서 만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15일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만나 악수했다. 두 사람이 공식 석상에서 만난 것은 2019년 7월 이후 5년만이다. 윤 대통령은 이날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했다 퇴장하는 길에 조 대표와 만나 인사했다. 윤 대통령은 조 대표와 악수를 하고 “반갑습니다”라고 인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윤 대통령과 조 대표 사이에 특별한 대화가 오가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문재인 정부에서 검찰총장으로 임명된 뒤 2019년 7월 25일 청와대에서 열린 임명장 수여식에서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조 대표와 만난 바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조 대표를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과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인성환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으며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각국 대사들도 참석했다.
  • [포토] 봉축법요식 참석한 추미애·나경원

    [포토] 봉축법요식 참석한 추미애·나경원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당선인(오른쪽)과 국민의힘 나경원 당선인이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열린 봉축법요식에는 윤석열 대통령을 비롯해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오세훈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싱하오밍 주한중국대사 등 정계 내빈들이 줄지어 참석했다.
  • [포토] 합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포토] 합장하는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은 부처님 오신 날인 15일 서울 종로구 조계사 대웅전 앞 특설 법단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요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윤 대통령은 “부처님의 마음을 새겨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히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키우겠다”고 말했다. 또한 “불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었고, 지금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며 “불교계가 역점을 두어 추진하고 있는 ‘선명상’ 프로그램이 국민정신 건강 증진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보살피는 불교계의 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 원로의장 자광스님과 함께 모든 국민에게 행복이 가득하기를 서원하며 헌등했다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이후 윤 대통령은 축원, 불자대상시상, 선명상, 총무원장의 봉축사 등의 순서로 법요식을 봉행했다. 행사에는 조계종 종정 성파대종사, 대덕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비롯해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각국 외교 대사도 함께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인성환 안보실 2차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은 윤 대통령이 15일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서 합장하고 있다.
  • 윤 대통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겠다”

    윤 대통령 “늘 부처님 마음 새기며 올바른 국정 펼치겠다”

    15일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윤석열 대통령이 “늘 부처님의 마음을 새기면서 올바른 국정을 펼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축사에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분들의 손을 더 따뜻하게 잡아드리고 민생의 작은 부분까지 꼼꼼하게 챙겨서 국민의 행복을 더 키우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인정하고 서로 이해할 때 마음의 평화가 찾아오고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이 평화로울 때 우리 사회도 더욱 행복해질 것”이라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가르침이 이 나라에 큰 빛이 되어 평화롭고 행복한 새로운 세상으로 함께 나아가기를 서원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이 위기를 이겨내고 더 크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저와 정부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위로는 깨달음을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교화한다’는 뜻의 상구보리 하화중생(上求菩提 下化衆生)을 언급한 윤 대통령은 “한국 불교는 이러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등불로 삼아 언제나 국민과 함께해 왔다”면서 “불교는 우리 정신문화의 근간이었으며 지금도 우리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중추적 역할을 하고 있다. 나라가 어려울 때는 국민의 마음을 모아 위기를 극복하는 데 앞장섰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에는 한국불교가 젊은 세대들의 마음을 끌어당기고, 세계인들에게도 큰 주목과 관심을 받고 있다”며 템플스테이와 ‘선(禪)명상’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불교계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선 명상 프로그램은 우리 국민의 정신 건강 증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며 “저와 정부도 국민의 마음을 보살피는 불교계의 노력에 더욱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지난 4월 18일 일제 강점기 국외로 유출됐던 석가모니 진신사리 등이 약 100년 만에 환지본처(還至本處·본래의 자리로 돌아감)한 것을 언급하며 불교계에 축하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윤 대통령은 “우리 불교계는 크고 뜻깊은 경사를 맞았다”며 “환지본처를 위해 애써주신 스님 여러분과 불교계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를 계기로 한국불교의 문화와 정신이 우리 사회에 전 세계에 더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불교조계종의 종정 성파대종사, 총무원장 진우스님, 대덕스님 등 불교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 오세훈 서울시장,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등을 비롯해 싱하이밍 중국대사 등 각국 외교 대사 등도 참석했다.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전광삼 시민사회수석, 홍철호 정무수석, 이도운 홍보수석, 인성환 안보2차장 등이 자리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참석

    김형재 서울시의원,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 예산정책소위원장)은 지난 13일 서울시청 본관 3층 대강당에서 개최된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취임식 및 발대식’에 참석, 축하 인사말을 했으며 소상공인 지원 공로로 감사패도 받았다. 이날 행사는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가 서울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갖추고 열악한 소상공인의 생존과 권익 보호를 이끌어 갈 서울특별시 소상공인연합회 유덕현 회장 취임식과 함께 서울 25개구 지역회 임원진들의 발대식으로 개최됐다. 특히 김 의원을 비롯해 유기준 소상공인엽합회 중앙회장 직무대행,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및 지역 회장, 서울시 지회 및 기초 지역회장 및 임원, 서울시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으며, 오세훈 서울시장,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이 영상으로 축하 메세지를 보내왔다.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로부터 소상공인 지원 조례 개정으로 소상공인의 지원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상한 김 의원은 “우선 서울시 소상공인들의 리더가 되신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님의 취임을 축하드린다”며 “서울시 소상공인들을 위해 많이 애써주고 앞장서 달라”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 의원은 “코로나19 위기로 수년간 어려움을 겪은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경제 발전과 소상공인들의 지원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이 발의한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에 활동 운영 경비 일부를 지원한다는 내용이 신설되어 지난 3월 8일에 서울시의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 박유진 서울시의원 “‘인권담당관’, 마땅히 서울시 독립기구로 존재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 “‘인권담당관’, 마땅히 서울시 독립기구로 존재해야”

    박유진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3)이 최근 제323회 임시회 시정질문에서 소방관들의 희생과 헌신을 무시하는 시 행정을 다시 한번 규탄했다. 박 의원은 지난해 서울시 감사위원회의 부적절한 감사로 혈액암 4기 진단을 받은 소방관이 자살한 사례를 언급, 공무원의 인권보호 강화를 촉구했다. 대통령 표창까지 받았던 우수 소방관이 가족수당(월 2만원) 부당 수령 의혹으로 세 번 이상 증빙서류 제출을 강요받자 수치심에 극단선택을 하게 된 사례가 있다며 “감사위원회가 검찰도 아닌데 과도하게 증빙서류를 요구한 것은 명백히 갑질 감사이고 그로 인해 소중한 소방관이 안타깝게 희생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그는 “서울시 감사위원회 명의 또는 서울시장 명의로 소중한 희생에 대한 공식 유감 표명을 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하지 않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에 대해 오 시장은 “극단적 선택이 없었으면 좋았겠지만 감사위원회는 감사위원회대로 해야 할 일이 있지 않겠나”라고 반문했다. 박 의원은 “본질적 문제는 인권담당관실이 감사위원회 산하 조직으로 들어가 있어 공무원이 억울한 일을 당해도 제대로 된 조사와 인권보호를 할 수 없는 구조에 있다”고 말하며 오 시장 재임 이후 인권담당관 기능이 축소되고 마땅히 독립기구로 있어야 할 조직이 감사위원회 하에 배속되어 있어 독립성을 보장받지 못하고 있다며 시정을 요구했다. 이날 오 시장은 “결과적으로 극단선택이 있었다고 해서 감사 자체의 의미가 폄하되어서는 안 된다”면서도 “자세한 경위는 파악을 한번 해 보겠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희생하고 헌신하는 공무원’에 대한 존경과 배려의 필요성을 다시금 강조하고 처우 개선을 위한 시 차원의 실질적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 서울, 116개 생활권 ‘매력공간지수’ 만든다

    서울시가 주거, 일자리, 여가 등 3가지 차원에서 각 지역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매력공간지수’를 개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아부다비의 탄소중립 스마트 시티이자 주거·산업·교육·오락 등 다기능 복합 자족도시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마스다르 시티는 탄소, 쓰레기, 자동차가 없는 3무 도시 건설로 설계됐다. 현재 경전철(LRT) 축을 중심으로 호텔, 대학, 공공기관, 업무시설 등 주요 시설을 고밀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 외곽에 저밀 주거지역을 배치했다. 특히 도시 내에서는 어디서나 도보 250m 이내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게 해 어디서든 15분 내 주요 시설들에 닿을 수 있다. 서울시도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7대 목표 중 하나로 ‘보행일상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일상권이란 도보로 수분 내에 일상생활 서비스 시설들을 누릴 수 있는 자족적인 서울형 근린생활권을 의미한다. 마스다르 시티를 둘러본 오 시장은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점에서 혜안이 돋보인다”며 “일찌감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공지능 센터를 만들었다는 것도 굉장히 놀랍다”고 말했다. 이날 오 시장이 발표한 매력공간지수는 ▲일자리 ▲교통 ▲생활편의 ▲공공·의료 ▲여가 ▲돌봄·학습 6가지 항목으로 평가된다. 이를 근거로 116개 지역생활권마다 항목별로 시민들에게 도시서비스를 얼마나 공급할 수 있는지에 따라 지수를 매긴다. 시는 매력공간지수를 이용해 도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공간 대개조 등 시책사업에 활용할 방침이다. 부족시설과 함께 지역별 특장점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이른바 지역맞춤형 공간사업 발굴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A생활권의 매력공간지수를 분석한 결과 여가와 돌봄·학습 기능이 부족하다면 문화·체육 콤플렉스, 수변거점, 데이케어센터 등을 공공사업이나 민간개발 공공기여를 통해 공급하는 것이다. 또 매력공간지수 분석 후 부족한 것으로 도출된 시설을 사업과 연계해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매력공간지수를 검증·보완하고, 공공·민간 사업을 시행할 때 도시서비스 공급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 오세훈 “난 당 견인해야 할 입장… 보수 외연 확장해야”

    오세훈 “난 당 견인해야 할 입장… 보수 외연 확장해야”

    “(국민의힘의) 정체성을 보다 외연을 확장할 수 있는 쪽으로 바꿔야 합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랍에미리트(UAE) 출장 중이던 지난 9일(현지시간) 총선 이후 당 개편과 관련, 중도 진영으로 확장이 필요하다는 뜻을 명확히 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오 시장은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총선 참패 원인으로 ‘보수 결집 실패’를 꼽은 데 대해 “비대위원장과 의견이 같다 다르다, 당의 정책 기조와 같다 다르다를 떠나 당의 중진으로서 제가 오히려 당을 견인해야 할 입장”이라고 자신의 위치를 정의한 뒤 “총선에서 상당히 많은 의석 차이로 패배한 지 얼마 안 됐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한 의견을 표명하는 게 의무라고 생각한다. 외연을 확장하는 방향으로 당을 운영하지 않으면 선거 직전 당에서 나오는 메시지를 가지고 (유권자들을) 설득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당의 정책 변화도 강조했다. 오 시장은 “국민들은 선거 전 몇 달 동안 있었던 발표나 입장 변화, 제스처에 쉽게 넘어가지 않는다”며 “평소에 설득력 있는 행보와 내실 있는 정책으로 꾸준하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다가오는 전당대회에서 국민의힘 방향성이 설정될 것으로 내다봤다. 오 시장은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에서 치열한 노선 투쟁이 있을 것”이라며 “자연스럽게 외연 확장 쪽으로 정리가 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동훈 전 비대위원장의 등판 시기에 대해 오 시장은 “본인이 알아서 할 일”이라면서도 “이번 선거는 프레임 전쟁에서 졌다. 야당은 당연히 정권 심판론을 제기하는 게 예측할 수 있는 선거 전략이다. 그런데 여당은 ‘이·조 심판론’, ‘운동권 심판론’을 해서 심판론 안으로 스스로 걸어 들어갔다”고 우회적으로 비판했다.
  • 서울시 주거·일자리·여가 평가 매력공간지수 만든다

    서울시 주거·일자리·여가 평가 매력공간지수 만든다

    서울시가 주거, 일자리, 여가 등 3가지 차원에서 각 지역이 얼마나 살기 좋은지를 나타내는 지표인 ‘매력공간지수’를 개발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아부다비의 탄소중립 스마트 시티이자 주거·산업·교육·오락 등 다기능 복합 자족도시인 마스다르 시티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마스다르 시티는 탄소, 쓰레기, 자동차가 없는 3무(無) 도시 건설로 설계됐다. 현재 경전철(LRT) 축을 중심으로 호텔, 대학, 공공기관, 업무시설 등 주요 시설을 고밀 배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도시 외곽에 저밀 주거지역을 배치했다. 특히 도시 내에서는 어디서나 도보 250m 이내로 대중교통 이용이 가능하도록 해, 어디서든 15분 내 주요 시설들에 닿을 수 있다. 서울시도 최상위 도시계획인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의 7대 목표 중 하나로 ‘보행일상권 조성’을 추진하고 있다. 보행일상권이란 도보로 수분 내에 일상생활 서비스 시설들을 누릴 수 있는 자족적인 서울형 근린생활권을 의미한다. 마스다르 시티를 둘러본 오 시장은 “전통적인 건축 양식을 현대적으로 적용한 점에서 혜안이 돋보인다”며 “일찌감치 인공지능의 중요성을 깨닫고 인공지능 센터를 만들었다는 것도 굉장히 놀랍다”고 말했다.이날 오 시장이 발표한 매력공간지수는 ▲일자리 ▲교통 ▲생활편의 ▲공공·의료 ▲여가 ▲돌봄·학습 6가지 항목으로 평가된다. 이를 근거로 116개 지역생활권마다 항목별로 시민들에게 도시서비스를 얼마나 공급할 수 있는지에 따라 지수를 매긴다. 시는 매력공간지수를 이용해 도시를 체계적으로 진단하고, 공간 대개조 등 시책사업에 활용하겠다는 방침이다. 부족시설과 함께 지역별 특장점도 도출할 수 있기 때문에 매력은 살리면서 단점을 보완하는 이른바 지역맞춤형 공간사업 발굴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예를 들어 A생활권의 매력공간지수를 분석한 결과 여가와 돌봄·학습 기능이 부족하다면 문화·체육 콤플렉스, 수변거점, 데이케어센터 등을 공공사업이나 민간개발 공공기여를 통해 공급하는 것이다. 또 매력공간지수 분석 후 부족한 것으로 도출된 시설을 사업과 연계해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올해 안에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을 통해 매력공간지수를 검증·보완하고, 공공·민간 사업을 시행할 때 도시서비스 공급의 가이드라인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