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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민석 서울시의원, 마포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이민석 서울시의원, 마포초등학교로부터 감사패 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30일, 마포초등학교(교장 오상철)로부터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마포초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에 힘써 온 것으로 알려졌다. 오상철 마포초 교장은 “이민석 의원은 평소 학생들의 교육환경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시설 개선과 학습 여건 향상을 위해 예산 확보와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며 “감사패를 통해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신해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학생들이 부족함 없는 환경에서 배움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이 시의원으로서 마땅한 소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픽시 자전거 안전 대책’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상

    윤영희 서울시의원, 전국 최초 ‘픽시 자전거 안전 대책’으로 매니페스토 우수상

    서울특별시의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좋은조례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한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원의 공약 이행 실적과 입법·정책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상하는 제도로, 지방자치 현장에서 가장 권위 있고 공신력 있는 상 중 하나로 평가받는다. 특히 단순한 조례 제정 건수에 그치지 않고, 입법의 시급성, 주민 삶의 질 향상 기여도, 정책 대안의 실효성과 독창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원의 성과를 검증하는 지표로 활용된다. 이번 수상의 핵심 성과로 평가받은 「서울특별시 제동장치 없는 픽시 자전거 이용안전 증진에 관한 조례」는 최근 청소년들 사이에서 유행하며 인명 사고 위험이 커지고 있는 이른바 ‘브레이크 없는 자전거(픽시 자전거)’의 위험성을 제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된 전국 최초의 정책적 대응 사례다. 윤 의원은 해당 조례를 통해 픽시 자전거 이용 실태조사와 제동장치 부착 유도를 위한 행정적 근거를 마련하는 한편, 서울시교육청 조례 개정을 연계 추진해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는 안전 교육이 이루어지도록 제도적 기반을 구축했다. 이는 교통 행정과 교육 현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청소년 사고를 예방하고 학생의 생명을 보호하고자 한 선제적 제도화 모델로, 조례 제정에 그치지 않고 정책 집행과 현장 적용까지 고려한 종합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윤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이라는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인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정책은 제도화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현장에서 실제로 작동해야 의미가 있는 만큼, 시민과 학생들의 안전이 실질적으로 확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윤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민생 현장의 문제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입법과 제도 개선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며, 서울시민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 활동에 힘쓰고 있다.
  • 총선 공천도 의혹… “김현지, 김병기 탄원서 받고도 감찰 미흡”

    총선 공천도 의혹… “김현지, 김병기 탄원서 받고도 감찰 미흡”

    이수진 “탄원서, 다시 김병기에게 가당시 李대표 뜻 아니었겠는가” 주장시민단체, 김현지 등 추가 고발 예정민주 “개인 일탈” 전면조사 선 그어장동혁 “강선우 공천 ‘뒷배’ 특검을” 강선우 의원과 김병기 전 원내대표가 연루된 더불어민주당의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2022년 지방선거 공천을 넘어 2024년 총선 공천 과정으로 번지는 모양새다. 조승래 민주당 사무총장은 4일 국회 기자간담회에서 “전체적이고 전면적인 시스템상의 문제라기보다는 개별 인사들의 일탈 문제”라며 “그 (공천 과정) 전반에 대해 조사한다는 것은 현재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탈당 후 제명된 강 의원이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은 후 단수 공천을 주장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2022년 지방선거 공천뿐 아니라 김 전 원내대표가 수천만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탄원서가 제출됐는데도 단수 공천을 받은 2024년 총선 공천 모두 시스템상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조 사무총장은 특검 주장에 대해서도 “생각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2024년 총선 공천 당시에는 이른바 ‘비명횡사’라 불린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에 대한 컷오프(공천 배제)가 이어졌다. 당시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검증위원장을 맡은 김 전 원내대표가 자신의 지역구 경쟁자인 이창우 전 동작구청장을 컷오프한 후 단수 공천에 나설 가능성을 우려한 전직 동작구의원들이 옆 지역구인 서울 동작을 이수진 전 의원을 통해 김 전 원내대표의 금품 수수 의혹을 탄원했다. 이 전 의원은 당시 탄원서를 당대표였던 이재명 의원실 김현지 보좌관에게 전달했으나 제대로 된 감찰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실제 이 전 구청장은 검증위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고 이의신청을 했으나 기각됐다. 이 전 의원은 통화에서 “당시 김현지 보좌관이 윤리감찰단에 탄원서를 보냈다고 해서 한참 기다렸다가 윤리감찰단에 연락하니 (김 전 원내대표가 위원장인) 검증위나 조직국으로 갔을 것이라고 얘기했다”면서 “당대표 뜻이 아니면 도대체 누가 그걸 당사자 본인한테 다시 가게 할 수 있겠냐”고 주장했다. 강 의원 지역구인 서울 강서갑은 지난해 총선을 앞두고 김홍걸 전 의원이 출사표를 던졌으나 경선 절차 불공정을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했고, 이후 강 의원이 단수 공천을 받았다. 서울경찰청은 이날 김 전 원내대표가 지난해 국민의힘 소속 A의원에게 배우자에 대한 법인카드 사적 유용 의혹 관련 경찰 수사를 무마해 달라고 청탁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당시 여권 실세로 경찰 고위 간부 출신인 A의원이 김 전 원내대표 부탁으로 서울 동작경찰서장에게 전화를 걸어 수사 무마를 청탁했다는 취지다. 시민단체 사법정의바로세우기시민행동은 5일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을 고발하기로 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같은 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 의원과 그를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할 예정이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페이스북에 “강선우가 자신 있게 (김경 서울시의원을) 단수공천을 할 수 있었던 뒷배가 있었을 것”이라며 “특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강선우 ‘공천 대가 1억원’ 의혹…불법 정치자금 등 추가 고발 예고

    강선우 ‘공천 대가 1억원’ 의혹…불법 정치자금 등 추가 고발 예고

    공천 과정에서 현금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에 대해 추가 고발장이 접수될 예정이다.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은 4일 “서울 강서경찰서에 강 의원과 김경 서울시의원 등에 대해 추가 고발장을 접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강 의원에 대해 이미 제기된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더해 불법 정치자금 수수,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청탁금지법 위반, 배임수재 혐의 등으로 추가 고발한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던 강 의원이 서울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경 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하며 고발장을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이 위원장은 5일 강서경찰서에서 고발인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 위원장은 “국회의원이자 공천관리심사위원이라는 지위에 있던 인물이 공천 심사 대상자로부터 1억 원을 수수했다는 의혹은 직무 관련성, 대가성, 정치자금의 불법성 전반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할 사안”이라며 “강선우 의원은 즉각 사퇴하라”고 주장했다.
  •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국민·당원께 사과…환부 도려낼 것”

    정청래, 공천헌금 의혹에 “국민·당원께 사과…환부 도려낼 것”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강선우·김병기 의원을 둘러싼 2022년 공천 헌금 수수 의혹과 관련, “국민과 당원 동지께 큰 실망과 상처, 분노를 안겨드린 데 대해 민주당 대표로서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새해 벽두부터 국민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렸다. 지난 지방선거 과정에서 민주당에서 매우 불미스런 사건이 터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의원이 2022년 서울시의원 후보에게 1억원을 받았으며 이 과정에서 김 의원이 이를 묵인했다는 의혹이 지난달 29일 제기된 후 정 대표가 직접 사과 입장을 밝힌 것은 처음이다. 정 대표는 “사건 연루자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으로 조치를 했고, 앞으로도 당에서 취할 수 있는 상응한 징계조치를 취할 것이다. 경찰의 수사가 예상되는 만큼 당에서 할 수 있는 모든 협조를 다 할 것”이라고 강조하면서 “경찰도 한 점 의혹이 없이 신속하게 철저하게 수사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환부를 도려내겠다. 이번 일을 전화위복의 기회로 삼겠다”며 “비리의 유혹은 꿈조차 꾸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 하겠다. 중앙당에 구성될 공천신문고 제도를 적극 활용해 ‘클린 선거 암행어사단’을 발족해 선거비리 적발 즉시 당대표 직권으로 일벌백계 하겠다”고 약속했다. 정 대표는 또 “이재명 국민주권 정부에 맞게 당도 완전한 당원 주권 정당으로 탈바꿈해야 한다”며 자신의 대표 공약인 이른바 1인1표제를 최고위원 보궐선거 직후 재추진하겠다는 방침도 재확인했다. 정 대표의 핵심 공약이었던 ‘대의원·권리당원 1인1표제’는 지난달 당내 투표에서 부결돼 좌초된 바 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서서울파크골프 클럽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8일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에서 열린 서서울파크골프클럽)회장 김동선)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년회는 서서울새마을금고 대강당을 가득 채운 80여 명의 회원과 지역 주민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정선 회원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는 국회의원 등 주요 내빈의 축사와 클럽 운영 경과보고, 공로 회원에 대한 표창 및 감사장 전달, 감사 보고 등이 다채롭게 진행됐다. 김 의원은 지역 사회 체육 발전에 기여한 회원들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과 서대문구청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요즘 사회체육의 대세를 이루는 파크골프의 위상과 파크골프 동호인의 골프장 신설 민원을 잘 알고 있다”라며, 인프라 조성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서울파크골프클럽은 회원 수 80여 명을 보유한 관내 최대 규모의 클럽 중 하나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것은 물론 전문 지도자를 배출하는 등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산실 역할을 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어지는 2부 오찬 자리에서 20여 년 전 필드에서 운동 중 사고를 당했던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하며 안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사회체육에서 선의의 경쟁도 좋지만, 무엇보다 부상 방지가 최고이자 최선의 방책”이라며 회원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환경을 개선하는 것”이라며 “새해에도 서대문구 파크골프의 저변 확대와 체육인들의 복리 증진을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2일 북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북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송년회는 일반적인 식당 모임 대신, 통장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한 음식을 나누며 동 주민센터 강당에서 소박하지만 내실 있게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특히 강당 한편에는 올 한 해 동안 진행된 각종 회의와 행사 현장 사진들이 전시되어, 참석자들이 지난 활동을 회상하며 서로의 수고를 다독이는 훈훈한 장면이 연출됐다. 김 의원은 이 자리에서 통장협의회의 존재 이유와 그 막중한 역할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했다. 김 의원은 “통장님들은 지역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시는 분들로, 행정의 손길이 닿지 않는 구석구석을 살피는 지역의 실핏줄과 같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고립·은둔 가족 발굴, 혹서기 독거노인 안부 확인, 폭우 시 비 피해 상황 점검 등 재난 대응부터 소비쿠폰 홍보와 같은 시·구청의 주요 소식 전달까지 통장님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다”라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의 최일선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해주시는 덕분에 북가좌1동이 더욱 살기 좋은 동네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지역 현장에서 가장 고생하시는 통장님들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여러분의 활동이 보람될 수 있도록 정책적·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는 것”이라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북가좌1동 통장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들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해 시의원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동 통장협의회 송년회 참석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에서 의정활동하고 있는 김용일 의원(서대문구 제4선거구,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26일, 남가좌1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남가좌1동 통장협의회(회장 한상묵) 송년모임에 참석해 통장들과 지역 발전을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나령 남가좌1동장과 한상묵 통장협의회장 및 통장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 사회를 위해 헌신한 통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자리에서는 지역 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홍기윤 남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장에게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장 수여가 있었고, 이어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우리동네 나눔 캠페인’의 하나로 성금 전달식도 함께 열렸다. 김 의원은 통장들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주요 민원사항인 ▲솟대공원 환경 정비 ▲현대아파트 입구 통행로 정비 ▲야생 고양이 및 비둘기 먹이 주기 제한 등에 대해 상세히 경청하고, 이러한 생활 밀착형 민원들을 꼼꼼히 챙겨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전력 투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장님들은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생활하며 소외 가계나 고립·은둔 주민을 파악하는 데 가장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주시는 분들”이라면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통장단의 헌신을 높이 평가하며, 그에 걸맞은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해 시의원으로서 더욱 정진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정책은 곧 시민과의 신뢰이며, 예산은 그 정책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시라면서 정책의 실효성과 주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끊임없이 공부하고 역량을 강화하여, 단순한 구호가 아닌 실질적인 해결책을 찾아내는 ‘일머리 아는 시의원’으로 기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의 역할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서 예산과 정책의 근거를 찾아내는 것”이라고 밝혔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구초교 앞 ‘아동 범죄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전개

    이새날 서울시의원, 신구초교 앞 ‘아동 범죄 예방 및 안전한 등굣길’ 캠페인 전개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3일 서울 신구초등학교 앞에서 지역 주민, 경찰과 함께 ‘아동 유인 방지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아동 대상 범죄를 예방하고,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안전 인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현장에는 이 의원을 비롯해 신사파출소, 신사동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등 지역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한 지역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보여줬다. 이 의원은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봉사에 나서주신 신사파출소와 생활안전협의회, 자율방범대 대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각종 범죄와 사고로부터 보호받으며 안심하고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허훈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허훈 서울시의원,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이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에서 지난 12월 30일 ‘좋은 조례 분야’ 우수상을 받았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 지방의원 약속대상’은 공약 이행, 조례 제정 등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지방의원에게 시상하는 것으로 이 중 좋은 조례 분야는 입법의 시급성, 지역주민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 지역 발전 및 경제적 효과, 대안적 독창성, 목적의 적합성 등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허 의원은 서울 전역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의 효과적인 퇴치를 위해 ‘서울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한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생태계교란 생물 확산의 사전 예방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서울시의 대응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기본적으로 생태계교란생물에 대한 연간계획을 수립하고 있지만 동·식물 소관 부서 변경 등에 따라 운영·관리 주체가 바뀌거나 계획이 매년 수립되지 않는 등 생태계교란종 관리에 일부 애로가 있어 온 실정이다. 다행히 허 의원이 발의한 제정안이 통과되면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추진계획 수립·시행 ▲관리 활동 지원 사업 근거 마련 ▲지원 사업의 신청·보고·지도 및 감독·지원금 환수 규정 ▲홍보 및 시민참여 활성화 ▲자치구·관련 기관 등과의 협력 근거가 명문화되는 등 서울시에 특화된 생태계교란 생물 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정립 가능해졌다. 허 의원은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의회가 시민들께 가장 책임 있는 방식으로 시민들과의 약속을 지키는 수단인 조례를 엄격한 기준으로 평가·선정해준 것이기에 더욱 뜻깊다”며 “시민들의 일상을 윤택하게 하고 서울 도시 경쟁력도 향상하기 위한 입법·제도 마련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한편, 제17회 2025 지방의원 매니페스토 약속대상은 지방선거 일정을 고려해 별도의 시상식은 열리지 않으며, 수상 상패만 개별 전달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허 의원은 2025년에 제정조례 1건을 포함해 비아파트 주택공급 활성화를 위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감정평가법인 선정·관리 체계 개선을 위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의무휴업 또는 자율휴무 시행 시설의 교통유발부담금 경감을 위한 ‘서울시 교통유발부담금 경감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10건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 8건이 통과되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서울시의 주요 정책 추진에 기여한 바 있다.
  • “고장난 우리집 프린터 고쳐라” 이혜훈 또 ‘갑질’ 폭로 나왔다

    “고장난 우리집 프린터 고쳐라” 이혜훈 또 ‘갑질’ 폭로 나왔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가 국회의원 시절 의원실 인턴 직원에게 폭언을 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이번에는 보좌진에게 사적인 일을 시키는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일 TV조선에 따르면 이 후보자는 바른정당 소속 국회의원을 역임할 당시 의원실에 근무했던 A씨에게 자신의 서울 서초구 자택을 찾아 고장 난 프린터 기기를 고치라고 지시했다. A씨가 자택에 방문했을 때 자택에는 이 후보자의 남편이 있었다고 A씨는 돌이켰다. 이 후보자의 남편은 헤드폰을 끼고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으며, 자신과 마주치자 목례를 한 뒤 피아노 연주를 이어갔다고 A씨는 설명했다. A씨는 TV조선에 “남편이 있는데 왜 내가 고치러 (자택에) 왔나 하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의 폭언과 고성이 드문 일이 아니었다는 주장도 나왔다. 의원실에서 일했던 전직 보좌진 B씨는 TV조선에 “‘야!’ 이렇게 악에 받친 듯한 괴성을 지르는 일은 나에게 일상이었다”면서 “하루 24시간 업무를 했다. 밤에 자다 깨서 기사를 검색했고, 원인 모를 두드러기 증상에 병원 치료를 받았다”라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의원실 인턴 직원에게 폭언과 고성을 했으며, 이에 시달린 인턴이 일을 그만뒀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는 “진심으로 반성한다”며 사과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뒤이어 제기된 ‘갑질’ 의혹에 대해서도 이 후보자는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말씀을 다시 한번 드린다”는 입장을 전했다고 TV조선은 덧붙였다. 연이은 폭언과 갑질 의혹에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에 대한 비판의 수위를 높이고 있다. 주진우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쓴 글에서 “(이 후보자가) 또 다른 보좌진에게 집 프린터 수리까지 시켰다. 남편이 피아노 치는 옆에서 보좌진은 집사처럼 일했다”면서 “자정 넘어 끝나는 MBC ‘PD수첩’을 즉시 문서로 보고하라고 시키고, 문건이 마음에 안 든다며 새벽에 전화로 난리를 쳤다”고 주장했다. 이어 “보좌진에게 유학 중인 아들들의 공항 픽업을 시켰다는 추가 제보도 입수됐다”며 또 다른 의혹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직장 내 갑질로 제재될 사안이다. 고용노동부와 인권위에 정식 질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후보자는 폭언 및 갑질 의혹으로 경찰에 고발됐다. 이종배 서울시의원은 이날 국민신문고를 통해 서울경찰청에 협박, 직권남용 혐의로 이 후보자에 대한 고발장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시의원은 고발장을 통해 “권력 우위에 있는 국회의원이 약자인 인턴 직원에게 모욕적 언사를 반복하고 공적 직무와 무관한 개인 주거 공간 프린터 수리를 지시했다면 이는 명백한 직장 내 괴롭힘이자 직권 남용”이라며 “특히 ‘널 죽였으면 좋겠다’는 표현은 상대방에게 극심한 공포심을 유발하는 발언으로 결코 용납될 수 없는 끔찍한 폭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 후보자에게 “장관 자격이 없다”면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후보자에 대한 지명을 철회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구 10개 학교 31억 3200만원 편성 환영”

    김재진 서울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영등포구 10개 학교 31억 3200만원 편성 환영”

    서울시의회 영등포 제1선거구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환경수자원위원회)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학교시설개선 예산으로 영등포구 도림동, 문래동, 신길3동, 영등포본동의 10개 학교, 총 31억 3200만원이 편성·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도림초 옥상 방수, 조명기기 등 1억 2500만원 ▲문래초 게시시설 개선 1억원, ▲영등포초 급식실 개선 등 5억 8000만원 ▲영문초 학교시설개선 2억 2000만원 ▲영원초 출입시설 개선 3000만원 ▲문래중 방수공사 8700만원 ▲양화중 화장실개선 4억원 ▲영원중 급식실 및 냉난방 개선 등 8억 2600만원 ▲영등포여고 게시시설 개선 1억 2000만원 ▲장훈고 특별교실 및 시청각실 개선 등 6억 4200만원 등이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의 노후도와 안전 취약 요소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산이 배분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으며, 단순한 시설 보수가 아닌 학생들의 일상적인 학교생활과 수업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 위주로 반영됐는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시설개선 예산 확보를 통해 노후 급식실, 화장실, 냉난방시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된 환경이 개선되고, 안전사고 예방과 학습 집중도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김 의원은 “영등포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학교별로 꼭 필요한 예산을 반영하는 데 주력했다”며 “앞으로도 예산이 계획대로 집행되는지 꼼꼼히 살피고, 학교와 학부모의 현장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겠다”고 밝혔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동작구 교육예산 206억원 확보 주도

    이희원 서울시의원, 2026년 동작구 교육예산 206억원 확보 주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희원 의원(동작4, 국민의힘)은 2026년 서울시본예산에서 동작구 관내 38개교에 대한 교육예산 총 206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이 확보를 주도한 주요 예산을 학교별로 살펴보면, 신남성초등학교는 별관동 및 본관동 바닥개선 등 5개 사업에 27억 3050만원, 동작초등학교는 급식실안전시설개선 등 8개 사업에 14억 7986만원이 확보됐다. 내년 3월 개교를 앞둔 흑석고등학교는 비품비·시설비 등 4개 사업에 9억 9833만원, 남사초등학교는 별관동, 본관동 드라이비트 해소를 위한 9억 325만이 확보되기도 했다. 이 의원이 동작을 지역에 확보한 상세 예산 내역은 아래와 같다. 이 의원은 이 밖에도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과정에서 증액을 요구해 ▲흑석초등학교 안전환경 개선사업 5000만원 ▲강남초등학교 주차장 차양막 조성 5500만원 ▲삼일초등학교 컴퓨터실 환경개선 4800만원 등 예산의 추가 확보를 주도하기도 했다. 이 의원은 “교육 환경은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투자”라며 “우리 아이들이 쾌적한 면학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교육사업비 확보와 시설 개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어 “올해에도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우리 지역 교육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의회는 지난해 12월 16일 열린 본회의에서 서울시 예산 51.5조원과 교육청 예산 10.9조원 등 총 62조원 규모의 올해 예산을 의결했다. 이 의원은 206억원 교육청 교육예산에 더해 지역 발전을 위한 서울시 예산 역시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동대문구 내 11개 학교 35억 1700만원 확정 환영”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6년 학교시설개선 예산 동대문구 내 11개 학교 35억 17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남궁역 의원(국민의힘, 동대문3)은 2026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에 동대문구 전농1·2동, 답십리1동 관내 11개 학교를 대상으로 한 학교시설개선 예산 총 35억 1700만원이 확정·편성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정된 예산은 ▲답십리초 주차장 및 교문,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1억 1500만원 ▲배봉초 차양시설 개선 1억원 ▲신답초 급식실 환경개선 1억 5900만원 ▲전곡초 운동부 지원, 체육관 화장실 및 급식실 환경개선 등 8억 1100만원 ▲전농초 운동부 지원 3000만원 ▲전동초 급식실 환기 개선 2억 7400만원 ▲전일중 관리실 등 환경개선 6000만원 ▲숭인중 본관 화장실 개선 9억 7500만원 ▲전농중 운동부 지원 10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실습기자재, 통신 및 냉난방시설 개선 5억 3100만원 ▲해성여고 급식시설 개선 및 강당 옥상 방수공사 4억 5000만원 등이다. 남궁 의원은 학교별로 시설 노후도와 학생 이용 빈도, 안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예산이 적절히 반영됐는지 면밀히 확인했으며, 특히 급식실·화장실 등 학생 생활과 직결되는 시설 개선에 중점을 두었다. 이번 예산 확정을 통해 노후화된 학교 시설이 단계적으로 개선되고, 급식 환경 개선과 체육·운동부 지원 등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남궁 의원은 “학교 시설 개선은 단순한 환경 정비를 넘어 학생 안전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기본적인 투자”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예산이 제때 반영될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지역 학교들이 안정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끝까지 책임 있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 김혜영 서울시의원, 2026년 광진구 관내 교육환경개선 예산 44억원 확보

    김혜영 서울시의원, 2026년 광진구 관내 교육환경개선 예산 44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김혜영 의원(국민의힘, 광진4)은 2026년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 광진구 제4선거구(자양제3동, 자양제4동, 화양동) 관내 학교 교육환경개선 예산 총 44억 8012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전반기 임기에는 교육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광진구 관내 학교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에 집중해 왔다. 그 결과 금번에 확보한 교육환경개선 예산 44억 8012만원을 포함해 2022년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광진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확보한 예산만 해도 총 185억원 규모에 달한다. 지난해 12월 16일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6년도 서울특별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서 김 의원이 확보한 예산을 학교별로 보면 ▲자양고(8억 5641만원) 운동장 환경개선(교체) 4억 6000만원, 포장개선 2억 3750만원, 급식실 냉난방개선 1억 545만원, 배수로 개선 5346만원 ▲건대부고(8억 4167만 5000원) 급식실 전면개선 3억 8617만 5000원, 신관동 화장실 개선 3억 1800만원, 다목적강당 방수공사 1억 3750만원 ▲구의중(7억 527만 5000원) 체육관 냉난방개선 2억 3161만원, 본관동 교실출입문 개선 1억 9200만원, 관리실 및 교육지원시설 개선 1억 5000만원, 건강체력향상지원 6000만원, 담장개선 4966만 5000원, 통신시설 개선 2200만원 등이다. 이어 ▲신양중(6억 6760만원) 교사동 및 정보관 방수공사 3억원, 교사동 교실출입문 개선 2억 1760만원, 특별실(음악실·미술실) 환경개선 1억 5000만원 ▲구의초(6억 1404만원) 다목적강당 바닥개선 3억 5400만원, 급식실 환기개선 2억 6004만원 ▲신양초(5억 12만원) 본관·동관 옥상 방수공사 3억 2000만원, 교사동 교실출입문 개선 1억 4400만원, 담장개선 3612만원 ▲건대부중(2억 4500만원) 스탠드데크 시설개선 1억 500만원, 전기안전시설 개선 9500만원, 트랙시설 개선 4500만원 ▲자양중(5000만원) 본관·별관 접지선 설치 등이 반영됐다. 김 의원은 “학교 현장에서 가장 시급하다고 제기된 안전·위생·노후시설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예산이 반영되도록 교육청과 끝까지 협의했다”라며 “이번에 확보된 예산이 연초부터 신속히 집행돼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 상황도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 홍국표 서울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어”

    홍국표 서울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고 있어”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지난 12월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했으나,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됐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10·15 대책 발표 전후 3주를 비교한 결과 구리시는 178건에서 475건으로 2배 이상, 화성시는 723건에서 1498건으로 2배 증가했다. 부동산R114 분석에 따르면 이들 지역의 집값도 같은 기간 구리시 1.73%, 화성시 1.82% 상승하며 경기도 평균(1.42%)을 웃돌았다. 홍 의원은 “평균 집값이 강남의 5분의 1 수준인 도봉구(5억원)를 29억원대의 강남과 똑같이 규제하는 것은 명백한 과잉 규제이자 ‘부동산 연좌제’”라며 “정부가 풍선효과 차단을 명분으로 내세웠지만, 실제로는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토지거래허가제와 대출 규제가 동시에 적용되면서 동북권의 5억원대 아파트를 사려는 실수요자는 2억원만 대출받을 수 있어 사실상 집을 살 수 없는 상황”이라며 “도봉구를 포함한 지역은 2022년 말부터 2025년 9월까지 약 2년 9개월간 5.33% 하락했음에도 규제지역으로 지정된 것은 부당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토허제가 집값을 잡는 것이 아니라 거래를 위축시키고 고가주택 위주 거래로 실거래가 평균만 올리는 효과만 내고 있다”며 “결국 수요만 비규제지역으로 이동시켜 수도권 전체의 주택시장이 교란되고 있는 셈”이라고 비판했다. 끝으로 홍 의원은 “정부는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집값 하락 지역의 토허제를 즉각 해제하고, 서울 전역 일괄 규제를 폐기해 실제 투기 우려 지역에만 적용하는 핀셋형·차등형 규제로 전환해야 한다”며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대출한도 정상화와 규제 완화 로드맵 마련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 ‘1억 공천’ 강선우… 민주, 전격 제명

    ‘1억 공천’ 강선우… 민주, 전격 제명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을 선언하자 당 지도부는 강 의원을 전격 제명했다. ‘1억원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이다.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향후 당 윤리심판원의 결정에 따라선 고강도 징계도 예상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 헌금 의혹이 대형 악재로 번지며 여당의 혼란상도 가중되는 양상이다. 민주당은 이날 저녁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보고 받았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는 금일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탈당한 강 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은 제명에 준하는 징계사유가 있었다는 걸 기록해 사후 복당 신청시 사실상 제명이 되도록 하는 절차다. 강 의원은 2022년 4월 지방선거 공천을 앞두고 김경 서울시의원으로부터 1억원을 받았다가 돌려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강 의원은 이 문제를 당시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 전 원내대표와 논의했는데, 이후 김 시의원이 단수 공천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커졌다. 강 의원은 이날 제명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민주당에서 탈당한다”며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이상은 드릴 수 없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했다. 강 의원은 전날 밤에도 “저는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고 거듭 해명했지만, 논란이 계속 확산됐다. 여기에 윤리감찰단 조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탈당을 선언하자 지도부는 제명을 결단한 것으로 보인다. 강 의원과 관련해선 당시 다주택 보유 문제로 ‘컷오프’(공천 배제) 가능성이 거론됐던 김 시의원의 1억원 전달 경위, 반환 여부 등 돈의 행방과 김 전 원내대표를 비롯한 당시 서울시당 공관위의 묵인 의혹으로까지 번질 가능성이 여전히 있다. 정 대표는 이날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찾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후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원내대표(에 대해서)도 (지난달) 25일 윤리감찰을 지시한 바 있다”고 공개했다. 정 대표는 “당내 인사 어느 누구도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윤리 감찰의 대상이 되면 비켜 갈 수 없다”면서 “강 의원 포함해서 어느 누구도 예외일 수 없고, 성역일 수 없다. 끊어낼 것은 끊어내고 이어갈 것은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여론을 의식해 강력한 감찰 의지를 강조한 것이다. 앞서 민주당은 지난달 30일 강 의원에 대해 윤리감찰단 조사를 지시했다고 발표했지만 김 전 원내대표 감찰에 대해선 언급이 없었다. 당 관계자는 “원내대표가 선출직이었기 때문에 윤리감찰 지시를 비공개에 부친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 의원과 김 시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불러 조사한 뒤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할 계획이다. 전직 서울 동작구의원들이 2024년 총선을 앞두고 주장했던 탄원 내용도 다시 불거졌다. 당시 이들은 김 전 원내대표 쪽에 수천만 원을 건넸다가 몇 개월 뒤 돌려받았다고 주장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이지만, 향후 수사를 통해 진위가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당내에선 지방선거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는 분위기다. 특히 당내에 악재가 겹겹이 쌓이면서 표심 확장에 상당한 부담이 될 것이란 전망이 적지 않다. 지난해 터졌던 장경태 민주당 의원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은 상황이다. 이춘석 의원의 주식 차명 거래 의혹, 최민희 의원의 피감기관 축의금 논란 등의 상처도 아물지 않았다.
  • 민주,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민주, ‘1억 공천헌금 의혹’ 강선우 전격 제명

    더불어민주당은 2022년 지방선거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을 받는 강선우 의원을 1일 제명했다. 각종 비위 의혹에 휩싸인 김병기 전 원내대표에 대해선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징계 심판 결정을 요청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긴급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결정했다고 전했다. 박 수석대변인은 “강 의원에 대해서는 탈당했으나 제명하고, 김 의원에 대해서는 최고위에 보고된 윤리감찰단 조사 결과를 토대로 중앙당 윤리심판원에 신속한 징계 심판 결정 요청을 의결했다”고 설명했다. 강 의원에 대한 제명 결정은 공천 헌금 수수 의혹이 불거진 지 사흘 만에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앞서 3년 전 지방선거를 앞두고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이었던 강 의원의 지역 보좌관이 당시 강 의원의 지역구(강서구)에서 출마를 준비한 김경 서울시의원이 준 1억원을 받아 보관했고, 강 의원은 이를 공관위 간사였던 김 전 원내대표와 상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MBC가 입수한 28분 56초 분량 녹취에 따르면, 2022년 4월 21일 김 원내대표는 “1억, 이렇게 돈을 받은 걸 보좌관이 보관하고 있었다는 것 아니냐”며 “일반인들은 이해하기 쉽지 않은 이야기”라고 강 의원에게 말했다. 그러자 강 의원이 “그렇죠. 정말 아무 생각이 없었던 거죠”라고 했다. 강 의원은 이와 관련 이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어떠한 돈도 받은 적이 없다”, “누차에 걸쳐 반환을 지시했고 반환됐음을 확인했다”고 거듭 해명하면서도 이후 추가 글을 올려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는 드릴 수 없다”며 탈당했다. 김 전 원내대표는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강 의원의 공천헌금 수수를 묵인했다는 의혹에 더해 자신과 가족을 둘러싼 각종 비위 및 특혜 의혹을 받고 있다.
  • ‘1억 공천헌금 의혹’에 강선우 탈당…경찰, 5일 강선우 고발인 조사

    ‘1억 공천헌금 의혹’에 강선우 탈당…경찰, 5일 강선우 고발인 조사

    경찰이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이른바 ‘공천헌금 의혹’ 사건과 관련해 다음 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수사에 돌입한다. 이날 강 의원은 당과 당원들에게 더 이상 부담을 줄 수 없다며 탈당 의사를 밝혔다. 1일 서울 강서경찰서는 오는 5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강 의원과 김경 무소속 서울시의원을 고발한 이상욱 정의당 강서구위원장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강서경찰서는 이 위원장에 대한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사건을 서울경찰청으로 이송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이 위원장은 지난달 30일 강서경찰서에 강 의원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강 의원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민주당 서울시당 공천관리위원으로 활동하며 자신의 지역구에서 시의원 출마를 준비하던 김 의원으로부터 1억 원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다.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 역시 정치자금법 위반,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뇌물), 청탁금지법 위반 혐의로 강 의원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다.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공공범죄수사대는 김 전 구청장의 고발 건을 배당받아 기초 수사에 착수한 상태다. 이 위원장의 고발 건도 고발인 조사를 마친 뒤 공공범죄수사대로 이첩될 가능성이 있다. 이날 강 의원은 페이스북에 탈당 의사를 밝혔다. 강 의원은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며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다.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고 전했다.
  •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 드릴 수 없어”

    ‘1억 수수 의혹’ 강선우, 민주당 탈당…“당에 더 부담 드릴 수 없어”

    ‘1억원 수수’ 의혹으로 당 내 윤리감찰 대상이 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일 탈당하겠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이미 당과 당원 여러분께 너무나도 많은 부담을 드렸고, 더 이상은 드릴 수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강 의원은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면서 “당을 떠나더라도 당이 요구하는 모든 절차에 성실히 임하고 수사에도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강 의원은 2022년 지방선거 당시 김경 서울시의원이 전달한 1억원을 지역 보좌관이 받아 보관한 문제를 당시 공천관리위원회 간사였던 김병기 전 원내대표와 상의한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과 정의당 등이 강 의원 등을 고발했고, 해당 사건은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에 배당됐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도 강 의원에 대한 윤리감찰을 지시했다. 김 전 원내대표 또한 강 의원의 ‘1억원 수수’를 묵인했다는 의혹과 더불어 각종 의혹이 제기되자 원내대표직에서 물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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