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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년 서초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46억원 확보”

    고광민 서울시의원 “2024년 서초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46억원 확보”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구3)은 2024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서초구 제3선거구 소관 7개교(이수초,서초중, 동덕여중, 동덕여고, 상문고, 서울고, 서울웹툰애니고)에 대한 교육환경 개선 예산 총 46억 7013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고 의원은 지난해에도 2023년 서울시교육청 본예산 및 1·2차 추가경정예산안 심사 과정을 통해 서초구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 예산 총 234억 467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5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 2024년도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예산에서 고 의원이 확보한 교육환경 개선예산은 총 46억 7013만원으로 이를 학교별로 살펴보면 ▲상문고 냉난방개선 등 14억 6874만원 ▲이수초 교사 드라이비트 해소 10억 9440만원 ▲동덕여고 교사동 내부도장공사 등 7억 9034만원 ▲서울웹툰애니고 강당 겸 체육관 시설비 6억 1637만원 ▲서초중 냉난방개선 등 3억 5028만원 ▲동덕여중 특별교실 환경개선 등 2억원 ▲서울고 배수 및 미끄럼방지시설 개선 등 1억 5000만원이 확정됐다. 고 의원은 “서초구 관내 학교 학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제공해야 한다는 일념으로 예산 확보를 위해 밤낮으로 노력해온 덕분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 교육청 예산에서도 지역구 내 학교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귀중한 예산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라며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서초구 관내 학교 학생들이 아무런 걱정 없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추후 진행될 추가경정예산 및 교육부 특별교부금 심사 과정에서도 교육환경 개선 예산을 한 푼이라도 더 많이 확보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라고 말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지원 조례 제정안’ 발의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2일 ‘서울시 화재대피용 방연마스크 비치 및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조사 결과, 화재 사상의 원인 중 연기·유독가스 흡입 관련이 40% 이상으로, 서울시 내 공공기관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사고로부터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조례 제정안을 발의했다”라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을 보면 서울시장은 법령 기준을 충족하는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서울시청 등에 비치할 수 있고, 의료기관과 어린이집, 복지시설 등에 비치를 권장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으며, 이외에도 방연마스크 사용법이 포함된 화재안전교육을 실시할 수 있도록 하고, 방연마스크 비치를 위한 비용 지원 및 협력체계 구축, 사후관리에 관한 내용을 담았다. 박 의원은 “지난해 연말 도봉구 아파트 화재 이후 여러 온라인쇼핑몰의 소방용품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적절한 화재 대피요령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졌다”라며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화재대응 시스템을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조례는 서울시의회 제322회 임시회에서 심의·의결 후 확정될 예정이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미취학 자녀 있는 공무원 오후 4시 퇴근’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이종배 서울시의원, ‘미취학 자녀 있는 공무원 오후 4시 퇴근’ 일부개정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5일 서울시 저출산 해소를 위해 미취학아동을 자녀로 둔 맞벌이 공무원의 퇴근 시간을 앞당겨 육아 부담을 줄이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특별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2년 기준 서울시 합계 출산율은 0.59명으로 전국 평균인 0.78명보다도 상당히 낮은 수치를 보이고 있으며, 17개 광역시·도 가운데 최저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육아 부담이 저출산의 큰 원인 중의 하나이고, 맞벌이하는 가정의 경우 퇴근 후 자녀를 집에 데려오는 게 가장 힘들다고 호소한다”라며 “오후 4시에 퇴근하면 아이를 데려오는 부담이 확 줄 것이다”라고 개정 취지를 밝혔다. 이 의원이 대표 발의한 조례안의 구체적 내용은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의 근무 시간 규정에 각각 미취학아동 자녀가 있는 맞벌이 공무원(부모 모두 공무원인 경우 한 명만 해당)의 1일 근무 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로 명시함으로써 유치원·어린이집 하원에 어려움을 겪는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저출산 문제 해소에 기여할 수 있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있다. 이 의원은 “미취학아동의 경우 부모의 퇴근 전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양육 공백을 메꾸기 위해 조부모의 도움을 받거나 민간 기관의 하원 서비스,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라며, “이마저도 신청의 어려움, 수많은 대기인원 문제 등으로 활용이 쉽지 않은 현실적인 문제에 이번 개정 조례가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군포로 초청행사 참석

    문성호 서울시의원, 국군포로 초청행사 참석

    지난 2일 KBS노동조합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와 국군포로가족회가 주관한 국군포로 초청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된 데 이어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현장을 방문하여 가슴 뜨거운 축사를 건넸다. 문성호 서울시의원은 “대한민국을 지켜주시고, 또 사람대접도 안 해 주는 참혹한 환경 속에서도 대한민국을 향한 애국심을 지켜주셔서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라고 인사하며 설날 전 미리 큰절로 세배를 올렸다. 문 의원은 “작년 서울특별시의회는 서울특별시 국군포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제정했다. 몇 분이 저에게 흉상 제작과 용사님들의 가장 멋진 모습으로 영정 사진을 미리 제작하자는 제안을 주셨는데,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하여 빠르게 추진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라며 말을 이어갔다. 이어 “한 명의 사람도 아니고, 전쟁 포로도 아닌 ‘43호’라고 낙인찍어 사람대접도 못 받는 강제노역과 차별의 지옥 현장에서도 굴하지 않은 마음을 우리는 존경하는 마음을 담아 기려야 한다. 참전용사 모두가 우리 대한민국을 지켜주신 소중한 분들이지만, 귀환한 국군포로 용사님들을 더욱더 기려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아직도 귀환하지 못하고 이북에서 돌아가신 분이라 할지라도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찾아내 대한민국의 품으로 귀환하실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라며 힘찬 각오를 내비쳤다. 덧붙여 문 의원은 “한 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포로라는 말이 사로잡은 적이나 꼼짝 못 하는 상태를 일컫는 말인지라 부정적인 단어다. 국군포로가 아닌, 참전용사에 맞춰 귀환용사로 모셔야 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해서 진전이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의 과제에 관해 설명하고 말을 마쳤다. 한편, 지난 서울특별시의회 제316회 임시회 제5차 본회의에서 문성호 서울시의원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국군포로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재석 인원(88명) 전원 찬성으로 통과된 바 있으며, 사단법인 따뜻한 하루는 외교통상부 소관 NGO 단체로, 지난 2016년부터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를 비롯한 국내외 참전용사를 돕고 있으며 지난해부터 국군포로 후원사업을 진행, 정기적으로 생계비를 전달하고 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문화원 이전 개원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문화원 이전 개원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달 31일 열린 ‘강남문화원 이전 개원식’에 참석해 지역의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축하의 시간을 가졌다. 1998년 개원한 강남문화원은 지역 주민에게 인문교양, 미술, 원예, 음악 등 각종 전통 문화예술을 배울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과 활동을 제공하며 문화 복지 증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강남문화원은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교육사업과 공모전, 경연대회, 축제 등 더욱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구민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의원은 “강남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행사를 발굴하고 육성하는 강남문화원의 지대한 공로에 감사한다. 앞으로 각계각층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고, 문화 1번지 강남의 전통을 이어가기 위해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목련 피는 봄에 수도권 메가시티는 백지화될 것”

    박강산 서울시의원 “목련 피는 봄에 수도권 메가시티는 백지화될 것”

    서울특별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3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김포를 찾아 “목련이 피는 봄이 오면 김포는 서울이 될 수 있다”고 발언한 것을 비판하며 수도권 메가시티 공약의 백지화 선언을 촉구했다. 작년 10월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갑작스레 김포시 서울 편입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고 12월에는 같은 당의 한 보좌관이 “오랜 기간 검토해왔다는 말도, 서울시와 긴밀히 논의해왔다는 말도 모두 거짓이다”고 폭로해 면직 처분을 받기도 했다. 지난달 17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메가시티 논의는 총선 이후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 총선 전 너무 급하게 이뤄지면 국민들이 오해할 것 같다. 선거용으로 낙인이 찍힐 것 같다”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의 발언 이후 보름도 안 되어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갑자기 메가시티 논의를 들고나와 서로 엇박자를 이루고 있다. 이미 선거용 공수표로 실체가 드러난 수도권 메가시티 논의는 그동안 부동산시장을 교란시키고 지역사회의 여론을 진영대결로 이끈 만큼 하루빨리 백지화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오세훈 시장은 김포를 비롯해 실무진 차원에서 몇 차례 논의가 진행됐다는 구리시와 하남시에 양해를 구하고 전향적인 자세로 수도권 메가시티 구상을 백지화 선언을 해야 한다. 그것이 책임 있는 정치인의 자세이자 차기 대권주자로서 서울시민과 경기도민을 우롱하지 않는 일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포시는 서울 편입 추진을 위해 행정안전부에 주민투표 실시를 건의했지만, 총선 선거일 60일 전부터 선거일 당일까지는 주민투표가 불가능하여 아무리 늦어도 2월 10일 이전에 투표 절차가 완료되어야 하는데 현시점에서 볼 때 사실상 불발됐다. 이에 박 의원은 “과거의 사례를 검토하면 행정구역 통합은 절대 졸속으로 추진될 수 없다. 가령 청주시와 청원군의 통합 사례를 보면 1994년부터 2014년까지 4차례의 시도 끝에 20년이 걸렸는데 불과 몇 개월 만에 대한민국 전체 인구의 절반이 살고 있는 수도권 메가시티를 추진하겠다고 공언하는 일은 촌극이다”고 주장했다. 끝으로 “1995년 지방자치 부활 이후로 지금까지 행정구역 개편이 지방의회나 지역주민의 동의 없이 이루어진 사례는 없다. 학군 재편의 후폭풍 등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의회와 경기도의회를 비롯해 지방의회 내 충분한 숙의과정과 민주적 토론, 주민 여론 수렴 없이 졸속으로 추진된 수도권 메가시티는 4월 총선과 함께 목련 피는 봄에 반드시 백지화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조례안’ 발의

    김영옥 서울시의원,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조례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지난 2일 서울특별시에 철도지하화사업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의 ‘서울특별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조례안’을 발의했다. 철도지하화 필요성은 막대한 비용 부담과 기존 철도건설 사업체계로는 추진이 어려워 그동안 진행되지 못했으나, ‘철도 지하화 및 철도 부지 통합개발에 관한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지상지역 부동산 개발로 발생하는 이익을 철도 지하화 사업 재원으로 활용’할 수 있게 돼 철도지하화 사업에 힘을 실어줄 돌파구가 마련 됐다. 이번에 발의된 ‘서울특별시 철도지하화사업기금 설치 조례안’은 철도지하화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울특별시장이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한 철도지하화사업기금을 설치하고, 이를 관리·운용하도록 했다. 이로 인해 재원 조달이 관건인 철도지하화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조례안은 특별법에서 제외된 ‘도시철도’를 철도지하화사업에 포함하고 있다. 도시철도 지상구간이 많고, 노후화가 상당히 진행된 서울시의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김 의원은 “철도지하화는 지상철도 구간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다. 본 조례안으로 철도지하화사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 허훈 서울시의원 “노후 아파트, 소방시설 우선 설치 대상에 포함… 화재 위험 줄여야”

    허훈 서울시의원 “노후 아파트, 소방시설 우선 설치 대상에 포함… 화재 위험 줄여야”

    최근 도봉구 방학동, 강서구 방화동 소재 노후 아파트에서 화재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 사상자가 다수 발생한 가운데, 노후 아파트 화재 사고 예방을 위한 서울시 조례가 개정될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허훈 의원(국민의힘, 양천2)은 지난 1일 주택용 소방시설의 우선 설치대상에 노후 아파트를 포함하고 시민들이 세대 내부에 설치된 화재감지장치를 포함한 소방설비 점검에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교육·홍보 규정을 추가하는 ‘서울특별시 주택의 소방시설 설치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최근 소방청이 분석한 2023년도 화재 발생 통계 분석에 따르면 지난해 전국의 화재 발생 건수는 총 3만8857건으로 전년(4만113건)보다 3.1% 감소했으나, 아파트를 포함한 공동주택 화재는 4868건으로 2022년(4577건) 대비 6.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강화된 소방법 적용을 받지 못하는 노후 아파트에 화재 사고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이다. 작년 12월 불이 난 도봉구 방학동 아파트는 2001년 완공되었고 지난 18일 화재가 발생한 강서구 방화동 아파트 역시 30년이 넘은 노후 아파트에 속한다. 준공 당시에는 스프링클러, 완강기, 방화문 등 소방 시설 설치 규정이 미비했던 탓에 각종 화재 예방 설비가 부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개정 조례안에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우선 설치대상에 노후아파트를 포함해 각종 소방설비 및 시설들이 노후 아파트에 우선적으로 설치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소방법에 따른 소방설비 점검에 시민들이 적극 협조할 수 있도록 대시민 교육·홍보 규정을 추가했다. 허 의원은 “소방법 적용 사각지대에 있는 노후 아파트 안전은 서울시가 책임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서울시 역시 노후아파트 화재예방 및 피해경감 대책을 고민하고 있는 만큼 시와 적극 협의해 조례 개정안이 빠른 시일내에 통과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강남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신년 안보 결의대회’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2024 강남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신년 안보 결의대회’ 참석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달 30일논현2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2024년(제48차) 강남구재향군인회 정기총회 및 신년 안보 결의대회’에 참석했다.지난 1952년 창립된 대한민국 재향군인회는 군 복무를 마친 남녀 예비역 장병들의 친목 도모와 사회 공익의 증진에 이바지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이 의원을 비롯하여 배강영 강남구 재향군인회장과 임원진, 각 보훈 단체장, 각 동의 재향군회장 등 약 150명이 자리했다.이 의원은 “조국 수호에 앞장서고 지역의 발전에 힘써주고 계신 강남구 재향군인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면서 “국가 안보와 평화, 지역 발전을 위해 재향군인회의 권익 증진 및 협력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 참석

    박석 서울시의원, ‘쌍문동 81번지 일대 신통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 참석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일 ‘쌍문동 81번지 일대 주택재개발사업 신속통합기획 후보지 공모 주민설명회’에 참석했다. 쌍문2동 갈릴리교회에서 열린 이번 설명회는 2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6만 5227㎡ 규모인 정의여중·고 일대 (가칭)쌍문2구역은 2022년 공모 결과 미선정 됐으나, 미선정 사유를 해소하고 사업성을 개선해 지난해 11월 30일 도봉구청에 공모신청서를 다시 제출했다. 도봉구청 검토 결과, 쌍문2구역은 노후도 및 호수밀도 등 정비구역 지정요건에 적합하고 토지등소유자 동의율 44.7%를 달성해 공모신청 동의율을 충족했으며, 정량적 평가점수 역시 개선되어 서울시에 후보지로 추천하는 것으로 결정했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박 의원은 “쌍문2구역 일대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화재취약지역이고, 반지하주택 비율이 66%인 재해취약지역으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주거환경개선이 시급하다”라며 조속한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단합을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해당 지역은 한신초교, 정의여중·고로 가는 통학로인 만큼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한 기반시설 정비가 필요하다”라며 “쌍문2구역이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선정위원회를 통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학생 마음건강증진 정책 논의

    심미경 서울시의원, 조희연 교육감과 서울학생 마음건강증진 정책 논의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이 지난 26일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을 만나 날로 심각해지는 학생 마음건강문제 인식을 공유, 마음건강증진 정책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질병관리청의 ‘2022년 청소년 건강행태 조사 통계’를 보면 정신건강 관련 지표는 매년 악화하고 있다. 평상시 스트레스를 ‘대단히 많이’ 또는 ‘많이’ 느낀다고 답한 비율(스트레스인지율)은 41.3%였는데, 2020년 34.2%에 견줘 7.0%포인트나 올랐고, 최근 12개월 동안 2주 내내 일상생활을 중단할 정도로 슬프거나 절망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우울감 경험률)은 28.7%였다. 이는 2020년 25.2%, 21년 26.8%로 3년째 증가하는 추세다. 또한 조선일보는 지난달 30일 ‘정신과 폐쇄병동, 1020으로 가득’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0대와 20대의 정신과 입원환자는 전체 환자 중 22.2%를 차지하고 있으며, 2021년 6월부터 1년간 자해나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해 병원 응급실에 온 4만 3200여명 중 10대와 20대가 46%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라고 보도했으며, 마음의 병을 앓는 이유를 성적으로 아이를 압박하는 ‘정서적 학대’, SNS에 넘쳐나는 청소년들의 자해 경험담, 학교 폭력 대처에만 급급하고 학생들의 마음은 살피지 못하는 현실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고 전했다. 심 의원은 인성을 포함한 마음건강 관련 조례가 서울시교육청에 약 20여개로, 관련 사업들의 소관 부서가 서로 달라 실제 여러 부서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일회성에 그치는 경우가 많아 정책 효과가 매우 낮았다는 문제를 지적, 정신건강 리터러시를 위한 마음건강의 교과과정 도입과 통합적 차원에서 정신건강 증진 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청소년 마음건강 문제의 심각성을 공감하며, 그에 관한 대책을 마련하는 데 더욱 힘을 쏟을 것을 약속했다. 심 의원은 지난해 6월 서울시의회 청소년 마음건강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위원장을 맡아 청소년 마음건강 관련 토론회를 2회 개최했고,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맞춤형 통합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서울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증진에 관한 조례’를 발의하는 등 실효성 높은 청소년 마음건강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북가좌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달 31일 북가좌1동, 북가좌2동에서 열린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에 참석했다. 북가좌1동 주민센터 강당과 북가좌2동 서서울새마을금고 대회의실에서 동별로 개최된 비전공유회는 올해 서대문구의 주요 추진사업과 운영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지난 1월 18일 충현동을 시작으로 31일 북가좌2동까지 14개 동에서 개최된 비전공유회에서는 2024년 서대문구의 구정 운영 방향과 역점사업을 공유, 동별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주민 간담회로 이어졌다. 김 의원은 지역사업과 관련해 ▲선형의 숲 보도육교 설치 타당성 조사 ▲북가좌2동 주민센터 신축사업 ▲불광천 생태복원 및 녹화사업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예정) ▲서대문소방서 공간개선 사업 등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서울시청, 서대문구청 공무원 및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향후 경의선 철도 지하화 방안,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착공 등 중요한 사업들도 사업 속도에 맞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 예산 확보라고 생각한다”라며 “주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SH공사 참여 ‘석관동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

    김태수 서울시의원, SH공사 참여 ‘석관동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간담회’ 개최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달 29일 성북구 석관동 334-69번지 일대와 석관동 261-22번지 일대 모아타운(이하 석관동 모아타운)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SH공사와 석관동 모아타운 사업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석관동 모아타운은 지난 2022년 10월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으며, 2023년 11월 모아타운 관리계획 선지정을 통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모아타운 관리계획 선지정 시 ▲사업시행구역 면적 확대(1만㎡ 이내→2만㎡ 이내) ▲노후도 완화(67%→57%) 등 모아타운 내 완화 혜택을 바탕으로 조합설립 관련 절차의 신속한 추진 기대했으며, 석관동 모아타운은 2023년 3월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SH공사가 ▲지역 현황 분석 ▲주민설명 및 안내 ▲사업성 분석 ▲모아주택 건축기획 ▲조합설립 행정지원 등 원활한 모아타운 추진을 위한 사업 전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모아타운 관리계획 수립 지역에서 개별 모아주택 사업지가 SH공사와 공동으로 사업을 시행할 경우 ▲HUG 이주비 융자 지원 ▲종상향 시 임대주택 기부채납 비율 완화(50%→30%) ▲건설공사 시 5단계 품질점검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모아타운 내 사업구역에서 종상향 시 종상향 된 용적률의 50%만큼 임대주택 등으로 기부해야 하며 SH공사와 공동시행 시 기부채납 비율이 30%로 완화된다. 김 의원은 석관동 모아타운의 빠른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과 홍보 활동을 요청했으며, 석관동 모아타운 내 공영주차장 부지에 대해 향후 정비사업 완료 이후 공원 또는 공공복합시설로 개발해 석관동과 인근 주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 그뿐만 아니라 동·서간 통합개발 시 종상향(2종→3종)을 적극 검토해 의릉 인근 지역인 석관동 모아타운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이라는 한계를 넘어 사업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계획을 수립해 달라고 요청했다.
  • 옥재은 서울시의원, ‘장충고’로부터 감사패 받아

    옥재은 서울시의원, ‘장충고’로부터 감사패 받아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장충고등학교(교장 이태희)로부터 서울교육 발전과 교육환경시설 개선에 앞장서 온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옥 의원은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학습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예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해 우수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애썼다. 이에 장충고등학교는 “교육 발전에 남다른 관심을 가지고 교육 환경 개선에 많은 지원을 통해 본교의 발전과 공교육 정상화에 크게 이바지했기에 그 공을 기리어 전 교직원의 뜻을 모아 감사패를 드린다”라며 감사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옥 의원은 지난 2022년 제11대 서울시의회에 입성해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을 비롯해 예결특위 위원, 운영위 위원 등으로 활동, 중구 주민의 복리증진과 함께 중구를 최고의 교육환경을 자랑하는 지역으로 끌어나가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는 등 최선을 다해오고 있다. 또한 학생들의 학습능률을 높이기 위해서는 안전하고 편안한 학습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으며 “이런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하게 생각한다”라며 “학교 시설이 아이들의 학습 분위기 조성에 중요한 요인인 만큼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옥 의원은 “장충고가 90년 만에 남녀공학으로 전환되어 지난해부터 여학생이 입학하고 있다”라며 “화장실 등 여학생 시설이 충분히 확보될 수 있도록 면밀히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옥 의원은 “학생들과 교직원, 주민들의 목소리에 진정성 있는 자세로 귀 기울여 불편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중구를 최고의 교육환경 지역으로 끌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 참석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 세미나에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이번 세미나는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 교류 활성화 기반을 마련하고자 김영진 국회의원실을 비롯한 한글세계화운동연합, 국가발전 정책 연구원, 중앙아시아 국제문화교류 본부에서 준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중앙아시아에 있는 키르기스스탄 출신 서울시의원으로서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하는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말하며,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문화 교류를 통해 두 지역 간의 유대와 협력이 강화되고, 상호 이해와 존중이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서 “다양한 논의를 통해 도출될 한국과 중앙아시아 간 국제문화교류 활성화 방안이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열심히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SH공사와 신정양천아파트 동절기 시설 현장 점검

    최재란 서울시의원, SH공사와 신정양천아파트 동절기 시설 현장 점검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이 지난달 30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양천구에 있는 신정양천아파트를 찾아 동절기 시설 상황을 점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해 줄 것을 주문했다. 신정양천아파트는 1995년에 지어진 2998세대의 대단지 공공임대아파트로 SH공사에서 관리하고 있으며, 최 의원은 SH공사를 소관부서로 두고 있는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최 의원과 SH공사의 조대원 건설사업본부장, 기동연 건축설계부장, 이동구 CS 기동 부장이 함께해 주민들의 민원을 경청한 후 실제적이고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으며, 북극한파를 대비한 동절기 대책도 꼼꼼하게 점검했다. SH공사의 임대아파트에서 발생하는 하자보수 및 시설민원 등을 처리하는 CS기동부와 아파트 구조 관련 전문부서인 건축설계부, 이를 총괄하는 건설사업본부의 최고 책임자들이 직접 참여해 내실 있는 현장점검이 진행될 수 있었다. 최 의원은 “신정양천아파트는 지어진 지 30년 가까이 되어 보수 요구가 많은데, 빠르게 조치할 수 있는 부분은 최대한 노력하겠다”라며 “SH공사에서 관계자분들이 직접 나와주셔서 신정양천아파트 주민들의 민원에 대한 즉각적인 검토와 조치를 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최 의원은 “올겨울 북극한파로 불릴 정도로 몹시 추웠는데, 신정양천아파트 주민들이 따뜻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SH공사에서 철저히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라며 “남은 겨울 동안도 아무런 문제 없이 지나갈 수 있도록 항상 살펴보겠다”고 약속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2동 비전공유회’ 참석

    김용일 서울시의원, ‘남가좌1·2동 비전공유회’ 참석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30일 남가좌1·2동에서 열린 ‘서대문구 동주민센터 비전공유회’에 참석해 올해 추진사업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비전공유회는 서대문구의 구정 운영 방안 공유, 주민 건의 사항 청취, 애로사항 등을 격의없이 공유하고 토론하기 위해 만들어진 자리로, 지난 1월 18일 충현동을 시작으로 31일 북가좌2동까지 14개 동에서 공유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비전공유회에서는 2024년 서대문구의 구정운영 방향과 주요 역점사업을 공유하고 동별 지역현안에 대한 질의응답과 주민 간담회가 이어졌다. 김 의원은 지역사업과 관련해 ▲홍제천 일대 수변감성 도시 마스터플랜 수립 ▲연희중 정문 진입로 시설개선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예정) ▲서대문소방서 공간개선 등에 특히 관심을 가지고 사업의 일부 예산을 확보하는 등 사업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서울시 및 서대문구청 공무원 및 주민과의 소통을 적극 추진해나가고 있다. 또한 김 의원은 “향후 경의선 철도 지하화 방안, 서울시립(가재울)도서관 건립 착공, 가재울초 교실증축(12개 실) 등 중요한 사업들도 사업 속도에 맞게 잘 추진될 수 있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지방의원으로서 가장 중요한 역할은 주민들의 생활안전과 편익 증진을 위한 지역 예산 확보라고 생각한다”라며 “지역은 넓고 민원은 많다는 신념으로 상시 주민의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에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 박수빈 서울시의원, 4개월 내 지방세기본법 개정 촉구

    박수빈 서울시의원, 4개월 내 지방세기본법 개정 촉구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 현상이 날로 심화하고 있다.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 제4선거구, 행정자치위원회)은 좀처럼 좁혀지지 않는 자치구 간 재정 격차 완화를 위해 ‘지방세기본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대표로 발의했다. ‘지방세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은 국회에서 2020년 발의돼 현재 계류 중이다. 개정안의 골자는 재산세 공동과세분 중 특별시분 재산 세액을 100분의 50에서 100분의 60으로 상향 조정해 자치구 간 재정 불균형을 완화하는 것이다. 현행 ‘지방세기본법’ 제9조 제2항에 따르면, 특별시세 및 구세인 재산세 중 특별시분 재산세와 구(區)분 재산세는 각각 ‘지방세법’ 제111조 제1항 또는 제111조의2에 따라 산출된 재산 세액의 100분의 50을 그 세액으로 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서울시는 특별시분 재산세를 25개 자치구에 균등 방식으로 교부하고 있다. 100분의 50을 100분의 60으로 상향하게 되면, 재정이 열악한 자치구에 내줄 수 있는 재원을 추가 확보할 수 있고 자치구 간 재정 격차는 그만큼 줄어든다. 공동과세 제도 자체의 효과는 분명하다. 강북구와 강남구의 공동과세 조정 전·후 격차를 살펴보면, 조정 전 대비 조정 후 격차는 70% 이상 대폭 줄어든다. 문제는 조정 후 격차가 해마다 벌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2020년 5.1배였던 격차가 2021년에는 5.3배, 2022년에는 5.4배를 나타내고 있다.제도 효과 감소에는 가파르게 상승하는 강남구의 재산 가치도 한몫한다. 천정부지로 치솟는 강남구의 재산 가치를 현 제도로 해소하기에는 역부족이다. 강남구의 재산 세액은 2020년 6512억원, 2020년 7556억원, 2022년 8354억원으로 연평균 900억원 이상 상승하는 반면, 강북구는 소폭 상승 또는 하락한다. 지금 당장 제도를 손보지 않을 경우, 향후 격차는 더 벌어질 수밖에 없다. 현재 2/3 이상의 자치구가 해당 개정안에 적극 동의하고 있다.박 의원은 “재산세 공동과세 제도 도입 효과가 감소하고 있는 것이 데이터로 확인되고 있어, 재정 상황이 열악한 자치구에 추가 재원을 교부함으로써 격차를 완화할 수 있도록 제도를 손봐야 한다”라며 “작년, 국회가 여야를 막론하고 지역균형발전포럼을 발족해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있는 만큼 단 4개월밖에 남지 않은 임기 동안 서울시 균형발전을 위해 개정안을 신속히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 왕정순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극복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필요해”

    왕정순 서울시의원 “유산·사산 극복 위한 정책적 지원 강화 필요해”

    전국 꼴찌 수준의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는 서울시의 ‘임신․출산 지원제도’가 유산이나 사산으로 고통받는 가정과 여성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소홀하다는 지적이다. 왕정순 의원(더불어민주당·관악2, 기획경제위원회)은 “서울시가 추진해 온 임신·출산 지원제도를 살펴보면 임신한 상태 또는 출산한 가정에 대한 지원에 비해 안타깝게 유산 및 사산에 이른 여성 또는 가정에 대한 지원은 부족했다”라며 “작년부터 이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관련 조례의 제․개정 및 정책 개선을 추진해보려 했지만 ‘임신·출산’에 관한 업무나 정책과는 달리 ‘유산·사산’을 전담하거나 다루고 있는 조직이나 담당자조차 없다는 사실에 놀랄 수밖에 없었다”라고 지적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유산·분만 진료인 인원 현황’에 따르면 지난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간 유산을 경험한 여성은 45만 8000명 수준으로 같은 기간 전체 임신 여성 4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많은 전문가 역시 유산․사산 시에도 출산에 버금가는 정신적·신체적 회복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으고 있지만, 현재 정부나 각 지방정부의 경우, 유·사산 시 휴가나 급여를 지원하는 등 제한된 형태가 대부분이며 전담 치유 프로그램이나 지원은 사실상 전혀 없는 상황이다. 서울시 역시 올해 아이 돌봄비, 육아휴직장려금, 난자동결 시술 비용, 다태아 안심 보험 등을 통해 다양한 출산과 육아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나, 유산이나 사산한 산모에 특화된 별도의 정책이나 전담 조직은 없는 실정이다. 왕 의원은 “다행히 지난 2일 국회에서 ‘모자보건법’ 개정안이 통과됨에 따라 지방정부가 유산·사산 등의 문제 극복을 위해 상담 및 심리 지원, 교육 및 관련 정보 제공 등 폭넓은 지원을 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라며 “지난해 ‘(가칭)서울시 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구성해 발의를 준비하고 있던 만큼 다양한 의견을 추가로 더 수렴하여 내실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서울시에도 관련 정책 마련과 전담 조직 구성 등 적극적인 제도 개선을 촉구하겠다”라며 “더 많은 여성과 가정이 유산·사산의 아픔을 극복하고 출산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더 많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檢 ‘김건희 명품백’ 촬영 목사 ‘주거침입’ 혐의 수사 착수

    檢 ‘김건희 명품백’ 촬영 목사 ‘주거침입’ 혐의 수사 착수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가방을 전달하고 현장을 촬영한 최재영 목사에 대해서도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3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주거침입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고발된 최재영 목사 사건을 형사1부(부장 김승호)에 배당했다. 앞서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논란을 다룬 보도는 공익적 목적보다 보복과 이익을 동반한 치밀한 계획범죄”라고 주장하며 최 목사를 검찰에 고발했다. 이 단체는 “최 목사가 비록 김 여사의 승낙을 받아 주거지에 들어갔지만 (최 목사의) 실제 목적을 알았으면 (김 여사가) 출입을 승낙하지 않았을 것”이라며 주거침입 혐의가 성립된다고 주장했다. 또 최 목사가 대통령실 경호원을 속인 만큼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김 여사의 명품백 수수 의혹은 지난해 11월 인터넷 매체 ‘서울의소리’가 서울 서초구 코바나컨텐츠 사무실에서 최 목사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네는 영상을 공개하면서 불거졌다. 해당 영상은 최 목사가 손목시계에 내장된 초소형 카메라로 직접 촬영했고, 디올 명품백은 언론사 측에서 별도로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서울의소리는 지난달 윤석열 대통령 부부를 청탁금지법 위반과 뇌물수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고, 검찰은 최근 이 사건을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에 배당했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프랑스 국빈 방문 당시 빌려 입은 샤넬 재킷 비용과 관련해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이 김 여사를 국고 손실 혐의로 고발한 사건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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