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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상열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서상열 의원(국민의힘·구로1)이 지난 19일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선정한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의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선정됐다. 서 의원은 서울시민의 생활과 밀접한 민생 중심 행정사무감사에 주력한 점을 높게 인정받았다. 서 의원은 그동안 ▲노후주택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고척돔 등 서울시립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어린이·노약자·다자녀 가족에게 생활체육교실 프로그램 수강료 감면 혜택 부여 및 마을축제 등 주민화합행사 사용료 감면 ▲외국인 주민과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영유아 보육료 지원 근거 마련 ▲서울 시내 어린이집·노인정·산후조리원 등 취약계층들이 주로 이용하는 다중시설의 공기질 관리 강화 방안책 마련 등 분야를 막론하고 지원이 필요한 정책과 제도 발굴에 심혈을 기울여왔다. 특히 국정 중요 과제로 주목받고 있는 ‘지상철도 지하화’가 서울시의회차원에서 본격 논의되는 데 앞장서기도 했다. 작년 6월 ‘서울시의회 지상철도 지하화 실현을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을 대표 발의해 특위 구성을 주도했으며 행정사무감사, 서울시 도시계획국 업무보고 등을 통해 상부 공간 개발을 위한 사업화 방안과 예산확보 방안 마련을 촉구하며 주목받았다. 서 의원은 “철도지하화, 재건축 안전진단 비용 지원 등 구로 발전을 견인하기 위한 정책 발굴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더욱 뜻깊다”라며 “책임감을 갖고 성실한 자세로 구로와 서울시 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남궁역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인 남궁역 의원(국민의힘·동대문3)은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을 수상했다.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는 매년 지방의회 행정사무감사를 모니터링해 편집국 기자, 외부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은 22명의 서울시의원이 선정됐다. 남궁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의 부위원장으로서 기후변화, 탄소중립, 녹색인프라, 물관리 등 서울의 환경정책에 대해 면밀히 조사했으며, 2023 행정사무감사에서 고효율 창호 간편시공사업, 둘레길 사건관련 CCTV운영관리, 한강자전거도로 속도 제한 등 심도있는 조사를 통해 현장을 반영한 지적과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미래한강본부의 서울수상레포트센터의 준공 지연과 부유체 침수 및 복구 문제에 대해 준공지연은 단순히 사업지연이 아니라, 시민들에게 실망감을 주고 있다는 것을 강조, 앞으로의 행정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되어 준공할 수 있도록 주문하면서 이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남궁 의원은 “11대 의정활동의 반을 마무리하면서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서울시 사업 추진에 부족한 점은 없는지, 더 나은 방향은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겠다. 시민들에게 더 큰 신뢰를 줄 수 있는 시의원이 되도록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비례)의원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매년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 전문적 식견, 참신한 정책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을 제시한 의원을 대상으로 기자단 및 평가 위원들의 검증을 통해 수상자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수루 의원은 작년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본부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청년문화패스의 모집인원, 카드 발급 수, 카드사용실적(미사용/일부사용/전액사용)자료를 바탕으로 제대로 된 수요조사 없이 진행된 사업 설계 과정의 미흡함을 지적한 바 있으며, 부정 사용을 최소화해 사업 취지와 목적에 맞는 예산 집행이 이뤄지도록 당부한 바 있다. 또한 관광체육국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취약계층과 함께하는 가족단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에 있어 일반 가족과 저소득층 및 다문화가족 수업을 구분해 운영하는 문제에 대해 지적하고, 시정을 요구한 바 있다. 이 외에도 아이수루 의원은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으로서 서울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와 생활체육 활동 기회 확산, 서울관광활성화를 위한 정책 제안을 통해 서울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아이수루 의원은 “시민을 위해 행정의 잘못된 부분을 시정 요구하고, 효율적인 행정 운영과 예산 집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인 만큼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행정사무감사에 임하겠다”고 말하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정준호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4)이 지난 19일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가 공동으로 선정한 ‘2023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됐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는 매년 행정사무감사 기간 의원들의 감사활동을 모니터링하고 시민생활에 대한 심도 있는 질의와 정책 대안 제시,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현안 해결 기여 등을 고려해 우수의원을 선정해 시상해오고 있다. 정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민에게 건전하고 지속가능한 생태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친환경 의정활동에 매진해 왔으며, 깊은 철학적 원칙을 바탕으로 도시의 핵심 가치를 중심으로 한 혁신적인 정책 제안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힘쓰고 있다.​특히, 이번 제324회 정례회에 정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꿀벌 보호 및 양봉산업 육성·지원에 관한 조례안’은 기후 위기 등 다양한 인간 활동으로 멸종위기에 처한 꿀벌을 보호하고 관리하기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이다. 이 조례는 꿀벌 보호뿐만 아니라 도시 양봉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해 단순히 산업의 문제를 넘어 서울의 생태계를 지키는 초석이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이번 행정사무감사에서는 탄소중립을 역행하는 서울형 햇빛발전 지원사업 중단의 재검토 요구 및 불꽃축제 시 대기오염 유발로 시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부분에 대한 친환경적인 축제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요구했고, 독점적 공급 위치의 한강매점이 최고가 입찰에 따른 높은 판매가가 형성되어 있어 규제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리체계의 고도화를 주문해 서울시의 시민편의적 행정의 변화를 끌어냈다. ​정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서울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전략적 정책 제안과 견제로 글로벌 경쟁력이 있는 서울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면서 “늘 한결같은 지지와 격려를 보내 주시는 은평주민의 신뢰에 보답하겠다는 일념으로 은평과 서울시민의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다짐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김성준 서울시의원, ‘2023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선정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성준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금천1)이 지난 19일 시사뉴스가 주관하고 수도권일보가 주최한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108명의 선정위원을 구성해 지방의회에서 능동적이고 선제적인 의정활동으로 지방자치 발전과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해 온 의정활동 우수의원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의미있는 상이다. 김 의원은 교통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교통분야에서의 감시와 견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서울시의 교통정책에 관한 문제점을 지적,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4년도 예산안을 철저하게 심의하고, 소외되는 시민들이 없도록 서울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적으로 의정활동에 매진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 수상자로 선정됐다.김 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서울시 마을버스 준공영제 도입 여부 및 재정 지원 기준의 합리성과 시내버스와 형평성 문제 ▲백화점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기준의 적정성 여부 ▲서울교통공사, 서울시설공단 위탁교육 성과 활용방안 ▲서부간선도로 주변 정비 ▲수출의 다리 교통체계 개선 ▲가산 119안전센터 부지확보 마련 등 합리적인 개선안을 제시해 왔다. 수상 소감을 통해 김 의원은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이라며 “주마가편(走馬加鞭)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라는 격려로 생각하고 서울시민과 금천구민을 위한 책임있는 의정활동을 더욱 열심히 펼치겠다”고 전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 심의에서 강서 공진중 활용 질의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추경예산 심의에서 강서 공진중 활용 질의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19일 제324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제1회 추경예산안 심의에서 전자칠판 설치 현황과 폐교된 강서구 공진중학교의 구체적인 활용에 대해 질의했다. 김 의원은 추경예산으로 편성된 전자칠판 730억원과 관련해 서울시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의 전자칠판 설치 현황과 향후 설치 계획에 관해 묻고 빠르게 성능이 개선되는 전자기기 특성을 고려한 사용 기한을 어느 정도로 하고 있는지 물었다.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은 2025년 디지털 교과서 전면 보급에 맞춰 전자칠판을 보급하고 있고 초등학교 3,4학년은 디벗과 연계보급 중이며 중학교는 보급이 완료됐다고 했다. 고등학교 1,2학년은 이번 추경예산으로 1학년은 보급하고 2학년은 2025년 본예산에 편성해보급할 계획이라고 답변했다. 내구연한에 대해서는 디벗은 5~7년 정도로 보고 있고 전자칠판은 7년 정도를 내구연한으로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폐교된 강서구 공진중학교를 에코스쿨로 조성하는 사업 중 시설비 외에 연간 운영비가 24억원이 필요하며 운영·관리가 미흡한 경우 지역에 흉물스러운 시설이 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운영비 확보 방안과 교육청 강서도서관 가양분관으로 이용하는 건물의 리모델링 공사 진척 상태를 질의했다.서울시교육청 교육행정국장은 에코스쿨의 운영관리를 위한 연간 24억원의 운영비는 교육청이 책임을 지고 확보해 쾌적하고 효율적으로 관리할 것이며 교육청 강서도서관 가양분관은 두 개의 건물 중 서진학교 쪽 건물을 12월, 늦어도 2025년 초를 준공 목표로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강서도서관 가양분관의 리모델링이 완공되면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제공되고 연이어 체육관 쪽 건물도 리모델링 과정을 거쳐 서진학교 쪽 건물과 연계해 강서도서관 강서분관에서 시민을 위해 운영할 것이라고 답변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기후대응기금 무분별한 사용, 투명성 강화해야”

    이영실 서울시의원 “기후대응기금 무분별한 사용, 투명성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14일 제324회 정례회 기후환경본부 결산심사에서 기후환경본부가 관리하는 기후대응기금(이하 ‘기금’)의 사용이 원래 취지와 달리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음을 지적, 앞으로 예산편성과 기금 사용에 있어 더욱 철저한 관리와 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2022년과 2023년에 기후대응기금이 과도하게 사용된 사례들을 상세히 언급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기후위기 정책대응 아이디어 공모전 ▲친환경실천 우수아파트 선발대회 ▲주민참여형 수요 반응(DR) 시범사업 등이 있다. 이 의원은 다양한 사업들이 기금을 통해 지원되었으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며, 적합하지 않은 사업에 기금을 사용한 점을 문제 삼았다. 이에 따라 기금 사용의 원칙과 목적이 훼손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지방자치단체 기금관리기본법’ 제11조 2항에 따르면 기금운용계획의 정책사업 지출금액을 20% 초과하여 변경하는 경우, 미리 지방의회의 의결을 받아야 하며, 행정안전부의 예규인 지방자치단체 기금운용계획 수립기준에 따르면 20% 초과 여부는 시의회의 의결을 받은 액수를 기준으로 명시하고 있다. 이 의원은 “기금의 무분별한 사용을 방지하기 위해, 기금사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해야 한다”며 “2022년과 2023년 동안 유독 많은 변경사업과 의심스러운 사업들이 발생한 점에 대해 각 사업에 대한 상세한 사후보고서와 결과서를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또한 필요한 사업이라면 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계획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명확한 기금 사용의 기준을 마련해 기금의 필요성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기금의 책임감 있는 사용을 촉구했다. 덧붙여 “기후환경본부가 기금을 원래의 목적에 맞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서울시민의 세금으로 조성된 기금이 올바르게 사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감시와 평가를 통해 효과적이고 투명한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송경택 서울시의원 “자치경찰 사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도권 갖고 시경찰청 지휘해야”

    송경택 서울시의원 “자치경찰 사무,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주도권 갖고 시경찰청 지휘해야”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17일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가 제출한 2023년도 결산 승인안을 심사하는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자경위가 경찰청 결정을 따르는 듯한 종속적인 사업방식의 문제를 지적,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법 규정대로 경찰청을 지휘하는 적극적 태도로 치안 사업에 임해주기를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 송 의원은 자경위 사업방식에 대해 세 가지 문제를 지적했다. 첫째 시의회의 계속된 요구와 자경위의 의사 전달에도 불구하고 서울 경찰청이 관광경찰대를 폐지한 것이다. 이는 관광경찰대가 자치경찰 소관 사무로 자경위의 지휘감독을 받는 기구임에도 이뤄진 결정이기에 문제의 심각성이 크다고 볼 수 있다. 둘째 일부 언론을 통해 “자경위가 경찰청이 제시한 안건에 도장만 찍어준다”는 비판 기사가 게재됐음도 적극적인 반론을 펼치지 못하고 문제 사태를 수용하는 듯한 태도를 보였다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송 의원은 애초 제도 취지에 맞게 자치경찰 인력을 분리․독립하는 이원화 전망이 밝지 않은 상황에서 서울시장조차 “이런 식이면 자치경찰을 폐지해도 좋다”는 의견이 제시됨에도 자경위가 서울시 대표 치안기구로 자기 위상을 확립하려는 노력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치경찰위원장은 문제 지적에 공감하면서도 “관광경찰대 폐지는 이상동기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경찰청 조직 개편에 따른 결과”이며 “경찰청과 협의의 경우 공식 회의 전후로 상호 의견 전달과 공유를 통해 합의가 이뤄진 사안을 안건으로 올리고 결정하는 과정에서 그런 오해가 생긴 것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송 의원은 제도적 한계로 인해 무기력한 기구로 전락하지 않기 위해서는 경찰청과 대등한 관계를 확립하고 법 규정에 따라 자치경찰 사무에 대해 경찰청을 지휘․감독할 수 있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시민안전을 위한 생활범죄 예방이라는 분명한 목표를 세우고 새로운 사업 발굴에 적극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이새날 서울시의원, 제15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17일 대힌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주관하는 ‘우수의정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우수의정대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시정 현안의 해결 방안 모색, 대안 제시, 상호 협력 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친 의원을 선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원과 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학생의 미래를 위한 교육 정책 마련, 예산 심의 등 서울시 발전과 시민 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신구초등학교 복합화시설 수영장 무단 증축 사안으로 불거진 학교 공유재산의 총체적인 부실 관리 실태를 집중적으로 파헤치고 교육청의 조속한 개선 대책과 재발 방지책을 마련했다. 또한 학교 통학로 안전 강화를 위해 학교 통학로 보·차도 분리와 안전점검 및 관리 체계 수립, 디벗 사업 사각지대 해소와 효율화 대책 등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했으며, 강남 지역의 민원을 해결하고 지역 문화축제 행사 기획 등 지역 사회 화합과 발전을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수상 소감에서 이 의원은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서울시의 발전을 위한 본연의 업무를 충실히 했을 뿐인데 상까지 받게 되어 매우 영광”이라며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 우리 미래 주역인 아이들의 안전한 교육환경, 시민이 행복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더욱 겸손한 자세로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이 지난 19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주최하는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에 선정되어 수상함으로써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수도권일보와 시사뉴스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행정사무감사에 대한 철저한 준비, 전문적 식견, 참신한 정책제안, 중량감 있는 내용 등을 제시한 의원들을 대상으로 철저한 검증을 통해 22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의원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 SH공사 임대아파트 태양광 설비 보급의 문제점 및 이태원 참사의 원인 중 하나였던 해밀톤호텔의 불법건축물 방치 및 노후 CCTV 개선에 대한 날카로운 지적 및 시정 요구 등을 통해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다.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전세사기 특별법 시행에 따라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은 하고 있으면서도, 전세사기 가해 임대인의 경우 법에 조사 근거가 없다는 이유로 기본적인 현황조차 파악할 수 없는 불합리한 상황을 지적하며, 전세사기 피해가 급증하는 데는 제도나 현실이 전세사기를 못 쫓아가는데 그 원인이 있는데 사후약방문식 피해자 지원만으로는 한계가 있으므로 서울시와 정부가 근본 원인을 파악해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피력했다. 그리고 승강기 안전사고가 증가하고 있는데 서울시 예산부서에서는 내년도 세입 축소를 이유로 승강기 안전관리 예산편성액을 전액 삭감한 부분에 대해 질타하며, 안전 관련 예산만큼 시급한 것이 없으므로 반드시 예산을 편성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으며, 시민 안전을 위해 CCTV 관제인력의 확충과 더불어 지능형 CCTV로의 조속한 전환을 주문하고 현재 둘레길, 한양 도성길, 근교산자락길·무장애숲길, 한강길, 지천길 등의 담당 부서가 다르고 특히 지능형 CCTV 비율이 현저히 낮은데 디지털정책관에서 CCTV를 총괄 관리해 지능형 CCTV로의 전환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수상 소감에서 김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는 집행기관의 행정 집행에 대한 지방의회의 행정감시 역할로서, 이를 제대로 수행하는 것은 저를 뽑아주신 서울시민들이 저에게 부여한 기본적인 책무인데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행정사무감사 활동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의원으로 선정되어 어깨가 무겁다. 앞으로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잘못된 행정관행을 바로잡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이병도 서울시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이병도 서울시의원, 수도권일보·시사뉴스 선정 ‘2023년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 수상

    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은평2)이 지난 19일 수도권일보·시사뉴스가 선정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재선의원으로서 경험과 전문성, 정책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시 정책추진의 효율성과 수용성 대안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서울시 살림살이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며 시민의 삶 향상을 위한 민생예산, 취약계층을 위한 예산도 빠짐없이 반영해 시민안전망 확보에 기여했다. 지난 행정사무감사때는 서울시의 미래를 위한 청년정책의 로드맵 제시, 서울시 도시계획에서 탄소중립 정책 반영, 갑작스런 사회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년 지원 강화 등 사회문제를 분석, 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끊임없는 관심을 가지고 정책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이 의원은 “서울시민과 지역 은평 주민들을 위해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의라는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는 데에 보람을 느껴왔다. 수상의 영예까지 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더욱 열심히 하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남은 추경 예산과 하반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수도권일보·시사뉴스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상은 매년 철저한 준비와 전문적 식견을 갖고 참신한 정책을 제안한 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으로, 편집국 기자와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2023년 행정사무감사와 의정활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김춘곤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2년 연속 선정

    서울시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 강서4)이 지난 19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진행된 ‘2023년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도시안전건설위원에 소속돼 서울시 ▲재난안전관리실 ▲소방재난본부 ▲물순환안전국 ▲서울물재생시설공단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기술심사담당관 등 6개 기관의 2023년 수행한 행정업무를 14일간 집중적으로 감사했다. 주요 감사 내용을 보면 재난안전관리실 행정에 대해서는 투수블록의 철저한 관리를 주문했고 물순환안전국과 서울물재생시설공단은 하수도 준설토의 처리와 서남물재생센터의 파크골프장 확대 검토를 요청했다.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은 설계 시 부실한 현장조사로 잦은 설계변경이 발생하는 것 등을 지적했다. 우수위원을 선정하는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는 김 의원의 행정사무감사에서 도시기반시설본부 시설국 업무 중 남부순환로 평탄화 공사 지연에 따른 주민피해와 국회대로 지하차도 및 상부공원화 비개착 공사의 안전한 추진 등을 높게 평가했다. ‘2023 서울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우수의원’ 시상식은 시사뉴스와 수도권일보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두 기관의 편집국 기자, 외부 필진 등 108명의 선정위원이 시민 생활과 밀접한 의제 선정, 날카로운 분석력과 대안 제시 노력 등을 평가해 수여하고 있고 이번 시상식에는 22명의 의원이 수상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예산 증액 요청 환영”

    김용일 서울시의원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이사비 지원’ 예산 증액 요청 환영”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지난 17일 제324회 정례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미래청년기획단 회의에서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추경예산안 8억원 증액 요청을 환영하며,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당부했다.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한 지원 사업으로, 올해 6000명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상반기에 자격 요건을 갖추고도 지원받지 못한 지원자가 많아 하반기 목표 인원을 확대하여 지원 대상을 늘리고자 사업 예산을 증액 요청했다. 김 의원은 청년들이 이사를 자주 하게 되는 여러 원인 중 하나로 전세사기 피해 우려를 지적, “전세사기 피해 연령대는 주로 20대, 30대 청년들이며, 피해 보증금액도 3억원 이하인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구조적인 주거 불안정성 등의 요인으로 전세사기 피해 우려가 커지면서 많은 청년이 보다 신뢰할 수 있는 주거지로 이동하려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라며 “이에 대해 서울시가 일정 부분 책임감을 가지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과 관련된 사업들을 적극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 지원 사업의 지원 대상 확대가 전세사기 피해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는 어렵겠지만, 전세사기 피해의 발생률을 낮추는 것은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하며 “구체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김철희 미래청년기획단장은 “제안해주신 내용을 잘 반영하여 더 나은 주거 지원 사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해당 사업에 대한 추경예산안은 현재 서울시의회에서 심의 중이며, 2024년 추경예산안이 확정되면 하반기에 청년 지원 대상을 확대해 시행될 예정이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취지 무색하지 않도록 투기 원천봉쇄·세입자 보상 관련 제도 보완 촉구”

    이민석 서울시의원 “모아타운 취지 무색하지 않도록 투기 원천봉쇄·세입자 보상 관련 제도 보완 촉구”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이 지난 17일 열린 주택정책실 업무보고에서 모아타운을 둘러싼 계속되는 부정적인 언론보도에 우려를 표하며, 시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도록 서울시에 제도적인 보완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모아타운대상지선정위원회 위원으로서, 선정과정에서 투기 세력을 차단하고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검토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이러한 서울시의 노력이 언론에서 제대로 다뤄지지 않아 아쉽다”고 말했다. 한병용 주택정책실장은 “동의율 및 투기 상황을 고려한 선정기준 강화 등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해왔다”라며 “갈등 구조가 심하고 사업 진척이 어렵다고 판단되는 대상지는 구역 지정을 해제하는 등 주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모아타운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또한 이 의원은 재개발이 어려운 지역의 체계적인 소규모 정비사업을 위해 도입된 모아타운 정책의 취지가 퇴색되지 않도록 세입자 대책 등 제도적인 취약점을 보완할 것을 주문했다. 이 의원은 “현재 투기방지대책인 권리산정기준일, 토지거래허가구역 등은 언론에서 지적한 도로 지분공유 방식의 투기를 막는 데 한계가 있다”며 투기 차단뿐 아니라 조례에 근거한 세입자 보상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도 정부 및 국회와의 협력을 통해 관련 법령 개정을 추진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AI 행정 시대, 사이버공격 대비한 강력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

    박석 서울시의원 “AI 행정 시대, 사이버공격 대비한 강력한 대응체계 구축 필요”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8일 디지털정책관 결산승인안 예비 심사에서 갈수록 심화하는 북한 등의 사이버공격 대응을 위한 서울시의 대비체계를 점검했다. 서울시는 24시간 사이버공격 실시간 탐지와 사이버공격 대응훈련 등 서울사이버안전센터 운영에 지난해 약 30억원을 집행한 것으로 보고했다. 박 의원에 따르면 서울시는 국가정보원이 매년 실시하는 ‘정보보안 관리실태 평가’에서 2021년부터 3년 연속 ‘미흡’ 등급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박 의원은 국정원 평가에서 발견된 취약점들을 즉각 보완하는 등 올해 정보보안 평가에서는 ‘보통’ 이상의 결과를 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할 것을 주문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가 ‘인공지능(AI) 행정 추진계획’ 수립 등 AI를 활용한 행정환경 조성에 앞장서는 것도 중요하지만, AI 의존도가 커지는 만큼 사이버테러로 인한 행정 마비 및 사회 혼란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도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하반기 조직개편으로 디지털 재난 예방·대응을 전담하는 ‘정보보안과’가 분리되는 만큼 다각화되는 사이버공격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지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것을 당부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조직개선 노력 감사”

    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50플러스재단 조직개선 노력 감사”

    서울시의회 구미경 시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7일 제324회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평생교육국 결산심사에서 서울시50플러스재단의 활동과 성과를 평가했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중장년 세대를 위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지원 및 사회참여 활동 지원을 목적으로 지난 2016년 설립된 서울시 출자기관으로 현재 서울시 내 총 5개의 캠퍼스와 12개의 센터로 운영되고 있다. 지난 2022년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시 감사위원회에서 실시한 기관 운영 감사에서 타 기관 사업과 유사 중복 및 업무처리 부적정 등으로 총 22건에 대한 지적 상황이 발생했고, 저조한 기관 경영평가 실적으로 인해 서울시 산하기관 중 통폐합 1순위로 꼽혀왔다. 구 의원은 작년 제321회 정례회 행정감사에서 “재단의 복무규정에는 병휴직 2년간 기본급의 100%가 지급되게 되어 있어, 병휴직 1년간 기본금 70%가 지급되는 서울시 공무원 복무규정에 비해 2배 이상의 높은 수준으로, 재단 복무규정에 대한 합리적인 재정비가 꼭 필요하다”고 강하게 질타한 바 있다. 이에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는 평생교육국과 노조와의 긴밀하고 충분한 협의를 통해 서울시 공무원 복무규정과 같은 기준으로 복무규정을 변경했다. 구 의원은 “작년 행정감사에서의 지적사항을 개선해주신 구종원 국장 및 관계 공무원, 이성수 경영기획본부장을 비롯한 서울시50플러스재단 임직원, 노조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서울시민들의 인생 후반기에 진정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효과성 개선을 위해 진정성을 갖고 끊임없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 檢, 전현직 대통령 부인 초유의 동시 수사 속도

    檢, 전현직 대통령 부인 초유의 동시 수사 속도

    검찰이 19일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과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를 소환했다. 같은 날 문재인 전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의 ‘인도 외유성 출장 의혹’ 고발인 조사도 진행했다. 사상 초유의 전현직 영부인 동시 수사에 검찰이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서울중앙지검 형사1부(부장 김승호)는 이날 ‘김건희 여사 의혹’의 핵심 관계자인 대통령실 조모 행정관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했다. 검찰이 이번 사건과 관련해 대통령실 관계자를 소환한 것은 처음이다. 조 행정관은 김 여사에게 명품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와 직접 연락을 나눈 주요 참고인이다. 김 여사를 지근거리에서 보좌해 온 인사 중 한 명이기도 하다. 최 목사는 김 여사에게 김창준 전 미국 연방 하원의원의 국정자문위원 임명, 사후 국립묘지 안장 등을 요청한 이후 조 행정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고 주장해 왔다. 서울신문이 확보한 최 목사와 조 행정관 간 문자·통화 내용에 따르면, 조 행정관은 최 목사에게 국립묘지 안장 절차와 해당 업무 소관 기관인 국가보훈부 담당자 등을 직접 안내했다. 검찰은 김 여사에 대한 최 목사의 이같은 요청이 명품 가방·화장품 등을 대가로 이뤄진 ‘청탁’인지를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조 행정관을 상대로 최 목사와 연락한 경위, 최 목사의 요청을 김 여사에게 전달했는지 등을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이 향후 김 여사 주변 인사들에 대한 조사에 순차적으로 나설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같은 날 서울중앙지검 형사2부(부장 조아라)는 김정숙 여사를 국고 손실, 업무상 횡령·배임, 직권남용 및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국민의힘 서울시의원을 불러 조사했다. 지난해 12월 고발 후 6개월여 만이다. 이 시의원은 검찰 조사에 앞서 “김 여사의 인도 방문은 타지마할을 여행할 목적으로 대통령 전용기를 이용하고 4억원의 세금을 탕진한 심각한 국기 문란 사건”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당시 출장에 관여했던 외교부 등 정부 인사에 대한 수사도 검토할 것으로 보인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신속 추진 촉구

    최진혁 서울시의원,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신속 추진 촉구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17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정책실 소관 안건처리 및 업무보고에서 ‘강서구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지원’ 불용과 관련해 질의하고 신속한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고 밝혔다. ‘강서구 공항동 도시재생사업’은 2019년 서울형 도시재생활성화 지역으로 선정된 이래 지난해 7월 도시재생활성화계획 고시까지 완료가 됐으나 2023년도 예산 전액이 불용된 바 있다. 최 의원은 해당 사업이 지난해 11억 1700만원이 편성됐으나 불용 됐다는 사유를 확인했다. 이에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해당 사업이 선행절차인 투자심사가 미이행되어 지난해 편성한 예산이 전액 불용 됐다며 “올해 투자심사가 완료되었기 때문에 내년도 예산에 반영해서 사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의원은 “해당 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기대가 크다며 시비 편성이 되지 않으면 사업추진이 굉장히 어려울 것”이라며 우려를 표명했다. 이어 “올해 2월 투자심사 통과가 되었기 때문에 예산편성을 위한 사전절차가 완료됐다”며 “오랜 시간 주민이 기다려오던 사업이니만큼 조속히 예산편성과 집행이 가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후 진행된 2024년도 제1회 주택정책실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에서는 ‘강서구 공항동 도시재생사업’ 11억 1700만원 등 일부 사업이 증액되어 수정가결 되었으며, 19일부터 열릴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오는 25일 본회의에서 확정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이월액 과다 문제 지적

    심미경 서울시의원, 서울시교육청 이월액 과다 문제 지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제324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서울시교육감을 상대로 교육청의 예산 수립과 예산 편성 문제점을 지적, 이에 대한 교육청의 역할과 대책을 강조했다. 심 의원은 2023 회계연도 서울시교육청 결산 심사를 앞두고 예산 이월과 불용 과다를 지적, 개선 조치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일례로 1992년 중국과의 수교 이후 우호적인 교류 환경 속에 이뤄진 북경교육청과의 학교스포츠클럽대회 청소년 체육교류사업은 2022년과 2023년에도 각각 3600만원 수준의 예산을 편성했지만 대회가 열리지 못하고 불용 처리됐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코로나로 인한 집행 불가를 주요 요인으로 지목했고, 심 의원은 “철 지난 코로나 때문이 아니라 매년 일률적으로 체계적 검토 없이 예산을 편성하면서 사업의 원만한 진행이 어려운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이어 심 의원은 “특히 시설개선 예산의 이월액이 많다며, 무조건적인 명시이월, 사고이월이 아닌 적절한 예산 운용 계획을 수립하고 고민해야 한다”며 “우리가 까다로운 결산 승인 절차를 거치는 이유이자 교육청의 기본 의무”라고 강조했다. 해당 질의에서 제출받은 서울시교육청 ‘2023 추경 예산의 명시/사고이월 내역’에 따르면 2023년 교육청 추가경정예산 8943억원 중 2024년 예산으로 이월한 금액은 무려 3599억원으로 무려 40.2%에 달한다. 명시/사고이월은 회계연도 독립 원칙에 반해 연도 내 지출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측되는 항목을 다음 연도에 이월하는 예외적인 제도이다. 한편 심 의원은 예산 편성과 집행의 문제점 지적과 함께 특수학교 설립 필요성, 학교폭력 증가 문제 등 교육 현안의 개선 대책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그간 교육청의 교육환경 개선 노력을 일부 인정하지만 이제는 잘못 수립된 예산과 사업추진에 많은 성찰이 필요한 시기다”라며 “학부모와 학생을 위한 교육 제도가 마련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계속해서 최선의 노력 다 하겠다”고 밝혔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1%도 안되는 리버버스 수백억 투자…이미 실패한 수상택시 시즌2”

    임규호 서울시의원 “대중교통 수송분담률 1%도 안되는 리버버스 수백억 투자…이미 실패한 수상택시 시즌2”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은 “리버버스가 대중교통으로써의 역할이 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라는 질문을 던지며, 리버버스 정책의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했다. 임 의원은 “하루평균 이용객 추계가 5200명에 불과한 리버버스가 과연 공공성과 대중성의 역할을 할 수 있을지 회의적이다. 지하철과 버스의 하루 이용객이 700만~800만명에 이르는 것과 비교하면 리버버스의 이용객 추계는 1%도 안 되는 꼴”이라고 밝혔다. 특히 임 의원은 “리버버스 도입에 투입되는 예산이 시내버스 200대를 도입할 수 있는 금액과 맞먹는데, 리버버스가 과연 서민 이동 수단으로서 적합한지 의문이다. 리버버스의 이용 요금이 기존 대중교통의 두 배인 3000원이라는 점과 15분 간격의 운행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또한 리버버스가 교통수단임에도 불구하고 도시교통실이 아닌 미래한강본부에서 담당하는 점은 이해하기 어렵다며 “리버버스 도입과 관련된 흐름이 너무 조급하게 추진된 것이 아닌가”라는 우려를 표명했다. 리버버스는 작년 3월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 라고 명명된 서울링, 곤돌라, 노들섬 개발 등 무려 55개에 달하는 사업을 발표할 때도 포함되지 않았다. 직후 이뤄진 오 시장 영국 출장 때 “리버버스(템즈강의 우버보트)가 탐난다”는 언급이 있고나서 급작스럽게 추진된 것이다. 구상은 불과 한달도 지나지 않은 4월 “김포골드라인의 혼잡 해소를 명목으로 리버버스를 도입하겠다”며 현실화했지만, 이번에 발표된 리버버스 운행노선에 정작 김포는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이뿐만 아니다. 임 의원은 서울시가 만든 리버버스에 대한 경제효과분석 자료에 대해 의문을 제기했다. 리버버스 조례안에 포함된 비용추계와 서울시의원이 요구한 자료상 예산 및 사업수지, 선박가격, 선박수리·검사비용, 내용연수, 보험료 등이 천차만별이다. 임 의원은 “리버버스조례와 재정수지분석 자료에 나타난 산정비용은 천지차이다. 선박가격에 대해 리버버스조례는 50억원으로 규정한 것이 재정수지분석자료엔 36억원이다. 이리저리 날뛰다가 결론적으론 44억원으로 계약됐다. 선박수리비용의 경우엔 더 가관이다. 비용추계서엔 1500만원으로 기재되어 있는 것이, 재정수지분석자료엔 46만 4000원으로 편성됐다. 32배가 넘게 차이 나는 것이다. 내용연수도 15년과 30년으로 2배 차이가 나고, 보험료 역시 5500만원과 800만원으로 6배 차이가 난다”고 밝히며, “예산 추계의 부정확성도 재정 투자의 투명성도 매우 의심이 든다”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이대로 가다간, 리버버스는 ‘돈먹는 하마’, 이미 실패한 ‘한강 수상택시 시즌2’가 될 것”이라 규정하며 “리버버스 10척이면, 시내버스 200대 더 투입할 수 있다. 매일같이 출퇴근 전쟁에 시달리는 평범한 서울시민이 원하는 건 한강주변 사람들만 좋아할 리버버스가 아니라, 우리 집 앞에 버스 증차시키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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