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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장도 ‘재정균형 특위’ 대응해 실국 TF 구성 및 균형발전 이뤄야”

    박수빈 서울시의원 “서울시장도 ‘재정균형 특위’ 대응해 실국 TF 구성 및 균형발전 이뤄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소속 박수빈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4)이 지난달 28일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의 균형발전을 위한 재정균형 정책의 필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박 의원은 1990년대부터 시작된 서울균형발전 정책의 변천사를 짚으며 그간의 정책들이 주로 재건축·재개발, SOC 사업 등 핀셋식 개발에 그쳤고, 오세훈 시장의 강북전성시대 정책도 마찬가지로 재정균형을 위한 노력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그나마 오 시장이 지난 2009년에 수용한 재산세 공동과세 정책과 2015년 조정교부율 상향 정책 등이 효과를 보였지만, 그 효력도 점차 떨어지고 있다며 서울시장이 놓치고 있는 재정균형 정책을 서울시의회 차원에서 주도해 나가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박 의원은 “재산세 공동과세 비율 상향만을 목표로 하지 않는다. 조정교부율 가산을 하려면 전 자치구에 부과해야 하므로 강남도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다”며 “자치구 세입 강화라는 목표는 다양한 요소들이 엮여있는 문제”라고 역설했다. 박 의원은 지난달 27일 본인이 주관, 개최한 ‘다같이 잘사는 서울 만들기’ 토론회도 언급했다. 강남구를 비롯해 서초, 송파, 용산, 중구, 노원, 종로, 강북, 영등포, 금천 등 많은 자치구 공무원의 참여와 관심, 열띤 논의가 있었다고 평가했다. 이에 “서울시장도 의회의 ‘다같이 잘사는 서울’을 위한 재정균형 특위에 대응하여 실국 TF를 만들고 같이 건설적인 대안을 만들어 나갔으면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박 의원은 “지난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도 기획조정실에 TF 설치 요청을 했으나 진행되지 않고 있다”며 “집행부의 재정균형을 위한 의지가 없다면 공식적으로 확인해 달라”고 강한 유감을 드러냈다. 끝으로 박 의원은 “특위 구성에 동참해 주신 동료 의원에게 감사”를 표하고 “반드시 모두가 만족할 만한 대안을 찾는 특위를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 개최

    황철규 서울시의원,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 성동4)이 주관한 ‘서울 AI 이노베이션 챌린지 2024 성과공유포럼’이 지난달 28일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시의원, 전문대학 관계자, 전문가, 대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서울시의회와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최하고, 황철규 의원과 한국전문대학 경인지역 산학협력처·단장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성과공유포럼은 AI 기술을 활용해 서울시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자 진행된 아이디어톤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가팀들의 우수작을 시상하는 한편,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후배·동료 시의원 및 많은 전문대학 관계자와 대학생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김현기 서울시의회 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숙자 기획경제위원회 위원장은 현장축사로,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축사로 자리를 빛냈으며, 성과공유포럼의 취지에 맞춰 AI의 현장축사도 진행됐다. 황철규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의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기술을 활용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시도이다. 특히, 서울지역 전문대학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실행하는 과정에서 많은 성장이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며, “이번 성과공유포럼을 통해 전문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질적인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달했다. 한편, 지난달 7일부터 8일까지 한양여자대학교에서 진행된 아이디어톤에서는 서울지역 9개 전문대학이 연합해 21개팀 60여 명의 학생들이 참가한 가운데, AI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다양하게 도출됐다. 성과공유포럼 당일 오전에는 아이디어톤의 예선을 통과한 13개 팀의 아이디어 발표회가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우수작 시상자리가 마련됐다. 대상인 서울시의회 의장상은 배화여자대학교의 ‘말잘하는 감자’ 팀이, 최우수상인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상은 숭의여자대학교 ‘헌법제10조’ 팀이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 수상팀들은 서울시의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창의적인 접근과 혁신적인 해결책을 제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지는 패널 토론에서는 진명숙 명지전문대학 산학협력처∙단장, 국무창 배화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박유신 서일대학교 산학협력부처장, 박선영 숭의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 신해웅 한양여자대학교 산학협력처∙단장이 참여해 서울지역 전문대학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대응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한편, 학생들을 향한 애정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다. 황 의원은 “이번 성과공유포럼은 먼저 진행된 아이디어톤의 성과를 공유하는 한편, 서울시의 특성에 맞게 전문대학의 강점을 연계해 지역사회와의 협력 및 실질적인 사회공헌을 강화하고자 하는데에 목적이 있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울 소재 전문대학의 디지털 전환(DX) 교육 역량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AI의 협업을 통한 우수한 성과가 제시되어서 매우 고무적으로 생각한다” 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의원은 “앞으로도 서울시의회와 전문대학이 협력해 우리 서울시의 사회적 문제해결에 기여하는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것이며, 이를 통해 RISE정책 추진에 있어 전문대학도 하나의 중심축을 형성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 고 각오를 밝혔다.
  •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한 가정의 사랑받는 가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한 가정의 사랑받는 가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성배 대표의원은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2일 오후 4시, 시청 앞 교통사고 현장을 찾았다. 국민의힘 서울시의원들은 사고 현장을 살핀 뒤, 고인에 대한 묵념을 진행하고 국화꽃을 헌화했다. 아래는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이 시청 앞 교통사고로 발생한 사상자와 유가족, 서울시민께 전하는 애도 성명서 전문이다. 국민의힘 애도 성명서 전문 시청역 인근에서 지난 1일 밤, 결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시청 앞 교차로에서 인도로 갑자기 뛰어든 역주행 차량에 거리를 지나던 시민 아홉 분이 사망하고, 네 분이 부상을 당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신 희생자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의 말씀을 드립니다. 황망한 사고 앞에 안전펜스 조차 인명피해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시민들도 깊은 충격에 빠져 가슴을 쓸어내리고 있습니다. 우리 서울시 가족 중에서도 두 분의 희생자가 발생하였습니다. 더욱 비통함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한 가정의 사랑받는 가족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했을 희생자들의 명복을 빕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은 희생자들과 소중한 가족을 잃은 유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하고 시민 안전을 위한 역할과 책임을 통감하며 주변을 더욱 주의 깊게 살피겠습니다. 아울러 서울시, 관계기관 등과 협력하여 명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하고 다시는 이런 안타까운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4. 7. 2. 서울특별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이 성 배
  •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 참석

    이새날 서울시의원, 강남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 강남1)은 지난달 26일 ‘강남 탄천 파크골프장 준공식’에 참석했다. 강남구 세곡동 탄천변에 조성된 탄천파크골프장은 서울시 소재 파크골프장 13곳 중 가장 큰 2만 4000㎡ 규모로서 각 9홀의 3개 코스, 총 27홀로 구성됐다. 노년층 등의 파크골프 인구 증가와 주민의 지속적인 건립 요청에 따라 조성된 이번 파크골프장은 7월과 8월 시범운영을 거쳐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며 예약은 강남구 통합예약사이트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이 의원은 “이번 파크골프장 개장으로 가족 단위의 여가활동과 어르신의 건강 증진에 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 지역사회 교류 확대를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아시안허브 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토크쇼 참석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아시안허브 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토크쇼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아이수루(더불어민주당, 비례)의원이 지난 1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아시안허브 창립 11주년 기념 다문화 비전 토크쇼에 참석해 아시안 허브의 창립기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아시안 허브는 결혼 이민자들이 쌍방향 문화 교류를 통해 서로 자국과 한국의 다양성을 공유하고, 이해를 넓혀가며 하나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있으며, 교육과 일자리 창출을 통해 함께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아이수루 의원은 아시안허브의 창립 11주년을 축하하며 “결혼 이민자들을 위한 가치 있는 활동에 서울시의원으로서, 또한 다문화가족 당사자로서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오늘 토크쇼를 통해 다양한 경험과 비전을 공유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창립 11주년을 맞아 다문화 전문가들과 함께 비전 토크쇼를 진행할 수 있도록 준비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기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초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시행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기대”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림초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시행으로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 기대”

    서울특별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4)이 지난 1일 신림초등학교 시간제 차량통행제한 첫 시행일을 맞아 교사 및 학부모와 함께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시간제 차량 통행 제한’은 최근 초등학생 등교 시 어린이 교통사고가 집중 발생 함에 따라 학생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교문 주위 일부 구간에 대한 시간제 차량 통행을 제한하는 제도로 방학 등 휴업일을 제외하고 오전 8시30분부터 9시까지 시행된다. 유 의원은 “신림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위해 학부모와 학교, 그리고 지역사회가 마음을 모아 약 2년간 적절한 시간대와 안전한 통학로에 관해 연구하고, 지역사회를 설득한 결과 오늘부터 시간제 차량통행제한을 시행하게 됐다”고 말하며, “긴 시간 함께 애써온 녹색어머니회를 비롯한 학부모님들과 학교, 지역사회 관계자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서 “차량을 이용하는 선생님들도 8시 30분 이전 등교를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히며,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주민과 학부모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정책지원관의 현재와 미래 방향’ 토론자로 참석

    구미경 서울시의원, 제6회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 ‘정책지원관의 현재와 미래 방향’ 토론자로 참석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달 28일 대전컨벤션센터 제1전시장(중회의실 204호)에서 열린 ‘제6회 대한민국 지방행정·지방의회 박람회’에서 진행된 ‘정책지원관의 현재와 미래 방향’을 주제로 한 세미나에서 지정토론자로 참석했다. 세미나는 한국지방행정연구원이 주최하고 행정안전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대한민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대한민국시군구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의 후원으로, 2022년 지방자치법이 전면개정된 이후 도입된 정책지원관 제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미래 방향성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는 건국대학교 이현출 교수의 ‘정책지원관 제도 현황과 개선과제’라는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한국지방행정연구원 주희진 센터장의 ‘지방의회 정책지원관의 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서울시립대 박노수 교수의 ‘정책지원관 제도의 미래 방향’의 발표가 이어졌다. 기조강연 및 발표에 이어, 단국대 신원득 교수가 좌장을 맡고 구미경 의원, 김수희 부평구의원, 한국지방행정연구원 김건휘 연구위원, 경남의회 김찬희 사무관, 대한민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도일환 사무처장, 행정안전부 이준식 과장이 참여한 열띤 토론회가 이어졌다.구 의원은 토론을 통해, 현행 정책지원관 제도의 문제점으로 정책지원관과 상임위 및 타 사무처 부서와의 모호한 업무 분장, 구체적 평가 및 운영 기준 부족, 사기 증진 요인의 부족 등을 제기했다. 나아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현 제도하에서의 개선방향과 법령 개정을 전제로 하는 개선방향 등 두 가지 큰 틀에서의 제도개선안을 제시했다. 구 의원은 “현 법체계가 유지되는 상태에서는 정책지원관의 업무 범위의 명확화, 급수 조정을 통한 승진 기회 제공, 공평한 평가 체계 구축,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고 말하며 “근본적으로는 법 개정을 통해 정책지원관의 별정직으로의 전환, 의원 1명당 지원관 1명 배정, 정책지원관의 정책 기능과 보좌 기능의 분리로 인한 전문성 강화 등의 방향으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회를 마치며 구 의원은 “지난 2년간 운영해 온 정책지원관 제도의 순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향후 개선방향에 대한 심도깊은 논의가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하며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여러 가지 의견이 정책지원관 제도가 잘 정착될 수 있는 밑거름이 되길 바라며, 향후 지방의회 발전과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김태수 서울시의원,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김태수 서울시의원,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우수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태수 부위원장(국민의힘·성북구 제4선거구)은 지난달 28일 한국프레스센터 프레스클럽에서 개최된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 시상식에서 우수의정대상을 수상했다. ‘2024 한국을 빛낸 사회발전대상’은 평소 각 분야에서 우수한 전문성과 뛰어난 리더십을 바탕으로 국가와 사회발전을 위해 헌신과 책임을 다하는 한국인을 발굴하여 시상함으로써 국가의 융성한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시상식은 2개월에 걸쳐 부문별 응모와 추천을 통해 한국언론연합회와 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의와 협회 기자단이 분석한 각 인물의 분야별 활동 기여도를 비롯한 언론 매체와 SNS 기사 등을 참고해 선정했다.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서 조례안 발의, 행정사무감사, 예산안 심사, 연구단체 운영 등을 통해 서울시의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신속한 주택공급과 주거취약 계층의 주거복지 향상에 이바지한 공로가 인정되어 의정부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 의원은 한국을 빛내주신 훌륭한 분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해 준 신민정 조직위원장과 이홍재 한국언론연합회 고문, 시상식 준비를 위해 애쓴 행사관계자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의정활동에 보다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성공리에 끝마쳐

    김용호 서울시의원,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성공리에 끝마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서울시의원(국민의힘·용산1)은 지난달 29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에서 열린 ‘제1회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에 참석, 축사를 전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맨발걷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스포츠서울,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서울시맨발도시추진위원회, 두발로유랑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시의회, 국민체육진흥공단, KB국민카드가 후원, 국민건강 및 행복 증진을 목표로 기획됐다.이날 행사에는 김 의원을 비롯해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 이존백 스포츠서울 사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서울시의회 이종환 문화체육관광위원장과 유만희 보건복지부위원장, 그리고 ‘서울 K-맨발걷기 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가수 길건, 시민 등 약 1300여명의 참가자가 모인 가운데 맨발걷기의 효과를 직접 체험하며 건강한 삶을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맨발걷기 페스티벌 행사는 천천히 흙길을 걸으며 자연을 느끼는 도심 체험형 행사로 진행됐고, ‘웰빙’, ‘슬로 라이프’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건강한 체험 한마당이었다.김 의원은 축사에서 “지난해 서울시의회에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며 이번 페스티벌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올해 맨발걷기길 조성에 대한 예산을 잘 반영해서 내년에는 맨발걷기가 더욱 활성화될 것”이라며 “시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맨발걷기 회원이 현재 200만명에서 300만명, 400만명이 될 수 있도록 시의회에서도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끝으로 김 의원은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의 상임고문으로서 서울시 전역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을 조성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하며, 이번 페스티벌이 서울시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재차 강조했다. 한편, 김 의원은 지난 2023년 11월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으로서 박동창 맨발걷기국민운동본 회장과 함께 ‘맨발걷기와 국민댄조 운동을 통한 시민건강증진 활성화’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에게 시정질문을 통해 맨발걷기의 필요성과 활성화 방안을 강조하면서 서울시내 남산 북측순환로 및 남산 한남자락, 청계천, 어린이대공원에 황톳길 등 맨발걷기 건강길 조성 계획을 제안한 바 있다.
  •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동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등 서울시·교육청 추경 예산 12억 8000만원 확정 환영”

    신복자 서울시의원 “‘장안동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등 서울시·교육청 추경 예산 12억 8000만원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신복자 의원(국민의힘·동대문4)은 2024년도 서울시와 서울시 교육청 1차 추가경정예산으로 동대문구에 총 12억 8000만원(▲서울시 예산 8억 8000만원 ▲서울시교육청 예산 5억원)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에서 동대문구에 반영된 서울시 예산은 ▲중랑천 황톳길 보온시설 설치 및 수목식재 2억 90000만원 ▲중랑천 게이트볼장 시설개선 2억 7000만원 ▲중랑천 제방산책로 방음벽 하단정비 2억 9000만원 ▲답십리 가로변 버스정류소 승차대 3천만원으로 총 8억 8000만원이 확정됐다. 서울시 교육청 예산은 ▲동대부중 미니농구장 및 야외학습 공간 조성 공사 9500만원 ▲해성여고 지능형 과학실 환경구축 5000만원 ▲동답초 과학실 환경개선사업 5000만원 ▲동답초 자료준비실 환경개선 6000만원 ▲동답초 실내 환경개선 2000만원 ▲양정중 장애인편의시설 엘리베이터공사 4500만원 ▲해성국제컨벤션고 지하층 환기시설 구축 6500만원 ▲동대부고 정문개선 1억 1500만원으로 총 5억원이 확정됐다. 해성여고 인조잔디 조성 예산 6억 3000만원도 올해 본예산에 확정되어 공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신 의원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와 동대문구에 적절히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특히 동대문구 장안동 황톳길 사업은 지역 주민들의 염원으로 작년 서울시 특별교부금 10억원을 확보해 올해 5월 개장한데 이어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황톳길 보온시설물 설치와 수목식재 예산 2억 9000만원이 올해 추가로 확정됐다. 신 의원은 “시의원을 하며 가장 큰 보람을 느낄 때가 동대문구 주민들이 염원하는 지역에 꼭 필요한 예산이 확정되었을 때”라며 “확정된 예산들이 차질없이 집행될 수 있도록 관심갖고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 가결

    김형재 서울시의원 발의,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제정안 가결

    서울시의회 김형재 의원(국민의힘·강남2)이 시민을 위한 3호 조례로 대표발의한 ‘서울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김 의원은 조례안 발의 배경에 대해 “2022년 1월 27일부터 시행된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업장 및 공중시설 운영자, 공공시설과 공중교통수단 운영자, 인체에 해로운 원료나 제조물을 취급하는 사업주, 경영책임자, 공무원과 법인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의무를 다해야 할 중요성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 의원은 최근 용산구 재활용 선별장 사고, 강남자원회수시설과 동대문구 하수관로 개량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사고를 언급하며, 시장으로 하여금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 수립 등을 통해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고자 조례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본 조례안은 주요 내용으로는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계획의 수립 및 시행 ▲중대재해 현황 등에 관한 실태조사 ▲민관협력기구의 구성 및 운영 ▲중점관리대상 지정·관리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컨설팅 지원 ▲중대재해 예방 및 대응을 위한 교육·홍보 ▲중대재해 예방에 필요한 통계자료의 수집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안의 통과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서울시의 강력한 의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이 조례를 통해 사업장 및 공중시설의 안전성을 더욱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과 근로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시 중대재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안’은 공포된 날부터 즉시 시행될 예정이다. 의무사항 미이행 시, 경영책임자는 중대재해 발생 시 사망자 발생 시 1년 이상의 징역, 부상 또는 질병 발생 시 7년 이하의 징역을 받을 수 있으며, 벌금은 사망자 발생 시 최대 10억원, 부상 또는 질병 발생 시 최대 1억원에 달할 수 있다. 기관과 법인의 경우, 사망자 발생 시 최대 50억원, 부상 및 질병 발생 시 최대 10억원의 벌금이 부과된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김영철 서울시의원 대표발의,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제324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하여,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의 합리적인 관리와 공익목적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됐다. 현행 조례에서는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을 3년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연장 횟수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없어 관리의 일관성이 저해될 우려가 있었다. 한편, 동대문 풍물시장과 같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익 목적으로 건축한 가설건축물의 경우, 공익적 목적을 충분히 달성하기 위해서는 존치기간 연장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아야 공익성의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는 의견이 대두됐다. 또한 전시를 위한 견본주택 가설건축물은 분양 시점에 입주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치되는데, 현재 3년으로 제한된 존치기간은 분양부터 입주까지 평균 기간이 29개월에 달하는 분양 절차의 특성상 충분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에 1회 연장을 통해 최장 6년까지 존치기간을 허용해 입주자들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고 분양 절차의 효율성을 높일 필요성도 제기됐다. 이에 이번 개정조례안은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공익 목적으로 건축하는 가설건축물에 대해서는 공익성 달성 시까지 존치 기간 연장 횟수의 제한을 두지 않도록 규정하는 내용을 담았다. 또한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가설건축물 중 ‘건축법 시행령’ 제15조제5항 제4호에 따른 전시를 위한 견본주택 용도의 가설건축물의 존치 기간 연장 횟수는, 분양 시점에 입주자에게 정보 제공을 위해 설치되어지는 특성 등을 고려해 1회 연장(기간 연장 시 최장 6년)하도록 했다. 김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의 본회의 통과로 공익 목적의 가설건축물은 목적 달성 시까지 제한 없이 존치될 수 있어, 공익성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 또한 전시용 견본주택의 경우, 분양 절차와 준비 기간을 충분히 고려해 연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분양 효율성을 높이고 입주자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를 통해 그동안 지구단위계획이 적용되지 않는 가설건축물에 대한 존치기간 연장기준이 명확화되어 지구단위계획 구역 내 합리적·효율적인 건축물 관리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기대감을 밝혔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도심부 관광숙박시설 도입 시 인센티브 기준, 4성급 미만 시설에도 부여해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도심부 관광숙박시설 도입 시 인센티브 기준, 4성급 미만 시설에도 부여해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심사에서, 이번에 신설된 ‘도심부 관광 숙박시설 도입 유도방안’에 대해 질의하고, 안전하고 깨끗하며 저렴한 가격의 등록 숙박시설 증가를 위해 4성급 이상뿐만 아니라, 4성급 미만 중저가 숙박시설의 인센티브 부여방안도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먼저 황 의원은 이번 변경안에서, 도심부 내 ‘관광진흥법’ 상 4성급 이상 호텔 개발 시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항목이 신설된 점에 대해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서울시는 지난 2023년 9월 12일 ‘서울관광 미래비전’을 통해 숙박시설 3대 확충방안을 마련할 것을 발표하였으며, 이에 따라 관광숙박 특화 목적으로 지구단위계획 수립 시, 용적률의 30% 이하 범위에서 완화할 수 있도록 ‘서울시 도시계획 조례’를 개정한 바 있다. 이에 대한 하나로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안’에서는 도심부 내에 4성급 이상의 호텔 개발 시에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항목을 신설했다. 황 의원은 “관광숙박시설 도입 유도를 위해 ‘2020 기본계획’에서도 3성급 이상 도입 시 인센티브 제공 내용이 들어간 바 있으며, ‘2025 기본계획’에서는 1성급 이상만 도입해도 인센티브를 받는 것으로 규정되어 있었다”고 언급하며 “그런데 이번 변경안에서는 4성급 이상 개발해야 인센티브를 부여받는데 이렇게 제한한 사유가 있는가?”라고 질의했다. 또한 황 의원은 “본 의원이 지난해, 무등록 에어비앤비 등 위법한 숙박 형태의 점검을 강화하는 시장 책무규정을 넣어 ‘관광진흥조례 일부 개정조례안’을 발의한 바 있다”고 설명하며 “무등록 에어비앤비 등의 위법한 숙박시설이 증가추세에 있는데 이는 안전하고 깨끗하며 저렴한 가격의 등록 숙박시설이 부족한 것이 원인이므로, 4성급 이상의 고급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그 이하의 숙박시설도 증가할 필요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황 의원은 “2015년 서울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이후에는 고가 숙박시설은 수요 대비 공급이 넘치지만 중고·중저가 숙박시설은 부족할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제시된 바 있다. 또한 2023년 기준 관광숙박시설 현황을 보면 3, 4, 5성급 객실수는 1만실~1만 5000실 수준으로 차이가 크지 않은데, 오히려 1, 2성급 객실수는 5000실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매우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하며 “숙박시설 유형별로 공급의 불균형이 있어 보이는데, 4성급 이상으로 인센티브 기준을 제한한 것은 현실 반영이 잘 안됐다고 보인다”라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의회 의견청취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단계에서 의원님들께서 주신 의견들과 숙박시설 유형별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재고하여 개정안 정비를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관광산업 확대를 위해 관광숙박시설 도입 시 용적률 인센티브를 주는 것에는 매우 공감한다”고 의견을 밝히면서 “다만 4성급 이상의 고급 숙박시설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깨끗하며 저렴한 가격의 등록 숙박시설이 증가해야 불법숙박시설이 줄어들테니, 면밀한 검토를 통해 정책이 실효성을 가질 수 있도록 기준 마련을 재고해달라”고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녹지 공간, 양적·질적 증대 균형있게 이뤄지도록 정책 수립해줄 것”

    김영철 서울시의원 “녹지 공간, 양적·질적 증대 균형있게 이뤄지도록 정책 수립해줄 것”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은 지난달 26일 열린 제324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관 ‘2030 서울시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변경 의견청취안’ 심사에서, ‘개방형 녹지’의 개념 변경에 따른 시민접근성 및 환경적 지속가능성 저하를 우려하고, 녹지공간의 양적·질적 증대가 균형있게 이뤄지도록 면밀히 정책수립 해 줄것을 당부했다. 먼저 김 의원은 ‘개방형 녹지’ 가 기존에는 지상부를 전제로 했었는데, 이제는 지상부가 아니어도 ‘개방형 녹지’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된 변경 사유에 대해 질의하며 발언을 시작했다. 기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는 ‘개방형 녹지’의 개념을 ‘민간대지 내 지상부 중 공중(公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가 개방된 녹지공간’ 으로 정의하고 있었으나, 이번 변경안에서는 ‘민간대지 내 공공(公共) 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상부가 개방된 녹지공간’ 으로 정의가 변경됐다. 김 의원은 “도심의 공간 제약을 고려한 융복합적 활용 방안을 위해 변경하는 것으로 이해된다”고 말하며 “그러나 지상부 녹지와는 달리 입체 녹지공간으로 조성되면, 실제로 시민들에게 얼마나 개방되고 접근성이 보정될 수 있을지 우려가 된다”고 의견을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다양한 종의 식물이 생존하고 번성하기 위해 필요한 환경이 입체 녹지공간에서도 지상부와 동일하게 제공될 수 있을지도 의문이 든다”고 우려를 표하며 “입체 녹지공간이 지상부 지상부 녹지에 비해 생태적 가치가 떨어져 녹지의 질적 저하를 초래할 수 있지 않은가”라고 지적했다. 이에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기존 규정에서는 필지규모가 적은 부지에 대해서도 ‘개방형 녹지’ 설치를 30% 강제 적용하다 보니, 기형적인 건축이 생기고 가로활성화와 보행녹지정책이 조화롭게 운용되지 못하는 부작용이 있었다. 이에 탄력적인 운용을 위해 ‘개방형 녹지’ 에 대한 개념을 변경하게 됐다”라며 “입체녹지공간에서도 별도의 연결통로를 통해 일반시민들도 자유롭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도를 운용해 나가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어서 김 의원은 ‘개방형 녹지’ 의 토심기준 완화에 대해서도 우려를 표명하며 질의를 이어나갔다. 기존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에서는 다양한 종의 식물이 도심에서 서식하기 위해 토심확보기준을 3m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었으나, 이번 변경안에서는 토심확보 범위에 따른 차등적인 계수를 적용하는 것으로 변경됐다. 김 의원은 “토심기준을 완화한 것도 위와 같은 맥락에서 질문을 하게 된다. 다양한 종의 식물이 충분히 생육할 수 있는 토심이 확보되지 않으면, 녹지공간의 환경적 지속가능성이 저해될 수 있지 않겠는가?” 라고 지적했다. 조남준 도시공간본부장은 “토심기준을 일률적으로 3m로 규정하다 보니, 건축계획 상 지하 한층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어 반대급부적인 의견이 많았다. 일본사례 등을 살펴본 결과, 본 기준이 과도한 부분이 있어서 현실적으로 조정하게 됐다”라고 이해를 구하며 “사업계획 수립 시에 지역적 여건 및 수목 유형에 따라 현황에 맞게 세부적인 기준수립을 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질의를 마무리하며 “오세훈 시장이 서울 도심부 재개발 시 용적률과 높이 등의 인센티브를 주는 대신 시민 모두가 이용할 수 있는 녹지를 조성하겠다고 한 것은 녹지의 양적·질적 모두의 증대를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하며 “입체 녹지공간의 양적 확보뿐만 아니라 생태가치가 질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공간계획과 생태적인 측면 모두 면밀히 검토해서 기준을 만들어 나가 주기를 바란다” 고 당부했다.
  • 김현기 서울시의원 “각종 요금 결정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후 의회 의견 청취토록”…조례 개정안 제출

    김현기 서울시의원(국민의힘·강남3)은 지난 1일 제11대 후반기 1호 의안으로 ‘서울시 물가대책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제출했다. 이번에 제출한 조례 개정안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절차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현행 조례는 서울시장 자문기구이자 행정위원회인 물가대책위원회가 천만 시민의 대표기관인 서울시의회의 견해를 심의하도록 하고 있어 매우 부적절한 측면이 있다”라며 “각종 요금 결정 시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후 의회 의견 청취를 받도록 조례 개정안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현행 ‘물가대책위 설치 운영 조례’ 제10조는 시장은 제3조제2항제1호의 규정에 의한 사항을 물가대책위원회에 상정하기 전 미리 공청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해 시민의 의견을 수렴한 후 요금조정 의견청취안을 작성·제출해 시의회의 의견을 들어야 한다고 되어 있으며, 조례 개정안은 시민 의견을 수렴한 후 물가대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요금조정 의견청취안을 작성·제출해 시의회의 의견을 최종적으로 들어야 한다고 명시했다. 현재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전에 의회 의견 청취를 받도록 한 광역자치단체는 서울, 울산 부산에 그친다. 인천, 광주의 경우 심의 전에 소관 상임위 의견 청취를 받고 있다. 김 의원은 “물가대책위원회 심의 이후에 시의회의 의견을 청취하도록 하는 것은 시민의 대의기관인 시의회가 요금 등에 대한 최종적인 의견을 제시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라며 “정책의 최종 결정권자로서 의회의 역할을 확실히 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후반기에도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 안전과 행복을 높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탈가정 청년 통합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탈가정 청년 통합지원으로 사회안전망 강화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달 30일 탈가정 청년 당사자 및 연구자와 간담회를 갖고 탈가정 청년에 대한 통합지원 관리체계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탈가정 청년은 가정폭력, 파산 등 다양한 이유로 원가족과 ▲주거 분리 ▲경제적 단절 ▲정서적 단절 등의 상태를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있는 청년으로 현재 중앙정부 및 지방정부의 정책과 제도의 사각지대에 존재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0년에 탈가정 청년 실태조사를 진행한 바 있고, 해당 조사에 따르면 탈가정을 경험했거나 시도 혹은 희망한 적이 있다는 응답은 45.9%에 달했으며, 탈가정 청년 대상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응답은 83%에 달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탈가정 청년은 사회에서 기본적으로 자립능력이 있는 존재로 규정하고 가족 전체를 수급대상으로 묶는 가구 단위 복지 제도로 인해 복지 사각지대에 있다며 ▲서울시 자립지원전담기관 내 ‘탈가정청년 지원부서’ 신설 ▲탈가정 청년 대상 주택 바우처 지원 ▲탈가정 청년 대상 식비카드 지원 등을 제안했다. 이에 박 의원은 “정책입안자들이 예민한 감수성을 가지고 정책의 사각지대를 보완해야 한다”며 “서울시는 가족돌봄 청년,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정책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듯이 탈가정 청년을 위한 통합지원 관리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민선 8기 서울시가 강조하고 있는 약자와의 동행에 그 누구보다 탈가정 청년이 포함되어 추가적인 실태조사와 시범사업 등이 진행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오늘날 청년세대는 하나의 정체성과 정의로 규정할 수 없기 때문에 청년정책 대상자를 세분화하는 적극행정이 필요하다”며 “향후 탈가정 청년 관련 정책 수립을 위한 시정질문과 토론회 개최 등 충분한 숙의과정을 거치겠다”고 입장을 표했다.
  • 김용일 서울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김용일 서울시의원 “전세사기 피해지원 사각지대 해결 위해 끝까지 노력할 것”

    서울시의회 김용일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4)은 최근 발의한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6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에서 심사 보류된 것과 관련하여, 전세사기 피해지원의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밝혔다. 이 개정안은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기 위한 4가지 요건 중 다른 모든 요건은 충족했으나 ‘임대인의 전세사기 의도’를 입증하지 못한 임차인도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 인정 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시 주택정책실 자료에 따르면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지 못한 사례 중 51.4%는 ‘사기 의도’를 입증하지 못한 경우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과도한 피해자 인정 요건으로 인해 구제받지 못하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들을 돕기 위해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일부 법적 요건을 갖추지 못한 임차인에게 전세사기 피해자와 동일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형평성 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와 사적자치 원칙과의 충돌, 인정요건 확대에 대한 신중론을 고려해 심도 있는 논의가 필요하다며 심사를 보류했다. 이에 김 의원은 “전세사기로 인한 피해자의 고통과 주거 불안을 해소하는 것이 우선 되어야 한다”고 반박했다. 그는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세사기 피해에 대한 신속한 지원이 필요하며, 특히 전세사기 의도를 입증하기가 매우 어려워 구제받지 못하는 많은 임차인을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도 이 문제의 긴급성을 잘 파악해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주거 안정과 권리 보호를 위해 책임감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인 자세로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의원은 “비록 개정안이 통과되지 못했지만, 전세사기 의도만을 입증하지 못한 사람들을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인정하는 제도 개선의 방향도 향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모든 법적 지원을 받는 ‘전세사기피해자’와 달리, 피해자 인정 요건의 일정부분을 만족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되면 특별법에서 제시한 금융 및 긴급복지 지원정책 등 일정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전세사기 의도를 입증하지 못한 피해 임차인들이 ‘전세사기피해자등’으로 결정받아 일정 부분 서울시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 이종배 서울시의원, 지자체 최초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서울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종배 서울시의원, 지자체 최초 ‘북한이탈주민의 날’ 제정 서울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이종배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달 28일 열린 제324회 정례회 제5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이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서울시가 매년 북한이탈주민의 날에 북한이탈주민들의 권익향상과 포용을 위한 통합문화 형성 및 통일인식 제고를 위한 기념행사를 실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법적 근거 마련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서울시 자료에 따르면 2024년 5월 말 기준 서울시에 거주 중인 북한이탈주민은 6405명으로 전국 3만 1370명의 20%에 달하며 경기도 다음으로 전국에서 많이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5월 21일 정부가 매년 7월 14일을 국가기념일 중 하나인 ‘북한이탈주민의 날’로 지정해 올해부터 첫 기념식을 실시하게 되면서 북한이탈주민의 포용과 남북주민 간 통합문화 형성 기여와 통일인식 제고에 대한 필요성이 함께 조명된 바 있다. 조례안을 대표발의한 이 의원은 “자유를 찾아 목숨 걸고 탈북한 북한 주민들의 안정적 정착과 인권 보호를 위해 조례를 발의했다”라며 개정 취지를 밝히고 “평화적 통일을 위해 북한이탈주민들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지원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가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먼저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 지원에 대한 법적 근거를 마련한 만큼 이번 조례안을 통해 많은 시민께서 우리 이웃인 북한이탈주민의 자립과 정착 나아가 사회통합에 깊은 관심을 갖는 계기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아리수로 첫 번째 버스노선-암사역사공원역 연계노선 신설 환영”

    김혜지 서울시의원 “아리수로 첫 번째 버스노선-암사역사공원역 연계노선 신설 환영”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에 따르면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강동구 교통행정과에서 8월 개통 예정인 별내선과 연계한 시내버스 노선 신설에 대한 의견조회가 일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별내선 (8호선 연장) 개통에 따른 혼잡도 분산대책과 암사역사공원역과 연계한 버스노선을 신설하여 강동구 주민들의 대중교통편의를 향상하기 위해 노력했다. 김 의원은 지난 2년간 행정사무감사, 시정질문, 교통위원회 회의 시 지속적으로 아리수로 노선 신설을 건의하였고, 특히 지난 1월, 암사역사공원역이 위치한 암사3동 마을발전협의회 주민들과 서울시 버스정책과와의 간담회를 여는 등 버스노선 신설을 적극 추진한 끝에 이와 같은 결실을 볼 수 있었다. 이번 시내버스 노선조정안 의견조회는 3324번 노선 신설, 3323번 노선 연장, 8332번 노선 조정으로 총 3건이다. 신설되는 3324번 버스는 강일동부터 고덕비즈밸리 ~ 8호선 암사역사공원역을 연계하고 송파구의 풍납동 ~ 강동역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8월 5일 운행 개시 예정이다. 구민들의 요청으로 송파구 풍납동 경유를 제외하고 길동역까지 연장하자는 의견을 적극 건의했으나 서초구의 노선을 폐차해 신설되는 노선이다 보니 단일 자치구보다는 두 개의 자치구가 힘을 실어줘야하기에 풍납동을 포함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암사동에서 성내동, 길동까지 들어가는 버스노선이 없어 애초 천호역에서 회차하는 계획을 길동역까지 연장하도록 건의했지만 노선 연장으로 인한 배차간격 증가로 강동역에서 회차하는 것으로 소폭 연장 협의했다. 강동공영차고지에서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운행되던 3323번 노선은 연장되어 둔촌주공 입주에 대응하는 노선으로 리버버스 잠실 선착장까지 이어지게 되며, 8332번 출근 맞춤버스의 노선은 조정되어 강동리버스트상가 ~ 중앙보훈병원역까지 운행되어 342번 버스의 출근 혼잡도를 해소할 예정이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위원으로 강동구민들이 교통사각지대 없이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지만 버스총량제, 버스회사와의 갈등, 다른 자치구 민원 등의 문제로 여력이 부족한 것이 안타깝다”라며 “올해는 시내버스 준공영제 20주년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용역이 진행 중이므로 서울시의 모든 시민에게 동등한 대중교통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용역 결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 참석…전통시장 활성화 동참

    유정희 서울시의원,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 참석…전통시장 활성화 동참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정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관악4)이 지난달 29일 관악신사시장에서 개최된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에 참석해 전통시장 상인 및 주민과 함께 축제를 즐겼다. 신사시장 8도 막걸리투어 페스티벌은 서울시 ‘2024년 전통시장 이벤트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역 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관악신사시장이 주최했다. 유 의원은 “전국 8도에서 생산된 다양한 막걸리와 시장에서 공동 개발한 특별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전통시장의 매력을 다시 한번 시민에게 일깨워 준 신사시장 상인회 여러분과 사회적기업 생황과 사람들 등 주최 측의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서울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서 전통시장 활성화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했던 과정에 대해 전하며, 전통시장 소상인과 주민들이 어우러져 화합의 대잔치를 통해 상권을 발전시키고 공동체를 구현해나가는 모습을 지켜본 소회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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