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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준 서울시의원 “마을버스가 새롭게 변화합니다”

    김성준 서울시의원 “마을버스가 새롭게 변화합니다”

    서울시의회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이 발의한 ‘서울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 운행기준 등에 관한 조례’가 9일 열린 교통실 업무보고에서 원안 통과됐다. 김 의원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운수종사자 부족 심화와 마을버스 운행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개정하게 됐다”고 조례 개정 취지를 전했다. 개정된 조례 내용을 보면 휴게 공간 마련, 안전 운행 교육 지원 등을 통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고, 인력 유출을 방지해 마을버스 서비스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또한 재정 지원, 경영 평가 등과 관련된 시행 계획을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도록 해, 마을버스 운영의 투명성을 높이고 성과를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안 통과를 통해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들의 처우가 개선되고,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라면서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더 나은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본 조례는 오는 11일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학교 복합시설 운영실태 점검 및 개선 촉구

    이새날 서울시의원, 서울 학교 복합시설 운영실태 점검 및 개선 촉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지난 6일 제326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 질의를 통해 학교 복합시설 운영 실태 점검과 향후 관리 체계 개선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지난 전반기 교육위원회 회기 동안 학교 수영장 등 복합시설 운영 부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부단히 노력해왔지만 여전히 복합시설 전수조사, 컨설팅 지원, 가이드라인 수립 등 많은 과제를 해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2025년 서울 시내 48개 학교 수영장 중 13개가 사용 허가 종료나 재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와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며 “서울 소재 학교 복합시설의 전수조사와 함께 백서 발간 등 복합시설의 정확한 현시점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학교복합시설 유형 다양화 및 활성화를 위해 복합시설 수요조사를 진행하고 시설 운영 지침을 수립 중이며 인력 추가 배치 등 관리 강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학교 복합시설은 지역주민과 학생이 함께 교육·돌봄·문화·체육 등 교육적·사회적·경제적 이익을 얻을 수 있는 시설로서 소통과 신뢰를 기반으로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한다고 주문했다. 그러면서도 복합시설 구조상 학생과 주민의 동선이 분리되지 않아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는 점을 지적하며 CCTV 설치 등 범죄예방 및 보안 강화 대책도 제언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국민의 소중한 세금으로 운영되는 학교 복합시설을 책임 있게 관리하여 불필요한 사회적 지출을 줄여야 한다”며 “교육청의 지속적인 협력과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복합시설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편의와 안전을 담보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폭염예보 속 에어컨 고장으로 단축 수업 없어야”

    채수지 서울시의원 “폭염예보 속 에어컨 고장으로 단축 수업 없어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지난 6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교육행정국 업무보고에서 폭염 속 학교 에어컨 고장과 단축수업으로 학생과 학부모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채 의원은 “언론 기사에 따르면 올해 여름 서울시에서 에어컨 고장으로 긴급하게 시설을 교체한 학교가 33곳이나 된다”라며 “에어컨 고장으로 학생들이 불편을 겪은 것은 물론이고, 갑작스러운 단축수업으로 당혹스러워하는 학부모들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채 의원은 “맞벌이 부부에게 단축수업만큼 당혹스러운 일이 없다”며 “방학기간 동안 냉난방 기기를 점검해 조치했다면, 개학 직후 냉난방기 고장으로 불편을 초래하지 않았을 텐데, 사전점검이 미흡했던 것 같다”고 질타했다.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냉난방 기기 고장으로 학교 수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2026년도까지 공립학교 전체를 고장 여부를 자동으로 알려주는 IOT 사물인터넷 연결 방식으로 전환할 예정”이며 “현재 382개교에 설치됐다”고 답변했다. 채 의원은 “냉난방과 안전 문제는 교육의 질로 연결될 수밖에 없으니, 냉난방 기기 사전점검을 통해 관리에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IOT 전환이 계획대로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관심갖고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 최기찬 서울시의원 “인터넷 못하는 데 온라인 예약만...어르신 외면하는 서울시 운영 시설 예약방식 개선 요구”

    최기찬 서울시의원 “인터넷 못하는 데 온라인 예약만...어르신 외면하는 서울시 운영 시설 예약방식 개선 요구”

    서울시의회 최기찬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2)이 대표발의한 ‘어르신 등 디지털약자 배려를 위한 서울시 시설의 예약방식 다양화’ 내용을 담은 ‘체육시설, 한강공원시설, 도시공원시설의 운영 조례개정안’ 3건이 지난 6일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개정안은 체육시설을 포함해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시설의 이용방법에 있어 공정한 이용기회 보장 및 어르신 등 약자의 이용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인터넷·전화·현장 예약방식의 다양화 등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본 조례개정안을 발의하기에 앞서 최 의원은 민원 간담회를 갖고 최근 어르신들에게 인기가 높은 파크골프장의 이용방법이 온라인 사전 예약방식으로만 운영돼 어르신들의 이용접근에 제한이 있다는 의견을 청취했다. 민원인이 제기한 서울시 서부공원여가센터 소관 월드컵공원 파크골프장의 경우 실제 온라인 사전 예약방식으로만 운영되고 잔여분에 대해서만 현장 접수가 가능함으로써 디지털 약자층인 어르신들의 경우 자녀나 지인의 도움을 받지 않고 예약하기가 어렵다는 주장이었다. 서울시에 있는 12개의 파크골프장 이용방법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파크골프장은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사전 예약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최근 파크골프장의 인기로 인해 익월 사용을 위한 온라인 예약은 통상 예약신청 개방 당일에 모든 예약이 완료되는 추세이다. 이에 최 의원은 “어르신 등 디지털약자의 경우 스마트폰이나 PC환경과 이용에 익숙지 않은 데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설조차 실질적으로 한가지 예약방식만 두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며 “파크골프장뿐 아니라 서울시가 운영하는 시설에 있어서만큼은 디지털 약자를 배려한 예약방식의 다각화 및 방안을 위한 근거를 규정했다”라고 조례 개정 취지를 설명했다. 이날 본회의에서 개정안이 모두 통과됨에 따라 최 의원은 “최근 가속화된 노령화 추세 및 디지털 약자와의 동행 사업을 적극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서울시 정책에 맞춰 자치법규 차원의 디지털 약자 배려 규정이 마련돼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최 의원은 “서울시가 23년 전국 최초로 ‘약자동행 조례’를 제정했고, 디지털도시국·디지털재단 등 관련부서에서도 캠페인 및 교육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는 데 반해, 실제 어르신들이 실제 서울시 시설들과 행정을 이용하는 데 있어 이용 및 정보접근성이 얼마나 향상되었는지는 의문”이라며 “향후 관련 사업들에 대한 면밀한 분석을 통해 시민의견들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살펴보겠다”고 밝혔다.
  •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울라이크 시즌3’서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 밝혀

    김재진 서울시의원, ‘서울라이크 시즌3’서 후반기 의정활동 계획 밝혀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위원(국민의힘·영등포1)은 딜라이브TV ‘서울라이크 시즌3’에 출연해 지난 2년간 시의원으로서의 의정활동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후반기 활동계획과 포부를 전했다. 김 의원은 영등포 토박이로서 두 번의 구의원 경험을 바탕으로서울 시의원으로 당선됐다. 전반기에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서울시의 공원, 상수도, 한강, 기후변화 등 환경 정책에 깊은 관심을 두고 의정활동을 펼쳤다. 후반기에도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계속 활동하게 된 그는, 서울의 환경을 더 꼼꼼히 살피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이번 방송에서는 전반기 의정활동의 키워드로 한 대담에서는 ‘친환경 자동차’, ‘온고지신’, ‘공기(대기질)’를 주제로 진행자인 서경석씨와 함께 대화를 이어나갔다. 김 의원은 특히 대기질과 공기질에 대한 관심을 강조하며, 서울의 산, 공원, 한강, 아리수, 폐기물, 에너지 문제를 다룬 경험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을 위한 정책 제안, 조례 개정 등 다양한 의정 활동을 소개했다. 이어 김 의원은 지역구인 영등포에서의 활동도 언급했다. 특히 준공업지역 공동주택 용적률이 애초 250%에서 400%로 완화된 성과를 소개하며, 앞으로 영등포 준공업지역의 변화를 잘 만들어 가는 것이 후반기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문래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에 대한 숙원을 해결하기 위해 지난 2022년 시의원 임기 시작 직후부터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했으며, 지난해 예결위원으로 활동하며 예산의 90%를 확보해 설치공사를 발주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 의원은 “후반기에도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활동하게 됐는데, 서울시의 환경에 대해서 앞으로 더 꼼꼼히 챙기고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정책을 실현하는 데 힘쓰겠다. 또한 영등포의 시의원으로서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뛰겠다”라고 말했다. 김 의원의 ‘서울라이크 시즌3’ 출연분은 10월 초 방송예정이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 미래…안전대책 토론회 개최

    윤영희 서울시의원,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 미래…안전대책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윤영희 의원(국민의힘·비례)은 지난 5일 열린 ‘친환경차로 각광받는 전기차의 미래, 안전대책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본 토론회는 최근 전기차 배터리 화재로 인한 서울시민들의 불안감이 날로 커지고 사회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예방대책 마련과 안전한 전기차의 미래를 조성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윤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서울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불안감을 느낌과 동시에 많은 궁금증을 가지고 있다”라며 “시민안전과 산업발전의 균형점 그리고 제도개선의 방향성을 찾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하게 되고, 아무쪼록 오늘 토론회에서 전기차 화재에 대한 좋은 대책이 도출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윤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된 토론회는 오기용 한양대학교 기계학부 교수와 정삼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차량과장의 발제를 시작으로, 정준호 서울시의원, 김기택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상무, 박대기 KBS 기자, 박준환 국회 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장, 이진구 서울시 교통실 교통정책과장, 이은규 소방재난본부 예방과 예방팀장 순으로 토론이 진행됐다. 발제에 나선 오기용 한양대학교 기계학부 교수는 전기차 배터리의 열폭주 원리에 대해 설명하며, 리튬배터리 과충전 또는 과방전 등 여러 원인에 따라 발생하는 발열이 화재의 원인이며 이를 예방하기 위한 배터리 소재연구, 배터리시스템 강화와 화재 대응에 대한 준비가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어 정삼모 서울시 기후환경본부 친환경차량과장은 서울시 전기차 보급 실태 현황을 설명,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충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과 관리 인증제를 통해 안전한 전기차 이용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본격적인 토론 시간에서 정준호 서울시의원은 배터리 화재의 근본 원인을 찾는 것이 선행되어야 하며, 화재를 진압하는 기술의 발전 그리고 전기자동차에 검증된 배터리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우선적인 예방책이라고 발언했으며, 김기택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상무는 산업계에서는 정부와 협력해 전기차 배터리를 검증기준을 해외 기준보다 더 강화해 내년부터 시행할 예정으로 배터리 안전에 대한 산업계의 노력을 강조했다. 박대기 kbs 기자는 증가하는 전기 이륜차 화재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필요하며 스프링클러 등 관련 안전대책 강화를 주장했다. 박준환 국회 입법조사처 국토해양팀장은 전기차 화재 예방을 위한 전기차 배터리 이력관리제 등 다양한 정부의 입법사례를 소개했으며, 이진구 교통실 교통정책과장은 버스, 지하철, 택시 등 교통수단에 대한 서울시 배터리 화재 관리 대책을 소개하고 서울시의 대응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이은규 소방재난본부 예방팀장은 전기차 배터리 화재에 대한 예방도 중요하지만 실제 배터리 화재 시 이를 진압하는 방법과 대응방안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윤 의원은 “탄소중립 시대에 미래 국가동력 사업인 전기차 산업이 중요한 것은 누구나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한다”라면서도 “전기차 화재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만큼 제도적 근거 강화와 안전 대비책에 대한 보완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방안 강구 요청

    최진혁 서울시의원, SH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대응방안 강구 요청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강서구 제3선거구)은 지난 3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주택공간위원회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소관 업무보고에서 SH공사가 관리하는 아파트단지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일부 전기차 충전소의 임시 폐쇄 조치에 우려를 표명, 시설 관리자가 화재 진압을 위한 대비책을 숙지함이 더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SH가 관리하는 아파트단지 중 전기차 충전소 의무설치 대상 단지가 203개이며 현재 158개 단지에 설치가 완료된 점을 언급하며 질의를 시작했다. 최 의원은 일부 SH 아파트단지 전기차 충전소 현장을 직접 다녀왔다며 “일부 전기차 충전소가 폐쇄되는 등 단지별로 조치가 일관적이지 않았다”고 현황을 공유했다. 최 의원은 이와 같은 일관성 없는 조치가 오히려 시민 불안을 조장할 수 있다며, 전기차 화재 발생에 대한 우려는 이해하지만 원인이 명확히 규명되지 않은 상황에서 충전소를 먼저 폐쇄하는 것으로 대처하는 것은 합리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이어 최 의원은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진압 방안을 마련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전기차 충전소가 위치한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상태를 소방재난본부 등과 협의해 실태점검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시설관리 직원의 소방설비 현황 파악 수준이 부족한 것 같다고 지적한 최 의원은 “특히 이동이 어려운 주민들이 거주하는 단지에서는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질의를 마무리하며 최 의원은 “전기차 등 환경친화적 자동차는 세계적으로 개발 및 보급을 촉진하고 있다”며 “전기차 포비아를 조장할 것이 아니라 안전한 전기차 충전소 관리를 위해 화재 대응 교육·훈련 강화에도 집중해달라”고 촉구했다.
  •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환기구 설치, 주민 협의 없는 일방추진 곤란”

    심미경 서울시의원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에 따른 환기구 설치, 주민 협의 없는 일방추진 곤란”

    서울시의회 심미경 의원(국민의힘·동대문2)은 지난 2일 326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첫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하반기 의정활동을 시작했다. 심 의원은 2024년 상반기 민간투자 사업 업무보고를 통해 착공준비단계에 들어서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하 사업) 추진에 대해 서울시와 주민과의 충분한 협의가 전제되어야 함을 거듭 강조했다. 사업 착공 전부터 장평근린공원과 휘경유수지 쪽에 동부간선도로 환기구·수직구가 설치된다는 계획이 공개되자 이미 주민 민원이 제기된 상태이다. 이 문제에 대해 서울시 도로계획과장은 ‘휘경유수지는 공원부지인 만큼 환기구는 축소하고 주민 편의시설을 검토 중이고, 장평근린공원 쪽 수직구는 군자ic로 이전 시 사업비가 크게 증액되는 문제가 있어 동대문구와 동대문구민회관 등 복합센터를 병행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 심 의원은 “휘경 유수지 근처에는 GTX 신노선 환기구까지 설치된다는 얘기가 나온다”면서 “주민들이 요구하는 하천부지로의 이설은 ‘중랑천이 국가하천인 만큼 한강유역환경청과의 협의가 간단치 않다’는 이유로 휘경유수지 복합개발을 명분으로 공사를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 된다”며 주민협의 없는 일방적 사업추진을 경계했다. 한편, 심 의원은 326회 임시회를 통해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 외에도 경전철 적자문제, 종합병원 개설허가권, 서울시립대 지역사회 공헌 등 주요 현안에 대해 주민요구를 적극적으로 반영고자 노력했다. 심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사업에 대해 정책실명제를 한다, 창의제안 인센티브제를 도입한다, 약자동행지수를 개발한다고 합니다. 그 취지는 이해하지만 각각 사업들에 대한 평가지표를 들여다보면 다분히 주관적이고 공급자 중심적입니다. 오세훈 시장님의 ‘약자와의 동행’정책이 성과를 거두려면 소비자중심으로 변화해 가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 구상안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서준오 서울시의원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 구상안 주민 의견 적극 반영할 것”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노원4)은 지난 6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2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 개발구상안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 지역과 조화로운 계획을 수립할 것을 주문했다. 과거 북부지검과 북부지법이 위치했던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공릉동 622일대)는 현재 서울생활사박물관, 여성공예센터, 서울창업디딤터,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한정된 이용자만이 찾아 상권이 비활성화된 대표적인 저활용 공공부지로 인식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이 부지를 주민 중심의 활성화 거점 공간으로 조성하겠다는 사업 목표를 세우고, 지난 2023년부터 개발구상안 마련을 위한 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계획대로 진행이 된다면, 2026년 SH서울주택도시공사로부터 소유권을 이전받아 2027년 착공할 예정이다. 서 의원은 오승록 노원구청장, 우원식 국회의원(서울 노원갑), 오금란 서울시의원(공릉동)과 함께 개발구상안 마련 과정에 적극 참여하여, 공릉동 옛 북부법조단지가 다시 주민들 품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서 의원은 서울시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과거 공릉동의 중심이었던 북부법조단지는 이제 공동화 현상으로 비어가고 있다”라며 “이 지역을 다시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심각한 주차난 해소 방안과 주민 휴게공간 마련 등 주민들의 요구를 적극 반영해 구상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 서 의원이 밝힌 주민 의견은 노원구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취·창업지원센터, 기업입주 공간 조성과 함께 공원광장 및 공영주차장, 생애주기별 복지시설, 산책로 및 도로 등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독립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서 의원은 과도한 임대형 기숙사 도입 문제를 지적하며 “서울여대, 서울과기대, 삼육대 등 공릉동에 대학교가 몰려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에서는 청년안심주택, 소규모 기숙사, 여러 임대주택 등을 공릉동에 무분별하고 짓고 있다”며 “정작 서울여대, 서울과기대의 기숙사는 20% 이상 공실이다. 정확한 상황파악 없이 임대주택 물량 채우기에만 급급한 모습이다”라고 비판했다. 서 의원은 “현재 과도하게 설정된 임대형 기숙사를 축소하고, 주민 중심의 지역 활성화 공간으로 구상해야 한다”며 “향후 진행 상황에 대해 적극 소통해 주길 바라며,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꼭 진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담당부서인 미래공간기획관에서는 서 의원이 지적한 임대형 기숙사 문제에 대해 주택실과 협의하고, 내부적으로 준비 후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주민 설명회도 개최하겠다고 답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박석 서울시의원 “디지털동행플라자 자치구별 설치 필요”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6일 디지털도시국 업무보고에서 장․노년층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디지털동행플라자의 조속한 확대 조성을 서울시에 주문했다. 디지털동행플라자는 어르신 등 디지털 약자가 사회적으로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교육과 상담․체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현재 2개 센터 서남센터(영등포구 디지털로 37 나길 21(대림동)), 서북센터(은평구 서오릉로 165(구산동))를 운영 중이다. 박 의원은 “스크린 파크골프 대회, 디지털골든벨 등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는 등 작년 말 개관 이후 4만 명 이상 방문할 정도 인기가 높다”며 “더 많은 디지털 약자가 디지털동행플라자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까지 6개소를 설치한다는 애초 계획을 대폭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도봉구의 고령자 비율은 22.8%로 동북권은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고 강조하며, 추가 대상지 선정 시 수혜 대상 비율과 시설 접근 편의성, 운영의 지속가능성 등을 고려해 대상지를 선정할 것을 당부했다. 박 의원은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는 한국 사회에서 데이케어센터는 어르신들의 필수시설’이라는 오세훈 시장의 발언을 언급하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역량 강화는 물론 장․노년층의 새로운 여가 공간으로 떠오른 디지털동행플라자가 디지털시대에 맞게 진화한 새로운 형태의 데이케어센터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보다 많은 지역에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임규호 서울시의원 “디자인재단, 새로운 사업 및 콘텐츠 개발해야”

    임규호 서울시의원 “디자인재단, 새로운 사업 및 콘텐츠 개발해야”

    임규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2)이 디자인정책관에 사용성을 넘어 심미성과 쾌적함을 갖춘 공공디자인 사업을 펼쳐줄 것을 요청했다. 임 의원은 지난 4일 제326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디자인정책관 대상 질의를 통해 “2006년 오세훈 시장 취임 당시에는 디자인 표준 등을 만들어나가는 데 집중했다면, 이제는 ‘무엇을, 왜’ 할 것이냐 라는 방향 설정이 필요한 때”라며 “공공재의 기획, 실행, 설치 관리, 운영 등 총괄 프로세스가 중요한데 첫 단계부터 기능성, 효율성과 심미성을 넘어 가치까지 혁신할 수 있는 디자인 행정이 시행될 수 있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의원은 “선진국은 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시스템화된 디자인이 도심 구성에 적용될 수 있어 시가지 자체가 디자인화되어있는데, 우리나라와 같이 산업화가 급격히 진행된 나라는 경제성에 따라서 개성 없는 도시 경관이 만들어질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지금은 도시 개성과 경쟁력을 갖춰야 할 때”라며 “공공시설물이 그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라고 강조했다. 임 의원은 “서울시 공공디자인의 가치 혁신 디자인 행정을 기대한다”며 “도심뿐 아니라 주택가, 구시가지에도 디자인 정책이 접목될 수 있도록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임 의원은 디자인재단에는“예비비 사용에 대해 심사숙고할 필요가 있다”며 “내년 예산의 경우 26%가량 증가했는데 예산 또한 적시적소에 사용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예산 사용이 DDP에 국한되어 있고 새로운 컨텐츠가 보이지 않는다”며 신규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논의하라고 강조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위기였던 흑석고 설립, 예산 부족 등 당면 과제 실마리 풀리나”

    이희원 서울시의원 “위기였던 흑석고 설립, 예산 부족 등 당면 과제 실마리 풀리나”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이 지난 6일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교육행정국 업무보고에서 동작구 관내 신설 예정인 흑석고등학교 설립과정 중 예산 부족, 학생 수용 문제, 학급 수 조정 등 당면한 과제에 대한 현실적인 해법을 촉구했다. 현재 흑석고등학교는 인건비 및 공사비 상승으로 당초 책정된 예산인 240억원보다 약 50억원 이상 부족한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의 면제 조건으로 공사비를 240억원으로 한정했기 때문에 매년 20%에 육박하는 공사비 상승분을 감당하기가 매우 어려운 상태다. 이 의원은 “최근 서울시교육청에서 동작구청 및 교육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재원 확보를 위해 큰 노력을 해주시는 것을 잘 안다”라며 현재 진행 과정은 어떠한지 물었다. 정효영 교육행정국장은 “흑석고의 시작은 학교지원과 과장이었던 지난 시절부터 지원해 온 만큼 애정이 많다. 학교지원과 직원 전부는 설립 예산의 안정적인 투입을 위해 동작구청과 교육부에 직접 그 절실한 상황을 전달하여 해결책을 찾는 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고 답했다. 이어 정 국장은 “이른 시일 내 흑석고등학교가 26년 3월 정상적으로 개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 현재 예산 문제 등은 9월 중순 정도면 구체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기대하고 있다”고 답하며 적극적으로 해결방안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동작지역 주민들이 학교가 예정된 2026년 3월에 개교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우려 섞인 걱정들을 불식시킬 수 있는 유의미한 결과가 필요하다”라며 유의미한 답변을 기대한다고 답했다. 이어 “최초 설립 기획 단계에서 600명에 가까운 예상 모집인원 수를 나타냈던 것이 현재는 학급 수를 줄여 설계했기 때문에 지원자가 많아도 배정할 수 없는 상황이 예측된다. 지역 공약인 단일학군제 도입 등 학생 배정문제 해결을 위해 학급 수 추가 방법 등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정 국장은 “당초 학급수가 예상되어 있기 때문에 수용 가능한 한 대부분 배정을 받도록 예정하고 있지만, 배정을 통해서 학급수를 늘리는 부분은 수요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할 것”으로 답했으며 “나경원 의원께서 제안하신 학군 배정 개선에 대한 부분은 1차 적으로 TF를 운영하고 있고 2차 적으로는 25년도 예산을 확보하여 심사를 통해 정책용역을 시행할 예정에 있다”고 명쾌하게 답하며 향후 발전 기대치를 높였다. 이 의원은 동작지역이 교육특구를 표방하고 좋은 교육정책을 더 많이 시행하길 원하는 지역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좋은 발전방안을 함께 고민할 것을 간곡하게 요청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날 질의를 통해 이 의원은 “지역 내 학부모님들께서 염려하시는 것을 잘 이해하고 있으며, 26년 3월 모두가 기대하는 완전한 흑석고등학교 개교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교육부, 동작구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인 협력으로 여러 난관을 슬기롭게 해결할 것”이라고 밝혔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피해자 구제, 도대체 언제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까”

    이희원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피해자 구제, 도대체 언제쯤 모두가 공감할 수 있을까”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이 지난 3일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주요 업무보고에서 학교폭력 사안 처리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피해학생 구제에 관한 합리적인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가지는 여러 논란에 대한 대책을 서울시교육청에 촉구했다. 지난 8월 26일자 언론에서는 18개월간 학교폭력을 당한 학생이 지속적인 폭력을 피하고자 소극적으로 대응했던 내용을 두고 가해 학생과 유사한 처분을 받았다는 내용을 기사화했었다. 이 사안을 두고 이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사안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살피며 서울시교육청의 학교폭력에 대한 미비한 대응책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언론에서 공표된 학교가 소속된 지역인 북부교육지원청의 이정희 교육장에 대한 질의에서 “1년 이상 피해를 당해 왔던 학생을 구제하는 과정에서 학교폭력을 대하는 교육청의 시각이 매우 안일하다. 궁지에 몰린 피해자가 대응한 소극적 행위가 어떻게 가해 행위와 차별되지 않고 처분됐는가”라며 강도 놓은 질의를 했다. 이 교육장은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을 동일선상에서 판단한 것이 아니라 서로 신고한 사안으로, 서울시교육청에서 진술을 통해 싸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증명해줄 증인이 없어 (학폭심의)소위원회에서 판단하기 매우 어려웠지만 최대한 피해학생의 입장에서 판단한 결과로 알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은 학교폭력 관련해서 심의위원회의 역할을 제고하고 위원들에 대한 교육을 통해 역량 강화에 힘쓸 것이라고 했지만, 아직도 심의위원회의 결과에 이해할 수 없는 사례와 민원들이 매우 많다”며 심각한 우려의 뜻과 함께 유사사례 방지에 대한 노력을 당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학생들의 디지털 기기 사용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어 학교 내에서 수업 중 휴대폰 소지 자체를 금지하는 노력이 확산된 경향을 예로 들며 서울시교육청의 현재 방침과 노력 그리고 향후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이 추구하는 디지털 기기 소지에 대한 장기적인 방향성을 묻는 질의에 주소연 교육정책국장은 “학생들이 디지털 기기를 사용하는 과정에서 규칙과 질서를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자기절제력을 잘 길러주는 힘을 갖도록 지도하는 것”이라고 답했다. 이 의원은 “그와 같은 인성교육 등 여러 정책이 학교현장에서 잘 시행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잘 협력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했밝혔다. 마지막으로는 2025년 초등학교 3,4학년 및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에게 제공되는 디지털 기기(이하 디벗)의 제어시스템인 MDM 시스템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이 작성한 ‘스마트기기 휴대학습의 중장기 운영방안’ 보고서를 살펴본바, 기기 관리 및 통제에 관해 효과적인 MDM 시스템이 작동할 필요성이 높았고 이에 대한 대응책을 꾸준히 내는 것으로 확인되어 고무적인 방향성을 높게 평가했다. 다만 이 의원은 정책 시행을 앞두고 계속 회자되는 우려에 대하여 서울시교육청이 지금보다 더 높은 수준의 관리와 교육이 함께 병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즉, “소프트웨어 기술발달 속도가 통제의 범위를 상회하는 수준이 매우 높기 때문에 무엇보다 사전 예방을 통한 교육자료를 잘 활용해 학생 스스로가 자기절제력을 기르고 기기활용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라고 제언하면서 발언을 마무리했다.
  • 윤영희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수돌이 달순이, 너무 사랑스러워···랜선이모 위해 유튜브 강화 필요”

    윤영희 서울시의원 “어린이대공원 수돌이 달순이, 너무 사랑스러워···랜선이모 위해 유튜브 강화 필요”

    어린이대공원이 기증받은 멸종위기 1급 수달 한 쌍 이름을 수돌이와 달순이로 정한 가운데 ‘수달 활용 콘텐츠’ 발굴 필요성이 제기됐다. 지난 6일 윤영희 서울시의원(국민의힘·비례)은 “서울시설공단은 수달의 적응 과정과 사육사 간 교감 등을 담은 콘텐츠 강화가 필요하다”라며 “멸종위기 1급이자 천연기념물인 수달을 널리 알려달라”고 말했다. 윤 의원이 집계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설공단의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5만 3000명에 그쳤다. 반면 에버랜드와 서울대공원 채널 구독자 수는 각각 145만명, 2만 4000명에 달했다. 동물원 콘텐츠 조회수 차이도 현저했다. 어린이대공원 채널에서 높은 조회수를 낸 ‘아기 코끼리 탄생’은 3만 9000회지만, 에버랜드의 ‘사육사 할부지와 찰가머리 아기판다’는 1628만회, 서울대공원의 ‘아기호랑이를 만난 맹수사육사’는 349만회 조회수를 달성했다. 윤 의원은 “에버랜드의 푸바오, 서울대공원의 레서팬더 등 국제적 멸종위기 동물이 출연한 콘텐츠에 시민 관심도가 집중된 것을 확인했다”라며 “어린이대공원도 사막여우, 퓨마 등 멸종위기종을 포함한 60종 213마리의 동물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윤 의원은 수돌이 달순이가 시민의 사랑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공공기관이 아닌 개인이 운영하는 수달 채널인 ‘이웃집 수달 zoo family’ 채널을 언급하기도 했다. 해당 채널은 수달 세 마리의 일상을 공개하며 구독자 40만명을 돌파했다. 윤 의원은 “푸바오가 성장부터 중국반환까지 SNS에서 공유하며 국민에게 힐링과 치유의 감정을 선사한 것에서 교훈을 얻을 필요가 있다”라며 “서울시 내 유일한 공공 실외 동물원인 어린이대공원의 사랑스러운 동물들의 일상이 영상으로 공유되어 서울시민 삶에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추진과정 학교를 공공공지로 전환 시, 주민 의견청취 의무화 추진

    김영철 서울시의원, 정비사업 추진과정 학교를 공공공지로 전환 시, 주민 의견청취 의무화 추진

    앞으로 정비사업 추진과정에서 학교를 공공공지로 전환 시, 경미한 변경절차로 진행해 사업절차를 간소화하되 30일 이상의 주민공람 절차는 생략하지 않고 의무화하여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소속 김영철 의원(국민의힘·강동5)이 발의한 ‘서울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5일 제326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김 의원은 본회의에 앞서 지난 3일 진행된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회의에서 한병용 주택실장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본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먼저 김 의원은 “본 개정조례안은 지난 3월 개정된 학교와 공공공지 간의 경미한 변경 신설 내용에서 적용례가 명확하게 규정되어 있지 않아 경미한 변경절차 진행을 반대하는 조합원이나 입주예정자들에게 불필요한 혼란이 발생하게 되어 이를 보완하고자 발의하게 됐다”고 발의배경을 설명했다. 김 의원은 “학교와 관련된 사항은 학생들의 교육 환경과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정비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경미한 변경으로 절차를 간소화한다는 취지에는 적극 공감하지만, 학교 변경과 같은 학습권과 연결된 사안에 대해서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의원은 “특히 올림픽파크포레온(둔촌주공)재건축 구역의 경우, 주민들은 학교의 공공공지로의 경미한 변경절차 진행에 대해 반대 목소리가 매우 크다”라며 “이 사안이 경미한 변경으로 진행되어 주민의견 청취과정이 생략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재차 강조했다. 한병용 주택실장은 “학교와 공공공지 간 전환 시에 경미한 변경으로 진행하게 된 것은 절차 간소화를 통해 사업추진주체에게 행정적 지원을 하기 위한 것”이라며 “경미한 변경을 진행하되, 학교 필요성에 대해서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며 검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답변했다. 김 의원은 “올림픽 파크포레온 재건축 구역의 경우에는 내년 4월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결과에 따라서 학교와 공공공지 간 변경절차를 진행할 수도 있는데, 만약 진행하게 된다면 주민설명회를 개최한 후, 30일간 주민공람절차를 진행해 조합원과 입주예정자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들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에 한 주택실장도 “올림픽 파크포레온의 경우에는 주민들에게 설명할 기회를 갖도록 하겠다”고 회답했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정비사업의 절차 간소화로 효율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면서도 주민들의 의견 또한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해 서울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예비군 지원이 곧 청년정책”

    박강산 서울시의원 “예비군 지원이 곧 청년정책”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비례대표)은 지난 3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행정차지위원회 소관 비상기획관 업무보고에서 현안질의를 통해 예비군의 기본권 보장을 강조, 예비군 지원 정책의 다변화를 주문했다. 박 의원은 “최근 미국에서 부통령 후보가 된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는 일종의 예비군 개념으로 25년간 비상근 주방위군으로 복무한 경력을 크게 인정받았다”라며 한국에서도 예비군 훈련에 대한 인식이 전환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 행정자치위원회에서 심의 의결한 ‘서울시 예비군 훈련장 수송버스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에 따라 올해부터 서울시에 주소를 둔 지역 예비군은 예비군 훈련 시 수송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에 따르면 예비군 훈련장이 서울 외곽이나 수도권에 위치해 예비군의 이동권이 보장되지 못했는데 현재 수송버스 사전 예약과 무료 이용으로 점차 여건이 개선되고 있고 수송버스 예약의 편의를 위한 어플리케이션도 개발 중이다. 박 의원은 지난 319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에게 예비군 지원 방안을 요구하며 예비군 훈련 수송버스 운행을 검토하겠다는 답변을 이끌었고 후반기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으로 첫 활동을 시작하며 ‘예비군 정책이 곧 청년정책’임을 강조했다. 나아가 박 의원은 “자영업자를 포함해 일부 예비군들 같은 경우에 하루의 일을 중단하고 훈련에 참여하는데 점심을 안 드시는 분들도 있다”며 예비군들이 퇴소 이후 입금되는 훈련비에서 도시락 신청 비용이 차감되는 것을 우려해 굶으며 훈련에 임하는 현실을 꼬집으며 서울시가 수송버스 지원을 넘어 식비 지원 또한 고려할 것을 주문했다. 이에 김명오 비상기획관은 서울시 차원에서 “예비군의 생활권을 더 보장하기 위해 잘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MZ공무원 해외 유학 기회 확대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MZ공무원 해외 유학 기회 확대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4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행정국 업무보고에서 현안 질의를 통해 MZ세대 공무원의 조기 퇴사 현상과 관련, 수요자 중심의 교육 훈련 기회 확대를 당부했다.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저연차 MZ세대 공무원들의 공직 이탈 현상에 따라 정부와 각 지방자치단체에서는 공무원 조직문화 및 근무환경 개선 등 청년세대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역부족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개인의 가치관과 개성을 중시하며 자기 계발을 통한 성장 욕구가 강한 MZ세대 특징을 고려했을 때 ‘청년 세대 공무원들에게 다양한 교육 훈련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조직몰입도를 높이고 조직이탈을 막는 유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 박 의원의 주장이다. 박 의원은 상사들이 입직 이후 5년 만에 유학을 다녀왔다는 과거의 무용담은 오늘날 MZ 공무원에게는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며 “서울시의 젊은 공무원들이 해외 유학을 통해서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달라”고 주문했고 이에 이동률 행정국장은 서울시는 “중앙부처나 타 시도에 비해서 비교 우위에 있다고 생각한다”며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최근 서울시 행정포털의 직원동행 게시판에는 서울시에서 지원하는 대학원 학위과정에 외국대학 온라인 과정도 포함해달라는 요청이 있었는데, 박 의원은 미네르바 대학과 태재대학교의 원격수업을 언급하며 시대의 변화에 따라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을 서울시 공무원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추가로 요청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에서 선도국으로 나아가는 시기에 서울시의 유능한 젊은 인재들이 해외에서 공부할 기회를 적극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형 풀브라이트 장학금 조성하자”

    박강산 서울시의원 “서울형 풀브라이트 장학금 조성하자”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5일 개최된 서울시의회 제326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미국의 풀브라이트 장학금과 영국의 취브닝 장학금을 모델로 삼아 서울의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글로벌 장학금 조성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정치꾼은 다음 선거만을 생각하고 정치가는 다음 세대와 다음 세상을 생각한다”며 “제2차 세계대전 종전 이후 미국 연방의회의 풀브라이트 상원의원은 전쟁 없는 세상은 세계시민의 연결과 연대에 달려있다고 판단해 전 세계의 교육 교류를 재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법안을 발의했다”고 글로벌 장학 사업의 배경과 사례를 설명했다. 이어 박 의원은 “현재 정부에서는 글로벌 코리아 스칼라십을 운영하고 있지만, 지방정부 또한 중앙정부 못지않게 시야를 국경 밖으로 돌릴 수 있다”며 서울시가 도시외교와 공공외교 차원에서 서울형 글로벌 장학사업의 추진에 나설 것을 제안했다. 현재 서울시 인재개발원은 동행·매력 사업 글로벌 확산을 위한 국제연수를 추진하고 있고 작년에는 26개국의 56개 도시의 217명의 해외 공무원이 서울의 도시정책을 학습한 바 있고 서울장학재단은 2014년부터 서울교환학생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다. 이에 박 의원은 “이러한 제도적 기반 위에서 적극행정과 창의행정의 기조를 바탕으로 의회와 집행부가 힘을 합쳐 서울형 글로벌 장학금 제도를 고민해보자”고 강조했다. 또한 박 의원은 6일 진행된 행정자치위원회 소관 평생교육국과 서울장학재단 업무보고 자리에서 세계를 무대로 한 글로벌 장학사업을 지방정부도 할 수 있다고 강조하며 구종원 평생교육국장으로부터 서울형 글로벌 장학금 조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다. 끝으로 박 의원은 “향후 재원 마련 문제에 있어 민간기업 협력과 기금 마련을 검토해보겠다”며 집행부의 적극적인 의지와 사업 설계를 당부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조희연 전 교육감 대법원 판결 전 발표한 교육공무원 성명서’ 유감”

    황철규 서울시의원 “‘조희연 전 교육감 대법원 판결 전 발표한 교육공무원 성명서’ 유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2일 열린 제326회 임시회 교육위원회 소관 서울시교육청 업무보고에서 설세훈 교육감 권한대행에게 조희연 전 교육감 대법원 판결 전날 157명 교장․교육장을 포함한 학교관리자․교육전문직이 발표한 성명서는 조희연 전 교육감의 “불법채용을 옹호하고 공정의 가치를 저해하는 행위”라며 유감을 표명했다. 황 의원은 “성명서의 내용이 왜곡되었다”고 지적하며 “특별채용된 5명을 두고 ‘부당하게 해직된 교사가 교육현장으로 돌아오는 것은 당연한 후속조치’ 라고 했지만, 해직된 교사들은 성명서에 적힌 것처럼 후진적 제도로 인해 부당하게 희생된 것이 아니라 4명은 불법 선거운동 및 선거자금 지원, 1명은 대선후보 비방 댓글을 달아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으로 사법부에서 형을 확정받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조희연 전 교육감은 ‘해직교사를 구제’ 한 혐의로 직을 상실한 것이 아니라 5명의 내정자를 합격시키기 위해 직권을 남용하고, 국가공무원법을 위반한 혐의가 입증되어 해직된 것”이라며 “채용 과정에서 ▲부교육감 등 내부 직원들의 반발에도 단독결재로 채용을 강행한 점 ▲지인들로 구성된 부적정한 심사위원 선정 ▲불공정한 심사 등 채용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하고, 공정 경쟁을 가장한 불법 채용을 한 것이 만천하에 드러났다”고 꼬집었다. 황 의원은 “공정의 가치를 저해한 조희연 전 교육감의 심각한 불법행위에 대해 157명의 교육자는 ‘비정상의 정상화’이고, ‘직을 내려놓아야 할 사안이 아니다’고 하는데, 이들이 교육현장에서 아이들에게 공정과 정의, 상식에 대해 무엇을 가르칠지 심히 우려된다”고 말했다. 또한 황 의원은 “당시 채용 경쟁률은 3.4:1이었고, 5명의 내정자를 채용하기 위해 12명의 불합격자는 들러리가 되었다”며, 설세훈 교육감 권한대행에게 “조희연 전 교육감의 행위가 성명서의 내용처럼 필요한 조치였다고 생각하는지, 12명의 무고한 불합격자에게 어떤 조치를 했는지”라며 질의했다. 설 권한대행은 “특별채용의 절차와 과정이 공정하지 않았다”고 인정하며 “당시 채용되지 못한 불합격자에 대한 조치는 아직 파악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황 의원은 설 권한대행에게 “성명에 동참하며 ‘현 시국의 특성상 연서명 참여에 따른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었던바, 집단 성명서를 발표한 것이 공무원의 품위유지 위반 등 징계 사유에 해당하는지 철저히 검토해 조치하고, 공직기강 확립에 신경써달라”고 주문했다.
  • 김혜지 서울시의원, 별내선 개통에 따른 8호선 혼잡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김혜지 서울시의원, 별내선 개통에 따른 8호선 혼잡도 개선방안 토론회 개최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에서 의정 활동 중인 김혜지 의원(국민의힘·강동1)은 별내선 개통(8호선 연장)으로 인한 기존 노선의 혼잡도를 분석하고 이에 대한 적절한 해결 방안을 마련코자 ‘별내선 개통에 따른 혼잡도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토론회’를 오는 10일 오전 10시 서울시립미술관 세마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도시철도 혼잡 이슈와 정책 제언’을 주제로 이호 한국교통연구원 철도교통연구본부 본부장의 발표가 준비되어 있으며, 안형준 서울시 도시철도과 과장, 박병섭 서울교통공사 안전관리본부장, 김승준 서울연구원 도시교통연구실 선임연구위원, 김병관 경기연구원 모빌리티연구실 연구위원, 박종우 강동현대홈타운 입주자대표 회장이 토론에 참여한다. 토론회를 주관하는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혜지 위원은 전반기 교통위원회에서 꾸준히 질의했고 서울시 교통정책과와 고민해왔던 주제이며 8호선이 경기도로 연장되어 그곳에서 승객을 태워 오다 보니 서울 시계로 들어오면서 혼잡도가 심해져서, 결국 승차를 하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기존 8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호소하고 있으므로 열차 증차, 운행간격 단축 등 혼잡도를 완화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들이 토론회를 통해 논의되고 실행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토론회는 관심 있는 시민들의 직접 참관이 가능하고 별도 토론회 모든 과정을 영상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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