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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봉준 서울시의원, ‘여의도-잠원 9km 공백’ 메울 동작선착장...주민들 ‘간절한 외침’

    이봉준 서울시의원, ‘여의도-잠원 9km 공백’ 메울 동작선착장...주민들 ‘간절한 외침’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봉준 의원(국민의힘·동작구 제1선거구)이 지난 11일 열린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버스 동작선착장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동작선착장은 선착장 등의 설치를 검토하기 위해 올해 6월 실시한 ‘한강 리버버스 운영 활성화 방안 용역’ 대상지에서도 빠져있었다. 통행 발생량, 접근성, 배후지 연계 등을 주요 기준으로 삼았다. 이 의원은 “조만간 흑석, 노량진 일대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게 된다면 발생량은 설 것”이며 “동작선착장은 여의도-잠원 구간의 정중앙에 있고, 흑석역과는 150m(도보 1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타 선착장과 비교해 월등한 접근성을 자랑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병원, 국립현충원 등 주요 시설이 인접해 있어 배후 연계성도 뛰어나다고 이 의원은 주장했으며, 실제로 ‘한강 리버버스 운영 활성화 방안 용역’에서도 ‘지하철 9호선과 가까운 흑석 등에 대해 지속적인 검토를 통해 선착장 확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지역 주민들도 동작선착장 유치를 강력히 희망하고 있다. 지난 9월 2200여명이 서명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4150여명의 주민이 추가로 청원을 제출했다. 이 의원은 “앞서 용역에서 후보지에 왜 동작선착장이 빠졌는지 의문”이라며 “한강버스가 본격 운항되기 전에 장점을 두루 지닌 동작선착장 설치를 적극 검토해달라”며 요청했다. 이에 미래한강본부장은 “내년에 한강버스 운항이 시작되고 모니터링 용역을 실시하여 절차를 진행하겠다”며 추진의 긍정적 의지를 드러냈다. 이 의원은 “한강본부는 4150여명 주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동작선착장을 최우선 후보지로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촉구했다.
  • 박석 서울시의원, 현장 고려한 사전협상 운영지침 개정 당부

    박석 서울시의원, 현장 고려한 사전협상 운영지침 개정 당부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도봉3)은 지난 11일 열린 2024년 미래공간기획관 행정사무감사에서 현장을 고려해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신중히 개정할 것을 서울시에 당부했다. 지난해 7월 사전협상 인센티브 3종(건축혁신, 탄소제로, 관광숙박)을 도입한 서울시는 올해 3월 인센티브 3종 적용 대상 확대와 추가 공공기여 미부과 등을 담아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개정했고, 10월에는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을 추가해 다시 개정했다. 박 의원은 ‘신규 대상지 한정 인센티브 3종을 적용한다는 발표 8개월 만에 사전협상 완료 대상지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 것은 현장 혼란을 키우는 결정’이라고 지적하며 “협상 완료 대상지들이 인센티브 3종을 적용받고자 감정평가를 다시 받는 사례가 우후죽순 늘어날 수 있으므로, 수익자부담 원칙에 따라 사업자가 재감평 수수료를 전액 부담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강북전성시대 정책의 후속 실행전략으로 신설된 ‘균형발전형 사전협상’으로 검토 중인 대상지가 있는지 확인하며, 3개월 제한을 둔 협상 기간은 실효성이 낮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인센티브 확대를 이유로 사전협상 운영지침을 수시로 개정하고 있으나, 민간에서는 오히려 사업성 검토를 다시 해야 하는 부담으로 사업 지연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사전협상 지침 개정 시 현장의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정교하게 개정안을 마련해 제도의 안정성을 높이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이용균 서울시의원 “SH공사 한강버스 사업, 책임있는 자세로 시민 혈세 보호 위한 대책 마련해야”...서울시 “대출조건 감안한 합리적 판단”

    이용균 서울시의원 “SH공사 한강버스 사업, 책임있는 자세로 시민 혈세 보호 위한 대책 마련해야”...서울시 “대출조건 감안한 합리적 판단”

    서울시의회 이용균 의원(더불어민주당·강북구3)은 지난 11일 미래한강본부(이하 공사) 행정사무감사에 출석한 SH공사에 대해 공사가 추진하는 한강버스 사업에서 추진 과정의 문제점을 지적, 공기업의 책임 있는 자세를 요구했다. 이 의원에 따르면 지난해 7월 서울시는 한강버스 사업을 위해 민간사업자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으며, 올해 6월 민간사업자와 SH공사는 ㈜한강버스 합작법인을 설립했다. 그러나 민간사업자가 사전에 약속한 260억원의 대여금 지급을 이행하지 않겠다고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SH공사는 합작법인 설립을 강행했다. 이에 따라 SH공사가 부족한 재원을 지속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됐다. 또한 SH공사는 민간사업자와의 협약에서 기업 의결권 49% 중 25%를 의결권 없는 주식으로 전환하고, 1년 후부터 3년간 콜옵션을 부여받는 조건을 달았으나, 이는 실효성 있는 제재로 보기 어렵다는 것이 이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이 의원은 “주택 공급과 시민 주거 안정이 주목적인 SH공사가 수상버스사업에 뛰어들어 민간 특혜 논란까지 자초하고 있다”며 “공공성 확보라는 명분과 달리, 시민 혈세만 낭비되는 결과를 초래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SH공사는 민간사업자의 투자 불이행 가능성을 사전에 인지하고도 합작법인 설립을 강행했다”면서 “㈜한강버스 운영이 시작되면 시민 혈세 부담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우려했다. 덧붙여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자세로 시민 혈세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대책 마련에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당초부터 출자금을 제외한 사업비를 ㈜한강버스를 구성하는 각 주주로부터 각각 차입하는 방식으로 계획하였으며, 사업비 차입과정에서 ㈜이크루즈가 모기업으로부터 차입하려고 했던 사업비의 높은 금리 및 담보 요구 등의 조건으로 인해 ㈜한강버스 입장에서는 재무구조의 건전성 측면에서 금융권 등의 제3자로부터 차입하는 것으로 변경된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한강버스는 신생 법인이고 담보물권이 되는 선박이 건조중인 상황으로 현재는 금융권 대출이 곤란하여 우선 ㈜한강버스의 대주주인 SH로부터 대여금을 차입하려는 것으로 변경한 것으로, 향후 선박 건조 후 한강버스 운영이 개시되면 사업 재무구조 구체화 등의 과정을 거쳐 금융권 차입 등을 통해 SH로부터의 대여금을 상환하고, 추가 사업비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최재란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사범 6배 급증, 현실 파악·예방법 청소년에게 직접 듣자”

    최재란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사범 6배 급증, 현실 파악·예방법 청소년에게 직접 듣자”

    10대 마약 사범이 2019년 239명에서 2023년 1477명으로 5년 새 6.1배 증가한 가운데 청소년 당사자에게 마약과 관련해 심각성과 예방교육의 필요성 등 직접 물어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평생진로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청소년 마약 사범의 증가와 관련해, 당사자 의견 청취 후 대책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최 의원은 질의에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해 7월 실시한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이대로 괜찮을까요?(2023.7.10~19, 1341명)’ 라는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관련 설문조사 결과를 언급했다. 이 조사에 따르면 ‘마약에 대한 별도의 예방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약 90%로 나왔다. 또한 ‘현재 청소년의 마약에 대한 노출 위험이 심각하다고 본다’는 의견이 약 90%, ‘현재 청소년들이 마약의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알고 있느냐’ 질문에 ‘모르고 있다’는 의견이 40% 이상으로 나타났다. 조사와 관련해 최 의원은 “설문 대상 연령 분포를 보니, 18세 이하는 1%도 되지 않는다. 19세 이상 24세 이하 9%이고, 25세 이상 90%”라면서, “왜 당사자인 청소년들에게 직접 물어보지 않느냐”고 지적했다. 설문조사 대상이 성인이 아니라 청소년이었어야 한다는 의미다. 최 의원이 교육청 차원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 관련 설문조사를 해 본 적이 있는지 묻자, 강순원 서울시교육청 체육건강예술교육과장은 “없다”고 답했다. 이어 최 의원은 “마약 문제가 심각하다거나 예방 교육을 철저히 해야 한다는 의견은 모두 어른들의 시각”이라면서 “마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마약이 어떤 루트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접근하는지를 묻거나, 어떤 방법으로 마약 범죄를 예방하면 효과가 좋을지 등의 의견을 청소년에게 직접 듣고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지난해 12월 보도자료를 통해 학생건강증진 분야 일반지침을 개정해 학교에서 음주·흡연 등과 별도로 마약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교육시간을 명시하도록 권고한 바 있지만, 서울시교육청은 여전히 별도로 마약 예방교육을 분리하지 않은 채 음주·흡연과 마약류를 포함한 약물 오용·남용 예방교육을 진행하는 곳도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 지하철 석면 미제거 역사 38곳, 1만 3000평 규모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 지하철 석면 미제거 역사 38곳, 1만 3000평 규모

    하루 평균 700만명이 이용하는 서울 지하철에 1급 발암물질인 석면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서울교통공사(이하 공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석면이 남아있는 지하철 역사는 38곳, 면적은 4만 1917㎡에 달했다. 노선별로 ▲2호선 4개소 4499㎡ ▲3호선 1개소 25㎡ ▲4호선 1개소 4100㎡ ▲5호선 17개소 1만 4628㎡ ▲7호선 8개소 1만 401㎡ ▲8호선 7개소 8264㎡로 나타났다. 역사별로 ▲성수(2) 1182㎡ ▲삼성(2) 1660㎡ ▲선릉(2) 1633㎡ ▲을지로3가(2) 24㎡ ▲안국(3) 25㎡ ▲노원(4) 4100㎡ ▲복정역(8) 695㎡ ▲석촌역(8) 1636㎡ ▲잠실역(8) 3386㎡ ▲강동(5)·군자(7)·가락시장(8) 27576㎡이다. 석면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노선은 5·7·8호선이다. 공사는 2027년까지 예산확보 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공사비는 398억 6100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석면 제거 사업은 공사가 통합 이전인 2008년부터 진행됐다. 그러나 16년이 넘도록 아직 진행 중이며 가장 먼저 제거 사업이 진행된 2호선은 4역에 석면이 남아있다. 공사는 ▲역사 리모델링 ▲영동대로 복합개발사업 병행 ▲변전소 개량 병행 ▲상가 계약 종료 추진 등 제거 계획을 밝혔다. 올해 9월 말 기준 231역 중 193역 9만 1542㎡ 석면이 제거됐다. 석면은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 지정 1군 발암물질이다. 국내에서는 지난 2009년 1월부터 ‘석면안전관리법’ 시행으로 석면이 함유된 건축자재 사용이 전면 금지됐다. 이 의원은 “시민 건강을 위협하는 석면은 빨리 제거되어야 한다”며 “석면 잔재물 검출이나 날림 공사가 없도록 신속하고 빠르게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 김춘곤 서울시의원, 리버버스 안전과 강서 한강 수변 편의시설 확충 요구

    김춘곤 서울시의원, 리버버스 안전과 강서 한강 수변 편의시설 확충 요구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인 김춘곤 의원(국민의힘·강서4)은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미래한강본부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 수변 편의시설 확충과 안전 관리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 강서구 주민의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김 의원은 질의에 앞서 통영에 있는 선박 건조현장에 직접 다녀왔다면서, 직접 가서 확인한 바로는 직원12명과 협력업체 직원 130명이 공정에 나와 탄력적으로 일을 하고 있었고, 한국 조선업이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가진 만큼, 선박 건조에는 문제가 없어 보였다면서, 선착장 접근성이나 안전문제에 대해서 조금 더 깊게 고민해봐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의원은 “한강버스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민관합동 대응훈련과 비상 상황별 매뉴얼 수립이 필요하며, 지역의 구조 활동 전문가들이 참여하면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안전에 대해 민감하게 대응해야 하는 만큼 한강버스가 처음 운행될 때 의용소방대분들과 함께해 이를 확실하게 체크할 수 있으면 좋겠다”며 질의를 시작했다. 김 의원은 “강서구는 한강과 접한 구간이 10.5km에 달하지만 여유 부지가 부족해 주민들이 편의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고 있다”며 “방화대교 남단부터 안양천 합수부 구간을 활용해 파크골프장 조성을 검토할 것을 요청했으며, 강서구는 고령자와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야외 휴식 공간이 절실하다”면서 주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편의시설을 늘려줄 것을 강조했다. 미래한강본부는 “강서구 주민의 편의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책 읽는 한강공원과 한강 헬스장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라며 “현재 하천 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파크골프장과 같은 시설은 친수 거점지구로 지정되어야만 조성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의원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서 한강공원 내 여가 시설 조성을 위한 하천 지구 지정 변경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한강 자전거 관련 시설이 대부분 성인용으로 이루어져 학생들이 접근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함을 지적하며, 강서구에 청소년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자전거 경기장(예: MTB 경기장)과 같은 시설의 필요성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난지 한강공원의 MTB 경기장을 이용하려면 강을 건너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어, 학생들이 안전하게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강서구 내에 조성해야 한다”며 필요성에 대해 역설하며 감사를 마쳤다.
  • 이소라 서울시의원 “특수학급 인력 충원과 증설 더 힘써 야”

    이소라 서울시의원 “특수학급 인력 충원과 증설 더 힘써 야”

    최근 격무를 호소하던 초등학교 특수교사가 스스로 세상을 떠났다. 동료교사들과 학부모들은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는 대책 마련을 호소하고 나섰다.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소라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평생진로교육국을 대상으로 한 행정사무감사에서 과밀 특수학급에 교사 충원과 학급 증설을 요청했다. 이 의원은 특수교사 사건 보도를 공유한 후 “너무 마음 아픈 일”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해서 증가하는 추세고 이에 따른 인력도 더 증원해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2024년 4월 1일 기준 서울시의 특수학교 과밀학급 현황을 살펴보면, 공립 초등학교 과밀학급 수는 5개이고, 사립 초등학교 과밀학급 수는 32개, 사립 중학교는 26개의 과밀학급이 있다. 일반학교 특수학급의 경우, 공립학교 209개(유치원30·초등학교89·중학교81·고등학교9)의 과밀학급이 있는 상황이다. 현재 서울시 특수교사 1인당 학생 수는 유치원 4.73명, 초등 5.60명, 중등 6.33명, 고등 6.44명, 특수학교 2.72명을 맡고 있다. 전학년 평균 교사 1인당 4.29명을 담당하는 실정이다. 김홍미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점차 특수학급을 늘려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특수학교도 더 신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실무사는 지난해보다 95명 정도 더 증원해서 다른 공무직과 비교해 증가 비율이 제일 높다”고 답했다. 이 의원은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인력 충원과 특수학급 증설 관련해 “올해보다 내년에 얼마나 더 개선됐는지 추후 다시 보고해주시고 지속해서 신경 써 나가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피해학생 학부모 참여로 실효성 높여야”

    황철규 서울시의원 “학교폭력 심의위원회, 피해학생 학부모 참여로 실효성 높여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황철규 의원(국민의힘·성동4)은 지난 8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 심의위원회의 솜방망이 처벌 문제를 지적, 피해학생 학부모의 심의위원 참여 방안을 제안했다. 황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2022~2024. 8. 31) 신체폭력 4152건·성폭력 1152건에 달하는데, 최근 3년간 가장 강력한 처분인 퇴학은 2건(0.02%)에 불과했으며, 전학 처분도 총 1만 1642건의 징계 중 132건(1.1%)에 그쳤다. 황 의원은 이러한 신체폭력과 성폭력을 하고도 ‘솜방망이 처벌’을 하는 관행이 학교폭력 증가의 한 원인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황 의원은 “가해학생들이 맞폭신고를 하거나 법률대리인을 선임해 대응하는 비율이 급격히 늘고 있는데, 피해학생들은 속수무책”이라며 “교육청이 가해자 보호에만 치중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명했다. 이에 대한 개선방안으로 황 의원은 “현행 학교폭력예방법상 심의위원회 위원의 3분의 1 이상을 해당 교육지원청 관할 구역 내 학교 학부모로 위촉하게 되어있는데, 이 중 일부를 학교폭력 피해학생 학부모로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황 의원은 “피해학생 학부모가 심의위원으로 참여한다면 더욱 세심하고 엄격한 심의가 이뤄질 것”이라며 “심각한 학교폭력의 경우 가해학생과 피해학생의 분리 조치는 물론, 가해학생이 더 이상 학교에서 설 자리가 없다는 것을 분명히 인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에 대해 “피해학생 학부모의 심의위원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유아대상 영어학원 폐원 규정 개선 시급”

    채수지 서울시의원 “유아대상 영어학원 폐원 규정 개선 시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지난 11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유아대상 영어학원의 갑작스러운 폐원으로 인한 학부모 피해 문제를 지적,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채 의원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전국 기준 어린이집은 5곳 중 1곳이 문을 닫은 반면,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37.1% 증가했다. 최근 3년간 유아대상 영어학원 80곳이 폐업했고, 8월 말 기준 서울시 에는 297개 유아대상 영어학원이 등록되어 있다. 특히 현행 법령 상 유아대상 영어학원은 폐원 신고 후 하루 만에 폐원이 가능해, 갑작스러운 폐원 통보로 학부모들이 당장 아이를 보낼 곳을 찾아야 하거나 선불로 납부한 학원비를 돌려받지 못하는 등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반면 사립유치원의 경우 매년 2월 말일에만 폐원이 가능하고, 폐원 2개월 전 신고와 함께 유치원 폐쇄 보호자 동의서, 해당 유치원 원아에 대한 전원 조치 계획을 포함한 유아 지원 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이에 김홍미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에 폐원 2개월 전 사전 통보 의무화를 건의했으나, 아직 진전이 없는 상황”이라고 답변했다. 채 의원은 “유아대상 영어학원에 다니는 아이들 대부분이 유치원 과정을 대신해 다니고 있는 만큼, 폐원으로 인한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이 시급하다”며 “교육부와 적극적으로 협의해 법적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는 보완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채수지 서울시의원, 학폭전담조사관제 교원동석 의무화 독소조항 지적

    채수지 서울시의원, 학폭전담조사관제 교원동석 의무화 독소조항 지적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채수지 의원(국민의힘·양천1)이 지난 11일 열린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의 교원동석 의무화 규정이 제도 도입 취지를 무력화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는 교사들의 학교폭력 관련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생활지도에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3월 1일부터 시행됐지만, 서울시교육청은 교육부 가이드북에도 없는 ‘교원동석 의무화’ 규정을 자체 가이드북에 포함해 논란이 되고 있다. 채 의원은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전국적으로 학교폭력 조사 시 교원이 동석하는 비율이 33.2%인데 반해 서울시는 52.3%로 17개 시도 중 가장 높다”고 밝혔다. 이는 교사 업무 경감이라는 제도 도입 취지와 배치된다는 것이 채 의원의 지적이다. 채 의원은 “초등학생의 경우 낯선 조사관과의 면담에 어려움을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이해하지만, 이는 학교가 자율적으로 판단해 교원이나 학부모의 동석 여부를 결정할 사안”이라며 “의무동석 규정은 독소조항”이라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전국 시도교육청의 의견을 수렴해 가이드라인 수정을 검토 중”이라고 답변했다. 채 의원은 “학교폭력전담조사관제는 현장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는 만큼, 제도의 본래 취지를 살리고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교원동석 의무화와 같은 독소조항은 폐지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효원 서울시의원 “놀이터 화학물질 바닥재 안전 점검 강화···환경부 건의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

    이효원 서울시의원 “놀이터 화학물질 바닥재 안전 점검 강화···환경부 건의 통해 조속히 개선할 것”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이효원 의원(국민의힘·비례)이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평생진로교육국 질의에서 유치원과 초등학교 탄성포장재 놀이터 유해 물질 검사 방법을 개선, 안전 검사 기준 강화 등 선제적인 조치 계획을 마련해주길 당부했다. 지난 7월 한 언론을 통해 경기도 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놀이터 바닥 탄성포장재에서 국제암연구소가 지정한 ‘1급 발암물질’ 등 유해 화학물질이 다량 검출된 사안이 폭로된 바 있다. 해당 언론은 놀이터 바닥재를 상·하층부로 나누어 층마다 1급 발암 물질을 포함한 각 18종의 유해 성분을 모두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이 의원이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서울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 탄성포장재 놀이시설 현황’에 따르면 서울시 총 526개의 놀이터 바닥이 탄성포장재로 이뤄져 있고, 지난 3년간 해당 놀이시설 바닥재 유해 성분 검출 결과에서 총 36곳이 유해 성분 초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언뜻 보기에는 유해 성분 검출 수가 적어 보이지만 교육청이 채택한 검사 방법은 중금속 4종, 폼알데하이드, 프탈레이트류 등 유해 성분 6종에 대해서만 검사한 결과”라며 “독성물질 18종에 대한 교육청 자료는 현재 부재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 의원은 “아이들이 뛰노는 놀이터 바닥재는 상층부가 쉽게 까짐에 따라 하층부의 유해 물질이 위쪽으로 노출될 수 있다”며 “반드시 바닥재를 상·하층부로 나누어 각종 암을 유발할 수 있는 독성물질 18종에 대해 전수 조사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외에서는 이미 수년 전부터 ‘아이들이 독성 화학 물질이 깔린 침대에서 놀고 있을 수도 있다’고 경고하며 놀이시설 탄성포장재 사용을 지양해오고 있다”면서 “서울시도 해당 사안의 위험성에 대해 적극적으로 인지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법령 핑계를 대지 않고 어린이 활동 공간 시설 개선 예산을 6배 증액하고 환경부에 바닥재 안전 기준 강화를 건의했다고 한다”며 “서울시교육청 또한 아이들 안전과 관련된 부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을 만큼 훨씬 보수적으로 접근하고 즉각적인 조치 계획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홍미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환경부에 조속히 의사를 표명하고 즉시 개정을 요구해서 안전 점검을 강화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바닥재를 상·하층부로 나누어 검사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변했다.
  • 전병주 서울시의원 “영어회화 전문강사 근속수당 미지급 및 고용 안정화 대책 시급”

    전병주 서울시의원 “영어회화 전문강사 근속수당 미지급 및 고용 안정화 대책 시급”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전병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광진1)은 지난 8일 제327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교육청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수당 차별 지급과 고용 불안에 대해 개선을 촉구했다. 전 부위원장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중 서울, 경기, 대구, 경북을 제외한 13개 시도에서는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경력을 인정해 근속수당을 지급하고 있다”며 “근무기간과 관계없이 동일한 임금을 적용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강조했다. 영어회화 전문강사는 지난 2009년 이명박 정부의 ‘영어 공교육 완성 실천 방안’에 따라 도입되어 초등교육법 개정안에 의해 최대 4년까지 근로계약 갱신을 해도 기간제법의 저촉 없이 무기계약직 전환이 되지 않아, 2010년 국가인권위원회의 교육감 직접 고용에 의한 무기계약직 전환 권고와 2013년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서도 교육감 직접 고용이 타당하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또한 전 의원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고용 불안에 대해 언급하며 “일부 시도교육청에서는 기존 근무 학교 공개 채용 시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고용 안정을 위한 우회적 장치를 마련하고 있으나 서울시교육청은 이러한 대책이 전무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전 부위원장은 “오랜 기간 교육 현장에서 헌신한 영어회화 전문강사들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과 고용 안정화 방안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며 “교육청은 영어회화 전문강사의 처우에 대해 타 시도의 사례를 참고해 근속수당 지급과 고용 안정화 대책을 마련할 것”을 당부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노원교 보도폭 개선 현장 점검…주민 안전 확보 박차 가해

    이은림 서울시의원, 노원교 보도폭 개선 현장 점검…주민 안전 확보 박차 가해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도봉4)은 지난 11일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관계자와 함께 도봉구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노원교 동측 남단 보도폭 개선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10여 년 동안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보도폭 확장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는데 이제야 결실을 보게 됐다면서 이번 개선이 주민들의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개선을 통해 보도폭이 기존 1.1m에서 최대 2.5m로 확장되며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었다. 그동안 교행이 어려워 보행자들이 차도로 밀려날 위험이 있었던 만큼, 이번 개선에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았다. 이 의원은 이번 개선을 진행하면서 국토교통부의 ‘보도 설치와 관리 지침’에 명시된 보도의 유효 폭 최소 기준 1.5m를 인용해 보도폭 확장의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안전난간 설치의 필요성을 언급하며 “보도폭 확보가 주민 안전의 시작이라면, 안전난간과 바닥 신호등 같은 장치가 추가될 때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다닐 수 있을 것”이라고 서울시에 보완 설치를 강력히 주문했다. 최근 서울시의회 제327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재난안전실 소관 행정사무감사에서도 이 의원은 “보도의 폭은 주민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최소 1.5m 이상 확보해야 한다”라며 “다른 보도 환경도 점검하여 개선할 필요가 있다”라고 재차 강조한 바 있다. 현장에 참석한 주민들은 “이제는 좀 더 안전하게 다닐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표했으며, 보행로에 안전난간이 추가될 경우 노원교 주변의 보행 환경이 더욱 안전하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정지웅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 보호 위한 교육청 노력 강화 필요”

    정지웅 서울시의원 “아이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 보호 위한 교육청 노력 강화 필요”

    서울시의회 정지웅 의원(국민의힘·서대문구1)은 지난 11일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평생진로교육국 1일차 회의에서, 서울시교육청 김홍미 평생진로교육국장에게 아이들의 마음 건강과 생명 보호를 위한 교육적 노력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다. 정 의원은 지난 2018년부터 2024년 9월까지의 학교 급별 학생 자살 현황을 언급, 초등학생 자살 사례가 급증하고 있음을 지적했으며, 2024년 9월까지 초등학생 자살자는 3명으로, 이는 그 전년까지 자살자가 1명 이하였던 것과 비교해 큰 증가를 보였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초등학교의 마음 건강 지원 시스템인 ‘위클래스’의 구축률이 59%에 그치며, 이는 초등학생들이 상담받는 데 있어 큰 장애물이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초등학생들은 다른 친구들이 상담받는 모습을 보며 부끄러워하거나 꺼리는 경우가 많아,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지역 내 마음 건강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에 김홍미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초등학교에서 상담교사를 배치하고 있지만, 예산 및 인력 문제로 인한 한계가 있다”며 “자치구와 협력해 외부 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다. 또한 정 의원은 “생존수영 교육이 현재 만족도에서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3학년과 4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생존수영 교육에서 학생들의 만족도가 낮아지고 있으며, 급수별 실력 차이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수영을 잘하는 학생도 있지만 물이 두려운 학생도 있고, 이들에게 추가적인 보충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며, 생존수영은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교육이므로 학생들이 실제 위급 상황에서 생존할 수 있도록 철저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의원은 학생 자치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학생회 임명장 대신 당선증을 수여하는 방향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2년에는 당선증을 수여한 학교가 4%에 불과했으나, 2024년 현재 17%로 늘어났지만, 여전히 임명장만 주는 학교가 많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어 학생 자치 활동이 진정성 있게 이뤄지려면, 학생들이 선거를 통해 당선된 사실을 인정받을 수 있도록 당선증을 수여해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아이들의 마음 건강, 생명 보호, 자치 권한 강화를 위해 교육청이 더 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하며, 서울시 교육청이 아이들의 행복과 건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더욱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교육적 노력과 함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 이희원 서울시의원 “교육청 소관 도서관 내 수유실·편의시설 확충 촉구”

    이희원 서울시의원 “교육청 소관 도서관 내 수유실·편의시설 확충 촉구”

    서울시의회 이희원 의원(국민의힘·동작4)은 지난 11일 제327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교육위원회 행정사무감사 평생진로교육국 1일차 회의에서, 엄동환 서울시교육청 소관 정독도서관장을 상대로 공공도서관 내 수유실 및 영유아 편의시설 확충의 필요성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 의원은 특히 저출산 시대에 맞춰 임산부와 어린 자녀를 둔 부모들이 이용할 수 있는 시설이 부족하다고 지적, 관련 법령에 따른 의무적 설치를 강조했다. 이 의원은 서울시교육청 소관 16개 도서관에서 수유실이나 영유아 용변기, 기저귀 교환대 등 필수 편의시설이 부족하거나 아예 설치되지 않은 상황에 대해 우려를 표명했다. 특히 서울시 도서관의 평균 하루 이용자 수가 1000명에서 2000명에 달하는 가운데, 상당수가 어린 자녀를 동반한 부모들이기 때문에 이러한 시설의 부족이 민원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이 의원은 모자보건법 제10조 3항과 장애인·노인·임산부 관련 법률 시행령 등에서 공공건축물과 공공시설에 대한 수유실 및 영유아 편의시설 설치를 의무화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저출산 시대 더 신경써야 함에도 구로, 동대문, 종로 등 일부 도서관에서는 수유실이 없어 불편을 겪는 가족들이 많다”고 밝혔다. 덧붙여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이용자들에게 중요한 공공시설로서 기능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어린이와 임산부를 위한 공간이 잘 갖춰지지 않으면 고객 만족도가 떨어지고, 결국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제한될 수 있다”라며 현실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그뿐만 아니라 이 의원은 정독도서관과 같은 일부 도서관에서 수유실과 기저귀 교환대 등을 잘 갖추고 있는 사례를 언급, “정독도서관과 같은 시설을 다른 도서관에서도 확충할 수 있도록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하며, 각 도서관장이 정기적으로 회의를 통해 이 문제를 논의하고, 예산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끝으로 이 의원은 “수유실이나 영유아 편의시설이 설치된 일부 도서관의 경우에도 1평(3.3㎡) 남짓한 공간을 조성한 곳도 있어 매우 불편을 겪는 부분도 확인했다. 연령별 아이들이 드나드는 상황에서 보다 공간을 더 확장해 조성해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질의를 마쳤다. 서울시교육청 정독도서관 엄동환 관장은 “예산이 줄고 시설을 갖추기가 매우 어렵지만, 영유아 아이들과 학생들이 불편함이 없이 도서관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예산이 많이 소요되지 않는 부분부터 단계적으로 적극 협조하겠다”고 답했다.
  •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통학로 안전 협의체의 지속가능한 활동 필요”

    이새날 서울시의원 “학교 통학로 안전 협의체의 지속가능한 활동 필요”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이새날 의원(국민의힘·강남1)은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학교 통학로의 안전성 강화를 위한 협의체 활동의 지속적 운영과 체계적인 관리 필요성을 강력히 제기했다. 이 의원은 “예산 문제와 내부 의견 불일치로 인해 통학로 개선이 지연되는 경우가 빈번하다”며 “학교와 지자체 간의 원활한 소통을 통해 적극적인 문제 해결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와의 협력으로 표준화된 통학로 가이드맵을 마련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교장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이고 설득력 있는 설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해부터 교육청과 각자치고는 통학로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운영중이며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경찰청, 녹색 어머니회 등 다양한 기관들이 참여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협의체의 활동이 형식적으로만 운영되고 있다는 지적이 있으며 단순한 명목상의 협의체가 아니라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살아있는 조직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 전수조사를 통해 통학로의 문제점을 파악한 만큼 이제 3년 차에 접어든 현재, 성과발표회를 통해 구체적인 개선 성과를 공유해야 한다”며 “행정의 연속성과 투명한 정보 공개를 통해 구성원들의 인식 변화를 끌어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통학로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청의 보다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역할 수행과 함께 협의체 활동이 학교 안전 정책의 핵심 기조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통학로 안전 확보는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는 첫걸음이자, 학교 안전의 기본”이라고 덧붙였다.
  •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폭조사관 조사 건수 편차 최대 46배···전반적 역량 차이·강압적 태도 개선돼야”

    김경훈 서울시의원 “학폭조사관 조사 건수 편차 최대 46배···전반적 역량 차이·강압적 태도 개선돼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김경훈 의원(국민의힘·강서5)이 지난 11일 제327회 정례회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질의에서 학교폭력전담조사관 개인 역량 편차가 큰 부분을 지적, 조사관들의 강압적·편파적 태도로 인해 지속적으로 민원이 발생하고 있는 문제를 지적했다. 지난해 12월 전직 경찰 및 퇴직 교사 등을 학폭조사관으로 선발해 전국 시도교육청에 지원하겠다는 교육부 발표에 따라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2월 학폭조사관 공고를 내고 조사관을 선발했다. 교육청은 해당 제도 도입 초기 조사관을 188명 선발했으나 개인적 사유 및 업무 부담 등을 이유로 7명이 이탈, 현재 181명의 조사관을 각 지원청에 배치하고 있다. 교육청이 제출한 ‘2024 학폭조사관 개인별 조사 현황’에 따르면 학폭 조사 건수 2548건에 대한 조사관 1인당 평균 조사 횟수는 14건인 것으로 나타났다. 조사 건수가 10건도 채 되지 않는 조사관이 48명(약 27%)이었고 조사를 단 한 건만 진행한 조사관도 7명이나 됐다. 가장 많은 조사를 진행한 조사관은 총 46건을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한 교육청이 제출한 ‘학폭조사관 관련 민원 및 고소 현황’에 따르면 약 20여건의 민원 현황 중 ‘조사관의 태도가 강압적·편파적’이라는 내용이 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지어 강서양천지원청의 조사관이 학부모로부터 고소를 당한 사안도 있었다. 학부모가 조사관의 편파적인 조사 과정에 이의를 제기하며 아동학대로 고소를 한 것이다. 김 의원은 “조사관별 개인적 사정이나 시간적 여유의 편차가 있긴 하겠지만 조사 건수가 1~2건인 조사관과 30~40건을 조사한 조사관이 있다는 것은 개인의 역량 차이로밖에 보이지 않는다”며 “해당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지 않는 조사관만서 해촉 후 새로 선발하는 방안도 고려해 봐야 한다”고 지적했다. 덧붙어 김 의원은 “조사관 전반의 강압적·편파적인 태도를 개선하기 위한 교육 및 연수도 확대해야 한다”며 “학폭조사관 제도를 어떻게 활용하냐에 따라 교사들의 업무 경감에 도움이 많이 될 수 있는 만큼 교육청에서 더 신경 써서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김홍미 서울시교육청 평생진로교육국장은 “학폭조사관 제도가 올해 첫 시행이라 현장에서 여러 시행착오가 있었다”며 “근본 취지에 맞게 운영되도록 신경쓰겠다”고 답변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 장애인콜택시 사고 1367건 중 운전자 과실 100% 대부분”

    이경숙 서울시의원 “서울 장애인콜택시 사고 1367건 중 운전자 과실 100% 대부분”

    서울 장애인콜택시 운전자 과실로 사고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가해 사고’는 운전자 과실 비율이 50%를 초과하는 교통사고를 말한다. 이경숙 서울시의원(국민의힘·도봉1)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2024년 9월까지 발생한 장애인콜택시 사고는 1367건이다. 이 중 가해 사고는 541건을 차지했다. 541건 중 운전자 100% 과실 사고는 495건(91%)을 차지했다. 연도별로 2020년 67건(83%), 2021년 94건(99%), 2022년 110건(89%), 2023년 128건(87%), 2024년 96건(85%)으로 나타났다. 유형별로 ▲운행 중 주의의무 위반 260건(48%) ▲시설물·주정차 충돌 179건(33%) ▲신호위반·조작실수 54건(10%) ▲차량 내 승객 안전사고 48건(9%) 순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콜택시 복무 기강 해이도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단 전체 징계를 받은 직원 106명 중 장애인콜택시 소속 직원은 49건(46%)이다. 비위 내용은 무계결근, 겸직 금지 의무 위반 등 다양했으며 2명은 해임 처분을 받았다. 이 의원은 “장애인콜택시는 장애인의 발이 되어주는 역할을 한다”며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설공단의 자구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전동차 입찰 담합·저가 낙찰 이어져, 품질 중심 입찰체계 전환 필요”

    이경숙 서울시의원 “전동차 입찰 담합·저가 낙찰 이어져, 품질 중심 입찰체계 전환 필요”

    서울교통공사가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노후 전동차 교체사업의 입찰방식이 끊임없는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1일 열린 행정사무감사에서 이 문제의 심각성을 강조하며 품질 중심의 입찰체계와 부정행위 방지를 위한 강력한 대책 필요성을 지적했다. 공사는 ‘노후 전동차 교체사업’의 입찰방식을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2단계 규격·가격 동시입찰’ 방식을 채택했으나 이 과정에서 담합 사건이 발생했다. 공사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단계 규격·가격 분리입찰’ 방식으로 변경했지만, 다시 담합 문제가 발생했다. 2020년부터 2023년까지는 다시 ‘2단계 규격·가격 동시입찰’ 방식으로 돌아섰지만, 저가 낙찰 문제가 발생했다. 이 의원은 “동시입찰과 분리입찰 방식 모두 담합을 원천적으로 방지하지 못한다는 사실이 입증됐다”며 “저가 입찰로 인한 사업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부정행위를 저지른 전동차 제작사에 대해서는 입찰 참여 제한과 같은 강력한 패널티 제도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어야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보장할 수 있는 고품질 전동차 도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 이경숙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중국산 부품 공급에 품질 중심 입찰제도 촉구

    이경숙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중국산 부품 공급에 품질 중심 입찰제도 촉구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이경숙 의원(국민의힘·도봉1)은 지난 11일 행정사무감사에서 위례선 트램 사업의 입찰방식과 부품 문제를 지적하며, 입찰제도의 근본적인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위례선 트램 사업은 ‘2단계 규격·가격 분리입찰’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방식은 입찰자가 규격 입찰서와 가격 입찰서를 각각 제출하고, 이를 바탕으로 적격자를 선정하는 구조다. 하지만 이 의원은 “이러한 입찰방식은 가격을 중심으로 한 경쟁으로 인해 저가 낙찰이 발생할 수밖에 없으며, 그 결과 품질이 저하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위례선 트램 사업을 두고 A사는 애초 입찰제안서에 국산 부품 23종을 포함한 계획을 제출했으나, 이후 승인신청서에는 국산 부품 비율이 크게 줄어들고 중국산 부품 비중이 14종으로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의원은 “이런 상황은 사실상 저가 입찰의 한계를 명확히 보여주며, 국산 부품이 아닌 상대적으로 저렴한 외산 부품, 특히 중국산 부품이 채택되는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다”고 밝혔다. 과거에도 A사는 서울교통공사에 납품한 2호선 전동차 200량 중 일부에서 중국산 부품인 차륜의 미세균열 문제가 발생했던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러한 과거 사례를 고려할 때, 위례선 트램에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시민 안전을 위해 보다 철저한 품질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전동차 사업의 입찰 방식은 단순히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을 우선시하는 체계로 전환되어야 한다”며 “입찰 평가 시 기술과 품질을 중심으로 한 기준을 강화해 시민 안전과 공공 교통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또한 이 의원은 “위례선 트램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 입찰제도를 개선하고, 품질 중심의 입찰체계를 마련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교통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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